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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키스 강의 소개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5. 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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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키스 강의 소개

  • 강의 주제: 오늘은 액키스 강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대상 보험사: 라이화생명, 신한라이프, 하나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여러 보험사의 중요한 포인트를 다룰 것이다.
  • 시청 요청: 강의를 끝까지 시청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한화 손해보험 전산 설계 교육

  • 교육 일정: 내일 전산 설계 교육이 진행된다.
  • 교육 시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실시된다.
  • 교육 목적: 신상품 출시로 인해 한화 손해보험의 설계 교육이 필요하다.

신상품 특약 설명

  • 신상품 출시: 5월에 신상품으로 나온 특약에 대해 설명한다.
  • 하이 클래스 특약: 하이 클래스 2와 3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며, 보장 기간이 만기까지라는 점을 강조한다.
  • 보장 내용: 하이클래스 3는 업계 유일하게 호르몬 치료를 보장한다.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 인기 특약: 지난 4월에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특약이 큰 인기를 끌었다.
  • 보험료: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는 5천만 원 보장에 보험료가 1,000원에 불과하다.
  • 비딩신용: 비딩신용 세 만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린이 보험 개정 내용

  • 신상품 출시: 어린이 보험에 대한 신상품이 출시되었다.
  • 특징: 어린이 보험의 건강고지형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이 더 저렴해졌다.
  • 비교 필요성: 어린이 보험은 다른 보험과 비교하여 가격과 보장 내용을 검토해야 한다.

간편 심사 및 상품 다양성

  • 간편 심사 출시: 삼성 화재, 현대 해상, DB 손해보험의 간편 심사가 출시되었다.
  • 상품 다양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설계 옵션: 1년 고지형과 5년 고지형의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및 서류 작성

  • 청구 과정: 보험금 청구 시 서류 작성이 필요하다.
  • 서류 작성 주의사항: 작성해야 할 서류와 작성하면 안 되는 서류가 있다.
  • 의료자문 필요성: 특정 사례에 따라 의료자문이 필요할 수 있다.

손해 사정사 강의 계획

  • 강의 시작: 5월부터 손해 사정사 강의를 시작한다.
  • 강의 내용: 의료자문과 관련된 보상 강의가 포함된다.
  • 중요성: 보험금 청구와 사고 조사 시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보험 설계 시 주의사항

  • 설계 집중: 설계를 볼 때 집중해야 하며,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
  • 상품 기회: 한화 손해보험의 1종과 2종 상품 기회를 강조한다.
  • 보험료: 40세 남녀 모두 2만 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 상품 소개

  • 추천 상품: 흥국생명의 전이암 생활비를 추천한다.
  • 상품 종료: 전이암 생활비의 판매 종료가 확정되었음을 알린다.
  • 보험료 저렴성: 전이암 생활비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간병인 보험 상품 설명

  • 간병인 보험: 간병인 20만 원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추천 대상: 심장 기력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된다.
  • 고지 사항: 심장 관련 고지 사항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나손해보험의 두 배 체증형

  • 신상품 출시: 두 배 체증형 상품이 출시되었다.
  • 보장 내용: 암에 대한 두 배 체증형 보장이 포함되어 있다.
  • 설계 필요성: 다양한 설계를 받아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납입 면제 및 건강 고지

  • 납입 면제 장점: 납입 면제가 매우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중한 자실: 중한 자실에 대한 납입 면제 조건이 있다.
  • 보험료 저렴성: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라이나 생명 상품 설명

  • 상품 종류: 라이나 생명의 치아 보험 플랜이 다섯 가지가 있다.
  • 임플란트 보장: 임플란트에 대한 감액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 보험금 지급: 라이나 생명의 치아 보험은 연간 4,30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신한 라이프 상품 특징

  • 저렴한 암진단비: 신한 라이프의 암진단비가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전이암 진단비: 전이암 진단비가 신규로 출시되었다.
  • 우대 플랜: 복합 재관의 한도가 상향되었다는 점을 언급한다.

흥국화재 상품 설명

  • 암진단비: 흥국화재의 암진단비가 가장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비급여 치료: 비급여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한다.
  • 바로 보장: 흥국화재의 바로 보장 상품이 고객에게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무리 및 교육 안내

  • 교육 일정: 내일 현대, 삼성, 한화, 흥국생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 강의 중요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린다.
  • 보상 교육: 보상 교육이 다음 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임을 언급한다.

[Live 필수시청]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https://youtu.be/7ZNPqydMA6A?t=895

자, 오늘은요 액키스 강의를 좀 할 겁니다. 라이화생명, 신한라이프, 하나순보험, 흥국화재 중요한 포인트만 좀 집어 드릴 거니까 끝까지 여러분들 시청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자, 내일은요. 전산 설계 교육이 있어요. 매주 수요일 7시입니다. 한화 손해보험을 설계 교육하는 이유는 신상품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좋은 특약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한화손해보험 전산 설계 교육이 내일 7시 매주 수요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자, 이런 내용 때문이에요. 화면을 그대로 멈춰 보겠습니다. 자, 이게 여러분 5월 달에 신상품으로 나온 특약이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일단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부분은 뭐냐면 하이 클래스가 원투 3가 있어요. 자, 근데 여기 보시면 하이 클래스가 2, 하이클래스가 3 요렇게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근데 여기 지금 어 원래 우리가 판매했던 하이클래스랑 차이점은 뭐냐면 지금 여기 있는이 하이클래스 2 3는요 10년 보장이 아니에요. 진단일로부터 10년만 보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보장 기간을 만기까지 해 드리는 거죠. 100세까지 해 드리는 거죠. 그런데 하이클래스 3로 들어가는이 약물 치료는요. 업계 유일하게 호르몬 치료를 보장을 해 드립니다. 좀 많이 어려우실 수 있어요. 왜냐면 특약이 워낙 많다 보니까 회사 상품이 워낙 많다 보니까. 그래서 오늘 원수사 상품의 어떤 액기스 정보 집어 드리는 오늘 방송이 중요할 수 있는 거고요. 여러분들 지난 4월 달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태약이 뭐냐면 바로 중입자 방사손이에요.이 중입자 방사손이 5천만 원 들어가는데 보험료가 한 1,000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딩신용 세 만기죠. 자, 한화 손해보음이 정말 좋은 점은요. 납입면제가 굉장히 좋습니다. 납입면제 어떻게 좋은지 잠시 후에 교환 제가 액키스로 좀 집어 드릴 건데 어제입니다. 신상품이 나왔어요. 어떻게 나왔냐면 하나 순보가 암에 대한 주요 출류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드디어 어제 한화 손해 부음이 상품이 나왔어. 그다음에 어린이 보험에 무슨 글자가 들어가냐면 더라는 글자가 들어가요. 자, 우리가 우리 이렇게 사람 만나 사랑하는 애인한테 더 예쁘다 이러고 엄마가 밥해 주면 더 맛있다 이렇게 얘기하지요, 여러분들. 자, 보험 회사는요. 더 싸다. 요렇게 됩니다. 한마디로 40세까지 어른이 보험이 어제 개정이 됐는데 여기 건강고지형이라는 말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더 싸다 이런 겁니다. 어제 나왔어요. 좀 이따가 좀 중요한 포인트를 다시 한번 집어 드리기로 하고요.이 초관편 3일1일은요. 원래는 삼성 화재와, 현대 해상과 DB 손해보험만 판매를 했었는데요.이 31일이 간편이 출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우리가 하나 손에 보면은 3x5가 있었어요. 앞만 물어보는 5년을 보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할 수도 있고 아니면 1년만 고제하는 걸로 할 수도 있고 굉장히 상품은 많아졌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이런 겁니다. 어제 출시한 하나 보험의 암 주요출이 100세. 여러분들 너무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자, 이거는 당연히 비교해 봐야 돼요. 당연히 어린이 보험으로도 비교해 봐야 되고 유병자 보험으로 비교해 봐도 되고 여성은 더욱더 비교해 봐야 되고 납입면 정말 좋아진 한화손해봄입니다. 그다음에 하이클래스 암치료나 중입자 치료비가 비갱신용으로 설계가 되는데 너무너무 저렴해요. 그리고이 암치료비는 하나순의 보음은 호르몬 치료에 대해서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갱신형 아닙니다. 그다음에 고장 범위는 하나손해 보험의 암치료비는요. 가장 넓어요. 엄청나게 넓어요. 잠시 후에 교환 보면서 설명드릴게.이 지역 암센터가 무슨 말인지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그래서 내일은 전산 설계 교육을 한화손해 보험을 하려는 겁니다. 상품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죠. 내일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보험명이 정작터 구독자가 계속 늘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기준 8만4,000명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마음 인사 진심으로 좀 전하고요. 아직 구독 안 되신 분들은 좋아요 그리고 알림 버튼이 종모양 꼭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손해 사정사 강의를 5월 달부터 시작을 합니다. 자, 이거는 오프라인 강의고요. 다음 주 화요일 의료자문에 대한 손해사정 보상 강의를 합니다. 요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만약에 보험금 청구하고 사고 조사 나오면은 보험회사가이 서류 작성해 달라,이 서류 작성해 달라 이렇게 하거든요. 자, 이런 거 서류를 작성해야 되는게 있고 작성을 하면 절대 안 되는게 있고 그리고 의료자문을 가야 되는 사례들이 있는데 그 실제적 내용을 다음 주 화요일 보상 강의를 할 겁니다. 그다음에 다다음주 강의는요. 이분은 이제 수십년 손해사 정사 경력이 있는 어마어마한 분들이에요. 실손의 비급여 분쟁. 수술비에 대한 비급 어 저기 청구시의 뭐 분쟁 이런 것들에 대한 특강을 좀 할 겁니다. 다 오프라인이에요. 여러분들 이거는 이제 골드 설계사들만 강의 참석을 하실 수가 있어요. 자, 원수사 교육을 오늘 열심히 했습니다. 라이나 신한 하나선보 홍국화재. 그래서 이거 요거 교환을 제가 액기수로 집어 드리겠다 요런 거고요. 내일도 현대 삼성화재 하나생명 흥국생명 내일도 강의가 하루 종일 교육이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좀 말씀을 좀 드리고요. 자, 첫 번째부터 여러분 설계를 보고 갈 건데 설계를 보실 때 집중해 주셔야 돼요. 진짜로 여러분들 절대 놓치시면 안 됩니다. 자, 한화 손해보험이 1종 50만 원, 2종 50만 원 이렇게 종수비를 크게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예전에 한번 하다가 며칠 만에 닫았어요. 상품. 그런데 지금 5월 달에 잠깐 열렸습니다. 보험료가요. 40세 남녀 모두 2만 원이면 돼요. 그래서 수술비를 이거 건강 검진 앞두고 계시다거나 이러시면 수술비를 만약에 혼합하시면 한화손해 보음에 1종 50 2종 50요 플랜은 안내를 받아보셔도 좋다. 중요하니까 빨리빨리 하나씩 집어 드릴게요. 자, 지금 만약에 내가 보험을 단 하나만 가입해야 된다면 진짜 가장 좋은 하나만 꼭 권유해야 된다면 바로 흥국생명의 전이암 생활비입니다. 자, 이거는 상품의 판매 종료가 확정이 됐어요. 그래서 전의암 생활비 100만 원 평생 지급 나가는게 보이시는 것처럼 보험료가 진짜 저렴합니다. 자, 그래서 종료정이 됐기 때문에 기존의 암 주요 치료비나 흥국생명의 전이암 생활비랑 차이점 뭐냐면 암 주요 출료비는 매년 매년 보장을 못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전이암 생활비는 치료 유무와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암에 대한 생존의 통계를 여러분들이 보시게 되면 유방암이든 대장암이든 위암, 폐암, 간함이든 10년 생존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의학 기술이나 여러분들이 가입하고 계시는 어떤 보험 특약들을 볼 때 오래 살 거예요. 아마 점점 앞으로 갈수록 진짜 생존률이 증가할 거라서이 전이암 생활비 100만 원 종신 지급하는 거 상품 종료가 확정됐거든요. 흥국세금 꼭 기억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예. 종 그 잠깐 댓글 보면은 하나손해보험에 1종 2종 3종 5 50 이렇게 들어가는 거는요. 건강도 있고 유병자도 있는데 심사 받아보셔야 되고 설계 받아 보셔야 될 겁니다. 유병자도 종류가 워낙 많으니까요. 자, 세 번째는요. 간병인 20만 원. 이거 엄청 뜨거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요. 간병인 20만 원은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갑자기 전체 보험사가 다 판매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 전사 다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간병인 20만 원은 진짜 꼭 알아보셔라 이런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이 간병은 20만 원. ABL 같은 경우는 어떤 분들에게 추천을 하냐면 심장 기력이 있는 분들. 고지 사항 자체에 심장을 안 물어봅니다. 간병은 20만 원 들어가고 간혹병 10만 원 들어가거든요. 6만 원, 4만 원 더 하시면 되는 거니까. 간편심사로서 고지 의무 자체에 5년 이내에 암경화 내졸증 요렇게 물어봐요. 심장쪽 협심증 부정맥 신부전 급 뭐 뭐 이런 뭐 신근경색 안 물어봐요. 그래서 렇게 고지 사항 자체가 이렇게 어 유리하게 돼 있다라는 부분 꼭 기억해 주시고요. 자네 번째. 자 색깔 보니까 여러분 주황색이 주황색이죠. 주황색하면 여러분 하나손의 보험이죠. 자, 하나손의 보험이 드리어 드디어 두 배 체증형이 출시를 했습니다. 자, 암에 대해서도 두 배 체쟁형이에요. 그다음에 잠시 교환을 보겠지만 간병인이나 수술비도 하나 손해보험이 두 배 체형이 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좀 많이 받아보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자, 여기 보시면 하이클래스가 2도 있고 하이 클래스가 3도 있고 하이클래스가 3가 방사선 따로 들어가 있고 약물 치료 따르 들어가 있죠. 자, 중요한 건 뭐냐면 다 백세 보장이라는 거예요. 10년 보장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하이 클래스로 들어가는 하나순 보험의 암주치는 호르몬 치료를 보장하는 회사입니다. 호르몬 치료를 보장하지 않는 회사가 절대적이겠죠. 그러니까 굉장히 상품은 다양하다라는 말씀을 좀 드릴게요. 자,요 부분은 잠깐 화면을 멈춰 드리겠습니다. 자, 납입 면제가 너무나 좋아요. 자,이 납입 면제는 손해보험이랑 생명보험의 차이를 구분하기도 하는데요. 암이나 내열관이나 허열성도 당연히 납입 면제가 좋은 거지만 50% 장애나 자 여기 보시면 중한 자실에 어제 입번해 갖고 오늘 태어내도 납입면제입니다. 자 질병으로도요. 중한자실에 어제 입원해 갖고 오늘 태어나면 이틀이죠. 자, 납입면제입니다. 자, 한마디로 중한자실 2번 납입면제를 탑재를 했어요. 한화 손해 몸입니다. 자, 요거는 뭐냐면요. 라이나 생명의 골담이에요. 골라담는 간편 수술비 플랜인데 5월 달에 한도가 상향이 됐습니다. 그런데 라이나 생명의이 골라담는 간편은요. 재왕절계를 수술비해서 면책하지 않아요. 질수나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사대 어 질병 재외 질수 여기서 재왕 절개를 빼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 산부인가에서 많이 팔린대요. 임신에 대해서 고지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 참고적으로 골담을 많이 준비하시는 이유는 뭐 건강 검진 목적 때문에 준비하시는 경우도 있지만이 골담 자체가 이번 달에 시책이 크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골드 뭐 여러분들이 현금도 좋아하시겠지만 여러분들 다 골드 좋아하시죠? 예. 금시상 걸렸기 때문에 요거는 설계사 본인 계약 인정하거든요. 굉장히 많이 팔리는 뭐 계약의 절반이 다 설계사가 들어간대요. 워낙 상품도 좋고 그다음에 시책도 워낙 크고 이래 가지고요. 자, 그다음에 라이화 생명 또 놓치시면 안 되는게 실버치아입니다. 자, 실버치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요. 60세 넘어야 돼요. 61세부터. 자, 요거는 이제 목적 자체가 임플란트 하시려고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상품이고요. 유일하게 감액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하고 바로 여러분들 1년 안에 바로 청구하셔도 좋고 예, 1년 2년 동안 임플란트 싹 하시는 거예요. 임플란트 싹 하시는 플랜이기 때문에이 감액이 없는데요 지금 어, 보장 내용 30만 원, 30만 원, 세 번째 임플란트부터 100만 원. 이거는 따로 저희가 영상이 있습니다. 원수사 교환도 있고 원수사 강의도 있기 때문에 그 링크를 우리 골드 설계사님들이나 우리 착한 보험 설계사님들은 보시면 돼요. 요거를 제가 짧은 시간안에 다 설명할 순 없고 감액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장이 굉장히 어 합리적이고 납입 보험료 대비 크게 여러분들 이익을 가져가실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감액 없는 실버치야 잠깐만 좀 보여 드리는 건데요. 61세부터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여기 여성은 61세 34,500원 나와요. 감액 없는 어 실버 치약. 자, 일곱 번째는 다시 한번 하나 손해 보험 좀 보여 드리는 이유가 요거는 실속형 플랜이에요. 자, 설계 여러분 보시면 정말 저렴해요. 25,000원에. 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하이클래스가 하나순해 보험은 원투 3 이렇게 있다 그랬어요. 그럼 하나순해 보험 하이클래스 2는 특정 치료비 특정 치료라 하면 수술이나 방사선이나 약물 치료 얘기하는 겁니다. 자, 그런데 보장 자체가 어제부터죠? 100세. 10년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고요. 자, 그다음에 항암 방사선도 보장 자체가 100세. 그래서 보험료가 10년 고지형으로 들어가고 여성이기 때문에 너무나 저렴하다. 요거는 당연히 리모델링을 안 할 수가 없다. 렇게 좀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중입자 굉장히 반응이 좋잖아요. 5천만 원 들어가셔도 1,000원밖에 안 돼요. 그다음에 자, 항암 방사선 이렇게 같이 여러분 설계하면 가성비 좋죠?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뭐 나머지 인제 호르몬 치료에 들어가는 하이클래스 특약이 또 있어요. 그런 건 여러분 담당 설계사님 통해서 안내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따 잠시 후에 제가 요거 이제 좀 보여 드리 할 텐데 라이 생명 원수사 교육 그다음에 교환 영업 자료 같은 거예요. 그다음에 신한 나이프 영상이랑 교환 그다음에 어 이런 거 이제 다 저희가 골드 설계사님들에게 제공을 해 드리고 있다. 뭐 이렇게 설명 좀 드리고요. 자 여덟 번째 신한 나이프는요. 자 여기 보시면 여기 보시면 삭감 없음 일반 남녀 특정함 이게 신한 나이프의 얼굴 같은 거예요. 굉장히 대표 특약이다. 이렇게 이해할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만약에 일반함이랑 남녀 특정함을 분리하면 어떤 조 어떤 부분이 좋을까요? 지금 8시 46분인데 여러분들이 조금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 드릴게요. 자, 일반암 3천만 원보다 일반 남녀 특정함 9분에서 각각 3천만 원이 좋은 점은요. 일단 신한이프는 암진비가 저렴한 회사에 속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유방암이나 또는 여기 남녀 특정함이니까 뭐이 해당하는 뭐 특정함에 아닌 경우는 담보가 소멸되지 않고 보장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뭐 다들 알고 계신 내용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갈게. 이렇게게 분리해서 준비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 수가 있다. 뭐 요런 어떤 설명들이 있고요. 그렇죠? 따로따로 보장이 되니까. 그다음에이 전의암 진단비가 나왔어요. 그래서 전의암 진단비가 7천만 원 나왔는데 제가 볼 때 우리가 전의암 진단비를 지난 한 2년 가까이 많이 파면 회사가 롯데 손해보험이 있습니다. 롯데 손해보험의 전의암 진단비는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만기가 짧았고요. 보통 우리가 30년 갱신형 요렇게 많이 판매를 했고요. 친한 나이프는 보장 기간 자체를 종신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는 여러분들이 좀 선택 사항으로 어 만약에 이제 이렇게 보셔야죠. 이거를 만약에 일반암 7천 만 원을 하면은 보험료가 진짜 한 5만 원 이상이 나올 수가 있으니까 5만 원보다 더 나올 수 있으니까 한 6만 원 이렇게 나올 수가 6만 원 7만 원 이렇게 나올 수가 있으니까 전이함으로 준비를 하면은 보험료가 거의 한 1 수준이다. 요렇게 좀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신상품이기 때문에 소개를 좀 해 드렸던 거예요. 자, 라인 생명에서 여러분 가장 많이 팔리는게 뭐냐면 지금 이미 답을 알려 드렸는데 관절 플랜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어깨 무릎 디스크를 줄여서 어무디 플랜이라고 하죠. 자, 어무디 기왕증이 있어도 한도나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깨나 디스크나 무릎의 치료력이 있는 분들도 그거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 크게 준비할 수 있는 회사가 라이나 생명이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요. 자, 지금 설계 이렇게 보여 드리는 이유는 지금 이거는 표준체 기준인데 표준체 같은 경우에는 질병이 장애를 이렇게 3천만 원 넣을 수가 있고요. 여러분들 그다음에 관절 수술이나 또 척추 수술이나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 무릎 수술이나 요런 거 이제 그 연골 손상 되면은 500만 원 나가는 거 뭐 많이 알고 계실 텐데 많이 알고 계실 텐데 보험료가 상당히 여러분 2만 원대 좀 저렴하다. 그다음에 라이나 생명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은 굉장히 이번 달에 어 설계사들에게는 시상이 좋아요. 본인 계약 인정합니다. 그다음에 골라담는 간편은 골드를 드립니다. 현금 시체 플러스 골드를 드리기 때문에 여러분들 참고해 주시면 좋겠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요. 저도 모르게 목소리 톤이 좀 올라가는 바람에 목소리를 조금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50세 여성도 보험료 24,000원으로 준비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요거 이제 정사 닷컴에다가 다 올려 드릴 거예요. 자, 내일 내일 상품이 열려요. 내일부터입니다. 삼성생명의이 골은요? 어, 골은요, 여러분. 골다공증입니다. 골다공증 200만 원. 그다음에 대상 포진 200만 원, 통풍 400만 원. 자, 75세까지 한도 동일하고요. 보험률은 한 2만 원, 3만 원. 해당 특약에 대한 보험료가 한 2만 원, 3만 원 이렇게 나옵니다. 내일부터 열려요. 자, 그래서 골다공증의 위험률은 뭐 여러 가지 지금 자료 보고 계신 화면대로 이런 경우 6 65세 이상이면서 암만한자면서 폐경이 오면서 골다공증 위험률이 있다. 요렇게 여러분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내일부터 삼성생명이이 상품이 열립니다. 그래서 딱 2주 동안만 판매를 한다고 해요. 좀 억감히. 예. 골대통 그러면은 뭐 약간 좀 그런데 아무튼 골다공증이에요. 자, 지금부터 여러분 원수사 액기스 교육을네 군데를 좀 볼 건데 제가 중요한 포인트만 집어 드릴 거고요. 내일 7시는 한화 손해보험의 설계 전산 교육이 있습니다. 한화 손해보험에 설계 전산 교육을 하는 이유는 한화손해보험이 상품 계정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어요. 진짜 어려워요. 그래서 이거 전산 교육 내일 7시에 진행한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자, 어디부터 볼 거냐면요. 라이나 생명부터 교환을 액기스만 집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라이나 생명은요. 아주 간단해요. 자, 이거 이제 원수사 교육인데 여러분들 제가 이제 포인트 집어 드리면 라이나 생명이는 치하 보험의 플랜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자,이 다섯 개 플랜 중에 빨간색으로 돼 있는 것만 한번 읽어 볼게요. 든든한 실버치. 실버 치하니까 여러분 당연히 가입 나이가 61센 거죠. 우리가 암보험도 실버암 요렇게 여러분 얘기합니다. 자, 당연히 치아보험도 실버 치아 요렇게 얘기하니까 여러분 특징이 뭐냐면 임플란트에 대한 감액이 없어요. 그래서 자 연간 세 개씩 보장을 하는데 첫 번째 연도에는 30 30 그러니까 임플란트가 두 개째는 두 개까지는 30만 원 30만 원이고 세 번째부터 100만 원인데 이게 감액이 없다 보니까 실질적 보장은 상세가 됩니다. 실제 보장이 이게 훨씬 더 많이 받을 수가 있어요. 예. 걱정해 주셔 가지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실제 요거는 내가 1차년도에 임플란트를 세 개 하고 2차년도에 임플란트를 두 개 하고 그러면 보상받는 X가 이제 계산이 될 텐데 실제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보장받는 금액이 월등하게 많다 보니까 이거를 실버치하로 하는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년 이내 감액이 있는 치하 보험보다는 감액 자체가 없는 치하 보험인 실버 치하가 더 나을 수가 있다. 요런 말씀 좀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제가 요거는 이제 그냥 뭐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릴게요. 자, 라이나 생명은 보험금 지급이 치아보험만 4,300억이래요. 그리고 라이나 생명의 연간 연간 1년에 4,300억씩 치하 보험의 보험금 지급이 나가는데 이거를 만약에 1분당 계상을 계산을 해 보면 2억씩 나간대요. 그러니까 무슨 이걸 거꾸로 역으로 생각하면 무슨 말이냐? 사고 조사한다는 말일까요? 사고 조사 안 한단 말일까요? 다시 한번 내가 치하보험을 가입할 때 거의 대부분 역선택이죠. 역선택이라는 건 뭐냐면 임플란트를 할게 있어. 어, 두 개 할지 세 개 할지 다섯 개 할지 그거는 모르지만 임플란트를 할게 있는데 치하보험을 알아보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치하보험을 가입했을 때 제일 짜증나는 건 뭐냐면 사고 조사를 한다는 거예요. 근데 라이나 생명은 치하보험에 보험금 지급이 너무나 많은 회사인데 사고 조사를 이런 경우는 이런 경우는 안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어떤 경우냐면 무조건 라이나 생명은 병원은 초진으로 갑니다. 예전에가 다녔던 치가는 절대 안 가는 거예요. 무조건. 자, 라인 생명이 만약에 여러분들이 치하 보험을 가입하면 자, 내가 만약에 어, 보험 가입하고 이거 실버 치아 가입했으니까 감액 없잖아요. 자, 요거 만약에 가입했어요.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이 보험금 청구하면 무조건 집이랑 먼 치과, 한 번도 안 간 치각, 그다음에 이제 막 신규 개업 해 가지고 엄청 서비스 많이 해 주는 치값. 무조건 초진으로 갑니다. 어차피 사고 줘서 안 하긴 하지만. 응. 자, 근데이 얘기를 왜 말씀드리냐면 보험회사는 블랙리스트 병원이 있어요. 아, 저 병원은 이상하다. 어, 저 측과는 이상하다. 이런 걸 보험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만약에 병원을 잘못 선택하시게 되면 억울한 일이 당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초진 측가를 가시는게 좋다. 렇게 말씀 좀 드리고요. 두 번째 청구를 한 방에 하시는 거 아니에요. 만약에 내가 임플란트 막 다섯여섯 개 해 가지고 좋다고 막 500만 원, 600만 원 한 방에 청구하면 보험회사가 보험료 몇 달밖에 못 받았잖아요. 사고 조사 나갈 수 있습니다. 그니까 청구를 어떻게 하냐? 한두 개씩 하는 거예요. 청구하고 보상받고 청구하고 보상받고 그러면 임플란트는 보상 기준이 발치일 기준입니다. 치료가 끝난 시점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임플란트 발치되면 서류 뛰어서 청구하고 또 치료하고 나이 드시면 한 번에 못 해요. 임플란트 막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오래 걸릴 수도 있는데 발치 시점으로 청구를 좀 띄엄띄엄하시면 좋겠다. 그런 말씀 꼭 드리고요. 자, 그다음에 이제 뭐가 있냐면은 아, 왜냐면 보험회사는 SIU라 그래 가지고 이거 여러분들 인터넷 잠깐만 검색해 볼까요? 뭐 경찰 이거 여기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거 여러분 막 탑 이런 뭐 경찰에서 막 어 사람 뭐 이렇게 조사하고 막 막 징역 보내고 이런 사람들 가는 거예요. 여기가 보험사고 조사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보험회사 다 있어요. 보험회사가 여러분 어떤 곳인데 여러분들 여러분들보다 한 100만 배 더 많이 알고 더 똑똑해. 그래 갖고 이거 딱 보면은 아 이건 사고 조사해야 되겠구나. 이건 사고 조사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게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단 뭐 시간이 없으니까. 그다음에 복합 레진 같은 경우도 라이 생명이 이게 지금 좋은 이유가 20만 원씩 여러분 개수가 무제한입니다. 그래서 어 레진 같은 경우도 이제 어떤 측면이냐면 내가 아는 치가에서는 하나당 10만 원에 떼웠는데 이거 20만 원씩 무제한으로 보장을 해 주니까 뭐 요런 측면으로 요거는 많이 팔릴 수 있고 상품 자체가 든든해진 라인이나 치아보험이에요. 이거 지금 교환 중요한 포인트만 지금 집어 드리고 있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자, 어무디 아까 말씀드렸 넘어갈게요. 시간 없으니까. 자,요 얘기는 뭐냐면은 어, 실제 자, 우리가 가장 진료비가 많이 나오는게 뭐예요?라고 라고 여러분 의외로 이제 물어보시면 그니까 환자수가 많은 거는 백내장이겠지만 뭐 백내장이나 뭐 이런 뭐 백내장이겠지만 실제 진료비가 많이 나오는 거는 여러분 무릎 질환으로 진료비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이 얘기를 이제 교환에 넣어 드린 이유는 뭐냐면 이거 어무디 플랜 이거 하자 이거예요. 어무디 플랜 한도 상향해 드렸으니까. 자 그러면 여기 지금 나와 있는 것 중에 자 요거 뭡니까? 수술로 봐요? 안 봐요? 주사 맞는 거는 여러분 한번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가 특약 중에 내 주사마자 정기적으로 뭐 그걸 뭐 몇 개월에 한번 맞을 수 있고 자 이걸 수술로 봐요 안 봐요? 자,요 1 1번은 수술로 보지를 않아요. 그러면 자,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이제 수술로 보고 치료로 봅니다.요 2번 3번 4번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한도가 커졌다. 이게 라이나 생명이에요. 아까 제가 이제 관절 플랜 좀 보여 드렸는데 한 2만 원에서 3, 4만 원이면 준비를 할 수 있다. 렇게 말씀드렸어요. 이해를 이해를 돕기 위한 그냥 자료다 설명을 좀 드려요. 자,요 내용이에요. 자,요 내용이에요. 지금 보험료가 보험료가 2만 원에서 4만 원 정도가 이렇게 지금 나오는데 그죠? 그 60세 같은 경우는 뭐 3만 원에서 6만 원 이렇게 보험료가 나오는데이 정도의 보장을 받는 뭐 관절이라는 거는 사실 어깨도 있고 무릎도 있고 뭐 여러분 뭐 그다음에 무릎 치료 무릎 치료 그다음에 여기 디스크 디스크 뭐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데 자 이거에 대한 이제 이해를 돕기 위한 한 장 설명이다 이렇게 좀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자, 그래서 자, 그다음에 이제 요건 이제 무슨 자료냐면 전체 보험회사 중에 수십년 보험 상품 중에 가장 좋은 암에 대한 치료비 상품이 뭐냐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저한테 질문을 하시거나 또는 여러분들이 뭐 내 보험을 가입한다든가 내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을 판매할 때 가장 좋은 암의 치료비의 상품은 라인업 생명입니다. 뭐 제가 판단하건데 전체 보험사 중에 한 것도 없어요. 라이나 생명의 암치료비가 가장 좋은데 특히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가장 좋아요. 그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자, 설명드릴게요. 나이가 왜 어려야 가장 좋냐? 자,요 화면이 뭐냐면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암에 걸렸다고 생각을 해 볼게요. 이거는 그냥 생 가정이에요. 자, 30살의 암에 걸렸을 때와 80살에 암에 걸렸을 때와 그냥 여러분들이 그냥 요거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자, 누가 치료를 많이 받을까? 30살에 암이 걸린 사람이 치료를 많이 받는다. 1번. 80살에 암에 걸렸으니까이 어른 공경할 줄도 모르고 말이야.이 나이도 어린 30살이 무슨 치료야? 30살은 무슨 치료 하지 마. 어 80살이니까 치료를 많이 받지. 자, 80살이 치료를 많이 받는다.이 30살, 40살이 치료를 많이 받는다라고 생각하시면 1번, 80살이 치료를 많이 받는 생각하시면 2번 그 설명이에요. 자, 요게 뭐라고 지금 담보가 나와 있냐면 복합 치료를 하는 상품이 라이화 생명이에요. 라이나 생명의 복합 치료는 수술에도 주고 3천만 원. 항암 약물에도 주고 3천만 원. 항암 방선에도 주고 3천만 원. 그럼 얼마예요? 3 3 더해 보시면 얼마예요? 1년에 9천만 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거를 매년 받아요. 매년. 근데 라이나 생명은 그룹마다 받아요. 그룹이 여덟 개거든요. 자,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는데 그러면은 아이 거짓말하지 말아요가 아니라 3, 40살은 수술이나 방사선이나 약물을 할 가능성이 높아요. 집을 팔아서 그래도. 그러나 80살은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하고 싶어도 못 해요. 수술을 하고 싶어도 못 해요. 당사양물 하고 싶어도 못 해요. 하지도 않아요. 이해가 되십니까? 그런데 라이나 생명의이 복합 치료, 암 직접 치료 따로 따로 따로 치료별 주는 거는 3, 40세가 가입하면 봄이 얼마 나올까요? 봄이 얼마 나올까요? 2만 원이 안 나오기도 합니다. 나이가 어리면 뭐 이게 15세부터 할 수 있잖아요. 자녀들 넣어 주면 2만 원이 안 나옵니다. 이거는 엄청 잘못 만든 거예요. 자, 어떻게 이해하면 되냐면 나이가 젊은 층이 암에 걸렸다. 이거 대박. 복음회사는 진짜 완전 망하는 거예요, 이거. 왜냐면은 여러분들 같으면 보장을 9천만 원씩 받을 수 있는데 다 해 주세요. 그냥 수술도 당연히 할 거고요. 약물 치료 당연히 할 거고요. 방사선 당연히 할 겁니다. 자, 복합 치료하겠다. 1번. 복합 치료 안 하겠다. 2번. 자, 타사는 복합 치료를 해도 보장이 연간이랍니다. 라인 생명만 복합 치료를 하면 보장이 다 따로따로 따로 나가요. 그다음에 구름마다 보장 계실이 다 달라요. 그래서 가장 좋은 암 치료비 보험이 뭐냐고 만약에 물어보시냐면 물어보신다면 저는 라이나 생명입니다. 자, 단 전제 조건이 50세 이전 50세 이전입니다. 50세 이유는 왜 별로일 수 있느냐? 보장 자체를 따로따로 해 주기 때문에 구름마다 해 주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예. 어마어마하게 있니다. 그래서 50세 이전은 라이생명의 암 직접 치료는 무조건 들어가는게 좋다. 그리고 실제 이건 암에 걸리게 되면은 복합 체료를 당연히 할 수밖에 없다. 이해를 하면 당연히 한다. 이렇게 좀 설명을 드릴게요. 자, 복합 치료를 하게 되면 보장을 여러분 이렇게 세 배를 받아요. 이렇게 이렇게 크게 받아 상급 상급 종합 암주 암직을 넣으면은 9천만 원까지 받아요. 2천만 원에 1천만 원에 3천만 원에 곱하기 3이기 때문에 아 젊은 사람은 보험료가 2만 원 3만 원 나오기 때문에 보험회사는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 될 거예요. 왜냐면 총 납입한 보험료는 20년 동안 몇백만 원 밖에 안 되지만 젊은 사람이 보장을 받아가는 금액은 여러분 수억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수억을. 음. 자, 요거는 이제 넘어갈게요. 이거 너무 설명할게 많지만 저희가 영상 교환이 있는데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거는 자, 라이화 생명의 뭐 항암, 부작용, 특약 이런 거 있어요. 그런 거 굉장히 괜찮고요. 자, 요거 이제 다 따로따로 따로 준다 이런 건데 자, 넘어갈게요. 그다음에 통화에 대한 한도가 크다. 뭐 이런 것도 지금 설명이 있고요. 자, 요것도 지금 넘어갈 건데 이게 이제 무슨 얘기냐면은 그룹마다 보장 계실이 다 달라요. 그래서 그룹이 여덟 개로 돼 있는데이 보장계실이 다르다는 뜻은 갱신형의 단점을 상쇄시키는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암에 진단이 되면 갱신됐다 그래 가지고 안 할래 하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자, 라이나 생명은 20년 그러니까 20년 갱신형이더라도 50세 이전이 그냥 무조건 해 주는게 좋다. 가장 좋은 암 주요 치료비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를 합니다. 죄송하지만 설명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요 부분은 상을 생략을 좀 할 거고 어 중요한 거는 여기 암치 암진단 이후에 특정 질병에 대한 재에 대한요 보장도 굉장히 보험료가 합리적이에요. 심장이나 뇌나 그다음에 각종 감기 독감 뭐 휴중 여러 가지 이런 걸 보장을 받을 수 있거든요. 요거 상담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게 엄청나게 중요한 건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셔서 자, 여기 보시면요. 대동맹류, 혈전, 뭐 내전증, 간질 이런 거 여러분 여러분들이 보실 때 가벼운 질환죠. 그죠? 근데 이거 여러분 다 인수해 준다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면 암이면인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거 여러분 실제 유병자로 하는게 아니고 암이면 다 인수해 주니까 런 예외 질환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라는 설명드리고 있는 거예요. 자, 요거는 이제 교 영업 자료인데 유방암인 경우에는 어떤 어떤어떤게 좀 중요하다 뭐 이런 설명을 좀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요거 되게 중요한 건데. 자, 라이나 생명의 여러분 치하보험 할인 이거 아시죠? 다. 자, 무슨 얘기냐면 보험료를 한 10만 원씩 내시는 분들이 있기도 해요. 라이나 생명 상품 중에 좀 설계를 좀 든든하게 하면. 그러면 일부러라도 치아보험을 넣어요. 만 원짜리 하나 넣어요. 계약자로 그냥 넣어요. 피보험자는 다른 사람 해 줘도 돼요. 피보험자가 꼭 나여야만 되는 건 아니에요. 만약에 우리 아버지가 뭐 라이나 생명에 뭐 8만 원짜리, 9만 원짜리를 내고 있어. 상품이 뭐 수술비가 좋든 아니면은 뭐 뭐 관절 플랜이 좋든 뭐 엄마 거 뭘 했어. 근데 만약에 내가 보험률을 10%를 할인받고 싶어요. 그러면은 피보험자를 다른 사람으로 하더라도 치아보험 만 원짜리 하나 넣어요. 그럼 여러분 보험료가 10%가 할인이 되는데이 공짜 효과가 납니다. 공짜 효과 이해가 되셨죠? 넘어갈게요. 그다음에 라이에다가 여러분 그 만 원짜리 치아보험이라도 하나 넣는 경우는 또 어떤 경우가 있냐면 내가 만약에 병원에 갔더니 암일 수 있다는 거예요. 빨리 큰 병원가 보라는 거예요. 근데 요즘에 병원 예약 잡기가 어렵죠. 어 막 몇 달씩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죠. 자, 그런 경우에 헬스케어를 이용하는 방법은 그냥 치아보험 만 원짜리 하나 넣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헬스케어 여러분 서비스 신청하신 다음에 그러면은 어떤 좋은 점이 있냐? 병원 예약을 조금 한두 달이라도 다만 뭐 뭐 며칠이라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거보다는 헬스케어에서 병원을 예약해서 어떤 병원에 어떤 의사를 연결해 주고 하는 부분이 훨씬 나을 수 있기 때문에 요런 부분은 실제 내가 암에 걸 암 같은 거야. 그래도 여러분 가입을 하죠. 치아보험에는 암 고지가 돼요? 안 돼요? 치아보면은 뭐 신근경색 고지가 뭐 뭐 내질환, 심장질환 고지가 돼요, 안 돼요? 안 되죠. 그러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뭐 좋은 방법이 있다. 이렇게 설명을 좀 드리는 거예요. 자, 이렇게 라이나 생명 여러분 헬스케어 서비스 설명드리는 거예요. 만 원짜리 하나만 해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 카드납이 되는게 이제 라이너 생명이데 이거 그 단기납 종신부터 뭐 요거는 상품 설명은 하진 않을게요. 자, 유방암에 대한 세일즈북. 뭐 유방암인 경우에는 뭐 어쩌고 저쩌고가 어쩌고 저쩌구가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가 요거는 이제 영업 자료로 올려 드릴 거니까 여러분들이 참고해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이번 정답하면 올라가요. 설계사라면은 뭐 이런 부분들을 아실 필요가 있겠죠. [음악] 당연히. 그다음에 이제 유방암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게 뭐냐면은 호르몬 치료가 있겠죠. 그다음에 호르몬 수용체 그 타입 타입별로 보험금이 나가는 거는 한화 손해 보험이 있습니다. 뭐 이런 상품 어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고요. 자 교환을이 좀 볼 건데 이거를 지금 여러분 그 다 제가 죄송한 얘긴데 시간적으로 다 설명드릴 수 없는 부분은 좀 양해를 해 주시고 오늘네 개 회사를 좀 볼 거거든요. 그래서 거 라인하생명은 일단은 어 여기까지만 좀 볼 건데 요거 딱 하나만 말씀드리고 마칠게요. 자, 여기 보면은 이게 여러분 중입자 실제 사례입니다. 이게 이제 중입자 어 중입자 실제 사례이기도 하고 요거는 이제 복합 치료 사례라는 건데 좀 자료가 좀 섞였는데 자 유방암인 경우에 수술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유방암인 경우에 수술 플러스 방사선이나 호르몬 치료나 약물 치료를 계속 여러분 계속 전략을 짜 가지고 할 수밖에 없대요. 그래서 복합 치료가 되게 중요하다. 뭐 이런 설명이고 좀 있다가 제가 그 중입자 사례도 좀 보여 드릴게요. 자, 다음 어디 볼 거냐면 신한 라이프 생명 보겠습니다. 근데 좀 죄송 죄송한데 어쩌죠? 방송 끝날 시간이 됐네.네 개 회사를 다 봐야 되는데. 어. 자, 신한 라이프. 자, 이렇게 볼게요. 자, 신라이프는 이거 지금 통지음은 왜 나오냐면은 어, 재해유 장애가 5월부터 2억 들어가요. 자, 재해유 장애를 2억 이렇게 넣어 주는데 왜 통지 의무 얘기를 했냐면 이게 미래에는 직업이 이렇게 바뀐대요. 그래서 우리가 학생 때 생각했던 뭐, 너 커서 못 될래? 뭐 이런 거하고는 맞지 않게 직업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직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어 효율 장애를 좀 신한 나이프로 미리 준비해 줄 필요가 있다. 뭐 그런 설명 자료입니다. 자 2억 원이 들어가는데 어 통증무가 없으니까 뭐 가입 이후에는 뭐 직업 직무 이륜차 이런 거 전혀 상관없죠. 해지당할 일 전혀 없죠. 삭감 보장 자체가 삭감 될 일 전혀 없죠. 자, 신라이프 휴장의 맛집이다. 요런 설명입니다. 이해되시죠? 자, 두 번째. 자, 간병인 같은 경우는요. 20만 원 들어가는게 언제 끝날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신한이프의 간병인이 중요한 이유는 인수 조건이 유리해요. 혈압이나 고절이나 있어도 유병자로 하지는 인수가 되는 회사예요. 뭐 다른 회사들이랑 워낙 비교할 수 있으니까이 정도에서 넘어가기로 하고요. 자, 그다음에 신한 나라이프의 암진 단비는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해요. 그래서 일반암이랑 뭐 특정함, 남녀 특정함을 제외한 암진단비는 좀 저렴하고 전이암 진단비가 신규로 출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뭐 이것도 좀 설계를 좀 받아 보시면 좋겠는데이 전의하면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예. 목소리가 갈라앉아 가지고 소리가 지금 잘 안 나와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좀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뭐 방송을 쉴 수는 없어요. 지금 일이 계속 많이 밀려 있고 내일도 저희가 하루 종일 교육이 있고 저가 또 이번 달에는 외부 강의가 또 잡혀 있는 것들이 있고 저희가 이번에 스튜디오 또 봉사해 가지고 5월 달에 또 여러 가지 할 일이 너무 많아 가지고 제가 오늘 방송을 미룰 순 없어요. 지금 할게 너무 산처럼 쌓여 있어 가지고. 자, 여기 보시면 어, 요거 참고해서 여러분들 삭감 없음이라는 거는 90일 면책 기간만 지나면 100% 보장이 된다는 겁니다. 보험료 보시면 알겠지만 신한 라이프가 보험료 경쟁력이 있습니다. 설명을 좀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신한 라이프가 우대 플랜으로 들어가시게 되면이 복합 제가 한도가 상향이 됐습니다. 그래서 얼마까지 상향이 됐냐면 130만 원까지 상향이 됐습니다. 그래서 경쟁력이 뭐냐면 복합지가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라는 부분이에요. 거의 그냥 제가 보험에 1분 수준이다. 뭐 그런 거예요. 자, 요거는 뭐냐면 복합 제가 정의가 통합 제가 서비스라 그래 가지고 국민건강 보험 공단의 통합 제가 서비스 이거를 여러분 국가가 통합 제가 서비스를 인정한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률을 거의 1 이하로 줄이면서 보장을 크게 받아 가기 때문에요 부분은 요렇게 이해를 해서 여러분들이 좀 설계를 해서 보장 자산을 만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실제 이렇게 늘어나고 있대요. 관련된 어 제가 서비스를 도와주는 그런 시설들이나 업체가 이렇게 계속 증가하고 있다. 뭐 그런 설명을 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감사드려요. 자, 그다음에 신한이프에 가장 좋은 거 두 번째. 첫 번째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라고 말씀드렸어요. 복합제가 130만 원. 한도 상향에서 보험료가 정말 1 수준으로 저렴한데. 자, 두 번째 신한이프의이 복합 재관은 초감편 고지입니다. 아직까지 타사는 고지 의무에서 많이 흔들려요. 막 건강 고지도 있고 추가 고지도 있어요. 이번 수술도 고지하기도 해요. 그러네. 그런데 신한 나이프는 아예 심에 관련된 것만 고지하도록 돼 있습니다. 자,이 얘기는 무슨 여구를 생각하면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들이 볼 때 저분은 6개월 이상의 혼자 거동이 불편할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 장교양 등급 판정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고지 의무에는 해당이 없어요. 그러면 이거 역선택하라는 얘기예요.이 역선택 때문에 고주무가 바뀐 회사가 동양생명이 있습니다. 엄청 심각했어요. 근데 아직 신한이프가 이거를 지금 고지 의무 자체를 지금 초관편으로 해 놨거든요.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이걸 해석을 역으로 해 줄 수 있는데 65세 이하는 실질적으로 치매나 이런 노인성 질병이 아니면은 장교양 판정 못 받잖아요. 그러나 65세 이하라 하더라도 정말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될 정도의 건강 조건이 안 좋으신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이거를 미리 가입을 해 놓으시는게 좋아요. 예를 들자면 암환자라든가 또 예를 들자면 말기 신부전 이런 거 투석 환자라든가 이런 분들은 이거 이제 시간 문제예요. 등급 판정 받는 건 시간 문제거든요. 그러면 미 고주무가 없으니까 미리 가입을 해 놓고 딱 청 이제 등급 한정 받기만 하시면 거의 로또 맞는 거죠. 자, 일단 고주의무 자체가 굉장히 좀 유리하다. 보험료가 1 수준이지만 복합 제가 130만 원 들어간다. 요런 장점을 좀 말씀드렸습니다. 자, 세 번째 종신보험 좀 볼게요. 자, 종신보험 중에 신한이프 상품이 많지만 크게 세 가지로 좀 요약을 하면 단기납 종신보험, 최저 사방 보험금이 여러분 2천만 원이 돼 가지고 보험료가 좀 올라갔어요. 그니까 비싸진 건 아니고 어 원래 우리가이 신화이프 단기나 뭐 30만 원 이하로도 가능했었는데이 가입 금액이 이렇게 2천만 원이 됨으로써 보험료가 좀 올 비싸진 건 아니고 보험료가 좀 올라간 측면이 있어요. 자건 단기납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상속 종신으로는 대표적으로 신한이프가 있고 삼성 생명이 있고 그리고 매트라이프 생명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신한 라이프가 아예 상속 정신에서는 가격이 좀 저렴한 편에 속해요. 그래서 1억 원에 14만 원이면 예전에 종신보험 가입하셨던 분들 리모델링 하시기에도 여러분들 뭐 절대 상품에서 밀릴게 없고요. 타사보다 좀 저렴한 부분 분명히 있다라는 부분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요게 이제 세플러스인데 요게 이제 특징이 뭐냐면 어 계속 매년마다 15% 사망보금이 계속 커지는 거잖아요. 근데 여기 지금 상품이 좀 재미난 부분이 있어요. 요거 좀 설명드릴게요. 자, 어떤 재미난 부분이 있냐면 7년 이후에는 저축성으로 바꿀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여기 선택 옵션 비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얼마나 재밌는 상품이냐면 가입할 때 종신 보험도 하고 싶다. 연금 보험도 하고 싶다. 납입을 길게 내고 싶지 않다. 이런 분들이 있죠. 분명히 있죠. 그러면 여러분 이게 컨셉 자체가 딱 맞아요. 왜냐면 납입을 7년만 하고 저축성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단기납의 효과가 나고요. 그다음에 자 저축성으로 바꾸는데 100% 바꾸는게 아니라 50%만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50%는 사망이 남아 있고 50%는 저축성으로 바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고객이 여러 가지의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 원하고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좀 잘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종신 전환형이라는 건 뭐냐면 피보험자를 바꿔 주는 거예요. 한마디로 종피 개념이에요. 종피 여기 지금 밑에 뭐라고 돼 있냐면은 자녀에게 종신보험을 완료 납입이 완료된 일신압 처리하는 종신보험을 해 주는 거예요. 그니까 뭐냐면은 내가 피보험자 가입할 때 세플러스를 했잖아요. 7년 있다가 한 40%만 자녀 걸로 이렇게 종피를 하나 넣어. 우리 큰아들을 하나 넣어. 어 이해되세요? 그니까 종신보험이 피부험자가 두 명이 되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아주 재밌는 상품이에요,이 세븐플러스가. 자, 그렇죠. 상속 목적으로도 충분히 플랜을 만들 수 있고 징여 목적으로도 충분히 플랜을 만들 수 있고 그다음에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나중에 자녀나 뭐 사실 종신보험 또 들어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 어 사실 자녀한테 이거 피보음 일신압으로 처리해 가지고 보장사 만들어 주고 자녀한테 사실 뭐 용돈 받을 수도 있는 거지 사실은. 응. 자, 굉장히 좀 재미난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 뭐라고 돼 있냐면 헬즈 환급금 40%를 가족 중에 한 명을 택해서 피보험자를 종신보험 종피보험자를 넣단 얘기예요. 그래서 요거는 재밌는 구조인데 좀 여러분들이 꼭 알고 계시면은 아마 연금도 원하고 목돈 마련도 원하고 뭐 사망고장도 원하고 뭐 단기납이잖아요. 7년이면은 그 사실 뭐 납입에 대한 어떤 뭐 리스크도 줄 줄이고 요런 부분에서는 괜찮을 수 있다. 왜냐면 7년 되면 무조건 100%니까 나비판 보험료 무조건 100%니까 만약에 이걸 저축성으로 바꾼다 그래 가지고 정립금이 줄어드는 거 아니에요. 정금이 정립금이 쭉 공시율로 부리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그니까 연금을 처음부터 가입하면은 7년 납체가 없잖아요. 연금 자체도 납입 기간 거치 기간이 있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종심 보험으로 상품은 나왔지만 사실상 저축성 보험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으면서 사망 보험금을 자녀에게 피보험자 교체해 주는 그런 기능도 들어가면서 또 내 사망 보험금은 또 체이 되면서 여러 가지의 복잡한 구조를 다 가지고 있는 재미난 상품이다라고 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자, 연금이 많이 팔리는 거니 신한 라이프가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저는 아직 변액이 없어요. 제가 똑똑하고 다 아는데 시간이 없어요. 집에 가면 밥하고 빨리 하고 남편 애들 챙기고 어 내가 이거 진짜 어 변액이 없어. 이런 분들 너무 많아. 공감해요. 그래서 신한이프 지금이 비변액 상품은 변핵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나온 겁니다. 7%를 보증해요. 언제까지? 20년 동안 보증해요. 예. 그래서 또 만약에 여러분들이 납입을 만약에 뭐 뭐 어려우실 때는 대출로 납입을 하셔도 돼요. 어, 대출로. 그다음에 어 나 중지 기능도 있어요. 그래서 신한이프의 연금은 아직 변핵이 없는 젊은 설계사들 또는 변액이 없는 분들에게는 좀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좀 말씀드립니다. 자 다음 이건 이제 스크립트 다 저희가 정리해 놓은 건데 골드 설계사님들이라면은 이렇게 시간만 누르면 다 영상 바로바로 볼 수 있어요. 요거 이제 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잘 모르시면은 좀 요거 훈련 받으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 다음 볼게요. 이제 손보로가 보겠습니다. 큰일났 않습니다. 왜냐면 손보가 설명할게 무진장 많아요.이 손보가. 자, 하나손의 보험. 죄송합니다. 이거 지금 시간이 지금 오바돼 가지고. 자, 이거 일단 간병이는 자, 하나손의 보음이 일단요 나이를 보셔야 되는게 70세까지 요양병원 9만 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이 요양병원 9만 원은 오늘 가입하고 바로 100% 보장이에요. 그러니까 보장에 대한 면책이 없다는 거잖아요, 지금요. 그다음에 보장 공백이 없어요. 365일 꽉 채워서 보장 받습니다. 그래서 신한 아 저기 하나 손해보음에 감병이는 여전히 인기가 있고 계약이 그냥 물밀 듯이 들어간대요. 왜냐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내일 아침에 당장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표현을 밀리자면 어마어마하게 계약이 들어간답니다.이 저기 요양병원 9만 원 플랜. 자, 일반 병원은 20만 원 들어가고요. 요양 병원은 9만 원 들어갑니다. 예. 그다음에 71세가 넘어가면은 유형병 5만 원이고 요거는 좀 차이가 있는 거죠. 나이에 따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자, 요거 한 장에 이제 여러분 특징을 다 담았어요. 자, 일반 병원은 20만 원, 유양병원 9만 원. 내일 끝날 수도 있습니다. 자, 면책 감액 없 면책 감액 기간 없고요. 가족 감면 가능하고 공동 감병이 가능하고 보장 제외 기간 전혀 없고요. 그다음에 타사에 있어도 더 추가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고요. 하나 손해 보험이에요. 자,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은 어, 플랜에 따라 플랜이 여러분 무슨 말이냐면 상품 종류가 이렇게 뭐 건강 뭐 이렇게 유병자 이렇게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상품에 따라 어떤 건 60세 가지고 어떤 건 70세까지고 요런 구분을 좀 해 준 겁니다. 그래서 플랜이 좀 다양하다라는 설명을 좀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어제 나왔어요. 암에 대해 100세까지 보장하는 암주 출이 어제 출시. 그다음에 어린이 보험에서 더 건강한 어린이 보험 건강고지형 어제 출시. 31일 초감편 어제 출시. 그래서 상품이 좀 많아진 하나 손해 보음이다. 설계나 전상 강의는 내일 7시에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자, 암조유 출료이 굉장히 좀 중요한데 여기서 좀 눈길이 가는 건 뭐냐면 암조 출비 하나순해 보험면 백세 보장이다. 첫 번째 그다음에 자, 여기 보시면 중입자 치료비도 5천만 원 탑재가 됐다. 그다음에 하이클래스 암치료비를 여러 개로 원투 3로 나눠 놨어요. 하이클래스가 담보가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면 원투 3가 다 달라요. 100세까지 보장되는 건 백세까지 보장이 되는데 항암 약물 따로 해 놓고 항암 방사 따로 해 놓고 또 항암 호르몬 들어가는게 또 따로 있고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암센터가 추가됐는데 요거는 굉장히 좀 파격적이에요. 엄청 놀래실 거예요. 자,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자, 요거는 암에 대한 생존은 증가한다. 그런 자료예요. 자, 요거는 암은 재발율이 높다. 특히 유방암은 재발율이 높다. 그런 자료예요. 자, 여기 보시면 하나 손해 보험 암주의 추루비를 곧 죄송해요. 저 물 한 잔만 맞아. 아, 목이 막 갈리는 것처럼 아파 가지고. 자, 나손의 보험의이 암유 출입비는 백세 보장입니다. 상품이 이제 새로 나온 거데요. 자, 중요한게 이제 뭐냐면 자, 여기 보면은 이게 제 특약이이 보장이 추가가 돼요. 한화손해보험의 암치료비는 중한 자실에 2번만 해도 보장되는게 추가가 돼. 그래서 자 중 암 중한 자실이라는 거예요. 그냥 질병 중한 자실이 아니고 암 중한 자실. 그래서 암 중환 자실에는 뭐 회복을 위해서 중한 자실에 있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뭐 여러 가지 뭐 치료 목적으로 뭐 이렇게 있을 수가 있는데 자 3천만 원이 어제부터 특이하게 신설이 됐어요. 암 중환자실 3천만 원. 괜찮죠? 아주 괜찮은 거라고 생각해요. 암 중환자실 3천만 원 이게 추가가 된 거예요. 어 그니까 요점을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예 그만큼 설명할게 많고 중요해서 그런 거겠죠. 자, 비급의 진류비는 증가한다. 요런 자료입니다. 넘어갈게요. 자, 중입자 방사선 치료도 장점과 단점이 혼재돼 있다. 자, 어떤 얘기냐면 중입자 방사선 치료는 치료 시간이 짧아서 장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런데 단점은 뭐냐면 이번비 보장이 안 돼요. 통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굉장한 단점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실비만 가지고는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중입자 방사선 5천만 원 특약이 중요하다는 내용인데 이게 이제 어제부터 설계가 됩니다. 아이클래스는요. 원투 3가 있어요. 그래서 원은 우리가 늘 알고 있던 10년만 보장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요거는 어 깨끗하게 이제 잊어 줄게요. 자, 하이클래스 2 3가 들어가야 되는데 하이클래스 23는 보장 기간이 일단 100세. 그다음에 요걸 이렇게 더해 보시면 뭐 여러분들이 늘 아셨던 매년 5천만 원 최대 5억 근데 이제 만기가 길어졌으니까 좀 얘기가 다른 얘기인 거죠. 자, 중요한 거는 하이클래스는 호르몬 치료가 들어갑니다. 항암 치료 내에 호르몬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요거 굉장히 타사와 다른 점이고요. 중입자 방사선을 별도로 5천만 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보장을 받거나 이렇게 보장을 받으면 엄청난 보장의 금액이 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말씀 좀 드릴게요. 그다음에 감액 걷고 건강 유병자 다 탑재 가능하고. 자, 렇게 설계를 했더니 하나순의 보험이 너무나 보험료가 저렴해서 하이클래스 2, 하이클래스 3, 클래스 3 이렇게 넣었더니 2만 원이면은 준비할 수 있고 10년 보장이 아니라는 거예요. 100세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요게 거의 포인트다 이렇게 좀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자, 여기 보시면 진짜 너무나 깜짝 놀랄 만한 소식입니다. 이게 지역 암센터가 들어가는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상급 종합 병원에서 최초에는 금립 암센터를 보장합니다라고 했던게 한 두 달, 세 달 전이에요. 그런데 원자력 병원도 우리가 보장해 줄게요라고 하는게 한 달, 두 달 됐어요. 그런데 5월 달에는 지역 암센터도 보장을 해 줄게요라는게 하나순의 보험이 추가가 되는데 이게 무슨 의미냐?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자, 내가 살고 있는 집은 강원된데 강원도인데 아니, 나는 병원 뭐 치료를 받아도 보장이 안 되네요. 상급이 아니라서. 어떻게?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우리 집은 제주도인데. 제주도 비행기 타고 갈 수가 없네. 제주도제도인데. 자, 그니까 암만자가 실제 여러분. 자, 이걸 상 이걸 여러분 뭡니까? 상급으로 인정을 해 준다는 거잖아요. 그죠? 자, 이게 전국에 13개 정도가 있는데 이런 병원들을 보장을 해 준다라고 하는게 한화 손해봄 지역 암센터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죠? 제주도에 66만 명, 강원도에 151만 명 이런 분들이 늘 뭐 상급 종합 병원에 늘 뭐 가실 수 있겠지만 뭐 어쩌다가 또 여러 가지 이유로 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미래에는 또 있 뭐 여러 가지 이제 생각의 문 뭐 판단의 문젠인데 지역 암센터를 보장한다는 것은 굉장한 좀 장점인 거 같아요. 자, 여기 보시면 자, 중요한 어, 부분입니다. 여기 보시면은 하나 손해보험 신상품 100세까지 보장을 해 주겠다 이런 겁니다. 자, 매년 보장을 해 주겠다 이런 겁니다. 10년만 보장해 주는 것은 싫다. 요런 내용이죠. 그다음에 자 수술 이게 특정 치료예요. 방사선 약물 이게 특정 치료예요. 호스피스 이게 특정 치료입니다. 자 그런데 중한 자실에 치료받는 것도 특정 치료래요. 그러니까 이거는 타사보다 너무나 많이 달라진 거죠. 그죠? 이걸 방송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왜 여러분들이 정사토 방송을 꼭 보셔야 되는지에 대한 입증을 해 드리는 겁니다. 실제. 그다음에 지역 암센터가 들어가는 유일한 회사가 하나손해 보험이에요. 지금 원래는 상급에 국립만 넣어 주겠다. 상급에 원자력병은 넣어 주겠다. 이게 이제 보통 요즘 내용이었는데 지역 암센탕까지 넣어 주겠다. 여기서 이제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좀 참고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자, 넘어가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자, 그다음에 왜 리모델링을 하셔냐면은요. 어, 어린이 보험에서 더 싸진 어린이 보험이란 얘기예요. 33%의 할인율은 제가 볼 때 짱인 거 같아요. 진짜 33%까지 싸줬다는 얘기는 암진단비나 내혈관이나 허열성이나 이런 걸 만약에 준비하실 때는 정말 하나순의 보음으로 어 알아보시는게 좋은데 이게 가입 이유 할인도 돼요. 가입 전에 10년 동안 아예 사고력이 없어 가지고 10년 할인형을 받으면 좋은데 상황에 따라 가입 이후에 할인받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상담 받아 보시고요. 그다음에이 어린이 보음이 중한자실에 입원을 하면 남면이 추가가 됩니다.데 이건 플랜에 따라 선택하게 돼 있어요. 유사함 남면을 선택하거나 중한자실 남면을 선택하거나 요건 플랜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이 더 MG1040을 할 거냐 아니면 나이가 어린이지만 시그니처를 할 거냐 어린이라 그래서 꼭 어린이 플랜을 해야 되는 법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플랜을 뭘 타고 들어가시냐에 따라 달라진다. 면제도 수술비나 간병인이 두 배 보장형이 생겼어요. 죄송하지만 더 말씀은 안 드릴게요. 시간이 좀 없어서 그래요. 자, 좀 넘어가도록 하고 보험료가 좀 저렴하다 이런 설명이에요. 그다음에 가입 이후에도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고요. 진단비를 이렇게 천천 했을 때도 일반 고지는 표준체를 얘기하는 거고요. 중대 질환이나 이런 거 5년만 고지하는 거고. 자, 6형은 10년을 고제합니다. 그러니까 건강하신 분은 이렇게 보험료가 차이가 많이 나는 상품이 하나순의 보험이다라는 설명을 해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요거는 이제 개별적인 어떤 설계는 정답도 닷컴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자, 납입 면제와 납입 지원이 있는데 납입 지원에 5대 골절도 들어갑니다. 상당하고요. 납입 면제에 중한자실 2번이 들어갑니다. 요런 것도 이제 플랜을 어떤 걸 선택하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겠습니다. 간병인 여기 보시면 체형이 나오기 때문에 요거는 제가 볼 때 설계를 좀 받아 보시는데 자 이렇게 만약에 되려면 가입 시점부터 20만 원이어야 돼요. 그리고 납입이 끝나면 40만 원이 돼야 되는데 요거는 조금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실제 설계를 해 보니까 가의 팔 때부터 20만 원은 아니었는데 저희가 오늘 상품이 열린 거니까 우리 저희가 실수할 수 있잖아요. 저희도 따로 알아보겠습니다. 만약에 가위 팔 때도 20만 원이고 어 가위 그니까 납입이 끝나면 40만 원이 된다라면 정말 대박이죠. 왜냐면 손해보험이 생명보험의 체형이랑 다른 점은 특약의 개수가 많고 납입 면제가 유리하고 할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손해보험이 생명보험의 동일한 체쟁보다 분명히 나은 부분이 있어요. 확실히. 그러니까 요거는 설계를 다시 한번 해 가지고 따로 여러분들에게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별별 내용이 다 나오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거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요 자, 311 간편이 나오는데 311 간편에 간병인도 들어간다. 주요 체료비도 들어간다. 이런 내용인데 31일 간편에 끝에가 중요한 거겠죠. 중대질환을 5년을 고지하느냐, 중대 질환을 1년만 고지하느냐에 따라 다른 부분이고 이런 초관편도 예외 질환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외질환표를 꼭 반드시 보셔야 되고 심사를 넣어 보실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예를 들면은 협심증이었지만 1년이 지났어요. 인수. 유방암이었지만 1년 지났어요. 인수. 위암이었지만 1년 지났어요. 인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간병인이나 암 주요 출비가 들어가고 기왕증으로 인해서 암이 전이됐다. 보장 당연히 되는 겁니다. 왜냐면은 가입 시점에 암이 완치돼 있는 상태라면음 그러면 여러분 보장되는 거예요. 자 요거는 이제 인수 외표인데 넘어갈게요. 지금 설명을 지금 더 해야 되는데 왜냐면은 지금 흥국 화제가 남았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지금 한시간이 훌쩍 넘었기 때문인 거고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이거를 오늘 하루 종일 또 교육을 했었어요. 지금 여기 스크롤 보시면은 많이 못 내려간 거예요, 지금요. 근데 시간이 너무 초과됐다. 죄송하다 말씀 좀 드리고요. 잠깐만요. 저 목이 지금 거의 맛이가 가지고 아파요. 이제 목소리가 목소리가 안 나오는다니 아파. 자, 마지막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마지막 흥국화제 하나 보겠습니다. 어, 흥국하지는 4월 달이나 5월 달이나 크게 달라진 거는 많지 않아요. 근데 이제 뭘 여러분들에게 설명드릴 수 있냐면 암진비가 가장 싼 회사가 어디예요라고 물어보시죠. 자, 그러면 손해 보험에서는 흥국가집입니다. 생명보험에서는 신한 나이프 이게 기준점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통합밤이나 이런 거 말고 최초 1회 보장하는 암진단비가 제일 싼 회사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기준을 잡자라는 부분에 선거까지 설명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자 여기 보시면 자 무슨 설명이 나오냐면 하이 클래스 비급여 이런 거 나오는데 넘어갈게요. 왜냐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모든 분들이 하이클래스 아마 다 알고 계신 거고 비급의 암치료도 다 알고 계신 거예요.이 비급의 암치료라는 이런 영업 자료가 있는 이유는 이게 본인 부담 금액이 많다. 이런 그냥 니즈 자료예요. 아만자인데 내가 만약에 이렇게 약값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면 이거 어떡합니까? 이거 1억씩 들어가면 어떡합니까?이 이 설명하는 자료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뭐 길게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부분은 아니에요. 이거는 이해만 하면 되니까 뭐 이렇게 뭐 비급여 치료를 한 번 할 때마다 뭐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다음에 실제 1억씩 들어간다. 이런 설명 자료예요. 이것 때문에 비급의 암체료가 필요하다. 뭐 하이클래스 암체료가 필요하다. 이름 자체를 왜 하이 클래스라고 했는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지만 그냥 하이클래스가 히트를 쳤기 때문에 비급여로 발생하는 암치료를 그냥 우리가 이해하기 좋게 하이클래스라고 그냥 명명하는 것뿐이에요. 이해하셨을 거라고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자, 중요한 거는 이제 뭐냐면 어떤 자료를 흥극하지 보셔야 되냐면 자, 이런 겁니다. 자, 여기 보시면은 이런 거예요. 만약에 내가 항암제를 써야 되는데 병용 요법이라는게 무슨 말이냐면은 만약에 국가가 해 줘.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암치료도 있어요. 그런데 이걸 국가 재정으로 못 해요. 그냥 전액 다 본인 돈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암치료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암치료를 하지 않냐 그 설명이에요. 내가 암치료를 해야 되는데 항암지 자체가 여러 가지 암치료가 있지 않냐? 이거를 여러 가지 암치료를 하게 된다면은 필요한 보험이 비급이 암치료다. 하이클래스다. 이런 설명을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이 설명 자료예요. 자, 그랬을 때 담보를 이렇게 나눠 놨다는 거예요. 비급여 항암, 비급여 항암 이렇게 나눴는데 이거를 또 면역함, 표적 항암 이렇게 나눴는데 예, 담보를 보면서 좀 설명을 드릴게요. 자, 이런 식으로 이제 다 본인 부담입니다. 내 돈 들어가야 된다. 이런 거예요. 국가 지원 없다. 자, 이랬을 때 자, 이거를 여러분들을 합치면 하이 클래스 이게 하이클래스 합치면 5천만 원 10년이면 5 어디가 대박 쳤냐면 3월 달에 삼성화재가 대박을 쳤어요. 그러니까 이제 4월, 5월 타사가 다 따라 만들었어. 비급여 암주치, 비급여 항암 약물 이거를 그냥 쉽게 얘기해서 하이클래스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분 판매가 됐다. 본인보다 본인 부담하는 암치료 특약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여기서 일단 중요한 거 흥국화제 우리가 알고 가셔야 되니까 흥국화제가 바로 보장이 있습니다. 바로 보장. 자, 흥국화제가 바로 보장이 있는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뭘 떠올라 수 있죠? 한번 생각을 해 보신 분들은 답게 해 줄래요? 암은 왜 바로 보장이 중요한가? 혹시 딱 떠오르세요?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이나 갑상선암이나 이거 다 보장하잖아요. 가입금액 100% 동일하게 보장하잖아요. 자, 바로 보장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고객님들한테는 팔리는 거예요. 면체 감액 없이 그냥 가입하자마자 바로 여러분 이거 보장을 받을 수 있잖아요. 진단비보다 훨씬 나은 효과가 있는 거예요. 보험료는 싸고 보장은 크고 진단비로 바로 보장하려면 보험료 엄청 비싸니까. 자, 바로 보정으로 비급의 암치료비를 넣으면 비급의 약물 치료비를 넣으면 예, 효과가 나는 거예요. 없어요. 아예 바로 보장해요. 이게 흥국화제의 장점이다. 이렇게 좀 말씀드릴게요. 자, 한 장으로 좀 설명을 하면 자, 흥국의 비급의 암주유출이나 항암 약물은요.이 흥국이에요. 그니까 한마디로 하이 클래스라고 안 하고 흥클래스라고 하 흥했죠. 하이클래스라는 남들이 했으니까 흥클래스. 무슨 손흥민이야? 손흥민 클래스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어 흥클래스 좀 약간 모양 빠지는. 자 여기 보시면은 호르몬 치료를 보상하는데 요거 별표입니다. 요거 타사랑 다른 거예요. 흥클래스의 비급의 암치유 치료비가 좋은 점은 호르몬 치료를 보장한다는 거. 이거 제일 큰 거 나왔어요. 이거 제일 큰 거 제일 커. 이거 제 아까 말씀해 바로 보장인데 전립선암이나 유방암이나 호르몬 치료를 많이 하는 암들이에요. 예. 호르몬 치료를 여러분 이게 넣어 주기 때문에 이게 다른 하이 클래스라는 차별점이에요. 흥클래스만의 장점이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넘어갈게요. 자, 여기 보시면은 이렇게 뭐 보장은 여러분 중입자 뭐 중입자 뭐 이렇게 돼 있는데 이제 나이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75세까지 이렇게 여러분들 중입자 5천만 원 뭐 뭐 넘어갑시다. 자. 실제 이제 중입자 치료 시설이 늘어난다. 어 뭐 사실 아산 병원으로도 늘어날 거고 뭐 뭐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늘어날 거고 이런 내용이에 넘어갈게요. 자 여기 중입자 치료 특약이 이제 필요한 이유는 뭐 이런 암들이 이런 암들이 이렇게 뭐 완치율이나 생존율이 이렇게 늘어난다라는 설명.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은 흥국 생명에 전의 한 100만 원 20일 날 끝나기 전에 지금 준비하는게 좋다 말씀 꼭 드립니다. 자, 여기 보시면은 실제 중입자 치료 5천만 원 선납했대요. 선납대요. 엄청 예, 연세 세브란스 여러분 그 중입자 치료 지금 가능하잖아요. 중입자 치료 하는데 전립사남 환자인데 이게 완치율이 너무나 뛰어나니까 5천만 원 그냥 선납이래요. 미리. 응. 자, 이게 보험이 필요한 이유죠. 자, 보험료가 보시면 2, 3만 원 밖에 안 한다. 이런 겁니다. 건강책. 그다음 유병자도 3,원 이렇게 밖에 안 한다. 이렇게 여러분들 보시면은 이렇게 설계했을 때 자, 설계는 여러분들이 최저분유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자, 두 번째 순환계. 요거는 이제 흥국화제가 뭘 강조하냐면 어 이렇게 볼게요. 자, 순환계를 볼 때 포인트 뭐냐면 보장 범위입니다. 그런데 순환계는 비싼 보험료입니까? 싼 보험류입니까? 답변들이 진단비는 엄청나게 비싸고 상품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은 순환계 치료비를 판매를 하죠. 그러면 순환계 치료를 해야 되는데 문제는 뭐냐면은 진단만 받고 보험에서 얘기하는 치료를 안 해요. 경감찰하거나 약을 먹어. 그러면 이제 보장을 못 받게 되는 거잖아요. 근데 순환계는 치료비라 하더라도 보장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래 치료비나 뇌심 치료비보다 비싸요. 다시 한번 개념을 좀 이해를 하셔야 되니까 순환계 진단비는 엄청나게 비싸요. 상품도 별로 없어요. 보장도 작아요. 그러니까 순환계 진단비는 얘기할 필요가 없고 순환계 치료비는 2대 치료비보다 비싸요. 보장범이 넓으니까 뇌심 치료비보다도 순환계 치료비가 비싸요. 보장범위 넓으니까. 그런데 순환계 치료비는 그러면 보장 범위가 넓지만 약물 치료라거나 경감한 관찰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면 흥국화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자,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흥국화제가 있다는 얘기예요. 자,요 표에서 설명합니다.이 표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순환계 치료비는 치료비인데 여러분들 다 이대질병 있잖아요. 이겁니다. 이대질병 내열관 허열성 있잖아요. 이겁니다. 그러면 요거 제외한 걸로 가입하세요. 우리 흥국은요. 내혈관이랑 지금 여러분 제가 이렇게 칠한 거이 제외됐죠? 순환계 치료비는 순환계 치료비인데 뇌혈관 60에서 69회 허열성 I 20 25 재외요 담보를 제외를 시켰더니 보험료가 확 저렴해지는 순환계다라는 거예요. 요거 이해되세요? 원래 순환계 치료비는 비싸야 되는데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예요. 흥국화재의 순환계 치료비는 뇌혈관 허열성을 빠진 순환계 치료비다. 그래서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장점이 있다라는 설명을 해 주고 있는 건데 그 설명은 어차피 있잖아요. 내혈관 허열성은. 그러니까 이거를 제외해서 순환계비를 해도 무리가 없다. 그 대신에 보험료가 무진장 싸다. 그런 설명을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여기 보면 2대 제외라고 한게 고설명이에요. 순환계 치료비는 순환계 치료비인데 이대가 제외된 내열관 허열성이 제외된 순환계 치료비다. 그래서 보험료가 아주 저렴하다. 그런 설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자, 실질적으로요 진단비를 만약에 뺀다면 300만 원짜리 여러분 요거 있으나 없으나 큰 영향이 없으면 요걸 뺀다면 누가 해도 다 2만 원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보험료 2만 원이면 다 된다는 거예요. 비갱신용으로. 자, 순환계는 10년 보장이 아니라 100세 보장. 요즘에 되는 회사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요거는 꼭 설계하셔 가지고 여러분들이 좀 안내를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순환계는 뭐 수술이나 그다음에 치료 혈전 용회 뭐 이런 거잖아 여러분들 순환계가. 자, 흥국화재의 대표 상품이에요. 대표. 5 건강이 들어가는 이유는 50세까지 건강해 건강이에요. 5살부터 50살까지 5오 건강해요. 오. 어, 여러분들 5오 건강 이해하셨죠? 자, 건강이 들어가면 뭐예요? 고지문은 침략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상품 이름 앞에 무조건 건강 이렇게 들어가면은 10년 고지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10년 고지기 때문에 보험료가 저렴한 겁니다. 그런데 왜 5 냐면은 5살부터 50살까지 오 건강해요.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납입면제 좋고요. 자비 면제 좋은데 넘어갈게요. 힘들어서 여러분들. 자, 요거는 이제 추천 플랜이 있는데 정답자닷컴에 올려 드릴게요. 오늘 교환에는 나오지 않아요. 자, 납입 면제가 굉장히 좋습니다. 오, 건강이에요. 보험료가 저렴해요. 자, 이렇게 저렴해요. 그다음에 야, 그다음에 이제 좋은게 뭐냐면은 현증이 있는 암 선행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 뭐 부인가 치료를 받아요. 6개월마다 또 무슨 뭐 어 계속 뭐 검사를 받아요. 이런 경우에도 부담부 없이 인수해 주는 회사가 흥국 화재입니다. 암에 대해서 흥국화재 꼭 상담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고 아 흥국화재가 신재진단이 있기 때문에 암에 대해서는 최대 여섯 번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 설계가 가능해요. 최초일에 암진단비 넣고 재진단 번 주는 거 넣으면 암에 대한 진단비를 최대 여섯 번 보장받을 수 있는 흥국화제 보험료도 저렴하고 인수도 잘되고 정말 좋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 지금 이제 댓글창에 순환계 백세 보장 하셨는데 순환계 백세 보장이 되는 회사가 있어요. 뭐 하나의 보험도 있고 뭐 회사만 다는데 흥국화제는 설계를 해서 좀 따져 보셔야 될 거예요. 제가 어 상품이 또 5월 달에 또 설계를 다시 해서 봐야지 얘네들이 말을 잘 안 해요. 그래서 무조건 중요한 건 설계 약 약관입니다. 자 5 건강은 50세 그다음에 남면 좋고요. 그다음에 인수 조건 좋고요. 그다음에 계약 이후에도 할인 받을 수 있고 요런 특징이에요. 다 봤어요. 그다음에 흥국화제는 운전자도 비용담보 5,000원 이렇게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자, 방송을 제가 8시 반에 했는데 본이 아니게 1한시간을 넘겼습니다. 사실은 오늘 목 상태가 너무 나빠서 방송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방송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러분들 이거 너무나 밀리면 안 되니까. 자, 밀리면 안 된다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어떤 이유냐면요. 어, 이런 거예요. 저희가 내일도 교육이 하루 종일 있습니다. 그래서 예, 이게 이제 내일 교육인데 현대, 삼성, 한화, 흥국생명 이렇게 있고요. 이것도 다 녹화해 가지고 제가 다 참관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교육의 어떤 장점 뭐냐면은 내용이 좋아요. 다른 데서 교육을 하면은 틀린 정보를 막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정답터가 같이 교육을 받으면은 절대 교육이 틀린게 하나 제가 다 예리하게 다 질문하거든요. 그래서 내일 교육도 아마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보상 교육은 이번 달은 두 번 하는데 보상 교육이 어 다음 주 화요일에 있어요. 이게 이제 의료자문 피하는 방법인데 서류 작성하는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되게 중요할 겁니다. 사고 조서 나오면 서류를 작성해야 되는 거. 서류를 작성하면 안 되는 거. 어, 요게 이제 굉장히 좀 중요한 강의다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실선에 대해서 비급여 어, 저기 분쟁 많잖아요. 자, 요것도 이제 5세대 실손의 개혁을 앞두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상담시에는 정말 중요한 보상 강의다라고 말씀드리고 저희가 손해 사정사를 많이 섭외를 해서 강의를 해서 저희가 손해 사정 전문가 양성 1년을 기획해요. 제가 이거 많이 해 봐서 알아요. 거의 대부분 실패합니다. 실패하는 이유는 설계사는 교육을 받는 직업이에요. 영업을 하는 직업이에요. 자, 설계사는 영업을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교육만 받고 다닐 수가 없어요. 근데 이런게 있어요.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야 의미가 있지. 영업을 잘 못하는 사람이 교육을 받으면 이거는이 주관하는 분들도 원치 않아요. 이분들이 이거를 왜 여러분 자신의 노하우를 왜 교육을 해서 전문가를 양성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지식을 채워 주려고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어요. 절대 내가 수십년 동안 쌓아 놓은 노하우를 너의 지식을 내가 늘려 주기 위해서 알려 준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애초부터 실패합니다. 실패. 자, 만약에 제가 보상 교육 얘기하면 설교사들 벌 때처럼 문이 와요. 보상 교육 받고 싶다. 선행되는게 있어요. 이분들이 원하는 거는 영업 잘하는 보상 전문가가 필요한 거예요. 막 손해 사정 건 열심히 물어다 주고 암 분쟁검 뭐 갑상선 림프전이 막 분쟁검 뭐 교육 해 준 대로 보상을 그냥 상담 나가면 고객들 많아서 막 장애권 이런 거 뭐 여러 가지 그니까 뭐냐면 내가 현실적 얘기해 드리는게 교육만 받아 교육만 추구 창 교육만 받아 그거 여러분 절대 죄송한 얘기들 그거 못된 버릇이에요. 오늘 알았으면 고객한테 달려가서 알리고 판매를 해야죠. 영업을 해야죠. 교육을 받는 이유가 뭐예요? 교육을 엄청 받아. 뭐 몇 년씩 받아 교육을 설교사 막 10년 20년 했어. 뭐 교육만 받다가 늙어 죽어. 이거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진짜로 성공할 수가 없어요.이 시스템으로는 전문가에서가 내가 지난 수년간 소개사를 많이 만나 봐서 알아요. 그냥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이런 거야. 여러분의 머릿속에 넣어 줄 수가 없어요. 근데 행동은 뭐냐면 머릿속에 넣어 주세요. 저 보험 전문가 되게 해 주세요. 근데 행동을 안 한다는 거예요. 고객을 만나지 않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자기 개발을 하지 않고 자기 성장을 하지 않고 열심히 막 정말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어려움을 이겨내서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너의 지식을 넣어 줘. 노력을 잘 안 해요. 이거 성공 안 돼요. 이렇게 돼 갖고는 진짜로. 그래서 이걸 이렇게 강의를 잡는 이유는 한 번, 두 번, 세 번,네 번 이렇게 강의를 하면서 정말 영업을 잘하시는 찐 영업인을 저희가 기획을 해서 보상 전문가로 딱 세팅을 해서 그래야 내가 이걸 연결할 수가 있어. 손사들한테 내가 연결할 때 여기 인당 뭐 500이야. 500. 인당 500이란 얘기는 무슨 얘기냐? 뭐 우리가 전쟁도 인당 300명 싸워서이기는 사람 있잖아요.이 설계사는 500명 설계사를 대신하는 설계사야. 아 제가 손사한테 얘기를 한다고. 내가 데고 오는 설계사들은 인당 500명 역할을 해. 그러니까 내가 데고 오는 설계사 20명 갔다가 보상교육 1년 시키면은 너 평생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데 솔직히 알게. 이거는 여러분들 만나서 대면으로 내가 이거 설명 못 해요. 그니까 내가 방송으로 알려 주는 건데 대한민국에서 정말 유능한 손사들만 섭외를해서 보상 팀을 1년을 만들려면 네. 해. 오랫동안 해 봐서 안 되고요. 안 되는 이유가 설계사가고 능률들만 딱 채워 줘야 돼요. 진짜 영업 기똥차게 하는 분들. 그래 갖고 내가 순사한테이 사람들 1년만 가르키자. 그러면 당신 손해 사정하는데 평생 고생 안 한다.이 사람들이 연결해 준다.이 말 이해했으면 1번 방송 끝내야 되니까. 이거 제가 알려 주는 이유는 설계사들 중에 방송데 뭐 저는요 애가 어려서 일 못 해요. 하루에 뭐 어쩌다가 일하고 어쩌다가 일 못 하고 절대 안 돼요. 절대. 어, 저는요 상황이 여치 않아 가지고 출근 못 해요. 저는요 뭐 이렇게 해 갖고 전 대면 못 해요. 저는요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 여러분 절대 절대 절대 성공 못 한다고요. 이거는 얘기가 다른 얘기라고요. 이거는 내가 좋은 손사를 연결을 해 줘야 되는데 손사가 미쳤다고 이거를 강의를 해 줘요. 그것도 1년을. 근데 설계사가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해. 설계사가 자기 시장도 없어. 설계사가 고객도 없어. 강의를 왜 해 줘요, 이거를? 어차피 여러분 가능성이 없는데 이해가 돼요?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로 전문가 육성을 하려면 최소한 영업을 날고 기어야 된다고. 그런 사람들 딱 모아놓고 보상 교육을 해야 속도도 팍팍 나가고 레벨도 팍팍 오르고 정말 재밌어 가지고 소개도 어마어마하게 보상 나오고 이렇게 되는 거라고. 응. 자, 이상 방송은 마치겠습니다.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편한 밤, 행복한 밤 내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끌어올라라. 나도 영업 잘하는 설계사가 되겠다. 나도 보장성 2, 300 치는 설계사가 되겠다. 나도 DB 안 사고 내 실력으로 소비자들이 증권 막 다 갖고 싸 가지고 오고 리모델링 해 주세요. 저 보장 분석해 주세요. 저 혼합 설계 해 주세요. 이렇게 고객들이 할 수 있는 설계사가 되 얘기예요. 역으로 됐잖아. 역으로. 어 설명학 하려고 막 어 어떻게든 어 시장이 없으니까 설명하려고. 응. 그게 통합니까? 절대 안 통해요. 왜냐면 고객들은 관심이 없거든요. 자,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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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A4zCzGKa_Q?t=236

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 세일즈로 사업하기 지금 오픈 스텝으로 운영 스텝으로 지금 활동하고 있는인가 제이어스의 박상훈 본보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어 오늘 주말인데 먼길 오시느라 좀 이제 고생하셨는데 오늘 강의를 좀 준비하기 위해서 어 저도 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거 공지하고 나서 거의 2주 내내 자료 만드느라고 오늘 PPT 페이지 수가 65장이거든요. 예. 이제 시간이 쪽박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좀 빨리 간략하게 포인트에 맞춰서 조금 진행을 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은 어 제가 잠깐잠깐 질문 타임을 가질 겁니다. 그래서 좀 적어 주셨다가 어 한번 거 다시 좀 해 주시면은 제가 좀 질문을 갖고 마지막에는 좀 여러분들이 현재 고객님하고 미팅 중인 건들 그리고 진행 중인 건에 있는데 고민되는 것들 있으시면은 그거를 좀 지의를 받고 좀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할게요. 없으시면은 어 제 고객분들로 좀 해 보겠습니다. 어 있으시면 꼭 말씀 좀 해 주세요. 자, 어, 이거는 제 개인 이력인데 어, 제가 사실이 업을 하면서 어, 회사를 진짜 많이 옮겨 다녔어요. 제가 한 일곱 개 회사를 거쳐 왔나? 아, 지금 제가 7년 차거든요. 7년 차인데 어, 저는 진인 영업하고 소개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 저는 오로지 그냥 DB 영업만 했어요. 한 DB값으로만 솔직히 진짜 거짓만 안 치고 한 7천만 원 이상 종을 쓴 거 같아. 7년 동안 매년 거의 1천만 원 이상을 쓰니까요. 매달 DB값으로 거의 150에서 200만 원 나갑니다. 예. 제가 DB 영업할 때도 개수를 막 2, 30개씩 썼으니까. 어, 저는 진 풀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살기는 오로지 D비밖에 없다. 어, 이런 생각으로 제가 진짜 그 신입 때부터 어, 진짜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저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 DB 영업을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 프로세스를이 이루어지는지. 제가 그때 리체코에 첫 위임을 했었는데 리체코 관리자들이 제가 이제 조인업을 요청했더니 갔는데 다섯 권을 나가는데 계약이 한 건도 안 나오는 거예요. 이행되는 건도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제가 그뒤로 이제 안 되겠다. 어, 이제 다른 쪽을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래서 제가 이제 알아보고 회사를 이직하게 됐는데 어, 지금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지금 관리자로 일을 하고 있고 어, 저는 지금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온라인 쪽으로 영업을 좀 하고 있고 들어오는 소개 영업 정도 그리고 DB 교육 관련해서 지금 사업단에서 제가 강사로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요거는 이렇게 이제 진행을 하고 자, 오늘의 강의 목표를 좀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보장 분석은요. 어, 여러분들의 기준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어, 지금 제가 7년째 만들어 온 기준입니다. 오늘 강의하는 오늘 강의하는 제가 7년을 영업해 오면서 만들어 온 기준이에요. 근데 과연 여러분들이 영업을 하시면서 과연 이거를 한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과연 기준이 있는가? 어, 고객들하고 상담을 할 때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가? 어, 이거를 반드시 꼭 생각을 좀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 저는 영업을 하면서이 기준은 저는 너무나 명확하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이 기준이 없다라고 하시면은 어, 상담의 방향을 못 잡으실 거예요, 아마. 예. 그래서이 꼭 기준을 잡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말씀드렸지만 저는 5년 이상의 DB 영업에 대한 통계치로 오늘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간접 경험을 좀 많이 해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상담적인 부분도 좀 말씀을 드릴 거고 그다음에 제가 고객분들하고 어떻게 얘기를 할 때 어떻게 풀어 가는지 어 이런 부분들을 좀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 번째 어 이거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영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영업하는 행위에 있으셔서 너무나 성과가 잘 나오고 잘되고 있다라고 하면은 그게 정답이에요. 예. 뭐 비갱신이 좋고 갱신이 좋고 뭐 이런 거 없어요. 그 여러분들이 정답입니다. 어 그만큼 자존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강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자 이제 시작하도록 할게요. 자 오늘의 주제 바로 보장 분석입니다. 어 보장 분석이란 뭐냐? 어, 이제 이거는 사전적 의미를 가져왔어요. 근데 제가 정의를 내린이 보장 분석은 어, 고객님의 보험 상태 플러스 고객님의 현재 재반 사항입니다. 그 사항을 가지고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보험을 컨설팅하는게 우리의 일입니다. 그래서이 사람이 직업은 어떤가? 가족력은 어떤가? 경제력은 어떤가?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 상태는 어떤가? 몇 년도에 가입을 했고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가? 이게 바로 저는 보장 분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를 가지고 컨설팅하는게 저의 일이죠. 그래서 보장 분석은 이렇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런 개념을 잘 가지고 계셔야 된다. 자, 제가 말씀드린 가장 중요한 건 기준입니다. 자, 여기서 질문 한번 드려 볼게요. 여러분들은 세 보험 세팅을 하실 때 기준이 있으신가요? 나는 기준이 있다. 나는이 사람이 사람에 상관없이 내가 보험이라는 걸 가입을 했을 때 어이 정도 기준은 가지고 있다. 혹시 있으실까요? 아무도 없어요. 뭐 그냥 이제 상황에 맞춰서 그냥 그 그대로 하는 거예요. 어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기준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돼. 저는 제 기준은 이거예요. 만약에 그 사람이 보험이 하나도 없다라는 기준의 진단금 얼마, 수설비 얼마? 후유장이 얼마? 어, 이런 기준들이 여러분들이 반드시 탑재가 돼 있어야 돼. 그런 기준 없이 상담을 하면은 그 고객하고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실 거예요? 어,이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 기준이 없다라고 하면은이 사람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어,이 사람이 제대로 갖고 있는 건지 안 갖고 있는 건지이 기준을 못 잡으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제가 가진 기준입니다. 예. 암진단금 5천, 혈관 진단금 2천 뭐 이제 등등 뒤에서도 다시 말씀을 드릴 거예요. 그리고 보험료는 또 얼마를 설정을 해야 되냐? 금액 기준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돼요. 자,이 금액 기준을 잠든다. 그래서 그 고객한테 무조건 그 금액을 적용시키라는 말이 아니에요. 자,이 기준이 없으면은 고객하고 얘기할 때 보험을 업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예. 만약에 예를 들어서 자 20대라고 저희가 가정을 해 봅시다. 자 저는 20대가 보험료를 가져가야 되는 금액은 무조건 건강보험 15만 이상이라고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근데이 고객이 예를 들어서 8만 원짜리 보험을 갖고 있어요. 그럼이 사람한테 8만 원짜리 된 기준을 설명을 하게 되면은 여러분들은 이걸 10만 원짜리 15만 원짜리 판매를 할 수가 없어요. 왜? 고객은 비싸다고 생각할 거거든. 그 기준 없이 설명하게 되면. 근데 저는 15만 원, 18만 원에 대한 기준을 설명을 드리면 적어도 8만 원짜리 계약을 안 한다라는 거지. 무조건 10만 원 이상을 받아낼 수 있다. 그래서 이것도 뒤에서 얘기할 건데 이것도 보험료 케파 올리게 1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보험을 판매하실 때 상담도 원활하게 하실 수 있고 그다음에 보험료에 대한 기준을 올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어 뭐 10대는 저는 한 12만 원 정도 생각해요. 10대. 그리고 20대는 15만 원 이상 18만 원. 30대는 20만 원, 40대는 뭐 25만 원, 50대는 30만 원. 어,이 기준을 가지고 설명을 드립니다. 그럼 고객은 그래요. 너무 비싼 거 아니에요?라고 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어, 비싼 거 아닙니다. 예. 고객님이 20년 전에 가입하 가입하셨다라고 하면은 저렴하게 하실 수 있었어요. 근데 나이가 보험은 뭐에 비례하죠? 보험 요가 나이에 비례하잖아요. 보험 나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게 되어 있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같이 설명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고객님하고 상담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항상이 기준 때문에 이제 전 너무나 명확해요. 고객님에게 금액을 제한할 금액이. 근데 그 기준 금액에서 고객님의 경제 사항이나 여러 가지 재반 사항으로 조금씩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고객이 너무나 터문니 없이 조정하진 않아요. 왜? 내 기준을 설명했고 아이 정도는 있어야 되구나라는 인식을 시키 저기 인식을 심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설명을 꼭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가 끝나면은 반드시 나이대별로 그리고 진단금 수술비 후유장에 뭐 2번 일당 등등 골절 상위 등등 이런 기준을 반드시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자 제가 말씀드릴게요.이 이 보험의 기준이 진짜 여러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만들어 보고 상담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음. 자,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암진단금 얼마 있으세요, 팀장님? 1억 2천 1억 2천. 어, 팀장님 혹시 얼마 있으세요? 한 2억 5천. 2억 5천. 와, 여기는 니지가 진짜 충만한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나 지금 강의하면서 이렇게 첫 질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처음 봤어. 예. 저기 선생님, 얼마 있으세요? 5천만 원. 5천만 원. 팀장님 얼마 있어요? 없어요. 야, 없어요. 야, 이제 이렇게 나온다니까 이제 어, 이렇게 나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약에 이런 기준이 없다라고 하면은 고객한테 상담할 때 좀 힘들어요. 예. 그리고 어, 이거는 누구나 다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내가 가입하고 내가 상품이 없는데 그 사람을 설득시키는 거는 저는 어블 성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본인이 니즈가 없는데 상대방이 니즈를 어떻게 심을 거예요?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야지 상대방한테 그게 전달이 되는데 본인이 없이 그거를 상대방한테 뭔가 충족을 시키려고 한다 한다라고 하면은 거부감이 일어나기 마련이에요. 왜? 고객은 보험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압니다. 우리 주변에 보험 설계사들 너무나 많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부분도 꼭 기억을 해 주셔야 합니다. 혹시 말이 좀 빠른가요? 아, 괜찮아요. 예. 빠르면 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좀 막 마음이 급해. 맞지? PPT가 많아 가지고 좀 빨리 해야 된다는 좀 생각이 있어서 좀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가 보장 부석하면서 고객님한테 강조드리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저는 DB 영업 강의도 진행을 하는데 어, 제가 DB 영업을 진행하면서 어, 팀장님 분들한테 강조하는게 하나 있거든요. 1%라도 달라야 된다. 다른 설계사와. 예. 누구나 똑같은 설계사가 된다라고 하면은 그거는 고객들이 선택이 너무나 많아져요. 고객이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하나 정도 만드셔야 돼요. 예. 누구나 다 똑같은 상품 제안할 수 있고 누구나 똑같은 가격으로 제안할 수 있어. 그럼 여러분들의 경쟁력은 어디서 찾아오실 거예요? 예. 자, 길거리만 가도 보험 클리닉, 보험 상담 청구 너무나 많죠. 그리고 전화도 너무 많이 와. 보험 상담 받아보라고. 그리고 요즘 뭐 메리츠 파트너스 뭐 본인 설계사가 엔잡을 해서 막 공부도 엄청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이 되지 않은 이상 설계사를 누구든 내가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여러분들이 선택을 받으려면은 어 이런 강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 강점을 바로 맞춤 컨설팅에서 가져왔습니다.이 맞춤 컨설팅이 뭐냐면 똑같은 상품을 제한하더라도 얘기가 달라져야 돼요. 내 예를 들어서이 고객님한테 암진당 5천만 원을 제한을 드려야 돼. 근데 왜 제한을 해야 되지? 근거 자료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어, 근거 자료. 어떤 고객님 2천만 원밖에 없으니까 3천만 원 업시죠. 이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얘기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은 달라야 돼. 어떻게? 자, 고객님 술 담배 많이 하시니까 어, 건강적으로 위험도가 높으시네요. 말이라도 이런 식으로 바꿔서 말해야 된다고. 여러분들이 이런 연습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병원 언제 갔다 오셨어요? 무슨 진단 받으셨어요? 용종, 위험, 식도염 대한민국 사람들이 달고 사는 질병이에요. 근데 이런 것들이 암에 당연히 노출이 되죠. 식도염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안 걸릴 확률이 당연히 누가 높을까? 식도 있는 사람이 당연히 높겠죠. 위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대장 용정도 마찬가지고. 그런 것들이 발견이 됐다. 어, 그러면 더 전문사님께 얘기할 수 있는 거야. 어, 고객님은 이런 부분 때문에 더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예. 그리고 직업적인 특성. 만약에 예를 들어 식습관이 불균형해. 뭐 택시 기사분들 같은 경우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죠. 고객님 이동 시간 있으면 못 먹고 기사식당 들어가서 시간 날 때 사시고 그리고 교대 근무하시고 새벽 근무하고 낮에는 자고 저녁에 일하시는 분들 계시고 이런 식습관 생활이 바뀌게 되면은 우리가 질병 노출 위험도가 일반인들보다 더 높을 겁니다. 예. 이거는 TV에서도 봤 이런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예. 근데 고객들한테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아 나 나 내용 너무 어려워. 무슨 얘기 하는지 몰라. 이런 고객이 없을 거란 말이에요. 그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여러분들이 대화할 때 이런 식으로 같이 연습을 하셔야 돼. 그리고 고혈압 당뇨 고지열증. 이거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 질병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30% 이상의 앓고 있는 질환이고요. 어 최근에 어제 뉴스 기사 보셨어요? 혹시 김수미 배원님 사망하신 거 들으셨죠? 뭘로 사망하셨어요? 고혈당 쇼크로 사망하셨습니다. 고혈당 쇼크가 뭐예요? 당뇨병. 어, 당뇨병으로 사망하셨어요. 음. 이게 흔 이게 배우라서 이게 특별한게 아니라 이런 질병들이 너무나 흔하디 흔하다고요. 예. 그래서 어떻게 살방을 하셨냐? 스트레스성으로 갑자기 혈당 쇼크가 오셨대요. 예. 김 그 뉴스 기사 찾아보니까 저도 오늘 아침에 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런 관점을 바라보셔야 돼. 지금 고혈 합약 드시고 계신데 언제부터 드셨는지 최근에 드셨다라고 하면은 더 위험성을 강조하셔야죠. 자, 최근에 보험사에서 심사 받아보시면 알 거예요. 3개월 이내 고혈학 고지열증 당뇨 받으면 간편해서 받아주나요? 안 받아 줍니다. 어, 3개월 지나야 받아 줘요. 3개월 간편에서도 왜 그러냐면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길게 드신 분들이 오히려 보험사 입장에서는 관리를 잘했다라고 판단을 해요. 근데 최근에 진단받으신 분들은 예측할 수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최소 3개월 이상은 드셔야지만 간편 인수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도 잘 보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최근에 약을 드신 적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5년 이내 어떤 약을 드셨는지 뭐 위험약 30일치 이상 드신 분들은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이에요. 음. 그러면 당연히 저희가 질병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겠지. 그리고 또 매년 용종되시는 분들이 있어. 그 여러분들 어떻게 접근하셔야 돼요? 뭐 어떻게 접근해요? 암하고 수술비 접근하셔야죠. 예. 암하고 수술비. 그래서 여러들 인해서 여러분들이 그 사람의 딱 성향에 맞춰서 니즈을 먼저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정보를 반드시 얻으셔야 돼요. 저희가 이거를 뭐라 하냐면 팩트 파인딩이라고 합니다. 팩트 파인딩. 고객의 정보를 다 가지고 오셔야 돼요. 자, 경제력, 직업, 성별, 몇 살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이을 했는지, 직업을 바뀐 적이 있는지, 어, 지금 직업 하는데 있어서 위험도는 있는지 이런 것들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다 파악해 보셔야 될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세 번째 라이프 컨설팅을 하는 설계상입니다. 자, 고객만 나이를 먹나요? 저희도 지금 나이를 먹고 있죠? 어, 저는 평생 20 된 줄 알았어요. 예, 청생님 저도 20 된 줄 알았는데 벌써 30 중반을 이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근데 제 고객들은 벌써 60대, 70대. 제가 2일을 20대부터 했는데 그분들을 제가 60대 때 만났는데 그분들이 벌써 70대가 되어 있고 그다음에 치매 걸리신 분들도 있고. 어, 저는 지금 제가 7년 영업을 하면서 고객분이 다섯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다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음. 처음에 돌아가셨을 때를 저기 생각을 하면은 되게 좀 충격을 좀 받았었어. 예. 되게 건강하셨던 거 같은데 간남으로 급성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진단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간남이 되게 위험해요. 예. 간함은 급성관 급성으로 와 가지고 암 같은 경우 되게 빨리 이제 진행이 되는 암 중에 하난데 제가 그 고객들하고 같이 나이를 먹어 가면서 여러분들이 그 나이에 맞게 같이 컨설팅을 해 준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러면이 일은 뭐다 오래 하셔야 돼요. 예. 올해 꼭 오래 하셨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이 그 일일이 고객과 일대일 맞춤으로 인해서 그 고객과 같이 삶을 살아간다. 어 그래서 반드시 우리가 준비해 줘야 되는 것들은 보험에서 다 들어가져 있죠. 간병도 보장을 해 줄 수 있고 노후도 보장을 해 줄 수 있고 그리고 보험은 재무 설계에 들어가는 일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보험은 고객이 나이를 먹어서 노후 때 어떻게 병원 생활을 영의할 것인가 이게 바로 보험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보험 설계사가 재무 설계를 한다라는게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주는 재무 설계사는 대한민국 몇 명 없을 겁니다. 뭐 FPK나 CFP나 이런 공인 자격증 말고는 일반적으로 설계사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사실 한정되어 있어요.이 한정된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충분히 빛에 바랄 수 있다라는 거죠. 예. 지금 그 재무 설계 받아보신 분 있어요? 혹시 다른 분한테? 없죠. 결국은 설계사 때 재무 설계 받으면 결국 종신범 제한합니다. 예. 종심보험 제한하고 좀 그다음에 양심이 있다 그러면 연금보험 제한해요. 연금보험 여러분들도 못 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런 부분을 꼭 기억을 해 주셨다가 고객 리스트를 반드시 꼭 체크를 해 보세요. 내가이 고객을 지금 어디까지 지금 내가 라이프 컨설팅을 했는가. 예. 저희 메리츠 전산에 보시면 너무나 잘 나오죠. 부족한 부분. 근데 저는 그 기준을 따르진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 고객이 연금이 있는가? 감병이 있는가 아니면 뭐 저는 사망에 대한 그렇게 니즈가 있지 않은데 그래도 상속에 대한 니즈는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상속적으로 좀 필요하지 않을까? 어 이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꼭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고객 리스트를 꼭 한번 훑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과연이 사람의 라이프 컨설팅을 어디까지 진행을 했는가. 아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한 3, 40%도 못 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초창기 때도 그랬거든요. 제 고객한 같테 그냥 앞내심 수술비만 제안하고 한 2, 3년을 컨택한 적이 없어요. 연락은 드렸죠. 근데 추가적으로 뭘 업해야겠다. 어 이런 생각은 잘 들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지금이 기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다치고 사망하시고 진단금 나가는 걸 보니까 어 이런 부분들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고객분들한테 연락을 해서 저는 업링하는 거 진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경험은 해 보니까 필요해요. 그래서 간병 없으신 분들한테는 간병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그다음에 연금에 대한 이제 연령칭이 있거든요. 저는 50세 미만 무조건 연금을 가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메리트가 없어요. 50대 이유는 연금액이 받는 금액이 넣는 금액에 비해서 생각보다 적습니다. 근데 그 밑으로는 저는 연금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 번쯤은 제한합니다. 한 번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사람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거는 여러분들이 해야 되실 일이에요. 그래서 니즈도 만들어 주고 어느 정도 상품 구성도 같이 하고 전체적인 라이프 컨설팅을 만들어야 되는게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을 잡고 상담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제가 아까 맞춤 컨설팅이라고 말씀드렸죠? 제 예시를 두 가지를 좀 들어 드릴게요. 제가 이상하게 택시 기사, 택배 기사분들을 생각보다 상담을 많이 했어요. 어, 제가 온라인 영업을 하는데 온라인 영업하는데 택배 기사분들이랑 택시 기사분들이 연락이 그렇게 많이 와요. 첫 번째로 뭘로 연락을 오냐면 자동차 범으로 연락이 와. 왜냐하면은 택비 기사 같은 분들은 다이렉트가 인수가 잘 안 됩니다. 왜냐면 사고력이나 위험도가 높아서 다이렉트는 인수가 안 돼서 다이렉트가 인수가 안 되는 건들은 직접적인 설계를 받아야 돼. 설계사들한테. 근데 이제 직접적으로 찾아보는데 제가 인터넷에 이제 지식이나 블로그를 답변 남긴 것들로 보고 저한테 연락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이 사람들하고 상담을 해 보면은 그 데이터가 들어왔는데 운전자로 아 자동차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을 이어가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자동차 보험으로 들어왔다가 운전자로 넘어가고 운전자에서 건강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정말 많아요. 근데 여기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택배 기사라고 이제 저희가 직업을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리면 자이 사람으로 볼 때 어떻 어떤 관점으로 먼저 얘기를 하면 좋을까 이거를 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택배 계산 일차적으로 운전을 많이 합니다. 이거는 대한민국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러면 운전으로 인해서 어떤 위험도가 가장 높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상해. 상해잖아요. 상해.이 이 사람들이 차량 사고로 인해서 상해 사고가 제일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요? 아니에요? 음. 그러면 그 사고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보험금을 설명을 해 주는 거죠. 어, 과연 이게 없으시면 사고 났을 때 뭘로 보상받으실 겁니까? 예. 그래서 이런게 있으면 나중에 향후 택배 기사 사고가 나면 당장 일을 못 하잖아요. 그럼 보험금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게 세팅을 하시는게 어떨까요?라는 식으로 상담을 이어가시면 좋겠죠. 제가 항상 상담을 하는데 이런 질문들이 많이 와요. 도대체 고객을 어떻게 꺾어야 될까요? 음. 자, 꺾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 사람의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으세요. 예. 결국 그 사람이 뭔가 충족시켜 주는 부분을 맞춘다라고 하면은 나중에 여러분들이 무슨 상품을 제한하든 그냥 사인하십니다. 예. 그래서 일차적으로 직업군을 먼저 본다라고 하면은 저는 이런 관점으로 먼저 본다. 직업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상해 그리고 불규칙관, 식습관. 그리고이 사람들이 뜻히 많이 하는게 담배 많이 핍니다. 담배. 예. 흡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여기 적어 놓지 않았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 제가 순서 적어 놨잖아요. 밑에 어떤 부분을 먼저 말을 할 것인가. 그래서 상위번부터 쭉가 가지고 후유 장애까지 가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이 순서대로 했다라고 해서 고객님들이 이것만 하지 않아요. 예.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순간 저는 그 고객과의 신뢰를 얻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상품을 제한하든 금액적으로만 어느 정도 충족이 된다라고 하면은 그냥 사인하세요. 자, 여러분들 계약해 보셔서 알 거 아니에요. 고객이 계약할 때 가입서를 첫 장부터 20장까지 보시는 고객분 봤어요? 음. 저는 딱 두 명 봤거든요. 그런 사람. 제가 7년 영업 해오면서. 고객들은 설계사를 보고 계약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보고 계약하는 거지. 절대 상품이 좋고 나쁨을 비교해서 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고객들은 온라인 고객들 어 블로그를 이곳저것 다 뒤져서 금액 10원 10원에 이동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아니고서는 여러분들의 기무조 대면 영업을 하시면서 상담을 하실 때 그런 고객들은 여러분들을 보고 가입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니즈 충족을 먼저 찾아야 된다. 그 사람의 니즈를 찾고 진행을 하시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사무직군들. 자, 사실이 사무직군들이 사실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은 20대, 30대 생각보다 건강해. 어, 생각보다 건강해요. 그래서 보험의 니지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는 단순하게 먼저 이것들부터 접근하는게 아니라 어, 보험으로 인해서 손해 보지 않는다. 어, 이런 관점으로 봐 주시면 좋아요. 왜? 요즘 MG 세대들 저도 MG긴 한데 어 저는 MG가 아닌 거 같아요. 정말 일도 공감이 하나도 되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이런 내용들을 보면은. 근데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을 할 때 뭔가 손해다라는 인식이 되게 세거든요. 건강보험을 가입을 할 때. 그럼 그런 인식부터 먼저 지워 주는 거예요. 보험을 가입할 때는 손해가 아니다. 그럼 어떤 관점으로 봐 줄 것인가? 우리 상품은 너무나 무세이 많잖아. 나중에 황금률 100% 이상 도달되는 건강보험도 있고. 그리고 향후에 보상받는데 있어서 네가 낸 돈보다 받는 돈이 더 많을 수 있다. 이런 기대 충족을 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이 사무직군들은 사실 4, 50대 분들이 사실 니지가 제일 많아요. 45, 50대 분들. 왜냐면 그분들이 이미 허리가 이미 망가져 있거든요. 예. 그러면 후유장에 관련해서 한번 언급을 해 줄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디스크, 수술 그리고 상해 보험에서 뭐 이제 신경차 단술 같은 거 지금 DB선의 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들 있죠? 그런 것들 얘기해 주면 되게 관심이 있어요. 어 자기는 해봤는데 안 받아 못 받아봤으니까. 근데 이런 컨설팅을 통해서 향후 받을 수 있다라는 기대 심리를 심어 주는게 여러분들이 향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주는 겁니다. 그래서이 사무직군들뿐만 아니라 직업군에 따라서 여러분들이이 상담 방향이 바뀌셔야 돼요.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가 제한하는 상품들이 너무 이렇게 다양한 관점만 좀 바꿔 주면은 그 고객하에 소통하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어요. 뭐 택배 기사가 크게 다른가요? 제안하는게 순서만 바뀌었어. 순서만. 예. 순서만 바뀌었잖아, 지금. 음. 크게 다를게 없다. 근데 어쨌든 여러분들이이 사람들에게 시선에 있어서 내가 1%라도 다른 설계사라고 보이려면은 이런 부분을 좀 캐치하셔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사무직 혹시 여기까지 질문 좀 있으세요? 잠깐 질문 타임 받고 할게요. 어 질문. 혹시 최근에 뭐 어떤 직업군을 만났는데 너무 어려웠다. 없어요. 막 이제 막 말씀드리면 내용이 막 수풀리나? 어 강의가 너무 잘 되고 있는 거죠, 여러분? 네. 아, 전문가 집단 어떻게 전문가 집단이요? 아, 사실 그 의사나 변호사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 맞죠? 사실 그런 분들에게는 건강보험 쪽으로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저도 최근에 보고 배운게 있어요. 그 다른 쪽에서 활동하시는 설계사분한테들은 건데 변호사 시장하고 변호 그 의사 시장만 하시는 분이에요. 그분들은 상속에 대한 니즈가 제일 크시더라고 얘기 들어 보니까. 그러면 상속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하셔야죠. 상속분이 어떻게 되고 배우자 공제는 어떻게 되고 그다음에 어떻게 상속분이 나가고 종신보험을 냈을 때와 그냥 내가 자산을 갖고 상속금을 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알고 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의사 시장, 변호사 시장 분들은 손해 보는 걸 극대로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건강범을 제한을 하더라도 황금률이 높아지는 상품을 제한을 하시는게 확률이 높아지실 거예요. 왜냐면 그 사람들은 금전적으로 힘든 분들이 아니잖아요. 예. 근데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 그냥 그렇고 그냥 이런 마인드거든. 그런 사람들은요. 근데 세금적인 부분은 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세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음. 제가 볼 땐 없습니다. 대통령도 못 벗어나요. 대통령도 퇴임하면 세금 내야 돼요. 예. 지금 뭐 문재인 대통령 연금이 다 세금 다 묻어져 나가잖아요. 그니까 그런 것도 다 동일합니다. 그래서 직업군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 특성을 가진 거 금전적으로 금전적으로 뭔가 요인이 없다라고 하시면은 그 외적인 걸 찾으셔야 돼요. 어 그 외적인게 바로 상속이죠. 그리고 세금 부분. 그래서 연금이나 상속 관련해서도 비과세야한 부분 이런 부분들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알고 가셔야 됩니다. 어 최근에 제 그 팀장님이 의사 원장님 부부를 계약을 했는데 연금 3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왜 300만 원이 들어갔을까요? 왜 300만 원이 들어갔을까? 어 추측 한번 해 보시죠. 왜 300만 원? 어, 맞습니다. 비과산도입니다. 한 명당 150만 원씩. 예. 저희가 연금 저축 같은 경우는 비과세안도가 월 150만 원입니다. 월 150만 원. 그리고 1시납이 1억. 어,이 기준으로 두 부부가 150만 원씩 300만 원 계약 체결한 사례가 있어요. 그래서 연금을 받았을 때 건강보험료에 영향이 없고 세금을 내지 않는 거. 이런 부분 때문에 의사 부부가 컨택이 돼서 계약이 들어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도 잘 캐치를 하셔야 된다. 자, 보장 분석의 핵심이라고 말씀을 드리면은 저는 우선순이라고 봐요. 자, 아까 제가 택배 기사 사무직 상품 제한하는 거 순서만 바뀌고 다를 거 없잖아요. 근데 여기서 말씀을 드릴 거는 과연 그 사람이 어떤 부분을 니지를 갖고 있는가? 먼저 우선 순위를 찾으셔야 돼요.이 사람이 상의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 아니면은 저축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 아니면 진짜 가족들 때문에 사망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이 이 우선 순위를 먼저 찾으셔야 됩니다.이 우선 순위를 찾으면은 향후 상담하시는데 진짜 어려움 없이 풀어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은 여러분들 보험 상담 해 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지루하지 않으세요? 어 저는 보험 상담을 일부러 한번 받아봤거든요. 다른 설계사분들한테. 근데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똑같아. 그냥 어 이거 부족하시고 이거 기계 내시니까 해제하세요. 이거보다 더 싸게 가져갈 수 있어요. 정말 단골 멘트죠. 예, 저는 그런 멘트를 잘 안 합니다. 뭐 싸게 가져갈 수 있겠죠, 당연히. 근데 저는 보험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보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보장을 받을 때 얼마를 받느냐 그리고 어떻게 받느냐 이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과연 쉽게 받을 수 있는가, 어렵게 받을 수 있는가? 자,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 보시면 저희가 보험 중에 건강보험 중에 가장 비싼 담보가 뭐예요? 진단비죠. 진단비가 왜 비싸요? 자, 수설비가 비싸요? 진단비가 비싸요? 진단비가 더 비싸죠? 진단비가 왜 비쌀까요? 예. 금액 금액이 커서 어, 저는 수설비는 금액이 작은가요? 똑같은 암수설비 2천만 원과 암진당 2천만 원을 세팅했을 때 어느게 더 비쌉니까? 진단비가 더 비싸죠. 어, 이게 정답이에요. 받기가 쉽잖아요. 수술하지 않아도 받잖아요. 자, 수술은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는 겁니다. 단계가 중간에 하나 있죠. 근데 진단은 의사의 진단만으로도 나오잖아요. 그래서 비싼 거예요. 음. 싼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산정 특내 지원금 아시죠, 여러분? 산정 특내 진단금 아세요? 네. 음. 그게 싼 이유가 그겁니다. 산정 특내 대상자가 돼야지만 진단금이 나오니까. 일반적인 진난 거보다 싼 이유가 그겁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꼭 우선 순위를 꼭 정하셔서 고객님과의 상담을 꼭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꼭 우선 순위를 파악을 하셔라. 자, 이거 다 설명드린 거예요. 니즈 파악. 예. 저는 이것을 하지 않았을 때와 했을 때이 결과 차이가 저는 너무나 크게 명확하게 느낀 사람이에요. 제가 2018년도에 리체코에서 일을 했을 때 그때는 시작이 뭐 다 똑같죠. 가족 거 하고 그다음에 친척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제가 테니스를 치거든요. 테니스 이제 동호에서 이제 몇 권 계약해 보고 그래서 한 4, 5개월 동안은 거의 신입 중에서는 항상 탑이었어요. 근데 이제 풀이 떨어지니까 이제 DB 형을 나갔는데 이제 DB 영업 나가서 제가 그때 그 초창기에 꽂혔던게 뭐냐면 저는 어린이 보험에 완전 꽂혀 있었습니다. 그때 어린이 보험이 유사 납비 면제가 되는 상품이었고요. 그다음에 황금률이 거의 180%에 도달하는 상품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상품이 농협 손해보험의 어린이 보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가는 곳마다 어린이보험 가입 대상자면은 무조건 와 이거 안 하시면은 바보예요. 그냥 뉘앙스가 그냥 이거 도대체 왜 안서이 좋은 거를 이렇게 상담을 하고 다녔더니 어떻겠어요? 당연히 결과가 당연히 안 좋죠. 어, 왜? 나는 그 다른 설계사들과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굳이 관계성 없는 저한테 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제 설계를 그대로 지인들한테 갑니다. 예. 어, 이거랑 나 똑같은 상품 해 줘. 나중에 조회 보면 고대로 들어가져 있어요. 예. 고대로. 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이런 부분을 꼭 잘 가져가셔야 돼요. 예. 그래서 이런 제가 그렇게 다닌 후 다니기 전과 제가 영업이 너무 안 되니까 제가 300만 원 주고 영업 강의를 들으러 갔어요. 이제 그 강사님이이 부분을 먼저 얘기를 해 주셨거든요. 이제 대화 질문 질문 질문. 그때 포인트는 그거였어요. 고객에게 질문을 유도하라. 예. 설계사의 말보다 고객의 말을 더 많이 경청해야 된다. 어, 이게 포인트였거든요. 근데 이거는 사실 잘하는 분들이 어디가나들을 수 있는 소리예요.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꼭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근데 그때는 제가 실감을 잘 못 했거든요. 근데 그냥 애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자. 지금 이거라도 안 하면 내가 죽을 거 같으니까 해 봤어요.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안 하고 상품이 좋다 안 좋다 이런 말을 다 떠나서 그냥이 니즈 파악이라는 거의 중점 제적으로 한번 맞춰 보니까 어 고객의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나 20분밖 20분밖에 없어 없어요라고 하했던 고객이 한시간 반에 상담을 하고 있고음 시간 없다라는 고객 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예. 여러분들하고 만남을 피하기 위해서 시간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음. 다 아시잖아요. 예. 통화오면은 시간 없어요. 시간 무지하게 많아요. 예. 시간 없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예. 뭐 진짜 국정을 보는 사람들도 시간이 있는데 제가 최근에 1급 공무원 분을 상담을 한번 해 봤거든요. 어, 똑같습니다. 어, 저희하고 다르지 않아요. 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고요. 좀 다른게 뭐냐면 마인드가 좀 다르시더라고. 예, 보는 시각이 좀 다르세요. 그래서 아, 이런 부분이 좀 다르구나라고 느꼈었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런 니 이집학을 반드시 먼저 관점을 잘 잡으시면은 상담하시는데 진짜 어려움 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 지금 혹시 경력이 나는 3년 이상이다. 3년 이상 어, 별의별 고객 있지 않으신가요? 예. 진짜 그 좀 이런 말 하기 뭐 녹화하고 있어서 막 이런 말 하기 좀 돌 아이들이 진짜 많습니다. 예. 돌 아이들. 예. 도라이들이 정말 많은 많 많으신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그런 걸 다 이겨내시고 어 그중에서도 스무 보석들을 찾아내는게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그래서 꼭 이런 부분을 캐치하셔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자, 아까 제가 질문드린 거예요. 여러분들 고객분들한테 사인을 요청하실 때 어 고객분들이 뭐 하나하나 다 체크하시면서 사인하셨던 기억이 있으세요? 음. 고객분들이. 저는 제가 아까 두 분이 있다 그랬죠? 제가 항상 사례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제 고객분 중에 국민은행 지험장분이 계신데 그분 지금 은퇴하셨어요. 근데 그분한테 제가 계약을 하나 받을 때 6시간 반 걸렸습니다. 18만 원짜리 계약 하나 봤는데 6시간 반 걸렸어요. 자 그분이 상품을 상품을 체킹을 하시때 어떻게 하셨냐면은 그 농협 손해보험으로 제안을 드렸었는데 그때 30몇 개인가 40몇 개 담보가 있는데 그 담보 옆에 가격이 있잖아요. 그 가격 곱하기 20년을 해요. 20년을 하고 받는 금액을 체크해. 그러면 과연 내가이 금액을 냈을 때이 받는 금액이 적정한가? 어, 이거를 하나하나 다 따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 그때 신입 거의 1년 좀 넘었을 때였거든요. 제가 그렇게 저 차월이었는데 무슨 이상한 거 되게 많이 물어봐. 뭐 제가 알리가 있나요? 1년밖에 안 됐는데. 그러면 또 저는 부랴부랴 또 그 은행 저기 농협 농협 그 지점장님한테 전해가지고 막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막 근데 저 꼭 하나 드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질문하는 거 창패하지 마세요. 고객 앞에서음 질문하는 거 창피하지 마세요. 그거 없어 보이는 행동 아니에요. 내가 만약에 진짜 모를 수 있어. 제가 모르는데이 상품 관련 보니까 저도 이거 해 보니까 고객들이 전혀 이상을 보지 않아. 근데 친입분들이나 이제 얼마 안 되신 분들이 그거에 대해 걱정하시더라고. 내가 전문가처럼 안 보일까 봐 좀 되 걱정이 하세요.이 모르는 거에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할 때. 근데 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어 저는 고객님한테 모르는 거 있으면 그냥 대놓고 그래요. 어 이거 해당 원수사 지점장님한테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냥 그래요. 그래서 그 앞에서는 내 상위 관리자한테 전화를했지 그냥. 응. 진짜 모르면은 뭐 원수사 짐장들한테 전화를 다시 돌리거나 근데 그 행위를 했다. 그래서 고객이 아이 사람 비전 비전문가구나라는 생각을 전혀 갖지 않아요. 그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정말 당황해 하지 마시고 그냥 앞에서 대놓고 전화하세요. 더 정확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예.지 그게 맞잖아. 어, 이게 어중간하게 설명하는 거보다는 고객한테 그냥 그 현장에서 그냥 더 정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해당 회사 담당자한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 이런 멘트 날리셔도 전혀 문제 될 거 없습니다. 음, 저는 수없시 했어요. 그렇다 그 고객이 아, 뭐야,이 사람 초자네.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장에서 그냥 모르시면은 바로 하세요. 이제 근데 너무 기초적인 거 가지고 하시면 안 되겠죠, 당연히. 예. 너무 기초적인 거 갖고 하시면 안 되고. 기초적인 거 어느 정도 가이드 아시죠? 제가 막 이거 설명 안 드려도 알지죠? 암진단금 이거 어떻게 봤는 이런 거 물어보시면 안 되죠. 당연히. 예. 그런 거 말고 좀 저희가 담보 구성을 할 때 뭐 예를 들어 현장에서 저희가 허열성 내열관 진단금 아이코드로 나가는데 숫자 몇 번까지 몇 번 다 기억하고 다니세요? 모르잖아요. 예. 모르잖아. 그럼 예를 들어 고객이 이런 이런 경우에 받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어 잠시만요. 이러지 마시고 그냥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게 더 훨씬 더 전문가적입니다. 예 당황하시는 거보다. 예. 그게 고객 같아 더 신뢰도로 얻으실 수 있는 행동이 되실 수도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이 정확하게 무슨 생각을 하냐면 이건 제가 친히 고객한테 답변을들은 거 얘기를 해 드릴게요. 제가 물어봤어요. 고객한테. 제가 이런 질문을 한 이상하게 보이지 않으세요라고 물어봤더니 어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어 정확하게 안내를 해 주려는 모습이 좀 더 신뢰가 같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예. 그래서 저는 그 뒤로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그냥 어이 부분 나 뭐 내가 사람인지라 저희 G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1천000개가 넘습니다 여러분. 1천000개가 생보 손보 합쳐 가지고 그 1천000개를 기억하는 설계사가 있을까요? 어 AI가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 그 그런 상품들 어떻게 다 외우고 다녀. 그까 그런 부분들을 말 저 알아보시려고 할 때는 전혀 개이치 않고 전화하셔라. 그냥 현장에서. 음. 고객들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음. 자, 여기까지가 보장 분석 파트가 끝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음부터는 생명 증권 분석을 할 건데 5분만 쉴게요. 5분만. 5분만 쉬고 하겠습니다. 뭐 빨리 하고 빨리 끝내는게 여러분들 좋으시죠? 네. 자, 이거 하기 전에 어제 그 잠깐 상담한 내용이 갑자기 떠올라서 좀 간략하게 공유를 좀 드릴게요. 어제 여수를 갔는데 여수의 그 이제 사장님이 한 분 계셨고 여자 사장님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그 이모님이 하나 한 분 계셨어요. 근데 어제 그 이모 님하고 한 판 했거든요. 제가 옆에서 상담한테 자꾸 계속 간깐족깐족되는 거예요. 옆에서 막 얘기하는데 자꾸 테크를 걸은 거예요. 그래서 아 무조건 실손하고 안보 하나만 있으면 된대 자기는. 그래서 내가지 그렇게 여쭤봤어요. 저희 이모님 실손 얼마 내세요? 내가 물어봤어. 그랬더니 15만 원 정도 낸대. 그래서 그러면이 실손이 한 30만 원, 40만 원까지 올리시면은 그때도 실손 유지하실 거예인가? 안 하신대. 그걸 왜 유지해? 갑자기 이러시는 거예요. 그러면 뭘로 보장 받으실 거예요? 그니까 포장 안 받지 뭐. 막 이러는 거야. 갑자기 돈 벌면 되지. 그러니까 암 걸리시면 돈 벌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내 이랬지. 벌 수 있대. 아직 그 사항을 못 겪어 보셔서 그런 거 같은데 제가 장담하는데 돈 못 보실 거예요. 예. 뭐 그러면서 그러면서 제 사례를 얘기해 줬어. 그러더니 그 어머니도 알고 계신 거야. 그 사장님도. 그니 나중에는 아무 소리 못 하고 그러더니 뭐 말 맞네 갑자기 이러면서 이제 꼬리를 내리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거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 저는 갑의 영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고객을 찍어 누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동등한 위치에서 예 동등한 위치에서 하시라고 굽히실 필요가 없다. 왜냐 그 태도가 불순한 사람은 불순하게 응대를 해 주시면 돼요. 예. 진짜 고개 속여서 하시지 마세요. 예. 진짜이 고개 속여서 하면은 일 오래 못 하십니다. 저는 진짜 그 최근에 그런 것도 있었어. 저희 아버지의 친구분인 어머니가 아들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현장에 아들을 데고 나왔어. 근데 그전에 사전에 아들하고 같이 나올테니까 뭐 좀 뽑아다 줘. 이래서 가지고 갔는데 엄마하고 아들이 아무런 얘기가 안 된 거야. 아들은 끌려 나오는지도 몰라. 뭘 설명 들은지도 몰라. 그 안 돼 가지고 나 저 보자마자 하는 말이 내가 이것을 바꿔야 되는 이유를 한번 자기를 설득시켜 버래. 앉자마자 막 짜증이 나 있더니만. 그래서 내가 제가 뭐라고 할게요? 그냥 어머니 대놓고 그랬어요. 아니 얘기가 안 되시면 여기 왜 나오셨냐? 제가 뽑아갔잖아요. 저 A4 용직값만 날리지 아니야 지금. 어 마음에 안 드시면 올라가셔라. 어 아들이 열 받아 가지고 올라가 버렸어. 그냥 올라가 버리고 그 어머니는 안절보절 못해 가지고 막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래서 20년 종신범 하나 했습니다. 예. 그냥 여기서 제가 꾸혔다라고 하면은 그 어머니한테까지도 전 계약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 미안해 하는 거 받으세요. 예. 미안한 거예요 그거는. 왜? 둘이서 소통이 안 된 거지. 나하고 소통이 안 된게 아니잖아. 사전에 그 엄마가 잘못한 거잖아요. 음. 저는 뽑아 갔고 약속 지켰고 제 시간에 가서 상담 진행했고 근데 그쪽에서 이행을 아무것도 안 한 거야. 예. 그래서 제가 어머니한테 대놓고 뭐라 그랬어? 그리고 아들이 있는 앞에서 A4 형직값만 날리고 이게 뭐냐고. 어 진짜 대놓고 그랬어요.음 그래서 그 상대방이 태도가 불순하면 여러분들도 친절을 친절을 대하지 마세요. 예. 상대방도 그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거예요. 음. 여러분들도 꼭 갑의 영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 손해보험 증거 시작하겠습니다. 생명보험하고 구조가 거의 똑같아요. 이제 어려운 건 없는데 이제 보실 때 좀 관점을 조금 생명보험하고 좀 다른 점은 보장이 훨씬 많다라는 거. 여기에 화재 보험도 있고 운전자 보험도 있고 생명보험에도 실손보험이 있지만 실손보험이 생명보험사하고 손해 보험사고 다른게 뭔지 아세요? 1세에대해서. 상의 의류비. 생명범은 상의 의류비가 없습니다. 그 제가 말씀드린 상위 의류비는 교통사도 같이 보장되는 상의 요리비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이거 내용 어려우시면 좀 있다 끝나고 질문하세요. 예. 그리고 이제 손해보험사에서선 그런 것들을 좀 중점적으로 보셔야 될 거고 그다음에 진단금에 있어서는 생명보험사에 비해서 크게 문제되는 건 없다. 뭐 기본적으로 내출혈 내졸증 급성 신금경색증 암진단 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내혈관 화열성 그리고 심혈관까지. 자, 요런 관련해서도 담보를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자, 두 번째가 이제 저희가 보장 분석을 하는데 가장 많이 갈리는 거.이 사람이 표준형 보험인지 무회지 보험인지이 두 가지로 많이 갈립니다. 그래서 보험이 왜 이렇게 비싸지라고 하시면은 일차적으로 의심을 해 보셔야 될게 표준형 보험이구나. 자, 표준형 보험은 뭐예요? 해지 환급금이 있는 겁니다. 자, 어떨 때 중도에도. 자, 무회지 환급금이 뭐예요? 중도 해지 환급금이 영원인 상품이 무회지 황급형 보험이에요. 그래서 표준형 보험보다 보험료가 30% 이상 저렴한 거고요. 표준형 보험이 환급금이 중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비싼 겁니다. 그래서 표준형이 가장 많이 팔리는 회사 어디? 메리츠 화재. 예. 메리츠 화재. 메리치 화제가 가장 많이 팔립니다. 자, 그래서이 부분을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다음에 화재보험 정립금. 자, 화재보험을 보시면 첫 번째로 포인트를 가져가셔야 될게 정립금입니다. 자, 지파제인데 보험료가 5만 원, 10만 원. 어, 이거 사실 말이 안 돼요. 예. 가정 가정 개인 주택 단독 주택인데 목조로 되어 있다 그러면 가능합니다. 그 정도 금액 나올 수 있어요. 근데 아파트 빌라 일반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형태의 집인데 보험료가 5만 원 10만 원이다. 그럼 무조건입니다. 정립금 박혀 있는 거예요. 자 예전에는 제가 판매 형식에 이랬어. 나중에 지금 보장도 받고 나중에 만기될 때 낸돈 다 돌려받을 수 있다. 요렇게 해서 판매됐던게 바로 화재보험 정립금 받고 판매했던 겁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곳이 바로 소상공인 식당 같은 경우 그런 곳에 가장 많이 정립금이 많이 박혀 있어요. 그래서 어제도 갔더니 아니라 다를까? 예. 정립금이 박혀 있었더라고. 30만 원. 음. 월법률 30만 원. 저축성으로 판매한 거예요. 그 설계사가 나중에 돌려받는다라고. 그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뭐 손해 볼 거 없지. 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손해 안 받겠어요. 당연히 손해 봅니다. 왜냐면은 지금 기준 금리가 낮잖아요. 기준 금리가 높아야지 황금률도 같이 올라갑니다.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라. 그리고 운전자 저는 항상 말하지만 DB 영업에서 가장 계약 받기 쉬운게 바로 운전자 보험입니다. 예. 저는 다른 거 못 받아도 운전자 범 하나는 받아와라. 다른 거 클로징할 자신 없으면은 운전자 하나라도 받아와서 DB값은 벌어야 될 거 아니야. DB값은 예. 그래서 운전자본 같은 경우도 몇 가지만 체킹만 잘하면은 계약받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해보험 증거는요네 가지 포인트로 좀 같이 볼게요. 자, 손해보험 증권을 확인하실 때는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하셔야 돼요. 자,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한가? 자, 저는 손해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거 당연히 실손보험입니다. 자, 생명보험사 실손보다 손해보험사 실손 가입자가 더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은 실손보험이 대부분 손해보험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증권에 어,이 사람 보장은 얼마 없는데 생각보다 보험료가 많이 나가네. 자, 1차적으로 실 보험인지 파악하고 두 번째 표준형인지 파악하고 그래서 아, 이래서 보험료가 비싸구나라고 먼저 납득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손해보 먼저 파악하기. 그리고 두 번째 자, 진단금은 얼마나 구성이 되어 있는가? 자, 예전보험을 전부 다 해지하고 다 전부 다 뭐 소위말 갈 없고 새로 이제 들어간다라는 형식의 틀은 사실 쉽지 않아요. 예. 진짜 그것은 본인의 이득만을 취하기 위해서 하는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 예전에 가입했던 상품들 안 좋을 수 있어요. 안 좋을 수 있는데 그거를 안 좋다고 무작정 해지하기보다는 부분 정리를 해 주시는게 고객한테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근데 그 부분 정리도 이제 어쨌든 케이스바이 케이스긴 한데 만약에 기존 보험에 암진당금이 3천만 원 있는데 암진당은 3천만 원을 굳이 해지하고 다시 20년 납으로 시작을 한다. 어 이거는가 이거는 되게 큰 위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왜? 그런 상황이 사람이라고 하면은 1차적으로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라는 거. 어 10대 20대가 아닌 이상은 기본적 예전 분들은 진단금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갖고 있 갖고 있으신 분들이 대다수예요. 대다수. 자, 여러분들도 상담을 해 보시면 알겠지만 50대, 60대 분이 암진당금 없으신 분들 거의 보셨어요? 어, 몇 명 없어요. 있긴 있더라고요. 어, 저도 영업을 하다 보니까 있긴 있는데 거의 없어요. 대부분 암진단금은 있어. 이제 내 혈관, 내 졸증 이런 부분이 없을 수 있는데 대부분 암은 있어요. 이제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뭐냐? 유사함이 얼마가 되느냐? 자, 2005년 2006년 이전도 일반 진단금은 갑상선 암에서 일반 진단금으로 나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예.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대부분 10%에서 20% 정도밖에 안 나가는 상품. 그래서 그것을 일단 비교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수설비입니다. 자, 수설비는 뒤에서 할 거예요. 자, 엔드 수술비. 제가 보장문서 그 중간기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갑상성 관련해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 그리고 이제 그 외적으로 엔드 수술을 비해서 많이 나가는 건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예전보험들이 좋은 단부들이 있어요. 자 보험사가 지금 그 저는 눈가리고 아옹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은 그 엔가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오기까지 숫자가 줄었나요? 늘었나요? 늘었죠. 근데 늘리면서 뭘 했어요? 금액을 줄였어요. 자, 기본적으로 숫자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데 금액 금액을 늘린 거는 중대질환밖에 없습니다. 내혈관 허열성 예 뭐 신부장 같은 장기 이식 같은 엔대 수술에도 들어갈 수 있는 2천만 원 1천만 원대의 수술이 예전 그 갑상선을 포괄하고 있는 수술비만큼 지급한 회사가 지금 없다고요. 숫자만 늘리고 보장은 점점 줄인다. 어떤 보장을 줄이냐? 손해율이 높은 보장을 줄인다. 예. 그래서 숫자가 낮다라고 해서 여러분들이 절대 광고하시면 안 됩니다. 자, 대표적으로 좋은 담보 중에 하나가 있어요. 어떤게 있을까? 제가 이거 맞추시면 치킨 쿠폰 드릴게요. 그냥 아무거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생활 질환에서 쉽게 받을 수 있는 거 엔드 수술비 중에음 치질. 치즈는 뭐 그거는 사실 아니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에요. 뭐가 있을까요? 뭐 오답을 말한다고 제가 벌금을 내라고 하진 않습니다. 예. 돈 팀장이 뭐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이거 자 없으신 거 같으니까 말씀드릴게요. 피부 질환. 자 피부 질환이 왜 저기냐면 낭종 제거할 때 어 피부 질환 예전에 200만 원 300만 원짜리 있었거든요. 평균 100만 원짜리. 근데이 피부 질환이 낭종 제거시에도 지급이 됩니다. 네. 낭종 어떤 건지 아시죠? 어, 여기 물집 주머니 크게 잡혔을 때 수술로 떼내는 거. 예. 그게 피부지나 수술비에서 지급이 됩니다. 자,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고객도 물어보는 거예요. 최근 피부가 가서 이런 거 시술 받으신 적 있냐? 예. 아니면 그 일반 외가서 시술 받으신 적 있냐? 요즘은 정용학과에서도 낭종 제거를 하더라고요. 저 그때 물어보니까. 그리고네 번째로 중요한 거 이거 글자가 잘못됐다. 자, 일상 배상 책임. 자, 저는 손해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일상 배상 책임이. 저는 일상 배상 책임이 쓸 일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어, 생각보다 많습니다. 생각보다. 자, 일상 배상 책임이 뭐예요? 그냥 크게 말하면 타인에 대한 피해를 줬을 때 보상을 해 주는 겁니다. 보상. 예. 아, 배상이지. 배상. 보상이 아니라 배상입니다. 자, 타인에 대한 배상을 해 줬을 때 일상 배상 책임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때 제일 많이 나가냐면 애 아기들 아기들이 다른 집 가서 물건을 부수거나 아니면은 아기의 실수로 타인을 좀 다치게 하거나 이런 경우 일상 배상 책임이 보상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어느 부분까지 보상이 되냐면 저 이런 케이스도 있었어요. 고객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자 자 자전거대 자전거가 박은 거야. 근데 이거는 교통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과실 비율에 대한 이부 정확하게 안 나왔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자긴 과실 0이다라고 주장을 한 거예요. 근데 자기가 어느 정도 제 고객은 일정 부분 인정한다. 근데 100%는 아니다. 둘이 싸웠어. 소송 갔어요. 소송 비용 일상 배상 책임에서 보상됩니다. 변호사 비용까지. 예. 내 내 건데.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아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강아지. 강아지는 어떤가요? 강아지는 뭘로 빠지죠? 재물로 빠집니다. 재물. 그래서 이런 부분도 체크를 해 보셔야 되고. 자, 운전자보. 제가 말씀드렸죠? 고객 빨리 받을 수 있는 담보 바로 운전자 보험입니다. 자, 이거는 몇 가지만 체크하시면 계약 받기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뒤에 가서 하고 자, 화재보험 화재 보험도 마찬가지 정의금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적으로 요즘 만 원대로 구성 가능하죠. 그래서 손해보험 볼 때는이 기준으로 먼저 보자. 자, 실소 분석할 때 저는 좀 이런 기준으로 먼저 봅니다. 자, 1세대에서 4세대 어떤 실손에 먼저 저기 들어가는가? 그래서이 사람이 1세인지 2세인지 3세지 4세인지 대부분 저희한테 실손 비싸다고 들어오는 케이스가 1세대 아니면 2세대예요. 예.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가입된 실수 몇 세대? 가장 많이 가입된 실수 몇 세대? 3세대. 자, 2세대입니다. 2세대.이 거의 1800만 명이 가입한 2세대 보험이 가장 많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130 공 4월 이전 실선인지 아닌지. 자, 이거를 체크하는 이유는 공 4월 이전까지 실손이 변동 없이 100까지 가져가실 수 있는 보험입니다. 자, 그 이후의 실수는 뭐예요? 그러면 15년 만기로 바뀌고 그다음에 4세대부터 몇 년 만기? 5년 만기로 바뀝니다. 자, 그래서이 부분을 체크를 하고 그다음에 16년도 01월 이전 자,이 실수는 왜 확인을 할까요? 제가 적어 놨어. 비급의 약건 명령이라고 적어 놨어요. 대표적으로 뭐가 있을까? 응? MRI 아닙니다. 백내장이에요. 백내장. 예. 자, 여기 어떤 부분이 변경이 됐냐면 비급여 보장에서 원래 15년 12월 30일까지 가입된 실소는요. 백내장 시술에서 다 접촉전엔 보상이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근데 지금 보험사에서는 약관의 기준에 잣대를 들어내는게 아니라 판례를 지금 드러내고 있잖아요. 원래 원칙대로라면 얘네 보상해 줘야 돼요. 음. 원칙대로라면 약관의 다 초점 렌즈를 보상해 주지 말라는 법이 없거든. 근데 지금 보험사에서 뭘로 초점을 잡았어? 통원이냐 이번이냐 이걸 초점을 잡았다고. 예. 근데 원래 다초는 이제 보상이 되는 겁니다. 되는 거예요. 근데 어쨌든 통원으로 이겼기 때문에 지금 보상 금액이 원하는만큼 안 나가는 거고. 근데 16년 1월부터 이게 보상 체계가 바뀌어요. 16년 1월부터는 다추전 엔지가 원칙적으로 보상이 안 됩니다. 예. 원칙적으로 보상이 안 돼요. 그래서이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셔라. 음. 자, 원칙은 된다,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근데 백내장 같은 경우는 소송을 통해서 지금 보상이 되고 있는 케이스도 있어요. 예. 아예 안 되진 않습니다. 근데 손사들이 안 맡으려고 해. 맡아도 일하는 거 대비해서 돈이 안 돼.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예. 일단 변호사도 선임해야 되고 손사들도 자료고 장난 아니래요. 그래서 저희 저희 지금 세일즈로 사업하기 방에 전담하고 있는 손사분이 계신데 그분도 백내장을 안 맡으신대요. 예. 와도 확률도 적고 쉽지 않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일단 알고는 계셔라. 그리고 실범 확인하실 때에는 갱신 대체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셔야 돼요. 이게 정립금 때문에 그렇거든요. 자, 1세대 실송 같은 경우는 자, 보장 금액은 생각보다 얼마 안 돼. 자, 예를 들어서 보장 금액이 실하고 보장 금액하고 합쳐서 10만 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이 사람이내는 보험률은 16만 원이야. 왜? 갱신대체 정립금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갱신 대체는 뭐냐면 실손이 갱신하는 걸 대비해서 미리 정립금으로 받아두는 거예요. 그래 향후에 보험료가 올랐을 때이 정입금으로 밖에 해금으로 메꿔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월법료가 나중에 생각보다 낮을 수 있어. 왜? 지금 회전금에서 미리 까먹고 있는 거거든. 근데 이게 끝나는 순간 보험료 확 올라가요. 갱신주기 갱신 주기 계속 도래요 하면서. 그래서 나중에 한우 이걸로 문제될 수 있으니까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를 하고 가셔야 됩니다. 보통 1세대에서 그래요. 1세대 2, 3세대는 3세대는 아예 없고 1세대에서 대부분 저 갱신 대체 단보때 문제가 됩니다. 음. 자, 그리고 진단금 저는 손해본 파악할 때는 저이 기준밖에 안 봐요. 다른 거 안 봅니다. 예, 다른 거 안 봐요. 딱요 일곱 가까지만 봅니다. 일곱 가지. 자, 근데 우리는 뭘 가입시켜요? 암진당을 유사. 요즘 내줄증 가입시키시나요? 요즘 내줄증 넣는 사람 거의 없는 거 같아. 그리고 신근색증 넣으세요. 급성 신금색증까지 들어가 있죠. 예. 추가적으로 넣진 않죠. 저는 나이에 따라서 이제 구성이 달라집니다. 나이에 따라서 저는 60대 이외는 시건 안 넣어요. 금액이 너무 비싸. 생각보다 얼마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허열성을 넣요. 허혈성. 허혈성을 넣고 심혈관은 넣지는 않고 그다음에 내열관도 내열관도 이제 금액에 따라 다른데 저는 좀 분리를 하는 편이에요. 만약 너무 비싸다. 그러면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을 넣습니다. 거의 한 40% 저렴하거든요. 일반 내혈관 진단금에 비해서. 그래서 2천만 원을 그런 식으로 맞춰요. 근데 내열관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이 뭐가 좋냐면은 혹시 좋은 점 알고 계신 거 있어요?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 매년 받을 수 있죠. 연간 1회. 또 또 뭐가 좋을까요?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이 뭐야? 뭐 이런 표정 하시는 분도 있어. 예. 자, 두 번째로는 보장 코드가 면책상항이 없습니다. 선천성, Q코드. 예, Q코드가 선천성이죠. 그리고 S코드. 자, 일반적으로 저희가 교통사고 나서 상해 출혈이 왔다. 내혈관 진단금 나가나요, 안 나가나요? 안 나갑니다. 상의 내출혈 진단금을 따로 가입을 하셔야 돼요. 근데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은 나갑니다. 왜? S코드까지 다 보장하기 때문에. 그리고 연간 1회 보장이 연간 1회. 연간 1회은 계속적으로 지급한다. 예. 그래서 일반 진단금하고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그래서 같이 구성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그래서 금액도 좀 낮출 수 있고 진단금도 업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세팅하는 편이고요. 화율성 심장질환은 내열관보다 싸요. 많이 싸 가지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그냥 2,000 넣어도 크게 부담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2천만 원 세팅 많이 합니다. 그리고 급성 신경색증은 뭐 구성 잘 안 하는 편이고요. 예. 요즘 저거 저 담보는 진짜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한테 늦긴 하는데 어지간에선 구성 잘 안 합니다. 예, 잘 안 하고요. 자, 그리고 일상 배상 책임보 확인하면은 어떤 부분을 확인을 해야 되냐? 자, 일상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확인할 때는 자기 부담금이 얼마인지 자 보통 2000 2006년 이전 거 2006년과 이전 거는 비갱신의 자기부담금이 2만 원입니다. 2만 원. 자, 지금은 자기 보담금 얼마예요? 50. 자, 그 50은 누수식. 그리고 물건은 지금도 20만 원입니다. 근데 예전 거는 그거와 상관없이 그냥 2만 원입니다. 그리고 누수가 50만 원 바뀐지는 1년쯤밖에 안 됐어요. 그 전까지는 누수도 20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비갱신인지 갱신형인지. 자, 제가 비갱신형이라고 적어 놓은 이유는 예전에는 비행신형으로 판매하던 회사들이 있었어요. 자, 19년도만 해도 농협 손해보험에서 일상 배상 책임을 비행신으로 팔았습니다. 건강보험에 지금 그거 손해율 높다고 없애 버렸어요. 농협 손해. 근데 그때 당시 판매했던 상품들을 같이 보셔야 된다라는 거죠. 예. 그 고객이 가입되어 있는데 무작권 해지를 권장을 해 드리면 안 된다. 이런 것들도 같이 파악을 하셔야 된다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몇 세 만기인지 자 예전 거는 세 만기가 짧아요. 보통 80세 70세 요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잘 파악을 하셔야 된다. 만약에 세만기가 몇 년 남아 있지 않는데 자기부담금이 2만 원이다. 그랬을 때는 어떻게 여러분들이 컨설팅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자, 2만 원짜리를 없애고 새로 가입시킬 것인가? 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없앨 거야. 애매하죠. 되게 이걸 없애야 돼, 말아야 돼.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예, 추가 가능해요. 예, 추가하시면 돼요. 자, 추가로 가능한 회사가 있습니다. 예, 추가로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으니까 화재범으로 구성하시면 돼요. 화재범으로. 그래서 요것도 이렇게 추가하시면 되고. 그리고 보상 범위를 확인하셔야 된다. 이게 그냥 일상 배상 책임인지 가족 일상 배상 책임인지 자녀 일상 배상 책임인지. 자, 말 그대로입니다. 일상 배상 책임은 본인만. 자녀 일상 배상 책임은 자녀까지. 가족 일상 배상 책임은 직계 가족. 요렇게 보상이 된다. 자,이 말이 뭐냐면 내 일상 배상 책임으로 내 직계 가족이 피해를 입혔을 때는 내 걸로 보상이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음. 그 사람이 일상 배상 책임이 없더라도. 그래서 그 보상 범위 체계를 잘 기억을 해 두셔야 된다. 음. 자, 운전자보험 분석할 때 확인해야 될 거. 자, 직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먼저 체크를 해 보셔야 될 거 같고요. 두 번째는 몇 년도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인지 저는 두 가지로 아, 크게 세 가지로 나눠요. 2017년 거. 자, 이때 이슈가 어떤 건지 이슈 들어보신 거 있어요? 2017년도. 선지급 후지급. 어, 선지급 후지급. 맞아요. 자, 2017년도 거는 그 이전 거는 선지급이 아니에요. 후지급입니다. 제가 먼저 상대방한테 보험금을 지급을 하거나 벌금을 내고 보험사에 청구하는 형태였어요. 그럼 내 수증에 돈이 없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 대출을 받거나 빌려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근데 그 이후부터는 보험사가 선지급을 합니다. 그리고 20년도 뭐가 발생이 됐죠? 민시기법. 자, 20년도 4월 민시기법이 발생이 됐죠. 뭐 이번에 뭐 하니법도 발생이 됐고 예 법이 계속 개정되고 있어요. 그 법에 맞춰서 변경을 해 주시는 거예요. 근데 그 변경을 해 주실 때 단순히 법이 변경이 됐으니까 운전자 변경하셔야 됩니다라가 아니라 근거가 있어야지. 왜 왜 바꿔야 되는 건데 도대체? 한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도. 자, 민시기법은 한도가 얼마예요? 민시기법만 천만 원. 3천만 원. 아, 3천만 원이에요. 3천만 원. 자, 민시기법은 최대 벌금 한도가 3천만 원입니다. 근데 예전에 가입된 보험들은 1천만 원, 2천만 원이 최대인 거예요. 그러면 내가 민시기법으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이 됐을 때 벌금은 3천만 원 내야 된다. 그러면 내 운전자보험에 3천만 원 구성이 안 돼 있다라고 하면은 나머지 자녀돈은 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야 된다. 근게 단돈 1, 2만 원 아껴서 내 1천만 원이 나가야 되는 거야. 예. 그 이런 식으로도 꺾을 수 있고. 두 번째는 자, 교통 사고 처리금. 교통사고 처리금이 뭐예요? 합의금. 어, 쉽게 말하면 합의금 맞습니다. 자, 형사 합의금입니다. 정확하게. 자, 12대 중과실로 인해서 사고가 나서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을 때 그 상대방의 피해 정도에 따라서 합의금이 측정이 되는데이 합의를 하지 않으면은 법정에 가서 내 형량이 올라갈 수 있어요. 자, 안 받진 않습니다. 근데이 합의를 하고 안 하고 차이가 내 형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예. 만약에 사람이 사망을 했어요. 사망을 하면은 무조건 형 나옵니다. 근데 합의를 안 했어. 그럼 법원에서는 어떻게 보냐? 개심하다라고 봐요. 음. 도의적인 책임도 안 진다. 그러면이 사람한테 형벌을 더 때릴 수 있는 거지. 근데 합의를 하면은 그만큼 떨어진다. 근데 이게 5만 원, 10만 원을 투자해야 되냐? 아니다. 1만 원에서 2만 원만 투자하면 된다. 지금 가지고 내고 계신 보험료보다 더 쌀 수도 있고 조금밖에 더 차이가 안 난다. 어 이거 아끼시 아끼셔서 몇 천만 원 손해 보시지 마셔라. 어 이런 식으로 이제 저희가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 벌금 변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변호사 뭐예요? 경찰 조사 포함이 들어가져 있죠? 경찰조사 포함 어느 때 쓸 수 있는지 알아요? 변호사 약간 보신 분 있어요? 이거 혹시? 동행 동행해 주는 거 그 이게 어느 때 우리 무조건 경찰서가 갈 수 있어요? 사고 직후에 사고 직후에 경찰서 바로 바로 어 바로 그냥 조건 없이 그냥 사고 나면은 경찰서 끌려가면 변호사 바로 동행할 수 있어요. 예. 부상 부상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그 부상 등급이 1급에서 3급입니다. 음. 경하게 다쳤을 땐 못 쓴다는 얘기예요. 음. 그래서 진짜 중증 환자 중증으로 상해를 입혔을 때 경찰 조사를 쓸 수 있다라는 거예요. 이거 저도 처음에는 아무런 인식 없다가 그 경찰 조사는 도대체 어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가 하고 고객이 문의가 뭐 온 적이 있어요. 나 사고 났는데 지금 경찰서 가야 된다. 근데 내 거 이제 경찰서 포함인데 쓸 수 있냐로 물어보길래 제가 말했지만 전 되게 조심스 알아보겠습니다하고 바로 끊었죠. 알아보겠어. 약관을 봤는데 상해 등급이 1등 1 3등급인 거예요. 13등급이면 여러분 거의 전치가 내가 최소 두 세 달 이상이야. 그 정도면은 전치 그냥 상의 등급이 병원에 거의 2, 3주 이상 이번 치료를 요야지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에요. 2, 3주가 아니지. 두 세 달이니까. 예. 그 정도로 중증 상위일 때만 받을 수 있는 거라서 고개 같테는 안 됩니다라고 안내를 드렸어요. 근데 일단이 조건은 전범사 똑같습니다.이 경찰 조사 포함. 그리고 좀 여기 한 한 가지 안 적었네. 까먹고 안 적었네. 뭐가 있죠? 또 요즘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거 비탑승이 있잖아요. 탑승. 예. 탑승. 자, 운전자 보험의 원래 원칙은 운전 중에 차량이 탑승하고 있어야지만 보상이 되는 겁니다. 근데 차량을 사이드 브레이크를 안 채우고 실수로 내렸어. 근데이 차량이 그냥 지나가면서 사람을 치거나 사고를 내서이 사람이 벌금이나 이제 형사업 비금을 지불해야 될 때 일반적인 운전자보험에서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예. 근데 비탑승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은 보상이 된다. 예. 요런 거. 탑승이 가장 니즈가 있는 사람들이 어느 사람들이까? 운전직이 있는 사람들. 택배, 택시. 버스 어 이런 사람들한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만한 소재인 거죠. 음. 근데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많이 보장이 되는 네.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 체크를 같이 하셔야 되고. 그리고 세네 번째 요게 가장 이제 여러분들이 보장 분석하면서 가장 걸리는 것들. 자부성 치료비 혹시 자부성 치료비 얼마 있으세요? 그냥 50. 팀장님 얼마 있어요? 80 80. 자, 고객이 80만 원 갖고 있어요. 근데 보험률은 한 4만 원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 이거 이거 안 돼 있어. 지금 법이 다 바뀌었는데 바꿔 줘야 돼. 기존권 깨실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추가 추가하실 거죠.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거야. 그러면 추가하게 되면은 운전자 보험만 거의 5만 원 돈을내는 거죠. 예. 그럼 고객 입장에서선 더 부담이 될 수 있는 거지. 우리는 설계사라서내는 거예요. 예. 저 운전자 보험만 10만 원 냅니다. 저는 자부상이 170만 원이거든요. 음. 저 잡 170이에요. 운전자만 다섯 개 있습니다. 예. 근데 저는 설계사 하니까 그 하는 거지. 일반적인 고객들은 이렇게 못 하지. 당연히. 그러면 여러분들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이거에 대한 고민을 진짜 해 보셔야 돼요. 자, 근데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 운전자 보험의 본질은 얘가 아닙니다. 예. 얘예요. 얘. 교통 사고 처리 지원금, 변호사, 벌금 이게 운전자 운전자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예요. 자, 일반적인 설계사들 우린 설계사니까 이게 너무나 좋지. 우리도 운전 많이 하고 사고 많이 나니까. 근데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불필요할 수 있어. 예. 자,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요, 안 높날 안 날 확률이 높아요. 안 날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 보험사가 자동차 보험 돈 벌고 있는 거예요. 전국민이 매번 사고 난다고 해 봐. 보험사가 과연 자동차 보험을 운영을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예.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자부상이 너무나 좋고 피부상이 너무나 좋고 가족 부상이 너무나 좋지만 고객 입장에서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예.이 부분을 한번 진짜 심도 있게 고려해 보셔야 됩니다. 피부침 뭔지 아세요? 피부차 있으세요? 네. 아, 여기 처음 봤어요. 있는 분 있는 분 처음 봤어요. 저 저도 있는데 다 물어봐도 한 분도 안 계셨었거든. 있으세요? 피부치? 아, 없으세요? 피부치가 뭐냐면 피해부상 치료비라는 담부입니다. 이게 12대 중과실로 그냥 상해 등급 받으면은 상대방이 나한테 12대 중과실로 사고를 입히면은 그냥 시작이 1천입니다. 천. 예. 14급. 14급 그냥 상위 등급 받아도. 예. 저 제 고객 나갔어요. 이번에. 2천만 원 두 개 있었어. 두 개. 자전거 타고 가는데 고객이 뺑손이로 치고 도망간 거예요. 그 다른 사람이 제 고객 자전거 타고 가는 고객을 신호등 있는 데서 횡단보드에서 그냥 치고 도망갔어. 근데 그 고객은 못 잡았는데 경찰 조사 쓰고 청구했더니 2천만 원 나왔습니다. 음. 진짜 있다니까 이런 게. 저 여러분들이 이거 있으면 깨시면 안 됩니다. 예. 네. 끼시면 안 돼요. 자, 어쨌든 이거는 가입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제 가족 보상이나 피부치는 이제 금강 금융 감독원에서 이제 팔지 말라고 해서 이제 담보가 막힌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건 판매가 안 되는 상품이니까 이런 것들도 잘 고려해서 이제 보장 분석을 하셔야 된다. 자, 엔드 수술비 이거 아까 제가 수술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이거 제 지인이 받았어요. 2년 전까지 얼마를 받았냐면 4천만 원 받았어요.이 여기에 없는 보장이 하나 또 있어. 메리칠게 있는데. 자, 이게 뭐냐면 보시면 갑상선 질환입니다. 여기 밑에도 갑상선 질환이고 밑에도 갑상선 질환이에요. 자, 갑상질환. 갑상선 질환이 문제가 된게 뭐냐면 고주파 시설로 문제가 됐어. 고주파 시술로 결절 제거. 무록 제거. 자, 무록 제거하면 얼마야? 두 개에서만 3,600만 원이다고 합니다. 고주파로. 근데이 친구는 한 번 수술할 때마다 4,100만 원씩 나갔어. 예. 두 번을 받았대. 두 번. 근데 2022년부 아, 잠깐만. 2023년부터 지급이 안 됐대요. 이것도 지금 소송 중입니다. 예. 소송 중이에요. 자, 근데 이거 지금 여부를 떠나서 일단 갑상선 질환으로 받을 수 있다라는게 중요한 거예요. 예. 그래서 일단 요렇게 있고 DB보에도 1천만 원짜리가 있습니다. 이게 몇 제가 DB보 지험장님한테 보내 달라고 했는데 본인도 잘 모르겠대. 119대에도 있었대. 원래 DB보에. 근데 지금 KB보랑 현대상입니다. 현대상은 70일대 수술비. KB 손보는 이게 100 100일 때 100일 때 수술비. 그리고 메리치에는 64대 수술비가 있습니다. 자, 64대 수술비는 2021년도까지 2년도까지 판매했던 수술비예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도 체크를 같이 해 보시면 좋다. 제가 찾아본 회사는요네 가지 회사밖에 없었어요. 더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증권 확인하실 때는 이런 부분을 같이 확인해 보셔야 된다. 갑상선이 왜 중요하냐라고 하면은 사실 여성분들 때문에 그렇잖아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갑성선 질환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래서 여성분들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은 안내를 드리면 되게 좋아하겠지. 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일단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있으니까 일단 담보가 있으니까 확률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꼭 하셔야 된다. 자, 엔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엔대라고 해서 이거 넘어가시면 안 되고 과거 보험이 왜 좋냐? 보험을 가입한 이유는 당연히 이거예요. 보상 때문에 그렇잖아. 보상. 자, 그 사람이 가입을 해서 내가 이런 시설을 받고 이런 청구를 했는데 보상이 얼마가 됐냐? 자, 어제 어제 여수 갔는데이이 말씀을 하시더라고. 어, 그분이 추석 때 허리 시술로 인해서 2주간 2번을 하셨대요. 근데 2번일당이 그분이 하루에 12만 원이 있는 거야. 질병 2번일당이. 나 어떻게 가입했는지도 모르겠어. 지금 어깨 누적 얼마줄 아세요? 질병 2번일당. 질병 2번 일당. 2번당. 예. 만원. 7만 원입니다. 7만 원. 음. 7만 원이 최대요. 업계가. 근데 12만 원 가입돼 있더라고. 근데 2주를 입원을 했대. 그러면 거의 200만 원 가까이 나온 거거든요. 근데 적게 나왔다라는 거야. 근데 왜 그런지 보니까 일단 보험률을 많이 내세요. 200만 원이네. 200만 원. 예. 근데 200만 원 내면서 지금 이번 일당 200만 원 받았다 그걸 되게 툴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어머니 어머니처럼 이번 일당 많이 가입되신 분 대한민국에 몇 명 없어요. 음. 제가 봤던 고객 중에 어머님이 1등이야 지금. 네. 이어. 예. 그러니까 돈을 많이 내지. 예. 근데 일단은 어쨌든 그분이 불만은 그거지. 내가 낸 돈 대비 받는 돈이 거의 똑같다. 예. 근데 관점을 잘못 잡았어. 그게 2번만 보장하는 거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 2번만 보장하는게 아니잖아요. 수술도 보장하고 진단금도 보장하고 그리고 대부분 사망이었어. 예. 사망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다시 이제 재조정을 하시기로 했는데 어쨌든 저희가 과거 보험을 확인을 해야 되는 이유는 이겁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피부 질환도 마찬가지고요. 기 기본적으로 일반 진단금에서 갑성산도 진단금으로 나갈 수 있는 일반 진단금도 있다라는 거.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확인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신다라고 하면은 나중에 고대로 다 돌려 돌아오실 거예요. 음. 고대로. 고객한테 민원을 받고 이제 나중에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꼭 같이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저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보상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뭐 무슨 이유가 있어? 사실 뭐 저축 보험이면 당연히 저축 관련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보험이라고 하는 거는 보상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음. 자, 그리고 보험 종류 두 가지 두 가지예요. 표준형과 무회지. 자, 요거는 그냥 크게 설명 안 드릴게요. 이거는 제가 자료 드릴테니까 고객님한테 설명할 때 자료 쓰세요. 어, 요거는 무슨 말인지 다 아시잖아. 이거 모르시진 않을 거라서 제가 일자쪽 일차적으로 이거는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음. 자, 그리고 보장 분석 이제 카테고리 중에 저는 그 지금 6년 7년 동안 영업을 해오면서 진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크게 몇 가지 유형의 고객들이 있더라고 파악할 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보장 무석에 대한 뭔가 전선상으로 뭔가 파악을 하실 때에는이 부분을 먼저 캐치를 하시고 한번 상담을 한번 해 보세요. 과연 고객이 내 말을 기울이는가 안 기울이는가. 그래서 이제 성향 파악을 어떻게 했냐면은 크게 없어. 손해 보는 걸 극대로 싫어하는 사람. 응. 야,이 말은 뭐냐면은 내가 보험료를 내고 다시 내가 뭔가 리턴되는게 그 이상은 돼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럼이 사람들한테 과연 유지하고 있는 보험 중에 자, 해제를 권장한다. 그럼 이미 탈락입니다. 어, 탈락이야. 자, 그러면 그걸 어디서 확인할 건데? 자, 메리치를 보면은 실료 해지권 보이세요? 여기 실료 해직권. 자,이 사람 해지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청약 처리밖에 없어요. 소멸된 거는 기간이 끝나서 없어요. 이거 카드 회사에서 들어 준 거 위에 거는 어, 해지권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예. 근데 이런 사람들한테 뭔가 리모델링을 제한을 하고 해지를 권장을 한다. 이미 여러분들은 후보자에서 이미 탈락입니다. 왜? 그 사람의 성향을 이미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돈을 더 내더라도 손을 절대 안 봐요. 예. 그래서 일단 이런 성향들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해지보다는 업셀링에 대한 권장을 해 주시는게 좋아요. 왜? 손해를 극도적으로 싫어하니까. 그리고 황금률을 극심하게 봅니다. 황금률. 예. 특히 어떤게 사람들이면 증권과 은행계 이런 사람들이 황금률이나 해지 같은 거에 대해서 되게 극도로 민감해요. 그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체크를 먼저 하고 들어가신다라고 하면은 얘기하실 때 좀 훨씬 더 수월하실 거예요. 그리고 비과세 관련에서도 안내를 해 주면 되게 좋아요. 은행 사람들이 비과세 잘 알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잘 몰라요. 보험 되게 아는 척하는데 서로 얘기해 보잖아요. 그러면 와 진짜 그 겉탈기식만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보험의 비과세 조건도 잘 모르고. 근데 이런 것들도 같이 안내를 해 주면 되게 좋아합니다. 예. 자, 해 주니까 좋아하고 이제 두 번째 유형은 자 어중간하게 가입되어 있는 유형 자 진단금도 뭐 이렇게 몰빵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설비도 이렇게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의 성향이 뭐냐면은 일단은 다 걸어 있어야 돼. 일단 그러면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얘기하면 좋냐면은 보상 범위가 넓은 보험을 설명하는게 좋아요. 자, 보상 범위가 넓으면 일차적으로 어떤 보험이 있어요? 실보험. 음. 일단 실보험으로 니즈 파악하는 거야.이 사람이 실법 뭘 탈 먹었는지 향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그럼 두 번째 어떤 또 보험이 있어? 후효 장애가 있잖아요. 자, 보험 중에 가장 보장 멀미가 넓은 것 중에 하나가 실보험 다음으로 후요장애입니다. 왜? 우리 모든 신체 장기를 다 보장하잖아. 이상이 생긴다라고 하면은 치약까지도 보장하고 치매도 보장하는게 후회장애잖아요. 상회 후회정에 질병 후회장애. 그리고 세 번째가 뭐 있어요? 상질병 치료 지원금이 있습니다. 예. 급여 부분에서는 면책 사항이 없는 유일한 상품이에요. 음. 비급여는 안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 단점이 있지만 급여은 면책상이 없다. 왜? 급여 치야 아 저기 임신 치아 요양병원 정신과 다 되잖아요.음 급여 부분에서. 근데 단점은 비갱신이 있는 회사가 단 한 곳밖에 없다. 근데 걔는 이제 한도가 좀 높아서 좀 효용성이 떨어지는데 지금 하나 손해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해지명 치료 지원금은 전 메리트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유병자 실송 가지신 분들은 약재비 청구가 안 되죠. 근데 상해지 치료 지원금 준비한다라고 하면은 약재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왜? 급여로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 연관으로.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한을 먼저 풀어 가진다라고 하면은 상담이 오히려 좀 더 유하게 가져가실 수 있다. 그니까 이것도 소위 말 니즈 파악이에요. 사실 니즈 파악이고이 사람이 어떤 보장을 좀 더 좋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이제 보험을 보장을 받아 왔는가? 그리고 향후 어떤 보험을 생각을 하는가? 어, 이런 것들을 먼저 얘기를 해 볼 수 있는 거지. 자, 세 번째이 사람들이 가장 힘듭니다. 가입시켜도 불안해. 예. 해지거 20, 20일 거 막 40거 막 이런 사람 있어. 또 다른 설계사가 와서 이거 나쁘고 이거 좋다라면 또 갈아타고. 자, 이런 사람들은 사실 담당자가 진짜 없어요. 담당자가 막 수수십명인 사람도 있어. 막 가입을 막 진짜 몇 십개 해놓고 나선 설계사가 열명 몇 명 깔려 있고 막 이런 사람들은 사실은 가족 아니면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예. 진짜 근데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관리입니다. 예. 제가 이런 이거 제 고객이에요. 이거 제 고객이에요. 이거 제 2건 해건 분 제 고객인데 이분 되게 판란기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5년째 관리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5년째 안 갈아탔어. 지금 제가 이분 어떻게 걸리냐면 일단 두 대를 한 번씩 연락해. 두 대를 한 번씩 전화를 해요. 일단 하고 원래 제가 관리자 이전에 영업할 때는 그냥 한 번씩 갔어. 같이 밥도 먹고. 근데 이제는 그렇게는 하지 못하니까 추석 설날에만 갑니다. 추석 설날 인천에 사시거든요. 선물 전달하러 집접 가요. 그 그 행위를 한 3, 4, 3년 정도 하니까 어 이분이 아 딴 데로 안 세더라고요. 뭔가 보험을 가입하고 싶으면은 나한테 무조건 연락 와. 유튜브에서 이런 상품 봤는데 나 이거 할 수 있냐? 오히려 이렇게 이제 바뀝니다. 사람이 여러분들이 관리만 꾸준하게 잘해 준다라고 하면은 이런 판란기 유형들도 가져오실 수 있어요. 예. 근데 사람인지라 정말이 관리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아요. 예. 진짜 스트레스도 많고 뭐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진짜 초반에 잡기 진짜 쉽지 않거든요. 근데 초반은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야 됩니다. 뭐 물질적으로 투자를 하시든 몸으로 고생을 하시든 뭐든 하셔야 돼. 이런 판기 유형들은이 판기 유형들은 설계사들이 빨리 포기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거예요. 그 설계사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잡고 있었다라고 하면은 크게 옮기지 않았을 거야. 아,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무조건 그렇다라는 거 아니에요. 근데 제가 이런 고객들 한 다섯 분 중에 세 분을 잡았어. 요렇게 해 보니까. 그러니까 돼요. 어, 되니까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저는 설날하고 추석 중에 한 번만 합니다. 1년에 한 번. 그래서 1년에 못해도 두 세 번을 얼굴 베러 가요. 음. 그래서 이분한테 그래서 소개도 받았다니까. 어. 그 그 판랑기분한테 소개까지 받았어.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이 관리라는 카테고리는 놓치지 말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입니다. 예. 설계사라면 당연히 해야 될 부분. 그래서 꼭 기억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요거까지만 하고 좀 쉴게요. 자, 자, 기준이 돼 기준이 되는 설계안이 여러분들은 혹시 있으세요? 기준이 되는 설계안. 저는 주력 회사가 있고요. 주력 상품도 있고요. 주력 연령대도 있어요. 자, 주력 연령대하고 주력 상품이 되게 중요한 이유는 자, 제가이 주력 연령대를 잡고 있다라는 거는 주변 사람들이 그 주변의 그 연령대가 다 비슷하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아, 나 이거 누구한테 받았어라고 좋다라는 느낌을 반드시 주셔야 돼요. 그러면 그 연령대가 다시 소개로 이어져. 이거 너 누구한테 했어? 어, 나 아는 설계사 했어. 어,이 사람 내 나이 때 정말 잘해 주더라. 어, 이런 답변을 들으시면 그 주변 때 소개가 들어온다니까. 그래서 저는 주력 회사 주력 회사가 있고 주력 상품이 있고 주력 연령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력 상품은 어린이 보험, 어른이 보험이에요. 저는 간편보험보다 어린이 어른이 보험 판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예. 저는 어르신들하고도 상담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도 상품 판매율이 저 상품들이 훨씬 더 높아요. 저는 어르신들하고 상담할 때도 무조건 자녀까지 이어가거든요. 자녀를 얘기할 때 저는이 상품을 무조건 얘기해요. 음. 같이 상담을 할 때. 그래서 자동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그리고 저는 DB 손해 보험으로 판매를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 어른이 보험이고 어린이 보험해서 DB 손해 보험으로 저는 설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일차적으로 어리면은 체증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자, 체증형 설계가 뭐냐면 수술비 체증형을 말해요. 10년이 두 배. 자, 질병 수습비, 119대 수습비, 1호종 수습비 둘 다 아, 세 개다. 그러면이 사람이 10년 뒤에 예를 들어서 용종을 댔다라고 하면은 200 260인가? 어, 거의 30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예, 300만 원 가까이. 그래서 일단 이런 상품들을 주력으로 여러분들이 잡고 그다음에 나이 때도 저는 영세부터 40대가 주력이에요. 제 고객들이 어르신들도 많은데이 연령대가 더 많습니다. 그만은 즉은 제가 그 연령때 있으신 분들의 자녀분들 것도 거의 다 가져왔다는 얘기예요. 예. 그래서 상담의 방향을 같이 가져가시면 좋아요. 그 사람의 당연히 포커스를 맞춰야 되지만 상담을 하면서 던지이 던지 던지거든요. 그 어머니 거 상품을 설명을 할 때 어머니 어머니 거 이런데 혹시 자녀 거 한번 들어 보신 적 있어요? 예. 그냥 이런 식으로 던져. 자녀보는 어린이 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는데 어 그냥 넌짓이 던진단 말이야. 그러면 어머니분 성행이 어 그게 뭐야? 어, 이렇게 온다고 이제 어, 그러면이 그때부터 이제 자녀폰 알려줄테니까 한번 얘기해 봐. 어, 이렇게 지금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요런 식으로 좀 주력 상품을 잡으셔야 됩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간편의 전문가가 되겠다라고 하시면은 간편의 전문가가 되시면 돼요. 왜? 지금은이 어린이 어른이 시장보다 간편 시장이 훨씬 더 커요. 그래서 저희가 하다못에 무슨 상품까지 나왔어요? 3텐텐까지 상품이 나왔잖아요. 나는 보험 살면서 나는이 상품이 나올 거라는 상상도 못 했어요. 3텐이 뭔 말이야. 이게 처음에 이랬다니까. 그 여러분들도 꼭이 주력을 잡고 가셔야 됩니다. 자, 제 주력 설계이에요. 제 설계한 이래요. 제 저는 딱 이렇게 기준을 잡고 설계합니다. 저는이 이상 벗어나질 않아요. 자, 근데 직업을 직업도에 따라서 아니면은 이제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이 설계 안에서 변경이 되는 거예요. 자,이 설계안은 여성 기준입니다. 자, 제가 DB로 짜는 이유는 그 여성분들 결혼하시기 전에 어, 수술비 때문에 그래요. 자, 수술비 때문에 그러고 자궁 자궁 저기 관련해서 이제 출산을 하게 되면 재앙 절개 쪽에서 지금 얼마 나가죠? 80만 원 나가죠. 원래 예전에 DB가 진짜 깡패가 깡패였냐면 임신 중에도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임신 중에 고지하고 재앙적에 수술하게 되면은 수술비가 100% 나갔어요. 근데 지금은 그건 막혔어요. 만약에 임신 중이다 그러면 면책 1년 걸립니다. 부 아 부담부 1년 걸려요. 부담부 면책이 아니라 제가이 20대 여성 기준으로 설계를 한 거는 중간에 보시면 자국 내막증도 있어요. 그데 여성분들한테 설명하기가 너무 편해.이 이 자국내막증은 30세 미만까지 들어갑니다. 30세 미만. 그래서 여성분들에게 좀 니즈가 좀 끌어올릴 수 있게끔. 근데 남성도 마찬가지예요. 남성도 별 크게 다를게 없어. 왜냐하면은 혈관 관련 수설비가 자 5대 양성내중 수술비 있거든요. 전범사 중에 DB보가 가장 보장 범위가 넓습니다.음 그 가장 이슈가 되는게 내 질환에서 내동 맹류 내동맹류가 뭔지 아세요? 그 내 혈관에서 풍성처럼 부풀러 오르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시술을 할 때 어떤 시술을 하게 되면은 클립 결차 소리라는 걸 시술합니다. 여기 풍선에다 클립을 이제 달아 놓는 거예요. 터지지 않게 막아 놓는 거지. 이제 근데 그 수술비에서 내 혈관 수술비가 지급이 안 됩니다. 왜? 수술의 정의에 부업하지 않는다고. 제거를 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지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근데 DB 손보에서는 5대에서 지급이 됩니다.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알고 계시면은 설명하기가 되게 좋아요. 음. 그래서 저는 DB모로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 설계 잡으실 때에는 이제 저는이 순서대로 잡고 있어요.이 순서대로. 그 제가 보장문서 강의 중강위 때 그 오케마이브원 비교 분석표 보여 드렸는데 그거 활용하시면서 이거 같이 순서대로 저는 요런 식으로 지금 설계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한 가지 말씀드리지만 전보험사 비교하지 마세요. 진짜 의미없는 짓이에요, 여러분. 예. 자, 수술비 쌍국 가고 내열관 쌍국 가고 암쌍국 가고 허열성 쌍 회사 다섯 개 쪼개면 보험료 쌀 거 같죠? 어, 절대 싸지 않아요. 절대 싸지 않고 그렇게 받아주는 회사도 없습니다. 자, DB 그리고 KB 손보 그다음에 현대상 그리고 롯데 그리고 어디냐 하나 더 삼성 단독 수설비 가입 거의 안 됩니다. 예. 최저 수설비 정해져 있고 DB나 DB 같은 경우 뭘 넣야 돼요? 진단금 넣어야 돼요. 혈관 진단금. 그리고 KB도 연기 조건 들어갑니다. 상에 뭐 1억 5천, 2억 이렇게 들어가고 그러면 오히려 기본 보험료가 올라가 가지고 전체적으로 종합 설계했을 때 오히려 금액이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나요. 다른 데서 금액 다 낮춰 놨는데 기본 계약에서 금액이 다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이거 해봤자 의미가 하나도 없어요. 저 해 봤어요. 해봤는데 쪼개야 겨우 최대로 쪼개야 세 개 정도 병력 때문에 쪼개는 경우 있었고 한 회사로 보통 두 개 회사로 보통 많이 갑니다. 암을 쪼개거나 아니면 내심 수술비 보통 요렇게 가거나 그래서 전 보험사는 굳이 비교하실 필요 없다. 아 요렇게 이제 기준을 잡고 가세요. 그리고 아까 제가 이제 식당분 얘기할 때 이제이 부분을 같이 얘기하려고 했는데 자 보험의 기능을 저는 항상 보장 분석하면서 설명을 드려요. 자 보험의 기능은 단순히 저희가 낮은 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가입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 여러분 물리치료 8,000원 나왔어요. 청구하세요. 청구하시는 분 있어요? 8,000원에 어 저는 안 합니다. 어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저는 안 하고 제 고객들한테 하지 말라 그래요. 어 의미 없어. 뭐 왜 왜 왜 3천 3,000원 나와 3,000원 2,000원이나 또는 3,000원 나와. 1세대야 5,000원 공제하고 2,000원 나오고요. 2세대 같은 경우 자기 저희 공제 만 원 되면은 나오는 것도 없어요.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이 정도 금액으로는. 그리고 여러분들이 뭐 3만 원, 4만 원에 뭐 지방 경제가 무너는 집 있을까요? 없어요. 그 정도 의료 의료비 부담한다고 무너 무너지는 집 없다고요. 근데 다만이 금액 단위가 1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1억이 되면 무너진다고 이것을 막기 위해서 가입을 하는게 저희가 보험인 거예요. 음. 그니까 고객들 상태 저는 보험의 기능을 얘기해요. 자, 짜잘짜잘하게 당신이 병원에 가서 일상생활 질환 감기 물리 치료를 참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게 실순보험이 아니고 보험이 아니다. 어, 당신이 라이프 삶을 살면서 암이나 중대 질환에 걸렸을 때 큰 돈이 나갈 때 막귀함을 가입을 하는게 바로 보험이다. 어, 요의 보험 기능을 말을 해 주고 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남겨 주기 위해서 가입하는게 보험이다. 저는 근데 진짜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단 하나거든요. 제가 질병에 걸렸을 때 가족들한테 병원비 부담을 안 주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예요. 음. 제 몸이 당연히 치료하는 것도 있지만 제 1차적 목표는 제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1차적으로 드는 목표가 저는 그겁니다. 그리고네 번째로는 이거는 그냥 고객한 같테 그냥 얘기하기 좋아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비과세 상품입니다. 자, 비과세 상품이 또 하나 있긴 있어요. 뭐가 있을까요? 금융 상품 중에서 ISA가 있습니다. 200만 원 비가세 됩니다.이자 소득에 관련해서. 근데 몇 천만 원, 몇 억대로 비가세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유일하게 보험이 유일합니다. 음. 저는 그래서 보험의 기능을 고개 같아 이렇게 설명을 해요. 그래서 보장 분석할 때 같이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도 같이 확인을 해야 되고. 자, 나머지는 어, 여러분들이 설계할 때 꼭 필요한 부분. 자, 고지의 의문은 반드시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돼요. 자, 이것 때문에 진짜 문제가 많이 돼요. 특히 어디서 가장 많이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줄 아세요? 간편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됩니다. 어, 어늘을 때 3개월 내 간편 3개월 내에서 이게 가장 많이 걸려. 고지인무 위반이 최근에 저도 두 건 있어서 그 심사팀하고 그 제 거는 아니었고 저 팀장님 거 얘기할 때 말해 줬는데 표준형은 조율를 할 수가 있어요. 건강는. 왜냐면은 부담보자권 할증 그냥 올려 버리면 되거든요. 간편은 왜 안 돼요? 부담부는 할증이 없어요. 얘는 그냥 강제해야지. 수준이야. 그냥 수순이야. 어떻게 얘 조정이 안 돼. 그래서 문제가 가장 많이 되는게 바로 간편보험에서 고지무 3개월 내입니다. 3개월 내. 여러분들이이 3개월 내를 정말 잘 지키셔야 돼요. 그래서이 고지의 강의까지는 못 해요. 지금 시간이 안 돼서. 예. 그래서 요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는 하기로 하고 일단은 병력을 확인하시려면은 건강 심사 평가권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면은 건강보험료를 낸다라고 하면은 병원에 가면은 여기 사이트에 1억이 남습니다. 근데 한 가지 단점이 있어. 최근 1억은 안 들 수 있다. 예. 이게 병원에서 심사 평가원으로 넘겨져야 되거든요. 근데 병원에서는 얘기 들어 보니까 그때그때 넘기는게 아니라 모아서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안 넘을 수 있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꼼꼼하게 확 확인하셔야 돼요. 3개월 내에는 사실 2년이나 1년 지난 것들은 크게 상관없어요. 왜냐면 다 뜰 수밖에 없거든. 이렇게. 그리고 2년 지난 거는 2번 수술만 보잖아요. 대부분 가운데 뭐 2 3 4 5 1 2 3 4 5 6 7 8 90까지 그 5년 이내에 뭐는 암 중대진화만 봉 그거를 기억 잘 못 하는 고객은 없어. 근데 일반 병원에 광고는 기억을 잘 못 해 사람들이. 그래서이 부분만은 꼭 잘 기억을 해 두셨다가 정확하게 한번 확인하고 싶다 그러면은 사이트 들어가셔서 인증 번호만 받으시면 됩니다. 아니면은 고객 핸드폰으로 건강 이음 어플을 까세요. 그냥 거기에 그냥 로그인 하면은 떠요. 5년치에 대한 거. 그래서 그 5년치를 확인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 여기는 5분 쉬었다 할게요. 음. 중강이 혹시 들으셨어요? 혹시 저희 그때 저저번 주인가 저번 저저번 주한 거 그걸 기초로 하는데 어 좀 더 상세하게 좀 내용을 풀어 드릴 거예요. 자, 이제 생명법 증권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제가 영업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조금 전달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자, 제일 중요한 거는 여러분들이 어, 이거는 영업의 팁이기도 해요. 증권 회수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증권 해소라고 하면은 그냥 지금 메리츠 보장 무석으로 그냥 받으시죠. 그거 말고 종이 증권. 저는 영업할 때 종이 증권을 다 수거를 해 왔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종이 증권이 너무 낡은 것들은 재발급해서 다시 끼워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해지가 됐는데도 가지고 있는 것들 되게 많거든요. 그런 것분 그런 것들도 다 폐기 처리하고 이런 작업들 하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생명보험 증권을 분석을 하는 겁니다. 예. 손해보험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손해보험은 지금 메리츠나 기존의 DB 손해보험 뭐 농협 롯데 이런데 증거 분석 시스템을 보면은 그냥 얼초 맞게 나와. 근데 생명범사들은 안 나오는 담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이 담보가 갱신형으로 특약이 되어 있는데 몇 년 갱신인지 체크도 안 되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여러분들이 확인을 하시려면은 증권을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 영업의 팁이라고 말씀드렸죠? 영업 이거 증권 가져오잖아요. 2차 미팅이 깨질 수가 없어. 예. 고객이 연락 언제 갖고 오냐고 막 불안하거든 고객이 막 예. 내 증권 가져와서 안 갖고 오나 막 이러면서 그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은 내가이 증권 가져가서 뭐 하면은 자기가 보장 못 받으시는 줄 알아 봐. 예. 그래서 막 일주일 지나잖아. 연락 뭐 내 증거 언제 갖고 오냐고 뭐 정리했냐고 아니냐 막 이러면서 연락요. 그럼 여러분들이 2차 미팅에 대한 걱정을 더 줄일 수 있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증권 확인이 가져 가져오시면은 좀 더 수월하게 정확하게 보실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리고 종신보험 체크를 하실 때는 크게 저는네 가지라고 봐요, 지금.네 가지. 그 일반 종신보험, 그리고 C 보험, 그다음에 유니버셜 종신, 그리고 G 보험. 저희가이 보험 보장 분석을 할 때이 큰 틀네 개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 같아. 여기 보험 안에 그냥 특약으로 들어가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고 현재 보정 분석을 하면서 제일 많이 깨고 들어가는 부분들 중 하나가이네 가지 보험입니다. 그래서 종신보험에 꼭이네 가지 유형을 잘 알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이거는 뒤에 가서 다시 설명드릴 겁니다. 그리고 2002년도 이전 보험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조회하셔야 됩니다. 자, 그래서이 종이 증권 확인이 꼭 필요하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보험 전산에 안 뜹니다. 예. 그리고 안 뜨는게 공제 안 뜨는 경우 있어요. 신협, 수협, 그리고 우체국. 우체국은 요즘 그래도 잘 연동되는 것도 있는데 칸옥도 안 뜨는게 있더라고요. 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래서 공제 같은 경우도 꼭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리고 2002년도 보험도 반드시 꼭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이 부분도 체크를 하셔야 돼요. 자, 이거 제가 증권 확인하기 앞서 말씀을 드린 건데 제 이런 것들 때문에 그래요. 자, 보시면은 그 제가 이제 형 보이세요? 형광편 체크한 거 좀 작죠? 예. 이거 제가 말로 설명드리고 향후 자료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자. 일반 생명보험에서 판매를 할 때 저희가 이제 일반 사망이라고 보죠. 일반 사망이잖아요. 근데이 전산은 어디 건지 아시죠? 메리치 겁니다. 메리치 전산에 봤을 때 무슨 사막으로 나와요? 질병 사망 상해 사망 둘로 나오잖아요.이 두 개로 뜨는 이유는 질병이든 상해든 둘 중에 하나 3 4이든 5천만 원 지급한다라는 거야. 근데 처음 보신 분들은 각각 나가나? 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예.이 이 각각 나가는 거 아닙니다. 한 번만 나가는 거예요. 5천만 원. 자, 이런 것들 때문에 손해보험 전산에서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확인을 하셔야 되고. 자, 두 번째는 이제 특정한 관련 이런 것들도 증권상의 암택 관련 내용이 다 적혀져 있어요. 근데 지금 고객님한테 이거 보고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자, 고객님 특정함 받으실 수 있어요. 어, 특정함인데 무슨 함이요? 어, 이것만 보고 설명 못 한다는 얘기죠. 예. 그래서 증권학인이 꼭 필요로 하다. 그리고 요것도 지금 AI 생명거 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소외관 기준으로 했을 때 손해보험하고 생명보험하고 다른 거 아시죠? 난 모른 모르겠다. 자, 손해보험사는 소 뭐라고 불라요? 소액함을 어, 유사함이라고 불리죠. 근데 조건이 달라. 조건이 달라요. 뭐가 다를까요? 생명범험선 예전까지는 생식기암이 다 소외감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들어가 있죠? 대장정망 내암이 소회감으로 빠졌었죠. 근데 손해보험사는 기갑 경제네 가지만 빼고 다 일반암으로 편성이 된다. 단 대장전망 내암은 치면 치면도에 따라서 일반함으로 결정될지 말지 다르다. 자, 요거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 확인 필요하고. 자, 삼성생명도 마찬가지예요. 삼성생명도요 증권 보기가 제일 힘들거든요. 삼성생명 같은 경우. 왜냐하면은 납기 때문에 그래요. 납기. 자, 납기 보이세요? 1188. 이게 가능한 납기예요. 저희가 설계할 때이 납기로 설정할 수 있어요. 이거 99년 납이에요. 예. 99년 납이면 종신납니다. 종신납. 예. 근데 제가 증권을 봤더니 진짜 종신납이야. 99년 납이야. 예. 근데 그렇지 않은 상품들이 대다수예요. 그렇지 않은 상품들이. 왜냐하면은 전산상에는 갱신형이 들어가져 있으면은이 전산상에서는 그냥 100세까지 잡아 버립니다. 그 주기약 보험이 100세까지 납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상품을 체크를 하실 때에는 증권상 종이 증권상으로 확인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근데 손해본 거는 잘 떠요. 예. 생명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생명거는 꼭 이런 식으로 체킹을 하셔야 된다. 자, 종신범을 준비하는 이유는 저는이 세 가지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사망 죽었을 때 받는 거. 그리고 상속 그리고 연금. 연금은 왜 적었을까요? 제가 종신에는 어떤 기능이 있죠? 연금 전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도 적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이 종심범을 준비할 때는이 세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른 목적은 크게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요즘 설계사들이 어떻게 팔고 있어? 저축성으로 판매를하고 있잖아. 뭐 때문에? 단기납 중신 때문에. 근데 저는 사실 단기납 중시 저축성으로 봐도 될 거 같긴 해. 너무나 황금률이 괜찮아. 근데 그 외적으로는 대부분 다이 세 가지 목적이 아니면 전 부합하지 않는다. 그래서 종신보험 판매할 때 무슨 성 보장 보험이라고 해요? 보장성 보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축성이라고 체크하는 순간 바로 반성인 거 아시죠, 여러분?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가져가셔야 된다. 그래서 C범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 C보험을 보실 때에는 이제 여러 가지 관점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저는 처음에 영업을 시작했을 때 C범을 무조건 깨고 다녀라. 저 이렇게 배웠어요.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그렇지 않더라고요. 예.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이것도 사례로 몇 번을 말씀을 드렸는데 C범을 깨려고 하는 순간 고객하고 완전 그냥 틀어질 뻔한게 있었어. 그게 바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국민은행 지점님이십니다. 예. 이거 아까 뒤에서 보여 드릴 거예요. 자, 권지해야 될까라는 기준은 반드시 깨셔야 돼요. 자, C 보험은 무조건 깨면 안 됩니다. 왜? 그 안에 숨은 특약들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돼요. 자, C 보험의 베이스가 뭐예요? 종신보험이에요. 자, 종신보험의 특징이 뭐예요? 사망할 때 받지 않으면 해지 황금률이 올라갑니다. 장기간 두면은. 그리고 뭘 확인하셔야 되냐? 뒤에서 할 건데 이건 뒤에서 할 거예요. 최저보증 이유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자, 이건 뒤에서 다시 할 거니까 넘어가고 그리고 보장은 정확히 알고 있는가? 자,이 부분은 특약에서 갈라져요. 특약. 자, 제가 뒤에서도 다 체크를 하긴 할 건데 수술 특약. 자, 예전에 C 특격에 13종 수술 특약이 많이 들어가졌습니다. 2005년 이전 거. 자, 13정 특약에서 가장 이슈되고 있는게 뭐예요? 임플란트 치조고리식 예 몇 종에서 나가죠? 2종에서 나갑니다. 2종. 자, 그걸로 20번금 찾기 엄청 많이 하잖아요. 자, 근데 그것을 모르고 그냥 해지해 버린다. 그냥 치아보험 하나 날리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예. 치하보험 하나 날리시는 거. 비갱신 치아보험 날리시는 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리고 선지급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시는 거. 자, C 보험, G 보험 다 똑같습니다.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받는 거예요. 자, 그러면 C보험을 보실 때 50%형, 80%형, 100%형 이런 식으로 상품명이 적혀져 있어요. 자, 50%형은 뭐예요? 그러면 사망금의 50%를 미리 받아간다라는 거예요. 80%형은 80% 그러면은 내가 사망금을 1억을 가입을 했다. 그러면 80%형은 암진단금 얼마가 나갑니까? 8천만 원이 나가는 거예요. 그럼 3억번금 얼마 남아요? 2천만 원. 자, 근데 고객 때는 그렇게 알고 있지 않다고. 1억 또 1억 받을 줄 알아. 사망하게 되면. 그리고 암진단은 받고서 또 갑자기 내가 내출 진단이 왔네. 받을게 있어요? 없어요? 진단금 안 나갑니다. 예. 이게 C 보험의 구조예요. 음. 근데 이건 단점이죠. 자, 장점은 어떻게 이제 바꿔 말하면 이거는 설계사가 어떻게 설명하기 설명하기 나름이야. 자, 장점은 뭐야? 한 특징 세 가지 보장을 다 받을 수 있다. 암, 네, 심. 자, 2006년도에 내 혈관는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 갱신형 특약을 위주로 있었고 제가 그때 알기로는 여성 시대 상품이라고 있는데 삼성생명에서 판매했던 거 그 수술비 말고는 내열관을 보장하는 부분은 거의 없었어요. 2006년도에는 내출혈 내졸증 그다음에 급성 신근 경색치 판매했던게 당연한 겁니다. 그때는 보험의 특성이 뭐예요? 남은 가족들을 위한 보험이었어요. 왜? 그때는 의학 기술이 그게 발달하지 않았으니까 내출혈이 오거나 급성 신근경증이 오면 사망률이 거의 70% 육박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병원비 충당하기 위해서 보험을 가입을 했다는 거죠.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 지금은 어떤 목적이에요? 치료를 위한 목적이잖아요. 초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를 할 수 있는 진단금이나 수소비를 찾아야 돼. 빨리. 근데 이때 당시에 가입했던게 그러면 지금 시점으로 나쁜 거지만 그때 당시에 가입했을 때는 나쁜게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고객들에게 이런 단점을 설명을 안 했기 때문에 민원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자, 이런 단점을 알고 고객들을 알고 가입했다. C범면 좋은 봄이에요. 나쁜 범이 아니에요. 음. 왜? 연금전환도 되고 종신도 되고 3대 진단 특약도 되고 그 보장 범위가 쫓긴 하지만. 예. 그리고 특보험 관련해서도 이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혜택을 보신 분들도 많아요. 예. C보험은 암 관련해서는 분쟁이 거의 없습니다. 암은 거의 다 나가요. 근데 분쟁이 제일 많이 되고 있는 건 뭐예요? 음. 음. 내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심. 그래서이 부분도 반드시 알고 가셔야 돼요. 그리고 특약은 갱신 갱신형인가? 기본적으로 예전 보험을 판매할 때 그 아줌마분들이 많이 판매하실 때 그 하나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그분들은 갱신인지 빙신인지도 모르고 판매하셨을 거야. 아마 그때 당시에 특약을 다 갱신형으로 받고 예 그냥 관리자가 팔아오란 대로 팔아오 이런 형태에 보험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팔았는지도 기억도 못 하시오.음 음. 그래서이 특약 갱신은 저는 어지간하면 삭제합니다. 왜냐면은 보통 대다수가 3년 갱신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3년 갱신 막 20년 이런 거 거의 없어요. 특약 구성할 때. 그리고 이제 몇 년 납비인가? 20년 납비인가? 30년 납비인가? 아니면 세 납인가? 이제 C보험이나 종신보험을 가입을 할 때 어 동양 생명도 마찬가지 지금도 가능하더라고요. 설계가 세 납이 가능해. 뭐 60세나 80세나 이렇게 예전에이 세납이 구성이 많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65세납, 60세납 구성이 많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막 20세 때 가입했는데 60세 납되어 있고 40년 납으로 구성된 거죠. 그러면 그러면 납입 기간 대비 보험료가 되게 비싼 편이다. 예. 이런 식으로 저희가 파악을 해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 자, C보 보험에서 문제는 보장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다른 보장에서는 크게 문제되고 있는 상이 많이 없습니다. 갑성선을 제외하고는. 자, 내졸증 보시면 다르죠, 그냥. 예. 아예 뜻이 다르잖아요. 여기서 이것만 체크하시면 돼요. 연구적인 신경학적 결손만 보시면 됩니다. 자,이 연구학 연구적인 신신경학적 결손을 진단하기까지가 6개월 걸려. 6개월. 예. 6개월 걸려요. 자, 일반적인 진단금 의사의 진단 그다음에 검사 결과지만 제출하면 나오지만 얘는 경과를 지켜 본다라는 거지. 그래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예요. 근데이 연구 이거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거의 드물어요. 예. 거의 지금 다 부지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 소송해도 뭐이기 이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약관상이 명확하게 기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이 부분도 체크를 하셔야 되고. 자, 이거 심근 경색증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심근 경색증으로는 분쟁이 되고 있는 소지가 있지만이 내조증이 가장 심합니다. 신금 신근색증보다는 자, 보면은 다르죠. 그냥 흉통의 존재도 있어야 돼. 나 솔직히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CK 뭐 MK를 포함한 신근 효소가 발생해야 된대 이거 약관상에 고객들도 모르는 단어를 적어 놓고이 조건에 부합을 하게 되면은 지급을 한다. 어 요렇게 나와 있고 그래서 C대 C 보험에서 문제되는 큰 사항은 제가 분석해 본 거가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음 갱신형 특행은 그냥 삭제하면 돼요. 예. 근데 얘는 삭제를 할 수가 없잖아. 얘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보험을 해 줘야 돼요. 어, 주계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얘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 어, 얘를 살리려면은 예, 그래서 얘는 해지 아니면 절대 없애지 못한다. C범 특성상. 그래서이 부분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자, C보험에서 확인해 특약 확인. 자, 13종 수술비가 왜 좋은지 설명을 드릴게요. 자, 취적을 이식 임플란트 적혀져 있죠? 요게 지금 1 3종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자, 치아 임플란트 하면 치조리식 수술하면 더 비싼 거 아시죠? 자, 이런 부분도 지금 나가고 있고 하지정맥 수술도 나갑니다. 자, 하지 정맥 수술은 1호종에서는 1종에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안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레이저 시술로 하게 되면은. 예. 그래서이 부분도 얘는 분쟁없이 나간다. 1 3종은 그리고 여기 안 적혀 있는데 안검마수가 있어요. 안검마수 뭐예요? 쌍거풀 수술. 예. 쌍거풀 수술도 13종에서는 지금 나갑니다. 그리고 재앙절개. 재앙절개는 지금 생부형 약관의 수술비에서는 나가고 있죠. 근데 지금 1, 3종은 현재 판매되군 1, 5종보다 1종 금액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만약에 여성분인데 13종 수비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질문한 건 뭐예요? 애 나올 때 재앙적이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물어봐야 될 거 아니야.이 수설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물어보셔야 될 거 아니에요. 자,이 그래서 이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가 되게 중요하다고. 예. 자, 고객이 못 받았으면 어떡해요? 받아내야 될 거 아니야. 자, 여러분들이 보험금을 받아낸다. 그럼 게임 끝난 겁니다. 그냥 예. 그 고객을 모르고 있던 보험금을 받아 준다. 여러분들에게 신뢰가 다 가는 거예요. 나중에 사인할 때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냥 그냥 합니다. 그냥. 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알고 계셔야 된다. 자, 지금 여기 사무실 쓰고 있는이 조직이 치위생사 조직의 사무실입니다. 저요 치가 여기 보이시죠? 예. 최생사 조직에서 가장 많이 청구하는게 이거예요. 거 요걸로 20번 보급 되게 많이 찾아요. 자, 이거 하나 받아주고 치가 보험 계약합니다. 예. 치급 치화보험 계약해요. 자, 그만큼 보험금을 받아 주면은 계약하기가 되게 수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이 부분을 잘 알고 계셔야 된다. 자, 그리고 예전에 저희가 C보험에서도 이런 것들도 많이 묶여 있었는데 실손이 많이 묶여 있어요. 실손. 자, 실손이 많이 묶여 있으면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체크할 거는 두 가지입니다. 자, 금액이 얼마만큼 나고 나가고 있는가? 그리고이 사람이 실손을 새로 가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가? 전환을 해야 되는가? 어, 이런 부분들을 가장 먼저 중점적으로 파악을 해 보셔야 됩니다. 자, 실수원 특약이 묶여져 있으면 생명범사에 묶여졌으면 되게 골치가 아파. 왜냐면 C범이 뭐 뭐가 베이스라고요? 종신보험이 베이스예요. 주기학이 사망보험금이라고요. 그러면 자, 보세요. 주기약이 15만9,000원. 얘가 제일 많잖아요. 사망봉금이 15만 5만 원대가 나와. 16만 원대 나와. 그러면이 보험을 줄이려면은 결국 얘랑 얘랑 같이 줄여야 돼. 아니면 얘를 따로 뺄 수가 없어. 실손만. 얘를 따로 빼려면은 전환밖에 없습니다. 그럼 실손에 보장한도가 바뀌겠죠? 그럼 또 이거를 이것을 실어하는 고객들도 많아. 또 한도 줄어든다고 또 난리 나요. 음. 그럼 여러분들이 얘 전환 실손을 하든이 생명보험사에 껴 있는 실손을 구성을 하실 때는 고객하고 정말 소통을 잘하셔야 됩니다. 자,이 주기약을 줄일 것인가 아니면 전환을 할 것인가 아니면은 다 삭제하고 주기약 최소로 남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실수만 남길 것인가? 자, 이것을 판단을 하셔야 됩니다. 음. 그래서 요렇게 체크를 같이 가져가셔야 된다. 그리고 어 이거는 제가 아까 그 증권 분석 갈 때 생명보험사 거 특약을 잘 확인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C보 보험에 암통원 특약이 있어요. 암통은 특약. 자, 저는 그것만 보고 아, 암에 걸렸을 때 통 암통원은 암에 걸렸을 때 받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신입 때 확인도 안 하고 고객한테 얘기했다가 된통 두드려 맞았습니다. 자, 알고 보니까이 고객님이 암통원으로 매달 보상을 받고 있었어. 뭐 뭘로? 당뇨로. 자,이 암통원 특약 안에는 당뇨통원이 들어가져 있었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그뒤로 그 특약을 일일히 다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어, C 보험이든 G 보험이든 종신보험에 있는 특약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자, 성인 질병에 여기에 당뇨가 들어가져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거 보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저 몰랐어요. 근데 너무나 좋은 특약인 거야.이 너무나 좋은 특약을 내가 C보 보험이라는 이유로 고객한테 해제하자고 했으니 저를 얼마나 초자로 받겠어? 어 야 이런 걸 해지하라고 한다고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근데 고객이 알려주더라고. 이거는 암원도 통원인데 나 당뇨 때문에 병원가서 매달 받고 있다라고 해서 약간을 확인보 확인을 해 보니까 너무나 좋은 특이약이었던 거야.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잘 확인을 하셔야 된다. 자이 상품은 2006년 대한 생명에서 판매한 C범입니다.음 2006년 대한생명에서 판매한 지금 대한생명이 어디로 갔죠? 한화생명으로 갔습니다. 한화생명. 그래서 지금이 상품은 대한생명에서 판매했던 C부험 약관입니다. 예. 그래서 요것도 하나 체크로 알아두셔라. 자, 그리고 C범에서 확인해야 되는 것들. 저는 요거를 꼭 강조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종신보험 체크를 할 때 어 여러 가지를 체크를 하지만 해지 유무를 확인할 때는 전이 최저보증 확인을 먼저 확인을 합니다.이 최저보증이라는 거는 종신보험에서 최저로 보증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을 드려요. 자 보험은 무슨 이유에 움직이나요? 공시 이율. 자 공시 이율에 의해서 움직이죠. 근데 그 공시율이 얼마로 떨어지든이 보험에서 보증하고 있는 이율이 바로 최저 보증입니다. 자, 요즘 판매되고 있는 7% 8%짜리 연금 구조하고 비슷하다라고 보시면 돼요. 자, 변형 연금 확정 단 8%짜리. 자, - 100%가 나도 뭘로 보여 준다고? 7% 8%를 보여를 해 준다고요. 얘하고 똑같은 구조입니다. 자, 근데 꼭 확인을 해 보시라는게 자, 2006년도이 학과는요. 좀 전에 보여 드린 통원 대한생명거 2006년도 10월 상품입니다. 자, 최저부증이 얼마예요? 연봉이 2.5입니다. 그리고 10년 이후에는 2%입니다. 자, 근데 2010년 거 볼게요. 2010년 거 똑같은 C 보험이에요. 자, 최저보증 몇 %? 4%. 저 이거 해제 안 합니다. 저는 4%짜리. 자, 4%짜리 달리로 치면 6%가 넘어갑니다. 음. 이거 왜제요? 여기다 여기 냅두면 그냥 바로 100%가 넘어갈 텐데 불필요한 담보만 줄이고 해정 금리 올리는 작업을 할 거예요. 저라면은. 예. 4%면 되게 높은 높은 거예요. 4%면은 제가 복리 7%짜리까지 봤습니다. 복리 7%는요. 지금 보험사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연락 온대요. 해지해 달라고. 예. 나비 원금이 4천만 원인데 이미 해제한급금이 7천만 원이 넘어가요. 예. 어마어마하죠. 보험사는 당연히 해제해 달라고 하지. 근데 계속 가지고 있으면 계속 올라가. 예. 나중에 해지 예정 환각금이 2억이에요. 예. 가지고 있으면이 사람 돈 버는 거야. 예.이 4%도 무시 못 하는 수치라는 겁니다. 예. 근데 예전에 7%짜리 가입했을 때 그게 보통 아F 때 많이 가입을 한 거거든요. 바보라 그랬어. 사람들이. 은행 이자에 두면 20몇% 30몇%씩 주는데 왜 보험사에다가 7%짜리를 맡기냐? 어 지금 그 7%짜리 때문에 보험사들이 골치가 아픈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 200명이 않는데. 근데 나가야 되는 본금이 몇백억이에요. 음. 수치가 어마어마하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꼭 체크를 하셔라. 그래서 종신범 체크할 때는 저는 이런 부분을 먼저 체크를 합니다. 고객들한테 이거 알려 주잖아요. 되게 좋아요. 예. 왜? 이걸 알려 준 사람이 없었거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해서 알려 주셔라. 그래서 저는 납입이 70% 이상이 되면은 해지하지 않아요. 어제간하면. 음. 그리고 최저보증을 확인하고 해지 유물을 결정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변수가 나와요. 변핵이라는 변수가 나옵니다. 자, 변핵 유니버셜 C 뭐 C 보험,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 이런 식으로 변액이 붙으면은 얘를 볼 수밖에 없어. 어, 얘가 보호를 해 주거든요. 근데 대부분 펀드 관리 안 되거든요. 예전거는 다 채권형으로 거의 다 되어 있어요. 그러면 대부분 마이너스나 거의 원금에 미 원금 도달에 거의 미치지 못해요. 왜냐하면 종신보면 뭐가 빠져요? 사업비가 빠지잖아요. 그래서 수익률이 높게 나야지만이 사업비를 메꾸면서 황금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수익률도 안 나는데 사업비는 계속 빠져. 그럼 당연히 황금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이 변행 유니버셜이나 변행 상품을 볼 때도 반드시 같이 체크를 해해 보셔야 됩니다. 음. 자, 그리고 유니버셜 종신. 자, 유니버셜 중신은 비가세 통장으로 정말 많이 팔린 상품이에요. 자, 가장 주도적으로 많이 판매했던 회사들이 삼성동향 그리고 이제 하나도 많이 판매했는데 저는 동양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이 유니버셜 중심은 동양 상품이 정말 많이 가입되어 있더라고 사람들이. 근데 그때 동양이 내수여서 판매를 했던게 연봉이 3.7호다라고 해서 엄청 판매했거든요. 디딤돌. 디림트 유니버셜 종시 많이 판매했는데 자이 상품 비과세 통장 아닙니다. 예 그냥 종신범이에요. 자 그냥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고 뭐 이제 할 수 있다라고 많이 판매를 하는데이 상품은 그냥 종신범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이 상품을 판매할 때는 똑같아요. 얘도 최저보증이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상품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두셔야 돼요. 얘는 대체 납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자 대체 납입이 뭐냐면 자 현재 기존의 종신보험은 뭐가 있다고요? 해지 환급금이 있다고. 종신보험의 해지 환급금이 없는 상품이 없습니다. 전기보험을 제외하고는 향후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지 환급금이 쌓이 있는 구조가 바로 종신보험이에요. 근데이 유니버셜 종신의 대체 납입은이 해지 환극금으로 남은 기간의 보험료를 대체 납입하는 겁니다. 그러면이 한극금이 없어지면은 시료 상태로 바뀌는게이 유니버셜 용신이에요. 자, 그래서이 구조를 잘 알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유니버셜 중심까지 구조를 알고 계셔야 된다. 음. 자, 얘도 똑같아요. 어, 제가 아까 다 말씀드린 거고. 자, 이것만 좀 잘 요거 이거 제가 최근에 문의가 많았어. 그 변행 유니버셜 종신보험이었는데 이거를 해제하니만이에 대해서 되게 많이 문의가 왔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 기준을 말씀을 드렸어요. 1차적으로 해지 환급금이 얼마지 체크를 해 봐라. 예. 해지급금 얼만 체크를 해 보고 두 번째로 과거에 편드 변경이 있었는지 유무를 확인해라. 예. 그래서이 두 가지를 결정한 후에 확인한 후에 향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논의를 해 봐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자, 그리고 다음 피드백이 왔어요. 해지 황금률은 70%고 그다음에 펀드 변경 이력은 없었다라고 합니다. 어, 저는 그래서 그분한테 그렇게 안내를 드렸어요. 현재 이것으로 인해서 보험료 납입하시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인가라고 물어봤어요. 아니래요. 그러면 유니버셜 정신의 특약을 전부 삭제하고 그다음에 추가 납입을 하셔라. 어, 추가 납입. 자, 추가 납입은 유니버셜 중시 원합입 보험료에 1배수에서 2 배수를 넣는 겁니다. 자,이 차이점이 뭐냐면 자, 유니버셜 종식 예를 들어서 중심보험이니까 사업비가 빠진다 그랬죠. 자, 20만 원짜리 종신보험의 추가 납입을 20만 원을 하게 되면은 그 추가 납입에 대한 20만 원에 대한 사업비가 현적이 났습니다. 그래서이 추가 납입을 진행을 하게 되면은 황금률이 더 빨리 올라가요. 그리고 변핵 유니버셜이라고 했죠. 펀드 설정을 주식 시장이 안 좋을 때는 채권형,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혼합형으로 바꿔드려라. 어, 요렇게 안내를 드렸습니다. 음. 그래서이 구조를 잘 아셔야 된다. 근데 이거는 제가 말씀드린게 답이 아니에요.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고객의 성향에 따라 다르신 거야.이 황금률을 보고 열 받아 가지고 막 그 자리에서 설계사테 욕 욕하시는 분들도 있어. 아, 이딴 상품을 나한테 제안을 했냐고 막 이러면서 관리도 왜 한 번도 안 해줬냐고 펀드 변경 이런 거 해줬으면 좋지 않 이러면서 막 계속 연락해요. 예. 그러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지어 버리십니다. 그러니까 그런 또 사항에 따라 이제 다르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잘 판단하셔 가지고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이 저는 다른 거 모르겠는데 이게 제일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음. 그래서 좀 기준을 세웠어요. 그래서 황금률이 뭐 80% 이상이면 그냥 해제하라고 권장드리고 70% 이상이면 현세 사항을 보라고 하고 그 미치면은 사실 해지원장을 드리진 않아요. 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예. 고객들은 변행 유니버셜 종신을 내 사망보험금으로 가입하신 고객이 거의 없어요. 다 저축성인 줄 알고 가입하세요 이거. 예. 이거 나중에 향후 돈 100% 다 돌려 준다 그래서 한 거야. 그 이상인지 아시는 분들 있는데 막상까 보면은 황금일 60% 70% 뭐 50%음 제가 최근에 봤던 제일 좋은 변액 유니버셜은 매트라이프입니다. 자 실버 유니버셜 정신이 있었어요. 실버. 자 황금률이 140%야. 근데 알고 보니까 미국 주식형으로 밖에 안 돼 있어. 그거는 이미 뛰어넘습니다. 그냥. 예. 그런 상품들 아니고서는 사실 쉽지가 않아요. 꺾기가. 근데 어쨌든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다음은 이거는 꼭 알아두세요. 감납 제도. 여러분들이 보장 분석하고 리모델링 하는데 정말 유용한 제도입니다. 근데이 제도가 모든 상품에 적용되지 않아요. 그래서이 부분을 반드시 고객 센터에 확인을 하셔야 돼요. 자, 그리고 변액기 붙은이 종심보험은 감액 완납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예, 거의 되지 않아요. 그냥 C 종신 아니면 일반 종신 이런 상품들이 대부분 감액 완납이 가능하고요. 그 외적으로 변액이나 이런 것들은 감액해 관남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변핵 유니버신 감액 완납된 적 한 번도 못 봤어요. 음. 한 번도 못 봤어.이 이 감액 완납은 대체 납입하고 달라요. 납입이 70% 이상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이 70% 이상이 된 상태에서 남은 해주 한급금으로 나 향후 나머지 보험료를 다 납입을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주냐면은 주기약이 줄어듭니다. 주기약이 줄어들어요. 왜냐하면은 현재 납비 완료되면 1억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70%면 30%에 대한 보험률을 납입을 못 했잖아요. 그럼 30%에 대한 주약이 깎입니다. 예. 그냥 기본적으로 틀은 이런 거만 알아두시면 돼요. 근데 이게 가능한지 안 한지는 반드시 고객센터에 확인을 해야 된다. 그냥 이거 무턱대고 보시고 아, 감해나 하시죠.라고 하는 순간 이제 여러분들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길을 가시는 거예요. 이제 고개 같아. 번복하는 순간 실뢰는 깨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보시고 진행하셔라. 자, 이상 보신 분? 이상 보셨죠? 어, 저 이거 가지신 분들 한 여덟 분 봤거든요. 어, 요거 그냥 우수 개소리로 말씀드리면 요것을 만든 삼성생명 직원이 잘렸다라는 우수갯 소리 진짜 잘리긴 했대요. 예, 진짜 잘리긴 했대요. 개리사가 잘렸다고 하는데이 상품이 손해율이 정말 높아요. 왜 높은 줄 아세요, 혹시?이 이 상품이 왜 손해 이렇게 높아져서 삼성생명에서는 그 상품 개발자를 잘랐을까? 어떤 담보 때문에? 어, 요실금 제가 체크해 놨죠. 요실금 때문에 그래요. 요실금. 자, 요실금 한번 수술하면 500만 원씩 나와요. 예. 지금 이런 수술비 보험이 없어. 요실금 수술한테 500만 원 주는 회사가 어디 있어? 지금 음. 없어요. 근데 50대 여장분들이 이것을 알고 병원에서 다 유시금 수술하는 거예요. 그냥 예. 500만원씩 다 나와요. 그리고 보시면 이게 2000년 초반 19009 아 90년 후반 때부터 판매된 상품이거든요. 이때가 내열간 수술비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여기에. 예. 여기에 내열관 수습비가 들어가져 있어요. 그니까이이 상품이 진짜 그 당시로서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었던 거예요. 근데 그때 당시 몰랐지. 근데 향후 막 5년 6년 지나고 나서 수비 청구 막 들어오니까 회사에서 난리가 난 거죠. 이제 음. 저 이거 청구한 적 있어요. 요시금 수설비 청구해서 나오더라고. 예. 조사도 안 나와요. 왜냐하면 납기가 이미 끝났거든. 예. 납기가 거의 끝나는 상품입니다.이 상품은. 근데 이제 단점이 하나 뭐냐면 만기가 짧아요. 만기가 보통 60세 70세 만기야 얘가. 예. 그래서 그것도 단점이 있는데 어쨌든이 상품을 보고 당연히 말씀하셔야 될 거는 어 요식금 수술하셨는지 체크를 해 보셨냐? 예. 고객의 이런 니즈 파악은요. 증권을 보면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왜? 고객이 살면서 지금이 상품을 가입하신 분들이 2, 30대인 사람들은 당연히 없겠죠? 대부분 5, 60대요. 5, 60대. 대부분 좀 젊으면은 40대 후반. 예. 근데 대다수가 병원에 한 번도 안 간 고객이 있겠냐고. 예. 과연 몇 명이나 되겠냐고요. 자, 그런 것을 하나씩 체크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받으신 적 있어요? 없어요? 수술. 어, 체크하면서 니즈 파악하는 거야. 이것도 이것도 다 상담의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받았 못 받았다 그러면 왜 안 받으셨어요? 어. 자, 보험금 청구 소멸시기가 몇 년이에요? 3년. 3년 지나면 무조건 보장이 안 될까요? 음, 됩니다. 근데 무조건 된다라는 아니야. 예.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됩니다. 저 10년 지난 것도 청구해 봤어요. 어, 처 시술을 하고 나서 10년 동안 청구가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상담을 가니까 증거를 보니까 받으실 수 있나, 안 받으셨더라고요. 해서 받았습니다. 예. 근데 안 준 적도 있어. 근데 사실 얘네가 법 근거로 얘기를 하면서 안 준다라고 하면은 사실 저희는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는데 일단 심사자하고 잘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예. 그래서 일단 지급은 될 수 있다. 무조건 되진 않는다. 요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고객하고 얘기하실 때는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면 안 돼요. 확정적으로. 자, 여러분들이 최근에 문제가 됐던게 제 그 뭐야, 다른 지방에 있던 분이 연락이 왔어. 그 설계사분인데 고개 같아. 2014년도실손인데 백내장 수술하셔서 2천만 원이 나왔대요. 예. 근데 설계사가 그냥 나간다고 한 거야. 그냥 나간다고 했대요. 어, 무조건 보상되신다. 근데이 고객은 병원에서 견적 보고 수술하고 수술하기 전에이 설계사한테 물어본 거야. 나 이거 수술하면은 병원비 나오냐? 어, 근데 안 나온 거지. 당연히 지급 안 되지. 얼마 나와요? 50만 원니다. 50만 원. 이틀 이틀. 예. 왜? 왜? 왜? 왜 50만 원 나요? 왜 50만 원 나올까요? 뭘 몰라요? 예. 자, 최근에 백내장 대법원 판례가 어떻게 나왔냐면 자, 백내장 수술의 문제가 된게 아니에요. 자, 백내장 수술을 2번으로 볼 것인가 통원으로 볼 것인가? 요게 쟁점 사항이었습니다. 자, 백내장 수술할 때 보험사에서는 2번 할 필요 없다라고 주장을 한 거고요. 고객들은 2번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한 거야.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됐을까? 자, 통원을 하게 되면은 하루 한도가 얼마예요? 20에서 많기는 50. 어, 평균 25만 원이잖아요. 근데 2번을 하게 되면 얼마로 늘어요? 5천만 원에서 1억으로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이게 2천만 원 나오고 안 나오고 이게 차이가 있던 거예요. 근데 대법원 누가 손 들어줬어요?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게 통원으로 치료해도 된다. 그래서 백내장 수술시에는 25만 원, 30만 원이 나오시는 겁니다. 예. 그래서 다초점 렌즈로 하면은 돈이 안 나오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이라도 여러분들이 뭔가 보상을 말씀을 하실 때에는 확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안 돼요. 예. 확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안 되고. 자, 제가 예전 강의 때도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는 언더라이터 보상 담당자가 아닙니다. 예. 저희는 보상을 확정 짓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안내를 해 주는 사람들이에요. 보험금을 내주고 안 내주고는 그 사람들이 결정할 일이지 저희가 결정할 일이 아니에요. 다만 내줘야 될 것을 안 내주게 되면은 우리는 고객하고 같이 싸워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예. 근데 여기서 아,이 보험금 무조건 나갑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보험 심사자가 되는 거예요. 어, 보험은 담당자가 되는 거지. 그럼 누가 책임져야 돼? 그 사람이 책임 줘야 되는 거예요. 음. 그래서 그 어떻게 됐을까요? 백내장 청구한 사람. 예. 손해배. 손해 배상 청구. 설계사가 2천만 원 무졌다고 합니다. 예. 설계사 2천만 원 무졌대요. 예. 제 웃긴 건 뭔줄 알아요? 그 실손을 그 설계사 가입시키지 않았어. 음. 음. 자, 이만큼 여러분들의 말의 무게가 정말 무서운 거예요. 음. 여러분들이 가입시키지 않았어도 여러분들이 책임지셔야 됩니다. 예. 왜? 여러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고객이 수술한 거잖아. 음. 그 사람이 수술비 안 나올 수도 있어요라는 말만 했어도 이렇게 책임질 필요 없겠지. 근데 그 사람이 확정적으로 나온다라고 했어. 예. 그래서 의사랑 상담하고 수술 한 거예요. 근데 안 나왔지. 예. 그래서이 설계사가 책임을 졌습니다. 예. 그 여러분들이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짜 신종을 기울셔야 돼요. 돈 나가는 거 있어서는. 음. 뭐 30만 원, 50만 원. 아, 그런 거 그냥 말해도 되지. 이거는 얼마든지 제 지갑에서 나갈 수 있는 돈이잖아요. 근데 1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얘기가 달라요. 예. 근데 그 고의적 책임을 즐고 준 거예요? 아니면 법정에서 싸워서 그렇게 된 거예요. 한결이보다 변호사고 상담을 했는데 어 설계사가 일정 부분 책임이 있을 수 있다라고 해서 지급을 했다라고 해요. 100%까지는 아닌데 어쨌든이 설계사도 그냥 앞으로 업무를 계속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냥 도의적인 책임 플러스 법적인 책임도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확정적으로 나온다라고 했으니까.이 사람의 멘트가 없었으면 그 사람은 수술을 진행하지 않았을 거니까. 예. 변호사고 상담하고 진행한 건입니다. 음. 그래서 이런 부분도 꼭 알고 계셔야 된다. 자, 이거 말씀드린 거예요. 예. 고객하고 이런 얘기를 하셔야 된다. 요실금 수술하신 적 있으시냐? 예. 여성 시대를 갖고 계시다라고 하면은 이런 부분 때문에 가장 많이 나가니까 반드시 체크를 하고 넘어가셔야 된다. 자, 2002년 번 확인하는 방법은 어 이거 사실 정확하지 않아요. 정확하지 않은데 나오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여기에 내범 찾아줌이라고 생명 협회하고 손해보험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래서 인증을 하시게 되면은 여기서 확인을 1차적으로 하시고 만약에 2차적으로 1차적으로 안 나온다. 가장 좋은 거는 종이 증권 수거입니다. 자, 예전 분들의 특성이 뭐냐면 증권을 안 버리세요. 네, 증권을 안 버리십니다. 거의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가지고 계세요. 이제 그것을 확인을 하고 보험사기센터 청구 아니면 계약 사항을 확인해 보시고 증권 새로 발부 받으시거나 그런 식으로 계약을 계약 사항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음. 혹시 질문 사항 있어요? 질문? 질문 없죠? 예. 강의가 잘되고 있다고 믿고 있겠습니다. 예. 자, 5분 쉬었다가 진행할게요. 음. 자, 이거 어차피 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게 다 연결되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가 보험료 캐파큐리가 캐파큐리라고 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손해보험 판매의 금액이 높은 설계사 중 하나였어요. 저는 판매 건수가 많지 않았어요. 근데이 보험료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아까 기준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어 제 나이돌에 건강보험을 판매할 때 기본적으로 15만 원에서 20만 원을 구성하는게 기본이에요. 저는 저 10만 원 밑으로 어린이 보험을 판매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어린이 보험도 그 영세부터 15살 아이들한테 판매할 때도 저는 10만 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어요. 그만큼 고객하고 소통할 때 저는 그 진짜 제 기준이 딱 있거든요. 근데이 기준을 얘기를 할 때 제 기준도 당연히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어 얘기를 하시면서 사회제도를 좀 이해를 잘하셨으면 좋겠어요.이 사회제도라고 하면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으로 뭐가 있어요? 응? 뭐 뭐예요? 어 뭐 왜 말을 안 해? 국가 국가에서 운영한 사회 지도가 뭐가 있어요? 어, 건강보험 제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또 연금보험. 음, 국민 연금. 국민 연금 제도가 있잖아요.이 두 개를 가지고 저는 보통 얘기를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좀 힘을 실어서 많이 말하는 편입니다. 자, 여러분들은이 건강보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난 좀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분만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건강보험에 대해서. 팀장님 말씀해. 어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되게 잘 돼 있어서 네. 다른 해외랑 비교 봤을 때는 다행이다라는 있는데 네. 요즘에 조금 바뀌고 있는 이슈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하기가 어려워. 음. 되게 깊이 생각하실 거나. 저는 그냥 단순하게 이제 여쭤 본 거였는데 저는 이제 고객하고 물어볼 때 그냥 얘 아니오로 대답을 듣습니다. 자, 고객님 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고객님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보장을 받을 거라고 확신하십니까?라고 라고 물어봐요. 그럼 열 중에 아홉이 아니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고객들도 알고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의 건강범 제도가 너무나 좋다라는 것을. 근데이 제도가 언제까지 운유될 것이라는 거는 다 미지수입니다. 결국 그 말은 뭐예요?이 이 제도가 끝까지 갈 수 없다라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지금 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국민연금이 성공한 나라가 없어요. 지금 운영하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이 지금 운영이 언제까지 될까? 지금 개가 나왔죠. 더 내고 더 많이 받는다. 대신에 늦게 받는다. 예. 이거 사실 말장난이지. 예. 지금 국민연금은 우리 부모님 세대 60년대생, 50년대생들이 지금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베이비 붐 세대 이제 그 아래로 지금 연금을 지금 받아가고 계시는데 저희 아버지도 연금을 180만 원씩 받아가세요. 국민 연금을 은퇴하시고 나서 많이 받아가죠. 음. 근데 우리 때는 과연 받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셔야 돼요. 자, 받긴 받겠지. 근데 지금만큼 내고 지금 저희 부모님 세대처럼 못 받을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못 받을 거라고. 근데 국민 건강보험도 마찬가지예요. 자, 국민 건강보험도 뉴스 기사를 보면 진짜 한 숨밖에 안 나옵니다. 자, 누적자가 563조래요. 18년 뒤 누적적자가. 자, 그만은 즉 뭐예요? 지금이 혜택으로 가게 되면은 이렇게 적자가 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과연이 건강범 제도가이 혜택으로 계속 유지를 할까? 어. 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보험 설계사시죠? 그러면 건강보험에서 어떤 걸로 가입이 되어 있으세요? 지역 가입자로 되어 있으시죠? 자, 나는 소득이 계속 늘고 있어. 근데 단 한 번이라도 건강보험료가 떨어지신 적 있으신 분 있어요? 저는 지금 7년째 내고 있지만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요. 매년 올랐어요. 매년. 예. 한해랑 비슷하게 벌었는데도 불구 불구하고 그래도 올랐습니다. 자, 이와 같이 건강보험료는 지금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고. 자, 올리는데도 한계가 있어. 그럼 어떻게해? 혜택을 줄이겠죠? 아니면은 한 가지 방법이 있어. 폭발적으로 출산율이 늘어야 돼. 예. 부양자가 많아져야 돼요. 피부양자가 적어지고. 그러면은이 사회제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지금 최저 출산율 찍었습니다. 예. 전 세계 최저. 자,이 제도가 유지되기 쉽지 않다. 예. 유지될 수 없을지는 몰라요. 근데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게 효과를 보기가 쉽지가 않다라는 거예요. 건강보험 제도가. 예. 그리고 최근에 저 얘기 들었는데 강서구에 초등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자, 서울에서 문을 닫았는데 지방은 얼마나 심하겠어요? 자, 대한민국의 인국의 절반이 수도권에 있습니다. 근데 지금 그 수도권에 있는 초등학교들이 문을 닫고 있어요. 지방은 더 심하겠죠. 그러면이 사회제도가 유지하기 위한 요건이 이미 깨진 겁니다. 왜? 부양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일할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그럼 여러분들이 고객하고 대화할 때는 자 70세, 80세 분들 괜찮아요. 그분들은 돌아가실 때까지 충분히 혜택 볼 수 있어. 근데 문제는 우리 또래 아니면 40대 이분들한테는 충분하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인 거죠. 자, 20년 뒤 과연 지금처럼 똑같이 건강보험의 혜택이 동일하게 유지가 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보셔야 됩니다. 고객한테. 자, 고객도 알아. 안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어떤 답을 얻어야 되냐라고 하면은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응. 개인. 이런 답을 얻으셔야 돼요. 자, 그러면 건강보험 제도 몇 가지만 알고 있죠. 우리가 고객한 같테 설명할 때 건강보험 제도가 왜 손위율이 높은가? 우린 전문가잖아요. 근거 자료를 말을 하면서 고객한테 얘기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자, 대표적으로 건강보험에서 손해가 가장 높은게 바로 산정 특례 지원입니다. 자, 산정내 지원이 뭐예요? 응? 5% 지원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어떤? 중대질환에 관련해서. 자, 그 열몇 가지의 산정 특내 제도가 있어요. 뭐 결액이라든지 휘기 질환이라든지 이제 그 보장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아야 될 거 암심. 암내심. 암은 몇 년 지원입니까? 자, 5년 동안 지원해 줍니다. 국가에서 몇 %? 95%. 정확히는 90%가 병원비고 5%가 약재비입니다. 그래서 95%를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내 심은 며칠인가요? 30. 30일입니다. 한 달입니다. 한 달. 한 달 보장해 줘요. 국가에서. 예. 국가에서 그만큼 다 보장을 해 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수술비가 뭔지 아세요, 여러분? 앞내심 통틀어서 응 로봇 수술을 아니 그 보장에서 보장에서 관상노백 우회술리 수술비가 가장 비쌉니다. 자 수술비 4천만 원음 4천만 원 자 국가에서 그만큼 지원해 준다고 손해율이 안 높을 수가 없어요.음 그리고 두 번째 본인보답 상한제가 뭐예요? 자 저희는 건강 보험료를 내죠. 이제 소득 구간에 따라 보험료가 다릅니다. 그 소득 구간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 다른데 그 소득 분위만큼 의료비 이상을 쓰게 되면은 그 이상은 다 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자, 예를 들어서 내 소득 분위가 예를 들어서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있거든요. 10등급이다. 그럼 내 소득 분위가 예를 들어서 연간 200만 원 이상의 봄 의료비를 썼다. 그 이상의 것은 국가에서 1년 뒤에 돌려 줍니다. 이게 본인보담 상한제예요. 음. 자, 그래서 대한민국은 의료 천국이다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병원비로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다. 예. 그리고 재난적 의료비는 요것도 이제 국가적 재난이나 이제 어려운 사람들한테 이제 보조를 해 주는 건데 얘는 급여 비급여 다 돼요. 100% 본인 무담금이 영원이야. 자, 그만큼 혜택이 어마어마하죠. 얘는 의료 기구까지 다 해 줍니다. 음. 그만큼 건강 보험료가 이렇게 세는 거예요. 그리고 장기요 보험 제도 얘도 마찬가지죠. 자, 건강보험료를 보시면 건강보험료 플러스 요양보험료가 따로 나갑니다. 자, 65세 때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 65세 때부터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요양 등급을 받고 요양 등급에 따른 장기 요양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죠. 자, 그것도 따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거. 그리고 다섯 번째 이게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외국인 제도. 자, 외국인이 정상적인 비자반 발급받고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을 지원을 합니다. 예. 얘네들도 당연히 세금을 내긴 하죠. 근데 얘네들은 도망가 치료받고 뉴스 기사 보면 진짜 가관이에요. 중국인이 암치료받고 자국으로 도망간 사람이 엄청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치료 다 받고 급여 치료 다 받고 왜? 외국에서 이렇게 치료를 받을 수가 없거든요. 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고객하고 소통을 하셔야 돼요. 자, 현실적 현실적으로 지금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제조들. 이거 말고도 더 지원한 제조들이 더 많겠죠. 근데 현실적으로 저희가 보험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접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돼요. 자, 사회 보험료는 계속 부담되고 있어. 지금 계속 연관 누적되면서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고. 자, 외국인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자, 외국인이 늘어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 일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죠. 그리고 지방 같은데 뭐 공장 생산직 같은 데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운영이 안 된다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지금 위치적으로 되게 중요하게 맡고 있는데이 사람들이 지금 건강보류 혜택을 다 받고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특히 중국인들이 많대요. 조선족들. 그래서 요런 것들도 지금 사회적 이슈로 알아두시면 좋다.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면은 사회제도가 유지되려면이 구조로 가야 되는데 저희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반대로 가고 있어요. 반대로 고령자가 더 많고 부양자가 점점 줄어드는 형태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험 판매 형태를 보시면 그게 고스란이 나타나져 있습니다. 자, 어떻게 나타나져 있어요? 간편 시장이 늘어났잖아요. 자, 간편 시장에서 대다수가 가입하는 연령대가 50대 이상이에요. 50대 이상. 예. 자, 20대 10대가 간편 가입하는 경우 있어요? 드물어요. 예. 희기성, 난시성, 질환 이런 친구들 아니면은 드니다. 근데 지금 가입하는 보험 시장 형태가 간편 시장이 지금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지금 뭐다? 연령대가 늘어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고객들라고 얘기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지금 이거 뉴스 기사 지금 다 그냥 캡처한 거예요. 제가 손으로 적은 거 아닙니다. 자, 이런 것들이 지금 다 사회 제도가 무너지고 있는 형태인 거예요. 지금 적자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으니까.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 찾아보시면 좋은게 이제 그 백혈평 치료하는 것들 그리고 카티 그리고 뭐 졸겐스마라는 약물 치료 28억씩 합니다. 근데 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인정이 급여 치료로 인정이 됐어요. 이제 200만 원이면 28억짜리를 치료받을 수 있어. 음. 이런 것들이 손해율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거죠. 자, 그러면 건강보험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가 없다면 여러분들은 대한 어디서 가져오실 겁니까? 음. 어디서? 개인 보험에서 가져오셔야 되는 거예요. 자, 고객하고 이런 도출을 하셔야 돼요. 자, 대표적으로 선진국 어디니까? 대한 전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미국이 있죠. 미국은 건강보험 제도가 있나요? 없습니다. 자, 세계에서 보험업이 제일 발달한 나라 미국입니다. 왜? 건강보험 제도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사보험 회사들이 엄청나게 크죠. 자, 여러분들이 잘 인지도가 없는 처부라는 회사가요. 삼성생명의 자산에 10배가 넘습니다. 예. 자, 우리나라는 삼성생명이 으뜸이죠. 어르신들이 삼성생명을 제일 좋아하고 돈 제일 많다고. 근데 그 자산에 열배가 더 많은 데가 처부입니다. 처부. 자, 그만큼 처분은 미국 회사예요. 그리고 매트라이프. 미국 회사가 그만큼 보험사로 늘어 보험사가 크 커진 거는 이런 제도들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런 제도들이 줄어든다 그럼 결국 뭐가 발달해요? 보험이 발달할 수밖에 없어요. 그 향후 미래 직업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이 진짜 자부심을 갖고 하셔도 돼요.이 직업은 결국 살아남는 자들이 진짜 빛을 바를 것이다. 예. 향후이 보험업은 커질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어,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형태도 마찬가지로. 자, 그럼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안 된다라고 하면은 여러분들은 고객한테 건강보험을 제한을 하셔야 돼요. 자, 어떻게 제한하실 겁니까? 자, 고객들은 그래요. 실손이 있는데 필요 없어. 어, 필요 없어. 자, 실손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라는 거는 이미 고객들이 알고 있어요. 왜? 고스란이 지금 피부로 체감되고 있거든. 보험료가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거든. 근데도 부정하고 싶은 거지. 우리는 그 부정하는 거를 바꿔 줘야 됩니다. 왜? 지금 눈으로 체감되고 있거든. 피부로 체감되고 있거든요. 최근에 70세 여자분 실순봄 38만 원 나왔습니다. 갱신돼서 바로 해제하셨어요. 갱신 못 하겠다고. 전환 전환 처리하셨습니다. 전환 처리. 자, 만기까지 계속적으로 보험률을 내야 되는이 위원부담. 자, 사람이 경제 활동을 평생할 수 있나요? 저는 뭐 지금 뭐 70대 분들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마진노선이 75세라고 봅니다. 예. 뭐 우리 때 가면은 건강 뭐 이제 더 케어를 하면서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해서 더 늘어날 순 있겠죠. 근데 어쨌든 우리는 현 시점에서 바라봐야 되는 거고 그래서 과거가 아니라 현재 미래를 봤을 때 과연이 실순보험을 백스까지 유지할 수 있는가? 어 저는 못 한다라고 확신합니다. 예. 왜? 저는 이미 많이 겪어 봤습니다. 그 그런 고객들이 수없이 만나봤고 그리고 지금 갱신율 높다고 하는데 국가에서 막고 있는 거예요. 지금 실소는 국가에서 움직입니다. 예. 건강보험 공단에서 제 국가에서 제재하는 거예요. 더 올리고 싶은데 못 올리게 하잖아. 국가에서 지금 상한제 있잖아요. 얘네들은 더 올려도 지금 부족하대. 보험사들은. 근데 국가에서 막아서 막고 있는 거라고요, 지금. 음. 이게 풀린다라고 하면은 겉잡을 수 없이 비싸질 겁니다. 음. 국가에서 제재소이 정도인 거예요. 그리고 높은 손해율의 질병은 약관 상관없이 미지급하고 있어요. 자, 대표적으로 백내장이죠. 그리고 또 요즘 어떤 거 있어요? 비타민 주사. 자, 실질적인 근거가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 지급하지 않습니다. 자, 최근에 비타민 주사 청구했더니 뭐 갖고 오라는 줄 알아요? 피 검사지. 피 검사 결과지 들고 오래요. 어, 피 검사해서 비타민 D가 부족한 근거 자료가 있으면 지급을 해 주겠대. 이거 청구하겠어요? 못 합니다. 어. 자, 또 대표적으로 또 뭐가 문제가 되고 있죠? 무릎 줄기 세포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죠? 예. 보험사에서 지금 손해율이 높은 부분을 지금 제재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가장 높은게 어떤 건지 아세요? 도수치료입니다. 1등이래요. 1등. 자, 그럼 요즘 지급 형태가 어떻게 바뀌고 있냐면 경과가 나아지지 않으면 미지급합니다. 예. 제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도수치료 번을 받았어요. 병원비가 120만 원이 나왔습니다. 청구했어요. 근데 두 번째도 열 번을 받았어. 청구했어. 이제 속여서 들고 오래. 나아진 경과가 있는지. 나아진 경과가 없다라고 하면은 도스치료 미지급합니다. 왜? 그냥 받아도 의미 없다라고 보험사에서 판단을 한 거예요. 예. 그래서 이렇게 지금 형태가 바뀌고 있어요. 약관하고 전혀 무관하게 지급하지 않고 있어요. 자, 전환으로 실순 유지. 지금 몇 %까지 줄었죠? 4세대가 80 70까지 줄었습니다. 급여는 80, 비급 70. 근데 비급여 70 맞나요, 여러분? 비급해 70 맞아요. 자, 공제금 3만 원 제약원하면 실질적으로 70% 안 됩니다. 한 58% 60% 좀 안 돼요. 비용 계산해 보면은. 자, 그러면 보장 금액이 점차 축소하고 있어. 5세대는 똑같이 유지를 할까봐요. 보장 금액이 더 좋을 겁니다. 예. 앞으로 실송 계정은 더 이루어질 거예요. 이미 5세대 개정 나왔어요. 발표했어요. 개정하고 싶다고. 보험사에서 이미 개정했는데 안 받아 주고 있는 거예요. 아마 내년 1월쯤이면 가이드 나올 겁니다. 예.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전보험사가 본격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시작한다라고 해요. 이제 왜? 기준 금리가 올랐죠. 기준 금리가 이제 더 오를 겁니다. 떨어질 겁니다. 떨어졌지. 올랐다가 아니라 떨어졌죠. 자, 기준 금리가 떨어지면은 보험료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음. 지금 기준 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더 떨어지게 되면은 보험료는 더 오를 것이다. 예. 그리고 실손보험으로 유지가 가능한가? 저는 불가능하다라고 봅니다. 과연 그럼 실보험이 없다라고 하면은 어떻게 뭘 가지고 보장을 받을 것인가라고 던지셔야 돼요. 고객분들한테. 자, 마지막으로 자, 암 AP 1억짜리 AP를 가지고 저는 고객들한테 설명을 해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거하고 끝낼게요. 자, 제가이 화두르 열기까지 이미 열어 놨어. 저는이 얘기를 하기 전까지 건강보험에 대한 얘기를 해요. 그럼 고객하고 마지막에 전 이걸로 클로징을 하거든요. 자, 그러면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고 나서 자, 고객님이 암에 걸렸을 때 과연 어떤 걸로 치료를 받으실 겁니까? 그러면은 실험보험도 없어.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도 축소해서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야. 그러면 과연 뭘로 준비를 할 것인가? 개인보험으로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근데 얼마가 있어야 되는데 도대체 당신 얼마 얼만큼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암에 걸렸을 때 저 처음에 물어봐요. 자, 고객님 암진단금 얼마 있으세요? 그러면 뭐 3천이요? 5천이요? 그게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세요라고 물어봐요. 그러면은 좀 부족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아니면 충분하다라고 생각 이런 답이 나오겠죠? 그러면 제 설명을 들어 보시고이 설명을 듣고 나서 진단금이 충분한지 충분하지 않은지 판단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여쭤봅니다. 자, 그래서 암진단 1억 AP는 요렇게 화두 열고 시작을 해요. 자, 고객님이 암에 걸렸을 때 치료법에는 총네 가지가 있습니다. 자,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치료법이 있고요. 자, 1세대 치료법은 저희가 화학적 치료라고 합니다.이 이 화학적 치료는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다 죽이는 치료법이에요. 그래서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떤 부작용? 내 몸을 망치는 부작용이 있어요. 자, 대표적으로 머리, 고토, 복통. 자,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요. 그리고 골다공증. 이런 것들이 후유증으로 나타나고 신장도 망가지고요. 자,이 사례는 제 친척이 진짜 사례입니다. 저희 친척분이 난수함에 걸리셨어요. 암투병을 15년을 하셨거든요. 항암 치료를 24번 하셨습니다. 자, 골다공증 왔어. 그리고 이빨이 18개를 임플란트를 씁니다. 그리고 신장이 하나 망가져서 지금 떼야 낼 수도 있어요. 자, 그만큼 화학적 치료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몸에 이상 반응이 온 거예요. 음. 그래서 고객님은 그럼이 치료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으신가요?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열 중 열이 아니요. 어, 네. 받고 싶어요라는 사람 대한민국 없어요. 그런 사람 있으면 정신과 안내하세요. 좀 이상한 사람이야. 예. 아니요라고 대답을 하겠죠. 그러면 저는 다음에 이렇게해요. 그러면 지금부터이 치료법에 대해서 주의깊게 보셔야 됩니다. 음. 자, 1세대 치료법이 받기 싫으시다라고 하면은 이제 앞으로 저희는 2세대부터 4세대 치료법을 주목하셔야 돼요. 자, 2세대 치료법이 뭐예요? 표적 치료제입니다. 자, 표적 치료제는 암세포만 타겟을 해서 치료하는 거예요. 자, 표적 치료제라고 했어요. 자, 담보에 보면 표적 치료 약물이라고 하죠. 자, 시술을 합니까? 안 합니다. 주사 치료예요. 약물 치료예요. 주사제로 넣는 거라고. 시술이나 뭔가 수술이 없어요. 예. 그래서 이런 행위들 했을 때 약물로 암세포를 방면하는 치료입니다. 그러면 뭐가 단점이 있느냐? 일차적으로 비용이 발생이 돼요. 자,이 비용은 싸다, 비싸다. 비싸다. 근데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표적 치료제가 있어요. 자, 제가 적어 놨죠. 타그리소라는 폐암 치료제가 있고요. 허셉틴이라는 유방암 치료제가 있고요. 그래서 잼펄이라는 자궁내 자국 내망암 치료제가 있는데 이것은 지금 급여 부분으로 지금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잡고 가야 될 점이 있어. 자, 약물에 극도로 안 좋은 부작용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내성입니다. 자, 표적 치료자 약물이라고 했어요.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은 변경을 해야 돼. 근데 그 변경된 약이 국가 관광보험 적용이 된다라는 보장이 있다, 없다? 없다. 어, 그럼 결국 고객님은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다? 돈이 필요하다. 어, 결국 돈이다. 치료제를 바꾸려면 돈이 없으면 바꿀 수가 없다. 어, 자, 보시면 잼퍼리는 비급으로 사용을 1인 1년에 5천만 원이 비용이 원래 필요했대요. 1년에 5천. 자, 통장이 5천만 원 있으신 분. 현찰로 나 지금 바로 뺄 수 있다. 예. 대한민국에 그런 곡에 몇 명 없습니다. 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을 같이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그럼 두 번째. 자, 내성이 생겼으면은 표적 치료제가 약이 안 들 수 있고 금액이 너무 비쌀 수 있어. 그러면 고객님은 바로 3세대도 한번 주의깊게 보셔야 돼요. 바로 면역 치료제입니다. 면역 치료제. 자, 면역 치료제인데 면역 치료제는 단점이 있어요. 전 암에 대해서 보장하지 않 아, 저기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얘가 지금 가장 효과가 있는 질병이 백혈병입니다. 그리고 그녀 휙기 난치성환. 아까 제가 말씀드린 졸스마라는이 면역 치료제가 28억. 그게 바로이 면역 치료제예요. 그리고 백혈병. 그것도 관련해서 면역 치료제가 지금 가장 효과적으로 보고 있다. 근데 얘 단점은 비용이 어마무지하게 비싸다. 예. 아까 28억이라 말씀드렸죠? 100개월평 치료제는 5억입니다. 근데 그 5억짜리가 지금 보험 급여 처리로 되고 있다. 예. 근데 이게 끝난다. 그리고 얘가 듣지 않고 표적 치료제는 왔다 갔다 해야 된다. 얘는 면역 치료제는 같이 병행한다라고 해요. 화학적 치료제랑 이게 안들을 수 있어 가지고. 근데 얘가 과연 안 들었을 때에는 약물 치료에 따라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든다. 그래서 여러분은 뭐가 필요하다? 돈이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도출이 돼야 됩니다. 음. 그래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핫한 중입자 치료 4세대를 주목하셔야 됩니다. 자, 지금 전리선남 완출율 95% 전원 생존했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진행한 거. 예. 지금 더 늘려가고 있죠. 그 치료할 수 있는 암을. 최장암도 한다라고 하고 뭐 최근에 폐암인가 그것도 이제 진행한다라고 합니다. 자, 근데 얘 단점은 뭐예요? 산전 특례 대상에 보상범이 들어가지 않아요. 왜? 비급여기 때문에. 자, 7위용이 얼마다? 12번 한 번 사이클입니다. 7천만 원 정도 듭니다. 자, 외국사 하려면 2, 3억씩 들고요. 대한민국에서 지금 1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개헌을 했고요. 지금 개헌 준비 중인 곳이 서울대 병원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장에다가. 제가 지금 현장가 봤거든요. 현장 엄청 크게 공사 준비하고 있더라고. 자,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을 얘기를 하셔야 돼요. 앞으로 향후 이런 의학 기술들이 있으면은 당신은 아무로부터 죽을 일은 없다. 근데 우린 뭐가 필요해요? 진단금이 필요합니다. 왜 진단금이 필요하냐면 자, 우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표적 치료제 그리고 면역 치료제 담보들이 있죠. 카티 표적 치료제 그리고 또 뭐 있어요? 항암 약물 치료제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걔네들의 조건은 뭐야? 표적 치료제. 표적 치료를 해야지만 표적 치료금이 나오고. 예. 카티 면역 치료제를 해야지만 면역 치료 지원금이 나올 거 아니에요. 근데 암진단금은 뭐예요? 진단시에 나오잖아. 조건 없이 나온다고. 치료에 상관없이. 그건 기본적으로 고객님은 진단금을 준비하셔야겠죠?라고 끝을 맺습니다.이 설명을 끝나고 나는 물어봐. 다시. 자, 5천만 원이 많은 거 같으세요? 3천만 원 많.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자, 10분 중에 일곱분이 다 부족하다라 그래요. 그래서 바로 업슬링합니다. 음. 그니까이이 단계까지 가려면은 앞전에 화두를 잘 열으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국민 건강보험 제도를 얘기를 화두로 연 거고 향후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뭐 향후도 5세대 치료법도 나올 수 있겠죠. 예. 6세대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거 상관없이 지급되는 모험금이 바로 암진단금입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기억을 해 주시고 자, 마지막으로 자, 실손으로 다 해결할 수 없다. 왜?이 표적 치료제는 중입자 치료제는 뭘로 이루어진다? 통원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자, 통원원도 얼마다? 25만 원이다. 자, 7천만 원에서 25만 원 받으려고 실소을 유지한다. 예, 그건 말이 안 되죠. 예. 고객은 헉하실 겁니다. 예. 이거 믿고 있다가. 그리고 향후 지금 발전되는 의학 기술의 대부분이 무슨 무슨 치료? 통원 치료. 통원 치료. 자, 여러분들이 보험사 보험사에서 보험 상품을 그냥 팔고 있지 않아요. 현재 의료 기술에 맞춰서 보험 상품을 내놓는단 말이에요. 그것만 잘 살펴보셔도 현재 의학 기술의 위치를 잘 아실 수 있어. 자, 2018년도에 처음으로 라이너 생명에서 표적 치료제가 나왔습니다. 예. 지금 전범사 팔고 있죠. 자, 중립자 치료제 대체제로 나온게 뭐예요? 암주 치료비입니다. 자, 원래 암주 치료비가 말이 암주 치료비지 원래 타겟은 암유 치료비로 나온 아, 중입자 치료비로 나온 거예요. 예. 중입자 치료비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을 꼭 기억을 해 두셨다가 고객하고 이런 소통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해야 된다? 암 1억은 필요하다. 음. 이런 결론 도출하고 3천만 원 가지고 계신 분이 1억하진 않겠죠? 비용이 너무나 많이 올라가니까. 그래도 적어도 5천을 할 거라고. 음. 이런 식으로 방향을 잘 끌고 가시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제가 이거는 마지막 이제 얘기를 드리는 건데. 자, 필요성 있는 사람에게 세일즈 하는 거 너무나 쉽죠? 자, 제가 준비해서도 말씀드렸잖아요. 자, 일산 암센터가 있습니다. 자, 서울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 기간이 두 개가 있어요. 수도권에서 일산에 국립 암센터가 있고요. 태능에 원자력 병원이 있습니다. 보건부지부산화 그리고 하나 어디더라? 건강본 공단과 하나. 건강본 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일산 국립 암센터 그리고 원자력 병원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복보원복지부. 예.요이 요이 두 기관에서 하는 거예요. 그 두 기관에 갔는데 이제 가서 암 걸린 사람들한테 자 당신은 암진단금을 가입하실 수 있어요. 자 얼마 가입하실래요?라고 했을 때 가입 안 하는 사람과의 있을까요? 저는 없다라고 봐요. 자 암에 걸리고 나서 필요성을 느끼죠. 모든 질병이 걸리고 나서 필요성을 느껴. 자 대표적으로 용종대고 나서 다 수술비 더할 걸. 어, 이런 생각 하잖아요. 똑같습니다. 사람이 심리라는게 그래요.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못 팔면 누가 누가 셀즈를 하겠어? 근데 대한민국 사람들 대다수가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응.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제가 영업을 하고 사람을 많이 만나 보니까 그건 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는 걱정은 해. 그 걱정을 여러분들이 풀어 주셔야 돼요. 그러면 세일즈는 반드시 성공하실 겁니다. 예. 저는 필요성 있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세일즈 하지 않았어요. 필요성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와. 알아서 오고 얼만큼 해 주세요. 이렇게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지. 근데 상담 나갈 때마다 그런 사람만 있으면 우리 얼마나 좋겠어. 영어 너무나 잘되고 편하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대다 그런 사람들 열 중에 한 명 있을까 말까데 여러분들이 만나는 사람들 대다수는 필요성이 못 느끼는 사람들이에요. 그 필요성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어떤 걱정을 하는지 향후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그것을 잘 그려 주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사인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강점으로 기억을 해 주셨다가 필요성보다는 걱정해서 안심으로 벗어 주는 설계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가급여보험, 치매보험 보다 낫다? 노치원보험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 인지지원등급 보험, 재가급여, 시설급여, 노인유치원

https://youtu.be/dA4zCzGKa_Q?t=177

보장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내야 하는 월 보험료가 중요할 겁니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게 바로 해지 환급금 미지급 형인데요 보험료을 납입하는 도중에 해지를 하면 환급금이 0원이지만 납입 조 중에 해지했을 때 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무해지 8 4,16 1원으로 표준형은 11 3,15으로 매달 2897 4원이나 차이가 나는 이 보험은 또 한번 내고 끝나는게 아니잖아요네 20년 동안 납부를 해야 하죠 2897 4원씩 20년이면 총 695 3,760이라 차이가 나는 거죠 보장 조건이 똑같은데 더 비싸게 갈별 필요는 있다 없다 필요 없다고네 없다고 생각합니다 65세에 가장 경증인 인지지원 등급을 받으면 매달 60만 원씩 9 세까지 25년 동안 총 1억 8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장기 유양 등급이 올라서 1에서 5등급으로 받게 되면 제가 급여로 추가 50만 원씩 또 매달 보장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에 65세에 장기요양 5등급을 받고 노치원을 90세까지 다니게 된다면 매달 110만 원씩 25년이 최대 3억 3천만 원을 보장받게 되는 거죠 30대에서 40대가 아니라 60세 남자 기준 20년 낙 90세 만기 비갱신 형인데 4553 4원 있니다네 물론 이론상 가능한 보장이에요 고지곧대로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다고 확신을 하는 건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 회사에서 더 다양한 제가 급여 보험들이 나오고 있는데 현시점 추천드리는 플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고 이번 영상을 통해서 단점에 대해서도 저희 솔직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재가급여 시설급여 원 플랜인데 바로 보험료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50세부터 55 60 65 69세 아지 20년납 90세 만기 비갱신형 남자 여자 제가 급여 1에서 5등급 50만 원 시설 급여 1에서 5등급 50만 원 장기요양 1에서 인지지원 등급 주야간 보호 사용시 60만 원 여기서이 주야간 보호가 데이케어 센터 노치원 유치원 노인 유치원 등 이런 것들을 말씀드립니다네이 조건으로 네개 회사를 비 해 보았는데요네 사는 주야간 보호 한도가 50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고 66세 이상은 제가 급여와 주야간 보호 한도가 각각 30만 원으로 낮아집니다이 점 참고해서 비교표를 참고해 주세요 먼저 50세 남자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저렴해 회사는 A4 앞자리 3이에요 3684이에요 사 3 5,275 사는 3669 7원 기사는 49,800원 있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이네 개 회사 를 비교해 드린 건데 사가 가장 비싸고 주요한 보완도 또 50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데 왜 표에 들어가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 이유는 바로 나빈 면제 기능 때문입니다 ABC 세계 회사는 나비 면제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사는 장기 오양 등급 1에서인지 지원 등급까지 보험료가 면제가 됩니다 그래서이 부분을 가장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은 다른 회사 말고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네 그런데 아무래도 대부분의 경우 가장 저렴한 사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요 50세 여성을 보면 시사가 5724 6원을 가장 저렴하고요 A4 59842 B4 6921 사는 7669 5원 있니다 여성의 경우 55세까지 시사가 715원 가장 저렴하다 60세부터 사가 가장 저렴해 니다 여기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같은 보장 조건이라고 해도 나이에 따라서 유리한 회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또 확인할 수 있습니다네 반면 남성은 50세부터 69세 아지이 사가 가장 저렴합니다 50세에 3만 6841 55세 36,900 이고요 60세 4 5,5 34원 65세는 5835 1원 69세 7279 3원이에요 조건이 똑같은 이 비사 시사는 55세까지 약간 보험료 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69세로 보면 사는 8 7,7 61원 있데 시사는 9 6,130 차이가 더 많이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네 여성의 경우 남자와 비슷하게 비교적 어린 나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다가 69세가 되었을 때를 보면 A4 12634 7원 비사 14699 시사는 16만 10471 사가 16 2,865 계산됩니다 안 보험이든 뭐 다른 종합 보험이든 무조건 또 장점만 있는게 아니고 단점도 있으니까이 점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꼭 알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저희는 늘 말씀을 드리는데요이 재가급여 보험에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 장기요양 등급을 한번 받았다고 해서 보장 기간 동안 보험금을 전부 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이 장기 요양 등급은 주기적으로 재평가를 하기 때문이에요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한번 장기 유행 등급을 받으면 이게 평생 동안 적용이 되는 걸로 착각을 하고 계신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네 맞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장기요양 인정 및 이용 절차를 보면 각 장기 요양 등급에 따라서 유효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등급은 4년 2에서 4등급은 3년 5등급 인지지원 등급은 2년이고 각 등급에 해당하는 분들 들은 유효 기간 종료 9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개인적으로 갱신을 신청해야만 합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 등급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거죠 그죠 이런 내용은 우리가 가입하는 보험이 가입 제안서에 따로 표시가 되어 있거나 적혀 있는 내용이 아니지만 여러분께서 반드시 정말 중요하게 알고 계셔야 되는 내용입니다네 그리고 두 번째 단점은이 보험금을 받으려면 매달 매달 청구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보험 회사에서 알아서 매달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게 아니에요이 제가 급여 시설 급여 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은 일단 장기요양 등급을 받고 제가 급여 또는 시설 급여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그걸 가지고 청구해서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혹시나 장기 요양 등급만 받고 한 달에 한 번도 해당 서비스에서 이용하지 않았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급여나 시설급여 를 받았다고 해도 별도로 청구를 안 하면 또 안 줍니다 그렇죠 보문사 알 수가 없으니까요 예 그래서 이런 점들을 좀 다르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매달매달 제가 급여 또는 시설 급여를 이용하고 보험금 청구는 1년에 한 번만 보아서 하시는 거죠 오 그렇죠 당장 보험금을 받지 않아도 뭐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면 보험금 소멸 시효가 저희 3년이 아아 3년 안에만 청구하면 되기 때문에 1년 동안 매달 제가 급여 또는 시설 급여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것만 증명할 수 있으면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몰아서 청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단점은 인지지원 등급에 판정이 된 경우에 보장이 안 되는 플랜이 아직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이 A 사의 제가 급여 시설 급여도 1에서 5 등급일 때에만 청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이 두 번째 단점은 주야간 보호 보장 특약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1에서 인지지원 등급을 받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플랜들이 요즘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인지지원 등급은 치매 환자로 장기 유양 인정 점수 가 45점 미만인 자를 말하는데 장기 유양 점수는인지 기능과 신체 기능 등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맥에서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네 쉽게 말해서 본인이 치 환자이기도 하지만 등급 신사에서 점수를 낮게 받아서 1에서 5등급이 아닌인지 지원 등급을 받게 되면 제가 급의 보험에서는 보장이 안 되는 플랜도 있다는 거죠이 내용은 가입 제안서에 정확하게 지급 기준이 나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 들이 잘 모르시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물어보는 사리가 많았기 때문에 꼭 알고 계셨으면 해서 마지막으로 제가 단점까지 뽑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급여 보험의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바로이어서 장점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장점은 많은 분들이 제가 급여 보험을 찾게 만든 이유이기도 한데 기존에 판매되어 오던 치매 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넓다는 점입니다네 그동안 치매 보험은 CDR 촉도 평가 같은 의미로인지 능력 평가가 보험금을 을 지급하는 기준이었습니다이 말을 해석을 해 보면 치매가 원인이긴 하지만 중풍이라고 하는 사지 마비나 편마비 뭐 폐혈증 욕창 등 다양한 합병증 또는 치매로 인해 상해 사고로 장애가 생긴 경우 이런 상상에서는 치매 보험에서는 보장을 받을 수 있는게 사실 없었거든요네 거기다 진짜 치매로 진단이 되더라도 중중 치매 정도는 되어야지만 높은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을 해 주고 경증 치매로 진단이 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보험금이 많이 적잖아요네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점들이 사실 치매 보험에 많이 좀 있었죠음 하지만 제가 급여 보험은 치매 보험과 달리 장기 유양 등급을 받고 제가 급여나 시설 급여를 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가 있는데이 장기 유양 등급 판정은 신체적인 부분과 함께 정신적인 부분도 기준이 되고요 만 65세 이상부터는 별다른 조건 없이 장기요양 등급 판정 심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암 뇌 심장과 관련된 3대 질병도 포함하고 치매 중풍 호흡기 질환 폐혈증 등 다양한 질병들이 모두 다 심사 대상에 들어가고 질병뿐만 아니라 낙상 사고나 교통 사고 등 상해로 인해서 이제 몸이 불편하신 경우에도 이런 등급판정 심사 대상이 됩니다 그죠 이런 이유들 때문에 보장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내는 보험료 대입이 높은 보험금이라고 생각을 해요 60세 남성분이 제가 급여 시설 급여 장 장기 요양 1에서 5등급 50만 원 장기 요양 1에서 인지지원 등급 주요한 보호 60만 원 보장 플랜으로 20년 나 90세 만개로 가입을 했다고 했을 때 65세에 장기 요양을 등급을 받고 요양 등급도 계속 갱신해서 90세까지 보장을 받는다고 가정을 해 보면 160만 원 곱하기 12개월 곱하기 또 25년 얼마예요 4 예 4억 8천만 원입니다 그런데이 4억 8천만 원 받으실 수 있는 분 보험료가 얼마지 아세요 4 45 5341씩 12개월 20년 내요 그래도 총 낸 금액이 1천만 원 천만 92만 8,160 이거든요 총 비판 보험 1천만 원 정도 되는데 내가 기대할 수 있는 보험금은 4억 8천만 원인 거죠 그렇죠 물론 이제 아까 설명드렸던 것처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4억 천인 건 맞지만 무조건 확정인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이내는 비용 대비 기대되는 보험금이 적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첫 번째 마지막 장점은요 시설 급여 이용시에도 보장이 되는 특약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요양 등급일 등급에 가까워질수록 사실은 혼자서는 일상 생활을 하기가 정말 힘든 상태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럴 때는 집에서 케어를 하는게 아니라 요양원과 같은 요양 시설에 입소를 해서 케어를 받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잖아요네 이때 제가 급여 특약만 있다면 시설 급여 서비스는 집에서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보상 대상이 아니잖아요 입니다 그래서 제가 급여 보험을 구성할 때 시설 급여 특약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건데요 시설 급여도 1에서 5등급까지 모두 보장해 주는게 있지만 등급이 낮을 때에는 보통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시설 급야 특약은 1에서 2급이나 1에서 3급까지 보장되는 걸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본 광고는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 기간은 일로부터 1년입니다네 오늘은 이렇게 제가 급의 보험에 대해서 가격 비교와 장점과 점까지도 이야기를 저희가 나눠봤는데요 우측 상단에 나와 있는 연락처 또는 더보기에 링크 통해서 문의 남겨 주시면 좀 더 쉽고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팀장님 한도가 많이 예 70세 이상도 뭐 한도가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요즘 제가 보 가입하기 최적기라고 개인적으로 좀 생각이 듭니다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다음 시간에 좀 더 유용한 소식 가지고네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본 광고는 광고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 기간은 일로부터 1년입니다

 

재가급여보험 개요

  • 주제: 재가급여보험과 치매보험의 비교
    • 재가급여보험이 치매보험보다 더 나은 선택인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 노치원보험에 대한 준비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보험료와 해지 환급금

  • 보험료의 중요성: 보장 조건보다 현실적으로 내야 하는 월 보험료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
    • 해지 시 환급금이 0원이지만, 표준형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 예시: 무해지형 보험료는 8,416원, 표준형은 11,315원으로 매달 2,897원 차이가 난다.
  • 납부 기간: 20년 동안 매달 납부해야 하며, 총 납부 금액은 6,953,760원이 된다.

보장 조건과 지급 금액

  • 인지지원 등급: 65세에 경증 인지지원 등급을 받으면 매달 60만 원씩 25년 동안 총 1억 8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장기 요양 등급: 1에서 5등급으로 올라가면 추가로 매달 5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최대 보장 금액: 90세까지 노치원을 다니게 되면 매달 110만 원씩, 최대 3억 3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비교 및 추천

  • 보험료 확인: 50세부터 69세까지의 남성과 여성의 보험료를 비교하고 있다.
  • 주요 보험사 비교:
    • A사, B사, C사, D사 등 여러 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하고 있으며, 각 회사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 예시: 50세 남자의 경우 A사가 가장 저렴하고, 여성의 경우 시사가 가장 저렴하다.
  • 나이에 따른 차이: 같은 보장 조건이라도 나이에 따라 유리한 회사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보험의 단점

  • 단점 인식: 모든 보험은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며, 단점도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장기요양 등급 재평가:
    •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보장 기간 동안 보험금을 전부 받지 못할 수 있다.
    • 재평가 주기: 장기요양 등급은 주기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하다.
  • 보험금 청구: 매달 청구해야 하며,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장기요양 등급의 재평가

  • 재평가 필요성: 장기요양 등급은 유효 기간이 있으며, 각 등급에 따라 유효 기간이 다르다.
    • 1등급: 4년
    • 2~4등급: 3년
    • 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 2년
  • 갱신 신청: 유효 기간 종료 9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개인적으로 갱신 신청을 해야 한다.

보험금 청구 방법

  • 청구 절차: 장기요양 등급을 받고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청구해야 하며,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 청구 주기: 매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며, 1년에 한 번 청구할 수도 있다.
  • 소멸 시효: 보험금 소멸 시효는 3년이며, 1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증명만 있으면 청구 가능하다.

인지지원 등급의 한계

  • 보장 한계: 인지지원 등급에 판정된 경우 보장이 안 되는 플랜이 대부분이다.
  • 주야간 보호 특약: 인지지원 등급을 보완할 수 있는 주야간 보호 보장 특약이 존재한다.
  • 인지지원 등급 정의: 치매 환자로 장기 요양 인정 점수가 45점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재가급여보험의 장점

  • 장점 강조: 재가급여보험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보장 범위: 기존 치매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넓다는 점이 주요 장점이다.
    • 치매보험은 특정 조건에서만 보장되지만, 재가급여보험은 신체적 및 정신적 기준을 포함한다.
  • 보험료 대비 높은 보험금: 보험료가 낮은 반면 기대할 수 있는 보험금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설 급여 특약의 중요성

  • 시설 급여 특약: 요양 등급이 낮을 때 시설 급여 특약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서비스 이용: 시설 급여는 집에서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상 대상이 아니다.
  • 추천: 시설 급여 특약을 추가하여 보장을 강화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결론 및 문의 안내

  • 요약: 재가급여보험에 대한 가격 비교와 장점 및 단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 문의 안내: 추가적인 문의는 제공된 연락처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 가입 최적기: 70세 이상도 한도가 좋아졌으며, 현재 가입하기에 최적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보험 리모델링 보장분석 강의 이 영상 하나로 종결 3시간 Full 영상 (더이상 다른 강의 찾지 마세요)

https://youtu.be/ROmZrZmoZRU?t=6776

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 세일즈로 사업하기 지금 오픈 스텝으로 운영 스텝으로 지금 활동하고 있는인가 제이어스의 박상훈 본보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어 오늘 주말인데 먼길 오시느라 좀 이제 고생하셨는데 오늘 강의를 좀 준비하기 위해서 어 저도 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거 공지하고 나서 거의 2주 내내 자료 만드느라고 오늘 PPT 페이지 수가 65장이거든요. 예. 이제 시간이 쪽박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좀 빨리 간략하게 포인트에 맞춰서 조금 진행을 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은 어 제가 잠깐잠깐 질문 타임을 가질 겁니다. 그래서 좀 적어 주셨다가 어 한번 거 다시 좀 해 주시면은 제가 좀 질문을 갖고 마지막에는 좀 여러분들이 현재 고객님하고 미팅 중인 건들 그리고 진행 중인 건에 있는데 고민되는 것들 있으시면은 그거를 좀 지의를 받고 좀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할게요. 없으시면은 어 제 고객분들로 좀 해 보겠습니다. 어 있으시면 꼭 말씀 좀 해 주세요. 자, 어, 이거는 제 개인 이력인데 어, 제가 사실이 업을 하면서 어, 회사를 진짜 많이 옮겨 다녔어요. 제가 한 일곱 개 회사를 거쳐 왔나? 아, 지금 제가 7년 차거든요. 7년 차인데 어, 저는 진인 영업하고 소개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 저는 오로지 그냥 DB 영업만 했어요. 한 DB값으로만 솔직히 진짜 거짓만 안 치고 한 7천만 원 이상 종을 쓴 거 같아. 7년 동안 매년 거의 1천만 원 이상을 쓰니까요. 매달 DB값으로 거의 150에서 200만 원 나갑니다. 예. 제가 DB 영업할 때도 개수를 막 2, 30개씩 썼으니까. 어, 저는 진 풀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살기는 오로지 D비밖에 없다. 어, 이런 생각으로 제가 진짜 그 신입 때부터 어, 진짜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저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 DB 영업을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 프로세스를이 이루어지는지. 제가 그때 리체코에 첫 위임을 했었는데 리체코 관리자들이 제가 이제 조인업을 요청했더니 갔는데 다섯 권을 나가는데 계약이 한 건도 안 나오는 거예요. 이행되는 건도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제가 그뒤로 이제 안 되겠다. 어, 이제 다른 쪽을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래서 제가 이제 알아보고 회사를 이직하게 됐는데 어, 지금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지금 관리자로 일을 하고 있고 어, 저는 지금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온라인 쪽으로 영업을 좀 하고 있고 들어오는 소개 영업 정도 그리고 DB 교육 관련해서 지금 사업단에서 제가 강사로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요거는 이렇게 이제 진행을 하고 자, 오늘의 강의 목표를 좀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보장 분석은요. 어, 여러분들의 기준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어, 지금 제가 7년째 만들어 온 기준입니다. 오늘 강의하는 오늘 강의하는 제가 7년을 영업해 오면서 만들어 온 기준이에요. 근데 과연 여러분들이 영업을 하시면서 과연 이거를 한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과연 기준이 있는가? 어, 고객들하고 상담을 할 때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가? 어, 이거를 반드시 꼭 생각을 좀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 저는 영업을 하면서이 기준은 저는 너무나 명확하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이 기준이 없다라고 하시면은 어, 상담의 방향을 못 잡으실 거예요, 아마. 예. 그래서이 꼭 기준을 잡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말씀드렸지만 저는 5년 이상의 DB 영업에 대한 통계치로 오늘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간접 경험을 좀 많이 해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상담적인 부분도 좀 말씀을 드릴 거고 그다음에 제가 고객분들하고 어떻게 얘기를 할 때 어떻게 풀어 가는지 어 이런 부분들을 좀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 번째 어 이거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영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영업하는 행위에 있으셔서 너무나 성과가 잘 나오고 잘되고 있다라고 하면은 그게 정답이에요. 예. 뭐 비갱신이 좋고 갱신이 좋고 뭐 이런 거 없어요. 그 여러분들이 정답입니다. 어 그만큼 자존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강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자 이제 시작하도록 할게요. 자 오늘의 주제 바로 보장 분석입니다. 어 보장 분석이란 뭐냐? 어, 이제 이거는 사전적 의미를 가져왔어요. 근데 제가 정의를 내린이 보장 분석은 어, 고객님의 보험 상태 플러스 고객님의 현재 재반 사항입니다. 그 사항을 가지고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보험을 컨설팅하는게 우리의 일입니다. 그래서이 사람이 직업은 어떤가? 가족력은 어떤가? 경제력은 어떤가?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 상태는 어떤가? 몇 년도에 가입을 했고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가? 이게 바로 저는 보장 분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를 가지고 컨설팅하는게 저의 일이죠. 그래서 보장 분석은 이렇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런 개념을 잘 가지고 계셔야 된다. 자, 제가 말씀드린 가장 중요한 건 기준입니다. 자, 여기서 질문 한번 드려 볼게요. 여러분들은 세 보험 세팅을 하실 때 기준이 있으신가요? 나는 기준이 있다. 나는이 사람이 사람에 상관없이 내가 보험이라는 걸 가입을 했을 때 어이 정도 기준은 가지고 있다. 혹시 있으실까요? 아무도 없어요. 뭐 그냥 이제 상황에 맞춰서 그냥 그 그대로 하는 거예요. 어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기준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돼. 저는 제 기준은 이거예요. 만약에 그 사람이 보험이 하나도 없다라는 기준의 진단금 얼마, 수설비 얼마? 후유장이 얼마? 어, 이런 기준들이 여러분들이 반드시 탑재가 돼 있어야 돼. 그런 기준 없이 상담을 하면은 그 고객하고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실 거예요? 어,이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 기준이 없다라고 하면은이 사람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어,이 사람이 제대로 갖고 있는 건지 안 갖고 있는 건지이 기준을 못 잡으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제가 가진 기준입니다. 예. 암진단금 5천, 혈관 진단금 2천 뭐 이제 등등 뒤에서도 다시 말씀을 드릴 거예요. 그리고 보험료는 또 얼마를 설정을 해야 되냐? 금액 기준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돼요. 자,이 금액 기준을 잠든다. 그래서 그 고객한테 무조건 그 금액을 적용시키라는 말이 아니에요. 자,이 기준이 없으면은 고객하고 얘기할 때 보험을 업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예. 만약에 예를 들어서 자 20대라고 저희가 가정을 해 봅시다. 자 저는 20대가 보험료를 가져가야 되는 금액은 무조건 건강보험 15만 이상이라고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근데이 고객이 예를 들어서 8만 원짜리 보험을 갖고 있어요. 그럼이 사람한테 8만 원짜리 된 기준을 설명을 하게 되면은 여러분들은 이걸 10만 원짜리 15만 원짜리 판매를 할 수가 없어요. 왜? 고객은 비싸다고 생각할 거거든. 그 기준 없이 설명하게 되면. 근데 저는 15만 원, 18만 원에 대한 기준을 설명을 드리면 적어도 8만 원짜리 계약을 안 한다라는 거지. 무조건 10만 원 이상을 받아낼 수 있다. 그래서 이것도 뒤에서 얘기할 건데 이것도 보험료 케파 올리게 1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보험을 판매하실 때 상담도 원활하게 하실 수 있고 그다음에 보험료에 대한 기준을 올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어 뭐 10대는 저는 한 12만 원 정도 생각해요. 10대. 그리고 20대는 15만 원 이상 18만 원. 30대는 20만 원, 40대는 뭐 25만 원, 50대는 30만 원. 어,이 기준을 가지고 설명을 드립니다. 그럼 고객은 그래요. 너무 비싼 거 아니에요?라고 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어, 비싼 거 아닙니다. 예. 고객님이 20년 전에 가입하 가입하셨다라고 하면은 저렴하게 하실 수 있었어요. 근데 나이가 보험은 뭐에 비례하죠? 보험 요가 나이에 비례하잖아요. 보험 나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게 되어 있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같이 설명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고객님하고 상담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항상이 기준 때문에 이제 전 너무나 명확해요. 고객님에게 금액을 제한할 금액이. 근데 그 기준 금액에서 고객님의 경제 사항이나 여러 가지 재반 사항으로 조금씩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고객이 너무나 터문니 없이 조정하진 않아요. 왜? 내 기준을 설명했고 아이 정도는 있어야 되구나라는 인식을 시키 저기 인식을 심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기준을 가지고 설명을 꼭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가 끝나면은 반드시 나이대별로 그리고 진단금 수술비 후유장에 뭐 2번 일당 등등 골절 상위 등등 이런 기준을 반드시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자 제가 말씀드릴게요.이 이 보험의 기준이 진짜 여러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만들어 보고 상담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음. 자,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암진단금 얼마 있으세요, 팀장님? 1억 2천 1억 2천. 어, 팀장님 혹시 얼마 있으세요? 한 2억 5천. 2억 5천. 와, 여기는 니지가 진짜 충만한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나 지금 강의하면서 이렇게 첫 질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처음 봤어. 예. 저기 선생님, 얼마 있으세요? 5천만 원. 5천만 원. 팀장님 얼마 있어요? 없어요. 야, 없어요. 야, 이제 이렇게 나온다니까 이제 어, 이렇게 나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약에 이런 기준이 없다라고 하면은 고객한테 상담할 때 좀 힘들어요. 예. 그리고 어, 이거는 누구나 다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내가 가입하고 내가 상품이 없는데 그 사람을 설득시키는 거는 저는 어블 성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본인이 니즈가 없는데 상대방이 니즈를 어떻게 심을 거예요?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야지 상대방한테 그게 전달이 되는데 본인이 없이 그거를 상대방한테 뭔가 충족을 시키려고 한다 한다라고 하면은 거부감이 일어나기 마련이에요. 왜? 고객은 보험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압니다. 우리 주변에 보험 설계사들 너무나 많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부분도 꼭 기억을 해 주셔야 합니다. 혹시 말이 좀 빠른가요? 아, 괜찮아요. 예. 빠르면 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좀 막 마음이 급해. 맞지? PPT가 많아 가지고 좀 빨리 해야 된다는 좀 생각이 있어서 좀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가 보장 부석하면서 고객님한테 강조드리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저는 DB 영업 강의도 진행을 하는데 어, 제가 DB 영업을 진행하면서 어, 팀장님 분들한테 강조하는게 하나 있거든요. 1%라도 달라야 된다. 다른 설계사와. 예. 누구나 똑같은 설계사가 된다라고 하면은 그거는 고객들이 선택이 너무나 많아져요. 고객이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하나 정도 만드셔야 돼요. 예. 누구나 다 똑같은 상품 제안할 수 있고 누구나 똑같은 가격으로 제안할 수 있어. 그럼 여러분들의 경쟁력은 어디서 찾아오실 거예요? 예. 자, 길거리만 가도 보험 클리닉, 보험 상담 청구 너무나 많죠. 그리고 전화도 너무 많이 와. 보험 상담 받아보라고. 그리고 요즘 뭐 메리츠 파트너스 뭐 본인 설계사가 엔잡을 해서 막 공부도 엄청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이 되지 않은 이상 설계사를 누구든 내가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여러분들이 선택을 받으려면은 어 이런 강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 강점을 바로 맞춤 컨설팅에서 가져왔습니다.이 맞춤 컨설팅이 뭐냐면 똑같은 상품을 제한하더라도 얘기가 달라져야 돼요. 내 예를 들어서이 고객님한테 암진당 5천만 원을 제한을 드려야 돼. 근데 왜 제한을 해야 되지? 근거 자료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어, 근거 자료. 어떤 고객님 2천만 원밖에 없으니까 3천만 원 업시죠. 이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얘기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은 달라야 돼. 어떻게? 자, 고객님 술 담배 많이 하시니까 어, 건강적으로 위험도가 높으시네요. 말이라도 이런 식으로 바꿔서 말해야 된다고. 여러분들이 이런 연습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병원 언제 갔다 오셨어요? 무슨 진단 받으셨어요? 용종, 위험, 식도염 대한민국 사람들이 달고 사는 질병이에요. 근데 이런 것들이 암에 당연히 노출이 되죠. 식도염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안 걸릴 확률이 당연히 누가 높을까? 식도 있는 사람이 당연히 높겠죠. 위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대장 용정도 마찬가지고. 그런 것들이 발견이 됐다. 어, 그러면 더 전문사님께 얘기할 수 있는 거야. 어, 고객님은 이런 부분 때문에 더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예. 그리고 직업적인 특성. 만약에 예를 들어 식습관이 불균형해. 뭐 택시 기사분들 같은 경우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죠. 고객님 이동 시간 있으면 못 먹고 기사식당 들어가서 시간 날 때 사시고 그리고 교대 근무하시고 새벽 근무하고 낮에는 자고 저녁에 일하시는 분들 계시고 이런 식습관 생활이 바뀌게 되면은 우리가 질병 노출 위험도가 일반인들보다 더 높을 겁니다. 예. 이거는 TV에서도 봤 이런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예. 근데 고객들한테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아 나 나 내용 너무 어려워. 무슨 얘기 하는지 몰라. 이런 고객이 없을 거란 말이에요. 그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여러분들이 대화할 때 이런 식으로 같이 연습을 하셔야 돼. 그리고 고혈압 당뇨 고지열증. 이거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 질병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30% 이상의 앓고 있는 질환이고요. 어 최근에 어제 뉴스 기사 보셨어요? 혹시 김수미 배원님 사망하신 거 들으셨죠? 뭘로 사망하셨어요? 고혈당 쇼크로 사망하셨습니다. 고혈당 쇼크가 뭐예요? 당뇨병. 어, 당뇨병으로 사망하셨어요. 음. 이게 흔 이게 배우라서 이게 특별한게 아니라 이런 질병들이 너무나 흔하디 흔하다고요. 예. 그래서 어떻게 살방을 하셨냐? 스트레스성으로 갑자기 혈당 쇼크가 오셨대요. 예. 김 그 뉴스 기사 찾아보니까 저도 오늘 아침에 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런 관점을 바라보셔야 돼. 지금 고혈 합약 드시고 계신데 언제부터 드셨는지 최근에 드셨다라고 하면은 더 위험성을 강조하셔야죠. 자, 최근에 보험사에서 심사 받아보시면 알 거예요. 3개월 이내 고혈학 고지열증 당뇨 받으면 간편해서 받아주나요? 안 받아 줍니다. 어, 3개월 지나야 받아 줘요. 3개월 간편에서도 왜 그러냐면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길게 드신 분들이 오히려 보험사 입장에서는 관리를 잘했다라고 판단을 해요. 근데 최근에 진단받으신 분들은 예측할 수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최소 3개월 이상은 드셔야지만 간편 인수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도 잘 보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최근에 약을 드신 적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5년 이내 어떤 약을 드셨는지 뭐 위험약 30일치 이상 드신 분들은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이에요. 음. 그러면 당연히 저희가 질병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겠지. 그리고 또 매년 용종되시는 분들이 있어. 그 여러분들 어떻게 접근하셔야 돼요? 뭐 어떻게 접근해요? 암하고 수술비 접근하셔야죠. 예. 암하고 수술비. 그래서 여러들 인해서 여러분들이 그 사람의 딱 성향에 맞춰서 니즈을 먼저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정보를 반드시 얻으셔야 돼요. 저희가 이거를 뭐라 하냐면 팩트 파인딩이라고 합니다. 팩트 파인딩. 고객의 정보를 다 가지고 오셔야 돼요. 자, 경제력, 직업, 성별, 몇 살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이을 했는지, 직업을 바뀐 적이 있는지, 어, 지금 직업 하는데 있어서 위험도는 있는지 이런 것들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다 파악해 보셔야 될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세 번째 라이프 컨설팅을 하는 설계상입니다. 자, 고객만 나이를 먹나요? 저희도 지금 나이를 먹고 있죠? 어, 저는 평생 20 된 줄 알았어요. 예, 청생님 저도 20 된 줄 알았는데 벌써 30 중반을 이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근데 제 고객들은 벌써 60대, 70대. 제가 2일을 20대부터 했는데 그분들을 제가 60대 때 만났는데 그분들이 벌써 70대가 되어 있고 그다음에 치매 걸리신 분들도 있고. 어, 저는 지금 제가 7년 영업을 하면서 고객분이 다섯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다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음. 처음에 돌아가셨을 때를 저기 생각을 하면은 되게 좀 충격을 좀 받았었어. 예. 되게 건강하셨던 거 같은데 간남으로 급성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진단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간남이 되게 위험해요. 예. 간함은 급성관 급성으로 와 가지고 암 같은 경우 되게 빨리 이제 진행이 되는 암 중에 하난데 제가 그 고객들하고 같이 나이를 먹어 가면서 여러분들이 그 나이에 맞게 같이 컨설팅을 해 준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러면이 일은 뭐다 오래 하셔야 돼요. 예. 올해 꼭 오래 하셨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이 그 일일이 고객과 일대일 맞춤으로 인해서 그 고객과 같이 삶을 살아간다. 어 그래서 반드시 우리가 준비해 줘야 되는 것들은 보험에서 다 들어가져 있죠. 간병도 보장을 해 줄 수 있고 노후도 보장을 해 줄 수 있고 그리고 보험은 재무 설계에 들어가는 일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보험은 고객이 나이를 먹어서 노후 때 어떻게 병원 생활을 영의할 것인가 이게 바로 보험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보험 설계사가 재무 설계를 한다라는게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주는 재무 설계사는 대한민국 몇 명 없을 겁니다. 뭐 FPK나 CFP나 이런 공인 자격증 말고는 일반적으로 설계사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사실 한정되어 있어요.이 한정된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충분히 빛에 바랄 수 있다라는 거죠. 예. 지금 그 재무 설계 받아보신 분 있어요? 혹시 다른 분한테? 없죠. 결국은 설계사 때 재무 설계 받으면 결국 종신범 제한합니다. 예. 종심보험 제한하고 좀 그다음에 양심이 있다 그러면 연금보험 제한해요. 연금보험 여러분들도 못 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런 부분을 꼭 기억을 해 주셨다가 고객 리스트를 반드시 꼭 체크를 해 보세요. 내가이 고객을 지금 어디까지 지금 내가 라이프 컨설팅을 했는가. 예. 저희 메리츠 전산에 보시면 너무나 잘 나오죠. 부족한 부분. 근데 저는 그 기준을 따르진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 고객이 연금이 있는가? 감병이 있는가 아니면 뭐 저는 사망에 대한 그렇게 니즈가 있지 않은데 그래도 상속에 대한 니즈는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상속적으로 좀 필요하지 않을까? 어 이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꼭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고객 리스트를 꼭 한번 훑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과연이 사람의 라이프 컨설팅을 어디까지 진행을 했는가. 아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한 3, 40%도 못 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초창기 때도 그랬거든요. 제 고객한 같테 그냥 앞내심 수술비만 제안하고 한 2, 3년을 컨택한 적이 없어요. 연락은 드렸죠. 근데 추가적으로 뭘 업해야겠다. 어 이런 생각은 잘 들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지금이 기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다치고 사망하시고 진단금 나가는 걸 보니까 어 이런 부분들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고객분들한테 연락을 해서 저는 업링하는 거 진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경험은 해 보니까 필요해요. 그래서 간병 없으신 분들한테는 간병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그다음에 연금에 대한 이제 연령칭이 있거든요. 저는 50세 미만 무조건 연금을 가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메리트가 없어요. 50대 이유는 연금액이 받는 금액이 넣는 금액에 비해서 생각보다 적습니다. 근데 그 밑으로는 저는 연금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 번쯤은 제한합니다. 한 번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사람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거는 여러분들이 해야 되실 일이에요. 그래서 니즈도 만들어 주고 어느 정도 상품 구성도 같이 하고 전체적인 라이프 컨설팅을 만들어야 되는게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을 잡고 상담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제가 아까 맞춤 컨설팅이라고 말씀드렸죠? 제 예시를 두 가지를 좀 들어 드릴게요. 제가 이상하게 택시 기사, 택배 기사분들을 생각보다 상담을 많이 했어요. 어, 제가 온라인 영업을 하는데 온라인 영업하는데 택배 기사분들이랑 택시 기사분들이 연락이 그렇게 많이 와요. 첫 번째로 뭘로 연락을 오냐면 자동차 범으로 연락이 와. 왜냐하면은 택비 기사 같은 분들은 다이렉트가 인수가 잘 안 됩니다. 왜냐면 사고력이나 위험도가 높아서 다이렉트는 인수가 안 돼서 다이렉트가 인수가 안 되는 건들은 직접적인 설계를 받아야 돼. 설계사들한테. 근데 이제 직접적으로 찾아보는데 제가 인터넷에 이제 지식이나 블로그를 답변 남긴 것들로 보고 저한테 연락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이 사람들하고 상담을 해 보면은 그 데이터가 들어왔는데 운전자로 아 자동차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을 이어가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자동차 보험으로 들어왔다가 운전자로 넘어가고 운전자에서 건강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정말 많아요. 근데 여기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택배 기사라고 이제 저희가 직업을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리면 자이 사람으로 볼 때 어떻 어떤 관점으로 먼저 얘기를 하면 좋을까 이거를 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택배 계산 일차적으로 운전을 많이 합니다. 이거는 대한민국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러면 운전으로 인해서 어떤 위험도가 가장 높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상해. 상해잖아요. 상해.이 이 사람들이 차량 사고로 인해서 상해 사고가 제일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요? 아니에요? 음. 그러면 그 사고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보험금을 설명을 해 주는 거죠. 어, 과연 이게 없으시면 사고 났을 때 뭘로 보상받으실 겁니까? 예. 그래서 이런게 있으면 나중에 향후 택배 기사 사고가 나면 당장 일을 못 하잖아요. 그럼 보험금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게 세팅을 하시는게 어떨까요?라는 식으로 상담을 이어가시면 좋겠죠. 제가 항상 상담을 하는데 이런 질문들이 많이 와요. 도대체 고객을 어떻게 꺾어야 될까요? 음. 자, 꺾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 사람의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으세요. 예. 결국 그 사람이 뭔가 충족시켜 주는 부분을 맞춘다라고 하면은 나중에 여러분들이 무슨 상품을 제한하든 그냥 사인하십니다. 예. 그래서 일차적으로 직업군을 먼저 본다라고 하면은 저는 이런 관점으로 먼저 본다. 직업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상해 그리고 불규칙관, 식습관. 그리고이 사람들이 뜻히 많이 하는게 담배 많이 핍니다. 담배. 예. 흡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여기 적어 놓지 않았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 제가 순서 적어 놨잖아요. 밑에 어떤 부분을 먼저 말을 할 것인가. 그래서 상위번부터 쭉가 가지고 후유 장애까지 가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이 순서대로 했다라고 해서 고객님들이 이것만 하지 않아요. 예.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순간 저는 그 고객과의 신뢰를 얻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상품을 제한하든 금액적으로만 어느 정도 충족이 된다라고 하면은 그냥 사인하세요. 자, 여러분들 계약해 보셔서 알 거 아니에요. 고객이 계약할 때 가입서를 첫 장부터 20장까지 보시는 고객분 봤어요? 음. 저는 딱 두 명 봤거든요. 그런 사람. 제가 7년 영업 해오면서. 고객들은 설계사를 보고 계약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보고 계약하는 거지. 절대 상품이 좋고 나쁨을 비교해서 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고객들은 온라인 고객들 어 블로그를 이곳저것 다 뒤져서 금액 10원 10원에 이동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아니고서는 여러분들의 기무조 대면 영업을 하시면서 상담을 하실 때 그런 고객들은 여러분들을 보고 가입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니즈 충족을 먼저 찾아야 된다. 그 사람의 니즈를 찾고 진행을 하시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사무직군들. 자, 사실이 사무직군들이 사실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은 20대, 30대 생각보다 건강해. 어, 생각보다 건강해요. 그래서 보험의 니지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는 단순하게 먼저 이것들부터 접근하는게 아니라 어, 보험으로 인해서 손해 보지 않는다. 어, 이런 관점으로 봐 주시면 좋아요. 왜? 요즘 MG 세대들 저도 MG긴 한데 어 저는 MG가 아닌 거 같아요. 정말 일도 공감이 하나도 되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이런 내용들을 보면은. 근데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을 할 때 뭔가 손해다라는 인식이 되게 세거든요. 건강보험을 가입을 할 때. 그럼 그런 인식부터 먼저 지워 주는 거예요. 보험을 가입할 때는 손해가 아니다. 그럼 어떤 관점으로 봐 줄 것인가? 우리 상품은 너무나 무세이 많잖아. 나중에 황금률 100% 이상 도달되는 건강보험도 있고. 그리고 향후에 보상받는데 있어서 네가 낸 돈보다 받는 돈이 더 많을 수 있다. 이런 기대 충족을 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이 사무직군들은 사실 4, 50대 분들이 사실 니지가 제일 많아요. 45, 50대 분들. 왜냐면 그분들이 이미 허리가 이미 망가져 있거든요. 예. 그러면 후유장에 관련해서 한번 언급을 해 줄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디스크, 수술 그리고 상해 보험에서 뭐 이제 신경차 단술 같은 거 지금 DB선의 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들 있죠? 그런 것들 얘기해 주면 되게 관심이 있어요. 어 자기는 해봤는데 안 받아 못 받아봤으니까. 근데 이런 컨설팅을 통해서 향후 받을 수 있다라는 기대 심리를 심어 주는게 여러분들이 향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주는 겁니다. 그래서이 사무직군들뿐만 아니라 직업군에 따라서 여러분들이이 상담 방향이 바뀌셔야 돼요.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가 제한하는 상품들이 너무 이렇게 다양한 관점만 좀 바꿔 주면은 그 고객하에 소통하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어요. 뭐 택배 기사가 크게 다른가요? 제안하는게 순서만 바뀌었어. 순서만. 예. 순서만 바뀌었잖아, 지금. 음. 크게 다를게 없다. 근데 어쨌든 여러분들이이 사람들에게 시선에 있어서 내가 1%라도 다른 설계사라고 보이려면은 이런 부분을 좀 캐치하셔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사무직 혹시 여기까지 질문 좀 있으세요? 잠깐 질문 타임 받고 할게요. 어 질문. 혹시 최근에 뭐 어떤 직업군을 만났는데 너무 어려웠다. 없어요. 막 이제 막 말씀드리면 내용이 막 수풀리나? 어 강의가 너무 잘 되고 있는 거죠, 여러분? 네. 아, 전문가 집단 어떻게 전문가 집단이요? 아, 사실 그 의사나 변호사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 맞죠? 사실 그런 분들에게는 건강보험 쪽으로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저도 최근에 보고 배운게 있어요. 그 다른 쪽에서 활동하시는 설계사분한테들은 건데 변호사 시장하고 변호 그 의사 시장만 하시는 분이에요. 그분들은 상속에 대한 니즈가 제일 크시더라고 얘기 들어 보니까. 그러면 상속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하셔야죠. 상속분이 어떻게 되고 배우자 공제는 어떻게 되고 그다음에 어떻게 상속분이 나가고 종신보험을 냈을 때와 그냥 내가 자산을 갖고 상속금을 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알고 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의사 시장, 변호사 시장 분들은 손해 보는 걸 극대로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건강범을 제한을 하더라도 황금률이 높아지는 상품을 제한을 하시는게 확률이 높아지실 거예요. 왜냐면 그 사람들은 금전적으로 힘든 분들이 아니잖아요. 예. 근데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 그냥 그렇고 그냥 이런 마인드거든. 그런 사람들은요. 근데 세금적인 부분은 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세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음. 제가 볼 땐 없습니다. 대통령도 못 벗어나요. 대통령도 퇴임하면 세금 내야 돼요. 예. 지금 뭐 문재인 대통령 연금이 다 세금 다 묻어져 나가잖아요. 그니까 그런 것도 다 동일합니다. 그래서 직업군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 특성을 가진 거 금전적으로 금전적으로 뭔가 요인이 없다라고 하시면은 그 외적인 걸 찾으셔야 돼요. 어 그 외적인게 바로 상속이죠. 그리고 세금 부분. 그래서 연금이나 상속 관련해서도 비과세야한 부분 이런 부분들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알고 가셔야 됩니다. 어 최근에 제 그 팀장님이 의사 원장님 부부를 계약을 했는데 연금 3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왜 300만 원이 들어갔을까요? 왜 300만 원이 들어갔을까? 어 추측 한번 해 보시죠. 왜 300만 원? 어, 맞습니다. 비과산도입니다. 한 명당 150만 원씩. 예. 저희가 연금 저축 같은 경우는 비과세안도가 월 150만 원입니다. 월 150만 원. 그리고 1시납이 1억. 어,이 기준으로 두 부부가 150만 원씩 300만 원 계약 체결한 사례가 있어요. 그래서 연금을 받았을 때 건강보험료에 영향이 없고 세금을 내지 않는 거. 이런 부분 때문에 의사 부부가 컨택이 돼서 계약이 들어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도 잘 캐치를 하셔야 된다. 자, 보장 분석의 핵심이라고 말씀을 드리면은 저는 우선순이라고 봐요. 자, 아까 제가 택배 기사 사무직 상품 제한하는 거 순서만 바뀌고 다를 거 없잖아요. 근데 여기서 말씀을 드릴 거는 과연 그 사람이 어떤 부분을 니지를 갖고 있는가? 먼저 우선 순위를 찾으셔야 돼요.이 사람이 상의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 아니면은 저축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 아니면 진짜 가족들 때문에 사망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가?이 이 우선 순위를 먼저 찾으셔야 됩니다.이 우선 순위를 찾으면은 향후 상담하시는데 진짜 어려움 없이 풀어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은 여러분들 보험 상담 해 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지루하지 않으세요? 어 저는 보험 상담을 일부러 한번 받아봤거든요. 다른 설계사분들한테. 근데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똑같아. 그냥 어 이거 부족하시고 이거 기계 내시니까 해제하세요. 이거보다 더 싸게 가져갈 수 있어요. 정말 단골 멘트죠. 예, 저는 그런 멘트를 잘 안 합니다. 뭐 싸게 가져갈 수 있겠죠, 당연히. 근데 저는 보험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보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보장을 받을 때 얼마를 받느냐 그리고 어떻게 받느냐 이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과연 쉽게 받을 수 있는가, 어렵게 받을 수 있는가? 자,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 보시면 저희가 보험 중에 건강보험 중에 가장 비싼 담보가 뭐예요? 진단비죠. 진단비가 왜 비싸요? 자, 수설비가 비싸요? 진단비가 비싸요? 진단비가 더 비싸죠? 진단비가 왜 비쌀까요? 예. 금액 금액이 커서 어, 저는 수설비는 금액이 작은가요? 똑같은 암수설비 2천만 원과 암진당 2천만 원을 세팅했을 때 어느게 더 비쌉니까? 진단비가 더 비싸죠. 어, 이게 정답이에요. 받기가 쉽잖아요. 수술하지 않아도 받잖아요. 자, 수술은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는 겁니다. 단계가 중간에 하나 있죠. 근데 진단은 의사의 진단만으로도 나오잖아요. 그래서 비싼 거예요. 음. 싼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산정 특내 지원금 아시죠, 여러분? 산정 특내 진단금 아세요? 네. 음. 그게 싼 이유가 그겁니다. 산정 특내 대상자가 돼야지만 진단금이 나오니까. 일반적인 진난 거보다 싼 이유가 그겁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꼭 우선 순위를 꼭 정하셔서 고객님과의 상담을 꼭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꼭 우선 순위를 파악을 하셔라. 자, 이거 다 설명드린 거예요. 니즈 파악. 예. 저는 이것을 하지 않았을 때와 했을 때이 결과 차이가 저는 너무나 크게 명확하게 느낀 사람이에요. 제가 2018년도에 리체코에서 일을 했을 때 그때는 시작이 뭐 다 똑같죠. 가족 거 하고 그다음에 친척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제가 테니스를 치거든요. 테니스 이제 동호에서 이제 몇 권 계약해 보고 그래서 한 4, 5개월 동안은 거의 신입 중에서는 항상 탑이었어요. 근데 이제 풀이 떨어지니까 이제 DB 형을 나갔는데 이제 DB 영업 나가서 제가 그때 그 초창기에 꽂혔던게 뭐냐면 저는 어린이 보험에 완전 꽂혀 있었습니다. 그때 어린이 보험이 유사 납비 면제가 되는 상품이었고요. 그다음에 황금률이 거의 180%에 도달하는 상품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상품이 농협 손해보험의 어린이 보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가는 곳마다 어린이보험 가입 대상자면은 무조건 와 이거 안 하시면은 바보예요. 그냥 뉘앙스가 그냥 이거 도대체 왜 안서이 좋은 거를 이렇게 상담을 하고 다녔더니 어떻겠어요? 당연히 결과가 당연히 안 좋죠. 어, 왜? 나는 그 다른 설계사들과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굳이 관계성 없는 저한테 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제 설계를 그대로 지인들한테 갑니다. 예. 어, 이거랑 나 똑같은 상품 해 줘. 나중에 조회 보면 고대로 들어가져 있어요. 예. 고대로. 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이런 부분을 꼭 잘 가져가셔야 돼요. 예. 그래서 이런 제가 그렇게 다닌 후 다니기 전과 제가 영업이 너무 안 되니까 제가 300만 원 주고 영업 강의를 들으러 갔어요. 이제 그 강사님이이 부분을 먼저 얘기를 해 주셨거든요. 이제 대화 질문 질문 질문. 그때 포인트는 그거였어요. 고객에게 질문을 유도하라. 예. 설계사의 말보다 고객의 말을 더 많이 경청해야 된다. 어, 이게 포인트였거든요. 근데 이거는 사실 잘하는 분들이 어디가나들을 수 있는 소리예요.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꼭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근데 그때는 제가 실감을 잘 못 했거든요. 근데 그냥 애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자. 지금 이거라도 안 하면 내가 죽을 거 같으니까 해 봤어요.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안 하고 상품이 좋다 안 좋다 이런 말을 다 떠나서 그냥이 니즈 파악이라는 거의 중점 제적으로 한번 맞춰 보니까 어 고객의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나 20분밖 20분밖에 없어 없어요라고 하했던 고객이 한시간 반에 상담을 하고 있고음 시간 없다라는 고객 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예. 여러분들하고 만남을 피하기 위해서 시간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음. 다 아시잖아요. 예. 통화오면은 시간 없어요. 시간 무지하게 많아요. 예. 시간 없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예. 뭐 진짜 국정을 보는 사람들도 시간이 있는데 제가 최근에 1급 공무원 분을 상담을 한번 해 봤거든요. 어, 똑같습니다. 어, 저희하고 다르지 않아요. 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고요. 좀 다른게 뭐냐면 마인드가 좀 다르시더라고. 예, 보는 시각이 좀 다르세요. 그래서 아, 이런 부분이 좀 다르구나라고 느꼈었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런 니 이집학을 반드시 먼저 관점을 잘 잡으시면은 상담하시는데 진짜 어려움 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 지금 혹시 경력이 나는 3년 이상이다. 3년 이상 어, 별의별 고객 있지 않으신가요? 예. 진짜 그 좀 이런 말 하기 뭐 녹화하고 있어서 막 이런 말 하기 좀 돌 아이들이 진짜 많습니다. 예. 돌 아이들. 예. 도라이들이 정말 많은 많 많으신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그런 걸 다 이겨내시고 어 그중에서도 스무 보석들을 찾아내는게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그래서 꼭 이런 부분을 캐치하셔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자, 아까 제가 질문드린 거예요. 여러분들 고객분들한테 사인을 요청하실 때 어 고객분들이 뭐 하나하나 다 체크하시면서 사인하셨던 기억이 있으세요? 음. 고객분들이. 저는 제가 아까 두 분이 있다 그랬죠? 제가 항상 사례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제 고객분 중에 국민은행 지험장분이 계신데 그분 지금 은퇴하셨어요. 근데 그분한테 제가 계약을 하나 받을 때 6시간 반 걸렸습니다. 18만 원짜리 계약 하나 봤는데 6시간 반 걸렸어요. 자 그분이 상품을 상품을 체킹을 하시때 어떻게 하셨냐면은 그 농협 손해보험으로 제안을 드렸었는데 그때 30몇 개인가 40몇 개 담보가 있는데 그 담보 옆에 가격이 있잖아요. 그 가격 곱하기 20년을 해요. 20년을 하고 받는 금액을 체크해. 그러면 과연 내가이 금액을 냈을 때이 받는 금액이 적정한가? 어, 이거를 하나하나 다 따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 그때 신입 거의 1년 좀 넘었을 때였거든요. 제가 그렇게 저 차월이었는데 무슨 이상한 거 되게 많이 물어봐. 뭐 제가 알리가 있나요? 1년밖에 안 됐는데. 그러면 또 저는 부랴부랴 또 그 은행 저기 농협 농협 그 지점장님한테 전해가지고 막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막 근데 저 꼭 하나 드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질문하는 거 창패하지 마세요. 고객 앞에서음 질문하는 거 창피하지 마세요. 그거 없어 보이는 행동 아니에요. 내가 만약에 진짜 모를 수 있어. 제가 모르는데이 상품 관련 보니까 저도 이거 해 보니까 고객들이 전혀 이상을 보지 않아. 근데 친입분들이나 이제 얼마 안 되신 분들이 그거에 대해 걱정하시더라고. 내가 전문가처럼 안 보일까 봐 좀 되 걱정이 하세요.이 모르는 거에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할 때. 근데 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어 저는 고객님한테 모르는 거 있으면 그냥 대놓고 그래요. 어 이거 해당 원수사 지점장님한테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냥 그래요. 그래서 그 앞에서는 내 상위 관리자한테 전화를했지 그냥. 응. 진짜 모르면은 뭐 원수사 짐장들한테 전화를 다시 돌리거나 근데 그 행위를 했다. 그래서 고객이 아이 사람 비전 비전문가구나라는 생각을 전혀 갖지 않아요. 그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정말 당황해 하지 마시고 그냥 앞에서 대놓고 전화하세요. 더 정확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예.지 그게 맞잖아. 어, 이게 어중간하게 설명하는 거보다는 고객한테 그냥 그 현장에서 그냥 더 정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해당 회사 담당자한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 이런 멘트 날리셔도 전혀 문제 될 거 없습니다. 음, 저는 수없시 했어요. 그렇다 그 고객이 아, 뭐야,이 사람 초자네.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장에서 그냥 모르시면은 바로 하세요. 이제 근데 너무 기초적인 거 가지고 하시면 안 되겠죠, 당연히. 예. 너무 기초적인 거 갖고 하시면 안 되고. 기초적인 거 어느 정도 가이드 아시죠? 제가 막 이거 설명 안 드려도 알지죠? 암진단금 이거 어떻게 봤는 이런 거 물어보시면 안 되죠. 당연히. 예. 그런 거 말고 좀 저희가 담보 구성을 할 때 뭐 예를 들어 현장에서 저희가 허열성 내열관 진단금 아이코드로 나가는데 숫자 몇 번까지 몇 번 다 기억하고 다니세요? 모르잖아요. 예. 모르잖아. 그럼 예를 들어 고객이 이런 이런 경우에 받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어 잠시만요. 이러지 마시고 그냥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게 더 훨씬 더 전문가적입니다. 예 당황하시는 거보다. 예. 그게 고객 같아 더 신뢰도로 얻으실 수 있는 행동이 되실 수도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이 정확하게 무슨 생각을 하냐면 이건 제가 친히 고객한테 답변을들은 거 얘기를 해 드릴게요. 제가 물어봤어요. 고객한테. 제가 이런 질문을 한 이상하게 보이지 않으세요라고 물어봤더니 어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어 정확하게 안내를 해 주려는 모습이 좀 더 신뢰가 같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예. 그래서 저는 그 뒤로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그냥 어이 부분 나 뭐 내가 사람인지라 저희 G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1천000개가 넘습니다 여러분. 1천000개가 생보 손보 합쳐 가지고 그 1천000개를 기억하는 설계사가 있을까요? 어 AI가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 그 그런 상품들 어떻게 다 외우고 다녀. 그까 그런 부분들을 말 저 알아보시려고 할 때는 전혀 개이치 않고 전화하셔라. 그냥 현장에서. 음. 고객들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음. 자, 여기까지가 보장 분석 파트가 끝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음부터는 생명 증권 분석을 할 건데 5분만 쉴게요. 5분만. 5분만 쉬고 하겠습니다. 뭐 빨리 하고 빨리 끝내는게 여러분들 좋으시죠? 네. 자, 이거 하기 전에 어제 그 잠깐 상담한 내용이 갑자기 떠올라서 좀 간략하게 공유를 좀 드릴게요. 어제 여수를 갔는데 여수의 그 이제 사장님이 한 분 계셨고 여자 사장님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그 이모님이 하나 한 분 계셨어요. 근데 어제 그 이모 님하고 한 판 했거든요. 제가 옆에서 상담한테 자꾸 계속 간깐족깐족되는 거예요. 옆에서 막 얘기하는데 자꾸 테크를 걸은 거예요. 그래서 아 무조건 실손하고 안보 하나만 있으면 된대 자기는. 그래서 내가지 그렇게 여쭤봤어요. 저희 이모님 실손 얼마 내세요? 내가 물어봤어. 그랬더니 15만 원 정도 낸대. 그래서 그러면이 실손이 한 30만 원, 40만 원까지 올리시면은 그때도 실손 유지하실 거예인가? 안 하신대. 그걸 왜 유지해? 갑자기 이러시는 거예요. 그러면 뭘로 보장 받으실 거예요? 그니까 포장 안 받지 뭐. 막 이러는 거야. 갑자기 돈 벌면 되지. 그러니까 암 걸리시면 돈 벌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내 이랬지. 벌 수 있대. 아직 그 사항을 못 겪어 보셔서 그런 거 같은데 제가 장담하는데 돈 못 보실 거예요. 예. 뭐 그러면서 그러면서 제 사례를 얘기해 줬어. 그러더니 그 어머니도 알고 계신 거야. 그 사장님도. 그니 나중에는 아무 소리 못 하고 그러더니 뭐 말 맞네 갑자기 이러면서 이제 꼬리를 내리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거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 저는 갑의 영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고객을 찍어 누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동등한 위치에서 예 동등한 위치에서 하시라고 굽히실 필요가 없다. 왜냐 그 태도가 불순한 사람은 불순하게 응대를 해 주시면 돼요. 예. 진짜 고개 속여서 하시지 마세요. 예. 진짜이 고개 속여서 하면은 일 오래 못 하십니다. 저는 진짜 그 최근에 그런 것도 있었어. 저희 아버지의 친구분인 어머니가 아들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현장에 아들을 데고 나왔어. 근데 그전에 사전에 아들하고 같이 나올테니까 뭐 좀 뽑아다 줘. 이래서 가지고 갔는데 엄마하고 아들이 아무런 얘기가 안 된 거야. 아들은 끌려 나오는지도 몰라. 뭘 설명 들은지도 몰라. 그 안 돼 가지고 나 저 보자마자 하는 말이 내가 이것을 바꿔야 되는 이유를 한번 자기를 설득시켜 버래. 앉자마자 막 짜증이 나 있더니만. 그래서 내가 제가 뭐라고 할게요? 그냥 어머니 대놓고 그랬어요. 아니 얘기가 안 되시면 여기 왜 나오셨냐? 제가 뽑아갔잖아요. 저 A4 용직값만 날리지 아니야 지금. 어 마음에 안 드시면 올라가셔라. 어 아들이 열 받아 가지고 올라가 버렸어. 그냥 올라가 버리고 그 어머니는 안절보절 못해 가지고 막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래서 20년 종신범 하나 했습니다. 예. 그냥 여기서 제가 꾸혔다라고 하면은 그 어머니한테까지도 전 계약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 미안해 하는 거 받으세요. 예. 미안한 거예요 그거는. 왜? 둘이서 소통이 안 된 거지. 나하고 소통이 안 된게 아니잖아. 사전에 그 엄마가 잘못한 거잖아요. 음. 저는 뽑아 갔고 약속 지켰고 제 시간에 가서 상담 진행했고 근데 그쪽에서 이행을 아무것도 안 한 거야. 예. 그래서 제가 어머니한테 대놓고 뭐라 그랬어? 그리고 아들이 있는 앞에서 A4 형직값만 날리고 이게 뭐냐고. 어 진짜 대놓고 그랬어요.음 그래서 그 상대방이 태도가 불순하면 여러분들도 친절을 친절을 대하지 마세요. 예. 상대방도 그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거예요. 음. 여러분들도 꼭 갑의 영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 손해보험 증거 시작하겠습니다. 생명보험하고 구조가 거의 똑같아요. 이제 어려운 건 없는데 이제 보실 때 좀 관점을 조금 생명보험하고 좀 다른 점은 보장이 훨씬 많다라는 거. 여기에 화재 보험도 있고 운전자 보험도 있고 생명보험에도 실손보험이 있지만 실손보험이 생명보험사하고 손해 보험사고 다른게 뭔지 아세요? 1세에대해서. 상의 의류비. 생명범은 상의 의류비가 없습니다. 그 제가 말씀드린 상위 의류비는 교통사도 같이 보장되는 상의 요리비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이거 내용 어려우시면 좀 있다 끝나고 질문하세요. 예. 그리고 이제 손해보험사에서선 그런 것들을 좀 중점적으로 보셔야 될 거고 그다음에 진단금에 있어서는 생명보험사에 비해서 크게 문제되는 건 없다. 뭐 기본적으로 내출혈 내졸증 급성 신금경색증 암진단 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내혈관 화열성 그리고 심혈관까지. 자, 요런 관련해서도 담보를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자, 두 번째가 이제 저희가 보장 분석을 하는데 가장 많이 갈리는 거.이 사람이 표준형 보험인지 무회지 보험인지이 두 가지로 많이 갈립니다. 그래서 보험이 왜 이렇게 비싸지라고 하시면은 일차적으로 의심을 해 보셔야 될게 표준형 보험이구나. 자, 표준형 보험은 뭐예요? 해지 환급금이 있는 겁니다. 자, 어떨 때 중도에도. 자, 무회지 환급금이 뭐예요? 중도 해지 환급금이 영원인 상품이 무회지 황급형 보험이에요. 그래서 표준형 보험보다 보험료가 30% 이상 저렴한 거고요. 표준형 보험이 환급금이 중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비싼 겁니다. 그래서 표준형이 가장 많이 팔리는 회사 어디? 메리츠 화재. 예. 메리츠 화재. 메리치 화제가 가장 많이 팔립니다. 자, 그래서이 부분을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다음에 화재보험 정립금. 자, 화재보험을 보시면 첫 번째로 포인트를 가져가셔야 될게 정립금입니다. 자, 지파제인데 보험료가 5만 원, 10만 원. 어, 이거 사실 말이 안 돼요. 예. 가정 가정 개인 주택 단독 주택인데 목조로 되어 있다 그러면 가능합니다. 그 정도 금액 나올 수 있어요. 근데 아파트 빌라 일반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형태의 집인데 보험료가 5만 원 10만 원이다. 그럼 무조건입니다. 정립금 박혀 있는 거예요. 자 예전에는 제가 판매 형식에 이랬어. 나중에 지금 보장도 받고 나중에 만기될 때 낸돈 다 돌려받을 수 있다. 요렇게 해서 판매됐던게 바로 화재보험 정립금 받고 판매했던 겁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곳이 바로 소상공인 식당 같은 경우 그런 곳에 가장 많이 정립금이 많이 박혀 있어요. 그래서 어제도 갔더니 아니라 다를까? 예. 정립금이 박혀 있었더라고. 30만 원. 음. 월법률 30만 원. 저축성으로 판매한 거예요. 그 설계사가 나중에 돌려받는다라고. 그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뭐 손해 볼 거 없지. 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손해 안 받겠어요. 당연히 손해 봅니다. 왜냐면은 지금 기준 금리가 낮잖아요. 기준 금리가 높아야지 황금률도 같이 올라갑니다.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라. 그리고 운전자 저는 항상 말하지만 DB 영업에서 가장 계약 받기 쉬운게 바로 운전자 보험입니다. 예. 저는 다른 거 못 받아도 운전자 범 하나는 받아와라. 다른 거 클로징할 자신 없으면은 운전자 하나라도 받아와서 DB값은 벌어야 될 거 아니야. DB값은 예. 그래서 운전자본 같은 경우도 몇 가지만 체킹만 잘하면은 계약받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해보험 증거는요네 가지 포인트로 좀 같이 볼게요. 자, 손해보험 증권을 확인하실 때는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하셔야 돼요. 자,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한가? 자, 저는 손해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거 당연히 실손보험입니다. 자, 생명보험사 실손보다 손해보험사 실손 가입자가 더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은 실손보험이 대부분 손해보험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증권에 어,이 사람 보장은 얼마 없는데 생각보다 보험료가 많이 나가네. 자, 1차적으로 실 보험인지 파악하고 두 번째 표준형인지 파악하고 그래서 아, 이래서 보험료가 비싸구나라고 먼저 납득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손해보 먼저 파악하기. 그리고 두 번째 자, 진단금은 얼마나 구성이 되어 있는가? 자, 예전보험을 전부 다 해지하고 다 전부 다 뭐 소위말 갈 없고 새로 이제 들어간다라는 형식의 틀은 사실 쉽지 않아요. 예. 진짜 그것은 본인의 이득만을 취하기 위해서 하는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 예전에 가입했던 상품들 안 좋을 수 있어요. 안 좋을 수 있는데 그거를 안 좋다고 무작정 해지하기보다는 부분 정리를 해 주시는게 고객한테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근데 그 부분 정리도 이제 어쨌든 케이스바이 케이스긴 한데 만약에 기존 보험에 암진당금이 3천만 원 있는데 암진당은 3천만 원을 굳이 해지하고 다시 20년 납으로 시작을 한다. 어 이거는가 이거는 되게 큰 위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왜? 그런 상황이 사람이라고 하면은 1차적으로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라는 거. 어 10대 20대가 아닌 이상은 기본적 예전 분들은 진단금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갖고 있 갖고 있으신 분들이 대다수예요. 대다수. 자, 여러분들도 상담을 해 보시면 알겠지만 50대, 60대 분이 암진당금 없으신 분들 거의 보셨어요? 어, 몇 명 없어요. 있긴 있더라고요. 어, 저도 영업을 하다 보니까 있긴 있는데 거의 없어요. 대부분 암진단금은 있어. 이제 내 혈관, 내 졸증 이런 부분이 없을 수 있는데 대부분 암은 있어요. 이제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뭐냐? 유사함이 얼마가 되느냐? 자, 2005년 2006년 이전도 일반 진단금은 갑상선 암에서 일반 진단금으로 나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예.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대부분 10%에서 20% 정도밖에 안 나가는 상품. 그래서 그것을 일단 비교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수설비입니다. 자, 수설비는 뒤에서 할 거예요. 자, 엔드 수술비. 제가 보장문서 그 중간기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갑상성 관련해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 그리고 이제 그 외적으로 엔드 수술을 비해서 많이 나가는 건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예전보험들이 좋은 단부들이 있어요. 자 보험사가 지금 그 저는 눈가리고 아옹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은 그 엔가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오기까지 숫자가 줄었나요? 늘었나요? 늘었죠. 근데 늘리면서 뭘 했어요? 금액을 줄였어요. 자, 기본적으로 숫자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데 금액 금액을 늘린 거는 중대질환밖에 없습니다. 내혈관 허열성 예 뭐 신부장 같은 장기 이식 같은 엔대 수술에도 들어갈 수 있는 2천만 원 1천만 원대의 수술이 예전 그 갑상선을 포괄하고 있는 수술비만큼 지급한 회사가 지금 없다고요. 숫자만 늘리고 보장은 점점 줄인다. 어떤 보장을 줄이냐? 손해율이 높은 보장을 줄인다. 예. 그래서 숫자가 낮다라고 해서 여러분들이 절대 광고하시면 안 됩니다. 자, 대표적으로 좋은 담보 중에 하나가 있어요. 어떤게 있을까? 제가 이거 맞추시면 치킨 쿠폰 드릴게요. 그냥 아무거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생활 질환에서 쉽게 받을 수 있는 거 엔드 수술비 중에음 치질. 치즈는 뭐 그거는 사실 아니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에요. 뭐가 있을까요? 뭐 오답을 말한다고 제가 벌금을 내라고 하진 않습니다. 예. 돈 팀장이 뭐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이거 자 없으신 거 같으니까 말씀드릴게요. 피부 질환. 자 피부 질환이 왜 저기냐면 낭종 제거할 때 어 피부 질환 예전에 200만 원 300만 원짜리 있었거든요. 평균 100만 원짜리. 근데이 피부 질환이 낭종 제거시에도 지급이 됩니다. 네. 낭종 어떤 건지 아시죠? 어, 여기 물집 주머니 크게 잡혔을 때 수술로 떼내는 거. 예. 그게 피부지나 수술비에서 지급이 됩니다. 자,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고객도 물어보는 거예요. 최근 피부가 가서 이런 거 시술 받으신 적 있냐? 예. 아니면 그 일반 외가서 시술 받으신 적 있냐? 요즘은 정용학과에서도 낭종 제거를 하더라고요. 저 그때 물어보니까. 그리고네 번째로 중요한 거 이거 글자가 잘못됐다. 자, 일상 배상 책임. 자, 저는 손해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일상 배상 책임이. 저는 일상 배상 책임이 쓸 일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어, 생각보다 많습니다. 생각보다. 자, 일상 배상 책임이 뭐예요? 그냥 크게 말하면 타인에 대한 피해를 줬을 때 보상을 해 주는 겁니다. 보상. 예. 아, 배상이지. 배상. 보상이 아니라 배상입니다. 자, 타인에 대한 배상을 해 줬을 때 일상 배상 책임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때 제일 많이 나가냐면 애 아기들 아기들이 다른 집 가서 물건을 부수거나 아니면은 아기의 실수로 타인을 좀 다치게 하거나 이런 경우 일상 배상 책임이 보상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어느 부분까지 보상이 되냐면 저 이런 케이스도 있었어요. 고객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자 자 자전거대 자전거가 박은 거야. 근데 이거는 교통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과실 비율에 대한 이부 정확하게 안 나왔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자긴 과실 0이다라고 주장을 한 거예요. 근데 자기가 어느 정도 제 고객은 일정 부분 인정한다. 근데 100%는 아니다. 둘이 싸웠어. 소송 갔어요. 소송 비용 일상 배상 책임에서 보상됩니다. 변호사 비용까지. 예. 내 내 건데.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아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강아지. 강아지는 어떤가요? 강아지는 뭘로 빠지죠? 재물로 빠집니다. 재물. 그래서 이런 부분도 체크를 해 보셔야 되고. 자, 운전자보. 제가 말씀드렸죠? 고객 빨리 받을 수 있는 담보 바로 운전자 보험입니다. 자, 이거는 몇 가지만 체크하시면 계약 받기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뒤에 가서 하고 자, 화재보험 화재 보험도 마찬가지 정의금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적으로 요즘 만 원대로 구성 가능하죠. 그래서 손해보험 볼 때는이 기준으로 먼저 보자. 자, 실소 분석할 때 저는 좀 이런 기준으로 먼저 봅니다. 자, 1세대에서 4세대 어떤 실손에 먼저 저기 들어가는가? 그래서이 사람이 1세인지 2세인지 3세지 4세인지 대부분 저희한테 실손 비싸다고 들어오는 케이스가 1세대 아니면 2세대예요. 예.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가입된 실수 몇 세대? 가장 많이 가입된 실수 몇 세대? 3세대. 자, 2세대입니다. 2세대.이 거의 1800만 명이 가입한 2세대 보험이 가장 많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130 공 4월 이전 실선인지 아닌지. 자, 이거를 체크하는 이유는 공 4월 이전까지 실손이 변동 없이 100까지 가져가실 수 있는 보험입니다. 자, 그 이후의 실수는 뭐예요? 그러면 15년 만기로 바뀌고 그다음에 4세대부터 몇 년 만기? 5년 만기로 바뀝니다. 자, 그래서이 부분을 체크를 하고 그다음에 16년도 01월 이전 자,이 실수는 왜 확인을 할까요? 제가 적어 놨어. 비급의 약건 명령이라고 적어 놨어요. 대표적으로 뭐가 있을까? 응? MRI 아닙니다. 백내장이에요. 백내장. 예. 자, 여기 어떤 부분이 변경이 됐냐면 비급여 보장에서 원래 15년 12월 30일까지 가입된 실소는요. 백내장 시술에서 다 접촉전엔 보상이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근데 지금 보험사에서는 약관의 기준에 잣대를 들어내는게 아니라 판례를 지금 드러내고 있잖아요. 원래 원칙대로라면 얘네 보상해 줘야 돼요. 음. 원칙대로라면 약관의 다 초점 렌즈를 보상해 주지 말라는 법이 없거든. 근데 지금 보험사에서 뭘로 초점을 잡았어? 통원이냐 이번이냐 이걸 초점을 잡았다고. 예. 근데 원래 다초는 이제 보상이 되는 겁니다. 되는 거예요. 근데 어쨌든 통원으로 이겼기 때문에 지금 보상 금액이 원하는만큼 안 나가는 거고. 근데 16년 1월부터 이게 보상 체계가 바뀌어요. 16년 1월부터는 다추전 엔지가 원칙적으로 보상이 안 됩니다. 예. 원칙적으로 보상이 안 돼요. 그래서이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셔라. 음. 자, 원칙은 된다,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근데 백내장 같은 경우는 소송을 통해서 지금 보상이 되고 있는 케이스도 있어요. 예. 아예 안 되진 않습니다. 근데 손사들이 안 맡으려고 해. 맡아도 일하는 거 대비해서 돈이 안 돼.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예. 일단 변호사도 선임해야 되고 손사들도 자료고 장난 아니래요. 그래서 저희 저희 지금 세일즈로 사업하기 방에 전담하고 있는 손사분이 계신데 그분도 백내장을 안 맡으신대요. 예. 와도 확률도 적고 쉽지 않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일단 알고는 계셔라. 그리고 실범 확인하실 때에는 갱신 대체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셔야 돼요. 이게 정립금 때문에 그렇거든요. 자, 1세대 실송 같은 경우는 자, 보장 금액은 생각보다 얼마 안 돼. 자, 예를 들어서 보장 금액이 실하고 보장 금액하고 합쳐서 10만 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이 사람이내는 보험률은 16만 원이야. 왜? 갱신대체 정립금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갱신 대체는 뭐냐면 실손이 갱신하는 걸 대비해서 미리 정립금으로 받아두는 거예요. 그래 향후에 보험료가 올랐을 때이 정입금으로 밖에 해금으로 메꿔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월법료가 나중에 생각보다 낮을 수 있어. 왜? 지금 회전금에서 미리 까먹고 있는 거거든. 근데 이게 끝나는 순간 보험료 확 올라가요. 갱신주기 갱신 주기 계속 도래요 하면서. 그래서 나중에 한우 이걸로 문제될 수 있으니까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를 하고 가셔야 됩니다. 보통 1세대에서 그래요. 1세대 2, 3세대는 3세대는 아예 없고 1세대에서 대부분 저 갱신 대체 단보때 문제가 됩니다. 음. 자, 그리고 진단금 저는 손해본 파악할 때는 저이 기준밖에 안 봐요. 다른 거 안 봅니다. 예, 다른 거 안 봐요. 딱요 일곱 가까지만 봅니다. 일곱 가지. 자, 근데 우리는 뭘 가입시켜요? 암진당을 유사. 요즘 내줄증 가입시키시나요? 요즘 내줄증 넣는 사람 거의 없는 거 같아. 그리고 신근색증 넣으세요. 급성 신금색증까지 들어가 있죠. 예. 추가적으로 넣진 않죠. 저는 나이에 따라서 이제 구성이 달라집니다. 나이에 따라서 저는 60대 이외는 시건 안 넣어요. 금액이 너무 비싸. 생각보다 얼마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허열성을 넣요. 허혈성. 허혈성을 넣고 심혈관은 넣지는 않고 그다음에 내열관도 내열관도 이제 금액에 따라 다른데 저는 좀 분리를 하는 편이에요. 만약 너무 비싸다. 그러면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을 넣습니다. 거의 한 40% 저렴하거든요. 일반 내혈관 진단금에 비해서. 그래서 2천만 원을 그런 식으로 맞춰요. 근데 내열관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이 뭐가 좋냐면은 혹시 좋은 점 알고 계신 거 있어요?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 매년 받을 수 있죠. 연간 1회. 또 또 뭐가 좋을까요?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이 뭐야? 뭐 이런 표정 하시는 분도 있어. 예. 자, 두 번째로는 보장 코드가 면책상항이 없습니다. 선천성, Q코드. 예, Q코드가 선천성이죠. 그리고 S코드. 자, 일반적으로 저희가 교통사고 나서 상해 출혈이 왔다. 내혈관 진단금 나가나요, 안 나가나요? 안 나갑니다. 상의 내출혈 진단금을 따로 가입을 하셔야 돼요. 근데 산정 특내 내열관 진단금은 나갑니다. 왜? S코드까지 다 보장하기 때문에. 그리고 연간 1회 보장이 연간 1회. 연간 1회은 계속적으로 지급한다. 예. 그래서 일반 진단금하고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그래서 같이 구성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그래서 금액도 좀 낮출 수 있고 진단금도 업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세팅하는 편이고요. 화율성 심장질환은 내열관보다 싸요. 많이 싸 가지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그냥 2,000 넣어도 크게 부담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2천만 원 세팅 많이 합니다. 그리고 급성 신경색증은 뭐 구성 잘 안 하는 편이고요. 예. 요즘 저거 저 담보는 진짜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한테 늦긴 하는데 어지간에선 구성 잘 안 합니다. 예, 잘 안 하고요. 자, 그리고 일상 배상 책임보 확인하면은 어떤 부분을 확인을 해야 되냐? 자, 일상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확인할 때는 자기 부담금이 얼마인지 자 보통 2000 2006년 이전 거 2006년과 이전 거는 비갱신의 자기부담금이 2만 원입니다. 2만 원. 자, 지금은 자기 보담금 얼마예요? 50. 자, 그 50은 누수식. 그리고 물건은 지금도 20만 원입니다. 근데 예전 거는 그거와 상관없이 그냥 2만 원입니다. 그리고 누수가 50만 원 바뀐지는 1년쯤밖에 안 됐어요. 그 전까지는 누수도 20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비갱신인지 갱신형인지. 자, 제가 비갱신형이라고 적어 놓은 이유는 예전에는 비행신형으로 판매하던 회사들이 있었어요. 자, 19년도만 해도 농협 손해보험에서 일상 배상 책임을 비행신으로 팔았습니다. 건강보험에 지금 그거 손해율 높다고 없애 버렸어요. 농협 손해. 근데 그때 당시 판매했던 상품들을 같이 보셔야 된다라는 거죠. 예. 그 고객이 가입되어 있는데 무작권 해지를 권장을 해 드리면 안 된다. 이런 것들도 같이 파악을 하셔야 된다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몇 세 만기인지 자 예전 거는 세 만기가 짧아요. 보통 80세 70세 요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잘 파악을 하셔야 된다. 만약에 세만기가 몇 년 남아 있지 않는데 자기부담금이 2만 원이다. 그랬을 때는 어떻게 여러분들이 컨설팅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자, 2만 원짜리를 없애고 새로 가입시킬 것인가? 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없앨 거야. 애매하죠. 되게 이걸 없애야 돼, 말아야 돼.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예, 추가 가능해요. 예, 추가하시면 돼요. 자, 추가로 가능한 회사가 있습니다. 예, 추가로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으니까 화재범으로 구성하시면 돼요. 화재범으로. 그래서 요것도 이렇게 추가하시면 되고. 그리고 보상 범위를 확인하셔야 된다. 이게 그냥 일상 배상 책임인지 가족 일상 배상 책임인지 자녀 일상 배상 책임인지. 자, 말 그대로입니다. 일상 배상 책임은 본인만. 자녀 일상 배상 책임은 자녀까지. 가족 일상 배상 책임은 직계 가족. 요렇게 보상이 된다. 자,이 말이 뭐냐면 내 일상 배상 책임으로 내 직계 가족이 피해를 입혔을 때는 내 걸로 보상이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음. 그 사람이 일상 배상 책임이 없더라도. 그래서 그 보상 범위 체계를 잘 기억을 해 두셔야 된다. 음. 자, 운전자보험 분석할 때 확인해야 될 거. 자, 직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먼저 체크를 해 보셔야 될 거 같고요. 두 번째는 몇 년도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인지 저는 두 가지로 아, 크게 세 가지로 나눠요. 2017년 거. 자, 이때 이슈가 어떤 건지 이슈 들어보신 거 있어요? 2017년도. 선지급 후지급. 어, 선지급 후지급. 맞아요. 자, 2017년도 거는 그 이전 거는 선지급이 아니에요. 후지급입니다. 제가 먼저 상대방한테 보험금을 지급을 하거나 벌금을 내고 보험사에 청구하는 형태였어요. 그럼 내 수증에 돈이 없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 대출을 받거나 빌려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근데 그 이후부터는 보험사가 선지급을 합니다. 그리고 20년도 뭐가 발생이 됐죠? 민시기법. 자, 20년도 4월 민시기법이 발생이 됐죠. 뭐 이번에 뭐 하니법도 발생이 됐고 예 법이 계속 개정되고 있어요. 그 법에 맞춰서 변경을 해 주시는 거예요. 근데 그 변경을 해 주실 때 단순히 법이 변경이 됐으니까 운전자 변경하셔야 됩니다라가 아니라 근거가 있어야지. 왜 왜 바꿔야 되는 건데 도대체? 한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도. 자, 민시기법은 한도가 얼마예요? 민시기법만 천만 원. 3천만 원. 아, 3천만 원이에요. 3천만 원. 자, 민시기법은 최대 벌금 한도가 3천만 원입니다. 근데 예전에 가입된 보험들은 1천만 원, 2천만 원이 최대인 거예요. 그러면 내가 민시기법으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이 됐을 때 벌금은 3천만 원 내야 된다. 그러면 내 운전자보험에 3천만 원 구성이 안 돼 있다라고 하면은 나머지 자녀돈은 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야 된다. 근게 단돈 1, 2만 원 아껴서 내 1천만 원이 나가야 되는 거야. 예. 그 이런 식으로도 꺾을 수 있고. 두 번째는 자, 교통 사고 처리금. 교통사고 처리금이 뭐예요? 합의금. 어, 쉽게 말하면 합의금 맞습니다. 자, 형사 합의금입니다. 정확하게. 자, 12대 중과실로 인해서 사고가 나서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을 때 그 상대방의 피해 정도에 따라서 합의금이 측정이 되는데이 합의를 하지 않으면은 법정에 가서 내 형량이 올라갈 수 있어요. 자, 안 받진 않습니다. 근데이 합의를 하고 안 하고 차이가 내 형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예. 만약에 사람이 사망을 했어요. 사망을 하면은 무조건 형 나옵니다. 근데 합의를 안 했어. 그럼 법원에서는 어떻게 보냐? 개심하다라고 봐요. 음. 도의적인 책임도 안 진다. 그러면이 사람한테 형벌을 더 때릴 수 있는 거지. 근데 합의를 하면은 그만큼 떨어진다. 근데 이게 5만 원, 10만 원을 투자해야 되냐? 아니다. 1만 원에서 2만 원만 투자하면 된다. 지금 가지고 내고 계신 보험료보다 더 쌀 수도 있고 조금밖에 더 차이가 안 난다. 어 이거 아끼시 아끼셔서 몇 천만 원 손해 보시지 마셔라. 어 이런 식으로 이제 저희가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 벌금 변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변호사 뭐예요? 경찰 조사 포함이 들어가져 있죠? 경찰조사 포함 어느 때 쓸 수 있는지 알아요? 변호사 약간 보신 분 있어요? 이거 혹시? 동행 동행해 주는 거 그 이게 어느 때 우리 무조건 경찰서가 갈 수 있어요? 사고 직후에 사고 직후에 경찰서 바로 바로 어 바로 그냥 조건 없이 그냥 사고 나면은 경찰서 끌려가면 변호사 바로 동행할 수 있어요. 예. 부상 부상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그 부상 등급이 1급에서 3급입니다. 음. 경하게 다쳤을 땐 못 쓴다는 얘기예요. 음. 그래서 진짜 중증 환자 중증으로 상해를 입혔을 때 경찰 조사를 쓸 수 있다라는 거예요. 이거 저도 처음에는 아무런 인식 없다가 그 경찰 조사는 도대체 어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가 하고 고객이 문의가 뭐 온 적이 있어요. 나 사고 났는데 지금 경찰서 가야 된다. 근데 내 거 이제 경찰서 포함인데 쓸 수 있냐로 물어보길래 제가 말했지만 전 되게 조심스 알아보겠습니다하고 바로 끊었죠. 알아보겠어. 약관을 봤는데 상해 등급이 1등 1 3등급인 거예요. 13등급이면 여러분 거의 전치가 내가 최소 두 세 달 이상이야. 그 정도면은 전치 그냥 상의 등급이 병원에 거의 2, 3주 이상 이번 치료를 요야지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에요. 2, 3주가 아니지. 두 세 달이니까. 예. 그 정도로 중증 상위일 때만 받을 수 있는 거라서 고개 같테는 안 됩니다라고 안내를 드렸어요. 근데 일단이 조건은 전범사 똑같습니다.이 경찰 조사 포함. 그리고 좀 여기 한 한 가지 안 적었네. 까먹고 안 적었네. 뭐가 있죠? 또 요즘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거 비탑승이 있잖아요. 탑승. 예. 탑승. 자, 운전자 보험의 원래 원칙은 운전 중에 차량이 탑승하고 있어야지만 보상이 되는 겁니다. 근데 차량을 사이드 브레이크를 안 채우고 실수로 내렸어. 근데이 차량이 그냥 지나가면서 사람을 치거나 사고를 내서이 사람이 벌금이나 이제 형사업 비금을 지불해야 될 때 일반적인 운전자보험에서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예. 근데 비탑승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은 보상이 된다. 예. 요런 거. 탑승이 가장 니즈가 있는 사람들이 어느 사람들이까? 운전직이 있는 사람들. 택배, 택시. 버스 어 이런 사람들한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만한 소재인 거죠. 음. 근데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많이 보장이 되는 네.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 체크를 같이 하셔야 되고. 그리고 세네 번째 요게 가장 이제 여러분들이 보장 분석하면서 가장 걸리는 것들. 자부성 치료비 혹시 자부성 치료비 얼마 있으세요? 그냥 50. 팀장님 얼마 있어요? 80 80. 자, 고객이 80만 원 갖고 있어요. 근데 보험률은 한 4만 원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 이거 이거 안 돼 있어. 지금 법이 다 바뀌었는데 바꿔 줘야 돼. 기존권 깨실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추가 추가하실 거죠.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거야. 그러면 추가하게 되면은 운전자 보험만 거의 5만 원 돈을내는 거죠. 예. 그럼 고객 입장에서선 더 부담이 될 수 있는 거지. 우리는 설계사라서내는 거예요. 예. 저 운전자 보험만 10만 원 냅니다. 저는 자부상이 170만 원이거든요. 음. 저 잡 170이에요. 운전자만 다섯 개 있습니다. 예. 근데 저는 설계사 하니까 그 하는 거지. 일반적인 고객들은 이렇게 못 하지. 당연히. 그러면 여러분들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이거에 대한 고민을 진짜 해 보셔야 돼요. 자, 근데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 운전자 보험의 본질은 얘가 아닙니다. 예. 얘예요. 얘. 교통 사고 처리 지원금, 변호사, 벌금 이게 운전자 운전자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예요. 자, 일반적인 설계사들 우린 설계사니까 이게 너무나 좋지. 우리도 운전 많이 하고 사고 많이 나니까. 근데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불필요할 수 있어. 예. 자,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요, 안 높날 안 날 확률이 높아요. 안 날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 보험사가 자동차 보험 돈 벌고 있는 거예요. 전국민이 매번 사고 난다고 해 봐. 보험사가 과연 자동차 보험을 운영을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예.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자부상이 너무나 좋고 피부상이 너무나 좋고 가족 부상이 너무나 좋지만 고객 입장에서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예.이 부분을 한번 진짜 심도 있게 고려해 보셔야 됩니다. 피부침 뭔지 아세요? 피부차 있으세요? 네. 아, 여기 처음 봤어요. 있는 분 있는 분 처음 봤어요. 저 저도 있는데 다 물어봐도 한 분도 안 계셨었거든. 있으세요? 피부치? 아, 없으세요? 피부치가 뭐냐면 피해부상 치료비라는 담부입니다. 이게 12대 중과실로 그냥 상해 등급 받으면은 상대방이 나한테 12대 중과실로 사고를 입히면은 그냥 시작이 1천입니다. 천. 예. 14급. 14급 그냥 상위 등급 받아도. 예. 저 제 고객 나갔어요. 이번에. 2천만 원 두 개 있었어. 두 개. 자전거 타고 가는데 고객이 뺑손이로 치고 도망간 거예요. 그 다른 사람이 제 고객 자전거 타고 가는 고객을 신호등 있는 데서 횡단보드에서 그냥 치고 도망갔어. 근데 그 고객은 못 잡았는데 경찰 조사 쓰고 청구했더니 2천만 원 나왔습니다. 음. 진짜 있다니까 이런 게. 저 여러분들이 이거 있으면 깨시면 안 됩니다. 예. 네. 끼시면 안 돼요. 자, 어쨌든 이거는 가입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제 가족 보상이나 피부치는 이제 금강 금융 감독원에서 이제 팔지 말라고 해서 이제 담보가 막힌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건 판매가 안 되는 상품이니까 이런 것들도 잘 고려해서 이제 보장 분석을 하셔야 된다. 자, 엔드 수술비 이거 아까 제가 수술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이거 제 지인이 받았어요. 2년 전까지 얼마를 받았냐면 4천만 원 받았어요.이 여기에 없는 보장이 하나 또 있어. 메리칠게 있는데. 자, 이게 뭐냐면 보시면 갑상선 질환입니다. 여기 밑에도 갑상선 질환이고 밑에도 갑상선 질환이에요. 자, 갑상질환. 갑상선 질환이 문제가 된게 뭐냐면 고주파 시설로 문제가 됐어. 고주파 시술로 결절 제거. 무록 제거. 자, 무록 제거하면 얼마야? 두 개에서만 3,600만 원이다고 합니다. 고주파로. 근데이 친구는 한 번 수술할 때마다 4,100만 원씩 나갔어. 예. 두 번을 받았대. 두 번. 근데 2022년부 아, 잠깐만. 2023년부터 지급이 안 됐대요. 이것도 지금 소송 중입니다. 예. 소송 중이에요. 자, 근데 이거 지금 여부를 떠나서 일단 갑상선 질환으로 받을 수 있다라는게 중요한 거예요. 예. 그래서 일단 요렇게 있고 DB보에도 1천만 원짜리가 있습니다. 이게 몇 제가 DB보 지험장님한테 보내 달라고 했는데 본인도 잘 모르겠대. 119대에도 있었대. 원래 DB보에. 근데 지금 KB보랑 현대상입니다. 현대상은 70일대 수술비. KB 손보는 이게 100 100일 때 100일 때 수술비. 그리고 메리치에는 64대 수술비가 있습니다. 자, 64대 수술비는 2021년도까지 2년도까지 판매했던 수술비예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도 체크를 같이 해 보시면 좋다. 제가 찾아본 회사는요네 가지 회사밖에 없었어요. 더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증권 확인하실 때는 이런 부분을 같이 확인해 보셔야 된다. 갑상선이 왜 중요하냐라고 하면은 사실 여성분들 때문에 그렇잖아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갑성선 질환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래서 여성분들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은 안내를 드리면 되게 좋아하겠지. 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일단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있으니까 일단 담보가 있으니까 확률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를 꼭 하셔야 된다. 자, 엔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엔대라고 해서 이거 넘어가시면 안 되고 과거 보험이 왜 좋냐? 보험을 가입한 이유는 당연히 이거예요. 보상 때문에 그렇잖아. 보상. 자, 그 사람이 가입을 해서 내가 이런 시설을 받고 이런 청구를 했는데 보상이 얼마가 됐냐? 자, 어제 어제 여수 갔는데이이 말씀을 하시더라고. 어, 그분이 추석 때 허리 시술로 인해서 2주간 2번을 하셨대요. 근데 2번일당이 그분이 하루에 12만 원이 있는 거야. 질병 2번일당이. 나 어떻게 가입했는지도 모르겠어. 지금 어깨 누적 얼마줄 아세요? 질병 2번일당. 질병 2번 일당. 2번당. 예. 만원. 7만 원입니다. 7만 원. 음. 7만 원이 최대요. 업계가. 근데 12만 원 가입돼 있더라고. 근데 2주를 입원을 했대. 그러면 거의 200만 원 가까이 나온 거거든요. 근데 적게 나왔다라는 거야. 근데 왜 그런지 보니까 일단 보험률을 많이 내세요. 200만 원이네. 200만 원. 예. 근데 200만 원 내면서 지금 이번 일당 200만 원 받았다 그걸 되게 툴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어머니 어머니처럼 이번 일당 많이 가입되신 분 대한민국에 몇 명 없어요. 음. 제가 봤던 고객 중에 어머님이 1등이야 지금. 네. 이어. 예. 그러니까 돈을 많이 내지. 예. 근데 일단은 어쨌든 그분이 불만은 그거지. 내가 낸 돈 대비 받는 돈이 거의 똑같다. 예. 근데 관점을 잘못 잡았어. 그게 2번만 보장하는 거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 2번만 보장하는게 아니잖아요. 수술도 보장하고 진단금도 보장하고 그리고 대부분 사망이었어. 예. 사망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다시 이제 재조정을 하시기로 했는데 어쨌든 저희가 과거 보험을 확인을 해야 되는 이유는 이겁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피부 질환도 마찬가지고요. 기 기본적으로 일반 진단금에서 갑성산도 진단금으로 나갈 수 있는 일반 진단금도 있다라는 거.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확인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신다라고 하면은 나중에 고대로 다 돌려 돌아오실 거예요. 음. 고대로. 고객한테 민원을 받고 이제 나중에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꼭 같이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저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보상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뭐 무슨 이유가 있어? 사실 뭐 저축 보험이면 당연히 저축 관련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보험이라고 하는 거는 보상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음. 자, 그리고 보험 종류 두 가지 두 가지예요. 표준형과 무회지. 자, 요거는 그냥 크게 설명 안 드릴게요. 이거는 제가 자료 드릴테니까 고객님한테 설명할 때 자료 쓰세요. 어, 요거는 무슨 말인지 다 아시잖아. 이거 모르시진 않을 거라서 제가 일자쪽 일차적으로 이거는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음. 자, 그리고 보장 분석 이제 카테고리 중에 저는 그 지금 6년 7년 동안 영업을 해오면서 진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크게 몇 가지 유형의 고객들이 있더라고 파악할 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보장 무석에 대한 뭔가 전선상으로 뭔가 파악을 하실 때에는이 부분을 먼저 캐치를 하시고 한번 상담을 한번 해 보세요. 과연 고객이 내 말을 기울이는가 안 기울이는가. 그래서 이제 성향 파악을 어떻게 했냐면은 크게 없어. 손해 보는 걸 극대로 싫어하는 사람. 응. 야,이 말은 뭐냐면은 내가 보험료를 내고 다시 내가 뭔가 리턴되는게 그 이상은 돼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럼이 사람들한테 과연 유지하고 있는 보험 중에 자, 해제를 권장한다. 그럼 이미 탈락입니다. 어, 탈락이야. 자, 그러면 그걸 어디서 확인할 건데? 자, 메리치를 보면은 실료 해지권 보이세요? 여기 실료 해직권. 자,이 사람 해지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청약 처리밖에 없어요. 소멸된 거는 기간이 끝나서 없어요. 이거 카드 회사에서 들어 준 거 위에 거는 어, 해지권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예. 근데 이런 사람들한테 뭔가 리모델링을 제한을 하고 해지를 권장을 한다. 이미 여러분들은 후보자에서 이미 탈락입니다. 왜? 그 사람의 성향을 이미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돈을 더 내더라도 손을 절대 안 봐요. 예. 그래서 일단 이런 성향들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해지보다는 업셀링에 대한 권장을 해 주시는게 좋아요. 왜? 손해를 극도적으로 싫어하니까. 그리고 황금률을 극심하게 봅니다. 황금률. 예. 특히 어떤게 사람들이면 증권과 은행계 이런 사람들이 황금률이나 해지 같은 거에 대해서 되게 극도로 민감해요. 그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체크를 먼저 하고 들어가신다라고 하면은 얘기하실 때 좀 훨씬 더 수월하실 거예요. 그리고 비과세 관련에서도 안내를 해 주면 되게 좋아요. 은행 사람들이 비과세 잘 알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잘 몰라요. 보험 되게 아는 척하는데 서로 얘기해 보잖아요. 그러면 와 진짜 그 겉탈기식만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보험의 비과세 조건도 잘 모르고. 근데 이런 것들도 같이 안내를 해 주면 되게 좋아합니다. 예. 자, 해 주니까 좋아하고 이제 두 번째 유형은 자 어중간하게 가입되어 있는 유형 자 진단금도 뭐 이렇게 몰빵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설비도 이렇게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의 성향이 뭐냐면은 일단은 다 걸어 있어야 돼. 일단 그러면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얘기하면 좋냐면은 보상 범위가 넓은 보험을 설명하는게 좋아요. 자, 보상 범위가 넓으면 일차적으로 어떤 보험이 있어요? 실보험. 음. 일단 실보험으로 니즈 파악하는 거야.이 사람이 실법 뭘 탈 먹었는지 향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그럼 두 번째 어떤 또 보험이 있어? 후효 장애가 있잖아요. 자, 보험 중에 가장 보장 멀미가 넓은 것 중에 하나가 실보험 다음으로 후요장애입니다. 왜? 우리 모든 신체 장기를 다 보장하잖아. 이상이 생긴다라고 하면은 치약까지도 보장하고 치매도 보장하는게 후회장애잖아요. 상회 후회정에 질병 후회장애. 그리고 세 번째가 뭐 있어요? 상질병 치료 지원금이 있습니다. 예. 급여 부분에서는 면책 사항이 없는 유일한 상품이에요. 음. 비급여는 안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 단점이 있지만 급여은 면책상이 없다. 왜? 급여 치야 아 저기 임신 치아 요양병원 정신과 다 되잖아요.음 급여 부분에서. 근데 단점은 비갱신이 있는 회사가 단 한 곳밖에 없다. 근데 걔는 이제 한도가 좀 높아서 좀 효용성이 떨어지는데 지금 하나 손해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해지명 치료 지원금은 전 메리트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유병자 실송 가지신 분들은 약재비 청구가 안 되죠. 근데 상해지 치료 지원금 준비한다라고 하면은 약재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왜? 급여로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 연관으로.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한을 먼저 풀어 가진다라고 하면은 상담이 오히려 좀 더 유하게 가져가실 수 있다. 그니까 이것도 소위 말 니즈 파악이에요. 사실 니즈 파악이고이 사람이 어떤 보장을 좀 더 좋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이제 보험을 보장을 받아 왔는가? 그리고 향후 어떤 보험을 생각을 하는가? 어, 이런 것들을 먼저 얘기를 해 볼 수 있는 거지. 자, 세 번째이 사람들이 가장 힘듭니다. 가입시켜도 불안해. 예. 해지거 20, 20일 거 막 40거 막 이런 사람 있어. 또 다른 설계사가 와서 이거 나쁘고 이거 좋다라면 또 갈아타고. 자, 이런 사람들은 사실 담당자가 진짜 없어요. 담당자가 막 수수십명인 사람도 있어. 막 가입을 막 진짜 몇 십개 해놓고 나선 설계사가 열명 몇 명 깔려 있고 막 이런 사람들은 사실은 가족 아니면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예. 진짜 근데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관리입니다. 예. 제가 이런 이거 제 고객이에요. 이거 제 고객이에요. 이거 제 2건 해건 분 제 고객인데 이분 되게 판란기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5년째 관리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5년째 안 갈아탔어. 지금 제가 이분 어떻게 걸리냐면 일단 두 대를 한 번씩 연락해. 두 대를 한 번씩 전화를 해요. 일단 하고 원래 제가 관리자 이전에 영업할 때는 그냥 한 번씩 갔어. 같이 밥도 먹고. 근데 이제는 그렇게는 하지 못하니까 추석 설날에만 갑니다. 추석 설날 인천에 사시거든요. 선물 전달하러 집접 가요. 그 그 행위를 한 3, 4, 3년 정도 하니까 어 이분이 아 딴 데로 안 세더라고요. 뭔가 보험을 가입하고 싶으면은 나한테 무조건 연락 와. 유튜브에서 이런 상품 봤는데 나 이거 할 수 있냐? 오히려 이렇게 이제 바뀝니다. 사람이 여러분들이 관리만 꾸준하게 잘해 준다라고 하면은 이런 판란기 유형들도 가져오실 수 있어요. 예. 근데 사람인지라 정말이 관리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아요. 예. 진짜 스트레스도 많고 뭐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진짜 초반에 잡기 진짜 쉽지 않거든요. 근데 초반은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야 됩니다. 뭐 물질적으로 투자를 하시든 몸으로 고생을 하시든 뭐든 하셔야 돼. 이런 판기 유형들은이 판기 유형들은 설계사들이 빨리 포기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거예요. 그 설계사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잡고 있었다라고 하면은 크게 옮기지 않았을 거야. 아,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무조건 그렇다라는 거 아니에요. 근데 제가 이런 고객들 한 다섯 분 중에 세 분을 잡았어. 요렇게 해 보니까. 그러니까 돼요. 어, 되니까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저는 설날하고 추석 중에 한 번만 합니다. 1년에 한 번. 그래서 1년에 못해도 두 세 번을 얼굴 베러 가요. 음. 그래서 이분한테 그래서 소개도 받았다니까. 어. 그 그 판랑기분한테 소개까지 받았어.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이 관리라는 카테고리는 놓치지 말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입니다. 예. 설계사라면 당연히 해야 될 부분. 그래서 꼭 기억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요거까지만 하고 좀 쉴게요. 자, 자, 기준이 돼 기준이 되는 설계안이 여러분들은 혹시 있으세요? 기준이 되는 설계안. 저는 주력 회사가 있고요. 주력 상품도 있고요. 주력 연령대도 있어요. 자, 주력 연령대하고 주력 상품이 되게 중요한 이유는 자, 제가이 주력 연령대를 잡고 있다라는 거는 주변 사람들이 그 주변의 그 연령대가 다 비슷하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아, 나 이거 누구한테 받았어라고 좋다라는 느낌을 반드시 주셔야 돼요. 그러면 그 연령대가 다시 소개로 이어져. 이거 너 누구한테 했어? 어, 나 아는 설계사 했어. 어,이 사람 내 나이 때 정말 잘해 주더라. 어, 이런 답변을 들으시면 그 주변 때 소개가 들어온다니까. 그래서 저는 주력 회사 주력 회사가 있고 주력 상품이 있고 주력 연령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력 상품은 어린이 보험, 어른이 보험이에요. 저는 간편보험보다 어린이 어른이 보험 판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예. 저는 어르신들하고도 상담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도 상품 판매율이 저 상품들이 훨씬 더 높아요. 저는 어르신들하고 상담할 때도 무조건 자녀까지 이어가거든요. 자녀를 얘기할 때 저는이 상품을 무조건 얘기해요. 음. 같이 상담을 할 때. 그래서 자동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그리고 저는 DB 손해 보험으로 판매를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 어른이 보험이고 어린이 보험해서 DB 손해 보험으로 저는 설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일차적으로 어리면은 체증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자, 체증형 설계가 뭐냐면 수술비 체증형을 말해요. 10년이 두 배. 자, 질병 수습비, 119대 수습비, 1호종 수습비 둘 다 아, 세 개다. 그러면이 사람이 10년 뒤에 예를 들어서 용종을 댔다라고 하면은 200 260인가? 어, 거의 30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예, 300만 원 가까이. 그래서 일단 이런 상품들을 주력으로 여러분들이 잡고 그다음에 나이 때도 저는 영세부터 40대가 주력이에요. 제 고객들이 어르신들도 많은데이 연령대가 더 많습니다. 그만은 즉은 제가 그 연령때 있으신 분들의 자녀분들 것도 거의 다 가져왔다는 얘기예요. 예. 그래서 상담의 방향을 같이 가져가시면 좋아요. 그 사람의 당연히 포커스를 맞춰야 되지만 상담을 하면서 던지이 던지 던지거든요. 그 어머니 거 상품을 설명을 할 때 어머니 어머니 거 이런데 혹시 자녀 거 한번 들어 보신 적 있어요? 예. 그냥 이런 식으로 던져. 자녀보는 어린이 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는데 어 그냥 넌짓이 던진단 말이야. 그러면 어머니분 성행이 어 그게 뭐야? 어, 이렇게 온다고 이제 어, 그러면이 그때부터 이제 자녀폰 알려줄테니까 한번 얘기해 봐. 어, 이렇게 지금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요런 식으로 좀 주력 상품을 잡으셔야 됩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간편의 전문가가 되겠다라고 하시면은 간편의 전문가가 되시면 돼요. 왜? 지금은이 어린이 어른이 시장보다 간편 시장이 훨씬 더 커요. 그래서 저희가 하다못에 무슨 상품까지 나왔어요? 3텐텐까지 상품이 나왔잖아요. 나는 보험 살면서 나는이 상품이 나올 거라는 상상도 못 했어요. 3텐이 뭔 말이야. 이게 처음에 이랬다니까. 그 여러분들도 꼭이 주력을 잡고 가셔야 됩니다. 자, 제 주력 설계이에요. 제 설계한 이래요. 제 저는 딱 이렇게 기준을 잡고 설계합니다. 저는이 이상 벗어나질 않아요. 자, 근데 직업을 직업도에 따라서 아니면은 이제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이 설계 안에서 변경이 되는 거예요. 자,이 설계안은 여성 기준입니다. 자, 제가 DB로 짜는 이유는 그 여성분들 결혼하시기 전에 어, 수술비 때문에 그래요. 자, 수술비 때문에 그러고 자궁 자궁 저기 관련해서 이제 출산을 하게 되면 재앙 절개 쪽에서 지금 얼마 나가죠? 80만 원 나가죠. 원래 예전에 DB가 진짜 깡패가 깡패였냐면 임신 중에도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임신 중에 고지하고 재앙적에 수술하게 되면은 수술비가 100% 나갔어요. 근데 지금은 그건 막혔어요. 만약에 임신 중이다 그러면 면책 1년 걸립니다. 부 아 부담부 1년 걸려요. 부담부 면책이 아니라 제가이 20대 여성 기준으로 설계를 한 거는 중간에 보시면 자국 내막증도 있어요. 그데 여성분들한테 설명하기가 너무 편해.이 이 자국내막증은 30세 미만까지 들어갑니다. 30세 미만. 그래서 여성분들에게 좀 니즈가 좀 끌어올릴 수 있게끔. 근데 남성도 마찬가지예요. 남성도 별 크게 다를게 없어. 왜냐하면은 혈관 관련 수설비가 자 5대 양성내중 수술비 있거든요. 전범사 중에 DB보가 가장 보장 범위가 넓습니다.음 그 가장 이슈가 되는게 내 질환에서 내동 맹류 내동맹류가 뭔지 아세요? 그 내 혈관에서 풍성처럼 부풀러 오르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시술을 할 때 어떤 시술을 하게 되면은 클립 결차 소리라는 걸 시술합니다. 여기 풍선에다 클립을 이제 달아 놓는 거예요. 터지지 않게 막아 놓는 거지. 이제 근데 그 수술비에서 내 혈관 수술비가 지급이 안 됩니다. 왜? 수술의 정의에 부업하지 않는다고. 제거를 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지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근데 DB 손보에서는 5대에서 지급이 됩니다.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알고 계시면은 설명하기가 되게 좋아요. 음. 그래서 저는 DB모로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 설계 잡으실 때에는 이제 저는이 순서대로 잡고 있어요.이 순서대로. 그 제가 보장문서 강의 중강위 때 그 오케마이브원 비교 분석표 보여 드렸는데 그거 활용하시면서 이거 같이 순서대로 저는 요런 식으로 지금 설계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한 가지 말씀드리지만 전보험사 비교하지 마세요. 진짜 의미없는 짓이에요, 여러분. 예. 자, 수술비 쌍국 가고 내열관 쌍국 가고 암쌍국 가고 허열성 쌍 회사 다섯 개 쪼개면 보험료 쌀 거 같죠? 어, 절대 싸지 않아요. 절대 싸지 않고 그렇게 받아주는 회사도 없습니다. 자, DB 그리고 KB 손보 그다음에 현대상 그리고 롯데 그리고 어디냐 하나 더 삼성 단독 수설비 가입 거의 안 됩니다. 예. 최저 수설비 정해져 있고 DB나 DB 같은 경우 뭘 넣야 돼요? 진단금 넣어야 돼요. 혈관 진단금. 그리고 KB도 연기 조건 들어갑니다. 상에 뭐 1억 5천, 2억 이렇게 들어가고 그러면 오히려 기본 보험료가 올라가 가지고 전체적으로 종합 설계했을 때 오히려 금액이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나요. 다른 데서 금액 다 낮춰 놨는데 기본 계약에서 금액이 다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이거 해봤자 의미가 하나도 없어요. 저 해 봤어요. 해봤는데 쪼개야 겨우 최대로 쪼개야 세 개 정도 병력 때문에 쪼개는 경우 있었고 한 회사로 보통 두 개 회사로 보통 많이 갑니다. 암을 쪼개거나 아니면 내심 수술비 보통 요렇게 가거나 그래서 전 보험사는 굳이 비교하실 필요 없다. 아 요렇게 이제 기준을 잡고 가세요. 그리고 아까 제가 이제 식당분 얘기할 때 이제이 부분을 같이 얘기하려고 했는데 자 보험의 기능을 저는 항상 보장 분석하면서 설명을 드려요. 자 보험의 기능은 단순히 저희가 낮은 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가입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 여러분 물리치료 8,000원 나왔어요. 청구하세요. 청구하시는 분 있어요? 8,000원에 어 저는 안 합니다. 어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저는 안 하고 제 고객들한테 하지 말라 그래요. 어 의미 없어. 뭐 왜 왜 왜 3천 3,000원 나와 3,000원 2,000원이나 또는 3,000원 나와. 1세대야 5,000원 공제하고 2,000원 나오고요. 2세대 같은 경우 자기 저희 공제 만 원 되면은 나오는 것도 없어요.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이 정도 금액으로는. 그리고 여러분들이 뭐 3만 원, 4만 원에 뭐 지방 경제가 무너는 집 있을까요? 없어요. 그 정도 의료 의료비 부담한다고 무너 무너지는 집 없다고요. 근데 다만이 금액 단위가 1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1억이 되면 무너진다고 이것을 막기 위해서 가입을 하는게 저희가 보험인 거예요. 음. 그니까 고객들 상태 저는 보험의 기능을 얘기해요. 자, 짜잘짜잘하게 당신이 병원에 가서 일상생활 질환 감기 물리 치료를 참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게 실순보험이 아니고 보험이 아니다. 어, 당신이 라이프 삶을 살면서 암이나 중대 질환에 걸렸을 때 큰 돈이 나갈 때 막귀함을 가입을 하는게 바로 보험이다. 어, 요의 보험 기능을 말을 해 주고 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남겨 주기 위해서 가입하는게 보험이다. 저는 근데 진짜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단 하나거든요. 제가 질병에 걸렸을 때 가족들한테 병원비 부담을 안 주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예요. 음. 제 몸이 당연히 치료하는 것도 있지만 제 1차적 목표는 제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1차적으로 드는 목표가 저는 그겁니다. 그리고네 번째로는 이거는 그냥 고객한 같테 그냥 얘기하기 좋아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비과세 상품입니다. 자, 비과세 상품이 또 하나 있긴 있어요. 뭐가 있을까요? 금융 상품 중에서 ISA가 있습니다. 200만 원 비가세 됩니다.이자 소득에 관련해서. 근데 몇 천만 원, 몇 억대로 비가세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유일하게 보험이 유일합니다. 음. 저는 그래서 보험의 기능을 고개 같아 이렇게 설명을 해요. 그래서 보장 분석할 때 같이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도 같이 확인을 해야 되고. 자, 나머지는 어, 여러분들이 설계할 때 꼭 필요한 부분. 자, 고지의 의문은 반드시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돼요. 자, 이것 때문에 진짜 문제가 많이 돼요. 특히 어디서 가장 많이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줄 아세요? 간편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됩니다. 어, 어늘을 때 3개월 내 간편 3개월 내에서 이게 가장 많이 걸려. 고지인무 위반이 최근에 저도 두 건 있어서 그 심사팀하고 그 제 거는 아니었고 저 팀장님 거 얘기할 때 말해 줬는데 표준형은 조율를 할 수가 있어요. 건강는. 왜냐면은 부담보자권 할증 그냥 올려 버리면 되거든요. 간편은 왜 안 돼요? 부담부는 할증이 없어요. 얘는 그냥 강제해야지. 수준이야. 그냥 수순이야. 어떻게 얘 조정이 안 돼. 그래서 문제가 가장 많이 되는게 바로 간편보험에서 고지무 3개월 내입니다. 3개월 내. 여러분들이이 3개월 내를 정말 잘 지키셔야 돼요. 그래서이 고지의 강의까지는 못 해요. 지금 시간이 안 돼서. 예. 그래서 요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는 하기로 하고 일단은 병력을 확인하시려면은 건강 심사 평가권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면은 건강보험료를 낸다라고 하면은 병원에 가면은 여기 사이트에 1억이 남습니다. 근데 한 가지 단점이 있어. 최근 1억은 안 들 수 있다. 예. 이게 병원에서 심사 평가원으로 넘겨져야 되거든요. 근데 병원에서는 얘기 들어 보니까 그때그때 넘기는게 아니라 모아서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안 넘을 수 있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꼼꼼하게 확 확인하셔야 돼요. 3개월 내에는 사실 2년이나 1년 지난 것들은 크게 상관없어요. 왜냐면 다 뜰 수밖에 없거든. 이렇게. 그리고 2년 지난 거는 2번 수술만 보잖아요. 대부분 가운데 뭐 2 3 4 5 1 2 3 4 5 6 7 8 90까지 그 5년 이내에 뭐는 암 중대진화만 봉 그거를 기억 잘 못 하는 고객은 없어. 근데 일반 병원에 광고는 기억을 잘 못 해 사람들이. 그래서이 부분만은 꼭 잘 기억을 해 두셨다가 정확하게 한번 확인하고 싶다 그러면은 사이트 들어가셔서 인증 번호만 받으시면 됩니다. 아니면은 고객 핸드폰으로 건강 이음 어플을 까세요. 그냥 거기에 그냥 로그인 하면은 떠요. 5년치에 대한 거. 그래서 그 5년치를 확인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 여기는 5분 쉬었다 할게요. 음. 중강이 혹시 들으셨어요? 혹시 저희 그때 저저번 주인가 저번 저저번 주한 거 그걸 기초로 하는데 어 좀 더 상세하게 좀 내용을 풀어 드릴 거예요. 자, 이제 생명법 증권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제가 영업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조금 전달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자, 제일 중요한 거는 여러분들이 어, 이거는 영업의 팁이기도 해요. 증권 회수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증권 해소라고 하면은 그냥 지금 메리츠 보장 무석으로 그냥 받으시죠. 그거 말고 종이 증권. 저는 영업할 때 종이 증권을 다 수거를 해 왔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종이 증권이 너무 낡은 것들은 재발급해서 다시 끼워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해지가 됐는데도 가지고 있는 것들 되게 많거든요. 그런 것분 그런 것들도 다 폐기 처리하고 이런 작업들 하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생명보험 증권을 분석을 하는 겁니다. 예. 손해보험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손해보험은 지금 메리츠나 기존의 DB 손해보험 뭐 농협 롯데 이런데 증거 분석 시스템을 보면은 그냥 얼초 맞게 나와. 근데 생명범사들은 안 나오는 담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이 담보가 갱신형으로 특약이 되어 있는데 몇 년 갱신인지 체크도 안 되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여러분들이 확인을 하시려면은 증권을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 영업의 팁이라고 말씀드렸죠? 영업 이거 증권 가져오잖아요. 2차 미팅이 깨질 수가 없어. 예. 고객이 연락 언제 갖고 오냐고 막 불안하거든 고객이 막 예. 내 증권 가져와서 안 갖고 오나 막 이러면서 그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은 내가이 증권 가져가서 뭐 하면은 자기가 보장 못 받으시는 줄 알아 봐. 예. 그래서 막 일주일 지나잖아. 연락 뭐 내 증거 언제 갖고 오냐고 뭐 정리했냐고 아니냐 막 이러면서 연락요. 그럼 여러분들이 2차 미팅에 대한 걱정을 더 줄일 수 있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증권 확인이 가져 가져오시면은 좀 더 수월하게 정확하게 보실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리고 종신보험 체크를 하실 때는 크게 저는네 가지라고 봐요, 지금.네 가지. 그 일반 종신보험, 그리고 C 보험, 그다음에 유니버셜 종신, 그리고 G 보험. 저희가이 보험 보장 분석을 할 때이 큰 틀네 개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 같아. 여기 보험 안에 그냥 특약으로 들어가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고 현재 보정 분석을 하면서 제일 많이 깨고 들어가는 부분들 중 하나가이네 가지 보험입니다. 그래서 종신보험에 꼭이네 가지 유형을 잘 알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이거는 뒤에 가서 다시 설명드릴 겁니다. 그리고 2002년도 이전 보험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조회하셔야 됩니다. 자, 그래서이 종이 증권 확인이 꼭 필요하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보험 전산에 안 뜹니다. 예. 그리고 안 뜨는게 공제 안 뜨는 경우 있어요. 신협, 수협, 그리고 우체국. 우체국은 요즘 그래도 잘 연동되는 것도 있는데 칸옥도 안 뜨는게 있더라고요. 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래서 공제 같은 경우도 꼭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리고 2002년도 보험도 반드시 꼭 체크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이 부분도 체크를 하셔야 돼요. 자, 이거 제가 증권 확인하기 앞서 말씀을 드린 건데 제 이런 것들 때문에 그래요. 자, 보시면은 그 제가 이제 형 보이세요? 형광편 체크한 거 좀 작죠? 예. 이거 제가 말로 설명드리고 향후 자료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자. 일반 생명보험에서 판매를 할 때 저희가 이제 일반 사망이라고 보죠. 일반 사망이잖아요. 근데이 전산은 어디 건지 아시죠? 메리치 겁니다. 메리치 전산에 봤을 때 무슨 사막으로 나와요? 질병 사망 상해 사망 둘로 나오잖아요.이 두 개로 뜨는 이유는 질병이든 상해든 둘 중에 하나 3 4이든 5천만 원 지급한다라는 거야. 근데 처음 보신 분들은 각각 나가나? 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예.이 이 각각 나가는 거 아닙니다. 한 번만 나가는 거예요. 5천만 원. 자, 이런 것들 때문에 손해보험 전산에서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확인을 하셔야 되고. 자, 두 번째는 이제 특정한 관련 이런 것들도 증권상의 암택 관련 내용이 다 적혀져 있어요. 근데 지금 고객님한테 이거 보고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자, 고객님 특정함 받으실 수 있어요. 어, 특정함인데 무슨 함이요? 어, 이것만 보고 설명 못 한다는 얘기죠. 예. 그래서 증권학인이 꼭 필요로 하다. 그리고 요것도 지금 AI 생명거 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소외관 기준으로 했을 때 손해보험하고 생명보험하고 다른 거 아시죠? 난 모른 모르겠다. 자, 손해보험사는 소 뭐라고 불라요? 소액함을 어, 유사함이라고 불리죠. 근데 조건이 달라. 조건이 달라요. 뭐가 다를까요? 생명범험선 예전까지는 생식기암이 다 소외감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들어가 있죠? 대장정망 내암이 소회감으로 빠졌었죠. 근데 손해보험사는 기갑 경제네 가지만 빼고 다 일반암으로 편성이 된다. 단 대장전망 내암은 치면 치면도에 따라서 일반함으로 결정될지 말지 다르다. 자, 요거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 확인 필요하고. 자, 삼성생명도 마찬가지예요. 삼성생명도요 증권 보기가 제일 힘들거든요. 삼성생명 같은 경우. 왜냐하면은 납기 때문에 그래요. 납기. 자, 납기 보이세요? 1188. 이게 가능한 납기예요. 저희가 설계할 때이 납기로 설정할 수 있어요. 이거 99년 납이에요. 예. 99년 납이면 종신납니다. 종신납. 예. 근데 제가 증권을 봤더니 진짜 종신납이야. 99년 납이야. 예. 근데 그렇지 않은 상품들이 대다수예요. 그렇지 않은 상품들이. 왜냐하면은 전산상에는 갱신형이 들어가져 있으면은이 전산상에서는 그냥 100세까지 잡아 버립니다. 그 주기약 보험이 100세까지 납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상품을 체크를 하실 때에는 증권상 종이 증권상으로 확인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근데 손해본 거는 잘 떠요. 예. 생명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생명거는 꼭 이런 식으로 체킹을 하셔야 된다. 자, 종신범을 준비하는 이유는 저는이 세 가지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사망 죽었을 때 받는 거. 그리고 상속 그리고 연금. 연금은 왜 적었을까요? 제가 종신에는 어떤 기능이 있죠? 연금 전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도 적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이 종심범을 준비할 때는이 세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른 목적은 크게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요즘 설계사들이 어떻게 팔고 있어? 저축성으로 판매를하고 있잖아. 뭐 때문에? 단기납 중신 때문에. 근데 저는 사실 단기납 중시 저축성으로 봐도 될 거 같긴 해. 너무나 황금률이 괜찮아. 근데 그 외적으로는 대부분 다이 세 가지 목적이 아니면 전 부합하지 않는다. 그래서 종신보험 판매할 때 무슨 성 보장 보험이라고 해요? 보장성 보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축성이라고 체크하는 순간 바로 반성인 거 아시죠, 여러분? 예.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가져가셔야 된다. 그래서 C범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 C보험을 보실 때에는 이제 여러 가지 관점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저는 처음에 영업을 시작했을 때 C범을 무조건 깨고 다녀라. 저 이렇게 배웠어요.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그렇지 않더라고요. 예.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이것도 사례로 몇 번을 말씀을 드렸는데 C범을 깨려고 하는 순간 고객하고 완전 그냥 틀어질 뻔한게 있었어. 그게 바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국민은행 지점님이십니다. 예. 이거 아까 뒤에서 보여 드릴 거예요. 자, 권지해야 될까라는 기준은 반드시 깨셔야 돼요. 자, C 보험은 무조건 깨면 안 됩니다. 왜? 그 안에 숨은 특약들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돼요. 자, C 보험의 베이스가 뭐예요? 종신보험이에요. 자, 종신보험의 특징이 뭐예요? 사망할 때 받지 않으면 해지 황금률이 올라갑니다. 장기간 두면은. 그리고 뭘 확인하셔야 되냐? 뒤에서 할 건데 이건 뒤에서 할 거예요. 최저보증 이유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자, 이건 뒤에서 다시 할 거니까 넘어가고 그리고 보장은 정확히 알고 있는가? 자,이 부분은 특약에서 갈라져요. 특약. 자, 제가 뒤에서도 다 체크를 하긴 할 건데 수술 특약. 자, 예전에 C 특격에 13종 수술 특약이 많이 들어가졌습니다. 2005년 이전 거. 자, 13정 특약에서 가장 이슈되고 있는게 뭐예요? 임플란트 치조고리식 예 몇 종에서 나가죠? 2종에서 나갑니다. 2종. 자, 그걸로 20번금 찾기 엄청 많이 하잖아요. 자, 근데 그것을 모르고 그냥 해지해 버린다. 그냥 치아보험 하나 날리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예. 치하보험 하나 날리시는 거. 비갱신 치아보험 날리시는 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체크를 하셔야 되고. 그리고 선지급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시는 거. 자, C 보험, G 보험 다 똑같습니다.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받는 거예요. 자, 그러면 C보험을 보실 때 50%형, 80%형, 100%형 이런 식으로 상품명이 적혀져 있어요. 자, 50%형은 뭐예요? 그러면 사망금의 50%를 미리 받아간다라는 거예요. 80%형은 80% 그러면은 내가 사망금을 1억을 가입을 했다. 그러면 80%형은 암진단금 얼마가 나갑니까? 8천만 원이 나가는 거예요. 그럼 3억번금 얼마 남아요? 2천만 원. 자, 근데 고객 때는 그렇게 알고 있지 않다고. 1억 또 1억 받을 줄 알아. 사망하게 되면. 그리고 암진단은 받고서 또 갑자기 내가 내출 진단이 왔네. 받을게 있어요? 없어요? 진단금 안 나갑니다. 예. 이게 C 보험의 구조예요. 음. 근데 이건 단점이죠. 자, 장점은 어떻게 이제 바꿔 말하면 이거는 설계사가 어떻게 설명하기 설명하기 나름이야. 자, 장점은 뭐야? 한 특징 세 가지 보장을 다 받을 수 있다. 암, 네, 심. 자, 2006년도에 내 혈관는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 갱신형 특약을 위주로 있었고 제가 그때 알기로는 여성 시대 상품이라고 있는데 삼성생명에서 판매했던 거 그 수술비 말고는 내열관을 보장하는 부분은 거의 없었어요. 2006년도에는 내출혈 내졸증 그다음에 급성 신근 경색치 판매했던게 당연한 겁니다. 그때는 보험의 특성이 뭐예요? 남은 가족들을 위한 보험이었어요. 왜? 그때는 의학 기술이 그게 발달하지 않았으니까 내출혈이 오거나 급성 신근경증이 오면 사망률이 거의 70% 육박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병원비 충당하기 위해서 보험을 가입을 했다는 거죠.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 지금은 어떤 목적이에요? 치료를 위한 목적이잖아요. 초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를 할 수 있는 진단금이나 수소비를 찾아야 돼. 빨리. 근데 이때 당시에 가입했던게 그러면 지금 시점으로 나쁜 거지만 그때 당시에 가입했을 때는 나쁜게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고객들에게 이런 단점을 설명을 안 했기 때문에 민원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자, 이런 단점을 알고 고객들을 알고 가입했다. C범면 좋은 봄이에요. 나쁜 범이 아니에요. 음. 왜? 연금전환도 되고 종신도 되고 3대 진단 특약도 되고 그 보장 범위가 쫓긴 하지만. 예. 그리고 특보험 관련해서도 이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혜택을 보신 분들도 많아요. 예. C보험은 암 관련해서는 분쟁이 거의 없습니다. 암은 거의 다 나가요. 근데 분쟁이 제일 많이 되고 있는 건 뭐예요? 음. 음. 내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심. 그래서이 부분도 반드시 알고 가셔야 돼요. 그리고 특약은 갱신 갱신형인가? 기본적으로 예전 보험을 판매할 때 그 아줌마분들이 많이 판매하실 때 그 하나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그분들은 갱신인지 빙신인지도 모르고 판매하셨을 거야. 아마 그때 당시에 특약을 다 갱신형으로 받고 예 그냥 관리자가 팔아오란 대로 팔아오 이런 형태에 보험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팔았는지도 기억도 못 하시오.음 음. 그래서이 특약 갱신은 저는 어지간하면 삭제합니다. 왜냐면은 보통 대다수가 3년 갱신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3년 갱신 막 20년 이런 거 거의 없어요. 특약 구성할 때. 그리고 이제 몇 년 납비인가? 20년 납비인가? 30년 납비인가? 아니면 세 납인가? 이제 C보험이나 종신보험을 가입을 할 때 어 동양 생명도 마찬가지 지금도 가능하더라고요. 설계가 세 납이 가능해. 뭐 60세나 80세나 이렇게 예전에이 세납이 구성이 많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65세납, 60세납 구성이 많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막 20세 때 가입했는데 60세 납되어 있고 40년 납으로 구성된 거죠. 그러면 그러면 납입 기간 대비 보험료가 되게 비싼 편이다. 예. 이런 식으로 저희가 파악을 해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 자, C보 보험에서 문제는 보장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다른 보장에서는 크게 문제되고 있는 상이 많이 없습니다. 갑성선을 제외하고는. 자, 내졸증 보시면 다르죠, 그냥. 예. 아예 뜻이 다르잖아요. 여기서 이것만 체크하시면 돼요. 연구적인 신경학적 결손만 보시면 됩니다. 자,이 연구학 연구적인 신신경학적 결손을 진단하기까지가 6개월 걸려. 6개월. 예. 6개월 걸려요. 자, 일반적인 진단금 의사의 진단 그다음에 검사 결과지만 제출하면 나오지만 얘는 경과를 지켜 본다라는 거지. 그래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예요. 근데이 연구 이거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거의 드물어요. 예. 거의 지금 다 부지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 소송해도 뭐이기 이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약관상이 명확하게 기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이 부분도 체크를 하셔야 되고. 자, 이거 심근 경색증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심근 경색증으로는 분쟁이 되고 있는 소지가 있지만이 내조증이 가장 심합니다. 신금 신근색증보다는 자, 보면은 다르죠. 그냥 흉통의 존재도 있어야 돼. 나 솔직히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CK 뭐 MK를 포함한 신근 효소가 발생해야 된대 이거 약관상에 고객들도 모르는 단어를 적어 놓고이 조건에 부합을 하게 되면은 지급을 한다. 어 요렇게 나와 있고 그래서 C대 C 보험에서 문제되는 큰 사항은 제가 분석해 본 거가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음 갱신형 특행은 그냥 삭제하면 돼요. 예. 근데 얘는 삭제를 할 수가 없잖아. 얘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보험을 해 줘야 돼요. 어, 주계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얘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 어, 얘를 살리려면은 예, 그래서 얘는 해지 아니면 절대 없애지 못한다. C범 특성상. 그래서이 부분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자, C보험에서 확인해 특약 확인. 자, 13종 수술비가 왜 좋은지 설명을 드릴게요. 자, 취적을 이식 임플란트 적혀져 있죠? 요게 지금 1 3종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자, 치아 임플란트 하면 치조리식 수술하면 더 비싼 거 아시죠? 자, 이런 부분도 지금 나가고 있고 하지정맥 수술도 나갑니다. 자, 하지 정맥 수술은 1호종에서는 1종에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안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레이저 시술로 하게 되면은. 예. 그래서이 부분도 얘는 분쟁없이 나간다. 1 3종은 그리고 여기 안 적혀 있는데 안검마수가 있어요. 안검마수 뭐예요? 쌍거풀 수술. 예. 쌍거풀 수술도 13종에서는 지금 나갑니다. 그리고 재앙절개. 재앙절개는 지금 생부형 약관의 수술비에서는 나가고 있죠. 근데 지금 1, 3종은 현재 판매되군 1, 5종보다 1종 금액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만약에 여성분인데 13종 수비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질문한 건 뭐예요? 애 나올 때 재앙적이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물어봐야 될 거 아니야.이 수설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물어보셔야 될 거 아니에요. 자,이 그래서 이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가 되게 중요하다고. 예. 자, 고객이 못 받았으면 어떡해요? 받아내야 될 거 아니야. 자, 여러분들이 보험금을 받아낸다. 그럼 게임 끝난 겁니다. 그냥 예. 그 고객을 모르고 있던 보험금을 받아 준다. 여러분들에게 신뢰가 다 가는 거예요. 나중에 사인할 때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냥 그냥 합니다. 그냥. 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알고 계셔야 된다. 자, 지금 여기 사무실 쓰고 있는이 조직이 치위생사 조직의 사무실입니다. 저요 치가 여기 보이시죠? 예. 최생사 조직에서 가장 많이 청구하는게 이거예요. 거 요걸로 20번 보급 되게 많이 찾아요. 자, 이거 하나 받아주고 치가 보험 계약합니다. 예. 치급 치화보험 계약해요. 자, 그만큼 보험금을 받아 주면은 계약하기가 되게 수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이 부분을 잘 알고 계셔야 된다. 자, 그리고 예전에 저희가 C보험에서도 이런 것들도 많이 묶여 있었는데 실손이 많이 묶여 있어요. 실손. 자, 실손이 많이 묶여 있으면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체크할 거는 두 가지입니다. 자, 금액이 얼마만큼 나고 나가고 있는가? 그리고이 사람이 실손을 새로 가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가? 전환을 해야 되는가? 어, 이런 부분들을 가장 먼저 중점적으로 파악을 해 보셔야 됩니다. 자, 실수원 특약이 묶여져 있으면 생명범사에 묶여졌으면 되게 골치가 아파. 왜냐면 C범이 뭐 뭐가 베이스라고요? 종신보험이 베이스예요. 주기학이 사망보험금이라고요. 그러면 자, 보세요. 주기약이 15만9,000원. 얘가 제일 많잖아요. 사망봉금이 15만 5만 원대가 나와. 16만 원대 나와. 그러면이 보험을 줄이려면은 결국 얘랑 얘랑 같이 줄여야 돼. 아니면 얘를 따로 뺄 수가 없어. 실손만. 얘를 따로 빼려면은 전환밖에 없습니다. 그럼 실손에 보장한도가 바뀌겠죠? 그럼 또 이거를 이것을 실어하는 고객들도 많아. 또 한도 줄어든다고 또 난리 나요. 음. 그럼 여러분들이 얘 전환 실손을 하든이 생명보험사에 껴 있는 실손을 구성을 하실 때는 고객하고 정말 소통을 잘하셔야 됩니다. 자,이 주기약을 줄일 것인가 아니면 전환을 할 것인가 아니면은 다 삭제하고 주기약 최소로 남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실수만 남길 것인가? 자, 이것을 판단을 하셔야 됩니다. 음. 그래서 요렇게 체크를 같이 가져가셔야 된다. 그리고 어 이거는 제가 아까 그 증권 분석 갈 때 생명보험사 거 특약을 잘 확인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C보 보험에 암통원 특약이 있어요. 암통은 특약. 자, 저는 그것만 보고 아, 암에 걸렸을 때 통 암통원은 암에 걸렸을 때 받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신입 때 확인도 안 하고 고객한테 얘기했다가 된통 두드려 맞았습니다. 자, 알고 보니까이 고객님이 암통원으로 매달 보상을 받고 있었어. 뭐 뭘로? 당뇨로. 자,이 암통원 특약 안에는 당뇨통원이 들어가져 있었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그뒤로 그 특약을 일일히 다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어, C 보험이든 G 보험이든 종신보험에 있는 특약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자, 성인 질병에 여기에 당뇨가 들어가져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거 보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저 몰랐어요. 근데 너무나 좋은 특약인 거야.이 너무나 좋은 특약을 내가 C보 보험이라는 이유로 고객한테 해제하자고 했으니 저를 얼마나 초자로 받겠어? 어 야 이런 걸 해지하라고 한다고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근데 고객이 알려주더라고. 이거는 암원도 통원인데 나 당뇨 때문에 병원가서 매달 받고 있다라고 해서 약간을 확인보 확인을 해 보니까 너무나 좋은 특이약이었던 거야.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잘 확인을 하셔야 된다. 자이 상품은 2006년 대한 생명에서 판매한 C범입니다.음 2006년 대한생명에서 판매한 지금 대한생명이 어디로 갔죠? 한화생명으로 갔습니다. 한화생명. 그래서 지금이 상품은 대한생명에서 판매했던 C부험 약관입니다. 예. 그래서 요것도 하나 체크로 알아두셔라. 자, 그리고 C범에서 확인해야 되는 것들. 저는 요거를 꼭 강조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종신보험 체크를 할 때 어 여러 가지를 체크를 하지만 해지 유무를 확인할 때는 전이 최저보증 확인을 먼저 확인을 합니다.이 최저보증이라는 거는 종신보험에서 최저로 보증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을 드려요. 자 보험은 무슨 이유에 움직이나요? 공시 이율. 자 공시 이율에 의해서 움직이죠. 근데 그 공시율이 얼마로 떨어지든이 보험에서 보증하고 있는 이율이 바로 최저 보증입니다. 자, 요즘 판매되고 있는 7% 8%짜리 연금 구조하고 비슷하다라고 보시면 돼요. 자, 변형 연금 확정 단 8%짜리. 자, - 100%가 나도 뭘로 보여 준다고? 7% 8%를 보여를 해 준다고요. 얘하고 똑같은 구조입니다. 자, 근데 꼭 확인을 해 보시라는게 자, 2006년도이 학과는요. 좀 전에 보여 드린 통원 대한생명거 2006년도 10월 상품입니다. 자, 최저부증이 얼마예요? 연봉이 2.5입니다. 그리고 10년 이후에는 2%입니다. 자, 근데 2010년 거 볼게요. 2010년 거 똑같은 C 보험이에요. 자, 최저보증 몇 %? 4%. 저 이거 해제 안 합니다. 저는 4%짜리. 자, 4%짜리 달리로 치면 6%가 넘어갑니다. 음. 이거 왜제요? 여기다 여기 냅두면 그냥 바로 100%가 넘어갈 텐데 불필요한 담보만 줄이고 해정 금리 올리는 작업을 할 거예요. 저라면은. 예. 4%면 되게 높은 높은 거예요. 4%면은 제가 복리 7%짜리까지 봤습니다. 복리 7%는요. 지금 보험사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연락 온대요. 해지해 달라고. 예. 나비 원금이 4천만 원인데 이미 해제한급금이 7천만 원이 넘어가요. 예. 어마어마하죠. 보험사는 당연히 해제해 달라고 하지. 근데 계속 가지고 있으면 계속 올라가. 예. 나중에 해지 예정 환각금이 2억이에요. 예. 가지고 있으면이 사람 돈 버는 거야. 예.이 4%도 무시 못 하는 수치라는 겁니다. 예. 근데 예전에 7%짜리 가입했을 때 그게 보통 아F 때 많이 가입을 한 거거든요. 바보라 그랬어. 사람들이. 은행 이자에 두면 20몇% 30몇%씩 주는데 왜 보험사에다가 7%짜리를 맡기냐? 어 지금 그 7%짜리 때문에 보험사들이 골치가 아픈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 200명이 않는데. 근데 나가야 되는 본금이 몇백억이에요. 음. 수치가 어마어마하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꼭 체크를 하셔라. 그래서 종신범 체크할 때는 저는 이런 부분을 먼저 체크를 합니다. 고객들한테 이거 알려 주잖아요. 되게 좋아요. 예. 왜? 이걸 알려 준 사람이 없었거든. 음.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체크해서 알려 주셔라. 그래서 저는 납입이 70% 이상이 되면은 해지하지 않아요. 어제간하면. 음. 그리고 최저보증을 확인하고 해지 유물을 결정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변수가 나와요. 변핵이라는 변수가 나옵니다. 자, 변핵 유니버셜 C 뭐 C 보험,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 이런 식으로 변액이 붙으면은 얘를 볼 수밖에 없어. 어, 얘가 보호를 해 주거든요. 근데 대부분 펀드 관리 안 되거든요. 예전거는 다 채권형으로 거의 다 되어 있어요. 그러면 대부분 마이너스나 거의 원금에 미 원금 도달에 거의 미치지 못해요. 왜냐하면 종신보면 뭐가 빠져요? 사업비가 빠지잖아요. 그래서 수익률이 높게 나야지만이 사업비를 메꾸면서 황금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수익률도 안 나는데 사업비는 계속 빠져. 그럼 당연히 황금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이 변행 유니버셜이나 변행 상품을 볼 때도 반드시 같이 체크를 해해 보셔야 됩니다. 음. 자, 그리고 유니버셜 종신. 자, 유니버셜 중신은 비가세 통장으로 정말 많이 팔린 상품이에요. 자, 가장 주도적으로 많이 판매했던 회사들이 삼성동향 그리고 이제 하나도 많이 판매했는데 저는 동양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이 유니버셜 중심은 동양 상품이 정말 많이 가입되어 있더라고 사람들이. 근데 그때 동양이 내수여서 판매를 했던게 연봉이 3.7호다라고 해서 엄청 판매했거든요. 디딤돌. 디림트 유니버셜 종시 많이 판매했는데 자이 상품 비과세 통장 아닙니다. 예 그냥 종신범이에요. 자 그냥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고 뭐 이제 할 수 있다라고 많이 판매를 하는데이 상품은 그냥 종신범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이 상품을 판매할 때는 똑같아요. 얘도 최저보증이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상품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두셔야 돼요. 얘는 대체 납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자 대체 납입이 뭐냐면 자 현재 기존의 종신보험은 뭐가 있다고요? 해지 환급금이 있다고. 종신보험의 해지 환급금이 없는 상품이 없습니다. 전기보험을 제외하고는 향후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지 환급금이 쌓이 있는 구조가 바로 종신보험이에요. 근데이 유니버셜 종신의 대체 납입은이 해지 환극금으로 남은 기간의 보험료를 대체 납입하는 겁니다. 그러면이 한극금이 없어지면은 시료 상태로 바뀌는게이 유니버셜 용신이에요. 자, 그래서이 구조를 잘 알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유니버셜 중심까지 구조를 알고 계셔야 된다. 음. 자, 얘도 똑같아요. 어, 제가 아까 다 말씀드린 거고. 자, 이것만 좀 잘 요거 이거 제가 최근에 문의가 많았어. 그 변행 유니버셜 종신보험이었는데 이거를 해제하니만이에 대해서 되게 많이 문의가 왔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 기준을 말씀을 드렸어요. 1차적으로 해지 환급금이 얼마지 체크를 해 봐라. 예. 해지급금 얼만 체크를 해 보고 두 번째로 과거에 편드 변경이 있었는지 유무를 확인해라. 예. 그래서이 두 가지를 결정한 후에 확인한 후에 향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논의를 해 봐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자, 그리고 다음 피드백이 왔어요. 해지 황금률은 70%고 그다음에 펀드 변경 이력은 없었다라고 합니다. 어, 저는 그래서 그분한테 그렇게 안내를 드렸어요. 현재 이것으로 인해서 보험료 납입하시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인가라고 물어봤어요. 아니래요. 그러면 유니버셜 정신의 특약을 전부 삭제하고 그다음에 추가 납입을 하셔라. 어, 추가 납입. 자, 추가 납입은 유니버셜 중시 원합입 보험료에 1배수에서 2 배수를 넣는 겁니다. 자,이 차이점이 뭐냐면 자, 유니버셜 종식 예를 들어서 중심보험이니까 사업비가 빠진다 그랬죠. 자, 20만 원짜리 종신보험의 추가 납입을 20만 원을 하게 되면은 그 추가 납입에 대한 20만 원에 대한 사업비가 현적이 났습니다. 그래서이 추가 납입을 진행을 하게 되면은 황금률이 더 빨리 올라가요. 그리고 변핵 유니버셜이라고 했죠. 펀드 설정을 주식 시장이 안 좋을 때는 채권형,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혼합형으로 바꿔드려라. 어, 요렇게 안내를 드렸습니다. 음. 그래서이 구조를 잘 아셔야 된다. 근데 이거는 제가 말씀드린게 답이 아니에요.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고객의 성향에 따라 다르신 거야.이 황금률을 보고 열 받아 가지고 막 그 자리에서 설계사테 욕 욕하시는 분들도 있어. 아, 이딴 상품을 나한테 제안을 했냐고 막 이러면서 관리도 왜 한 번도 안 해줬냐고 펀드 변경 이런 거 해줬으면 좋지 않 이러면서 막 계속 연락해요. 예. 그러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지어 버리십니다. 그러니까 그런 또 사항에 따라 이제 다르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잘 판단하셔 가지고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이 저는 다른 거 모르겠는데 이게 제일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음. 그래서 좀 기준을 세웠어요. 그래서 황금률이 뭐 80% 이상이면 그냥 해제하라고 권장드리고 70% 이상이면 현세 사항을 보라고 하고 그 미치면은 사실 해지원장을 드리진 않아요. 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예. 고객들은 변행 유니버셜 종신을 내 사망보험금으로 가입하신 고객이 거의 없어요. 다 저축성인 줄 알고 가입하세요 이거. 예. 이거 나중에 향후 돈 100% 다 돌려 준다 그래서 한 거야. 그 이상인지 아시는 분들 있는데 막상까 보면은 황금일 60% 70% 뭐 50%음 제가 최근에 봤던 제일 좋은 변액 유니버셜은 매트라이프입니다. 자 실버 유니버셜 정신이 있었어요. 실버. 자 황금률이 140%야. 근데 알고 보니까 미국 주식형으로 밖에 안 돼 있어. 그거는 이미 뛰어넘습니다. 그냥. 예. 그런 상품들 아니고서는 사실 쉽지가 않아요. 꺾기가. 근데 어쨌든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다음은 이거는 꼭 알아두세요. 감납 제도. 여러분들이 보장 분석하고 리모델링 하는데 정말 유용한 제도입니다. 근데이 제도가 모든 상품에 적용되지 않아요. 그래서이 부분을 반드시 고객 센터에 확인을 하셔야 돼요. 자, 그리고 변액기 붙은이 종심보험은 감액 완납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예, 거의 되지 않아요. 그냥 C 종신 아니면 일반 종신 이런 상품들이 대부분 감액 완납이 가능하고요. 그 외적으로 변액이나 이런 것들은 감액해 관남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변핵 유니버신 감액 완납된 적 한 번도 못 봤어요. 음. 한 번도 못 봤어.이 이 감액 완납은 대체 납입하고 달라요. 납입이 70% 이상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이 70% 이상이 된 상태에서 남은 해주 한급금으로 나 향후 나머지 보험료를 다 납입을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주냐면은 주기약이 줄어듭니다. 주기약이 줄어들어요. 왜냐하면은 현재 납비 완료되면 1억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70%면 30%에 대한 보험률을 납입을 못 했잖아요. 그럼 30%에 대한 주약이 깎입니다. 예. 그냥 기본적으로 틀은 이런 거만 알아두시면 돼요. 근데 이게 가능한지 안 한지는 반드시 고객센터에 확인을 해야 된다. 그냥 이거 무턱대고 보시고 아, 감해나 하시죠.라고 하는 순간 이제 여러분들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길을 가시는 거예요. 이제 고개 같아. 번복하는 순간 실뢰는 깨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보시고 진행하셔라. 자, 이상 보신 분? 이상 보셨죠? 어, 저 이거 가지신 분들 한 여덟 분 봤거든요. 어, 요거 그냥 우수 개소리로 말씀드리면 요것을 만든 삼성생명 직원이 잘렸다라는 우수갯 소리 진짜 잘리긴 했대요. 예, 진짜 잘리긴 했대요. 개리사가 잘렸다고 하는데이 상품이 손해율이 정말 높아요. 왜 높은 줄 아세요, 혹시?이 이 상품이 왜 손해 이렇게 높아져서 삼성생명에서는 그 상품 개발자를 잘랐을까? 어떤 담보 때문에? 어, 요실금 제가 체크해 놨죠. 요실금 때문에 그래요. 요실금. 자, 요실금 한번 수술하면 500만 원씩 나와요. 예. 지금 이런 수술비 보험이 없어. 요실금 수술한테 500만 원 주는 회사가 어디 있어? 지금 음. 없어요. 근데 50대 여장분들이 이것을 알고 병원에서 다 유시금 수술하는 거예요. 그냥 예. 500만원씩 다 나와요. 그리고 보시면 이게 2000년 초반 19009 아 90년 후반 때부터 판매된 상품이거든요. 이때가 내열간 수술비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여기에. 예. 여기에 내열관 수습비가 들어가져 있어요. 그니까이이 상품이 진짜 그 당시로서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었던 거예요. 근데 그때 당시 몰랐지. 근데 향후 막 5년 6년 지나고 나서 수비 청구 막 들어오니까 회사에서 난리가 난 거죠. 이제 음. 저 이거 청구한 적 있어요. 요시금 수설비 청구해서 나오더라고. 예. 조사도 안 나와요. 왜냐하면 납기가 이미 끝났거든. 예. 납기가 거의 끝나는 상품입니다.이 상품은. 근데 이제 단점이 하나 뭐냐면 만기가 짧아요. 만기가 보통 60세 70세 만기야 얘가. 예. 그래서 그것도 단점이 있는데 어쨌든이 상품을 보고 당연히 말씀하셔야 될 거는 어 요식금 수술하셨는지 체크를 해 보셨냐? 예. 고객의 이런 니즈 파악은요. 증권을 보면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왜? 고객이 살면서 지금이 상품을 가입하신 분들이 2, 30대인 사람들은 당연히 없겠죠? 대부분 5, 60대요. 5, 60대. 대부분 좀 젊으면은 40대 후반. 예. 근데 대다수가 병원에 한 번도 안 간 고객이 있겠냐고. 예. 과연 몇 명이나 되겠냐고요. 자, 그런 것을 하나씩 체크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받으신 적 있어요? 없어요? 수술. 어, 체크하면서 니즈 파악하는 거야. 이것도 이것도 다 상담의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받았 못 받았다 그러면 왜 안 받으셨어요? 어. 자, 보험금 청구 소멸시기가 몇 년이에요? 3년. 3년 지나면 무조건 보장이 안 될까요? 음, 됩니다. 근데 무조건 된다라는 아니야. 예.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됩니다. 저 10년 지난 것도 청구해 봤어요. 어, 처 시술을 하고 나서 10년 동안 청구가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상담을 가니까 증거를 보니까 받으실 수 있나, 안 받으셨더라고요. 해서 받았습니다. 예. 근데 안 준 적도 있어. 근데 사실 얘네가 법 근거로 얘기를 하면서 안 준다라고 하면은 사실 저희는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는데 일단 심사자하고 잘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예. 그래서 일단 지급은 될 수 있다. 무조건 되진 않는다. 요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고객하고 얘기하실 때는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면 안 돼요. 확정적으로. 자, 여러분들이 최근에 문제가 됐던게 제 그 뭐야, 다른 지방에 있던 분이 연락이 왔어. 그 설계사분인데 고개 같아. 2014년도실손인데 백내장 수술하셔서 2천만 원이 나왔대요. 예. 근데 설계사가 그냥 나간다고 한 거야. 그냥 나간다고 했대요. 어, 무조건 보상되신다. 근데이 고객은 병원에서 견적 보고 수술하고 수술하기 전에이 설계사한테 물어본 거야. 나 이거 수술하면은 병원비 나오냐? 어, 근데 안 나온 거지. 당연히 지급 안 되지. 얼마 나와요? 50만 원니다. 50만 원. 이틀 이틀. 예. 왜? 왜? 왜? 왜 50만 원 나요? 왜 50만 원 나올까요? 뭘 몰라요? 예. 자, 최근에 백내장 대법원 판례가 어떻게 나왔냐면 자, 백내장 수술의 문제가 된게 아니에요. 자, 백내장 수술을 2번으로 볼 것인가 통원으로 볼 것인가? 요게 쟁점 사항이었습니다. 자, 백내장 수술할 때 보험사에서는 2번 할 필요 없다라고 주장을 한 거고요. 고객들은 2번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한 거야.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됐을까? 자, 통원을 하게 되면은 하루 한도가 얼마예요? 20에서 많기는 50. 어, 평균 25만 원이잖아요. 근데 2번을 하게 되면 얼마로 늘어요? 5천만 원에서 1억으로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이게 2천만 원 나오고 안 나오고 이게 차이가 있던 거예요. 근데 대법원 누가 손 들어줬어요?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게 통원으로 치료해도 된다. 그래서 백내장 수술시에는 25만 원, 30만 원이 나오시는 겁니다. 예. 그래서 다초점 렌즈로 하면은 돈이 안 나오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이라도 여러분들이 뭔가 보상을 말씀을 하실 때에는 확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안 돼요. 예. 확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안 되고. 자, 제가 예전 강의 때도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는 언더라이터 보상 담당자가 아닙니다. 예. 저희는 보상을 확정 짓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안내를 해 주는 사람들이에요. 보험금을 내주고 안 내주고는 그 사람들이 결정할 일이지 저희가 결정할 일이 아니에요. 다만 내줘야 될 것을 안 내주게 되면은 우리는 고객하고 같이 싸워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예. 근데 여기서 아,이 보험금 무조건 나갑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보험 심사자가 되는 거예요. 어, 보험은 담당자가 되는 거지. 그럼 누가 책임져야 돼? 그 사람이 책임 줘야 되는 거예요. 음. 그래서 그 어떻게 됐을까요? 백내장 청구한 사람. 예. 손해배. 손해 배상 청구. 설계사가 2천만 원 무졌다고 합니다. 예. 설계사 2천만 원 무졌대요. 예. 제 웃긴 건 뭔줄 알아요? 그 실손을 그 설계사 가입시키지 않았어. 음. 음. 자, 이만큼 여러분들의 말의 무게가 정말 무서운 거예요. 음. 여러분들이 가입시키지 않았어도 여러분들이 책임지셔야 됩니다. 예. 왜? 여러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고객이 수술한 거잖아. 음. 그 사람이 수술비 안 나올 수도 있어요라는 말만 했어도 이렇게 책임질 필요 없겠지. 근데 그 사람이 확정적으로 나온다라고 했어. 예. 그래서 의사랑 상담하고 수술 한 거예요. 근데 안 나왔지. 예. 그래서이 설계사가 책임을 졌습니다. 예. 그 여러분들이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짜 신종을 기울셔야 돼요. 돈 나가는 거 있어서는. 음. 뭐 30만 원, 50만 원. 아, 그런 거 그냥 말해도 되지. 이거는 얼마든지 제 지갑에서 나갈 수 있는 돈이잖아요. 근데 1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얘기가 달라요. 예. 근데 그 고의적 책임을 즐고 준 거예요? 아니면 법정에서 싸워서 그렇게 된 거예요. 한결이보다 변호사고 상담을 했는데 어 설계사가 일정 부분 책임이 있을 수 있다라고 해서 지급을 했다라고 해요. 100%까지는 아닌데 어쨌든이 설계사도 그냥 앞으로 업무를 계속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냥 도의적인 책임 플러스 법적인 책임도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확정적으로 나온다라고 했으니까.이 사람의 멘트가 없었으면 그 사람은 수술을 진행하지 않았을 거니까. 예. 변호사고 상담하고 진행한 건입니다. 음. 그래서 이런 부분도 꼭 알고 계셔야 된다. 자, 이거 말씀드린 거예요. 예. 고객하고 이런 얘기를 하셔야 된다. 요실금 수술하신 적 있으시냐? 예. 여성 시대를 갖고 계시다라고 하면은 이런 부분 때문에 가장 많이 나가니까 반드시 체크를 하고 넘어가셔야 된다. 자, 2002년 번 확인하는 방법은 어 이거 사실 정확하지 않아요. 정확하지 않은데 나오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여기에 내범 찾아줌이라고 생명 협회하고 손해보험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래서 인증을 하시게 되면은 여기서 확인을 1차적으로 하시고 만약에 2차적으로 1차적으로 안 나온다. 가장 좋은 거는 종이 증권 수거입니다. 자, 예전 분들의 특성이 뭐냐면 증권을 안 버리세요. 네, 증권을 안 버리십니다. 거의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가지고 계세요. 이제 그것을 확인을 하고 보험사기센터 청구 아니면 계약 사항을 확인해 보시고 증권 새로 발부 받으시거나 그런 식으로 계약을 계약 사항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음. 혹시 질문 사항 있어요? 질문? 질문 없죠? 예. 강의가 잘되고 있다고 믿고 있겠습니다. 예. 자, 5분 쉬었다가 진행할게요. 음. 자, 이거 어차피 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게 다 연결되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가 보험료 캐파큐리가 캐파큐리라고 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손해보험 판매의 금액이 높은 설계사 중 하나였어요. 저는 판매 건수가 많지 않았어요. 근데이 보험료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아까 기준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어 제 나이돌에 건강보험을 판매할 때 기본적으로 15만 원에서 20만 원을 구성하는게 기본이에요. 저는 저 10만 원 밑으로 어린이 보험을 판매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어린이 보험도 그 영세부터 15살 아이들한테 판매할 때도 저는 10만 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어요. 그만큼 고객하고 소통할 때 저는 그 진짜 제 기준이 딱 있거든요. 근데이 기준을 얘기를 할 때 제 기준도 당연히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어 얘기를 하시면서 사회제도를 좀 이해를 잘하셨으면 좋겠어요.이 사회제도라고 하면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으로 뭐가 있어요? 응? 뭐 뭐예요? 어 뭐 왜 말을 안 해? 국가 국가에서 운영한 사회 지도가 뭐가 있어요? 어, 건강보험 제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또 연금보험. 음, 국민 연금. 국민 연금 제도가 있잖아요.이 두 개를 가지고 저는 보통 얘기를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좀 힘을 실어서 많이 말하는 편입니다. 자, 여러분들은이 건강보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난 좀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분만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건강보험에 대해서. 팀장님 말씀해. 어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되게 잘 돼 있어서 네. 다른 해외랑 비교 봤을 때는 다행이다라는 있는데 네. 요즘에 조금 바뀌고 있는 이슈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하기가 어려워. 음. 되게 깊이 생각하실 거나. 저는 그냥 단순하게 이제 여쭤 본 거였는데 저는 이제 고객하고 물어볼 때 그냥 얘 아니오로 대답을 듣습니다. 자, 고객님 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고객님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보장을 받을 거라고 확신하십니까?라고 라고 물어봐요. 그럼 열 중에 아홉이 아니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고객들도 알고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의 건강범 제도가 너무나 좋다라는 것을. 근데이 제도가 언제까지 운유될 것이라는 거는 다 미지수입니다. 결국 그 말은 뭐예요?이 이 제도가 끝까지 갈 수 없다라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지금 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국민연금이 성공한 나라가 없어요. 지금 운영하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이 지금 운영이 언제까지 될까? 지금 개가 나왔죠. 더 내고 더 많이 받는다. 대신에 늦게 받는다. 예. 이거 사실 말장난이지. 예. 지금 국민연금은 우리 부모님 세대 60년대생, 50년대생들이 지금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베이비 붐 세대 이제 그 아래로 지금 연금을 지금 받아가고 계시는데 저희 아버지도 연금을 180만 원씩 받아가세요. 국민 연금을 은퇴하시고 나서 많이 받아가죠. 음. 근데 우리 때는 과연 받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셔야 돼요. 자, 받긴 받겠지. 근데 지금만큼 내고 지금 저희 부모님 세대처럼 못 받을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못 받을 거라고. 근데 국민 건강보험도 마찬가지예요. 자, 국민 건강보험도 뉴스 기사를 보면 진짜 한 숨밖에 안 나옵니다. 자, 누적자가 563조래요. 18년 뒤 누적적자가. 자, 그만은 즉 뭐예요? 지금이 혜택으로 가게 되면은 이렇게 적자가 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과연이 건강범 제도가이 혜택으로 계속 유지를 할까? 어. 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보험 설계사시죠? 그러면 건강보험에서 어떤 걸로 가입이 되어 있으세요? 지역 가입자로 되어 있으시죠? 자, 나는 소득이 계속 늘고 있어. 근데 단 한 번이라도 건강보험료가 떨어지신 적 있으신 분 있어요? 저는 지금 7년째 내고 있지만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요. 매년 올랐어요. 매년. 예. 한해랑 비슷하게 벌었는데도 불구 불구하고 그래도 올랐습니다. 자, 이와 같이 건강보험료는 지금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고. 자, 올리는데도 한계가 있어. 그럼 어떻게해? 혜택을 줄이겠죠? 아니면은 한 가지 방법이 있어. 폭발적으로 출산율이 늘어야 돼. 예. 부양자가 많아져야 돼요. 피부양자가 적어지고. 그러면은이 사회제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지금 최저 출산율 찍었습니다. 예. 전 세계 최저. 자,이 제도가 유지되기 쉽지 않다. 예. 유지될 수 없을지는 몰라요. 근데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게 효과를 보기가 쉽지가 않다라는 거예요. 건강보험 제도가. 예. 그리고 최근에 저 얘기 들었는데 강서구에 초등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자, 서울에서 문을 닫았는데 지방은 얼마나 심하겠어요? 자, 대한민국의 인국의 절반이 수도권에 있습니다. 근데 지금 그 수도권에 있는 초등학교들이 문을 닫고 있어요. 지방은 더 심하겠죠. 그러면이 사회제도가 유지하기 위한 요건이 이미 깨진 겁니다. 왜? 부양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일할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그럼 여러분들이 고객하고 대화할 때는 자 70세, 80세 분들 괜찮아요. 그분들은 돌아가실 때까지 충분히 혜택 볼 수 있어. 근데 문제는 우리 또래 아니면 40대 이분들한테는 충분하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인 거죠. 자, 20년 뒤 과연 지금처럼 똑같이 건강보험의 혜택이 동일하게 유지가 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보셔야 됩니다. 고객한테. 자, 고객도 알아. 안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어떤 답을 얻어야 되냐라고 하면은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응. 개인. 이런 답을 얻으셔야 돼요. 자, 그러면 건강보험 제도 몇 가지만 알고 있죠. 우리가 고객한 같테 설명할 때 건강보험 제도가 왜 손위율이 높은가? 우린 전문가잖아요. 근거 자료를 말을 하면서 고객한테 얘기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자, 대표적으로 건강보험에서 손해가 가장 높은게 바로 산정 특례 지원입니다. 자, 산정내 지원이 뭐예요? 응? 5% 지원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어떤? 중대질환에 관련해서. 자, 그 열몇 가지의 산정 특내 제도가 있어요. 뭐 결액이라든지 휘기 질환이라든지 이제 그 보장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아야 될 거 암심. 암내심. 암은 몇 년 지원입니까? 자, 5년 동안 지원해 줍니다. 국가에서 몇 %? 95%. 정확히는 90%가 병원비고 5%가 약재비입니다. 그래서 95%를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내 심은 며칠인가요? 30. 30일입니다. 한 달입니다. 한 달. 한 달 보장해 줘요. 국가에서. 예. 국가에서 그만큼 다 보장을 해 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수술비가 뭔지 아세요, 여러분? 앞내심 통틀어서 응 로봇 수술을 아니 그 보장에서 보장에서 관상노백 우회술리 수술비가 가장 비쌉니다. 자 수술비 4천만 원음 4천만 원 자 국가에서 그만큼 지원해 준다고 손해율이 안 높을 수가 없어요.음 그리고 두 번째 본인보답 상한제가 뭐예요? 자 저희는 건강 보험료를 내죠. 이제 소득 구간에 따라 보험료가 다릅니다. 그 소득 구간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 다른데 그 소득 분위만큼 의료비 이상을 쓰게 되면은 그 이상은 다 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자, 예를 들어서 내 소득 분위가 예를 들어서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있거든요. 10등급이다. 그럼 내 소득 분위가 예를 들어서 연간 200만 원 이상의 봄 의료비를 썼다. 그 이상의 것은 국가에서 1년 뒤에 돌려 줍니다. 이게 본인보담 상한제예요. 음. 자, 그래서 대한민국은 의료 천국이다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병원비로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다. 예. 그리고 재난적 의료비는 요것도 이제 국가적 재난이나 이제 어려운 사람들한테 이제 보조를 해 주는 건데 얘는 급여 비급여 다 돼요. 100% 본인 무담금이 영원이야. 자, 그만큼 혜택이 어마어마하죠. 얘는 의료 기구까지 다 해 줍니다. 음. 그만큼 건강 보험료가 이렇게 세는 거예요. 그리고 장기요 보험 제도 얘도 마찬가지죠. 자, 건강보험료를 보시면 건강보험료 플러스 요양보험료가 따로 나갑니다. 자, 65세 때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 65세 때부터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요양 등급을 받고 요양 등급에 따른 장기 요양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죠. 자, 그것도 따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거. 그리고 다섯 번째 이게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외국인 제도. 자, 외국인이 정상적인 비자반 발급받고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을 지원을 합니다. 예. 얘네들도 당연히 세금을 내긴 하죠. 근데 얘네들은 도망가 치료받고 뉴스 기사 보면 진짜 가관이에요. 중국인이 암치료받고 자국으로 도망간 사람이 엄청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치료 다 받고 급여 치료 다 받고 왜? 외국에서 이렇게 치료를 받을 수가 없거든요. 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고객하고 소통을 하셔야 돼요. 자, 현실적 현실적으로 지금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제조들. 이거 말고도 더 지원한 제조들이 더 많겠죠. 근데 현실적으로 저희가 보험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접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돼요. 자, 사회 보험료는 계속 부담되고 있어. 지금 계속 연관 누적되면서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고. 자, 외국인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자, 외국인이 늘어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 일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죠. 그리고 지방 같은데 뭐 공장 생산직 같은 데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운영이 안 된다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지금 위치적으로 되게 중요하게 맡고 있는데이 사람들이 지금 건강보류 혜택을 다 받고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특히 중국인들이 많대요. 조선족들. 그래서 요런 것들도 지금 사회적 이슈로 알아두시면 좋다.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면은 사회제도가 유지되려면이 구조로 가야 되는데 저희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반대로 가고 있어요. 반대로 고령자가 더 많고 부양자가 점점 줄어드는 형태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험 판매 형태를 보시면 그게 고스란이 나타나져 있습니다. 자, 어떻게 나타나져 있어요? 간편 시장이 늘어났잖아요. 자, 간편 시장에서 대다수가 가입하는 연령대가 50대 이상이에요. 50대 이상. 예. 자, 20대 10대가 간편 가입하는 경우 있어요? 드물어요. 예. 희기성, 난시성, 질환 이런 친구들 아니면은 드니다. 근데 지금 가입하는 보험 시장 형태가 간편 시장이 지금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지금 뭐다? 연령대가 늘어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고객들라고 얘기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지금 이거 뉴스 기사 지금 다 그냥 캡처한 거예요. 제가 손으로 적은 거 아닙니다. 자, 이런 것들이 지금 다 사회 제도가 무너지고 있는 형태인 거예요. 지금 적자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으니까.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 찾아보시면 좋은게 이제 그 백혈평 치료하는 것들 그리고 카티 그리고 뭐 졸겐스마라는 약물 치료 28억씩 합니다. 근데 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인정이 급여 치료로 인정이 됐어요. 이제 200만 원이면 28억짜리를 치료받을 수 있어. 음. 이런 것들이 손해율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거죠. 자, 그러면 건강보험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가 없다면 여러분들은 대한 어디서 가져오실 겁니까? 음. 어디서? 개인 보험에서 가져오셔야 되는 거예요. 자, 고객하고 이런 도출을 하셔야 돼요. 자, 대표적으로 선진국 어디니까? 대한 전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미국이 있죠. 미국은 건강보험 제도가 있나요? 없습니다. 자, 세계에서 보험업이 제일 발달한 나라 미국입니다. 왜? 건강보험 제도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사보험 회사들이 엄청나게 크죠. 자, 여러분들이 잘 인지도가 없는 처부라는 회사가요. 삼성생명의 자산에 10배가 넘습니다. 예. 자, 우리나라는 삼성생명이 으뜸이죠. 어르신들이 삼성생명을 제일 좋아하고 돈 제일 많다고. 근데 그 자산에 열배가 더 많은 데가 처부입니다. 처부. 자, 그만큼 처분은 미국 회사예요. 그리고 매트라이프. 미국 회사가 그만큼 보험사로 늘어 보험사가 크 커진 거는 이런 제도들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런 제도들이 줄어든다 그럼 결국 뭐가 발달해요? 보험이 발달할 수밖에 없어요. 그 향후 미래 직업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이 진짜 자부심을 갖고 하셔도 돼요.이 직업은 결국 살아남는 자들이 진짜 빛을 바를 것이다. 예. 향후이 보험업은 커질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어,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형태도 마찬가지로. 자, 그럼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안 된다라고 하면은 여러분들은 고객한테 건강보험을 제한을 하셔야 돼요. 자, 어떻게 제한하실 겁니까? 자, 고객들은 그래요. 실손이 있는데 필요 없어. 어, 필요 없어. 자, 실손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라는 거는 이미 고객들이 알고 있어요. 왜? 고스란이 지금 피부로 체감되고 있거든. 보험료가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거든. 근데도 부정하고 싶은 거지. 우리는 그 부정하는 거를 바꿔 줘야 됩니다. 왜? 지금 눈으로 체감되고 있거든. 피부로 체감되고 있거든요. 최근에 70세 여자분 실순봄 38만 원 나왔습니다. 갱신돼서 바로 해제하셨어요. 갱신 못 하겠다고. 전환 전환 처리하셨습니다. 전환 처리. 자, 만기까지 계속적으로 보험률을 내야 되는이 위원부담. 자, 사람이 경제 활동을 평생할 수 있나요? 저는 뭐 지금 뭐 70대 분들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마진노선이 75세라고 봅니다. 예. 뭐 우리 때 가면은 건강 뭐 이제 더 케어를 하면서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해서 더 늘어날 순 있겠죠. 근데 어쨌든 우리는 현 시점에서 바라봐야 되는 거고 그래서 과거가 아니라 현재 미래를 봤을 때 과연이 실순보험을 백스까지 유지할 수 있는가? 어 저는 못 한다라고 확신합니다. 예. 왜? 저는 이미 많이 겪어 봤습니다. 그 그런 고객들이 수없이 만나봤고 그리고 지금 갱신율 높다고 하는데 국가에서 막고 있는 거예요. 지금 실소는 국가에서 움직입니다. 예. 건강보험 공단에서 제 국가에서 제재하는 거예요. 더 올리고 싶은데 못 올리게 하잖아. 국가에서 지금 상한제 있잖아요. 얘네들은 더 올려도 지금 부족하대. 보험사들은. 근데 국가에서 막아서 막고 있는 거라고요, 지금. 음. 이게 풀린다라고 하면은 겉잡을 수 없이 비싸질 겁니다. 음. 국가에서 제재소이 정도인 거예요. 그리고 높은 손해율의 질병은 약관 상관없이 미지급하고 있어요. 자, 대표적으로 백내장이죠. 그리고 또 요즘 어떤 거 있어요? 비타민 주사. 자, 실질적인 근거가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 지급하지 않습니다. 자, 최근에 비타민 주사 청구했더니 뭐 갖고 오라는 줄 알아요? 피 검사지. 피 검사 결과지 들고 오래요. 어, 피 검사해서 비타민 D가 부족한 근거 자료가 있으면 지급을 해 주겠대. 이거 청구하겠어요? 못 합니다. 어. 자, 또 대표적으로 또 뭐가 문제가 되고 있죠? 무릎 줄기 세포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죠? 예. 보험사에서 지금 손해율이 높은 부분을 지금 제재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가장 높은게 어떤 건지 아세요? 도수치료입니다. 1등이래요. 1등. 자, 그럼 요즘 지급 형태가 어떻게 바뀌고 있냐면 경과가 나아지지 않으면 미지급합니다. 예. 제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도수치료 번을 받았어요. 병원비가 120만 원이 나왔습니다. 청구했어요. 근데 두 번째도 열 번을 받았어. 청구했어. 이제 속여서 들고 오래. 나아진 경과가 있는지. 나아진 경과가 없다라고 하면은 도스치료 미지급합니다. 왜? 그냥 받아도 의미 없다라고 보험사에서 판단을 한 거예요. 예. 그래서 이렇게 지금 형태가 바뀌고 있어요. 약관하고 전혀 무관하게 지급하지 않고 있어요. 자, 전환으로 실순 유지. 지금 몇 %까지 줄었죠? 4세대가 80 70까지 줄었습니다. 급여는 80, 비급 70. 근데 비급여 70 맞나요, 여러분? 비급해 70 맞아요. 자, 공제금 3만 원 제약원하면 실질적으로 70% 안 됩니다. 한 58% 60% 좀 안 돼요. 비용 계산해 보면은. 자, 그러면 보장 금액이 점차 축소하고 있어. 5세대는 똑같이 유지를 할까봐요. 보장 금액이 더 좋을 겁니다. 예. 앞으로 실송 계정은 더 이루어질 거예요. 이미 5세대 개정 나왔어요. 발표했어요. 개정하고 싶다고. 보험사에서 이미 개정했는데 안 받아 주고 있는 거예요. 아마 내년 1월쯤이면 가이드 나올 겁니다. 예.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전보험사가 본격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시작한다라고 해요. 이제 왜? 기준 금리가 올랐죠. 기준 금리가 이제 더 오를 겁니다. 떨어질 겁니다. 떨어졌지. 올랐다가 아니라 떨어졌죠. 자, 기준 금리가 떨어지면은 보험료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음. 지금 기준 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더 떨어지게 되면은 보험료는 더 오를 것이다. 예. 그리고 실손보험으로 유지가 가능한가? 저는 불가능하다라고 봅니다. 과연 그럼 실보험이 없다라고 하면은 어떻게 뭘 가지고 보장을 받을 것인가라고 던지셔야 돼요. 고객분들한테. 자, 마지막으로 자, 암 AP 1억짜리 AP를 가지고 저는 고객들한테 설명을 해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거하고 끝낼게요. 자, 제가이 화두르 열기까지 이미 열어 놨어. 저는이 얘기를 하기 전까지 건강보험에 대한 얘기를 해요. 그럼 고객하고 마지막에 전 이걸로 클로징을 하거든요. 자, 그러면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고 나서 자, 고객님이 암에 걸렸을 때 과연 어떤 걸로 치료를 받으실 겁니까? 그러면은 실험보험도 없어.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도 축소해서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야. 그러면 과연 뭘로 준비를 할 것인가? 개인보험으로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근데 얼마가 있어야 되는데 도대체 당신 얼마 얼만큼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암에 걸렸을 때 저 처음에 물어봐요. 자, 고객님 암진단금 얼마 있으세요? 그러면 뭐 3천이요? 5천이요? 그게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세요라고 물어봐요. 그러면은 좀 부족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아니면 충분하다라고 생각 이런 답이 나오겠죠? 그러면 제 설명을 들어 보시고이 설명을 듣고 나서 진단금이 충분한지 충분하지 않은지 판단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여쭤봅니다. 자, 그래서 암진단 1억 AP는 요렇게 화두 열고 시작을 해요. 자, 고객님이 암에 걸렸을 때 치료법에는 총네 가지가 있습니다. 자,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치료법이 있고요. 자, 1세대 치료법은 저희가 화학적 치료라고 합니다.이 이 화학적 치료는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다 죽이는 치료법이에요. 그래서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떤 부작용? 내 몸을 망치는 부작용이 있어요. 자, 대표적으로 머리, 고토, 복통. 자,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요. 그리고 골다공증. 이런 것들이 후유증으로 나타나고 신장도 망가지고요. 자,이 사례는 제 친척이 진짜 사례입니다. 저희 친척분이 난수함에 걸리셨어요. 암투병을 15년을 하셨거든요. 항암 치료를 24번 하셨습니다. 자, 골다공증 왔어. 그리고 이빨이 18개를 임플란트를 씁니다. 그리고 신장이 하나 망가져서 지금 떼야 낼 수도 있어요. 자, 그만큼 화학적 치료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몸에 이상 반응이 온 거예요. 음. 그래서 고객님은 그럼이 치료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으신가요?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열 중 열이 아니요. 어, 네. 받고 싶어요라는 사람 대한민국 없어요. 그런 사람 있으면 정신과 안내하세요. 좀 이상한 사람이야. 예. 아니요라고 대답을 하겠죠. 그러면 저는 다음에 이렇게해요. 그러면 지금부터이 치료법에 대해서 주의깊게 보셔야 됩니다. 음. 자, 1세대 치료법이 받기 싫으시다라고 하면은 이제 앞으로 저희는 2세대부터 4세대 치료법을 주목하셔야 돼요. 자, 2세대 치료법이 뭐예요? 표적 치료제입니다. 자, 표적 치료제는 암세포만 타겟을 해서 치료하는 거예요. 자, 표적 치료제라고 했어요. 자, 담보에 보면 표적 치료 약물이라고 하죠. 자, 시술을 합니까? 안 합니다. 주사 치료예요. 약물 치료예요. 주사제로 넣는 거라고. 시술이나 뭔가 수술이 없어요. 예. 그래서 이런 행위들 했을 때 약물로 암세포를 방면하는 치료입니다. 그러면 뭐가 단점이 있느냐? 일차적으로 비용이 발생이 돼요. 자,이 비용은 싸다, 비싸다. 비싸다. 근데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표적 치료제가 있어요. 자, 제가 적어 놨죠. 타그리소라는 폐암 치료제가 있고요. 허셉틴이라는 유방암 치료제가 있고요. 그래서 잼펄이라는 자궁내 자국 내망암 치료제가 있는데 이것은 지금 급여 부분으로 지금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잡고 가야 될 점이 있어. 자, 약물에 극도로 안 좋은 부작용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내성입니다. 자, 표적 치료자 약물이라고 했어요.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은 변경을 해야 돼. 근데 그 변경된 약이 국가 관광보험 적용이 된다라는 보장이 있다, 없다? 없다. 어, 그럼 결국 고객님은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다? 돈이 필요하다. 어, 결국 돈이다. 치료제를 바꾸려면 돈이 없으면 바꿀 수가 없다. 어, 자, 보시면 잼퍼리는 비급으로 사용을 1인 1년에 5천만 원이 비용이 원래 필요했대요. 1년에 5천. 자, 통장이 5천만 원 있으신 분. 현찰로 나 지금 바로 뺄 수 있다. 예. 대한민국에 그런 곡에 몇 명 없습니다. 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을 같이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그럼 두 번째. 자, 내성이 생겼으면은 표적 치료제가 약이 안 들 수 있고 금액이 너무 비쌀 수 있어. 그러면 고객님은 바로 3세대도 한번 주의깊게 보셔야 돼요. 바로 면역 치료제입니다. 면역 치료제. 자, 면역 치료제인데 면역 치료제는 단점이 있어요. 전 암에 대해서 보장하지 않 아, 저기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얘가 지금 가장 효과가 있는 질병이 백혈병입니다. 그리고 그녀 휙기 난치성환. 아까 제가 말씀드린 졸스마라는이 면역 치료제가 28억. 그게 바로이 면역 치료제예요. 그리고 백혈병. 그것도 관련해서 면역 치료제가 지금 가장 효과적으로 보고 있다. 근데 얘 단점은 비용이 어마무지하게 비싸다. 예. 아까 28억이라 말씀드렸죠? 100개월평 치료제는 5억입니다. 근데 그 5억짜리가 지금 보험 급여 처리로 되고 있다. 예. 근데 이게 끝난다. 그리고 얘가 듣지 않고 표적 치료제는 왔다 갔다 해야 된다. 얘는 면역 치료제는 같이 병행한다라고 해요. 화학적 치료제랑 이게 안들을 수 있어 가지고. 근데 얘가 과연 안 들었을 때에는 약물 치료에 따라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든다. 그래서 여러분은 뭐가 필요하다? 돈이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도출이 돼야 됩니다. 음. 그래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핫한 중입자 치료 4세대를 주목하셔야 됩니다. 자, 지금 전리선남 완출율 95% 전원 생존했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진행한 거. 예. 지금 더 늘려가고 있죠. 그 치료할 수 있는 암을. 최장암도 한다라고 하고 뭐 최근에 폐암인가 그것도 이제 진행한다라고 합니다. 자, 근데 얘 단점은 뭐예요? 산전 특례 대상에 보상범이 들어가지 않아요. 왜? 비급여기 때문에. 자, 7위용이 얼마다? 12번 한 번 사이클입니다. 7천만 원 정도 듭니다. 자, 외국사 하려면 2, 3억씩 들고요. 대한민국에서 지금 1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개헌을 했고요. 지금 개헌 준비 중인 곳이 서울대 병원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장에다가. 제가 지금 현장가 봤거든요. 현장 엄청 크게 공사 준비하고 있더라고. 자,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을 얘기를 하셔야 돼요. 앞으로 향후 이런 의학 기술들이 있으면은 당신은 아무로부터 죽을 일은 없다. 근데 우린 뭐가 필요해요? 진단금이 필요합니다. 왜 진단금이 필요하냐면 자, 우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표적 치료제 그리고 면역 치료제 담보들이 있죠. 카티 표적 치료제 그리고 또 뭐 있어요? 항암 약물 치료제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걔네들의 조건은 뭐야? 표적 치료제. 표적 치료를 해야지만 표적 치료금이 나오고. 예. 카티 면역 치료제를 해야지만 면역 치료 지원금이 나올 거 아니에요. 근데 암진단금은 뭐예요? 진단시에 나오잖아. 조건 없이 나온다고. 치료에 상관없이. 그건 기본적으로 고객님은 진단금을 준비하셔야겠죠?라고 끝을 맺습니다.이 설명을 끝나고 나는 물어봐. 다시. 자, 5천만 원이 많은 거 같으세요? 3천만 원 많.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자, 10분 중에 일곱분이 다 부족하다라 그래요. 그래서 바로 업슬링합니다. 음. 그니까이이 단계까지 가려면은 앞전에 화두를 잘 열으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국민 건강보험 제도를 얘기를 화두로 연 거고 향후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뭐 향후도 5세대 치료법도 나올 수 있겠죠. 예. 6세대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거 상관없이 지급되는 모험금이 바로 암진단금입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기억을 해 주시고 자, 마지막으로 자, 실손으로 다 해결할 수 없다. 왜?이 표적 치료제는 중입자 치료제는 뭘로 이루어진다? 통원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자, 통원원도 얼마다? 25만 원이다. 자, 7천만 원에서 25만 원 받으려고 실소을 유지한다. 예, 그건 말이 안 되죠. 예. 고객은 헉하실 겁니다. 예. 이거 믿고 있다가. 그리고 향후 지금 발전되는 의학 기술의 대부분이 무슨 무슨 치료? 통원 치료. 통원 치료. 자, 여러분들이 보험사 보험사에서 보험 상품을 그냥 팔고 있지 않아요. 현재 의료 기술에 맞춰서 보험 상품을 내놓는단 말이에요. 그것만 잘 살펴보셔도 현재 의학 기술의 위치를 잘 아실 수 있어. 자, 2018년도에 처음으로 라이너 생명에서 표적 치료제가 나왔습니다. 예. 지금 전범사 팔고 있죠. 자, 중립자 치료제 대체제로 나온게 뭐예요? 암주 치료비입니다. 자, 원래 암주 치료비가 말이 암주 치료비지 원래 타겟은 암유 치료비로 나온 아, 중입자 치료비로 나온 거예요. 예. 중입자 치료비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을 꼭 기억을 해 두셨다가 고객하고 이런 소통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해야 된다? 암 1억은 필요하다. 음. 이런 결론 도출하고 3천만 원 가지고 계신 분이 1억하진 않겠죠? 비용이 너무나 많이 올라가니까. 그래도 적어도 5천을 할 거라고. 음. 이런 식으로 방향을 잘 끌고 가시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제가 이거는 마지막 이제 얘기를 드리는 건데. 자, 필요성 있는 사람에게 세일즈 하는 거 너무나 쉽죠? 자, 제가 준비해서도 말씀드렸잖아요. 자, 일산 암센터가 있습니다. 자, 서울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 기간이 두 개가 있어요. 수도권에서 일산에 국립 암센터가 있고요. 태능에 원자력 병원이 있습니다. 보건부지부산화 그리고 하나 어디더라? 건강본 공단과 하나. 건강본 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일산 국립 암센터 그리고 원자력 병원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복보원복지부. 예.요이 요이 두 기관에서 하는 거예요. 그 두 기관에 갔는데 이제 가서 암 걸린 사람들한테 자 당신은 암진단금을 가입하실 수 있어요. 자 얼마 가입하실래요?라고 했을 때 가입 안 하는 사람과의 있을까요? 저는 없다라고 봐요. 자 암에 걸리고 나서 필요성을 느끼죠. 모든 질병이 걸리고 나서 필요성을 느껴. 자 대표적으로 용종대고 나서 다 수술비 더할 걸. 어, 이런 생각 하잖아요. 똑같습니다. 사람이 심리라는게 그래요.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못 팔면 누가 누가 셀즈를 하겠어? 근데 대한민국 사람들 대다수가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응.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제가 영업을 하고 사람을 많이 만나 보니까 그건 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는 걱정은 해. 그 걱정을 여러분들이 풀어 주셔야 돼요. 그러면 세일즈는 반드시 성공하실 겁니다. 예. 저는 필요성 있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세일즈 하지 않았어요. 필요성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와. 알아서 오고 얼만큼 해 주세요. 이렇게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지. 근데 상담 나갈 때마다 그런 사람만 있으면 우리 얼마나 좋겠어. 영어 너무나 잘되고 편하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대다 그런 사람들 열 중에 한 명 있을까 말까데 여러분들이 만나는 사람들 대다수는 필요성이 못 느끼는 사람들이에요. 그 필요성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어떤 걱정을 하는지 향후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그것을 잘 그려 주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사인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이 부분을 강점으로 기억을 해 주셨다가 필요성보다는 걱정해서 안심으로 벗어 주는 설계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MG손보 신규영업정지…보험계약 조건변경 없이 5대 손보사로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5월 14일

https://youtu.be/Vts770S1XsM?t=219

먼저 MG 손해보험에 대한 영업 일부 정지 및 MG 손해보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건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군대영입니다. 그 오늘 그 부실지 손해보험 처리 방안을에 종합 설명과 상세 설명 지리 응답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에 오늘 금융위원의 정리에 의해서 부실 MG 손해보험 처리 방안이 확정되었습니다. 심지 손보는 121만 명의 보험 계약자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 가보험사 설립과 계약 이전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기존 보험 계약자께서는 조건에 변경 없이 동일하게 보험 계약을 유지하실 수 있으며 평상시와 같이 보험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손해나 불이 없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이를 이를 위해서 우선 MG 손보에 대해서는 신규 보험 계약의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의 일부 정지를 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MG 손보는 기존 보험 계약을 그대로 다섯 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하는 계약 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계약 이전 과정에서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는 가교 보험사를 설립 운영하여 보험 계약자를 확실하게 보호하겠습니다. 향후일증은 금년 2분기에서 3분기 중에가 보험사를 설립하고 MG 선보의 기존 보험 계약을 조건에 변경 없이가 보험사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후에 상세한 자산부채 실사와 전상 개발 등의 계약 준비를 거쳐 26년 4월 중에 4분기 중에 가교 보험사로의 보험 계약을 다섯 개 손해 보험사로 최종 이전할 계획입니다. 예. 제가 보도 자료를 보고 상세히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도 자료 2쪽입니다. MG손보 부실 누적과 매각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MG 손보는 지난 2018년에서 22년에 걸쳐 경영선, 근고, 요구, 명령 등을 받았으나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못하였습니다.이 이 과정에서 큰 규모의 부실이 계속 누적되었고 22년 4월 부실 금융 기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에 2023년부터 25년에까지 예보가 세 차례에 걸쳐 공개 매각을 추진하였으나 적합한 매수자가 없어 무산되었습니다. 어 MG순부의 적자는지 지난 5년간 지속되었고 근전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 감독원 예금봉 공사는 MG 손보의 자체적인 경영 정상하나 매각 합병 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보험 계약자 보호 금융치장 안정 보험 산업의 신뢰 유지를 위해가 보험사를 통한 계약 이전 방식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MG 손보의 원활한 정리를 위해 우선 신규 영업 등에 대한 영업의 일부 정지 처분을 부과하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추진 경관은 자료 3쪽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MG 선보 처리 방안에 대한 검토 과정입니다.에 에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MG 손보 정리가 지연될 경우에 121만 명 보험 계약자의 불안이 가중되고 정리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따라서 법과 원칙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MG 손보 정리 방안을 심청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매각, 청파산, 계약기전 등 여러 대한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 보험 계약자 보호,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하여 몇밀히 검토하였습니다. 4쪽의 대한별 비교 검토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 주요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이 보험 계약자 피해와 같은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의 불안을 차단하는 가장 실현 가능성 높은 대한이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부실한 MG 손해보험의 정상보험 계약을 다른 정상 보험사로 이전하는 것이 보험보험 계약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보험의 본질이 위험에 대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계약자 보호를 우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계약 이전에는 DB 손보, 어 메리처 화재, 삼성화재, KB 손보, 현대 해상 다섯 개 대형 보험사가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 5대 대응 손해보험사는 MG손보 청파산 시 보험에 대한 국민의 신뢰 상실로 보험 산업 전반에 적지하는 타격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였고에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거쳐 계약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에 5쪽입니다.가 보험사를 활용한 계한기적 추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어, MG 손보가 보호한 보유한 보험 계약은 어, 121만 명, 어, 151만 건입니다. 그러니까 1인당 보험이 한 두 개 이렇게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 약 90% 이상이 질병, 상회, 실손 등 아주 복잡한 장기 보험 상품이므로 5대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을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에만 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1년 이상의 계약 이전 준비 기간 동안 보험 계약자가 불편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보험 계약을 유지하고 주요 손보사가 계약 이전을 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가교 보험사를 활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이 가교 보험사를 활용한 계약은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제 그 가정을 설명드리면 먼저 계약 이전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MG 손보의 신규 영업은 중단하고 기존 보험 계약의 관리 유지 업무만 수행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예금보험 공사가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이후에 MG 선보의 보험 계약을가 보험사로 1차로 이전하게 되고이 가교 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 동안 어 자산부채와 자산 부채의 실사 어 다섯 개 손보사의 전산 시스템 개발 등을 이제 하게 됩니다.이 이 준비가 완료되면 각 손해보험사 최종적인 보험 계약을 이전하게 되고 예금 본공사가 예금 보험 기금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이를 위해서 예금본공사와 5대 손보사가 공동경령 협의회를 구성하여 가보험사를 안정적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부와 관계 기간 5대 손보사들은 최대한 조속히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예. 상세한 내용은 자료 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입니다. 이해 관계자 영량과 대책입니다. 계약 이전을 통한 부실 MG 손보의 정리 과정에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MG손보 보험 계약자 121만 명은 계약전에 따라 온전히 보호받게 됩니다. 계약는 보장 내용과 만기 등 조건에 변경 없이 진행되며 보험 계약직 보험 계약자께서는 기존의 지의를 동일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어떤 손해나 불이익은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보험 계약께서는 계약 이전 기간 동안 평상시와 동일하게 어 보험 사고의 어떤 접수, 보험금 청구, 보험료 수납 등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면가 보험사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MG 손부에서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함으로 현재처럼 이용이 가능하며가 보험사가 설립된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영업점의 위치 연락처 업무 절차 등이 동일하므로 보험 계약자께서는 종전 MG 손보와 같은 방식으로가 보험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계약자에게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어 저희가 이메일이나 온 오프라인 안내문을 어 저 발송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에 그쪽입니다. MG손보 임직원 521명에 대해서는 우선 가교 보험사가 기존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데 필요한 수준에서 어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에 에 그가 보험사는 신설 보험사기 때문에 전산회 관리, 보험금 직업, 계약 이전 준비, 또 일반적인 영업 관리 등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채용 규모는 예보가가 보험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가보험사 채용 임직원 그러니까 MG 손보에서 가교 보험사로 채용된 임직원의 일부는 최종적인 계약과 함께 어 5대 손보사에 채용될 수 있으며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5대 손보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지 손보 전속 설계사 460명에 대해서는 5대 손보사를 포함하여 희망하는 타보험사로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손해보험 협회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MG 선부와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손해 사정 업체, 의료 자문 업체, 현장 출동 업체, 전산업체 등 협력 업체에 대해서는가 보험사와 위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10쪽입니다. 향호 계획과 당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MG 선보에 대한 신규영업 정지 처분을 시작으로 가보험사 설립과 1차 계약 이전을 위한 준비에 본쩍 착수하게 됩니다. 5월 중에 공동 경영 협의회를 개최하여 가교 보험사 설립 운영과 구체적인 계약전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금년 2분기에서 3분기 중에는가 보험사로의 1차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며 아마 5대 손보사로의 최종 계약이는 어 26년 말쯤에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 이번 방안은 오랜 기간의 고민과 치열한 논의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부와 관계 기관 그리고 5대 선보사들이 121만 명의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지선보 임직원들께서는 고객인 보험 계약자를 위해서가 보험 사의 계약 이전이 원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험 계약이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보험 계약자께서는 조건 변경 없는 계약 이전이 확정된만큼 어떠한 손해나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그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부터 질의 응답 시간이 있겠습니다. 그 질문 있으신 기자님들은 먼저 손 들어 주시고요. 지명되면은 소속과 성함 말씀해 주시고 질문해 주기 바랍니다. 예. 맨 끝쪽 예. 마이크 어 아프 없이 어 그냥 지금 한국경제 사회가 그지 이제 정리 과정에서 아마본 기금이 투입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가격 설립과 대한이전시 투입되는 예보 지금 예상되는 종모가 어느 정도인지 하나요 또 하나는 지금 현재 521년 되는 MG 인직원 등에서 필수 인력 중심을 용하신다고 근데 지금 정부 차원에서 예상하는 그 체용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질문드립니다. 예. 그 하나 이제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이 순자산이 한 1254억으로 현재 어 자본 잠식 상태이기 때문에 이게 아마이 회사 전체가 이제 결산 결과지만 정밀한 어떤 자산부채 실사를 아마 거쳐야지 최종적인이 회사의 어떤 그 부실 부분이 이제 확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은 어 예보가 가호 보험사를 설립해서 어 매각 그 저 실사 전문인을 어 고용해서 아마 자산부채 실사를 이제 하게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 다섯 개 손해보험사가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제 어 노 프라핏 노게인 그러니까 이익도 없고 손해가 없는 부실 부분을 메꾸어 주는 그런 규모를 이제 산정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 그 정확한 규모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제 어 아까 말씀드린대 아 그리고 또 강조하고 싶은 거는이 부족한 자금은 어 보험사들이 이렇게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정립해 둔원 어 예금 보험 기금입니다. 그니까 보험사들이 예금 보험 기금에 출연했던 돈을 보험사들이 각출했던 돈을 지원하는 거다. 말씀드리고이 부분에 어떤 어 공적인 자금이나 어떤 재정의 자금이 들어가지 않는 점을 좀 분명하게 좀 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이제 그 어 원래 이제 보험사로 바로 이전을 하게 되면 기존 보험사는 예 근데 뭐 보상 인력이나 이런 IT 인력들이 있기 때문에 많이 이렇게 가기는 어려울 거예요. 근데 지금 이제가 보험사는 새로 보험사를 만들기 때문에 특히 그 121만 명 그 150만 건의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그 보험 계약의 유지 관리를 위한 뭐 IT 부분이나 보상 파트 일부 관리 파트의 인력들이 아마 어가 보험사로 이제 채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규모는 마찬가지로에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에 그 5대 대선보사와 예보가 구체적으로 그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수준에 따라서 규모가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 리젠트 보험을 할 때는 이제 새로운 바로 보험사로 이전했기 때문에 그 규모보다는 수준이 좀 높을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다음 분 예 맨 앞에 먼저 찾겠어요? 박수영 기자님. 예. 네.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소영 기자입니다. 그 아까 말씀하신 예보 기금 중에 손보 개정이라고 해야 되나? 그게 1조원 정도라고라더라고요. 근데 그게 다 쓰이는 건지 아니면 아 뭐 예 제가 알기는 예보 기금이 한 1.8조원 정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예. 그보다는 규모가 훨씬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규모는에 저 실사 과정을 거쳐야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번 예. 두 번째 분 아네 저 헤랄드 경제 박성준 기자인데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임직원 부분 말씀 조금만 더 여쭤보는데 어쨌든 필수 인력 중심으로 이루지게 되면 결이 인력 규모가 좀 줄어들 거는 불가피해 보이는데 직전에 메리츠 인수 시도에서도 결국에는 고용 승계 관련해서 노조에서 강력하게 반발을 했던게 큰 이유였 이유였는데 MG선보 노조를 좀 어떻게 좀 설득해 나가실 계획이신지를 먼저 하나 좀 여쭤보고요. 그리고 계약전을 위한 실사에서 만약 노조에서 좀 물리적으로 그 실사를 하시는데 반발이 있으면 가보험사로 계약기전을 좀 강행할 수 있는 수단 같은게 있는 건지 좀 여쭤봅니다. 예, 정말 뭐 고용 문제는 뭐 굉장히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그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가 범사를 만들어서 그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해야 되는데 제가 그 어 필수인력기로 이야기한 거는 어 보험금을 지급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통상 뭐 전산 보상 개리 어 일부 관리 이런 지군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 하여튼 그 5대 보험사와 예보가 그 지금 예보 기금을 쓰는 것도 또 어떤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감안해서 아마 어 결정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이제 어 역사를 보면 18년에서 22년까지 지금 무려 한 4년에 걸쳐서 계속 그 부실 금융 기간으로 쭉 돼왔고 그다음에 저희가 세 번에 걸쳐서 또 어 뭐 그 이후에 몇 번에 걸쳐서 매각을 했지만은 실패를 했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추가적인 방법은 어 저희가 고민한 거는 이제 청파산을 이제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이 청파산이 미치는 그 계약자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그다음에 특히 보험 산업에 미치 영향이 크기 때문에 5대 손보사가 이제 이렇게 인수를 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좀 감안해서이 문제를 좀 합리적으로 이렇게 해결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는 그이 계약이는 이제 금융위의 어떤 명령에 따라서 행정 처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이 부분은 저희가 법적으로 이렇게 이행할 것으로 보이고 아마 노조도 121만 명의 고객의 어떤 보험 사회 안전망 기능을 어 이렇게 중단되는 그런 일은 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그 부분은 5대 그 손보사와 이제 예보 그 경영 관리하는 쪽과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고 그런 부분은 저희가 그 저 감독원하고 이제 예보에서 충분한 인력들이가 있기 때문에 그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그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 안 되겠죠. 왜냐면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암에 걸리했던 분이 보험금 직업을 못 받는 그런 거는 아마 노조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하신 분. 예. 최용 기자님. 예. 네. 뉴시스 최웅 기자입니다. 그 다름이 아니라 손보사들 입장에서는 좀 생각을 해보더라도 아무런 이득이 좀 없어 보이는데 그렇다면 금융당국이 선보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인세티브라든가 그런 좀 방안들이 있을까요? 예. 어, 원래 이제 이런 어, 금융의 어떤 안정 측면에서 어, 개별적인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금융권에서 이렇게 어, 해결을 하는 거는 저는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청파산을 했다고 보면이 보험에 대한 어떤 국민적인 어떤 신뢰로 인한 그런 간접적인 어떤 어, 피해가 크다고 이제 스스로 판단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5대 보험사들이 아주 흔쾌히이 계약기 전에 참여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5대 범사도 어 121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그런 간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고 보험 계약자의 DB를 어 늘리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 말씀드린 대로 어 노 프라핏 노게 그로서에서 어떤 어 손보사들이 어떤 이거로 인해서 그 어, 말도 안 되는 어떤 그런 부담을 안기는 거는 아닙니다. 그건 예보 기금을 통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어, 저희가 지원을 해서 뭐 통상이 계약 이전은 늘 그렇습니다. 자산 부채를 실사를 해서 어 부족한 부분 이제 자산에 손해가 있기 때문에 부실 금융 기간이 되는 겁니다. 그죠? 그 자본금을 다 까먹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메꿔 주기 때문에 저는 대형 선보사들이 굉장히 합류적인 판단을 저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질문하실 분 예 임수정 기자님 예 연합뉴스 임수정입니다. 그럼 5대 손보사는 어떤 기준으로 그 계약전을 아 1등부터 5등입니다. 네. 1등부터 5등까지. 아. 아.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어 뭐 기준으로 배분을 어떻게 기중? 예. 그것도 아마 이제에 5대 저기 그 손보사하고 우리 예보하고 이제 이렇게 예. 합의를 이제 할 텐데 아 이제 저희가 그 경 합의를 하도록 했고 그 합의가 잘 안 되면 이제 거의 감독원에서 또 중지하고 안 되면 저희가 금융위가 하도록 이렇게이 관리하는이 시스템도 저희가 갖춰 놨는데 아마 이제 리젠트 할 때는 뭐 홀짝수 뭐 이렇게이 주민등록 번호 홀짝수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이제 다섯 개니까 이게 당일 보험 계약을 이렇게 가져가면 누구는 좋고 누구는 이익이기 때문에 세상에 가장 공평한 거는 랜덤하게 하면 됩니다. 예. 예. 그거는 구체적으로 정할 텐데 제가 생각해 보니까 어 뭐 누가 어떻게 해야 될지는 뭐 단순한 거는 그냥 무작기로 랜덤하게 그 합의해서 가져가면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누구는 이익되고 누구는 손해 보는데 그건 조정이 안 되기 때문에 아마 랜덤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되는데 그거는 우리 예보가 잘 알아서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 뒤에 계신 예, 기자님. 네. 머니투데이 방송의 임태성 기자라고 하는데요. 그 이거는 좀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가보험사 세울 때 일단 뭐 장소나 이런 거는 MG손보 본사를 활용하는 걸로 그 봐도 되는 거지. 그리고 추가로 이제 어쨌든 기금이 예보에서 기금이 들어가는 부분이면 예전에 저축은행 때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보보 보험 여율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들도 있는 건지 어떻게 좀 논의하시는게 있는 건지 좀 여쭤봅니다. 어 현재 그 규모를 이제 정확하게 추천하기 어렵지만 과거와 같은 그런 뭐 대규모 이런 부분이 아니고 개별 회사에 부실이고 MG 선보가 규모가 한 4조원 정도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어 그 현재 결산 재무지 아 청산 가치로 보니까 한 1천억 정도 어이기 때문에 이제 실제 이제 들어가서 그 다 봐야 되겠지만 규모가 그렇게 생각보다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 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뭐 그거로 인해서 당장 어 보험업권에 예보 특별 보험료를 부과하는 저치권은행처럼 뭐 그런 일은 현재 정부가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그거는 하는 과정에서 좀 뭐 검토를 해 봐야 될 사안입니다. 예.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예. 맨 뒤쪽 계신 예. 내명 오황 기자인데요. 그 모든 정책이 다 중요하긴 한데 지금 대선 정국이어서 강국 압박해서는 선거 전에 결론을내는게 좋다. 아니다. 차기 정부와 함께 넘기는게 좋다. 이런 좀 구견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 결정을 내놓는 여러 가지 결과 좀 알겠음. 저희 금융위원회가 이제 그런 이런 업무를 할 때 그런 그 사항을 크게 이제 고려하지 않았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18년 이후부터 계속 누적되어 왔던 그런 부분이고 시간이 흘러서 말씀대로 매각이 실패된 최종이 금년 3월경입니다. 3월경 이후에 지금 한 두 달에 걸쳐 가지고 이제 어쨌든 방안을 내야 되는데 지금 보험 계약자들이 워낙 불안해하기 때문에에이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매듭을 짓는 거가 본 계약자 보호를 위해서 아마 저희 금융위원회에 주어진 어떤 그런 어 책무을 이행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만 했지 다른 어떠한 그런 일정에 대한 고려는 없었습니다. 예. 다음 질문하실 분 예 앞에 두 번째 줄에네 안녕하세요. 저 아주 경제 장문 기자라고 합니다. 그 아까 계약 이전 안 됐을 합의가 안 됐을 경우에 대해서 좀 보충 질문인데 말씀하시기로는 내년 말까지 이전 최종 이전을 기대하고 계신다고 하셨으니까 그런 합의 그런 데드라인 오계사가 어떻게 나눠가질지에 대한 합의 데드라인은 그럼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가 첫 번째로 궁금하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예예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이 이제 그 계약을 이전한 뒤에 MG 손보는 뭐 남은 자산으로 이제 정리해서 청산하는 절차로 가게 되는지 최종적으로 그걸 말씀이 없으셔가지고 궁금하습니다네. 그 이제 저희가 보험 어건하고 이제 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근데 제가 실사를 하지 않았고 전산 개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이 시간이 어느 정도 될지에 대해서는 어 전문가적 그런 그 관점으로 보니까 1년에서 한 1년 6개월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이 장기 보험이 굉장히 저 특약도 많고 하기 때문에 복잡하거든요. 두 전산 시스템을 연결을 시키고 환을 시켜야 되니까 그 기간이 어 저기 업계에서는 한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걸려 그럼 고기 되면 어 가져간다 이렇게 하니까 저희가 추산해 보니까 26년 말 정도로 예 그 가고 그 보험사는 그런 부분에 합의를 했기 때문에 뭐 안 되는 일은 저는 없을 것으로 예 정부가 금융위에 어의 어 의결을 거쳐 가지고 이런 방향을 추진하기 때문에 아마 오계손와 손 손해봉 협회가 아마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을까 싶고 그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그 계약 이전 방식은에 이렇게 어 자산과 부채 중에 이렇게 특히 부채 그니까 보험 계약은 대부분 이제 다 넘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뭐 법적으로 하자가 있거나 이런 뭐 시효가 완성된 이런 거는 빼고 자산은 있는 자산을 이제 그대로 넘어가면 이제에 정상적인 자산하고 부채가 넘어가고 나면 이제 MG 손보에는 이제 그렇지 않은 어 그 잔여 이런 자산 부채들이 일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이제 말씀대로 예 어 법원에 법원을 통해서 이제 최종 정리할 그럴 계획입니다. 원래 계약이전 수순이 그렇게 돼 있어가 저희가 별도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 네.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네. 박찬양 기장님. 음. 이번에 결정을 하고 결정하기 전 과정에서 민주당이나 국민의 사전에 확보를 하거나 허리가 있었는지 만약에 여기에 있었다면 어떤 메시지가 있었 그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설명을 해야 내서 이거 아닙니다. 그 일단 지금 직권이 없으니까 혹시 강하고 지금 아 저희가 이런 과정에 많은 예관계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뭐 이렇게 노조도 있고 또 국회에도 관심이 있는 부분들 하고는 뭐 직간접적으로 이렇게 어 이야기를 이제 드렸고 특별히 이거를 뭐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거를 명확하게 이렇게 확정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린 거는 특별한 건 없고요. 다만 오늘 이제 결정난 거에 대해서는 어 국회하고 이제 이런 쪽에 다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거에 대해서 뭐 그 많은 뭐 의견을 뭐 주고받은 건 없습니다. 네. 또 질문 있으신 기자님 계신가요? 예. 심기자님 아 지금 90% 이상이 장기보험 상품으로 되어 있어서 이제 이런 상품들은 기존 계약 조건대로 이제 온전히 보전받을 수 있을 것이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좀 있었는데 그럼 이제 뭐 보장을 좀 일정별 낮춰서 이전하는 감액 이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신지도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설명할 때 한 다섯 번을 읽었습니다. 어떠한 불이익이나 손해가 없이 고대로 예 100% 안전하기 때문에 국민들 굉장히 불안해한 거 저 많이 봤거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제가 100%란 말씀을 썼기 때문에 괜히 여기에 대해서 불안해 하시거나 또 혹시나 MG 손보를 방문하시거나 그러실 필요는 전혀 없다. 그리고 감해 기전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은 거는 알고 있고 저희도 그런 부분을 검토를 했습니다. 했는데 뭐 법률적으로나 또 사실적으로 치연 가능성 측면에서 그 부분이 쉽지 않다고 일단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건전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그러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현 법칙의 현실적인 사항에 따라서 그걸 할 수 있는 여건은 현재는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일체에 조건 변경이나 어떤 뭐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좀 국민들한테 좀 성 소상이 좀 안내해 주셔 가지고 아니 저는 내일 MG 선부에 이래 또 그 나이 드신 분이나 이런 분들이 이렇게 오시면은 또 힘드시니까 그거는 좀 확실히 좀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 하나 더 추가를 그 제가 이제 그 인터넷 관련 기사를 보니까 MG 선보에서 가교로 넘어갈 때 변경이 없는데 가교에서 5대 손무사로 갈 때는 변경이 있다. 이런 이제 글들이 있더라고요. 가로 이전될 때도 기존 보험사로 이전될 때도 조건에 변경은 없습니다. 예. 다음 질문. 예. 정말 이자가 2001년도에 리젠트 화제 때는 대학기적으로 바로 집중됐는데 이번에 가보험사가 처음이 나오잖아요. 지금의 차입점이 왜 가보험 예 그 제가 알기는 그 리젠트 보험은 주로 자동차 보험이 한 68%거든요. 1년짜리. 그럼 자동차 보험이 어찌 보면은 약간 표준화돼 있고 단순하하기 때문에 예. 그때는 바로 이제 이전하고 그런 전산을 이렇게 개발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일부 그때 제가 들어보니까 수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넘겼는데 지금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 151만건이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실손도 실손도 세대별로 다를 거고요. 그다음에 뭐 상회 뭐 이런 자동 여러 가지 상부 어린이 보험 이런 것들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게 이제 어 저희가 일단 바로 넘겨나면 좋은데 그런 보험 계약자들이 굉장히 불편하실 거예요. 예. 개별 보험사가 다루지 않는 상품에 대해서 서비스를 하고 보험금 지급을 해야 되면 지연되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저희가 생각해 보니까 아 가에 일단 두면서이 전산 개발을 해서 이렇게 매끄럽게 하자.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네.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어 더 이상 그 질문할 기자분 안 계시면은 아 지의 응답을 마치고 오늘 브리핑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셨습니다. 먼저 MG 손해보험에 대한 영업 법일부 정지 및 MG 손해보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건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군대영입니다. 그 오늘 그 부실지 손해보험 처리 방안을에 종합 설명과 상세 설명 지리 응답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에 오늘 금융위원의 정리에 의해서 부실 MG 손해보험 처리 방안이 확정되었습니다. 심지 손보는 121만 명의 보험 계약자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 가보험사 설립과 계약 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기존 보험 계약자께서는 조건에 변경 없이 동일하게 보험 계약을 유지하실 수 있으며 평상시와 같이 보험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손해나 불이 없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이를 이를 위해서 우선 MG 손보에 대해서는 신규 보험 계약의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의 일부 정지를 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MG 손보는 기존 보험 계약을 그대로 다섯 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하는 계약 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계약 이전 과정에서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는 가교 보험사를 설립 운영하여 보험 계약자를 확실하게 보호하겠습니다. 향후일증은 금년 2분기에서 3분기 중에가 보험사를 설립하고 MG 선보의 기존 보험 계약을 조건에 변경 없이가 보험사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후에 상세한 자산부채 실사와 전상 개발 등의 계약 준비를 거쳐 26년 4월 중에 4분기 중에 가교 보험사로의 보험 계약을 다섯 개 손해 보험사로 최종 이전할 계획입니다. 예. 제가 보도 자료를 보고 예, 상세히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도 자료 2쪽입니다. MG 손보 부실 누적과 매각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MG 손보는 지난 2018년에서 22년에 걸쳐 경영선, 근고, 요구, 명령 등을 받았으나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못하였습니다.이 이 과정에서 큰 규모의 부실이 계속 누적되었고 22년 4월 부실 금융 기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에 2023년부터 25년에까지 예보가 세 차례에 걸쳐 공개 매각을 추진하였으나 적합한 매수자가 없어 무산되었습니다. 어 MG순보의 적자는지 지난 5년간 지속되었고 근전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 감독원 예금봉 공사는 MG 손보의 자체적인 경영 정상화 매각 합병 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보험 계약자 보호 금융치장 안정 보험 산업의 신뢰 유지를 위해 가보험사를 통한 계약 이전 방식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MG 손보의 원활한 정리를 위해 우선 신규 영업 등에 대한 영업의 일부 정지 처분을 부과하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추진 경관은 자료 3쪽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MG 선보 처리 방안에 대한 검토 과정입니다.에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MG 손보 정리가 지연될 경우에 121만 명 보험 계약자의 불안이 가중되고 정리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따라서 법과 원칙에 보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MG 손보 정리 방안을 심청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매각, 청파산, 계약기전 등 여러 대안 등을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 보험 계약자 보호,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하여 몇밀히 검토하였습니다. 4쪽의 대한별 비교 검토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 주요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이 보험 계약자 피해와 같은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의 불안을 차단하는 가장 실현 가능성 높은 대한이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부실한 MG 손해보험의 정상보험 계약을 다른 정상 보험사로 이전하는 것이 보험보험 계약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보험의 본질이 위험에 대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계약자 보호를 우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계약 이전에는 DB 손보, 어 메리처 화재, 삼성화재, KB 손보, 현대 해상 다섯 개 대형 보험사가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 5대 대응 손해보험사는 MG손보 청파산 시 보험에 대한 국민의 신뢰 상실로 보험 산업 전반에 적지하는 타격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였고에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거쳐 계약기 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에 5쪽입니다.가 보험사를 활용한 계한기적 추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어, MG 손보가 보호한 보유한 보험 계약은 어, 121만 명, 어, 151만 건입니다. 그러니까 1인당 보험이 한 두 개 이렇게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중 약 90% 이상이 질병, 상회, 실손 등 아주 복잡한 장기 보험 상품이므로 5대 손보살로의 계약 이전을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에만 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유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1년 이상의 계약 이전 준비 기간 동안 보험 계약자가 불편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보험 계약을 유지하고 주요 손보사가 계약 이전을 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가교 보험사를 활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이 가교 보험사를 활용한 계약은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제 그 과정을 설명드리면 먼저 계약 이전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MD 손보의 신규 영업은 중단하고 기존 보험 계약의 관리 유지 업무만 수행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예금보험 공사가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이후에 MG 선보의 보험 계약을가 보험사로 1차로 이전하게 되고이 가교 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 동안 어 자산부채와 자산 부채의 실사 어 다섯 개 손보사의 전산 시스템 개발 등을 이제 하게 됩니다.이 이 준비가 완료되면 각 손해보험사에 최종적인 보험 계약을 이전하게 되고 예금 보공사가 예금 보험 기금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이를 위해서 예금본공사와 5대 손보사가 공동경령 협의회를 구성하여 가보험사를 안정적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부와 관계 기간 5대 손보사들은 최대한 조속히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예. 상세한 내용은 자료 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입니다. 이해 관계자 영량과 대책입니다. 계약 이전을 통한 부실 MG 손보의 정리 과정에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MG손보 보험 계약자 121만 명은 계약전에 따라 온전히 보호받게 됩니다. 계약은 보장 내용과 만기 등 조건에 변경 없이 진행되며 보험 계약직 보험 계약자께서는 기존의 지의를 동일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어떤 손해나 불이익은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보험 계약께서는 계약 이전 기간 동안 평상시와 동일하게 어 보험 사고의 어떤 접수 보험금 청구 보험료 수납 등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면가 보험사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MG 손부에서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함으로 현재처럼 이용이 가능하며가 보험사가 설립된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영업점의 위치 연락처 업무 절차 등이 동일함으로 보험 계약자께서는 종전 MG 손보와 같은 방식으로 가요 보험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계약자에게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어 저희가 이메일이나 온 오프라인 안내문을 어 저 발송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에 그쪽입니다. MG손보 임직원 521명에 대해서는 우선 가교 보험사가 기존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데 필요한 수준에서 어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에 에 그가 보험사는 신설 보험사기 때문에 전산회 관리, 보험금 직업, 계약 이전 준비, 또 일반적인 영업 관리 등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채용 규모는 예보가가 보험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가보험사 채용 임직원 그러니까 MG 손보에서 가교 보험사로 채용된 임직원의 일부는 최종적인 계약과 함께 어 5대 손보사에 채용될 수 있으며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5대 손보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G 손보 전속 설계사 460명에 대해서는 5대 손보사를 포함하여 희망하는 타보험사로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손해보험 협회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MG 선부와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손해 사정 업체, 의료 자문 업체, 현장 출동 업체, 전산업체 등 협력 업체에 대해서는가 보험사와 위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10쪽입니다. 향호 계획과 당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MG 선보에 대한 신규영업 정지 처분을 시작으로 가보험사 설립과 1차 계약 이전을 위한 준비에 본적 착수하게 됩니다. 5월 중에 공동 경영 협의회를 개최하여 가교 보험사 설립 운영과 구체적인 계약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금년 2분기에서 3분기 중에는가 보험사의 1차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며 아마 5대 손보사로의 최종 계약이는 어 26년 말쯤에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 이번 방안은 오랜 기간의 고민과 치열한 논의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부와 관계 기관 그리고 5대 선보사들이 121만 명의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지선보 임직원들께서는 고객인 보험 계약자를 위해서가 보험 사의 계약 이전이 원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험 계약이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보험 계약자께서는 조건 변경 없는 계약 이전이 확정된만큼 어떠한 손해나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그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부터 질의 응답 시간이 있겠습니다. 그 질문 있으신 기자님들은 먼저 손 들어 주시고요. 지명되면은 소속과 성함 말씀해 주시고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맨 끝쪽 잠시. 네. 마이크. 어. 아 혹시 어 그냥 지금 한국경대 사연 그지 정리 과정에서 아마 대금본 기금이 투입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가격사 설립과 대한전시 투입되는 예보 지금 예상되는 종모가 어느 정도인지 하나라고요. 지금 현재 521년 되는 MG 등에서 필 인력 중심을 채용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정부 차원에서 예상하는 그 채용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질문드립니다. 예. 그 하나 이제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이 순자산이 한 1254억으로 현재 어 자본 잠식 상태이기 때문에 이게 아마이 회사 전체가 이제 결산 결과지만 정밀한 어떤 자산부채 실사를 아마 거쳐야지 최종적인이 회사의 어떤 그 부실 부분이 이제 확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은 어 예보가 가호 보험사를 설립해서 어 매각 그 저 실사 전문인을 어 고용해서 아마 자산부채 실사를 이제 하게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 다섯 개 손해보험사가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제 어 노 프라핏 노게인 그러니까 이익도 없고 손해가 없는 부실 부분을 메꾸어 주는 그런 규모를에 이제 산정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 그 정확한 규모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제 어 아까 말씀드린대 아 그리고 또 강조하고 싶은 거는이 부족한 자금은 어 보험사들이 이렇게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정립해 둔원 어 예금 보험 기금입니다. 그니까 보험사들이 예금 보험 기금에 출연했던 돈을 보험사들이 각출했던 돈을 지원하는 거다. 말씀드리고이 부분에 어떤 어 공적인 자금이나 어떤 재정의 자금이 들어가지 않는 점을 좀 분명하게 좀 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이제 그 어 원래 이제 보험사로 바로 이전을 하게 되면 기존 보험사는 예 근데 뭐 보상 인력이나 이런 IT 인력들이 있기 때문에 많이 이렇게 가기는 어려울 거예요. 근데 지금 이제가 보험사는 새로 보험사를 만들기 때문에 특히 그 121만 명 그 150만 건의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그 보험 계약의 유지 관리를 위한 뭐 IT 부분이나 보상 파트 일부 관리 파트의 인력들이 아마 어가 보험사로 이제 채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규모는 마찬가지로에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에 그 5대 대손보사와 예보가 구체적으로 그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수준에 따라서에 규모가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 리젠트 보험을 할 때는 이제 새로운 바로 보험사로 이전했기 때문에 그 규모보다는 수준이 좀 높을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다음 분 예 맨 앞에 먼저 계세요 박수영 기자님. 예. 네.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소영 기자입니다. 그 아까 말씀하신 예보 기금 중에 손보 개정이라고 해야 되나? 그게 1조원 정도라고라더라고요. 근데 그게 다 쓰이는 건지 아니면 아 뭐 예 제가 알기는 예보 기금이 한 1.8조원 정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그보다는 뭐 규모가 훨씬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규모는에 실사 과정을 거쳐야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분 예 두 번째 분 아네 저 헤랄드 경제 박성준 기자인데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임직원 부분 말씀 조금만 더 여쭤보는데 어쨌든 필수 인력 중심으로 이루지게 되면 결이 인력 규모가 좀 줄어들 거는 불가피해 보이는데 직전에 메리츠 인수 시도에서도 결국에는 고용 승계 관련해서 노조에서 강력하게 반발을 했던게 큰 이유였 이유였는데 MG 선보 노조를 좀 어떻게 좀 설득해 나가실 계획이신지를 먼저 하나 좀 여쭤보고요. 그리고 계약전을 위한 실사에서 만약 노조에서 좀 물리적으로 그 실사를 하시는데 반발이 있으면 가보험사로 계약기전을 좀 강행할 수 있는 수단 같은게 있는 건지 좀 여쭤봅니다. 예, 정말 뭐 고용 문제는 뭐 굉장히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그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가 범사를 만들어서 그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해야 되는데 제가 그 어 필수인력기로 이야기한 거는 어 보험금을 지급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통상 뭐 전산 보상 개리 어 일부 관리 이런 직군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 하여튼 그 5대 보험사와 예보가 그 지금 예보 기금을 쓰는 것도 또 어떤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감안해서 아마 어 결정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이제 어 역사를 보면 18년에서 22년까지 지금 무려 한 4년에 걸쳐서 계속 그 부실 금융 기관으로 쭉 돼왔고 그다음에 저희가 세 번에 걸쳐서 또 어 뭐 그 이후에 몇 번에 걸쳐서 매각을 했지만은 실패를 했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추가적인 방법은 어 저희가 고민한 거는 이제 청파산을 이제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이 청파산이 미치는 그 계약자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그다음에 특히 보험 산업에 미치 영향이 크기 때문에 5대 손보사가 이제 이렇게 인수를 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좀 감안해서이 문제를 좀 합리적으로 이렇게 해결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는 그이 계약이는 이제 금융위의 어떤 명령에 따라서 행정 처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이 부분은 저희가 법적으로 이렇게 이행할 것으로 보이고 아마 노조도 121만 명의 고객의 어떤 보험 사회 안전망 기능을 어 이렇게 중단되는 그런 일은 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그 부분은 5대 그 손보사와 이제 예보 그 경 관리하는 쪽과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고 그런 부분은 저희가 그 저 감독원하고 이제 예보에서 충분한 인력들이가 있기 때문에 그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그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 안 되겠죠. 왜냐면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암에 걸리했던 분이 보금 직업을 못 받는 그런 거는 아마 노조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하신 분. 예. 최용 기자님. 예. 네. 뉴시스 최웅 기자입니다. 그 다름이 아니라 손보사들 입장에서는 좀 생각을 해보더라도 아무런 이득이 좀 없어 보이는데 그렇다면 금융당국이 선보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인세티브라든가 그런 좀 방안들이 있을까요? 예. 어 원래 이제 이런 어 금융의 어떤 안정 측면에서 어 개별적인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금융권에서 이렇게 어 해결을 하는 거는 저는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청파산을 했다고 보면이 보험에 대한 어떤 국민적인 어떤 신뢰로 인한 그런 간접적인 어떤 어 피해가 크다고 이제 스스로 판단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5대 보험사들이 아주 흔쾌히이 계약기 전에 참여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5대 보험사도 어 121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그런 간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고 보험 계약자의 DB를 어 늘리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 말씀드린 대로 어 노 프라핏 노게 그로에서 어떤 어 손보사들이 어떤 이거로 인해서 그 어, 말도 안 되는 어떤 그런 부담을 안기는 거는 아닙니다. 그건 예보 기금을 통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어, 저희가 지원을 해서 뭐 통상이 계약 이전은 늘 그렇습니다. 자산 부채를 실사를 해서 어, 부족한 부분 이제 자산에 손해가 있기 때문에 부실 금융 기간이 되는 겁니다. 그죠? 그 자본금을 다 까먹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메꿔 주기 때문에 저는 대형 선보사들이 굉장히 합류적인 판단을 저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질문하실 분 예 임수정 기장님 예 연합뉴스 임수정입니다. 그럼 5대 손보사는 어떤 기준으로 그 계약전을 아 1등부터 5등입니다. 네. 1등부터 5등까지. 아.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어, 뭐 기준으로 배분을 어떻게 기도 아마 이제에 5대 저기 그 손보사하고 우리 예보하고 이제 이렇게 예. 합의를 이제 할 텐데 아 이제 저희가 그 경 합의를 하도록 했고 그 합의가 잘 안 되면 이제 거의 감독원에서 또 중지하고 안 되면 저희가 금융위가 하도록 이렇게이 관리하는이 시스템도 저희가 갖춰 놨는데 아마 이제 리젠트 할 때는 뭐 홀짝수 뭐 이렇게이 주민력 번호 홀짝수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이제 다섯 개니까 이게 당일 보험 계약을 이렇게 가져가면 누구는 좋고 누구는 이익이기 때문에 세상에 가장 공평한 거는 랜덤하게 하면 됩니다. 예. 예. 그거는 구체적으로 정할 텐데 제가 생각해 보니까 어 뭐 누가 어떻게 해야 될지는 뭐 단순한 거는 그냥 무작기로 랜덤하게 그 합의해서 가져가면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누구는 이익되고 누구는 손해 보는데 그건 조정이 안 되기 때문에 아마 랜덤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되는데 그거는 우리 예보가 잘 알아서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 뒤에 계신 예, 기자님. 네. 머니투데이 방송의 임태성 기자라고 하는데요. 그 이거는 좀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가보험사 세울 때 일단 뭐 장소나 이런 거는 MG손보 본사를 활용하는 걸로 그 봐도 되는 거지. 그습니다. 추가로 이제 어쨌든 기금이 예보에서 기금이 들어가는 부분이면 예전에 저축은행 때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보험 여율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들도 있는 건지 어떻게 좀 논의하시는게 있는 건지 좀 여쭤봅니다. 어 현재 그 규모를 이제 정확하게 추천하기 어렵지만 과거와 같은 그런 뭐 대규모 이런 부분이 아니고 개별 회사에 부실이고 MG 선보가 규모가 한 4조원 정도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어 그 현재 결산 재무지 아 청산 가치로 보니까 한 1천억 정도 어이기 때문에 이제 실제 이제 들어가서 그 다 봐야 되겠지만 규모가 그렇게 생각보다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 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뭐 그거로 인해서 당장 어 보험권에 예보 특별 보험료를 부과하는 저치권은행처럼 뭐 그런 일은 현재 정부가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그거는 하는 과정에서 좀 뭐 검토를 해 봐야 될 사안입니다. 예.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예. 맨 뒤쪽 계시는 오셨는데요. 그 모든 정책이 다 중요하긴 한데 지금 대선 정국이어서 강국 안팎에서는 선거 전에 결론을내는게 좋다. 아니다. 차기 정부한테 넘기는게 좋다. 이런 좀 의견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 결정을 내놓는 여러 가지 결과 좀 알고 있음 저희 금융위원회가 이제 그런 이런 업무를 할 때 그런 그 사항을 크게 이제 고려하지 않았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18년 이후부터 계속 누적되어 왔던 그런 부분이고 그 시간이 흘러서 말씀대로 매각이 실패된 최종이 금년 3월경입니다. 3월 경 이후에 지금 한 두 달에 걸쳐 가지고 이제 어쨌든 방안을 내야 되는데 지금 보험 계약자들이 워낙 불안해하기 때문에에이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매듭을 짓는 거가 본 계약자 보호를 위해서 아마 저희 금융위원회에 주어진에 어떤 그런 어 책무을 이행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만 했지 다른 어떠한 그런 일정에 대한 고려는 없었습니다. 예. 다음 질문하실 분 예 앞에 두 번째 줄에네 안녕하세요. 저 아주 경제 장문기 기자라고 합니다. 그 아까 계약 이전 안 됐을 합의가 안 됐을 경우에 대해서 좀 보충 질문인데 말씀하시기로는 내년 말까지 이전 최종 이전을 기대하고 계신다고 하셨으니까 그런 합의 그런 데드라인 오계사가 어떻게 나눠가질지에 대한 합의 데드라인은 그럼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가 첫 번째로 궁금하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예. 예.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이 이제 그 계약을 이전한 뒤에 MG 손보는 뭐 남은 자산으로 이제 정리해서 청산하는 절차로 가게 되는지 최종적으로 그걸 말씀이 없으셔 가지고 궁금하죠. 예. 그 이제 저희가 보험 업건하고 이제 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근데 제가 실사를 하지 않았고 전산 개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이 시간이 어느 정도 될지에 대해서는 어 전문가적 그런 그 관점으로 보니까 1년에서 한 1년 6개월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이 장기보험이 굉장히 저 특약도 많고 하기 때문에 복잡하거든요. 이제 두 전산 시스템을 연결을 시키고 환을 시켜야 되니까 그 기간이 어 저기 업계에서는 한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걸려 그럼 고기 되면 어 가져간다 이렇게 하니까 저희가 추산해 보니까 26년 말 정도로 예 그 가고 그 보험사는 그런 부분에 합의를 했기 때문에 뭐 안 되는 일은 저는 없을 것으로 예 정부가 금융위에 어의 어의 어 의결을 거쳐 가지고 이런 방향을 추진하기 때문에 아마 오계손와 손 손해봉 협회가 아마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을까 싶고 그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그 계약 이전 방식은에 이렇게 어 자산과 부채 중에 이렇게 특히 부채 그러니까 보험 계약은 대부분 이제 다 넘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뭐 법적으로 하자가 있거나 이런 뭐 시효가 완성된 이런 거는 빼고 자산은 있는 자산을 이제 그대로 넘어가면 이제에 정상적인 자산하고 부채가 넘어가고 나면 이제 MG 손보에는 이제 그렇지 않은 어 그 잔여 이런 자산 부채들이 일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이제 말씀대로 예 어 법원에 법원을 통해서 이제 최종 정리할 그럴 계획입니다. 원래 계약이전 수순이 그렇게 돼 있어가 저희가 별도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 네.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예. 박찬양 기장님. 이번에 결정을 하고 결정하기 전 과정에서 민주당이나 국민의 사전에 토보를 하거나 허리가 있었는지 만약에에 있었다면 어떤 메시지가 있었지? 그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설명을 해야 내부가 아니 내에서 이거 아닙니다. 그 일단 지금 직권이 없으니까 혹시하고 지금 아 저희가 이런 과정에 많은 예관계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뭐 이렇게 노조도 있고 또 국회에도 관심이 있는 부분들 하고는 뭐 직간접적으로 이렇게 어 이야기를 이제 드렸고 특별히 이거를 뭐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거를 명확하게 이렇게 확정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린 거는 특별한 건 없고요. 다만 오늘 이제 결정난 거에 대해서는 어 국회하고 이제 이런 쪽에 다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거에 대해서 뭐 그 많은 뭐 의견을 뭐 주고받은 건 없습니다. 네. 또 질문 있으신 개념 계신가요? 예. 심기자님 아 지금 90% 이상이 장기보험 상품으로 되어 있어서 이제 이런 상품들은 기존 계약 조건대로 이제 온전히 보전받을 수 있을 것이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좀 있었는데 그럼 이제 뭐 보장을 좀 일정별 낮춰서 이전하는 감액 이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신지도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설명할 때 한 다섯 번을 읽었습니다. 어떠한 불이익이나 손해가 없이 고대로 예 100% 안전하기 때문에 어 국민들 굉장히 불안해한 거 저 많이 봤거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제가 100%란 말씀을 썼기 때문에 괜히 여기에 대해서 불안해 하시거나 또 혹시나 MG 손보를 방문하시거나 그러실 필요는 전혀 없다. 그리고 감해 기전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은 거는 알고 있고 저희도 그런 부분을 검토를 했습니다. 했는데 뭐 법률적으로나 또 사실적으로 치연 가능성 측면에서 그 부분이 쉽지 않다고 일단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건전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그러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현 법칙의 현실적인 사항에 따라서 그걸 할 수 있는 여건은 현재는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일체에 조건 변경이나 어떤 뭐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좀 국민들한테 좀 성 소상이 좀 안내해 주셔 가지고 아니 저는 내일 MG 선부에 이래 또 그 나이 드신 분이나 이런 분들이 이렇게 오시면은 또 힘드시니까 그거는 좀 확실히 좀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 하나 더 추가를 그 제가 이제 그 인터넷 관련 기사를 보니까 MG 선보에서 가교로 넘어갈 때 변경이 없는데 가교에서 5대 손무사로 갈 때는 변경이 있다. 이런 이제 글들이 있더라고요. 가로 이전될 때도 기존 보험사로 이전될 때도 조건에 변경은 없습니다. 예. 다음. 예. 정말 이사가 2001년도에 이전 때는 이야기적으로 바로 집중됐는데 이번에 가벼보험사가 처음에 나오잖아요. 지금 차입점이지 왜 가보험 예 그 제가 알기는 그 리젠트 보험은 주로 자동차 보험이 한 68%거든요. 1년짜리. 그럼 자동차 보험이 어찌 보면은 약간 표준화돼 있고 단순하하기 때문에 예. 그때는 바로 이제 이전하고 그런 전산을 이렇게 개발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일부 그때 제가 들어보니까 수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넘겼는데 지금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 151만건이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실손도 실손도 세대별로 다를 거고요. 그다음에 뭐 상회 뭐 이런 자동 여러 가지 상부 어린이 보험 이런 것들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게 이제 저희가 일단 바로 넘겨나면 좋은데 그런 보험 계약자들이 굉장히 불편하실 거예요. 예. 개별 보험사가 다루지 않는 상품에 대해서 서비스를 하고 보험금 지급을 해야 되면 지연되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저희가 생각해 보니까 아 가에 일단 두면서이 전산 개발을 해서 이렇게 매끄럽게 하자.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네. 또 질문하실 기자분 계신가요? 어 더 이상 그 질문할 기자분 안 계시면은 아 지의 응답을 마치고 오늘 브리핑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G손해보험이 신규영업이 정지되고, 기존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됩니다. 계약이전을 통한 정리에 드는 비용은 국고 등 공적자금을 쓰지 않고 보험회사들이 계약자 보호를 위해 이미 적립해놓은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해 충당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4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신규 보험계약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일부 정지 처분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6개월간 신규 보험계약 체결과 기존보험 계약의 내용 변경은 정지되지만, MG손보는 보험료 수령, 보험금 지급 등 기존 보험계약 유지와 관리를 위한 업무는 종전과 같이 수행합니다. 기존 MG손보 계약자들의 지위도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MG손보가 보유한 보험계약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해보험사에 이전됩니다. MG손보가 보유한 보험계약은 지난 3월말 기준 약 151만건으로, 이 중 90%가량이 질병, 상해보험 등 조건이 복잡한 장기보험상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개인 약 121만명, 법인 약 1만개사입니다. MG손보 보험계약자들이 보유한 보험계약은 보장내용, 만기 등 조건변경 없이 이전돼 현재 보장내용 등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다만, 계약이전 준비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계약 이전 준비 기간 보험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는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고, 한시적으로 보험계약을 가교보험사로 이전해 관리합니다. 가교보험사에는 전산운영, 보험금지급, 계약이전준비 등 필수인력 범위에서 MG손보 임직원이 채용됩니다. 최종 계약인수 주체인 손보사들이 전산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마치면, 가교보험사에서 5대 손해보험사로 최종적 계약이전이 진행됩니다. 금융당국은 MG손보 청·파산이 이뤄질 경우 보험산업의 신뢰 저하로 업계 전반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5개 손보사가 자율적 검토과정을 거쳐 계약이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G손보는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금융위는 3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유예했습니다. 하지만, 4차례 공개 매각(재입찰 1차례 포함)이 계속 무산되면서 건전성 지표 등 경영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들은 더는 MG손보의 경영개선명령 이행을 통한 자체 경영정상화나 매각·합병 등의 성사를 기대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규계약 체결이 계속되는 것은 보험 계약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 보험산업 신뢰 유지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영업정지 처분을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와 관계기관들은 청·파산, 매각, 계약이전 등을 검토한 결과, 주요 손해보험사로의 계약이전이 보험계약자 피해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대안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계약이전을 통한 정리에 드는 비용은 보험회사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계약자 보호를 위해 이미 적립해놓은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해 충당하게 됩니다. 관계기관은 5월 하순 첫 공동경영협의회를 열어 MG손보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설립과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3분기 중 가교보험사로의 1차 계약이전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 #권대영 #MG손해보험 #QMFLVLD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c)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G손보 영업 정지 발표

  • 발표자: 건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주요 내용: MG 손해보험의 영업 일부 정지 및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한 설명
  • 목적: MG 손해보험의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
  • 안내: 금융위원회가 부실 MG 손해보험 처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설명할 것임

부실 MG손보 처리 방안

  • 확정된 방안: MG 손해보험의 부실 처리 방안이 금융위원회에 의해 확정됨
  • 보험 계약자 보호: 121만 명의 보험 계약자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한 조치
  • 계약 이전 방식: 가보험사 설립과 계약 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예정
  • 조건 변경 없음: 기존 보험 계약자는 조건에 변경 없이 동일하게 계약 유지 가능

계약 이전 방식 설명

  • 계약 이전 계획: MG 손보는 기존 보험 계약을 다섯 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할 계획
  • 신규 계약 금지: MG 손보에 대한 신규 보험 계약 체결 금지
  • 계약 이전 준비 기간: 1년 이상의 준비 기간 필요
  • 가교 보험사 운영: 계약 이전 기간 동안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여 보험 계약자 보호

MG손보 부실 경과

  • 부실 누적: MG 손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영 문제로 인해 부실이 누적됨
  • 부실 금융 기간 지정: 2022년 4월 부실 금융 기관으로 지정됨
  • 매각 시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공개 매각을 시도하였으나 적합한 매수자가 없어 무산됨
  • 지속적인 적자: MG 손보의 적자는 지난 5년간 지속되었고, 경영 정상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됨

계약 이전 준비 과정

  • 정리 지연 우려: MG 손보 정리가 지연될 경우 121만 명 보험 계약자의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
  • 법과 원칙 준수: 법과 원칙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정리 방안 검토
  • 사회적 비용 최소화: 주요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불안을 차단하는 방안으로 의견이 모아짐
  • 계약 이전 참여 보험사: DB 손보, 메리츠 화재, 삼성화재, KB 손보, 현대 해상 등 5개 대형 보험사가 참여하기로 결정됨

이해 관계자 보호 대책

  • 보험 계약자 보호: MG손보 보험 계약자 121만 명은 계약에 따라 온전히 보호받음
  • 조건 변경 없음: 계약은 보장 내용과 만기 등 조건에 변경 없이 진행됨
  • 보험 사고 처리: 계약 이전 기간 동안 보험 사고 접수, 보험금 청구, 보험료 수납 등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 가능
  • 안내 계획: 모든 계약자에게 이메일 및 온/오프라인 안내문을 발송하여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질 것임

가교 보험사 설립 계획

  • 가교 보험사 설립: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1년 이상의 계약 이전 준비 기간 동안 가교 보험사를 활용하기로 결정함
  • 계약 이전 준비: MG 손보의 신규 영업 중단 및 기존 보험 계약 관리 유지
  • 자산부채 실사: 가교 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 동안 자산부채 실사 및 전산 시스템 개발 진행
  • 최종 계약 이전: 준비가 완료되면 각 손해보험사에 최종적인 보험 계약을 이전할 계획

MG손보 임직원 채용 계획

  • 임직원 채용: MG손보 임직원 521명은 가교 보험사가 기존 보험 계약을 유지 관리하는 데 필요한 수준에서 채용될 계획
  • 필수 인력 중심: 전산 관리, 보험금 지급, 계약 이전 준비 등 필수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임
  • 채용 규모: 채용 규모는 예보가 보험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
  • 전속 설계사 지원: MG 손보 전속 설계사 460명은 희망하는 타 보험사로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

향후 계획 및 일정

  • 신규 영업 정지: MG 손보에 대한 신규 영업 정지 처분을 시작으로 가교 보험사 설립과 1차 계약 이전 준비 착수
  • 공동 경영 협의회 개최: 5월 중에 공동 경영 협의회를 개최하여 가교 보험사 설립 운영 및 구체적인 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임
  • 계약 이전 일정: 금년 2분기에서 3분기 중에는 가교 보험사로의 1차 계약이 완료될 예정
  • 최종 계약 완료: 2026년 말쯤 5대 손보사로의 최종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질의 응답 시간

  • 질의 응답 시작: 질의 응답 시간이 시작됨
  • 기자 질문: 기자들은 손을 들어 질문을 요청하고, 지명되면 소속과 성함을 밝히고 질문할 것임
  • 주요 질문 내용: MG 손보의 부실 처리와 관련된 질문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예상됨
  • 답변 준비: 금융위원회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준비된 답변을 통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임

 

당신의 가난을 없애주는 아무도 모르는 유일한 구절 | 무슨일이 있어도 마음에 새기세요! | 영적지혜 | 오디오북

https://youtu.be/ATqaVxSvQbI?t=89

가끔 하루를 시작할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짓누르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나 한 발짝 뒤쳐지는 것 같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잘 풀리지 않는 일들이 계속 쌓여가는듯한 기분.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돕고 계신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커져 갈 때 해결책이 어디에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런 여러분께 제가 오늘 성경 속에 숨겨진 세 가지 말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이 구절들은 그저 위로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수천 년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았고 그들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 강력한 진리입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이 구절들은 우리 삶을 억누르는 부족함의 고리를 끊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한 재정적 축복을 넘어서 왜 반복되는 부족함이 우리 삶에 찾아오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되실 겁니다.이 메시지가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놀라운 사실 하나가 있는데요. 예수님은 돈과 물질에 대해 다른 어떤 주제보다 더 많이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그분은 돈이 단순한 거래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묶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사슬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이 세상은 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죠. 더 많이 가져야 해. 더 좋은 걸 사야 해. 더 커야 성공이야. 하지만 그 소리 뒤에는 아주 교묘한 거짓말이 숨어 있습니다. 넌 지금 부족해. 넌 아직도 충분하지 않아. 그리고 바로 이것이 가난의 영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자, 그럼 가난의 영이 뭘까요? 이건 단순히 통장에 돈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 기대, 꿈,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영적인 세력입니다.이 영은 아주 교묘하게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는데요. 혹시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없으세요?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내 생활비까지는 책임지시진 않을 거야. 이게 내 현실이지. 그냥 작게 구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해. 혹시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시진 않나요? 이런 말들은 마치 겸손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반쪽자리 진리로 포장된 거짓말입니다. 가난의 영은 우리의 지갑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공격합니다. 그 생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기대하지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 사슬을 끊어낼 겁니다. 성경 속에 숨어 있는 세 가지 강력한 말씀으로 말이죠. 자, 이제 첫 번째 말씀을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1절 말씀인데요.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들어보셨겠지만이 짧은 말씀 안에는 우리 삶의 모든 부족함과 재정적 압박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것은 바로 관계의 선언입니다. 목자는 양을 위해 모든 것을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도 인도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먹이와 쉼을 제공합니다. 양에게 목자는 생명 그 자체죠.이 이 말씀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과 필요 재정까지도 돌보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성품을 바탕으로 한 확신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시라면 우리는 단지 살아남는 삶이 아니라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 그리고 필요가 채워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족함이 없다는 건 단지 물질적인 풍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의 재정적 필요도 아시고 채우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방법으로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결핍의 시선으로 돈을 바라보지 않게 됩니다.이 말씀의 아름다움은 단순해 보여도 그 안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전략이나 무거운 수행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을 내 삶의 목자로 인정하고 그분이 모든 필요를 책임지신다는 진를 붙드는 것. 아침마다 이렇게 선포해 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 고백이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재정의 문제까지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심어 줄 것이며 부족함이 아닌 하나님의 풍성함을 기대하는 하루가 시작될 것입니다. 자, 이제 두 번째 말씀도 함께 살펴볼까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입니다.이 말씀은 잠깐의 위로나 막연한 소망이 아닙니다. 확실한 선언이며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채우시리라.이 이 표현은 불확실한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미래를 가르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핵심은 바로이 부분입니다. 너희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것은 일부가 아닙니다. 영적인 것만 감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 물질적인 필요까지 포함된 전인적인 공급입니다. 그럼이 공급의 기준은 어떤 수준일까요? 그 풍성한 대로이는 하나님의 자원과 능력으로 채워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상황이나 통장 잔고를 기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만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한계가 없고 사람의 계산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크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이렇게 선포해 보세요.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함으로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이 고백이 하루의 시작을 바꾸고 마음을 짓누르던 걱정과 불안을 믿음과 평안으로 바꿔 줄 것입니다. 혹시 요즘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 무게를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이미 응답받은 것처럼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하나님의 공급은 신실하고 정확하며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이 놀라운 은혜를 더 깊이 누리기 위해 꼭 나누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신명기 8장 18절 말씀입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이 구절은 앞서 살펴본 두 말씀과는 조금 다른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돈이나 물질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순한 수동적 축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불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력, 지혜, 아이디어, 기회, 관계, 기술과 같은 자산들을 이미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깨닫고 활용하고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식, 경험, 재능, 기술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자원입니다. 그 능력을 믿고 기회를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 보세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하나님의 공급을 기대하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걸 꼭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재정을 얻는 능력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오늘도 제게 지혜를 주셔서 재물을 얻을 능력을 잘 활용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이렇게 상기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다.이 고백은 여러분이 부족함과 가난의 사고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풍요로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믿음을 심어줍니다. 이제 이세 구절을 함께 묵상해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풍성함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명확해집니다. 첫 번째 구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을 약속하는 신뢰의 선언입니다. 두 번째 구절. 하나님께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 하나님의 공급은 제한이 없고 우리 필요를 채우시는 확실한 약속입니다. 세 번째 구절. 그가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제는 우리가 받은 능력을 깨닫고 믿음으로 행동할 때입니다.이 새 말씀은 따로따로도 강력하지만 함께 사용할 때 완전한 재정적 회복과 자유의 사이클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은 풍요를 주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능력을 주셔서 우리가 직접 축복을 누리도록 하십니다. 하루의 삶 가운데 이렇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오늘 하나님께서 그 풍성한 대로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 일할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여호와께서 주신 복은 근심이 따르지 않는 진짜 축복입니다. 그리고 걱정이 몰려올 때는이 세 가지 진리를 함께 선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고 그분은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시며 그분의 축복은 결코 근심을 더하지 않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작은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30일 동안이 새 말씀을 삶에 실제로 적용해 보세요. 매일 아침 선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행동으로 옮기세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뜻밖에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수입이 들어올 수도 있으며 그보다 더 귀한 평안과 확신이 마음속에 자리잡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더 이상 가난의 사고 방식 속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풍요로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는 단지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는 영적인 무기로 싸워야 합니다.이 세 가지 진리를 여러분의 믿음의 무기로 마음속에 간직하세요. 매일 선포하고 믿고 행동해 보십시오.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이 믿음을 품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놀라운 공급과 능력이 여러분의 삶에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믿으세요. 만약 오늘이 메시지가 여러분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면 지금 바로 아래 댓글에 이렇게 써 주세요. 나는 이제 부족함 없이 살 것입니다.이 댓글은 여러분이 믿음으로 드리는 강력한 고백이자 선언입니다.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 주시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들과도 꼭 나눠 주세요. 여러분의 한 번의 공유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가난에 대한 고찰

  • 하루의 시작: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할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짓누르는 느낌을 경험한다.
  • 열심히 살아도 부족함: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나 한 발짝 뒤쳐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의문: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돕고 계신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
  • 해결책의 막막함: 마음이 무거울 때 해결책이 어디에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의문

  • 하나님에 대한 신뢰: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를 돕고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 감정의 변화: 이러한 의문은 마음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 신앙의 도전: 신앙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신앙에 도전이 될 수 있다.
  • 해결책 탐색: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성경의 말씀을 통해 답을 찾고자 한다.

성경의 세 가지 말씀 소개

  • 성경의 메시지: 오늘 소개할 세 가지 말씀은 단순한 위로의 메시지가 아니다.
  • 강력한 진리: 이 말씀들은 수천 년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강력한 진리이다.
  • 부족함의 고리 끊기: 이 구절들은 우리 삶을 억누르는 부족함의 고리를 끊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
  • 재정적 축복의 이해: 단순한 재정적 축복을 넘어서 반복되는 부족함의 원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돈과 물질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에서 예수님은 돈과 물질에 대해 다른 어떤 주제보다 더 많이 말씀하셨다.
  • 돈의 본질: 돈은 단순한 거래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묶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사슬이 될 수 있다.
  • 세상의 메시지: 세상은 "더 많이 가져야 해", "더 좋은 걸 사야 해", "더 커야 성공이야"라고 말한다.
  • 가난의 영: 이러한 메시지 뒤에는 가난의 영이 작동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생각과 기대, 꿈에 영향을 미친다.

가난의 영의 작동 방식

  • 가난의 영 정의: 가난의 영은 단순히 통장에 돈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 영적인 세력: 이 영은 우리의 생각, 기대, 꿈,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 마음의 조종: 가난의 영은 우리의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약화시킨다.
  • 반쪽자리 진리: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사실 반쪽자리 진리로 포장된 거짓말이다.

첫 번째 말씀: 시편 23편

  • 첫 번째 말씀 소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는 말씀이다.
  • 관계의 선언: 이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선언하며, 목자는 양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
  •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필요를 돌보신다는 약속이 담겨 있다.
  • 부족함의 의미: 여기서 말하는 부족함은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재정적 필요를 아신다는 약속을 포함한다.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

  •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나의 목자라면 우리는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부족함의 시선 변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방법으로 돈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된다.
  • 신뢰의 선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은 믿음을 심어준다.
  • 하루의 시작: 이 고백을 아침마다 선포함으로써 재정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된다.

두 번째 말씀: 빌립보서 4장

  • 두 번째 말씀 소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는 말씀이다.
  • 하나님의 약속: 이 말씀은 확실한 선언이며,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는 약속이다.
  • 전인적인 공급: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것은 물질적 필요를 포함한 전인적인 공급이다.
  • 하나님의 부유하심: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한계가 없고, 사람의 계산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

세 번째 말씀: 신명기 8장

  • 세 번째 말씀 소개: "내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내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는 말씀이다.
  • 능력의 부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 점이 강조된다.
  • 창의력과 기회: 하나님은 단순한 수동적 축복이 아니라, 창의력, 지혜, 아이디어, 기회 등을 허락하셨다.
  • 행동의 필요성: 우리는 이 능력을 깨닫고 활용하여 행동에 옮겨야 한다.

하나님의 풍성함을 기대하라

  • 세 구절의 조화: 세 구절은 따로따로도 강력하지만 함께 사용할 때 완전한 재정적 회복과 자유의 사이클을 만들어낸다.
  • 하나님의 공급: 하나님은 풍요를 주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능력을 주신다.
  • 일상에서의 적용: 아침에 일어나서는 하나님께서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고 선포하고, 일할 때는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고 고백해야 한다.
  • 걱정의 대처: 걱정이 몰려올 때는 세 가지 진리를 함께 선포해야 한다.

30일 도전과 적용

  • 도전의 제안: 앞으로 30일 동안 이 새 말씀을 삶에 실제로 적용해 보라는 도전이다.
  • 매일의 실천: 매일 아침 선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 작은 변화의 시작: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뜻밖의 기회와 수입이 생길 수 있다.
  • 하나님의 풍요로움: 가난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풍요로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적 전쟁의 필요성

  • 가난의 본질: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 영적 무기: 영적인 문제는 영적인 무기로 싸워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 믿음의 무기: 세 가지 진리를 믿음의 무기로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
  •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이미 열려 있다.

마무리와 고백의 중요성

  • 하나님의 공급과 능력: 하나님의 놀라운 공급과 능력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 어려움의 시작: 현재의 어려움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믿어야 한다.
  • 강력한 고백: "나는 이제 부족함 없이 살 것입니다"라는 고백은 믿음의 선언이다.
  • 공유의 중요성: 이 메시지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설계사는 절대 가입 안하는 특약 6가지

https://youtu.be/WTPx9XjqWSA?t=76

보험 계약 유지율은 1차년대 84.4%이고 2차년대 65.4%이고 5차년대 유지율은 41.5%로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년 차가 되면 10명 중 여섯 명 정도가 보험을 해제한다는 소리인데 왜 보험을 가입하고도 이렇게 5년 안에 60% 가까이 보험을 해제하게 되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 불필요한 퇴약들을 넣어서 보험료가 옳은 상태에서 처음에는 못 느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 상황이 어려 어려워져서 어 보험료가 부담이 돼서 결국 해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보험료 가입할 때 피해야 할 불필요한 특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보험 증권 펼쳐 보시고 혹시 내 보험은 어떤지 점검해 보시면 좋을 것 [음악]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 동반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30개가 넘는 보험 회사가 있고 수많은 보험 상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 보험 상품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 치료비 등이 있고 진단비만 보더라도 암진단비, 뇌관 질환 진단비, 허열성 진질환 진단비, 산정 특내 진단비 등 어 무소이 많습니다. 너무 많은 특약들 중에서 우리는 어떤 특약을 본인에 맞게 선택해야 될지 정말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나와 똑같이 보험료로 한 달에 10만 원을 내는데 누구는 실비 보험이 7만 원, 누구는 2만 원이고요. 그리고 보험 건강보험의 담보 또한 전부 다 제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여러분들이 보험 가입하실 때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불필요한 특약들을 여섯 가지로 요약해서 알려 드리고 보험료를 절감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질병 이번 일당입니다. 의료 기술이 부족한 예전에는 큰 병에 걸리게 되면 이번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죠. 정말 중중 질환에 걸려도 이번 일수가 며칠 안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만큼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이번이 필요 없이 통원하여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 중요한 거는 이번 비는 실비 보험에서 보장을 해 준다는 겁니다. 40세 남성 기준 질병 이번 일당이 하루에 3만 원 넣어도 한 달 보험료가 18,000원 가량인데요. 입원할 확률도 이렇게 별로 되지 않는데 한 달에 2만 원 가까운 돈을 내면서 가입할 이유는 없는 거죠. 두 번째로는 암 수술비인데요. 우선은 암에 걸린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받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정말 약물 치료비만 하는 암도 정말 많아요. 사실 암 수술비 같은 경우는 반복 지급이 되는게 장점인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수술을 두 번 이상 하는 암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 한 번 수술하고 항암출를 하는게 기본이죠. 그리고 요즘은 수술을 절개를 하지 않고도 많이 하는 추세이고요. 절개하지 않으면 수술료를 안 쳐 주는 것도 정말 많죠. 그래도 암수비를 보장을 받고 싶다 그러면이 암수비는 기본적으로 실비에서도 보장이 되고 종수술비에서도 중복 보장이 됩니다. 게다가 암수비 특약은 보통 5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설정이 가능한데요. 보시면 40세 남성 기준 일반 진단비 1천만 원에 보험료가 14,800원인데요. 암수비는 같은 1천만 원 보장에 보험료는 19,000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진단만 받아도 바로 보장이 되는 진단비와 수술을 해서 2차적인 치료를 해야만 지급이 되는 수술비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러면 일반암 진단금을 최대로 가져가시는 것이 보험금을 바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로는 질병 사망인데요. 근데 질병 사망 같은 경우는 딱 집어서 질병으로 사망을 해야지만 보상이 되는 데다가 가장 큰 단점이 요즘은 100세 시대 있는데 최대 반기가 80세로 정말 큰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질병으로 사망을 확할 확률이 80세가 넘어가면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이겠죠. 거기다가 40세 남성 기준 질병 사망비를 5천만 원 설정을 해도 38,000원이나 하니까 가성비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이 질병 사망비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사망 보원금을 준비할 계획이 있다면 상해와 질병에 대한 부분을 모두 보장하고 목적에 맞게 준비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이 사망 보험금은 꼭 필요한 분들이 있을 텐데요. 특히 자녀가 어린 가정을 둔 신혼 부부의 경우에는 전기보험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이 20년 낮, 20년 만기와 같은 전기 보험은 자녀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을 나이가 대략 25에서 30인데 그 안에 가장이 갑자기 건강의 문제가 생겨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면 남아 있는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겠죠. 부모님 도움 없이 살 수가 있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만 기간을 설정해 두고 가입해 주는 건데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신보험은 죽을 때까지 보장을 받을 수가 있으니까 개개인이 목적에 따라서 정하시면 되겠습니다.네 번째로는 질병 후유장이 80% 이상 담보인데요.이 이 후유장에는 쉽게 말해서 내가 아파서 병원 진료를 받고 내 몸 어딘가 후유증이 남게 되고 후유증이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호전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가 되면 그때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 담보입니다. 후유 장애 담보는 가입 금액의 장애 비율를 곱해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건데요. 제가 질병 장애를 추천해 주지 않는 이유는 보험금을 받기가 정말 까다롭다는 점이거든요. 저희 고객 한 분이 재작년에 위암을 진단받아서 하암치료를 받다가 결국 위 절제까지 했는데 어 내 몸에 있는 위를 아예 절제를 했음에도 장애율이 50%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율 50%를 진단받았기 때문에 보험 가입 금액이 5천만 원에 50%면 2,500만 원이 지급된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그러나 후유장의 80% 이상 담보는 무조건 80%를 넘어야지만 보험금을 지어받을 수 있어요. 위가 없는 것도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데 훨씬 더 커다한 장애가 남아야지만 받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연구적인 장애로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데요. 의사가 정말 뭐 미세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한시적인 장애를 본다면 그 진단금에 또 20%밖에 못 받다는 겁니다. 게다가 보험금을 받는 과정도 쉽지가 않다는 거고 장애 판정을 받더라도 6개월 뒤 병원에서 한 번 더 진단을 받고 청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밖에까지 까다로운 질병 후유 장애 80% 이상 담보는 내용만 보면 신체 모든 부위를 보장해 줄 것처럼 하지만 내용 하나하나에 다 조건이 달려 있고 80% 장애를 입는게 정말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추천을 안 드립니다. 차라리 질병장에 3% 이상만 돼도 지급이 되는 특이약으로 준비를 하시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특이약 다섯 번째로 재진단함 진단비입니다.이 이 재진단 진단비는 암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주는게 아닙니다. 첫 번째 암진단 확정일로부터 그날 포함해서 2년이 지난 날 다음 지급해 주는 겁니다. 암진단을 받고 2년 안에 완치가 되면이 보험금을 못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일반암 진단비보다 가격면에서도 매우 불리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재발할 때마다 주기 때문에 장점이라고는 볼 수가 있는데요. 중요한 거는 누구나 다 암이 재발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보험이라는 것이 최대한 확률을 높이고 가성비가 좋게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확률이 적고 가성비가 적다면 결국 낭비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리고 요즘은 표적 항암 치료제, 면역 항암 치료제, 세기 조절 치료, 양성자 치료 등등 계속해서 의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차라리 아무로 진단반 내면 주는 일반암 진단비를 많이 가져가시고 한 치료비를 추가로 가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고해감 진단비입니다. 고해감의 경우에는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특정 몇 가지 안만 보장합니다. 보통 고해감에 가입하시는 이유는 0세부터 14세의 발병률 1위가 백혈병이기 때문에 태화보험 혹은 열살 이하 어린이 분들이 백혈병에 대한 대비를 하고자 고해감 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반에서 고해감 진단비를 다 포함해서 보장하기 때문에 성인분들은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불필요한 특약들을 살펴보았는데요. 현재 가지고 계신 보험이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하거나 보험료가 부담스럽거나 새로운 설계를 원하시면 영상 아래 상담 신청 링크 걸어 두었으니까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정확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광고는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 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보험 계약 유지율 분석

  • 보험 계약 유지율은 다음과 같다:
    • 1차년대: 84.4%
    • 2차년대: 65.4%
    • 5차년대: 41.5%
  • 유지율 감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험 계약 유지율이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 해지 비율: 5년 차가 되면 10명 중 약 6명이 보험을 해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해지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불필요한 특약이 포함되어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 해지 이유 탐구

  • 보험 해지의 원인:
    • 불필요한 특약: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 부담이 커진다.
    • 경제 상황: 경제가 어려워지면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해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보험 증권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특약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특약 소개

  • 보험 가입 시 피해야 할 특약:
    • 불필요한 특약을 피함으로써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 특약의 종류: 다양한 특약이 존재하므로, 본인에게 맞는 특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 입원 일당 특약

  • 첫 번째 특약질병 입원 일당
    • 과거에는 큰 병에 걸리면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통원 치료가 가능해졌다.
    • 실비 보험에서 입원비를 보장하므로, 별도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 비용: 40세 남성 기준으로 하루 3만 원의 질병 입원 일당을 가입할 경우, 한 달 보험료는 약 18,000원이다.

암 수술비 특약 분석

  • 두 번째 특약암 수술비
    • 암에 걸린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니다.
    • 약물 치료가 많이 사용되며, 수술비는 반복 지급되는 장점이 있다.
    • 보험료 비교: 40세 남성 기준으로 일반 진단비 1천만 원의 보험료는 14,800원, 암 수술비는 19,000원이다.
    • 선택 기준: 진단비와 수술비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해야 한다.

질병 사망 특약의 단점

  • 세 번째 특약질병 사망
    • 질병으로 사망해야만 보상이 이루어지며, 최대 보장 연령이 80세로 제한된다.
    • 가성비: 40세 남성 기준으로 5천만 원의 질병 사망비를 설정할 경우, 보험료는 38,000원이다.
    • 대안: 사망 보장금을 준비할 계획이 있다면, 상해와 질병을 모두 보장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질병 후유 장애 특약

  • 네 번째 특약질병 후유 장애 80% 이상 담보
    • 후유 장애는 병원 진료 후 후유증이 남아 영원히 호전되지 않는 상태에서 진단금을 지급받는 담보이다.
    • 보험금 지급 조건: 장애율이 80%를 넘어야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사례: 위암 진단 후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고객의 경우, 장애율이 50%로 평가되어 보험금 지급이 제한되었다.
    • 추천 대안: 3% 이상의 장애만으로도 지급되는 특약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진단 진단비 특약

  • 다섯 번째 특약재진단 진단비
    • 암 진단을 받은 후 2년이 지나야 지급된다.
    • 비용: 일반 암 진단비보다 가격이 불리하다.
    • 장점: 재발 시 지급되지만, 모든 암이 재발하는 것은 아니다.
    • 추천: 일반 암 진단비를 선택하고 추가 치료비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

고해감 진단비 특약

  • 여섯 번째 특약고해감 진단비
    • 특정 암(백혈병, 뇌암 등)만 보장한다.
    • 가입 이유: 0세부터 14세의 발병률 1위가 백혈병이기 때문에 어린이 보험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 성인 가입 필요성: 일반적으로 성인은 가입할 필요가 없다.

상담 및 마무리 안내

  • 상담 안내: 현재 보험이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하거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 상담 신청 링크를 통해 연락할 수 있다.
  • 영상의 목적: 불필요한 특약을 살펴보고, 보험료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한 내용이다.
  • 구독 및 알림 설정: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부탁드린다.

 

 

세일즈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 영업관리 방안

https://youtu.be/Ks54ZSNa00Q?t=1462

싶어서 토카이 테제 가지 필히 보스입니다 오늘 이제 두 번째 세션은 요 우리가 첫번째 세션에서 이제 b2b c 에서 어떻게 됩니까 발현된 좋은 얘기를 들었고 이제 그런 것들을 뭔가 8s 에 담아서 해야된다는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에세이 지급될 위한 스마트 영업관리 방안이라 주자도 오라클 코리아의 채용일 커스틴 곳입니다 그래서 옆에 안 했는데 자 오늘 두 번씩 들으면 뭐 매출 빵빵 늘어 안 겁니까 극대 된것이죠 아 아 피가 어디 말씀이었다 해가 빵 가 에 일단 기본적으로 늘 물론 가장 끝까지 가면 당연히 잘 해야 된다는게 울릉 먼저 견적 정다빈 1매 랜을 너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답을 똑같이 다 알고 있지도 않고 몸 그럼 개개인의 능력도 다를 뿐 도로 맨을 너무 기업들의 있는 대상도 그 다르니까 일단 기본적 그러면 어떻게 모르게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을 다운 거에요 4 두더지 이게 여 관리가 영업을 막 맞게 이걸 시스템으로 막 흙벽 말로 맞게 막 모니터링하고 막 통장 있던 것이 아니라 아까 초파 섀도 바꾸면 더 그 b 튜브에서 전량 중요하다고 말씀 강조해서 점에서 2공감 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주 그래서 저도 저의 b2b 진 사기 때문에 전략적인 것을 뭔가 해야 되겠는데 가시적인 게 없는 거예요 네 에 산재 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 들이 그래서 저도 요즘 이런 것 이런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있거든요 오늘 저도 그런 관점으로 들어옵니다 4 자 일단은 뭐 비투비 요즘 특히 의료 같은 경기가 안 좋을 때 특히 pd 가 더 힘들것 같아요 그죠 아 예 판수 막 수신에 사회를 하 아 아 아 사실 주십시오 막아 예 근데 또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떠 찾아 주십니다 지금 내내 요금 잘 되어서 위한 그 b 추리고 이웃들의 고객 경험 가치 줘야 하는데 이 고객 경험의 언니 무슨 얘깁니까 이게 아구 경험해 내외 그렇잖아도 앞에 세션 에서도 그런 얘기 나왔지만 일단 기본서 복잡하다 4 2회 복잡한 야 음 그 안 얽힘 개개인들이 아무래도 여러 면서 이렇게 있다보니까 얘들아 마랑 영업용 거고 경우엔 끝까지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개개인의 경험 가치가 모여진 거거든요 이제 근데 요즘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시트 인적인 부분들도 있고 그 다음 특히나 더 고객들이 정보를 이렇게 해 볼 뭐 수집 그렇다면 입수할 수 있는 그렇죠 1종 채널들이 외전 같은 경우에는 제 영업사원을 부른다 거나 그렇다면 내년에도 문 두들기고 들어오는 영업사원으로 부터 먹으러 이렇게 받아서 본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약간 한계적 으로 작용하여 썼어 얘 어때 문제 그 기업이 엔더 가 되게 주조 거 잡았는데 맛으로 다해서 비대칭이 있었는데 그 지금 우리 꺼꾸로 이제 거꾸로 되고 에 맛으로 사항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각각 개개인에 대해서 마이크로 컨트롤 스스로 그러다 보니까 경험들이 그 축적된 경험들이 보다 더 중요해졌다 이제 요즘 보니까 이 통계를 보니까 구매하기 전에 사실 우리가 b2c 제품 특히 이런거 컵이 주시고 100 뿌린 것 같아요 우리 앞에 비대 자들의 리뷰다 보셨습니까 않아서 별 표도 보고자 b2b 들여서 이렇게 가나 보좌 그쵸 유튜브 같은 양 정치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서 제조 같은 경우에도 의장은 시우 뭐 예를 들어 드리자면 뭐 이건 우리 회사에서 사업장 터치 끼를 직접 구매한다 든거 nl 4 그렇다 라고 했을 때도 가장 기본적으로 영업사원을 부른다고 다 요즘에는 그 당 맛을 그래 맞아 이걸 타듯이 되네 그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내부의 썹 이같은 것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해주면 은 그렇게 해서 아 이번엔 어떤 곡 c 라 선호하는 가구들이 있는지 이런것들을 누구 한다고 하는거 경우엔 개개인들의 경험들 총합이 되는거고 실제로 경험들이 보면 b2c 에서 국내 경험들이 려고 별만 다르지 않게 랙 어제 앞이 요즘은 이제 이런 경험들이 특히 이런 온라인 해서 검색을 할 때에 잘 보여야지 예 검색이 영업소에 갖던 다음 한번 검색해 봤는데 안나와 아무것도 그러면 사실때 실려 확 떨어지더라도 요즘은 요 그렇죠 그런가 이런 생각이 나를 지워요 제안서 막 옛날을 제안서 맞춰 우리가 그게 안 요즘 검색을 하더라구요 야 맞습니다 4 자 이제 요즘 이제 다들 이제 회사들이 어려운데 이럴 때 일수록 오늘 제 우리 얘기 할 거는 포커싱이 우리가 제휴를 뭐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제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우리가 경쟁우위를 확보해 되겠지만 예 고객 만족을 통한 우위를 확보하는 응용이 포크 지 맞추신 거죠 왜요 으 그 분의 아무래도 일단 기본적으로 눈 영어 교육 라고 하는 그 우리가 통칭 원가절감 4 그렇지 않음 9 좀 그런거 를 통해서 경영이 어려워 졌을 때 으 윽 정상화를 아무래도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게 나오면 한계가 있거든요 왜냐 아무래도 원가를 줄이는 것도 한계가 있어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제품 차별 같은 경우도 좀 더 패스트 1회 들도 내심 더 쉬워졌고 그런데 전략들이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당 적들이 급격하게 축소되고 싸이 글자 지다 보니까 결국에는 기승 젊 밭 고객을 들어있는데 자 그렇다면 이제 뭔가 개의 실제 스위스의 어플 7 5 5 4 2 전하고 요즘 이 말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떻게 발라 주고 있습니까 일단 기본적으로는 아 지금 그렇잖아도 진행 하면 에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기부자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과 그다음 기존의 대비해서 기존의 대비해서는 비전에 대해서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고 밭에 줄어들고 있는 분들인데 그래서 증가는 부분 같은 경우에는 앞서도 잠깐 말씀 드렸다시피 기본적 채널들이 증가를 하고 있구요 이건 기업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마찬가지로 모객 때로 무슨말 센 스스로도 등대를 해야되고 동영상 광고 라든가 뭔가 여러 다양한 플랫폼 들이 아무래도 즐비하게 되고 심해도 신가요 있고 그 다음에 또 고객 100장의 상당히 또 정부 접근성이 훨씬 더 높아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 다음 또 우리 회사 입장에서는 데이터들이 엄청 mr 쌓이기 시작하는 거에요 이제 요 같은거에 패턴이 라던가 경쟁사 안에 어떤 뭐랄까 경쟁력 우라 되요 그래 페이지에 그런 지금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 지는 거죠 근데 그런 부끄럼 하면 그런 마음 줄어들고 있는 부분은 역으로 이제 예전에는 우리가 어느 정도 브랜드의 가치만 어느 정도 입증이 되고 나면 그분 자체가 신뢰가 되서 4회째 리케이션이 된다던가 다시 아름 당했었는데 그분 보장 벽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답니다 아 뭐 그렇지 않으면 은 뭐랄까 어떤 고객들의 주위를 한번 딱 요렇게 해서 끌었을 때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줄어 그렇죠 시간 오시면 짧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아 요즘은 국가 말씀 들어보니까 유튜브 신약 무조건 요샌 0 그 매수로 매스 로 광고 빵빵 때리고 ms 로 여행 3억 허락해 해봤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 해 놨습니다 왜 이런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 살 때 일찌감치 간파한 기업들도 있을 사실은 그래서 상당히 독특하게 비슷한 기업 글 같은 경우에도 4 물론 모저 에서 제품은 쓴건 아니지만 지금 뭐 어느 밟힐 이런 자리 빌어서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텔 같은 경우를 보면 4 사실 비트 미디어 분들은 그렇죠 피트 시 록 비트 c 로 cpu 를 팔기 위해서 그렇게 살아온 않았거든요 초 사실 컴퓨터 제조업체 라든가 롬 12 필요하니까 하지만 실제로 실제 실제 하지만 값 딴 부분은 17세 셀 잡다 는 마케팅 적인 부분 b2c 같은 형태로 가져왔어요 예 그러고 나서 그 다음 다시 또 영업적인 부분은 거기다가 자연스럽게 접목을 시키다 보니 그런 식으로 인텔 인사이드 로고 자체가 b2c 한테도 먹기에 되는데 4 예 해서 그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 그 쪽은 조금 더 앞서 같다고 볼 수 있는 기업들이 인거죠 4 자 채팅을 요즘 이렇게 굉장히 예전에 대해서 이제는 내가 어디 딱 깃발 다 꼬꼬 은 여기 나야 했어요 그 브랜드 올해 갔는데 않습니다 지금 모체로 도 엄청 마주 뭐 거기 막 정보도 검색 막 마구 아무 굉장히 그 정말 그게 복잡해지는 되죠 뭐 혼돈의 시대 졌습니다 깐 이럴때 수록 뭔가 이제는 그 회사들도 기업들 동 이젠 뭐 마케팅 까보 3 이제 따로 뭐 따로 뭐 딸이 패션 안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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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 돼야 되는 것 사용하되 뜨는 거 아닙니까 딱 바탕 자동으로 됩니다 매 래 심지어는 써서 하드 같은 경우에는 이미 비트 지탄 경우 매매 예를 들어 있을 수 있거든 주 대한항공 알았는데 아래 공주 맞습니다 항공 주식회사 5번 리스료 없어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내 후보들을 주목하기 전에 한번 리스트로 쭉 이렇게 보여줍니다 아 이렇게 해서 기존의 나 카운트가 아닐 때만 초아 4 으 그렇게 해서 등록을 하고 나면 이제 육교 이제 영양보충과 최근 지고 나면 그 다음은 보시면 그래서 요약된 화면을 이렇게 보실 수 있어요 4 보통 crm 하시는 분들이 통칭 그 커스텀 3류 꼴이라고 고객참여 꿈 이라고 해서 매개 기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모두 피해서 다본다 왔습니다 한눈에도 쓰신글 b6 가슴 싱글 구룡 부분 부분이기도 한데 지금 사람이라 보시면 어떤 기분 좋진 현재는 물론 이렇게 써 오버뷰 된 그렇지 정보 긴 하지만 해당 고객사랑 훈련된 이제 이쪽이 우측에 보시면 은 으 뭐 현재 진행중인 영업 기회가 몇 권이 있는지 왜냐하면 은 영업 기회 라는 게 저만 하고 지나 않을수도 있거든요 제공업체 그런거 많은 그런 후에 그 다만 진행중인 리디가 몇 건이 있는지 라든가 그렇잖아요 주문 견적까지 이런게 얼마 갖고 이런 것들을 타임 께서 1년에 보실 수 있게끔 인 좀 요즘 있니 왜 발음 여기 된 적이 있었습니까 매년 적이 있었어요 있으면 과거에 내가 아웃룩으로 멜로 번의 견적이 여기서 바로 볼 수 있는 겁니까 견적서 배워서 아 열에서 다운로드로 보낸 견적 이라고 하는 아냐 의하면 견적이 별도로 경작 시스템이 쓰이기 카드 보통 1화 그저 제 보통 경작지 테니까 그것도 견적서 가 엑스로드 격으로 마차는 엑셀로 만든 거고 그러니까 아예 그 뭐랄까 1조 애초에 경적 자체를 지 시스템에서 제너레이션 에서 액셀 어서 전달 하는게 아님 네 손으로 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별도 레이가 등록을 하실 수 밖에 없겠지만 예 으 그렇지 마찬가지 먹은 시스템 허 비옥해서 추천 왔다면 안돼 그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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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오스카 폰 보조 않습니다 그 링크 각별 싫어서요 4 좋은 질문 하신 분 음 3분정도 이름 써 주세요 맛의 알겠습니다 팔까요 되겠습니다 예 자 이지영 님 영어 마 영업활동 하다보면 실적보고서 할때가 많은데 우라 그래서 보고서 연기하는 시스템이 있다는데 여기서 불러올 수 있을까요 ili 센스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거죠 일단 [음악] 일단은 제가 했다 공화국 인데도 보고서 연계하는 시스템이 있다는데 라는게 이제 이렇게 이렇게 적어 주신 게 예를 들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요 라 크루즈 힘든 판명 웰즈 클라우드 안의 보고 3 시스템 이 들어있다는 데라는 그런데 기쁨이 지 이제 그런거 같은데요 아 그렇다고 하면 그 lg 프라우드 를 사용하시게 되면 그냥 기본적으로 사용을 하실수가 있는데요 근데 만약에 이제 그 부분만 엄하게 닦아 봤을 때 비안 시스템만 만에 별도로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그분만 라이센스 구매를 하십니까 예 근데 인제 님 그 말씀에 때 것처럼 지금의 오라클 sf 인 오라클 sl 클라우드를 마늘 구매하신다면 때 지금 죽었지만 라이센스를 따라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 자 김성아 님께서는 요 ces 클라우드와 crm 실제 비슷한 개념인 것 같은데 60분까지 포함해 되는건지요 예 에 그분 세수를 하다 고 crm 을 좀 9분 좀 했어요 뭐 진짜 마스 거지 뭐 이러고 시험시간에 믿지 않습니까 센시 학생부터 왔단 말이오 해놨습니다 아 주 몇 회 요구 주세요 일단은 뭐 이 부분에 대한 거야 마을은 crm 자체 감을 엄청 적인 개념이다 보니 원 여러가지 경우도 많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인데 아무래도 이쪽 업종의 계속됐다 보니까 제가 그 동안의 나름대로 정립한 게임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기본적인 crm 이라고 하는 것은 2.11 조직 문화 기업에 큰 틀에서의 전략 같은겁니다 예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린 야 면 예를 들어서 아 지금 티비를 한번 제가 한번 말씀드려 거죠 회장 갤럽이 점을 만드시는 있는 회사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으면 은 그 배상금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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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좀 crm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 거구요 4 그다음 세일즈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그 중에서 sf 의 부분 겁니다 사실 1가 음악에도 그 말해도 영업 관리 인 거죠 예 그렇게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거 알게 됩니다 자신 동안 님께서 브라와 미생 에서 보면 영어 팀끼리 도 생존을 위해서 경제 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파티는 보여주었고 어주 보여주고 의 주고 많은 종 의 주지 않은 정보를 우리팀 끼리만 공유하기 공유하기 위하거나 니나 인 소재 가능할까요 깟 파티가 않 보 지 우리끼리만 보장으로 뭐 그거랑 그래서 당연히 가능하구요 안돼냐 가능한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꼭 그 물론 저희들이 통칭 그걸 테리토리 내라고 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혹평 바로 나와 빨리 줘 아 뜨 예고편 쓰고 싶었는데 하려고 생각해보면 내가 다문 요거 예 예 예 아무래도 일단 기본적으로 그 뭔가 회계년도 시작을 한다던가 영업조직을 놓은 집에 개편을 할 때 기본적인 캐릭터 리드를 쪼금 어린 날의 비를 세워 놓고 아랍의 약간 바랜 아래위를 사용해 베어 그 다음에 금을 맡겠습니다 이래서 그래서 만드는거 잡는데 그렇지 이렇게 쓰기 시작하면 네 당연히 서로 간의 경쟁이 생기는 부분들도 자세 아 거든요 예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되게 될 뻔한 설정 이라던가 거 카운트를 못보게 해줄 수 있겠네요 네 맞습니다 위드 같은것도 특히 고용해 말씀 예를 들어서 어카운트 기준으로 해서 나눈다면 하지만 제품 기준은 아름다운 파이터 다른 얘기 된 거죠 그렇죠 하니까 같은 어카운트 에 대해서 각자의 제품만 잘 안 되는 거니까 진짜 조절이 좀 크면 조명 어플이 좀 말하지 그러면 진짜 그런 관 와서 제일 중요하니 좋았을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겠습니다 자 윤성준 이 커스터마이징 도 가능한 주 사업 환경에 맞게 요 네 제가 중앙 이외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징 이라고 하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각 기업별로 관리하고자 하는 항목이 다르고요 그 다음에 영업의 담겨 가 다릅니다 예 그다음 심지어는 뭐라 동일한 산업 꿈이라고 주 포커스에 따라서 보고 자는 보고서도 달라요 환자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 등 다른 사업 환경에 맞게끔 제 경우 가능하십니다 장경 님 영업 실적에 대해 관리할 때 클랩 에 대한 것도 같이 관리가 되어 실적에 반영이 되는 지요 그런분들 일단 기본적으로 클레임 이라기보다는 보통 저희들은 시스템 안했던 티켓이 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그런게 이슈 같은것도 발생하는 것들 기록을 하는데요 그 부분은 실적으로 넣을 것이냐 말 것이라는 사실은 시체는 것처럼 아닌 실제로 당해 관리가 되는 거고 왜 그걸 가지고서 영업사원을 좋 거야 말 거야 했군요 그걸 실재 즉 하신 업무 짰는데 결정 하시면 됩니다 자강 상황이 께서 영업이 저주하며 대시보드가 보기가 쉴 수도 있겠어요 그쵸 그치만 실패로 가서 계속 학사 꿀 수 없었으니까 왜 으 아 야 저거 또 그 여기에 저도 걸 저도 4 파다 보면 보기 싫 때가 많아요 낮으면 나오고 싶으면 있지만 그래도 봐야 되요 봐야지 만 또 하는거죠 에그 사실 그 북이나 관해선 으 으 제가 조금 말씀 랭은 제품이 있어 40님 3 프라우드 요렇게 해서 사용하시게 되면 이제 최종적으로 클로징을 할 때 그 중 실 추가될 수도 있고 수주가 될 수도 있잖아요 4 그럴 때 반드시 반드시 윈 소스 리즘 이제 그래 수주 성공 실패 사용을 반드시 집어넣게 그것이 관리 가능 아셀 프랑스계 되면 까지 실패를 하더라도 왠지 편지를 알아야 아 그럴까 여기에 윈 내서 로스 라고 딱 했을 때 에 냈을 때 그 이유를 말씀 사유 그거를 필수 se 명 한국어로도 이렇게 설정이 할 수 있다는 거죠 음악이 돼 있으니까 이제 바로 또 왜냐하면 은 항상 실패했어 라고 하면서 그 그 40키로 가람 아 나 이거 없는 것은 일단 어떤 경험을 이렇게 하겠죠 웨이 왜 실패 슴가 b 2.5 으 아아아 는 uuu 에 그래서 기본적으로 센스 클라우드는 에 블러셔 금주 한식은 아니고요 인공적으로 이렇게 써요 에러의 형태로서 앤을 적당한 선택했고 말라야 됐습니다 4 위성미 님 영업을 공유 하다보면 완 상 문제 소지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몽환의 대한 기술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 또한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싶은데 vpn 적의 가능하죠 일단은 지금 질문하신 거에 대한 의원 드린다면 예입니다 그런데 4 4 애구 요 그다음 보안에 대한 부분들을 남해도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죠 아무래도 왜 는 김 조금 고위층 보자 이불 치어 아주 끝까지 행하라 4 많습니다 일단은 오라클이 상 관련된 여러 솔루션에 대해 생각이 지금 아마 그냥 공통된 설명이 있었으면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가드 인증 들 4 그 다음에 보아 능해서 저희들이 물리적인 보안 그 다음에 같은 논리적인 말 그 말 아머 책의 들 그 다음에 그 다음 4 5 조 치 드 그 다음 그 다음 관리 프로세스 그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기본적으로 각종 가구 인지 궁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지금 현재도 인제 심지어는 미에 비우게 국방성의 인증을 취직을 쓸 정도로 아주 여행도 높은 봐라 하고 있을 뿐더러 그럴 뿐 더러 이제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많이 파 테스트 라든가 그런 걸 통해서 계속 행보 안 가고 있어 4 정성철 임 및 데이터 분석해서 헬렌을 만들 수 있는지요 김 너무 좀 한국학 한거예요 4 우봉 했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전개 선 님 모든 영업자 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데 이것도 야 아까 보안에 대한 얘기에요 5점 4 자 그리고 제 어여 초구 아까 여쭤보지 못했는데 제가 실제로 이 제이스 클라우드가 국내에서 이제 만 쓰고 있지 않습니까 주로 언제 어 어 그래도 이런 쪽이 이런 쪽에서 이런 인더스 이나 이런 상태에서 많이 쓰더라 그런것 좀 말씀도 어떤데 그 많이 쓰고 있나요 일단 에센스 클라우드 일다 국내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빈스 를 시작하면서 부터 그리고 말씀드리면 이제 아무래도 세일즈 파우더 랑 자체 클라우드 라는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렇게 해 보시구요 에 그 다음에 전격 또 중에서도 주로 제조 라던가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나 아무 기본적으로 아물어 erp 는 어느 정도 쓰고 계신데 4 근데 내 영업관리 같은 게 보통이고 대응도 주는걸 이정도로 쓰구 수 없는 거든요 4 근데 그러다가 클라우드 랑에 나오고 아무래도 버드 저렴한 가격에 그 다음에 가볍게 쓸 수 있다고 하니 음 라고 한 서 그렇게 시작하시는 기억들이 아무 상대적으로 많고요 4 그 다음에 그런 분들 중에서도 특히 특히 만성 된다면 중수 겪을 중에서 글로벌 b 있으니까 애들이라 그렇죠 이래도 됩니까 아시아 쪽에 많이 나고 내 가슴을 다들 몸 촌을 바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억도 입장에서 봤을 때 기본적으로 오라클 자체가 글로벌 쏘는 손님 키 때문에 여러 가지다 9 어 다 보고 차례다 보고 그런거 들면 준비 들이 가 된 상태에서 이런 처음 비싸지 않게 이렇게 했는지 아무래도 입을 할 수 있다 보니까 한테 이게 이제 내 월정 걸 내는 거지 않습니까 에그 전장에 그러면 이제 그 실제로 어 괜찮네 하고 왜 도입을 합하면 세팅 한데 얼마의 기간이 걸리나요 세팅된 기간은 아무래도 편차는 아무래도 실질 알게 됐구요 그렇죠 횡단에 수 밖에 없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솔직 클라우드로 이렇게 도입을 하면서 저희들이 제공해드리는 스탠다드 기능들 안쓴다 드 프로세스의 드릴 일단 기본적으로 한번 해서 아무래도 뭐랄까 1장에서 적용 해 보면서 아벨 구차하게 따라 고 하면 뭐니 그 기본적으로 고요 사주인 앤 왜냐 사주란 깊게 한 필요한 있는데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정보도 일단은 이쪽에 맞춰서 앞서 관리하기 위해서 올라온 낸 하나님께 기간도 필요하고 그 다음 그 다음부터 산에 교육이라 되게 전파 기도해야 되게끔 레벨에서 고정도 초기 기간만 요렇게 가지게 된 아기가 이게 뭐야 감싸게 전석이 뭐 기술 만족할 것이 아니라 않은 그 기존의 그 회사에 어떤 그 으 아니 프로세스가 든지 이탈 제가 마법 안경 이런 것들을 잘 여기서도 컨셉트가 정도 하시라고 줘 그런것도 있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치면 저희 회사의 보면은 다음 파트너 파킹 용사들이 있구요 근데 네 그 다음부터 조금 더 고급 자비스 같은 경우에는 또 라 컨설팅 서비스 라고 해서 에 사실인 것 뭐랑 각 고급 서비스 다 본 것 조금 더 미력하게 미래 하지만 걸렸음 그것이 훨씬 더 좋은 서비스가 쓸 수 있고 말겠습니다 자 또 이 속히 님께서 어 맞춤형 영업 및 고객관리 를 동시 하고 싶은데 crm erp 궁중에서 하다만 구매에서 있다면 어떤 것을 먼저 사는게 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일단 첫번째로 영업 및 고객관리 를 동시에 하고 싶으시면 사진 crm 시스템 아이스 됩니다 4 근데 아마 이스 여기서 이게 질문 crm erp 라고 하신 걸 보면 제가 조심스럽게 추측하기 로는 고객 이란 관련된 아마 후 프로세스의 암 후 산모들의 있을것 같아요 예 에 뭐 기운에 대한 철학에 대한 내성이 라던가 그런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기본적으로 예 만약에 어느 정도 후 사후 나무에 대한 관리가 이미 있다라고 하면 있으시다고 하면 아무래도 이제 앞 딴 이제 고객 관리 부분을 다시 한번 1조 도입을 하시고 그가 채비를 하시고 으 그냥 도선 업무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게 에 아무래도 자연스럽고도 낼 지 않게 하셨습니다 자정 개선 님 직급별 오프 r 순정 봄의 이에 대해 엑세스 로그 및 알람 이 필요한데 완벽히 한은주 그럴땐 기본적으로 직급별 오픈할 수 있는 정보라고 하는 것은 아까 장 말씀드렸다 뭐라고 난 * 접근 정보 아까 전에는 뭐랄까 부서별로 새로 오감에 뭐래도 막군 영업사원 별로 서로가 는 이제 넘겨 보지 않는 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그 자체가 쭉 직급별로 도 당연히 이렇게 적용이 가능한 거구요 그 다음에 액세스 로그 같은 경우에는 그 점점 운영으로 어디 트레일이 라고 하는데요 이번 느낌의 씌어진 클라우드의 보면 그래서 거리 자아 기능 중에 누가 언제 이제 무슨 정보를 수정한 했는지가 리스트가 다 남 씀 이렇게 목으로 4 그쳤고 갱 채택해야 알겠습니다 잠 오늘 질문 안심 중에서 세븐 이름도 부르셨습니까 사실은 질문들이 워낙에 방향의 나오다 보면 해서 사실 질문 내용은 제가 지금 지금 자생 했냐구요 근데 아깐 김성한 님 길 저와 님 4 4 교황님 4 뭐 그 다음에 윤성 아 유산소 미니미 성민의 개성 인가 으 아까 거 초안산 짐 마방을 백민영 으 다음에도 중요한 초 매 말씀 아 그 분이 제 1자 이런 의 마주 전 맨 이미 올해 때문에 에 한번 저저번주 시 주셨지 뭐야 그 제가 항상 언님 아까 그 금 영업이 수정 되시고 20 타고 헉 아 좋아 상업 하단전에 4중주단 항상 아니메 아 채우는 흐흐 러버를 걸어나갔다 질은 4 제방 4 권 님 김성환 님 유성민 이웃에 분뇨 of 한테 보니 이런 추세로 251 저희가 던킨 로써 커피 것 을 하다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는 저희 빨 마음을 소리 맞춰 예 그래요 업무에 대해서 먹음 정비 라든가 이런 걸 고를 하시게 된 야 그 다음에도 영어 발리 시스템들을 고려 하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사실은 0 없이 템 같은 경우에는 틀림없이 2군 두분 1 실제로 영업을 하시는 분과 으 그 다음에 업의 이터를 필요하시면 부분이 서로 달라요 가시 되는데 예 사실 산 영업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은 그 윗분들이 십니다 면서 왜냐하면 언제쯤 돈이 얼마가 돌진을 예측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부터 사용 하시는 분은 17 0 업무를 하시는 분이세요 예 근데 그런 부분들 그러면 이제 그 두 붕 에 그 두 업무를 하시는 분들 으 그래 이제 의견들을 그 잘 그 잘 처리 되서 성공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고요 네 네 어제 그런 식으로 사전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그 다음에 오라클을 보내주시면 되세요 배 통령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짧은 지금 그어 댓글 차에 보면요 그 유지한 대표 영업대표 그이 매주 수가 있거든요 의 메일 주소로 여러분들 어 으 아 뭐라고 한번 써보고 싶다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공안 분들은 유지한 대표 안돼 컨텐츠 되겠습니다 자 오늘 그 방송에서 맞춰 있고 여러분들을 아주 적조차 매주 가도 좋은 모든 같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고 요 자 이제 방송 이어서 방송에서 하시구요

 

스마트 영업관리의 필요성

  • 세일즈 극대화: 스마트 영업관리는 세일즈 극대화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 중요성 인식: 영업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B2B 영업: B2B 영업에서의 성공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 고객 경험: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B2B 영업의 도전과제

  • 경기 불황: 특히 의료 분야와 같은 B2B 영업은 경기 불황 시 더욱 어려워진다.
  • PD의 어려움: 판수와 수익성의 감소로 인해 영업 담당자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고객의 요구: 고객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 경쟁 심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영업 전략이 필수적이다.

고객 경험의 중요성

  • 고객 경험 가치: 고객 경험의 가치는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복잡한 고객 요구: 고객의 요구가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개별 경험의 중요성: 각 고객의 경험이 모여 기업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신뢰도를 형성한다.
  • 정보 수집: 고객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

정보의 비대칭 문제

  • 비대칭 정보: 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 고객의 정보 접근: 고객이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 영업사원의 역할: 영업사원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 경쟁력 저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

영업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

  • 체계적인 관리: 영업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 모니터링 기능: 영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된다.
  • 효율성 증대: 시스템을 통해 영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데이터 활용: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업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의 활용

  • 데이터 축적: 고객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으며, 이를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다.
  • 고객 맞춤형 서비스: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 정보 접근성: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 경쟁력 강화: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 고객 만족: 고객 만족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 원가 절감: 원가 절감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차별화가 필요하다.
  • 전략적 접근: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 시장 변화 대응: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스마트 영업환경의 제공

  • 스마트 환경 구축: 영업사원에게 스마트한 영업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 정보 접근성: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의사결정 지원: 영업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 효율적인 관리: 영업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협업 플랫폼의 중요성

  • 협업 시스템: 협업 플랫폼이 영업 활동에 필수적이다.
  • 정보 공유: 팀원 간의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의사소통 강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영업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업무 효율성: 협업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 데이터 분석 필요성: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영업 전략 수립에 필수적이다.
  • 패턴 인식: 고객 행동 패턴을 인식하여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한다.
  • 경쟁력 유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영업 기회의 관리

  • 영업 기회 관리: 영업 기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 성과 추적: 영업 기회의 성과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리스크 관리: 영업 기회와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 효율적인 프로세스: 영업 기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고객 관리 시스템의 통합

  • 시스템 통합 필요성: 고객 관리 시스템의 통합이 필요하다.
  •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통합된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고객 정보 접근성: 고객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 업무 연계성: 고객 관리와 영업 관리 간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

영업 실적 보고의 중요성

  • 실적 보고 필요성: 영업 실적 보고는 기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다.
  • 정확한 데이터: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
  • 성과 기반 관리: 성과 기반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 의사결정 지원: 실적 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한다.

결론 및 향후 방향

  • 스마트 영업관리의 필요성: 스마트 영업관리가 기업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 지속적인 개선: 영업 관리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 고객 중심 전략: 고객 중심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 미래 지향적 접근: 미래 지향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인생설계 원픽 소개

  • 프로그램 소개: 인생설계 원픽은 알기 쉬운 보험을 통해 인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 진행자: 김혜현이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보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목표: 보험을 통해 하루하루의 생활을 현명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이다.
  • 시청 방법: 유튜브 서울경제 TV를 검색하여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정보의 한계: 제공되는 정보는 전문가의 조언일 뿐이며, 보험의 가치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간병 보험의 필요성

  • 주제 소개: 첫 번째 주제는 간병 보험으로, 유주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 보험의 필요성: 간병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보험으로, 특히 부모님을 위한 효도 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 사례 소개: 자녀가 운동 중 부상을 당해 장기간 입원하게 된 사례를 통해 간병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보험 가입의 필수성: 간병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임을 강조한다.

간병 보험의 두 가지 이유

  • 첫 번째 이유변화하는 사회 구조로 인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 번째 이유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 간병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가족들의 극단적 선택이나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 간병 비용은 매월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이상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

간병 보험의 종류

  • 보험의 종류: 간병인 보험은 지원 일당과 사용 일당으로 나뉜다.
    • 지원 일당: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 시 간병인을 파견해 주는 보험이다.
    • 사용 일당: 간병인을 직접 고용하여 사용한 일수만큼 보험사에 청구하여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 장점: 인건비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간병인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단점: 사용 일당의 경우 인건비 상승 부분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 서비스 소개: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돌보는 제도이다.
  • 비용 절감: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개인 간병인 고용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24시간 케어: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24시간 환자 케어로 보호자의 육체적 고통을 덜 수 있다.
  • 안전한 환경: 전문 인력과 환자만 있는 환경으로 외부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 소개

  • 주제 소개: 두 번째 주제는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으로, 김혜영 전문가가 준비하였다.
  • 보험의 차이점: 성인보험, 어린이 보험, 태아보험의 차이점은 가입 시기와 보장 내용에 있다.
    • 가입 시기: 30세 이상은 성인보험, 15세 미만은 어린이 보험, 임신 중 가입 시 태아보험으로 구분된다.
    • 보장 내용: 어린이 보험은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보장하며, 태아보험은 선천적 장애와 관련된 보장을 포함한다.

태아보험 가입 시기

  • 가입 시기: 태아보험은 임신 11주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 11주 이후에는 태아의 이상이 발견될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다.
    • 22주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 가입 불가 경우: 시험관 아기, 산모의 희귀병, 당뇨 진단 시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산모 보장 특약

  • 특약 소개: 산모 특약은 임신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위험과 출산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 필수 추가: 대부분의 보험에서 임신 출산 관련 보장이 면책되므로, 태아보험 가입 시 산모 특약을 필수로 추가해야 한다.
  • 통계: 최근 결혼 시기가 늦춰지면서 고령 산모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종신 보험의 장점

  • 보험의 정의: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평생 보장된다.
  • 민원 문제: 종신보험에 대한 민원 비중이 높으며,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이유는 보험의 본래 목적과 기능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 리스크 해치: 종신보험은 사망이라는 100% 확률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으로, 가족의 생계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신 보험의 필요성

  • 가입자 수 감소: 종신보험의 가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관심이 멀어지고 있다.
  • 자녀를 위한 준비: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조기 사망 시 남겨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

종신 보험의 다양한 상품

  • 상품 종류: 전기 보험, 저해지 종신 보험, 전통적인 종신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 전기 보험: 정해진 기간만 보장하며, 조기 사망 시 높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 저해지 종신 보험: 짧은 납입 기간으로 해지 시 원금의 100% 이상을 지급한다.
    • 전통적인 종신보험: 긴 납입 기간 동안 안정적인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종신 보험의 순기능

  • 상속세 증가: 상속세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종신보험을 통해 상속세 대비를 할 수 있다.
  • 재산 이전 비용: 재산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이 증가하므로, 종신보험으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

 

간병, 태아, 종신 보험 '인생설계 원픽' 27회(20250319)

https://youtu.be/Vjvj1j-KeC0?t=5

[음악]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알기 쉬운 보험으로 인생 설계를 도와드리는 인생 설계 원픽 진행의 김혜현 있니다 백세 시대를 위한 선택 살다 보면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위한 보험에 대해 쉽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생설계 원픽 함께 하시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현명하게 설계해 나가는 방법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설계 원픽 생방송은 유튜브 서울경제 tv 검색후 아래에 나오는 방법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함께하실 있습니다 인생설계 원픽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전문가들의 조언일뿐 해당 보험의 가치나 수익률에 대해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또한 서울경제 tv 서울경제 신문은 당사의 브랜드입니다 서울경제 증권 tv 서울경제 tv 손실 복구 팀과는 무관하며 기타 유사 명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인생설계 원픽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현명한 인생 설계를 위해 세분의 전문가님과 함께합니다 전문가 여러분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네 먼저 유주현 전문가 님부터 우리 시청자 여러분과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음 따뜻함 보험 전문가 유주현 있니다네 마음이 따뜻한 전문가님 오늘도 어떤 내용 이야기해 주실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이어서 김혜영 전문가님 인사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인생의 시작과 마지막까지 함께 해 드리는 전문가 김혜영입니다 네 인생의 시작과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다고 하니까 오늘또 어떤 내용 준비해 주셨는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김 표석 전문가님 인사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보험을 착하게 실속적으로 보험 꿀팁 김표 있니다네 실속 있는 꿀팁 전해 주실 것 같네요 오늘 내용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세 분과 오늘도 유익한 정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부터 만나 보셔야겠죠 번째 주제 화면으로 [음악] 만나보시죠네 오늘은 첫 번째 주제는 간병 보험입니다 우리 유주현 전문가님과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전문가 님 오늘 간병 보험에 대해서 어떤 말씀 준비해 주셨을까요 아 제가 소개드릴 보험은 우리 보모님 부모님들이에게 요즘 아주 인기가 많은 어 간병인 보험입니다 어 자녀분들이 부모님들께 가입시켜 드리는 경우도 많고 어르신들이 자녀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직접 준비하시는 경우도 많아서 아 효도 보험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이가 들면 질병 발병 확률이 높아서 그런 것이지 어르신들을 위한 보험은 아니고요 아 우리 이 우리는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도 있고 얘기치 하는 사고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 누구에게나 필요한 보험임이 분명합니다 어 저희 그 지인의 예를 들면 자녀가 두 명인데 자녀가 운동을 하다가 인대가 심하게 손상이 되어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 있는 자녀를 돌보며 아 번에 있는 어 자녀의 간병을 병행하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었고요 간병인을 본인의 비용으로 사용하 이 아 부담이 많이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 이제 간병인 보험은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인데요 시청자분들께서 이야기 쉽도록 간병인 보험을 준비해야 할 이유를 간단히 두 가지로 요약해서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실비보험이나 암보험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좀 중요성도 알고 계시고 가입도 해 두셨을 텐데 저도 아직이 간병인 보험은 조금 생소하거나 어이 간병인 보험 왜 필요한지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 예 먼저 변화하는 그 어 사회 구조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이시는 표처럼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곧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인인구는 늘어나고 치료 기술은 나날이 증가하니 결국 어 생존률이 올라가는 결과를 나을 수밖에 없 없습니다 생 률이 올라간다 오래 살 수 있다는 거를 의미하지만 아 만약 건강하게만 늙을 수 없다는 것이 이제 현실이죠 또 지금은 가족들이 한 지역에 사는 경우도 많이 드물기도 하고요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는데 자녀들은 취직해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상황이다 상황이거나 지역을 이전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서 이런 상황 속에서 감 가족 간병은 참 어려우니 간병인에 대한 수요는 보시는 바와 같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 그리고 또 예전에는 형제 자매가 돌아가면서 간병을 했고 어머님들은 집에서 살림을 돌보시는게 대부분이어서 조금 조금 더 가능하지 않았나 싶고요 맞벌이를 맞벌이 부부 형태로 각자의 직장이 있기 때문에 간병을 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할 수 있 있을 것 같습니다 아 5070 세대에는 어 형제 자매가 많아 간병 및 간병비 분담이 가능했으나 상공사 40 세대들은 상대적 외동 비율이 많고 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주로 지방에 부모님이 계시며 자녀들은 서울로 취직하여 1인일 가정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네 그러네요이 전문가님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진짜 부모님과 좀 떨어져 계시거나 또 지방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분들은이 보험이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번째 이유는 또 어떤 걸까요네 바로의 대한 경제적 부담입니다 어 나날이 높아지는 감병 비염에 대한 부담은 이미 많은 사회적 부작용을 보이고 있는데요 간병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가족들의 극단적 선택이나 간병에 대한 갈등으로 인한 가족 갈등 범죄 등을 우리는 신문 기사 사회면을 통해 흔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어 사회자님 간병 파산 간병 지옥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네 저도 들어봤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단어였고네 간병 파상 간병인을 쓰다가 긍정적으로 파산한다 말입니다 아 이와 더불어 간병 지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간병을 하며 지옥과 같은 경험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 사실 우리 부모가 내 자녀가 아파 간병을 하고 있는데 심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태와 더불어 육체적 경제적 고통까지 드니 실제적 실제로 정서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가족에게 장애나 질벽이 생기면 누구나 이런 돌봄과 의료비 문제를 어 막다 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간병의 주 책임은여 여전히 개인에게 물리는 것이 현실이고요 어 우리나라는 2025년 노인 인구가 전체 20% 차지하고 아 2050년 외에는 40%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아 저출생 문제까지 겹쳐 인구 군 구조가 변해 한 명의 자녀가 두 명의 부모를 책임지거나 노인의 노인을 간병하는 경우도 어 많아질 것을 로 예상하며 독박 간병 간병 파산의 현실이 머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아 게다가 입원비와 치료비는 실손 의료비로 자기 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해결할 수 있지만 간병비는 실손 의료비로 지원되지 않는 항복이 때문에 개인의 사비로 지출해야 하는데요 어이를 그만두고 병원 치료비를 하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직장의 월급 없이 모하든 돈을 갉아먹는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진단 보 보험금을 준비하는 이유기도 하는데요 진단 보험금은 준비되었지만 간병인은 필요 없겠지 하시는 분들도 이제 많습니다 하지만 매월 400에서 5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도 과연 필요 없다고 어 생각하실까요 문제는 내출혈 등 중증 질환으로 병원에 오래 계시는 경우 1년에 간병인 비용으로만 4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요 거기에 병원비는 별도로 납부하셔야 되기 때문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네 매월 4 500만 원음 1년이면 4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니까 정말이 간병 비용에 많은 비용이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네 보시는 바와 같이 최근 간병비가 물가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였는데요 이번 환자를 둔 가족들이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측정되는 일당은 13만 원 중중 도에 따라 15만원까지 측정됩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님이 지난해 이제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고강철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 50일 경 이제 어 입원을 하셨는데요 간병비 man 한 700만 원을 이제 그 쓰셨고요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제가 병원을 24시간부터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간병인이 우리 가족을 대하는 태도나 정성은 간병인인 의 역량으로 일반적으로 측정되는 비용보다 더 적게 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아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입니다 아 표를 보시면 어 간벽 및 부담 체감 비율이 나와 있습니다 7만 원에서 15만 원 이상 다양한 비용을 부담했다고 하는데요이 비용에 대해서도 96% 넘는 비율이 아 조금 비싸 부담스럽다는이 의견이 있었습니다네 전문가님의 사례처럼 정말 비용적인 부담 큰 것 같은데요 간병인 보험을 꼭 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이 간병 보험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을 텐데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예 간병인 보험은 어 지원 일당과 사용 1당으로 이제 나누게 되고요 간병인 지원 일당은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 2원 시 간병인을 병원으로 파견해 주는 겁니다 본인이 간병인을 구할 필요 없이 보험사에 요청하면 48시간 이내에 간병을 간병인을 보내 어 보내 주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인건비 상승에 대한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을 해도 첫날부터 퇴원까지 계속 간병인이 필요하지 않다면 필요한 경우 경우에만 간병인으로 요청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번 일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후 48시간 이내에 보내 주기 때문에 아 단기간 2번 시에는 쓰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간병인 사연 은 간병인을 업체에서 고용 후 간병인을 사용할 일수만큼 보험사에 청구하여 가입된 금액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원하는 간병인 업체 고용 고용 연락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인건비 상승을 예측할 수 없어 가입한 금액 외에 인건비 상승 부분은 개인이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네 아무래도이 인력을 사용하는거다 보니까 비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좀 부담을 느끼게 될 텐데요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네 아 그래서 체증형 특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병 보험의 장점으로 일당으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저 임금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인데 내가 간병 받아야 할 10년 20년 뒤에 인건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년마다 가입 금액의 10% 인상 는 체증형 특약 어 그리고 또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두 배가 되는 특약 등이 있으니 가입시을 고려하여 적합한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한 가지 더 소개를 하자면 사회자 님은 간호 감병 통합 서비스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네 저도이 병원에 보면 이렇게 크게 현수막으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라는 문구를 많이 본 것 같은데요 사실 이용해 본 적은 없 없어서 어떤 서비스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예 여러 병원에 이제 플랜카드 홍보 자료등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어 시행하고 있는 병원들이 많이 있고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금 복지부와 국민 건강 보험공단이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간호 조무사 간병 지원 인력 등 간호 인력이 입원한 자를 직접 돌보며 24시간 간호 간병하는 제도입니다네이 간호 인력이라고 하면 결국엔 전문 인력들이 텐데이 전문 인력이 돌본다는 거 자체가 이미 장점이 굉장히 큰 것 같은데요 자세한 장점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네 간호 감벽 통합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먼저 제일 중요한 비용 절감합니다 어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개인 간병인 고용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사용하여 하루 15만 원을 지불하는 것보다 간호 감병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여 하루 3 4만 원으로 체결할 수 있는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굉장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두 번째로 시 어 24시간 환자 케어로 보호자가 상시 있어야 하는 간병에 대한 고충을 덜 수 있습니다 어 24시간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인데요이를 전문 인력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육체적 고통을 덜 수 있 있다는 겁니다 아 세 번째로는 전 전문 간호 인력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간호 조문사 조무사의 서비스를 제공으로 한결 마음을 덜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간병이 것이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다 보니 대소원 가리기 옷입기 위생에 대해서부터 어 식사 보조 약 복용지도 않는 곳이 없습니다이 이용이 가능하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보호자들이 상조하는 전문 인력과 환자들만 있을 수 있어 외부 감염으로부터 막을 수 있고 안전한 병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네 이렇게 말씀해 주신 장점들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어 하지만 역시 단점들도 있겠죠 전문가님네 아직까지는 간혹 감병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일반 병동에 비해 간호 감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비교적 많지 않아서 이용을 못하는 어 단점이라고 이제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그리고 시행되고 난 뒤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 중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중증 환자가 서비스에 배제된다는 점입니다 중증 환자 선망 치매 거동이 어려운 분들은 간 간병 통합 서비스에 이제 입실하지 못해 간병인을 구하거나 자녀들이 간병해야 하는 상 상황이 있다는 겁니다 결국 간병을 요하는 상황 즉 증증 환자에 대한 간병을 늘려야 국민들의 간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보건 복지부에서 일부 병동에서 의료 기간 전체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7월부터는 중증 환자 전담 병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 제활 의료 기관도 일반 병동과 동일하게 원료 체감제 실시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개성 점들로 로 보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적곡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되고요 서비스를 운영 운영 중인 의료 기관의 한해 시행되지만 점차 서비스들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 이렇게 해서 간병인 지원 간병인 사용 간어 간호 간병 통화 서비스 어 세 가지를 안내해 드렸는데요 어 시저 시청자분들의 상황에 맞게 잘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정보는 시청자들 여러분들의 투자 판단을 위한 조언일 뿐이라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이야기해 본 내용 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네 이렇게 첫 번째 주제인 간병 보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봤는데요 어 꼼꼼하게 내용을 또 짚어 주셔서 굉장히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의 두 번째 주제도 만나 보셔야겠죠 두 번째 주제 화면으로 공개합니다 [음악] 네 오늘의 두 번째 주제는 바로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인데요 관련해서는 김혜영 전문가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자 전문가님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을 준비해 주셨을까요네 우선 알고 있어야 할 것은 성인보험 어린이 보험 태아보험의 차이점입니다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 이유는 첫 번째로 가입 시기인데요 가입하는 아이에 따라서 30세 이상은 성인보험 15세 미만은 어린이 보험 임신 중에 가입하는 경우를 태화 보험이라고 나누게 됩니다 어 두 번째로 보장 내용이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담보를 개라고 보자면 어린이 보험은 어린 식에 걸릴 수 있는 수족구와 rsv 바이러스 스쿨존 사고들이 추가되어 있고 태화 보험은이 어린이 담보가 추가된 상태에서 태어날 때부터 발현된 선천적 장애 선천 이상 수술 2번 어 뇌성마비 신생화 뇌출혈 담보 등이 추가되어 폭넓은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중요한게 태아보험은 태양만 보장받는게 아니라 산모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약이 있습니다 어 보통의 보험들 다 더 어렵기 때문에 꼭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네 그렇군요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린이 보험에 태화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태화 보험이 되는 건데요 어 그렇다면이 태화 보험은 언제 가입하는게 좋을까요네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어 1 22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산모님들이 테스트기 확인하시고 부인과에서 임신을 알게 되는 시기는 보통 5 5주차에서 6주차 정도가 됩니다 이때 산부인과에서는 출생 예정일을 정해 주게 되는데요이 출생 예정일이 나오면 태화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5주차에 임신을 알자마자 섣부르게 가입을 하시는 것보다이 시기에 여러 군데 비교를 통해서 결정하시면 되는데요 어 1차 가입 시기로 11주 이전에는 꼭 가입하시려고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11주 이후에 1차 기영화 검사에서 태화의 이상이 발견되면 보험 가입 자체를 하기가 어렵고요 11주 이상 11주에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라도 23주가 되는 날부터는 보험 가입은 가능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선천 이상 장애 등의 태화 담보는 가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22주 전에는 필수로 가입하는게 안전하십니까 꼭 1122 기억하세요네 좋습니다 11주 22주 이것만 기억하면 될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우리 태아보험에서 혹시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네 아쉽게도 종종 있습니다 태아는 아직 엄마 뱃속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력이 없어서 상관이 없지만 임신 하실 때 자연 임신이 아닌 시험관을 하신 경우에는 심사 대상이 되겠고요 태아보험 또한 산모가 희귀병을 앓거나 당뇨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심사 거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인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 많이 알아보셔야 되고요 어 좀 전에 말씀드린 11주 22주 놓치셔서 산전 검사에서 재 검사나 이상 소견이 있다고 하면 원하시는 산모 특약은 아니라 태화 특약의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쌍둥이 다태아 경우에 는 양막 육모 모의 개수가 충족되어야 하고 최소 16주가 지나야 심사 진행이 가능하니 해당되시는 산모님들은이 시기가 지나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네이 산모의 검사 이상 유무에 따라서 가입이 또 거절될 수도 있다라고 하니까 어 좀 서두르셔서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까이 태아보험이 어린이 보험에 특약을 추가하는 것이다라고 해 주셨는데 거기에 산모 보장 특약도 선택 가능하다고 해 주셨거든요 어 그러면 산모도이 보험으로 보장이 된다는 건가요네 맞습니다 어 산모 특약이 따로 있고 회사마다 차별점이 좀 크게 크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산모가 임신 기간 중에 예기치 못한 위험 그리고 출산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 보장해 주는 담보가 있고 어네 그렇군요 자 그런데 사실 산모는이 성인이기 때문에이 본인이 가입한 실 의료비나 종합 보험에서 보장을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네 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표현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대부분 산모님들이 본인이 가입한 보험에서 임신 출산이 면책 한마디로 임신 출산에 관련된 것은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어 그래서 태아보험 가입시 산모 특약은 필수로 추가해 주셔야 안전합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결혼 시기가 2 30대에서 3 40대로 늦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임신을 준비 하고 출산하는 시기도 늦어졌는데요 노산 고령 산모의 비중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35세 이상 산모님들께 산부인과에서 양수 검사나 리프티 검사를 추가로 공고하는 이유가 나이가 많을수록 기영화 발생률이 출산 당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어 그에 부합하는 담보로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서 팁 하나 드리자면 조산 조기 진통 위험으로 임 기간 중 원하신 경우가 더어 있는데요 임신하면서 입덧도 하고 배도 뭉치고 몸도 불편한데 이번까지 하면서 금전적 지출까지 되면 마음도 좀 불편하시겠지만 의료비 특약을 준비해 두신다면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신다면 의료비 부담을 덜어 들일 수가 있겠습니다 어 이처럼 산모 특약은 앞서 말씀드린 임신 출산 실손 의료비 외에도 입덧이 너무 심해서 어 어 입원을 하거나 임신성 당뇨 조기 진통 등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입원했을 때 입원 1일당 보 보장해 주는 임신 출산 질환 2번 1당 담보 응급 재향 절개나 난산 등으로 수술했을 때 수술비를 보장해 주는 임신 출산 질환 수술 담보 유산 진단 담보 임신 중독증 진단 담보 임신중 당뇨병 진단 담보 등 여러 가지 산모의 위험으로부터 보장하는 담보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시청 시청자분들도 혹시 모를 임신 출산 중 위험에 대해 걱정이 된다고 하면 전문가 상담 후 개인에게 맞는 구성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임신 기간 동안만 납입하시면 더 이상 안 내셔도 되니까 부담도 덜하겠죠네이 산모님들도 산모 특약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니까 굉장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렇다면이 태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들도 설명해 주세요네 태 특약은 집중 에서 보셔야 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우리가 보통 엄마 뱃속에 열달을 채우고 나와야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31주 이내 출생하게 되었을 때 보장이 가능한 31주 이내 출생 진단 담보 2km 이하로 출생했고 보장되는 저체 중화 출생 담보 어 그리고 태아가 미수가루 출생해서 인큐베이터를 이용했을 때 보장해 주는 저체 중화 2번 1당 담보가 있고요 출생 전후기 질병을 원인으로 출생 후에 입원했을 때 보장해 주는 신생화 질병 입원일당 마지막으로 출생 후 보험사 약관에서 정한 장해가 발견되게 되면 보장해 주는 장애 출생 장애 출생 담보는 심방 중격 결손 심실 중격 결손 식도나 장애 협착 구순열이나 구개열 다지증이나 합지증 사경 등을 일반 장애로 정하고 있고 뇌성 마이나 다원 중후군 등을 심한 장애로 정해 각각 나누어 보장하고 있습니다네 전문가님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이 태아 특약으로 또 보장받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들을 실제로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 이게 제일 의문인데요 혹시 전문가님 주변에 실제로 태아 특약으로 보상을 받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아네 보통 1년에 10% 정도는 태아 특약의 혜 혜택을 보고 계신데요 실제로 굉장히 건강한 모님이 계셨는데 임신중 조기 진통으로 29조에 일찍 출산을 하게 되셨고 병원 신세를 200일 가량지게 되었습니다 요만한 아이가 태어난다고 끝이 아니었어요 어 장애 진단까지 받게 되면서 그 부부랑 같이 울면서 통화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다행히 꼼꼼히 준비해 드린 태아보험 덕에 잘 보상 받으시고 지금은 아이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 그리고 요즘은 인큐베이터를 이용한다고 해도 과거보다 건강보험 제도가 좋아져서 본인 부담금이 비교적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실제로 의료비 적인 부분까지 더해지면 비 비용이 부담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한 분은 아이가 한두 살 크는데 몸에 몽고반점이 몽고 반점 아시죠네네 단순히 몽고 반점이 생각하고 없어질 줄 알았던 파란 점이 어 점점 커져서 얼굴 부위까지 올라간 뒤에 전화가 오셨어요이 경우는 선천적인 모반 이상으로 수회의 레이저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근데 태화 특약에 선천 이상 수술이 없으면 보장을 받을 수가 없는 거죠 어 태화 담보를 잘 가입하셔서 다행히 보장도 잘 받고 아이가 놀림 받을까 걱정했던 마음도 깨끗이 사라지셨습니다 또한 어릴 때 잘 걸리는 수족구와 수두 장염 독감과 같은 담보도 있으니 전문가 상담 후 선택하신다면 후회 없는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됩니다네 이렇게 태화 보험에 대해서 꼼꼼하게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가입을 하게 된다면 사실 가장 중요하게 좀 생각 할 부분이 만기인 것 같아요이 만기는 몇 세까지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네 선택의 폭은 좀 굉장히 넓습니다 어 우선 태화 보험을 가입하실 때 만기는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되는데요 첫 번째가 아이가 성인이 되어 충분히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까지 보장해 주는 30세 만기 보험이 있고요 두 번째는 지금 가입하는이 보험이 아이의 평생 보장이 되도록 노인 89 10세 100세까지 길게 보장이 되 는 두 가지 형태입니다 첫 번째 30세까지 보장해 주는 보험은 납입 기간 종료후 보장 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어 보험료가 당연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요 30세 이후 아이가 성인이 돼서이 보험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계약 전환 제도를 통해서 직접 노후까지 만기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때부터이 보험료를 2 30년 동안 다시 납입해야 한다는 점이 최대 약점입니다 추가로 최근 내 보험사에서 30세 만기 보험에 계약 기간 연장형이라는 제도를 두었는데요이 제도는 보험 기간 중 피보험자가 앞으로 납입해야 할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 주는 사유에 해당되었습니다 때 가입 중인 30세 만기에 보험을 80세 혹은 100세까지 연장해 주는 제도가 있으니 이런 가입 형태도 고려해 보셔야겠습니다 어 두 번째 평생 보험으로 불리는 백세 만기형 보험입니다 100세까지 길게 보장해 주는 보험은 보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첫 번째 30세 만기의 보험과 동일한 특약으로 설계했을 때 보험료는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 그래도 30세 이후에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 하시는 부모님들은 많이 선택하시는게 백세 만기입니다 제가 권유드리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경제적 여력이 좋지 않아 보험료가 부담되시는 분들은 30세 만기를 부담없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나는 1 20만 원 정도의 보험료는 부담 없다 이런 분들은 백세 만기를 선택하시는게 낫습니다 어 괜히 30세 만기로 해 놓으셨다가 좋은 담보를 포기하시고 100세로 갈아타시는 경우를 많이 받습니다 세 번째 나는 조금 더 효율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자 이런 분들은 잘 보셔야 되는데요 통상 태화 보험에 포함되는 특약이 3 40개 정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꼭 100세까지 필요할까요 어 30세까지 필요한 담보는 30세 만기로 구성해서 가성비를 높이시고 백세까지 필요한 담보는 세가지로 구성해서 보장 기간을 늘려 주실 수 있습니다 어 저 또한 세 번째를 가장 권유드립니다네 그렇군요 사실 보험하면 좀 오래오래 보장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백셀 만기가 무조건 좋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이 전문가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까 30세 만기 100세 만기까지 다양하게 좀 선택의 폭이 넓게 있는 것 같습니다네 맞습니다 어 몇가지 더 알려 드리자면 기관지염 장염 폐렴 그리고 일반 감기로 아이들은 입원을 하게 되는데요 어 아이들이 어릴 때는 대부분 엄마가 같이 간병을 하기 때문에 1인 1 2인실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 어 실손에서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다 어 이번 일당 담보가 있으면 그 부담을 좀 줄이실 수 있겠죠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되신다면 이번 비용을 기간마다 다르게 설정해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고 이번 일당 담보가 적어서 더 놓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기존 보험에는 추가가 되지 않기 때문에 특정 회사에 만 원짜리 이번 번비 플랜을 추가하시면 많은 보장을 받으실 수가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 그리고 성인보험에 비해 어린이 보험은 나인 면제 사회 폭 또 넓습니다 이런 장점들이 가득한 어린이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하는 우리 어른들을 위해서 어 15세부터 40대까지 가입 가능한 보험이 각 보험사마다 출시가 되어 있으니 해당되는 나이대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네 우리 전문가님께서 태화 보험과 어린이 보험 굉장히 꼼꼼하게 오늘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우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어 간단하게 정리 부탁드립니다네 가끔 태화 보험을 가입한 뒤 이제 아이가 태어났으니까 어린이 보험으로 변경해야 되는게 아닐까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태화 보험은 어린이 보험에 태화 담보가 더해 더해져서 가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잘 가입해 두신 보험이라면 전혀 변경하시지 않으셔도 되고요 하지만 처음부터 부실 공사라는 다시 공사를 해야겠죠 어 보험은 우리 집에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우 산입니다 집의 규모와 상황은 모두 다릅니다 우리 집에 맞는 우산을 펴시 바랍니다 이상 보험 전문가 김혜영이 있습니다네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이었어요 함께 이야기해 본 내용 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네 이렇게 두 번째 주제 태아보험 어린이 보험까지 함께 알아봤습니다 어느 세 오늘의 마지막 주제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마지막 주제는 또 어떤 유익한 정보일 그요 화면으로 공개합니다 [음악] 네 오늘의 마지막 주제는 바로 종신 보험인데요 관련해서는 김섭 전문가님과 함께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님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을 준비해 주셨을까요네 안녕하세요 오늘 원픽에서 제가 설 의 보험은 한마디로 새나 보 세상에 나쁜 보험은 없다입니다이 한마디에 벌써 어 어떤 보험인지 감히 오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바로 가장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오해를 많이 받는 종신보험입니다 소비자분들의 불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종심 보험을 칭찬하는 이유는 다른 어떤 보험보다 그 대체할 수 없는 종심 보험만 특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장점을 말씀드리기 전에 종심 보험이 과연 얼마나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지 왜 발생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2021년과 2022년에 발생한 민원 중 종신보험의 민원 비중은 무려 47.8% 55.2% 무려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나 포탈 사이트 등의 종신보험을 검색해 보니 가입하기 잘했다라는 내용은 거의 없으며 불만 가득한 사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종신보험에 고민이 있으신들을 분들을 제가 봐 드리면 저는 좋은 뜻으로 종신보험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하지만 종신보험의 종이라는 단어만 듣자마자 손를 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상에 나쁜 보험은 없다고 합니다만 왜 유도 종심 보험만 이렇게 가입자분들은 불만도가 높으며 민원 발생률 또한 높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 먼저 종심 보험이 무엇일까요 예 말 그대로 끝종 몸신 몸이 끝나는 것에 대한 보험 사망을 하면 사망 보험금을 보장해 준다라는 것이죠 기간은 평생입니다 피보험자가 사망을 하면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제가 포탈 사이트 등에서 봤을 때는요 예상대로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의 민어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비 기간 중에는 불 소리가 많이 보입니다이 보험이 무엇인지이 보험을 이어갈지 말지 이건 혹시 사기는 아닌지 중도에 깨면 왜 내가 낸 돈보다 적게 민원 제기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종심 보험인지 모르고 가입했다 연금이나 저축인지 알았다 소비자분들의 여러분들의 억울함과 심지어 분노를 표출하시는 소비자분들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제가 내린 결론은 너무 심플했습니다 불만의 이유는 종신보험의 본래의 목적과 기능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좋은이 아닌 나쁜 보험으로 오해를 받는 종심 보험의 재발견이라는 시각으로 본래 목적에 맞게 가입했을 경우 누릴 수 있는 강력한 장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네 그렇군요 이렇게 민원이 많은 보험인데 분명히 잘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님들 오늘 장점을 소개해 주신다고 했으니까요 그 장점 너무나 궁금한데요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요 아 먼저 우리는 리스크 해치를 위해서 보험을 가입을 합니다 리스크를 위험이라고 하죠 리스크의 사전적인 의미인 위험과 불확실 함까지 포함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예를 들어 30대인 가장인 씨는 열심히 일하며 아파트 대출금도 갖고 올해 막 태어난 자녀의 학자금을 준비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이런가 암에 걸리거나 운전 중에 큰 사고가 났는데 가입해둔 보험 마저 없는 상황이라면의 가족은 어떤 기분일까요네 중대 질병이나 큰 사고로 다친 남편의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남편의 몸 상태를 먼저 걱정하겠지만 이후 현실적으로 이번 수술의 과정에서 보험이 없는 남편의 병원비를 걱정하겠지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이번 수술을 수속을 밟으려면 직전까지의 병원비를 먼저 수납해야 합니다 저도 작년 봄에 뇌졸증으로 가족분이 쓰러지셨을 때 매주 한두 번씩 병원비 결제하러 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단계별로 기간별로 중간중간 정산을 해 줘야 합니다 그 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진료나 수술을 받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강제 퇴원을 종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중대 질병이나 큰 사고일 경우 의 자녀를 위해 준비하던 학자금을 깨거나 부족할 경우 아파트를 급하게 팔아서라도 치료할 것이고 수 개열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그런데 학자금을 모아둔 돈을 쓰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을 할 수 없으니 소득 단절이 발생하죠 내가 아프거나 다쳤다고 아파트 대출금을 안 낼 수 없잖아요 통신비 마트에서 장보는 식자재 비를 할인해 주지도 않아요 오히려 병원비로 인한 지출은 늘어났는데 마저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입이 없는 상태로 일반적인 가정에서 몇 년 아니 몇 달이나 버틸 수 있을까요 회장님네 오늘부터 쉬신다 경제적으로 1년 정도 버티실 수 있으실까요 어 글쎄요 1년 버틸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못 버틸 것 같아요 길어봤자 몇 달 정도일 것 같은데요네 맞습니다 몇 달도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경제적 적인 위험을 대비하고자 보험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가족력이 있어도 암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또 다소 위험한 직종에서 일을 하더라도 평생 경미한 사고 한 번 안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가족력에 있거나 위험한 업종에 일을 하더라도 암에 걸리거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확률이 높은 것이지 확실한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사망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든 인간은 누구나 언젠간 사망합니다 이걸 부정할 수 있는 의학적 관 과학적 논리도 없습니다 사망이라는 것이 발생하면 미래의 모든 소득이 단절될 수 있는데 암에는 걸릴 수 있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죠 죽음이라는 100% 확률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종신보험입니다네 죽음을 대비할 수 있다라고 하니까 어 조금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왜 이렇게 중심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걸까요 전문가님네 요새 통계를 보면요 이렇게 중요한 종신 보험자 종신보험의 가입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온 인구의 증가와 저출산에 인해서 3040 젊은 세대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미원의 경우 사망시 남은 가족의 생계 수단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전에 말씀드렸던처럼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집니다 암이나 사고처럼 수개월 혹은 수년의 소득 단절도 정말 고통스러운데 만약 조기 사망으로 영원한 소득 단절이 발생한다면 남겨진 씨의 아내와 이제 막 태어난 자녀의 아픈 참 막막하지 않을까요 매월 들어오던 수입이 한 순간에 끊어진 상태면 당장 다음 달에 카드값 생활비 걱정을 해야 되니 자녀를 위해 준비하던 핫 자금이나 아파트 정리까지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어린 자녀가 성장하는 시점 보통 대학 졸업을 말하는데요 그때까지의 학자금 정도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준비해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남겨진 가정을 굳건히 지켜줄 수 있게 하는 사망보험금을 각각 장단점이 다른 세 상품으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네 먼저이 굵은 검정색 실선은 내가 납입한 총보험료 빨간색 점선은 사망 보험금 빨간색 실선은 해지시 받을 수 있는 환급금 있데요이 보험의 특징은 정해진 기간만 보장해 주는 전기 보험으로 나비 기간 중 해지시 해지 한급 김이 적고 만기시에는 소멸되는 단점이 있지만 조기 사망시 총 나비 보험료 대비해서 무려 77% 이상의 만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특정 기간에 한해서 보장의 극대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저해지 종심 보험입니다 나비 완료 시점이 5년 혹은 7년으로 일반 상품에 비해 비교적 짧으며 비기 중 해지를 할 경우 손실을 보는 점은 다른 상품과 동일하지만 납입 기간이 끝나면 단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해제 한급 그을로 업해서 원금의 100% 이상을 만들어 주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사원 보험금으로 설계한 일반 종심 보험과 비교를 해 보면 짧은 납입 기간에 따른 부담스러운 월 보험료와 장기간 유지시 보험 차익이 일반 종심 보험보다 적게 책정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조해지 종신은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의 장단점을 적절하게 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며 개인적으로는 어린 자녀가 있는 30대 40대 부모님 부모님들 중에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 준비한다면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신부 인데요 납입 기간도 보통 20년으로 가장 길고 납입을 완료하기 전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해제한 것 금은 원금에도 도달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길게 납입하는 종심 보험에도 칭찬할 장점이 있냐네 그래도 종심 보험의 본연의 가치에는 가장 충실합니다 가장 큰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게 최대 장점이며 월보험료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속적이고 크게 불어나는 보험 차익으로 장기 유지시 가장 많은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한 보 종신보험입니다 또한 오랜 기간 유지 시 돈이 묵히는 불편함을 조금이나 봐 덮어 주고자 여러 가지 부가적인 기능이 있는데요 이런 기능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이용하시면 만 보험금이나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세 가지 상황을 해주셨는데요 우리 종신보험의 순기능도 있을 것 같아요 전문가님 우리 순기능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네 자료를 보시면 통계청과 보험 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상속세는 172% 증가됐고 피상속인 중 과세 대상 상속인의 수는 78% 증가됐고 총 상속 재산가액 중 과세 대상은 130 4% 증가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재산이 불어나는 속도에 비해 상속세 부담이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몇 년간 중소형 주택인 60에서 85m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는 점은 부유층 다 준산 상속세의 영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2015년 5억 6천만 원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이 2022년 3월에는 11억 6천만 원으로 두배 이상 상승한 점은 수도권의 준상 상속의 납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급격하게 상승한 자 자산의 가치만큼 나도 상속세의 납부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상속세에 대한 대비를 미리하시고 재산 이전에 따른 비용 비용 부담이 증가합니다 상속하는 과정에서 재산이 감소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이를 종심 보험이나 정기보험으로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상속세 제원 마련을 위한 보험 가입시 가장 기초적인 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이 관계부터 소득세법 시행년 등의 법령까지 확인해야 될 상황들이 많으니 가까운 전문가 통해서 충분한 상담을 하시 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오늘 여기까지고요 이제부터 미요 오리 새끼 취급받던 종신보험에대 대한 여러분의 생각에 작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네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정보 시청자 여러분들의 투자 판단을 위한 조언을 뿐이라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함께 이야기해 본 내용 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네 오늘도 간병보험 태아보험 종심 보험까지 유익한 정보 함께 알아봤습니다 인생사의 원픽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전문가들의 조언일뿐 해당 보험의 가치나 수익률을 보장하 않는다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오늘 방송 서울경제 tv 홈페이지와 서울경제 t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인생 서울계 원픽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 | (제3보험의 이론) 2강 제3보험의 일반론 (2)

https://youtu.be/_D4WAcVc41c?t=277

네 여러분이어서 재산범 이동과 실무 재산보호 및 인보험 규정을 준용하는 경우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인보험 규정을 중요한 경우 앞서 살펴본 것은 손해보험과 구분되는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었어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이 재선보험은 손해보험의 성격과 인보험의 성격을 둘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재산보험이라고 한다고 했죠 그래서 검은색과 흰색의 섞여서 회색이 되는 그레이 인슈어런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이 똑같이 그러면 손해보험과 구분되는 특징이 뭐가 있는지 알아봤으니 이제는 인보험 규정을 준용하는 경우는 어떤게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는 겁니다 저럼 첫 번째 인보험 규정에서 재산보험과 비슷한 내용으로 타이닌 피보험자의 동의를 요한다라고 해서 제가 괄호 열고 타인의 생명보험이라고 해놨습니다 임보험은 단체보험을 제외하고 타인에 사망을 담보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르다라고 표시했는데 계약 체결시까지 피보험자 동기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고 재산보험도이를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죠 여러분들이 여기서 타인의 생명보험이 뭔지를 좀 아셔야 될 텐데요 우리 인보험에서는요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돈을내는 보험 계약자 그리고 아 누가 죽었을 때의 돈이 나와야지라고 했을 때 그 누가라고 하는 사람이 지정이 돼야 되잖아요 즉 피를 보는 사람 피보험자라 그래요 피를 보는 사람 그 다음에 보험 수익자 수익자는 돈 받는 사람 손해보험에서는 보험 수익자라는 개념이 없어요 손해보험은 당연히 자동차가 있는데 이게 내 차예요 그러면 당연히이 차의 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돈을 받아야 되죠 피곤 사람이 피보험제가 돈을 받아야 돼요 손해보험에서는 당연히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피보험자가 되는 거죠 그래야 되는 거고 근데 인보험에서는요 피보험이익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랬죠 그러니까 남편이 죽었을 때 피보험자가 당연히 와이프다 이렇게 보는 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남편을 만약에 보험의 목적인 피 보험자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보험금을 받는 수익자를 별도로 지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뭐 망랑하는 드라마라든가 뭐 이렇게 영화를 보게 되면 a하고 b가 부부예요 b가 남편이에요 근데 a가 계약을 하고 B 남편을 남편이 죽으면 생명보험금을 옆집 김씨한테 주도록 한다라고 계약자가 수익자를 이렇게 지정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생명보험이 손해보험보다이 보험 범죄라고 하는 발생률이 좀 높은 편이죠 피보험이익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까 누구라도 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거든요 손해보험은 피보험이익이 있는 사람만 돈을 받도록 돼 있는데 임보험은 피보험이익이라는 개념이 없다 보니까 누구라도 계약자가 지정할 수 있는 거예요 네가 보험금 받아 하다못해 계약자가 본인을 지정할 수도 있어요 수익자로 그러면 a하고 b가 부분인데 a가 계약을 맺고요 그 다음에 B 남편을 피보험조를 해요 남편이 죽으면 a 본인이 보험금을 받겠다 수익자로 지정하겠다 이것도 가능하다는 거거든요 물론 남편을 피보험대로 하고 남편을 실제로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무 너만 하니까 여러 독특한 좀 어떻게 케이스를 두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 이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타인의 생명보험이 바로 보험 계약자하고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에요 자 여기서 수익자가 계약자 본인이 될 수 있고요 수익자가 피보험자가 아닌 제3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근데 어쨌든 수익자가 누가 되든간에 누가 되든간에 계약자하고 피보험자가 다르다 이거는 타인의 보험인데 사망을 담보한다 사망 또는 생존을 담보하는 거는 생명보험의 영역이니깐 타인의 생명보험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거 뭡니까 예를 들어서 남편에 대해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집사람이 체결하면서 우리 남편이 80세까지 살아 있을 경우에 생존보험금 얼마 주는 걸로 생존만 담보하는 걸로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건 전혀 문제가 안 돼요 오히려 남편이 조금 몸이 좀 안 좋아 보이면 생존보험을 받기 위해서라도 집사람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죠 근데 만약에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이라면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이라면 남편에 대해서 담보해 놓고 집사람이 어 남편 죽으면은 내가 돈 받을게 이렇게 해놨으니까 또는 남편의 제삼자가 돈을 받도록 설정해 놨다면 그러면이 남편 입장에서는 부부끼리 사회가 많이 안 좋아졌을 경우에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건 사고들을 우리는 뉴스에서 종종 봐 왔어요 이런 문제들이 실제로 발생하다 보니까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타인의 생명보험 왜 제가 이렇게 정확하게 구분했냐면 생명은 사망 생사 혼합 생존이 셋 중에 하나를 담보할 수 있는데 생명보험 중에서도 사망을 담보하는 타인의 사망 보험이라면 어떤 사회적으로 여러분들이 뉴스를 통해서 많이 봤던 그런 사건 사고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여기에 대한 어떤 안전장치를 마련해야겠죠 그래서 어떻게 안전장치를 마련했냐면 계약을 체결할 때 만약에 어 계약자가 있고 피보험자가 다른 사람이요 그러면은이 사람이 죽었을 때 계약자 네가 돈 받고 싶어 그러면 계약적으로 피보험자가 다른 같지 않은 사망보험이구나 이때에는 무조건이 피보험자가 아 내가 오늘 보험계약 사망보험 계약의 체결되는구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이 사람의 서면 동의를 받아라고 법에서 규정하고 있어요 규정하고 있어요 그렇게함으로써 적어도이 피보험자 입장에서는 동의를 해줘야 된다고 안 하고 왠지 계약자의 눈빛이 불안한데 동의 못하겠어 또는 당연히 해줄 수 있지라고 또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동의를 해주거나 이런 것들을 피보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래서 타인의 사망보험에서는 그 타인인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겁니다 부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인보험에서 규정하고 있어요 인보험에서 근데 재산보험도 사람을 담보하는 거잖아요 사람을 담보하는거다 보니까 당연히 타인이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에서는 재산보험도 그 타인의 서면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거죠 보시면 인보험은 단체보험을 제외하고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체결시까지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때 키워드는 계약 체결 시까지예요 즉 계약체결의 당시에는 그냥 계약자가 임의로 피보험자 없는데 피보험자 대신 사인하고 나중에 피보험자가 퇴근했더니 당신 뭐 좀 바빠가지고 내가 대신 그냥 사인했어 어 알았어 넘어가 이것도 안 된다는 겁니다 안 되고 무조건 계약 체결 당시에 피보험자가이 표해 있거나 피보험자의 명시적인 대리권을 받은 상태에서 사인을 대신하는 거는 문제가 안 되겠지만 나중에 그냥 허락 받을게요 또는 전화로 당신 이름으로 좀 계약하는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당신을 담보 하려고 그래 바쁘니까 내가 댄스 할게 남편이 어 그래 알았어 당신이 대신 싸인해 이것도 안 됩니다 무조건 입혀야 돼요 입혀야 해줘야 되는 거고 다만 예외적으로 입회를 했는데 두 손이 불편해요 두 손 다쳐 가지고 사인을 할 수가 없어 또는 실제 옛날에 판례에서 어떤게 있었냐면 형을 담보로 동생이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는데 그 형이 글자를 몰라요 글자를 모르다 보니까 글자를 모르니까 당연히 이름도 못 쓸 거 아니에요 그래서 동생이 형이 있는 자리에서 동생이 대피를 했어요 이런 것들은 괜찮아요 그런 거 아니면은 전화로 또는 나중에 이거 전부 안 됩니다 그래서 체결 당시에 무조건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타인의 사망보험에서는 계약 체결 시에 그 타이밍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된다 근데 예외가 딱 하나 있어요 서면동이 안 받아도 되는 경우 어떤 경우냐 단체보험 단체보험은 근로자가 2000명이 있어요 보통 사장님의 계약을 체결해요 우리 근로자가 다치면 복지 차원에서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해 준단 말이죠 근데 그 2000명한테 전부 사인을 받는다는 것은 힘들죠 그러다 보니까 그리고 우리가 보통 개인적으로 부부간의 타인의 사망을 담보했을 때에는 당연히 부부 일방이 다른 부분을 고의로 사망하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막아야 되겠지만 단체보험에서 사장님이 2000명 다 죽이겠다고 물탱크에다 독금으로 탄다던가 이런 것들은 거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이죠 도덕적 위험 즉 보험사고에 대한 위험이 낮기 때문에 단체보험은 그 사람들의 사망을 담보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즉 타인의 사망보험이랄지라도 서면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규정이 돼 있어요 물론 이제 그 외에 또 다른 예외의 경우도 있어요 단체보험을 경우라 할지라도 어떤 경우에 또 선교 동기를 받아야 되고 이런게 있는데 그건 나중에 보험 계약이 무효 파트에서 다시 한번 알아보게 될 겁니다 두 번째 인보험 교정을 준용하는 경우로서 15세 미만자 등의 사망계약 무효라는게 있어요 즉 인보험에서는 15세 미만자 등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무효를 하고 있는데 재산보험도 인보험에 있는 이런 규정을 그대로 따라서 15세 미만 등의 미만자 등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무효로 하겠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15세 미만자 등이라고 그랬잖아요 또 누가 있느냐 신신상실자 심신 박약자 이들에 대한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무효예요 내용부터 볼게요 자 인보험은 피보험자가 만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 박약자인 경우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을 무효로 하되 의사 능력 있는 심신 박약자가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본인을 피보험자로 하거나 단체보험에서 피보험자가 된 경우는 사망을 담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질병 상해보험 표준약관도이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아까 우리 제가 제 3 사람은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이라고 했죠 그래서 질병상회보험 표준약관이 바로 재산보험을 의미하는 겁니다 재산보험도이를 준용하고 있다고 되어 있어요 자 왜이 계약을 무효로 했을까요 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제가 첫 시간에 말씀드렸지만 자꾸 사람을 죽이니까 죽이지 말라는 법을 만들었듯이 예전에 15세 미만자 즉 의사 능력이 아직 완전하게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데려다가 저수지 같은데 가서 사진 찍을까 멋진 포즈 한번 해봤어요 좀 더 뒤로 좀 더 뒤로 좀 더 뒤로 하다가 물에 빠지게 만들어서 그들에 대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케이스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있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15세 미만 자 등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 체결은 무조건 무효로 하는 겁니다 또는 계모가 그 자식에 대해서 15세 미만 전인 자식을 체결해 놓고 사망에 얘기한 경우라든가 이런 사건 사고 사례들이 좀 있었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을 무조건 무효로 보고 있어요 그렇게함으로써 무효라는 것은 아예 보험금을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계약자가 계약 체결할 때 어떤 나쁜 의도가 있었다면 그 나쁜 의도가 실현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거죠 근데 15세 미만자만 있는게 아니라 심신 박약자 심신상실자라고도 되어 있어요 법에서는 그러면 신신상실자 심신 박약자를 정확히 구분해서 쓰시오 이런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어떻게 생각하시면 되냐면 아 15세 미만자 정상인이라 할지라도 이들에 대한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계약 체결 당시에 만 15세 미만자였다면 그에 대한 계약은 무조건 무효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계약 체결 당시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 박약자였다면 아 그 계약은 무효였구나 근데 심신상실저하고 심신 박열자는 어떻게 구분해야 되느냐 심신상실자는 말 그대로 집도 못 찾아갈 정도가 심신상실자고요 심신 박약자는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해요 그래서 약간 괜찮을 때는 집 정도는 찾아갈 수 있다가 또 많이 상태가 안 좋으면 집도 못 찾는다든가이 정도가 심심박약자구나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근데 예전에는 2015년 3월 12일에는 12일 이전에 시행되던 상법에서는 과연 무조건 이렇게 돼 있었어요 심신상실자 심신 박약자 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무조건 무효 다 필요 없어 앞뒤 사정 안보고 무조건 무효 이렇게 돼 있었는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생명보험은요 사망보험금을 주는 이유가 뭡니까 죽은 사람에 대한게 아니라 남겨진 자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을 복구하기 위한 거죠 예전에 무슨 뭐 보험회사 광고가 있었어요 오래된 건데 막 이렇게 그 개들이 막 뛰어다니고 와이프 되시는 분 같은데 세차를 밝게 웃으면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한 문구가 뜹니다 10억을 받았습니다 약속을 지킨 무슨 무슨 생명 이러면서 뭐 걔가 막 뛰어다니고 옛날에는 광고가 있었거든요 보면서 남편이 이제 돌아가신게 그렇게 즐거운 일이니까라고 제가 우스갯소리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자 보시면 심신상실자도 심신 박약자 특히 심신 박약자라고 생각해 보자고요 자 이들에 대한 남겨진 데에 대한 배려가 생명보험인데 자 심심박약자는 사실상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합니다 여러분들 뭐 구청 같은데 가면은요 저도 이제 봉사활동을 갔다 온 적이 있었지만은 그분들은 모여 가지고 단순 작업을 해서 이제 뭐 중소기업 같은 데서 물건을 받아 가지고요 단순 작업을 해요 단순 작업해 가지고 박스 하나당 얼마 이렇게 해가지고 그 돈을 받아요 그럼 구청을 통해서 받으면 구청에서 그 매출액에 대해서 10명의 참여했으면 그 장이후 분들 10명에 대해서 분담을 해가지고 줘요 급여식으로 물론 이제 1년에 해봤자 천만원도 안 돼요 총 받는 연봉 해도 근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유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근데 그런 분들이 사실 월급 500 받는 분들보다 그런 분들이 사실 불의회 사고로 돌아가실 확률이 더 높고 그런 분들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남아있는 가족들이 당장 길거리에 나앉을 확률이 없잖아요 생명보험에 대한 니즈는 사실 이분들이 더 크단 말이에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이분들에 대한 계약을 무조건 무효로 하고 있었어요 무효로 생명보험에 대한 어떻게 보면 니즈 정확한 어떤 적재적소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상품에 대한 어떤 적재적소에 대한 필요성을 따져봤을 때 심심박약자가 무효가 됐다는 것에 있어서는 기능을 좀 못하는 측면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냐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못 받지 않냐 그래서 심신박약자에 대한게 2015년 3월 12일 이후 보험에서는 심심박약자에 대한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유효할 수 있도록 하되 무조건 유효한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이용해 가지고 보험을 편취하려는 세력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계약을 체결할 때 정상적인 의상 능력이 있었다면 유효 즉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 하는데 약간 괜찮은 상태에서 의선 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나중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약간 상태가 안 좋아졌다 하더라도 그때는 계약은 유효하게 봐서 보험금을 주겠다 또는 파격자 분들도 회사 내에서의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정상적인 의사 능력이 있었다면 그때는 유효한 것으로 봐서 사망했을 경우에 사망보험금을 주겠다 근데 이런 인보험의 규정을 우리 재산보험에서도 적용해 가지고 재선보험에 가입했을 때에도 그렇게 주겠다 이렇게 규정하고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세 번째 중과실 사고의 보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 원래 손해보험은요 법에서 고입 또는 중과실 사고를 면책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고의 또는 중간에 면책한다 그러다 보니까 건물에 불이 났어요 근데 만약에 사고에 있어서 고유 또는 중과실이 있었다 그러면은 면책을 할 수도 있어요 법에 따르면 물론 약관에서는 좀 다르게 규정하고 있지만 법에 따르면 고의 또는 중과실을 면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인보험에서는 인보험에서 만약에 중과실 사고를 면책하겠다 그대로 갖고 온도가 한번 생각해 볼게요 그러면 고의 사고의 당연히 손해보험에 대한 인보험에 대한 면책을 하는게 맞아요 화재보험인데 일부러 불질렀다 당연히 면책해야죠 임보험인데 돈 받으려고 일부러 목숨을 끊었다 당연히 면책을 해야 되겠죠 근데 중과실은 좀 다른 얘기예요 손해보험인데 내가 보험에 가입돼 있으니까 그냥 뭐 보험에 가입하자마자 내 건물 지하에다가 LPG 박스 한 100개 갖다 놓고 그냥 뭐 옆에서 뭐 캠프파이어도 하고 막 살아요 아무 생각이 없어 불 지르는 생각이 없었지만 적어도 중과실이 있었다 그럼 면책할 수 있어야 되겠죠 근데 인보험에서는요 인보험에서 만약에 등산을 갔어요 등산 가다가 보통 이제 저 같은 경우도 예전에 요즘에는 이제 안 팔지만 예전에는 저기 산에 가면 막걸리를 파는 데들이 있었어요 꼭대기 올라가면 컵라면 있고 이렇게 있었거든요 올라가서 이제 한잔 먹고 휘저휘청 내려오고 이렇게 했었죠 그러면 막걸리를 먹고 내려오다가 굴렀어요 눈길에 그러면 봤을 때 눈길에 겨울 등산을 하면서 산에서 막걸리를 먹었어 중과실 아니야 볼 수 있겠죠 근데 만약 인보험에서 준거실에 면책하겠다 그러면은 인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내가 나중에 등산 갔다가 막걸리 먹고 내려도 굴렀다 보험을 청구하면은 면책 안 주는 거예요 사고는 면책이니까 자 그러면 보험에 가입할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일단 우리 등산 인구들은 다 빠져야 되겠죠 그런 식으로 빠지다 보면은 보험에 실효성이 없는 거예요 또 이게 막걸리 먹다 그런게 중과실인지 그냥 일반 그냥 견과실인지 이것도 따지기가 좀 모호하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인보험에서는 중과실 사고로 면책을 하게 되면 분쟁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인보험에서는 법에서 고의만 면책으로 하고 중과실 사고는 담보해라라고 되어 있어요 그 인보험의 규정을 재산보험도 그대로 갖고 왔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등산하다가 죽지 않고 골절 뭐 아니면 뭐 2번 이런 거 했을 때 중과실 사고 중과실에 의한 상해 사고 이런 것들은 담보가 된다는 거죠 담보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 타인의 피범자의 동의 15세 미만자 등의 사망 계약 무효 중과제 사고의 보장 이런 것들은 인보험 교정을 준용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법에서 재산보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상법에서는 뭐 부분적으로 지위가 있고 어법에서는 완전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재산보험도 손해보험에서 만약에 질병사만 담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고 제사법이 성격이 어떻고 손해보험과는 뭐가 구분되고 인봉과는 어떤 성격이 비슷하고 이런 것들을 찾아봤죠 찾아봤으면 여기까지는 재산보험에 대한 일반론입니다 지금부터 들어가는 거는요 재산보험도 표준약관이라는게 있어요 상해 질병 간병보험이 재산보험인데요 현재 금융감독으로서 발표하고 있는 표준약관은 질병 상해보험 표준약관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 상해보험 표준 약관을 우리는 그냥 재산 보험 표준약관으로 지칭을 해요 간병보험은요 표준약관이 없고 개별 보험회사에서 간병보험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다만 예전에는 간병보험에 대한 니즈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서 전병보험 판매율이 좀 저조하죠 그리고 상품에 대한 니즈가 적으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선풍 개발을 하지 않다 보니 재산보증에서는 상해보험과 질병보험 표준약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공부하실 때에는 표준약관을 기준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지금부터 상의 질병보험 표준약관 또는 재산보험 표준약건이라고 하는이 표준약관에 대한 찬발짝 첫발자가 떼는 거예요 첫 번째 보시면 표준력관에서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용어의 정해 볼게요 계약자라고 되어 있어요 이거는 보험 계약자랑 같은 의미입니다 계약자는 보험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납입할 의무를지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죠 보험계약자는 누구라고요 여러분들이 떠올리실 때 아 계약서 쓰는 사람 돈내는 사람이 사람이 보험 계약자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보험 계약자는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납입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계약의 당사자라고 하죠 계약이 당사자 돈내는 사람이니까 여러분들 슈퍼 가서 물건 샀어요 제가 어제 양배추를 한 통 샀거든요 양배추 살 때 갈 때 캐셔본이 3,000원입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럼 제가 돈을 내죠 그러면 양배추라고 하는 매매계약의 당사자는 저저 저저 근데 누구 뭐 집사람이 시켰다 집사람은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라 계약의 관계자가 되는 거죠이 사람 시켰으니까 근데 어디까지나 계약을 맺은 사람은 저니까 계약에 당사자는 제가 되는 거예요 보험 계약도 똑같습니다 보험 계약에 당사자가 누구냐 그럼 계약자도 있고 피범자도 있고 수익자도 있다 그랬잖아요 인봉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돈내는 사람이 당사자라고요 피보험자 실제는 누굴까요 돈내는 사람이 아니니까 당사자가 아니죠이 사람들은 그냥 관계자예요 저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 때 저 사람한테 보험금을 주세요 얼마죠 내가 돈을 꺼내죠 그럼 나는 내가 계약자 그러면서 계약에 당사자 돈내는 사람 그러면 당사자니깐 두 명이 있겠죠 상대방은 누굴까요 돈 주는 사람 보험회사가 되는 거죠 그래서 계약에 당사자는 보험회사와 보험료를내는 계약자가 되는 거고요 그 외에 많은 사람들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보험계약 관계자라고 합니다 아시겠죠 자 그다음에 두 번째 보험 수익자가 있어요 자 인보험에서는요 피보험 손해보험과 달리 인보험에서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이 별도로 있습니다이 사람을 우리는 보험 수익자라고 해요 그래서 보통 인보험 계약 재산보험 계약 체결할 때에는 내가 보험료를 내고 저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 때 저 사람한테 보험금을 주세요라고 해서 피보험자 보험 수익자 돈내는 보험계약자 이렇게 구분이 될 수 있어요 물론 모두 달라야 되는 건 아닙니다 내가 돈 내면서 나를 피봉자로 할게요 수익자는요 나로 할게요 저 혼자 살거든요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럼 죽으면 내가 죽으면 상속 순위에 따라서 지급을 할 수도 있고 나 죽으면 옆집 김씨라고 내가 지정해 줄 수도 있어요 수익자는 계약자가 돈내는 사람이다 보니까 모든 권한을 주고 있는 거예요 내가 돈 내니까 수익자 누구로 할래 얘네들 피보험자가 b인데 수익자를 c로 할 수도 있어요 왜 내가 돈내는 사람이니까 다만 피보험자한테 동의는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보험 수익자는 지급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에다가 보험금을 청구해서 보험금 받을 수 있는 사람 근데 보험 수익자가 사실 제일 좋은 위치에 있는 거죠 왜 계약자 돈 내고 피보험자 수익자면 수익자는 돈도 안 내고 있다가 사고 나면 돈만 받는 사람이니까 수익자가 보험 계약에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이익을 향유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죠 세 번째 보시면 보험 증권이 있습니다 보험 증권은 재산보험 이론 및 실무에서는 중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증권이 뭐다라고 만약에 어떤 사람을 물어본다면 집에 보시면 그 보험 계약 체결하고 나서 보험 증서 또는 보험 증권이라고 해서 보통 뭐 많아야 한 7장 아니면 한두 장짜리 이렇게 낱장이 있어요 그래서 보험 계약 체결하게 되면 뭐가 날라오죠 날라오거나 우편으로 전자메일로 보내 주잖아요 그래서 뭐 대표이사 인사말이 있고 보험 증서 이래가지고 날라옵니다 그래서 이름 나와 있고 뭐 보험 기간 나와 있고 상품명 나와 있고 사망암은 얼마 뭐 암 진단시 얼마 이런 식으로 쭉 나와 있는게 낱장으로 매장되어 있는게 있어요 그게 보험 증권이에요 약관이나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약관은 계약의 전부 내용이 들어 있는 거라서 약간 두꺼워요 책으로 돼 어떤 거는 막 400페이지 500페이 넘어가거든요 채굴이 돼 있는게 약관이고요 증서는 낱장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이 수많은 약관에 있는 뭐 보장 내용 특약 중에서 내가 그 특약을 다 가입하지 않고 몇 가지만 골라서 담아왔을 거 아니에요 내 장바구니로 그 담겨 있는 장바구니가 바로 보험 증서가 되는 거죠 그 다음에네 번째는 진단계약이었습니다이 진단계약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피보험자가 건강진단을 받아야 되는 계약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대부분 이제 무진단 계약이 있고 진단계약이 있어요 근데 열의 여덟은 무진장 계약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보험 계약처를 할 때 청약서 작성하고요 사인하면서 3개월 이내 병원 갔다 온 적이 있습니까 1년 이내 재검사 받은 적이 있습니까 5년 이내에 10대 질병 걸린 적이 있습니까 물어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예 아니요 체크를 하고 있거든요 그 체크를 왜 하는 거죠 여러분의 건강 상태를 보험회사가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이거는 진단을 받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어떤 선이성 솔직하게 얘기해 주겠지라고 하는 선의성의 기대서 물어보는 거죠 근데 진단을 받는게 아니라 그냥 예 아니요 예 아니요 체크한 다음에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이거는 무진단 계약이에요 대부분 무진단계약이죠 근데 만약에 제가 되게 유명한 연예인이거나 아니면 가입금액을 막 20억 30억 크게 했어요 아니면 건강 상태가 좀 아리까리해요 그러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그냥 단순히 선의성이 기대해 가지고 물어봐서 이렇게 체크한 내용만 보고 할게 아니라 어느 병원에 지정해서 보내요 어느 병원에 가셔 가지고 몇 월 며칠 날 가서 진단 받으시면 그 진단 결과를 보고 저희가 이거를 가입을 시킬지 말지 결정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그건 뭐죠 병원에 가서 진단 절차를 거친 다음에 계약을 체결하는 거니깐 진단계약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경우로 우리는 진단계약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 보시면 피보험자라고 있어요 피보험자는 보험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의미하죠 손해보험에서는 그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 그랬죠 그래서 자동차 파손되면 그 주인이 또는 누가 빌려 갔는데 그 빌려간 사람이 온전하게 돌려줬어야 되는데 온전하게 못 돌려주고 파손됐으면 빌려간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 책임을 담보하는 보험 계약의 담보되어 있을 때에 비로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니까 손해보험에 있어서 피보험자 는 어떤 경우든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고 인보험에서는 피보험이익이 없다 보니까 수익자만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인보험에서 피보험자는 보험금 청구권자가 아니라 그 목적에내는 사람 얘가 죽거나 얘가 병들거나 얘가 다쳤을 때의 누구한테 보험금을 주세요라고 했을 때 그 담보가 되는 목적 보험의 목적 객체이 사람이 피보험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용어의 정의이어서 상해 제가 아까 첫 시간에 말씀을 잠깐 드렸었는데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가 바로 상해라고 했죠 근데 문제는 급격성 우연성 외래성이고 당연히 신체 입어야 되는 건데 신체의 범주를 제한하고 있어요 자 신체의 범위는 인공장기나 부분 위치 등 신체 인식되어 그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로 포함한다 그리고 의수의족 의안의치 등 신체보조장군은 신체에서 제외된다라고 되어 있어요 왜 그렇죠 만약에 제가 사고로 의족을 끼고 있는데 축구 하다가 만약에 축구는 좀 그런가요 갈가다 넘어졌어요 넘어져 가지고 의족이 파손됐어요 근데 이걸 갖다가 만약에 내 몸에 붙어 있다고 해서 신체로 보게 된다면 그럼 여기에 막 부러졌으면 골절 진단비를 줘야 될까요 좀 애매하죠 그러다 보니까 신체의 범주에서는요 의수 의족 의안의치 등 신체 보조 장군은 제외돼요 하지만 무조건 신체 이식되어 있다고 다 이렇게 제외시키는 건 아니고요 내 신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 즉 부분 위치 이빨 중에서 부분적으로 씌워 가지고 씹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라든가 아니면 대표적으로 심장에 보면은 판막이래 판막 4개의 심방이 있는데 거기서 심방 심실에서 피가 이렇게 이동할 때마다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이게 역할을 하는게 판막이거든요 판막이 늘어나게 되면 인공판막을 달게 돼요 그래가지고 이게 늘어나게 되면 완전히 다치지 않고 느슨해져 있다 보니까 피가 넘어갔다 영리하거든요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인공판막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인공판막 20을 했으면 그건 뭐죠 내 신청 기능을 대신하고 있는 거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신체의 일부러 봐서 거기에 대한게 어떤 그 대회 생긴 상의에 대해서 보상을 하겠지만 의수 의족 의한 의치 등 신체 보조 장군은 제외시키겠다라는 겁니다 그다음 장에 보시면요 이거는 약관상 장애 분류표에서 정한 장애 상태를 말한다 이건 나중에 후회장의 특약을 다루게 될 텐데요 그때 여러분들 자세하게 보게 될 겁니다 그 다음에 표준력 같은 용어의 정의에서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이 중요한 상의 의미가 또 중요해요 보시면 첫 번째 계약전 알리 의무와 관련되어 회사가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계약의 청약을 거절하거나 보험가입금액 한도 제한 일부 보장 제외 보험금 사건 보험료 할증과 같이 조건부로 승낙하는 등 계약 승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이 계약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이 긴데 보면은 중요한 사항은요 계약 전 알릴 의무 제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여러분들이 예 아니요 예 아니요 체크를 하잖아요 그게 바로 고지움이라고 하는 계약전 알리는 겁니다 그럼 왜 그 고지움으로 이행해야 되느냐 제가 만약에 몸이 내 몸을 담보하는 보온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서 보험회사 갔어요 제가 이제 올해 46인데 46인데 저 보험 가입하고 싶어요라고 얘기했을 때 보험에서 입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겠죠 그러면 이윤석 씨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어떻게 살아왔어요 뭐 좋아하세요 일일이 다 물어볼 수가 없잖아요 그럼 건강사들의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툴이 필요하겠죠 보험회사에서 물어보는 질문 표가 있어요 그게 3개월 이전에 병원 간 적 있냐 1년 이내 뭐 한 적 있냐 5년 이내 뭐한 적 있냐 직업이 뭐냐 운전하느냐 안 하냐 월 소득이 얼마냐 이런 것들을 막 물어본단 말이에요 이런 것도 왜 물어보는 거죠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항이니까 표준력관에서 말하는 중요한 사항은이 고지 의무 계약전 알릴 의무와 관련돼서 보험회사가 그 사실 알았다면 제가 여기 체크를 해 놓은 상황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면 적어도 보험 계약을 거절하거나 조건부 승낙을 할 만한 사항 즉 계약 체결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계약 체결 및 계약 조건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을 중요한 사항으로 보겠다고요 예를 들어서 제가 체크했는데 예전에 병원 간 적이 있어요 뭘로 가셨어요 비염으로 갔는데요 중요한 사항인가요 아니죠 왜 그거 안다고 해서 보험회사가 너 비염으로 병원 한번 간 적이 있으니까 또는 몇 번 간 적이 있으니까 코는 빼고 나머지 담보 할게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코 담보대 사람 몇 명 없습니다 그죠 그 즉 보험회사에서 알고 싶어하는 중요한 사항은 그런 어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기와 같은 자잘한 질병 말고 보험에서 그 사실 알았더라면 보험료를 결정하는데 또는 보험 계약 체결 조건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죠 그런 것들을 우리는 중요한 사항입니다라고 정의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럼 볼게요 승낙하거나 거절하거나 조건부로 인수하는데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을 결국 중요한 상의로 보는데요 자 승낙은 당연히 뭐 컨디션이 좋으니까 승낙하는 거겠죠 거절은 컨디션이 그만큼 안 좋은 거니까 여러분 물어봤는데 10대 질병 아는 적 있으세요 그랬더니 보통 10대 질병에는요 암 백혈병 고혈압 당뇨 협심증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봤을 때 어 나 고혈압 많은 적이 있는데요 당뇨알인 적이 있는데요 이런 두 가지로만 얘기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고혈압이라든가 당뇨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담보는 빼고 가입시키거 아니면 죄송하지만 다른 회사로 좀 알아보십시오라고 얘기하거나 즉 계약 체결을 거절하거나 인수를 하는데 있어서 별도의 조건을 달 수가 있겠죠 또는 제가 예전에 운동하다 다쳐 가지고 허리 디스크 한 3개 터졌어요라고 얘기하게 된다면 보험회사에서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허리에 대해서는 담보를 빼고 나머지 신체에 대해서 담보를 해 드릴게요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죠 또는 아 그래요 그러면 디스크에 대한 건 똑같이 담보로 하되 선생님 나이가 46이면 동일한 조건에서 원래 보험료가 10만원이거든요 근데 선생님 허리 상태가 안 좋으시니까 똑같은 담보 조건에서 15만원을 받겠습니다라고 보험료를 좀 더 받는다든가 아니면 보험료를 똑같이 10만원 받되 다른 사람들은 10만원이면 1억까지 가입이 담보 가능한데요 선생님은 5천만원까지만 담보 하겠습니다라고 가입금액을 제안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조건을 설정할 수가 있겠죠 이게 바로 조건부 담보입니다 조건부 담보 조건부 승낙이라고도 하죠 한번 볼게요 자 회사가 그 사실 알았더라면 청약을 거절하거나 보험가입금액 한도 제한 즉 1억짜리인데 7천만원까지만 담보하겠습니다 이게 가입금의 한도 제한이죠 일부 보장 제외 디스크 있으시다고요 그러면 허리는 빼고 담보할게요 그냥 보험금 삭감 아 그러면 사고 났을 때 1억이 아니라 7천만원까지만 담보로 할게요 근데 다만이 보험금 사건 방식은 어떻게 한다고요 계단식으로 보통 1년부터 3년까지는 얼마만 담보하고 5년부터 7년까지는 얼마만 담보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삭감 비율을 정해 놓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보험료 할증 똑같이 1억 담보할 때 똑같은 46에서 저 사람은 10만원이지만 선생님은 15만원 받겠어요라고 이렇게 보험료 할증을 거는 경우와 같이 조건부로 승낙하는 등 계약 승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우리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합니다라고 표준 약관에서 이렇게 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표준형관에서 말하는 중요한 사항인데 쓰시오 이게 약술 문제로도 기출된 적이 있어요 당연히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셔야 되겠죠 저는 연단이 복리라고 하는 개념이 또 있습니다 연단이 복리는 회사가 지급할 금전의 이자를 줄 때 1년마다 마지막 날에 적용한 이자를 원금에 더한 금액을 다음 1년에 원금을 하는 이적에서 방법을 말한다 즉 복리방식으로 우리가 이자를 받는다고 하면 1년 동안 났을 때 뭐 이율이 10%예요 100만원 넣었어요 10%면 얼마죠 10만원이 붙으니까 연말 되면 110만 원 되는 거죠 근데 그 다음에 넘어가게 되면 원금 100만원에 또 10%가 붙는게 아니라 110만원에 대해서 10%가 붙는 거 이게 연단이 복리죠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표준력관에서는요 연단이 복리로 이자를 가산화해 드립니다 연단이 복리로 드립니다라고 했을 때 대부분 이제 지연이자 지연이자 줄 때 연단이 복리로 이자를 가산하여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들이 자주 사용됩니다 자주 사용됩니다 보험회사에서 만약에 보험금 지급을 지원했다면 당연히 보험금 외에 이자를 줘야 되겠죠 이자를 줄 때 연단이 복리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이 내용도 여러분들 잘 알고 계셔야 되고요 평균 공시율은 보험회사에서 해마다 공시율을 내는데 이게 각 보험회사마다 공시의 평균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래서 얘는 금융감독원에서 한 번씩 발표하거든요 작년과 올해이어서 모두 평균 공시 이율은 2.25%입니다 퍼센트가 중요한 건 아닌데요 평균 공시율이라는게 있다이 정도만 아시면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해지 환급금은 계약이 해지되는 때 회사가 계약자에게 돌려주는 금액 이게 바로 해지 환급금이라고 여러분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기간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보험 기간은 계약에 따라서 보장받는 기간 즉 계약기간과 보험기간은 또 차이가 있거든요 보험계약 기간은 계약이 체결되서 계약이 끝날 때까지 기간이고요 보험 기간은 보험회사가 오늘부터 보장을 해줄게라고 하는 보험회사가 책임을 부담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똑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죠 왜 그러냐면 암보험만 하더라도 암보험 같은 경우에 보통 보험계약 체결을 1월 1일에 했다고 계속 가정해 볼게요 그럼 1월 1일 날 계약을 체결했지만 암에 대해서 보장이 개시되는 시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 다음날부터 암에 대한 보장 개시가 됩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아침에 양치하다가 예를 들어서 피를 토했어요 그럼 보고 큰 병인 것 같은데 안 보은부터 가입해야지 오늘 가입하고 2-3일 있다가 병원 가서 암 진단받고 그런 일들을 비일비재할 수 있겠죠 그러다 보니까 암에 대해서는 3개월이라고 하는 보장 제외 기간을 두고 있는 거예요 오늘 체결했 3개월 동안은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없게 오히려 3개월 이내에 암 진단이 됐다면 보험계약을 무효로 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자기 몸이 안 좋다는 거 알고 스스로 찾아와 가지고 보험으로 담보 받으려고 하는 그런 시도 자체를 차단시키겠다는 거죠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보험 계약은 분명히 1월 1일 날 했고 보험료도 1월 2월 3월 냈지만 암에 대한 책임 개시는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들어간다는 거죠 그럼 계약기간과 보험 기간이 다르게 되는 거죠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험 기간은 계약에 따라서 보장받는 기간을 말합니다 증권에 보시면 보험 기간이 나와 있어요 그 기간을 보고 여러분들이 따지시면 됩니다 그럼 영업일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영업일은 회사가 영업점에서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날을 말하며 토요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과 근로자의 날을 제외한다고 되어 있죠 영업일은요 모든 일하는 날 중에서요 토요일 관공서에 공휴일을 규정에 따른 공휴일 근로자의 날만 뺀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그러면 보통 월 화 수 목 금까지 근무를 하잖아요 그날들이 보통 영업일이 되는 거죠 근데 공휴일이 있다 목요일부터 공휴일이면 월 화 수까지가 영업일이 되는 거죠 근데 영업일이 왜 중요하냐면요 나중에 여러분들이 약관 보시면 이런 문구들이 많이 많이 나와요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면은 청구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일인내에 보험금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3영업일이면 월요일 날 내가 많이 접수했어요 접수했으니까 월요일부터 3영업일이니까 월 화 수 수요일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거죠 만약 지급하지 못하면 목요일 금요일 만약에 금요일 날 지급했다 그럼 월 화 수 3 영업일까지 지급을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금요일 날 지급했으니까 약속한 영업에 대해서 이틀 지났죠 이거는 연단이 복리에 따른 지연이자를 매겨서 보험금과 합해서 드리겠다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영업일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죠 거꾸로 금요일날 선거에 볼게요 다른 예를 들어서 금요일 날 청구했으면 청구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 영업일이니까 금요일 하루 됐죠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영업일 아니잖아요 그러면 얘네는 빼고 월요일 화요일까지 지급을 해줘야 되는 거죠 만약에 화요가 지금 못했다 늦어진 기간만큼 연단이 먹는 일에 적용한 이자를 가산에서 지급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영업일인지 어떤 경우에는 청구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이 이내에 지급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3일 이내에 지급합니다 이런 규정들이 표준 약간 내용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지급하는 보험금의 종류에 따라서 어떤 거는 3영업을 어떤 거는 3일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공부하실 때 아 얘는 3영업에 어 얘는 3 1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구분해서 하셔야 돼요 3일이라고 되어 있다고 치면 금요일날 청구했으면 금 토 일 일요일까지 지급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럼 월요일 날 지급하게 되면 하루 시에는 이자가 붙는 거고요 싫으면 금요일 날 청구 하자마자 보험회사에서 그날 바로 지급해야 되는 거죠 아시겠죠 그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영업일에 대한 규정이 중요하다는 거 이렇게 해서 재산보험의 이론과 실무에서 첫 광해 나왔던 내용들에 좀 살펴봤고요이어서 보험금 지급성이 및 세부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표준력관상 보험금 지급 책임 발생 요건인데요 지급진 발생 요건은 쉽게 말하면 언제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느냐 어떤 요건은 충족해야 보험금을 지급하느냐 그 얘기입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보험 기간 중에 발생한 사고일 것 요건으로 하고 있어요 당연히 보험 기간 중에 사고가 발생해야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거죠 암보험 같은 경우에는 계약일과 다르게 계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90일이 지난 즉 3개월이 지난 다음날부터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는 거니까 당연히 안 보험은 보험기간 게시되고 난 이후에 암으로 진단이 확정돼야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거죠 또는 사망보험금을 주는 만약에 계약이다 그럼 보험 기간이 12월 31일까지다 그럼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에는 보험금을 주겠지만 해를 넘겨서 1월 1일날 사망했다면 그 전에 하더라도 보험금은 지급하지 않게 되는 거죠 그래서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요건은 기간 중에 발생한 사고여야 된다라는 겁니다 두 번째 보험자가 담보하는 보험사고에 해당이 되어야 됩니다 즉 보험회사가 인수한 보험사가 해당이 되어야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했어요 그러면 상해로 인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지 질병은 담보에서 배제한 거잖아요 근데 질병 걸렸다고 해서 보험회사의 보험금을 청구해봤자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보험회사가 담보하는 사고여야 됩니다 세 번째는 면책사유 구존재가 있어요 즉 이게 만약에 상해 사고 상해보험에 가입했고 상해 사고는 맞아요 맞다 하더라도 또 이게 면책에 등대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돼요 면책 사유는 나중에 보시겠지만이 상의 질병보험에서 말하는 며칠 사이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어떤 면수술은 대표적으로 [음악] 지속적인 어떤 연습을 필요로 하는 전문 등반이라든가 글라이더 조정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이런 거 하다가 사고가 나면은요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되어 있거든요 패러글라이딩 하다가 다쳤어요 상해는 맞죠 하지만 상의가 맞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보험약관에서 정한 면책 사유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때는 보험금을 주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래서 사고에 해당한다 하더라도이 사고가 면책 사고에도 해당이 안 돼야 돼요 그 다음에네 번째는 인과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즉 그 상해 사고와 인과관계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거죠 상에서와 인과관계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발생했어요 발생한 병원에 누워 있는데 갑자기 그 피해자의 혈압이 엄청 높아졌어요 고혈압 발생했어요 자 다친 데는 허리인데 고혈압이 발생했어요 그럼 사고 때문에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 건지 이분이 원래 혈압이 있었던 건지 그런 것들은 알 수가 없죠 그리고 사고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 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뿐이지 의학적으로 봤을 때 이게 인공관계 있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면 병원에 누워 있을 때 혈압과 관련된 보험금은 지급할 이유가 없는 거죠 허리 다쳤으면 허리에 대한 보험금은 지급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인과관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다이네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지만이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겁니다 보험금 지급 종류에 대해서 보도록 할게요 자 보험금은 어떤 어떠한 보험금이 있느냐 보통 여러 가지 봉급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사망보험금 후유장애 보험금 입원보험금 간병보험금 등 이렇게 규정되고 있어요 사망보험금은 보험 기간 중 상위에 직접 결과로서 사망한 경우에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후회장의 보험금은 보험 기간 중에 발생한 질병 또는 상해로 후유장애가 발생했을 때 여기에 대한 장애 지급률에 따라서 후회장의 보험금을 지급하고요 세 번째 이번 보험금 간병보험금 등이 있는데요 이건 보험기간 중 진단 확정된 질병 또는 상해로 이번 통원 요양 수술 또는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을 때의 각각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물론 이제 그 외에도 실손보험금도 있고 여러 가지 보험금들이 있죠 근데 보험금 지급 종류는 굉장히 많다 그래서 여러분 이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만 알면 되지 보험금 지급 종류로 다 끄집어내서 외워야 되겠다고 하시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이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 아시면 되고요 우리가 이제 알아야 될 것은 사망보험금 중에서 자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사망했을 때 보험금 주는 거 아니야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실 수가 있어요 근데 한번 생각해 보시자고요 자 사고로 사망했어요 갔더니 코에다 손을 댔더니 숨을 쉬지 않고 그 다음에 심전도를 해보니까 심전도 맥박이 없어요 그러면 이분은 사망하셨구나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죠 즉 우리 눈에이 사망이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눈에이 사망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사망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으로 어떤게 있죠 실종 실종 있습니다 그래서 재산보험에서는요이 당연히 심폐 기능 정지설에 따라서 사람이 어떤 심폐 기능이 정지됐을 때의 사망한 것으로 봐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도 하지만 어떤이 사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실종 같은 경우에도 1종 요건을 충족하면 사망보험금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약관에서 그렇게 정한 건 아니고요 법에서 정한 내용을 약관에서 고대로 갖고 온 거죠 첫 번째는 끝났다고 돈 안 갚아도 되나요 아니겠죠 거꾸로 없어진 분이 돈을 갚을게 있어요 살아있다고 봐 가지고 청구를 해야 되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게 청구할 수가 없잖아요 그럼 채권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청구할 수 없으니까 유야무야 시간만 가다가 소멸시효 문제로 돈을 받지 못하는 그런 문제도 생길 수가 있어요 즉 사회적으로 이러저러 많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실종됐을 때에는 그냥 방치하는게 아니라 일정 요건을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두고 있냐면 일반적인 실종 사건 같은 경우에는 5년 동안 그 부재자 없어진 사람의 생사가 불명할 경우 즉 실종된 사람이 5년 동안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요 이해관계인의 청구를 합니다 즉 없어진 사람의 가족 또는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청구를 하게 되면 법원에서 실종 선고를 내리게 되는데 일단 5년이 지나야 되고요 5년 지나서 5년 동안 안 나타나니까 실종신고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6개월 동안 도 공시 채굴합니다 공식적으로 요즘에 신문 같은 거 보시면 언제 언제 없어진 누구를 찾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나와 있는 거 혹시 보신 적 있나요 이게 뭐냐면 공시 최고거든요 5년 전에 집 나간 이윤석 씨 찾습니다 살아계시면 꼭 나타나세요라고 해가지고 6개월 동안 그렇게 신문이라든가 일간지를 통해서 공시 채굴을 해요 그럼 5년 6개월 5년 6개월이 지났죠 그럼 지난 시점에서 그래도 안 나타난다 법원에서 땅땅 해가지고 사망한 것으로 간주하게 되죠 그러면이 사람은 죽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럼 그때 비로소 내가 가입한 보험에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거죠 죽은 사람이 됐으니까 사망 눈으로 확인되지 않아도 이걸 일반 실종이라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까 우리 처음 시간 배웠잖아요 사망보험금 받으려면 보험 기간 중에 사망해야 돼요 그러면 언제 사망한 것으로 볼 것이냐 5년 6개월 지나서 땅땅 때렸는데 자 5년이 됐을 때 사망한 것으로 볼 거냐 처음이 없어졌을 때를 사모한 것으로 볼 거냐 아니면 공시 채고 끝난 다음 5년 6개월 됐을 때를 사망한 것으로 볼 거냐이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여기에 대해서 우리 법은 실종 기간 만료일 즉 5년이 됐을 때 사망한 것으로 본다고 되어 있어요 6개월 공시 최고 이후에 실종 선고로 내려도 실종된 날로부터 5년이 됐을 때 즉 6개월 공식을 빼고 5년이 됐을 때에 사망한 것으로 보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보험 기간 내에 사망해야 되는 거니까 만약에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근데 사망보험금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면 5년 동안 쭉 가입을 하고 있었어야 돼요 그래서 기간 내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을 때에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거죠 특별 실종이라는게 또 있어요 특별 실종은 뭐냐면 일반 실종은 보통 뭐 부부싸움 하다가 특별 실종은 전쟁의 전쟁터에 나갔다든가 뭐 종군기자로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아니면 뭐 침몰하는 선박에 있었다든가 추락하는 항공기에 타고 있었을 때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럼 뭐죠 이때는 누가 봐도 사망했을 확률이 높은데 5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죠 이때는 특별 실종이라고 해요 그래서 전지의 이만자라든가 추락하는 항공기 또는 침몰하는 선박과 같이 사망의 어떤 위험성이 높은 그런 상황에 처했던 자에 대해서는 특별실점이라고 해서 그 사건이 있은 날로부터 1년만 기다리겠다는 겁니다 1년만 기다린 다음에 다시 공시 채굴을 해요 6개월 동안 해서 만약에 그때까지 안 나타나면 사망한 것으로 선고하게 되는 거예요 선고하게 되면 1년이 됐을 때 실종 기간 만료일이 1년이니까 1년이 됐을 때 사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럼 역시 유족들 입장에서는 사망보험금 받으려면 그 1년 될 때까지 보험 계약이 유효하게 보험료를 내면서 유지가 되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만이 사망보험금을 청구해서 받을 수가 있다 이렇게 되는 거죠 이게 바로 특별 실종입니다 네 그래서 오늘 그 사망과 관련돼서 사망보험금 인정사망 그 다음에 존엄사 실종제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특히 실종선고 같은 경우에는 시험에서도 기출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셔야 되겠죠 그래서요 내용 꼭 기억해 두시고요 이번집 두 번째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 개요

  • 재산보험과 인보험 규정: 재산범 이동과 실무 재산보호 및 인보험 규정을 준용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한다.
  • 손해보험과 인보험의 차이: 손해보험은 손해보험의 성격과 인보험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며, 이를 재선보험이라고 한다.
  • 그레이 인슈어런스: 손해보험과 인보험의 성격이 혼합된 형태로, 검은색과 흰색이 섞여 회색이 되는 것에 비유된다.
  • 인보험 규정의 중요성: 인보험 규정에서 재산보험과 비슷한 내용으로 타인의 피보험자의 동의를 요구하는 규정이 있다.

재산보험과 인보험의 차이

  • 타인의 생명보험 개념: 인보험에서는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 수 있으며, 이 경우 타인의 생명보험이 성립한다.
  • 피보험자와 수익자:
    • 피보험자: 보험금 지급의 대상이 되는 사람.
    • 수익자: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보험에서는 별도로 존재한다.
  • 손해보험의 수익자 개념: 손해보험에서는 수익자라는 개념이 없으며, 피보험자가 직접 보험금을 받는다.
  • 피보험이익의 부재: 인보험에서는 피보험이익 개념이 없기 때문에, 수익자는 피보험자와 다를 수 있다.

타인의 생명보험 개념

  • 보험 계약의 조건: 보험 계약자는 돈을 내고, 피보험자는 사망 시 보험금을 받을 사람으로 지정된다.
  • 보험 수익자의 지정: 계약자는 피보험자와는 다른 사람을 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으며, 이는 법적으로 허용된다.
  • 사례 설명: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부가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한쪽이 사망 시 다른 사람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보험 범죄의 가능성: 타인의 생명보험은 손해보험보다 보험 범죄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피보험자와 수익자의 차이

  • 피보험자 정의: 피보험자는 보험금 지급의 대상이 되는 사람으로, 손해보험에서는 피보험자가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 수익자의 역할: 수익자는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보험에서는 피보험자와 다를 수 있다.
  • 보험금 지급의 조건: 손해보험에서는 피보험자가 직접 보험금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
  • 보험 계약의 복잡성: 인보험에서는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다를 수 있어 계약이 복잡해질 수 있다.

타인의 사망보험 계약 규정

  • 사망보험 계약의 조건: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에서는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다.
  • 법적 규정: 계약 체결 시 피보험자가 동의해야 하며, 이는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 사례 설명: 남편이 사망 시 아내가 보험금을 받도록 계약할 경우, 아내는 남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 사회적 문제: 타인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부부 간의 갈등이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15세 미만자 사망계약 무효

  • 사망계약 무효 규정: 인보험에서는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은 무효로 간주된다.
  • 심신상실자 및 심신박약자: 이들에 대한 사망을 담보하는 계약도 무효로 하며, 이는 법적 규정에 따른 것이다.
  • 사례 설명: 15세 미만자에 대한 사망보험 계약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들로 인해 무효로 규정되었다.
  • 법적 목적: 이러한 규정은 악용을 방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심신상실자와 심신박약자

  • 정의 및 구분:
    • 심신상실자: 의사 능력이 없는 상태.
    • 심신박약자: 의사 능력이 약간 있는 상태로, 이들에 대한 사망보험 계약은 무효로 간주된다.
  • 법적 변화: 2015년 이후 심신박약자에 대한 사망보험 계약은 유효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 보험 계약의 조건: 심신박약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 의사 능력이 있었던 경우에 한해 유효하다.
  • 사회적 필요성: 심신박약자도 생명보험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

중과실 사고의 보장

  • 중과실 사고 면책 규정: 손해보험에서는 고의 또는 중과실 사고를 면책할 수 있다.
  • 인보험의 규정: 인보험에서는 중과실 사고에 대해 면책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 사고 예시: 등산 중 음주 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인보험에서는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다.
  • 보험의 실효성: 중과실 사고를 면책하지 않음으로써 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보험금 지급 요건

  • 보험금 지급 조건: 보험금 지급을 위한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보험 기간 중 사고 발생: 사고는 반드시 보험 기간 중에 발생해야 한다.
    2. 보험사가 담보하는 사고: 보험사가 인수한 사고여야 한다.
    3. 면책 사유의 부재: 면책 사유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4. 인과관계의 존재: 사고와 보험금 지급 간의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 사망보험금 지급 조건: 사망보험금은 사망이 발생한 경우에 지급되며, 실종 시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된다.
  • 실종의 정의: 일반 실종은 5년 동안 생사가 불명일 경우, 특별 실종은 전쟁이나 사고로 인한 경우에 해당한다.
  • 법적 절차: 실종 선고를 통해 사망으로 간주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 지급 종류

  • 보험금의 종류: 대표적으로 사망보험금, 후유장애 보험금, 입원보험금, 간병보험금 등이 있다.
  • 사망보험금 지급 조건: 보험 기간 중 상해로 인한 사망 시 지급된다.
  • 후유장애 보험금: 질병 또는 상해로 후유장애가 발생했을 때 지급된다.
  • 입원 및 간병보험금: 진단 확정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해 입원이나 간병이 필요한 경우에 지급된다.

 

 
 

자동화 프로그램 소개

  • 제목: "10분만에 스레드 100% 자동화로 매일 수익나오는 프로그램 무료로 드립니다."
  • 목적: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아무것도 팔지 않고도 자동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수익 모델: 하루에 커피값 한 잔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사용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자동화의 중요성: 진정한 자동화는 사용자가 활동하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자동화의 정의와 오해

  • 현재 유행하는 자동화: 최근 유행하는 자동화 쇼츠는 실제로는 진정한 자동화가 아니다.
  • 자동화의 본질: 진정한 자동화는 사용자가 여행 중이거나 잠을 자고 있어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다.
  • 오해의 원인: 많은 강의나 유튜버들이 자동화 툴을 사용하여 단순히 자동화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 차별화된 접근: 이 프로그램은 100%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어떤 활동을 하든 상관없이 수익을 생성한다.

프로그램 사용 방법 개요

  • 프로그램의 기능: 쓰레드와 유튜브에서 유머 글이나 연애 관련 글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자동화의 과정: 사용자는 10분 정도의 초기 투자만으로 이후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 기술적 요구사항: 코딩 지식이 전혀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 성공 사례: 수강생인 코알라 님이 코딩을 배우고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었다는 사례가 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 설치 방법: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설치하며, 모든 사용자로 체크하거나 전용으로 설치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실행: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 화면에 생성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 다크 모드 설정: 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크 모드를 해제하거나, 달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크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 학습 자료: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학습 자료와 유용한 링크들이 포함되어 있다.

쿠키 추출 및 설정 방법

  • 쿠키 추출 과정: 쓰레드 쿠키를 추출하기 위해 구글에서 "쿠키 추출"을 검색하고 관련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 쿠키 저장: 쿠키를 저장한 후, TXT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에 이동시켜야 한다.
  • 뉴스픽 쿠키 추출: 뉴스픽 파트너스에 로그인 후 쿠키를 추출하고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URL 설정: 뉴스픽 파트너스의 URL을 복사하여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과정이 포함된다.

뉴스픽 파트너스 활용

  • 수익 구조: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통해 클릭당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수익 예시: 테스트로 올린 글이 잘 노출되어 하루에 6,000원, 2,000원 등의 수익을 올린 사례가 있다.
  • 작은 수익의 중요성: 큰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작은 수익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수익화의 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해보는 것이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AI 답변 스타일 설정

  • 답변 스타일 설정: 역할을 20대 남성으로 설정하고,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말투로 설정할 수 있다.
  • SNS 특성: 쓰레드는 단순한 SNS이므로 복잡한 형식을 갖출 필요가 없다.
  • 자연스러운 대화: AI가 작성하는 댓글은 자연스럽고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 프롬프트 설정: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살린 프롬프트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 실행 및 결과 확인

  • 세션 갱신: 프로그램 실행 후 세션 갱신을 통해 자동으로 쓰레드에 접속한다.
  • 활동 소식 확인: AI가 댓글을 작성하고, 팔로우 및 좋아요를 누르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자동화의 중요성: 불규칙한 시간 간격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자동화의 핵심이다.
  • 결과 확인: 작성된 글이 잘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수익이 발생하는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수익화 경험과 조언

  • 수익의 단계: 처음에는 커피값, 그 다음에는 식사값, 이후에는 고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할 수 있다.
  • 기회 포착: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수익을 얻기 어려워질 수 있다.
  • 실행의 중요성: 작은 수익이라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수익으로 나아갈 수 있다.
  • 기회 확인: 영상 아래 고정 댓글을 통해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추가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및 추가 기회 안내

  • 강의 내용: 투더스레드 외에도 블로그 자동화, 키워드 수집 등 다양한 수익 방법을 제공한다.
  • 수강 권장: 수강을 통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실전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다.
  • 기회 활용: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돈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 마무리 인사: 영상의 내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10분만에 스레드 100% 자동화로 매일 수익나오는 프로그램 무료로 드립니다

https://youtu.be/HL7cb_HeJ_8?t=20

아무것도 팔지 않고 컨텐츠에 고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동으로 하루에 커피값 한 잔 정도 벌 수 있는 누군가들은 조용히 수익을 만들고 있는 방법과 프로그램을 오늘 영상에서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자동화 쇼츠들이 정말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 사실 그런 것들 자동화가 아니죠. 자동화라는 건 내가 안 보고 있어도, 내가 여행지에 있어도, 내가 잠을 자고 있어도 일을 해 주는게 자동화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야기되는 대부분의 자동화들은 자동화 툴을 사용하면서 그저 자동화라고 이야기하는 강의나 유튜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툴들을 이어붙여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것을 자동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차치하고 앞서 제가 말씀드린 오늘의 수익 방법은 100% 자동화. 내가 뭘 하든 상관없이이 친구는 일을 혼자 하고 돈을 만들어 줍니다. 그것을 확인시켜 드리는 것으로 하루 커피값 한 잔 정도 나오는이 프로그램을 오늘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어떻게 하느냐? 쓰레드나 유튜브에 보시면 유머 글이나 연애 관련된 글이 뉴스픽이라는 사이트로 이동되는 계시 글들 많이 있는데요. 아마 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이걸 완벽하게 자동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하느냐? 쓰레드에서 자동화합니다. 완전한 자동화입니다. 처음에 10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이후에 드는 시간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떤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도 않고요. 코딩은 전혀 모르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사용만 하시면 되는데요. 우리 수강생이시고 지금 튜터 역할을 하고 계신 코알라 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분이 우리 강의를 통해서 이런 프로그램도 아주 쉽게 만드셨습니다. 쓰레드 자동화를 통해서 댓글을 달고 좋아요, 팔로 등의 자동 활동을 해서 나의 팔로를 늘리고 콘텐츠들도 완전 자동으로 AI가 대신 작성해 줍니다. 작성되는 콘텐츠들 중간중간에 뉴스픽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들도 함께 작성되어서 링크를 통해 수익이 발생됩니다. 아주 단순한 구조죠. 이것을 통해서 수익화가 현실이구나 체험해 보시면 충분히 동기 부여가 되실 것입니다. 하루에 커피값 한 잔이 쌓이면 한 달이면 15만 원이고요. 1년이면 180만 원입니다. 돈을 버리고 있을 순 없잖아요.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 드리겠습니다.이 영상에 나온 내용만으로 아무것도 몰라도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부터 제작해 주신 코알라 튜터 님께서 직접 설명해 주실 텐데요. 커피값을 벌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확인해 보시죠. 투더스레드 사용 설명서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운로드 받은이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설치해 주시면 되는데요. 모든 프로필에서 사용할 경우 모든 사용자로 체크하시고 지금 접속한 곳에서만 사용할 경우는 아래에 있는 전용을 눌러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맞춤을 눌러 주시고요.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바탕 화면 왼쪽에 투더스레드 아이콘이 새로 생겼는데요. 앞으로는이 프로그램을 더블 클릭하면 푸더스레드가 실행됩니다. 여기 왼쪽에 있는 해 모양을 클릭하면 다크 모드가 풀리고요. 오른쪽에 있는 달 모양을 클릭하면 다크 모드가 적용됩니다. 편한 걸로 사용하시면 될 거 같고요. 학습 자료로 되어 있는 부분에는 투더제이 코딩 클래스 홈페이지와 그리고 카페 수강생분들 인터뷰도 들어가 있고요. 그 외에 코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한 번씩 확인하시면 좋은 링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눌러가기를 클릭해 볼게요. 크롬이 자동화된 테스트 소프트에 의해 제어되고 있습니다라고 나오는데요. 수동으로 켜두신 크롬과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 메시지가 나오게 해 두었습니다. 이건 종료하고요. 가운데에 있는 친구화자와 글 쓰기를 순차적으로 눌러 보겠습니다. 여기 오른쪽에 쓰레드 쿠키를 먼저 올려 달라고 나오고 있네요. 글 쓰기를 눌러도 쓰레드 쿠키를 먼저 올려 달라고 나오죠. 그래서 이번엔 오른쪽에 있는이 설정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설정에 필요한 리스트가 나오고 있는데 먼저 쓰레드 닉네임을 넣어 보겠습니다. 쓰레드에 접속해서 여기 왼쪽 아래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저의 쓰레드 닉네임은 이건데 이걸 그대로 복사해서 여기 붙여 넣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레드 쿠키와 뉴스 쿠키를 올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구글에 접속해서 구글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주세요. 그럼 여기 맨 위에 크롬 웹 스토어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있는데 이거 클릭해 보겠습니다. 조금 확대해서 볼게요. 그리고 검색창에 쿠키 추출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보겠습니다. 그러면 맨 위에 쿠키 추출 및 저장 도구라고 되어 있는데요. 반드시이 아이콘을 눌러 주셔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잘 접속했고요. 아래로 조금 내려보면 여기 투더 쿠키라고 나오죠. 쿠키 추출 및 안전한 저장 관리 도구라고 되어 있는데이 투더 쿠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위에 있는 크롬의 추가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확장 프로그램 추가를 누르고요. 여기 오른쪽 위에이 퍼즐 모양을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쿠키 추출미 저장 도구 오른쪽에 있는 핀셋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했더니 여기 위에 투더 쿠키 아이콘이 생겼죠. 다시 쓰레드에 접속해 주시고요. 여기서이 쿠키 아이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쿠키 저장하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클릭해 주세요. 이제 TXT 파일이 하나 생겼는데요. 다운로드 폴더를 열어 보겠습니다. 그리고이 파일을 더블 클릭해 볼게요. 쓰레드에 로그인할 수 있는 로그인 쿠키들이 저장되어 있는데요. 이걸 그대로 닫기 누르고 우리 투더 쓰레드 프로그램에이 TXT 파일을 이동해 주겠습니다. 드래그에서 이동하면 되고요. 확인됨이라고 나오고 있죠? 그리고 이번엔 뉴스픽 쿠키를 추출해 보겠습니다. 구글에서 뉴스픽 파트너스라고 검색하시면 되고요. 맨 위에 있는이 도메인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해 주시고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 가입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로그인을 했고요. 이번에도 아까와 동일하게 투더 쿠키 아이콘을 클릭하고 쿠키 저장하기를 누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다운로드가 됐고요. 투더 뉴스픽이라고 되어 있는이 txt 파일을 뉴스픽 쿠키 클릭 또는 드래그에 이동해 줍니다. 뉴스픽 세션 파일이 확인되었습니다라고 나오죠. 그리고 이번엔 맨 위에 있는 리스트 중에서 아무거나 한 군데에 마우스를 올려 보게 되면 이렇게네 개의 아이콘이 뜨는데요. 그중에서 맨 왼쪽에 있는 복사하기 아이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라고 나오는데 확인을 누르고 인터넷 URL 창에 붙여 넣게 하고 엔터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URL이 굉장히 길어졌죠. 이걸 그대로 복사해서 여기 뉴스픽 파트너스 URL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붙여 넣기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확인됨이라고 나오죠.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잠깐 뒤로 가기를 한 다음에 다시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고요. 네이버 카페에 접속했는데 이걸 붙여 넣게 하고이 기사 제목에 어울리는 제목을 넣고 본문도 입력을 하고 등록 버튼을 누르게 된다면 검색 엔진에 노출이 되겠죠. 제가 일단 임의로 아무 제목이나 넣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글 쓰기를 눌러 볼게요. 인터넷에 검색해서 누군가가이 계시글을 클릭하고이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제공해 주는 기사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여기 아래쪽에 광고 보고 계속 읽기가 있는데 이걸 클릭하지 않고이 페이지에 들어오기만 해도 한 클릭당 5원씩 정립하게 됩니다.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주관 포인트 랭킹을 보면 이번 주에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신 분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의 경우 테스트로 올렸던 글 중에 하나가 노출이 잘 되어서 하루는 6,000원, 하루는 2,000원 이렇게 해서 글 하나만으로 거의 9,000원 가까이 수익이 들어왔던 적이 있는데요.이 이 프로그램을 구동해 보시면서 큰 수익을 낸다는 생각보다는 코딩으로 수익화하는 것을 작은 돈이라도 경험해 보시는 의미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픽 파트너스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고요. 이제 답변 스타일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역할이라고 하고 20대 남자라고 해 볼게요. 그리고 말투는 긍정적이고 공감하면서 반말로 짧게 이렇게만 입력해 보겠습니다. 쓰레드는 단말을 컨셉으로 한 SNS이기 때문에 식을 크게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중요을 하고 마지막에 리포스트와 스아리를 완료했다고 자연스럽게 섞어 줘. 이렇게 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미나이 API 키를 받아와야 되는데요. 구글에서 제미나이 API라고 입력을 하고 맨 위에 있는 걸 클릭해 보겠습니다. 제미나이 AI는 구글에서 서비스 주고 있는 AI 언어 모델인데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고투 구글 AI 스튜디오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겟 API 키라고 되어 있죠. 이것도 클릭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이게 뜨지 않는다면 오른쪽 위에 겟 API 키를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이미 받아둔 API키가 있는데요. 오른쪽 위에 있는 크리에이트 API 키를 클릭해서 새로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걸 클릭하고 여기에 뭐가 뜨든지간에 아무거나 누르셔도 됩니다. 그럼 이제 API키가 발급되었고요. 이걸 카피해서 여기에 붙여 넣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API키가 지금 잘 들어갔죠? 그리고 저장을 누를게요. 다시 한번 친구하자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오른쪽 아래에 세션 갱신을 먼저 진행해 주세요라고 나오죠. 여기 오른쪽 위에 세션 갱신이 있는데 이걸 클릭합니다. 자동으로 쓰레드에 접속이 되고 인터넷 환경에 따라서 5초에서 10초 정도 걸릴 수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이제 여기 활동 소식을 보면 쿠키를 갱신하고 있다고 나오고 쿠키 최신화 완료라고 뜨고 있죠. 이제 다시 친구자를 클릭해 볼게요. 그러면 이번엔 활동 소식에 AI가 답변을 생각하고 있고 멋진 답변을 완성하고 팔로우와 좋아요까지 완료했다고 나오고요. 댓글 작성도 완료했고 리포스트까지 완료하고 친구하자라고 해서 손가락 모양으로 URL이 하나 있는데 클릭해 보겠습니다. 팔로우를 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단 게시에 접속을 한 건데요. 이번에 프로필을 한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네. 그러면 여기 파일로잉이라고 되어 있죠. 원래는 이렇게 팔로우라고 되어 있는 건데 방금 자동화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팔로우가 되어서 팔로잉으로 바뀐 겁니다. 그리고 좋아요가 잘 눌러졌고 이제 댓글을 달았는데 한번 내용과 댓글을 간단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국의 한인마트에 대한 글린 거 같은데요.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의 소주가 있고 스친이들은 미국에서 한국에는 없는 특이한 거 본 적 있냐고 이렇게 댓글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AI가 쓴 답변을 한번 확인해 볼게요. 역할을 20대의 남자라고 했죠. 그래서 형이라고 부르고 있네요. 햇반 바리바리 싸운 거 완전 웃기다. 이런 내용이 있고 큰 소주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형을 보니까 미국 뽀뽀 온다. 리포스트랑 스아리 완료. 예, 이렇게 되어 있고 아까 햇반을 샀다고 했나 보네요. 캐리어 32in를 모두 햇반이랑 한식으로 바리바리 쌓았다고 이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AI가 여기서 햇반 바리바리 싸운 거 완전 웃기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줬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게 달아 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포스트가 잘 되었는지 보기 위해서 여기 왼쪽 아래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여기 오른쪽에 리포스트라고 되어 있죠. 이것도 클릭해 볼게요. 댓글에서 리포스트 달았다고 했는데 실제로 AI가 약속을 지켜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리포스트를 해 주게 되면 상대방도 우리가 올린 글을 리포스트 해 주기 때문에 상의 노출에 유리하게 됩니다. 그래서이 작업도 자동화로 진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보면 여기 다음 실행까지 10분 4초라고 되어 있죠. 남은 실행은 47- 50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코드는 7분에서 15분 사이에 랜덤 간격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있고요. 자동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직접 작업하는 것처럼 불규칙한 시간 간격으로 작동을 시키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번엔 글쓰기를 눌러 보겠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쓰레드에 담았다고 나오고 글쓰기 완료한 URL에 있죠? 또 클릭해 볼게요.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에 대한 소식이 올라왔네요. 이걸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제공해 주는 뉴스로 잘 이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글 쓰기의 경우는 하루에 실행할 수 있는 수가 세 개로 되어 있는데요. 뉴스픽 파트너스 글을 너무 많이 올리게 되면 오히려 쓰레드 친구들이 팔로우를 취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개수를 적게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서브 아이디로 돌리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혹시 서브 아이디로 뉴스픽 파트너스 글을 더 많이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투더제 코딩 클래스 네이버 카페에 접속하셔서이 쓰레드 프로그램에 관련된 요청 사항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거기에 요청을 해 주시면 업데이트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지금 버전이 1로 되어 있는데 업데이트를 해 드리면 자동으로 버전이 올라갈 수 있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요청해 주시는 것들을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이 프로그램에서는 뉴스픽 파트너스를 자동 포스팅하는 걸로 해 봤는데요. 코딩을 공부해 보시면 쿠팡 파트너스라던가 다른 다양한 어필리에이트 글들을 자동화시킬 수 있고 사업하시는 분들이라던가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 분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글들로 다양하게 각색해서 사진도 자동화할 수 있고 태그도 달고 구체적인 정보는 댓글에서 확인하라고 하는 멘트를 남기면서 댓글도 곧바로 자동화시킬 수 있습니다.이 이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코드는 저희 수강생 카페에 업로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실행해 보지 못한 수강생분들은 진행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제가이 프로그램을 1년 전에 만든 거라서 이번에 오랜만에 켰는데요. 저희 카페의 쓰레드 자동화 카테고리에 최적한 최신 버전의 원본 코드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강생분들은 이번에 올려 드리는 코드를 참고해서 수익화에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레드 프로그램에 요청 사항이 있는 분들은이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시간이 되는 대로 반영해 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브 아이디로 만들어 둔게 있는데요.이 이미지는 AI로 만든 이미지고 이렇게 자동화로 글이 잘 올라가 있고요.이 경우에도 아까처럼 투더 쿠키 아이콘을 클릭하고요. 쿠키를 새로 받아오신 다음에이 TXT 파일 이름은 제가 서브라고 변경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요. 다시 켜 보겠습니다. 이제 설정에 들어가서 쓰레드 쿠키를 방금 서브 아이디로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레드 닉네임도 그대로 복사를 해서 붙여 넣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누를게요. 프롬프토를 변경 안 했네요. 다시 설정에 들어가서 이번엔 20대의 여자라고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답변 스타일의 창이 조금 좁기 때문에 이것도 다음 업데이트 할 때 더 넓게 적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여기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곳에 저랑 동일하게 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시도해 보시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개성 있게 해 보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을 누르고 다시 친구화자를 클릭해 볼게요. 이번에도 잘 실행이 됐고 클릭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일산에 있는 맛집을 소개해 준 거 같은데요. 여기 맨 위에 있는 거이 댓글을 확인해 보니까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하고 당장가 봐야겠다고 공감해 주는 글을 잘 올려줬죠. 그리고 좋아요도 잘 클릭했고 팔로우도 잘 눌러 줬네요. 그리고 리포스트의 약속도 잘 시켜줬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잘 해 줬네요. 프로그램 사용 방법은 여기까지고요. 문의나 건의상 있으시면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신 것처럼 투더스레드만으로 수익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작은 수익이더라도 이것을 실행하느냐 안 하느냐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죠. 처음에는 커피값, 그다음엔 식사값, 그다음은 매일 고정적인 수익, 그다음은 지금까지 벌어본 적 없는 수익. 이렇게 수익을 늘려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럼 언제 시작하느냐?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늦어질수록 하기 힘들어지고 수익도 없어지는 것이죠. 늦어질수록 기회가 줄어듭니다. 오지 않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마냥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죠. 지금 영상으로 커피값부터 나중에 우리가 벌어본 적 없는 큰 수익을 만드는 시작을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아래 고정 댓글 확인하시고 투더스레드 프로그램 다운 받으시면 되겠습니다.이 기회를 확인하셨다면 우리 강의에서 투더 쓰레드뿐만 아니라 블로그 자동화, 키워드 수집, 저관녀 앱, 사스, 외주 개발 등 다양한 실전 수익 방법과 실전 도구들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까요. 수강까지이어서 큰 기회를 잡으시면 좋겠습니다.이 역시 고정 댓글을 확인하시길 바라겠고요.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이렇게 쉽게 버는 돈이 다른 사람의 돈이 됩니다. 직접 움직이세요. 이번 영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산업에서의 성공적인 투자 및 운영 전략은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신뢰를 얻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보험산업에서의 투자 기회, 운영 효율성, 그리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에 대한 심층 분석입니다.


보험산업의 투자 전략

1.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중요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행동 패턴, 시장 트렌드, 리스크 요인 등을 파악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시: 고객의 임상 데이터나 보험 청구 패턴을 분석하여 어떤 상품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할지를 판단합니다.

2.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

  • 중요성: 투자 후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초기 투자 효과를 평가하고 필요한 수정사항을 신속히 적용합니다.
  • 성과 지표 예시: 투자 수익률(ROI), 고객 유지율, 신규 고객 확보율.

3. 유연한 조정 및 적응력

  • 중요성: 보험 시장의 변화에 따라 투자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예시: 경제적 환경 변화나 경쟁사의 새로운 제품 출시 등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4.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

  • 중요성: 금융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보험 상품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투자 전략을 검토합니다.

보험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1.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 실행 방법: 비효율적인 업무 절차를 개선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합니다. 예를 들어,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2. 데이터 분석 활용

  • 실행 방법: 고객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예측 모델을 적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디지털화 및 기술 도입

  • 실행 방법: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고객 관리 시스템(CRM)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4. 인적 자원 관리

  • 실행 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 피드백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수립하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5.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 실행 방법: 고객 설문조사 및 피드백 시스템을 강화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스크 관리 전략

1. 리스크 식별 및 분석

  • 실행 방법: 다양한 리스크 유형을 파악하고, 정량적 및 정성적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리스크를 평가합니다.

2. 리스크 대응 전략 수립

  • 실행 방법: 리스크 회피, 전가, 감축 전략을 수립하여 리스크 발생 시 그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3. 리스크 모니터링 및 통제

  • 실행 방법: 정기적인 리스크 평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 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감독합니다.

4.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 실행 방법: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리스크 관리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전 직원이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이해하도록 교육합니다.

결론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보험산업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운영 효율성 증대,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보험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각 요소를 잘 결합하여 전체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나가야 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전략들이 필수적입니다.


이제 위 내용을 바탕으로 보험산업에서의 성공적인 투자 및 운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이 영상과 관련된 내용은 "투더스레드(To The Thread)"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동화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분석해보겠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1. 100% 자동화된 수익 창출 시스템
    • 쓰레드(Threads) 플랫폼 활용: 댓글 작성, 좋아요, 팔로잉, 리포스트 등의 활동이 자동화됩니다.
    • 뉴스픽 기반 광고 수익: AI와 프로그램의 연동을 통해 뉴스 기사로 방문자 유도. 링크 클릭 또는 페이지 방문 시 광고 수익 창출.
  2. 사용 목적
    • 하루 커피값(약 3,000~6,000원)의 수익을 자동으로 창출하며, 장기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부가 수입을 기대.
    • 초보자도 가능: 코딩 지식 불필요. 프로그램 설정만으로 쉽게 실행 가능.
  3. 프로그램 설정 및 사용 방법
    • 설치 준비
      1. "투더스레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2. 크롬 확장 프로그램 "쿠키 추출 도구" 설치.
      3. 쓰레드와 뉴스픽 쿠키를 추출하여 프로그램에 등록.
    • 작동 방식
      1. AI로 설정된 답변 스타일(예: 20대 남성 말투)을 기반으로 쓰레드에 자연스러운 댓글 작성.
      2. 자동으로 리포스트, 좋아요, 팔로우 등을 수행하여 계정 노출도 강화.
      3. 작성된 콘텐츠에 포함된 뉴스픽 링크로 방문자를 유도해 수익 발생.
    • 모니터링
      • 프로그램이 7~15분 간격으로 작업을 수행하며, 랜덤성을 통해 사람이 직접 활동하는 것처럼 작동.
  4. 수익화 과정
    • 뉴스픽 파트너스 이용: 링크 클릭 시 발생하는 광고 수익.
    • 하루 5~6,000원 정도의 소소한 수익 → 한 달 약 15만 원 → 1년 약 180만 원.
  5. 확장성
    • 프로그램에 추가 자동화 기능(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자동화 등)을 연계해 더 큰 수익 모델로 확장 가능.
    • 사용자 맞춤형 설정 가능: 댓글 스타일, 글쓰기 빈도 등.
  6. 제안 목표
    • "작은 수익으로 시작해 점차 안정적인 부가수입 창출."
    • 늦어질수록 기회 감소, 지금 바로 실행할 것을 권장.

분석 및 장단점

장점

  1. 진입장벽 낮음:
    • 코딩 지식이 없어도 따라하기 쉬운 세팅 방식.
    • 단 10분 설정으로 이후 자동화 실행 가능.
  2. 완전 자동화:
    • 모든 활동(AI 댓글 작성, 콘텐츠 제작, 리포스트 등)이 자동화되어 사용자의 직접적인 개입 필요 없음.
    • 여행, 휴식 중에도 수익 창출 가능.
  3. 지속 가능한 부가수입:
    • 하루 커피값 수준의 수익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생활비 보충 효과 기대.
    • 다른 플랫폼과의 연계로 수익 규모 확장 가능.
  4. 학습 기회 제공:
    • 실제 수익화를 경험하며 자동화, AI 활용, 수익 창출 구조에 대한 실습 가능.

단점

  1. 수익 규모 제한:
    • 초기 수익은 매우 소규모로, 시간 대비 기대치를 결정해야 함.
    • "커피값" 이상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플랫폼 확장, 다계정 운영 등 추가적인 세팅이 필요.
  2. 플랫폼 규제 가능성:
    • 자동화된 활동이 쓰레드, 뉴스픽 등 플랫폼 운영 정책에 위배될 가능성.
    • 계정 정지, 수익 차단 등이 발생할 수 있음.
  3. 기술적 의존성:
    •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어려움.
    •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유지보수 의존도 높음.
  4. 사용자 신뢰 문제:
    • AI 댓글, 자동 활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반복적이면 팔로워 감소 및 계정 신뢰도 하락 가능.

결론 및 추천

  • 초보자에게 적합: 코딩 지식 없이 간단한 자동화를 경험해보고, 매우 적은 노력으로 소소한 수익을 만들어보는 데에 유용.
  • 장기적 목표 설정 필요:
    • 작은 시작이라도 꾸준히 실행하면서 다른 플랫폼이나 파트너스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
    • 수익 외에도 디지털 자동화와 AI 활용에 대한 실전 경험의 기회.
  • 주의 사항:
    • 플랫폼 정책 위반 및 계정 정지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활동 빈도와 설정을 신중히 조정해야 함.
    • 프로그램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기보다는 결과를 데이터화하고 직접 관리를 병행.

실행 전략

  1. 작게 시도하기: 하루 커피값 정도의 소소한 목표로 시작.
  2. 서브 계정 활용: 메인 계정 대신 테스트 계정으로 운영해 리스크 최소화.
  3. 주기적 관리: 자동화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며 결과를 분석.
  4. 확장 계획 마련:
    • 쓰레드 외 다른 플랫폼(유튜브,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등)으로 수익 모델 다각화.
    • AI 활용 방법 확장(콘텐츠 제작, 마케팅 자동화).

"작은 시작으로 큰 기회를 만들어내는" 실험을 즐기는 마음으로 접근하길 추천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매일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투더스레드'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기술이나 코딩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과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

  • 100% 자동화: 사용자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작동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 간단한 설치 및 사용: 프로그램 설치 후 기본 설정만 하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는 쓰레드 쿠키와 뉴스픽 쿠키만 설정하면 됩니다.
  • 수익 구조: 뉴스픽 사이트로 연결되는 게시글을 자동으로 작성하여, 클릭 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합니다.
  • 자동화된 SNS 활동: AI가 댓글 작성, 좋아요, 팔로우 등의 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여 팔로워를 늘리고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 커스터마이즈 가능: 프로그램 내에서 다양한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동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프로그램 설치: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 화면에 생성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2. 쿠키 설정: 쓰레드와 뉴스픽 쿠키를 추출하여 프로그램에 설정합니다.
  3. 자동화 실행: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게시글을 작성하고,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4. AI 답변 스타일 설정: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살린 프롬프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익화 경험

  • 작은 수익의 중요성: 처음에는 커피값 정도의 작은 수익을 목표로 하며, 꾸준히 활용하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기회 포착: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수익을 얻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화의 본질을 살려 사용자가 활동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화 수익 방법과 도구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와 강의 정보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자동화 프로그램 ‘투더스레드(To The Thread)’를 활용해 소소한 일일 수익을 자동으로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 및 분석한 내용입니다.


1. 주요 내용 요약

1-1. 프로그램의 핵심 특징

  • 완전 자동화: 사용자가 시간을 들여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이 댓글 작성, 좋아요, 리포스트 등의 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여 팔로워를 늘리고 콘텐츠를 배포.
  • 수익 구조: 뉴스픽 파트너스와 연동하여 방문자가 링크 클릭 시 광고 수익(클릭당 약 5원)을 창출.
  • 간편한 설정: 코딩 지식 불필요. 설치 후 쓰레드와 뉴스픽 쿠키만 설정하면 사용 가능.
  • 맞춤형 설정 가능: AI 답변 스타일, 활동 빈도 등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 가능.

1-2. 프로그램 사용법

  1. 다운로드 및 설치
    •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PC에 설치.
    • 크롬 확장 프로그램(쿠키 추출 툴) 설치.
  2. 쿠키 추출 및 추가
    • 쓰레드와 뉴스픽 쿠키를 추출하여 프로그램에 업로드.
    • 뉴스픽 쿠키는 뉴스 링크에 대한 수익 발생을 위한 필수 설정.
  3. 자동화 실행
    • 댓글 작성, 팔로잉, 리포스트 등의 활동이 불규칙 시간 간격으로 자동 진행.
    • 뉴스픽 기사를 자동 게재해 클릭당 수익 발생.
  4. 수익 확인
    • 뉴스픽 파트너스 포인트 시스템에서 수익 확인 가능.
    • 게시글 효과적으로 노출 시 수익 상승.

1-3. 수익 예시

  • 하루 소소한 클릭으로 2,000원~6,000원 수익 창출. (한 달 약 15만 원 → 1년 약 180만 원 예상).
  • 큰 규모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단, 작은 금액이라도 자동화 수익화를 경험하는 데 의미.

1-4. 확장성

  • 여러 플랫폼 연계 가능: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키워드 자동화 등 추가 활용 가능.
  • AI 기능 확장: 뉴스픽 외 다른 마케팅 툴, 상품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도 응용 가능.

2. 프로그램 장단점 분석

2-1. 장점

  1. 초보자 친화적
    • 코딩 지식 없이 간단히 설치 및 설정 가능.
    •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사용법.
  2. 시간 효율적
    • 초기 10분 투자 이후 지속적인 관리 불필요.
    • 불규칙 작업 간격 설정으로 자동화된 작업.
  3. 부가 수익 창출 가능
    • 소규모라도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
    •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의 기초 경험 가능.
  4. 사용자의 개성과 스타일 반영 가능
    • AI 답변, 글쓰기 형식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세팅.

2-2. 단점 및 리스크

  1. 수익의 한계
    • 초기에 한정된 수익 가능성(커피값 수준).
    • 클릭 수익 의존 구조로, 성장 가능성 제한.
  2. 사용 플랫폼의 정책
    • 뉴스픽/쓰레드 플랫폼에서 자동화 활동이 정책 위반으로 판단될 위험.
    • 계정 정지, 차단 등의 리스크 발생 가능.
  3. 반복적 활동으로 인한 신뢰 하락
    • AI 댓글 및 자동화 활동이 반복적/비자연스러울 경우 사용자의 신뢰도 하락 가능.
  4. 기술 의존도
    • 프로그램 오류 발생 시 문제 해결이 어려움.
    • 개발자 의존성이 높고, 최신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

3. 수익화 실행 전략

3-1. 초기 실행 전략

  1. 소규모 테스트 운영: 메인 계정이 아닌 서브 계정을 활용해 리스크 최소화.
  2. 작은 목표 설정: 하루 커피값(3,000원 내외)를 목표로 꾸준한 실행 → 안정적인 비즈니스 관점 점검.
  3. 정기적 관리: 댓글, 팔로우, 리포스트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 후 필요 시 설정 조정.

3-2. 확장 및 최적화 전략

  1. 플랫폼 확장:
    • 뉴스픽 외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자동화 등 수익 모델 다각화.
  2. 다중 계정 운영:
    • 서브 계정 다수 활용으로 활동 빈도 분산 → 클론 전략 활용 가능.
  3. AI 활용 고도화:
    • AI 답변 스타일, 첨부 콘텐츠 다양화로 자연스러운 SNS 활동 유도.
    • 예측 가능한 인기 주제(트렌드)에 기반한 게시물 투입.
  4. 장기 전략:
    • 초기 투자로 자동 수익화 경험을 쌓은 뒤, 더 큰 자동화 프로젝트 확장.

4. 이 프로그램이 적합한 사람

  1. 초보자:
    • 기술이나 코딩 지식 없이 자동화 경험을 시작하려는 사람.
  2. 부가 수익 희망자:
    • 정기적인 큰 수익보다는 소소한 용돈벌이에 관심 있는 사람.
  3. SNS 플랫폼에 익숙한 사용자:
    • 쓰레드나 뉴스픽과 같은 콘텐츠 기반 소셜 미디어 활용 경험이 있는 사람.

5. 결론 및 추천

이 프로그램은 작고 안전한 시작으로 자동화 경험을 쌓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 처음엔 소소한 수익(커피값)에 만족해야 하지만, 꾸준히 실행하면 다양한 확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여러 계정 운영, 다른 파트너스 프로그램 연계 등).
  • 다만 플랫폼 정책 위배 가능성이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며, 자동 활동 빈도와 설정 조정은 필수입니다.

🚀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적합한 도구이며, 더 큰 자동화 프로젝트로 나아가기 위한 경험으로 추천드립니다. 😊

 

아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투더스레드'라는 이름으로, 사용자가 특별한 기술이나 코딩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동화 프로그램 소개

제목: "10분만에 스레드 100% 자동화로 매일 수익나는 프로그램 무료로 드립니다."

목적: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아무것도 팔지 않고도 자동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루에 커피값 한 잔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사용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화의 중요성

  • 진정한 자동화: 진정한 자동화는 사용자가 활동하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많은 자동화 툴이 실제로는 사용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100%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어떤 활동을 하든 상관없이 수익을 생성합니다.

프로그램 사용 방법 개요

  1. 프로그램의 기능: 쓰레드와 유튜브에서 유머 글이나 연애 관련 글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2. 자동화의 과정: 사용자는 10분 정도의 초기 투자만으로 이후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3. 기술적 요구사항: 코딩 지식이 전혀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됩니다.
  4. 성공 사례: 수강생인 코알라 님이 코딩을 배우고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1. 설치 방법: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설치하며, 모든 사용자로 체크하거나 전용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2. 프로그램 실행: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 화면에 생성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3. 다크 모드 설정: 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크 모드를 해제하거나, 달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크 모드를 적용합니다.
  4. 학습 자료: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학습 자료와 유용한 링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키 추출 및 설정 방법

  1. 쿠키 추출 과정: 쓰레드 쿠키를 추출하기 위해 구글에서 "쿠키 추출"을 검색하고 관련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2. 쿠키 저장: 쿠키를 저장한 후, TXT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에 이동시켜야 합니다.
  3. 뉴스픽 쿠키 추출: 뉴스픽 파트너스에 로그인 후 쿠키를 추출하고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 URL 설정: 뉴스픽 파트너스의 URL을 복사하여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뉴스픽 파트너스 활용

  • 수익 구조: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통해 클릭당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수익 예시: 테스트로 올린 글이 잘 노출되어 하루에 6,000원, 2,000원 등의 수익을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 작은 수익의 중요성: 큰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작은 수익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답변 스타일 설정

  1. 답변 스타일 설정: 역할을 20대 남성으로 설정하고,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말투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SNS 특성: 쓰레드는 단순한 SNS이므로 복잡한 형식을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3. 자연스러운 대화: AI가 작성하는 댓글은 자연스럽고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4. 프롬프트 설정: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살린 프롬프트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및 결과 확인

  1. 세션 갱신: 프로그램 실행 후 세션 갱신을 통해 자동으로 쓰레드에 접속합니다.
  2. 활동 소식 확인: AI가 댓글을 작성하고, 팔로우 및 좋아요를 누르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자동화의 중요성: 불규칙한 시간 간격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자동화의 핵심입니다.
  4. 결과 확인: 작성된 글이 잘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수익이 발생하는 과정을 모니터링합니다.

수익화 경험과 조언

  • 수익의 단계: 처음에는 커피값, 그 다음에는 식사값, 이후에는 고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 기회 포착: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수익을 얻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실행의 중요성: 작은 수익이라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수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및 추가 기회 안내

  • 강의 내용: 투더스레드 외에도 블로그 자동화, 키워드 수집 등 다양한 수익 방법을 제공한다.
  • 수강 권장: 수강을 통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실전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다.
  • 기회 활용: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돈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 마무리 인사: 영상의 내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하며 마무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특별한 기술이나 코딩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매일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창조보다 중요한 모방 "장사는 월마트처럼 하면 됩니다"(이상건) [경제적 본능]

https://youtu.be/FV0gkl3xDgU?t=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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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같은 경우에 지금 물론 아셨지만네 그것도 조그만 점포 하나로 시작한 거거든요 이런 기업들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성장을 바라보실 때 너무 itn 이런 뭐 그 뭐 반도체나 이런 거 보시지 마시고 소매업을 보도 보는 곳에서 굉장히 배울 것도 많고 또 더 나아가서 투자 기회도 그렇습니다 얻을 수 있다라는 거고요 두 번째 국내 시사하는 거는 최근에 이제 국내의 대형 할인점 들인 그 이마트라 그가 뭐 노데 마트라는 홈플러스 같은 이런 빅 3 업체들이 쿠팡이 아주 강력한 온라인 기업의 등장으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네 그 미국 같은 경우는 월마트도 그런 도전을 받는 거거든요 얼마 전에 이제 언론에 보도가 된 것처럼 아마존이 드디어 월마트 매출로 앞질렀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되게 최근의 일입니다 예예 파로 바로 며칠 안 되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마트는 지적으로 마이너스가 아니거든요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고네 또 변화를 계속 해오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유통업을 이해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좋다 저도 뭐 유통업 전문가는 아니지만 또 유통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가장 밀접한 비즈니스예문이 먹고 쓰고 뭐 입고 이런 것들이 다 유통업과 관련되 있 말씀을 쭉 들어 보니까 아니 당장 자영업자가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에서 되게 귀감이 될 만한 부분이 있고 투자 여전히 성장하는 기업이니까 우리가 투자하는 그런 대목도 찾아볼 수가 있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대면하는 곳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무엇을 배울지 눈으로 포착하기 좋다 여기까지 좀 이해하면 될 거 같아요 예 예 맞습니다 우리가 월마트는 많이 알아요 그런데 샘월튼이라는 이름은 조금 약간 생소한데 그래도 이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아 한번 질문 하나 던져 볼게요 그 한 가문 그니까 한 가문이 록펠러 가문 록펠러 가문 가문이 한때 최고의 부자였던 부자였으면 미국에서 한 가문으로 봤을 때 재산 다 합하면 한 명씩이 아니라 전부 다 합하면 어느 가족이 도이 지일 많을 것 같으세요 미국에서 아니 우리가 또 다루고 있다 보니까 어이 가족인가요 세었던 집안이 저예 월튼 가가 제일 많습니다 제일 많고 아니 철도 깔고 그런 뭐 대학 만들고 카네기 뭐 JP 모건 이런 가문도 그 제일 이제 망한 집안이 벤더 벨트 집안이 그 1900년도 중반에 이제 강도 귀족 시대라 그러죠 그 소설과 마크 트윈이 얘기했던 도금 시대 그니까 이제 소위말해 강도 귀족이라는 것은 불를 축적하기 위해 수당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그 초기 자본주의 시대를 얘기하는 건데 미국에 그때 제일 유명했던 집안이 밴더빌트 집안입니다 미국의 그 아비 리그 대학 중에 하나가 더벨 대학 있죠 그 한참 전에 밴더빌트 가문의 후손들이 모였었는데 부자가 별로 없었어요 아 근데 이제 월튼 가는 그렇고요 샘 월튼의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먼저 이제네 그 경영 가로서 그에 대한 평가네 그 뭐 저명한 경 경영 이론가 중에 한 명이 턴 피터스 예 성공하는 기업에 관한 책을 써서 세계 베스트셀러가 됐던 유명한 경영 전략가인이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오직 헬리포드이 포드 자동차의 설립자 오직 헬리 포드라는 예외가 있을뿐 멀티야 말로 세기의 기업가다 왜 세기의 기업가인 돈이 단순히 많다는 이유뿐 아닐 텐데 그렇죠 바로 이제 세계 최대 소매 업체를 읽은 겁니다이 소위 말하는이 기업들 중에 제국 소리를 듣는 기업이 많지 않아요음 근데 우리 월마트는 유통 제국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얼마나 점포수가 되죠 지금 뭐 5,000개 이상이 넘죠네 그리고 이제 근데 시작은 그 내 시작은 미약하는데 나중은 창당 뭐죠 그 창성 아이라 가요 창대하리라는 말처럼대 1945년도 미국에서도 가장 작은 주에 속한 아칸소주 군단위 예 아칸소 주에서도 소도시에 속하는 뉴포트 지역에 인구 7,000명의 소도시에서 벤 프랭클리는 소말 슈퍼마켓 체인이에요 자파 체인점으로 장사를 시작해서 쉽게 생각하시면 동네 슈퍼마켓 주인 아저씨가 저기 우리로 얘기하면 지방의 어느 군에서 조그맣게 슈퍼마켓 체인점 하던 아저씨가 뭐 롯데 슈퍼나 뭐 GS 프레시 이런 거 있잖아 그런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하던 아저씨가 세계 최대 유턴 그룹을 읽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이 아칸소에서 또 유명한 사람이 한 명 있죠 빌 클린턴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 출신이죠네 그니까 이제 그 멀트 들고 하는 평가는 소매의 혁신 가다 그 라는 사람이 자동차 사람을 자동차 산업을 통해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꿨죠 그 증기 혁명으로 시작된 기계 혁명과 전기 혁명을 결합해서 컨베어 시스템이라는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서 혁명을 했듯이이 세머 1이라는 사람은이 할인 점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틴이 창안한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시대에 이미 많던데이 나중에 또 말씀드리겠지만이 할인 점이라는 비즈니스를 소도시에서 설립 에서 대도시를 에워싸는 전략으로음 그니까 보통 우리는 할인전 그러면은 그 대도시에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라 거꾸로 반대로 간 거죠 그러니까 접게 그니까 굉장히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곳에 많은 물건을 깔아야 한다라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그 반대로 했다는 거죠 예 그렇죠 그러 가서 대도시를 에어 싸는 방법으로 그 세계 최대의 소매 할인점이 됐고 그러면서 소비 유통과 유통업의 이제 경향 방식을 바꾼 겁니다 그니까 세트는 또 신기술을 잘 도입했어요 그래서 월마트는 유통업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했던 기업이에요 오 인공위성을 어떻습니까 그 이제 물류 관리라 그가 그다음에 그다음에 샘월튼이 전체 직원들하고 회의하는 걸 좋아했는데 그걸 이제 위성을 통해서 그 같이 화상 회의 같은 것들도 선구적으로 했던 사람이에요 의사 소통의 중요성 같은 것도 굉장히 알고 있었던 사람인가 보네요 그렇죠 그리고 뭐 다른 후배 기업가들 테 영향을 많이 미쳤죠 뭐 제프 베이조스 그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멀튼의 그 샘월튼 아에 암으로 이제 암 걸린 상태에서 그 저널리스트 한 명과 같이 공제를 합니다 그게 이제 책제목이 영어로 메이 메이드인 아메리카라는 그 책인데 우리나라에선 위대한 도전 뭐 이렇게 뭐 옛날에는 그 여러 버전이 있어요 똑같은 책이지만 그래서 번역이 나와서 그 후배 그 유통업을 하는 기업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죠 그러고 보니까 아마존이 얼마 전에 월마트를 이겼는데이 청 어러운 같은 느낌도 살짝 들고 뭐 어떤 부분이 그렇게 인상적이었어요 예 그러니까 그 제프 베이조스가 소위 말해서 제 그 한 서비스 중에 그 프라임 서비스가 있잖아요 회비를 내면네 그거를 제 일정량을 주는 거 제프 베이조스 아이디어가 아니라 직원이 된 아이디어인데 제프 베이조스가 그 아이디어 수용을 하죠 근데 제프 베이조스가 그걸 수용하게 된 또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알고 있었거든요음 그 회사 어떤 어떤 회사 였겠어요 그건 코스코에 아 그렇군요 그다음에 예 그다음에 아마존이 추구하는 것 가장 싼 거를 받아 우리보다 더 싼 물건이 있으면 환물 그 정책이란 걸 처음 시도했던 회사가 마요 코스트 콘 줄 알고 있었어요 올마트군요 예 최저 할인가 정책에서 우리가 그런 전략적으로 그런 하면서 이제 소위 말해서 마케팅 방법 그다음에 뭐 광고를 많이 안 하잖아요 광고도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유통의 광고 방식이라든가 가격 정책이라 이런 것음 사실은 후배 이제 기업가들이 온라인에 제프 보이저스 대단한 거죠 코스트코와 월마트에 좋은 점만 쏙 그 온라인 버전화 시켜 낸 거죠 아 그러면은 유통업에서 우리가 지금 많이 확인할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서비스 유통 방식 광고 방식 이런 것에 약간 모범이 되는게 대부분은 월마트에서 시작했다 그 여러분들께서 뭐 신문지 안에 전담 뿌리는 거 그다음에 오늘 하루 제일 싸게 팝니다 해가지고 막 이런거 타지요 또 이런 잖아요 마 서 시작한 것들이에요 어 그래요 그런데 에브리데이로 프라이스가 거기에 이제 주요 슬로건이자아요 우리는 항상 제일 싸게 팔아요라고 하면 광고를 굳이 안 해도 될 거 같은 생각도 들고 아닌가 광고 병 거의 안 쓰고 신문 전단지 정도가 이제 하고 다음에 뭐이를 들면 이벤트도 많이 해요 예를 들어서 뭐 마술쇼 같은 것도 하고 광대 같은 것도 데서 쇼도 하고 왜냐면은 소도 시니까이 비즈니스 한 거 자체가 7,000명 이하의 소도시에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지역 공동체와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했고 또 샘월튼 자신이 그 지역 자체 활동에 열심히 했었어요 그래서 아칸소의 최대 기부자 중에 하나가 또 세월인 거죠 그 지역에 예 활동을 위해서 아니 최근에 그 유통업체 비단 그 소매점 백화점에서 특히 그런 걸 많이 하던데 쇼핑몰 같은 데서 무슨 문화 행사 같은 거 되게 많이 하거든요 그게 이제 접객 같은 거를 하기 위해서 그런 건 그 맞 뭐 최초로 할 수 없지만 세트는 그런 것들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인물 중에 하나 지역사회 유대 그다음에 거기 대풀이 되고 아니 다시 돌려주고 이런 걸 강조했다 근데 이제 나중에 논란도 많아지죠 뭐 그 왜냐면 노조도 노조도 노조와의 갈등도 있었고 아이 뭐 % 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렇군요 어린 시절로 가보죠 왜냐면 이때 만들어졌던 어떤 경제 관이라 그런 경험들이 어떤 경험들이 현재 아 성공한 세 을 만들었는가 궁금한데 그런 점에서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 자녀들에게도 귀감이 될만한 부 부분이 있을지 좀 찾아주세요 예 저는 그 가장 큰 거는 그 세 가지 같아요 그 첫 번째는 성격 성격 샘월튼 부인이 그 얘기를 해요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이고 사교적인 사람이에요 근데 이제 그 이유를 이제 부인이 샘월튼 자서전에서 한 얘기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음 이사를 많이 다니면 보통 전이란 것 자체가 아이들의 계에서는 굉장한 문화적 충격 이거든요 그죠 스트레스 요인이죠 강력한 예 그래서 애들 힘든 건 힘든데 세트는 이제 그 결정을 하죠 보통 전학을 가게 되면 그 학교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거나 아니면 배터리로 가만히 있거나이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었는데 멀티란 사람은 열심히 친해지는 스타일 그래서 이제 뭐냐면 대학교 때는 미리 였는데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예 근데 이제 미주리 대학에서 가장 오지랖이 넓은 학생이었어요 아 그 비호가 많으면서 이렇게 호감적으로 어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이었고 또 이게 당연히 어린 시절의 대공황 시절이었지요 그 미국에서 그 대공황을 겪은 세대들의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뭐냐면 되게 검소하고 저축을 하고 부채를 싫어하고 어 빚을 싫어하고 왜냐면 대공황때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세월도 그런 거를 해서 굉장히 이제 절약 정신 이런 것이 유통업이 맞는 거죠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 외향적인 성격 그다음에 이제 강력한 독립심음 그니까 이제 샘월튼 어린 시절부터 심문 배달 하주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지만 세월들이 중고등학교 때 신문 배달을 할 때 수입이 웬만한 월급쟁이들 생활 급여 정도의 돈을 벌었대요 엄청 부지런 했나 봐요 신문을 엄청나게 돌 나중에 이제 워렌버핏도 그러는데 그 아이들을 고용을 하 시스템을 만들죠 세월도 그런 식으로 세월도 유통망 딱딱 정기하 그러는 거 보면 이게 그 이게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이랑 투자가로 성공한 사람들이 좀 성향이 달라요 트는 사업가로서 성공한 지점이 있는데 제가 이제 그 윌리엄 린이라는 그 영국의 저널리스트 가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그 그 돈의 공식이라는 책을 보게 되면 거기서 이제 그 투자가와 사업가를 비유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투자가들은 혼장 놀기 좋아 책보는 거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 운동이 뭐 수영 달리기 뭐 이런 식으로 하고 사업과 출신들은 어려서부터 보통 보면 팀 플레이 하는 운동들 좋아하고 축구라는 미식 풋볼이라 그가 이렇게 단체 경기 좋아하고 합의 맞아야 하고 비전을 공유해야 되고 그다음에 뭐 동아리 같은 활동 많이 하고 그니까 이런 성향을 경험치가 100% 아닌데 이런 식 약간 성향이 다르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니까 버핏 같은 경우도 하루 종 혼자서 앉아서 창만 읽잖아요 하루야 하루에 자기가 뭐 한 유명한 얘기가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 하루에 500페이지 이상 읽으면 된다 말이 쉽지 예 그러니까 이제 자기는 하루 8시간 읽으니까 읽는게 일이 근데 샘월튼 같은 사람은 뭐 공부하지만이 사람은 사람 뭐냐면 가장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뭐였냐면 월마트 매장 다니는 거였어요 현장에 직접 가는 거 비행기 심지어 자기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예 나중에 비행기도 그 그 제 기억으로는 책계 자서전 보면은 월튼이 있을 때 비행기가 두대 였나 월마트가 그렇습니다 그니까 비행기를 타고 나중에는 뭐냐면 그지 입지 분석도 하는 거예요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아 운전까지 했어요 아 본인이 운전한 거예요 세모티 제가 운전한 거예요 제가 비행기 빨리빨리 매장을 많이 다니고 싶은데음 뭐니까 저성 너무 힘든 거야 시간도 많이 걸리 그러니까 경비행기를 중고로 사 가지고 처음에 아 또 중고를 사 그 그걸 사 가지고 자이 사람이 이제 그 딱 다니다 보면 차들이 가는 길들이 보일 거예요 얼로 많이 가고 그니까 보면서 나중에 전포를 비행기 안에서 결정해 아 저기가 좋겠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이런 외향적이고 이런 성격이 많죠 그러니까 그 어렸을 때 이사 경험이라 그가 대공황 시대의 경험 이러다 보니까 경제적 독립심음 절약하는 정신 그다음에 어 뭐냐면은 외향적인 성격 그 모든게 소매업의 최적화된 조건과 시대와 본인의 그런 태생적인네 이거를 멀튼의 부인이 그 그 얘기를 그니까 세트는 보통 보면 이렇게 미국에선 부자가 되고 그러면은 이혼하고 막 그러잖아요 계속 위자료 얘기는 항상 재밌더라고요 근데 이제 세트는 그 인생의 신조였다 관계가 좋아야 된다라는게 아 그래서 이제이 나중에 제 그 월마트가 상장을 해요 그니까 이제 보니까는 아니 기자들이 몰랐던 거예요 자리 사람들이 저 시골 촌구석에서 아수 본사 지금도 아칸소 주에 있어요 그래서 그 골프 대회 중에 단 뭐냐 아칸소 클래식이란게 있거든요 PGA 그 스폰서 사가 이제 월마 트죠 한지에서 하니까 지역에 이제 또이 료주 하니까 예 그니까 딱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덤프트럭에 반려동물 놓고 반려동물 옆에 두고 이렇게 그다음 모자 하나 쓰고 그 모자 반 월마트 모자 쓰고 그러니까요 그 유명한 사죠 원전 하고 나서 이제 그런 거죠 사람들이 전부다 미국 최고의 부자 중에 한 명이 러고 다니니까 놀란 거죠 근데 말트는 평상 그렇게 살았어요 그니까 절약이 모면 나 봐요 그리고 내가 부자가 됐다고 그래서 내 삶을 바꿀 이유가 없었다는 거죠 충분히 지금 내 삶에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내 와도 계속 그렇게 사이가 좋았어요 그렇죠 그렇죠 근데 그의 자서전 열심이 읽은 아마존에 저 베이조스는 왜게 이혼을 세 그건 또 다른 거죠 그건 비즈니스를 배운 거죠 예 뭐 가정사까지 배웠겠지면 때문에 그 소모의 특화된 인물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하셔서 아 내가 이건 타고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배울 수 있는 건 배우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칸소 얘기가 나와서 바로여 줄게요네 아칸소 아까 군단이 이런 얘기까지 하셨는데 거기서 7,000명기에 수도였고 당시에도 뭐 마라지 대역 유통업이 월마트가 처음 만든 건 아니었단 말이에요 그 그죠 사실 더 큰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이 회사들이 이제 흔히하는 말로 이제 경 경쟁 완전 도태가 됐지만 그 당시에는 이게 빅컴퍼니 있었어요 예 제일 작은 해였고 예 월마트 같은 경우가 그래서 왜 나는 소도시에서 시작해서 대도시를 포위하는 전략으로 가야 했다라고 하는 그 결심이 사실 되게 눈에 띄거나 그 효과가 궁금해요 그 샘월튼이 이제 본인이 한 얘기입니다 그건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밀 월튼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인물이 자기 부인이에요 아 세상에 예 그 이제 부인과 제 옛날 볼링장에서 만나 가지고 거기서 이제 딱 이렇게 플러팅이라 그러나 요즘 뭐라 그러죠 그 플러팅 아 저도 요즘 말은 잘 모르지만여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그 소위 말하는 친구의 여친인가 여친이었다 만나 가지고 그때 세트는 대학교 때 자기 여친이 있었고 그래서 이제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이제이 여친을 만나서 결혼하게 됩니다네 그래서 이제 그 세트에서 중요한게 부인과 장인 어른이에요 장인어른이 성공한 데 장인 어인 같은 경우가 이제 초창기에 이제 소매업을 하려고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게 돈과 그다음 뭐냐면 입지않아 그렇죠 예 비즈니스 업정 결정돼 있으니까 난 서모 한다고 결심을 했으니까 그니까 돈이 부족한 거는 장애 너련이 꺼줘요 나 다 갑자 그다음에 이제 장소는 부인이 결정을 합니다네 왜 부인이 결정을 하냐면 그 멀튼은 그 멀튼의 부모님이 매우 부부 사이가 안 좋았어요 평생 그니까 멀 는 자기는 결혼하게 되면 우리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 그러니까 아내와 굉장히 가족 중심의 삶을 살겠다 또 독시 크리스찬 이었으니까이 사람 같은 경우가 얘기를 쭉 들어보면 굉장히 모험생 같아요 모험생 모험생 굉장히 오지람 넓고 밝고 사절 잘 새기고 추진력 강하고 오지람 그런 사람 있잖아요 주변에 그렇죠 몇 명 떠오르네요 예 그렇죠 그런 캐릭터라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런 캐릭터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음 그렇죠 압도적으로 성공한 사람 튼 그래서 아내를 그 이제 이 결혼하고 나서 이제 군대 생활 전으로 결혼했으니까 결혼하고 나서 한 16번 정도 이사를 했는데 부인이 그 얘기를 했대요 자기는 대도시에 사는게 목표가 아니라 그 자그만 도시에서 가족 중심의 삶을 살고 싶었던게 부인의 뜻이었어요 그래서 세트는 그건 내가 선택권이 없었다고 얘기를 해요 그까 아내가 작은 도시에 가서 그 가족이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그런 관계를 원했고 세도 부모님 님이 사회가 평생 안 좋으셨고 때문에 아내의 뜻에 따랐고 그렇게 해서 발견 우연찬게 간 곳이 아칸소 주에요음 그럼 여기서는 내가 대도시를 포위하는 전략을 해야겠다 그건 좀금 나중에 얘긴데 그때 그 그 표현이 재밌습니다 자서전 어떤 표현을 쓰냐면네 인구 1만 명이 넘는 도시는 그 어느 곳이든지 월튼 가에서는 출입이 금지된 지역이었다 아 안에 가도 지한 명령이 있어서 아니니 그래서 그래서 근데 이것이 이제 축복이 되는 거예요음 그 거기서 사업을 시작하고 어려움도 겪어요 계약을 한번 잘못해 가지고 장사가 잘 되니까 집주인이 우리도 그런 거 있잖아요 건물주가 나가라고 그래서 나가요 근데 나가서 너무 이제 속상한 거 키워 놨는데 근데 또 당연히 성공을 하죠 그렇게 하면서 이제 하다가 그 그때 이제 샘월튼 느꼈던게 소매업이 변화가 시작된 거예요 그때부터 뭐냐면 대형 할인점이 시작되기 시작한 거예요 창고형 매장 대형 할인점 그게 이제 우리가 창고 창고 효시는 솔 프라이스 사람인데 프라이스 클럽 들어보셨죠 어 들어본 거 같아요 예 그 그 프라이스는 사람 이름을 따라 사람 프라이스 클럽이라 그러 그다음에 그다음에 샘 월트리고 거대 베겨 가지고 만든게 샘스 클럽 어네 창고용 매장 우리나라에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이제 그런 창고형 매장이죠 예 그다음에 코스코가 대표적인 참고용 매장이고 근데 이제 그런 참고용 매장대 할인점이 먼저고 할인점 그다음에 그다음이 유통업의 변화가 참고 매장으로 혁신 되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온라인으로 오는 거고요네 그니까 그 시기에 유통업이 이제 변하는 걸 느끼면서 알게 되는 거죠 이제 이런 자그만 슈퍼마켓 형태에 소매점은 설자리가 없다음 그러면서 나도 할인점을 뛰어들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 시장을이 사람이 조사하게 되죠 그 샘월튼 가장이 사람의 재미난 취미 중에 하나가 그 가족끼리 어디 휴가여행을 가잖아요 그럼 샘월튼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은 어딜 거 같은 시장가요 아니요 시장은 아니죠 그 지역에서 가장 잘되는 할인 매장을 갑니다 어 할인매장 시장 거기 가서 뭐가 잘되나 관찰하는 거예요 어 가족들은 재밌을까 여튼 근데 아버지가 늘 그랬으니까 우리 아버지 들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그 우리가 지금 보면은 여러분들 할인전 같은데 가시면은 물건을 다 사간 다음에 나갈 때 입구에서 계산하자아요 그게 그때는 있었던게 아니에요 그때는 주인에게 저 우유 사고 싶은데 우유 좀 주세요 이렇 작은 각 그렇게 했었고 춤 큰 가게들은 어땠냐면 식품업 식품 코너 그럼 식품 코너의 그 계산기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의료 코너의 계산 계획이 하나 있었는데 카테고리 별로 계산해야 되는데 근데 이제 샘월튼이 어느 매장을 갔더니 오 그걸 하는 거예요 그런 신문에서 우연에 봤고 그래서 그게 궁금해 가지고 반드시 가보죠이 사람 아 거기를 또 직접가 보군요 가봐서 그것도 훔쳐가지 본인이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내 스스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남의 것을 다 벗겼다 음 될 만한 것을 다 뀌다 그래서 그래서 스마트 일종의 모방의 천재예요 어 모방이 중요하다는 거 굉장히 중요한 포인 거 같아 예 맞 맞습니다 그래서면 경쟁 업체라도 나보다 좋은게 있으면 기꺼이 그걸 베겨 가지고 그것도 베긴 거고 자기는 매대 높이도음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베긴거다 어 여기가 얘기가 되네 이러는 거 항상 보고 다녔다 예 그렇죠 그래서 이제 소도시에 그렇게 대형 할인점을 제 시작을 하게 하게 된 이유가 첫 번째로 소도시에 할 수밖에 없었던 건 돈이 별로 없었습니까네 왜냐 대도시에는 경쟁자가 많아서 내가 들어갈 수가 없었고 그렇죠 그다음에 소도시에 하나하나 점프를 늘려 가면서 이해를 하게 된 거예요 아 소도시를 내가 독점하는 전략을 써야 되겠다 그리고 그때는 그 소도시들 나름의 소비 여력이 있었나 봐요 60년 대니까 나름 그 막 근데 경제가 어려워져도 여러분들 그 할인 매장에 매출 잘 안 줄어요 아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뭐 경기 침체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뭐 주면은 약간 사치품 중에서도 아주 최고 클래스의 사치품 예를 들면 LMS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매출이 15% 늘었습니다 아 그니까 근데 그 중하위권 브랜드들이 있죠 뭐 구지라 든가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일하시는 그뜻은 아니고 그런 회사들은 좀 어려운데 뭐 자동차 업종도 어렵다 그렇지만 최상의 브랜드가 페라리 든요 페라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 전에 기사를 봤더니 주식 살 수도 있어요 저는 저 저희 아들 이름을 좀 사 줬는데 페라리 자동차를 자동차 못 사 주니까 주식이라 사주려고 사 줬는데네 페라리 같은 경우가 지금 차 주문에도 오년 걸린다 그러죠음 그니까 이런 최상위층 브랜드랑 그다음에 이제 우리나라도 즘 다이소 잘 되잖아요 그렇죠 다이소 같은 이런 초저가 매장들 그다음에 또 초저가 매장도 좀 안 될 수도 있는데 중산층들이 많이 소비하는 창고형 매장이나 대형 할인점들은 생각보다 매출 잘 안 줄아 어 경기를 타지 않는 어떤 다음 백화점보다 훨씬 덜 타요 그렇죠 백화점보다죠 예 왜냐면 이건 선 먹는 건 기본적으로 해야 되니까 먹고 입고 최소한의 그 인간 생명 유지와 관련된 것들네 오히려 이제 이게 자영업이 어려워지죠 예이 그 침체기 때 소매 기업들에 이렇게 매출 추위를 보면 이런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그렇군요 예 그래서 당시엔 또 백화점 체인들도 굉장히 많고 그랬는데 저는 그 부분이 궁금하더라고요 샘 월튼이 되게 나는 소매업에 굉장히 재능이 있는 거 같아 그리고 심지어 재밌어 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는데 백화점이 아니라 할인마트를 해야 다 되겠다라고 마음 먹은 건 아까 말씀하셨듯이 어 지금 시장 변화와 세상 변화를 보니까 이게 얘기가 될 것 같아라고 파악을 했기 때문일까요 예 맞습니다 이게 뭐냐면은 이제는 서서히 어떤 그 변화가 생겨나는 거죠 왜냐면은 우리가 백 유통업에 제 사실 유통업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 이거를 제가 약간 부족할 수도 있는데 소 말하 백화점이라는 업태가 등장한 것이 혁명이었던 왜냐면 중세 시대부터 내려왔던 거는 길드 조직에 기반해서 분업화된 자기 물건만 팔 수 있는 이런 약간 그 분업화된 판매에서 이걸 싹 모아 놓은 거잖아요 그니까 이게 자체가 하나의 업태 엄청난 혁명인 거고요 그다음에 일어나는게 가격 혁명이에요음 그게 바로 이제 할인점으로 대표되는 유통업의 가격 혁명이 일어난 난 거죠 그리고 또이이 성장을 하게 되는 그 과정 중에서 왜냐면 중산층들의 소비력이 늘어나죠 왜냐면 2차 세계대전 그 세월 트이 45년에 사업을 시작했으니까 2차 세계대전 끝나고 나서 미국이 전후 부흥이 시작되거든요 전후 호황이 시작되면서 60년대에 소히 말하는 미국의 중산층이 생겨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생각해 보면이 내수 소비를 결정하는 거는 하이엔드 아주 저가 쪽은 아니에요 층이 두터워야 한다 그죠 왜 왜냐면 재산이 1천억 있는 사람이 밥 새끼를 먹을 걸 20기 50개씩 먹지 않잖아요 그죠 그니까 중산층이 많이 써야 되는데 그런 시대적인 궤적 속에서 이제 변화가 일어나는 거를 월트는 이해를 했고 그래서 이제 그 사람들이 이제 거기 기존 경쟁 업체들이 무시하는 소도시 근데 자기는 소도시 잘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지금은 이제 지금 망가진 회사가 됐는데 대표적으로 마트가 그 당시에 제일 잘 나가는 회사였는데 마트는 인구 5만 명 이하의 도시에 안 들어갔어요 어 반대로 했어요 예 그다음에 그 깁슨 스라는 회사도 있었는데이 회사도 12,000명 이하의 도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요 아 다 요즘에는 월마트에 그 될 수 없는 기업이 되 아 지금은 게임이 끝났죠 게임이 끝났 지금은 사실은 월마트와 코스코 뭐 타켓 정도이 세사 정도고 그 넘버 원투는 코스트코와 월마트가 부동의 넘버원 투고요령 미만의 소도시의 적극 진출하는 전략을 썼습니다 그래서 이건 뭐냐면은 경쟁자와 경쟁하지 않는 방식으로이긴 거예요 어 경쟁자보다 더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예 경 제일 훌륭한 방법이에요 이게 손자병법에서 나오잖아요 가장 싸움을 잘하는 거는 싸우지 않고 얘기는 거예요 그렇죠음 그러니까 모든 기업과의 꿈은 독점입니다 독점음 독점 예 독점은 독점을 하게 되면 내가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가 있고 소비자의 소비자를 보다 내가 우유에 더 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기업과의 독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규제를 하는 거죠 미국에서도 이제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셔먼 법이라 걸 만들어 가지고 스탠다드 오일 그래서 여러분들 뭐 보시면 즘 세계 최대 정의 회사가 엑스 모빌이 아아 엑스 모빌이 어디냐면 뉴저지 스탠다드 오일이에요 주별로 있었으니까 그다음에 뭐 소카라 그래서 캘리포니아에도 있었고 이런 회사들이 지금 미국에 유명한 그 정의 업체들은 다 스탠다드 오일의 후손들이 다 쪼개 놨으니까 다 쪼개 놨으니까 그래서 사실은 독점이라는게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할 수만 있으면 좋지만 근데 세머이 그 자연 독점이라 그러죠 그 정부의 규제는 받지 않으나 비즈니스 형태는 독점적인 형태를 구축해 나가는 기업이 사실 주식 투자자 꿈해 주식에 어 그리고 심지어 월마트는 배당도 많이 해주더라고요 예 월마트 여러분들 상 이후에 70년대 80년대 주가 보면 그냥 꿈의 그래프에 예예네 눈이 보시더라고요 예 그래서 이제 세진이 이제 그 얘기를 합니다 그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소도시에 파고든 것이 월마트의 성공 비결이었다 사실 이런 아이디어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우연이었다 내가 우연히 아내 때문에 아 의의 말을 잘 듣자 약간 결론으로 조금 그래서 작은 도시에서 전 그거 노코멘트 하겠 알겠습니다 예 점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 세트는 그 지역을 독점하게 했다라고 필요하면 보통 같 자기네 같은 점포를 가까운 곳에 두 개를 안 넣잖아요네 세트는 독점을 위해서는 그 기존의 사과 방식도 파괴해 버립니다 필요하면 그냥 두 개를 넣어 버려요 각 근처에 긴기 타면서 보면서 또 나름 정하는 거니까 그서 완전히 독을 하고 그거를 이제 나중에 상장 주식 상장을 합니다 상장을 해서 돈이 들어오잖아요 여기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서 소도시를 에워 독점을 해서 대도시를 에워싸는이 소도시 독점 전략으로 오늘날에 월마트 제국을 읽어낸 거고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는 굉장히 유명한 그 사례로 연구가 많이 되는 목입니다 알겠습니다 어 여기까지가 이제 월마트가 맨 처음에 어떻게이 제국을 읽었는가 대한 씨앗을 뿌리는 과정까지들은 거 네의 방식 대체 했 아까 말씀하셨듯이 아내의 말을 잘 들었던 것도 있지만 시대의 어떤 흐름의 변화를 읽고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는 어떤 정보들을 가지고 그것을 잘 활용하고 심지어 경사라 배울게 있으면 굉장히 모방을 잘했던 것들이 하나 둘 모아져서 그 좋은 씨앗이 됐다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슈퍼리 치만 아는 계산법 샘월튼 1부는 여기까지 하면 될 거 같고요 다음 시간에는 더 소소한 예 더 거기서 더 나가게 된 얘기들을 중심으로 우리 자영업자분들 그다음에이 시대 흐름을 읽으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1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음악]

경제적 본능과 부자의 사고방식

  • 경제적 본능: 돈을 향한 말초적 신경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사람들 속에 잠재된 부자의 본능을 읽는 시간을 제공한다.
  • 부자의 본능: 오늘의 주제는 부자의 본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 슈퍼 리치: 일론 머스크에 이어 두 번째 부자로서, 샘 월튼을 통해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탐구할 예정이다.
  • 청중 대상: 장사가 안 되는 소상공인과 출세를 못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처세와 경영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샘 월튼과 월마트의 역사

  • 샘 월튼: 월마트의 창업자로, 매출액 세계 1위를 달리는 기업의 창립자이다.
  • 한국 시장 진출: 월마트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한 사례를 언급하며, 그 이유와 교훈을 탐구한다.
  • 개인적 선호: 샘 월튼은 동네 슈퍼마켓 아저씨로서, 작은 도시에서 시작하여 세계 최대 유통 그룹을 이룬 인물로 평가된다.
  • 혁신과 변화: 월마트는 IT 기업이나 모바일 기업이 아닌, 소매업에서의 혁신과 성장을 이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월마트의 실패와 교훈

  • 한국 시장 실패: 월마트가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뛰어난 사업가도 항상 성공할 수는 없음을 강조한다.
  • 경영자의 평가: 샘 월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경영자로, 그의 경영 방식이 소상공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다.
  • 소매업의 중요성: 소매업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투자 기회: 월마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는 투자 기회로도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소매업의 변화와 혁신

  • 소매업의 혁신: 월마트는 소매업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낸 인물로, IT나 모바일 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 소매업의 성장: 소매업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배움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 경영 방식: 샘 월튼의 경영 방식은 소상공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유용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 소매업의 미래: 소매업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도시에서의 성공 전략

  • 소도시의 선택: 샘 월튼은 소도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대도시의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 소도시 독점 전략: 소도시에서 점포를 늘려가며 독점하는 전략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다.
  • 소비 여력: 60년대 소도시의 소비 여력은 나름대로 존재했으며, 이는 월마트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 소매업의 변화: 소매업의 변화는 대형 할인점의 출현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월마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샘 월튼의 경영 철학

  • 직원과의 소통: 샘 월튼은 직원들과의 회의를 중요시하며,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 혁신적인 기술 도입: 월마트는 유통업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물류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였다.
  • 경영자의 영향력: 샘 월튼은 후배 기업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경영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다.
  • 사람 중심의 경영: 샘 월튼은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경영 방식을 추구하였다.

모방의 중요성과 배움

  • 모방의 천재: 샘 월튼은 다른 기업의 성공적인 요소를 모방하는 데 능숙하였다.
  • 소매업의 혁신: 할인점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소매업의 경향 방식을 변화시켰다.
  • 경쟁자 분석: 경쟁 업체의 성공적인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였다.
  • 소비자 중심의 접근: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시하며, 그들의 요구를 반영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였다.

소매업의 미래와 투자 기회

  • 소매업의 지속성: 소매업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 중산층의 소비력: 중산층의 소비력이 소매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할인 매장의 중요성: 할인 매장은 경기와 관계없이 소비자에게 필수적인 상품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올린다.
  • 투자 전략: 월마트와 같은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샘 월튼의 개인적 배경

  • 외향적인 성격: 샘 월튼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였다.
  • 어린 시절의 경험: 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니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 대공황의 영향: 대공황 시절의 경험이 그의 절약 정신과 독립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가족 중심의 가치관: 샘 월튼은 가족 중심의 삶을 중요시하며, 아내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겼다.

결론 및 다음 주제 예고

  • 다음 시간 주제: 다음 시간에는 샘 월튼의 경영 철학과 그가 남긴 유산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할 예정이다.
  • 자영업자와의 연결: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교훈과 시대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 경제적 성공의 열쇠: 샘 월튼의 사례를 통해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청중의 기대: 청중들이 다음 주제에 대해 기대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제적 본능

[경제적본능] 슈퍼리치만 아는 계산법 시리즈, 월마트 창업자는 무엇이 어떻게 달랐을까요. 자녀에게 물려줄 아이디어나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요.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읽는다', '현명한 부모는 돈보다 지혜를 상속해야 한다'의 저자 이상건 미레에셋 투자연금센터장과 함께 세계 1위 재벌가문 월튼가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 왜 지금 월마트 창업자, 샘월튼 이야기가 필요한가
  • 동네 마트 아저씨가 세계적인 유통 제국을 일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소매업 마케팅, 시작은 거의 월마트
  • 이런 성격, 저런 능력이 소매업엔 딱이다
  • 창조만 혁신일까, 모방도 제대로 하면 혁신이 된다
  • 세상의 변화, 시대의 욕구를 읽어내 사업에 반영하는 법

 

금융 안정성을 위한 투자와 보험에서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리스크 자산의 종류와 그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리스크 자산의 종류

  • 주식: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며, 시장 상황이나 기업의 실적에 따라 가치가 변동합니다.
  • 채권: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채무 증서로, 이자 수익을 제공하지만 금리 변동에 따라 가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물리적 자산으로, 지역 경제, 금리, 인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가치가 변동합니다.
  • 파생상품: 기초 자산의 가치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금융 상품으로, 높은 변동성을 가집니다.

2.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방법

  • 다양화: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하여 특정 자산의 변동성이 전체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줄입니다.
  • 자산 할당: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수준에 맞춰 자산을 배분합니다. 예를 들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채권과 같은 저위험 자산의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재평가: 시장 상황과 개인의 재정 상태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조정합니다.
  • 리스크 헤징: 파생상품 등을 활용하여 특정 리스크를 상쇄하거나 줄입니다.
  • 정보 분석: 경제 지표, 기업 실적, 시장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리스크 자산의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은 투자 성공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투자자는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금융 안정성을 위한 투자와 보험: 리스크 관리의 핵심 전략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은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두 축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높은 수익 기회를 누릴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자산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리스크 자산의 종류와 효과적인 관리 방법, 그리고 리스크 보험의 역할과 전략에 대한 주요 내용입니다.


1. 리스크 자산의 종류와 관리 방법

1-1. 주요 리스크 자산의 종류

  1. 주식
    • 기업의 주식은 높은 수익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경제적, 정치적, 산업적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높습니다.
    •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실의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2. 채권
    • 정부나 기업에서 발행하는 채권은 주식보다 안정적이지만 금리 변화에 민감합니다.
    • 특히 장기 채권은 시장 금리 상승 시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3. 부동산
    • 상업용, 주거용, 개발용 부동산 등은 비교적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수익(임대수익)을 제공합니다.
    • 그러나 유동성이 낮고 경제 상황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이 존재합니다.
  4. 대체 투자
    • 사모펀드, 헤지펀드, 상품(금, 원유 등), 가상화폐 등이 포함됩니다.
    •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지만, 시장 데이터 부족 및 변동성이 커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1-2. 리스크 자산 관리 전략

  1. 포트폴리오 다각화
    •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군의 변동성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합니다.
    • 예: 주식(성장성) + 채권(안정성) + 대체투자(수익 다양화).
  2. 리스크 평가와 지속적 모니터링
    • 투자 결정 전 정량적 분석(샤프지수, 베타계수)과 정성적 평가(시장 트렌드, 거시경제 분석)를 병행합니다.
    • 투자 후 해외 및 국내 경제, 금리 변화 등 시장 조정 상황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실행.
  3. 리스크 헤지(Hedging)
    • 파생상품(옵션, 선물)을 활용하여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을 완충.
    • 예를 들어, 달러 강세 위험을 헷지하려면 통화 선물을 구매.
  4. 개인별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범위 설정
    • 투자자의 나이, 경제적 상황, 자산 규모 등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리스크를 설정합니다.
    • 예: 은퇴 준비 투자자는 변동성이 낮은 채권/리츠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선택.

2. 리스크 보험: 안정성을 위한 보호막

2-1. 리스크 보험의 주요 유형

  1. 생명보험
    • 개인의 사망, 질병에 대비하여 유가족에게 재정적 지원 제공.
    • 예: 정기보험, 종신보험, 건강보험 등.
  2. 자산보험(재물보험)
    • 기업이나 개인 자산(주택, 차량)을 자연재해, 도난, 화재 등으로부터 보호.
    • 예: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3. 책임보험
    • 법적 분쟁이나 제3자에 대한 피해 배상 비용 커버.
    • 예: 기업 배상책임보험, 전문직배상보험.
  4. 건강 및 의료비 보험(헬스케어)
    •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을 커버하며,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 예: 실손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2-2. 리스크 보험의 효과적인 활용 전략

  1. 맞춤형 설계
    • 개인 또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보험 설계를 최적화.
    • 예: 가족 부양의무자가 많은 경우 사망보험금을 늘리거나 자녀의 교육비에 맞춘 보험 추가.
  2. 보장 범위와 보험료의 균형 유지
    •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면서 과도한 보험료 지출을 방지.
    • 중복 보험 가입 확인, 불필요한 특약 제거.
  3. 리스크 평가 기반 보험 가입
    • 고객의 생애주기, 산업 환경, 가족력 등을 고려해 위험 노출도를 분석.
    •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 재해보험과 상해보험 중심 설계.
  4. 투자연계형 보험 활용(변액보험)
    • 보험과 투자를 병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저축과 보장을 동시에 추구.
    • 투자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설정.
  5. 정기적인 보험 검토와 리모델링
    •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의 환경 및 필요가 변화하므로 보험 상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정.

3.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의 조화로운 결합

3-1. 상호보완적 역할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은 서로 대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조화롭게 활용하면 재정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자산: 장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부를 증대시킴.
  • 리스크 보험: 의외의 재정적 충격으로부터 개인과 기업을 보호.

예시)

  • 고수익 자산(주식, 부동산 투자)을 추구하는 고위험자에게는 손실 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명보험이나 상해보험을 조합 추천.

4. 결론: 금융 안정성을 위한 통합적 관점

  1. 투자와 보험의 밸런스 유지
    • 고수익성 투자와 안전장치(보험) 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 나이, 자산규모, 직업 등의 변수를 고려해 보수적 또는 공격적 전략 설정.
  2. 리스크 관리의 필수 요소
    • 리스크 자산의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보험으로 대비책 마련.
    • 궁극적으로 리스크 분산과 안정성 확보를 통한 재정 목표 달성.
  3. 개인 맞춤형 전략 필요
    • 모든 투자와 보험은 획일화할 수 없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맞춤형 설계가 중요.
    • 재정적 성격에 따라 자산의 70%는 안정성, 30%는 성장성으로 설정하는 7:3 포트폴리오 사례 고려 가능.

🎯 핵심 메시지: 리스크는 피할 수 없는 금융의 본질입니다. 리스크 자산의 관리리스크 보험의 활용을 통해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맞추고,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세요.

금융 안정성을 위한 투자와 보험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 요소입니다.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은 각각 투자와 보호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리스크 자산의 종류와 효과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리스크 자산의 정의

리스크 자산은 투자 시 언제든지 가치가 변동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정의됩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금융 상품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할 수 있지만 동시에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해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리스크 자산은 이러한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어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의 양면성을 제공합니다.

2. 리스크 자산의 종류

리스크 자산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 자산은 고유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리스크 자산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

  • 특징: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며, 기업의 성장과 수익에 따라 가치가 변동합니다.
  • 리스크: 시장의 변동성, 기업의 실적, 경제 상황 등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2. 채권

  • 특징: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부채 증서로, 정해진 이자를 지급받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 리스크: 금리 변동, 신용 위험(발행자의 지급 불능 가능성) 등이 있습니다.

3. 부동산

  • 특징: 부동산은 물리적 자산으로, 임대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시장의 수요와 공급, 경제 상황, 지역 개발 계획 등에 따라 가치가 변동할 수 있습니다.

4. 원자재

  • 특징: 금, 은, 석유 등과 같은 원자재는 글로벌 경제와 정치적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합니다.
  • 리스크: 공급망 문제, 기후 변화, 정치적 불안정성 등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리스크 자산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

리스크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분산 투자

  • 설명: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에 고르게 투자함으로써 특정 자산의 손실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리스크 평가 및 모니터링

  • 설명: 투자 자산의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모니터링하여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3. 목표 설정

  • 설명: 투자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합니다. 예를 들어,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에 따라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전문가의 조언

  • 설명: 금융 전문가나 투자 자문가의 조언을 통해 보다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지속적인 교육

  • 설명: 금융 시장과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자자의 지식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리스크 보험의 역할

리스크 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손실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금전적 보장 수단입니다. 보험 가입자는 일정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사는 특정 사건이 발생할 경우 손해를 보상하는 역할을 합니다. 리스크 보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생명보험, 재물보험, 건강보험 등이 있습니다.

  • 생명보험: 사망 시 가족에게 혜택을 주어 경제적 안정을 제공합니다.
  • 재물보험: 자산을 보호하여 재정적 손실을 방지합니다.
  • 건강보험: 의료 비용을 보장하여 건강 관련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결론

리스크 자산과 리스크 보험은 금융 안정성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리스크 자산의 종류와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리스크 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 안정성을 위한 투자와 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보험심사역 / 토마토패스] ⭐FULL강의 무료공개⭐ 1강 손해보험이론 및 약관

https://youtu.be/t_UxS3LFZtc?t=90

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부터 우리에 보험심사역 이제 첫 강인데 뭐 아시다시피 이제 공통이 있고 어 공통 공통이 있고 개인 또는 공통이 있고 기업 이렇게 돼 있죠 어 그중에 이제 우리 공통에 해당되는 부분이니까 이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데이 공통이 이제 한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이제 나눠지는 거 잘 아시죠 뭐 잠깐 살펴 보면에 처음에 이제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에 대한 공부를 하고요음 이번 시간에 이제이 공부를 하는 거죠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 이론 및 약관 두 번째는 보험법에 대해서 배우죠 보험법 보법은 이제 보험 계약법 보험 어법이 있습니다 어 그 중요하고요 보험계약은 상법이 이죠 어 상법 제 4편이 얘기합니다 4편 그다음에 이제 보험 어법이 그요 어 이런게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게 이거 알 그랬죠 보험 계약법 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아 우리 보험 자격증 어느 여타의 자격증도 우리 항상이 부분이 이제 등장하는 거죠 그죠 어 그래서 이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알아두시고요 세 번째는에 우리 자격증 자체가 언더라이팅 관한 자격증이 있아요 그죠 그래서 여기 언더 라이팅을 배웁니다음 언더 라이팅을 배우고요 그다음에 이제네 번째 우리가 손해 보험에서 꼭 놓칠 수 없는 일관된 어 꿰뚫는 그 원칙이 뭡니까 이득 금지 원칙이에요 그죠 어 그래서 손해가 나면 손해 사정을 하잖아요 손해를 평가하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손해를 왜 평가하느냐 이득 금지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그니까이 손해보험에서 그래서이 이득 금지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이 손해의 보험이라는 그 책은 완전히 붕괴되는 거죠 그러니까 건물 하나 있으면 거기에다가 화재법 여러 개 들어놓고 불만 지르고 다닐 거예요 그러면 돈 벌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이 나면 정확히 그 탄 부분에 대한 부분만 보상을 해 줘야 아 그런 도덕적 회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얘기고요 가장 중요한게 이득 금제 원칙 중요합니다 손해 사정 얘기를 하고 이제 다섯 번째 우리가 회계 얘기한다 그랬어요 어 회계는 우리가 충분 시간을 가지고 회계를 할 수는 없잖아요 저도 이제 회계학을 옛날에 많이 가르쳐 봤는데 어 중국 고급 회기까지 한 140시간 가르쳤던 이제 기억이나요 그런만큼 이제 내용이 방대한데음 특이나 우리가이 배우는 것은 일반 회계가 아니라 보험 회개입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긴 하다 그러나음 뭐 여러분들 충분히 여기서 득점 하실 수가 있어요 제가 쉽게 가르쳐 드릴 거니까 그래서 회계는 들어가기 전에 제가 한 시간 정도는 기본 회계 에 대해서 이제 강의를 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보험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게 될 겁니다 뭐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고요 하여튼이 공통 과목은이 다섯 개로 구성되 있다 그중에 이번 시간은 이론 및 약간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챕터 원에서는 이제 위험과 위험 관리 얘기를 하는데에 우리가 어느 보험 작정을 얘기해도 처음에 다 위험 얘기를 해요 어 그래서 위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좀 여기서 좀 배워 보자고요 그다음에에 손해 보험의 이제 계호 우리가 손해 보험과 아 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제 우리가 생명 보험이 있죠 그죠 근데 우리는 지금 손해 보험에 초점을 맞춘 자격증이고 그다음에 손해보험 이제 경영에 대한 내용을 좀 얘기를 해 보고 그다음에 우리가 계약이 체결되면 보험 증권이란 걸 주게 되죠 어 그 보험 증권에 대한 효력에 대한 내용을 좀 얘기를 해 보자고요 어 근데이 보험 증권에서는 그다지 이게 큰 의미를 주지는 않아요 어 그래서 그 특징을 좀 배워보자는 거고요 중요한게 보험약관 아닙니다 그니까 문제가 어디서 많이 나왔냐면 여기서 나는 거하고 여기서 나는 거가 거의 대부분이에요 그래서이 보험 약간 내용을 좀 심 있게 공부를 하면 돼요 그다음에에 금융위원회 설치 그다음에 보험 관계 단체 뭐 요런 거 어 좀 알아보죠 그래서요 두 개가 중요하다라는 걸 이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위험과 위험 관리로 이제 들어가 볼게요 어 위험에 대해서 일단은 위험을 정의를 해야 되겠죠 그죠 그래서 리스크에 의는 보험에서는 위험을 우연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해의 발생 가능성으로 정의하며 위험과 관련된 개념으로는 위에 손인 손해가 있다요 개념이에요요 위에 손인에 손해요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옛날에 우리 고등학교 때 뭐예요 영어 같은 거 배울 때는 뭐 이런라는 말 등장하고 par 이런 말 등장하고 했죠 의미가 구분이 돼요 그래서 우리는 요걸 밑에 손인 손해이 세 가지로 나누는데 요걸 정확히 이제 여러분들이 구분 내야 이제 문제를 맞추는 거죠 그래서 특정한 사고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손의 가능성을 새롭게 만들거나 창조하거나에 증가시키는 상태예요 새로운 위험을 만들어내는 그런 상태 그럴 위험성이 있는 상태 예 그거를 위태 예 위험한 상태 위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hasard 이렇게 표현 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거를 보면 물리적 위태 정신적 위태 요렇게 이제 얘기를 하는데 물리적 위태 뭐라고도 얘기하냐면 실체적 위태 이렇게도 얘기한다는 거예 실체적 위태 이렇게 얘기하 거고 정신적 위태로 기간적 위태 이렇게도 표현을 한다는 거예요 요거는 뭐 표현을 알아두시고요 뭐 자주 보시면 외워지게 그다음에 태라 하는 것은 뭐라고요 위험한 상태 위험한 상태가 창조되었다는 거예요 위험한 상태가 되면 결국 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그러면은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걸 손인이라고 얘기한다 손인 손해의 원인이 되는 거예요 손해의 원인 그래서 요거를 영어는 패 이렇게 표현한다고 그래서 손해의 원인 손해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뭐예요 사고가 발생했으니 손해가 난 거지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손해 원인으로서 어떤 거가 있을까요 화자가 됐다 뭐 폭풍과 몰아쳐서 또는 지진이 일어났어요 등등 이런 것들은 사고자 요 사과라고 하는 건 손해의 원인이 아아 손해 원인을 우린 손인이 얘기하잖아요 영어로 펠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고 손의 원인 손인 펠이 용어를 알아두십시오 화제 폭풍은 지진에 그러면은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그다음은 결과적으로 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손실이 일어나거나 멸실이 일어나거나 훼손이 일어나거나 이렇게 되는 거죠 그걸 우리는 러스 손해라고 이제 다 뭉뚱그려서 표현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손해 유형으로는에 재산 손해도 있을 거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 책임 손해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벌어야 할 수익을 손해 하는 그 손해도 있을 것이고 비용적인 손해도 있을 것이고 또는 인적인 손해도 있을 것이고 등등 이런 광범위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다시 정리합니다 위에 손인 손해 해 Perry 로스 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새로운 위험의 상태가 창조되거나 증가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손은 이제 사고입니다 손의 원인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이제 손해다 렇게 우리가 정리를 하면 돼요 그래서 위험의 정리를 여기서 한번 다시 정리해 보면가 있고 로스가 있는데 여기서 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해서이 세 가지로 나옵니다 실체적 태와 도덕적 위태 정신적 위태이 세 가지로 구하셔야 돼요 그러면 여기서 실적 태는가 뭐라고도 표현하냐 영화 피지컬이 아아 요것을 물리적 위태하고 표현합니다 그까 물리적 위태 실체적 위태 뭐다 똑같은 용어에 그러니까 재물이나 사람에게 존재하는 물리적 실체적인 성질 사정 상황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보면 알죠 도로가 결이 됐어 위험이 창조 됐죠 새롭게 그죠 어 그다음에 불안전한 브레이크 새롭게 위험이 지금 창조됐다 거죠 그다음에 살림이 건져요 불 일어날 수도 있죠 어 요런 상황들이 실체적 있대요 또는 물리적 있 때예요 그죠 위험이 새롭게 창조에 증가됐다는 얘기예요 물론 지금 사과 일어난 건 아니지만 사과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이제 도덕적 태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 moral이라는 말은 잘 아시죠 도덕의 그런 뜻이고요 mor has 정신적 뭐 단어가 비슷하다는데이 다 다른 단어예요 그건 모이라고 표현하고요 발음하고 요거는 어떤 기강의 기강 잡는다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뜻이에요 사기 기강 그런 뜻입니다 어 그런 사기 기강 그런 위험이라는 거야 mor hasard 요건 moral hasard 발음이 좀 비슷해요 그래서 그럼요 두의 차이는 뭐냐 요거는 도덕성이 있고 아 고의성이 있고 어 요거는 고의성이 없는 그 차이예요 그래서음 mor hasard mor hasard 이렇게 얘기하는데 도덕적 위터 봅시다 정신적 또는 심리적 요인 등 각가지 잠재적 사정이나 태도에 기하는 위험을 얘기하는 겁니다 방화 손실의 허위보고 상당히 고의적 있죠 상당히 고의적이지 보험을 받기 위한 고의적인 행동이라는 얘기예요 보험을 받기 위한 요것은 도덕적 위태 그 사람이라는 것이 어떤 물질적인 그런 걸 보면 견물생심이라게 있잖아요 그 사고로 칠 수 있는 그런 요인이 생겨나는 거죠 근데 이거는 상당히 고의적인 거고요 요거는 고의적이지 않지만 마치 미필적 고의 같은 거예요 보세요 이거는 광의 도덕적 위태 포함은 되긴 해요 그런데 얘는 부주의 무관심 기대심 사기 저하 풍기 물란 등의 인적 사정으로 위태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차량 키를 방치했다는 뭐 손에 방지 의무를 불 이행했다는 이런 것들 그런 거예요 사람마음이 그런 거죠 뭐 어떤 것 돼서 아 아 우리 집에 대해서 내가 화제을 들어 놓기 전과 들어놓고 난 다음에 행동이 좀 바뀔 수 있는 거예요 들어내기 그 화재 범에 들어가기 전에는 들어 놓기 전에는 상당히 그 화재 예방 위해서 주의를 하겠죠 그래 화제을 들고 나면 어때요 살짝 방심하지아요 그런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정신적 위태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요거는 도덕적 위태 고의성이 있는 것이고 요건 고의성이 없는 것이고 그렇게 구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게 위에요 위태 실체적 위태 또 물리적 위태 요거 하나 그다음에 도덕적 위태 정신적 위태요 구분 수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손인 손의 원인이죠 근데 뭐 담보 손인 담보 손이라는 건 그걸 보험회사가 물어 준다는 얘기예요 그죠 보험금을 준다는 얘기예요 이런 거 이런 걸 담보로 합니다 그래서 insured par 이렇게 표현하고요 보험자가 책임을 부담하는 손인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 여기에서 보험 자라는 영어와 보험 회사라는 용어가 나와요 보험 자라는 용어는 우리 상법에서 나오는 용어 보험회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험자 보험회사 다 똑같은 얘기예요 그래서 보험자가 책임을 부담하는 손인이 그걸 담보 손인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다음에 이제 면책 소인과 부담보 손인요 얘기예요 요거는 exception이고 exclusion 이렇게 표현하는데 요거면 결국은이 둘은 해당이 되면 보험금을 주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을 주지 않아요이 용어의 뭐 는 존재하더라도 결국 주지를 않아요 요거는 뭐냐면 면책 소인은 보험자가 책임을 면하기로 한 손인이 그니까 담보는 하기로 했는데 우리 약관에서 이런 걸 담보 합니다라고 하면서 보상하는 손해에 들어가긴 하지만 내가 그걸 고의로 일으켰어 일례로 우리 집에다가 내가 고의로 불을 질렀다 이런 것까지 해 줄 순 없는 거잖아요 그죠 그걸 이제면 책이라고 하고요 책임이 있을 수 있으나 면했다는 거예요 왜 본 계약자의 고의성 때문에 그러나 이 부담보 손인이 건 애초에 우리가 부담하지 않는 손인이 어 그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결국 뭐예요 둘 다 보험금 안 주는 거죠 그죠 그래서 보험자가 단반 위험에서 제외한 손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보험에서 산재에 해당하는 소인을 제외한다는 거 그니까 자동차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동차 보험에서 받는 것이고 요게 겹친다 하더라도 영역을 나눠야 될 거 아니에요 겹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겹치게서 안 되는 거잖아요 아 그거는 산재에서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보험에서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음 주로 그런 이유로 어음 면하거나 부담부 하거나 그래요 그죠이 보험에서 보상해 주고 있는데 굳이이 보험에서 그걸 중복해서 보장해 줄 필요는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여러분들 뒤에가서 이제 많이 배울 거지만 우리가 보상하는 손해 보다도 보상하지 않는 손해 해 가지고 많이 나온다고요 그걸 보면은 되게 다른 보험과 중첩되는 케이스예요 거기서 보장하고 있는 걸 왜 굳이 여기서 보장해요 그런 내용들인 거죠 그래서요 차이를 어 뭐 실무는 거의 이거를 뭐 구분 하지 않아요 어차피 보금 안 주는 거기 때문에 개념상의 차이는 이런게 있다라는 거고 손해는 이런게 있다 재산손해 책임손해 수익 손해 비용 손해 인적손해 결과적으로 입은 이런 손실 같은 거죠 이렇게 우리가 위험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틀이 좀 잡힌 거죠 밑에 손인 손실면 인과 담보 손인 제가좀 전에 말씀드린 거예요 한번 읽어 보면 될 거 같아요 보험 사고의 범위에서 제외되는 것 비단보 손인 이렇게 얘기하고 보험사고의 원인과 관련해서 보험자의 책임을 면제하는 그런 면책 순인 내용은 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보험 금 안 주는 것이다 어디까지가 면책이 어디까지 비담 보 그 그건 뭐 명확하지 않지만 결국은 부흥을 주지 않는 것이다 어 면책 그다음에에 비단보 소리를 두는 이유 어 요거는 좀 알아둘 필요가 있죠 왜 이런 면책에 비 담보를 둬 어 첫 번째 담보 필요성이 낮아 보험 계약에 포함할 경우 보험료만 인상시키는 거예이 보험은 이런 거 이런 이런 거를 보상해 주는데 특히 어느 한 부분은 내가 필요 없다는 얘기예요 나는 일례로 뭐 우리 집안 내내로 그 뭐 뭐 내줄 증 같은 그런 병은 없다라고 하면 그 관련된 거는 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죠 어 나는 빼고 싶어 그를 수 있다라는 거죠 왜 그것까지 넣게 되면은 보험료가 더 높아지니까 그러니까 내가 원치 않는 것 어 그런까지 다 들어가 있으면 보험료가 보장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 들어가 있으면은 보험료는 당연히 높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 담보 필요성이 낮아 보험 계약에 포함될 경우 보험 인상시키는 경우 그런 경우는 빼 버리라고요 그죠 비 담보 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도덕적 위태로 증가시켜 보험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죠 요건 도덕적 위태하고 하는 것은 결국 보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고의적으로 액션을 하는 거니까 그런 경우는에 당연히 예 비 담보를 하는 거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다른 종류 보험에서 이미 취급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거는 비 담불 한다라는 거예요음 그래서 이제 요런 이유로 어 면책이 비단보 손를 두게 되더라는 거죠 자 도덕적 위험으로 들어갑니다 도덕적 위험 아 도덕적 위험의 의의는 도덕적 위험은음 협의로는 도덕적 위태로 얘기하는 거고요 광의로는 정식적 위태 아지를 뭐 다 포함한다 이래 보시 주시면 되고요 고의성이 있는 도덕적 기태는 면책에 그죠 고의적으로 불을 질렀어 주세요 금 그럴 수는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나 고의성이 없는 정신적 기태는 부채라고 그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신적 유태와 도덕적 위태 큰 카테고리에서는 어느 정도 갖다가 볼 수 있지만 우리는에 일반적으로 고의성 있는 도덕적 위태 면책이 고의성이 없는 정신적 위태 부채이다 이렇게 알고계시면 돼요 이렇게 구분이 돼요 도덕적 위태 정신적 위태 그래서 도덕적 위험의 영향을 보면은 보험자에게 보험회사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 보험 계약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그걸 보는 거죠 이런 고의성 있는 보험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은 보험자 보험회사는 어떻게 돼요 물어주지 않아도 될 보걸 물어주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위적인 사고 유발로 대수의 법칙과 수지 상등 원칙이 깨지게 되고 보 경영이 불가능해진다 다시 말해서 이런 보험 사고가다고 일어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보를 또 더 많이 걷게 된다고 어 계속 이렇게 가다 보면 보경이 어려워지게 된다는 거죠뿐만 아니라 보험 계약자 입장도 안 좋잖아요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이 바로 그 보험 사고로 인해서 보험 사기로 인해서 점점 보험료가 올라가게 된다면이 또한 보험 계약자에 어 큰 손해를 끼치는 거죠 보험료 상승으로 설명한 보험 계약제 권익이 치매 된다라는 거예 사회적으로 결코 안 좋죠 사고가 일어나자 고의적인 사고 그죠 그래서 보험에 대한 인식이 저해 돼요 그래서 사회적인 범죄가 증가하는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덕적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철저히 우리가 관리돼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도덕적 위험에 이제 발생 유형은 이런 거예요 뭐 사기적인 뭐 초과 중복 보험의 체결 고지 통지 의무의 위반 봄 사고의 날조 조작 보 가다 청구 뭐 이런 것들이 거죠 이미 뭐 여러분들도 뭐 신이 방송을 통해서 많이 보셨겠지만 그런 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인이 존재한다라는 거예요 그거는 기본적으로 이런 거예요 우리가 적은 보험료을 내고 큰 보험 금을 받기 때문에 이런 유인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보험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이 보 범죄하고 어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엄격히이 다루고 있죠 어 법에는 그래서 도덕적 위험의 방지 대책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계약 체결시 또는 계약 체결 후 등등 그 계약 체결시는 어떻게 할까요 이런 도덕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험 계약의 승낙 제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계약을 심사를 강화하는 거예요이 사람이 정말 받아들여도 인수해도 되는 것인지 그럼 계약 심사를 강화하고 두 번째 보험 인수 요건 강화 뭐 비슷한 얘기죠 사고의 객관적 확정 효과 무슨 얘기냐면 이미이 사고가 발생했거나 아니면 발생할 위험이 아예 없거나 그런 경우는 그건 보험으로 성립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미 발생 또는 발생할 수 없는 계약은 완전히 무효한 거예요 그다음에 고지 의무를 부여한다는 거 고지 의무라는 것은 계약 체결 전에 사전적으로 알려야 되는 거예요 나의 위험은 지금 이렇습니다 알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보험회사가 그걸 보고 너의 위험을 보고 아 받아들일게 아니면 절 이렇게 한다는 얘기죠 그게 이제 언더라이팅 아닙니까 그래서 그건 계약 체결시 아예 높은 고위험군이 있는 사람은 받아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유 유병자들도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보험에서는 예전에 잘 안 받아 줬더라 안 받아줬어요 그러나 이제 유병자도 또 이제 뭐 그에 따라서 위험률을 높인 보물 상품 이제 만들어 팔지만 그렇습니다 하여튼 계약 체결시에 요런 활동을 통해서 도덕적 위험을 방지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자 두 번째는 이제 계약이 체결이 됐습니다 그럼 그 후에는 어떻게 해 어떻게 그 위험 관리를 하나 보면은 위험 변경 증가 통지 의무를 뒀어요 계약자한테 너 위험이 변했어 그럼 우리 보험에서 알려 줘 지금 이대로 가든지 아니면 계약을 해제 하든지 우리도 의사 결정해야 될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죠 그래서 누구한테 보험 계약자한테 위험 변경 증가 통지 의무를 줬어요 위험이 변했니 뭐 일례로 어 집 사무직을 하다가 뭐 운전직으로 바꿨어 뭐 등등 이런 식으로 위험이 변할 수가 있잖아요 직업 그런 것은 계약 체결 후에 보에서 알려 줘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위험 유지 의무를 부여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위험 유지 의무는 누구냐 면은 험 계약자 피보험자 봄 수익자 봄이 그렇게 돼 있죠 그죠 여러분들이 보험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은 또 그게 어려울 수 있는데 그죠 보험 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 생명보험 그렇게 돼 있고 우리 손해보험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이렇게 돼 있죠 그런데 그들한테 뭐를 뭐를 의무를 주는 거예요 너희들이 고의로 고의로 위험을 창조하지 말아라 그 의을 주는 거야 위지 의는 로 네가 위험을 만들어 냈다면 그게 대서 보상하지 않는다 그 얘기하는 겁니다요 뒷부분에 나와요 그래서 우리 이걸 묶어서 뭐라고 얘기 하느냐면 고통 유지 의무라 그래요 고통 유지 의무 이거 사전에는에 고지 의무 어 통지 의무 그다음에 유지 의무 어 통지 유지 예 고지 요건 사전이고 요거는 어 책 책을 후죠 그래서 고통 유지 의무 이거를 나중에 이제 심도 있게 배워요 어 여기서 그냥이 정도로만 만만 보셔도 돼요 아주 깊숙히 배웁니다 이거는 그래서 이런 것이 있다 계약 체결 후에는 그다음에 고의 중과실 손에 대해서는 면책 너 고의 중과실이 아아 네가 불 질렀다아 면책 우리 본거 안 물 안 물러져 이렇게 되는 거죠 이것이 계약 체결 후의 대책인 거예요 그죠 요건 계약 체결시의 대책이고 구분 수 있죠 그다음에 손해 보험에 대책 있습니다 손해 보험 원리에 의한 대책이 있어요 손해 보험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꿰뚫는 원칙이 뭐라고 했습니까 이득 금지원칙 만약에 이득이 있게 되면 큰일나요 다 불지르고 다 사고 치고 다니는 거죠 손해 보험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가 없어요 기업이 경영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손해 보험 차원에서 이득 금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런 거를 두는 거죠 아 요거 일일이 제가 다 설명드리면 여기서 게임이 다 끝납니다 근데 이게 뒤부분이 뒤에 나와서 이제 반복이 되기 때문에 그때 더 깊숙히 공부하고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선의 초과 보험의 본금 감액이음 우리가이 손해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그 건물의 가액이 얼마야라고 하는 거예요 그 건물의 가액이 얼마야 그죠 그걸 보험 가액이 얘기합니다 아 잃어버려도 상관없어요 나중이 가치를 알지 못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이 가치를 알아야 아 불이 나는데 정확히 요만큼 탔습니다 아 그럼 이거 이만큼 물어주면 되는 거예요이 가치를 알지 못하면 이게 불가능하겠죠 이게 얼마인지를 그죠 그렇기 때문에이 보험 가액을 아는 것이 건물의 가치를 아는 거 보험 목적이라고 하는데이 건물의 가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건물의 가치가 보험 가액이 그럼 많이 들면 어디까지 들어야 돼 보험 가액 아지만 들어야 돼 보험 가액을 초과해서 보험을 들게 되면은 문제가 생긴다니까 아무리 건물이 다 타도이 보험 가입까지 물어줄 수 있는 거예요 그죠 그 이상을 물어주면 안 되는 거지 그 이상을 물어주게 되면은 그럼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다 불지르고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아 이런 그런 개념이 중요하다 그래서이 초과 보험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위험의 소지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의 고인은 아니었지만 선의 어떤 경우냐 그은이 건물이라고 하는 것은이 가액이 막 변하잖아 가치가 근데 처음에 가액이 이거라서 그만큼 10억 이렇게 들었는데이 가치가 변한다고 어느 땐 더 늘어날 수 있고 어느 줄어들을 수 있고 그럼 본이 아니게 그때는 어 초과 범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이제 감액이라는 방법을 쓰게 된다라는 거예요 왜이 철학이 이득 금지 원칙 우리 손해보험 이퀄 이득 금지의 원칙이에요 그다음에 사기 초과 중복 범은 완전 무효야 너 이거 불지르고 이쪽에서 양쪽으로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보는 거죠 그건 무효 무조건 그다음 피보험 이게 없는 계약은 무효 피부 자 저 건물 있어요 건물 있어 그거이 그것이 제 건물이에요 그럼 제 건물에 대해서 화자는 드는 저는 피보험 이익이 있다 없다 있죠 왜 저 건물에 불이나면 나는 재산상에 손해를 본다고 이해 관계가 있다고 경제적인 이해 관계가 그걸 피보험 이익에 내가 보험을 드는 것은 피보험 이익이 있기 때문에 드는 거예요 근데 제 3자가 와 가지고 급 빌딩 내 건다 말이죠 제 3자가 와 가지고 그 빌딩에 화제 범을 들어 그리고 불을 질러 돈을 받아가 이게 성립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손해 보면 뭐라고 피보험 이익이 있는 예 있는 계약만이 유효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이해간게 없는 사람이고 거기서 화제을 들고 불을 질러 가지고 받아가 그 그건 안 된다 는 거죠 피 보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피보험 없는 계약은 무효입니다 그죠 그다음에 중복 보험의 연대 비례의 통지의 이게 뭐냐면 중복 여러 개를 들었단 말이에요 그 빌딩에 대해서 보험을 여러 개 들었는데 어떻게 다 받게 되면은 이득 금제 원칙 실현이 안 되겠죠 그럼 비례에서 받는 거야 비례에서 어 나눠서 이렇게 해서 다 모여지면 손에 난만큼만 보험금을 줄 수 있는 거죠 그것이 이제 중복보험에 연대 비례 주의라 는 거예요 개념적으로만 이해하세요 그다음에 수계 책임보험에서 중복 보험 규정을 어 준용한다 아 책임보험 얘기를 한번 해 봅시다 자 머릿속에 이제이 세 가지를 한번 우리가 보험 얘기를 해 보자고 우리 보험 왜 들어요 그죠 내 신체 내가 죽거나 다치는 거 그걸 보장하는 것이죠 두 번째 내 재산 내 재산이 손해를 보는 것 그거에 대해서 손해를 보을 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세 번째 배상범 내가 경제적 손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내가 사고를 쳤어요 그래서 저쪽에 돈을 물어 줘야 돼요 그거를 보장해 주는 거예요 손해 배상 손실이라고 얘기죠 내가 손해를 배상해 내가 발생되는 손실이 그거를 들어준다고 보험에서 그니까 세 가지 개념이 존재한다라고 보면 돼요 뭘 보장한다고 내 신체 내 재산 그리고 나의 배상책임 그 세가지를 보장해 주는 거예요 그 머릿속에 항상 보험의 그 역할이 뭐냐 그걸 항상 기억을 하시라고요 그래서 나중에여 책임 보험이라는게 나와 그때도 이제 중복보험 규정을 준용한다는 얘기는 여러개 들어놓고 그 돈 다 받는 그걸 용납하지 않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기평가 보험에서 사고 발생시에 가액 기평가보험 미평가보험 이런 것도 이제 나오는데 평가라는 건 뭔가 평가 미리 이루어졌다는 얘기네 그죠 미평가 보험 평가가 안 이루어졌다는 얘기네 자자 우리가 보험 사고가 일어났어요 그럼 봄 사고는 언제적 가치로 평가를 돼요 사고가 난 때와 장소 그죠 그때 그 물건의 가치 그게 보험인 거죠 근데 그거를 모를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로 뭐 해상 같은 거 어 그런 거 하다 보면 걔네들은 뭐라고 하냐면 아 뭐 사고 뭐 일어난 때와 같 때와 곳에서 그 가치를 거 어떻게 평가해 그럼 사전에 그냥에 자기네들끼리 미리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 평가를 해 버린다고 그걸 보험 각이라고 해 버리겠어 이렇게 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기평가 보험과 미평가 보험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좀 배우 자고요 아 그런데 기평가 보험을 하는데 나중에 실제가 보니까 시가가 현재 나았네 그럼 이렇게 많이 보상을 해 주는 거잖아요 기평가 보험을 통해서 어 그러면 손해보험의 그 이득 금제 원칙이라는 것을 무력화시키는 거 아닙니까 어 그래서 그 가격 차이가 만약에 현저하다 men 그때는 그때 시가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그죠 어 그 그 얘기하는 거예요 기평가 보험에서 사고 발생시에가 기평가 보험에서 기평가 보험으로 평가한 거 말고 사고 발생했을 때의 가액으로 적용하겠다는 너 이득 보는 거 인정 안 하겠다라는 거죠 나중에 다 배워요 그다음에 보험자 대비 및 신구 교환 공제 뭐냐면 보험자 대의라는 것만 좀 우선 얘기해 볼게요 어 집에 불을 났어요 저 건물에 불 났어 그럼 건물에 대한 돈을 내가 다 줬습니다 그래 건물에대네 손해 다 줬어 그다음에 건물 남은 것을 그 사람이 또 여전히 들고 있으면 안 된다고 그럼 그 건물에 대한 모든 권리를이 보험자에 넘겨야 돼요 그 아 그렇지 않으면 그 돈 다 보상받고 건물 그 잔존 가치를 또 자기가 다 보상 받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 아 예전에 제가 청국장을 좋아고 청국장 집에 갔는데 어 어느 아가씨가 주인하고 좀 이렇게 다더라 뭐냐면은 천국 자라면서 이제 바지 좀 분 거예요 그래서 그 옷값을 다 그대로 배상을 받더라고요 장에서 그러면 이제 손해 보면 원리는 어떻게 돼요 그 바지를 벗어 줘야 돼요 바지 다 잖아요 그죠 그 그 아가씨는 뭐예요 지금 이중 이득을 취한 거라고 그까 손해 보면 원리에서는 어긋난 거지 그래서 제 그 사장님한테 말씀드리 막 웃더라고 그 하여튼 그런 거예요이 취지는 아시겠죠 그죠음 아이고 내용이 깊어 가지고 더 설명을 많이 드렸는데 뭐 나중에 다 자세히 배우는 겁니다 그다음에 임보는 이제 대책이 임보은 임보은 뭐냐면 타인이 사망보험에서 그 타인의 서면 동의 주의 주의하세요 그런 주의가 아니라 이이에요 이즘 서면 동의를 받아야 된다라는 거예요 타인의 사망 범 내가 돈을 내고 항상이니다 인보험에 어떻다고 보험 계약자가 있고 피보험자가 있습니다 보험 수익자가 있고이 강의는 기본적으로 보험을 잘 모르는 사람을 전제해서 강의를 할게 물론이 용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음 그분들을 이제 전제를 한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래서 우리는 어걸 어떻게 얘기냐면 보통 계피수 얘기해 개피 이수이 3자의 관계가 존재해요 계피수 그러나 손해 보험에서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되냐 보험 계약자가 있고요 보험 계약자가 있고 그다음에 피보험자가 있습니다요 둘 개피만 존재한다고 굳이 보험 수익자를 둘 필요가 없 없어요 그러나 생명 보면이 사람이 사라질 수 있다고 죽을 수가 있다고 그 죽은 사람한테 돈 줄 수 없잖아요 그러면 그 보험 수익자가 지정될 수 있는 거죠 그죠 그래서 이런 관계가 존재하지만이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뭐 뭐이 사람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내 재산이 손해를 보는 거니까 그니까이 사람이이 실질적인 권리자가 되는 거죠 돈을 받을 수 있는 보 수익자가 되는 겁니다 어쨌든 손해 보험은 이렇고 우리 인보 이렇다라고 그러니까 임보은 계피수 계피수 관계로 되어 있다 근데 이건 내가 지금 돈을 내요 보험료을 내면서 생명 보험이야 누가 죽으면 이피 보험자가 죽으면 돈을 누가 보험 수익자가 받게끔 이렇게 돼 있다고 그럼 기본적으로 보험 계약자 피보험자 보험 수익자이 관계가 관계가 다 같을 수도 있어요 만약에 내가 내는데 내가 암이 걸리면 나한테 돈이 나한테 떨어져라 이럴 수도 있는 거죠 같을 수도 있고 둘만 같을 수도 있고 그죠 그죠 내가 돈을 내는데 내가 죽으면 우리 뭐 와이프나 애들한테 돈이 가야한다 이렇게 되면 둘은 같잖아요 이건 다르고 이런 관계가 되는 거죠 근데 중요한 거는 타인의 사망 범이 타인 타인의 타인을 피보험자로 해서 타인의 사망보험을 하는데 듣는데 그냥 막 들어 봄 성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해골을 할 수 있잖아 그럼 내가 내고 나의 가족 누가 피보험자가 되고 내가 돈 받고 이렇게 되면 해코지 하고 내가 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절대 서면입니다 누가이 사람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이게 허락이 되는 거고요 그죠 그래서 임보해 이게 아주 중요한 내용이에요 타인의 사망 보면서 그 타인의 서면이 필요하다라는 거 그다음에 이제 15세 미만자가 있습니다 15세 미만자는 뭐 아무것도 모르는 거니까 그걸 피험자는 사망 보은 애당 초단 부위예요 뭐 애가 허락을 애가 허락을 하면 뭐 뭘 알아서 허락을 합니까 그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건 처음에 계약할 당시 15세 미만이다 그냥 끝이야 무효에 그냥 그렇게 돼 있다고 지금이 임보는 뭐 정확히 얘기하면 이제 15세 미만자 뭐 심신 상실자 뭐 심신박약자 뭐 이렇게 정의 하는데 지금 그래서 15세 미만자 등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음 이런 관계라고 임보은 기타 그 도덕적 위험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위험들이 보험 사고에서는 존재하니까 왜 우리가 보험료을 적게 내고 큰 보험금을 받는다는 이런 사행 계약성이에요 사행 계약성 여러분에 도박 같은 걸 때 어때요 돈 조금 내고 돈을 확 보니까 그 욕심에에 그 도박을 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사행 계약이다 사 사행 행위다 뭐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니까이 보험에서는 그런 사행 계약성이 있다고요 그런 이유로 어 보험 사고라는게 이제 같이 맞물려서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제 대책들이 생겨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보험 업계간에 공동 정산 전산망을 구축을 하고 손해에 사정 업무도 강화하고 홍보 활동 강화하고 범죄 대책반 운영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서 보험 범죄를 줄여 나가는 노력들을 이제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 봄 사기 방지를 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좀 세게 법을 좀 바꾼 거죠 그래서 이게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이 특별법이란 건 일반법이 우 우선한다는 개념이아요 그래서 2016년 9월부터 시행이 됐는데 어 범 사계 정의는 범 사고의 발생 원인 내용에 관해서 보험자를 망해서 속였다는 거죠 보험자를 보험회사를 속여서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이 법이 특별 법이라는 거예요 특별법인 보험 사기 행위의 조사 방지 처벌에 관해서는 타법에 우선해이 법이 적용된다는 거고요 요거는 꼭 여러분들 알아두세요 이거 줄친 거는 제가 이유가 있어서 친 거예요 꼭 지문에 틀린 거로 등장하기 때문에 지금 줄을 친 겁니다 범 사기범의 형량이 10년 이하의 증약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보통 형법이 2천만 원이에요 근데 여기서 이제 특별해 다 높인 거죠 그래서 상 법에는 50% 가중 처벌까지 있고요 미수범도 처벌을 합니다요 세 문장이 중요한 거예요 10년 5천만 원 요거 하나 그다음에 상습범 50% 가중 처벌 요거 둘 그다음에 미수범도 처벌한다이 세 개 셋 중의 내용을 바꿔서 이제 문제를 낸다고요 그다음에 이제 보험 회사에도 아 한번음 이런 제재를 내리는 거죠 뭐라고 하냐면 근거 없는 보금 지급의 지체 거절 삭감 이런 짓 하지 마 어 그렇게 하면 하게 되면은 1천만원 과태료 문다 너희들 렇게이 특별법에서 이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요 문제가 나면요 내용이 난다 그래서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의 필요한 정보 요거는 그냥 간단히 여러분들 상식적으로 알아두시면 돼요 어 보험사기 예방을 하기 위해서 계약 인수시 정보 인수시 어떤 정보를 파악을 해야 하느냐 그다음에 이제 가 발생했어 그 그때는 어떤 정보를 파악을 하느냐 그 내용이에요 그래서 보험계약 인수시는 계약자 정보와 계약 내용의 정보를 알아야 되겠죠 그죠 계약자 저 사람 어떤 사람이야 언더라이팅 과정에서 보험 계약자의 사고 경력 보험 가의 경력 보험금 청구 이력 신용 상태 소득 수준 직업의 안전성의 정보를 입수해서 분석을 한다 보계 인수시 그다음에 이제 계약 정보입니다 어떻게 해서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지 비정상 계약은 아닌가 보험 기간 중 담보 내용을 추가하는 등 계약이 변경되지 않았는지이 등을 자세히 검토한다는 거죠 요거는 이제 계약 인수시 정보고 이제 두 번째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했을 때는 이제 뭐 사건이 일어난 거죠 사건이 일어났어요 사건이 일어났어 그러면 사고에 대한 정보가 있죠 사고시간 장소 사고 경의 목격자 유무 피해 규모와 부상 수준 등등등 그걸 어 초동 조사를 잘해야 돼요 초동 조사를 잘 해서 입자에서 확인해야 됩니다 특히 자동차 사고 같은 경우는 초동 조사를 정확히 하지 못하면 얼마든지 이게 사고를 위장할 수도 있잖아요 뭐 범죄자가 몇 명인데 한 명을 줄였다는 뭐 여기서 다친게 아닌데 여기서 다친 것처럼 뭐 과도하게 행동한다는 등등 그래서 초동 수사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다음에 이제 범금 청구 관련 정보 보험 청구서를 청 검토해서 문제 병원이나 수리 업자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예 본금 청구 목록 및 경찰 조사하는 차이가 없는지 등을 조사한다는 거죠 뭐 이런 걸 이제 상식적으로 알아두시면 되고요 자 여기 용어가 나옵니다 이제 선택과 역 선택이라는 용어가 나와요 어 선택이라는 건 알겠는데도 역선택은 좀 그렇다 그죠 아 뭐냐면은 우리가 이제 보험법에 배우기 배우지만 보험 계약자가 있고요 그죠 우리가 보험 계약자 그다음에 보험자가 있을까 아니에요 보험 회사 보험 회사라고 칭하고 보험 자라고 얘기합니다 보험 계약을 어떻게 처음 체결 하냐면은 요렇게 청약을 해요 우리 청약서에 청약을 쓴다고 전자 청약도 해요 뭐 그 노트패드 들고 가서 거기서 이제 하게도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더라고 근데 어쨌든 여기 청이라는 걸 하게 되고요 그럼 얘네는 어떻게 돼요 승낙을 하거나 또는 거절을 하거나 할 거 아니에요 이걸 어디서 하다 그랬어 이거 더 R 물 하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은이 보험회사는 지금이 보험 계약자의 청약을 어떻 어떻게 하고 있는 거예 선택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선택 할 수 있어 거주를 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은 보험회사는 뭐를 한다 얘는 선택을 하는 거예요 선택 선택은 보험에서 누가 한다고 보에서 가는 거라고 선택은 근데 어처 없이이 사람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냐 아 내가 집안 내 뭐 대대로 뭐 암은 없지만 뇌졸중은 있지 그래서 안 보은 들지 않고 가장 발생하는 성 높은 뇌졸증 위험이 있는 그런 보험만 는다는 거 다시 말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누가 더 잘 알아요 나 자신에 대해서 내가 가장 잘 알지 그러니까 그 중에서 위험이 없는 것은 치우고 위험이 있는 것만 가지고 보험을게 된다는 거예요 누가 선택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위험을 내가 선택하고 있는 거야 앞 말고 뇌졸증 이렇게 선택을 하는 거야 내가 그러면 얘는 무슨 선택을 한 거야 이걸 오리지널리 얘네가 선택하는 건데 내가 선택을 해 버렸어 이걸 역 선택이라고 한다고 이걸 역선택 아 참 네가 할게 아닌데 얘가 하는 것인데 여기서 먼저 역 선택을 하고 들어온다고 그래서 위험한 거예요 그럼 아무 생각 없이 여기서 받아 버리면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건건히 다 물어줄 걸 그죠음 자 위험의 선택 얘기해 봅시다 위험의 역선택 보험 계약자가 청약시 제시한 위험을 보험자가 선택을 하는 거예 그래서 인수에서 보험계약을 체결하는데 이것을 위험의 선택이라고 얘기한다고 그러니까 그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제 언더라이터 되실 거 아니에요 상당히 그 언더라이터 될 때이 위험을 받아들일까 거절할까 받아들인다면 어느 정도의 요율로 보험료로 받아들일까 이런 걸 결정하는 거예요 그 중국은 그건 뭐예요 회사의 수익 아닙니까 무조건 리젝션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죠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해서 어 그러면 또 무조건 받아들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어 위험의 선택 누가 한다 주체는 보험자 하는 거예요 근데 위험 역 선택은 누가 한다 보험 계약자가 한다고 그래서 보험 계약자가 보험자에게 불리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을 내가 자진해서 선택해 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위험의 역 선택이라고 한다고 자 이런 역선택이 존재하는 이유는 뭐예요 내 몸에 대해서 또는 나의 재산 상태에 대해서 내 마음에 대해서 나의 도덕적 문제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야 보사가 알고 있어 내가 잘 알죠 내가 잘 알고 있으니까 정보에 대해서 지금 어떤 현상이 일어난 거예요 나는 알고 저쪽은 모르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그걸 정보의 비대칭 이렇게 얘기 돼요 인션 이렇게 표현한다고이 경향에서 되게 중요한 내용이에요 그래서 역선택이 생 이유는 뭐냐면 어느 일방만 위험을 아는 정부의 비대칭 때문에 그런다고 정부의 비대칭 information 때문에 이런게 일어나는 거예요 그럼이 역선택의 보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뭐예요 역선택의 발생하면 공평부담의 원칙과 수지 상대 원칙이 무너지는 거야 다시 말해서 물어주지 않아도 될 본을 물어 줌으로써 선의의 다른 선의 계약자가 피해를 보는 것이고 또 사회적으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될 그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고 영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점점 본경이 어려워지는 것이고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더라 거예요 역선택의 문제 때문에 그죠 그 설한 계약자에 보험자가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러니이 역선택을 없애야 되지 않을까요 없애야 되겠죠 이게 그냥 가장 우리 보험에서서 중요한 문제라고 그래서 보험 계약자 피보험자가 고집을 그래서 부과하는 거예 너의 상태에 대해서 소상히 얘기해 소상히 얘기하지 않으면 나중에 그거 안 물어준다 그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게 고지 의무에요 고지의무 그래서음 봄 그다음에 이제 보험자 언더라이팅 강화하는 거예요 보험회사 이제 나중에 여러분들이 언더라이팅 하실 거 아니에 그걸 아주 더 디테일하게 관리를 한다라는 거예요 과학적으로 그래서 어 이거는 역 선택이다 그러면 거절하고 받을 수 있다라면 유효를 높여서 받고 그래서 보험제 손해 사정 업무를 아 또 강요한다는 거죠 위험을 정확히 평가 있는 손해사정업 강화한다 이런 것들이 역선택의 방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뭐 이거는 많이 이제 나오는 내용들이니 그다음에 우리가 위험이라고 하면은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우리 봄에서 두 가지로 어 요거로 분리를 합니다 이제 자연의 존재는 순수 위험이라는게 있어요 크라고 그러죠 자연의 존재는 순수한이 그러니까 화제가 발생한다든지 무슨 사고가 발생한다 이거는 그냥 자연스럽게 수십년에 걸쳐서 어 이제 일어났던 사고들이 거죠 그거에 대한 과거의 데이터를 갖고 있어요 어 데이터를 갖고 있죠 그러면은 아이 사고가 만에 하나 일어나는구나 또는 천에 하나 일어나는구나 등등 이런 식의 과거 통계 배수를 가질 수가 있다라는 거죠 순수위험 그러나요 투기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에 증권 투자를 염두 두시 이해가 될 거예요 그죠 주식 됐든 채권에 했든 증권 투자를 한번 염 라고요 그죠 그게 투기 위험인 거예요 그래서 요거는 증권 투자를 생각하시고 증권 투자를 생각하시고 순수 위험은 뭐 뭐했을까 불나는 거 어 화재 위험 한번 생각해 봅시다 화제 위험 그렇게 염을 두고 그 위험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 대수의 법칙이 여긴 적용돼요 근데 여기는 대수 법적이 적용되기 어려워요 이게 내가 증권 투자하는 거에 대해서 어떤 무슨 대수의 법칙 적용이 어렵다고 그러나이 순수 위험이라는 것은 과거에 데이터가 있다고이 화재라고 하는 것은 보통 이런 빌딩 화제는 어 과거 어 몇 명이 가입해서 몇 명한테 물어줘 이런 과거에 뭐가 대수의 법칙이 있을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여기는 이익이라는게 있을 수 있어요 불나는데 이익은 없고 손실이 있는 거죠 그러 증권 투자를 하면 어때요 손질 가능성 이익 가능성 다 있는 거지 그죠 이익도 발생되는 거예요 요거는 순수하면 위험이 사회 전반에 미쳐요 근데 이거는이 사람한테 미쳐 내 재산만 손해가 일어나는 거죠 그다음에 요건 범위를 한정할 수가 없어요 이게 불이 일어나면 뭐 어디까지 이게 번져 나갈지 모른다고 그러나 나 재산 1억만 투자하 그랬어 그럼 1억만 날리면 끝나는 거 범위를 한정할 수가 있다라는 거죠 이런 것은 전조 없이 우발적으로 발생하죠 그러나 이거는 통상 그 전조를 수해 아 경 어려지면서 뭐 고꾸라진다 뭐 주식이 뭐 가게 반 도막에 난다든지 그죠 전조가 통상 있습니다 이거는 그 이거에 대한 위험을 제어할 수 있어요 아 제어할 수 있으면은 화제 범이라는 걸 들 이유가 없죠 제어가 안 되는 거예요 자연 발생적으로 평균적으로 천해 한권이 일어나더라 거죠 그러나 이거는 제할 수 있어요 내가 투자 안 하면 돼요 그죠 공통점은 뭐예요 미래에 대해서 이것도 불확실성이 얘네도 불 확실성이라는 거 위험 발생에 대한 불확실성은 다 공통을 가지고 있는데 예 순수 위험과 투기 위험은 어 그런 차이가 있더라 그러니까 요런 걸 염두 두고 여러분들 기억을 하자라는 거예요 자 봅시다 이번에는 8번 보험 가입 가능 요건이 요거 이제 insurable risk 이렇게 표현하는데 인블 해야 돼요 보험이라는 것은 아무나 다 가입이 되는 거 아니에요 아 이거 이런 보험 없어요 여러분들은 상상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은 통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가 가능해야만 보험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인블 리스크는 기본적으로 이런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보험 상품으로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이제 첫 번째 가장 중요한게 대수의 법칙이라는 걸 얘기를 해야 돼요 대수라고 하는 것은 큰대 자잖아요 라지 넘예 다수의 동질적 위험을 얘기 해야 되는데 다수의 동질적 위험 적이라 건 뭘까 내가 담보 받고 싶어 하는게 뭐예요 내 재산이에요 내 몸이에요 내 생명이에요 그죠 그 똑같은 니지가 있는 사람들이 뭐해라이 거야 그러니까 나는 내 생명에 관심이 있어요 그러면은 생명 보험 들고 싶은 사람 모라고요이라 동질적 위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돼 응요 조건이 성립이 돼야 돼 왜 많이 자 여러분들 제가 이런 한번 얘기 해 볼게요 우리 옛날에 동전 던지기 그거 많이 하잖아요 안면이 나올 확률 이렇게 얘기 물어보면 여러분들 뭐라고 답하실 거예요 아 그 당연히 1/2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실 거잖아요 자 그러면 한 세 명이 모여서 한번 던졌다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날 운이 좋아서 다 세 병이 다 피 나왔어요 그럼 뭐라고 얘기해야 돼요 안면이 나올 확률 100%지 뭐 근데 실제 100% 그래요 그 100% 아는 것이 안정된 확률이 아니지 또 그 사람도 던져 보세요 이번에는 저게 한 두 개가 앞이 나오고 하나가 뒤가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다 주가 나올 수도 있고 바뀐다고 안정적인 수치가 아니라고 그까 안정적인 확률을 구해 내려면 어떻게 돼요 소수여서 될까요 다수 여러분 동전 던지기 뭐네 번 다섯 번 열 번 해 가지고 그거 안정된 확률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동전 던지기 시간이 전하면 어떻게 돼 이렇게 된다고 처음에는 이렇게 막 이러다가 천 번 만 번 던져 보세요 그때 확률이 어떻게 나오나 그때는 거의 1에 수렴을 한다고 안면이 나올 확률이 그래서 대수가 필요한 거예요 우리 통계학에서 우리 보험에서 대수가 무조건 필요한 거예요 동질적 위험을 가은 사람이 많이 모여야 얘기가 된다고 그래야 보험이 되는 거예요 그게 그게 대수의 법칙이요 라지 넘버 룰 라지 넘버라 거지 대수의 법칙 그래서 우리 그 보험에서 이제 그런게 가장 중요한 거고 다수의 동질적 위험이라는 거 중요하다라고 얘기했고이 아주 다수의 동질적 위험 그다음에 우발적 사고 위 우발적 고의로 약이 되는 손실은 도덕적 위험이 증가되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보상 안 해 줘요 고의적인 거는 왜 우발적이 되기 때문에 보험은 우발적이 돼요 우발적 위험을 보상해 주는 거라고 그다음에 명확하고 정 가한 손이에요 손실을 측정 가능해야 그 돈을 물어주는 거지 나 1억 3천 손해 봤어요 그럼 1억 3천을 물어 준다고 어 그래서 그게 명확하고 측정 가능해야 하는 손실이 손실이 측정 가능 안 하면 어떻게 금전적 보상을 하냐고 그죠 그다음에 충분히 크지만 대이 아닌 손실 자 우리 일계 보험회사가 지금 뭐 얼마나 국가 재난을 다할 수 있겠어요 일어나고 그러는 보세요 전쟁에 대한 위험을 다 보상합니다 그걸 누가 다 감당할 수 있냐고 전쟁 지진 등과 같은 그대 재난은 영 스 이렇게 야 스는 그런 건 못해 보에서 그죠 너무나 커서 감당을 못 하는 거예요 그 손실을 충분히 큰 거는 용서하지만 대재난이 아니어야 된다는 거예요 용어 충분이 크지만 대재난이 아닌 손실 그걸 보상한다고 그다음 확률적으로 정 가능한 위험이야 돼요 확률적으로 측정 가능해 확률이 중요하다 그랬죠 그죠 그래서 왜 보험료 산출을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이 확률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어떻게 자 보험료 곱하기 가입자수 발생 사고 발생수 곱하기 보험금 요런 공식이 그대로 들어맞을 거 아니에요 자 사고 발생수 몇 번 사고 발생했고 그때마다 좀 보 거면 얼마다 그죠 그거죠 그건 어디서 조달이 된 거예요 그거 우리가 보험료 낸 거라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우리이 동질적 위험을 가진 여러 보험 계약자가 그죠 보험 계약자가 그지 보험료을 낸 거라고이 덩어리와이 덩어리는 같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음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보험료 이렇게 되면 요거 요 가입자수가 여기 가서 요걸 나눠 주면 되겠다 그지 가입자수가 여기 가서 요걸 나눠 주면은 이게 뭐예요 이게 100명이 가입했는데 한 건 일어났어 발생 확률이 되는 거죠 그죠 그래서 보험료는 발생 확률 곱하기 보험공 이렇게 구해지는 거라고 그래서 확률적으로 발생이이 수를 측정 가능하지 확률적으로 측정 가능해야이 보험료 산출이 된다 그죠 그다음에 경제적 부담이 가능한 보 야 된다는 가입자가 경제적으로가 부담을 가능해야 떼거리가 없는데 무슨 보험을 들겠습니까 이런 것이 이제 보험 가능 요건이다 거예요 요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요런 내용이 나와요 위험 보편의 원칙과 위험 개별의 원칙인데 요것도 가끔 이제 문제 나오더라고요 위험 보편의 원칙은 뭐냐면은 화제가 일어났어 화제가 일어났는데 그 화재가 어떤 길을 통해서 일어났는지는 묻지 아니하고 불 일어났니 그럼 불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얘기 그것이 무슨 폭발로 일어난 화제일 수도 있고 어떤 형태로 일어난 화제일 수도 있지만 결국 화제가 일어나서 화절이나 손실이 일어났니 예 그럼 그거에 대서 보상을 해 주겠다는 거 단순히 폭발 단순히 붕괴 그거로 보상해 주지는 않는다고 화재 보험은 화재 보험이기 때문에 폭발이나 붕괴로 인해서 화제가 생겼다면 그 화재로 인한 손실은 보상해 주겠다 이게 위험 보편의 원칙입니다 단순히 폭발 붕괴 이거 가지고는 예 보상하지 않는다는 거예 보험 사고의 원인이 무엇이든 문제 삼지 않고 일정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 원칙입니다 요걸 화재 보험에 보통 적용하는 거고요 위험 개별의 원칙은 뭐냐면 보험사의 원인을 한정하는 원칙 위험을 하나하나 열거하는 열거 책임 주의를 이제 얘기를 합니다이 뒷부분에 이제 뭐 배우죠 열거 책임주의 예 뿐만 아니라 포괄주의 포괄 책임 주의도 이제 배우게 됩니다 어쨌든 위험 보편의 원칙요 개념을 좀 알아두시고 화재 폭발이 화재가 폭발이었던 붕괴된 어 일어나서 화재로 이어졌다면 그 화재로 인한 손실은 보상한다 다만 폭발 붕괴 예 그거로 보상하는 건 아니다 런 개념 알아두시고 어 위험 관리부터 다음 시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심사역 강의 소개

  • 강의 시작: 보험심사역의 첫 강의가 시작되며, 공통 과목과 개인 및 기업 과목의 구분이 있다.
  • 중요성: 공통 과목은 보험 심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 강의에서는 공통 과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룬다.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

  • 카테고리 분류: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은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1.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
    2. 보험법
    3. 언더라이팅 관련 자격증
    4. 이득 금지 원칙
    5. 회계
  • 강의 목표: 이번 시간에는 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에 대한 공부를 진행한다.

보험법의 중요성

  • 보험법의 구성: 보험법은 보험 계약법과 보험 어법으로 나뉘며, 상법 제 4편에서 다룬다.
  • 중요성 강조: 보험 계약법은 보험 자격증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언더라이팅과 자격증

  • 언더라이팅: 자격증 자체가 언더라이팅에 관한 자격증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언더라이팅을 배운다.
  • 자격증의 필요성: 언더라이팅은 보험 심사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격증 취득이 중요하다.

이득 금지 원칙 설명

  • 이득 금지 원칙: 손해보험에서 이득 금지 원칙은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 손해 평가: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를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도덕적 해이 방지: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보험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

회계의 중요성

  • 회계 교육: 회계는 보험 심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본 회계에 대한 강의가 필요하다.
  • 보험 회계: 일반 회계와는 달리 보험 회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험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위험과 위험 관리

  • 위험 정의: 위험은 우연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해의 발생 가능성으로 정의된다.
  • 위험 관리: 보험 작정 시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다.

손해의 정의와 유형

  • 손해 유형: 손해는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다음과 같은 손해가 있다.
    1. 재산 손해
    2. 책임 손해
    3. 수익 손해
    4. 비용 손해
    5. 인적 손해
  • 손해의 원인: 손해는 특정 사고로 인해 발생하며, 손해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의 정의와 구분

  • 위험의 상태: 위험의 상태는 새로운 위험이 창조되거나 증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 손인과 손해: 손인은 손해의 원인이 되는 요소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해가 발생한다.

도덕적 위험의 개념

  • 도덕적 위험: 도덕적 위험은 고의성이 있는 위험으로, 보험 계약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위험 발생 유형: 도덕적 위험의 발생 유형에는 사기적인 행동, 초과 중복 보험 체결 등이 포함된다.

보험사기 방지 대책

  • 법적 조치: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법적 조치가 강화되었으며,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 형량 및 처벌: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형량은 10년 이하의 징역형과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되었다.

보험 계약자의 의무

  • 고지 의무: 보험 계약자는 자신의 위험 상태를 정확히 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역 선택을 방지할 수 있다.
  • 위험 선택: 보험 계약자가 위험을 선택하는 경우, 보험자는 이를 수용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보험 가입 가능 요건

  • 보험 가입 조건: 보험 가입은 통계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확보되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1. 대수의 법칙 적용 가능
    2. 우발적 사고
    3. 명확하고 정량화된 손실
    4. 경제적 부담 가능성

위험 보편의 원칙

  • 위험 보편의 원칙: 보험 사고의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손실이 발생하면 보상한다는 원칙이다.
  • 위험 개별의 원칙: 보험사는 특정 위험을 열거하여 책임을 한정하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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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사정사 1차 기출해설 _ 보험계약법 _ 김석주 강사

https://youtu.be/t_UxS3LFZtc?t=1003

예 안녕하십니까 아 저는 이패스코리아 이때 손 사에서 어 1차의 본계약 법을 담당하고 있는 김석주 라고 합니다 어 메이저 손에 모험 에서의 산삼 입력 근무하고 억 지금 잎에서 강의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2 제 45차 아 1차 톤의 상사 시험이 이제 지난달이 추워졌죠 간단하게 오늘 그 40 문제의 출제 서울의 앞서서 봉기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늘 어차피 들으시는 분들은 1차 시험에 합격하신 분은 않으셨을까 5 이 차의 미즈 하셔야 되니까 어 1차시험에 이번에 받다가 아 아주 가깝게 나빠 하셨던 분이나 아니면 이제 새로이 내년도 어 46차 소리 상사 시험에 도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양파 어이그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때 있을 것 같은데 어 1차 가고 2 3일간 보이잖아요 3과목 인데 사실 17 년도에 어렵게 나오고 19년 된 약간 어렵게 나오게 있고 또 이 십 년 이십 일 년 어이 12년 다 체험기가 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션 작년에도 어떻게 평 했구요 뭐 이번에도 굉장히 편했어요 그래서 한번 예 들어보시면 어 오늘도 처음 보살 당신 분이나 학교 다닐때 법학을 좀 전공 하셨던 그런데 훨씬 더 듣기 어진 편하실 텐데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어 그래서 공약 법은 용어 때문에 처음엔 이 시도하다가 많이 이렇게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사주 문제를 좀 이렇게 취하를 좀 들여서 아 기초적인 부분 전혀 모르는 사람 기준으로 말씀 들려고 하니 그래도 너무 길어짐 안되니까 대략 한 2시간 인연에 따라서 판단이 됩니다 많은 말씀 드릴 테니까 아 들어주면서 뭐 오늘 당연히 모르죠 이안 것도 있을 수 있구요 못하고 되 있을 수 있지만 아 일단 뭐 너무 겁먹지 마시고 뭐 나중에 이제 저랑 인해 덜 자리 모르겠지만 된다 그러면 저희 학원의 커리큘럼 대로 하게 되면 어 1차는 뭐 장 시험 을 단계 아니고 2차례 볼 수 있는 그런 그 길 기준 적 만들어 이해 경상도 되면 되니까 막도록 깊게 파 4 필요도 없고 책을 모두가 3월 6 발표도 없어요 시간 없습니다 뭐 지금 동차 합격 많이 하시기 때문에 준비하시기 때문에 그래야 될 것 같고 어제 회사의 후배 하나가 이건희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밀어야 g2g 문제 작가로 자태 아까 그 책으로 2차를 되게 열심히 했대요 그 1차 않은 그렇게 떨어져 버리면 역도 묻게 되잖아요 그래서 일체를 너무 만만하게 보실까 아니다 특히 본계약 법은 판례가 있습니다 판례 여러분들 우리 금용 이 은행 증권 폰 오르겠지만 제품 정의 관계 봄 이에요 볼 봄이고 그러다 보니까 2봉 걍 법의 판례 특강 이라는 게 있습니다 시험문제 보면 올 더 풀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길 문제가 살래 문제 활력을 자 쑤 수업시간에도 판례를 말씀만이 드리겠지만 또 탈 별도의 팔레트가 것이 아니라고 있어 그런 걸 이제 들으시면 훨씬 제공 방 이용하죠 그래서 어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저희 걸 컬럼 통칙 제 앞에 통칙 상법 4편이 본 편이거든요 4편 회사 표 살펴보 편의 이제 별도로 본케 악법이라고 있는데 어 본격 구성을 보면 처음에 통증이 있고 통증의 실망이 나올 동치 계모 통한 40 오프 정도 나옵니다 아까 6점 만점에 톡 칭하는 45조 맞아 다만 등으로 그 다음에 이번에 보니까 손보 통치 손해보험 통증이 10% 정도 그 다음에 일본 통치 미 5% 에서 총 7만 총 60 퍼즈 중도 않았고 각 책으로 가서 과거에는 손해보험이 좀 많이 나오고 이 법이 작게 나왔는데 이번 사면은 손해 본 인본 각각 하니 카렌트 점도 8 무전 씩 정도 똑같이 나왔어요 예 풀어 보심 아시겠지만 인 보험은 좀 편합니다 평야 고 기본이 로만 숙지하고 보시면 되는데 이제 손해 본 같은 경우는 8 이들이 이제 들어가다 보니까 판례를 공부 하지 않으신 분도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했더니 뭐 이런 딸 2건의 시원은 전반적으로 왔을 때 좀 평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도 그정도 것이고 어 겁먹지마 해주고 한번 어 사실 문제 잘 좀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고 지금부터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당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조 읽어보겠습니다 상법 삽화 아까 말씀드렸죠 속독 사표는 보험 개학 보입니다 봉 약주 의 구전이 조종 되거나 주는 경우가 아니라 일본 문제를 우리로 많이 드셨어요 이게 수제자가 우린 그 객관식 시험이 자리 차이는 격한 시험은 제일 맞는가 철 틀린거 그런거예요 쪽 있다 이제 설명하라 되겠지만 어떤 저는 답이 2개다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어요 다만 그 중에서 제일 클링 것 매우 편리 거쳤고 있잖아요 제일 많은 걸 그런 거거든요 요금 틀린거 조금 맞는 거다 며 할 수 있죠 그래서 대부분 팔려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벽까지 썸 은 제 1 틀린것 제일 많이 것을 거는 것이다 여기에서 헷갈리는 리버가 있냐면 아 이제 장녀 레 이 것을 보셨다 떨어지면 얘 하실 수 있고 처음 하신 분들은 자 이제 못하시겠지만 선법 그래서 664 조어 탕 법제 663 조가 믹싱 돼 있어 이 문제 면은 보험계약자 도 분리 편경 금지 원칙 입니다 어 자 시타를 이렇게 쓰는 버릇이 있어서 어 작년 어떤 그렇게 추적하는 하겠어 이제 불륜이 변경금지 어찌 [박수] 이거는 뭐 그 여기 나와있는 350g 중요합니다 공부를 깊게 하지 않으시면 헷갈려 가지고 그 주어진 시간에 풀어야 되니까 잘 못 줄 수 있어요 뭐냐면 우리 보험 걍 법상 떠든 기준이 되는 겁니다 서희 법장 보다도 동일하게 하면 뭐 당연히 노동이라고 관계 없죠 유약에 서캐 있다 유학에서 캐서 약간 2주정도 해줘야 유효해요 크 으 이거 자유하게 있으니까 하지만 착복 규정보다 분리하기 아픈 의장이 주준영 되면 무료입니다 왜냐면 기본이니까 그래서 공개 학자적 클릭하게 변경 하면 안되요 그런데 단서 조건이 있어요 어떤 거냐 최고운 같은 봉 그 그러하지 아니야 클릭하게 경영에도 굉장 그게 뭐냐면 재범이 나 뭐 회상 보험이나 3 박봄 적하보험 이런 것들은 다 기억 보이잖아요 그쵸 다른 뭐하지 몸 무슨 뭐 자동차 보험 뭐 책이 뭐 이런건 갤에 상대라는 보이죠 하지만 해상 보험이나 제거 같은거는 기업 버리거든요 기업은 보려 자른 뒤 등 안 잊혀 있어요 근데 개인을 안 그렇죠 개인은 야 가정부 역도 떨어지고 약하죠 개인 보이겠죠 그 소비자 보아는 본 오미야 법이에요 그래서 p 저렇게 본게 악바리 근데 제보 가지게 블리 칸 평점 되면 안되지만 최범 인해 상범 적합 5 이런 기업 보면 브리카 게 편 해도 된다는 뜻이에요 그럼 여기 보면 역 무역 번 같은 걸기어 버리죠 예 그저 그렇다 보니까 답을 여기 해 있는거는 병이 보험에 적용되는 거둔 이 앉아 0 이 법의 적용 되는 거거든요 보기 갖고 여유 봅니다 그러면 당연히 구경 법을 아니겠죠 뭐 산 잘 안되는지 뭐 헌법이라는 이런것들은 건강보험이 라든지 이런 그러니 우리 붕괴 학번이 조깅 되는 보험이 아니에요 어 일반 법 뭐 페이 뭐 삼성 이런데 우리 민간 보험 이사는 영리법인 자나 다 영의 추가를 보이잖아요 0 기범의 조용히 됩니다 그래서 자체보다 보면 여기 뭐 연기 보 브라스 배운 이 가운데 조미 된다고 왜 그런거예요 머리가 거기 나와있는 게 산국 이제 나와 있죠 참 회복하고 공직 우리 함 울공주 파송된 컨셉 이런데도 연기 버마 적용되는 게 아니라 구경 보면 안 되겠지만 병이 보는거 적용된다 가 그래서 거기 대표적인게 3호봉 공제 등도 수정 하겠다 이렇게 있어 그 여기 이제 자치 포닥 운해 상어 됐으니까 이거 초기 되는 것이고 공격에 종료시 되는 것이고 그럼 무조건 아니고 작업인데 아까 얘기했던 분리 격리 금전 책에는 무조건 불이 경쟁이 되는 거거든요 그럼 용어로 선택할 수가 있어요 요거를 양 이라는 거죠 왜 여기에 들어가거든 요거 물어 볼 거거든요 그 연기 봉이 줘 무조건 병이 보이잖아요 이거 뭐죠 국가 봄 아이 잘 자고 다만 불랙 평균 금지 원칙에 적용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답이 4번이 자가 봄인데 쌀통 인슈어런스 라 그래서 이거는 아 이건 아닌데 장차 를 저흰 회사가 많은 예를 들어서 아니 3000대 뭐 만들어 갖고 있어요 그럼 구진이 따른 데본 의자에 본 가입해서 아주 대부분을 요즘 다 본 거예요 자 가볼까 없어요 자료 붕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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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이렇게 제 개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에러 죄로 그렇죠 아 까지 와 여자의 겠는데 자체가 있었죠 최소한 아기를 합니다 많은 이해를 빠르게 토끼 해서 제가 저한테 마음이 든다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청약 한 거죠 그때 여자가 생각이오 깨어 보라고 하더니 1 6 준 이따가 만나요 그렇게 만났더니 아 저기 있잖아요 여자 라고 얘기하면서 뭐 배처럼 10 바라바라 섰을 땐 약관이 라고 했죠 그때 약간 설명하면서 같은 생각을 한 거예요 그때 여적 2컬러 맞춰 안테 사실 돼야 돼 있었어요 머리 남자 있는 섬 전이니까 그저 그 장 때 해주시면 아이의 생각을 전북 촉구해 줄 거 아닙니까 생각할 때 길에 그거를 서 총장 할때가 실질적인 데 네 일단은 우리 상 법을 공부하는 사람이니까 요체 산 범위나 이런거 약간 을 2009 할 때는 이제 그렇게 하지 협력으로 여기서는 생각할 생각 생각에 통계학 일까 제가 써 맡아 아까 틀리게 뭐라고 이번이 풀렸다 아시겠죠 8 거르는 하겠습니다 으 고증 문짝이 아 굳이 어머 아까 e10 드론 여자 여자 분 한테 가서 저는 확대로 지 나오고 소장용 배에서 법이 너일 다니고 있고 뭐 이런얘기 한테 구정 했죠 계약자가 보이스 않다는것 설명은 보험자가 대학자 대화 p 보지 않고 그 보지만 요꼬 편인거 [박수] 주관적인 왜 있고 고위 중과실 그 다음에 객관적인 거 풀고 g 무술 고수가 있는데요 꺼내 고증이 관리되는 보기 학자로 p 원장의 고증이 발에 대한 권리 또는 중 가제 아이 자부담 이틀 수 있는 이 중에 빠졌어요 경 과실 아니야 틀렸읍니다 예 1 거의 다 b 고저 미만의 주 가졌고 해당하지 여부는 그 중 하지만 하는 거죠 공개하게 되어 그 자 사항이 주셔도 벙 자체의 이렇게 된 경이 돈자 못한 없다 p 본조 사이의 관계 등 재벌 참석해서 개별적 구출에 맞네 맞어 복약 잤던 p 분야 중요한 사항이 가나요 사실과 갈리고 장 그 이외에 중요한 사항이라고 사실을 알리지 않는 데 또 보증이 많이 되죠 맞아 아까 불거지게 쓰니까 고증이 와 여권 해당한다는 2점 책임은 보지을 입으로 프 계약을 회장은 본작을 죽었답니다 여러분들이 이쪽 책인데 더 가끔 나오겠어요 이거 배울 수 없도록 5 케어 이렇게 오시면 됩니다 이점 책임은 이익을 구하는 자 이걸 입장하면 이쁜 사람 이걸 구하려 한다 그러면 [박수] 고점 위반을 입주하면 누가 유 해 줘 보험 회사가 해지할 수 있을 때 벌써 이죠 그 누가 이 쪽에 한 범죄 왼쪽 볼 지워지고 맞죠 아까 틀린게 일본이 본 읽도록 과실로 더 있어서 1번에 틀렸다 그 다음에 9 거예요 고점에 반의 효과에 대해서 굳이 음은 여러분 최상범 에서 개혁적 라지 문 안 돼요 계약자 [박수] 도 기억할 때 요건 2 아까 뭐 저 으 중간 좀 조건 거의 중 가시 그 다음에 객관적 여권 불구 집 보지가 있는데 기간이 제척기간이 라고 해서 계약일로부터 개학 일로부터 대학 대학 기록도 3 년 4 그 다음에 안 날로부터 2개월 요게 전적 기가 아니야 [박수] 그럼 보기 약하고 3년이 지나 버리면 고지 2관 구 중 입안에서 되지 못하는 거죠 그 다음에 또 하나가 뭐가 있냐면 너 때가 얘기할 수 있는 기간이 야 그 다음에 여러분 이제 이걸로 머리쪽에 주시면 돼요 보여라 비었는데 거라고 꽂으니 반했어 근데 이사람이 담겨 왔네요 나는 하나는 골라 b 했는데 내 출입 왔어요 허락을 굳이 입 안 했어 그럼 굳이 안 했어 근데 봉 계약기간 하고 나서 3년 이내에 간경화 온 거에요 봉우 총재 떠니 보이 사가 아 당시 권력을 되지 않았고 1년에 제트기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봉기가 휴지 할게요 다만 이것은 해줘야 하는데 & 광교 않은 걸 꺼려 또 다 간경화 가요 아니잖아 인강 게 없죠 이때는 보험금을 지급해 요 인간계 고 즈음이 가사 하고 실제 소뇌와 인강 게 없다 없느 지라는 같은 것으로 보며 줘야 되요 해제와 관계 없어요 그런데 내추럴 같은게 오는 거라 제출요 인거 있죠 이걸 당연히 얘기도 하고 보급 c 급도 아니에요 요건 머릿속에 주셔야 되요 클링 거예요 [박수] 고지마 있는 경우에 보자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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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그런 얘기 없잖아 우리 장애 본 같은걸로 특혜 적 지금 때도 차도 보면 되요 그리고 숨이 한다 이 같은 양 억이 따져서 최근에는 3반 이 답입니다 18 건의 실손보상 온 책 틀린것 이드 금지 원칙 7 손보사 원칙 1억 오시면 되요 우리 손에 봄은 이들은 지금 안 돼요 여기에 나오네 손에 보기 하겠다는 피우니 이중에서 끼얹는 아직 맞기에 최소화 축제 해준 될 테니까 약정도 금액을 아무리 구역으로 처한다 하더라도 지금 되는 보험으로 보험가입을 추가할 수 없어 복 근 얘기 있고 이게 뭐 보험가입금액 이랍니다 그 다음에 돈 가 있어요 아 이것은 계약상 최고 안되 거지 얘는 법률상 최고 1 2 2관 역병이 의 표정이 1억짜리 다 그럼 이렇게 보상을 해 주겠지 이렇게 최고 1등 2조 1억짜리 예약을 해 주겠습니까 다만 뭔가 기록으로 들었으면 전 보니까 다 전설 했으며 주겠지만 반 만들었다 일부 보이죠 청라 또 이어 그렇다고 추가비용이 되겠고 약정 보기 보게끔 아무리 구입으로 책의 따 하더라도 볶아 기범의 숨쉬고 안되니까 초 알 수 없죠 유찬 것 2 쏘리 공개 하겠어 재산 형에 대해서 먼저 챙긴 손에 대하여 제 3대 손해배상의 앞서서 공자가 먼저 손에 울상을 지급한 때는 전부 똑같은 이거 쳐든 나 같은거 있지 지금 밖에는 피보험자의 제 상자에서 대량 초코 춤 해 주지 아니하고 지급된 보험금 한데 포장 이전된다 이게 뭐냐 1000권 되요 이것도 맞는 얘기에요 아 음 사업의 특명 인데 본계약 체결 당시에 당사가 미리 본가에 대해 협의를 하지 않은 2팩 가고 10가 보험 등은 실사 만 책임이 해당 내 다 틀렸어요 깊어 까 봄 이에요 이미숙 미리 척의 저항 거니까 밑밥 가보면 사고 당시 가입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실세 모자 원칙을 적용하는 것 이라고 쓰니까 틀려 쪼 식감은 얘 맞아요 자동차 보면 들어 있을 때 10차 고향 투명 들으면 월 1억 짜리 찬 데 6개월이 그처럼 떨어졌다 수차 박태학 들어있으면 1억으로 퍼가서 있어요 그 원래 실손보상 관측 이끌려 뒤 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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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우 저상 에 의한 상해 담보 어떻게 하면 존의 보험 양상이 보험이 요 상해 몸인데 손에 음 같이 복음을 기사는 게 있어서 근데 상해보험은 원래 딛고 이은성 안되죠 1 보니까 하지만 약자가 하면 되요 약간의 추정돼 있으면 그 도구의 총액이 보험금액 손에 초과했다 더라도 주 목표 좀 중 복구 손에 01 성격을 바뀌기 때문에 중복 법 규정 준용 되요 난 된다고 틀렸어 어떤 게 아니야 내가 전체 봄의 문장 창에 들어 있어도 2억 쩌리 한도 야 내가 보행 하다가 다쳤는데 내가 손해가 3억 나왔어 그럼 이거 밖에 못 받는 거죠 근데 내 와이프가 와이프 차 있어 라이프 차액 2억짜리 보험 그러니까 와이프 차로도 몸값 차게 폼 뭥 상에 처리할 수 있거든요 그럼 각각 이러고 조직 받겠죠 중고폰 그 좀 줘 조용해요 안다고 새끼 틀렸어 정책분야 상해 보면서 경자 있는 경우에 대해 악장 봄의 자료가 지급한 걸치고 외적으로 감액 그 장 있어야 해요 아까 계획된 대로 사회보험 에서는 d 권도 약전 있어야 되고 감액한 글을 좀 약간의 규정되어 있어야 그래서 애교가 느끼 있는 경우에만 보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걍 자의가 및 표정 같이 부분일 약간 좀 설명 보안 정당 의 설명은 민정 되는 거죠 왜냐하면 간략한 거니까 따라서 3번이 흘려서 1번이 트리거로 다 및 하겠습니다 으 아 아 예 31번 31 과 으 아까 타이가 증명 봄 얘기겠죠 타닌은 거 아니에요 계약자 하고 진짜 다른 계약 틀린거 탈리아 생명 분과 그 본게 갑자 생고기가 척을 하면서 자기의 제 3절 식자재 하 게 맞죠 아까 딸을 했다고 본식 짤의 수인의 상속의 로 지적해 써 각 상속인은 균등한 비율에 따라 보쇼 까진 다 틀렸소 게 풀려야 상 조기 이잖아요 상적인 이면 민법상 상속 비유로 따라 틀리죠 배우자나 1.5 자녀는 예 근데 균형 하게 한다고 시애틀 였지 그랬어요 본식 자를 삼성에서 지정한 경우에 본건은 상속인의 고요 재상이 아니고 최소한 속한다 아 삶 속에 4구의 재상이 상속재산이 아니에요 아 이제 걸어 좀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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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팔겠다 안되잖아요 그 다음에 청구권 정의도 원래 안되는데 되는거 하나 있어요 문자음 차상위 같은 경우에 약간의 명시하면 대청 권대희 그러니까 성막의 보험자는 보험사고로 의해서 발생 아 동역 재산적 권리를 위하여 행사하지 못한다 거기를 돼 원래 니까 여기 원래는 안되요 뭐가 있어야 되냐 양쪽이 있어야 돼 되 게 맞는 거지 뭐 차는 거 지금 인동 계약자 피보험자 등은 자주 2세 제 3자에 대해 가지는 권리를 동작이 양도할 수 없어요 그리고 또 한사람 식당이 약정 하게 되면 틀렸어 인범 죄악에서 전염을 되니까 안된다고 침실 안 된다고 있죠 상위 봉재 아 경우에 당당히 별도의 약정이 있는 경우에 피며 관리해야 하는 고민에서 초보 등이 인정된다 뭐 그냥 차이가 될 결국은 이번이 틀린 것으로 다음이 되겠습니다 1 30 5 아 상위 놈의 란 새꺄 틀린거 상의로 웅대하게 보험 자른 신체상 회관에서 맞춰 주로 절 병이나 내부적으로 얘기 란 것은 상해 보 본 사회 저도 지금 해줘야지 농작업 쭉 가루로 인해서 지병이 거래가 그렇지 부모 이 줘 상영 후 반등 있죠 낫죠 이것도 않는다고 했으니까 피부 지하철이 마치 해서 순간이 아래 왔는데 이거 탄력 내용이에요 요것도 뭔가 즉 사건 해당 해요 출생 정태 않은 민법상 피버 인정될 수 있어요 다만 나중에 태어나도 죽었다 그 때는 겟다 복개 도 안되는 거지만 출생 년 태아도 세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관리 능력이 깍 그걸 분명히 하십시오 힘들 수 있어요 됐던 거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냥 30발 아까 얘기했던 좀 비싸다 가벼운 를 피보험자로 있어 밤이 본게 합자 줘 개 합자 우리 키 뭐죠 병과 종이 수 있다 승리 체널 치아는 같은거 그런거 가비 처음부터 어를 살해할 목적으로 본계약을 체결 했어 이거 아까 민법 제 103조 외 0 상성에 단어는 이야기죠 서프 기사 를 사람도 못 본 거 지금 없지 뭡니까 이게 맞는 거지 병이 고 위로가 * 사량 유병희 9일 어를 살아있어 그러면 저는 맞을 수 있죠 병이 안 되죠 또 안 받아 어떤가 천연 4 생명 편지 않게 따르면 우리 본계약 에 포장길로 부터 2년이 걍 관계 저상형 의 병 가정을 봉을 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 개학 일반 사망은 걍 2년 지나면 9일 하더라도 본받을 수 있죠 손에 보면 안되요 우리 값과 부부싸움이 국대 흥분된 상태 심신 상실 등 자유로운 산길 하지 않는 것은 군상의 중앙이 줘 흠 보람이 5 이렇게 봐줄 수 있어요 저거 또 맞아요 그래서 결국 음악같은 게 어 이거 리틀 였죠 37번 되겠습니다 설마 봄 색 짜지 장병 양이 대한 거 본 수 있다지 장병 복원은 봉기 학자의 고려 권리의 요 그리고 이거는 향 전권 이에요 아까 우리 청약 승낙을 보여서 생각이 하니까 그게 약이고 반대는 한다던 질만 되요 던지면 돼 담아 이제 숫자 지정 같은 경우에 숫자를 변경하게 된 보세 통제하지 않으면 처음에 했든 나중에 어떤 사람은 보자 모르니까 뭐 그런거를 법정 있는데 일단은 형 조건이 행성과 승낙이 필요없다 변질됐다 반대가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진짜 신규 그 끈을 보기 학자 자료형 사행 조건이 고정자 보면 다독 된거죠 아 그 다음에 동 작자가 볼 작자의 추적과 행사하지 아니하고 봉 작자가 치자 도색 짝수 안 있어 계약자 있겠죠 특별한 축제 하얗게 피부 내가 숫자가 되겠죠 그럼 요 튠 짝 아까 맞추 공개 학자가 진짜 이 지역 현상이 년에 피가 자막이 벌써 금 피험자의 3 속인 적이 그 삼성이 되겠지 4개 업체 움직인다는 틈이 없죠 보직자 삼아 가 있어 책자를 지 정해야 되는데 격자가 숫자를 지정한 견해 사회 버린 어떻게 되요 숙제 삼손이 읽다가 되겠죠 여기서는 개혁자 현성 했으니까 3번이 쓰였어요 그 지금 이 안되시면 이 받으실 거예요 예 아 38번 dc 5 이제 펼 않나 음 걸맞지 음 그저 상위 공개하게 서 팀은 약 보지 우와 발생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걸 모든 그런거 이거 약간 상위 보험에서 클립으로 놈 등이 있다 그 질병보험 차 좀 전에 회원 자에 옵션 서펜트 자라다가 통해서 가지게 또 허락지 낙화 돼서 외출할 매출을 이렇게 자기를 벗다 이걸 질병 거니까 안되지 한가한 주는 거지 요게 바뀌었는데 피부 자 많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물이 올라 같다구 총의 추락해서 발생한 서 사회사업에 사회적 팔리는 참 차장의 대학의 늘 중과실 상해사고 입니다 이 두가지 보면 안 좋은 팁이 차도 마찬가지 그저 여기서는 아까 뭐 준 안되는거 먹었지 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이거 값 아니게 7명 보험으로 이런거 가보니 탑이 되겠 가부 만나 으 각 마치 도우미 나왔습니다 가을을 피운 자라에서 갑 은 갑 이 개 없단 말이다 그렇죠 예 우리 피웁니다 3 여도 받았네 도 의사와 본계약 체결 했어요 틀린거 소매 저 받았으면 뭘까요 해 줘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만 15세 2 갑이 15세 며 아직 안 촛불소녀 나니 이제 하지만 이런 현자 줘 그래서 법정 들의 종이 받아낸 것 원래 평년 이유를 혁명이 우리가 관계 업죠 피부 작가 보호 대상 만 15세 미만자 뭐 심리 살짝 심지 박자는 개 향후 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15세 이게 3년이 야 왜 화가 안 들어가 있어 그 앞에 오게 좀 제 마음이 끌려 3 기 체결한 경우에 그 표기가 무효가 된다 동이가 받았어 피부 자 여기 돌 바다 떨어져 쪽에 통일 같습니다 유양 계약에 대한 그 법률행위는 미성 여자라도 유효합니다 조 2 의 원대 무효라고 있으니까 틀렸어 졸업생은 은 갑 이 산만 보고 의 책을 당시의 가 벽이 의 힘 신상 1사에서 시 삭제 뭐라 그랬죠 올해 대상이 무염 하셨어요 우리 자망 갑이 삼아 외출할때 의리 힘의 당시의 출제 바 격자 이것도 분류가 되죠 그럼 의사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은사 능력 있는 심실 박 박 약자는 가능 헤어 여러분 나중에 이제 분석할 때 합시다 너 뭘 그런 까지 함 너무 어려우니까 갑이 사망 거기 채널 당시 많이 쉽사 지면 마시면서 미만자 줘 안되죠 것도 무료예요 그래서 일본이 답이 되겠습니다 이제 대당 나의 마지막 40번 문제로 합니다 단체복 단체 봄은 회사에서 들어주는 부분이거든요 공격자는 회사 피보험자는 구성한 얘기를 9종의 you're 쉽잖아 3가지 근데 숫자를 피우 자락에 저 폐사 하게 되면 반드시 교양이 있거나 그 수익자 구성원들의 참여 동의를 받아야 되요 또 하나 단체 봄은 회사를 떠나면 그 피로 제가 될 수 없어요 멀티 또한 보겠습니다 틀린거 피부 자 직원이 퇴사 니 후에 사망한 경우 만약 회사가 퇴 사회다 보니 계속 나왔다면 좀 안 된다고 예 여기 틀렸어 단지 규약에 따라 부정하는 표준 숙모 계약을 체결할 때는 본좌를 계약자한테 마치 거 교부하는 거죠 나 줘요 단체 교회 악의 단순히 근로의 체험이 팩 어제 부전을 표상 많이 있고 본 가이 보험계약의 한 표정이 짠 왜 이딴 어떻게 되요 그 약이 없는 걸로 봐서 동의를 받아야 되요 단체 구조 피우자 들어요 단체 생명보험 연 걸고 어떤 법이야 타인의 직무 목 이야기죠 개 학장이 내자고 피보험자인 규정을 아 틀리죠 타인의 생명도 봤다 결국 오답이 1건이 흘린 게 맞다 고 있으니까 유지하기 털린 걸로 답이 되겠습니다 아 이상 아 40분까지 군제 마치구요 아 어떤 여러분도 오늘 보기 압도 이런 밥이 구나 란 걸을 한번 이렇게 아실 수 있는 그런 정도라고 하셨으면 좋겠고 예 뭐 터진다고 해서 벌써부터 이렇게 아실것 같고 충분히 여러분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시험이기 때문에 아 내년도에 꼭 여러분들한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름과 같이 함께 쓰면 더 좋겠다 생각 들구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것 같습니다

시험 개요 및 강사 소개

  • 강사 소개: 김석주 강사는 이패스코리아에서 보험계약법을 담당하고 있다.
  • 시험 정보: 22년 제45회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 강의 목적: 본 강의는 1차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청중: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1차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로 예상된다.

시험 준비 및 출제 경향

  • 시험 일정: 1차 시험은 2~3일간 진행되며, 40문제가 출제된다.
  • 출제 경향: 최근 몇 년간의 출제 경향을 언급하며, 17년, 19년, 21년의 시험이 어려웠음을 강조한다.
  • 시험 난이도: 이번 시험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으로 평가되며, 수험생들이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강의 내용: 강의는 기초적인 법학 용어와 개념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험 난이도 및 학습 전략

  • 과거 시험 난이도: 17년, 19년, 21년의 시험이 어려웠던 반면, 이번 시험은 상대적으로 쉬웠다.
  • 학습 전략: 수험생들은 기초적인 법학 지식을 바탕으로 판례를 공부해야 한다.
  • 용어의 중요성: 법학 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은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시험 준비: 수험생들은 기초적인 부분을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판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법학 용어 및 판례 중요성

  • 판례의 중요성: 본계약법에서 판례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수험생들은 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 법학 용어: 법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복잡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은 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시험 문제 유형: 시험 문제는 판례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출제되므로, 판례를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 학습 방법: 수업 시간에 판례를 설명하며, 수험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계약법의 기본 개념

  • 보험계약법의 정의: 보험계약법은 보험계약의 성립, 효력, 해지 등에 관한 법률이다.
  •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보험계약자는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이며, 피보험자는 보험의 혜택을 받는 사람이다.
  • 법적 효력: 보험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해야 하며, 계약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계약의 성립: 계약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상호 합의와 보험료 납입이 필요하다.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정의

  • 보험계약자: 보험계약자는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으로, 계약의 주체가 된다.
  • 피보험자: 피보험자는 보험의 혜택을 받는 사람으로, 계약자와 동일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 보험수익자: 보험수익자는 보험금의 수혜자로, 계약자와 피보험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 법적 권리: 피보험자는 보험금 청구권을 가지며, 계약자와는 다른 법적 권리를 가진다.

보험금 청구 및 권리

  • 청구권의 정의: 보험금 청구권은 피보험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 보험계약의 조건: 보험계약자는 계약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피보험자는 보험금 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보험금 지급: 보험사는 청구된 보험금에 대해 법적 의무가 있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지급해야 한다.
  • 법적 효력: 보험금 청구권은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피보험자는 이를 통해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의 성립 조건

  • 성립 조건: 보험계약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계약자와 피보험자 간의 합의가 필요하다.
  • 법적 요건: 계약의 성립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보험료 납입이 필수적이다.
  • 계약의 효력: 계약이 성립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며, 계약자는 이를 준수해야 한다.
  • 계약 해지: 계약자는 특정 조건 하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한다.

보험료 납입 및 해지 조건

  • 보험료 납입: 보험료는 정해진 기간 내에 납입해야 하며, 미납 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 해지 조건: 계약자는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험사는 해지에 따른 절차를 따라야 한다.
  • 계약의 효력 소멸: 계약이 해지되면 법적 효력이 소멸하며, 피보험자는 더 이상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없다.
  • 보험료 연체: 보험료를 연체할 경우, 계약자는 계약 해지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보험계약의 법적 효력

  • 법적 효력의 정의: 보험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해야 하며, 계약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권리: 계약자는 계약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피보험자는 보험금 청구권을 가진다.
  • 계약의 해지: 계약자는 특정 조건 하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한다.
  • 법적 분쟁: 계약의 해지나 효력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단체보험의 특징 및 조건

  • 단체보험의 정의: 단체보험은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으로, 여러 명이 함께 가입하는 형태이다.
  • 피보험자의 조건: 단체보험의 피보험자는 반드시 회사의 구성원이어야 하며, 퇴사 후에는 피보험자 자격을 상실한다.
  • 교양의 필요성: 단체보험 계약 시,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법적 효력을 확보해야 한다.
  • 보험금 지급 조건: 단체보험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은 계약 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

시험 마무리 및 격려

  • 시험 준비의 중요성: 수험생들은 충분한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강의의 목적: 강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 격려의 메시지: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기원하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시험의 중요성: 이번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기회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챗GPT와 마케팅 대가들

  • 주제: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들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
  • 아이디어: 마케팅 대가들의 저술한 책을 학습시켜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 탐구.
  • 실험 목적: 챗GPT를 활용하여 마케팅 대가들의 지식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 호기심: 챗GPT가 마케팅 루로 변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 제기.

AI 컨설턴트 만들기 실험

  • 실험 내용: 최근 인기 있는 온라인 지식 창업을 위한 필독서를 구매하여 챗GPT에 입력.
  • 목표: 챗GPT가 마케팅 대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에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
  • 과정: 책 내용을 스캔하여 PDF 파일로 변환하고, 이를 챗GPT에 학습시켜 질문에 답변하도록 설정.
  • 결과 기대: 챗GPT가 마케팅 및 홍보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검토.

책 스캔 및 PDF 변환 과정

  • 스캔 방법: 종이책을 통째로 스캔하여 PDF 파일로 변환하는 과정 설명.
  • OCR 기능: PDF 파일에서 텍스트를 인식하기 위해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 사용 필요.
  • 스캔 도구: '북스캔 플러스'와 같은 전문 스캔 도구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PDF 파일 생성.
  • 중요성: 정확한 텍스트 인식이 챗GPT의 학습에 필수적임을 강조.

GPT 생성 및 설정 방법

  • GPT 생성 과정: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고 '내 GPT' 메뉴에서 GPT 만들기 선택.
  • 구성 방법: 대화 방식으로 만들기 또는 필요한 지침과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한 번에 만들기 가능.
  • 언어 설정: 챗GPT가 영어로 답변할 경우, 한국어로 대답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음.
  • 설명 입력: 원하는 GPT의 설명을 입력하여 맞춤형 AI 컨설턴트 생성.

책 업로드 및 역할 설정

  • 책 업로드: PDF 파일을 챗GPT에 업로드하는 과정 설명.
  • 역할 설정: GPT의 역할과 목표를 설정하여 마케팅 및 홍보 계획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도록 설정.
  • 답변 스타일: 분석적 접근과 러셀 브런슨 스타일을 혼합하여 답변 스타일을 정할 수 있음.
  • 초기 질문 설정: 사용자가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기본 질문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함.

마케팅 전략 및 질문 설정

  • 핵심 분야: 챗GPT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로는 퍼널 마케팅브랜드 구축스토리텔링트래픽 전략 등이 있음.
  • 질문 예시: 챗GPT에게 특정 질문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
  • 전문가 역할: 온라인 지식 창업자, 코치, 컨설턴트,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조언 제공.
  • 기대 효과: 챗GPT의 지식을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 탐구.

전자책 출시를 위한 계획

  • 전자책 주제: '사동법'이라는 제목의 전자책 출시를 위한 준비 과정 설명.
  • 마케팅 계획: 3개월 동안의 현실적인 마케팅 계획 수립.
    1. 1개월 차: 타겟 고객 세분화, 리드 잠재 고객 수집, SNS 및 커뮤니티 활동 시작.
    2. 2개월 차: 전자책 상세 페이지 및 랜딩 페이지 완성, 이메일 마케팅 및 콘텐츠 폭격.
    3. 3개월 차: 공식 론칭 및 스케일업, 후기 및 사용자 생성 콘텐츠 확보.
  • 기대 결과: 전자책 판매 극대화 및 이메일 리스트 구축 목표 설정.

AI 활용의 생산성 향상

  • AI의 장점: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
  • 적용 가능성: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 강조.
  • 구독 요청: 더 많은 생성형 AI 관련 정보에 대한 구독 및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참여 요청.
  • 마무리: 영상의 유용성에 대한 피드백 요청 및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권장.

 

 

 

챗GPT에 마케팅 필독서를 넣으면? AI 컨설컨트 만드는 법

https://youtu.be/R7r6itJfH2s?t=9

만약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들이 우리의 사업을 도와준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책 피트에게 마케팅 대가들이 저술한 책계 지식을 학습시킬 수 없을까 그게 가능하다면 사업을 하는데 얼마나 유리할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봤습니다 저는이 실험을 위해 요즘 가장 핫한 온라인 지식 창업의 마케팅을 위한 필독서 내원을 구매해서 채 GPT 갈아서 넣어봤습니다 과연 책 GPT 마케팅 루로 변신할 수 있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종이책 내을 스캔해서 PDF 파일로 변환하고 그것을 gbt 학습시켜서 우리의 질문에 답변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멋진 마케팅과 홍보 계획을 짜주는 체포를 만드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 과정입니다이 영상에서 알려드리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여러분도 아주 쉽게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가 여러분의 사업을 코칭해 주는 세포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일단 구독 좋아요 누르시고 천천히 따라오세요 제가 선택한 책은 바로이 책 내 권입니다 설계자 시리즈 세트 요게 권으로 돼 있는데요 어 판매가 8 7,480 이었네요 요거를 제가 직접 구매를 했고요요 책은 권인데 먼저 마케팅 설계자 브랜드 설계자 트래픽 설계자 스토리 설계자가 있는데이 앞에 세권은 러셀 브런슨이란 분이 직접 쓰신 거고 스토리 설계자는 러셀 브론슨 같이 협업하다 짐 을 스캔을 할 건데 스캔을 한다는 건제 PDF 파일로 만드는 건데요 그냥 일반적인 스캔을 하시면 안 되고 책을 통째로 스캔을 해야 되는데 거를 지금 뭐 일상 영어에서는 북스캔이라고 하더라고요 북스캔이라고 치시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그리지 마시고 북스캔 플러스 여러분이 계시는 지역을 치세요 그서 첫 번째 거 눌러 볼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요입니다 OCR 뭐냐면 이렇게 을하면 PDF 파일로 나오긴 하는데 그게 그림입니다 그래서 oc 기능을 넣어야지만 그중에 있는 글 텍스트가 텍스트로 인식이 돼요 그런 다음에 채 GPT 다가 넣으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렇게 해서 제가 받은 파일이요네 개 파일입니다 마케팅 설계자부터 해서 트래픽 설계자네 개가 있죠요 내용을 지금 이제 GPT 넣어 볼게요 자 먼저 체 gpts 만들려고 그러면 프로필 사진을 누르시고요 여기 내 GPT 있습니다 내일 GPT 들어가셔서 GPT 만들기를 누르시면 요게 구성이 제 만들기가 있고 구성이 있죠 어 gpts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데이 만들기는 gpg 대화를 해 가면서 만드는 방식이고요 구성은 얘들의 필요한 지침이나 프롬프트 등을 입력을 해 가지고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건데요 만들기가 좀 쉬우니까 만들기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자이 친구가 지금 영어로 답을 했는데요음 한국어로 대답해 줘 하면 한국어 대답해 줍니다 답변이 나왔죠 어떤 GPT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럼 저희가 만들고 싶은 GPT 설명을 해 줘야 됩니다 나는 온라인 마케팅 그룹 러셀 브런스 다음에 색 내원을 업로드하여 내 지식 창업에 필요한 마케팅과 홍보 계획에 대한 조언을 듣는 제법을 만드려고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해 한번 심플하게 넣어 볼게요 그럼이 친구가 어떻게 대답하는지 한번 보시죠 답이 들어오죠 멋진 아이디어네요 러셀 브론슨의 책을 기반으로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도와준 gbt 만들고 싶다 다음 단계는 다음 거 같습니다 책을 업로드 하고요 여기도 보시면 책은 PDF 텍스트이 메모장에 쓸 수 있는 파일 형태죠 그다음에 GPT 역할과 목표 정하고 답변 스타일 정하고 요렇게 알려줍니다 그럼 먼저 책을 업로드해 볼게요 컴퓨터에서 업로드 자요네 권 한꺼번에 제가 업로드해 볼게요 업로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책이네 건이 돼 가지고요 보시면 요렇게 업로드되고 있고요 예 을 업로드 했어 그러면이 친구가 다음 뭘 해야 될지 알려 줄 겁니다 다음으로 할 단계 나오죠 GPT 역할과 목표 설정음 먼저 역할과 목표 설정을 정하는게 좋아요 뭐 번호를 쓰셔도 좋고 역할은 셀 브런슨라 마케팅 전략을 충분히 활용하여 나의 온라인 실식 장 상업에 마케팅과 홍보 계획을 조언하는 역할 그리고 이번은 지금 답변 스타일은 답변 스타일은음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뭐 분석적 접근 러셀 브런슨 스타일 맞춤 컨설팅 저는 뭐 러셀 브런스 스타일이 조금 더 좋아 보이네요 스타일이면서 좀 분석적 접근도을 감미한 스타일 렇게 한번 해볼게요 그리고 이게 뭐냐면 초기 질문 프롬프트 설정은 사용자가 쉽게 질문할 수 있도 몇 가지 기본 질문을 설정하면 좋아요 자 요거는요음 이대로 가도 괜찮고요 본인이 하시고 싶은 대로 좀 바꾸셔도 돼요 내가 제안해준 대로 해줘 이렇게 가면 되고요네 번째는 GPT 이름은 뭐 이거는 정하게 다릅니다 GPT 이름은 셀 저는 이렇게 셀 브런슨 루라고 이렇게 한번 정해 볼게요 뭐 이건 바꿔도 되는데 그냥 사람 이름을 넣는게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자 이렇게 해서 입력을 한번 눌러 볼게요 지금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나오죠 GPT 업데이트 중 지금 만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꺼번에네 개를 답을 했더니면 조금 시간이 걸리는 거 같은데 예 네 지금 다 됐네요 비트의 이름은 러셀 브런슨 그루로 설정했습니다 이제 프로필 사진을 생성할 차례입니다 어떤 이미지 스타일을 원하시나요 요거는 뭐 이렇게 해서 생성을 해도 되고요 저는 이렇게 하는게 낫다고 여기 구성에 들어가 보시면 자 먼저 이렇게 이름이나 설명 아까 저희가 입력했던 거 지침으로 들어가 있죠음 그다음에 대화 스타트는 뭐냐면 요걸 시작할 때요 오른쪽에 보시면 요게 이제 나중에 완성이 됐을 때의 창인데요네 가지 질문이 요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를때 요런 거 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유리하고요 아까 저희가 업로드한네 개의 책 파일이 여기 있어요음 그리고 뭐 이런 것들을 다 선택을 하는데 웹 검색 캔버스 뭐 달리데 이건 코드 인터프리터 요런 것들은 이제 코딩할 때 좀 필요한 거니까 저희는 지금은 필요 없고요 자 여기서 이제 마지막 남은 거는 요 이미지를 만드는 건데요 뭐 달리를 사용해서 한번 해 볼게요 근데 이렇게 좀 달리해 보니까 저는 그렇게 훌륭한 퀄리티의 이미지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사진 없 지금 됐네요 자 이런게 됐는데 이게 좋으시면 이거 쓰셔도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 아까 다운 러셀 브론슨의 사진을 좀 다운로드 받아놓은게 있어서 요걸 쓸게요 꼭 이분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답변해주는 느낌이 거 같아 가지고 렇게 하신 다음에 그냥 나가시면 안 되고 여기 만들기 누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거 여기 옵션이 세 가지가 있는데 나만 보기 링크가 있는 모든 사람 GPT 스토어 요건 말 그로 저만 보는 거고요 이거 링크는 어 제가 이걸 만든 다음에 다른 분한테 링크를 공유해 주면 그분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GPT 스토어는 뭐 이게 이렇게 gpts 만드신 분이 전 세계 엄청나게 많죠 요 그런 분들이 만들어 놓은 gpts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일단은 요게 이제 책 내용이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이러니까 나만 나를 위해서 좋은 해주는 책보를 만들기 위해서 일단 나만 보기만 만들어 볼게요 나만 보기로 선택해 볼게요 저장 하시면 자 그래서 여기 GPT 포로 가기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자 만들어졌죠 GPT 시템 되고서 러셀 브런슨 그룹 여기서 보면 러셀 브런슨 마케팅 전략을 활 지식창 컨설턴트 그리고 여기 초기의 질문네 개 뭐 요거는 선택을 누르면이 질문을 그냥 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제 어차피 만들었으니까 필요한 질문을 한번 해 볼게요 어이 체이 뭘 가장 잘하는지 한 물어 볼게요이 풋을 통해 내가 가장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은 무엇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거야 한번 물어볼게요 뭘 잘하고 근데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어 제가 저희가 책 네권을 업로드 했잖아요 그 책 내원이 지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그게 잘 들어갔는지도 한번 체크해 보고 그리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자 보면 답이 나오겠죠서 지식을 검색 중이라고 나오고 내가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군은 온라인 지식 창업자 코치 컨설턴트 강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사업자 스타트업 창업자 마케팅 전문가 등이야 그리고 저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핵심 분야는 퍼널 마케팅 브랜드 구축 스토리텔링 트래픽 전략 그러면 어 저희가 한국이요 이렇게 물어볼게요 한국 시장에서 지식 창업을 위한 제가 전자책을 한번 써 본다고 가정을 할게요 어 지식 창업을 위한 챗 GPT 붙여 쓰는게 맞는 거 같고요 사동법이라는 제목에 전자책을 출시하려고 준비 중이야 이 전자책 출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마케팅 계획을 알려져 기간은 뭐 한 3개월 해 볼게요 3개월로 정할게 하고 한번 질문을 넣 보겠습니다 어떻게 답이 오는지 한번 보시죠 어 답변이 금방 오네요 저희가이 답을 하면 질문을 하면 렇게이 답이이 질문을 얘가 정제해서 이렇게 다시 해 주고요 그게 정제된 걸로 이렇게 플랜을 짜 줍니다 답이 목표 전자책 판매 극대와 이메일 리스트 구축 전문가 브랜드 강화 자 3개월 마케팅 로드맵을 제가 싸달라고 했는데 1개월 차에는 사 팅 해서 타겟 고객 세분화 리드 잠재 고객 수집 널 구축 SNS 및 커뮤티 활동 시작 그리고 초기 독자 및 리뷰어 무집 아 좋네요 되게 디테일하게 돼 있네요 2개월 차에는 공식 론칭 준비를 해야 되는데 뭘 해야 되는지 나오죠 전자책 상세 페이지 및 랜딩 페이지를 완성해라 그다음에 이메일 마케팅 및 콘텐츠 폭격 폭격이 단어가 좀 미국식 단긴 하네요 그다음에 칭 이벤트 기획 그다음에인 시 발용 광고 테스트 시작 그리고 3개월 차에는 공식 론칭 및 스케일업 론칭 첫 주 폭발적 판매 유도하고 후기 및 사용자 생성 콘텐츠 확보 장기적 판매 채널 구조화 최적화 광고 스케일업 추가 수익 모델 결론은 개월 후 기대 오가가 요렇게 해서 전자책 판매와 이메일 리스트를 최소 1,000명 이상 확보가 가능할 거고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에센스 기반의 전문가로 포지션이 할 수 있다 오늘 영상 어떻게 보셨나요 이런 방식으로 AI 활용하면 진짜 생산성이 엄청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등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겠죠 더 많은 생성형 AI 관련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제 유튜브 채널 구독과 고정 댓글에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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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
주제: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들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
아이디어: 마케팅 대가들의 저술한 책을 학습시켜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 탐구.
실험 목적: 챗GPT를 활용하여 마케팅 대가들의 지식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호기심: 챗GPT가 마케팅 루로 변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 제기.
AI 컨설턴트 만들기 실험
실험 내용: 최근 인기 있는 온라인 지식 창업을 위한 필독서를 구매하여 챗GPT에 입력.
목표: 챗GPT가 마케팅 대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에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
과정: 책 내용을 스캔하여 PDF 파일로 변환하고, 이를 챗GPT에 학습시켜 질문에 답변하도록 설정.
결과 기대: 챗GPT가 마케팅 및 홍보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검토.
책 스캔 및 PDF 변환 과정
스캔 방법: 종이책을 통째로 스캔하여 PDF 파일로 변환하는 과정 설명.
OCR 기능: PDF 파일에서 텍스트를 인식하기 위해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 사용 필요.
스캔 도구: '북스캔 플러스'와 같은 전문 스캔 도구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PDF 파일 생성.
중요성: 정확한 텍스트 인식이 챗GPT의 학습에 필수적임을 강조.
GPT 생성 및 설정 방법
GPT 생성 과정: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고 '내 GPT' 메뉴에서 GPT 만들기 선택.
구성 방법: 대화 방식으로 만들기 또는 필요한 지침과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한 번에 만들기 가능.
언어 설정: 챗GPT가 영어로 답변할 경우, 한국어로 대답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음.
설명 입력: 원하는 GPT의 설명을 입력하여 맞춤형 AI 컨설턴트 생성.
책 업로드 및 역할 설정
책 업로드: PDF 파일을 챗GPT에 업로드하는 과정 설명.
역할 설정: GPT의 역할과 목표를 설정하여 마케팅 및 홍보 계획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도록 설정.
답변 스타일: 분석적 접근과 러셀 브런슨 스타일을 혼합하여 답변 스타일을 정할 수 있음.
초기 질문 설정: 사용자가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기본 질문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함.
마케팅 전략 및 질문 설정
핵심 분야: 챗GPT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로는 퍼널 마케팅, 브랜드 구축, 스토리텔링, 트래픽 전략 등이 있음.
질문 예시: 챗GPT에게 특정 질문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
전문가 역할: 온라인 지식 창업자, 코치, 컨설턴트,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조언 제공.
기대 효과: 챗GPT의 지식을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 탐구.
전자책 출시를 위한 계획
전자책 주제: '사동법'이라는 제목의 전자책 출시를 위한 준비 과정 설명.
마케팅 계획: 3개월 동안의 현실적인 마케팅 계획 수립.
1개월 차: 타겟 고객 세분화, 리드 잠재 고객 수집, SNS 및 커뮤니티 활동 시작.
2개월 차: 전자책 상세 페이지 및 랜딩 페이지 완성, 이메일 마케팅 및 콘텐츠 폭격.
3개월 차: 공식 론칭 및 스케일업, 후기 및 사용자 생성 콘텐츠 확보.
기대 결과: 전자책 판매 극대화 및 이메일 리스트 구축 목표 설정.
AI 활용의 생산성 향상
AI의 장점: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
적용 가능성: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 강조.
구독 요청: 더 많은 생성형 AI 관련 정보에 대한 구독 및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참여 요청.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성경 구절

https://youtu.be/LVLcEx_srLA?t=5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이 순간에도 우리 주위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이 전쟁은 우리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간거하곤 합니다. 성경은이 영적 전쟁에 대해 수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에베소서 6장 12절은 말합니다. 그런데 만약이 전쟁 속에서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말만 해도 사탄이 떨로 강력한 구절. 어둠의 나라 곧 마귀의 왕국에는 너무 위험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는 수세기 동안 그 구절을 성도들로부터 숨기려고 애써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를 역사 속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적힌 글자가 아닙니다. 살아숨쉬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토론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예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이 한 마디로 사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진리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거짓과 두려움, 어둠을 쪼개는 검입니다. 모든 성경 구절이 똑같은 두려움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어떤 말씀은 약속을 주고 어떤 말씀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그중 몇 구절은 신적 권위가 너무 강해 마귀의 군대가 혼란에 빠질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속에서 무언가가 당신을 지켜보는듯한 느낌. 공기 속에 묘한 무게감, 숨이 막히는듯한 압박감. 그때 당신은 성량을 하나 ቅድ니다. 불이 붙는 순간 어둠은 말도 못하고 저항도 못한 채 즉시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어둠은 핏 앞에 아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가 성경의 가장 강력한 말씀을 선포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은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빛 앞에서 그림자가 사라지듯 그들은 흩어집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은 무엇일까요? 왜이 말씀에는 이런 권능이 담겨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성경을 읽으며 보내지만이 구절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자주 인용되는 구절들을 암송하고 익숙한 말씀들을 대내이지만 정작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구절은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바입니다.이 구절을 사용하지 못하게만 하면 성도들을 영적 쇠사슬에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패배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속임수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력하다고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아무런 권세도 없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이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선포하는 순간 그 모든 착각이 산산히 부서집니다. 성경 속 기적의 이야기들을 떠올려 보세요. 바울과 신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났고 감옥에 문이 열리며 쇠사슬이 풀어졌습니다. 여리고 성은 철벽 같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치는 소리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그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돌파구를 구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면 바로이 구절이 필요한 때입니다.이 구절은 단순히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을 향한 하나님의 전쟁 선포와도 같습니다. 억압을 깨뜨리고 결박을 풀며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로 끌어오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이 구절을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면 댓글에 아멘이라고 적어 주세요.이 영상을 믿음과 선포로 가득 채워 봅시다.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이 메시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요.이 구절이 설교단에서 자주 다뤄지지 않는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마귀는이 말씀이 알려지는 걸 가장 두려워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 형식적인 기도 일주일 한 예배에는 별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알고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사탄에게 있어 치명적인 위협입니다. 그렇다면이 말씀을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을 믿음과 확신으로 선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당신은 전쟁의 방관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전투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한 전사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 억압의 포로가 아닙니다. 당신은 승리의 자리에서 있는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하지만이 말씀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이 구절이 그렇게 강력한지,이 말씀을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그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 마음을 준비하세요.이 진리를 알게 되면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 형식적인 기도에는 떨지 않습니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종교적 행위에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명의 성도가 말씀을 믿고 권세 있게 선포하는 순간 그때 영적 세계는 흔들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도망가고 진리는 거짓을 무너뜨리며 사탄의 장악력은 깨집니다. 그래서 사탄은 성도들이이 말씀을 몰랐으면 하고 성경을 닫은 채로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유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책이 열리지 않고 진리가 마음에 새겨지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은이 말씀을 찾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은 정면 대결이 아닙니다. 바로 속임수입니다. 그는 믿는 자들이 자신이 약하다고 무력하다고 영적 전쟁에서 아무 힘도 없다고 믿게 만듭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반대의 말을 합니다. 예수님께서이 땅에 계실 때 영적 전쟁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당황하지 않으셨고 언쟁을 버리지도 않으셨고 물리적으로 싸우려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탄이 세 번 공격했을 때 예수님은 세 번 모두 말씀으로 대응하셨고 결국 사탄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왜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조차도 저항할 수 없는 힘을 가졌을까요? 그 답은 말씀의 본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말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으며 어떤 양날 건보다도 날카로워서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이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신다.이 말씀은 단순히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무기처럼 발사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될 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현실을 뒤흔들며 하나님의 개입을이 땅에 끌어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떤 왕이 명령을 내리면 그 말은 법이 됩니다. 무시하거나 토론하거나 뒤집을 수 없습니다. 영적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권위로 선포된 법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그 말씀에 법적으로 폭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선포함으로써 즉각적인 돌파를 경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억압으로 고통받던 가정이 갑자기 평화를 경험하고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을 얻고 세대를 따라 내려오던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결박은 끊어집니다. 하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이 말씀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지만 정작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이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성도들이 무력감을 느끼며 절망 속에서 울부짖기만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자기에게 이미 주어진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전쟁의 판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권위 있게 선포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을 단순히 읽는 데서 크치지 않고 그 말씀을 삶의 말로서 불러낼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결과는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습니다. 수년간 당신을 얼매돈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 끈질긴 두려움, 불안, 억압의 감정은 더 이상 당신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능력 앞에서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질문은 남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어떤 사람들은 그걸 선포해도 변화가 없다고 느낄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믿음과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반복한다고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 주저하거나 혹시 될까? 파고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확신으로 선포하셨고 반드시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것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을 활성화하는 행위입니다. 일단 작동하면 아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지식이 감춰져 있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말씀 선포의 진짜 능력에 대해 잘 가르치지 않는 것도 이유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의심, 반복되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말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탄의 세력은 단 하룻밤만에 무너질 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은 영적 무지 속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속임수의 개속소가 살아갈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바꾸고 어둠에게 명령하고 하나님의 승리 가운데 걷는 능력은 이미 당신 손 안에 있습니다. 늘 거기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까? 당신이 진리를 이제 알게 되었기에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을 침묵시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권세를 온전히 사용하려면 먼저 그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걸 함께 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우리를 붙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듯한 상황. 반복되는 실패, 깨지지 않는 고통의 패턴, 그리고 어디선가 눌려오는듯한 억압의 공기. 만약 이런 장애물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혹시 이것들이 영적인 결박의 결과라면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이 우리 삶 뒤에서 작동하며 우리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성경은 이러한 영적 속박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한 그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도 제시합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탄은 속임수, 억압, 저주를 통해 사람들을 묶어 두려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불순종이 어떻게 온 세대에 걸쳐 포로 생활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또 하나의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줄 알았던 사람들은 항상 자유를 찾았습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고 사자들의 입은 다쳐 버렸습니다. 또한 애굽에서 수백년간 종사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고통은 오랫동안 계속됐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한 순간 하늘이 응답했고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방은 막연한 바람이나 소원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그것을 적용할 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영적인 사슬을 끊는 열쇠는 단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당신 삶에 직접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권위가 너무나 강력하게 담긴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 어떤 깊은 속박도 산산히 부서지는 말씀이죠.이 이 구절은 영적 지진과 같아서 억압의 기반을 흔들고 당신을 대적하여 세워진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가기 전에 당신에게 도전 하나 드릴게요.이 말씀이 당신 마음에 와닿왔다면 아멘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세요. 이것은 믿음의 선포입니다. 그리고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이런 강력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꼭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또 좋아요 버튼도 꼭 눌러 주세요. 당신의 작은 클릭 하나가이 말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힘들어합니다. 세대를 따라 내려오는 저주, 반복되는 실패의 사이클, 가정마다 되물림되는 영적 억압, 부모, 조부모가 겪던 문제들을 자신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깨어진 관계, 중독, 질병,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계속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적 전쟁은 실제이며 사탄은 한번 손에 넣은 것을 쉽게 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절대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는 법적으로 당신을 붙잡아 둘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것을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과거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그 저주는 끝났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절대 힘들어하거나 설득하려 하거나 예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셨고 귀신들은 도망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의 권위 앞에서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동일한 권세가 지금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가를 밟으며 원수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이 이 말씀은 단순히 위로를 주는 구절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에서의 법적 선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이 말씀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영적 전쟁의 무기로 바꿀 수 있을까요? 답은 바로 행동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말씀을 믿고 선포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 있게 선포할 때 당신은 단순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법령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법령을 마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의 덮기 아래로 들어가며 그 약속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수년간 억압 속에 살았습니다. 끊임없이 부정적인 사이클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매일 선포하기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했고 어떤 사람은 점진적이지만 분명한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꾸준히 선포될 때 현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도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립니다. 말씀을 한두 번 선포해 보다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면 이건 안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그만둡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은 인내의 싸움입니다. 여리고 성 이야기 기억하시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성을 돌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외칠 때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들이 6일째에 포기했다면 돌파군은 코앞피였지만 순종과 인내가 필요했던 겁니다. 오늘날의 영적 전쟁도 이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첫 번째 단계는 당신 삶에서 끊어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실패, 두려움, 불안, 질병 허감. 이 모든 것에 논리적인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면 영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는 그 상황에 맞는 성경 말씀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어떤 공격을 하든간에 그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 그 말씀을 매일 두려움 없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돌파를 경험할 때까지요. 사탄은 당신을 낙담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아무 변화도 없어 헛된 짓이야. 라고 속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바로 진짜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하지만 속지 마세요. 무언가가 지금이 순간 영적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결박은 약해지고 견고한지는 무너지고 있으며 당신을 대적하던 악한 세력들은 그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성도들이 말씀 선포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게 막으려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한 번이라도이 말씀의 결과를 체험하게 된다면 당신은 다시는 두려움과 속박 속에 살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는 더 강력합니다. 결박을 끊는 법을 알게 된 지금 다음 질문은 이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지금 당신의 기도를 약화시키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 답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내 기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자신의 말이 공중에 흩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심이 싹 트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으시나 내 믿음이 부족한가? 성경의 약속은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건가? 하지만 문제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진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닙니다. 다뤄야 할 무기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오래된 이야기 책처럼 대합니다. 대충 읽고 마음에 담기지 않고 선포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성경을 단지 읽고 흡수하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말하고 선포하고 적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이 시험을 당하실 때도 그저 속으로 생각만 하신게 아닙니다. 직접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사탄의 모든 공격에 예수님은 이렇게 응수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그건 단순한 인용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진리의 선포요 영적 전쟁의 선포였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이 기본 원칙을 입고 살아갑니다.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기도를 일방적인 대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정을 쏟아내고 어려움을 나열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는 기도하지만 권세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패배자의 자세로 기도하는 한 사탄은 그들을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칼 없이 전쟁터에 나간 병사를 상상해 보세요. 그 병사가 아무리 용감해도 싸울 의지가 있어도 무기가 없다면 그는 무방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않는 기도는 그런 모습과 같습니다. 전쟁터에 무기 없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뀝니다. 그때는 단지 당신의 목소리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당신의 말을 권능으로 뒷받침해 줍니다. 성경은 스스로를 양날의 검이라 말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이렇게 나와 있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할이 있어 어떤 양날 검보다도 예리하다.이 검은 속임수를 찌르고 견고한 진을 부수며 어둠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은이 검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손에 들고도 휘두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휘두르긴 하지만 자신 없고 망설리며 약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이 칼을 담대하게 휘두르는 법을 배운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진짜 돌파를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억압, 의심, 견고한 진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방식을 바꾼 순간 갑작스러운 돌파가 찾아왔습니다. 단순히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던 기도에서 이미 주신 약속을 선포하는 기도로 바뀌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보호를 구하기만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91편을 삼위에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힘을 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을 직접 소리내어 선포하며 믿었습니다. 여호와를 악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수동적인 기도에서 능동적인 선포로의 전환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이 차이가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왜냐하면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이 산더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생각만 해도 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의 진리의 권세와 일치할 때 그 말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수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지만 묵상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절을 외우지만 진심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믿고 시작하긴 하지만 지속하지 못합니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는 것이죠. 기적이 즉시 나타나지 않으면 아, 안 되는 거구나 하고 멈춰 버립니다. 영적 전쟁은 스위치처럼 즉시 반응하는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다친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계속 두드리다 보면 결국 열립니다. 당신은 끝까지 두드릴 수 있습니까? 열왕기상 18장에 나오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가뭄이 오랫동안 계속된 후 엘리야는 비가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기도하고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일곱 번이나 하인을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처음 여섯 번은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곱 번째 조그만 구름 하나가 보였고 그 직후 포구가 쏟아졌습니다. 만약 엘리야가 여섯 번째에서 멈췄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파는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인내와 지속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포기합니다. 기도하다가, 말씀을 선포하다가 하지만 즉각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은 원수의 지배를 약화시키고 진리의 선언 하나하나는 승리를 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당신을 침묵시키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방해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법을 배우는 순간 그는 사탄에게 위험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계속 진리를 선포하면 견고한지는 무너지고 사슬은 끊어지며 당신 삶을 쥐고 있던 사탄의 손나기는 파괴됩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내 말은 아무 의미 없어. 내 기도는 효과 없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은 실제로 강력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선 모든 고백은 더 위대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했던 그 돌파는 더 이상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당신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말씀을 꾸준히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 답을 알게 되면 당신은 세상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늘의 권세가 당신 삶에 쏟아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 한 구절을 선포할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성경은 곳곳에서이 영적 현실에 힌트를 줍니다. 다니엘서 10장을 보세요. 한 천사가 다니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오지만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줍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기 시작한 그 순간 그의 말은 하늘에 들렸습니다. 하지만 영적 저항이 있었고 악한 세력들이 메시지를 막으려 하며 지체시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천사조차 영적 저항을 받았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선포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선포는 영적 세계의 파장을 일으킵니다. 견고한 진이 해체되고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개입이 초청됩니다. 사탄은 모든 수단을 다써서 성도들을 침묵시키려 합니다. 너의 기도는 무의미하다. 너의 말은 힘이 없다. 하지만 그건 철저한 거짓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그 순간 사탄의 지배는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컴컴한 방을 상상해 보세요. 그곳에 작은 성냥불 하나만 켜도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은 어둠과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덥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상황 속으로 선포될 때 어둠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 승리의 삶을 걷고 싶다면 아멘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세요. 당신의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방문하셨다면 그저 보기만 하지 마시고이 믿음의 공동체에 함께 참여하세요. 구독과 알림 설정을 켜두면 당신의 삶을 바꿀 메시지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버튼도 눌러 주세요. 찾지만 하나님의 진리가 퍼져 나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하나입니다.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즉시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낙담합니다. 한두 번 말씀을 선포하다가 그만둡니다. 하지만 돌파는 인내하는 자에게 옵니다. 열왕기상 18장이 엘리야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는 비를 위해 기도했지만 처음엔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인을 7번이나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일곱 번째 작은 구름이 보였고 그게 바로 감뭄을 끝내는 포구의 시작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세 번째네 번째 기도 후 포기했더라면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 강력한 구절을 말할 때 즉각적인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밀려나고 있고 당신을 오랫동안 묻고 있던 결박은 끊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말할 때마다 영적 세계의 기반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이미 주신 권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억압 우울프한 두려움 심지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수년을 살던 사람들의 간증이 있습니다. 그들이 매일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조금씩 평안히 두려움을 대체하고 돌파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선 사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기초 위에서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매일 아침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두려움이 엄습할 때 담대하게 하나님의 권세와 함께 선포하는 삶을 산다면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가 아닙니다. 영적 전쟁의 최고 수준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패배 속에 사는 것이 아닌 승리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도전을 드립니다.이 진리를 알게 된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탄은 당신이 아무 변화 없이 그냥이 페이지를 닫길 바랍니다. 아, 좋은 이야기네. 하고 끝내 버리길 원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입을 열고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누리도록 부름받은 자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이 깊은 진리를 끝까지 받아들이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갈망을 갖고 믿음의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는 그 열정을 감사드립니다.이 여정은 단지 그을 읽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당신 안에 항상 존재하던 능력을 깨우는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이 진리를 실천하며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단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절대 다시는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둠은 도망갈 것이고 사슬은 부서질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믿음에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이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세요. 계속 선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 삶에 행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지켜보세요. 당신의 돌파는 지금 이미 오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의 현실

  • 전쟁의 존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재도 우리 주위에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 전쟁의 영향: 이 전쟁은 우리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간과한다.
  • 성경의 경고: 성경은 이 영적 전쟁에 대해 수없이 경고하고 있으며,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즉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
  •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구절

  • 사탄의 두려움: 전쟁 속에서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그 구절은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다.
  • 어둠의 나라: 이 구절은 어둠의 나라, 즉 마귀의 왕국에 너무 위험한 말씀으로, 사탄은 수세기 동안 이 구절을 성도들로부터 숨기려고 애써왔다.
  • 하나님의 말씀의 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를 역사 속에서 많이 보아왔다.
  • 성경의 본질: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적힌 글자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

  • 예수님의 대응: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고 말씀으로 응답하셨다.
  • 사탄의 계략 무너뜨리기: "기록되었으되"라는 한 마디로 사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셨다.
  •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진리 그 이상으로, 거짓과 두려움, 어둠을 쪼개는 검이다.
  • 구절의 다양성: 모든 성경 구절이 똑같은 두려움을 일으키지는 않으며, 어떤 말씀은 약속을 주고, 어떤 말씀은 방향을 제시한다.

믿음의 선포와 기적

  • 어두운 방의 비유: 어두운 방에서 무언가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상상해 보라. 그 속에서 성량을 하나 켜면 어둠은 즉시 사라진다.
  • 믿는 자의 선포: 믿는 자가 성경의 가장 강력한 말씀을 선포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은 도망갈 수밖에 없다.
  • 빛과 어둠의 관계: 빛 앞에서 그림자가 사라지듯, 사탄의 세력도 흩어진다.
  • 구절의 발견: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성경을 읽으며 보내지만, 이 구절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친다.

영적 결박의 해방

  • 영적 패배의 원인: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패배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 사탄의 무기: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력하다고 믿게 만든다.
  • 말씀의 발견: 이 말씀을 발견하고 선포하는 순간, 모든 착각이 산산히 부서진다.
  • 기적의 사례: 바울과 신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말이 아니며, 히브리서 4장 12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으며 어떤 양날 건보다도 날카롭다."
  • 영적 전쟁의 무기: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권위로 선포된 법령을 말하는 것이다.
  • 사탄의 법적 폭종: 사탄은 그 말씀에 법적으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 역사적 사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선포함으로써 즉각적인 돌파를 경험한 이야기가 있다.

영적 전쟁의 무기 사용법

  • 전투의 한복판: 이제 당신은 전쟁의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한 전사이다.
  • 두려움의 극복: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 억압의 포로가 아니다.
  • 승리의 자리: 당신은 승리의 자리에서 있는 하나님의 용사이다.
  • 구절의 이해: 이 말씀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지속적인 선포의 중요성

  • 인내의 싸움: 영적 전쟁은 인내의 싸움이며, 여리고 성의 이야기를 기억해야 한다.
  •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성을 돌라고 명령하셨고, 마지막 날 외칠 때 성벽이 무너졌다.
  • 포기의 위험: 만약 그들이 6일째에 포기했다면, 돌파는 코앞에 있었지만 순종과 인내가 필요했다.
  • 영적 전쟁의 패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빨리 포기하며, 기도와 말씀의 선포를 중단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선포

  • 기도의 방식 변화: 기도를 일방적인 대화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선포해야 한다.
  • 전쟁터의 무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않는 기도는 전쟁터에 무기 없이 나가는 것과 같다.
  • 하늘의 권능: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 하늘이 당신의 말을 권능으로 뒷받침해 준다.
  • 양날의 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할이 있어 어떤 양날 검보다도 예리하다.

결박을 끊는 법

  • 영적 문제의 인식: 반복되는 실패, 두려움, 불안, 질병이 영적인 문제일 수 있다.
  • 적절한 말씀 찾기: 사탄이 어떤 공격을 하든지, 그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있다.
  • 매일의 선포: 그 말씀을 매일 두려움 없이 선포해야 한다.
  • 변화의 시작: 당신이 말할 때마다 영적 세계의 기반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이미 주신 권세가 강화된다.

영적 전쟁의 승리

  • 하나님의 약속의 선포: 매일 아침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 영적 전쟁의 최고 수준: 두려움이 엄습할 때 담대하게 하나님의 권세와 함께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승리의 삶: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가 아니라, 영적 전쟁의 최고 수준이다.
  • 사탄의 방해: 사탄은 당신이 말씀의 선포를 깨닫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마무리와 도전

  • 진리의 수용: 이 깊은 진리를 끝까지 받아들이고, 믿음의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 선택의 중요성: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이 진리를 실천하며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의 힘: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기 시작하면, 절대 다시는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게 될 것이다.
  • 미래의 기대: 이 여정은 이제 시작이며,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성경 구절

https://youtu.be/LVLcEx_srLA?t=5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이 순간에도 우리 주위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이 전쟁은 우리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간거하곤 합니다. 성경은이 영적 전쟁에 대해 수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에베소서 6장 12절은 말합니다. 그런데 만약이 전쟁 속에서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말만 해도 사탄이 떨로 강력한 구절. 어둠의 나라 곧 마귀의 왕국에는 너무 위험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는 수세기 동안 그 구절을 성도들로부터 숨기려고 애써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를 역사 속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적힌 글자가 아닙니다. 살아숨쉬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토론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예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이 한 마디로 사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진리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거짓과 두려움, 어둠을 쪼개는 검입니다. 모든 성경 구절이 똑같은 두려움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어떤 말씀은 약속을 주고 어떤 말씀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그중 몇 구절은 신적 권위가 너무 강해 마귀의 군대가 혼란에 빠질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속에서 무언가가 당신을 지켜보는듯한 느낌. 공기 속에 묘한 무게감, 숨이 막히는듯한 압박감. 그때 당신은 성량을 하나 ቅድ니다. 불이 붙는 순간 어둠은 말도 못하고 저항도 못한 채 즉시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어둠은 핏 앞에 아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가 성경의 가장 강력한 말씀을 선포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은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빛 앞에서 그림자가 사라지듯 그들은 흩어집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은 무엇일까요? 왜이 말씀에는 이런 권능이 담겨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성경을 읽으며 보내지만이 구절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자주 인용되는 구절들을 암송하고 익숙한 말씀들을 대내이지만 정작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구절은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바입니다.이 구절을 사용하지 못하게만 하면 성도들을 영적 쇠사슬에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패배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속임수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력하다고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아무런 권세도 없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이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선포하는 순간 그 모든 착각이 산산히 부서집니다. 성경 속 기적의 이야기들을 떠올려 보세요. 바울과 신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났고 감옥에 문이 열리며 쇠사슬이 풀어졌습니다. 여리고 성은 철벽 같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치는 소리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그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돌파구를 구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면 바로이 구절이 필요한 때입니다.이 구절은 단순히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을 향한 하나님의 전쟁 선포와도 같습니다. 억압을 깨뜨리고 결박을 풀며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로 끌어오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이 구절을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면 댓글에 아멘이라고 적어 주세요.이 영상을 믿음과 선포로 가득 채워 봅시다.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이 메시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요.이 구절이 설교단에서 자주 다뤄지지 않는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마귀는이 말씀이 알려지는 걸 가장 두려워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 형식적인 기도 일주일 한 예배에는 별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알고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사탄에게 있어 치명적인 위협입니다. 그렇다면이 말씀을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을 믿음과 확신으로 선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당신은 전쟁의 방관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전투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한 전사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 억압의 포로가 아닙니다. 당신은 승리의 자리에서 있는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하지만이 말씀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이 구절이 그렇게 강력한지,이 말씀을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그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 마음을 준비하세요.이 진리를 알게 되면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 형식적인 기도에는 떨지 않습니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종교적 행위에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명의 성도가 말씀을 믿고 권세 있게 선포하는 순간 그때 영적 세계는 흔들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도망가고 진리는 거짓을 무너뜨리며 사탄의 장악력은 깨집니다. 그래서 사탄은 성도들이이 말씀을 몰랐으면 하고 성경을 닫은 채로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유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책이 열리지 않고 진리가 마음에 새겨지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은이 말씀을 찾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은 정면 대결이 아닙니다. 바로 속임수입니다. 그는 믿는 자들이 자신이 약하다고 무력하다고 영적 전쟁에서 아무 힘도 없다고 믿게 만듭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반대의 말을 합니다. 예수님께서이 땅에 계실 때 영적 전쟁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당황하지 않으셨고 언쟁을 버리지도 않으셨고 물리적으로 싸우려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탄이 세 번 공격했을 때 예수님은 세 번 모두 말씀으로 대응하셨고 결국 사탄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왜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조차도 저항할 수 없는 힘을 가졌을까요? 그 답은 말씀의 본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말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으며 어떤 양날 건보다도 날카로워서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이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신다.이 말씀은 단순히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무기처럼 발사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될 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현실을 뒤흔들며 하나님의 개입을이 땅에 끌어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떤 왕이 명령을 내리면 그 말은 법이 됩니다. 무시하거나 토론하거나 뒤집을 수 없습니다. 영적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권위로 선포된 법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그 말씀에 법적으로 폭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선포함으로써 즉각적인 돌파를 경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억압으로 고통받던 가정이 갑자기 평화를 경험하고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을 얻고 세대를 따라 내려오던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결박은 끊어집니다. 하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이 말씀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지만 정작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이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성도들이 무력감을 느끼며 절망 속에서 울부짖기만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자기에게 이미 주어진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전쟁의 판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권위 있게 선포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을 단순히 읽는 데서 크치지 않고 그 말씀을 삶의 말로서 불러낼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결과는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습니다. 수년간 당신을 얼매돈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 끈질긴 두려움, 불안, 억압의 감정은 더 이상 당신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능력 앞에서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질문은 남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어떤 사람들은 그걸 선포해도 변화가 없다고 느낄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믿음과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반복한다고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 주저하거나 혹시 될까? 파고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확신으로 선포하셨고 반드시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것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을 활성화하는 행위입니다. 일단 작동하면 아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지식이 감춰져 있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말씀 선포의 진짜 능력에 대해 잘 가르치지 않는 것도 이유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의심, 반복되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말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탄의 세력은 단 하룻밤만에 무너질 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은 영적 무지 속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속임수의 개속소가 살아갈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바꾸고 어둠에게 명령하고 하나님의 승리 가운데 걷는 능력은 이미 당신 손 안에 있습니다. 늘 거기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까? 당신이 진리를 이제 알게 되었기에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을 침묵시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권세를 온전히 사용하려면 먼저 그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걸 함께 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우리를 붙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듯한 상황. 반복되는 실패, 깨지지 않는 고통의 패턴, 그리고 어디선가 눌려오는듯한 억압의 공기. 만약 이런 장애물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혹시 이것들이 영적인 결박의 결과라면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이 우리 삶 뒤에서 작동하며 우리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성경은 이러한 영적 속박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한 그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도 제시합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탄은 속임수, 억압, 저주를 통해 사람들을 묶어 두려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불순종이 어떻게 온 세대에 걸쳐 포로 생활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또 하나의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줄 알았던 사람들은 항상 자유를 찾았습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고 사자들의 입은 다쳐 버렸습니다. 또한 애굽에서 수백년간 종사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고통은 오랫동안 계속됐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한 순간 하늘이 응답했고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방은 막연한 바람이나 소원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그것을 적용할 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영적인 사슬을 끊는 열쇠는 단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당신 삶에 직접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권위가 너무나 강력하게 담긴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 어떤 깊은 속박도 산산히 부서지는 말씀이죠.이 이 구절은 영적 지진과 같아서 억압의 기반을 흔들고 당신을 대적하여 세워진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가기 전에 당신에게 도전 하나 드릴게요.이 말씀이 당신 마음에 와닿왔다면 아멘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세요. 이것은 믿음의 선포입니다. 그리고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이런 강력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꼭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또 좋아요 버튼도 꼭 눌러 주세요. 당신의 작은 클릭 하나가이 말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힘들어합니다. 세대를 따라 내려오는 저주, 반복되는 실패의 사이클, 가정마다 되물림되는 영적 억압, 부모, 조부모가 겪던 문제들을 자신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깨어진 관계, 중독, 질병,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계속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적 전쟁은 실제이며 사탄은 한번 손에 넣은 것을 쉽게 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절대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는 법적으로 당신을 붙잡아 둘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것을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과거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그 저주는 끝났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절대 힘들어하거나 설득하려 하거나 예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셨고 귀신들은 도망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의 권위 앞에서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동일한 권세가 지금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가를 밟으며 원수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이 이 말씀은 단순히 위로를 주는 구절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에서의 법적 선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이 말씀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영적 전쟁의 무기로 바꿀 수 있을까요? 답은 바로 행동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말씀을 믿고 선포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 있게 선포할 때 당신은 단순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법령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법령을 마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의 덮기 아래로 들어가며 그 약속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수년간 억압 속에 살았습니다. 끊임없이 부정적인 사이클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매일 선포하기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했고 어떤 사람은 점진적이지만 분명한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꾸준히 선포될 때 현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도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립니다. 말씀을 한두 번 선포해 보다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면 이건 안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그만둡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은 인내의 싸움입니다. 여리고 성 이야기 기억하시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성을 돌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외칠 때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들이 6일째에 포기했다면 돌파군은 코앞피였지만 순종과 인내가 필요했던 겁니다. 오늘날의 영적 전쟁도 이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첫 번째 단계는 당신 삶에서 끊어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실패, 두려움, 불안, 질병 허감. 이 모든 것에 논리적인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면 영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는 그 상황에 맞는 성경 말씀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어떤 공격을 하든간에 그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 그 말씀을 매일 두려움 없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돌파를 경험할 때까지요. 사탄은 당신을 낙담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아무 변화도 없어 헛된 짓이야. 라고 속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바로 진짜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하지만 속지 마세요. 무언가가 지금이 순간 영적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결박은 약해지고 견고한지는 무너지고 있으며 당신을 대적하던 악한 세력들은 그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성도들이 말씀 선포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게 막으려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한 번이라도이 말씀의 결과를 체험하게 된다면 당신은 다시는 두려움과 속박 속에 살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는 더 강력합니다. 결박을 끊는 법을 알게 된 지금 다음 질문은 이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지금 당신의 기도를 약화시키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 답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내 기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자신의 말이 공중에 흩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심이 싹 트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으시나 내 믿음이 부족한가? 성경의 약속은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건가? 하지만 문제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진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닙니다. 다뤄야 할 무기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오래된 이야기 책처럼 대합니다. 대충 읽고 마음에 담기지 않고 선포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성경을 단지 읽고 흡수하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말하고 선포하고 적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이 시험을 당하실 때도 그저 속으로 생각만 하신게 아닙니다. 직접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사탄의 모든 공격에 예수님은 이렇게 응수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그건 단순한 인용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진리의 선포요 영적 전쟁의 선포였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이 기본 원칙을 입고 살아갑니다.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기도를 일방적인 대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정을 쏟아내고 어려움을 나열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는 기도하지만 권세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패배자의 자세로 기도하는 한 사탄은 그들을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칼 없이 전쟁터에 나간 병사를 상상해 보세요. 그 병사가 아무리 용감해도 싸울 의지가 있어도 무기가 없다면 그는 무방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않는 기도는 그런 모습과 같습니다. 전쟁터에 무기 없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뀝니다. 그때는 단지 당신의 목소리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당신의 말을 권능으로 뒷받침해 줍니다. 성경은 스스로를 양날의 검이라 말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이렇게 나와 있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할이 있어 어떤 양날 검보다도 예리하다.이 검은 속임수를 찌르고 견고한 진을 부수며 어둠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은이 검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손에 들고도 휘두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휘두르긴 하지만 자신 없고 망설리며 약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이 칼을 담대하게 휘두르는 법을 배운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진짜 돌파를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억압, 의심, 견고한 진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방식을 바꾼 순간 갑작스러운 돌파가 찾아왔습니다. 단순히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던 기도에서 이미 주신 약속을 선포하는 기도로 바뀌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보호를 구하기만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91편을 삼위에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힘을 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을 직접 소리내어 선포하며 믿었습니다. 여호와를 악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수동적인 기도에서 능동적인 선포로의 전환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이 차이가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왜냐하면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이 산더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생각만 해도 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의 진리의 권세와 일치할 때 그 말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수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지만 묵상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절을 외우지만 진심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믿고 시작하긴 하지만 지속하지 못합니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는 것이죠. 기적이 즉시 나타나지 않으면 아, 안 되는 거구나 하고 멈춰 버립니다. 영적 전쟁은 스위치처럼 즉시 반응하는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다친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계속 두드리다 보면 결국 열립니다. 당신은 끝까지 두드릴 수 있습니까? 열왕기상 18장에 나오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가뭄이 오랫동안 계속된 후 엘리야는 비가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기도하고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일곱 번이나 하인을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처음 여섯 번은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곱 번째 조그만 구름 하나가 보였고 그 직후 포구가 쏟아졌습니다. 만약 엘리야가 여섯 번째에서 멈췄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파는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인내와 지속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포기합니다. 기도하다가, 말씀을 선포하다가 하지만 즉각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은 원수의 지배를 약화시키고 진리의 선언 하나하나는 승리를 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당신을 침묵시키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방해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법을 배우는 순간 그는 사탄에게 위험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계속 진리를 선포하면 견고한지는 무너지고 사슬은 끊어지며 당신 삶을 쥐고 있던 사탄의 손나기는 파괴됩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내 말은 아무 의미 없어. 내 기도는 효과 없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은 실제로 강력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선 모든 고백은 더 위대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했던 그 돌파는 더 이상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당신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말씀을 꾸준히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 답을 알게 되면 당신은 세상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늘의 권세가 당신 삶에 쏟아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 한 구절을 선포할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성경은 곳곳에서이 영적 현실에 힌트를 줍니다. 다니엘서 10장을 보세요. 한 천사가 다니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오지만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줍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기 시작한 그 순간 그의 말은 하늘에 들렸습니다. 하지만 영적 저항이 있었고 악한 세력들이 메시지를 막으려 하며 지체시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천사조차 영적 저항을 받았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선포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선포는 영적 세계의 파장을 일으킵니다. 견고한 진이 해체되고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개입이 초청됩니다. 사탄은 모든 수단을 다써서 성도들을 침묵시키려 합니다. 너의 기도는 무의미하다. 너의 말은 힘이 없다. 하지만 그건 철저한 거짓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그 순간 사탄의 지배는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컴컴한 방을 상상해 보세요. 그곳에 작은 성냥불 하나만 켜도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은 어둠과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덥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상황 속으로 선포될 때 어둠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 승리의 삶을 걷고 싶다면 아멘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세요. 당신의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방문하셨다면 그저 보기만 하지 마시고이 믿음의 공동체에 함께 참여하세요. 구독과 알림 설정을 켜두면 당신의 삶을 바꿀 메시지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버튼도 눌러 주세요. 찾지만 하나님의 진리가 퍼져 나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하나입니다.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즉시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낙담합니다. 한두 번 말씀을 선포하다가 그만둡니다. 하지만 돌파는 인내하는 자에게 옵니다. 열왕기상 18장이 엘리야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는 비를 위해 기도했지만 처음엔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인을 7번이나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일곱 번째 작은 구름이 보였고 그게 바로 감뭄을 끝내는 포구의 시작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세 번째네 번째 기도 후 포기했더라면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 강력한 구절을 말할 때 즉각적인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밀려나고 있고 당신을 오랫동안 묻고 있던 결박은 끊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말할 때마다 영적 세계의 기반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이미 주신 권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억압 우울프한 두려움 심지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수년을 살던 사람들의 간증이 있습니다. 그들이 매일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조금씩 평안히 두려움을 대체하고 돌파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선 사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기초 위에서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매일 아침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두려움이 엄습할 때 담대하게 하나님의 권세와 함께 선포하는 삶을 산다면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가 아닙니다. 영적 전쟁의 최고 수준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패배 속에 사는 것이 아닌 승리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도전을 드립니다.이 진리를 알게 된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탄은 당신이 아무 변화 없이 그냥이 페이지를 닫길 바랍니다. 아, 좋은 이야기네. 하고 끝내 버리길 원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입을 열고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누리도록 부름받은 자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이 깊은 진리를 끝까지 받아들이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갈망을 갖고 믿음의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는 그 열정을 감사드립니다.이 여정은 단지 그을 읽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당신 안에 항상 존재하던 능력을 깨우는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이 진리를 실천하며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단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절대 다시는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둠은 도망갈 것이고 사슬은 부서질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믿음에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이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세요. 계속 선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 삶에 행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지켜보세요. 당신의 돌파는 지금 이미 오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의 현실

  • 전쟁의 존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재도 우리 주위에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 전쟁의 영향: 이 전쟁은 우리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 성경의 경고: 성경은 이 영적 전쟁에 대해 수없이 경고하고 있으며,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즉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
  •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악한 영들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구절

  • 사탄의 두려움: 전쟁 속에서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강력한 구절일 것이다.
  • 어둠의 나라: 이 구절은 어둠의 나라, 즉 마귀의 왕국에 너무 위험한 말씀으로, 사탄은 수세기 동안 이 구절을 성도들로부터 숨기려고 애써왔다.
  • 하나님의 말씀의 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를 역사 속에서 많이 보아왔다.
  • 성경의 본질: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적힌 글자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

  • 예수님의 대응: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고 말씀으로 응답하셨다.
  • 사탄의 계략 무너뜨리기: "기록되었으되"라는 한 마디로 사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셨다.
  •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진리 그 이상으로, 거짓과 두려움, 어둠을 쪼개는 검이다.
  • 구절의 다양성: 모든 성경 구절이 똑같은 두려움을 일으키지는 않으며, 어떤 말씀은 약속을 주고, 어떤 말씀은 방향을 제시한다.

믿음의 선포와 기적

  • 어두운 방의 비유: 어두운 방에서 성량을 하나 켜면, 불이 붙는 순간 어둠은 즉시 사라진다.
  • 믿는 자의 선포: 믿는 자가 성경의 가장 강력한 말씀을 선포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은 도망갈 수밖에 없다.
  • 기적의 사례: 바울과 신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났다.
  • 여리고 성의 무너짐: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치는 소리 한 번에 무너졌다.

영적 결박의 해방

  • 영적 패배의 원인: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패배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 사탄의 무기: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력하다고 믿게 만든다.
  • 말씀의 발견: 이 말씀을 발견하고 선포하는 순간, 모든 착각이 산산히 부서진다.
  • 기적의 이야기: 다니엘과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을 때 자유를 찾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말이 아니며, 히브리서 4장 12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으며 어떤 양날 건보다도 날카롭다."
  • 영적 전쟁의 무기: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는 하늘의 권위로 선포된 법령을 말하는 것이다.
  • 사탄의 법적 폭종: 사탄은 그 말씀에 법적으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 역사적 사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선포함으로써 즉각적인 돌파를 경험한 사례가 있다.

영적 전쟁의 무기 사용법

  • 전투의 한복판: 이제 당신은 전쟁의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한 전사이다.
  • 두려움의 극복: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 억압의 포로가 아니다.
  • 말씀의 선포: 이 말씀을 사용하기 전에, 왜 이 구절이 그렇게 강력한지 이해해야 한다.
  • 진리의 발견: 이 진리를 알게 되면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지속적인 선포의 중요성

  • 인내의 싸움: 영적 전쟁은 인내의 싸움이며, 여리고 성의 이야기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성을 돌라고 명령하셨고, 마지막 날 외칠 때 성벽이 무너졌다.
  • 포기의 위험: 만약 그들이 6일째에 포기했다면, 돌파는 코앞에 있었지만 순종과 인내가 필요했다.
  • 지속적인 선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즉각적인 변화가 없더라도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선포

  • 하늘의 법령: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단순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법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 악한 세력의 무너짐: 그 법령을 마귀는 무시할 수 없으며, 모든 악한 세력은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
  • 변화의 패턴: 많은 이들이 수년간 억압 속에 살았지만, 말씀을 매일 선포하기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 신뢰의 중요성: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그 말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된다.

결론과 도전

  • 진리의 수용: 이 여정은 단지 성경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당신 안에 항상 존재하던 능력을 깨우는 여정이다.
  • 선택의 중요성: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이 진리를 실천하며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의 힘: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절대 다시는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게 될 것이다.
  • 미래의 기대: 이 여정은 이제 시작이며,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CS 루이스의 고통과 기도

  • 인생의 싸움: 인생에서 가장 큰 싸움은 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이기는 것이다.
  • 고통의 도구: CS 루이스는 인생의 고통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도구라고 설명하였다.
  • 영혼의 피로: 현재 듣고 있는 사람의 영혼이 너무 지쳐서 숨쉬는 것조차 무거운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 기도의 중요성: 기도가 어떻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고통의 의미와 목적

  • 고통의 역할: 고통은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영광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CS 루이스는 강조하였다.
  • 고통의 갈림길: 인생에서 고통스러운 갈림길에 서게 되는 순간이 있으며, 이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보다 큰 어려움에 직면할 때 발생한다.
  • 내면의 싸움: 이러한 순간에 절망이 속삭이는 것은 "넌 해낼 수 없어"라는 메시지이다.
  • 조용한 폭풍: 내면의 고통은 밤중에 잠을 깨우고 낮에는 미소 뒤에 숨겨지며 그 무게감이 점점 더 무겁게 느껴진다.

절망의 순간과 내면의 싸움

  • 고통의 질문: 고통 속에서 우리는 "왜 하필 나인가?" 또는 **"언제 이 고통이 끝날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 루이스의 고백: 루이스는 **하나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왜 침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고통의 문제에 대한 깊은 의문을 표현하였다.
  • 빛의 발견: 루이스는 결국 고통이 단순한 시련이 아니라 변화의 통로임을 깨달았다.
  •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침묵은 당신의 절망의 외침보다 더 크게 들릴 수 있지만, 그분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침묵과 신뢰

  • 하나님의 약속: 이사야 41장 10절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라는 약속이 주어졌다.
  • 현존의 중요성: 하나님의 현존은 우리의 느낌에 달려 있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다.
  • 고통 속의 역사: 우리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가장 강력하게 역사하실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 신앙의 기초: 모든 것이 무너질 때, 하나님의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유일한 기초임을 발견하게 된다.

기도의 힘과 영적 전쟁

  • 기도의 정의: 기도는 비겁함도 도피도 공허함과의 대화도 아니다.
  • 영적 전쟁: 기도는 영적 전쟁의 자세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전투를 의미한다.
  • 모세와 엘리야의 기도: 모세가 기도했을 때 이스라엘이 승리하였고,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 비가 내렸다.
  • 기도의 효과: 기도는 영적 현실을 움직이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하나님의 응답과 기다림

  • 하나님의 대답: 때로는 하나님의 대답이 **"기다려라"**일 수 있으며, 이는 신성한 인내의 교훈이다.
  • 거부된 기도: 요셉의 감옥, 다니엘의 사자굴, 바울의 가시와 같은 사건들은 처음에는 거부된 기도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위한 통로가 된다.
  • 하나님의 지혜: 우리의 한정된 관점에서 "아니오"로 들리는 것이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에서는 더 큰 예를 위한 준비일 수 있다.
  • 하늘의 응답: 기도할 때 하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한다.

타인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

  • 기도의 원리: 우리의 가장 큰 돌파구는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올 수 있다.
  • 관점의 변화: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의 필요로 시선을 향할 때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된다.
  •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 타인을 위한 기도: 다른 사람들의 짐을 들어올릴 때 우리 자신의 짐이 더 가벼워진다는 기도의 역설이 존재한다.

고통의 변환과 기쁨의 수확

  • 눈물의 가치: 당신의 눈물은 낭비되지 않으며, 기쁨의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다.
  • 고통의 장: CS 루이스는 고통의 장이 구속의 결말에 선행한다고 썼다.
  • 다윗의 시편: 시편 126편 5절에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는 구절이 있다.
  •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큰 슬픔을 가져가시고 가장 달콤한 승리로 변화시키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진실함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신다.
  • 신뢰의 기초: 우리의 진실함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하나님의 반응: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함이 아니라 진실함에 반응하신다.
  • 다윗의 시편: 다윗의 시편은 의문과 탄식으로 시작하지만 신뢰와 찬양으로 끝난다.

기도의 진정한 모습

  • 솔직한 기도: 지금 바로 당신이 있는 그대로 그분에게 말하라.
  • 종교적 완벽성: 하나님은 종교적 완벽성보다 솔직함을 더 중요시하신다.
  • 하나님의 기다림: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생각과 의심을 알고 계시며,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를 기다리신다.
  • 사랑의 본질: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성취나 완벽함에 기반하지 않으며, 그분의 본성에 기반한다.

 

이것을 하면 불가능한일이 일어납니다|CS루이스|오디오북|성서|잠잘때듣는성경|C.S. Lewis|잠자면서듣는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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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큰 싸움은 칼로이기는 것이 아니라 무릎 꿇고 기도할 때이기는 것입니다. CS루이스는 인생의 고통은 우리를 깨우는 하나님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이 말을 듣는 지금 어쩌면 당신의 영혼은 너무 지쳐서 숨쉬는 것조차 무거운 일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이 이 영상에서는 당신의 어려움이 끝이 아니며 기도가 어떻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삶의 폭풍 속에서 영적인 힘을 발견하는 방법과 고통이 어떻게 깊은 목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해 보겠습니다. 인생에서 우리 모두는 고통스러운 갈림길에 서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보다 무한히 크게 느껴질 때입니다. 가슴 위에 무게는 실제로 거의 물리적으로 느껴집니다. 눈물이 예고 없이 흐르고 사람들 속에서도 완전히 혼자라고 느껴집니다. 이런 순간의 절망은 당신의 귀에 속삭입니다. 넌 해낼 수 없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내면의 싸움을 보지 못할 수 있지만 그것은 마치 조용한 폭풍처럼 당신 안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때로는이 내면의 고통이 밤중에 잠을 깨우고 낮에는 미소 뒤에 숨겨지며 그 무게감은 당신의 어깨를 점점 더 무겁게 누릅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우리는 종종 왜 하필 나인가? 언제이 고통이 끝날까?라는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CS루이스는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영광을 위한 도구이다라고 썼을 때 이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폭풍의 한가운데 있을 때 이런 말은 거의 잔인하게 들릴 수 있는 먼 메아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루이스 자신도 안에 조이를 잃은 후은 고통의 문제에서 깊은 의문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왜 침묵하십니까?라고 라고 외치는 그의 영혼의 울부짖음이 책 페이지를 통해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깊은 어둠 속에서도 루이스는 결국 빛을 발견했고 고통이 단순한 시련이 아니라 변화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실은 하나님의 침묵이 당신의 절망의 외침보다 더 크게 들릴 때조차 그분은이 전쟁의 한가운데서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간만큼 오래되었지만이 순간만큼 현재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내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 이 약속은 수천년 전에 주어졌지만 오늘 당신의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그분의 현존은 우리의 느낌에 달려 있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가장 큰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강력하게 역사하시지만 우리는 당장 그것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루이스는 하나님의 침묵이 결코 부제가 아니라 믿음을 세우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당신이 버려졌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역경의 손에서만 빚어질 수 있는 무언가를 당신 안에 조각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그곳이 바로 그분이 가장 가까이 가장 현존하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입니다. 사막의 계절은 그저 헛된 기다림의 시간이 아니라 뿌리가 더 깊이 자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매마른 땅에서 자한 나무가 가장 강하듯이 어려움을 통과한 믿음은 가장 견고해집니다. 당신의 영혼이 사막을 지나는 동안 보이지 않는 내면의 우물이 파여지고 있으며이 우물은 앞으로 다가올 계절에 생명의 물을 공급할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싸움은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거울과 같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반영하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드러냅니다. 어려움이 감정적인 스나미처럼 밀려올 때 그것들은 우리의 거짓 요새를 벗겨냅니다. 당신의 자존감을 지탱하는 것처럼 보였던 그 자만심 당신이 가장 큰 미덕이라고 믿었던 자급자족 당신이 삶에 대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통제력 그리고 모든 것이 모래성처럼 무너질 때 당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기초 하나님의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시편 기자가 내가 낙심하여 죽게 되었을 때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이시니라고 선언한 이유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고통은 종종 우리의 가장 깊은 계시에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CS루이스는 자신의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썼습니다. 고통은 환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은 진리로 세우신다.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파괴는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당신이 완전히 힘을 빼앗긴 것처럼 느끼는 바로 그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영광스러운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이 이 역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약할 때 그분은 가장 강하시고 우리가 가장 공허할 때 그분의 충만함이 가장 명백해집니다. 우리가 마치 깨어진 그릇처럼 느낄 때 그 깨어진 틈새로 하나님의 빛이 가장 강렬하게 비춥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자신의 약함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이유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깨어짐이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나올 수 있는 통로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루이스는 자신의 눈물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완전한 의존은 숨겨야 할 수치가 아니라 믿는 자의 비밀스러운 힘임을 이해했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끝에 이르는 그 순간은 시면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당신이 끝날 때 하나님은 막 시작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부족함은 사실 신의 충만함이 나타나는 완벽한 무대입니다. 우리의 한계가 곧 그분의 무한함이 시작되는 접점입니다. 우리가 제한된 인간의 관점에서 불가능이라고 부르는 것은 종종 하나님이 시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마태복음 19장 26절에서 말씀하시는 의미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기도는 비겁함도 도피도 공허함과의 대화도 아닙니다. 그것은 무릎 꿇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의 자세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전투를 버리는 행위입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손을 들고 기도했을 때 이스라엘은 아말렛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을 때 3년 반에 감뭄을 끝내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도는 단순한 말의 나열이 아니라 영적 현실을 움직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CS 루이스는 기도에서 가장 용기 있고 반항적인 형태의 믿음을 보았습니다. 폭풍 한가운데에서 무릎을 꿇을 때 당신은 영적 전쟁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말은 어둠 속에서의 신뢰의 선언이며 원수의 거짓말에 대한 반항의 행위이자 초자연적인 믿음의 움직임입니다. 기도는 환경이 그대로 남아 있을 때 당신의 관점을 바꾸고 주변 세계가 변하지 않을 때 당신의 영혼을 변화시키며 당신이 볼 수 없는 영적 분위기를 수정합니다. 루이스가 말했듯이 기도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들어가 보이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쩌면 기도의 가장 큰 기적은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키기 전에 우리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상황을 보기 시작하고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그분의 더 큰 이야기의 일부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왜 어떤 기도들은 공허함 속에서 매아리 치는 것처럼 보일까요? 에, 하나님의 침무기 때로는 우리의 외침보다 더 크게 들릴까요? 루이스는 아내의 조이를 암으로 잃었을 때이 찢어지는 질문에 직면했습니다. 그의 책 슬픔을 관찰하며 해서 루이스는 내가 하나님을 가장 간절히 필요로 할 때 그 어느 때보다도 그분은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것이 신앙의 시험이다라고 썼습니다. 그의 가장 깊은 슬픔 속에서도 루이스는 하나님의 침묵이 부제가 아니라 신비한 현존의 한 형태임을 배웠습니다. 그는 기도가 그의 가장 깊은 고통을 막지는 못했지만 죽음의 그림자 골짜기를 통과하는 동안 그의 영혼을 지탱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대답이 기다려라이고 그 기다림은 신성한 인내의 교훈입니다. 다른 때는 대답이 아니오이며 그 아니오는 위장된 보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의 한정된 관점에서 아니오로 들리는 것이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에서는 더 큰 예를 위한 준비일 수 있습니다. 요셉의 감옥, 다니엘의 사자굴, 바울의 가시,이 모든 것이 처음에는 거부된 기도처럼 보였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위한 통로였습니다. 당신이 필사적으로 찾는 대답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 항상 최선일 것입니다. 당신이 기도할 때 하늘은 응답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절박한 긴급함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말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아이가 부모에게 끊임없이 사탕을 달라고 요청하지만 사랑하는 부모는 때로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의 외침을 듣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너무 잘 듣고 있어서 아이가 요청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요청하는 것을 거부하실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들을 간구하며 눈물로 영혼을 쏟아낸 한 날을 기억하세요. 그녀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꿀 사무엘을 받았습니다. 배고픈 사자굴에서 기도한 다니엘을 생각해 보세요. 그는 상처 하나 없이 나왔습니다. 감옥을 기도의 집으로 변화시키고 사슬이 부서지는 것을 본 바울과 신라를 기억하세요. 때로는 대답이 현재만 보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영원한 결과에서는 깊이 실제합니다. 성경은 이런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기다림, 믿음의 시험, 그리고 당장은 이해할 수 없지만 결국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답이 늦어진다고 해서 기도가 무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대한 대답으로 더 큰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CS 루이스가 말했듯이 하나님은 자랑하는 자의 외침보다 마음이 상한 자의 외침을 먼저 들으신다. 당신의 기도가 교리적으로 완벽하거나 신학적으로 정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말이 부서지고 울음에 방해받고 눈물로 젖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당신이 오기를 있는 그대로 오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깨어짐, 당신의 의문, 당신의 두려움과 함께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함이 아니라 우리의 진실함에 반응하십니다. 다윗의 시편은 종종 의문과 탄식으로 시작하지만 신뢰와 찬양으로 끝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의 여정입니다. 우리의 진짜 감정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그리고 그분의 변함없는 신실하심 안에서 휴식을 찾는 것입니다. 불가능은 하나님이 편안하게 느끼는 곳입니다. 인간의 논리가 한계에 도달할 때, 전문가들이 포기할 때, 통계가 실패를 가리킬 때 그곳이 바로 신성이 행동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홍해는 도망갈 곳이 없을 때 갈라졌습니다. 여리고의 성벽은 군사 전략이 아닌 믿음의 외침으로 무너졌습니다. 죽음은 모든 것의 끝처럼 보였던 십자가에서 패배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이 이 불가능성의 영역, 인간의 노력이 소진되는이 지점이 바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음에서 생명을 가져오시며 절망의 한가운데서 희망의 불꽃을 일으키십니다. 우리의 막달은 길이 종종 하나님의 돌파구가 됩니다. 우리의 할 수 없다는 말은 그분의 내가 할 수 있다는 초대장이 됩니다. 당신의 불가능한 상황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기적전의 쉼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 보여 주기 위해 준비된 무대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물리적인 눈이 결코 볼 수 없는 차원을 여는 포털입니다. 시에 루이스는 기도를 우리의 연약함과 신성한 전능함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당신이 대면하고 있는 그 산이 얼마나 높고 험준해 보이든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한 기회일 뿐입니다. 당신의 살아계신 하나님은 산을 옮기시는 하나님이시며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영원히 용접된 것처럼 보이는 문을 무너뜨립니다. 그것은 돌처럼 보이는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그것은 고통에 의해 초안히 작성되고 있던 미래를 다시 씁니다. 당신 주변에 아무것도 눈에 띄게 변하지 않을 때조차 당신 안에 무언가가 깊이 변형됩니다. 그리고이 내면의 변화는 앞으로 올 외부적 변화의 시앗입니다. 내적 평화를 찾는 것은 단순히 삶의 폭풍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폭풍 한가운데서도 평안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기도가 여러분의 상황을 즉시 바꾸지 않더라도 그것은 여러분의 관점을 바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점의 전환이 종종 가장 큰 기적입니다. 당신의 기적은 지금 바로이 순간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불신의 사막에서 믿음의 알갱이를 찾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17장 20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 겨자씨는 알다시피 아주 작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이 완벽하거나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단지 진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떨리는 믿음의 씨앗이 하나님의 손에 놓여질 때 그것은 모든 산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완벽함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무리 작을지라도 믿음으로 행동하십니다. 당신은 우주 창조자의 관심을 끌기에 결코 너무 작거나 너무 보잘거없지 않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영웅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진실하기만 하면 됩니다. 떨리고 흔들리며 질문으로 가득찬 믿음도 여전히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결점을 아시고 당신의 의심을 이해하시며 당신의 두려움을 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것들보다 더 크십니다. 사실 당신이 가장 나약하다고 느낄 때가 바로 그분의 능력이 가장 완전히 드러날 수 있는 때입니다. 당신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충만함에 완벽한 용기가 됩니다. 불가능을 활성화하는 첫 번째 행동은 단순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가 단지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부서지고 길을 잃었습니다.라는 라는 것뿐일 때조차도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말했던 것입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백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달려가 그를 끌어안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의 말이 정교할 필요도 당신의 기도가 유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와서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들리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것이 폭풍을 잠재우는 신앙의 첫걸음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끝없는 것처럼 보이는 투쟁에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욥기 42장 10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욥의 공경을 돌이키시고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더 주시니라. 욥의 회복은 그가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했을 때가 아니라 그를 비난했던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왔음을 주목하세요. 이것은 중요한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우리의 가장 큰 돌파구가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옵니다. 우리의 시선이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의 필요로 향할 때 우리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가르치신 이유입니다. 기도의 역설 중 하나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짐을 들어올릴 때 우리 자신의 짐이 더 가벼워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흘린 모든 눈물은 내일 간증으로 변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짊어진 모든 고통은 미래의 목적으로 다시 쓰여질 것입니다. 시스 루이스가 그의 가장 깊은 묵상에 썼듯이 고통의 장은 구속의 결말에 선행한다. 시편 126편 5절에서 다윗이 말했던 것처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당신의 눈물은 낭비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시야처럼 땅에 떨어져가 되면 기쁨의 수학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가장 큰 슬픔을 가져가시고 그것을 가장 달콤한 승리로 변화시키십니다. 당신의 현재 투쟁은 당신 이야기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직 상상할 수 없는 승리의 서문입니다. 로마서 8장 18절은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합니다.이 구절은 우리의 고통이 곧 끝날 것이고 우리의 투쟁이 곧 승리할 것이며 우리의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어둠의 계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 이야기의 한 장일 뿐이며 마지막 장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축적된 눈물, 속삭귀는 두려움, 당신이 지닌 모든 실패의 역사보다 엄청나게 무한히 영원히 위대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얼굴을 타고 흐른 모든 눈물을 세셨습니다. 그분은 당신 영혼의 모든 조용한 외침을 들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세상에서 숨기려 했던 모든 상처를 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그 모든 것보다 더 위대합니다. 그의 위험은 당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감소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당신의 상한 마음에서 더 밝게 빛납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곳에 세우셨나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당신의 가장 좁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넓은 곳으로 당신을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루이스가 말했듯이 나는 모든 답을 가지고 있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가진 분을 알기 때문에 기도한다. 기도의 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아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크신 하나님을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조차 당신은 모든 것을 이해하시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길을 볼 수 없을 때조차 당신은 길이신 그분을 따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알지 못할 때조차 당신은 당신의 가장 깊은 필요에 대한 해답이신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이 말을 읽는 동안 하나님은 당신의 삶의 무대 뒤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볼 수 없는 기적을 짜고 당신이 묻기도 전에 답변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질문보다 더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종종 당신이 원하는 것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당신은 문제 해결책을 요청할지 모르지만 그분은 그 대신 당신에게 그분의 임재를 주십니다. 당신은 상황의 변화를 요청할지 모르지만 그분은 그 대신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십니다. 당신은 삶의 폭풍을 잠재워 달라고 요청할지 모르지만 그분은 그 대신 당신에게 폭풍을 통과할 평화를 주십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있는 그대로 그분에게 말하세요. 종교적인 정리, 화려한 말, 영적인 공연이 필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진짜 모습 날 그대로의 당신을 원하십니다. 당신의 진심을 그분께 보여 주세요. 당신의 모든 질문, 당신의 모든 분노, 당신의 모든 두려움과 희망을 그분께 가져오세요. 시편 기자처럼 내가 주의 지시를 바라며 내 눈을 들게 하소서라고 외치세요. 솔직함은 항상 종교적 완벽성보다 낮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솔직한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그분은 이미 당신의 모든 생각, 모든 의심, 모든 망설림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그분은 당신이 상한 마음과 지치고 의심스러운 상태로 대화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당신의 불완전함 앞에서도 줄어들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사랑으로 당신을 계속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당신의 성취나 완벽함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본성에 기반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5장 8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변함없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은혜롭고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께 함께 기도드립시다. 그분은 여기 계셔서 모든 말씀을 듣고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저와 함께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이 이 순간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로 가득찬 채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갑시다. 우리의 약함이 그분의 능력을 초대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빈손이 그분의 충만함을 받기 위한 완벽한 용기입니다.이 이 영상이 당신의 영혼을 움직였다면 지금 바로 댓글에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라고 선포하세요.이는 단순한 댓글이 아닌 믿음의 고백입니다. 잠시 주님께 마음을 열고 좋아요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이 메시지를 공유하세요. 당신의 한 번의 공유가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더 많은 영적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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