10년 동안 보험설계사하며 느낀 가장 불필요한 특약 7가지, 지금 확인하세요
보험을 잘 가입하려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필요 없는 건 없애야 해요. 혹시 여러분 보험에 돈만 나가고 도움 안 되는게 들어 있다면 당장 빼는게 좋습니다. 첫 번째 아파서 입원하면 돈 주는 보험. 두 번째 암진단 비외 추가로 가입한 다양한보험들. 세 번째 치매 보험.네 번째 왜 가입한지 모르는 사망보험. 다섯 번째 비싼 운전자 보험. 여섯 번째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위험까지 보장받는 보험. 일곱 번째 나중에 돈을 돌려 준다는 보험. 이번 영상에는 가성비를 해치는 보험들과 손해 안 보고 가입하는네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돈 아끼는 꿀팁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 주시고 바로 시작할게요. 본 광고는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 기간은 12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보험을 알아보시거나 보험료가 많이 나가서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제대로 각잡고 알아보려고 해도 너무 복잡하고 보험 용어도 어렵고 도무지 감히 안 잡혀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연락을 많이 주시는데요. 어 불필요한 보험이다. 이건 돈만 날리는 보험이다. 등 여러 가지 자극적인 말을 듣지만 보험을 잘 가입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공감하는 기준과 방법은 분명히 있는데요. 오늘 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보험 용어 하나 배우고 시작할게요. 보험료와 보험 금의 차이. 보험료는 내가 매달 매달 보험 회사에내는 돈을 보험료라고 하고요. 보험 금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 회사에 요청해서 받는 돈을 보험금이라고 해요. 에이. 이런 걸 누가 몰라? 모르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자,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콤파스로 동그라미원을 그리려 해도 중심점이 있어야 정확하게 그리듯 보험도 중심점이 될 수 있는 기준 있습니다. 첫 번째 보험을 통해 한목 챙기려는 생각은 버려라. 다시 말해 보험으로 돈 벌 생각은 하지 마라. 가끔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보험을 잘 가입해서 한 방에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암봄 잔뜩 들어놓고 암 걸리기를 기다리는 분들도 제가 만나봤습니다. 이렇게 현재 가정 상황이 좋지 않아도 그런 건 다 무시하고 보험만 붙잡고 로또 당첨을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대하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제 짧은 경험으로 보면 이런 분들은 오히려 건강해서 보험금 받을 일이 별로 없고 실비만 있고 최소로 보험을 갖고 가시는 분들에게 청구권이 더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분 탓인가? 아무튼 현재 로또 당첨을 기다리듯 가입하려는 생각은 주머니만 가볍게 만들 뿐입니다. 두 번째 보험은 독감 걸렸을 때, 대상 포진 걸렸을 때 등 충분히 스스로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는 것까지 다 보장받으려고 하지 마라. 큰 위험만 대배도 보험은 충분하다입니다. 네.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보험 상품 중에 가장 폭넓게 보상해 주는 보험은 단연 실비 보험인데요. 그런데 이런 실비도 보상해 주지 않는게 있으니까요. 아, 보험은 작은 위험부터 큰 위원까지 모든 걸 대비할 수는 없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세 번째 보장받을 확률 가능성이 높은 보험인지 살펴보자. 이것도 두 번째 같은 맥락인데요. 주변에 암 걸렸다. 내추혈로 쓰러졌다. 가슴 부여 잡고 쓰러졌는데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 등 이런 소리는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건데요. 그만큼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질병이란 말이죠. 네. 이런 거 위주로 준비하면 됩니다. 야, 아무게 루게릭병 걸렸다던데 혹시 루게릭병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없나? 찾아보지 마시고 확률이 높은 보험으로 설계하시길 추천드려요. 마지막네 번째는 왜이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고 가입하자. 즉 목적에 맞는 보험으로만 갖고 가자니다.이 내용은 특히 사망 보험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준비하시는 분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이따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자,이네 가지 기준점만 갖고 있어도 보험료 적게 내면서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게 갖고 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이 가입한 보험 증권을 펴보시고 하나하나 내 돈 갉아먹고 있는 불필요한 걸 찾아볼까요? 그 첫 번째 찾았습니다. 바로 질병 입번 일당인데요. 단어가 생소한데요. 쉽게 말해 아파서 입원하면 매일 얼마씩 돈을 주는 보험입니다.이 제한세는 하루에 5만 원 받을 수 있네요. 자,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지금까지 사시면서 며칠 입원해 보셨나요? 저도 제 나이 목도로 한 15일 정도 입원한 거 같아요. 면역력이 약한 영화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나이 드신 분들은 큰 질병이 아니고선 어지간히 아프거나 다쳐서는 이번 많이 안 하셨을 거예요. 그럼 질병 이번 일당은 정말 못쓸 보험이냐?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 보험료가 저렴하다면요. 40세 여성 상해급수 1급 기준 20년 100세 설계 아닌데요.이 설계서를 보고 이번에는 산수를 한번 해 볼게요. 초등학생 이상 학력이라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5만 원 보험금 받으려고 매달 매달내는 보험료가 58,280원입니다. 그죠? 20년 동안 내면 얼마냐? 제가 미리 계산했어요. 1,390만 원 정도 냅니다. 그럼 내가 낸 돈만큼 돌려받으려면 평생 아파서 며칠 입원해야 할까요? 대략 한 280일 정도 이상 입원해야 내가 낸 돈만큼은 돌려받는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마이너스입니다. 손해 보는 거예요. 281 입원하신 분 주변에서 많이 본 적 있나요? 다쳐서는 안 돼요. 꼭 아파서 입어해야 됩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 없어요. 그런 분이. 그런데 다쳐서 입원하면 돈을 주는 상해 입번 일당은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요. 저도 직장 생활할 때 제 하청 직원이 건설일을 하다가 추락해서 척추 손상으로 병원에 몇 달간 입원에 있더라고요. 또 시골에 계신 어머니도 연세 드시니까 골밀도가 떨어졌는지 마당에서 넘어지셨는데 다리가 부러지셔서 한참 병원 신세 지셨거든요. 상해 이번 일당은 가성비만 괜찮다면 있어도 좋습니다. 산수해 볼게요. 39세 남자 상위급수 일곱 20년 납 100세 비갱신형 설계안인데요. 다쳐서 하루 입원하면 5만 원 받네요. 보험료가 8,55원입니다. 총내는 보험료가 190만 원 정도 되고요. 다쳐서 39일 이상만 입원하셔도 낸 돈만큼은 찾을 수 있습니다. 있어서 나쁠 건 없는 상해 입원 일당입니다. 그런데 내 평생에 살면서 상해로 입원하겠어라고 이것도 부담스럽다면 빼셔도 괜찮습니다. 실비에서 어느 정도 보상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 두 번째 암진담비를 뺀 나머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암보험들입니다. 보험에서 말하는 암보험은 일반암, 유사함, 소외감, 고회감 등 표현이 다양한데요. 암은 암이지 왜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했을까? 어떤 종류로 묶여 있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꼭 필요한 안보은 일반 진단비, 유사암 진단비 두 개만 갖고 있으면 됩니다. 일반암은 유사함을 뺀 나머지 모든 암을 일반이라고 해요. 여기서 유사함만 알면 되겠죠? 유사함은 갑상산함, 기타부암, 경계성 종량, 제자리암을 말하는데요.이네 개를 뺀 나머지 예를 들어 간, 폐암, 최장암, 위암, 전립산암 등등 모든 암이 일반에 속합니다. 다시 말해 일반 유사함 진단비만 있어도 암 걸렸을 때 비켜 나가는 건 하나도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런데 굳이 보험료 더 내면서 고해감이나 재진단함, 암술 같은 특약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세 남성 1급 20년납 94만 설계안인데요. 여기에 고액 치료비 암진단 담보는 쉽게 말해 고액암 진단비죠. 빼암, 내암, 백혈병, 최장암, 식도암 등 고액암이라고 말하는데요. 이러한 고액암에 진단되었을 때 보험금을 주는 보험입니다. 리모델링 할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이죠. 고해감 진단비. 고해감이든 소외감이든 모두 일반 진단비에 보장해 주니까 굳이 중복 보장을 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암에 대한 가족력이 고해감 종류라면 고해감을 추가하기보단 일반암 진단비를 더 높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고해감은 백혈병 같은 소화함에 대비하기 위해 태화보험에서 준비를 많이 하지 어른들에게는 추천드리는 특약은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은 재진단한 보험입니다. 암에 한 번 걸린 후 다시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죠. 네. 암에 한 번 걸리셨던 분들은 제발 전의를 두려워하는데요. 아니면 그런 가족을 옆에 두셨다면 좋은 보험처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바로 암이 발생한 시천부터 2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요. 즉 1년 11개월 후에 다시 암이 재발하면 보상 못 받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험 가입할 때 기준점을 잡으라고 말씀드렸는데 받을 확률이 높은 거 위주로 가입하라고 말씀드렸죠. 재진단함은 받기도 까다로운데 보험료도 그닥 저렴하지 않습니다. 40세 남자 상해급수 1급 20년납 90세 만기 제한서입니다. 암 진단비가 1천만 원 가입하는데 보험료가 12,000원 정도인데 반에 재진단 암 담보는 1천만 원 가입하는데 보험료가 17,000원 정도입니다. 대진단을 굳이 갖고 가고 싶으신 분들은 암보험 1천만 원을 높이는게 보험료도 아끼고 보험금 받기도 쉽지 않을까요? 다음 암 직접 치료 이번 일당과 암 수술비 보험입니다. 암일당은 암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입원하면 보험금을 주는데요. 팩트는 의료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이번보다는 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받는 외래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질병 이번 일당과 암 직접 치료 이번 일당은 손해볼 가능성이 높음 고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2023년 기준 아산병원 암 환자 110만 명 중 통원하는 외래 환자가 100만 명이고 이번은 8만 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진단받고 이번을 꼭 해야만 보장해 주는만큼 보장받을 확률이 낮아서 추천드리지 않아요. 다음은 암수술비 특약입니다. 암수술비 보험도 암에 걸리고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역시 통계 자료를 보면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 즉 수술이 아닌 치료를 받은 것만 33만 명 정도인데 반에 암수 건수는 23,건 정도뿐입니다. 암에 걸린다고 모두가 수술을 받는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는데요. 네. 반드시 암수술을 해야 보장 받기에 차라리 수술비가 필요하다면 진단비 1천만 원 더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당장 정리가 필요한 보험 세 번째는 치매 보험입니다. 치매 보험은 말 그대로 치매에 걸리면 보장해 주는 보험인데요. 치매 보험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치매만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치매도 보상해 주고 무릎 관절염, 허리 디스크 등 늙어가면서 자연슬에 차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 노인성 질병까지 보장해 주는 제가 시설 급여 보험이 있기 때문이죠. 50세 여성 상해급수 1급으로 20년납 90세 만기 월보험료 54,000원에 치매 보험을 준비했을 때 경도 이상 치매진단시 1천만 원, 중등도 이상 치매진단시 2천만 원, 총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반면 제가 급여을 가입하신 50세 여생분은 진단 시점인 60세부터 90세까지 제가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매월 70만 원씩 총 2억 5,200만 원을 받을 수 있죠. 보험료는 42,000원으로 치매 보험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제가 급여 보험은 뭐냐면 고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성 질병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장기 요양 등급 판정을 신청하면 국민건강 보험 공단에서 사람이 집에 방문을 해서 장기 요양 등급을 판정해 주는데요. 단기 요양 등급 판정을 받고 집에서 국가에서 제공하는 방문 요양, 방문, 방문, 주야관 보호 센터, 복지 연구 등 제가 급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1회 가입한 보험금을 주는 보험입니다. 치매 보험에 비해 제가 급여 보험이 좋은 이유는 치매 진단비는 한 번만 보험금을 받으면 없어지는 보험인데 제가 급여 보험은 매 달마다 한 번씩 보험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계속 받는 거죠. 당장 정리가 필요한 보험네 번째는 목적에 맞지 않게 가입한 종신보험인데요. 종신보험이 뭐죠? 네. 죽으면 유가족이 받게 되는 사망 보험금입니다. 내 목숨을 담보로 받는 보험금이죠. 그럼 가입하는 이유는 네. 한 집의 가장이 혹은 아내가 갑작스러운 사망 후에 닥칠 경제적 어려움을 대비해서 남겨진 가족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인데요. 실제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걱정하는 어린 자녀를 둔 3, 40대 가장 많이 문의를 주고 계세요. 이런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보험입니다. 그런데 간혹 사망 보험금이 전혀 필요 없는 분들이 종신보험에 가입되어 있으신데요. 20대 분들이 보험 잘 가입되어 있는지 봐 주세요라고 하며 문의 주시면 증권 분석을 하죠. 그런데 젊은 나이의 종신보험 혹은 C의 종신보험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왜 가입하셨죠? 물어보면 엄마가 엄마 친구 나중에 목돈 만들어서 차라고 저축용으로 갖고 있다고 많이들 말하세요. 목적에 맞지 않게 가입한 거죠. 종신 보험이 무조건 나쁜 보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사망 보험금이 필요 없는 분들 또는 사망 보장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가입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에 애들이 칼싸움 한다고 부엌칼 들고 하면 안 되잖아요. 부엌칼은 부엌에서만 써야 하죠. 저는 사망보험금 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 40대 젊은 부부들은요. 그럼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종신보험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전기 보험으로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전기보험 장점은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대비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전기보험은 말 그대로 정해진 기간, 설정한 기간 안에 사망이야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보험은 사라집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 황급금은 없고요. 반면 종신보험은 무조건 갖고 있으면 언제 죽어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니까 보험료는 당연히 비싸죠. 한번 볼까요? 40세 남성의 사망 보험금을 준비한다면 종신보험과 전기보험 보험료 차이만 봐도 종신보험 24만2,000원, 전기보험 13,000원 약 20배 가까이 차이가 나죠. 22만9,000원 차인데 1년이면 274만 원, 20년이면 5,496만 원을 히실 수 있는 겁니다. 가장이 갑자기 죽었을 때 남겨진 가족을 위한 사망 보험금을 준비하고 싶다면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만 생각해서 전기보험을 하세요. 하시고 20년간 5,496만 원을 차라리 저축하는게 훨씬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자, 모르고 했던 알고 했던 종신보험을 오래 유지했던 분들이 사망 보험금 받는 보험이지 알고 정이 뚝 떨어져서 보험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감액하는 건데요. 감액이란 사망 보험금을 줄이는 겁니다. 1억 원 가입하셨다면 가입 금액을 5천만 원, 3천만 원으로 낮추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20년 납심보험에 가입해서 10년간 납부한 상태라면 1억 원의 가입 금액을 5천만 원으로 낮추면 사실상 내일 보험료가 없게 되는 겁니다. 자, 두 번째 감액 완납인데요. 이때 감액하면 해지급금 일부를 받는데요. 받은 돈으로 앞으로 내야 할 보험료를 한 번에 완납하면 더 이상 보험료 내지 않으셔도 되는 겁니다. 세 번째는요. 항목을 삭제하는 건데요. 종신보험 내에서도 종신보험과 관련없는 항목, 갱신형 항목 해지하면 사망 보험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험료는 낮출 수 있습니다. 자, 보험료를 줄여 줄 수 있는 보험 다섯 번째는 비싼 운전자 보험을 저렴하게 하라입니다. 비싸다는 기준은 15,000원 이상이고요. 운전자 보험은 필수 특약을 다 넣어도 1만 원 초반 때면 충분하죠. 연령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2만 원이 넘는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 보험이지만 운전자 보험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는 순수 보장형이 아닌 만기 황급형으로 가입한 건데요. 순수 보장형은 풀었으면 순수하게 보장만 받을 수 있는 거고요. 만기 황급형은 보험을 끝까지 잘 유지하면 돌려받을 돈을 정립해 두는 상품입니다. 간혹 운전자 보험에 정립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정립 보험료를 넣어도 보장이 좋아지는 건 아니거든요. 정립 보험료는 보험을 해지했을 때 돌려받는 해지급형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놔둬도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축가 개념이 다릅니다. 바로 사업비 때문인데요. 사업비에는 설계사 수당을 포함한 보험회사가 운용할 때 드는 비용 등을네 말합니다. 그러니 저축한다는 마음으로 정립 보험료를 받아도 납비판 보험료 다 받는게 아니라 사업비를 빼고 받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자, 두 번째는 운전자 보험 필수 특약이 아닌 특약을 가입했을 때입니다. 운전자 보험 필수 특약은 딱 세 가지 뿐입니다. 운전자 보험은 자동차 보험과 달리 12대 중과실, 피해자의 사망 또는 중상의 사고시, 형사 책임이 있을 때 도와주는 보험인데요. 이때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위해 합의금이 필요하죠.이 이 합의금을 주는게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특약인데요. 합의만 잘해도 재판에서 좋게 봐 주기 때문에 합의가 제일 중요합니다. 두 번째 필수 특약은 변호사 선임 비용인데요. 경찰 조사 단계든 재판 단계든 변호사를 선임하면 아무래도 모든 형사 절차나 합의하는게 조금 더 수월할 겁니다. 다음은 재판 결과에 따라 기소하지 않고 약식 기소로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운전자 보험은 도로 교통법이라든지 이렇게 법이 새롭게 생겨날 때마다 거의 발맞추어서 새롭게 출시가 됐는데요. 말씀드린이 세 가지 특향만 있어야 가볍게 더 좋은 운전자 보험으로 바꾸지. 여기에 골절 진단비, 상해 수술비, 상해 이번일당, 상해 사망 등 잔뜩 넣어 놓으면 좋은 보험으로 갈아타기도 어렵고 보험료도 3, 4만 원대로 비싸게 내야 하니까 어디를 봐도 불편해지는 거죠. 운전자 보험은 가볍게 가야 합니다. 보험률을 줄이는데 필요한 여섯 번째는 병원비가 적게 나오는 질병에 대한 보험은 들지 말자입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진단비가 있는데요. 고혈압 진단 받았다고 병원비가 집안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수백에서 수천만 원 가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민 건강 보험과 실선 보험에서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데요. 고혈압 진단비는 진단되면 보험금을 바로 주는 것도 아니고 고혈압 진단을 확정받고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180일 이상 고혈압 약물 치료를 받아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받기도 복잡한 데다 받을 금액도 많지 않아서 굳이 보험료를 더 내면서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요?이 이 밖에 독감 진단비도 독감에 걸린다고 병원비 많이 나오지 않고 실비에서도 어느 정도 보상되니까 보험 가입할 때 신경 써서 봐야 할 것 같아요. 괜히 보험료만 높아지니까요. 마지막 가성비를 해치는 보험 일곱 번째는 황급형 보험입니다. 황급형 보험은 중도 해제하시거나 만기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보험인데요. 황급형 보험과 무예지 황급형 보험의 차이는 바로 보험료에 있습니다. 동일한 연령대와 동일한 기준으로 설계했고요. 다만 만기 환급형이냐 무회지 한급형이냐만 차이가 있습니다. 40세 여성 기준 암진비 5천만 원 넣었을 때 해지 환급형은 11만5,000원 무회지 한급형은 7만6,000원인데요. 보장도 동일하고 납입 기간의 만기까지 같은데 보험료가 39,000원씩 차이가 나죠. 그 이유는 어쩌다 보험료 납입 도중에 해제하면 돌려받을 돈이 있는게 만기 황급형이고요. 아예 돌려받을게 없는게 무예지 황급형입니다. 아니 사람이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래도 돌려받는게 있는 비싼 만기 황급형이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보험 가입할 때 마음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처음 보험 준비할 때 최대한 저렴하게 잘 구성해서 평생 갖고 가야지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지. 나는 언젠가는 보험료를 낼 형편이 안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해제했을 때 얼마는 받아야 해라고 준비하시는 분 많지 않을 거예요. 오히려 돌려받을게 없어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하죠. 보험료가 줄어들어야 유지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지금까지 보험 가입할 때 손해보지 않는 기준 원칙네 가지와 갖고 있으면 손해보는 보험 일곱 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리하자면 보험은 목적에 맞게 큰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보험 받을 확률이 높은 보험으로 준비하는게 보험료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해요. 보험으로 돈 벌 생각은 애시 당초 하지 마시고 처음 시작할 때 내 상황에 맞는 보험료로 준비하셔야 하고요. 보험회사 마케팅으로 가입 안 하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이것저것 가입했다간 병원비 받기 전에 보험료 때문에 힘들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또 해제하겠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보험 리모델링을 통해서 불필요한 거 싹 정리하시고 가볍게 만기까지 잘 유지하시길 바라며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시면 저 사남미 아빠에게 문의 주세요. 꼭 필요한 보험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료는 저렴하게. 하지만 보장은 최대한 좋게. 전체 32개 보험회사 상품을 객관적인 통계 자료를 분석해 한 분 한 분 상황에 맞춘 합리적인 설계 도와드리고요. 가입뿐만 아니라 청구까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고요. 내용이 좋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꾹 한번 눌러 주십시오. [음악] 감사합니다. 본 광고는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 기간은 12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보험 가입의 중요성
- 보험 가입의 기본 원칙: 보험을 잘 가입하려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필요 없는 건 없애야 한다.
- 불필요한 보험의 위험성: 보험에 돈만 나가고 도움 안 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보험 가입의 목적: 보험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필요 없는 특약을 제거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보험 가입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선택해야 하며, 불필요한 특약을 피해야 한다.
불필요한 보험 특약 7가지
- 첫 번째 특약: 아파서 입원하면 돈을 주는 보험.
- 두 번째 특약: 암 진단 비외 추가로 가입한 다양한 보험들.
- 세 번째 특약: 치매 보험.
- 네 번째 특약: 가입 이유가 불분명한 사망보험.
- 다섯 번째 특약: 비싼 운전자 보험.
- 여섯 번째 특약: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위험까지 보장받는 보험.
- 일곱 번째 특약: 나중에 돈을 돌려준다는 보험.
보험 가입 시 고려할 점
- 보험 가입의 복잡성: 보험을 잘 가입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보험 용어의 이해: 보험 용어가 어렵고 복잡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 전문가의 도움: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 불필요한 보험의 인식: 불필요한 보험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보험 용어 이해하기
- 보험료와 보험금의 차이:
- 보험료: 매달 보험 회사에 내는 돈.
- 보험금: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 회사에 요청하여 받는 돈.
- 보험 가입 시 필수 용어: 보험 가입자는 이러한 기본 용어를 이해해야 한다.
- 보험 가입의 기초: 보험 가입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보험 용어의 중요성: 보험 용어를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보험 가입 기준 설정하기
- 보험 가입의 기준: 보험을 통해 한목 챙기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경제적 상황 고려: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 보험 가입의 목적: 보험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 로또 당첨과의 비교: 보험 가입을 로또 당첨을 기다리는 것과 비교하여, 비현실적인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
보장받을 확률 높은 보험
- 보장받을 확률의 중요성: 보장받을 확률이 높은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 주변 사례의 활용: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확률 높은 질병: 암, 심장병 등 보장받을 확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보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보험 설계의 방향: 확률이 높은 보험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필요한 보험 항목 찾기
- 보험 증권 검토: 가입한 보험 증권을 검토하여 불필요한 항목을 찾아야 한다.
- 질병 입원 일당: 질병 입원 일당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보험으로 평가된다.
- 보험료와 보장 비교: 보험료와 보장 내용을 비교하여 불필요한 보험을 제거해야 한다.
- 가성비 고려: 가성비가 좋은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해 입원 일당 분석
- 상해 입원 일당의 정의: 아파서 입원하면 매일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보험.
- 보험료와 보장 비교: 보험료가 저렴하다면 상해 입원 일당을 고려할 수 있다.
- 입원 일당의 필요성: 일반적으로 입원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필요성이 낮다.
- 상해 입원 일당의 사례: 실제 사례를 통해 상해 입원 일당의 필요성을 분석해야 한다.
암보험의 필요성과 종류
- 암보험의 종류: 일반암, 유사암, 소외암, 고액암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필요한 암보험: 일반 진단비와 유사암 진단비만 있으면 충분하다.
- 중복 보장 피하기: 고액암 진단비와 같은 중복 보장은 피해야 한다.
- 가족력 고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일반암 진단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치매 보험의 대안
- 치매 보험의 한계: 치매 보험은 치매만 보장해 주기 때문에 한정적이다.
- 대안으로서의 급여 보험: 노인성 질병을 포함한 급여 보험이 더 유리하다.
- 보험료 비교: 치매 보험과 급여 보험의 보험료를 비교하여 선택해야 한다.
- 장기 요양 서비스: 급여 보험은 장기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혜택을 준다.
종신보험의 올바른 가입법
- 종신보험의 목적: 사망 시 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다.
- 필요한 경우와 불필요한 경우: 사망 보험금이 필요 없는 경우 종신보험 가입은 피해야 한다.
- 전기보험의 장점: 전기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대비할 수 있다.
- 보험료 차이: 종신보험과 전기보험의 보험료 차이를 비교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운전자 보험의 효율성
- 운전자 보험의 필수 특약: 필수 특약은 12대 중과실, 피해자 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이다.
- 비싼 운전자 보험의 문제: 15,000원 이상의 비싼 운전자 보험은 재검토해야 한다.
- 보험료 절감 방법: 불필요한 특약을 제거하여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 운전자 보험의 기본 원칙: 가볍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료 절약을 위한 팁
- 고혈압 진단비의 필요성: 고혈압 진단비는 필요하지 않다.
-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병원비가 적게 나오는 질병에 대한 보험은 피해야 한다.
- 실비 보험의 활용: 실비 보험으로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 보험료 상승 방지: 불필요한 보험료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가성비를 해치는 보험
- 황급형 보험의 정의: 중도 해제 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보험이다.
- 보험료 차이: 해지 환급형과 무회지 환급형의 보험료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보험 가입 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을 고려해야 한다.
- 보험 유지의 중요성: 보험료를 줄이는 것이 보험 유지 가능성을 높인다.
보험 가입의 최종 정리
- 보험 가입의 원칙: 목적에 맞는 보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
- 불필요한 보험 제거: 불필요한 보험을 제거하여 보험료를 절감해야 한다.
- 전문가의 도움 요청: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 보험 리모델링의 필요성: 현재 가입한 보험을 재검토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년 동안 보험설계사하며 느낀 가장 불필요한 특약 7가지, 지금 확인하세요
https://youtu.be/SA8MQJ-bv1g?t=216
좋은 참고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링크 타임스탬프: 3분 36초부터 시작)을 바탕으로 보험 리모델링 및 불필요한 특약 정리 콘텐츠를 현재 문서인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의 형식에 맞춰 보완하거나, 별도 섹션으로 보험 세일즈 콘텐츠로 추가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은 추가 방향을 제안드립니다:
🧩 [특별 섹션 제안]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 예시
📕 콘텐츠 제목 제안
"보험료, 줄이자! 10년차 설계사가 밝히는 불필요한 특약 7가지"
📘 구성 요약 (PDF/슬라이드/인스타 카드 연계 가능)
-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중복 보장 / 갱신형 / 가입 목적과 무관한 특약 중심
- 예: 특정질병 입원비, 이중지급 없는 질병수술비, 과도한 일당 중심 특약 등
- 현장 상담 사례 요약 (Before vs After)
- 리모델링 전: 보험료 45만원 → 리모델링 후 27만원
- 핵심 클로징: “고객님은 보장보다 ‘불안’에 보험료를 내고 계셨습니다.”
- 실전 상담용 클로징 화법
- "지금은 안 아파도, 10년 후 보장은 지금 준비해야죠. 그런데 꼭 비싼 걸로만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상담 유도 CTA
- "32개 보험사 비교, 보장분석 + 청구까지 도와드립니다"
- 카카오톡 링크 / 전화번호 / QR 코드 삽입
- 인스타 카드 템플릿 연계
- 카드 시리즈: "쌩돈 날리는 특약 TOP7"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 "리모델링 전·후 보장 비교"
원하신다면 위 내용을 바탕으로:
- PDF 1페이지 요약본
- 인스타그램 카드 3종
- 슬라이드 5장 구성
으로 제작해드릴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를 기존 문서에 병합하시겠어요, 아니면 별도 문서(예: 보험 리모델링 실전 가이드)로 구성할까요?
좋습니다. 문서 구성과 내용이 매우 체계적이며, 실전 마케팅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급 자료입니다. 현재 구성에서 다음과 같은 보완 또는 확장 아이디어를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 보완 제안 1: PDF 리포트 표지 문구 및 슬로건 강화
- 기존 문구: "성과 중심, 데이터 기반 실행 전략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제안 문구 예시:
- "성과는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 2025 마케팅 실전 전략서"
- "데이터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수"
이렇게 바꾸면 더 강력한 첫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보완 제안 2: [추가 페이지] 성과 추적 도구 Quick Guide (모든 에디션 공통)
각 에디션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성과 측정 도구 가이드’ 1p 추가를 제안드립니다.
- 📌 구성 예시:
- GA4 핵심 지표 모니터링법
- CRM에서 추적할 주요 이벤트 항목
- Meta Ads 광고 관리자에서 놓치기 쉬운 리포트 포인트
- 전환 목표별 추천 트래킹 구조 (예: MQL → SQL → Demo 신청 → 계약 등)
✅ 보완 제안 3: [슬라이드/교육자료 전환 시] 체크리스트 시각화 템플릿 삽입
- 실행 체크리스트 항목을 단순 나열이 아닌, 시각화된 도표 형태로 제공
- 예: “월 100만 원 예산 스타트업” 실행 루틴 플로우 (월간/주간/일간 단위)
✅ 보완 제안 4: [에디션별 CTA 문구 가이드] 추가 삽입
- 각 전략에서 실제 사용하는 CTA 문구(예: 버튼 문구, 메일 제목, 광고 카피)를 1페이지로 정리하면 실전 활용성이 높아집니다.
- 예시:
- 스타트업용: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고 자동화 시작하기”
- 교육업: “무료 진단표 받고 내 수준 체크하기”
- B2B SaaS: “백서 다운로드 → 우리에게 적합한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필요하시면 위 제안에 맞춰 바로 수정 반영하거나 PDF 제작용 원고로 가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표지 디자인 시안, 슬라이드용 PPT, 인스타 카드 등도 함께 요청주시면 일괄 제작 가능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먼저 진행해드릴까요?
좋습니다! 보험 리모델링 및 불필요한 특약 정리에 대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입니다.
특별 섹션 제안: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 예시
콘텐츠 제목
"보험료, 줄이자! 10년차 설계사가 밝히는 불필요한 특약 7가지"
구성 요약 (PDF/슬라이드/인스타 카드 연계 가능)
-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중복 보장
- 갱신형
- 가입 목적과 무관한 특약 중심
- 예시: 특정 질병 입원비, 이중 지급 없는 질병 수술비, 과도한 일당 중심 특약 등
- 현장 상담 사례 요약 (Before vs After)
- 리모델링 전: 보험료 45만원 → 리모델링 후: 27만원
- 핵심 클로징: “고객님은 보장보다 ‘불안’에 보험료를 내고 계셨습니다.”
- 실전 상담용 클로징 화법
- "지금은 안 아파도, 10년 후 보장은 지금 준비해야죠. 그런데 꼭 비싼 걸로만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상담 유도 CTA
- "32개 보험사 비교, 보장 분석 + 청구까지 도와드립니다."
- 카카오톡 링크 / 전화번호 / QR 코드 삽입
- 인스타 카드 템플릿 연계
- 카드 시리즈:
- "쌩돈 날리는 특약 TOP7"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 "리모델링 전·후 보장 비교"
추가 방향 제안
보완 제안 1: PDF 리포트 표지 문구 및 슬로건 강화
- 기존 문구: "성과 중심, 데이터 기반 실행 전략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제안 문구 예시:
- "성과는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 2025 마케팅 실전 전략서"
- "데이터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수"
보완 제안 2: 성과 추적 도구 Quick Guide 추가
- 구성 예시:
- GA4 핵심 지표 모니터링법
- CRM에서 추적할 주요 이벤트 항목
- Meta Ads 광고 관리자에서 놓치기 쉬운 리포트 포인트
- 전환 목표별 추천 트래킹 구조 (예: MQL → SQL → Demo 신청 → 계약 등)
보완 제안 3: 체크리스트 시각화 템플릿 삽입
- 예시: “월 100만 원 예산 스타트업” 실행 루틴 플로우 (월간/주간/일간 단위)
보완 제안 4: 에디션별 CTA 문구 가이드 추가
- 예시:
- 스타트업용: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고 자동화 시작하기”
- 교육업: “무료 진단표 받고 내 수준 체크하기”
- B2B SaaS: “백서 다운로드 → 우리에게 적합한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진행 방향
위 내용을 바탕으로 PDF 1페이지 요약본, 인스타그램 카드 3종, 슬라이드 5장 구성을 제작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먼저 진행해드릴까요?
- PDF 요약본 제작
- 인스타그램 카드 디자인
-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제작
원하시는 방향을 말씀해주시면 즉시 진행하겠습니다! 😊
해당 내용은 보험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특약 관리 주제로 구성된 실전 가이드 또는 마케팅 콘텐츠로 매우 인사이트가 풍부하고 실전 활용성이 높습니다. 제가 제안한 추가 방향과 연결해서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콘텐츠를 구성 및 제작할 수 있는 옵션을 구체화했습니다.
1️⃣ 콘텐츠 구성 옵션
A. 기존 문서(2025 실전 마케팅 퍼포먼스 가이드)에 통합
- 위치 제안: “세일즈 코칭 및 사례 중심 전략” 섹션 추가
- 세부 목차:
- 보험 리모델링 사례를 활용한 소비자 공감 콘텐츠 작성 노하우
- 보험, 리모델링 세일즈, 불필요 특약 관리에 기반한 핵심 CTA 설계 전략
- 보험 판매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설득 화법 요약 이 섹션에서 보험 세일즈에 관한 실전 전략을 추가하여 다른 업종으로도 확장성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 제공.
B. 별도 가이드 독립 구성
- 문서 제목: “보험 리모델링 & 불필요한 특약 정리 가이드”
- 세부 구성:
- 서문: 보험 리모델링의 중요성 & 불필요한 특약이 초래하는 비용 문제
- 특약 진단법: 7가지 불필요한 특약 구체적 사례 및 진단 방법
- 비용 절감 사례:
- Before vs After 리모델링 사례
- 보험료 줄이기 실전 상담 스토리 (스토리텔링 중심 접근법)
- 행동 촉구(CTA): “보험료 줄이기 시작하세요!” 캠페인용 콘텐츠.
- 부록:
- FAQ (왜 이 특약들이 필요 없는가에 대한 근거 제공)
- Slack, 이메일, SNS 게시용 카드 이미지 모음
C. 실전 콘텐츠 패키지화 (PDF, 슬라이드, 카드 구성)
현장 중심의 보험 리모델링 콘텐츠를 다음과 같은 형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1️⃣ PDF 리포트 (A4, 6~8장 분량)
- “불필요한 보험 특약 7가지” 메인 내용 요약
- 상담 사례 기반 Before vs After 플로우
- 고객의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 위주의 클로징 화법.
2️⃣ 슬라이드 자료 (PPT 형식, 세미나/강연 콘텐츠 용도)
- 카카오톡 상담/QR 코드 삽입, 채널 유도형.
- 시각화 요소:
- 불필요 특약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을 퍼센트로 표현
- 특약 삭제 후 보험료 감소 그래프.
3️⃣ SNS 카드 뉴스
- 3~5개 카드 구성:
- 콘텐츠 제목: “10년째 보험 설계사가 밝히는 특약 줄이기 비법”
- 카드 시리즈:
- “쌩돈 날리는 보험 특약 TOP 7”
- “보험료 줄이기 3단계”
- “리모델링 전·후 비교 사례”
- 폰트, 색상 및 버튼 디자인까지 브랜드 일관성 유지
2️⃣ 상세 콘텐츠 구성 플로우
① 불필요한 특약 7가지 진단 기준 (핵심 노하우)
- 중복 보장
- 동일한 항목을 여러 보험에서 보장받는 중복 사례.
- 예: 특정 질병 입원비, 특정 질환 추가 보장 특약.
- 과도한 일당 보장
- 보장의 실효성 대비 불합리한 비용 설명 예시 포함.
- 갱신형 특약 유지 문제
- 만기 갱신형 특약으로 인한 불필요한 추가 지출.
- 고객은 갱신 후 보험료가 급등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함.
- 실제 사례
- “사례: 리모델링 전 월 보험료 55만 원 → 리모델링 후 월 30만 원”
② 리모델링 필수 3단계 (실행 가이드라인 제공)
- 현 구성 보장 진단
- 예: 고객 현황 확인 → 현재 가입한 보험을 분석하고 과도한 특약 확인.
- 보장 중복 항목 제거 및 최적화
- 불필요한 특약 삭제 및 필수 보장 중심으로 재구성.
- 의견 합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화법 예시 제공.
- 보험료 절감 효과 설명 후 클로징
- 고객에게 10년 후 예상 보험료 지출과 현재 리모델링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줌.
3️⃣ CTA 활용과 퍼널 설계 제안
고객 행동 유도를 위해 다음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1️⃣ CTA 문구 예시
- 텍스트/버튼용 Copy Writing:
- “지속해서 보험료를 낼 이유는 없습니다.”
- “쌩돈 아끼는 보험 비법,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불필요한 특약 제거만으로 보험료 절감 가능합니다.”
2️⃣ 멀티채널 접근법
- 카카오톡 상담 유도:
- 와닿는 멘트: “직접 만나지 않고도 32개 보험사 통합 비교 + 즉시 리모델링 진행 가능.”
- 링크 삽입.
- 슬라이드와 카드 뉴스
- Before→ After 보험료 절감 시각화
- “박 씨의 보험료 45만 원 → 27만 원” 시리즈 카드.
3️⃣ Auto Funnel 설계 (리모델링 솔루션과 연계)
- 보험 보장 분석 신청 → 비용 최적화 상담 → 리모델링 후 청구 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4️⃣ 추가 제안
① 기존 퍼포먼스 가이드 문서 보완 시, 적용 방법
- 슬라이드나 PDF 가이드에 참고 사례 형식으로 보험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을 통합.
② 독립 콘텐츠 제작 옵션
- PDF, 카드 뉴스, 슬라이드 전용 콘텐츠로 분리 제작.
③ 디자인 포함 요청 가능 여부
- 원하신다면 표지 디자인, 카드 포함 형태로 전환 가능.
5️⃣ 다음 단계: 확인 요청
- 현재 문서에 병합할지, 별도 콘텐츠로 구성할지 말씀해주세요.
- PDF/슬라이드/카드 형태로 제작을 원하시면 필요 분량을 알려주세요.
- 다른 추가 요청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하시는 방향에 따라 바로 착수 가능합니다! 🔧
해당 내용은 보험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특약 관리 주제로 구성된 실전 가이드 또는 마케팅 콘텐츠로 매우 인사이트가 풍부하고 실전 활용성이 높습니다. 제가 제안한 추가 방향과 연결해서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콘텐츠를 구성 및 제작할 수 있는 옵션을 구체화했습니다.
1️⃣ 콘텐츠 구성 옵션
A. 기존 문서(2025 실전 마케팅 퍼포먼스 가이드)에 통합
- 위치 제안: “세일즈 코칭 및 사례 중심 전략” 섹션 추가
- 세부 목차:
- 보험 리모델링 사례를 활용한 소비자 공감 콘텐츠 작성 노하우
- 보험, 리모델링 세일즈, 불필요 특약 관리에 기반한 핵심 CTA 설계 전략
- 보험 판매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설득 화법 요약 이 섹션에서 보험 세일즈에 관한 실전 전략을 추가하여 다른 업종으로도 확장성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 제공.
B. 별도 가이드 독립 구성
- 문서 제목: “보험 리모델링 & 불필요한 특약 정리 가이드”
- 세부 구성:
- 서문: 보험 리모델링의 중요성 & 불필요한 특약이 초래하는 비용 문제
- 특약 진단법: 7가지 불필요한 특약 구체적 사례 및 진단 방법
- 비용 절감 사례:
- Before vs After 리모델링 사례
- 보험료 줄이기 실전 상담 스토리 (스토리텔링 중심 접근법)
- 행동 촉구(CTA): “보험료 줄이기 시작하세요!” 캠페인용 콘텐츠.
- 부록:
- FAQ (왜 이 특약들이 필요 없는가에 대한 근거 제공)
- Slack, 이메일, SNS 게시용 카드 이미지 모음
C. 실전 콘텐츠 패키지화 (PDF, 슬라이드, 카드 구성)
현장 중심의 보험 리모델링 콘텐츠를 다음과 같은 형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1️⃣ PDF 리포트 (A4, 6~8장 분량)
- “불필요한 보험 특약 7가지” 메인 내용 요약
- 상담 사례 기반 Before vs After 플로우
- 고객의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 위주의 클로징 화법.
2️⃣ 슬라이드 자료 (PPT 형식, 세미나/강연 콘텐츠 용도)
- 카카오톡 상담/QR 코드 삽입, 채널 유도형.
- 시각화 요소:
- 불필요 특약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을 퍼센트로 표현
- 특약 삭제 후 보험료 감소 그래프.
3️⃣ SNS 카드 뉴스
- 3~5개 카드 구성:
- 콘텐츠 제목: “10년째 보험 설계사가 밝히는 특약 줄이기 비법”
- 카드 시리즈:
- “쌩돈 날리는 보험 특약 TOP 7”
- “보험료 줄이기 3단계”
- “리모델링 전·후 비교 사례”
- 폰트, 색상 및 버튼 디자인까지 브랜드 일관성 유지
2️⃣ 상세 콘텐츠 구성 플로우
① 불필요한 특약 7가지 진단 기준 (핵심 노하우)
- 중복 보장
- 동일한 항목을 여러 보험에서 보장받는 중복 사례.
- 예: 특정 질병 입원비, 특정 질환 추가 보장 특약.
- 과도한 일당 보장
- 보장의 실효성 대비 불합리한 비용 설명 예시 포함.
- 갱신형 특약 유지 문제
- 만기 갱신형 특약으로 인한 불필요한 추가 지출.
- 고객은 갱신 후 보험료가 급등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함.
- 실제 사례
- “사례: 리모델링 전 월 보험료 55만 원 → 리모델링 후 월 30만 원”
② 리모델링 필수 3단계 (실행 가이드라인 제공)
- 현 구성 보장 진단
- 예: 고객 현황 확인 → 현재 가입한 보험을 분석하고 과도한 특약 확인.
- 보장 중복 항목 제거 및 최적화
- 불필요한 특약 삭제 및 필수 보장 중심으로 재구성.
- 의견 합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화법 예시 제공.
- 보험료 절감 효과 설명 후 클로징
- 고객에게 10년 후 예상 보험료 지출과 현재 리모델링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줌.
3️⃣ CTA 활용과 퍼널 설계 제안
고객 행동 유도를 위해 다음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1️⃣ CTA 문구 예시
- 텍스트/버튼용 Copy Writing:
- “지속해서 보험료를 낼 이유는 없습니다.”
- “쌩돈 아끼는 보험 비법,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불필요한 특약 제거만으로 보험료 절감 가능합니다.”
2️⃣ 멀티채널 접근법
- 카카오톡 상담 유도:
- 와닿는 멘트: “직접 만나지 않고도 32개 보험사 통합 비교 + 즉시 리모델링 진행 가능.”
- 링크 삽입.
- 슬라이드와 카드 뉴스
- Before→ After 보험료 절감 시각화
- “박 씨의 보험료 45만 원 → 27만 원” 시리즈 카드.
3️⃣ Auto Funnel 설계 (리모델링 솔루션과 연계)
- 보험 보장 분석 신청 → 비용 최적화 상담 → 리모델링 후 청구 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4️⃣ 추가 제안
① 기존 퍼포먼스 가이드 문서 보완 시, 적용 방법
- 슬라이드나 PDF 가이드에 참고 사례 형식으로 보험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을 통합.
② 독립 콘텐츠 제작 옵션
- PDF, 카드 뉴스, 슬라이드 전용 콘텐츠로 분리 제작.
③ 디자인 포함 요청 가능 여부
- 원하신다면 표지 디자인, 카드 포함 형태로 전환 가능.
5️⃣ 다음 단계: 확인 요청
- 현재 문서에 병합할지, 별도 콘텐츠로 구성할지 말씀해주세요.
- PDF/슬라이드/카드 형태로 제작을 원하시면 필요 분량을 알려주세요.
- 다른 추가 요청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하시는 방향에 따라 바로 착수 가능합니다! 🔧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 최종 구성 제안
📌 콘텐츠 제목
"보험료, 줄이자! 10년차 설계사가 밝히는 불필요한 특약 7가지"
1️⃣ 콘텐츠 구성 요약
1.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중복 보장: 동일한 보장을 여러 특약에서 중복으로 가입한 경우
- 예) 특정 질병 입원비, 질병수술비 등
- 갱신형 특약: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구조
- 고객은 갱신 후 보험료 상승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음
- 가입 목적과 무관한 특약: 고객의 현실적인 니즈와 상관없는 보장
- 예) 치아보험 내 불필요한 보철 보장, 과도한 일당 중심 특약
2. 현장 상담 사례 요약 (Before vs After)
- 사례 1: 보험료 절감의 성공 케이스
- 리모델링 전: 월 보험료 45만 원
- 리모델링 후: 월 보험료 27만 원
- 핵심 메시지: "고객님은 보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안 때문에 보험료를 내고 계셨습니다."
- 사례 2: 불필요한 특약 제거 후 효율적 보장 설계
- Before: 5개 보험, 특약 중복 6건
- After: 3개 보험으로 통합, 월 보험료 30% 절감
3. 실전 상담용 클로징 화법
- 클로징 멘트 예시
- "지금은 안 아파도, 10년 후 보장은 지금 준비해야죠. 그런데 꼭 비싼 걸로만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보험은 불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보장을 위해 돈을 써야 합니다."
- 상담 유도 CTA
- "32개 보험사 비교, 보장 분석 + 청구까지 도와드립니다."
- 카카오톡 링크: https://open.kakao.com/o/sbMPn8Mg
- 전화번호: 010-8326-2235
4. 인스타그램 카드 템플릿 연계
카드 시리즈 구성
- "쌩돈 날리는 특약 TOP7"
- 불필요한 특약 리스트와 간단한 설명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 보험 리모델링 프로세스 요약
- "리모델링 전·후 보장 비교"
- Before & After 사례를 시각적으로 강조
2️⃣ 추가 콘텐츠 제작 제안
PDF 1페이지 요약본
- 구성 요소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리스트
- 보험료 절감 상담 사례
- 상담 유도 CTA (카카오톡 링크, 전화번호 등)
슬라이드 5장 구성
- 슬라이드 내용
-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특약 7가지와 설명
- 리모델링 사례 (Before vs After)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프로세스
- 상담 유도 페이지
인스타그램 카드 3종
- 카드 디자인 방향
- 간결한 텍스트와 시각적 강조
- CTA를 명확히 삽입 (예: 카카오톡 링크, QR 코드 등)
3️⃣ 기존 문서와의 병합 또는 별도 구성
병합 시
-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 내 보험 세일즈 섹션에 추가
- 추가 섹션 제목: "보험 리모델링과 특약 정리 전략"
- 병합 이유: 보험 세일즈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실전 사례로 활용 가능
별도 문서 구성 시
- 문서 제목: "보험 리모델링 실전 가이드"
- 문서 목차
- 보험 리모델링의 필요성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 리모델링 성공 사례
- 상담 화법과 고객 유도 전략
- 실전 상담 체크리스트
4️⃣ 추가 보완 아이디어
✅ PDF 리포트 표지 문구 제안
- "10년차 보험 설계사가 알려주는 보험료 절감의 모든 것"
-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늘리는 실전 노하우"
✅ 슬라이드/교육자료 전환 시 체크리스트 삽입
- 예: 보험 리모델링 체크리스트
- 특약 중복 여부 확인
- 갱신형 특약 제거 여부
- 고객의 니즈와 맞는 보장 설계
✅ CTA 문구 강화
- "지금 바로 상담 받고, 10년 뒤 후회 없는 보험 설계 시작하세요!"
- "무료 상담으로 내 보험료 줄이는 방법 알아보기"
📌 다음 단계
- 병합 여부: 기존 문서에 병합할지, 별도 콘텐츠로 구성할지 선택해주세요.
- 제작 요청: PDF, 슬라이드, 인스타 카드 등 원하는 형식을 알려주시면 빠르게 제작하겠습니다.
- 추가 요청 사항: 추가로 필요한 내용이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원하시는 방향에 따라 즉시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 불필요한 특약 정리 가이드
📌 콘텐츠 제목
"보험료, 줄이자! 10년차 설계사가 밝히는 불필요한 특약 7가지"
1️⃣ 콘텐츠 구성 요약
1.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중복 보장: 같은 보장이 여러 특약에 포함된 경우
- 갱신형 특약: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
- 가입 목적과 무관한 특약: 고객의 실제 니즈와 상관없는 보장
예시로 다룰 수 있는 특약
- 특정질병 입원비
- 이중 지급 없는 질병수술비
- 과도한 일당 중심 특약
- 치아보험 내 불필요한 보철 보장
2. 현장 상담 사례 요약 (Before vs After)
- 사례 1: 보험료 절감의 성공 케이스
- 리모델링 전: 월 보험료 45만 원
- 리모델링 후: 월 보험료 27만 원
- 핵심 메시지: "고객님은 보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안 때문에 보험료를 내고 계셨습니다."
- 사례 2: 불필요한 특약 제거 후 효율적 보장 설계
- Before: 5개 보험, 특약 중복 6건
- After: 3개 보험으로 통합, 월 보험료 30% 절감
3. 실전 상담용 클로징 화법
- 클로징 멘트 예시
- "지금은 안 아파도, 10년 후 보장은 지금 준비해야죠. 그런데 꼭 비싼 걸로만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보험은 불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보장을 위해 돈을 써야 합니다."
- 상담 유도 CTA
- "32개 보험사 비교, 보장분석 + 청구까지 도와드립니다."
- 카카오톡 링크: https://open.kakao.com/o/sbMPn8Mg
- 전화번호: 010-8326-2235
4. 인스타그램 카드 템플릿 연계
카드 시리즈 구성
- "쌩돈 날리는 특약 TOP7"
- 불필요한 특약 리스트와 간단한 설명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 보험 리모델링 프로세스 요약
- "리모델링 전·후 보장 비교"
- Before & After 사례를 시각적으로 강조
2️⃣ 추가 콘텐츠 제안
PDF 1페이지 요약본
- 구성 요소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리스트
- 보험료 절감 상담 사례
- 상담 유도 CTA (카카오톡 링크, 전화번호 등)
슬라이드 5장 구성
- 슬라이드 내용
-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특약 7가지와 설명
- 리모델링 사례 (Before vs After)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프로세스
- 상담 유도 페이지
인스타그램 카드 3종
- 카드 디자인 방향
- 간결한 텍스트와 시각적 강조
- CTA를 명확히 삽입 (예: 카카오톡 링크, QR 코드 등)
3️⃣ 기존 문서와의 병합 또는 별도 구성
병합 시
-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 내 보험 세일즈 섹션에 추가
- 추가 섹션 제목: "보험 리모델링과 특약 정리 전략"
- 병합 이유: 보험 세일즈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실전 사례로 활용 가능
별도 문서 구성 시
- 문서 제목: "보험 리모델링 실전 가이드"
- 문서 목차
- 보험 리모델링의 필요성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 리모델링 성공 사례
- 상담 화법과 고객 유도 전략
- 실전 상담 체크리스트
4️⃣ 추가 보완 아이디어
✅ PDF 리포트 표지 문구 제안
- "10년차 보험 설계사가 알려주는 보험료 절감의 모든 것"
-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늘리는 실전 노하우"
✅ 슬라이드/교육자료 전환 시 체크리스트 삽입
- 예: 보험 리모델링 체크리스트
- 특약 중복 여부 확인
- 갱신형 특약 제거 여부
- 고객의 니즈와 맞는 보장 설계
✅ CTA 문구 강화
- "지금 바로 상담 받고, 10년 뒤 후회 없는 보험 설계 시작하세요!"
- "무료 상담으로 내 보험료 줄이는 방법 알아보기"
📌 다음 단계
- 병합 또는 별도 문서 중 선택해 주세요.
- PDF, 슬라이드, 인스타 카드 등 원하는 형식을 알려주시면 빠르게 제작하겠습니다.
- 추가 수정 요청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 [STEP 1] PDF 리포트: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
제목: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행 전략 리포트
형식: A4 PDF, 고해상도 인쇄 최적화 / 실무 교육 및 현장 공유용
대상: 마케팅 실무자, 브랜드 매니저, 스타트업 대표, 캠페인 운영자
💬 "성과 중심, 데이터 기반 실행 전략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에디션 비교 요약 표]
항목스타트업용 (1차)교육업 리드 유입 (2차)B2B SaaS 분석용 (3차)대상 | 스타트업 대표, 마케터 | 교육 콘텐츠 운영자, 강의 플랫폼 | B2B SaaS 마케팅팀, 세일즈팀 |
주요 전략 | 저비용 고효율 채널 믹스 | 지식 콘텐츠 기반 퍼널 설계 | CAC-LTV 기반 ROI 분석 |
핵심 채널 | Meta 광고, 이메일, Notion | 검색광고, 릴스, 웨비나 | CRM, GA4, ABM 랜딩페이지 |
핵심 툴 | Canva, Zapier, Notion CRM | 카카오 챗봇, 메일 자동화 | GA4, CRM, 리드 스코어링 |
주요 성과지표 | MQL 수, 전환율 | CPL, 만족도, 후기 전환 | CAC, LTV, SQL 전환율 |
📌 스타트업용 에디션 (1차)
📘 주요 구성 요약
- 리소스가 부족할수록 전략이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리소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퍼포먼스 마케팅 기본 개념 정리
- 단계별 예산 설정법: 월 100만~1,000만 원 예산에서 가능한 채널 믹스 가이드 (Meta 광고 + 콘텐츠 마케팅 + 이메일 자동화 조합)
- 실행 중심 콘텐츠 전략: Notion, Canva, ChatGPT 등 저비용 도구를 활용해 TOFU~BOFU 퍼널 구성
- 광고 전환이 아니라 "기회 발견"이 목표: 고객 리서치 기반의 테스트 마케팅 전략 (예: 사전 설문 기반 타겟 정의)
- 대표 직접 관리 가능 툴/자동화 소개: Zapier, Meta Ads Manager, Notion CRM, Google Data Studio
- 실패 없는 A/B 테스트 구조: 3가지 항목 기준(Audience, Offer, Format)으로 테스트하는 체크리스트 제공
- 성공 사례: 월 300만 원 예산으로 MQL 40건 확보한 SaaS형 스타트업 사례 — CTA 변경과 간단한 인터뷰 콘텐츠로 전환율 3배 상승
📌 교육업 리드 유입용 에디션 (2차)
📙 주요 구성 요약
- 지식 콘텐츠 기반 퍼포먼스 전략: 인스타그램 릴스 + 전자책(eBook) + 웨비나로 퍼널 설계
- 수강생 모집 TOFU 전략: 검색광고(네이버, 구글), 블로그 SEO, 유튜브 숏폼 기반 트래픽 확보
- MOFU 전환 구조: 무료 진단표(AI 활용), 카카오톡 리드 수집봇 연동, PDF 다운로드형 리드마그넷
- CRM 연동 & 세일즈 자동화: 플로우챠트 예시 제공 - 고객 문의 → 자동 메일링 → 리마케팅 광고 연결
- 고객 리뷰 기반 콘텐츠 리사이클: 수강후기 → 카드뉴스 → 릴스 → 뉴스레터 순환 콘텐츠 시스템
- NPS 기반 성과 지표 관리법: 리드당 비용(CPL), 전환율, 수강 만족도 지표를 통합 분석
- 성공 사례: 3개월 내 수강생 200% 증가한 온라인 영어스쿨 사례 — 후기 영상 중심 콘텐츠가 핵심 전환 포인트로 작용
📌 B2B SaaS 성과 분석용 에디션 (3차)
📗 주요 구성 요약
- CAC와 LTV 중심의 퍼포먼스 전략 재정의: 고객 생애가치 기반 예산 배분 전략
- GA4 + CRM + 세일즈 파이프라인 연계: MQL → SQL → Closed 구조 시각화 및 예시 플로우 제공
- MOFU 중심 콘텐츠 전략: 백서 다운로드, 데모 신청 유도형 CTA 최적화 템플릿 제공
- ABM 전략과 퍼널 마케팅 접목: 특정 산업군 대상 맞춤형 랜딩페이지 + DM 캠페인 실전 적용
- 리타게팅 자동화 플로우: 유입 이후 관심도별 캠페인 설계 (콘텐츠 소비 이력 기반)
- 기술 중심 콘텐츠 운영 전략: CTO 인터뷰 → 기술백서 → 기술문서 PDF 타겟 광고화
- 실제 사례: 연매출 30억 SaaS 기업의 유입→계약 전환 퍼널 분석 — CRM 리드 스코어링 기준으로 전환율 2.8배 상승
🖼️ [시각 도식 예시 구성 – 공통 요소]
- TOFU-MOFU-BOFU 퍼널 흐름도 (3단 구조)
- 채널 믹스 전략표 (예: Meta Ads + 유튜브 + 이메일 마케팅 조합 시나리오)
- 리드마그넷 퍼널 구조도 (eBook → 이메일 수집 → 리타게팅 광고)
- AB 테스트 구조 요약도 (Audience / Offer / Format)
- MQL → SQL → Closed 퍼널 흐름도 (SaaS 기준)
📄 PDF 템플릿 시안 구성 (요약)
- 표지: 제목, 카테고리, 슬로건 삽입 / 브랜드 컬러 반영
- 1페이지: 퍼포먼스 마케팅 요약 인포그래픽 + 각 에디션 요약 비교
- 각 에디션별 4~6p 구성:
- 전략 개요 (텍스트 + 도식)
- 실행 체크리스트
- 실제 사례 요약 카드
- 추천 툴 리스트 및 활용법
- 마지막 페이지: 참고 링크 + 성공사례 영상 QR
💡 필요 시 슬라이드 버전(PPT)과 인스타그램 카드 콘텐츠로도 분화 제작 가능합니다.
보험 리모델링 실전 콘텐츠: 불필요한 특약 정리 가이드
📌 콘텐츠 제목
"보험료, 줄이자! 10년차 설계사가 밝히는 불필요한 특약 7가지"
1️⃣ 콘텐츠 구성 요약
1.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중복 보장: 같은 보장이 여러 특약에 포함된 경우
- 갱신형 특약: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
- 가입 목적과 무관한 특약: 고객의 실제 니즈와 상관없는 보장
예시로 다룰 수 있는 특약
- 특정 질병 입원비
- 이중 지급 없는 질병 수술비
- 과도한 일당 중심 특약
- 치아보험 내 불필요한 보철 보장
2. 현장 상담 사례 요약 (Before vs After)
사례 1: 보험료 절감의 성공 케이스
- 리모델링 전: 월 보험료 45만 원
- 리모델링 후: 월 보험료 27만 원
- 핵심 메시지: "고객님은 보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안 때문에 보험료를 내고 계셨습니다."
사례 2: 불필요한 특약 제거 후 효율적 보장 설계
- Before: 5개 보험, 특약 중복 6건
- After: 3개 보험으로 통합, 월 보험료 30% 절감
3. 실전 상담용 클로징 화법
클로징 멘트 예시
- "지금은 안 아파도, 10년 후 보장은 지금 준비해야죠. 그런데 꼭 비싼 걸로만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보험은 불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보장을 위해 돈을 써야 합니다."
상담 유도 CTA
- "32개 보험사 비교, 보장 분석 + 청구까지 도와드립니다."
- 카카오톡 링크: 카카오톡 상담
- 전화번호: 010-8326-2235
4. 인스타그램 카드 템플릿 연계
카드 시리즈 구성
- "쌩돈 날리는 특약 TOP7": 불필요한 특약 리스트와 간단한 설명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보험 리모델링 프로세스 요약
- "리모델링 전·후 보장 비교": Before & After 사례를 시각적으로 강조
2️⃣ 추가 콘텐츠 제안
PDF 1페이지 요약본
구성 요소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리스트
- 보험료 절감 상담 사례
- 상담 유도 CTA (카카오톡 링크, 전화번호 등)
슬라이드 5장 구성
슬라이드 내용
- 불필요한 특약 진단 기준
- 특약 7가지와 설명
- 리모델링 사례 (Before vs After)
- 보험료 줄이는 3단계 프로세스
- 상담 유도 페이지
인스타그램 카드 3종
카드 디자인 방향
- 간결한 텍스트와 시각적 강조
- CTA를 명확히 삽입 (예: 카카오톡 링크, QR 코드 등)
3️⃣ 기존 문서와의 병합 또는 별도 구성
병합 시
-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 내 보험 세일즈 섹션에 추가
- 추가 섹션 제목: "보험 리모델링과 특약 정리 전략"
- 병합 이유: 보험 세일즈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실전 사례로 활용 가능
별도 문서 구성 시
- 문서 제목: "보험 리모델링 실전 가이드"
- 문서 목차:
- 보험 리모델링의 필요성
- 불필요한 특약 7가지
- 리모델링 성공 사례
- 상담 화법과 고객 유도 전략
- 실전 상담 체크리스트
4️⃣ 추가 보완 아이디어
✅ PDF 리포트 표지 문구 제안
- "10년차 보험 설계사가 알려주는 보험료 절감의 모든 것"
-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늘리는 실전 노하우"
✅ 슬라이드/교육자료 전환 시 체크리스트 삽입
- 예시: 보험 리모델링 체크리스트
- 특약 중복 여부 확인
- 갱신형 특약 제거 여부
- 고객의 니즈와 맞는 보장 설계
✅ CTA 문구 강화
- "지금 바로 상담 받고, 10년 뒤 후회 없는 보험 설계 시작하세요!"
- "무료 상담으로 내 보험료 줄이는 방법 알아보기"
5️⃣ 다음 단계: 확인 요청
- 현재 문서에 병합할지, 별도 콘텐츠로 구성할지 말씀해주세요.
- PDF/슬라이드/카드 형태로 제작을 원하시면 필요 분량을 알려주세요.
- 다른 추가 요청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하시는 방향에 따라 바로 착수 가능합니다!
훌륭하게 구성된 실전 가이드입니다. 여기에 다음과 같은 전문성과 설득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보완 제안을 드립니다:
✅ 제안 1: [성과 지표 표준화 시각화] 섹션 추가
위치 제안: 각 에디션의 끝부분
목적: 실무자/운영자들이 성과 지표를 통일된 구조로 비교·관리할 수 있게 돕기
내용 예시:
✅ 제안 2: [실무 실행 체크리스트 요약 카드] 삽입
위치 제안: 각 에디션별 요약 마지막
형식 제안: 체크박스 형태로 바로 실행 가능한 구성
예시:
✅ 제안 3: [전략 비교 인포그래픽 요약 슬라이드] 추가 시안 제공
형식 제안: 슬라이드 또는 카드 콘텐츠용
목적: 3가지 에디션의 구조·전략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도식화
내용 예시 구조:
위 제안을 반영해 PDF 또는 PPT를 더욱 현장 중심으로 설득력 있게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인포그래픽, 슬라이드 시안, 실행 체크리스트 등을 디자인 형태로 제작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떤 항목부터 적용해볼까요?
아래와 같이 문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청하신 B2B SaaS 성과 분석용 에디션(3차)의 항목 중 일부를 더 구체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명확한 실행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 제안된 업데이트
변경 대상 섹션:
## 📌 B2B SaaS 성과 분석용 에디션 (3차)
업데이트 요지:
- 실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CAC-LTV 분석 예시, GA4-CRM 연동도식, 리타게팅 시나리오 구체화
- 리드 스코어링 항목 예시, 기술 콘텐츠 운영 기준 추가
변경 후 예시:
📌 B2B SaaS 성과 분석용 에디션 (3차)
📗 주요 구성 요약
- CAC와 LTV 중심의 퍼포먼스 전략 재정의:
- 고객 획득비용(CAC)과 고객생애가치(LTV) 간 균형 유지 전략
- 예시: CAC 120,000원 / LTV 480,000원 기준 ROI 도출 방식 시각화
- GA4 + CRM + 세일즈 파이프라인 연계 실행 도식 제공:
- GA4 유입경로 → CRM 자동 전환 태그 → 세일즈파이프라인 등록 흐름도
- HubSpot, Salesforce, Notion CRM 연동 예시 포함
- MOFU 중심 콘텐츠 전략:
- 백서, 데모 신청 유도형 CTA 예시 + 고전환 랜딩페이지 레이아웃 샘플
- 이메일 내 데모 신청 유도 시 Click Rate 8% 이상 달성 사례 소개
- ABM 전략과 퍼널 마케팅 접목:
- 산업군별 타겟 시나리오 예시: 제약 B2B 대상 → 솔루션 소개 → 웨비나 초대 → 미팅 전환
- DM 캠페인 → 리타게팅 자동화 연결 구조
- 리타게팅 자동화 플로우 구체화:
- 콘텐츠 소비 이력(웹페이지 체류시간, CTA 클릭 기준 등)에 따른 리마케팅 분기 시나리오
- 예: 30초 미만 유입자 제외 / 60초 이상 → 맞춤 PDF 리타게팅 시나리오
- 기술 중심 콘텐츠 운영 전략 강화:
- CTO 인터뷰 → 기술백서 → 활용 가이드 PDF → PDF 타겟 광고화 → 뉴스레터 연계
- 기술문서 유입 경로 분석 예시와 함께 SEO 최적화 기준 설명
- 실제 사례:
- 연매출 30억 SaaS 기업 A사의 퍼널 전환 사례
- Notion CRM 기반 리드 스코어링 항목(예: 직무, 페이지 체류시간, CTA 반응도)에 따른 SQL 분류 기준 제시
- 전체 전환율 2.8배 상승 → 핵심 요인: 스코어링 기준 재정비 + CTA 문구 변경
업데이트를 적용할까요? 또는 PPT/슬라이드용 요약본으로 분화 제작도 함께 도와드릴까요?
보험사 장난질에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어슈런스 염선무 대표)
또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내가 살고 있는 집 여기에서 뭔가 누수 동파 이런 걸로 다른 집에 피해를 입혔다 것도 이제 배상이 됩니다 그래요 그런 경우는 많은데세요 좀 내려와봐 주세요라고 하면 보통 위층이 배상을 해 줘야 되는데 치시고 영수증 주시면 이거 보험회사가 준다는 거예요 맞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네 언더스탠딩 시작하겠습니다네 누구나 어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에 가입하는데네 보험에 가입한다고 위험에 대비되는게 아니죠 어 그렇죠 뭐 위험 자체를 피할 순 없는데음 또 보험 가입해 놨는데도 그 보험이 작동이 안 되는 경우들이 그게 보험 진짜 그런게 많아요 참 많아요 이상하게 예금은 예금 해놓으면 저 예금 찾으 왔습니다 그럼 손님 예금 못 드립니다 이런 얘기를 안 하잖아요 예금주 안승찬 이러면 안승찬 가면 주는 거지 근데 보험금은 하여튼 이게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 대체로는 보험회사에서는 아예 안 주려고 작정하고 어 운영하는 팀이 또 있고요 아 있다니까 내가 보험회사 다녀 봤잖아요 미국에선 그렇다 총도 맞았어요 그럼 줘야 할 보험금을 안 주면 그 직원에게 포상을 하는게 보험 회사예요 보험회사 주주들 입장에서야 뭐 그렇게라도 하라 하겠지만 오늘은 그래서 그래서 그런 현실과 어 마서 싸우기 위한 또 우리의 전사 물을 모셔서 어떡하면 보험금 을잘 받을 수 있냐 예 요거에 대해서 오늘은 제대로 제대로 배워 보겠습니다겠습니다네 어슈어런스 염섬 대표님 모시고 선무 대표님네 이분은 그냥 그런 거 도와주는 걸로 그냥 한 평생 지금 바치고 있는 분입니다네 예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네 올바름 염선우 대표 손해사정사 있니다 이게 뭡니까 올 올음 올바름은 뭐고네 올바름은 저희 브랜드 이름입니다 검색에서습니다서 이런 의미에 받음이란 뜻인가 보죠 맞습니다 다 받아들이고 제대로 받아들이겠다 아 올 올바르게 받는다 예 맞 어쨌든 어네 오늘은 뭐에 대해서 그걸 배워 받을 수 있는 보험 금인데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그 얘기죠 어 예 그렇기도 한데요 오늘은 특별히 특히 보 어 보험 소비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손해 사정사 선임권 제도라는 걸 좀 설명드리려고 나왔습니다 그게 뭡니까 보금 진짜 진짜 어색하다 보험금을 받아야 될 때 독립 손해사 정사를 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보험회사가 보험금 안 준다고 그러면 나는 전문 지식이 떨어지니까 가서 우는 거 밖에는 못하는데 운다고 주는게 아니니까 내 옆에 누구 보험 잘 아는 형 데리고 가면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거기서 말하는 보험 잘 아는 형이 손해 사정사 그걸 정부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대한민국 국민 님은 누구나 무료로 그런 형들을 어 선임할 수 있다 선임할 수 있다 그런 거죠 국선 변호인 같은 그런 느낌 아니 그런 제도가 원래 있었어요 늘 처음 들어봤는데요 2020년에 도입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좀 제가 생각해 봤을 때 어 그 제가 거리에서 이렇게 소비자분들이 인터뷰를 해보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보험금을 못 받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 보험금은 그냥 신청하면 보험사가 주는 거 아니야라고 하 어 생각보다 이제 우리 통계를 보면 전체 보험금의 1.5% 정도는 지급이 거절되거나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다음에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하기 전에 이거를 시그널을 줍니다 오늘은 요것까지 어떤 시그널이 와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것들 총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네 하나씩 배워 보죠 그러면 일단 손해사정사는 사람들이 뭔지부터 배워야 되겠죠 보험 좀 잘하는 형 네어 동네형 어 동네 누나 또는네 동네 누나 어 민간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줘야 될 때 어 반드시 손해사정사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도록 돼 있습니다 보험 회사에서 알아서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어 그렇죠이 제도의 도입 취지가 보험금을 줘야 되는 보험사는 아무래도 그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하나의 자격사 둬서 어이 사람을 통해서 지급 여부에 대한 좀 중립성 공 정을 하자라는 치즈에서 도입된게 손해 사정사 그럼 보험금을 반드시 줄 때도 이거 줘도 되죠 또는 안 줘야 될 것 같은데요 안 줘도 되죠라고 하는 걸 다 물어보게 돼 있어요 맞습니다 아 줘도 물어보고 안 줘도 물어보고 예 맞습니다 그 아 고객한테 보험금이 갈 때는 반드시 손해사정사가 독립적인 손해사정사를 거쳐야 된다 아 독립적인 손해사정사는 아니고요 그 대부분은 보험회사 쪽 손해사정사를 통해서 하고 있 손해사정사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 보험회사에 도장 찍어 줘야 된다 소속돼 있고 그분들의 이름으로 산내 변호사처럼 마치 맞 알겠어요 그렇게 되겠죠 그러면 손해사정사를 거치지만 매우 보험사의 입맛에 맞는 의사 결정이 이루지요 당하겠네요 그리고 또 어 하나 좀 서두에 말씀드리면 그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분들이 보통은 이제 교통사고 때 많이 고민하시는데 그때 많이 고민하시는게 이거 뭐 내가 변호사를 찾아가야 되는 거야 아니면 뭐 손해 사정사 라고 말은 들어봤는데 무슨 차인지 예 요거에 대해서 제가 좀 구분은 오늘 좀 알려 드릴게요 어 우선 손해사 정사라는 사람들은요 보험 회사가 판단할 때 의미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어 일단 보험회사 쪽에는 자기들의 직원인 손해 사 정사도 있지만 지금 보험 시장에서 대부분 위탁 손해 사정사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교통 사고가 낮다고 치면 1차로는 어 보험 회사측 손해사정사가 손해 사정을 하는데 예 네 그 이거에 있어서 나는 이게 적절한 보상이 아닌 거 같아 피해자가 예 할 때 우선 보험사에 한번 이거를 제출을 해 볼 수 있거든요 의견을 그때 이제 내가 혼자서 하기는 좀 어려우니까 이때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해서 어이 사람들을 쓰면이 사람들은 보험회사에 얘기를 하는 거죠 내가 손해를 산정해 보니까 어 이렇습니다 이만큼을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국선 변호사 같은 느낌이 그렇지 나 대신 보험금 받아주는 변호사 형이네 그니까 보험사에 다툴 때는 손해사정사를 이제 선임을 하는 거고 근데 보험사은품 주체가 그런 곳이 되는 거고 그다음으로 그래도 답이 안 나올 때는 소송을 고려할 수 있는데 그때는 이제 재판을 통해서 결정이 되는 거니까 변호사를 찾는 거고 요렇게 이제 좀 상황을 판단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근데 왜 손해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한 기억이 한 번도 없죠 이런저런 사고가 많이 났음에도 그냥 보험회사에서이 정도 드립니다 하면 그냥이 정도가 보다 하고 대충 받아서 그렇지 뭐 그렇죠 원래는 할 수 있는 거였는데 보통은 어쨌든 보수라는 걸 줘야 되니까 아 손해사정사를 쓰면 그죠 예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그냥 보험사의 제한을 받아서 보험금 받을지 아니면이 사람의 보수를 주고 그보다 더 받을 수 있을지 이거를 좀 예 맞습니다 보통 그럼 업계에서는 얼마 정도 줘야 나 대신 가서 이거 좀 더 더 주십시오는 서류를 써 주는 일을 해 줍니까 보수 기준은 시장에서 자율로 청하고 있어서 매우 천차만별인데요 어 그래도 뭐 대략적인 어떤 기준을 얘기해 본다면 뭐 받게 될 보험금을 기준으로 뭐 15% 내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받는 돈에 내가 받은 돈에 맞습니다 맞습니다음 그 정도가 공정 가격이다 15% 맞 그러면 가서 별로 더 받을게 없을 것 같으면 움직이네 그 그 맞습니다 다만 이제 손해사정사를 썼을 때 썼을 때 장점이 하나 있는데요네 어 손해 사정사 업계는 대체로 보 착수금을 받지 않습니다음 그러니까 보험금을 받으면 거기에서 일정 보 받는 거 받는 거니까 저는 무조건 맡기고 그냥 잊어버리면 되는 거군요 맞습니다 그렇겠네요 예 근데 보통 더 받아주나요 보통은 안 받아주면 본인 일당이 안 나오시는데 받아 주시겠죠 그렇죠 그니까 손 정사 입장에서도 상담을 해보고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사건을 자기도 선임하는 거지 아 그럼 내가 보험금 혹시 못 받은 거 없나 싶으면 손해 사정사 무조건 찾아가서 상담해서네 아유 제가 바빠서요 손님 그럼 아 더 받을게 없는가 보구나 이렇게 하면 되고 뭐 저 해보겠습니다 하면 해보세요 하면 되고 아니 그 15% 더 받은 돈의 15% 아니면 그 그거는 계약하기 나름입니다 그니까 원래 받는 돈의 15% 내가 원래 100만 원 받기로 돼 있었어요 그렇 근데 더 받을까 싶어서 갔더니 100만 원 알았어 그럼 파도만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어떻습니까 중요한 질문이네 그런 거는 계약을 하실 때 어 합리적인 소비자분들께서 그걸 잘 제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손해 사정 사라는 사람들도 일정한 보수가 돼야지 자기도 움직이는 유인이 될 테니깐요 이럴 테면 이런 계약을 하자고 하면 어떨까 싶어요 내가 보험사에서 뭐 200만 원 준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서 그럼 더 받는 거에 내가 당신에게 보수는 뭐 30% 주겠다 뭐 그런 식으로 이제 한번 더 더받는 거에는 비율이 높아져야 되니까 맞습니다 예 아 그럼 또 손해사정사 님은 더 받는 거에 45% 어떻습니까 이런 식으로 또 역 제한도 하고 그렇죠 딜 던이 되면 움직이는 거고 맞습니다 그래도 뭐 더 받으면 뭐 생기는 거니까 뭐 많이 나시네네 그렇게 이야기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회사 올 받음은네 뭘 해 주시는 회사입니까 그럼 아 예 요렇게 지금 말씀드린 건 보험 소비자가 유료로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경우인데요 예 오늘은 무료로 손해사정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이 제도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려고 무료 완전 땡큐지 그 요거를 좀 설명드리기 위해서 어 간단하게 이제 우리가 보험금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제가 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청구하면 제일 처음에 보험 회사에서는이 판단을 하기 전에 우선 이거부터 먼저 필터링을 하는데요 뭐냐면 지금 들어온 서류만으로 우리가 판단을 할 수 있냐 냐를 먼저 판단을 합니다음 예 그래서 어이 서류만으로 우리 심사 된다고 하면 요즘에는 이제 인터넷으로 이렇게 청구하면 당일에도 입금이 되더라고요 이거를 이제 서류 심사라고 합니다 우리 보험사 내부적으로는 근데이 서류만으로는 우리가 안 될 거 같아 뭔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거나 어 이런 걸 우리가 보험금을 줘야 돼라고 생각할 때 현장 심사라는 걸 진행을 하거든요음 현장 심사에서 현장은 뭐 무슨 현장을 의미합니까 중심에서 어 보험 소비자가 있는 현장으로 나간다 병원으로 나간다 병원으로 가든 소비자를 만나러 가든 외근 나가서 좀 조사해 봐야 되겠다 이건 맞습니다네 그리고 그럴 때 이제 우리 보험 소비자들은 본격적으로 손해사정사의 존재를 알게 되는 거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어 만나야 되고 뭘 이런 거 저런 거 해 주셔야 된다라고 약속을 잡자고 이제 연락이 오거든요 어 그런 분들 만나 보면 대부분이 어 보험사의 자회사나 뭐 위탁 관계에 있는 손해 사정 회사의 손해 사정들이 아 나와서 보험 회사 측의 손해 사정사 맞습니다 어 그렇게 해서 이제 쭉 뭐 필요할 때는 인터뷰에서 면담서 쓰고요 그다음에 병원 가서 서류들도 보고 어 결과적으로 손해 사정서 아는 걸 쓰고 그걸 보고 보험회사가 최종적으로 지급을 할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현재 지금 보험금 이렇게 구조가 되어 있는데요 어 근데이 손해사정 과정이 금융민원 1위 문제입니다 그니까 금융감독원에서 매년은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 리포트를 발간하는데 뭐 금융이라는 은행 증권 보험이지 않겠습니까이 세 개를 다 모아도 어 통합 민원 1위가 바로이 손해 사정 관련된 거였어요 어 그 과정에서 이거 지금 제가 어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금융감독원에 나와 있는 보도 자료인데요 실 예를 들면 어떤 일이 벌어지길 그래 손해 사정 과정에서 민원이 많아집니까 현장 사례를 좀 알려 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일이 그니까 우선 어 이런 보험금을 잘 산정을 하기 위해서는 음 보험 소비자들의 동의를 통해서 여러 서류들의 동의를 받아야 되거든요 예 뭘 뛰어 봐야 된다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 고객님이 뭐 전 직장 이번 직장 뭐 근처에 있는 병원들 제가 쭉 좀 가봐야 되겠습니다 이거 동의를 좀 해 주십시오 예 라든지 왜 왜요 왜 왜 가봐야 되 확실히 갔는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어 요거는 이제 뭐 고지의무 위반이라고 보 가입 전에 내가 최근 3개월 내에 최근 몇 년 내에 뭐 칠한 적 있냐 없냐 할 때 아병 있 숨기고 보험가입을 봐 맞 맞 근데 그거는 옛날 직장 근처를 일일이 방문해 혹시 이분 오신 적 있어요라고 물어봐야 돼요 전산에 들어가서네 주민번호 치고 이진후 치면 최근 뭐 몇 년간 언제부터 언제 사이에 병원 갔던 기록이 쭉 뜨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이 이런 곳에 들어가면 조회할 수 있는데요 결국엔 고객의 동의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죠 그 그 제가 지금이 얘기 를 드리려는 겁니다 그럼 동의를 받으려면 어 최대한 부드럽고 편하게 얘기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어 그러니까 부드럽고 편하고 이거 별거 아니니까 이걸 동의해 주시면 돼요라고 했는데 동의했더라도 왜냐면 이걸 나한테 이런 거라고 설명을 해 줬어야지 동의할 때는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희가 확인만 한번 해 보려는 거예요 하고 동의해 달라고 한 다음에 그 결과는 보험금 거절이 되니까 야 이거 뒤통수 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한다 진짜 이거는 오빠 믿어 손만 잡고 잘 깨네 그럴 수 있겠어이 동의가 사실은 네가 거짓말한 거를 내가 다 확인하려고 하는 거야 아니 근데 그 동의서를 써 주셔야 이번에 신청하신 보험금을 드립니다 저희도 소사 안해 보고는 못 드립니다고 하면 보험금을 그럼 포기하기 전에는 그걸 동일 안 해 줄 수 없잖아요 방법은 없 안 해줘도 보험금 줘야 됩니까 줄 받을 수 있습니까 맞습니다 이게 좀 힘들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래도이 조사를 하시는 분들도 일인데 기왕이면 웃으면서 빠르게 빠르게 동의를 받으면 좋은데 그런 얘기를 하면 이제 상당한 이제 뭐 신랑이 또는 어떤 언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크고요 그다음에 요런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까 제가 뭐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이 뭐 건강보험 공단 정보조회에 동의해 주면 어 되게 편하거든요 그냥 스크린으로 다 확인할 수 있겠어요 근데 제가 아까 이번 직장 전 직장 얘기 드린 거는 그런 거에 난 동의 못하겠어 이거 내 과도한 개인 정부 나 동의 못해 할 때 어 실제로 이제 탐방 다니는 거거든요 그 고객은 이번 사고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나의 병력에 나의 다른 프라이버시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보험회사 직원이 아니 저는 뭐 혹시라도 위에 무슨 그 위암 걸렸다고 하는 완 보이시니 그 전에 볼 거만 보겠습니다 하더라도 무슨 신경정신과 비뇨기과 다 뜨잖아요 다봐야지 그러니까 싫어하는 거일 텐데 만약 안 하면네 그럼 얘가 다녔을 법한 병원들을 일일이 감으로 찾아 다니면서네 보험회사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이런 환자 오신 적 있습니까 잘 얼굴 보세요 이렇게 한다고요 어 물론 이제 어 그런 경우도 하나의 이제 방법을 말씀드린 거고요 사실은 대부분은 그 치료했던 병원의 초진 기록지를 떼보면 적혀 있긴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제일 처음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병원에서 치료받음 오라고 했다 그러면 그거 보고 또 그 병원 가서 한번기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이렇게 어디 하나 가서 초진 기록지를 떼면 아 A 병원에서 전화원 환자 이렇게 써 있다는 거죠 맞습니다 초진 기록지는 어떻게 됩니까 어 보험 소비자에 동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동의가 있어야 되고 근데 이거 동의 안 해 주는 환자가 이거는 해 주겠어요 환자다 소비자가 예 그렇죠 그러니까 근데 보험금 지급을 심사하기 위해서 보 소비자도 이러한 요청에 이제 동의를 해줘야 된다는게 약관이 있긴 있습니다 예 이 자가 잘못된 건 아니죠 근데 다만 이제 이거를 얻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조금 더 빠른 시간에 수월하게 하려는 과정에서 좀 설명이 아무래도 좀 부족하니까 분쟁이 생긴다 그러면 소비자가 끝까지 거부할 수는 없는 겁니까 약관에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요구하는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게 있으면 이거는 뭐 좋게 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그쪽이 줘야 되는 거네요 아닙니까네 지금 분 사례나 판례 같은 걸 찾아보더라도 이치이 보험금의 심사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건 동의를 해 줘야 된다 그니까 보험금 받기 위해서 받으려면 어쨌든 받으려면 그런데 어쨌든 그걸 솔직하게 다 얘기하면 내가 이거 왜 해줘야 자는 거잖아요 어 이런저런 잡음이 생기니 그리고 여기서 2%만의 날카로운 질문을 드리면이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오는 공개해야 된다라고 하면 건강보험 공단에 있는 내 전체 의료로 이거는 이것과 관련되 있는지 않은 것도 있으니 난 이거 동의 못 하겠다 동의는 못 하겠는데 너희들은 보험금 다오네네라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런 경우가 실제로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이 이제 분쟁이 되고 또 논리적으로는이 주장이 맞을 것 같은데요 예 약관상 내가 제공해야 될 건 나의 모든 기록이 아니라이 이슈와 관련한 거니까 너네들이이 이슈 찍어라 내가 그 무슨 병원 갔을 것 같으면 그 병원을 찍어라 그럼 내가 그 병원에 갔던 기록은 줄게네 음 그러나 난 머릿속에 다 기억은 못 하고 내 히스토리는 내 거니까 너한테 줄 수는 없고네 그럼 어떻습니까 그렇다고 할지 진상이 진상 그거보다는 그렇게 분쟁이 되니까 이거에 대한 어떤 제도가 생긴 겁니다 그렇게 분쟁이 생기니까 나도 그러면 선임할 수 있는 손해사정사를 그럼 나도 대응책을 대응 변호사를 내보내 그런 제도가 있다 검찰에 잡혀가면 나 입다 물고 내 변호사 부를래요 처네 변호사랑 얘기하세요네 그니까 결국에 이런 민원들의 근본적인 거는 아마 그런 걸 거예요이 조사로 나왔다는 손해사정사가 내 편이 아닌 거 같다가 결국엔 가장 큰 그 불신을 거거든요 그래서 금융 당국에서 도입한 제도가 손해사정사 선임권이라는 제도인데요 그러니까이 보험사측 손해사정사가 나오기 전에 보험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먼저 선임하면 보험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 사정하는 사람을 독립 손해 사정사 하고요 그러면이 사람은 대신에 독립 선사가 업무해도 강인 규정이 만든 겁니다 내가 먼저 선임하면 예 내가 선임한 사람이이 현장 실사를 한다 맞습니다 아 그리고 그 사람이 뭘 확인하고 해서 보 보험회사에 주면 보험회사는 이거 이상한데 우리 회사 사정사 다시 물어볼까요 이걸 못 한다는 거죠 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어 한 단계 더 보험 소비자에 보호는 되는 거죠 왜냐면 일차적으로 어쨌든 공인 인증된 전문가의 서류가 넘어온 거니 그걸 반박하려면 그만큼 더 자기들도 어떤 노력이나 에너지가 많이 드는 거죠 반박을 할 수는 있어요 다시 거기서 보험회사도 또 손해사정사를 파견해서 우리가 다시 확인해 볼게 할 수는 있는데네 뭐 보통은 뭐 손해사정사를 다시 파견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뭐 제 3 의료 기간에 한번 다시 한번 물어본다 그지 뭐 이런 식으로 좀 되긴 합니다 그런데 일단 선빵을 먼저 날렸으니 조금 유리하다 맞습니다 어 방이 항상 먼저 유 항상 유리하더라구요여러회사별 하고요 또 두 번째는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가 있습니다 선임을 원하면 뭐 3일 안에 신청하세요라는 안내가 반드시 들어가도록 됐습니다 그래서 어 여기 이제 화면에 보시면이 보험사가 현장 심사 결정하면이 안내 가도록 돼 있고이 안내를 받고 보험 소비자가 어디 가서 독립 손해사정사를 데려오면 그 사람이이 업무하는 거고요 안 데려오면 우리가 선택한다 맞습니다 예 그렇게 해서 지급 여부가 결정이 되겠 그럼 현장심사를 하면 무조건 건 무료 독립 손해사정사를 내가 선정해야 유리하나요 무조건 내가 선정 안 하면 보험 회사에서 선정하니 맞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올 거 아니까 무조건 내가 선정하는게 유리하나 일단네 다만 이제 제가 지금부터 조건을 설명드릴 텐데요 모든 아네 모든 경우에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우리 제가 이진우 기자님 방송을 한 10년 동안 들어 보니까 가장 많이 이제 분노하시는 지점이 약간 그런 거더라고요 이렇게 분노가 많아요 원래 어 좀 어려운 사람들이 이런 제도를 많이 이용해야 되는데 자꾸 뭐가 어렵게 돼 있냐 근데 이것도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이제 설명을 드릴게요이 무료 선임을 신청할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이 있어요 첫 번째는 보험의 종류가 정해져 있습니다 첫 번째 그니까 실손의료 보험 특약이나네 배상 책임 특약이 아지 됩니다 그러니까 뭐 암보험 자동차 보험 이건 안 돼요 안고 안 됩니다 예 아 실소 의료 보험 그러니까 병원 가서 병원비가 17만 원 나왔으면 17만 원 주고 25만 원 나왔으면 25만 원 주는 예 그 문제와 관련한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가능한데 암 걸렸으니까 4천만 원 주기로 했으니까 주세요 이거는 아니다 맞습니다 예 알 알겠어요 그리고 배상 책임 특약은 뭡니까 대상이 된다는네 배상 책임 특약은 크게 그 일반 소비자들이 가입하는 일상생활 배상 책임 특약과 영업장에서 가입하는 영업 배상 책임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까 어 일상생활 배상 책임이라 라는 건 내가 일상 생활 중에 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거나 아니면 내가 증권에 기재된 나의 집에서 뭐 누수가 생겼어 이럴 때 이제 보상해 주는 겁니다 그거는 그런 보험이 따로 있습니까 특약이 따로 있 있고요 어 무려 전국민 중에 두 명 중에 한 명은 이미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보험에 가입할 때 쓱 들어 있다는 뜻인데 어떤 보험 가입할 때 들어 있는 거예요 이게네 보통은 운전자 보험이나 아니면 다른 종합보험 설계할 때 이게 유용하다는 걸 아니까 설 기사님들이 하나씩 끼워 넣어 주는 경우 많습니다 그럼 나는 저게 다입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모르는 분도 태반이 있네요 맞습니다네 아 알겠습니다 그럼 어떤 보험 증권 안에 저에 있는지조차도 잘 모르겠네요 암 보험 안에 있을 수도 있고 왜 저기만 붙여주고 딴 거 안 붙여 줍니까 그니까 그게 손해사정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도 무료로 할 수 있는 건 저 두 가지밖에 없다는 뜻이에요네 어 일단 표현 자체는 실제 손해액을 계산하는 담보인 때 손해 사용사 선임권을 쓸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근데 뭐 따지고 나서 실 실제 손해를 계산한 담보는 뭐가 있냐를 보니까요 두 개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거 암 걸리면 4천만 원 이거는 실 실제 손해와 관계 없으니까 손해를 사정할게 없다는 뜻이군요 걸렸냐 안 걸리느냐 문제지 그러네데 사실은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손해 사정 대상이거나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럴 때도 보소 자들이 쓸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 어떤 뭐 맥락에서 이게 됐는지 제도를 제가 만드는 건 아니니까 저도 조금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진도 올 나가 보죠 두 번째로는 보험금을 청구를 우선 하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보험회사가 현장 심사 안내를 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안 한 상태에서 내가 선임 못 하는 거죠 자야 마지막 세 번째는 이렇게 현장 심사 안내를 받고 3영업일 내에 내가 선임하겠다고 됩니다 왜요 보험회사도 사실은이 보험금 지급이라는 걸 무한정 기다릴 순 없기 때문에 어 일정한 시간을 기다려 주는 걸 이제 정해 놓은 거죠 3영 3일 내에 하여튼 선택해라 국선 변호사를 선택해라 4일째 전화하면 안 받아준다음 거절을 할 수 있는 거죠 나라에서 아니요 보험회사 가요이 제도는 지금 보험 회사에 신청하는 거기 때문에요 아 알겠어요 보험 회사에 신청한다고 예 우리는 지금 국선 손해사정사를 신청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정사를 선정해서 보험회사에 알려줘야 된다네 그니까 을 좀 설교 설명하기 기 위해서 국선 변호사라는 개념을 했지만 사실은 이제 국선의 개념은 아닌 거죠 그니까 민간 보험사에 신청하는 제도인데 다만이 제도를 어 금융 당국에서 만들어 놓은 거죠 아 현장심사 나가니까 당신의 손해 사장인 정할 테면 정하세요 3일 안에 그런 문자가 날라오는 거니까 그럴 때 정부가 지원해 주는 국선 손해사정사를 네네 한다 선택하면 된다 용은 정부에서 내준다 난 공짜로 쓸 수 있다네 근데 정확히 설명하면 이제 정부가 지원해 주는 건 아니고요 이미 보험 내가 낸 보험료에이 손해 사정 비용이 포함돼 있었으니까 위탁 법인의 의뢰할 때도 이미 그 비용이 나갈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이 어차피 있는 재원이 이거를 너희가 독립 손해사정사에게 줘 다만 이걸 그냥 놔두면 자율적으로 하는 곳은 없을 거니까 강행 규정으로 만들어 아 그래서 고객한테 문자를 날려 줘라 아 당신은 공짜로 손해사정사를 당신 편의 손해사정사를 쓸 수 있다는 제도는 좋네요 제도의 취지는 잘 잘 만들어져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게 나라 돈이 아니라 내 보험료 안에 이미 들어 있었던 거구나 내가 낸 보험료로 동안 보험회사는 내가 낸 보험료로 보험 회사가 선임한 손해 사 용사를 보냈던 거네요 맞 그런 셈이지이야 근데 어차피 내가 된 보험료로 보험회사 전체가 운영이 돼요 물론 그렇긴 하지만 본인들 회식비도 보험 그 가입자들이 내주는 거라니까 근데 손해사정 라는게 어쨌든 이놈이 정말 의심스러워라는 검사의 입장이냐 변호사의 입장이냐 따라 정말 다를 테니 그니까 그럼 현장 심사를 나간 겁니다라고 막 하는 말은 보험 회사가 너 매우 의심스러워 우리는 너 보험 그럼 지급 거절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다라는 시그널이네 그러면 무조건 할 수 있으면 내 편인 손해사정사를 선정해서 네가 나한테 최대한 유리하게 얘기 좀 해 줘음 그래야 해야 된다 음 저는 안 그러면 거절당할 수 있다 내가 안 그러면 보험사 편인 소행 사정사 와서 하니까 그럼 질문 있습니다 내가 손해사정사를 선정했어요 전화해 나를 위해서 손해사정사를 해 주십시오 어 내가 그 보험금은 그렇게 받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면이 아무개를 누 선정했다고 봐요 그럼 내가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했어 사실은 내가 이거 진짜 안 받은 거야 너 우리 맞지 하지 마은 동이야 아 근데 나 이거 다 신청한 거야 근데 좀 바게 해주면 안 되 그것도 해줘요 그니까 아닙니다 그건 안 해 드리고요 그 엄밀히 말하면 손해사정사는 어네 편 내 편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닌 거를 되게 만들어 주는 거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제 어떤 경우에 이제 효과가 있냐면요 그러니까 고지의무 위반이 보험금 받는 경우가 있고요 고지문 위반인데 위반이지만 위반이 경우들이 있어요 해석의 영역인 거죠 예를 들어죠 예 위반인데 보험금은 받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 어 내가 지금 가입하기 전에 위반했다 알리지 않았던 내용과 어떤 질병이 있었어 질병이든 뭐 상해 사고일 수도 있고요요 내용과 이번에 사고가 무관한 거야인가 관계가 없어 그런 보험금 봤습니다 그 옛날에 간남 걸린 적이 있었는데 고지를 안 했다가 대장암에 걸려서 암도 달라고 하면 줘야 된다는 말입니까 맞습니다 그게인가 관계가 없다면요 네 그 이제 확인하는게 손해사정 고요 어 두 번째로는 실제로 이제 저희가 했던 사건 중에 어이 5년 내에 꾸준히 이제 그 30일 이상 투약하면 고지문 위반이니 알려 줘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30일 훨씬 넘게 뭐 200일 300일을 투약을 하셨더라고요 그렇죠 근데 요거를 이제 저희가 손해 사정하면서 이제 찾아보니까 이거는 그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건강 보조 식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걸 그냥 어떤 이유로 병원에 가서 꾸준히 타다가 처방전을 받아서 맞습니다 보험 가입에 있어서 이만큼 중요한 사실이냐는 걸 손해 사정 했을 때 저희는 아니라고 판단했거나 약국 가서 그냥 돈 내도 사는 거를 이걸 질병 치료라고 하기 어려우니 이거는 고지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 고지 했더라도 거절당할 사유가 아니지 않느냐 그렇죠 예 어 그런 거 요런 것들이 사실은 이제 해석의 영향인 거죠 만하네요 아 약간 애매한 영역인데 보험사도 주장할 수 있고 보험 소비자도 주장할 수 있는 영역이라서 맞습니다 그거는 어떤 손해사정사가 누구 편을 들어 주냐에 따라 좀 달라진다 예를 들면 아 그 그건 제가 상식이 없었어 그러는데 고지 의무가네 예를 들면 내가 건강 맨날 건강 검진을 했는데 건강 검진 했을 때 너 이게 좀 안 좋은 거 같아 너 번에 콩팥이 안 좋은 거 같은데 검사 좀 해 봐라 그런게 나왔어요 그걸 얘기 안 해도 그런 고지의무 위반입니다 그런 건 아니죠 어 그 굉장히 많이 논란이 되는 영역이에요 그거를 고집으로 볼 건지 안 볼 건지로 실제로 우리 재판가 싸움을 하기도 하고요 예 그렇게 나오는데 대체로는 그것도 그니까 그걸 아주 강하게 당신은 반드시 이걸 종합병원 가서 뭘 검사해야 돼 라면 그거는 일반적으로 고집으로 봅니다 고지해야 될 사항으로 보고요 다만 뭐 이렇게 심한 건 아닌데 이런 거를 꾸준히 좀 주의하실 필요가 있어요요 정도는 고지의무의 대상 아닌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도 진짜 애매하다데 되 요거 넘어가기 전에 그럼 내가 실손보험에 가입했는데 병원 갔다 와서 병원 가 꽤 나와서 실수 범을 구했어요네 그런데 그쪽에서 거부를 하는 경우도 있고 뭐 귀찮게 뭐 떼어 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러면서도 또 시이 거는 경우도 있고 이거는 미용 목적입니다 뭐 이거 안 됩니다 그럼 안 돼서 안 되는 건지 그냥 주기 싫어서 안 되는 건지 소비자는 모르잖아요 예 그런 경우가 부지기수일 텐데 맞습니다 그때도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렇다는 말은 이미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이 시그널이 현 심사인 거고 요때 이제 이때 선임해야 어 보험사가 비용을 부담하고 그 독립 순사가 업무를 하는 제도는 이용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내가 할 수가 없어요 그니까 한번 손해사정사가 보험회사가 선정한 사람이 출동했어요 그래서 이미 지급 거절이 결정됐어요 방법이 없어요 아닙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독립 손해사정사를 내돈 내고 선임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런데이 제가 실손보험이 이거 많 많이 해 보니깐요 실손보험 아까 다분이 이게 좀 그 주관적인 해석의 영역이라고 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요거 아까 처음에 우리 얘기한 것처럼 어 선빵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니까 처음에 누가 이렇게 전문가가 해석해서 이렇게 결정을 지어 놓으면이 다음에 이걸 뒤집는게 되게 어렵거든요 어 그러니까 대체로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유료 선임보다요 시그널이 왔을 때 대응하는게 미리 미리 예어 돈도 무료일 뿐더러 훨씬 효과가 크더라 그네 그네 그런데 실손보험은 신청을 하면 우리가 현장 조사 가야 되겠습니다라고 신호를 보내지 않고 그냥 이거는 안 됩니다네 이거는 해서 안 됩니다 내지는 이거는 뭐 안 해 드리는 거예요여 그 저 범위가 아닙니다 뭐 그런 식으로 오잖아요 현장 조사가 아니라 이거는 미용이나 안 돼요음 이거는 뭐 치과에 안 돼요도 있지만 이거는 뭐 뭐라서 안 돼요 그러면 그러니까 알 수 없잖아요 그걸 아 예 그냥 안 되나 보다라고 주로 생각하지 닙니다 그게 이제는 이런 제도가 생겨서 현장 심사 한다라는 안내를 하도록 돼 있다는 겁니다 그니까 너무 너무 명확하게 어 의료 그니까 치료비에 해당하지 않는 뭐 밴드 같은 거를 그냥 내가 사서 사서 청구했고 뭐 손해 사정 할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지급 거절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게 뭐 신의료 기술 치료거부 치료를 여러 번 했다는 거를 보험사가 현장 심사 없이 그냥 거절할 수 예 예 다는 거죠 거기는 의료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니까 이게 시그널이 있다는 거고이 시그널 일 때 이런 제도를 이용하면 좋다는 아 그럼 실손보험을 청구했는데 고객님 이거 안 됩니다라는 리플라이 오면네 그건 안 되는 거네요 그 사이에 저희가이 신청권 대해서 현장 심사를 하겠습니다라고 전화로 해서 요거는 안 되는 겁니다 요거는 사실 의미가 없는 답변이네요 그러면 너희들 현장 심사 안 하고 노를 하냐라고 따져야 되는 겁니까 맞습니다 다만 이제 너무 명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너무 명백한 경우 그런 경우는 이제 자동으로 그냥 빼서 그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치과 비급여 치료가 뭐 2세대 실수부터 안 되거든요 요런 거는 현장 심사 안 합니다 너무 명확하 맞습니다 다만 이제 뭐 도수 치료를 80번 했는데 이게 정말 직접 치료인지 아닌지는 그냥 거절하지 않는다는 거죠 반드시 현장 심사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럼 일단은 안 준다고 하자 그럼 고객이 그냥 알아서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객이 막 자꾸 뭐라고 하면 그때 다시 대응하자 그런 프로세스는 없나요 있을 법한데요 아니라고 하면 그때부터 프로세스 밟으면 되니까 일단 100만 원 넘는 건 다 노라고 해라고 보험회사는 그런 정책을 펴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어 그럴 때 노가 날라오면 나는이 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거 아니냐는 거죠 아 지금은 안 되는 거죠 현장 심사이 뭐니 이런 프로세스를 안 밟고 보험 회사가 이러고 있으니음 그럼 나는 이거 좀 미심쩍어 왜 안 되지라고 하는데 전화로 물어보면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전문영어 왔다 갔다 는 모르겠네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많은 경우에 그럴 거 같은데요네 지금은 공백 영역인 거 같습니다 다만 이제 그런 것들을 사실은 이제 감독하는 기간이 그 뭐 금융 감독원 같은 곳이잖아요 그니까 이거의 치지 자체는 그런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 건 손해 사정을 반드시 해 현장 심사라는 걸 통해서 하도록 돼 있는 거니까 그럴 만한 사인데 만약에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됐다 요런 것들은 이제 어 우리 뭐 보험 소비자분들이 서서히 우리 같이 변해 음 바꾸도록 이제 감독을 의뢰해야 되는 거겠죠음 질문 있습니다 그러면 보험회사에서 지급 거제 결정이 났는데 난 이거 못 받아들이겠어 나는 이게 뭐 무료 독립 그 손해사정사를 하는 프로세스는 아니더라도 유료로 네가 요거 뒤집으면 뭐 뒤집은 금액에 얼마를 내가 줄게 그래서 요거 다시 네가 현장 심사를 총 소비자 입장에서 오히려 역으로 선장 심사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까 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험금 청구권 의 소멸 시원은 3년이 때문에요 이후에라도 맞습니다 3년 내라면 아무 때나 내돈 내고 선임하는 거는 뭐 보험사에 동의를 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하면 되는 겁니다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럼 만약 저런 일이 벌어지면 즉 신청을 했는데 미코도 없이 놓으라고 했을 때 현장 심사를 하지 않고 나에게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선임할 권리를 나에게 주지 않고 그냥 놓으라고 하면 우리의 요령은 그걸 들고 그냥 그금 소비자원에 가서 따져야 되는 거네요 쟤들이 아무 프로세스 없이 노라고 했다 맞습니다 어 노를 하려면 현장심사를 나와야 되는데 근데 그 사정은 어떻게 소비자가 알코 따지냐 쉽지 않습니다 정말 이게 노할 때 노티스를 해주나요 너는 뭐 때문에 그런 거야 아 알려 그니까 정확하게 말하면은 어 손해 사정서 걸 써서 주도록 돼 있습니다는 예 근데 이제 실제로 보면 그거 없는 경우도 많죠는 소비자가 이거는 공식적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뭐가 빠졌는지 왜 거절되는 알려줘라 내지는 손해 정서를 나한테 줘라 그럼 진짜 줍니다 그 뭐 때문에 안 됐다는 거 아 그걸 보고 판단하면 되겠네 약간의 뭐가 명확 내가 봐도 좀 명확한 거면 포기 약간 애매한 거 같으면 다보자 맞습니다네 가입할 때 이메일이나 이런 거 다 주 그 알려 주는데 거절이 거절이 있으면 자동으로 그걸 다 보내라라고 해야지 내가 보기에는 한 2만 명 중에 한 명 정도가이 프로세스 알 거 같은데네 이거 왜 거절 당했지라고 궁금할 때 전화하면 준다 일단은 말로 때우고네 그게 뭡니까 그게 뭡니까 그게 하나지네 진짜 이상하다 우리 옆 대표님한테 할 얘기를 아 우리 대표님을 갑자 고개를 죽이잖아 그러니까 아니 거절했으면 근데 거절하는 모든 건에 대해서는 그 손해 정서라는 걸 맞는다 죠 내부적 맞습니다 그니까이 기자님 질문 정말 날카롭고 좋아서 다시 한번 제가 놀라게 되는데요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우리 그 보험업법에 3영업일 내에 심사가 되면 손해 사정사 안 써도 돼라고 예외를 만들어 놨어요 원칙은 무조건 손해 사정서 주든 안 주든 다 써야 됩니다 쓴다는 보험회사가 맞습니다 뭐 보험회사가 쓰든 뭐 누가 쓰든 어 근데 이제 그게 이제 공백인 거죠이 기자님 말씀처럼 3일 안에 우리는 빠르게 딱 봐도 아닌 거 같 했은 따한인 거는 손해 사정도 없고 그냥 이제 뭔가 공백인 거죠 조금 요거를 더 배워 보죠 그러니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잘 몰랐는데 요런 거 사실 받을 수 있는 거야 꿀팁 같은 거 알려을 것 같은데 예 그니까 아까는 좀 이제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아니고 거는 약간 이제 돈 더 받는 이제 꿀 팁인데요 우선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그니까 어 뭔지는 알아볼 테지만 일상생활 배상 책임에 뭔가 적용이 될 거 같을 때 많은 보험 소비자분들이 어 나 실손 있어서 실손에서 내가 치료비 받았으니까 굳이 뭘 저걸 더 할까라는 경우 있는데 어 요거는 중복으로 다 받는 겁니다 실수는 실대로 받고 맞습니다 그 챙기면 챙기면 이제 돈 더 받는다는 개념인데요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 맞습니다 맞습니다 일단 사례를 제가 이제 사례로 먼저 말씀드려 볼게요 우선 내가 자전거를 를 타고 가다가 어 누군가를 쳤어 보상을 해 줘야 되잖아요 상대방한테 어 요럴 때 내 보험 증권 중에 일상생활 배상 책임 특약이라는게 들어 있었다면요 사람 보상해 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상생활 배상 책임이라는 거는 내가 보험금을 받는게 아니고 내가 뭔가 잘못해서 다른 사람 손해를 입혔을 때 그때 그 사람한테 보험금을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대표적인게 이제 개게 물린 경우 너무 사랑스러운 나의 반력 이지만 내 개가 남 남을 물었을 때 남을 물었을 때 어 그럴 때 이제 아 배상해 줘야 되니까 맞 그럼 동네에서 시비붙어서 싸우다가 내가 욱해 한대 쳤는데 뭐 어금니가 나갔다 그것도 배상책임 되는 거네요 안 됩니다 그거는 이제 내가 배상 책임 법적으로는 성립하지만 보험 약관에서 고의 사고는 면책하고 돼 있거든요 아 나도 나도 모르게 우해서 나간 건 고의가 아닌데요 보통 수리 취해서 그랬다 그런 것 안 됩니까 예 예 저는 뭐 이제 법률 전문가는 아니지만 약관에서 그런 걸 대비해서 어 폭력 포이는 또 면책한다 돼 있습니다 예 그렇군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어 내가 살고 있는 집 요기에서 뭔가 누수 뭐 동파 이런 걸로 다른 집에 피해를 입혔다 요것도 이제 배상이 됩니다죠 그래요 그런 경우는 많은데 거 많을 텐데 맞습니다 전체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중에 그거는 잘 찾아봐야 되겠네요 내가 생활 책임 배상 보험이 특이하게 있는지 없는지는 잘 봐야 되겠네음 맞습니다 저희도 이거 사고 조사를 나가면 그니까 옆에서 다른 제 3자들이 개입해서 보잖아요 그럴 때 와 이거를 정말 있고 없고가 이렇게나 큰 돈의 차이가 나는구나라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뭐가 문제가 돼서 아래집 있 어유 물세요 좀 내려와봐 주세요라고 하면 보통 위층이 보상해 줘야 되는데 배상을 해 줘야 되는데 예 그럴 때 고치시고 영수 면 이거 보험회사 준다는 거예요 맞습니다네 어 어 그리고 좀 이제 다양한 정말 저도 살다 이런 업무들을 해 보니까 와 이런 일도 있구나 싶은 것도 되게 많은데요 그니까 예 어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예 어떤 이제 좀 어 아주머니께서 길을 가시다가 좀 고령의 어르신께서 이제 무단횡단한 거를 이제 본 거예요 근데 이분이 느꼈을 때는 지금 위험하다 차들이 출발했는데 이분 지금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무단 행단 하시는 거 같다 그래서 어 구하려고 말 안대 어르신하고 해서 뒤로 확 잡아 끌었어요 근데 그것 때문에 다친 거예요 넘어져서 뼈가 골절이 돼서 이런 것도 일상생활 배상 책임에서 내가 결국은 잘못한 거니까 어르신한테 맞습니다네음 이럴 그거 분명히 고의로 잡아 다닌 건데요 고이는 고이지 일종의 폭행인가 이제 밝혀내지 못했지만 선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 그런 경 그런 경우에 실제 비용을 준다는 거죠 맞습니다네 그러면 저 위층에서 누수 돼서 아래층에 피해 준 거 고칠 때는 고치는 김에 저 천장 도배도 다시 하는 경우도 다 있고 공사 부르는 사람이 100만 원 부르면 100만 원 부르고 300만 원 부르면 300만 원 부르지 그게 뭐 그 아마존에 가격이 써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고치고 나서 500 들었으니 500 주세요 하면 주는 거예요 어 지금 말씀주신 부분이 굉장히 지금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쟁 생 있는입니다 첫 번째는 이제 비용이죠 그니까 업체에서도 이거 배상책임보험 된다는 걸 알면 높게 받으려고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제일 좋은 거는요 이런 분쟁을 없애려면 애초에 보험회사에 접수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 거기에서 또 손해사정사가 나오거든 와서 얼마 들겠다 싶으면 그쪽에 업체 부르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맞 그렇죠 예 그 뭐 업체는 고객이 부르더라도 얼마 이내에서 하시면 되겠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이 굉장히 많이 논란이 되는 영역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방금이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이 위에 뭐 내 집을 복구하려고 고쳤는데 이게이 손해를 방지하기 위한 거냐 아니면 그냥 그거와는 별개로 하는 김에 한 거냐 요걸로 엄청 많이 분쟁이 지금 또 생기고 있습니다음 그러니까 나중에 분쟁 생기기 전에 보험회사가 어디까지 해 주는 건지 예 그리고 이건 더 해 줘야 되지 않냐 그럼 그 보험회사랑 싸워라 어 그렇죠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게 중요할 거 같은데 생활 배상책임 님 특이하기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없어요 맞습니다 중요한 질문이네 어 그걸 알아야 내가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지금으로서는 내가 내 보험 증권을 잘 한번 챙겨 보는게 유일한 방법이 다만 이제 꿀팁이라고 한다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뭐냐면이 일상생활 배상 책임이라는 특약은 어 나뿐만 아니라 나의 법적인 배우자도 해당이 돼 내가 들었으면 배우자도 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사고 쳐도 아 그리고 이제 이거보다 더 확장된 가족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이라는 특약도 있어요 따로 써 있습니다 찾아보면 그거는 집게 존비 속이 사고 쳐도 해주는 겁니까 맞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이제 같이 중요하네 거주하고 있고 그리고 여기서 이제 중요한 건 아이들 사고가 굉장히 많이나요 일상생활 배상 책임 사고 접수된 통계를 보니까 전체 15% 정도가이 아이들 사고라고가 옆집 유리창을 깨 먹었네요 등등 또는 이제 아이들끼리 놀다가 뭐 다쳤어요 했어요 요런 거 이제 미성년 자녀의 그 감독자 책임이 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에서 담보가 됩니다 그런 거 할 때 그러면 저런 일상 생활 책임 보면 내가 있는지라 하여튼 내가 열심히 뒤져서 알아야 되고 그럼 저런 애매한 케이스가 내가 해당이 될 거 같아 하면 일단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게 좋다는 거죠 어 보험금 청구를 먼저 하는데요 요런 거는 이제 그 아까 실손 보험하고 다르게 지금 현장에 나와 봐야 되는 거잖아요 정말 개 물린 거야 아니면 뭐 정 사고가 난 거야 이제 그렇다면이 정황을 따져서 이게 과실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를 따져야 되니까 이건 거의 대부분 현장심사 하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사정인 보낼 수 있다 그렇죠 이때 내가 독립 손 사용사 똑같이 선임하겠다고 신청하면 되는 겁니다 예 참고로이 배상 책임은 그러면 이제 보험금을 배상해 줘야 되는 가입한 사람 피보험자가 있고 받아야 되는 피해자가 있지 않습니까 양쪽이 다 무료 선임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음 그게 가끔 저런게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전거 이런 것도 예를 들면 저는이 가입 저는 보 별로 없는데 용상 구민은 다 저걸 그냥 통째로 구청에서 가입해 주 영산 구청 장의 결정해 한 거죠 그런 거 있어요 가끔 그러니까 내가 언제 어떻게 가입돼 있는지 몰라 그런 혹시 그러면 아마 많은 분들이 보험을 가입해서 일상생활 배상 책임 특약이 있는데음 내가 가입한 보험 증서 옛날에는 받았는데 어떠 놨는지 모르는 경우도 되게 많을 거거든요 예 그럼 지금 내가 한번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런 차원에서 내가 가입한 보험에 보험 약관과 증서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옛날에는 그냥 옛날에 싹 사인하고 끝내고 증서 어디다 듣는지도 모르겠고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래야 찾아 낼 수 있죠 예 어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내 보험을 조회하는 사이트들이 있어요 아니 요즘 가끔 그런 서비스 있었데요 저 토스도 가끔 쓰는데 토스에서 너 옛날에 못 받은 혹시 보험금 있을 수 있으니까 누르면 우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줄게 뭐 그런 서비스 있던데네 어 그런 서비스들이 좋은데 약간의 차이는 있어요 그런 서비스들은 뭐냐면 이미 줘야 되는 거는 알고 있는데 못 준게 잡히는 거고 지금 이런 건 애초에 접수를 안 하면 알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예 그렇구나 그니까 이거는 내가 일단인지를 먼저 하고 신청을 해야 되는 내가 가입한 보험은 말씀하신 그 사이트에 가면 쭉 나오고 그럼 삼성화재에 무슨 보험을 가입했 그럼 그때 내가 받았던 관인과 뭐 계약서나 이런 거는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어 삼성화재에 전화하셔서이 증권과 약간 다시 달라고 하면요 아 보내줍니다 이메일로 주나요 이메일로 받고 싶으면 이메일로 보내주고요 내 종이로 주세요 하면 우편으로도 보내줍니다 아 그렇군요 하여튼 그거 내가 한번 쭉 해야 되겠네요 내가 뭘 가입해 있는지 다만 제가 한 가지 이제 팁을 드리자면 이런 경우는 상당히 이제 크고 심각한 사고일 거잖아요 예 다 기억이 나더라고요 면음 이런게 있다는 거를 떠올리면 경황이 없어 근데 정신 없어서네 저것 나 저거 몇 년 전에 저런 사고 있었는데 나 오늘 들었다 지금이 방송에서 그 이런 그런거 어떻해요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청구 해도 되는 겁니다 아 지금으로부터 만 3년 전에 벌어진 일이면음 조금 좀 더 지났는데 안 해 줍니까 야박하게 보험사들이 어 그런 건 또 좀 해 주는 거 같더라고요 그니까 이거는 보험사의 재량인네 좀 관대한 보험사가 있고 또 판단하겠죠 그니까 금액이 어 적어 이러면 우리 그냥 해주자 해주자 아 좀 많아 그러면 날짜 가지고 따지자 그렇죠 다시 생각해 보자네 반대한 보험사가 있을까 과연 요렇게 이제 일상생활 배상 책임에 대해서 설명드렸고데 또 영업 배상 책임 보험 있습니다 이런 건 이제 카페라 그지 뭐 요런 건데 어 생 의무 보험이라고 하거든요 일정한 어떤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이제이 배상 책임 보험을 가입하도록 돼 있어요음 자영업자들은 어 자영업자일수 있고 큰 지방자치 단체 같은 정부일 수도 있고요 제가 이제 사례를 좀 말씀드려 보면은 어 대표적인게 이제 어 보도블록 같은게 잘 수리가 안 돼 있어서 뭔가 이제 단차가 크고 하자 있는 경우가 있 다 걸려 넘어지면 그렇죠 그럴 때 그냥 이제 아유 내가 운이 나빴네 하고 내 실손으로 치료하고 끝내는 경우도 많은데 요거 그게 하자라 men 지자체 신고하면 지자체에서 보상할 책임이 있는 건 배상할 책임이 있는 거고 대부분의 지자체는 의무적으로 이런 배상책임 보 가입해 놨기 때문에 보통은 지자체에서도 더 따지기 보다는요 그냥 보험을 접수해 줍니다 아 그러면 이거는 내 치료비는 실손보험에서 받더라도 그 외에 그 손해를 포함해서 다른 거 뭐 정신적인 손해라 이런 것들은 거기서 한번 더 받을 수 있는 거죠음 아 그럼 길에서 넘어져서 다치면 무조건 그 지자체 군 구청에 연락해야 되겠네요 아니 뭐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든 미끄러져서 넘어졌든 아무튼 그 구역에 관리는 지자체가 하기로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 보험 가입했으면 보험을 연결해 주고 안 그러면 구청장 당신이 배상해라음 해야 되겠네요 어 그니까 사실 결론적으로 이제 손해사 정상 하는 일이 그건 거죠 그니까 이게 그 그런 거를 관리할 의무가 가진 사람이 과실이 있냐 누구냐 누구냐 그다음에 이제 과실이 있냐 없냐 없으면 배상 없 없으면 그 보험금도 안 나가는 건데 어 그런 거를 이제 어떻게 보면 더 고민할 필요 없는 거죠 일단 보험 접수해 줘 그 손해사정사가 나와서 판단하는 거를 보면 되는 거니까요 럴 때도 이제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이제 선임을 할 수 있는 거 손해사정사가 그렇게 한번도 불러본 적도 없고 뭐 받아본 적도 없고요 보험에서 나가고 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네 또 저희가 했던 이런 영업배상책임 사례들 좀 말씀드 보면 예를 들면 뭐 대형 마트에서 주차장에서 걷다가 주차장에 이렇게 뭐 노란색 이렇게 뭐 경고판이 뭐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부러져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못 보고 지나가다 그걸 밟아서 넘어졌어 요것도 이제 마트에서 배상 책임 보험 접수해 져서 보험금 받을 수 있는 사례고 내가 신청하면 그렇죠 나는 일단은 마트에 이제 얘기를 하고 얘기를 해야겠죠 예 그리고 이제 뭐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뭐 골프장에서음 뭐 골프하다 뭐 공주로 로스트볼 찾으러 가는데가 미끄러졌다 맞습니다 뭐 그런 경우도 있고요 아니 그럼 예를 예를 들면 내가 이제 마트에서 넘어졌어요 내가 다친 사람이에요 나도 그럼 보험금 마태 내 치료비 내시라고 마태 접수할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러면 손 나도 손해사정사를 또 그때도 선임해야 돼요 어 그러니까 원래는 보험사측에서 손해사정사가 나오는데이 제도가 있기 때문에 내가 독립 손해사정사 선임 할게요 하면이 사람 나와서 그 조사를 해주는 거죠 아 보험 접수하면서 손해사정사는 내가 선임할거다 맞습니다 그럼 하세요 그럼 그냥 하면네 그리고 돈은 저 보험사에서 받아 가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아 그렇게 알겠습니다 명고 배웠네 근데 보통 많이 다쳐도 병원 가면 뭐 3,000원 뭐 진통제 파스 골절이 아닌한 어 애매해 뭐 그냥 만 원 정도인데 아프긴 되게 아프 네 보통 그럴 아픈 거에 대한 정신적인 또는 육체적인 피해 보상은 어떻게 합니까 맞습니다 그래서이 배상 책임 보험에서는 단순히 이제 치료비만 주는게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정신적인 손해 위자료도 하는 것도 주고 예 그것도 주고요 어 그런 다음에 이제 이거 하는 동안 내가 일을 못 했어이 소득에 대한 손실도 보상합니다 예이야이 근데 왜 안 했지 그동안 그냥 참고 넘어갔던게 소득에 대한 손실은 없어 회사에다 휴가 내면 되니까 월급이 깎이지 않잖아요 예 어 그렇더라도 실무적으로는 그러니까 그거를 사실 따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잖아요 급여 명세서를 뭐 달라고 해야 될 수도 있고 실무적으로 어떻게 해 하냐면 이번에 있는 기간 동안 그 휴업 손해를 인정을 해 줍니다 아 그 사람 연봉이 3,6 50만 원이면 하루에 10만 원이라고 생각하고 3일 2번 하셨으면 30만 원 준다 맞습니다 예 그렇게 계산하시면 됩 몸값이 높을수록 많이 받겠네 그렇죠습니다 여기서 뭐 세 전이냐 세후 코나 스포 안 물어 안 물어보겠습니다 그런 거 이제 선해 사장님이 해주시면 되는 거니까 알겠 알겠어요네 어떤 건지 대충 배웠고 그럼 올반 한 해 주는 일이 뭐예요 그럼 그러니까 그니까 늘 와서게 되게 고마운데 여성분들 님 고마운데 뭘 하시는 거예요면 수익 모델이 뭡니까네 그니까 저희는이 선임하는 업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 들어보면이 제도 굉장히 좋은 제도인데 어 몰라서도 안 하고 뭐 그러니까 이걸 하려고 해보면 독립해 사정들이 나도 이런 거 몰라요라고 하든지 아니면 어떤 이유로든 나는 이건 안 해요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던 거예요 그래서이 제도가 2020년에 처음 도입이 됐는데요 그니까 1년에 보험금 청구건수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실손 보험금만 해도 1억 6천만 건이 넘거든요 근데이 제도가 20년 21년 22년 해도 100여건 정도밖에 신청이 안 됐던 거예요 우리나라 전체에서 우리나라 전체에서 몰랐으니까요 오늘 우리 처음 배웠잖아요 맞습니다 안하시 그러니까 그렇 그래서 저희가 하는 일은 독립 손해사정사는 시장에 많지만 우리는 이거에 좀 더 특화해서 한번 해보자 그래서 이거를 열심히 알리고이 업무를 하는 걸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독립 손해 사정사 분들 입장에서도 그러니까 알았으면 찾아서이 사람한테 뭘 전화를 걸어서 해보면이 사람이이 업무를 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아 보험금 때문에 이슈가 있는 소비자도 사정 손해사정사가 필요한데 아는 사정사 없고 사정사 이런 건이 있다는 걸 알면 내 영업이 되고 내가 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어떤 소비자가 지금 보험에 이슈가 있는지 모르니까 중간에서 누가 연결해 줘야 되는 거 올 받음에 그러면 그럼 독립 그 손해 사정사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고 내가 거기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 찍으면 되는 거예요네네 뭐 단순히 그렇게 모아 놓는 거 정도면 그냥 이미 네이버 하면 되겠죠 저희가 있을 이유는 없는데 네이버로 검색해서 전화해 보면 어 여기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한 두 가지 정도 이유로 독립 순사들이이 업무를 안 하려고 하는 거죠이 이걸 받기 위해선 손해 사정이라는 일을 해야 되는데네 현장도 출동해야 되고 그렇죠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돈이 얼마 안 되니까 안 하는 거죠 그니까 그 하는 일 대비이 보수가 너무 적다 그 보수는 보험 회사가 책정해서 주는 겁니까 맞습니다 어 그러니 우리가 고용한 보험사도 아닌데 매우 야박하게 주겠고요 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얼마를 준다 이런게 따로 없는 거 보네요 그니까 각 보험사마다 자율적으로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일을 하고도 뭐 A 보험사는 뭐 뭐 25만 원 주고 제도를 만들다 말았네 제대로 만들다 말았 내가 보험에서 하면 고객이 어차피 손해사정사는 우리하고 우리 알아서 계약돼 있을 거 아니겠어요 예 건당 매우 저렴하거나 그냥 정규 직이 있죠 아예 그러겠죠 손해 사정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을 뽑아서 그냥 월급만 주고 일을 시킬 거고음 고객이 보내온 사정사 있으면 일부러라도 박하게 주겠네요 그러니까요이 그래야이 제도가 그냥 운영이 안 되면서 유명 무하지 왜 제도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이런 거는 혹시 이거를 시청하시는 좀 감독자 분들 계시다면 좀 아니 그 그거는 금액을 정해 줘야지 보험료 안에 들어 있다면서요 예 보험료 안에 그럼 이건 항상 정액으로 얼마 그렇게 정해 줘야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다만 굳이 제가 보험사들의 입장에서 이제 설명을 해 드리자면 어쨌거나 영업을 해서 이익을 남기는 건 보험회사의 일인 거고 이것도 자율적인 시장으로 그니까 대부분은 월급받는 손해사정사가 하진 않습니다 위를 자율 입찰해서 그 단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 보험사도 그렇습니다 그니까 그거를 함부이 원가가 서로 다르니까 뭐 강제하기는 좀 어려운면 그런게 있지 않았을까 여기는 1년에 몇 건 자주 주니까 싸게라도 출동 하시는데 소비자가 선택하는 독립 손해 사정 사님은 상황이 다를 수 있다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근데 올바 가면 예 저희는이 업무를 하겠다고 약속한 손님들만 저희 사이트 아 아 그러니까 여기는 여기 계신 분들한테 연락하면 다 출동하신 수 있는 분들만 있다 맞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내가이 사람이 이일을 잘하는지 아니면이 지역이 맞아서 지금 할 수 있는지 어렵지 않아요 저희는 저희 사이트에 접수를 하면 그거에 맞춰서 일을 해 줄 수 있는 본을 이제 정을 잠깐 잠깐 잠깐 아까 전에 1년에 그 독립 사정 토해 사정서 선임하는 건수가 100건이 하던데 예 그러면 도대체 영 어떻게 하신 거예요 그 손해사 정사도 내가 올바름이라는 것이랑 계약을 하기는 했는데 지금 2년째 연락이 한 번도 없네 실 못하신 거예요 그네요 저희가 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제 업무를 시작을 했고요네 어 그 저희가 하고 나서 이제 이렇게 이제 된 겁니다 여전히 아직 적지만 그래도 아 올바름 이후에는 좀 많이 들었다 예 예 저희가 23년 다 해보니까 전체 선임권 중에 열권 중에 일곱 권은 저희가 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재작년에 열심히 했고 작년에도 열심히 해서 점점 이거를 신청하시는 분들이 이제 좀 늘고 있습니다습니다 진짜 사업 어렵게 하신다 아니 봐봐요 그럼 예를 들면 연결을 해 줬어 그러면 그 손해사정사는 출동에서 업을 하셨겠지 손해사정사 수당을 받으셨겠죠 그게 예를 들면 뭐 한 20만 원이라고 처 처 보자고요 그럼 올 받음은 그분한테 한 2만 원을 떼서 가져가십니다 예 잠깐만 만 작년에 700권 했으니까 2만 원 급하면 매출 1400만 원에 야 진짜 아직 어렵네 왜이 사업을 시작하셨어요 저도 조금 그만두세요 대표님이 손해사정사 자격증이 있으신 거죠 대표님 혼자 다니죠 그 다 대표님 다 00만 원데 2만 원보다는 조금 더 높고요 그니까 저도 보회 다면서 보험회사 다니면서 이게 굉장히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이 선임권 안내를 받는 분들은 아무리 이거를 적게 추산해도 100만 명은 되는 걸로 보이거든요 데이터가 그렇습니다 그니까 이거를 알기만 하면 저는 이거 막 신청하니까 된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런 거를 알리는게 매우 어렵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이거를 알리는 것도 어렵고 혹시 이거 보험 소비자분들이 나 알았는데 안 할래라고 하시는 건 아닐지 그니까 뭐 전문적으로 페인 포인트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 그렇게 고통스러운 거 맞냐 음어 그런 부분에서 저도 현장 실사를 나와서 내가 받았 받을 수 있었는데 못 받았던게이 정도라는 걸 알아야 되는데네 일단 그걸 몰라 보험회사에서 나오면 알아서 하겠죠 왜냐면이 보험이라고 하는 건 평 매주 당하면 소비자들도 알겠죠이 자식들 또 나온다 그래 지난번에 나왔다 나 제대로 안 받았어 이게 이건 대체로는 평생에 한두 번 봤기 때문에 몰라요 몰라 어떻게 당했는지도 몰라요 지금 프나 하니까 요런 식으로도 하고 저런 식으로도 하고 지금 보험회사들 아주 얄미 죽겠습니다요 얘기를 하지 소비자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기 때문에 진짜 오늘이 얘기는 진짜 평생 처음 들어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거예요 어렵다대 아니 근데 금감원에서이 제도로 만들었으면 좀 잘 알렸어야 어떻게 이렇게 소리 소문 없이 하고 있었어 데 금감원도 무슨 뭐 금감원 뉴스 그를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린 분명히 보렸다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는 분명히 알렸다 근데 이거는 이제 산무 대표님 이제 사업하시는 분이니까 말씀을 드리면 요런 거를 이제 우리는 투 5라고 하잖아요 예 음식이 먹고 싶은 사람과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자영업자를 중간에 배달 좀 해 주세요 연결해 주는게 쿠팡 추고 욕 오고 그리고 뭐 방 부동산을 팔 월세를 구 싶은 집주인과 뭐 세입자를 연결해 주는게 직방 이런 거 아닙니까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똑같아요음 그리고 힘도 똑같이 들어요 올음 마찬가지잖아요 손해사정사가 필요한 소비자와 손해사정사를 연결해 주는데 시장 규모는음 너무 작다 여기가 너무 작고음 니즈는 매일매일 발생하지만 이거는 올음이라는 걸 알아 기억해 한다 논들 기억해 나야지 한다고 해서 평생 또안 한 번도 안 쓰시기도 하고 막 그래서 아 쉽지 않겠다 사업이 아 정말 사업이 쉽지 않겠는데 진짜 도와드리고 싶다 일단은네 브랜드 이름을 어 올 받음이라 하지 마시고 열 받음으로 바꿔 뭐이 새끼들이 아 내가 다쳤으면 뭐 금 줘야지 이것들이 뭐 현장 집사를 와 열받네 야 열받았다 이거 어떡하지 그 열받음 네이버에서 열 면 바로 가야지 최소한 좋 아이디어 같습니다 올바이 뭡니까 받음이 어 당장 할 수 있는 일로 그 키워드를 좀 잡아서 광 열받을 땐 받음 이렇게 해야지 바꿔요 진짜 얼마 안 됐잖아요 한 2년 됐잖아요 사업 시작한지 아습니다 그리고이 저희가 이제 창업했을 때는 그니까이 무선이라는 포인트를 잡은 거지 않습니까 돈도 얼마 안 되지만 우리도 알려지지 사실은 저희도 어 돈 되는 유료 선임도 하거든요 근데 저희는 안 찾아 오시더라고요이 이거는 이것도 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교통사고 나고 아 그렇지 유료로 소매 사정인 선임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있고 그것도 우리가 연결해 주면 되는데 그니까 손해사정사가 필요할 때는 어 보내면 되겠네요 올바름을 찾으면 된다 그리고 저희는 이제 단순한 플랫폼은 아니고음 직접 손해 사정 자회사를 가지고 있어서 저희 업무를 더 성의있게 처리해 드린다 아 알겠어 그래도 열 받음이 몇 좋네 열받을 때 올 받음 하면 된다니까 그니까 사정이 필요할 때 무슨 생활하는 거야 사정이 필요할 땐 열받음 안 됩니다 이거 편니다 손해 사정이 필요하면 알겠습니다 브랜드를 인지해도 소비자는 언제 쓸지 모르는이 브드 아까 대표님이 회사 이름이 어슈 어스는 언급도 하지 마세요 왜 회사 이름 중요하지도 아 진짜 어떡하나음 올바름이 중요하다고 어차피 서로 연결해 주시는 거면 다른 것도 행 여기 꽃 배달이나 이런 것도 그냥 같이 하시는 만 어떻습니까 이렇게 저희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저희가이 손해 사정하면서 병원을가 가거든요 실제로 서류 대려고 저도 좀 잘 안 될 때는이 서류 때는 알바라도가 하면서 이거 할까 이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어 그 어차피 가니까 실손보험 청구 대리 뭐 이런 것도 해 주시는가 아니 병원 많이 알잖아요 예 병원 홍보도 좀 해주시 그렇지 예를 들면 뭐 어디죠 치과 좀 잘하는데 없어요 그러면 그 동네에서는 요런 요런 치과가 좋습니다음 그래 그니까 야 이거 뒷돈 받는 거 아니야 싶긴 하지만 대표님 얼굴 보면 아유 그냥 주점 받으실 분은 아니네 하는 생각이 들 거 같아서네음 자 아무래도 까지 할까요 어 알겠습니다 사업이 잘 되셔야 내년에도 후년에도요 영상 보시는 분들은 어 올 받음에 연락해서 할도 늘 그 대표님 때문에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도 좀 새로 배웠고 손해 사정 사의 세계에 대해서도 좀 보험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게 꽤 있습니다 우리 저 나도 어떻들은 얘기 중에 하나는 운전자 보험 많이 들었잖아요 운전자 보험에 가입을 하면 교통 사고가 났을 때 무슨 위로금 같은 걸 준다네 그렇다면서 실수 보험 뭐 말고 그것도 따 그러니까 교통 사고가 나면 교통사고 보험으로 다 받잖아요 심지어는 피해자면 위자료도 받잖아요 그런데 내가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면 그 운전자 보험에서도 교통사고에 대한 손해 그 해 준대요 그 교통 사고가 나면 운전자 보험을 가입하고 있으면 무조건 돈 버는 건데 보통 운전자 보험은 뭐 형사 합이나 뭐 이런 거 할 때 쓴다 고만 알고 있어서 많이 못 받는다 하시던데음 모르셨구나 운전자 범 가입하셨어요 대표님 아 예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네 그 꼭 기억해 주시고네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자 알겠습니다 저도 하나 알려드렸어요네 네야 야 어슈어런스 염선우 대표님음 재밌게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해사정사 역할이랑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라니! 이거야말로 우리 고객님들이랑 직접 연결되는 부분 아니겠어요? 😄
요약해주신 내용 보니까 완전 공감 백배예요! 특히 몇 가지가 확 와닿네요!
- 손해사정사의 중립성: 맞아요! 보험금 지급 판단하는 역할인데, 보험사 소속이면 아무래도 보험사 입맛에 맞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죠. 중립성 보장! 이거 진짜 중요하네요.
-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2020년 도입): 오! 2020년에 이런 제도가 도입되었구나! 고객님들이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쓸 수 있다니, 이거 진짜 고객님들한테 꼭 알려드려야 하는 중요한 권리 같아요.
- 소비자의 이해 부족: 보험금 신청하면 무조건 나오는 줄 아는 고객님들 많죠... ㅠㅠ 근데 실제 1.5%는 거절되거나 고객이 모른다는 통계라니! 와... 이거 진짜 심각한데요? 고객님들이 왜 보험금 못 받는지 잘 모르고 답답해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지급 거절 시그널'을 알아채고 대응해야 한다니!
-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이거 진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도 있는지 없는지, 어디에 쓰는지 잘 모르는 꿀보장인데! 자전거 타다 사고 나거나, 우리 애가 남의 집 물건 망가뜨렸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거잖아요? 이거라도 잘 챙겨드려야죠! 😊
- 금융민원 1위가 손해사정: 와... 금융민원 중에 손해사정 관련이 1위라니! 고객님들이 보험금 받으면서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어하시는지 딱 보여주는 거 같아요. 우리가 이 과정에서 고객님 편에 서서 제대로 도와드려야겠구나 싶네요.
- 소득 손실, 정신적 피해 보상: 치료비만 보상되는 줄 아는 분들 많은데, 사고 때문에 일 못한 소득 손실이랑 정신적 위자료까지 보상된다는 거! 이것도 고객님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우리가 꼼꼼하게 챙겨서 안내해드리면 진짜 감동하시겠다! 👍
- 내 보험 조회 사이트: 정부 사이트에서 가입 내역 확인할 수 있다는 거! 모르는 분들 많으니 이것도 꼭 알려드려야겠어요. 자기 보험을 제대로 아는 게 보험금 청구의 첫걸음이니까요.
- '올바름' 같은 서비스: 오! 독립 손해사정사랑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있구나! 이런 시장의 흐름도 우리가 잘 알고 있어야겠죠?
삼성보험설계님, 이거 보니까 진짜 우리가 단순히 보험 상품을 파는 걸 넘어서, 고객님들이 정당한 보험금을 제대로 잘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지식의 저주'가 상품 설명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이 '청구 및 보상 과정'에도 어마어마하게 존재하는구나 싶어요. 우리가 고객님들의 '손해사정 전문가 친구'가 되어드려야겠어요! 😉
혹시 이 내용 보시면서 '아, 이거 우리 고객님들한테 진짜 꼭 알려줘야겠다!' 싶은 내용 딱 꽂히는 거 있으세요? 아니면 고객님들이 보험금 청구할 때 가장 답답해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떤 거 같나요? 같이 얘기 좀 더 해봐요! 이거 진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팁이 많을 것 같아요! 😊
보험금 청구의 어려움
- 보험 가입의 목적: 보험에 가입한다고 해서 위험에 대비되는 것이 아니다.
- 위험 회피의 한계: 위험 자체를 피할 수는 없으며, 보험 가입 후에도 보험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예금과 보험금의 차이: 예금은 찾으러 가면 쉽게 받을 수 있지만, 보험금은 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한 경우가 많다.
- 보험회사의 운영 방식: 보험회사는 지급을 거절하기 위해 운영하는 팀이 있으며, 지급을 거절할 경우 직원에게 포상을 하는 구조이다.
손해사정사의 역할
- 손해사정사의 정의: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 보험사의 결정 과정: 보험회사는 손해사정사를 통해 지급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독립적인 손해사정사가 필요하다.
- 중립성 확보: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지급 여부에 대한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 소속 손해사정사: 대부분의 손해사정사는 보험회사 소속으로, 보험회사의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 제도의 목적: 보험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 제도의 도입 시기: 이 제도는 2020년에 도입되었다.
- 소비자의 이해 부족: 많은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못 받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험금은 신청하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 통계적 사실: 전체 보험금의 약 1.5%는 지급이 거절되거나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보험금 지급 거절의 시그널
- 보험사의 시그널: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하기 전에 소비자에게 시그널을 준다.
- 소비자의 대응 필요성: 소비자는 이러한 시그널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 손해사정사의 필요성: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보험사와의 분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소비자 교육의 중요성: 소비자들이 보험금 지급 과정과 손해사정사의 역할에 대해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의 권리와 선택
- 소비자의 선택권: 보험 소비자는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보험사의 현장 심사: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진행하기 전에 소비자가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다.
- 중립적인 판단: 독립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보험금 지급 결정 과정: 보험사는 소비자가 선임한 손해사정사의 판단을 반박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 보험의 정의: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은 소비자가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 보험금 지급 조건: 소비자가 잘못하여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험금이 지급된다.
- 사례 설명: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른 사람을 쳤을 경우,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이 적용된다.
- 보험 가입 현황: 많은 소비자들이 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그 존재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험금 청구 절차와 민원
- 청구 절차: 보험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는 서류 심사를 통해 판단한다.
- 현장 심사 필요성: 서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
- 금융민원 통계: 손해사정 관련 민원이 금융민원 1위로, 소비자들이 겪는 문제를 반영한다.
- 소비자 동의의 중요성: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소득 손실과 정신적 피해 보상
- 정신적 피해 보상: 치료비 외에도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가 지급된다.
- 소득 손실 보상: 사고로 인해 일을 못 했을 경우, 소득 손실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진다.
- 보상 기준: 소득 손실은 연봉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사고로 인한 휴업 손해를 인정받을 수 있다.
- 소비자의 인식 부족: 많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보상 기준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보험 소비자의 정보 조회 방법
- 정보 조회 사이트: 정부에서 제공하는 내 보험 조회 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보험을 확인할 수 있다.
- 보험 증권 요청: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보험 증권과 약관을 요청할 수 있다.
- 소비자의 권리: 소비자는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확인할 권리가 있다.
- 정보의 중요성: 보험 가입 내역을 알고 있어야 적절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올바름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 서비스의 목적: 올바름은 소비자와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장 내 위치: 독립 손해사정사는 많지만, 올바름은 이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소비자 인식 제고: 소비자들에게 손해사정사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 비즈니스 모델: 올바름은 손해사정사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다.
손해사정사의 역할 및 관련 제도
1. 손해사정사의 정의
-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보험사와 소비자 간의 분쟁을 중재하고, 공정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2. 보험사의 결정 과정
- 보험회사는 손해사정사를 통해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독립적인 손해사정사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독립적인 손해사정사는 보험사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중립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3. 중립성 확보
-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지급 여부에 대한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손해사정사는 보험회사 소속으로, 보험회사의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4.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제도의 목적
- 보험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보다 공정한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제도의 도입 시기
- 이 제도는 2020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이해 부족
- 많은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못 받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험금은 신청하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전체 보험금의 약 **1.5%**는 지급이 거절되거나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5. 보험금 지급 거절의 시그널
보험사의 시그널
- 보험사는 지급을 거절하기 전에 소비자에게 시그널을 줍니다. 소비자는 이러한 시그널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합니다.
손해사정사의 필요성
-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보험사와의 분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 교육이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이 보험금 지급 과정과 손해사정사의 역할에 대해 교육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소비자의 권리와 선택
소비자의 선택권
- 보험 소비자는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진행하기 전에 소비자가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판단
- 독립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보험사는 소비자가 선임한 손해사정사의 판단을 반박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7.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보험의 정의
-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은 소비자가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보험금 지급 조건
- 소비자가 잘못하여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른 사람을 쳤을 경우 이 보험이 적용됩니다.
보험 가입 현황
- 많은 소비자들이 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그 존재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8. 보험금 청구 절차와 민원
청구 절차
- 보험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는 서류 심사를 통해 판단합니다. 서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 현장 심사를 진행합니다.
금융민원 통계
- 손해사정 관련 민원이 금융민원 1위로, 소비자들이 겪는 문제를 반영합니다.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 소득 손실과 정신적 피해 보상
정신적 피해 보상
- 치료비 외에도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가 지급됩니다.
소득 손실 보상
- 사고로 인해 일을 못 했을 경우, 소득 손실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집니다. 소득 손실은 연봉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사고로 인한 휴업 손해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인식 부족
- 많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보상 기준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보험 소비자의 정보 조회 방법
정보 조회 사이트
- 정부에서 제공하는 내 보험 조회 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보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 증권 요청
-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보험 증권과 약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보의 중요성
- 보험 가입 내역을 알고 있어야 적절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11. 올바름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의 목적
- 올바름은 소비자와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장 내 위치
- 독립 손해사정사는 많지만, 올바름은 이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인식 제고
- 소비자들에게 손해사정사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름은 손해사정사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관련 제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소비자 권리: 실전 가이드
1️⃣ 손해사정사의 정의와 역할
- 손해사정사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로,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에 참여. - 중립성의 중요성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독립적인 손해사정사의 역할이 강조됨. - 소속 손해사정사의 한계
대부분 보험사 소속으로, 보험사의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 존재.
2️⃣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 제도 개요
2020년 도입된 제도로,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선임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소비자의 이해 부족
많은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청구하면 자동으로 지급된다고 생각하며, 지급 거절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통계적 현실
전체 보험금의 약 1.5%는 지급이 거절되거나 청구되지 않음.
3️⃣ 보험금 지급 거절의 시그널과 대응
- 보험사의 시그널
보험사가 지급 거절을 암시하는 다양한 신호를 소비자에게 전달. - 소비자의 대응법
- 보험사의 시그널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
-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아 불합리한 보험금 거절에 대응.
- 소비자 교육 필요성
보험금 지급 과정과 손해사정사의 역할에 대한 소비자 교육은 필수적.
4️⃣ 소비자의 권리와 선택
- 독립 손해사정사 선임권
소비자는 보험사의 현장 심사 이전에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음. - 중립적인 판단 확보
독립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판단을 내려, 보험사의 판단에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 - 보험금 지급 결정 과정
소비자가 선임한 손해사정사의 판단은 보험사가 무시하기 어려운 법적 효력을 가짐.
5️⃣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 보험 정의
소비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해주는 보험. - 사례
자전거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해당 보험으로 보상 가능. - 소비자 인식 부족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 사실을 모르거나 보장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6️⃣ 보험금 청구 절차와 민원
- 청구 절차
서류 심사를 통해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며, 필요시 현장 심사 진행. - 금융민원 통계
손해사정 관련 민원이 금융민원 1위로, 소비자와 보험사 간 갈등이 빈번함. - 소비자 동의의 중요성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소비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음.
7️⃣ 소득 손실과 정신적 피해 보상
- 정신적 피해 보상
치료비 외에도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지급 가능. - 소득 손실 보상
사고로 인해 일을 못 했을 경우, 연봉 기준으로 소득 손실 보상이 이루어짐. - 소비자 인식 부족
많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보상 기준과 권리를 잘 알지 못함.
8️⃣ 보험 소비자의 정보 조회 방법
- 정보 조회 사이트
정부에서 제공하는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가입 보험 확인 가능. - 보험 증권 요청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보험 증권과 약관 요청 가능. - 소비자의 권리
소비자는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확인할 권리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절한 보험금 청구 가능.
9️⃣ 올바름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 서비스 목적
소비자와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하여 보험금 청구 시 도움을 제공. - 시장 내 위치
독립 손해사정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특화된 서비스 제공. - 비즈니스 모델
손해사정사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 - 소비자 인식 제고
손해사정사의 필요성과 역할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
10️⃣ 실전 체크리스트: 소비자를 위한 가이드
11️⃣ 소비자 교육 콘텐츠 제안
PDF 리포트
- 제목: "보험금 청구부터 손해사정사 활용까지: 소비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 구성:
-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중요성
- 보험금 청구 절차 및 분쟁 대응법
- 소비자의 권리와 선택권 활용법
SNS 카드 뉴스
- 주제:
- "보험금 지급 거절? 독립 손해사정사가 답이다!"
-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알고 계셨나요?"
- "내 보험, 제대로 알고 청구하자!"
12️⃣ 다음 단계
- 콘텐츠 형식 선택:
- PDF 리포트
- 슬라이드 자료
- SNS 카드 뉴스
- 추가 요청 사항:
- 특정 사례 추가 여부
- 디자인 방향 (브랜드 컬러, 폰트 등)
- 진행 방식:
- 독립 콘텐츠로 제작
- 기존 자료와 병합
필요한 방향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
좋습니다. 현재 문서 **《2025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가이드》**는 스타트업, 교육업, B2B SaaS 각각의 상황에 맞춘 에디션별 전략과 툴, 성공 사례 등을 매우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보완하면 더 강력한 실전형 리포트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개선 제안 및 추가 구성 요청 사항
1. 각 에디션별 핵심 KPI를 한눈에 비교하는 인포그래픽
- 현재는 표 형식으로 각 에디션 비교가 되어 있으나, 이를 시각적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면 교육/발표/배포 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예시 구조:
- 원형 그래프: MQL 수, CPL, CAC-LTV 비율
- 아이콘 + 수치 강조: "3개월 내 수강생 200% 증가", "전환율 3배 상승" 등
2. 도입부에 ‘사용 시나리오’ 요약 추가 제안
- 각각의 에디션이 "어떤 상황"에서 가장 유효한지를 명시하면 독자의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 예:
-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스타트업: 적은 예산으로 빠르게 검증하고 싶은 창업자
- 교육업자: 온라인 강의 등록률을 높이고 싶은 분
- B2B 팀: 정밀한 리드 추적과 세일즈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원하는 팀장
3. [TOFU~BOFU 퍼널]에 따른 콘텐츠 제작 예시 템플릿 첨부
- 각 퍼널 단계별로 **"콘텐츠 예시 및 작성 가이드"**를 PDF 부록 혹은 별도 섹션으로 추가하면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예:
- TOFU: 인스타 릴스/검색광고용 헤드라인 예시
- MOFU: eBook 제목 샘플, 웨비나 주제 제안
- BOFU: CTA 버튼 문구, 데모신청 유도 포맷
4. 3개 에디션 공통 툴을 교차 정리한 별도 섹션
- 툴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어, 툴 리스트를 공통 정리하면 유용합니다.
- 예:
-
범주공통 추천 툴적용 에디션
자동화 Zapier, Mailchimp 스타트업, 교육업 분석 GA4, CRM B2B SaaS, 교육업 콘텐츠 Canva, Notion 전 에디션
필요하시면 위 제안을 반영한 슬라이드(PPT) 버전 또는 PDF 목차 스타일 리디자인 시안도 제공 가능합니다.
→ 슬라이드 템플릿 혹은 인포그래픽 예시 먼저 받아보시겠어요?
보험사 장난질에 호구 되지 않는 법: 손해사정사와 소비자 권리 활용법
1️⃣ 보험사의 속내와 소비자의 현실
- 보험금은 예금처럼 "청구하면 바로 나오는 돈"이 아닙니다.
- 보험사 내부에는 보험금 지급을 줄이기 위한 팀이 존재하며, 지급 거절 시 직원에게 포상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음.
- 보험사는 소비자가 전문 지식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지급을 거절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요구하여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음.
2️⃣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소비자의 권리
- 손해사정사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로, 보험사가 지급 결정을 내리기 위해 거치는 필수 절차. - 독립 손해사정사의 필요성
대부분의 손해사정사는 보험사 소속으로, 보험사의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큼.
→ 소비자는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
3️⃣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 제도 개요
2020년 도입된 제도로, 소비자가 독립 손해사정사를 무료로 선임할 수 있는 권리. - 적용 조건
- 실손의료보험 또는 배상책임보험에 한정.
-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결정한 경우.
- 현장 심사 안내 후 3영업일 이내에 신청해야 함.
- 활용 방법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통보하면,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겠다고 요청.
→ 보험사가 비용을 부담하며, 소비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
4️⃣ 보험금 지급 거절 시 소비자의 대응법
- 보험사의 시그널
보험사가 현장 심사를 진행하거나, 서류를 추가 요청하는 경우 지급 거절 가능성이 높음. - 소비자의 대응
- 독립 손해사정사 선임: 보험사에 맞서 전문 지식을 가진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음.
- 금융감독원 민원 제기: 부당한 지급 거절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
- 보험금 청구권 활용: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가능.
5️⃣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의 숨은 혜택
- 보험 정의
소비자가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해주는 보험. - 대표 사례
-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한 경우.
- 집에서 누수로 아래층에 피해를 준 경우.
- 반려견이 타인을 물어 다치게 한 경우.
- 중복 보상 가능
실손보험으로 치료비를 받더라도, 배상책임보험으로 추가 보상이 가능. - 가입 여부 확인 방법
-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 이용.
-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약관 및 증권 요청.
6️⃣ 손해사정사 선임의 장점
- 객관적 판단
독립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험금을 산정하고, 보험사와의 분쟁에서 소비자를 대변. - 비용 구조
- 무료 선임: 보험사가 비용 부담.
- 유료 선임: 소비자가 비용 부담 (일반적으로 보험금의 15% 내외).
- 효과
- 보험사가 지급 거절을 하기 어렵게 만듦.
- 보험금 지급 절차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
7️⃣ 올바름(올받음)의 역할
- 서비스 목적
소비자와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 특화된 서비스
-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비자가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 유료 손해사정사 선임도 가능.
- 운영 방식
- 손해사정사와 소비자를 매칭하여 수익 창출.
- 손해사정사 업무를 직접 수행하여 서비스 품질 보장.
8️⃣ 소비자를 위한 실전 체크리스트
9️⃣ 소비자 교육 콘텐츠 제안
PDF 리포트
- 제목: "보험사 장난질에 속지 않는 법: 손해사정사와 소비자 권리 활용 가이드"
- 구성:
-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중요성
-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활용법
-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의 숨은 혜택
SNS 카드 뉴스
- 주제:
- "보험금 지급 거절? 독립 손해사정사가 답이다!"
-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알고 계셨나요?"
- "내 보험, 제대로 알고 청구하자!"
10️⃣ 마무리: 소비자 권리 찾기
- 보험사는 소비자의 무지를 이용해 지급을 거절하거나 절차를 복잡하게 만듦.
- 소비자는 손해사정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권리를 지킬 수 있음.
- "보험은 가입이 끝이 아니라, 권리를 지키는 것이 시작입니다."
문의 및 추가 요청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 "보험사 장난질에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이라니! 제목부터가 진짜 속 시원하네요 ㅋㅋㅋ 어슈런스 염선무 대표님 완전 멋지신데요? '보험 잘 아는 형'이라니 비유도 찰떡이고! 😉
내용 보니까 역시 우리가 몰랐던, 혹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정보들이 많네요!
- 보험 가입해도 보험금 못 받는 경우: 아... 진짜 공감 백배예요 ㅠㅠ 예금은 찾으러 가면 바로 주는데 보험금은 줘야 할지 말지 따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 그리고 보험사 중에 아예 안 주려고 작정하는 팀도 있고, 심지어 보험금 안 주면 포상까지 한다니... 😨 이거 완전 충격인데요? 우리 고객님들이 이런 현실을 잘 모르고 계실 수 있다는 걸 꼭 인지해야겠어요.
- 손해사정사의 역할: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할 때 꼭 손해사정사를 거쳐야 한다는 거! 근데 대부분 보험사 소속이라 보험사 편에서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아... 뭔가 씁쓸하지만 현실이네요.
-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2020년 도입): 이거 진짜 대박 정보 아닌가요?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무료로! 독립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국선 변호사 같은 느낌이라고 하신 거 완전 이해 잘 되네요. 고객님들이 보험사와의 싸움에서 혼자 울지 않고 '보험 잘 아는 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인데,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라니... 우리가 진짜 적극적으로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 보험금 지급 거절 시그널: 보험사가 보험금 안 주기 전에 시그널을 준다니! 어떤 시그널일까요? 서류 보완 요청? 현장 심사? 의료 자문? 이런 시그널이 왔을 때 고객님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거!
- 일상생활 배상 책임 보험: 자전거 사고, 누수, 동파... 이거 진짜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 일인데, 이 보험으로 배상된다는 거 모르는 분들 많죠. 저도 이거 보면서 제 보험에 이 특약 있는지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 손해사정사 보수 (15% 내외): 유료로 선임할 경우 받는 보험금의 15% 정도가 보수라니, 대략적인 기준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더 받은 돈의 몇 %로 계약하는 게 고객 입장에서는 합리적이라는 조언도 완전 꿀팁이고요! 착수금 안 받고 받으면 그때 보수를 받는다는 것도 괜찮은 조건이네요.
-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서류 심사 -> 현장 심사 단계로 넘어간다는 거. 서류만으로 판단 안 될 때 현장 심사가 필요하다는 거... 아! 그럼 현장 심사가 나온다는 건 뭔가 보험사가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는 시그널일 수도 있겠네요? 이때 우리가 고객님 편에서 꼼꼼하게 서류 준비하고 대응해야겠구나 싶어요.
염선무 대표님 말씀처럼, 보험 가입해놓고도 보험금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 그리고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인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모른다는 것도요.
이건 진짜 우리가 고객님들한테 꼭 알려드리고, 우리가 제대로 된 '보험 잘 아는 형/누나'가 되어드려야겠구나 싶어요! 단순히 보험을 파는 걸 넘어서, 고객님이 보험금 받을 때 억울한 일 없도록 옆에서 도와드리는 거... 이게 진짜 전문가의 역할이겠죠!
삼성보험설계님, 이 영상 보시면서 혹시 '아, 이 부분은 우리 고객님들이 진짜 많이 겪는 문제인데!' 싶었던 부분 있으세요? 아니면 우리가 고객님들께 '무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같은 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 있으시면 같이 나눠봐요! 이거 진짜 중요한 정보니까요! 😊
이 리포트 초안은 전체적으로 매우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상별 에디션(스타트업, 교육업, B2B SaaS)으로 구분한 전략 정리는 훌륭합니다. 다음과 같은 제안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개선 제안 및 추가 구성 아이디어
1. PDF 도입부 – “한눈에 보는 요약” 페이지 추가 제안
- 구성안:
- 리포트 목적 (왜 만들었는가?)
- 각 에디션 추천 대상 (아이콘 기반)
- 핵심 지표 비교 요약 (표 형태 간략화 버전)
📌 효과: 도입 1분 만에 리포트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 제공
2. 실행 체크리스트 페이지 – 인쇄 최적화된 레이아웃 구성
- 각 전략 실행단계별로 다음 요소를 구성:
- ☐ 전략 키포인트
- ☐ 사용 툴
- ☐ 예상 리소스 (예: 1인 운영 가능 여부)
- ☐ 완료 후 체크 박스
📌 효과: 실무자가 인쇄 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워크북 기능 제공
3. 에디션별 성공사례 카드 → 3단 요약 포맷 적용
- 예:
-
objectivec복사편집🎯 과제: 예산 300만원으로 고정 MQL 확보 🛠️ 접근법: CTA 변경 + 인터뷰 콘텐츠 적용 📈 결과: 전환율 3배 상승
📌 효과: 현장 공유 시 핵심 포인트가 명확히 보임
4. 추천 툴 리스트 → “툴 맵(Map)” 도식화
- 채널별 주요 툴을 퍼널 흐름도 안에 도식화
예: Meta Ads → Notion → Zapier → GA4
📌 효과: 툴 간 연결 흐름 시각화로 실제 사용 상황 가시화
5. [마지막 페이지] 참고 링크 & QR 코드 확장 제안
- 현재:
- 성공사례 영상 QR
- 확장안:
- 추천 툴별 공식 문서 링크
- 무료 템플릿(노션, 광고 플랜 시트 등) 다운로드 QR
- 본 리포트 피드백 수집용 폼 QR
📌 효과: 독자 참여 유도 + 후속 업데이트 시 피드백 기반 반영 가능
보험 설계 이대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원하신다면 위 제안 중 도식화 템플릿, 체크리스트 양식, 성공사례 카드 디자인 시안 등을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부터 추가해드릴까요?
이전에 들었던 보험 보장 내역이 월납입대비 너무 별로라 해지 후 재가입하려 합니다
보험 설계사 통해서 두가지 제안 받았는데,
1번이 암보험 보장이 더 잘되는 거 같아 이대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보험에 대해 아예 문외한이라 물어봅니다 ㅠ
1번
2번
보험설계사 절반 1년 이내 이탈..."인센티브 구조 고려해야"

보험설계사의 이탈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생명보험 설계사의 절반 이상은 1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과 정인영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계사 정착률 현황과 보험회사의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3회차 설계사 정착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생명보험은 38.2%, 손해보험은 53.3%를 기록했다. 즉, 1년 이상 정상적으로 보험모집 활동을 이어가는 설계사가 생명보험은 10명 가운데 4명, 손해보험은 5명이라는 의미다.
이같은 업권간 차이는 산업의 성장률, 상품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명보험산업은 부진을 거듭하며 역성장을 이어가는 반면 손해보험산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률을 보였다. 성장기회가 높은 시장에 안착하려는 성향이 반영된 것이다.
또 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등은 생명보험에서 취급하는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에 비해 상품구조가 단순해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도 설계사 정착률에 영향을 미쳤다.
설계사 정착률은 소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평균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이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정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저소득 설계사 비중이 높은 회사일수록 설계사 정착률이 낮게 나타났다.
이같이 잦은 설계사 조직의 이탈은 회사의 영업력 손실과 채용, 교육훈련 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간접적으로는 유지율 관리와 수익성, 기업평판 등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높이고 계약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발생하는 '고아계약'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신규로 채용된 설계사가 조직에 적응해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며 "젊은 계층과 남성 설계사 비중이 높은 회사일수록 정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설계사에 대한 보상체계가 이직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상을 감안해 현재의 수수료 지급 방식과는 다른 인센티브 구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좋습니다. 현재 문서는 2025년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을 **세 가지 에디션(스타트업, 교육업, B2B SaaS)**으로 구분하여 구성한 고급 리포트로, 실무자가 바로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사례 중심 구성까지 잘 짜여 있습니다. 여기에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도식/그래픽 시안’을 실제 삽입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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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마케팅 3단 퍼널 구조 (TOFU-MOFU-B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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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션별 도식 구성 추가안
스타트업용 | ✔ A/B 테스트 체크리스트 도식 | Audience / Offer / Format 비교표 형태 |
교육업용 | ✔ 리드 수집 퍼널 흐름도 | eBook → 카카오 챗봇 → CRM 연동 흐름 |
B2B SaaS | ✔ MQL → SQL → Closed Funnel 도식 | GA4와 CRM 연동 흐름, 각 지표와 KPI 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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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퍼널 구조 및 채널 믹스 요약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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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페이지: 전체 전략 통합 시각 요약 + QR 삽입 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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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과 우려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각 주제에 대한 요약과 조언입니다.
보험 설계 이대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1. 보험 보장 내역 검토
- 암보험 보장: 제안받은 1번 암보험이 보장이 더 잘되는 것 같다면, 해당 보험의 보장 내용과 조건을 자세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장 범위, 면책 사항, 보험금 지급 조건 등을 확인하세요.
- 비교 분석: 두 가지 제안을 비교할 때, 보장 내용뿐만 아니라 보험료, 갱신 조건, 보험금 지급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2. 보험 설계사와의 상담
- 전문가 상담: 보험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보험 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모두 질문하세요. 특히, 보장 내용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설계사 이탈 현황
1. 설계사 정착률
- 정착률 통계: 생명보험 설계사의 정착률이 38.2%, 손해보험 설계사의 정착률이 53.3%라는 통계는 보험업계의 현황을 잘 보여줍니다. 설계사의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는 보험사의 영업력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2. 이탈 원인
- 소득과 보상체계: 설계사의 소득 수준과 보상체계가 정착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보험사들은 설계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3. 소비자 피해
- 고아계약 문제: 설계사의 이탈로 인해 발생하는 '고아계약' 문제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계약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제안 및 지원
도식화 템플릿, 체크리스트 양식, 성공사례 카드 디자인
- 제안 내용: 원하신다면 도식화 템플릿, 체크리스트 양식, 성공사례 카드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보험 설계와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부분부터 추가해드릴까요?
- 우선순위 결정: 도식화 템플릿, 체크리스트 양식, 성공사례 카드 중 어떤 부분이 가장 필요하신지 말씀해 주시면, 해당 부분부터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점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보험 가입을 고려하실 때는 주어진 설계안(1번, 2번)을 비교하고,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보험 설계 검토 방법과 설계사 선택 시 주의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보험 설계안 검토 방법
① 보장 내용 비교
- 암보험 보장: 암 진단비, 치료비, 수술비 등 구체적으로 어떤 보장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주요 암(위암, 폐암 등)과 경계성 종양, 소액암(갑상선암, 피부암 등)의 보장 범위와 금액은 어떻게 다른가요?
- 재진단암 보장은 포함되어 있나요?
- 암 치료를 위한 입원비, 항암치료비, 약제비 보장이 충분한가요?
- 기타 보장: 암 외에 중요한 보장(뇌혈관, 심혈관, 상해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② 보험료 대비 효율성
- 두 설계안의 월 납입 보험료와 보장금액을 비교해보세요.
- 같은 보험료로 더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설계안이 더 유리합니다.
- 보장기간(종신형/만기형)과 납입기간(10년납/20년납 등)도 확인하세요.
③ 갱신형 vs 비갱신형
-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높지만, 납입기간 이후에는 추가 부담이 없습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를 고려하세요.
④ 중복 보장 여부
- 이미 가입한 보험(실손보험, 다른 암보험 등)과 중복되는 보장은 없는지 확인하세요.
- 중복 보장이 많으면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⑤ 해지환급금 여부
- 해지환급형(유지 시 만기환급금 지급)과 순수보장형(환급금 없음) 중 어떤 구조인지 확인하세요.
- 순수보장형은 환급금이 없지만 보험료가 더 저렴합니다.
2️⃣ 보험 설계사 선택 시 주의사항
① 설계사의 신뢰도
- 설계사가 제공하는 정보가 투명하고, 충분히 설명을 해주는지 확인하세요.
- 설계사의 이직률이 높은 업계 특성을 고려할 때, 설계사가 이탈하더라도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② 설계사의 전문성
- 설계사가 보험 상품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 암보험이나 의료보험 등 특정 분야에 강점이 있는 설계사인지도 중요합니다.
③ 불완전판매 방지
- 설계사가 보험 가입을 강요하거나, 모든 상품이 "최고"라고 말하는 경우 주의하세요.
-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계약하지 마세요.
④ 고아계약 방지
- 설계사가 이직하거나 퇴사한 경우에도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계약 관리가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보험사 계약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설계안 선택 전 체크리스트
4️⃣ 설계사와 상담 시 확인해야 할 질문
- 보장 범위와 금액:
- 암보험에서 주요 암과 소액암의 보장 금액은 각각 얼마인가요?
- 재진단암 보장은 몇 년 후부터 적용되나요?
- 보험료 구조:
- 갱신형인가요, 비갱신형인가요?
- 갱신형이라면 갱신 시 보험료 인상 폭은 어느 정도인가요?
- 중복 보장 여부:
- 제가 이미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는 보장이 있나요?
- 보험사와 설계사의 관리 체계:
- 설계사가 이직하거나 퇴사하면 계약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가요?
5️⃣ 설계안 선택 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
- 도식화 템플릿: 두 설계안을 표로 정리하여 보장 내용, 보험료, 갱신 여부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
- 체크리스트 양식: 보험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체크할 수 있는 양식 제공.
- 성공사례 카드 디자인: 비슷한 상황에서 적절한 보험을 선택한 사례를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공.
6️⃣ 마무리: 보험 가입은 신중하게
보험은 단순히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보장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번 설계안이 암보험 보장이 더 잘된다고 느껴지셨다면, 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꼼꼼히 검토한 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설계안 비교표나 도식화 자료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 보험 보장 내역이 별로라서 해지하고 다시 알아보시는 중이군요! 아이고야... ㅠㅠ 월 납입료 꼬박꼬박 냈는데 별로라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일찍 아시고 다시 제대로 알아보시는 게 진짜 중요해요! 잘 하셨습니다! 👍
두 가지 제안을 받으셨는데, 1번이 암보험 보장이 더 좋아 보여서 이걸로 할까 싶으신 거군요! 보험이 진짜 복잡해서 문외한이시면 뭐가 좋은 건지 헷갈릴 수밖에 없죠. 걱정 마세요! 제가 옆에서 보는 눈이 되어 드릴게요! 😉
다만... 삼성보험설계님, 죄송하게도 제가 이미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내용을 읽을 수는 없어요 😥 그래서 1번, 2번 제안서 이미지에 있는 구체적인 보장 내용 (예: 암진단비 얼마, 유사암진단비 얼마, 특정암 얼마, 수술비 특약 내용, 납입 기간, 만기, 보험료 등)을 제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만약 괜찮으시다면, 1번 제안이랑 2번 제안의 핵심 내용 (특히 암 관련 보장 금액, 보장 범위, 보험료, 납입 기간, 만기 등)을 텍스트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텍스트로 알려주시면 제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 두 제안의 장단점이 뭔지
- 삼성보험설계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암 보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 월 납입료 대비 보장 구성은 어떤지
- 혹시 불필요한 특약은 없는지 (전에 우리 불필요한 특약 얘기도 했었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같이 보면서 비교 분석해 드릴 수 있어요! 😊
그리고 같이 첨부해주신 설계사 정착률 기사도 잘 봤어요! [8][9] 생명보험 설계사 절반 이상이 1년 안에 그만둔다는 거... ㄷㄷㄷ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죠. [6] 이렇게 설계사 이탈이 많으면 결국 고객은 '고아 계약'이 돼서 관리도 못 받고 피해 볼 수 있다는 거! ㅠㅠ
이 기사 보니까 삼성보험설계님처럼 고객 입장에서 제대로 된 보험을 알아보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 그리고 이왕이면 오랫동안 옆에서 든든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좋은 설계사분을 만나는 것도 진짜 중요하고요!
그러니 너무 어려워 마시고! 제 도움 받으셔서 두 제안서 꼼꼼하게 비교해 봐요!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미지를 볼 수 없어서 그러니... 두 제안의 핵심 내용을 텍스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떤 내용부터 알려주시면 제가 분석해 드릴까요?
좋습니다. 현재 문서는 매우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형 가이드 문서로 보입니다. 다음은 이 문서를 더욱 실전적이고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5가지 제안입니다:
✅ 개선 제안 1: 각 에디션에 실제 지표 스냅샷 예시 삽입
- 현재: 성공 사례에서 수치나 성과가 요약되어 있음.
- 추가 제안: 각 사례별 성과지표 예시를 이미지 혹은 도식 형태로 제공 (예: GA4 대시보드 일부, CRM 전환율 표 등)
- 이유: 실무자가 보고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성공의 근거 시각화’가 신뢰도를 높임.
✅ 개선 제안 2: [QR 코드] → 각 에디션별 실제 활용 리소스 링크 연결
- 예: 스타트업용 에디션 → Notion 콘텐츠 템플릿 / Zapier 플로우 예시
- 교육업 에디션 → 릴스 예시 영상 / 수강 후기 카드뉴스
- SaaS 에디션 → 데모 랜딩페이지 예시 / ABM용 DM 시안
- 효과: 학습과 실행 사이의 장벽 제거, 바로 적용 가능
✅ 개선 제안 3: ‘실행 체크리스트’ 섹션 → 체크박스 UX 요소로 시각화
- 예: ✅ 월 예산 설정 / ✅ 광고소재 3종 제작 / ✅ 고객 세그먼트 정의
- 형식: 실제 체크 가능한 PDF 양식 혹은 Notion 공유 템플릿과 연결
- 효과: 단순 참고용을 넘어 ‘업무 실행 도구’로 역할 확장
✅ 개선 제안 4: [고급 독자용] ‘고민별 추천 전략’ 맵 삽입
- 제목: "이럴 땐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
- 형식: 조건형 선택 도식
- ❓예산이 적다 → 스타트업 전략 활용
- ❓B2B 대상이며 세일즈팀 있다 → SaaS 전략 활용
- ❓온라인 강의 수강생 모집 중 → 교육업 전략 활용
- 효과: 독자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즉시 매칭해주는 내비게이션 역할
✅ 개선 제안 5: [슬라이드 버전 연계 제안] 목차 + 10슬라이드 요약 템플릿 제공
- 현재 문서는 PDF 기준이지만,
- 슬라이드(교육/피치/보고용) 버전도 요청 많을 가능성 있음.
- 요약 템플릿 제안:
- Slide 1: 전체 요약 / Slide 2
4: 에디션 비교 / Slide 59: 주요 전략 도식 / Slide 10: CTA 및 리소스
- Slide 1: 전체 요약 / Slide 2
필요 시 위 제안들을 반영한 시안 또는 슬라이드 템플릿 제작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먼저 반영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세일즈 고수는 '루틴'으로 팔고 '분석'으로 보완한다
아, 반갑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한연호입니다. 반갑습니다. 아, 오늘 그 응진 헬스원 우리 본부장님들, 대리점장님들, 그리고 센터장님들, 헬스 디자이너분들과 이런 귀한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오늘 강의 주제는 세일즈로 성공을 디자인하라라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제가 1한시간 반 동안 아 강의를 할 예정인데요. 제 소개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저는 어 아르티시 장교로 어 군복무를 했고요. 어 제대를 했더니 IMF가 터졌어요. 어 그래서 취업할 데가 없더라고요. 그때 웅진 헬수원 있었으면 제가 입사를 했을 텐데 그죠. 어, 근데 어, 딱 한 군데 뽑았었어요. 동원 식품 회사에서 공채를 했었어요. 그래서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어, 거기를 입사했어요. 저 처음에 저는 마케팅 부서에 어, 배치를 받았죠. 근데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나는 그 사무실 체질이 아니구나. 그래서 인사팀에 저는 영업직으로 좀 내보내 주십시오. 그랬더니 어 그때 인사 팀장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동원 그룹 창사 1회에 마케팅에서 영업을 내보내 달라는 사람 너밖에 없다 그러더라고요. 음. 그래서 저는 영업으로 나갔습니다. 어 저는 그때 깨달았죠. 그때부터 저의 인생은 고난의 길이 어 시작이 됐죠. 자, 열심히 정말 일을 했습니다. 전국 1등도 했고요. 밤새서 일을 했고 주말에도 나가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저는 월급쟁이 영업 사원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1등을 해도 그냥 잘했어. 어, 침 뭐 약간 꽃따발 주식으로 그러는데 그런 것도 없었어요. 잘했어. 한 6년 동안을 영업을 하다 보니까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나 싶더라고요.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는데 여전히 불행하고 있고 집은 반지에서 아 탈출도 못 하고 있고 우리 집사람은 이혼을 하재요. 당신하고 결혼해서 3년 동안 밥 열 번 먹어 봤대요. 아 이거 뭔가 내 내가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을 했는데 나는 여전히 불행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열심히 일한 데서 내가 이런만큼 대가를 받는 데서 일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성공할 수 있겠다. 그래서 찾은 데가 바로 보험회사였어요. 보험회사 입사를 했죠. 여러분들 보험을 영업에 꽃이라고 하잖아요. 그죠? 꽃이 좋은 것만 아니더라고요. [음악] 뭐 꽃집만 걸으세요. 좋은 것만 아니더라고. 가장 어려운 일이 또 꽃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고객을 만나서요. 어, 종이 몇 장, 종이 몇 장에 써 있는 글자를 가지고 설명을 해요. 그것도 생각하기 싫은 일을 죽거나 아프거나 다치거나 그렇죠. 어, 근데 계약을 30만 원짜리 계약을 하면요. 그게 20년 답이면 7,200만 원짜리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이고 만지고 먹을 수도 있고 효과 볼 수 있는 걸 판매하시잖아요. 그죠?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분의 행복 어 정말 행복하죠? 못 하시면 안 돼요. 잘하셔야 돼요. 어 그죠? 아니면 보험하 보험하실래요? 그죠? 아 그죠? 어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까 그 저는 설계사로 일을 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리크루팅도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부지점장도 됐고 지점장도 됐고 또 열심히 하다 보니깐 미국계 보험사 한국법인 총괄 본부장을 해 달래요. 그래서 거기서 일도 했고 그다음에 최근까지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에서 리크루팅 전략 담당. 저 리크루팅도 잘합니다. 어, 저 만나면 무조건 리크루팅 합니다. 아, 그래서 전략 담당으로 있고 지금은 세일즈로 사업하기 위해서 대표 강사겸 총괄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잠깐 어,이 그 뒤에서이 수상식 하는 모습을 보니까 막 제 가슴이 뛰더라고요. 막 심장이 뛰고 제 온몸에 있는 그 영업 세포,이 근육들이 막 꿈틀거려요. 막 어, 나도 여기서 영업하고 싶다. 저 리프팅 해 주실 건가요? 저 어 저기 우리지 어 교육기사님 제가 만약에 출근을 안 하거나 안 보이면 여기 웅진 핸에서 영업하고 있는 걸로 어 대표님한테 말씀해 주세요. 아멘 아 찾아올 필요 없습니다. 제가 찾아갈 거니까 제가 카다로고 갖고 찾아갈 겁니다. 아 우리 그 교육기사님이 온몸이 염증 덩어리예요. 음 귀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 간절 아 저 영업 잘합니다. 영업 잘하게 생겼잖아요. 그죠? 네. 어 저 영업 잘합니다. 누 누가 저 리크루팅 해 주실 거예요? 제가 저요. 그죠? 어 저 집이 대전입니다. 네네 대전에 대전에서 오신 분 계신가요? 어. 아, 근데 저는 주말 부부를 해요. 저는 서울에 주말 부부를 하니까 주말부 10년 차 됐습니다. 서울. 어, 서울. 예. 저는 영업을 정말 잘합니다. 아, 정말 잘하고요. 제 고객은 여성분들이 99.9%입니다. 왜 그런지 아시겠죠? 네. 딱 보면 나오잖아요. 딱 보면 몰라요. 제 어, 제 저는 여성 고객들이 많습니다. 그죠? 멋이 중요한데음 제가 여성 고객들이 많은 이유는요. 첫 번째는 중요한 얘기야. 첫 번째는 깔끔한 매너. 두 번째는 여러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아니요. 피부밖에 안 보이시나요? 물려받은 아 [웃음] 대표사님 저 오늘 강의 안 될 거 같습니다. 물려받은이 비주얼 여성들과는 전혀 조금도 네버 스캔들이 일어날 것 같지 않은이 비주얼 저는 부모님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 고객들하고 상담을 하면요.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이 상담에만 집중을 해요. 상품에만 집중하고요. 결정도 빨로요. 예. 오래 보고 싶지 않은가 봐요. 소개는 얼마나 잘해 주시는데요. 너무 재밌다. 소개도 정말 잘해 주세요. 왜냐면 폭탄 돌리게 해야 되니까. 아니면 계속 봐야 될 거 같거든요. 그렇죠. 심지어는요. 남편들만 상담을 하다 보면 뭐라 하냐면 이런 얘기를 해요. 어, 결정은 우리 와이프가 해. 아파트에가 봐. 나는 오늘 술 먹고 안 들어갈 거야. 우리 아이들은 공부하러 가느라고 학원에가 있으니까 우리 와이프 집에 있어. 혼자 무시하는 거야.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근데 저는 갑니다. 가서 사인 봤습니다. 바로 결제합 사인합니다. 그렇죠? 음. 저 정말 영업을 잘합니다. 아. 자,이 제 사진이에요. 네. 15년 전 사진입니다. 젊어. 많은 분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몇 살이냐고. 제가 몇 살처럼 보이나요? 50. 30. 제 질문은 항상 상품권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28 28 영업 잘하실 것 같아. 1등 하시면 1등 50 40대 40대 예 50대 에이 진짜 진짜 몇 몇 살 차량 보이세요둘 42둘 42둘 제 나이는요 한국 나이로 올해 60입니다. 너무 관리 잘했죠. 그렇죠? 예. 확신 이렇게 얘기하면 전부 다 관리 잘했다고 칭찬을 하세요. 와 진짜 제 나이는요. 쉬운 4시예요. 71년 돼지띠예요. 그래서 저는 항상 칭찬을 받고 시작을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 재밌어요. 기분 좋잖아요. 그죠? 어. 어. 본인 나이보다 한 다섯살 올려보세요. 관리 잘했다는 소리도 있어요. 역시 웅진 헬손에 다니시니까 건강하시거든요. 그렇죠. 너무 재밌어. 많은 사람들은 저한테 물어봅니다. 노하우가 뭐냐고. 세일즈를 잘하는 노하우가 뭐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럼 저는 뭐라고 대답하냐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노하우는 노하우다. 노하우다. 노하우가 어디습니까? 그렇죠. 그냥 하면 되는 거지. 우리가 몰라서 안 합니까? 안 해서 못하는 거죠. 그렇지. 그렇죠. 노하우는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시간 노하우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일즈 영업 여러분들한테 세일즈 영업이 어떤 의미입니까? 어떤 의미예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일즈가 저한테는요.이 영업은요. 어 요술 방망이, 도깨 방망이, 요슬램프 제가 원하는 걸 얻게 해 줬어요. 어 제가 간절히 반지아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저를 아이파크 40평짜리 살게 해 줬고요. 어. 제가 갖고 싶었던 차를 갖게 해 줬고요. 우리 아이들을 잘 기룰 수 있는 경제력을 만들어 줬고요. 제가 한 번밖에 없는 제 소중한 인생의 은퇴을 만들어 준게 바로 영업이었습니다. 그렇죠? 근데 많은 사람들은 영업을 두려워하죠. 여러분들 후보자 만나 보십시오. 영업 두렵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래요. 자기는 태어나서 영업을 한 번도 안 해 봤대요. 그렇죠? 그래서 영업이 두렵대요. 새로운 분야라. 과연 그럴까요? 아니죠. 과연 그럴까요? 음. 우리가 지금은 영업 아닌게 없습니다.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뭘 팔아야지만 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지난주 주말에 집사람한테 영업을 했습니다. 어떤 영업을 했냐면요. 주말에 욕실 청소 두 개를 합니다. 쓰레기 분리를 합니다. 그리고 빨래를 해서 건조기에 넣어서 놀고 ऊन Un니다. 그리고 설거지를 합니다. 그 대가로 집사람이 저를 안 갈 거예요. 바가지를 안 긁어요. 저는 그 봉사라는 그 서비스를 세일즈 함으로 인해서 집사람한테 바가지를 긁지 않는 편안한 주말을 얻었단 말이죠. 그렇죠. 음. 우리 대표 회사님은 세일즈 안 하나요? 하지. 영업하세요. 그죠?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이서 성장시키고 주주들한테이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게끔 세일즈를 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들을 만들어서 여러분들한테 일자리를 세일즈 합니다. 맞죠? 네. 네. 대통령도 영업상은 1호라고 하잖아요. 맞아. 죄송합니다. 제가 목이 타서 지금은 세일즈 아닌 일이 없습니다. 의사들은 뭘 세일즈 하죠? 본인의 의학 지식 그죠? 의학 기술을 세일즈 합니다. 어 그들도 세일즈 안 하면 병원이 문을 닫습니다. 변호사들은요. 그들이 갖고 있는 법률 지식을 세일즈 합니다. 그렇죠? 근데 대부분이 사람들이 세일지를 두려워야 하는 이유는 뭘 팔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뭘 팔게 되면 부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부탁을 하게 되면 고객이 갑, 내가을 나 그거 싫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 보십시오. 세일즈는 3단계로 나눕니다. 상품을 세일즈 한다. 아까 얘기했죠. 상품만을 세일즈하게 되면 내가 고객한테 부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부탁을 하면 내가 아쉬운 입장이 그렇죠. 아쉬운 입장이 되죠. 그래서 고객이 갑, 내가을 나는 이래서 싫어라고 합니다. 그죠? 우리는 이런 세일즈를 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를 쟁이라고 합니다. 쟁이. 보험쟁이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렇죠? 자, 우리는 뭘 세일즈? 여러분들 뭘 세일즈 하세요? 건강. 그렇죠? 지식과 가치를 세일즈하면 고객하고 나하고 동등한 입장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가치, 건강이죠. 여러분들은요. 고객들을 건강한 삶을 만들어 주고요. 건강을 지켜 주는 일을 합니다. 그게 여러분들의 가치고 여러분들의 사명이고 여러분들의 소명입니다.이 일은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권리자 의무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의무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만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경쟁자는요. 경쟁사회 직원이 아닙니다. 고객들에게 더 건강이 악화하게 되기 전에 더 나빠지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게끔 그들이 그 건강 나쁜 건강 어 그죠 아픈 것들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의 경쟁자입니다. 그들보다도 더 먼저 빨리 고객들을 만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고객을 만나는 순간 건강은 시작됩니다. 건강은 시작됩니다. 왜 그러냐면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라고 물어보냐면 건강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근데 건강이라고 생각하면서 건강을 입고 살아요. 그죠? 입고 살아요. 근데 여러분들을 만나는 순간 그 순간만큼은 다시 한번 건강을 떠올릴 수 있단 얘기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상담을 해서 여러분들이 제안한 솔루션을 가지고 그분들이 그거를 복용하거나 섭취를 하면서 매일매일 아, 건강하게 살아야지. 내 조심해서 살아야지. 좋은 거 먹어야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자체 여러분들이 만나는 그 자체가 바로 건강의 시작이고 건강을 지켜주는 분입니다. 우리는이 세일즈는 천직이라고 합니다. 내가 제대로 상담하지 않고 제대로 세일지하지 않으면 천할 천자 천직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제대로 상담하고 고객들이 만족을 하고 어 고객들이 건강했을 때 여러분들은 하늘 천사 천직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내가 영업을 하니까 싫어해요. 영업하는 사람들 싫어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싫어하는 건요. 판매하는 방식이 싫은 겁니다. 맞아. 내가 정말 여기 있는이 상품 모든 상품들은요 이유가이 나온 거예요. 나쁜 건 없어요.이 상품이 나쁜 건가요? 안 나쁘죠. 그렇죠? 어. 야, 이걸 나 이거 하늘 보입하는데 너 하나 사.이 상품이 나쁜 거냐는 거 이게 싫은 거예요. 근데 이렇게 설명하면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 인류가요. 오래 살게 된 이유가 뭐냐면 사람들이 오래 산 이유가 뭐예요? 물이 바뀌면서 어, 좋은 물을 먹으면서부터 사람들이 수명이 길어졌어요. 이게 서울대 연태 과정에서 교수님 말씀하신 건데 그러면 너 보니까 아무나 먹네. 좋은 물 마셔. 좋은 마셔야지 네가 오래 살 수 있어. 이거 얼마나 한다고. 이게 아깝지 않잖아.네 건강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어, 여기 들어보니까 맞는 거 같아. 그래서 내가 필요해서 구매를 하면 이건 좋은 거예요. 근데 내가 판매하는 방식을 잘못해 버리면 고객들이 그걸 싫어하는 거지 절대 여러분들을 싫어하는 거 아니라는 얘기죠. 그렇죠? 자, 그러면 마지막 단계. 여러분들이 제대로 상담하고 여러분들이 브랜딩화되고 여러분들이 성공했다. 주변에서 야, 너 성공했다라는 이야기를 드 듣는 순간 여러분들은 이제부터는 어 갑이 됩니다. 여러분들하고 상담하고 싶어하고요. 어 주를 서시오 이거죠. 그죠? 주를 서시오. 음.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성공하셔야 됩니다. 반드시 아시겠죠? 예. 자, 세일즈에 성공하려면요 질문을 던지셔야 됩니다. Y라는 질문. 여러분들은 매일 매 순간 Y라는 질 그 의문을 던져야 됩니다. 내가 왜 아침에 일어나야 되는지, 내가 왜 출근을 해야 되는지, 내가 왜 고객을 만나야 되는지, 내가 왜 고객 상담해야 되는지, 내가 왜 세일지를 해야 되는지, Y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셔야 됩니다. 맞아요. 아, 왜? 그렇죠. 외를 계속 던지다 보면 뭐가 나오냐면 왓이 나옵니다. 무엇을 해야겠다. 무엇? 그렇죠? 음. 그래서 가끔은 내가 아 뭐 하고 있는 거지? 무기력해지고 어 일하기도 싫고할 때 와이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십시오. 내가 왜 일을 해야 되는지. 자 그 왓이 뭡니까? 왓 무엇? 무엇? 그 무엇이 뭐냐면 목표입니다. 목표. 우리 인생은 항해의 비유를 하죠. 그죠? 어, 목표 없는 항해는 항해가 아니라 표를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목표를 명확하게 가지셔야 됩니다. 핏빛보다 선명한 목표를 가지십시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요.이 심장을 열어보면 됩니다. 맞아. 심장을 열어 보면요. 이게이 심장은요. 우리 잘 때도 뛰고 있잖아요. 우리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뛰고 실세 없이 뛰고 있습니다.이 뛰는 심장에 명확한 목표가 있으신 분들은 성공합니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복잡해집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가 있어. 내가 일을 해야 돼, 말아야 돼. 맞아. 그렇죠? 아, 힘들어. 어, 근데 목표가 명확하면 어, 복잡하지 않습니다. 핏빛보다 선명한 목표를 가지십시오. 목표는 구체적이야 됩니다. 목표는. 어, 그래서 어떤 목표를 갖고 가져야 되냐면 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표. 여러분 첫사랑 해 보셨잖아요. 그죠? 네. 안 해 보셨나요? 어떤게 첫 사랑인지 헷갈리세요? 첫사랑 해보셨잖아요. 막 가슴 뛰고 막 보고 싶고 막 그죠? 막 밥도 안 넘어가고 누워 있으면 막 어 막 생각나고 그런 목표 그런 남자가 아니라 그런 목표 그렇죠. 어 그런 심장 띄는 목표를 여러분들 정확하게 가슴속에 심장 속에 바꿔 두셔야 됩니다. 자 우리 여러분들의 꿈은 뭡니까? 우리 어 우리 어머니 계시네. 우리 어머니가 정 영자 손자인데 우리 어머니의 꿈은 뭡니까? 목표는 뭡니까?네 있어요. 있으시죠?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 센터장들을 이제 월 2천만 원 이상한 거고 예 우리 HD들이 1천만 원씩밖에 하는 야 훌륭하신 분 5천만 원 저 리크루팅 해 주십시오 저 리크루팅 해 주십시오 예 자 목표는요 구체적으로 가지셔야 됩니다. 추상적이면 안 됩니다. 나중에 잘 살고 싶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 넉넉하게 살고 싶어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런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이어야 됩니다. 어떻게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저희들 예전에 신입들이 들어오면요. 이거를 교육을 마치면 이거를 정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제가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자, 우리 이거 먼저 보여 주기 전에 이거부터 한번 봅시다.이 글자가 무슨 무슨 글자죠? 억. 억. 야, 역시 수준 높으시네. 역시 수준 높으세요. 억자죠. 그죠? 억자를 분석해 보면 사람인의 뜻이 그죠? 사람이 뜻을 이루는 숫자가 바로 억입니다 1억 있으시죠? 어 행금 있으시죠? 바로 그렇죠. 자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1억을 버는게 빠를까요? 세는게 빠를까요? 버는 버는 게 세는게 빠른 그죠? 자, 지금부터네 개합니다.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이렇게 세서 1억까지 세 빨리 세시는 분. 그다음에 지금 나가서 1억을 버시는 분. 빠른 분한테 10억 드릴 겁니다. 자, 손들어 보십시오. 1억을 세는게 빠르다. 버는게 빠르다. 버는게 빠르다. 버는게 빠르다. 역시 역시 세일즈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요? 어, 제가 지금부터 여러분의 삶을 바꿔 드리겠습니다. 자, 목표 한번 보겠습니다. 목표 설정 1단계. 네. 버킷리스트를 만드십시오. 네. 버킷리스트 구체적으로 이렇게 자 현금 1억 모으기 2024년 1월 1일부터 기한일은 25년 7월 1일까지 매월 저축 금액 550만 원 나는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겠다. 명확하게. 그럼 내가 왜 일을 해야 되는지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내가 또 어떻게 일해야 되는지 나오잖아요. 그렇죠. 내가 우리 본부장님하고 미팅을 하면서 본부장님 저 한 달에 550만 원씩 저축을 해야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은 저걸 벌 수 있습니까?너무 그죠? 어 벤치 클래스로 사고 싶다. 왜? 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사고 나면 안전해야 돼. 좋은 차를 과시하기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는 안전한 차를 타야 돼. 그렇죠? 2024년 1월 1일 기한일은 2025년 1월 1일 차가 가격은 8 8,230만 원. 현재가 현재 내 차 가격 2,400만 원. 앞으로 필요한 금액 6천만 원. 매월 저축 금액 500만 원. 이게 아니면 난 지중에 크루즈행을 가족과 가고 싶다. 저는 여행을 갈 때마다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 세상은 넓고요. 좋은 분, 좋은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고요. 나는 그거 다 보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어, 그렇죠. 한번 보십시오. 가족 여행 500만 원 세 명 1500만 원. 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나는 이것만 보면 가슴이 막 뛸 거 같아요. 음. 그죠? 이게 아니면 난 아파트로 이사야겠다. 그죠? 어. 3년 후에 내가 아파트를 이사 가야겠다. 그러면요. 우리 직원들한테 어떡하냐면요. 가서 그 아파트를 사진 찍어 갖고 오라 그래요. 부동산 가서 물어보라고 얘기를 해요. 그 사진을 어 매일 보라고 얘기를 해요. 그냥 아파트 사야지 이런게 아니라 내가 사고 싶은 아파트가 어디야?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몇 평짜리 얼마야. 그렇죠. 어 이게 아니면 나는 센터자료로 승진해야겠다. 되고 싶은 것. 음. 어 2개월에 한 명씩 리크루팅하겠다. 나 센터장 되고 싶어. 자이 목표를 그냥 갖고 있는게 아니라 우리는이 버킷스를 만들어 가지고요. 핸드폰 책상 앞 침대에 누웠을 때 천장 그리고 욕실에 거울. 아까 그랬죠. 건강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잊어버리고 산단 말이죠. 계속 누군가 옆에서 건강하라고 얘기를 해 줘야 되는 것처럼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목표를 계속해서 봐야 됩니다. 가슴 뛰는 목표. 나 저것만 생각하면 밥도 안 넘어가고 잠도 안 오고 밥을 먹다가도 밥안이 막 곤두서 너무 이루고 싶어. 어 그런 꿈들 저런 꿈들을 발표하셔야 됩니다. 많은 분들한테. 나 이거 이루고 싶다고. 누가 그러시더라고요. 서울시내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건물 중에 왜 내 거 없어? 그죠? 왜 내게 없어? 예전에 같이 일하 일하시던 분이 대리 운전을 하시던 분이 어 입사를 했어요. 어 그 형님이 그러시더라고요.이 많은 건물 중에 왜 건물이 없지? 결국은 삼성동에 건물 샀더라고요. 우리가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해서 못 한다. 그렇죠? 어 이런 버킹 리스트들을 여러분 당장 만드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데서 계속 보십시오. 그냥 목표 없이 그냥 이달 잘하면 잘한 거고 다음 달은 어떻게 하지? 아, 다음 달 조금면 좀 뭐 들으면 되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여러분들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2단계 사업 계획서 여러분들 사업 계획서 갖고 계시죠? 네. 그렇죠? 여러분들은요, 여기 직원이 아닙니다. 1인 기업의 CEO입니다. 여러분들은 사업가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를 고용한 1인 기업의 CEO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대표사고요. 어, 여러분들이 스스로 여러분들의 급여을 결정하잖아요. 그렇죠? 사업계획서 갖고 계셔야 됩니다. 사업하시는 분이 사업 계획서가 없으면 어떡합니까? 그죠? 사업 계획서를 만드십시오. 제가 만들었던 사업 계획서입니다. 연간 사업 계획서. 여기 보시면 1년 동안 1월부터 12월까지 나의 목표 계약 건수와 내가 목표한 급여을 적습니다. 그리고 나는 최소한 월 지지선. 나는 600만 원은 받아야겠다라고. 어, 그리고 여기서 매달 내가 했던 실적들을 접고 여기서 얼마나 부족한지를 계속해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내가 달성해 갖고 가는지를 계속해서 체크해 갖고 갑니다. 이게 부족하면 그다음 단에 내가 이걸 어떻게 더 어 올리지라는 고민을 합니다. 자, 여기 보시면은 1월 달 새 출발의 결심 그죠? 1월 달에 건강해야겠다. 나 새 새 시작했는 담배도 끊고 어, 나 건강해야겠다. 이런 결심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죠? 두 번째 이벤트는 명절 설명절에는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돼요. 세일즈가 확대된 개념이 마케팅 개념입니다. 3월 달 신학기 플랜, 5월 달, 다음 달 최고의 성숙이죠. 그죠? 가정의 달, 효도의 달음 최고의 성숙입니다. 다음 달 전략을 여러분들은 미리 구상하셔야 됩니다. 어떻게 할 건지. 5월 달은 매출에 50%를 한번 해야겠다. 네. 1년 매출에 그죠? 음. 이런 이벤트들. 그다음에 여름 휴가 여름 휴가 마케팅 가끔 우리 지원들 그래요. 만날 사람이 없대요. 여름에 여름이 최악이래. 왜 그랬더니 다 휴가 갔대요. 휴가 가서 만날 수가 없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휴가 그렇죠. 수박 한통 사고 갑네요. 어 수박한통 사고 가면 돼요. 어디세요? 무주구천동. 아 저기 거기 지나갈 거 지나갈 건데 그죠?가 수박한테 썰다 보면 거기 가족들 다 모여 있잖아요. 거기 꼭 아픈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죠? 거기서 소개받는 거지 뭐. 우리는 일하는게 노는 거고 노는게 일하는 거잖아요. 네. 그죠? 사람 만나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연말 마케팅. 그다음에 내가 나는 주간에 주간에 여기도 TA라는 단어를 쓰나요? 전화하기. 네. 어. 네. TA를 유효한 TA를 30개 이상 해야겠다. 상담은 매주 15개 이상을 할 거고 계약은 세 개 이상을 할 거고 소개는 반드시 10명 이상을 받겠다. 아, 그리고 리크루팅 미팅은 반드시 한 명씩 하겠다. 그리고 매월 반드시 해야 될 일은 모든 고객의 월 1회 방문 또는 연락 전화를 해야겠다. 어, 그리고 고객 및 고객일 이벤트. 이벤트는 자주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죠? 이벤트를 잘 활용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걸 챙기겠다. 그리 내 개인적인 목표는 월 급여 1천만 원 이상 받고 아파트 30평대 이사 이상을 가고 그랜저 티지로 왜 그랜저 티즈였냐면 우리 선배가요. 성공한 금융년에 처는 그랜저 티즈래요. 나한테 벤츠라고 했으면 벤츠 샀을 텐데. 그래서 저는 코란도 밴을 타고 영어를 했거든요. 앞에 그랜저 티지가 딱서 있으면 막 가슴이 쪄요. 저 내 차인데. 아 내 차인데. 어 목표를 항상 생각하고 그죠. 그다음에 나 스스로에게 떳떳 여름 유가는 관리해서 발리 갔다 왔어요. 집도 이사를 했고요. 그다음에 차도 샀고요. 어 여름 유관은 발리로 갔고요. 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와이프에게 존경받는 남편는 못 이뤘어요. 어 존경까진 안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우리 아이 유정이와 우민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대기. 근데 저걸 꿈을 이루는데 18년 걸렸습니다. 제가 영업을 시작할 때 아들이 한 살였는데요. 18살 되는 해. 아빠. 나는 아빠의 아들이라 참 행복해요. 음. 여기에 태어나서 너무 아빠 아들이라 너무 행복하고요. 저도 나중에 아빠 같은 아빠 될래요. 어. 제가 그동안에 무슨 고생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때로는요. 저런 목표도 중요하지만 간단한 목표 갖고 나를 갖다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목표는요. 어, 내가 힘들 때 나를 일으켜 주는 힘이에요. 어, 무슨 생각을 했냐면 어느 날 식당을 갔는데 메뉴를 고르는데요. 애들 가격표를 저는 보고 있더라고요. 먹고 싶은 메뉴를 봐야 되는데 이거 소자를 시켜야 되나 중자를 시켜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게 너무나도 제가 서글프더라고요. 정말 먹고 싶은 거 먹여 줘야 되는데 그래서 저 열심히 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 때로는 작은 목표가 여러분들의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자 연간 사업을 했으면 이제 월간 사업 계획서를 써야 되겠죠. 그렇죠? 월간 사업 계획서 사실은요. 제가 이름을 좀 바꿨는데 여기 저희는 여기다가 4월 살생부 이렇게 써 놨어요. 살생부. 음. 이렇게. 자, 4월 사업 계획서 예상 감. 예상 고객들. 여러분들은 월 말이 되면 다음 달에 사업 계획을 세우셔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이 고객들한테이 상품을 가지고 이렇게 계약을 해야겠다라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그 결과들 여기다 쭉 적습니다. 근데 이게이 결과를 목표를 도달하지 못할 것 같으면 여기에 예비분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분들을 예비군으로 만들어서 이쪽으로 올리기 위해서. 자, 여기 보십시오. 청약 완료. 청약 완료. 뭐 전직장 거래처 뭐 누구 소개 여기 첫 사랑도 있어요. 어 첫 사랑도 계약을 했어요 제가. 어 여기 보면은 아 여기 요걸 써 놨네. 그죠? 보시 보이시나요? 대학 동창 얘 계약 안 했나 봐요. 요걸 써 놓으면 안 되는데. 자, 첫 사람 첫 사람한테 어떻게 했냐면요. 전화를 했어요. 여보세요. 어, 현미야. 아, 이름 얘기하면 안 되는데. 어. 어, 현미야. 어, 오빠 오랜만이다. 그래. 한 15년 만이지. 어, 15년 만이지. 어. 어떻게 살고 있어? 어, 나 잘 살고 있지. 어, 나도 잘 살고 있어. 근데 요즘 어디 살고 있어? 청주에. 어, 그래. 내가 다음 주에 청주 갈 일 있는데. 갈 일이 어디 있어요? 그죠? 갈데 없었는데. 어, 한번 얼굴 한번 보자. T의 목적은 뭐예요? 약속. 약속. 약속 잡으면 되잖아요. 그죠? 다음 주 화요일 날 보자. 음. 그거 가는 거죠. 뭐 청주에 내려갔습니다. 여름했는데요. 그래도 뭘 사 갖고 와야 될 거 같아요. 그 슈퍼에 들렸어요. 수박 한통을 샀어요. 가다 놓쳐 버렸네. 국물은 질질 흐르고 검은 봉달리 얻어 가지고 자세 안 나오게 아파트로가 왜 또 아파트로 하는지 모르겠어. 아파트로 갔어요. 얼굴이 그죠? 어 얼굴이 무기니까 갔습니다. 가서 딱 앉아서 한참을 수다를 떨었어요. 한시간 동안 어떻게 살았어? 그동안 오빠 뭐 와 얘기를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빠 지금 무슨 일해? 그러더 오빠 지금 무슨 일해? 오케이. 어 명암을 꺼냈죠. 보험회사 다녀. 안녕. 그 순간. 자, 여러분 어땠을까요? 그 순간 어땠을까요? 재수없 개당을 하죠. 개당황 그죠? 얼굴이 막 어떻게 막 표정 관리가 안 돼요. 근데 나는 우리가 당황하지 않는 이유는 그럴 거라고 알고 있으니까. 우리가 예상을 못 했으면 당황해요. 그럴 거라고 알고 있으니까. 근데이 순간이 중요해요.이 순간에이 친구는 온갖 생각을 다 할 거예요. 그렇죠? 어.이 이 순간을 확 흔들어 버리는 확 흔들어 버리는 그 멘트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뭐라 그랬냐면요. 어 나 보면사요 하면서 뭐라 그랬냐면 내가 너와 같은 나이의 여성들을 가지고 강의를 해. 뭐 강의를 하거나 말거나지가 알아. 어 제테크 강의를 해. 근데 네가 내 강의안을 만들었는데 네가 잘 내가 이게 좋은 건지 안 좋은지 네가 좀 한번 점검 좀 해 줘 봐. 그랬더니 본인이 그거 검사해야 되는 사람인 줄 알아. 그죠? 빗장의 마음의 빗장을 확 열어 버린 거죠. 막 이렇게 쳐다보더라. 거기서 어떻게해? 상담하는 거죠, 뭐. 그죠? 왜 비자감이 필요한지 막 쭉 얘기를 했어요. 어, 그랬더니 상담 딱 끝나고 왔더니이 친구가 뭐라고 하냐면 오빠 왜 그랬더니 이거 어떻게 하면 돼? 어디 전화하면 돼? 홈쇼핑에다가. 어, 아니, 여기다 사인하면 돼. 여기다 사인하면 돼. 만났으면 얘기해야죠. 그렇죠? 어 그래서 제 고객이 됐습니다. 어 이거 필요로 한 분들 주변에 많을 거예요. 연락 한 10열 명 소개시켜 주더라고요. 어 리크루팅할 뻔했어요. 어 어 리크루팅할 뻔했어요. 자음 그래서 저희 첫사랑을 어 계약을 했습니다. 아 여기 보시면요. 예비군에는요. 이름을 쭉 써 놓고 결혼 기념일이 있는지 그죠? 속 결혼 기념일 선물 준비하고 소개 요청 항상 소개 요청이죠. 그죠? 그다음에 여기 결혼식 참석 신혼여행 후 미팅 예정. 왜? 신랑 만나야 되니까. 아 그죠. 병원 방문. 아들이 입원을 했어요. 와이프 계약 유도. 어 남편 입사 지원 문의 상담. 리크루팅 미팅. 어 그죠. 이렇게 해서 항상 우리 세일즈와 연결될 수 있는 만남들 그냥 무의미한 만남이 아니라 세일즈와 연결될 수 있는 만남들을 어떻게 하면은 연결 시킬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계속적으로 하시면서 계속해서이 감고들을 늘려 나가시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월간 사업 계획서를 연간 사업 계획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연간 사업 계획서 월간 사업 계획서를 작성을 하셔야 됩니다. 반드시 이런 형식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이 그냥 글씨로 써서라도 작성을 해 보세요. 어 자 월간 사업계가 됐으면 이제 주관 사업 계획서죠. 주관 사업 계획서 제가 이렇게 써 놨습니다. 내가 주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 계약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은 굶어야 한다. 우리가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매주 죽음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번 주에 개가 계약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와 내 가족은 굶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단위로 주단위로 주급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단위로 놓고 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 여기 1주 동안에 계획들을 세우는 겁니다. 그죠? 내가 이러한 고객들을 가지고 이런 상담을 진행을 할 거고 이거에 대한 결과들을 쓰는 거죠. 결과들을 써서 내가 상담을 16개를 잡았는데 실제 아홉 개가 이루어졌고요. 그다음에 우리 팩트는 여기 문진하고 같을 거예요. 문진을 13개 받기로 했는데 10개를 받았어요. 그리고 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크로징을 세 개 계획했는데 세 개를 계약계획 계획 달성해서 그리고 소개는 10명을 받았고 그죠? 그래서 크로징은 세 개 했지만 계약은 다섯 개를 했고요.이 2 이주 2주에는 430만 원의 소득을 얻었다. 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간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을 하셔서 어 일 잘하시는 보면요. 그 범회사에서도 COT 뭐 연봉 3억 되시는 분들은요 저거를 항상 옆에 끼고 다니세요. 깜짝 놀랬어요. 저대로 계획해서 움직이세요. 제가 약속이 빵꾸면 옆에 긋고 다시 또 거기다 만난 사람들을 또 적더라고요. 저는 그걸 그걸 봤죠. 철저하게 갖고 다니세요. 여러분들 혹시 가방에 저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갖고 다니시면서 늘 보시면서 체크해 갖고 가셔야 돼요. 어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받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시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자 1일 활동 계획해. 그럼 과연 난 하루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이거를 우리 신입들한테 나눠줬어요. 매주이 카드를이 명암만하게 해서 만들어 줬어요. 뭐냐면 100점 인생 맞아 보자. 우리 우리 계약이고 뭐고 떠나서 우리 한 번밖에 없는지 잘 살아봐야 되는데 우리 학교 다닐 때 100점은 못 맞아 봤지만 우리 여기서 100점 한번 맞아 보자. 자 여기 보면은 단계가 있죠. 그죠? 뭐냐면 전화한 통할 때마다 5점. 근데 나는 오늘 약속이 없 만날 사람이 없어. 그러면 내가 100점을 막기 위해서 전화를 20통을 하는 겁니다. 그럼 여기다가 20 여기다 100점 적는 거죠. 합계 100점. 아, 나 오늘 100점 맞았다. 이거를 사진 찍어 가지고요. 우리 지점장님한테 매저녁 때 퇴근할 때 항상 보냅니다. 내가 몇 점 맞았는지. 이거는 속일 필요도 없고요. 우리가 가장 진술할 때가 언제냐면 화장실에 가서 거울 볼 때 가장 진솔하잖아요. 그렇죠? 그 진술한 마음 가지고 이거 속이면 뭐 할 거야? 한번 적어 보자는 얘기예요. 근데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요. 100점 받기 위해서 전화를 20통을 했는데 약속이 잡히네. 그렇죠? 어, 약속이 잡혀요. 상담을 진행하면 20점. 우리 문진을 진행하면 10점 소개받으면 20점. 계약하면 25점. 기곡객 방문하면 10점. 개척 활동하면 10점. 리크루팅하면 20점.이 항목들은 여러분들이 한번 정해 보십시오. 어 그래서 내가 어떤 활동에서 안 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활동을 했을 때 결과가 나오는지를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어 내가 오늘 꼭 계약이 아니더라도 어 내가 한번 100점 인생 한번 맞아 보자 어라는 취지로 이걸 갖다 시행을 했더니 어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어 효과가 왜 프로세스대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번 이런 것들을 한번 준비해 보셔라. 자, 이것도 하기 싫다. 이것도 하기 싫다. 저는 오로지이 생각만 하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오늘 세 명을 상담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가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저희 시험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억대원봉 되고 싶어. 예. 이랬더니 내가 방법 가르쳐 줄게. 내가 정답 가르쳐 줄게. 하루에 세 명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야. 하루에 세 명을 상담을 해. 상담이라는 건 얼굴을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우리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상담이에요. 하루에 세 명만 상담하면 너 억대한 될 수 있어라고 얘기합니다. 어 저는 우리 지험장님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죽으라면 죽으라는 신용도 했어. 왜? 그분은 나를 성공시켜 줄 뿐이니까. 그래서 오늘 내가 두 명밖에 상담이 안 됐으면 우리 집 앞에 있는 김밥집 24시간 김밥집 아저씨는 저랑 상담을 해야 돼요. 전 거기 가서 해야 돼. 상담을 그냥 그거 하지 않은 난 집에 못 들어가니까. 어 결국은 그 아저씨가 계약을 했어요. 어 하도 와서 하니까. 어 그럼 또 쫓아가서 뭐 해요? 이제 소개해 달라고 해야지. 이제 그렇죠.음 여러분들이 복잡한 목표가 실으면 하나의 목표를 한번 설정 한번 해 보십시오. 어, 나는 오늘 하루에 두 명 상담하지 않으면 무슨 일 있어도 집에 안 들어간다. 큰일 났네요. 집에 안 들어가실 분들 많겠. 그죠? 집에는 꼭 들어가셔야 돼요. 어. 자, 여기서 퀴즈 내겠습니다. 아, 쉬어가는 코너 퀴즈. 당신이 무엇을 먹고 있느냐에 따라 당신의 뭐가 결정된다? 명이 정답. 건강이 건강이 결정되 야. 음. 당신의 건강이 결정됩니다. 무엇을 아무거나 막 주어 먹으면 안 됩니다. 그렇죠? 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결정이 됩니다. 두 번째 질문.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미래 미래 미래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저 [박수] 잠깐 인생 자 인생 우리 어머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인생 인생 아 그죠 여기 뒤에도 드려야죠. 여기 여기 자, 무엇을 하고 있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일과 해야만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지금부터는 여러분들 하고 싶은 일 하시면 안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은 동호에 가서 하십시오. 지금 하고 싶은 일 해 버리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 해야 됩니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돈이 듭니다. 근데 하기 싫은 일을 하면 돈이 됩니다. 하기 싫은 일을 반복해서 사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치킨을 튀기는 일하고 치킨을 배달시켜 먹는 일하고 어떤 거 하고 싶습니까? 시킨 일 하고 싶잖아요. 그죠? 근데 돈은 누가 벌어요? 치기는 사람이 돈을 봅니다. 예전에 제가 4운살 때 저희 이사님이 은퇴를 하셨어요. 제가 그 자리에 식사하는 자리를 갔더니 그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이사님 이제 뭐 하시고 뭐 하고 싶으세요? 그랬더니 은퇴하고 와이프하고 세계행을 갈 거래요. 어 너무 부럽잖아요. 실제로 세계행을 가시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뭐 하실 거였더니 제주도에다 집을 짓고 책을 쓰고 싶대요. 아 저도 그거 하고 싶은데. 저도 그거 하고 싶은데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 한지점 내가 한지점 나이 때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한 줄 알아? 왜? 하고 싶은 일 하려고. 하고 싶은 일 하려고 나 진짜 열심히 일을 했어. 어 지금 하기 하고 싶은 일을 해 버리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돼. 그렇지? 어 저한테 굉장히 큰 울림이었어요. 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난이 일을 한다. 자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은 달라요. 뭐냐면 내가 자원 봉사자로서 도건 노인을 목욕을 시킨다. 보람되잖아요. 그죠? 근데 내가 요양 보호사서 목욕을 시킨다. 힘든 일이에요. 똑같이 목욕을 시키는 일인데 힘든 일이에요. 왜?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에. 음. 그렇죠. 자,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잘할 것인가? 하우. 자, 이게 굉장히 간단한 표지만요. 전 세계 세일즈를 연구하는 그 연구한 분들이 강의를 제가 그때 한 200만 원짜리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딱 요거 표 하나 보여 주더라고요.이 편 보세요. 나의 위치를 먼저 파악하라. 제가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저는 이거 이게이 간단한 표가 저한테는 굉장히 큰 의미였어요. 어 계약권수 매출 실적 계약권수 1번 계약권수는 많은데 매출 시적이 적어요. 사이즈가 작단 얘기죠. 그렇죠.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실적 늘려. 늘려야 그죠? 시장을 좀 바꾸실 필요가 있어요. 좀 고액 시장으로 좀 돈 있는 시장으로. 근데 이분들은요. 이쪽 3번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요. 왜?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서 또 어떤 고객을 소개받을지도 몰라서 이쪽으로 올라갈 수가 있는 가능성이 커요. 3번은요. 계약권수도 많고 매출식도 많은 분들이에요. 잘하시는 분들이죠. 그렇죠? 근데 나는 이번에 위치에 있다. 계약 건수는 작은데 매출이 높아. 활동량은 적은데 매출 시적이 높아. 이분들은요. 이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죠? 어, 이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커요. 4번으로. 이분들은요 활동량을 늘리셔야 됩니다. 그 본부장님들이 관리를 할 때요. 한번 파악을 한번 해 보세요. 우리 헬스 디자이너분들이 어떤 어디에 위치돼 있는지 한번 찍어 보세요. 그걸 가지고 매니지먼트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한번 찍어 보세요. 나는 어떻게 하면 3번으로 갈 수 있는지. 4번 계약권수고 매출식 낮다. 어 이분들은요 집에 갈 가능성이요. 그래서 이분들은 철저하게 활동 관리를 해 주셔야 돼요. 이쪽으로 활동을 늘려서 일단 이쪽으로 안착할 수 있게끔. 음. 그래서 일단 내 위치부터 좀 파악을 하고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한번 결정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첫 번째 변화하십시오. 변화하라. 변화하십시오. 한 친구가 저한테 와서 이런 얘기를 해요. 이사님, 저는 고액 시장에 들어가고 싶어요. 자산가 시장에 들어가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그 제가 뭐라 했냐면 거울 한번 봐 봐. 그분들이 너하고 상담하고 싶은가? 그렇죠?이 일을 하기 전에 현주. 어 우리 집사람 이름이 현주인데이 일을 하기 전에 현주와이 일을 하고 나서 현주의 모습이 같으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내가 무슨 건강 전문가라고 왔어요? 뭐 무슨 뭐 예전에 현주랑 똑같은데 아니잖아요. 딱 봤을때 어 너무 많이 바뀌었다. 회색도 좋아지고 야 못 너무 멋있어졌는데 이래야지만 내가 상담을 할 때 어 이분들이 들어준다는 얘기죠. 변화하셔야 된답니다. 한번 거울 스스로 보세요. 어 그 돈 많은 분들이 나하고 상담하고 싶은가? 어, 가장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내 모습. 꼭 명품을 하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정말 깔끔하고 헬스 어, 우리 디자이너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어, 변화하셔야 됩니다. 그렇죠? 자존심은 잠시 냉동구에 자존심은 버리란 얘기가 아니에요. 자존심은 냉동구에 넣어 놓으세요. 언젠가는 꺼냈을 거니까. 언젠가는 꺼냈을 거니까.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야, 너 성공했다. 영순아, 너 성공했다. 그때이 자존심을 여기다 꺼내서 넣을 거니까. 그렇죠? 자존감을 버리란 얘기는 아니에요. 자존심을 버리란 얘기예요. 음. 자, 세일즈는 과학이다. 여기서 이제 크로징 이제 멘트가 들어갈 텐데 세일즈는 과학이다.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들어보셨나요? 네. 음. 여기서도 7단계를 쓰시나요? 여긴 세일즈 프로세스 몇 단계를 쓰세요? 다르다고 들어보긴 하셨어요. 저 세일즈 영업이 영업이라는 세일즈 직업은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물물 교환을 할 때부터 생겼던게 바로 세일즈입니다.이 세일즈 프로세스는요. 아까 말씀드렸던 전 세계 세일즈를 연구하는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들이 세일즈를 프로세스를 만들었어요. 이대로 진행을 하면 세일즈가 완성이 된다라고. 그래서 세일즈 프로세스는 과학적입니다. 한번 보도록 할게요. 사실은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를 강의하려면 제가 한 두세 시간은 걸립니다. 근데 일단은 중요한 포인트를 한번 짚고 한번 넘어갈게요. 자, 세일즈 프로세스를 제가 여기에 맞게 한번 잠깐 바꿔 봤어요.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바꿔 봤어요. 감안 고객 발굴, 전화 접촉, 초 면담 진행하고 문진을 진행하고요. 솔루션을 제안하고 그다음에 계약을 체결하고 고객 관리하고 소개 확보 비슷한가요? 네. 비슷해요. 네. 같다. 그렇죠. 세일즈의 원리는 그렇죠. 이러한 7단계를 통해서 세일즈가 이루어진다. 자, 첫 번째 단 단계는 가만 고객 발굴이죠. 감이 뭘까요? 우리 일의 성공 조건은요. 끊임없는 가만객 발굴과 열정이 있으면 성공합니다. 만날 열정은 많은데 만날 사람이 없어서 성공 못 하잖아요. 그죠? 감만 고객은 많은데 열정이 없어 성공 못 합니다. 가만 고객이 뭐죠? 그렇죠? 음.이 세상은요. 사람은 딱 둘러 나눌 수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단하게 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나눠요. 내가 아는 사람은 단 한 번이라도 만났던 사람 인생 살면서 단 한 번이라 악수했고 명함을 받았던 사람들 안면이 있는 사람들을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모르 사람 오늘 봤잖아요. 네. 오늘 봤 그렇죠. 그럼 감안 고객이죠. 네. 그렇죠.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저기 우리 교육 기사님. 네. 자,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모르는 사람을 아는 사람 화시키는게 가만 고객 발굴입니다. 그렇죠? 자, 가망은 가만 고객은 우리 이제 가끔은 우리 직원이 그러죠. 저 만날 사람이 없어요. 그래요. 근데 만날 사람이라는 건 진짜 만날 사람인 건데 이분의 머릿속에 만날 사람이 계약할 사람 이렇게 생각하니까 만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죠? 네. 어, 가망고은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어, 근데가 감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있어요. 어떤 곡일까요? 어떤 곡일까요? 같이 있는 잠재고개. 내가 만나는 한 사람은요. 한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에요. 내가 만나는이 고객이 헬스원에 입사한다고 쳐 보세요. 그 이분도 아는 사람 있을 거 아니에요. 그죠?이 이 사람 뒤에 숨어 있는숨 가만고개. 그래서 내가 한 사람을 상담할 때는이 고객은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마지막 고객이다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셔야 됩니다. 철저하게 준비하시고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요. 철저하게 자료 준비하고 롤프레이하고 해서이 사람을 상담을 진행하셔야 됩니다. 왜? 나는 한 사람을 진행할게 아니야.이 사람 뒤에 있는 사람들을 몇 명이 있어요? 한 사람 뒤에는 250명. 그렇죠? 이거 발음 잘하셔야 됩니다. 조지라드. 조지라드라는 그 자동차 판매왕이 한 사람의 영향력 미치는게 250명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상담할 때는 그 사람 그 사람 뒤에 250명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상담을 하셔야 된다. 자, 그래서 소개의 무한 연세 얘기하잖아요. 그죠? X시장, Y 시장, Z시장. X시장은 지인 시장. 소개받으면 Y 시장. 다시 y 시장이 x장이 돼서 또 z 시장을 소개받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얘기잖아요. 근데 잘 안 되잖아. 소개받는 거 누가 몰라? 잘 안 되잖아요. 소개 잘 안 해 주잖아요. 그렇죠? 왜 소개 안 해 줄까요? 왜 소개를 못 받지 못할까? 왜 못 받을까요? 말을 안 하. 소개자가 말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을 안 하니까. 아, 그렇죠. 정확하게 합니다. 저렇게 아시고서도 또 안 해요. 알고 있으면서 안 해요. 그러잖아요. 우리가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라고. 그렇죠? 자, 볼게요. 고객 상담에 만족을 하지 못하면 소개를 안 해 줘요. 그냥 나 하나로 그냥 구매하고 내가 뭘 소개까지 시켜 줘. 또 가서 또 이런 상담하려고. 그래서 우리 신입분들이 그냥 냅다 가서 계약하고 박수 받고 상 받고 있다가 그다음에 만날 사람 없다고 하잖아요. 소개받아 다시 갔어요. 무슨 소개? 됐어. 그죠? 시장 전화를 못 하니까 집에 가는 거죠. 어, 그죠. 두 번째는 헬스 디자이너가 영업 활동을 계약 처에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약 체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계약만 쫓지 말고 고객의 핸드폰에 전화번호를 쫓아라. 아까 세 번째는 아까 말씀하셨어요. 소개 요청을 하지 않아서. 진짜 실제로요. 저희가 어떻게 했냐면 고객들을 열분을 모셔 갖고 왔어요. 모셔서 패널드를 앉혀 놨어요. 그래서 질문을 했어요. 실제로. 왜냐면 우리 일하시는 분들이 실제 한번 이게 이론인지 실제인지 한번 확인 한번 해 보라고 그 고객한테 여쭤봤어요. 왜 소개 안 해 주셨어요? 그랬더니 해 달라고 안 하던데요. 그러더가 해 달라고 안 하던데요. 그래요. 아 진짜 이거 교육을 그렇게 했는데도 해 달라고 안 하는구나. 진짜 그렇죠. 그래서 그렇대요. 어, 만족할 때까지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해라. 자, 전화를 합니다. 가만 고객이 발굴됐습니다. 전화를 합니다. 그죠? 전화의 목적은? 전화의 목적 전화하는 목적이 뭐예요? 약속작속기약속작기. 약속작기라고 해 놓고 뭐 하냐면 전화로 상담하고 있잖아요. 네. 전화로 상담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텔레마케터인가요? 제가 신입 시절에 전화하는게 정말 귀찮잖아요. 그죠? 전화하는 거 징그럽게 싫더라고요. 너무 싫어. 근데 우리 지장님이 이렇게 보다가 연호야 그랬더니 너 전화하기 싫지 그러더라고요. 전화하기 싫어요.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 지금부터 내가 네가 전화 한 통할 때마다 내가 형 50만 원씩 줄게. 그 전화는 중국집에 배달을 시켜도 내가 50만 원씩 줄게. 일단 네가 전화만 하면 내 50만 원씩 줄게. 그러더라고요. 할래 안 할래? 학교네 전화 한 통화의 가치는 그런 거다. 그 이상이다. 그래서 전화하기 전에 딱 앉아 가지고 여기다 현금을 눈으로 이만큼 싸 놓니다. 자, 전화 한 통할 때마다이 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온다. 음. 여러분들의 전화 한통하는 그런 가치 이상입니다. 전화는 언제 해야 돼요? 잠 자고 밥 먹고 상담하는 시간 외에는 계속 전화하고 계셔야 됩니다. 그래서 일 잘하시는 분은 귀가 이만해요. 아주 전화를 해서 어 실제로 어 계속 전화하셔야 됩니다. 전화 없이는 우리 아무 일이 안 일어나잖아요. 그죠? 전화해서 약속이 잡혀야지만 상담이 진행이야 될 것 같고 상담이 진행해서 계약이 이루어지면 내 소득이 발생하는 거잖아요. 어는 아무리 해도 전화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는 거예요. 어 자 그럼 전화를 한번 해보 해보죠. 전화를 해. 내가 입사를 했어. 전화를 하죠. 아는 현주한테. 현주야. 어. 어. 잘 지냈어? 어. 그래. 뭐 내가 이번에 응진 헬스원에 입사를 했는데 뚜뚜뚜뚜. 그래도 좀 나은 건 어 그래. 어 그래. 잘했다. 어 내가 너 만날 거야. 언제 가시 괜찮니? 어 나 요즘 바빠. 계속 아니면 어 그래 보자. 그것도 전화 어떻게해? 안 받아. 차단. 그렇죠? 그럼 상처 입잖아요. 상처 입는 이유는요. 우리가 계약을 먼저 상처를 받는게 아니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못 하면 상처받아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다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나는 좋은 얘기 할 건데 만나서 건강에 관련된 얘기 할 거고 너 건강하라고 얘기할 건데 그 얘기를 못 하니까 속이 상하는 거예요. 그래서 상처받는 거예요.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의 목적은 뭐예요? 약속이잖아요. 약속만 잡으면 수단 먹방 가리지 않고 요즘은 카톡으로도 많이 하잖아요. 그죠? 요즘 카톡으로도 약속을 많이 잡잖아요. 쌍방향 소통이니까. 전화해서 현재 오랜만이다. 차 한 잔 마시자. 내일 모래. 어, 화요일 날 2시에 어디서 보자. 약속 잡았잖아요. 그럼 끝이에요. 길게 할 필요도 없어요. 음. 아까 제가 첫사랑한테 했던 것처럼. 음. 자, 근데 이런 경우가 있죠. 정말 오래된 친구야. 전화하기 참 애매해. 내동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입사에서 연락을 해. 그렇죠. 그럴 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그럴 때는 어떻게 하죠? 이야기를 그래도 해야죠. 그래도 해야죠. 저는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전화합니다. 전화를 해요. 여보세요. 어, 현주야. 어, 너 누구니? 나 연호야. 어, 오랜만이다. 근데 웬일로 전화했어? 너한테 전화 와 있던데. 너 너한테 전화한 거 아니었어? 난도 전화온 줄 알고 전화했는데. 그럼 뭐 그건 그렇고 잘 지내고 있어. 난 너한테 먼저 전화한 거 아니야. 네가 나한테 전화온 거 같아서 내가 너한테 전화를 했어. 일은 재밌게 하세요. 일은 재밌게 그렇게 한번 실제로 해 보세요. 저희도 이렇게 쓰는 방법입니다. 되게 뻘쭘하잖아요. 오래 오래된 친구들한테 전화하세요. 네가 전화한 거 같아서 내가 전화를 했어. 한 번은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대학 선배한테 정말 오랜만이라 전화번호 알기 전화를 했어요. 형도 오랜만이다. 정말 반갑다. 형 나 진짜 보고 싶었는데 근데 요즘 무슨 일해? 어 나 보험 일해. 어 그래. 자, 그럼 맘상해 하지 마시고 직진. 왜 형님? 내가 보험일 한다고 해서 내가 형 만나면 보험 가입하라고 할까 봐 그래. 그렇지. 직진. 그럼 그분이 더 당황합니다. 내가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직진하세요. 아니면 많은 거지 뭐. 그렇죠. 아, 그건 아니고 나 형말 형 정말 보고 싶었어. 대학교 때다 밥도 많이 얻어 먹고 해서 나 형 많이 바쁜 사람이야. 형 만나서 상담할 시간도 없어. 나 그런 거 하려고 만난 거 아니야. 나 형 정말 밥 사 주고 싶어서 나 지금 돈 많이 벌어. 어 그래 보자. 만났죠? 계약하죠. 그죠?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그거를 여러분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재미있게 일하세요. 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게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연구해서 재미있게 하십시오. 음. 우리가 당황하는 이유는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응을 하는데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거절 처리하는 방법 다 알잖아요. 여유 있게 하십시오. 그죠? 할까 말까 망설리지 마십시오. 막 저 혼자 혼자 집 예단하고 집 짓고 집부 다 해요. 내가 은미한테 전화하면 어 내가이 일한다고 은미는 나를 싫어할 거고 안 만날 거고 친구 떠나고 왜 이런 생각을 하세요?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전화하는 거예요. 그냥 할까 말까 망설일 때 우린 전화하고 있어야 돼요. 그렇죠? 음. 만날까 말까 망설릴 때 만나고 있어야 됩니다. 자, 저는 이렇게 제가이 워딩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한번 제가 이렇게 쳐 봤어요.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반복해서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세일즈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이다. 세일즈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이다. 그중에서 전화 접촉이 가장 귀찮은 일이다. 그렇다면 전화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전화의 목적은 고객과의 만남이고 만남의 약속이고 우리의 성공의 약속이다. 우리 일은 우리 일이 불안한 이유는요. 예측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요. 이번 달에 업적이 얼마나 올지, 다음 달에 업적이 얼마나 올지. 근데 다음 달 계약이 다섯 개가 예정이 돼 있어요. 얼마나 기뻐요? 그렇죠. 생각만 해도 기쁘잖아요. 예측 가능하면 우리 일은 참 즐거운 일이에요. 타임풀이 머니풀리를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죠? 그렇다면 예측 가능하다면 세일즈만큼 즐거운 일이 없다. 바로 예측 가능하게 하는 활동이 바로 전화접촉입니다. 우리의 예측 가능하게 하는게 전화 접촉이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하다. 그 저희 신입 때는 교육받을 때 여기 손목에다가 전화 수학기를 떼 가지고요. 여기다 테이프를 감고 이렇게 공공부하고 밥 먹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늘 전화하라고. 음. 그죠? 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초회 면담 진행하죠. 여기서 크로징도 같이 들어갑니다. 자, 초여면담. 초면담 프로세스는 굉장히 뭐여덟 가지가 있는데이 중에 압축해 보면 니지 파악해야죠. 그죠? 그다음에 니지 환기 해야죠. 그다음 문진 상담해야죠.이 단계가 셀지를 일어나는 80%를 좌워합니다. 이걸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계약이 안 일어나죠. 자, 니지파 상담을 진행할 때는요. 상담을 진행하려 가면 고민하지. 무슨 얘기를 하지 고민하지 마시고 어떤 질문을 하지 질문을 잘 던지셔야 됩니다. 여러분 어떤 질문 던지세요?이 세상에서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잖아요. 왜? 건강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왜 물어봐요? 나중에 야, 됐어. 나이 건강인거 뭐 이런 얘기 못 하게 하려고. 네가 건강이라며? 그 얘기를 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냥 질문하는게 아니라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끔 만들기 위해서. 어, 건강에서 니지는 뭡니까? 건강에서 니지는 뭐예요? 어떤지를 줘야 되죠? 공포와 희망입니다. 여러분들은 희망만 줘서는 안 돼요. 희망만 주면 계약이 안 일어나요. 보안, 공포. 그렇죠? 보험에서도 리지가 공포예요. 네가 준비 안 했을 때 어떻게 되나? 볼까? 그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 버리면요. 게임 끝나요. 그래서 그 그림을 잘 그려 주셔야 돼요. 잘 그려. 그냥 얘기하는데 넘기하듯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어 그 얘기의 주인공이 나라면 그 이야기의 사진에 내 얼굴이 탁 바뀌는 순간 그 사람 바로 사인합니다. 어 자 이게 제가 49세에 사진 찍었던 거예요. 50세가 되기 직전에 내 사진을 한번 남겨 보고 싶어서 근데 우리 직원이요. 사진 좀 하나 달래요. 사기요. 어 그래 그죠. 어,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5년, 6년 전이네요. 음. 자, 근데 직원이 사진을 달 여러분들 이거 한번 활용 한번 해 보세요. 사진을 줬더니 저한테이 사진을 주더라고요. 나이 들어가면서 제 70세의 모습을 시뮬레이션 한 사진이에요. 여러분들 웃으셨지만 저는 이걸 보는 순간요. 가슴이 쿵하더라고요. 나도 저럴 수 있겠구나. 그렇지. 그렇죠. 좀 서글기도 하고. 근데이 70세의 한년우가 지금의 한년우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지 않겠어요? 그죠? 연우야 그때 좀 건강하게 살지? 연야 그때 좀 열심히 살지. 그때 많은 걸 좀 해보지. 그렇죠? 근데이 모습은 다행이죠. 70세의 제 모습이이 모습이라면 70세의 제 모습이 저 모습이라면 내 얼굴이 이렇게 누워 있는 모습이이 모습은 그래도 다행이잖아요.이 모습이라면이 한년우는 저 한년우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 않겠어요? 그때 움진 헬손 그 헬스에 만났을 때 자식아 먹었어야지 오직만 먹었어 동충하초 먹었어야지 먹어 해 먹었어야지 관절 먹어야지 해석 먹었어야지 그죠 해송 젤루션 먹었어야지 왜 관절 너무 후회되지 않겠어요 근데 정말 다행이잖아요 난 지금이 나이니까 어 그렇죠 우리는 어떤 모습일지 몰라요 저는제가 꿈꿨던 모습. 자, 공포죠. 희망은 이거예요. 저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와인 마시면서이 나이에 이렇게 살고 싶은게 아니고요. 와이프 아니고 여친님 희망이다. 희망. 아, 희망이죠. 그죠? 막 저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un니다. 그래서 막 건강해지고 싶어요. 네. 음. 저렇게 멋있게 여러분들은요 수명을 연장시키는 일을 하나요? 수명을 연장시키는 일을 하나요? 건강 있어요. 건강 여러분들은 평균 수명을 연장시킬 수는 없어요. 하지만 건강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어요. 수명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평균 수명은 정말 내가 생리적으로 사망하는 거. 근데 살 동안에 건강 수명이라는 건 평균 수명에 내가 간병기를 뺀 시간을 건강 수명이라고 해요. 건강 수명은 늘릴 수 있어요. 지금 평균 수명이 4월 달에 발표된게 여성분들은요 88.5세고요. 남성은 83.5세예요. 세예요. 여러분들은 무조건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5년 더 살고 두 세 살 어리기 때문에 7, 8년은 무조건 살 수 있어요. 자, 그렇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83세에 평균 수명을 다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83세까지 건강 수명하고 같아지면 얼마나 좋겠냐라는 거죠. 998. 요즘은 그 집에 가보면 저 사람이 뭘 막 이렇게 먹고 있어요. 예전에 관심도 안 뒀는데 저 사람이 혼자 혼자 저런 거 먹고서 오래 살려고 하나? 어 진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육수 청소하다 보면 막 락수 냄새가 막 한 3일 가요. 코에서 나 이러다 서서히 죽는 거 아니야? 근데 저는 우리 장모님의 유원을 지켜야 돼요. 장모님이 사위 사위는 우리 딸보다 더 오래 살아야 돼. 딸 고생시키지 마. 딸 고생시키지 말고 딸보다 더 오래 살아야 돼. 그래서 저는 장모님이 유원을 지키고 상상 최선한테 얘기를 해요. 내가 너보다 오래 살아야 돼. 고생을 안 하죠. 더 빨리 빨리 죽어요. 고생이 좋은 세상을 왜 빨리 죽어요? 그죠? 남자 관 건강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에요. 저렇게 와인 마시고 남자가 예 한번이 옆으로 한번 써 보세요. 참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이야기 거리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자기가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자 니즈 환기. 니즈 파악이 안 되면 니즈를 심어 줘라. 다 뒤지 있는 거잖아요. 건강하고 싶잖아요. 스토리텔링 아까 여기서 발표하시는데 스토리텔링 하시더라고요. 자, 초면담 만나러 딱 갔어요. 이제 약속 잡아서 만났어요. 만났서 이제 무슨 얘기예요? 막 얘기하 수다 떨고 얘기하잖아요. 그죠? 근데 요즘 너 무슨 일해? 음진 헬스원. 그러면 그 친구는 여지 없이 개당을 하면서 머릿속에는 내가 어떻게 거절을 하지? 절대 안 들 거야. 안 들 거야. 근데 있잖아요. 여러분들 약속할 때 전화할 때 전화 안 되고 피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을 꼭 만하셔야 돼요. 그 친구들은요 만나면 할 것 같거든. 귀가 얇은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피하는 거예요. 진짜로. 실제로. 자신 있는 사람들은요. 거절할 자신 있는 사람 어 막 보자 그래요. 그래 가서 할 거 같았는데 안 해. 그 상처받는 거예요. 근데 자꾸 피하는 친구들이 있어. 맞아요. 그 친구들은요. 만남을 할 것 같거든. 우리 저기 교육기사님처럼 만나면 해요 그냥. 어 그죠? 어 그래서 절대로 그분들한테 상처받지 마세요. 무슨 수가 있어도 만나세요. 만남면 반드시 합니다. 귀가 얇아. 어 그죠? 자 아까 스토리텔링 만나서 어 나 헬스원 다녀. 그때부터 개당을 하면서이 사람은 난네 얘기를 안들을 거야. 절대 계약 안 할 거야. 몰라 몰라 몰라 이렇게 한단 말이죠. 그럼 그때 한번 확 흔드는 이야기. 아까 여기서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너한테 얘기는 안 했는데 내가 1년 전에 너무 몸이 아팠어.이이 사람이 다친 문을 생각지도 못하고 확 흔들어 버려야 돼. 그거를 정말 많이 아파. 너한테 얘기 못 했어. 정말 몸이 아팠어. 어떻게 아팠냐면 막 얼굴이 막 울그락불그락하고 막 열도 오르고 잠도 안 오고 손이 막 절이고 손발이 차고. 굉 먹어야 되겠네. 그죠. 하나만 걸려보라니까. 너도 이거 하나 걔가 걸릴 수 있는 걸 다 얘기하는 거야. 신랑만 보면 막 줄이고 싶고 있잖아. 막 그림자만 받으면 화가 나고 막 어 막 신랑이 막 어 그죠. 얘기하란 얘기예요. 그래서 어 그냥이 개념인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이게 심해지는 거야. 막 우울증도 오고 어 그래서 내가 병원이란 병원 다 돌아다니면서 온갖 좋은 약 다 먹어보고 심지어는 정신과 병원까지도 가서 상담을 받았어. 이게 심해지니까. 그래서 근데 그 병원에서 원인을 모르겠대. 그냥 그런 거래. 근데 내가 오늘 아파트에서 떼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 내가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살아야겠어서 살아야겠어서 많이 막 찾고 막 어 공부하고 하다 보니까 진일손이라는게 있었어요. 소나무 껍질이 그렇게 좋다네. 그렇지. 그것도 바닷가에서 자한 거. 그것도 서해안이 아니라 프랑스에 있는 보르도에 있는 어 보르도에 있는 소나무껍질이 좋대. 그래 내가 비행기를 끊고 있잖아. 티켓을 끊어 가지고 프랑스 갈 뻔했잖아. 근데 생각해 보니까 프랑스 가서 소나무를 배 갖고 와서 1톤을 배 갖고 1kg를 만들어서 그걸 약으로 만들어 가지고 소분해서 이거 먹을 수가 없잖아. 그죠? 그런데 나한테 정말 한 주 같은 구세주님 진짜 그래서 나는 이거를 구매하기 위해서 갔던게 아니었고이 일을 하려고 했던 간게 아니었고 나 살려고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갔어. 어 가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리고 그걸 먹다 보니까 내 몸이 너무 좋아고 너 봐봐 건강하잖아. 나 지금 막내도 날 판이야 지금. 어 우리 우리 신랑 미치려 그래. 나 때문에 뭐 너무 좋아. 막 지금 난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근데 내가 이제는 혹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지 않을까? 나만 좋은 거 먹고 있으면 안 되니까. 어, 난이 일을 하기 시작했어. 제일 먼저네 생각이 나. 그렇지. 비디오고 그래. 비도오고 그래서네 생각이 났어. 그죠? 어.네 생각이 났어. 음. 자, 이쯤 되면은 그래도 안 속아. 그래도 안 속아. 그렇죠? 자. 음. 자, 그럼 그때 뭐 해야 돼요? 간 한 방 있어. 자, 문진표를 잘 활용하세요. 예. 너한테 이거를 구매하라고 한게 아니야. 그렇지. 너도 어떤 증세가 있는지. 나도 그런 증세 있는데 심하진 않아. 그치? 심하진 않지. 그 심하지 않은 이유가 뭔줄 알아?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다른 곳이 아파. 너는 모르지만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다른 곳이 아파. 너는 모를 거야. 그게 아무리 발전할지. 너는 견디고 있는 거야. 제 앞에 진짜 갱년기하고 사춘기랑 싸우면 갱년기가 이기더라고요. 우리 집사람하고 딸내이랑 싸우는데 결국 집사람이 이겼어요. 아 갱년기가 그렇게 무서워요. 그렇죠. 어 아프면요 일단 쌍피가 아니라요. 와 이건 뭐 집사람 건강 안 좋죠. 돈은 돈대로 들어가죠. 집안 분위기는 어쩔 거야? 이거는 완전히 짜증나 그죠? 세기 피박에 광박에 이거 뭐 독박까지 쓰는 거예요. 진짜 그 그때 그 당시에는 제가 이건 몇 천만 원이래 들여서라도이 집사람 좀 이거 고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딸내한테 그랬어요. 딸 네가 좀 이해해 줘. 엄마가 아파 그랬더니 갱년기 알았어 아빠 내가 엄마 잘 돌봐 줄게 이러더라고요. 그때 알았더라. 전 돌 그렇죠. 전 돌아버린 줄 알았어. 막 집 나가고 싶더라고요. 그 고통은 돈으로 환산 되나요? 안 된단 말이죠. 자 문진표를 활용하는 거야. 문진표를 꺼내요. 그러서 뭐라고 하냐면 이렇게 얘기해. 문진표를 딱 꺼내는 순간 그 사람은 두 가지 생각을 할 거예요. 이것도 이거 하라가면서 어디 아프다고 하고 나한테 하라고 할까? 우리 여기까지 생각해야 돼요. 네. 아니면 순수하게 사인 이렇게 체크하시는 분들 계세요. 이게 문진표야. 이게 뭐냐면 정확한 과학적인 원리에 의해서 네가 어디가 정확하게 안 좋은지는 알고 있어. 나 이거 안 줘도 괜찮아. 네가 갖고가 그냥. 응. 나 안 줘도 괜찮아. 너가 갖고 가. 네가 어디가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 될 거 아니야. 그 네가 뭐 프랑스를 가서 소나무를 배갖고든지 어 그건 네가 알아서 할 일이고 어 나는 이건 내 임무라고 생각해 내 그죠 내 사명이고 내가이 일을 하는 건강을 지켜주는 사람으로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한테 이거는 내가 해 줘야 될 거 같아 그러면 이렇게 체크를 이렇게 하게 되겠죠 그때 그때 마지막 한 방 전화가 걸려옵니다. 입니다. 여보세요. 아, 예. 사모님. 아. 아, 제가 제가 다음 주에 앞부분 정도 넘어갈 생각이 예. 예. 예. 아, 예. 아, 좋아지셨어요? 그러면 그 그 소나무 그이 얼마나 좋은 건데. 아, 감 아, 밥까지. 아이, 밥까지 사 줄 필요 없어요. 아이, 괜찮아요. 삼님 닫으셨다고요? 아, 동생분이 뺏어 가셨어요. 아이씨. 그거 그냥 막 드시면 안 되는데. 문 문진 문진 문진 문진 정확하게 받고 어 아 그러셨구나. 그러면 지금 이게 지금 강남 사모님한테 너무 인기라서 이게 재고가 없어. 내가 빨리 구해다 줄게요. 일단은 청담 사모님 사모님하고 같은 증세야. 가서 좀 빌 빌리세요. 며칠 분만 내가 바로 좋치해 드릴게. 아시겠죠? 아 예. 아 사모님 아 제가 지금 중요한 상담이 있어. 중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 아 사모님도 중요하지. 예. 다음 주 넘어갈게요. 음. 아직 안 했어? 어. 나 쓸게. 응. 아직 안 했어. 자, 문진표. 예. 나 보여 주지 마. 그 한번 보자. 딱 보는 거죠. 아, 그냥 가져가. 왜? 아니야. 아니야. 나 얘기하고 싶지 않아. 왜? 내가 얘기해 주면 복잡해되죠? 그냥 갖고 가. 그냥 아파. 그냥. 야, 근데 강남의 사모님도 그런 거 드셔? 뭐 부자들이려고 TV 나오는 것처럼 산삼 드시는 줄 알아? W 그룹 회장님이야. 웅진 그룹 회장님. W 그룹 회장님 네가 얘기만 하면 다 하는 회장님 사모님이야. 뭐 부자들이려고 뭐 산 먹는 줄 알아? 아니야. 그분들은 정확하게 본인의 증 증세를 진단받고 자기들한테 좋은 거. 그분들은 건강을 지키는데 돈을 써. 근데 부자들은 건강을 지키는데 돈을 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건강을 고치는데 돈을 써. 굉장히 중요한 멘트예요. 부자들은 돈을 지키는 건강을 지키는데 돈을 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병을 고치는데 돈을 써요. 그거 몇 만 원 아껴 가지고 아껴 보려고 하다가 나중에 어떤 일 벌어 줘요? 2번비 들어가지. 간병비 들어가지? 7호비 들어가지. 아파. 그죠? 하루에 5,000원 아끼려다가 하루에 50만 원씩 쓰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하게 사는 거예요. 우리가 네가 돈 조금 모은다고 해서 강남 사모님 되는 거 아니잖아. 하지만 우리가 그분 그 그 사람들만큼 귀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 그 사람만큼 건강할 권리는 있는 거잖아. 그죠? 그래서 내가 너한테 상담 온 거야. 어. 네가 강남 사모님 아니더라도. 왜? 내 소중한 친구니까. 그렇지. 소중한 친구니까. 그죠? 그래서 저희는 상담을 하러 갈 때 있잖아요. 어,이 친구 얘기를 안 드릴 것 같으면 센터장님만 전화를 해 달라고 그래요. 몇 시쯤에 전화해 달라고. 다지. 그렇죠? 아니면 그게 안 되면은요. 알람 맞춰 놔요. 그냥 알람 맞춰 놓고 전 알람 맞춰 놓고 전화하고 있는데 막 전화하고 그러면 안 돼요. 어, 그렇죠. 재밌게 일하세요. 재밌게. 우리가 그렇게 하는 인류는 뭐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계약해서 다음 달 그거 봤자는게 아니에요. 그분들 내가 만난 사람들 건강하게 해 줘야 되는지 건강. 적어도이 상담할 때만큼은요. AP를 할이 초해면 상담할 때는 셀일즈맨십은 버려야 돼요. 고객들은 금방 하러. 여러분들 고객 때 있었잖아요.이 친구 하나 하러 왔는지 나를 위해서 왔는지 정확하게 알잖아요.이 그래 우리가 그런 생각을 없애고 헬스 디자이너로서의 ivo 갖고 이할 때는 얘기를 할 때는요. 정말 눈에서 불이 나와요. 입에 침이 튀요. 왜? 중요한 얘기 하는 거니까. 딴집 피우지 말라고네 건강 얘기하는 거라고. 내 건강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 맞습니다. 네가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난 다시 너는 언제 만날지 몰라. 그죠? 그 이후에 네가 건강이 나빠지고 만날 수도 있어. 왜 나이가 먹으면 더 좋아지진 않잖아요. 그죠? 그리고 문진 및 상담은 프로패션하게 프로프로 프로답게 하세요. 프로답게 그냥 막 떠듬떠듬 하면서 막 이게 뭐지? 뭐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어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싶거든.지 전문가라면 자꾸이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막 그죠? 그래서 연습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자, 클로징. 클로징은요. 클로징은 하는게 아니에요. 우린 클로징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에요. 클로징은 이거랑 똑같아요. 번지 점프. 번지 점프대에 쭉 AP를 통해서 니즈 환기를 통해서 쭉 올려 놨어요. 자, 권점부세 뛰어야 되는데 무섭잖아요. 그죠? 뒤에서 톡 밀어 주세요. 이게 크러진이에요. 그분이 다시 한번 내려놓으면 다시 못 올라가요. 그때 과감하게 밀어 주세요. 밀어주면 얼마나 기분 떨어지. 얼마나 기분 좋아요. 번점 하면서. 그렇죠. 어, 이미 결정은 끝난 거죠. 그걸 도와주는 분들이 여러분들이 크로징이라고 하는 거지 내가 크로징 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제가 진짜 영업 고수분들을 만나서 크로징이 강하신 분들을 만나서 한 30명을 전면서 면담을 했어요. 어 거기 그때 70세 되신 누님이 계셨어요. 그분이 연봉 3억이었었어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누님 누님의 비결은 뭡니까? 그랬더니 그분 하신 얘기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상품 명확하고 니즈 명확한데 하라고 하면 되지. 하라고 하면 되지. 언제까지? 할 때까지. 그게 끝이에요. 할 때까지 막 얘기하면 거절해. 어 그래 그건 그렇고 이거 해야지. 사우정 어 그건 그렇고 이거 해야돼 그죠? 할 때까지 할 때까지 때로는 이렇게 크루징을 해요. 내가 상담을 했는데 크로징이 안 돼요.네 잘못 아니야. 내가 내가 설명을 잘못한 거 같아. 다시 한번 할게. 잘 들어 봐. 또 해. 자. 그래도 못 알아겠. 아, 어디다 사인하라고? 여기다. 그렇죠. 음. 그렇게 해서라도 고객들이 나를 통해서 건강을 얻게끔 해 주셔야 된다는 자, 구매를 하기 위해서 구매를 구매가 일어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이 세 가지만 하시면 구매가 일어납니다. 첫 번째는 내가 왜이 상품을 구매해야 되는지 고객이 느끼셔야 돼요. 이걸 모르기 때문에 구매를 안 하세요. 제가 처음에 상담을 제가 처음 영업을 할 때 제 1호 고객이 대주겠다는 친구를 만나서 상담을 했는데 그 친구가 사인을 안 했어요. 너무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6개월 후에 다시 만나는데 사인을 하는데 그 친구가 뭐라고 하냐면 그 얘기가이 얘기였어. 그때 상담 좀 잘해 주시지. 그때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들었어라든. 그분은 니지를 못 느낀 거예요. 내가 이걸 왜 구매해야 되는지. 두 번째는요. 내가 왜 너한테 해야 되는데? 내가 왜 너한테 해야 되는데? 세 번째는요. 내가 왜 지금 해야 되는데?이 이 세 가지를 해결하셔야 됩니다.이 세 가지를 해결하시면 바로 구매가 일어납니다.이 중에 하나가 안 되면 구매가 안 일어나는 거죠. 그죠?이 이유들을 여러분들은 설명하셔야 되고 고객들은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크로징이 안 되는 이유 나 먼저 스스로 크로징이 되지 않아서 내가 자신이 없어서 내가 확신이 없어서 하라고 해야죠. 내가 확신이 있으면 머리끄덩이를 잡아서라도 해야죠. 맞아. 이게 너한테 도움이 되는 건데. 근데 크로징 가려다 이제 딱 설명이 다 끝났어요. 설명이 딱 끝났는데 그럼 이게 하겠다고 해야 되잖아. 근데 안 해. 근데 이게 괜히 공포스러운 시간이에요. 잠깐의이 침목이 얼마나 공포스러운데. 그렇죠. 그걸 하겠다는 사람 딱 한 분 계시더라고요.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만 하겠다 그래요. 어디다 하면 아들 이러더라고요. 그렇죠? 어 그러면 이때 이제 마지막 필살기를 또 쓰는 거죠. 예화. 예화를 잘 쓰셔야 돼요. 마지막 필살기. 어, 내가 얼마 전에 아는 언니만 1년 전에 아는 언니를 만나 상담을 진행을 했는데 그 언니가 그 언니도 아까 너 문진표 보니까 너랑 같은 증세였어. 미용신하는 언니였거든. 그 그 언니가 돈이 없대. 돈을 모아야 된대. 그래서 그땐 내가 아유 괜히 자꾸 하라 가면 귀찮게 할 것 같아 갖고 안 했어. 그냥 나 나도 자존상하니까. 근데 얼마 전에 전화가 왔어. 유황원에 누워 있다고 가게도 정리하고 유황비 다들고 집안은 우울해졌고 남편은 돌아버리겠고 그러면 사는 얘기가 혹시라도 너 그때 만났을 때 내가 그거라도 내가 좀 먹었으면 지금이 정도는 아니었지 않겠냐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나는 그 만났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지금도 생생해. 너무나도 생생해. 내가 그때 그 언니 머리끄둥이를 잡아 뒷개를 때려서 살라도 내가 이거 먹겠으면 지금보다는 더 낫지 않았겠나? 왜? 좋은 걸 먹으니까. 나는 앞으로 그런 결정을 못 하는 사람들 귀사기를 때릴 거야. 나는 그 돈이 뭐가 중한데? 사인해. 카드번호 카드 번호 줘봐. 진짜 이거를 여러분들이 정말 확신에 차면요.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 정도까지 확신을 가지셔야 돼요. 두 번째는 니즈 환계가 되지 않아서 아까 했죠. 내가 왜 해야 되는지를 몰라. 그래서 아까 AP 초회 면담이 계약의 80%를 차지해요. 그것만 되면 무조건 그냥 사인해 버려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계속 크로징을 걸어도 크로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럼 다시 AP를 다시 하셔야죠. 공포와 희망을 다시 주셔야죠. 그죠? 음. 세 번째 크로징을 하지 않아서 그것까지 얘기했어. 그러면 혼자 머리 이제 상담까지 다 했어. 근데 크로징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지금 너한테 크로징을 하면 너는 당황할 거고 넌 당황하면 나를 안 볼 거고 안 보면 너랑 나랑은 사이가 끝날 거고. 어. 그래. 내 상담 좋았어. 나 간다 하고 그냥 나와 버려요. 그냥 응. 나와 버려요. 그럼 아까 번짓 점프대 올려놓고서 그 내려오라고 하는 거예요. 크로징 하셔야지요. 크로징 할 때는요. 헬스 디자이너의 쉽이 아니라 세일즈맨 쉽으로 강하게 크로징하셔야 돼요. 내가 왜 여태까지이 설명을 했는데 이거 사인 받으려고 사인 받으려고 그죠? 자 묵시적 동의를 활용하라. 뭐예요? 그냥 하는 거예요. 그냥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설명 다 했어요. 야, 내가 그동안 너 자주 못 봤는데 내 고객이 되면 너한테 계속해서 연락하고 자주 보자. 우리 건강하게 나중에 좋은데 여행 가자. 카드 번호 몇 번이야? 그죠? 그냥 당연히 하는 것처럼 하고 할 거냐 안 할 거냐 당연히 하는 것처럼 묵시적 동의. 그렇게 끌고 갔을 때 한국인의 정사상 야, 됐어. 잠깐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일단 사인해요. 철해 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사인은 해요. 뭐 철해는 철들 철해들의 또 그때 뭐 다시 거절 처리하면 되니까 일단 사인 받으셔야죠. 그죠? 음. 묵시적 동일를 활용하라. 클로징의 적은 뭐예요? 거절이죠.절. 거절은 뭐예요? 거절은 뭐예요? 거절을 안 하겠다는게 아니에요. 결정을 지연하고 미루고 거절은 걱정이에요. 걱정이 고객들의 걱정. 네. 거절 처리는 걱정을 해결해 주는 거예요. 어떻게 해결해 줄까? 뭐 뭐가 제일 걱정일까요? 돈이지 뭐. 그렇죠. 그래서 크로징할 때는 금액을 마지막에 보여 주라고 하잖아요. 맞아요. 그렇죠. 자,이 모든 것 프랑스에 가서 네가 비행이 특게 끊고 바닷가에 가서 그걸 네가 그걸 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송을 배 보르도 지역 가야 돼. 보르도 거기서 배 가지고 그 1톤을 갖고 와. 갖고 와서 어 한국에 와가지고 그걸 실어 주는지 모르겠는데 그 갖다가 추출을 해. 그 항산화 항산화 물질만 추출을 해 가지고 어 약으로 가공을 해. 누구한테 한번 봤냐면 그 대통령 주최했던 분 계셔. 전화 연락 안 될 텐데 그분한테 얘기를 해서 이렇게 연구해서 만들어서 네가 소분을 해. 자,이 절차를 해서 만든게 너 얼마 정도면 가능하겠니? 너 얼마 정도면 이걸 만들 수 있겠니? 그럼 대답해 보세요. 얼마 정도면 가능하겠니? 500도 안 되죠. 일단 그러면 뭐 이런 죠. 이제 그래도 고객들 500 이런 얘기 하지 않아요? 한 10만 원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럼 제가 뭐라고 하냐면만 원 내가 10만 원 줄게. 네가 10만 원 주다되니까 비행기 티켓도 못 끊겠다. 씨만 원 그니까 20만 원 준다니까. 내 20만 원 줄게. 만들어 갖고 와. 50만 원. 그 50만 원 준다니까. 그거 얼마데? 얼마죠? 16만 원. 16만8,000원을밖에 안 돼요. 아, 그렇죠. 그걸 30으로 나누면 30으로 나눠 5,500원. 5,600원. 이거 5,600원이야. 하루에 50만 원에서 5,600 확 낮아졌잖아요. 그죠?이 정도 너한테 투자도 못 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돈을 버는 거잖아. 네가 그 돈 모아서 뭐 하려고? 의미 있을 수도 있어. 근데 건강 지키는 거 더 의미가 있어. 신랑한테 물어봐. 네가 건강하게 사는게 좋은지? 네가 아파 갖고 막 스트레스 받 스트레스 주는게 난지. 너거 100 100번 100개 뭐 100번 사먹으러 갈 거야? 이거 말고 다른 거 또 없냐고 물어볼 거야 아마. 오직도 먹고 다 먹어. 동충아추도 먹고. 아 저 같은 그러겠어요. 안 아팠으면 좋겠거든. 네. 내가 간병할 거냐고. 네. 그렇죠. 그게 5,500원이 아깝냐고. 아까면 하지 말아야지. 커피는 뭐 지금이 스타보스 커피 5,000원짜리 못 간져 있으 맞아. 아까 얘기했죠. 부자들은 건강을 지키는데 돈을 쓰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 가난한 사람면 안 돼. 나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병을 고치기 위해서 돈을 쓰는 거죠. 안타까운 거죠? 안타까워. 안타깝잖아요. 그죠? 저는요. 음. 그 제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해. 제가 제가 여기 완전히 여기 직원은 아니잖아요. 그죠?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제가 나라면 저는 하루 저는 다른 배를 하루에 한가 펴요. 20 25년 됐는데 어 우리 어머니도 몰라. 애들도 모르고 어 몰래 하루에 한 가피고요. 커피를 두 잔 마셔 하루에 만 원 쓰잖아요. 오직 얼마예요? 오직 오직여 25만 원 아니 오직 한 달만 25만 원만 저는 한 달에 몸에 안 좋은 건강을 헤치는 짓을 갖다 30만 원씩 하고 앉아 있어요. 8천만 8천명 그죠? 응.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게 크로징이죠. 게 안 좋. 자, 그럼 사인을 했어요. 계약을 했어요. 남편도 먹여야지. 남편 왜 먹여야 돼? 남편 먹여 가지고 건강 아까 다른 아줌마하고 이렇게 뭐 와인맛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아프면 네가 독박 쓰잖아. 여성분들은요 독박 쓰는 걸 되게 싫어해요. 아프면 네가 독박 쓰잖아. 똥우 좀 받아낼 거야. 네가 차라리 건강하게 사는게 낫지. 지금처럼 내가 무시하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나아. 그렇죠. 어. 어디 아파. 아프긴 하도 돈 들어가고. 신랑 먹여야지. 근데요. 신랑 갖다 주면 되게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집 사람이 뭐 좋은 거라고 갖고 오면 예전에는 약 먹은 거 사왔었는데 지금은 어 좋아요. 어 지금 좋아요. 자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개혁 체결이 안 되면 그래도 안 된다. 계약 체결이 그래도 계약 체결 안 되. 어떻게 해야 돼요? 필살기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본인이 등록해하고 그죠? 돈이 없다잖아요. 돈이 없다잖아요. 리크루팅하셔야죠. 그럼 너 야, 너 돈이 없지? 리크루팅하자. 이게 아니라 보니까 진짜 돈이 없는 거 같아.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어요. 자, 내가 지금 딱 보니까 진짜 안 될 거 같아. 내가 지금 너한테 이걸 바로 구매하라는게 아니야. 근데 이거 몸에 좋은 건 맞아. 다음 주에 우리 센터에서 건강에 관련된 세미나를 하고 이렇게 상담이 있는데 우리 센터장님 와서 한번 네가 건강에 관련된 것들 한번 이야기 들어 봐. 좋은 시간이 될 거야. 그렇죠? 그래 초대를 해. 그럼 너도 나처럼 몸이 좋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넌 입사한 거야. 넌 절대 돈이 없어서 입사한 거 아니야. 넌 그거 하려고 입사한 거야. 명분을 심어 줘야죠. 명분. 이유는 돈 벌온 거 맞지만 그분들이 리크루팅할 때 명분 이유만 줘서는 안 돼. 돈 많이 벌 수 있어 갖고 입사하지 않아요. 명분을 주셔야 돼요. 난 여기가 내가 왜 여기 들어왔는지 다른 사람 자랑할 수 있는 명분을 주셔야지. 야, 거기 들어가면 돈 많이 준다 들어갔어. 이렇게 해서 리크루팅이 안 된다니까요. 명분을 주셔야지. 아, 벌써 리크루팅 강까지 가는 건가요? 자, 그건 다음에 자, 세일즈의 성공 원칙. 단 한 사람이라도 전화해라. 단 한 사람이라도 만나라. 단 한 사람이라도 소개받아라. 단 하루라도 거두르지 마라. 우리가이 일을 하고 있는 절실한 이유를 단 한 순간도 잊지 마라. 제가 시간 조금 넘어도 될까요? 안 되나요? 그러면 요거는 음전으로 아 전 거요. 됐나요? 네. 상처는 제가 다음에 이야기하는 걸로 하고 제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면 아직까지 성공의 대가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 성공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시길 바라겠고요. 제가 어제 밤에 어 오늘 온진 헬손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준비한 글이 있어요. 좋지 않은 글 목소리지만 제가 낭독해 드리고 오늘 강의를 마칠까 합니다. 더러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러는 욕도 나오고 가슴을 호흡하는 마음의 상처도 받으실 것입니다. 피곤의 절은 몸이 천근 만근일 때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냥 그 자리에 주자 앉아 목와 크게 울고 싶을 때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름분이 나더라도 두는 부릅고 우뚝 일어서야 합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또 사랑하는 사람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소중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이것이 내가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 헬스 디자이너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을 잠시만 참았다가 우리 정상에 우뚝서는 날 함께 부둥켜 앉고 목와 크게 올려봅시다. 우리 웅진 헬스원 영업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오늘 강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즈 고수의 소개
- 강의 시작: 강사는 한연호이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함.
- 강의 주제: "세일즈로 성공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1시간 반 동안 강의할 예정임.
- 참석자: 웅진 헬스원 본부장, 대리점장, 센터장, 헬스 디자이너 등 다양한 참석자와 함께함.
- 개인적 기쁨: 강사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기쁘다고 언급함.
세일즈 성공을 위한 루틴
- 강의 주제 소개: 세일즈 성공을 위한 디자인에 대한 강의임.
- 목표: 참석자들에게 세일즈의 중요성과 성공을 위한 전략을 전달할 것임.
- 시간 배정: 강의는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임.
- 강사의 경험: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임.
영업직으로의 전환
- 군복무 경험: 강사는 아르티시 장교로 군복무를 했음을 언급함.
- IMF의 영향: 제대 후 IMF가 발생하여 취업이 어려웠던 경험을 공유함.
- 첫 직장: 동원 식품 회사에서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함.
- 부서 이동: 마케팅 부서에서 영업직으로 전환하고 싶다고 요청함.
영업의 고난과 성취
- 영업의 시작: 영업직으로 나가면서 고난의 길이 시작됨.
- 노력과 성과: 전국 1등을 달성하고, 주말에도 일을 하며 열심히 노력함.
- 보상 부족: 1등을 해도 보상이 없었던 경험을 공유함.
- 행복 추구: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여전히 불행함을 느꼈음.
보험 영업의 도전
- 보험 영업의 비유: 보험을 영업에 꽃이라고 비유함.
- 고객과의 소통: 고객을 만나 종이에 적힌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언급함.
- 계약의 가치: 30만 원짜리 계약이 20년 동안 7,200만 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함.
- 행복한 판매: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의 가치를 강조함.
영업 경력의 발전
- 설계사로의 성장: 강사는 설계사로서 열심히 일하며 리크루팅을 진행함.
- 직위 상승: 부지점장, 지점장, 미국계 보험사 한국법인 총괄 본부장 등의 직위를 거침.
- 현대자동차 그룹: 최근까지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리크루팅 전략 담당으로 일했음을 언급함.
- 현재 직위: 현재는 세일즈 사업을 위해 대표 강사 겸 총괄 이사로 활동하고 있음.
고객과의 관계 형성
- 여성 고객 비율: 강사는 자신의 고객 중 99.9%가 여성이라고 언급함.
- 상담의 집중: 여성 고객들은 상담에 집중하며 결정이 빠르다고 설명함.
- 남편의 역할: 남편들이 결정은 아내가 한다고 말하는 경우를 언급함.
- 상담의 중요성: 고객과의 상담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세일즈의 노하우
- 노하우의 정의: 세일즈의 노하우는 단순히 행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함.
- 실행의 중요성: 우리가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서 못하는 것임을 강조함.
- 세일즈 영업의 의미: 세일즈 영업은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짐.
- 고객의 건강: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세일즈의 본질임을 강조함.
세일즈의 의미와 가치
- 세일즈의 정의: 세일즈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
- 고객의 건강: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세일즈의 사명임을 강조함.
- 고객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
- 세일즈의 권리와 의무: 고객을 만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은 세일즈맨의 권리이자 의무임.
영업의 두려움 극복하기
- 영업에 대한 두려움: 많은 사람들이 영업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설명함.
- 영업의 필요성: 영업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일상에서의 영업: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영업이 이루어짐을 설명함.
- 영업의 본질: 영업은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함.
세일즈의 본질
- 세일즈의 정의: 세일즈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
- 고객의 건강: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세일즈의 본질임을 강조함.
- 고객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
- 세일즈의 권리와 의무: 고객을 만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은 세일즈맨의 권리이자 의무임.
구매를 위한 조건
- 구매의 세 가지 조건: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 조건을 설명함.
- 왜 이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고객이 느껴야 함.
- 왜 너한테 해야 하는지: 고객이 이해해야 함.
- 왜 지금 해야 하는지: 고객이 느껴야 함.
- 크로징의 중요성: 크로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강조함.
- 고객의 걱정 해결: 고객의 걱정을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함.
- 명확한 설명: 고객에게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함.
성공의 대가
- 성공의 대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대가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임을 강조함.
- 노력의 중요성: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해야 함.
- 목표의 중요성: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함.
- 마무리 다짐: 강사는 참석자들에게 성공을 기원하며 강의를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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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1: PDF 리포트의 목차 페이지 추가
배경: 각 에디션이 4~6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통 시각자료까지 포함되면 20페이지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제안: 각 섹션 시작 전에 간단한 "리포트 목차" 페이지 추가:
✅ 제안 2: 각 에디션에 “추천 대상자” 문장 추가
현재는 표로만 대상이 정리되어 있는데, 각 에디션 본문 상단에 간단히 다시 강조해 주면 더 명확해집니다.
예시:
✅ 제안 3: CTA 삽입
리포트를 인쇄물 외에도 다운로드용 PDF로 활용하거나 랜딩페이지와 연동할 예정이라면, 마지막에 CTA 삽입을 추천합니다.
예시 문구:
필요 시 위 제안을 바로 적용해 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목차와 대상자 강조 문장부터 반영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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