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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확률을 높이는 방법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자동차보험®삼성카드® 2025. 5. 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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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확률을 높이는 방법

1. 초회면담의 중요성

  • 계약 확률 3배 증가: 초회면담에서의 효과적인 소통과 신뢰 구축이 계약 성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AP 공식: 연봉 5억 관리자가 제안하는 전략으로, 초회면담에서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자기 소개 및 경력

  • 소개: 발표자는 AI 생명에서 시작하여 리크루팅 챔피언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성과: 현대시평과 인카 금융 서비스에서 지점장으로 활동하며 현재 11개 지사를 운영 중입니다.

3. 조직 관리 및 성과

  • 조직 관리: 본부 분열 및 사업단 성격 변경 예정.
  • 성과: 월 평균 200~400의 성과를 기록하며, 고객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고객 관리 및 소개 방법

  • 고객 관리: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소개를 통해 계약 성사.
  • 정보 기록: 고객의 직업과 정보를 잘 기록하여 필요할 때 활용.

5. 신입에게 배우는 화법

  • 배움의 중요성: 신입들의 기발한 화법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높입니다.
  • 화법 사례: 고객의 상황에 맞춘 질문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극대화.

6. AP북의 순서와 내용

  • 구성 요소:
    • 자기 소개
    • 회사 소개
    • 제공할 서비스 안내
  • 목적: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계약 성사를 유도.

7. 고객 유치의 장점

  • 다양한 고객층: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
  • 매칭 서비스: 고객의 직업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향상.

8.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

  • 건강 검진: 고객에게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비용 절감 방법 제시.
  • 예시: 고객이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는 사례.

9. 보험의 트렌드와 변화

  • 신상품 필요성: 최근 보험 상품의 변화와 고객 요구에 맞춘 상품 제안.
  • 트렌드 반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설계.

10. 고객 신뢰 구축의 중요성

  • 신뢰 구축: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 상담 시간: 충분한 상담 시간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 향상.

11. PT 자료 활용 방법

  • 자료 활용: PT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고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 상담 시 활용: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료 활용.

12. 고객과의 소통 및 관계 형성

  • 소통 방법: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관계 형성.
  • 정보 제공: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 쌓기.

13. 신입사원 교육 및 자료 활용

  • 신입 교육: 신입사원 교육의 중요성 강조.
  • 자료 활용: 교육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신입사원의 성장을 도모.

14. 보험 상품 비교 및 선택

  • 상품 비교: 다양한 보험 상품을 비교하여 최적의 상품 제안.
  • 고객의 요구: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상품 선택.

15. 법인 계약 및 세금 전략

  • 법인 계약: 법인 계약의 필요성과 장점 설명.
  • 세금 전략: 세금 절감을 위한 전략 제시.

16. 고객 관리 및 유지 전략

  • 고객 관리: 고객 관리의 중요성 강조.
  • 유지 전략: 고객 유지 위한 전략 제시.

결론

  • 효과적인 계약 성사: 고객 관리와 계약 성사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
  • 미래 지향: 고객의 미래를 고려한 보험 상품 제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계약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초회상담' 이 한마디로 계약 확률 3배 높아진다 (연봉 5억 관리자가 알려주는 AP 공식)

간단하게 제 소개하겠습니다. 여기 단장님하고 저는 이제 AI 생명에서 이제 최초에 만나뵙게 됐는데요. 어 이제 리크루팅 챔피언을 하셨던 분이고 한 3년 연속 그래서 제가 거기 이제 리크루팅이 돼 가지고 같이 일을 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제 모매니 제 단장님이 이제 모매니저 모매니저님이었고 제가 이제 자매니저로 배출이 되면서 이제 현대시평을 건너갔다가 그다음에 인카 금융 서비스의 지점장으로 와서 예 본부장으로 습격을 했고 현재 이제 11개 지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국에 좀 지역이 좀 강범이 합니다. 대전 대구 창원 김매 뭐 포천 뭐 이렇게 있고 일산도 지금 준비 중에 있고요. 광진구에도 하나 사무실 다시 오픈하려고 준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네 개 지사 정도 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본보를 분열을 했고 그다음에 내년 2월 달이나 3월 달에 사업단으로 이제 성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 시상은 뭐 간단하게 좀 말씀드릴게요. 뭐 제가 잘해서 받은 것보다는 본부원들이 잘해 주셔 가지고 받은 시상도 꽤나 있고 개인은 뭐 한 4위 정도 했던 거 같고요. 작년에 예 월평균 한 200에서 많이 칠 때 한 400까지도 치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DB를 쓰지 않아요. 예. 이제 한 3, 4년 딱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기존 핸드폰에 있는 고객들만 잘 컨택을 해도 소개 나오더라고요. 이번 달은 이제 조직 관리하는데 좀 중점을 뜨다 보니까 지금 업적이 좀 저조하긴 한데 그래도 뭐 한 100만 원 정도는 쳐 놓고 있고 못해도 한 100에서 200 정도는 꾸준히 좀 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평달로 보면 한 200에서 한 300 많이 나올 땐 400까지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소개로 이제 계약하는 방법 예. 고객들 관리하는 방법도 제가 추가적으로 좀 안내를 해 드려 보겠습니다. 뭐 사실 우리 일이라는게 정답이 없잖아요. 여기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분이 계실 거예요. 근데 이제 저도 신입들을 보면서 배우는게 많거든요. 변하지 않는 것은 선배한테 배우고 새로운 것은 신입한테 이제 후배한테 배우라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저도 이제 새로운 신입들이 상담할 때 쓰는 화법들을 들어보면은 정말 기발한게 많아요. 예. 아니, 부산을 아, 그 강릉을 가려고 차를 탔는데 예. 내가 알고 보니 타고 보니까 이게 부산을 가는 차다. 그럼 계속 타고 갈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는 이런 C범 가입하는 고객한테 요런 합법을 얘기를 하면서 중간에 내려서 내가 진짜 가야 될 목적치로 가야 되지 않겠냐 이런 C 보면 깨시는 분들도 맞고 예 그런 합법들도 많이 필요한데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좀 안내를 좀 드리겠습니다. 요거 한번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이 AP북이 순서가 있어요. 계속 끼워 맞추고 끼워 맞추고 이렇게 순서를 정의를 했는데 일단 저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고객한테 그다음에 제가 소속되 있는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어떤 사 관리를 고객한테 해 줄 건지, 어떤 서비스를 해 줄 건지 이런 걸 소개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제 짓고 넘어가야 될게 지금 우리 일의 장점이 뭐가 있나요? 정말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을 내가 유치를 할 수 있어요. 실제 지난주 일요일 날 만나뵙던 분은 의사 선생님이었고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기 뭐 노년동에 있는 성용과 의사님도 제가 지금 컨택 중에 있고 서울대에 나오신 교수님도 제가 컨택 중에 있고 또 어제는 아 이틀 전에는 제가 그 공사판에 가서 임시루 바닥을 깔아 놓은 그 열성 깔아 놓은 바닥 위에서 그 위에서 이제 쪼꼬리 앉아 가지고 상담을 한 경우도 좀 있었거든요. 근데 기존 고객 소개라서 안 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어쨌거나 계약이 좀 크게 나올 것 같고 거기도 그런 식으로 이제 다양한 업계에 있는 계층에 있는 고객들을 만나는데 그 고객들을 우리가 매칭을 해 줄 수가 있습니다. 실제 정비소를 운영하시는 제 고객한테 제 고객들 보내 드리면은 다른 분들보다 할인을 많이 해 줘요. 사실 저는 오지압이 넓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혹시 이런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게 해 드리면은 그 고객들이 정말 고마워서 계약도 유지가 잘되지만 소개도 많이 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고객들의 직업이라든지 뭐 어떤 그 직책이라든지 이런 걸 잘 물어봐서 꼭 메모를 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을 해서 찾아드립니다. 예. 그래서 저는 이제 엑셀 파일에 고객 정보를 항상 이렇게 저장을 해 놔요. 초회 상당 갔다 오면은. 그래서 이제 여기 보면 이제 고객들의 지급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나중에 엑셀에다가 컨트롤 F 딱 누르면은 지급이 나오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전화 와 가지고 이번에 물이 됐는데 인테리어를 좀 해야 되는데 업체 아는데 있으면 좀 연결해 주세요면 이게 인테리어 다 검색하면 다 나오고 그죠? 웨딩어 미용 이런 거에서 연계를 좀 많이 해 드려요. 그래서 이제 기존 고객들한테 뭔가 내가 소개를 시켜 고객들도 나한테 소개시키면 엄청 고맙잖아요. 근데 고객들도 제가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드리고 그다음에 할인도 해 드리면 엄청나게 고마워하세요. 예. 그런 식으로 저는 제 저를 중심으로 제 고객들이 소통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좀 만들어 드립니다. 그래서 진짜 오지압이 늘다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사 관리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 그래서 변호사도 연결되 있고 의사도 연결되 있고 그다음에 각종 뭐 사수한급 인테리어 업체 업체들부터 상당히 많이 연계가 돼 있어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은 고객이 그냥 보험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저를 통해서 받으니까 매우 만족도가 높아지겠죠. 그래서 소개를 좀 많이 받고 있는 거 같아. 제 계약고에 올 이번 올해 보니까 한 2천 몇백만 원 정도 이제 계약을 했던데 총 거기에 한 8, 90%는 소개입니다. 8, 90%는 예, 제가 이제 뭐 개척 영업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연락이 오는 고객들 위주로만 이제 소개로 영어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 제가 지난주 월요일 날 또 여기 서울에 계신 분은 아실 아실 건데 군자에 있는 대형 병원을 하나 또 인하우스로 저희가 들어가면서 또 병원을 하나 더 연계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총 33개 33개 병원을 고객들도 한 5만 원에서 6, 7만 원 정도면은 40만 원 정도 하는 종합가 건강지를 받을 수 있게끔 연계를 해 놨어요. 근데요 자료도 오늘 교육 끝나고 나면은 팀장님들한테 여기 계신 분들한테 대표님들한테 다 나눠 드릴테니까 그걸 토대로 고객들한테 사후 관리 소개받는 걸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저희 저희가 제가 이제 원래 한 개 두 개 정도 병원을 원래 업무 협약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33개까지 늘리는데 많이 고충이 좀 있었어요. 예 뭐 조건표도 만들어 달라고 해 가지고 5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7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8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그게 일단 싼 거 좋아하시잖아요. 근데 막 막상 전화를 해서 대장 예식을 하나 추가하면 20만 원, 30만 원 나오고 이렇게 결국 넘어가는데 그런 식으로 최저가부터 조금 선호하는 구상별로 이렇게 건강 검진을 제가 좀 편성을 해 놓고 그걸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요. 저희 실제 팀장님들도 그 병원을 이용하시고 저도 그 병원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제가 진짜 개인적으로 가서 받으려고 하면 35만 원에 40만 원 줘야 돼요. 예. 그리고 보장사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좀 세부적으로 안내를 해 드리죠. 어, 이제 자동차 정비를 제가 직접 못하잖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보험도 전문가가 나서서 이제 점검을 해 드려야 된다는 부분. 그다음에 이제 각종 통계 자료. 저는 이제 화법으로 뭔가 좀 많이 안내를 해요. 근데 이제 자료가 원체 많다 보니까 그리고 계속 쓰던 자료다 보니까 그 자료만 딱 보더라도 그에 맞는 합법이 나오긴 해요. 근데 그런 연습이 좀 필요하십니다. 예. 그리고 치료 및 보험의 트렌드. 요즘에 중입자 같은 거. 중입자 특약 혹시 최근에 나온 거 최대치료 들어가면 얼마까지 들어가는지 아세요? 5천. 5천까지 나왔죠? 맞죠? 아, 잘 아시네요. 역시 열심히 하시니까 잘 아시네요. 원래 기존에 한 3천까지 나왔는데 지금 5천까지도 보장을 해 주는 중입자 치료 특약 또 나왔습니다. 그런 이제 보험의 트렌드, 그다음에 노후 준비 필요성 그다음에 보험의 종류가 상당히 많잖아요. 그 보험의 종류 및 활용법 실제 화재 보험을 가입을 했을 때 뭐 24대 가진 제품 특을 때 노트북이 고장나도 예 문화 사용품 보정난 걸로 해서 본인 부담 비용 2만 원만 제외하면 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 한대로 10년 이내 노트북은 그죠 다 알고 계신 거죠. 예, 그런 화법 예, 고객한테 좀 도움을 주려고 하는 화법 그런 걸 좀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상속세 플랜 그다음에 헬스케어 버빙 컨설팅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에 클로징할 때는 다른 설계사가 아닌 나를 설계사로 본인이 담당자로 지정을 해야 예, 20년 동안 내실 동안에도 관리를 잘 받으시고 납입이 끝난 이후에도 보장을 받는 기간에도 여러 가지 혜택을 보실 수 있다. 요런 걸로 해서 클로징을 이제 하고요. 이거는 1차 미팅 때 끝납니다. 그리고 2차 미팅 때는 고객님 이제 보 그 보통 메리치 많이 쓰시죠 보장 분석 수기로 하시는 분들도 깨나 계실 건데 저도 원래 처음에는 수기로 배웠습니다. 근데 너무 바쁘니까 이제 수기로는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메리치를 하려고 하는데 메리치를 항상 그 제 거랑 제가 가지고 있는 보유에 대한 메리치 보장 분석한 툴이랑 그다음에 실제 제가 리모델링 한 건 그 제 거랑 고객를 두 개를 가지고 가서 고객들한테 요런 식으로 보장 분석을 해서 다음에 과부족도 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뭐 문제점 있으면 점검을 해서 솔루션을 다음에 가지고 오겠다 요렇게 하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2차 미팅 때 제가 제한서를 가져가도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끔 가끔 가다 보면 팀장님들이 저도 이제 밑에 있는 팀장님 중에 그 저희 가족 중에 한 분이 실수를 좀 하신 분이 계신데 전화를 내가 하는데 처음 최초 약속을 잡는데 고객 정보를 받아 가지고 보장 분석을 해서 가고 제한서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럼 고객들이 신뢰가 안 쌓이죠. 저는이 첫 1차 상담은 무조건 고객하고 신뢰감을 쌓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1한시간에서 1한시간 반 정도 시간을 좀 할례를 해요. 그리고 여기 있는 PT가 지난번에도 보셨겠지만 엄청 내용이 많아요. 이거를 이제 나이대별로 좀 분류를 한다든지 성별로 분류를 한다든지 내가이 PPT를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고 빨리빨리 넘기면서 상담도 가능하거든요. 저는 남자들 만나면 보통 한 20분 것으로 끊고요. 안 들으려고 하잖아요. 관심이 간혹 있는 분들도 계세요. 길어봐야 30분입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한 3시 40분만 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게래서 한 한시간만 두시간 더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제가 요거 할 때 절대 뭐 고객한테 계약을 어떻게든 잘 설명을 해서 받아내야지 요런 생각보다는 내 키맨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해요. 그냥 내 신입 팀장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그러면 교 그 제가 PPT 그 AP는 동안에 고객들이 사진을 찍어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단톡방 회사거 말고 개인적으로 그냥 뭐 저는 이제 골프 모임도 있고 그다음에 특정사 제가 나와 가지고 동기 모임 회장을 하고 있 또 특정사 방도 있고 또 지역 모임도 있고 학교 모임도 있고 여러 개가 있거든요. 전 회사에서도 한 세 정도에 나눈 모임이 있고 저는 오방이 한 그냥 단체방이 그런 모임 방이 한 10열 개 정도 있는 거 같아요. 못해도 그 이상 되는 거 같긴 한데 이제 특히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은 뭐지 지역 지형 모임도 있고 첫째 아들 모임 둘째 딸 모임 이런 거부터 해서 엄청 많잖아요. 요렇게 PT를 해 드리면은 본인이 봤을 때 좀 좋은 정보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 올려요. 그래서 상담 끝나고 오는 동안에 저한테 문자가 옵니다. 아, 친구가 정권을 보내줬는데 요것도 분석해 주세요. 친구 연락차들을테니까 연락 한번 해 보세요. 실제 그런 식으로 영업해서 계약이 많이 나옵니다. 추가 계약이.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좋은게 뭐죠? 일단 DB값이 안 들죠? 그리고 소개자의 역량이 있으니까 제가 AP를 하는게 조금 더 순조러워요. 그리고 실뢰대가 좀 어느 정도 형성이 돼 있는 거잖아요.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았으니까. 그래서 계약도 잘 나오고 유지도 잘됩니다. 예. 근데 이제 신입사 분들 이제 경력이 짧으신 분들의 문제점이 유지가 잘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이제 정보가 조금 가지고 있는게 내가 구드로 풀기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이 자료를 활용하시면 좋다는 거예요. 그 저희 팀장님들은 신입 때부터요 자료를 활용해 가지고 리뉴얼 할 때마다 계속 달라고서 계속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좀 처음에는 이제 제가 드린 거를 이제 지난번에 PDF로 드렸는데 이번에는 그냥 아 그 PDF로 드렸죠. PPT로 그냥 드릴 거예요. 그냥 빼고 넣고 이렇게 자유롭게 하실 수 있게끔 이번에 오신 분들은 그렇게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거를 저는 휴대폰에도 항상 넣어 다닙니다. 사실 화면이 작은 걸로 보면은 상담이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이제 17in 노트북으로 AP를 하는데 요걸 항상 들고 다니거든요. 차에는 16in가 하나 있고 요거는 이제 17in 두 군데다 놓고 핸드폰에다 넣는데 급할 때는 핸드폰에 있는 것도 꺼냅니다.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암 얘기가 나와요. 그러면 야, 암통 자료를 봐. 남자는 40% 정도가 걸리고 여자는 한 30% 정도 걸리는데 어, 이렇게 하면서 이제 얘기를 시작을 하죠. 정보를 주는 쪽으로. 예. 그리고 본인이 자각을 해서 가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핸드폰에 좀 넣어 놓으면 좋고요. 음식점마다 이제 메뉴판이 있듯이 본인만의 이제 메뉴판을 만들어서 백지로 이렇게 설명하고 나면 고객들이 기억이 잘 안 남아요. 다음에 가서 물어보면 몰라요. 근데 요걸로 상담하고 나면은 고객들이 기억에도 좀 오래 남고 다음에 갔을 때 내가 상품 설명서 이렇게 설명을 하면 좀 이해도가 좀 많이 높습니다. 예. 그래서 신인성 조리를 안내하면서 정확한 정보의 안내 고객이 이제 전문성을 느낄 수 있게끔 아 얘는 뭔가 전문성이 있구나 내가 얄팍한 지식으로 좀 경계 짧으시 지금 낮은 지식으로 뭔가 배운 건 많은데 이걸 또 합법으로 꺼내기도 힘들고 그런 사람들이 말 실수를 좀 하거든요. 말 실수 한 적 없어요. 신입때 저 실수 한 적 많았거든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단 말이에요. 예. 그런 실수를 안 할 수고 있어요. 왜냐면 순서에 맞춰 가지고 내가 합법을 구사할 수 있으니까. 예. 그 전문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요. 예. 그리고 이제 배운 정보들이나 익힌 노하우를 엄청나게 많은데 이거를 여기다 담아 놓으면은 내가 빠짐없이 고객한테 순차적으로 다 안내를 내릴 수가 있어요. 그이 순서들 보면은 이제 뭔가 고객이 점점 빨려 들어오게끔 만들어서 클로징을 하는 그런 단계로 제도 순서를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자료가 있으면은 ppt를 빨리빨리 넘기면서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예. 그냥 생각 안 나서 넘어가는 경우가 없고 그 간혹가다 신입분들 제가 나중에 확인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아니면 뭐 잘못된 정보를 고객한테 안내하고 뒤에 죄송하다 뭐 사과하는 경우도 좀 보긴 했는데 그런 경우가 없어지겠죠. 예. 어쨌거나이 자료는 최대한 계속 리뉴를 하시면 사용하시면 좋다. 일단 여기 보시면 이제 세사 소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희 뭐인가 소개 좀 넘어가겠습니다. 어 제가 원래 AI 생명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용업 쇼핑이 있었고 현재는 이제 인카 있잖아요. 제가 여기서 화법을 어떻게 쓰느냐? 제가 원래 AI 생명 있을 때 제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AI 생명거밖에 없었어요. 근데 상품에 사실 보험료도 싸지 않고 보장 범위나 보장 그 보장성 담보도 좋은게 별로 없었어요. 팔면서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고객한테. 고객한테도 그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를 다 비교를 해서 고객한테 최적의 상품을 안내할 수 있게끔 GA로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실제 제가 A 생명에 그 아 나와서 이제 GA에 근무하면서 저도 추가적으로 리모델링 한게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작년 2월 달에 동양 생명에다가 이제 일반함 2,000 넣고 유 4,000을 넣었어요. 작년 2월 달까지 그게 가능했거든요. 아마 상반기 정도에 끝났던 거 같아요. 제가 만 끝 끝물이라고 해서 제가 가입을 했는데 일반암 2천 그다음에 소외감 4천 그다음에 표적 8천인가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4만 원 나오더라고요. 근데 현대상이랑 DB랑 짜보니까 거긴 한 6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냥 가슬만 한번 해 봤거든요. 고객한데 안내하기 위해서 실제 이제 동양 생명으로 가입을 했고요. 그래서 이제 보험사를 비교하다 보면은 오히려 동양 생명은 종심 만기고 그죠. 그리고 보험료도 한 1.5배나 저렴하니까 이런 식으로 준비 그 비교를 다 해서 가입하시는게 고객한데 좋다. 그리고 설계사를 만나더라도 아무래도 원수자 있는 설계사보다 지혜를 지혜 있는 설계사를 만나는게 고객한테 항상 필요할 때마다 최적의 상품을 안내를 해 드릴 수 있다. 이런 걸로 이제 안내를 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뭐 제 소개 자료 이렇게 들어가 있고요. 좀 더 말씀드 원래 제가 삼성 중공업 다녔었어요. 원래 사투리가 좀 있죠. 어, 경남 진주 원래 태어난 건 서울인데 진주에서 오래 살다가 거제도 이제 삼성중공을 들어갔는데 상근 영장이 나왔더라고요. 상근 영장 방위 아시죠? 그래서 집에 몰래 특정사 지원에서 1라 파병까지 갔다 오고 이제 군대를 이제 여기 서울에서 예 군생활을 해 가지고 저녁하고 나서 이제 이렇게 금융권에서 12년 있었고 이렇게 AI 생명 현대를 거쳐서 지금 인카에 좀 있습니다.이 보 방송 나간 거 이제 전문성을 고객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자기 어필하는 시간을 초반에 좀 가져야 돼요. 그래서 뭐 시 초반에 뭔가 시상 받거나 요런 거 그리고 이제 신입분들은 사실 이제 시상 받은거나 이런 거 어필할게 별로 없잖아요. 그러면 고객들하고 상담한 이후에 고객님 카톡으로 오늘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리뷰 어떤 소감이 어떠셨는지 간단하게 한 번만 남겨 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리면은 어 오늘 뭐 누구누구 팀장이 만나 가지고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그리고 이제 담당자로 지정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보내 줘요. 아니면 다른 사람거 이렇게 캡처를 써도 되는데 그건 약간 좀 실뢰가 좀 떨어지겠죠. 예.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내용을 여기다 넣는다고 하면 아 얘가 일도 잘하고 사고 관리를 잘해 주는 애구나. 팀장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래서 본인을 어필하는 이런 내용을 좀 넣어 놓는게 좋습니다. 실제 저는 이제 7분기 연속 분기 챔피언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내년 되면 이제 시상을 못 바뀌죠. 사업탄장으로 나가니까 이제 시상대 대상에 대회되 제외 되겠지만 개인 성적에서도 계속 상위권 한 5% 안에 계속 들어가고 있는 거 같거든요. 이런 어필하는 시간을 좀 가지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요거는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어 보험 저희 전산이 이제 200억을 투자해서 만든 전산이거든요. 그래서 고객 정보를 여기다가 위에다 입력을 하고 간단하게 이제 뭐 제가 이제 82년생입니다. 이제 희망하는 담보를 이렇게 넣고 그냥 엔터 치면은 저희는 한번 이렇게 보험료 비교가 돼요. 그리고 다음 장에 보면은 최저 보험료랑 최대 보험료가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고객님 보험은 20년을 보통 내시는데 예. 그리고 100세까지 유지를 하셔야 되는데 월에 53,000원이면 1년이면 60만 원, 10년이면 600만 원, 20년 동안 내면은 1,200만 원까지 보험료 차이는데 소형차 거의 뭐 경차 한대 정도 살 비용으로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험을 이렇게 다 비교를 하셔야 되는데 저희 전산 자체가 예 고객님들한테 이제 막말로 호구되지 마시라고 이런 전산을 만들어 놨다. 그래서 설계사들이 일일이 다 비교 분석해서 가져온다고 하지만 자기한테 수수료 많은 거 가져올 수도 있는 거고 실뢰가 좀 떨어질 수도 있지 않느냐. 제가요 자료 분석한 다음에 여기서 가성비 좋은 걸로 직접 설계해서 가져오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은 고객들이 봤을 때도 아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고 회사 시스템이 잘 돼 있다고 느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기서 좀 실뢰도가 좀 많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요거 만드는데 한 30조 1분밖에 안 걸리는 거 같아요. 예. 근데 실제 안 가져가도 믿습니다. 요거 자료만 한번 보여 드리면 그 PPTN 넣어 두시는게 좋아요. 실제 이런 전산이 구현이 안 돼 있더라도. 왜냐면 고객 입장에서는 뭔가 비교해서 가져왔다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죠? 아닌가요? 사기를 칠하는게 아니고. 예. 근데 이게 사이트가 실제 여기 저희 말고 다른데 운용되는 사이트도 있어요. 유료 사이트가. 예. 그런 것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건강 검진에 대한 내용. 자, 여기 이제 설계사 하기 이전에 보험 계약 한게 있는데 그 담당자가 나한테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좀 제공해 주겠다. 한번 손들어 보시겠습니까? 보험 계약하고 아무것도 안 받으셨어요? 저는 3만 원이래 선물을 해 드리고 그다음에이 건강 검지 해 드리거든요. 예. 사실 3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예. 근데 이제 보모법상 문제가 되는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예. 거의 시가 시중가로는 5만 원, 6만 원 정도 하는데 제가 사는 금액은 보통 3만 원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예. 그런 사이트도 제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트도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예. 그냥 고객 정보를 이름 연락처 주소만 주면은 개별 발송 다 해 주는 그런 데가 있어요. 그리고 후불로 계산됩니다. 카드로. 예. 그런 것도 제가 뒤에 안내해 드릴게요. 제가 건강 금리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이게 왜 필요한지. 일단 연령배별 건강한 판정 비율를 보면은 20대는 사실 뭐 보면 다 건강해요. 0.8% 말고는 그냥 다 정상적으로 결과가 나오니까. 근데 30대부터 40대 이렇게 넘어갈수록 이게 질환 의심 아 질환 판정 유질환자로 판정되는 경우가 엄청나게 늘어나죠. 그래서 고객들이 준비를 해야 될 시기가이 시기라는 걸 저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근데 늦게라도 준비를 만약에 이쯤에 만난 고객인데 아직 질환 확정을 안 받았어. 그러면 아 정말 지금까지 운이 좋으셨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 걸 행운으로 아셔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예. 그리고 이제 전국에 있는 병원이 33개 병원이 있다는 거 제가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자 여기서 이제 저는 예화를 많이 써요. 실제 그 있던 사례들을. 제가 이제 그 동기 모임에서 회장을 하고 있으면서 이제 저는 동기들한테 영업을 하진 않았는데 제가 올해 계속 하고 있으니까 한 명씩 한 명씩 열로 가서 계약 동기들은 많아요. 그 고객 중에 한 명이 지난 달에 이제 국가 검진을 받았거든요. 아 받으러 갔거든요. 지진한 달에 10월 달에 국가 검진을 받으러 왔는데 이제 초음파를 5만 원만 주면 추가해 주겠다. 추가를 해 주겠다. 장복부 초음파를. 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신장에 5cm 정도의 혹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아 이거 좀 아무로 의심되니까 큰 병원가 보셔라고 해서 걔가 인천에 사는데 저기 건대 광진공에 있는 건대 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검사를 했더니 열어 봐야 알겠지만 암인 거 같다. 근데 위치가 조금 애매한 위치라서 신장을 하나 드러내야 될 수도 있다. 신장이 두 개니까 하나를 떼더라도 살아가는 데는 크게 지정이 없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없는 것처럼 이렇게 되겠죠. 예. 근데 실제 개복을 해서 봤더니 암인 거예요. 신장함 이기. 그래서 이제 수술을 받고 이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걔가 국가 금만 받았다고 하면은 신장암 이기에서 발견됐을까요? 그죠? 예.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한 가지 더 걔가 건강 금진 받고 5cm 이상의 혹이 있다고 하니까 바로 전화 봤어요. 저한테. 기차아 나 지난번에 나한테 5천만 원 안 보음들은 거 같은데 한 5천에서 1억 정도 더 들 수 있니? 그럼 뭐라고 하시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걸 일단 가이 봐자. 그렇게 하실 거예요. 지급하고 나서 부산거 들어고 난리 나겠죠. 일단 나는 해 줄 수 없어. 예. 뭐 편법은 살짝 알려줬습니다. 예. 뭐 인터넷으로 하든 말든 뭐 네가 알아서 해라. 예. 근데 내가 할 수 없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식으로 했는데 결국 안 했어요. 걔도 그렇게지도 이제 좀 양심 있는 놈이라 그래서 이제 5천만 원 하고 수술비하고 이렇게 해서 한 5천 몇백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예. 그리고 다행히 이기에서 발견돼서 신장암이라서 완출이 좀 높은 암이라서 예. 빨리 좀 퇴원을 했고요. 예. 그래서 국가 검진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는 거죠. 근데 종합 건강 검진를 받으려고 하면은 계속 삽비로 매월 아 매년 2년에 한 번이나 이렇게 비용이 몇 십만씩 들어가는데 아깝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나한테 10만 원짜리 하나 보험을 가입한다 칠게요. 그럼 1년 동안에내는 보험료가 120만 원이죠. 근데 한 40만 원짜리 근강금지를 제가 시켜 드립니다. 그럼 고객은 80만 원 정도만 내고 보험 계약을 하는 거 다름 없는 거예요. 약간 이런 화법을 써요. 예. 어쨌거나 고객이 지출해야 될 돈을 내가 덜 지출하게 만들어 준 거니까 남들보다 싸게 보험을 가져가는 거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예. 그리고 본인 이외에도 주변에 가족들이 있으면은 지인들이 있으면은 건강 검금진할 때 같이 연락 달라고 해서 고객 정보를 받습니다. 예. 뒤에 있는 자료 보고 말씀드릴게요. 일단 국가 금지는 정말 간단한 이런 신체 검사랑 몇 가지 검사만 하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 별로 없는 거고요. 그리고 이렇게 검사를 했기 때문에 여기 보면 담도 담당 여기서 신장함을 발견하게 된 거고요. 그다음에 장비 검사 같은 경우에 한번 볼게요. 혹시 여기 조음파 검사 개별적으로 받아보신 분 여성분들 보면 좀 나이 있으신 분들은 40대 넘어가신 분들 좋은파만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던데 5,000원요 좀 싸게 받으셨네요. 서울로 한 7, 8만 원 정도 하거든요. 저희 팀장 중에 한 분이 목에 호기 있어 가지고 암으로 의심된다고 합성하면 의심된다고 갔는데 당연히 암은 아니었고 추적 관찰하자고 한 상황인데 7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러면 여기 초음파 보시면 여기 상복부 초음판 안에 이런 갑상성향이 다 들어가거든요. 골밀도 검사 같은 경우에도 BMD 검사라는게 있어요. 이제 골밀도 검사가 한국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제 우리 혈압 때 압박군데 갚는 것처럼 이렇게 해서 하는게 보통 2, 3만 원이게 싸구려고요. 그리고 장비로 하는게 BMD 검사인데 그거는 7, 8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럼 초음은파랑 그냥 BMD 검사 하나만 하더라도 7만 원, 8만 원 넘중반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위수면 내시경 비용만 내면은이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보시면 이제 서울의 병원이 엄청 다양하게 있고요. 경기도 수직, 인천, 대전, 대구, 창원, 부산, 전주, 광주. 여기도 이제 강국, 동대문, 노원, 송파, 신사, 수원, 인천, 용인, 구로 여기 방배 이런 식으로 해서 지방은 많지 않아요. 근데 이제 지방은요 수가가 안 나와요. 이게 지금 5만 원짜리거든요. 신당 베스트 의원입니다. 제가 많이 가는 곳 왕심리 쪽에 있는 거거든요. 예. 그냥 연락처만 주고 이제 어떻게 업무 일처리하느냐? 고객들이 전화옵니다. 그럼 내가 병원에 예약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 예약 일정 가능한지 확인하고 이렇게 컨택하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담당자가 다 있어요. 그냥 이름이랑 전화번호만 남겨 주고 저희 고객인데 예약 한번 잡아 주세요 하면은 그 콜센터에서 전화를 해서 남미철 본부장님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여기는 뭐 신당 베스트 의료 건강검지 센터고요. 이제 건강 검증이 가능한 날짜랑 그다음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웬만한 호갱인을 잘 안 해요. 그냥 이제 제가 기본으로 보통 예약을 잡아 드리고 필요하면은 상담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하셔라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보통 이제 기본 받는게 제일 많고 그다음에 대장 내시경 추가하면은 12만 원 정도 발생을 해요. 그다음에 5만 원짜리에다가 12만 원 추가하면은 17만 원이잖아요. 그냥이 프로그램의 대장만 포함해서 17만 원짜리 받느니이 다음 장 보면이 20만 원짜리는 여기는 시티랑 다른게 추가로 더 들어가요. 대장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데 3만 원 더내면은 거의 뭐 항목이 한 두 배까지도 늘어나 버립니다. 그 이런 식으로 받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연락처랑 이름만 넘겨 주면은 이게 여기 있는 담당자들이 여기 보면 이제 신미진 팀장이랑 그다음에 이제 여기 이런 뭐죠? 박은실 실장님, 이성준 부장 이런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해서 약속 잡고 저한테 피드백을 줍니다. 쁜 부장님 이분 몇월 며칠도 건강검진 예약 잡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면은 저는 스케줄러에다가 체크를 해서 하루 전에 안내전을 드립니다. 고객님 내일 건강 금검전이 있신는데 잘 받고 오시라고 그리고 혹시라도 뭐 당연히 이상 없이 건강하게 바고 오셔야 되겠지만 뭔가 좀 문제 좀 밝게 되면 저한테 바로 연락 주시라고 본급 청구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이제 용종 제를 제일 많이 해 드리죠. 예. 지인들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은 건강금 가기 전에 리모델링 거의 안 하고 그냥 다 보내요. 괜히 영업하는 냄새 날까 봐. 갔다 와서 부담보가 잡히더라도 사실 제 입장에서는지 입장에서도 그렇고 점검을 받고 준비를 하고 하는게 좋는데 부담 주니까 안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건강검진을 저한테 저를 통해서 받으면 좋은데 그렇게 부담을 느끼면은 다음부터 저한테 연락을 안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그냥 편하게 매년 해 줄테니까 연락 편하게 달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다 용종 하나 제거하잖아요. 그때부터는 약간 좀 자기도 불안감을 느껴요. 야 이번에 나 진짜 용종 나왔다. 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다. 그래서 봄을 좀 준비해야 될 것 같아. 어 그래 이제 뭐 부담부는 좀 잡히겠지만 한 3년 5년 정도만 참으면은 그 부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다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제 보장을 설계를 하죠. 예. 여기는 이제 검증권 필요 없어요. 근데 만약에 검증권이 필요하다. 이게 병원명이 안 지켜 있어요. 여기는 이제 금진권에 QR코 그 1년 번호 있는 걸 입력해야 예매가 되는 시스템인데 여기 밑으로 있는 거는 검증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다 예매가 돼요. 근데 고객한테 실무를 주는게 좋잖아요. 고객님 그렇죠. 1,000원짜리 하나라도 주면은 거기 명암 꽂는 데가 또 있거든요. 좀 있다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걸 이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통합 구입해서 통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거에서 감동을 받아요. 아, 얘가 뭔가 틀리네. 뭔가 좀 나한테 계약을 해서 수수료만 받아가려고 하는 애는 아닌 거 같네. 요런 생각을 좀 많이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고객들이. 예. 그래서 1차 미팅하고 나서 거의 계약률이 한 80% 이상 나오는 거 같아요. 예. 진짜 이거는 뭐 정확한 데이터인 거 같아요. 10명을 만나잖아요. 고객을 내가 D비를 사건. 뭐 이제 소개 공이 좀 다르겠지만 그럼 그중에 누가 가도 계약 못 하는 사람이 몇 명인줄 아세요? 두 명. 진짜 누가 가도 계약하는 사람이 또 두 명 있어요. 그럼 나머지 여섯 명이 나의 매력이나 능력 아니면이 전문성으로 계약을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열 개 DB 샀는데 두 개도 계약을 못 하면은 스스로 많이 반성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한 50%까지 계약이 나왔다. 이제 사실 DB를 10개를 사면 그중에 대면율이 평균적으로 뭐 한 많이 나올 때는 7, 80%까지도 나오더라고요. 어떤 팀장님은. 근데 평균을 전체 평균을 내면은 한 40에서 50%밖에 안 돼요. 대면율이 고객는 경우도 있고 변심하는 경우도 있고 AS를 받긴 하지만 근데 이제 그 40%를 만났을 때 내가 그래도 계약은 80% 이상은 해야죠. 그래야 내가 열 건 상관 중에 세 건을 계약을 하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거기서 소개도 많이 받고 저는 항상 마인드가 원플러스 3입니다. 한 명을 만나면은 거기서 소개 받아서 추가적으로 총네 명 정도는 계약을 하자. 요런 마인드로요. 그래서 전 DB를 쓰더라도 가끔 가다가 이제 소개가 안 들어오면은 DB를 올 사거든요. 한 다섯 개 사 가지고 저는 남자랑 잘 안 맞아. 솔직하게 죄송한데. 그러면 저희 여성 팀장들이 많이 있으니까 DV를 샀는데 여자가 세 명 나오고 남자가 두 명 나오잖아요. 그럼 두 명은 큰택도 안 하고 그냥 팀장이들 줘버립니다. 나눠 줘요. 검진권은 사는 루트랑 이런 것도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예. 요거 진짜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강 금지는 이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보통 조그만한 폴립은 제거하면 끝이잖아요. 그 조직 검사도 안 하잖아요. 너무 작은 거니까. 근데 조금 커지면 이제 용종이 되고 선종이 되고 그다음에 선종을 방치하면 선종을 보통 안 뿌리라고도 얘기를 하죠. 그래 요걸 방치하면 이제 실제 암이 되는 거고 암을 방치하면 전이가 되잖아요. 그죠? 근데 우리가 건강지 하는 이유는요 단계에서 빨리빨리 문제 이제 큰 발병 큰 질병이 될 수 있는 원위 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해서 건강 금지를 받는 거잖아요. 그죠? 예. 그래서 금강 금지가 짧아지고 검사 장비 의료 기술이 발달로 뭐 각종 질병들을 초기에 빠르게 발견하기 때문에 경증부터 해서 중증까지 모두 폭늦게 보장 받을 수 있는 플랜이 필요하다 하면서 여기서 수술비 플랜을 꺼냅니다. 밑에 이제 제가 아까 본부를 분할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미라클 본부 일 잘하는 그 엘리트 지점 장애 있었는데 이제 본부로 성격을 했어요. 걔가 나이가 좀 젊습니다. 30대 초반입니다. 근데 20대부터 후반부터 이제 그 상 보험 영업을 해 가지고 어린이 보험이 가입 가능했잖아. 20대 후반에 지금도 이제 가입 가능하겠지만 상품이 약간 좀 바뀌긴 했지만 수술비 플랜을 그렇게 잘 들어놨어요.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는데 용종 안 하면 800만 원 나옵니다. 아 디코드 나오면 그래서 야 빨리 건강한 건지 받아도 우리 회시가 내가 맨날 장난집니다. 그런 식으로 이제 수술비 플랜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죠. 고객님들이 병원 갔다 오면은 저한테 연락해 가지고 나 용종 제거인데 얼마나 물어보시는 분도 계세요. 근데 그분들 중에 대부분은 제가 수술비 플랜으로 수술 플랜으로 이제 계약을 했던 분인들이고요. 그리고 일부가 아 나 이거 수술비 질병 수술비랑 종수술비 이렇게 넣으면 좀 비싸잖아요. 상해의 담보에 비해서. 그래서 보험료 줄인다고 그냥 진단비 위주로 넣고 그런 안 넣은 분들이 계세요. 저는 이제 추천을 해 드리는데 매번 추천해 드리거든요. 그리고나 전화 와서 후회를 그렇게 막심하게 합니다. 그럼 제가 지난번에 상담할 때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수수비랑 이렇게 넣으면은 용종 제을 때 얼마 나온다고 했는데 그때 안 하셨다고 보험료 감해 간다고 줄인다고 아 그때 할 걸 구해야 된다고 말씀 많이 하시죠. 왜냐이 용종은 한번 발견이 되면은 재발 확률이 60%가 넘어갑니다. 예. 10명 중에 아 10열명이 대장 용고를 하면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용정 제고를 하면 그 사람은 10명 여섯 명이나 다시 재발한다는 거죠. 그래 수술비에 대한 플랜에 대해서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그리고 요런 걸 받게 해 줘야 고객들이 고마워해요. 그래야 소개가 나와요. 예. 잘 생각해 보세요. 보험을 들어요. 실제 아프거나 다쳤을 때 혜택을 보려고 준비를 하는 건데 우리는 사실 안 아프고 안 다치는 혜택 좋잖아요. 근데 막상 아팠을 때 내가 보험률을 계속 내고 있는데 큰 질병 아니면 안 나와. 그럼 억울해요. 고객들이 아마 그런 걸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화로 설명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후회를 많이 하는구나. 나는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법률이 좀 부담되더라도 실제 그런 걸로 얘기를 해야 돼요. 제가 이제 지난 주가 아니구나. 이번 오늘 목요일인가요? 화요일 날 계약한 고객이 이제 종신 하나랑 50만 원 그다음에 종합으로 해서 다 해서 한 29만 원 30만 원 정도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어떻게 들어갔냐면은 자기가 실비가 8만 원 정도 나온대요. 2세대 실비라 가지고. 그래서 보험료가 부담되니까 3세대로 전화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전화로 그냥 하고 배소해서 바로 처리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 이거 실비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많아서 가서 찾아뵙고 제가 연락드리. 그 고화 고객이에요. 퇴사자의 담당자가 저한테 배정되면서 제가 컨택을 해 가지고 가서 실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그럼 기존 유지하고 종합이랑 암 따로 해서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종신도 하나 준비하려 이렇게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그런이 수술비를 원래 처음에는 이제 던졌어요. 아 그래 요거는 많이 필요하겠구나 그러면서 암도 추가하고 예 진담비도 혈관질도 추가하고 그리고 자기가 이제 조론은 아니더라도 이제 아기들 다 키우고 나면은 남편한테 허락 받은게 있대요. 11년 정도 뒤면은 애들이 다 성장해서 그 분가를 한대요. 그때 해외 여행을 갈 건데 1년을 간대요. 그래서 하나생명 동신보을 던졌더니 야, 요거 내가 딱 50만 원씩 내면은 4, 얼마 내고 5,600만 원 받으니까 이거 1년 동안 쓸 수 있을까요? 좀 더 내야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여유가 되시면 더 하셔도 되는데 여유가 안 되시면 그냥 여기서 적당히 하시고 자녀분들 위해서 좀 나머지 준비해 주셔라고 해서 자녀분들 상담은 다음 주에 또 들어갑니다. 그런 식으로. 예. 소개. 예. 그래서이 용종 플랜 요런 걸 말하면서 뭔가 이게 화두가 되는 거죠. 예. 실제 본인은 수술비 플랜만 준비하려고 했는데 다른 진단비랑 종신까지 준비하게 된 거죠. 그래서 시발점이 좋아요. 이거 상담 컨셉 잡기가. 그래서 끼워 살기 상품 상품으로 이제 운전자 팔고 화재 보험 파는게 아니고 요거는 이제 보장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고 좀 말씀드리면 좋습니다. 자, 이게 이제 실제 DB를 수집하는 방법이죠.이 골동품이라는게 이제 그 골프 모임이에요. 예. 예. 골프로 동화되는 뭐 분격 있는 모임 뭐 이런 거 이런 건데 모임인데 여기 제가 운영진서 보여 드린 거고요. 자 여기 보면 이제 김석호 님이 아버님이고요. 그다음에 양영수 님이 어머님 그다음에 여기가 동생 얘가 이제 제수 씨 이제 연락이 왔길래 형님 저 건강금지 필요한데요 이렇게 얘기를 야 너 재수 씨랑 같이 가야지 아 그렇네요. 근데 제가 애들이 있어 가지고 둘이 가면 좀 힘들다고. 야, 부모님 찬스 써.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부모님을 맡기고 오전에는 맡기고 자기네들이 갔다 오고 오해는 어머님도 보내 드리고 부모님 보내 드리고 그이 DB가 몇 개 생성됐죠? 얘 때문에 세 개가 여기 생성이 됐죠. 갔다 왔는데 만족스러운 거예요. 얘가 직업 군인이네요. 대위 그 상사거든요. 예. 지금 파주 쪽에 있는 군인인데 갔다 와서 시설도 좋고 괜찮으니까 동생한테 그걸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랑 동생 와이프 재수씨죠. 이렇게 연락절를 받은 거예요. 근데이 중에이 동생은 저한테 계약을 했어요. 근데 제수 씨랑이 나머지는 계약을 안 했는데 계속 가만 고객이니까 정기적으로 저 안내 문자를 보내요.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그렇게 해서 이제 제 가만개 계속 늘리고 그리고 이렇게 소개를 받는 거죠.이 사람들은 저한테 고마워하겠죠. 원래 40만 원 주고 받아야 되는 거. 수면비 7만 원만 여기 그 병원은 7만 원이었어요. 7만 원만 주고 받았으니까. 이렇게 수집된 DB를 저는 계속 가공을 하고 계속 터치를 하는 거예요. 혹시 데일리 하시는 분 계세요? 데일리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저는 데일리를 못 하겠어요. 진짜 엄청 부지런하신 분인 거인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데일리를 했을 때는 제 체감상 잘 안 보더라고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니까. 그 저는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아니면 세 달에 한 번 이제 뭔가 이슈가 있을 때 갑자기 추워져서 오늘 아침에 하나 문자를 보낸게 있어서 여기 보내 기어 해 놨거든요. 그거 좀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도 좀 하려고 하고 매일 보내는 걸 보고 꾸준함에 반환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저는 그렇게까지 시간이 안 돼요. 그래서 간열적으로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어필하고 고객들한테 유익한 정보를 드리면서 최근 상품에 대한 트렌드를 좀 말씀드리 드립니다. 자, 이게 제가 실제 오늘 아침에 보냈습니다. 몇 명한테. 자, 이걸 보내 경우가 있어요. 이미 저는 전체 문자를 싹 보내요. 제 고객 첫 몇 명한테.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 뭔가 일자 상담하고 나서 클로징이 안 된 분들 조금 뭔가 좀 제가 유지 관리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분들한테 한번 추가로 더 보냅니다. 왜냐면 이미 단체 발송할 때는 그 고객이 내 명단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아침에 오면서 몇 명한테 이걸 보냈어요. 기온이 뚝 이제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건강 지킴이 남철 본무장입니다. 기온이 똑떨어져서 혈관 질환 발병 급정하는 시기입니다. 하면서 유익한 건강 정보 안내해 드리겠다고 하면서 이제 꼭 알아야 정보 신근 경색 내졸 중에 어떻게 발병이 되는지 예 어떻게 내가 좀 준비를 해야 되는지 안내를 드리고 마지막에 보면은 무료 종합 건강 검진 예약 안내 길게 보면은 길게 보내면 안 보내는 경우 안 보는 경우도 있어요. 예 근데 제 거는 많이 보시더라고요. 이거 보내고 나면 한 분 몇 명씩은 꼭 건강금진 받겠다 연락 오시거든요. 보시면 건강금진 받으셔야 할 고객님들 계시면 전국의 33개 병원들 업무비 표역을 통해서 40만 원 상당의 종합건 검금진을 가까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잡아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소한의 검사만 진행하는 국가 금진에서는 못 찾아내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고객들한테 안내를 하면 고객들이 생각을 해 보이려고 주죠.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 동기 신장함 진단받은 그런 예화를 통화를 할 때 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안타까운 거 종신을 제가 팔 때는 저 제가 동기를 팔아먹는 건 아닌데 제 카톡에 그 내용이 있어요. 어 월요일이었던 거 같아요. 동기놈 하나가 이제 저랑 동갑인 동기가 동기는 나이 차이 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군대를 이제 늦게 가거나 빨리 가면 나이 차이 좀 있을 수 있는데 마음 예화를 내 것처럼 많이 써야 돼요. 우리 팀원 중에 누군가가 아니면 우리 팀장님 중에 누군가가 뭐 부모장님 누군가가 가족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어필을 하면서 이걸 활용을 해야 되는데 자 볼게요. 제가 이제 그 신장한 걸린 애가 이렇게 있다고 제가 위문 문자를 그 위로 문자를 좀 남겨놔 남겨 놓고 동기들도 다 같이 이렇게 뭐 빨리 케하라고 이렇게 얘기하고하고 얼마 안 지났는데 상을 당했다고 알림이 또 온 거예요. 보니까 동기방에 올라왔는데 4두살인데 작년 10월 달에 결혼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까 용 용옥이에요. 용옥으로 검색하니까 작년 10월 달 결혼했어요. 그리고 뱃속에 애가 있어요. 근데 이번 주 월요일날 죽었어요. 저기 부안이거든요. 전남 부안. 근데 사망 사유가 심근 경색 급성 심근색 42살에. 근데 장모님도 저한테 항상 그런 말씀을 하세요. 자는 이제 중년이야. 옛날 같이 그렇게 막 술 먹고 돌아다니면 안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제도네 시간이 술을 먹었거든요. 생일 있어 가지고 지인 중에. 그 제가 좀 술을 잘 먹어요. 한네 다섯 명 정도 보통 먹거든요. 근데 지금 멀쩡하죠. 이제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마십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이제 관계를 썼는 것도 있고 이래서 간 거였고 그런 것처럼 예화를 많이 들어 주면은 그에 대한 준비를 하게끔 만들어 줘야 돼. 보험을 상담할 때 뭐 좋은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다섯 명 중에 두 명이 암에 걸리는데 그 두 명 안에 포함 안 될 자신 있어요? 없잖아요. 여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야 걸리는데 그래서 다 보험 드는 거잖아요. 근데 적게 내고 많이 받으니까 보험을 준비를 하는 거잖아요. 실제 이번에 상담한 고객만 원 남진단비 넣으니까 한 1,800만 원, 1700만 원 정도 내더라고요. 1700만 원 내고 내가 안 걸렸을 때 5 5천만 원 받으면 괜찮은 상품인 거잖아요. 그죠? 근데 나이 드신 분들 한 7 한 6 70 되신 분들 5천만 원 진단비 준비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준비하려고 하면 총내는 보험료가 거의 5천만 원 가깝잖아요. 그런 걸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안내 문자 보내면서 고객들하고 계속 관계를 형상하고 유대 관계를 쌓아간다. 그리고 이제 가이드라인 보험료 재료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동양 생명으로 준비했을 때랑 다른 타사랑 준비했을 때 보험료 차에 대해서 그다음에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지금 내가 암에 걸렸을 때 한 2년 정도 일을 안 한다고 쳤을 때 그 2년 동안에 소득이 단자를 되는 부분 그래서 생계비로 써야 될 부분 그게 얼마 정도 되는지를 추정치를 고객한테 물어봐요. 암진을 받고 보통 한 2년 정도 그냥 좀 큰 암인 경우에 생 이제 몸에 명령이 떨어지니까 뭐 빨리 복귀하는 분도 계신데 저희 팀 원 중에 한 분이 1년 6개월 만에 복기를 했거든요. 암진다 받고 치료 받다가 그 한 2년 정도 만약에 생계를 못 한다 치면은 그럼 2년 동안에 400만 원씩 2년 동안이면 얼마죠? 그 한 1억 가까이 가죠. 근데 이제 치료도 받아야 돼요. 비급이원 아니면 내가 자비 부담으로 들어가는게 있잖아요. 그럼 얼마 정도 필요하겠어요? 한 1억 5천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럼 지금 암진 담비가 혹시 1억 5천 준비돼 있으세요? 아 그렇죠. 근데 실제 고객이 만났을 때 이렇게 질문하면 그 이렇게 답변하서 몇 분 몇 분이 될 것 같아요? 한 명도 한 명이 안 돼. 10%가 안 돼요. 그렇게 이제 고객들이 필요를 느끼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내가들이 있는게 아니고 자기가 필요해서 가져오게끔 만들어야 된다고요. 예. 그래서 보장 금액은 적절한지 그다음에 보장 기간은 충분한지 저희 어머님 장모님 장애들은 최다 이제 저희 어머님이 47년생 장인도 47년생 올해 봄에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14년 동안 투명 생활하다가 근데 이제 보장기가 충분한지 왜 말씀드리냐 저희 어머님도 그렇고 장애인 장모 다 70세 만개로 끝나는 상품이 대부분이에요. 지금 남아 있는게 실비밖에 없어요. 근데 실비도 30만 원 넘게 내고 있어. 장모님 돌아가시고 이제 장인 장인으로 돌아가시고 장모님만 남으셨는데 엄청 건강하시거든요. 근데 보험료가 한 30만 원 정도 내고 있어요. 근데 제가 결혼지 13년 됐는데 처음에는 68만 8,000원인가 한 7만 원 되었던 거 같아요. 근데 14만 원 뭐 21만 원 뭐 지금 이제 거의 30만 원 정도 되고요. 이제 장모님이 80대 가까워지면 거의 한 4, 50만 원 나오지 않을까요? 그게 유지가 될까요? 그래서 언젠가는 이거를 전환 실선으로 바꿔야 되고 요걸 메인으로 가져가기 힘든 상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종합보험이나 안보험 이런 걸로 이제 유행이 타지 않고 오르지 않는 걸로 준비를 하고 실비에 너무 오의전도를 하 높이시면은 나중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오히려 내가 소득이 없어져서 노후에 힘든 시기에 보험료 폭탄 맞아 가지고 해지를 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다 하면서 3, 40대 타겟으로 요런 걸 얘기를하면 본인들도 잘 알아요. 그래서 종합이랑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보험료 파이가 좀 크거든요. 보통 종합을 들어가도 크게 들어가면 2, 30만 원 들어가고 보통 10만 원 초중반이 평균적으로 종합은 들어가요. 예. 그리고 암은 보통 1억으로 세팅을 많이 하고요. 예. 그리고 나중에 추가하셔야 된다고 이렇게 좀 말씀드리면 그때 애초에 1억 5천이나 2억을 설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 고객 중에 이제 의사분 가족 보면은 엄마 아빠 아들 딸인데 자 자 자녀들도 보험률을 200만 원 초중반 내고 있어요. 17살 21살 24살인데 그 아까 전에 전화왔던 분이 그분이에요. 설계해서 보내 달라고 추가 계가겠다고 연락 왔는데 제가 지금 바빠 가지고 교육을 받는다고 못 보내 줬는데 이미 주말에 청약서를 받아 왔는데 예 추가로 더 들어 달라고 지금 한도가 다 차서 들어가지도 않아요. 둘째는 암진단비가 6억 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게 어떻게 넣는지 알고 계시죠? 보험사마다 누적을 달리 보잖아요. 동양이 4억을 보고 농협 손해 보면 어떻게 보죠? 농협 손에 보면 타사 누적 안 봐요. 그래서 이번에 또 한 1억 5천 추가로 들어가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하여튼 5억 9천인가 하여튼 6억 정도 됩니다. 암진답이면 예 그런 식으로 설계를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보장 기간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보고 그다음에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이걸 확인을 해 드리고요. 갱신될 때마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해야 되는 상품은 혹시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노후에 부담되는 상품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이런 거. 그다음에 지급 지한에는 문제가 없는지 두 가지 케이스가 있죠. 지급 지한 보험 삼성생명처럼 분쟁이 크게 있었죠. 오래 있었죠. 그 삼성생명 2층 4억 2층이 고객 프라자예요. 환자들이 치료받다가 거기가 가지고 데모하고 상조하면서 막 이렇게 보금 달라고 난리쳤었잖아요. 그 신문도 많이 나고 방송도 많이 나왔었잖아요. 근데 이제 삼성 생명이 주면은 다른 데서도 다 줘야 되니까 다른 데서는 그냥 이제 눈치만 보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지급하라고 판결이 났는데도 다 지급을 안 했죠. 삼성생이 그런 것처럼 이제 회사에 대한 문제점 고객들은 삼성이라고 하면 신뢰도가 높잖아요. 어머님들은 삼성이라고 보니 많이 좋잖아요. 근데 실제 삼성 생명 팔아나요? 삼성생명 삼성화제 상품 거의 잘 안 파시잖아요. 지혜에서는. 그 판매율이 저희가 알기로는 한 3, 4%도 안 될 걸요. 화재 보험만 좀 팔고 치하만 삼성이 좀 팔고. 근데 삼성세명이 치아보험도 한도를 내려가지고 이제 안 팔아요. 잘 예. 원래 200만 원까지 가했는데 임플란트 안에 지금 단도가 150으로 줄어들면서 라이너로 많이 가고 있죠. 그리고 라이너가 치아보면 8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이너를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급제하는 C 보험 같은 거 크리티컬 리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는 거 혹시 그런 상품이 없는지 아니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 상품은 없는지 요런 걸 받아들이겠다. 근데 고객님 요거 다섯 가지 항목 고객께서 직접 변경 가능하세요? 물어보면 못 한다 그러죠. 예. 자동차도 자기가 정비를 직접 못 하는 것처럼. 그래서 저를 통해서 저 같은 전문가가 와서 요런 걸 세밀하게 분석을 해서 제가 보장 분석한 책자 보여 드리면서 렇게 분석을 한 다음에 그에 대한 가부족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진단을 내려 드리겠다. 화법은 요런게 있어요. 예. 거기 병원을 가시면은 의사를 만나면은 진료를 보죠. 그리고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뭐를 하죠? 마지막에 처방을 왔잖아요. 예. 비슷하다고 저는 설명을 드려요. 고객님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처럼 고객님 보유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고객님이 이제 환자 환자가 되는 거 그죠? 그리고 진단을 내려서 그에 대한 처방을 해 드릴 거다. 근데 처방을 해드려 고객이 약을 먹거나 안 먹거나 본인 판단인 거잖아요. 근데 안 먹을 수 없게끔 팔 들고 갑니다. 예. 안 먹을 수 없게끔.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이렇게 점검을 해 드리겠다 말씀드립니다. 예. 자, 우리나라에서 이제 제일 많이 사망을 하는 원인 다섯 가지를 나이대로 이렇게 다 나이를 한 거죠. 보시면은 이제 안타깝게도 10살부터 40세 사이에는 고의적인 자살, 학업이나 취업이나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 좀 높고요. 그리고 뭐 이제 밑에 보면 운수 사고도 있고요. 운수 사고지. 여기 운수 사고 있고 그걸 제외하고 이제 질병이나 요런 걸로 이제 사망할 확률이 독보적으로 암이 1이죠. 그의 그죠? 살아가면서. 그다음에 이제 심장질환이 약간 보라빛 나는 연보라빛 나는 그다음에 내질환 내려간 질환 강수현이 작년에 죽었나요? 네 나이가 엄청 얼굴도 미연인이고 연기도 잘하고 그랬는데 50 정도 됐었나요? 너무 이런 나이에 죽었죠. 이제 내동윤가 원래 그랬는데 그걸 방실에서 결국 터져서 죽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나요? 예. 그런 것처럼 제 동기도 이제 심장 쪽에 뭔가 좀 전조장상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그거를 참고 참고 있다가 그냥 급성으로 이제 돌아간 거 죽은 거 같습니다. 이제 특히 겨울철 되면은 혈관이 추초을 해서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병을 하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여기에 대한 3대질병에 대한 준비가 각기를 필요하고 그 정도로 걸렸을 때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장은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된다고 설명을 좀 드리는 거고요. 실제 이제 기대 수면까지 갖고 가다 보면은 뭐 60세까지 다섯 명 중에 세 명이 암에 걸린다. 뭐 이렇게 좀 덜 잘못 배우셔 가지고 설명하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그런 걸 좀 정확하게 인지하시면 좋은게 기대 수명까지 암 발생률이 다섯 명 중에 두 명이다. 남자는 여성은 세 명 중에 한 명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내가 이두 두 명 중에 한 명 중에 안 걸릴 거란 보장을 누가 할 수가 없잖아요. 제가 작년에 계약한 28살에 기혼 여성이 있어요. 이제 결혼한지 한 1년 정도 됐을 때 어머님이 소개시켜 줘서 그 딸이랑 남편이랑 같이 계약을 했습니다. 어제까지도 저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제가 보검 청구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사례가 있어요. 자기가 이제 27이고 이제 그때 올해 28이겠죠. 한 29 됐나? 친한 친구가네 명이 있대요. 그래 총 다섯 명이 엄청 친하게 지냈대요. 본인을 제외하고 나머지네 명이 다 갑상선함에 걸렸습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예. 근데 저도 진짜 지금 얘기해도 약간 좀 몸이 소름이 됐거든요. 자기를 제외한 친구네 명 제일 친한 친구네 명이 항상 이렇게 모임을 가는 친구가네 명이 다 갑상 사람이 그런 거예. 그래서 자기도 어머님이 얘기했을 때 자기도 필요한 걸 느끼고 이렇게 인질하게 된 거죠. 근데 내가 아무리이 상품이 좋다, 발병이 높다 얘기하는 거보다는 실제 그런 사례들을 얘기를 하면서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계약 성사를 시키데 있어 가지고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 자, 그리고 성성별 뭐 이제 사망 성별 사망 오늘 보면은 뭐 암은 독보적으로 양쪽이 다 1이고 그다음에 약간 좀 차이가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좀 있었죠. 최근에. 그다음에 심장질환, 코로나 패리엄 내열관질환 고의적 자살 당뇨 간질환 만성하기도 질환 알차임. 치매가 여기 12로 됐는데 여자 같은 경우에는 치매가 6입니다. 근데 한 7, 8년 전만 하더라도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12밖에 있었어요. 근데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고요. 예. 연도별 사망 원인을 보더라도 독보적으로 계속 암이 1이었고 심장 질환 코로나가 이제 2020년도에 나왔고 약간 순위가 약간 바뀌었죠. 간질환도 약간 좀 빠졌고 다른게 올라오면서 이런 거 이제 고객들 고객들한테 설명하면서 보험도 트렌드가 있고 그다음에 시대적인 발 시대적으로 발병할 수 있는 이런 유행이 바뀐다. 그래서 내가 10년 전에 20년 전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더라도 현재 시점에 트렌드를 반영해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내가 보상을 못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실제 이제 코로나 걸리고 나서 보통 중한 자실에 길게 입번하신 분들 많았죠. 그리고 암만한자들도 그렇고 심장 질환 내일간 질환도 그렇고 수술 받고 나면은 어디를 먼저 들어가죠? 수술질 들어갔다 나와서 중한 자실 먼저 들어갑니다. 중환자실. 예. 무조건 중환자실 몇 실 있다가 그다음에 일반 명실로 옮겨요. 예. 그래서 중환자실 특약 이런 것도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보통 30만 원 많이 남면 50만 원도 나오잖아요. 그죠? 60만 원도 나온 때가 있고. 그런 거 잘 설명해 드리고요. 그런 담보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여자는 치매 고해라. 엄청 많죠. 예. 이게 이제 합병증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도 많고. 그래서 이제 주요 암 사망률을 보면은 여자는 보면은 뭐 폐암이나 아 이제 보자 폐암 위암 간방암 대장암 최장암 그다음 이제 아무래는 사망입니다. 그다음에 남자는 이제 보시면은 폐암 최장암 위암 대장암 이런 식으로 그좀 비슷하죠. 근데 요것보다는이 뒤에 자료를 좀 좀 많이 들 보여 드립니다. 남자는 폐암, 위암, 대장암처럼 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남의 걸려요. 그리고 여자는 갑상선함이나 유방함 같이 특정함이라고도 얘기를 하고 유사함이라고 얘기하는이 암에 많이 걸려요. 부부를 계약을 하러 가면은 상담을 하러 가면은 옛날에 뭐 결혼할 때 보험이 없어 가지고 같이 준비한 사람들 보면 남편도 5천, 여자도 5천 이렇게 준비해 놨어요. 근데 사실 똑같은 보장으로 동갑 나이라고 보면 남자가 보려고 비싸잖아요. 위험율 때문에 뭐 이제 치매나 아니면 혈관지라는 여자가 좀 비쌀 수도 있겠지만 종합으로 설교했을 때 남자가 봄력 더 비싸거든요. 동합 나이들를 봤을 때. 왜냐면 암진 담비가 좀 많이 비싸니까. 그러면 내가 상담을 했을 때 똑같이 암진 담비를 5, 5천 준비시키는게 많나요? 보통 남자가 가정에 주수위원이 많잖아요. 그리고 발병률도 높은 데다가 남자는 또 돈이 많이 들어가면 많이 걸려요. 근데 똑같이 설계를 해요. 그럼 이제 그런 걸 살짝 팁을 드리죠. 아, 내가 잘못 설계를 했구나. 그때 느끼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좀 남자들을 보장을 좀 키워 주는 그래서 보험료 파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좀 더 나오는 거 같아요. 예. 그리고 주요 암 5년 생존율 진짜 한 2, 30년 전만 하더라도 암 걸렸다 보면 거의 한 세 명 빼고 다 죽었어요. 생존률이 30%가 안 됐거든요. 지금은 거의 70%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80%에 육박해요. 암생존이 뭐 저희 이모님이 한 15년 전인가 최장한 걸려가지고 아산 병원에 수술했거든요. 지금 너무 건강하세요. 예. 수술도 사기에 사기에 완치가 됐어요. 예. 아산 병원도 다행히 교회 지금 전도사님이신데 교회에서 한다기에 거쳐 가지고 아시는 분이 또 병원에 계셔 가지고 인맥으로 또 빨리 수술을 받을 수도 있었고 예 그리고 수술 받고 나니까 토마토만 그렇게 몇 년을 계속 드시더라고요. 항암 효과 좋다고 해가지고 그 식욕 식 식사 대용으로 토마토를 거의 많이 들 드셨어요. 근데 이제 최장항암이 제일 생존이 낮거든요. 나머지는 지금 보면은 70% 다 넘어가요. 특히 갑상선. 그래서 착한 암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근데 고객들 앞에서 착한 암이라고 얘기하면은 암 걸렸던 분들은 좀 싫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걸 미리 말씀드려요. 저희는 사실 착한이라고 얘기하는데 걸린 분 입장에서는 암이면 다 똑같은 암이다. 예. 근데 이제 암이 내가서 암세포가 어디에 암세포가 원래 정상세포가 과다하게 분열되고 많이 생성되면서 그게 뭉쳐 가지고 악성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디에 발병할지 모르는 거예요. 근데 다행히 갑상선 쪽에 발견되셔서 이렇게 완치율도 높은 질병이고 치료병도 적게 들어가는 거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가족력에 대한 부분을 여기서 좀 풉니다. 가족력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저는 상담일지를 써요. 양식이 상담일지 양식 혹시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예. 상담일지 제가 하나씩 드릴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 병력 체크부터 하는게 다 있어요. 저는 오늘 그냥 아낌없이 다 베푸겠습니다. 예. 이게 상담일지예요. 예. 고객 등록할 때 필요한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우편 우편물 수 주소, 그다음에 직업, 운전 여부, 음주, 흡연 뭐 이제 가족 체크하고 그다음에 이제 아래 질병에 해당되는게 있는지 이게 표준체 위에는 유병자용. 그렇게 해서 이거를 이렇게 계속 작성을 하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요걸 가져와서 아까 보여 드린 엑셀에다가 바로 옮깁니다. 그리고 소원한 상담하면서요. 예. AP 하고 나면은 설명을 이제 AP로 한번 하고 나서 마지막에 고객한테 정보를 달라고 해요. 왜냐면 요렇게 설명하고 나면은 뭔가 전문성을 느게 안 주는 경우가 없어요. 저는 거의 100% 다 받아옵니다. 그리고 요거 받고 나서 바로 메리츠 URL 보내 가지고 연동하고 메리치로 이제 운동해서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실제 제 고객용 하나는 제 거 가끔 가다 고객이 설계사님은 제가 좀 죄송스러운 말씀 좀 드리면은 설계사들 중에 실비만 가지고 있는 설계사도 있고요. 보장 없는 사람 꽤나 있어요. 제 팀장들 중에 그랬거든요. 야, 너는 네가 그렇게 준비를 안 해 놓고 어떻게 가서 그 고객들한테 가입을 건유를 하냐? 민망해서 못 하겠다.네 거부터 제대로 좀 해 놓고 가라고. 저는 이제 여기 보면은이 제 거 맞아요. 제 이름 아시죠? 남미철입니다. 몇 건 얼마 있죠? 아홉권. 아홉권에 56만 원. 근데 이게 한 오래 전에 좀 준비한 거 한 작년인가 해 놓은 샘플이에요. 지금은 이제 권에 한 60만 원 정도 됩니다. 운전자도 추가하고 많이 안 나가죠. 예. 대출이자는 엄청 나가고 있어 가지고. 예. 그래서이 정도면 나쁘지 않게 준비돼 있는 거예요. 암진단비 한 1억 3천 들어가 있고 혈관지환 진단비나 용종 제거도 한 200만 원 넘게 나오고 그리고 이제 요분은 이제 그냥 제가 소개로 했던 아까 전에 그 유사 그 갑상사람 걸린 친구. 네. 집안에 옷 그 오빠예요. 오빠. 예. 얘가 지금 열건에 54만 원 정도 내고 있거든요. 나이는 어렵니다. 28살. 근데 적게내는 편은 아니죠. 그 리모델링 받았어요. 결국에는. 예. 그리고 삼성 단에서 돈은 좀 잘 벌어요. 이제 이거를 받으면 이제 설명을 하죠. 고객님 보험을 큰 카테고리로 봤을 때 만한 개 정도로 이제 분류 분류를 하는데 뭐 특약이 수백까지 수천까지 되잖아요. 근데 그거를 일일이 다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나열 해 가지고 어디 보험사에 뭐가 있고 이걸 설명을 못 해요. 그래서 고객님 총 보유 계약은 근에 54만 원 있으시고요. 보면은 이제 전체 계약을 이제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만 한 개로 분류를 하는데 미가입이 여섯 개 부족 여섯 개 충분히 충분하고 있으시네요. 이렇게 얘기해서 보험사별로 보장 기관, 만결력 납입 기간, 납입수, 보험료 그다음에 현재까지 낸 보험료 앞으로도 내야 될 보험료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그다음에 보험사별로 고급 교보생명에 있는 상품은 뭐 종심 만기고 메리츠는 뭐 84 88년까지 만기고 뭐 매월납인데 30년을 내셔야 되고 360배 중에 32회를 내셨다 하면서 담보를 이제 요렇게 설명을 드렸는데 고객님 보장은 크게 사망 그다음에 휴유 장애 암 그다음에 내열관 심혈관 그다음에 의료비 실비 그다음에 수술비 이번비 치매 운전자 배상 책임 보험 치하나 화상 골절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나눠집니다.이 상품 안에는 요렇게 했는데이 보험료 대비 여기 있는 담보가 괜찮게 들어가 있는 거 같으세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럼 상담 받고 나서 보면은 뭐야 이거 10만 원씩 내고 있는데 안에 담보가 별로 없네. 그러면서 제가 이제 리모델링을 해야 될 거는 완전 V표. 그다음에 본인이 좀 판단을 해 보시라는 건 세모. 그다음에 잘 되 있다는 건 동그라미. 그리고 무조건 칭찬을 꼭 해 드려야 돼요. 아 이거 옛날에 준비하신 건데. 이게 지금 상품 다 다시 가도 안 되고 특히 여성 시대 같은 거 있잖아요. 그리고 칭찬도 하면서 문제점에 대해서 지정만 해요. 근데 지정만 하면은 고객이 저를 신뢰를 못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실제 지정만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아, 미리 준비하신 거 참 잘하셨는데 조금 방향을 좀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샘플을 이거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걸 보여 드리면서 본인정해 주시면 요렇게 책자로 보고서로 제가 사무실 가서 작업해서 고객님 보시기 쉽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이제 한번 동의를 해 주시면은 제가 고객을 가지고 있으면서 종합적으로 다 관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셨던 전화로 하셨던 뭐 이미 태산계사를 하고 있지 않는 그런 담당 그 계약권도 제가 통합 관리를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계약보도 조회를 하고 유액에 대한 또 처방도 내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진행을 하거든요. 그리고 암진난 이후에 5년 이상 주율 아까 전 70% 넘어간다고 했는데 71% 맞죠? 고령자 의료 이용률 전가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예. 보면은 AC는 부모님 모두 60대 초반에 암호로 돌아가신 가중에 여기 있어서 2001년에 안 보험에 미리 갑했다. 근데 다만 당시 길 수명이 70세에서 80세기 때문에 70세 만기로 예전에 한갑차 7순자 챘잖아요. 근데 평균 수명이 여자가 지금 89세거든요. 남자가 84세고 그래서 지금 한 갑자 7장치면 민망해요. 보통 가족께 식사하고 넘어가죠. 예. 근데 2022년이 지난 최근에 이제 70세가 됐고 최근에 안보장 끝났다. 종전의 안보과 비슷한 상품으로 새로 가입하려고 보니까 봄료가 몇 배까지 올라가더라. 그럼 언제 준비하는게 좋아요? 그렇죠. 뒤에 자료가 있긴 한데 내가 지금 만약에 자녀 보험을 준비를 시켜 준다 칠게요. 열살 아기가 뭐 농협 손해 보 한번 예시 들어 볼게요. 1억을 준비하면은 1억에 대한 보험료가 한 지금 한 5만 원 안짝이 나와요. 4만 원대 나올 거예요. 여성이 더 싸고. 예. 근데 완전 어린 아기들은 안 보면 1억 준비해도 2만 원대도 나와요. 예. 그러면 2, 3만 원, 3, 4만 원대로 일단 준비를 하는데 걔가 몇 년을 보장받죠? 100살까지 가정을 하면 열살이가 가장 가정했을 때 90년을 보장받는데 4, 5만 원으로 준비가 되는 거예요. 3, 4만 원으로. 근데 나이가 50 된 사람이 안 보을 준비하려고 하면은 지금 1천만 원당 2만 원 이상 나오거든요. 보통 한 3만 원 정도 나올 거예요. 그럼 1억을 준비하려고 해 보세요. 보원 돈이 얼마나 나와요? 30만 원 들어가요. 그런 거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뒤에 자료가 있습니다. 예. 그런 이런 화법을 쓰면서 왜 빨리 준비해 싼지 그리고 병력이 없으니까 인수가 되는 거고 병력이 생기면 또 유병자로 가야 되죠. 단부는 적게 들어 가지고 보험률을 비싸고 그래서 건강하게 예전에 비트코인 한참 유명할 유행할 때 오늘이 제일 싸다고 맨날 얘기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보험도 너랑 나랑 상담받는 지금이 제일 싸다고 1년에 보험료는 최소 두 번은 올라가죠. 언제가 올라가죠? 보통 4월 그다음 상영일. 예. 참 상년일이 좀 애매하긴 해요. 근데 이제 윤성열 대통령이 또 제가 좀 작업 쳐 가지고 보험나이가 줄어들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자, 볼게요. 자, 보험료가 올해 한해 2023년도에 손해요를 반영을 해서 1, 2, 3월 달에 빅데이터로 분석을 합니다. 어디서 손해가 많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4월 달에 보험료 인상이 반영을 하죠. 그리고 제가 만약에 생일이 10월이라 칠게요. 11 12 1 2 3 4 4월 상영일이랑 봄 올라가는데 겹쳐 버려요. 그럼 다블로 인상되는 거죠. 그래서 1년에 기본적으로 두 번 올라가는데 재작년인가요? 작년인가요? 그 강남에 호수 작년이었던 거 같다. 그 제네시스 G80 위에서 이렇게 한숨 쉬면서 이렇게 고개 숙이고 있던 그 사진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예. 위에서 막 UF 내려오는 사진들 막 이렇게 합성해서 만들고 그거 기억나세요? 네. 그때 제가 화제범을 하나 가입시키려고 홍수하기 전에 설계를 했던 거를 그다음 달에 그 홍순하고 나서 가입을 하려고 이제 화제 보험이었는데 제 설계했더니 보험료가 한 원래 만 중만 만 원 중반인가 그랬는데 만 원 후반으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최근에 그 사고로 인해 가지고 뭐이 홍수 이런 걸로 해가지고 보험료가 전체적으로 다 올랐다고. 예. 화제마저도 그러니까 이렇게 아름 떠올린다는 거예요. 언제 올라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고로 보험은 지금 상담받을 때 부족한 포장을 제대로 리모델링 받아 가지고 준비하는게 제일 싸게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 그리고 뭐 이제 질병 진단, 확정 진단 받으면은 또 부담부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안내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혹시 뭐 이지패스나 뭐 이런 거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또 이지패스를 많이 쓰거든요. 디비손해본 팔 때 이제 부담보가 만약에 5년이 나와요. 근데이 고객이 아 나 이렇게는 불편해서 가입 안 할래 이러면이 집회 쓰면은 3년으로 바꿔주고 2년으로 바꿔주고 하잖아요. 아니면은 활정을 조금 시켜 가지고 아 없는 걸로 해 준다든지. 예. 1년에 아, 아니에요. 팀장님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 얘기하면은 보통 이제 하루에 한 두 개 정도 매니저분들마다 이거 쓸 수 있는 그게 있어요. 쿠폰 같은 게. 예. 그래서 다음 미리 미리 좀 하루 전날 내일 아침에 이거 하나만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 해 줘요. 근데 팀장님들은 그냥 안 된다고 벽에 그냥 갇혀 있잖아요. 저는 자궁 근내고 몇 개월 안 됐는데 막 표준체로 인수시키는 적도 꽤나 있고요. 그런게 많아요. 엄청 구워 살아요. 그리고 지금 화재 보험을 제가 원락 보험료 300만 원짜리를 설계를 하고 있거든요. 그 수수료가 화재 보험이 10년 남부로 하면은 600%가 나와요. 재으로 680%가 나오거든요. 근데 시책이 100%가 더 나와요. 그럼 300만 원짜리 계약하면 얼마 나오죠? 수수료가 7 7배수만 가정을 하더라도 2,100만 원이 나와요. 근데 하나 손에 보면 이거 지님들 잘 기억해 두세요. 제가 아이 뭐 좀 아쉽다고 좀 뭔가 좀 더 신경 수줄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특인 신청을 한대요. 지원장님이 아까 여기 단장님 다녀가시잖아요. 하나 손해보 단장님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특인 신청 올려 주겠다. 뭐 뭐예요? 원랍류에 1배수를 더 드리겠다는 거. 특인 신청 올려 가지고 그런 것도 있어요. 그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을 통해서 내가 수류를 더 많아가는 구조. 요거는 제가 관리자라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밑에 팀장님들이나 아니면 뭐 이제 부제장이나 지장님들이 저한테 요청하시면 제가 그거부터 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금액이 크니까 올라법이 300만 원인데 1배에서도 지금 300만 원 나오는 거죠. 그죠? 이제 그런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 요런 것도 좀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예. 요거는 그냥 꿀팁으로 좀 알려 드리는 겁니다. 예. 자, 치매한자수가 최근 10년간 425%나 증가를 했다고 그래요. 그리고 암만한 자수는 최근 10년간 265%나 증가했다고 그러고 이런 거 보면 고객들이 자각을 하잖아요, 스스로가. 예. 아, 나 진짜 이거 엄청 많이 걸리네. 근데 왜 왜 걸리는지 아세요? 그걸 설명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예전에 60세까지 죽었을 때는 걸리기 전에 죽었던 거죠. 그리고 죽어도 부검은 안 하잖아요. 의문사 아니면은 부검을 못 해요. 그 사람이 뚜렷한 사망 원인을 모릅니다. 근데 요즘에는 경증 조금만 아빠도 병을 하니까 조기에 발견을 하죠. 그래서 진단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수명이 길어나서 그 기간 안에 발병되는 것도 있고 건강 검지를 자주 하니까 발병률이 발견률이 올라가는 이유는 빨리 발견을 해서 예전에는 걸렸서 죽었는지도 모르고 돌아가 그냥 자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면 60대 70대 돌아가시면 옛날에는 그냥 뭐 뭐라고? 호사 호상 호상이라고 하죠. 예. 그게 호상이에요. 원인도 모르는데 자다 죽으면은 예. 급성 심정화 심정화위로 돌아가셨는지 모르지 어떻게 알아? 근데 부검을 하면 실제 이제 뭔가 진단이 나올 수도 있는데 죽은 사람은 부검은 안 해요. 근데 혼자 살다가 약간 좀 누군가 살해를 했을 것 같은 이런 또 의무구심이 생기고 이러면은 경찰서에서 부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근데 보통 원인 불명의 사망 이렇게 뜨죠. 그럼 질병 사망이 이런 것도 못 봤잖아요. 그죠? 상에서도 못 받고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많이 넣어 드리는 이유는 100%잖아요. 검진 때 코드만 나오면 주니까. 그리고 사망 보험도 화재 보험으로 많이 준비를 했는데 살리에 암진단 받으면은 하나도 안 나오고 돈 돈 내려 날아가는 건데 동양생명으로 종신 안보험으로 가입하면은 내가 한살이 걸려도 수술을 못못 받을지정 나이가 많아 가지고 7월 못 받을지 언정 5천만 원 뭐 이억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플랜을 저는 항상 생명 보험사에 종심 만기 안보 유행 안 타는 거기다 혈관지나 진담비도 종신을 넣어 주고 수소비 넣어 주고 그다음에 운 그 종합에서 이제 그 암을 제외한 나머지를 풀로 해서 두 개를 설계를 보통 해 드립니다. 예. 항상 그렇게 해요. 보통 세 군데로 찢어도 되는데 그러면 너무 번거러우니까 고객들도 불편하니까 좀 보험률을 더 싸게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찢는 경우도 있어요. 세 개까지도. 근데 보통 두 개로 많이 찍습니다. 그 내일간 질환 한자의 매년 증가 추세를 보면은 2017년도랑 21년도 보면은 4만 45만 명이었는데 48만 명, 51만 명, 52명, 55만명 이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죠. 요것도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는 것도 검진 통해서 그다음에 늘어난 수명에 비해서 발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고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국내 사망 원인 2위 허열성 심심장을 환자도 여기 안에 제 동기가 이제 그 용국이라는 동계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안타깝지만 이렇게 보면은 한 20% 이상 20% 가까이 생가를 했죠. 15% 이상 정도. 그리고 이제 가족력. 가족력을 체크를 합니다. 내가 안보을 준비를 하는데 남들 보통 한 5천씩 준비를 해요. 근데 가족력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따라서 더 준비를 해야 되겠죠. 제 아시는 여성 그 선배 중에 여기 말고요. 봄하시는 분 말고 유방암 걸리면 4억밖에끔 설계한 사람 있어요. 근데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요. 할머니가 유방함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또 유방암 환자했어요. 근데 생존하고 계시고. 예. 그래서 자기도 유방함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서 유방암에 대해서 좀 가비를 준비를 많이 했죠. 이제 보통 한 2억 얼마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 신한생명의 갱신형 안보험 중에 유방함 진단비 크게 주는게 있어 가지고 그걸로 또 하나 추를 해서 이렇게 4억 정도 나오게끔 설계를 했는데 암테크죠. 망하 그대로 그런 경우에는 작년에 건강 금진 받고나서 연락이었더라고요. 건강 금진했는데 유방에 뭔가 좀 잡혀서 갔더니 이게 암은 아니었고 만모 치료할 수 있는 유방 결제이었고 그리고 당뇨을 받았다고 어떻게 나 당뇨단 받아 어떻게 해야 되냐 물어보더라고요. 아 미리 그때 치매 보험이랑 다른 거 추가로 들 걸 이런 또 아쉬움을 좀 남기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뒤에 몇 개월 지나서 추가 계약은 하긴 했어요. 진단 받고 나서 3개월 지나야 저기 축하기가 가능하니까 당뇨는 보통 2개월만 지나도 인수해 주는 또 보험 사들도 있어요. 그리고 진단을 받자마자 안 보험을 가입을 하더라도 동양생명 같은 경우에 표준시에 또 받아 주고요. 예. 보험사만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한쪽 부모가 만약에 유방 만자였다. 어머님이 그리고 딸이 있다. 그럼 딸은 12배까지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거고요. 폐화만 환자가 있으면 일곱 배까지 높아지는 거고 그죠? 치매 같은 경우에도 두 배까지 높아지죠. 내 가족 중에 치매가 한 자가 있으면. 예. 자 볼게요. 대표적인 세 명 공통점이 있죠? 누구죠? 지난번에 키즈도 잘 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 예 셋다 돼지죠 급성 신흥에 죽었고 얘도 혈관질환 있어요. 그 안젤리나 존리도 마찬가지로 이제 가족력이 이렇게 많이 있다 보니까 유전자 검사를 해서 먼저 유방을 절제를 하고 난수를 들 선재 조치를 했고 그래서 기사도 이렇게까지 나왔었죠. 해외적인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서. 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와 뼈도 담게 돼 있더라. 예.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미이 보면 발가락이 닮았어, 손가락이 닮았어, 눈썹이 닮았어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공포심을 여기서 심어 주는 거예요. 가족력을 먼저 체크를 하면서 이렇게 상담일째. 예. 그리고 뇌졸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4배 두 배까지 이렇게 높아지더라. 그리고 거기다가 고해력까지 있으면은네 배 세 배까지 더 높아지더라. 예. 5분의 한 명씩 발생한다. 20분에 한 명씩이 된다. 그게 내줄증입니다. 내줄증이 옛날에 뭐라고 얘기했죠? 불렀었죠. 중풍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게 좀 어감이 좀 이상하고 뭔가 좀 편한 이런 좀 내용이 있어서 아마이 그냥 전문용으로 바꾼 거 같아요. 그다음에 고혈압 당뇨 심장 기환했다면 내졸정 발생이 굉장히 높아진다. 근데 치매 보험을 지금 판매를 좀 하세요. 황금률로 많이 판매하시잖아요. 치매 보험 황금률 뒤에 자료가 있는데요. 지금 이제 치매 보험이 나온지가 몇 년 지나고 나니까 이제 진단비를 주기 시작을 했어요. 근데 그분들의 선행 진환을 보니까 고해라 당뇨자가 그렇게 많아요. 그래서 치매 보험은 고혈락 당뇨에 있으신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밀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ABL 같은 경우에는 고혈락 당뇨에서도 인수되잖아요. 유병자로. 근데도 할 정도 많이 안 돼요. 몇 천원밖에 차이 안 나요. 보험료가. 예. 예전에는 뭐 인수 거절이거나 아니면은 뭐 활정이 많이 되거나 보료 차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인 연련병사망 비율를 보면은 가장 부제시 남은 가족들에게 경제 조청을 준 최소 필요 뭐 2억. 이게 뭐냐면은 사망에 대한 내용. 이제 종신으로 이제 꺾게 꺾기 위해서. 그리고 노후 준비가 좀 잘 안 돼 있는 부분. 저는 이제 실제 좀 그림도 그려요. 이제 라이프 사이클 보통 많이 그린다고 저 후기 누가 한게 주는데 저도 라이프 사이클 많이 그렸었죠. 26살. 몇 살까지 일을 하실 것 같아요. 옛날에 70세까지 살다 죽었잖아요. 길게 살아요. 그래서 한 갑순자 했잖아요. 만약에 70세까지 60세까지 그냥 본다 찍게요. 26세 일을 시작했어요. 그럼 몇 년을 보는 거죠? 25장해 볼게요. 상식 35년을 벌죠. 그리고 몇 년을 먹고 살았죠? 10년. 35년 번 돈으로 10년 먹고 사는 거 충분히 괜찮잖아요. 문제 안 되잖아요. 근데 지금 내가 벌고 있는 돈은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써야 될 돈을 초반에 집중해서 받고 있는 돈인 거예요. 그렇잖아요? 미래에 나한테 부끄러운 일, 미래에 나한테 미안한 일을 만들서 안 되겠죠. 지금 비축을 해야 미래에 내가 고생을 덜할 거 아니에요. 수명이 지금 100세까지 늘어났어요.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은 140살까지도 잔다고 그래요. 학술 개가지도 나와 있고. 자, 번은 거의 비슷합니다. 35년. 조금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근데 소득이 없는 노후가 40년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노후 준비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 지금 남편분이 있으나요? 혹시 나이가 연상이신가요? 저요. 남편 연상이세요? 예. 몇 살 연상이세요? 예 53세몇년 3년 차이 났어요. 좀 갭이 덜하긴 한데 한 5년 정도 차이 난다 볼게요. 남자가 일단 여자보다 5년 빨리 줬거든요. 아 5년 5년 6년 지금 이제 9년 정도 혼자 사셔야 되는 거예요. 평균치로 봤을 때 그럼 남편한테 대놓고 얘기합니다. 혼자 남겨줄 와이프분을 위해서 9년 동안에 홍자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자금을 좀 준비해 주고 계신가요? 그 이런 걸 얘기를 해야 돼요. 고객들한테 남편한테도 좀 자극을 시키고 내가 혼자 남겨줄 그 시간에 대해서 뭔가 좀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을 좀 만들어야 된다는 거. 그걸 이제 사망에 연금으로 풀죠. 예. 예. 뒤에서 좀 설명드릴게요. 나머지는. 그리고 이제 암이 고객들도 이걸 많이 헷갈려해요. 신입분들도 많이 헷갈려 하시는데 유사함, 소외감 일반이 뭔지를 잘 모르세요. 그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예. 일반암이 모든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빠지는게 있죠. 예. 유사함, 소외감 뭐 얘기하는 거. 그다음에 예전에는 이제 생보사는 특정함이라고 해서 유전대 이렇게 얘기했는데 유방암젤리사 대장암. 그게 이제 손보사나 아니면 열만한 보험사들이 이제 일반함으로 들어가 있죠. 그 동양 생명이나 흥국 생명 같은 경우에는 타사에는 대장 전망 내암이 유사함으로 빠져 있는데 거기 또 일반암으로 들어가 있죠. 올해 변경이 됐잖아요. 대장 전망 내암이 타사는 일반암이 아니에 유사함이에요. 대장 전망 내암. 근데 동양이나 뭐 이제 흥국 같은 경우에는 일반함으로 주죠. 그런 걸 또 오필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고요. 그 동양 생명 제가 뭐 뭐 홍보하러 온 거 아닙니다. 왼쪽 상단에 보면 30주년 기념 상품이라고 돼 있어요. 근데 보험률을 비교해도 동양 생명이 또 싸요. 예. 이거 36주년 기행 상품이라 가지고 한시적으로 판다고 했더니 너무 인기가 좋아 가지고 계속 팔고 있네. 이렇게 얘기해를 합니다. 고객들도 손보사랑 생보사랑 제가 생 저는 이제 아까 두 가지로 상품을 설계해서 판다고 했잖아요. 손보사랑 그다음에 종합 아 생생매보사 생무사의 암보험 그다음에 손보사의 종합 원래는 설계를 한 번에 다 해요. 암까지 포함시켜서 그리고 암담보를 빼고 생보 사이에 하나 더 가져가요. 이렇게 넣어서 그 총 세 개를 가져가요. 가입지한서를. 그럼 이게 풀 담보인데요. 여기 보시면 암담보고 5천만 원 들어가는데 7만 원이죠. 근데 동양세모 빼니까 5만 원이에요. 올해 2만 원씩 1년이면 이렇게. 그래서 처음에 설계했던 것도 풀단보는 것도 무조건 보여 드려요. 왜냐면 내 말을 신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고객들이 이미 많이 뒤었어요. 지인들한테 기존 설계사들한테 뭔가 오래 길게 유지 잘 유지 잘할 줄 것처럼 해서 계약을 했는데 금방 대사를 해 버리고 자 생선보 통틀어서 1년 이후에 남아 있는 설계사가 정착률이 몇 % 정도 될까요? 예측해 볼게요. 꼭 남으셔야 됩니다. 그 안에 예0% 남아 있다고요? 반대입니다. 40 3 40%가 남아 있고 나머지 대사합니다. 정착률이 그렇게 낮아요. 예. 그래 고객들도 그만큼 내가 믿고 맡겼는데 떠나가 버린 설계사들 담당자가 많다는 거죠. 예.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아까 전에 앞부분 앞부분에 시상 받는 거. 저는 이제 고객들의 유지 계약을 계속 유지를 시켜 드리고 관리를 해 드리고 이런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말씀드려요. 저는 또 개인 비서도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이런 범 암에 대한 이제 범위도 좀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갑상 사람이 2007년도 4월 1일 이전에는 일반암 진단비로 나왔어요. 예전에 이제 2007년도 이전에 5천 가입하신 분들은 갑상 갑상사람 진단 받아도 아니면 다른 일반 진단 받아도 그냥 5천 정액이 나왔는데 지금 이제 담보가 개정이 되면서 이제 갑상함이 이제 유사함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나눠진 거잖아요. 그래서 옛날에 이제이 이전에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는 저는 칭찬을 많이 해 드립니다. 예. 근데 그렇게 칭찬을 하면서 고객님 지금도 사실 상품이 예전에 비해서는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10년 20년 지나보라고 이때만큼 좋은 봄은 또 10년 20년 지나보면 없다고 그래서 지금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 봄이라고 예 얘기를 하고 있죠. 그다음에 실손 제가 아까 그 이번 주에 80만 원 계약한 고객 말씀드렸죠? 8만 원 보험료 부담된다고 해가지고 찾아갔다가 결국 실선을 유지시키고 예 종신이랑 동양생명 안 보험이랑 DB에 보험 종합을 하나 짜 가지고 계약을 하고 왔거든요. 근데 성향도 좋으세요. 예. 그래서 자녀가 다섯 명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예. 근데 뭐 애들이 성마도 하고 집이 처음에 봤을 때는 그 사람을 이제 외형만 보고 이렇게 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요. 솔직히 좀 지금 고객님이 옆에 계신다고 하면 이런 발언하는게 제동스럽긴 한데 좀 그냥 흐름하게 좀 입고 오시고 그냥 좀 실비를 8만 원짜리가 보험이 부담된다고 회지를 해 달라고 이게 전환실선으로 이제 50% 할인되니까 그럼 한 2 3 만 원 한 2만 원대 나오더라고요. 예. 4만 원인데 1년 동안 또 보험률 50% 할인되니까 아 100 50% 할인되죠. 저에 좀 세강경을 끼고 봤는데 그래도 AP를 성실하게 했어요. 근데 자기도 이런 얘기를 하도 아 나 이렇게 상담받아 본 거 처음이에요. 저변에 보험하는 사람들 많은데 예 본모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설계 한번 해 주실래요? 이렇게 해서 가지고 갔는데 가는 길에 혹시나 몰라서 하나 생명거 하나 더 끼워 간 거였거든요. 가입제한서를. 근데 그 가져간 대로 다 설계를 해서 다 계약을 했어요. 이제 다음 주 월요일 만나면 운전자만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예. 그렇게 해서 이제 실손 실손으로 접근하기 너무 좋더라. 지금 고화 고객 담당 잡는 고객들 제가 실손으로 꺾어서 계약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근데 실손이 뭐가 문제냐? 일단 3 1세대 2세대는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죠. 근데 이번에 1세대인과 2세대가 보험료 1세대가 1세대가 내려간다 그랬죠. 2세대는 18%가 올라간다 그랬네. 3세대였네. 보험사보다 이게 인상되고 내려가는게 계속 변동이 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우상향하더라. 예. 그래서 메인으로 가져가야 될 상품은 비갱신형에 내가 반복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들. 종합보험 경정부터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거. 내가 언제 어떻게 아플지 언제 어떻게 다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올케어 봄이라고 저 표현을 해요. 제가 짜들리는 건 올케어 봄이다. 질병 상해 질 뭐 다 모든 걸 다 보정한다. 그리고 3대 질병에서 다 보장을 한다. 여기 항목에 이제 누락된 거는 진짜 뭐 경미하거나 이런 방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리죠. 자 여기가 포인트인데요. 자 여기 보면 이제 시약 교정 비용이라고 들어가 있죠. 여기 보면 이제 여기까지 보상이 됐어요. 2016년도 1월 2까지는. 제가 이슈가 많이 됐었죠. 지금 이제 면책이잖아요. 시력 교정 비용이 이게 이제 백내장 수술하면서 다 초점년 삽입하는 거. 저희 어머님도 하셨고 장모님도 하셨습니다. 예. 저희 어머님은 1,200만 원 주고하셨고요. 최근에 좀 하셨으니까 작년인가? 장모님은 한 3년 전에 하셨는데 800만 원. 근데 지금 얼마까지 하는지 알아요? 다추된지 삽입하는 거. 예. 1,500까지도 늘어났어요. 비용이. 빗번짐이 없는 상품도 또 렌즈가 나와 가지고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요즘에는 1200에서 1500 사이로 좀 많이 하더라고요. 예. 자, 그래서 옛날 실 실비를 깨기 전에는 이미 이런 치료를 받았다고 하면은 변경하셔도 돼요. 바꾸셔도 돼요. 근데 아직도 남아 있는게 있어요. 줄기 세포. 지금 현행실는 보험물 비겁이 의료 의료 혜택을 안 보면 할인이 되죠. 근데 만약에 이제 여기 구간 안에 들어가면은 비급의 도수 출 그 주사 치료 이런 거 받았을 때 만약에 한 140만 원 썼다 그러면 기존에 5만 원짜리가 10만 원이 돼 버리는 거죠. 그리고 한 300만 원 가까이 썼다 그러면은 5만 원짜리가 15만 원 되는 거고요. 이런 식으로 비급에 치료를 받았을 때 인상이 많이 되는 부분은 분명히 안내를 하고요. 그리고 여기 있습니다. 포인트 실선 전환할 때 중요한 사항. 지금 여기 보면은 2017년도 4월 달에 기존에는 그냥이 5천만 원 보상 한도에 들어가 있던게 분리가 됐잖아요. 특약 1, 특약 2, 도수 치료는 연간 350만 원. 그다음에 비겁의 두자 치료는 250만 원. 근데 물 무릎에 이제 연골이 망가지면은 관절염이 오잖아요. 퇴행선 관절염. 알고 계세요? 네. 퇴양선 관절염. 자, 퇴연성 관련면 1기, 2기, 3기, 4기로 이렇게 나눠져요. 1기는 경증이라 그냥 약물 치료하고 보통 이제 수술 예능을 하지 않아요. 근데 2기, 3기는 무릎에다가 내 몸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은 다음에 자, 피부에 이렇게 상처가 나요. 그럼 피가 나죠? 그리고 딱지 않죠. 딱지 떨어지면 흉이 없어지잖아요. 큰 상처가 아니고서야 몸에 있는 골수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습니다. 원신 분리기 위해서 불필요한 거 날려 버리고이 재생 능력에 있는이 세포만 피부에 맞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되죠? 얼굴이나 이런데 젊어지죠. 이길려 총장처럼. 이길려 총장이 줄기 세포 한 세 번 정도 맞았거든요. 그 당시에 1억 넘게 주고 전신에 지금 이길래 총장이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데 92세데 아직도 골프 치료 다니고 그냥 겉모습은 60대 70대처럼 보입니다. 이길려 총장. 예. 근데 그 줄기 세포를 이제 무릎에는 관절염 이제 수술 없이 주사 치료로 간단하게 가능하다. 일단 뒤에 볼게요. 자, 무릎 관절염 치료 골수 줄기 세포 주사가 비급로 실선 보험 혜택 적용이 가능해졌다는 거예요. 원래 1,500만 원 정도 주고 받아야 되거든요. 싼데도 한 1천만 원 초반 정도 해요. 지금 강남에 좀 괜찮은 데는 1,00만 원 정도 합니다. 예. 저희 장모님 제가 다음 주에 모시고 가거든요. 그 병원에 지금 작년까지만 해도 물이 많이 차고 힘들었는데 다음 주로 예약을 잡아 놨어요. 제가 2022년도 7월부터 보원 복지보에서 무릎 관절염 골수 줄기 세포 주사법이 신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 자 고객님이 이런 혜택을 보셔야 될 분인데 만약에 실선 전환을 해 버려요. 1,500만 원짜리 주사 치료를 받습니다. 그럼 얼마 받죠? 병원에서 아 보험회사에서 아까 250만 원이었죠? 그럼 자비 부담을 1,250만 원 해야 되는데 부담 안 되겠습니까? 되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알고 변경을 해 주셔야 돼요. 예. 진짜 무릎에 연골이 재생이 됩니다. 이게 되니까 실선에서도 보장을 해 주게끔 바뀌었겠죠? 예. 신기하죠? 예. 저도 어깨를 맞았거든요. 줄기 세포를. 통증이 없어졌어요. 제가 어깨 손가락 정도 굵기에 양쪽으로 물이 그 물이 차 있었어요. 염증이랑 병원 같은 의사가 MRI 찍어 보라고서 MRI 찍었더니 그냥 누르면 출렁출렁 이렇게 될 정도로 많이 차 있었어요. 제가 이제 운동을 이제 많이 하는데 간섭이 많이 가게 운동을 하고 아침마다 제가 한 한 시간씩 운동을 하거든요. 매일 제가 열살 후반 때부터 계속했으니까 지금 거의 한 30년 가까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예 20 25년 정도 하고 있나? 근데 이제 그 간습이 생기면서 염증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근데 주기 세포를 맞았더니 피 안에 있는 세포 그 회복 가능한 그 세포들이 작용을 하면서 지금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다시 운동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옷 입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진짜 양쪽이 다 그랬는데 오른쪽 다 괜찮아졌고요. 왼쪽도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실손이다. 그래서 실손 전환할 때는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변경하서 이런 실료 받으려고 하면 억울하죠. 지금 저희 팀장님 중에서도 한 분이 어머님 실비가 이제 옛날 실비 그 현행실라 가지고 여기 부담스러워서 못 한다고. 자, 이런 영상 고객들한테 보여주면 실감하거든요. 이게 노후에 소득이 없는 시기에 오히려 더 부담이 돼서 결국 유지를 못 하고 해지를 하게 만드는 돈은 돈대로 나갔는데 혜택을 못 보고 해질를 해야 되는 생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실제 이제 고객들한테는 위로는 좀 해 드리죠. 착한 실선도 있고 전환 실선도 있다. 대신에 이제 본인 부담이 커진다. 보장 범위가 좀 다르다. 그래서 내가 메인으로 가져야 될 걸 여기 또 한 번 더 어필를 하고 예. 비갱신형 종합보험 올케어 보험을 준비하는게 좋다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C 보험에 대해서 뭐 신입분들 모르실까 봐 좀 살짝 말씀드리 크리티컬 엘릴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거 그다음에 GI 보험이 나왔죠. 이게 한참 많이 팔다가 문제가 되니까 지하의 보험이 나왔어요. 이제 코드만 나오면 보험을 지급하는 거. 여기 중대 안함 중대한쪽 중대한 급성신격증은 진단을 받아도 봉금은 안 줘요. 진단 받고 7월 끝나고 나서 6개월지나 가지고 병원에서 휴장의 진단금을 휴장에 진단을 해 가지고 신체 기능이 몸을 사등분하면 한쪽이 25%가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거죠. 25% 이상의 장애가. 근데 요즘에 경에서 발견하고 좋은 치료가 많아 가지고 휴장 25% 남을 때까지 이렇게 치료를 안 하나요? 바로바로 해 버리지. 예. 제 주변에 그 골프 선수들 중에서도 보면은 프로 선수 동생이 하나 있는데 작년에 초에 내출혈로 쓰러졌는데 그게 지금 몇 개월만 지나가지고 술 먹고 후다시 골프다니고 멀쩡해요. 예. 걔가 후정에 남겠어요. 예. 걔가 C 보 있었거든요. 돈 하나도 안 나왔거든요. 실제로. 예. 그 제가 지인들한테 영업을 하니까 그런 거 보면 좀 안타깝긴 해요. 예. 차라리 제가 좀 리모델링 해 줄 걸 이런 생각도 있는데 하여튼 뭐 제 영업 방침이니까. 제가 초반에 영업하면서 이제 지인들한테 조금 살짝살짝 이렇게 간접적으로 오필했다가 연락도 안 되는 애들도 있고 예. 그 걔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이 쳐다보고 이래 가지고 민망한 경우가 좀 많이 있었거든. 저 빼고 지네끼리 모여가지고 놀고 있고. 근데 요즘에는 바뀌었습니다. 예. 야, 어떻게 그렇게 거기까지 올라갔냐? 너 잘하는 거 같다. 막 이렇게 시상도 많이 받고 이러니까. 그리고 믿고 연락을 많이 줘요. 소개도 많이 시켜 주고. 결국 롱런이 답이죠. 봄설계사는. 그리고 이제 와이드리스라고 해서 중대한 질병 말고 그냥 코드만 나오는 질병 말고 아예 경점부터 생활비도 주고 통업비도 주는 요즘에 플랜드가 플랜들이 플랜들이 많이 나왔죠. 그죠? 자 이게 이제 C 보험 약관 있잖아요. 중대한 내졸증 장애 분류표에서 정한 신경계 25% 이상 휴장애가 남아 준다는 거. 예. 거의 뭐 한 1 정도는 반시장이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건데 이때까지 요즘에 안 가요. 예전에는 아마 여기 계신 팀 그 대표님들 팀장님들이 어렸을 때 주변에 보면 막 이렇게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좀 있었을 거예요. 중풍이 왔는데 제대로 조치를 못 받아 가지고 몸에 풍이 남아 있어지기 힘든 그 풍이 왔다 풍이 왔다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지금 그런 분들 주변에 보여요? 안 보이는 이유가 경정에서 빠른 치료를 받으니까 렇게까지 안 오는 거예요. 이제 말 그대로 중대한면 정상 조직을 취해서 무차별적을 정시하는 악성 종향이 존재할 때 그다음에 연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이 아까 말한 것처럼 25% 이상 있을 때 그다음에 C 보험과 G 보험에 비교를 하면은 GI 보험 그냥 코드만 남면 주는 거 바로바로 예 요거는 암세포도 크거나 아니면 전의가 되거나 또 6개월 뒤에 준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비교를 좀 잘 설명을 해 드리면 좋습니다. 실제 진단서예요. 제가 그때는 방송에서는 이분의 좀 인적상이 좀 있어서 제가 좀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현대 홈쇼핑에 있을 때 제 밑에 팀장님이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예 참 이게 고객들한테 좀 임팩트가 좀 있나 보더라고요. 뇌경 세계 고해합의 당뇨를 진단을 받습니다. 그러면 지금 만약에 설계를 저렇게 잘해 놓고 수술까지 받는다 가정하면 얼마 정도 받죠? 얼마 정도 받으실 수 있나요? 지금 요즘 플랜으로 내경색의 고해합이 당뇨 진단받고 내경색이니까 제가 내경색진다 수술까지 하나 가정해 볼게요. 예. 많이 받으면 78까지 받잖아요. 왜냐면 진단비 2 넣었어요. 그다음에 심내 수술비 2천 넣었어요. 특정비 수술비 넣고요. 그다음에 종수비 넣고요. 뭐 개두를 하거나 이렇게 했다 하면 좀 1천 2천 더 나오겠죠. 그 질병 수습이 들어갈 거고 한 개의 보장 안에서도 그렇게 6 7천까지도 나온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 얼마 받았죠? C 보험이었어요. 못 받은 거예요. 실제로 월에 35만 원씩 보험률을 내는데도 보험 보험금을 9만 원 받는 거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C범이니까. 예. 지금 이제 고혈압 진단금도 나오는 흥국 생명 500만 원 주죠. 그죠? 그 당뇨도 500만 원 주죠. 그럼 1천만 원 받죠. 거기다가 내경세 진단 받고 이러면 이게 하이 진단사 하나로 7 8천 지금이 받을 수 있는데 기존권 계속 유지하다 이런 자료가 발생하는 거라고요. 그 C 보험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요런 자료 보여주면 바로 리모델링 봤죠. 그리고 이게 이제 여기 사진이 빵집 사진이 있어요. 빵집 사진. 빵집 사진이었는데 제가 점에서 미팅 중인데 제가 사진 아들이 내출로 쓰러졌는데 C보까지서 돈 하나도 못 받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상당가 가지고 현장에서 활동 보고를 하신 팀장님이었어요. 아 그 제가 전 빵 사장님이 한 60 정도 되거든요. 아들이 한 30세 정도. 30세 내출해 왔는데 돈을 하나도 못 봤. 얼마나 억울해요. 이러려고 보험 가입하는 거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저는 고객들한테 말합니다.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드린다고. 그래 선거절을 하는 거예요. 이런 멘트들. 고객들이 페이 달라고 하잖아요. 예. 고객님 진짜 그 1회성 보험료 그 고객님 240회는 중에 한 달지 저한테는 진짜 큰 돈이고요. 고객님 어떻게 보면 총내는 비용에 보면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제가 필요하시면 드릴 수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불법 쪽이로 생각하면 저는 옷을 벗어야 되기 때문에 고객님 계약하고 나서 제가 이거 유지 관리 못 해 드린다. 그까 보험금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 드릴게요. 그러면서 저희가 이제 손해 사정사도 많이 연계돼 있으니까 이런 보상 청구 그다음에 제가 자동차 합의를 그렇게 잘 받아들이 드리거든요. 많이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문의가 많이 와요. 그런 거 같이 사례까지 보여 드리면서 아이 사람 믿고 맡기면은 여러 가지로 혜택을 많이 보겠구나 요런 혜택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그래 소개가 많이 나오는 거고요. 경력 좀 있으신 분들 조금 약간 좀 보상 청구에 대해서 좀 관심 있는 분들 알겠지만 C 보험도 요즘에는 일반한 진단비가 좀 나가고는 있어요. 예. 다 나가고 있지 않지만 예슈가 되니까 지급을 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고객들은 좀 빠른 판단을 하시죠. 제가 내줄증이나 이런 거는 휴장에 또 필요하고 진단이 그죠. 그 이제 내열관 진단에 대한 범주라든지 심혈관 진단에 대한 범주 보통 옛날 상품분들은 급성이나 이제 내출혈 이런 것만 준비돼 있으니까 폭넓게 진단을 받아야 되고 병원을 가도 보통 경쟁에서 발견되니까 이런 준비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거 제가 그때 한번 설명는데 다시 한번 설명드릴게요. 예전에는 이제이 센서 부착해 가지고 하루 동안 이번에 있는 동안에만 부정맥이 와야지만 진단이 됐어요. 내가 센서를 부착하고 있는 동안에 부적이 발생하지 않으면은 진단을 못 받는 거예요. 근데 부정매이 말 그대로 일주일에 한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두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한 달에 두 세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이번나 있는 동안에 안 나오면 진단이 안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진단율이 27%밖에 안 되는 거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몸에 삐삐 같은 거 만복이 같은 거 이렇게 가슴에다가 2주 동안 붙이고 있으니까 그 2주 동안에 한 번이나 놓으면 진단이 되는 거예요. 그 진단율이 높아진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이제 부정맥 협심증 이런 거 진단이 좀 낮았는데 지금 진단이 많이 되고 있다. 이런 신 채신 장비들이 나와서 그래서 이런 보 이제 기술력에 따른 다른 보험의 준비도 필요하다. 그래서 옛날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으신 보험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이런 기술력이나 좋은 담보가 많이 나으면 그거에 대한 보장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리모델 받는 거 아니냐? 건강 검진도 우리가 한번 받았다고 해서 건강한게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건강 검지 받듯이 정기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받고 유지를 받으셔야 된다. 예. 근데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예. 그에 따라서 좀 준비를 잘하셔야고 아 그냥 꾸준히 가져가시고 이런 좀 추가적인 부분만 계속 리모델링을 좀 받으시거나 점검을 받으시면 된다 말씀드리는 거고요. 자 이제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걸리는 질병 총 열 가지 중에서 협심적 내경색 알차하이머 이게 내열관 만성 허성 심장병 내열관 질환의 후유증이 핑크색이 여섯 개인데 보통 옛날에 고객님들은 그냥 암 내출혈 급성 신거에서 준비를 급성 신거기 같지만 준비를 하셨는데 실제 그거는 이제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준비를 한 거였고 요거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많이 그런 질병의 열 가지거든요. 그래서 실제 걸려서 죽기 이전에는 질병 확진을 받는게 더 우선이잖아요. 그리고 많이 걸리는 질병에대 준비하는게 또 필요한 거고 그래서 이런 준비 혈관 질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를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서 쇠뇌를 시키는 거죠. 예. 자, 고혈압 당뇨가 무섭지 않아요. 실제는 그리고 고혈업 당뇨 받으시고 2, 30년 건강에 사시는 분들 많으시니까. 근데 이게 합병증이 무서운 거잖아요. 관리를 좀 못 하면은 내열관이나 소해감 이렇게 번 중등도로 넘어가고 중쪽으로 넘어가면 이제 특정하면 여기 걸리고 말개가 되면 암 걸리고 이제 매출이 터지거나 뭐 이렇게 중점으로 넘어간다는 걸 이제 어필을 하면서 혈관 이제 당뇨을 받으신 분들이 당뇨을 많이 먹으면은 혈관이 많이 망가져요. 의사분들이 계속 말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이 당뇨이 혈관을 망가거뜨리면서 다른 질병이 오게끔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당뇨 있는 분들은 특히나 혈관 진이 많이 준비하셔야 돼. 예. 실제 이제 내혈관 질환이 어떤 건지 증상이 어떤 건지 위험 인자가 뭐가 있는지 치료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이렇게 설명을 해 놨고요. 그다음에 암치료 기술은 이제 중입자 치료 이거는 뒤에서 좀 추가 설명드릴게요. 자, 암자들이 이제 실직을 경험금으로 하죠. 몇 %가 실직을 경험하죠? 84%. 예. 그리고 무급 휴직이 몇 %죠? 9.7%. 7% 그럼 두 개 합치면은 거의 대부분이 실직을 경험하고 일을 못 합니다. 팀장님들이나 그냥 1인 개인 영업만 하시는 분들은 사실 조직이 없으니까 내가 이번 달 영업 한 걸로 다음 달 유지가 깔려 있으면 좀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내가이 이전에 열심히 해야 그다음 달에 이제 안정적인 소득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만약에 2년 동안 일을 안 한다고 과정을 한 말 해 보세요. 예. 얼마나 큰 비용이 발생하겠습니까? 생활비도 그렇고. 예. 저 1세대 관연 수술 이제 몸을 찍고 암세포를 드러내고 집고 화학암지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암만한자들 표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드라마나 영화나 이런 데서 나오는 아암한자들은 약간 골룸처럼 머리도 다 빠지고 이렇게 진짜 몰고이 말이 아닌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이제 비관열 수술이 나왔고 그다음에 내시경트가 나왔고 그다음에 초음파 무절제 수술도 나왔고 이제 그 표적 강함제 면역 감제 암이 잘하고 퍼지는 걸 막아주는 그런 약까지 나오면서 암 완치율도 높아진 거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지인분들 중에 분명히 암한자가 있는데 암이 스쳐 지나갔는지도 모르게끔 일상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 저희 팀원분 중에 한 분도 예 혈액감으로 이제 1년 반 정도 고생하시다 복귀하셨는데 누 본인이 얘기하기 전에는 아만한자로 안 보입니다. 아직도 치료는 받고 계세요. 예. 한 주에 한 번씩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을 받으시거든요. 근데 예전에 비해서 피부는 많이 안 좋아지셨어요. 약을 오래 드셔 가지고 예. 좀 흰머리도 많이 나고 피부도 안 좋아하시는데 어쨌거나 지금 건강하십니다. 그럼 이런 좋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소득을 대체하기 위해서 암진담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대표적인 약이 이제 옵디보 키트루다 요런 이제 면역제가 있는데 요런게 이제 130만 원 뭐 이제 280만 원이 떠 있는데 실제 병원에서 내가 맞을 때는 400만 500만 원 내야 되더라. 예. 그리고 실제 이제 면역암제나 중임자 치료가 연간 8, 1억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 예.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1억에서 1억 5천 이상을 설계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면 지금 딱 맞게끔 설계를 한다 가정해 볼게요. 10년 20년만 지나면 과거에 우리 부모님 때처럼 또 부족함을 느끼고 추가로 설 설계를 해야 되겠죠. 아까 옛날에 가입했던 상품을 비슷하게 설계를 해서 가입하려고 하니까 몇 배가 늘어났다고요? 세 배. 예. 그럼 내가 지금 준비할 수 있을 때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해야 시간이 지나도 부족함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험료 파이가 좀 높은 이유가 그런 이유예요. 설명을 할 때 지금 시대에 딱 맞는 보험이 아니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고 지금 내가 쓰려고 보험을 가입하는게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이런 멘트로 고객들을 좀 자극을 시키는 겁니다. 예. 실제 이제 개그맨 우차사 여기 강연 가남 사기에 뼈까지 놓고 가반시 마비까지 왔는데 보험이 없어 가지고 지금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예. 갱신형 2, 3만 원째 봄이라도 하나 들어놨으면 몇 천만 원 나가지고 치료하는데 그렇게 걱정 안 했을 건데 돈이 없으니까 3, 400만 원은 이제 약값이 없어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그 국가에서 산정 통내되는 화학 감제 쓰다 보니까 피부 트레비이 많이 나서 면도도 못 하고 화반심 마비까지 오고 빼지 녹는 상향까지 온 거죠. 얘는 이제 시안부 인생을 사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제 암만자들의 분노 중이 표저 강함제, 면역 감제가 원래는 이제 나라에서 보장이 됐는데 신포가수가지가 개정이 되면서이 특약들을 많이 준비하고 계셔 가지고 일단 말씀드리는 거고 그래서 트렌더에 맞는 이런 특약들을 구성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제가 윤도현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노래방 가도 항상 윤도현들이 한두 꼭 부릅니다. 예. 근데 윤도현이 저희 동네 살았었어요. 건대 저기 자양동. 근데 아들레미랑 같이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한강에서 이렇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파주로 이사를 가더라고요. 근데 왜 갔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기사 뜨고 알았죠. 아 얘가 암에 걸려 가지고 요양하러 갔구나. 그리고 활동도 잘 안 했었거든요. 주변에서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이렇게 암만한자들 연예인들도 많이 걸리는 예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 좀 얘기를 하고 중입자 치료는 실제 기계가 거의 웬만한 강당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초등학교 강당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사이즈 기계입니다. 여기서 중입자를 싹 만들어 가지고 위로 올린 다음에 이번 실에서 그 수술실에서 환자가 누워서 침대에 들어갔다 나오면 암세포가 없어지는 시대가 된 거죠. 정말 신기하죠. 이게 지금 원래 일본이나 이런데 있어 가지고 브로코들 끼고 한 2억씩 들고 외국으로 나가서 치료받고 왔었어요. 진짜 수술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암들도 요걸로 발 찾아냈던 거죠. 예. 보세요. 느낌이 어떠셨어요?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치료 받고 싶어요. 마음에 걸린다고 하면은. 예. 통원 관련된 이슈가 계속 있었죠. 그래서 고객들이 통비를 잘 모르세요. 방금 전화오신 분이 통음비를 참 고마운 제가 케이스 하나 설명드릴게요. 뭐 자랑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예전에 AP를 열심히 했던 분이 한 분 계세요. 지방에 계신 분인데 대전에 계신 분인데 그리고 계약을 못 했어요. 그 한 20% 안에 들어가는 고객이었죠. 근데 고객이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지인이 그냥 믿고 맡길 만한 설계서 한 명 알려 달라고 하는데 제한서 보내 줄테니까 요대로 똑같이 설계해 가지고 가입시켜 줘. 그래서 제한를 받았는데 라이나 생명이 종신인데 그게 한 200 몇십만 원네 개 근데 17살 딸살 아들 24살 아들 딸은 두 개 10억 그다음에 아들 둘은 5억 5억 기존에 종신이 깨나 있었으니까 그래서 상품도 그대로 짜 달달래요. 이게 어떻게 되냐면 P4에 G PGA에 어디라고 얘기 못 하겠습니다. 예. 설계사가이 고개랑 상담을 하고 설계를 하고 진행하는 동안에 실수를 여러 번 한 거예요. 거짓말도 많이 하고 재정지리사나이 뭐 이런 거 관련해 가지고지가 먼저 요청해서 이제 했어야 되는데 이제 고액 계약이니까 소득을 정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부모님. 근데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니까 이사시안이라서 이제 진행이 가능한 거였는데 서류를 뭐 필요 없다고 처음에 얘기했다가 뒤에도 달라고 하고 막 계속 말을 바꾸고 이러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 계속 핑계를 내고 그래서 그 심사 부사람 뭐 이렇게 본인도 이제 보험이 엄청 많으신 분이라 가지고 확인을 해봤더니 설계사가 거짓말 했던 걸 알게 되고 결국에는 계약을 했던 거를 청을 하시고 저한테 전화를 줘 가지고 제가 계약을 했는데 그 이후로도 한 2, 300도 들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한 프로덴셜 70만 원 납부가 있는 거 보험금 마음에 안 들겨 줬다고 직장을 절제를 했는데 그냥 맹장님 수술 변매가 나와 가지고 그냥 이거 5년 넘 거 아까워도 그냥 해지하고 70만 종신 부분 가입하겠다. 연락 오신 거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AP를 정말 진짜 친절하게 항상해요. 저는 계약이 안 나와도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리처럼이 10열 명 중에 두 명은 누구하고도 계약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속상하지 마시라고. 예. 그래도 속개는 나오니까 이렇게. 예. 그리고 지금 손해보험 여섯 건 들어가고 생명 보험 하나 더 들어가면 이분한테만 또 이번 달에 한 100만 원 더 나오는 거예요. 이미 한 500번 정도 계약을 했는데 자녀들이 20대 초반 안쪽인데 지금 뭐 2, 300씩 내고 있으니 대단한 분이죠. 그죠? 이제 그분이 대전에 사세요. 예. 왜 얘기를 꺼냈냐? 통원비가 나온 거를 콜센터 콜러가 전환해 가지고 동양생명에서 이번에 뭐 상품이 출시됐는데 병원 아무로 통화하시면 60만 원씩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아 그런게 있냐고 가입사 보내 달라고 하고 끊고 가입사를 받아서 저한테 딱 불 토스해 주시면서 요대로 설계해 달라. 예. 요런 케이스가 있었던 거죠. 예. 맞아요. 그 소개도 좀 해 주셔 가지고 부동산 그 대표님들도 몇 분 계약하고 예 근데 이제 통원이 왜 필요하냐? 지방에 계신 분들 제가 제 경상도 출신인데 태어난 건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지방에 오래 살았어요. 진주 있다 거제 있다가 이제 서울로 올라왔으니까 근데 진주에 제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고등학교까지 거기 다녔으니까 친구 아버님이 심장이 무리차 가지고 근데 이제 아산 병원으로 가시려고 하는데 진료 예약 잘 안 되잖아요. 아마 여기 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 거예요. 어떻게 편법으로 들어가 가지고 이번 애가 주로 받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엄사를 부리면 돼요. 응급실 엠블러스 불러 가지고 그냥 멀쩡이 걸어가시면은 안 받아 줍니다. 엠블라스 불러 가지고 내가 심장 막 멈출 것 같아. 힘들어. 이렇게 얘기하면은 엠블라스 올 거 아니에요. 그 타고 들어가 가지고 응급실로 들어가서 1인실로 입어했다가 그다음에 2, 3인실로 바꾼 다음에 수술하고 치료받시면 돼요. 그렇게 해서 이제 퇴원하셨거든요. 밑에 경대 병원이나 이런 지방 병원에서 진진료를 해도 원인을 못 찾고 있었던 거예요. 심장이 무리찬 거를. 그래서 계단을 몇 개도 못 올라가신 분이었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했는데 그 뒤로 병원을 몇 번 왔다 갔다 하셨어요. 만약에 그분이 암이었다 치면은 예를 들어서 전날 보통 올라오시거든요. 지금도.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치료를 받고 내려가세요. 그 저희 어머님이랑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같이 올라오셔 가지고 교통비 숙박비 이게 보통 4, 50원 들어가더라고요. 예. KTX 두 분이 타고 올라오시고 식사하시고 숙박하고 다음날 치료 받고 내려가면 근데 이제 통험비 보통 60만 70만 원 나오니까 요즘에 이제 요런 거를 알고 연락을 주신 분이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그리고 이런 이슈가 있으면 저는 알림 문자를 보내요. 요즘 이런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근데 매번 상품에 대한 안내만 드리면은 고객들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건강 정보 한 두 번 그다음에 상품 정보 한 번 정도 그리고 한 두 세 달 한 번요 정도만 보내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예. 수수신 차단할 수도 있어요. 그럼 더 속상하잖아요. 그죠? 예. 어쩔 때는 카톡으로도 보내고 어쩔 때는 문자로도 보내고 예. 고객이 방심하지 않게 예. 예. 그리고 이제 여기 보시면은 이제 요즘에 이런 림프절 전의로 인한 이제 뭐 또또암 이런 거에서 좀 암담보가 많이 나오죠. 뭐 메리츠에는 뭐 30억까지 주는 뭐 암 상품이 있다고 이렇게 구라를 그렇게 열심히 쉬는데 예. 예. 예. 근데 틀린 말은 아니긴 해요. 사실 암자들이 전의함으로 나중에 이제 재진단 받을 확률이 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보니까 요런게 좀 트렌드로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요즘에 이제 항암 방사선이 물리 치료 비용 안에 보통 중입자 치료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항암 방사선 치료 안에 중입자가 들어가거든요. 표적 약물이 아니고. 근데 예전에는 3천 정도까지가 보통 많이 들어갔었어요. 들어가야 동양 생명 이론데. 근데 지금 5천 들어가는 범사가 많이 생겼어요. 방송에서 하도 뜯으니까 그런 신담보들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담보에 대해서 어필을 하시면은 추가 계약이랑 기존 계약들 리본들링하는데 좀 도움이 됩니다. 예. 신담보가 나오면은 저는 이렇게 자료를 넣어요. 요즘에 트렌드를 반영을 해서 예. 상담할 때 도움 많이 되고요. 그리고 암은 변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보시면 이제 1기 이거는 그냥 수술이 가능하고 전기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냥 편하게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사기 말기 같은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 항 호르몬 요법, 방사선 치료 이런 걸 이제 병경을 해야 되고 그리고 돌련변이 발견된 표적 인자가 있으면은 표적 치료제로 이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표적 약물 치료는 의사가 진단을 내려주면은 정액으로 주잖아요. 1억 보통 설계를 하는데 그죠? 그래서 저는 설명드릴 때 일반암 진단비를 5천만 원 넣고 고해감 진단비를 또 5천만 원 넣고 표적을 1억을 넣었을 때 내가 고해감 진단을 받았는데 예를 들어서 의사가 표정암치료도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면은 한 담보에서 얼마 나오죠? 2억 나오죠. 예. 근데 내가 그냥 일반 진단 받고 요즘에 경정에서 빨리 발견되면 약물 치료만 간단하게 수술 안 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도 5천만 원 나온다. 요런 컨셉으로. 근데 실제 저희 그 장소형 팀장님이라고 있어요. 알죠? 그 지난 6개월 전에 계약한 고객이 여성분이고 동네 언니예요. 근데 며칠 전에 육종암 진단받았어요. 시한부 2년. 근데 이제 처음에 설계를 1억을 해서 갔습니다. 근데 보험료가 부담되고 자기 자식들도 계약을 해야 되니까 요거 그냥 5,000원으로 줄여 달라고. 고감도 5,000원을 설계했는데 3,000으로 줄여 달라고. 그리고 6개월 만에 진단을 받았으니까 보금 얼마 나오죠? 5천에 3천에 절반 나오니까 예, 4천. 근데 그분이 이제 후회를 많이 하죠. 그냥 1억 5천에서 이렇게 넣으면은 7,500을 받을 건데. 예. 그래서 일단 암세포가 여기저기 많이 퍼져 가지고 치료가 좀 힘든 상황인가 보더라고요. 남편분은 돈이 많이 들어도 얼마가 들거나 치료를 하자. 근데 여성분은 내 치료하면서이 가가사 그 우리 집안에 돈을 당진할 수 없으니까 지금 안 그래도 뭐 대출도 있고 가정이 힘드니까 나는 그냥 남은 여생 그냥 치료는 안 하고 그냥 이따 가겠다 요런 상황이 발생했는데 저희팀장님이 약간 눈물을 걸쓴 거더라고. 근데 지금 제가이 얘기를 하면서도 엄청 속상해요. 자주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에요. 왜냐면은 제가 알거든요. 어떻게 개척했는지를. 그냥 같이 수영장 올려서 갔다가이 보험 얘기를 살짝 꺼내 가지고 보험 계열 한 건데 이렇게 진짜 누군가한테는 절실하게 필요한 상품인 거야. 예. 근데 우리 팀장님들이 이제 보통 저는 이제 원수사 출신이라서 두 가지를 가지고 일을 하잖아요. 마음을 십을 하나는 MP십 하나는 세일즈십. 지금 제 마음은이 얘기를 하는 순간에는 정말 설량한 설계사의 마음이었어요. 고객을 원해 고객을 챙겨 주는 마음. 근데 상담을 하고 상품을 비교하다 보면은 수수료가 좀 더 많이 나온다 싶으면 요걸로 설계를 하고 그때는 이제 세일즈십이 또 발동을 하죠. 그래서 항상 세일즈십이랑이 MP이 항상 교차를 해요. 이렇게. 예. 그냥 수술이 더 나오는 거 팔았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 와가지고 깨고 들어와 가지고 뒤통수 맞는 경우도 있고 저도 한번 결혼 경우가 있었어요. 저는 이제 제가 본무장이고 관리하는 데가 많으니까 메리치 지점님이 오셔 가지고 본무장님 우리코 왜 안 팔아 주냐고 다른 팀장님들 팔는데 이번에 한 30만 원 팔아 달고 30만 짜 가지고 계약을 강계 안 했었는데 그게 한두 세 달 지나서 결국 깨졌어요. 다른 데서 한 20만 원 초반 정도 되는 거 들고 와 가지고 갈아타셨더라고. 뒤에 조회 보니까. 그래도 다행히 안 보면 그도 유지하고 계신데 안 보면 제가 동양으로 들어놓으니까 다른데 대한이 없잖아요. 그 잘못 과입시키면은 결국 제가 데미지를 입어요. 예. 유지율도 떨어지고 환수가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어쨌거나이 상품을 보고 판매를 하셔야지 수수료를 보고 이렇게 판매를 하시면 결국 좀 그런 예,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예, 그런 걸 좀 추가적으로 말씀드렸고요. 자, 갱신형 비갱신형 너무 잘 아시니까 간단하게 만 말씀드릴게요. 요거 뭐 일단 초반에 보험료가 비갱신형이 비비 저렴하다. 그다음에 갱신형이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대체로 인상 만기 시점까지 보험료를 내 그 저 평생 내야 되는 보험이 이제 갱신형 담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 비갱신형은 초반에 좀 비싸지만 정해진 기간만 내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제 그리고 이제 뉴스에도 나왔던 자료 이렇게 좀 보여 드리고 비갱신형이랑 갱신형 비교했을 때 보험료가 800만 원대 5천만 원까지 차이 나더라. 그래서 조금에 초반에 부담되더라도 소득이 있을 때 내고 소득이 없는 데는 혜택을 보고 준비를 해야지 노후에 오히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 내면서 부담스러운 상품을 준비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실제 기사에도 19,200원짜리가 50 5년 만에 64,000원까지도 올라가는 이런 이슈가 있다. 갱신형 담보를 가입을 하면 그 갱신형 담보의 인상 예시표가 있잖아요. 그 예시는 말 그대로 예시표인 거잖아요. 지금 출생 인구는 줄고 그다음에 고령 인구는 늘어난 시점에 보험사가 손해를 보면은 갱신하는 시점에 보험료를 인상시켜서 자기네들 손해를 많아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 있는 수치보다 더 보수적으로 거기 있는 수치는 약간 보수적인 수치니까 갱신 금액이 실제 올라가는 금액은 더 크게 올라갈 거 아니에요. 그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어필을 좀 해 드리고 있는 거고요. 실제 제 고객 엄마 아빠이 성남에 사시는 분이거든요. 그 닭돌리탕 집을 체인점을 여러 개를 하시는 분이에요. 예. 엄마, 아빠, 아들, 딸이 삼성생명에 그냥 빨대 꽂혀 있었어요. 막말로 진분이 삼성생명에 계시는 분인데 비 기존에 비갱신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좀 비싸긴 했지. 당연히 비갱신형이니까 그냥 자기가 가입시켜 놓고 몇 년 뒤에 야, 요거 더 싸고 좋은 보험 나왔어. 자기가 계약한 거를 자기가 깨고 비갱신형을 갱신으로 바꿔 놓은 거야.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더니 기가 막힌 거죠. 처음에는 아, 요거 싸우고 괜찮은데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럼 혹시 가입자서 받은 거 있으세요? 갱신될 때마다 봄이 얼마 정도 인상되는지 안내 받으셨어요? 어, 기회 안 된다고 그런 거 안내받은 적 없다고. 혹시 가입지 않습서 가지고 계세요? 어, 안방 있는 거 같다고 가지고 와서 제가 바로 스킬을 뜬 거예요. 너무 행복하죠. 저는 고맙잖아요. 그 설계사데. 사실 제가 예, 30대 29,000원 낼 만하죠. 51세 9만8,000원 조금 부담스러운데 낼 만하죠. 66세독이 오히려 소득이 없는 없어지는 시점에 26만 원. 80대에 62만 원. 이게 유지가 되겠어요, 이거? 예. 이거 고객님 보시라고 이게 실제 보수적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 거라고 나중에 노후에 자녀분들 이렇게 보험료 폭탄 맞는다고 예. 얘기했더니 바로 리모델링을 받으셨죠. 예. 그리고 그분하고 즐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거 해지 직접 해 드렸거든요. 전화 옆에서 알림톡 가잖아요. 담당자한테 바로 전화 오더라고요. 처음에 몇 번 거절하시더니 아 나 동학이 불편한데 그냥 수진 차단해 줘요. 이렇게 제가 수진 차단해 드리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실제. 근데 이제 갱신형을 그렇게 나쁘다고만 볼 수가 없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으로 보유 그 보장 자산 보유 기간이 어느 정도 나와 있거든요. 혹시 정경심장님 기억하세요? 만 만기를 못 채우고 중간에 해제할 확률 제가 알기로 60%인가 그래요. 60% 보험 계약을 했는데 만기가 되기 전에 해지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60% 정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감안하면 요런 거 준비하는게 어떻게 보면 나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중요한 거는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무조건 비갱신형으로 준비를 하고요. 그리고 표적이나 이런 거는 대부분이 다 갱신형이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건 이제 어차피없이 넣는 거고 그리고 메인으로 가져갈 걸 준비하고 한 이후에 내가 암진단금이 한 2억 3억까지도 필요한데 비갱신용으로 그걸 다 준비하기는 부담스러우니까 차라리 갱신을 몇 개 끼워서 준비한다든지 이렇게 결합을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그 뭐 에즈나 요런 데가 특징이 이제 보통 종신을 하나 깔고 그다음에 이제 갱신용을 많이 까는 그런 컨셉이 있는데 뭐 그런게 나쁘다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컨셉이 다른 거죠. 저는 일단 그 컨셉이랑은 저랑 안 맞아요. 예. 저는 이제 어쨌거나 납입 기간을 정해서 어쨌거나해질 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거니까 그게 손해를 안 보게끔 예 그 60% 안에 들어가면 다 손해를 보는 거예. 보험사 보험회사 건물이 왜 좋은지 알아요? 보험회사 보면 저기 강남에 가면 교보타워 뭐 저기 육산 빌딩 하나 생명 중간에 해제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돈은 받았는데 보금을 안 주니까 돈이 남아 가지고 그렇게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유지를 더 하게끔 만들어요. 한국사람 그런 거 있잖아요. 남되는 거 잘 보는 거 싫잖아요. 특히 보험회사 잘되는 거 보기 싫어. 꼴보 싫어하잖아요. 고객 고객님께서 잘 유지하시는게 보험에서 치는 거라고. 예. 실제 뭐 아파서 다쳐서 보험금을 안 받더라도 만기에 해지한금을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내가 손해 보는 장사 하지 마시라고. 그래서 유지율을 올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런 포인트로. 예. 실제 제 거도 제가 설계 한번 해 봤거든요. 그 이제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까지는 진료비가 10만 원 보통 이내예요. 월평균 진료비가 2016년 자료니가 지금 많이 올랐겠죠? 예. 자료가 이건 옛날 자료밖에 없더라고요. 60대가 되는 순간에 두 배가 뛰죠. 70대가 되는 시점에 1대랑 비교하면 세 배 두 배씩 이렇게 두 배씩 떼요. 1.5배하나 이렇게. 예. 그래서 보험을 준비하기에 적기가 언제다? 이때라는 거죠. 병력이 없을 때. 예. 근데 보통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이 나이도 있지만 보통이 나이 때 좀 많이 있지 않나요? 그죠? 제일 많은 나이대가 분표돼 있는 나이대가. 예. 그다음에 이제 양육비 이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 아까 라이프 사이클려면서 제가 좀 말씀드렸죠. 이제 국민 연금은 기본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만 지불해 줘요. 그 저희 장모님이 한 60만 원대 받으시더라고요. 근데 60만 원 받아 가지고는 진짜 생계 유지 안 돼요. 통신비, 의료비 뭐 들어가는게 엄청 많잖아요. 그죠? 그래서 퇴직 이제 고객들 중에 정말 좋은 기업에 다니면서 퇴직금을 걱정 안 하고 퇴직 연금을 받는 분들은 별로 없어요. 실제 명 정도. 지금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10%가 안 된다고 그러거든요. 예. 나머지 아홉 명은이 퇴직금에 대한 걱정을 항상 하고 있는 거예요. 퇴직 연금이라든지. 그리고 이제 좀 여유가 있는 분들은 개인 연금을 준비해서 보장을 강화하죠. 그래서 보통 이제 연금은 3,9조로 준비를 하라고 하잖아요. 이제 국민 연금이 소득 대체율이 40%라고 해요. 내가 지금 받는 받아서 쓰는 금액에 한 40% 정도를 나중에 생계비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구조라고 하거든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 보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최소한 정말 진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만 안 먹고 안 쓰고 모았던 우리 부모님 제들도 지금 노후를 엄청나게 힘들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죠? 제가 그 저녁하고 나서 잠실에 있는 그 신천 지금 이제 잠실 세뇌역으로 바뀌었는데 거기 이제 원룸촌이 있어요. 빌라촌 원룸촌 거기서 이제 처음에 이제 전녁하자 말자 혼자 살았었는데 저희 건물에 보면 BMW 벤츠가 그렇게 많았어요. 제가 그전녁 한지가 꽤 됐는데 지금 그당 지금은 혼에 빠진 차인데 그 당시에만 보더라도 20대 30대 안 되는 애들이 20대 중후반 애들이 벤처 끌고 다니면 진짜 잘 사는 애들이나 그렇게 타고 다니지. 그렇게 타고다는 사람 많지 않았거든요. 지금처럼 허에 빠지지 않았었어요. 그 집주인한테 물어보면은 예 지금 술집에서 알바하는 남자 그 이제 보도 이제 아가씨들 이제 본고에 태워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일을 한다고 들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그냥 월세에 살고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월세 살면서 벤처 끌고 다니더라고. 근데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지금의 우리 명품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예. 그다 그다음에 뭐 외자 구입 많이 했어 다니고 노후 준비를 지금 안 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그래서 어머님들한테 보통 얘기를 하면은 어머님들이 자녀 명의로 연금을 들어 주죠. 그리고 수익자를 보는 해가지고 요즘에 2세대가 돌려받는 연금 컨셉 유행하고 있는 거 아 알고 계신가요? 어떤 컨셉이냐? 내가 만약에 한 40세고 그냥 35세를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좀 40세는 좀 약간 애매한 시점이니까. 애가 살이에요. 아기 명의로 연금을 듭니다. 55세의 연금을 받게끔 하고 그러면 10년을 내고 그럼 20세가 되겠죠. 딸내미가. 그다음에 45세가 되는 시점에 연금을 받으면 25년을 거치하니까 DGB 연금 보험으로 들면은 한 내가 총내는 보험료 일곱배까지 더 받아요. 근데 딸이 55세가 되는 시점부터 연금이 나오면은 그 연금을 내가 쓰는 거예요. 내가 계약자했으니까. 그리고 내가 죽으면은 피범자가 딸로 돼 있으니까 딸이 또 연금을 이어받아 가겠죠. 맞잖아요. 그렇게 해서 2대가 받는 연금이 요즘에 좀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DGBA 생명 같은 경우에는 연금 이율이 단위 7%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실 저는 걱정인게 딸내미가 공부 잘해요. 제 진짜 좀 못 하는 건 아니에요. 판에서 그래도 1, 2등을 하니까 2, 3등을 하니까 운동도 좀 해요. 방송에 노래 나오면 그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그대로 따칩니다. 깜짝 놀릴 정도로 이렇게 돼도 애가 그건 잘해요. 미술은 별론데 음악도 좀 잘해요. 예. 사실 걱정인 거예요.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은 지원에 필요한 금액이 많이 들어가니까 걱정이잖아요. 제가 지난 화요일 날 상담한 그 고기도 딸이 골프를 잘지고 승마를 잘한대요. 근데 자기는 알바를 해서 그걸 좀 보충을 해 주고 있대요. 근데 계속 밀고 밀어 줄 순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이제 경험사만 시키는 건데 계속 밀고 나가면 나가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얘기하다. 동탄에 사시는 분이 좀 자금력이 없는 분은 아닌데 진짜 이게 틀린 말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의 미래도 걱정을 해야 되고 자녀에 대한 미래도 걱정해야 될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노후 준비를 잘하라고 말씀드리는 거야. 일단은이 노후 준비는 내가 지금 새끼 먹을 거 한 두 개만 먹고 한 개를 미래로 보내놔야 내가 소독이 없는 시기에 쓸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지금 현실에 지금 현재 다 모든 걸 쏟아 보면은 노후에는 준비할 시간도 없고 자 이것만 볼게요. 20대 연금 준비하라고 하면 뭐 뭐라 하는지 아세요? 20세대 애들 보고 나 이제 아직 취업 준비하고 돈이 없어서 연금 준비 힘들어요. 30대 준비하라고 하면 대출 받아 가지고 결혼 준비 뭐 결혼 준비한다고 아니면 뭐 대출 받아 가지고 40대 준비하면 기미트 돈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어요. 50대 준비하면 퇴직 시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연금 준비하냐? 돈 이제 소득이 엉길 건데 60대 준비하라면 지금에서 무슨 연금 준비 언제 연금 준비를 해 도대체? 예 내가 시킨 대로 하세요. 얘기해야 돼요. 예. 나한테 고마워 한다고 실제. 음. 주변에 그래서 많거든요. 소득이 없고 긴 40년 아까 라이프 사이클 거서 말씀드렸죠. 매월 얼마씩 필요할지 생각을 해 봤냐고 물어봐요. 고객들한테 본인들은 대부분 다 국민 연금만 의지를 하고 있어요. 올해 한 60 70 나오는 그 국민 연금을. 근데 계산 한번 해 볼게요. 그냥 팀장님이 한 65세 70세 그냥 물가가 지금보다는 한 두 배 정도 올라 있다 가정을 하고 지금 기준에 결혼하셨어요? 예. 자녀가 있으시고 올해 얼마 정도 나가세요? 지출이요? 예. 얼마 정도 가시는 거 같아요? 200 그럼 적게 나가시는 건데 생각보다 예 한 300 정도 나가다 가정하 한번 해 볼게요. 이제 자녀가 분가를 하고 그러면 이제 좀 돈이 덜 나가겠죠? 한 200 정도로. 그리고 이제 물가는 한 20년 30년 뒤에는 그정 두 배 정도 올라가 있다하면 한 4, 500원 필요할 건데 국민 연금에서 한 100만 원 정도 준다해 한번 보여 볼게요. 나머지 그 부족한 400만 원 정도 의식주 필요한 비용을 지금 저축을 하고 계세요? 대부분이 안 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잘 안 하고 있거든요. 저는 제가 다른 재택을 하고 있어서. 그 이런 위기 의식을 심어 주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좀 하시라고 말씀드려야 돼요. 그에 따른 준비. 10년 뒤, 20년 뒤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 저는이이 멘트를 많이 써요.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이다. 연금 준비하시라고.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 예.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내가 지금 돈을 버는게 25살부터 100세까지 산다 가정하면 75년 동안에 쓸 돈을 내가 25년 동안에 버는 거예요. 30년 동안에. 내가 70년 동안 써야 될 거를 20년 30년 동안 버는 거라니까요. 근데 내가 지금 버는 돈을 균등하게 70년 동안 쓰게끔 이렇게 분배를 해 놔야 되는데 그걸 안 하잖아요. 이해되시네. 무슨 말인지? 내가 버는 시기는 정해져 있어요. 쓰는 시기는이 전체를 놓고 봐야 되고이 시기에 번 돈으로 전체를 다 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 근데 물가 상승률보다는 높은 금리로. 왜냐? 물가는 8%씩 올라가는데 78%씩 올라가는데 내가 만약에 은행에 3%짜리 저축한다. 가자가 한번 말해 볼게요. 그럼 얼마씩 토해 보죠? 5% 없이 화폐가지가 그만큼 떨어지는 거예요.이 뒤에 그런 자료가 있는데 자 저는 이제 실제 고객들 만나면은 여기 이제 네이버에다가 적이라고 한번 딱 치면 적 한 글자 딱 쳤어요. 뭐라 나오죠? 제일 위에 영광 금색 적금 계산 그래요. 왜 영광 금색은 첫 번째가 적금 계산일까요? 예전에 하나생명이었 하나 하나 은행이었나? 어디서 뭐 단리 4%짜리인가 뭐 4% 5%짜리인가요? 그 30만 원씩 넣을 수 있는 거 1년에 봐 360만 원 들어가는 거 그거 상품 만들었는데 서버가운드고 난리가 났었다면서요. 그 4% 5%짜리로 가정을 해도 1년 동안 내봐야 2점 몇 % 받아요? 이자속때 154% 과세하고. 근데 물가는 그보다 더 올라가거든요. 사람들이 그런 낮은 금리에도 활 열광을 한다니까요. 근데 적금 계산계를 이렇게 클릭을 하면은 화면이 이렇게 나와요. 이거 잘 활용하시면 좋아요. 상담할 때 진짜 쓰기 좋은 겁니다. 고객님 만약에 월에 한 50만 원씩 적금을 한다 가정을 하고요. 잠깐만요. 그리고 10년을 낸다.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왜 10년이라고 하면 저는 이제 과세가 안 되는 비과세가 되는 10년으로 기준을 잡으니까. 그리고 장기 지금 혹시 은행에 저축하시는 분 저축 은행이나 저축 아무도 안 하세요? 노후에 다들 손가락 빨고 계셔 저축한다. 가장 한번 해고 몇 % 저 정도 줘요? 단니 저축은행 뭐 보통뭐 4%짜리 5%짜리도 아직 있잖아요. 그죠? 은행의 장기 저축 상품 있어요? 없어요. 2, 3년 넘어가는 거 없어요. 왜냐면은 지금이 고점이거든요. 지금 고점으로 고유를 팔아 놓으면은 나중에 손해 보니까 그럼 장기 저축으로 많이 주면 3% 주겠죠? 이따 가정하면은 3%를 그냥 이렇게 입력을 하는 거예요. 계산을 누릅니다. 예. 보면은 6천만 원을 내고 이자는이자 소득세가 이제 13.9 139만 원을 떼고 6,760만 원을 받습니다. 6천만 원을 내고 6,760만 원. 6,800 받으 칠게요. 그냥 그럼 계산기로 6,800만 원 고객님 받으신 거고요. 냉는 6천만 원 내셨어요. 그리고 곱하기 10을 하면 수익률이 나오는데요. 몇 % 수익률 나오죠? 11 3%짜리도 없긴 없는데 10년을 내가 은행에다 50만 원씩 3%짜리 이율로 넣으면은 실제 수익률은 113% 나와요. 고객들은 내가 1년에 3%씩이니까 10년이면 30% 받겠지. 진짜 얄파간 지식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계세요. 예. 근데 10년 동안 내가 냈을 때는 실제 113%밖에 안 나온다. 근데 물가는 1년에 5%만 오른다 가정해도 10년이면 50% 올라가 있을 거예요. 치킨값 그렇잖아요. 10년 전에 치킨값 한 마리 얼마 있어요? 만 원 초반 아니었네. 지금 소득권에서 쉽게 먹으려면 2만 원 중반 이렇게 넘어가니까 두 배가 뛰었죠. 그러면 내가이 화법이 중요한 겁니다. 화법이 물가는 5%씩 올라서 10년 동안에 50%가 올라서 올랐는데 은행의 예금한 내가 113% 수익률 났으니까 오히려 -37% 정도 손해를 보는 거죠. 그러면서 이런 7%짜리 아니면 변행 연금을 안내를 합니다. 변행 연금. 그래서 변핵 없으신 분들은 변핵 자기 꼭 따서 변핵을 파시면 좋고요. 그리고 이제 국민연금 재정 수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이 좀 이어지는 내용이 뒤에 있어 뒤에 설명해 드릴게요. 결국 나중에 못 받을 수 있는 이런 위기도 있기 때문에 개인 영금이 실시 필요하다. 요건 좀 넘어가고요. 자, 이게 그거예요.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하면은 지금 현재 내가 1억을 통장 안에 내 놓잖아요. 노후에 쓰려고.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해서 1억을 넣으면은 20년 뒤에 내가 쓰려고 돈을 넣어 놓으면은 3,700만 원 밖에 안 돼요. 짜장면 100g 먹을 수 있는 거 이때 되면 37%게 못 먹는다는 거죠. 예. 이런 예시를 보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내가 물가 상승률보다도 높고 은행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걸 선택해야 화폐가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예. 자, 짜장면 혹시 얼마 정도 드시고 계세요? 짜장면 사 먹을 때 8,000원. 보통 한 7,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요즘에 진짜 사대가면 6,000원. 자, 소득이 없는 시간이 아까 제가 40년이라고 했죠? 네. 새끼를 짜장면 부부가 짜장면만 먹고 산다 가정해 볼게요. 숨만 쉬고 짜장면 먹고 산다. 4,000원짜리를 1년을 40년을 2인분을 짜장면 가면 얼마죠? 4억 5천입니다. 근데 4,000 짜장이 없어요. 6,000원 7,000원 지금또 올라가서 만 원까지 올라가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럼 짜장면 못 먹고 사람도 5억이 필요한 거예요. 5억이 예. 아무것도 안 하고 전화기도 없고 옷도 뭐 안 거치고 집도 없이 그냥 글에서 짜장만 먹고 살도 5억이 들어간다니까요. 이제 좀 체감이 되시나요? 예. 여기다 통신비, 의료비 뭐 집에 뭐 들어가는 뭐 관리비라든 다 포함하면은 못해도 얼마 있어야 되겠어요? 예. 제가 봤을 때 거의 40년 좀 여유롭게 쓰려고 하면 40억 아 20억 원 있어야지. 그렇지 않겠어요? 짜장면 가만 5억인데 거의.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산에서 계산을 하게끔 만들어 주시죠. 고객님께서 노이 얼마 쓰실 금액이 필요하는지. 뭐 단니 단리랑 복리에 대해서는 원체 뭐 다들 잘 아실 거라 간단하게 그냥 고객들이 물어보면은 고객님 단리는 원금이 이렇게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이런 이런 꾸준히 붙어하는 거고 복리는 이자가 1,000원 원금이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붙으면이 이자를 원금에 충당을 해서 다음 달에 또 이자가 붙고 또 이자가 붙고 이렇게 해서 계속 눈떠이처럼 굴 굴러가는 구조다. 그래서 단리로 상품을 준비를 하면은 이자가 고정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복리는 시간만 조금 더 투자를 하면은 나중에 갭이 발생을 해서 결국 한 20년 정도를 보면 세내까지도 단위랑 복리의 갭이 발생하더라. 근데 은행에서 보통 2년짜리 3년짜리 복리 한번 팔잖아요. 가끔 가다가. 이게 다 상술이에요. 2, 3년은 유지를 해 봐야 복리 혜택이 거의 없거든요. 은행에서 10년짜리 복리, 20년짜리 복리 팔아보세요. 이렇게 난리나죠. 지내가 나중에 감당이 안 되죠. 그리고 과세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뭐 3년만 이제 유지를 해도 되는데 지금 이제 10년까지 늘어났죠. 예. 근데 계속 늘어나겠죠. 예. 어쨌거나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는 과세 금액이 적다. 이자소독세가 15.4%밖에 안 된다. 제가 아까 그 와이프랑 첫제 그 딸내미가 호주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초에 내년 초에 들어오거든요. 다음 달 초에 거기 이제 호주가 호재 처재가 살아요. 예. 처재랑 동사랑 이렇게 그 아들내미 둘이랑 이렇게 처조가 둘이랑 사는데 거기는 내가 은행에다가 1억을 넣고 이자가 만약에 1천만 원 붙으면은 1천만 원 중에 50%는 세금으로 가져합니다. 그래서 48,5%가 세금이에요. 예. 그래서 이런 우리나라에 아직 혜택이 많은 상품들을 가입하면서 비가세 통장으로 준비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이제이 종신을 저축성 범으로 팔진 않아요. 저는 무조건 종신 범이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황금률도 넣고 내가 이렇게 나중에 넣고 뺄 수 있는 이런 기능도 있고 일부사는 어디는 감액을 해서 내가 찾았을 수도 있다. 근데 어쨌거나 은행이 예금하는 거보다는 뭐가 좋다? 정신이 좋다. 이제 원라법료 100만 원. 원법이 100만 원 기준으로 7년을 내고 3년만 거치를 하면은 총내는 거는 8,400인데 10년 차에 130.99%를 받고 비과세에다가 은행 예금하보다는 그럼 몇 % 정도 차이 나죠? 한 세배 정도 차이 나죠. 아까 전에 3% 기준으로 했을 때 113%가 나왔으니까. 그래서 이제 연금에 대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을 좀 강점 강조를 하죠. 근데 이제 자료가 엄청 많잖아요. 고객을 만났는데 제가 이렇게 설명하듯이 다 하면은 여기 계신 분들 오래 일 못 합니다. 지쳐서 떨어져요. 그래서 여기서 필요한 거 연금이 이미 준비 잘 됐으면 넘어가고 실비도 최근에 정계 그 변경을 했으면 바꿨으면 넘어가고 예 손 안 돼도 될 뿐이면 그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포인트를 잘 살려 쓰시면 돼요. 이게 은퇴 설계 뭐 쉽게면 요거 이제 연금 박사가 올려 놓은 건데 이건 나중에 참고하시고요. 연금의 종류도 공적 연금, 직역 연금, 뭐 사적 연금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는 어떤게 있는지 이렇게 좀 예시로 늘으니까 고객이 질문을 해요. 그러면 내가 모르면은 답변을 못 하니까 차라리 자료라도 보고 얘기하라고 이렇게 넣어 놓은 겁니다. 예.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의 차이점 좀 넣어 놓고요. 원래 세액 공제도 원래 400만 원인데 600만 원 늘어났죠. 그죠? 그리고 자녀 저축 습관 관련된 거 요것 좀 넣어 놨고 요것도 그냥 참고상으로 좀 보시고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갈수록 만들기 어려운 비가세 통장. 예. 예전에는 이제 3년 동안만 유지해도 비과세가 됐기 때문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하면서 내가 비과세 혜택은 계속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5년 7년 이렇게 늘어났고 지금 이제 10년이 된 거예요. 그리고 금액도 간증을 지어놨죠. 1 1억 초가 일신납이나 원락 보험률로 150만 원 이상 되면은 이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초가 되는 부분에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도 생겼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옛날의 상품이 제일 좋다는 거죠. 예. 근데 요거보다 더 안 좋아질 거 아니에요, 앞으로도. 그리고 연금 수리전 알아야 될 내용도 좀 참고로 늘었습니다. 예. 뭐 보정형인지 부부형인지 상속형인지 확정형인지 요런 거 예 모르시는 분들 요거 보시면 알아요. 이제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에 내가 이제 이걸 종신 연금으로 받을 건지 아니면은 이제 그냥 뭐 기간을 정해서 뭐 20년 나으로 10년 나보로 15년 나무 이렇게 받을 건지 그 설정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건강하고 좀 잔병치이 없으신 분들은 웬만하면 종신 연금으로 가는게 좋아요. 총 내는금이 큰 거니까. 근데 이제 좀 단기에 뭔가 좀 비용을 좀 끌어당길 분들은 당연히 뭐 10년 5년 뭐 이렇게 확정형으로 받는게 낫죠. 아까 제가 은행 예금리랑은 살짝 말씀드렸는데 은행 신탁 그다음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2019년도도 그랬고 20년도 그랬고 21년도 그랬고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 비해서 현저히 낮습니다. 수익률이 돈을 넣어도 손해를 본다는 거죠. 근데 유일하게 물가가 5% 이상 올랐다 가정하더라도 펀드만큼은 우리 변액 상품 수익률이 거의 뭐 21년도에는 13% 20년도에 17% 19년도 10% 이상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제가 좀 많이 팔았던게 이제 그 미래세 생명의 MVP 60 그 상품인데 그 상품이 평균 승률이 8, 9% 정도 지금 떨어진 거예요. 원래 10% 이상이었는데 그래도 89% 이상 나더라고요. 그럼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한 세 네배 이상 높고 그리고 물가 상승률보다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으니까 투자가 치 있는 거잖아요. 그죠? 은행보다도. 그 이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게 MVP0입니다. 이제 제가 좀 판매를 했을 때가 연평균는 9.66 정도 나왔는데 지금 많이 떨어졌어요. 그 최근 다시 올라왔습니다. 지금 아마 8% 될 거예요. 예. 이거 판매할 때만 하더라도 수익률이 괜찮았습니다. 보세요. 은행에 10년을 넣었을 때 아까 113%였어요. 근데 여기 1년 동안 수익률이 몇 %죠? 이런 걸 높이를 하는 거죠. 내가 10년을 유지를 해도 113%밖에 안 되는데 변형 연금을 가입했는데 일신나보 박았더니 1년 만에 16%가 나오네. 뭐 4비가 빠지고도 나쁘지 않죠. 그죠? 예. 그래서 일신납으로 제가 1억 5천 1억을 많이 박아 놨습니다. 여기. 그다음에 이제 제가 많이 판매한다는이 디지비 생명 50만 원씩 15년을 내고 지금 보통 10년 나으로 많이 설계를 해요. 예. 특히 젊은 애들 목적 자금으로 주머니 따로 차는 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가 더 오래 사니까 남겨질 혼자 10년 요런 걸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예. 자, 50만 원에서 15년을 이제 9천만 원 총 냈는데 예. 65세부터 연금 받는 걸 보니까 내가 낸 금액은 매월 50만 원이었는데 10원을 냈는데 83만 원씩 평생을 준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95세까지 받으면은 3억 1천을 받는 거고요. 세 배 이상 받죠. 그다음에 100세까지 산다 가져가면은 3억 6천을 받으니까 내가 낸 금액에 거의 한네 배 이상을 받는 거죠. 근데 요거를 한 20대 정도만 준비를 하면은 최대 100세까지 가정했을 때 일곱 배까지 받습니다. 그래서 조금 여기 젊은 분들이 좀 자녀분들이 좀 어릴 것 같은 분들이 보이는데 자녀 명의로 계약을 해서 준비를 하면은 내가 봤다가 자녀한테 넘겨 줄 수도 있습니다. 예. 당연히 세금은 좀 붙겠죠. 그리고 이제 이런게 이제 예전에는 그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없을 때 상품들 많았잖아요. 옛날에 변행. 옛날에는 그 편드 변경을 담당자가 하지 않거나 알려주지 않거나 아니면 고객이 하지 않으면은이 펀드 변경이 안 되는 상품들도 있었고 아니면 뭐 AI가 관리 안 해주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꼬아박고도 계속 보고만 있었어요. 똑똑하게 관리하지 않는 이상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요즘에는 이제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되니까 자동으로 계속 AI가 자동으로 불러주잖아요. 그 조금 더 안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객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DGB 같은 경우에는 최저 연금 보장을 하고 그죠. 그리고 소대가 나더라도이 금액은 변동이 없잖아요. 단위 7%고 예. 거치기 하는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예 그리고 이게 이제 장기적으로 보는 상승 가능성이라는 요런 건데 고객들이 이제 펀드 뭐 이제 변핵 얘기하면은 손해를 볼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이제 고점에 물린 분들은 계속 빠지니까 손해를 본다고 생각을 하는데 미리 준비했던 분들은 이렇게 많이 빠지더라도 74% 62% 이렇게 이익을 보신 거예요. 이게 이제 보면은 나스닥 그다음에 이게 SP 뭐 다우, 니케, 일본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보세요. 10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지금 빠지더라도 70% 이상의 수익률이 보는 거예요. 근데 2, 3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이제 나라고 하는 거죠. 근데 이분들이 손해 본다고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주식이나 펀드는 던져야 손해를 보는 거잖아요. 팔아야 이익을 보는 거잖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이렇게 요동을 치면서 우상행을 할 거란 말이에요. 지금 다시 주식 시장 많이 좋아지고 있죠. 미국도 그렇고 금리도 이제 내려갈 거고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받아서 어디에 투자를 하죠? 주식내 투자하잖아요. 내년이 제가 봤을 때 좀시기 다시 도래한 거 같아요. 뭐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지금 한 7만 원 중반까지 다시 올라왔고 제 친구가 이제 7만 원 샀는데 6만 원 5만 원 9만 원까지 갔을 때 막 눈물 흘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1억을 넣는데 지금 뭐 많이 몇 천만 원해 봤다고 근데 지금 올라왔다고 다시 좋아하더라고요. 팔아야지네 돈이라고 내가 팔면 술한테 다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 것처럼이 변액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좀 안정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면 좋아요. 내가 그냥 눈 감고 필요한 시체까지만 잘 유지하면은 어쨌거나 지금 짜장면도 그렇고 뭐 계란값도 그렇고 우유값도 그렇고 올라갔으면 올라갔지 떨어지지 않지 않느냐. 주식 시장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대부분 다 우측으로 우상향하면서 요동을 치면서 올라간다.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도 마찬가지일 거다. 8점만 잘 판단해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비과세랑 이제 뭐 세제적격 차이점 이런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사실 이제 세제적격 상품은 잘 안 팔죠. IBK 혹시 판매하신 분 계세요? IBK 세제격은 IBK로 제가 또 좀 많이 팔긴 했었어요. 필요하다고 얘기하니까. 예. 근데 요즘에는 좀 잘 안 팔고 있습니다. 그냥 비가세 연금이나지면 종시 종시적으로 많이 팔고 있고 장수가 예전에는 이제 보기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재앙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재앙이라고. 예. 그래서 이런 노후 3층 연금 구조로 좀 준비를 해라. 늘어난 수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런 걸 다시 한번 짚어 주고 있고요. 성별 기대추. 기대 성별 이게 책근에 나온 거예요. 어. 기대수면 주의 여자 89세 남자 83세 여섯 살 차이 나죠 예 남겨질 6년 그 나를 위한 미래의 선물 연금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기대수 인라는 거에 대해서 더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평균 건강명도 보면 좀 줄여고 있다. 예전에는 이제 무병 장수 그리고 뭐 이렇게 계속 얘기를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유병 장수 시대고 유병 상태로 살아가는게 남자가 남자 여자 통틀어서 그때 침몇 년이라고 10년 한 중반 정도 되는가 보더라고요. 치매 환자도 평균 수명이 13년이니까 그래요. 치매 진단 받고 살아가는게 100년 만에 기대 수명이 34세에서 142세까지도 올라간다는 내용. 예. 치매 한 자수는 60대가 8%, 70대가 35%, 그다음에 80대가 42%를 이렇게 많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치매 한자가 택시 기사보다 전국에 길 가다 보면 택시 많이 지나다니잖아요. 우리가 눈에 보이는 그 택시 기사, 택시 대수보다 3.4배가 많은 인구가 치매 앉자라 그래. 근데 이제 표면상으로 잘 안 나오죠. 웬만하면 집에서 이제 조용히 그냥 보보살피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이제 요양 병원을 보내니까 예 치매하자 추정치가 86만 명이라 그래요. 지금 진짜 저도 걱정해요. 제가 치매 보면 두 개 드러났거든요. 치매 진단금이 한 1억 2,500 나오 1억 2천이가 나오고요. 그다음에 생활비는 100만 원 설계를 했어요. 동양 세명에 제 몇 년 전에 가입한 거랑 뭐 이렇게 해서 ABL의 암침의 종신 암이 걸려도 1억력 주고 침에 걸려도 1력 주고 거기에다가 진단받고 죽으면 2천만 원 주는 거예요. 상품. 근데 무지 무해지라 해지하면은 180% 정도 나오더라고요. 노후에. 그 저는 생활이 쓸 생각으로 두 가지 보장도 준비하고 황금도 보면서 이제 준비를 했던 거고요. 예. 치매 한자의 이제 위험 인자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음주 흡연 제가 담배를 안 피다가 전자 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 우울증은 없고 고혈락도 당연히 없고 운동은 조금 하니까 근데 빗만은 좀 있고 그럼 점 치매 환자가 될 확률이 좀 높다는 거죠. 그죠? 예. 그런 거 요런 걸 이제 부토대로 고객들한테 안내를 좀 해 드리면 좋고요. 그 이영자 어머님이 치매 앉아 있는데 이영자가 고백을 했어요. 방송에서. 자기가 이제 남들보다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 감당 가능했지. 일반인 감당이 힘들었다. 치매는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예. 남겨질 가족을 위해서 준비하는 보험이고요. 실제 저희 장인 어른원이 대소변을 못 가리고 한 4년 정도 이렇게 고생을 하셨거든요. 13년 중에서 중정이 4년 정도. 마지막에 어떻게 들어가셨냐? 이제 감기도 자기가 자각을 못 해요. 콤불도 뭔가 표현도 못 하고 아무 사람도 아무도 못 알아 보니까. 그래서 시 치아도 이제 막 입을 때 이렇게 표정을 아프면 아프니까 그런 거잖아요. 이제 치가를 강남으로 모셔가면은 숨매 마치를 놓고 그다음에 몸 물고서 치료를 합니다. 정신 있는 상태로 하면 물고 이래 버려요. 근데 치아가 엉망이라서 이제 그렇게 치료를 했고 그리고 모시고 와서 몇 개월 안 지났는데 음식을 씹다가 잘 못 씹잖아요. 자기가 씹는지 뭐 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주면 이렇게 꼬모데 대충 대충 삼키니까 그게 기도를 막았던 거예요. 그래서 병을 갖고 심정지로 그리고 급성 폐혈정이 오고 막 이렇게 해가지고 돌아가신 거거든요. 그 치매가 그만큼 무서운 거예요. 진짜 장모님이 안같이 떨어져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대요. 새벽에 막 길이 나가가 근데까지 나가 가지고 차 경찰이 바 발 바에다 준 적도 있었고 치매 한자는 진짜 옆에 있는 사람들 가족이 너무 성정시 스트레스가 심해. 요양 보용 보내자고 해도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내야 되지 이렇게 하면서 이제 결국 품에서 보내신 거였거든요. 그 CDR 척도에 대한 거 이제 우리나라 이제 4단계 5단계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 표면상으로 이제 3단계만 돼 있고이 정상 경도 이제 이거는 그냥 이제 그냥 건망증 정도 경도 중등도 중 치매 환자의 이제 뇌 정상인의 뇌 이제 이게 없어진 만큼이 다 이제 기억이 날아간 거죠. 치매로 인한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요런 이제 부담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시키는 거 싫잖아요. 특히 그래서 어머니들이 준비를 많이 하시죠. 예. 치매로 인해서 장례 느끼는 불안에 대해서 준비를 좀 리스크를 해체하기 위해서 치매을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지금 보부의 배를 살짝 한번 만져 보실래요? 어째 토지토시하죠, 약간 죄송합니다. 예. 치매 발병률이 남들보다 지금 얼마? 15% 높다. 예. 그래서 우석의 소리로 얘기하면서 운동 좀 하시라고 또 말씀드리고 치매는 혈관성 치매가 있고 알차매성 치매가 있습니다. 예. 그리고 치료비가 올해 한 2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 아 연간 예 그리고 12분 한 명씩 지금 치매한 자가 나오고 있다 그래요. 예 요거는 이제 과거 자료인데 지금 80만 명 넘어갑니다. 하루에 6여시간인가 9시간 정도를 이제 치매를 세 저희 어머니 혼자 사시거든요. 만약에 치매 오시면은 제가 보살표해야 되잖아요. 저는 요거 하루에 6시간 9시에 이거 못 있습니다. 그럼 반병이는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사람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비용에 대해서 이제 생계비를 생활비를 받아서 쓰시라고 치매 보을 준비를 좀 시켜 드리고 있고요. 노인이 가장 두려한 질병 중에 43%가 치매 암이 33% 치매 제일 무섭더라. 이거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치매 환자 있는 남편이 집에 불지어가 같이 죽으려고 했던 거 중년에 고해합 있으면 치매 보 치매 환자가 49%가 있는 높파지고 요거는 이제 ABL 상품 아 AB 상품이 이런 구조지. 보통 이제 치매 보험은 1단계 2단계 3단계에서 진단비를 주고 진단을 받으면 죽을 때까지 종신까지 주는데 제가 봤을 땐 요거 10년 뭐 5년 이렇게 줄어들 것 같아. 나중에 결과적으로 왜냐면 취미 환자 그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예 막 취매 본금이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이게 제 고객 실제 가입했던 건데 보면은 20년 동안내는 금액이 2,500인데 납부가 끝나는 시점에 해지를 해도 2,900을 주고 한 80대 되는 시점에 고점에서 팔 그 해지를 하면은 2,500 낸 건 동일한데 3,900까지 받더라. 그래서 이제 노후의 생활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치매에 대한 보장과 극도 줄일 수 있다. 요런 내용으로 이제 어필을 하면서 치매 보험을 많이 좀 팔았던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유병 장수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장기요 보험 요즘에 이제 제가 급여라든지 시설 급여 흥국생명 라인에서 많이 나왔죠. DB 생명도 예. 그런 상품으로 치매는 치매가 걸려야지만 보장을 받지만 재나 요런 거는 그냥 내가 파킨슨이라든지 질병 상회를 구분하지 않고 등급에만 해당 내가 영수적만 준비하면 돈이 돈이 나오잖아요. 복합 설계를 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건 보험료가 많이 나오거죠. 치매는 확률은 나잖아 걸리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평생 지급 받으니까 오히려 생활비로 쓰기 좋고 그다음 제가 같은 경우에는 시설을 이용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이렇게 해야지만 그 영소 청부했을 때만 돈을 받으니까 좀 불편함이 있죠. 매월 고정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니까. 예. 그런 차이점을 좀 알고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24시간 끝없는 치매 간병 지착하는 가족들. 예. 간병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합니다. 보면 다크석을 장난 아니죠. 예. 급여 공단의 종류 이렇게 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주변에 길 골목 가면 요거 엄청 많이 생겼어요. 예. 치연 팀장이라고 요런데 뚫고 다니면서 상담해 가지고 계약 올해 올해 한 400만 원씩 받는 강의 보셨어요? 이치현 팀장. 예. 돈 잘 벌죠. 예. 올해 지금 뭐 연봉이 한 3억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예. 잘하고 있습니다. 27살인데. 예. 요런 것도 좀 있고. 그다음에 예전에 3단계로 구분이 됐었는데 지금 5단계로 분류되고인지 지원 등거까지 생겼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급여 요런 시설 시설은 보통요 단계에서 쓰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급여는 요런 데서 쓰는데 제가 급여랑 시설 급여를 결합으로 했을 때는 좀 돈이 많이 나오죠. 보험금이. 예. 이제 요쪽에서는 시설 이용에 대한 거 넣고 아 제가 급여에 대한 거 넣고 그다음에 1, 2등급에서는 뭐 시설 급여에서 나오 시설 이용했을 때 나오는 거를 결합에 설계 한다고 하면은 이제 샘플로 짜 놓은게 있는데 이제 경증 제가 예 뭐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산다든지 이렇게 사람 부른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50만 원 나오고 그다음에 시설 가면 50만 원 나오고 중정까지 가면 또 50만 원 나오게 다 받으면은 중정일 때는 150만 원 나오죠. 요런 식으로 보유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흥국 설명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뭐 제가 시설급여 이제 보험급 청구시에는 방문 센터에서 주는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한다든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넣어놨어요. 그냥 치매 보험처럼 매월 고정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나 있더라고요. 아닙니다. 영수조 전부에서 제출해야 매월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다시 돌아온 동파의 계절. 자, 화재 보험을 잘 판매를 안 하시더라고. 치하보험을. 근데 끼어 팔기로 팔기 좋아요. 그리고 화재 보험이 수수료가 거의 뭐 보험사 회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애지한 데는 6배 7배까지도 나와요. 제제 기준으로. 예. 제가 과제 보험 지금 300만 원짜리 하나 설계해 놓고 왔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과제보험 팔면은 일곱 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 왜 파냐? 이제는 월동 준비 동파 대비 필요하다. 지금 온도 오늘 체감 온도가 몇 도죠? 24도까지 어디 내려간다고 왔던데 아까 차에 14도 찍혀 있더라고요. 보일러 남방 안 틀어놓고 나오면 동파 됩니다. 그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게 화제의 몸이라는 거예요. 지금 시기에 컨택하기 좋죠. 기업 팔기로. 그다음에 동파로 인한 누수 종류에 따른 보장이 담보가 다르다. 예. 요거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예. 가족 1배 책에서 보장해 주는 거랑 급배수 시설에서 보창해 주는게 범위가 달라요. 예. 요거 잘 알고 준비를 하셔야 되고요. 실제 이제 뭐 아파트나 연립이나 단독으로 봤을 때 보험사별로이 보장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요런 걸 잘 보셔야 됩니다. 이제 메리체 같은 경우에는 건축 연환에 제한 없이 인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3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는 보장을 안 하죠. 예. 만 원. 자, 내가 자동차를 사도 1년에 보험률을 뭐 한 100만 원, 200만 원 뭐 저기는 몇십만 원 내잖아요. 그 몇 천만 원짜리에 차량이다고. 근데 집은 보통 몇억, 몇십억 하잖아요. 그 집에 월 만 원이 아까운 거예요. 아까운 거 아니잖아요. 확법이 중요한 거 같아요. 고객님 자동차를 자도 의무라서 이제 들는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렇게 1년으로 따지면 월해 1년에 한 100만 원 나가다 치면 월에 한 8만 원 이상내는 건데이 비싼 집 만약에 불이 났을 때 타인에 피해 타인에까지 피해주면 이제 진짜 폐가 망신할 수도 있는데이 몇 만원 1, 2만 원 아끼자고 이렇게 보험을 안 준비하시면 안 된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면서 이제 가전 제품 특약을 말씀드려서 가진 제품 특약으로 했 때 많이 보게 말씀드려요. 보통 가전 제품 이제 냉장고장도 2만 원만 본인 부담을 하면은 80만 아 100만 원까지 보장되는 차액에 대해서 그런 화재 보험에 대해서 이제 끼워 팔기로 좀 많이 들어가고 있고 운전자 보험도 비슷하게 많이 팔고 있습니다. 어 골프 보험은 조금 삼성 생명이 좋긴 한데 삼성화제가 좋긴 한데 보험이 비싸더라고요. 예 담보가 좀 대시 크게 들어가죠. 요즘에는 골프존 어플에서 이제 그 멤버십 가입해 가지고 보통 이런 고려 비용을 받아 가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던데 이제 화재 보험 말고 골프 보험 이런 것도 있다는 거. 그다음에 가종 생활 일상 배상 책임 이런게 있다는 거. 혹시 자동차 봄 하시는 분 아예 안 하세요? 용돈 벌리 해 드릴게요. 자기가 설계하기 힘들잖아요. 저 연계돼 있는 보험사가 있어요. 그 다이렉트 보험 비교되는 곳. 내가 전화번호 주잖아요. 고객한테. 고객 전화번호 그 담당자한테. 그럼 여기서 전화를 합니다. 계약까지 다 해요. 다음날 아침에 수수리를 5% 보내줍니다. 다이렉트 보험으로 견정되어서 가입시키고 오프라인이 아니에요. 오프라인도 있어요. 이거 제가 연락처 공유해 드릴게요. 여기 대표가 저희 군대 후배예요. 예. 전화하시면은 잘 챙겨 줄 겁니다. 다음날 아침 한 8시에서 9시 사게 되면 수수료 5%씩 들어옵니다. 근데 보세요. 제가 한 달에 몇 시대씩 계약하거든요. 저희 사실 인카는 있어요. 원클릭 다이렉트라든지 애인이나 이런게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 입력을 다 못 해요. 그래서 그냥 토스토스 하는 거거든요. 전화번호랑 1만 주면 계약 다 하고 다음날 아침에 수수료 들어오는데 제가 만약에 100만 원짜리를 한 달에 20개 판단 칠게요. 그럼 5만 원씩이 20개면 얼마죠? 100만 적어요. 이거 제 2의 연금이에요. 내가 보험 설계사가 아니라도 이거 계수할 수 있어요. 광고비로 지급되는 거예요. 예. 그 고기 들리라 보면은 연락시만 넘겨 주면 돼요. 괜찮죠? 그 휴장에 대한 부분 좀 많이 설명드려요. 저는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봐 가지고 휴장의 진단 여기서 많이 받아드립니다.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1억 8천. 제 주변에 손해 사정사 요런 애들은 자전거 좀 타는 애도 있거든요. 근호범이라는 후배 우리 사업단에 좀 서포트해 주는 애가 하나 있는데 후배예요. 동생인데 걔는 그 휴장에 한 10억 정도 들어가 있어요. 봄 계획할 때마다 1 2씩 계속 넣었어요. 그게 자전거 타다가 만약에 넘어져 가지고 디스크 터지면은 심하게 터지면은 2형이 나오고요. 살짝만 그냥 디스크 진단 받고 나서 이렇게 휴장이 진단받으면 1억이 나옵니다. 휴장형은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질병 휴장이 좀 비싸서 저는 상해 휴장이 좀 많이 넣어 주고 있습니다. 그 디스크가 혼체 많이 오잖아요. 우리나라 사람 성격 급해 가지고 물건을 이렇게 하체임으로 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들어요. 그래서 허리가 다 나가는 거예요. 예. 그 영상도 제가 보내 드릴게요. 여기 그리고 고령 인구 낙상 사고에 대한 위험에 대한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진단금의 중요성 좀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1년에 보험료가 두 번씩 오른다는 거 아까 전에 그런 내용. 예. 그리고 중요한 핵심 담보들은 7, 8%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그 담보들보다 세네배가 이상 더 많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런 담보가 없으면 빨리 준비해야 된다. 많이 올라가니까. 예. 그리고 어린이 보험의 장점 뭐 면책 기간 이런 거. 예. 그다음에 이게 아까 그 자료죠. 빨리 준비하면은 적은 보험률로 길게 보장받는 거. 점점 보장 기간 줄어드는데 보험률 올라가는 거. 이런 자료. 예. 그리고 생애료비가 이제 2007년도에는 뭐 한 7, 8천 됐는데 2021년도에는 1억이 넘어갔고요. 지금 이제 5년 사이에 1.4배가 증가했는데 지금은 12년이 지났죠. 그러면 2억이 넘어가겠죠. 이렇게 10년마다 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 생애 의료비는 내가 살아가면서 쓸 의료비에 대한 내용인 거예요. 그만큼 보장 자산을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하라는 의미로 이런 걸 넣은 거예요. 예. 그리고 가장 조기에 사망한 리스크에 대해서 준비해야 돼서 종신보험을 준비를 해서 뭐 건강하게 살아 계시면 그때 이제 외유자금을 쓰시고 연금으로 전환해서 쓰시고 리스크도 해제하고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수익률 좋은 상품으로 선택하시라고 하면서 이제 하나 생명거 준비를 해서 이렇게 안내를 하는 거고. 자 비가세 상품이 아니죠. 은행은 보통 그죠. 보통 1, 2년 내고 해지를 하는데 찾는데 15년 4% 떼고 받으니까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해 봐야 수익이 얼마 안 나더라. 그래서 이런 상품을 받아가셔라. 그리고 보험 상품별 세금 혜택 잘 모르신 분들 서서 넣어 놨고요. 예. 그다음에 경험 생명포가 올라갈 그 나이가 올라갈 때마다 보험료가 어느 정도 인상이 되는지 요것도 잠고로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즉 건강책 병력이 좀 생겼을 때 보험료가 올라가는 퍼센티지 이렇게 좀 넣어 놨습니다. 그래서 네가 건강하니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거야. 이렇게 팁을 주는 거죠. 예. 그리고 이제 숨문 보급 찾기. 고객들이 뭔가 좀 보험금을 찾아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휴장애나 아니면 이런 용거 수술 몰라서 못 받는 분들 되게 많아. 실비만 청구가 끝난 분들 되게 많습니다. 아직도 예 그런 부분. 그리고 변호사 연기 있고 저는 손사 연결돼 있고 그리고 건강 지킴이 건강 정보익 제공해 드리는 거 이제 아까 전에 그 뭐지? 그 종합 건강 진행해 드리는 거 그다음에 모르면서 손해 보는 투자 수익 제목 컨센팅 제가 해 드린다는 거. 그다음에 통합 관리해다는 거. 상담을 받잖아요. 하잖아요. 내가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기존 계약권들을 그대로 두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담당자 변경 안 하고 꼭 다위간 받아오세요. 기존에 연결돼 있는 고리에서 뭔가 또 이슈가 생겨요. 항상 담당자고라고 연락이 와 가지고 고객님 미팅하자고 해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또 내 거 깨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내가 만약에 상담을 하면 그 고객의 기존 계약권들을 웬만하면 나한테 담당자 이관 받아 가지고 내가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다른 설계사들하고 관계를 원천 봉쇄를 할 수가 있어요. 요게 귀찮아서 안 하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쉬워요. 전화번호 남겨 드리고 내 코 알려 드리고 전화해 가지고 민원 넣으면 바로 해 주잖아요. 안 해 주는 그 각 근거리 이제 최근에 가입한 거에 대해서 안 해 준 경우가 있는데 그죠? 그래서 이런 거 좀 잘 이용하셔 가지고 하시면 좋고요. 이게 이제 제가 증권 전달할 때 들어가 있는 용지예요. 아 여섯 장 중에 한 장. 증권 제가 직접 다 가져다 드립니다. 케이스도 좀 좋은 거에다가 거의 결혼식 때 쓰는 앨범 같은 거 그거 7,000원밖에 안 합니다. 보통 증권 2 3천짜리 쓰잖아요. 그 5,000원 더 주고 그거 쓰세요.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아집니다. 속에도 많이 나오고 그 안에다가 이런 편지 같은 걸 넣습니다. 정용화 돼 있는 걸로. 제가 손수 적기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손수 적으면은 제일 좋은데 그런데 이쁘게 잘 만들어 놨어요. 그것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다음에 상속 관련된 거 이제 왜 종신보험을 활용해서 상속을 국세청 세금 전략 가이드라인에도 보면은 상속 종신보험을 이용해서 상속세 준비하면은 세금액회때 크다고 나와 있습니다. 적게 내고 많이 받을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나와 있고요. 예. 세율 나와 있고 그다음에 이제 고지 의무 넣어놨고요. 그리고 이제 이런 걸 왜 넣어놨냐면 팀장님들이 매번 물어봐요. 본부장님 저 하라생명 가입할 건데 카드납 되나요? 저 메리치 화제 보면 카드나 되나요? 그래 최근 걸로 제가 넣어 놨어요. 23년 12월이죠. 보면 이제 신한 나이프 보면은 아 여기 안 나 삼성희명 계약자 카드만 가는 순수 보장서 가능 이렇게 돼 있죠. 손보는 어디가 되는지 이렇게 돼 있고 요런 것도 이제 필요한 거 그때그때 넣어놓고 안 물어보시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셔야 됩니다. 예. 저희 그 한 경력 7년 되시는 분인데 맨날 물어보시는 분 계십니다. 좀 보시라고. 법인 컨설팅도 예. 간단한 내용만 이렇게 넣어 놨어요. 예. 예, 한바디아로 던지고 와서 그다음에 쪼인 걸 간다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제 WM 센터라고 웰스 매니저가 있어요. 같이 동행을 가서 상담까지 다해주고 계약까지 다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받는 수수료에 초에 납는 또 쉐어를 해야 돼요. 그럼 싼 거죠. 사실은 나머지 유지나 90% 내가 가져가는 거니까. 그래서 경력이 없더라도 그런 주변에 임맥을 활용해서 보액 계약도 가능하다. 예. 만약에 저는 제 법인을 잘 몰라요. 예. 그래도 진행 중인 건 좀 있어요. 근데 저희 프라임에 계시던 1등 2등 전사 2등하신 분이 이수현 이사님이 계신데 지금 강의도 했습니다. 그분이 지금 여기 같이 저희랑 근무하고 계시거든요. 요즘에 소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제 보장성이랑 인보험 장기보험으로 많이 파

간단하게 제 소개하겠습니다. 여기 단장님하고 저는 이제 AI 생명에서 이제 최초에 만나뵙게 됐는데요. 어 이제 리크루팅 챔피언을 하셨던 분이고 한 3년 연속 그래서 제가 거기 이제 리크루팅이 돼 가지고 같이 일을 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제 모매니 제 단장님이 이제 모매니저 모매니저님이었고 제가 이제 자매니저로 배출이 되면서 이제 현대시평을 건너갔다가 그다음에 인카 금융 서비스의 지점장으로 와서 예 본부장으로 습격을 했고 현재 이제 11개 지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국에 좀 지역이 좀 강범이 합니다. 대전 대구 창원 김매 뭐 포천 뭐 이렇게 있고 일산도 지금 준비 중에 있고요. 광진구에도 하나 사무실 다시 오픈하려고 준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네 개 지사 정도 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본보를 분열을 했고 그다음에 내년 2월 달이나 3월 달에 사업단으로 이제 성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 시상은 뭐 간단하게 좀 말씀드릴게요. 뭐 제가 잘해서 받은 것보다는 본부원들이 잘해 주셔 가지고 받은 시상도 꽤나 있고 개인은 뭐 한 4위 정도 했던 거 같고요. 작년에 예 월평균 한 200에서 많이 칠 때 한 400까지도 치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DB를 쓰지 않아요. 예. 이제 한 3, 4년 딱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기존 핸드폰에 있는 고객들만 잘 컨택을 해도 소개 나오더라고요. 이번 달은 이제 조직 관리하는데 좀 중점을 뜨다 보니까 지금 업적이 좀 저조하긴 한데 그래도 뭐 한 100만 원 정도는 쳐 놓고 있고 못해도 한 100에서 200 정도는 꾸준히 좀 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평달로 보면 한 200에서 한 300 많이 나올 땐 400까지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소개로 이제 계약하는 방법 예. 고객들 관리하는 방법도 제가 추가적으로 좀 안내를 해 드려 보겠습니다. 뭐 사실 우리 일이라는게 정답이 없잖아요. 여기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분이 계실 거예요. 근데 이제 저도 신입들을 보면서 배우는게 많거든요. 변하지 않는 것은 선배한테 배우고 새로운 것은 신입한테 이제 후배한테 배우라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저도 이제 새로운 신입들이 상담할 때 쓰는 화법들을 들어보면은 정말 기발한게 많아요. 예. 아니, 부산을 아, 그 강릉을 가려고 차를 탔는데 예. 내가 알고 보니 타고 보니까 이게 부산을 가는 차다. 그럼 계속 타고 갈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는 이런 C범 가입하는 고객한테 요런 합법을 얘기를 하면서 중간에 내려서 내가 진짜 가야 될 목적치로 가야 되지 않겠냐 이런 C 보면 깨시는 분들도 맞고 예 그런 합법들도 많이 필요한데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좀 안내를 좀 드리겠습니다. 요거 한번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이 AP북이 순서가 있어요. 계속 끼워 맞추고 끼워 맞추고 이렇게 순서를 정의를 했는데 일단 저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고객한테 그다음에 제가 소속되 있는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어떤 사 관리를 고객한테 해 줄 건지, 어떤 서비스를 해 줄 건지 이런 걸 소개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제 짓고 넘어가야 될게 지금 우리 일의 장점이 뭐가 있나요? 정말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을 내가 유치를 할 수 있어요. 실제 지난주 일요일 날 만나뵙던 분은 의사 선생님이었고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기 뭐 노년동에 있는 성용과 의사님도 제가 지금 컨택 중에 있고 서울대에 나오신 교수님도 제가 컨택 중에 있고 또 어제는 아 이틀 전에는 제가 그 공사판에 가서 임시루 바닥을 깔아 놓은 그 열성 깔아 놓은 바닥 위에서 그 위에서 이제 쪼꼬리 앉아 가지고 상담을 한 경우도 좀 있었거든요. 근데 기존 고객 소개라서 안 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어쨌거나 계약이 좀 크게 나올 것 같고 거기도 그런 식으로 이제 다양한 업계에 있는 계층에 있는 고객들을 만나는데 그 고객들을 우리가 매칭을 해 줄 수가 있습니다. 실제 정비소를 운영하시는 제 고객한테 제 고객들 보내 드리면은 다른 분들보다 할인을 많이 해 줘요. 사실 저는 오지압이 넓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혹시 이런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게 해 드리면은 그 고객들이 정말 고마워서 계약도 유지가 잘되지만 소개도 많이 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고객들의 직업이라든지 뭐 어떤 그 직책이라든지 이런 걸 잘 물어봐서 꼭 메모를 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을 해서 찾아드립니다. 예. 그래서 저는 이제 엑셀 파일에 고객 정보를 항상 이렇게 저장을 해 놔요. 초회 상당 갔다 오면은. 그래서 이제 여기 보면 이제 고객들의 지급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나중에 엑셀에다가 컨트롤 F 딱 누르면은 지급이 나오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전화 와 가지고 이번에 물이 됐는데 인테리어를 좀 해야 되는데 업체 아는데 있으면 좀 연결해 주세요면 이게 인테리어 다 검색하면 다 나오고 그죠? 웨딩어 미용 이런 거에서 연계를 좀 많이 해 드려요. 그래서 이제 기존 고객들한테 뭔가 내가 소개를 시켜 고객들도 나한테 소개시키면 엄청 고맙잖아요. 근데 고객들도 제가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드리고 그다음에 할인도 해 드리면 엄청나게 고마워하세요. 예. 그런 식으로 저는 제 저를 중심으로 제 고객들이 소통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좀 만들어 드립니다. 그래서 진짜 오지압이 늘다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사 관리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 그래서 변호사도 연결되 있고 의사도 연결되 있고 그다음에 각종 뭐 사수한급 인테리어 업체 업체들부터 상당히 많이 연계가 돼 있어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은 고객이 그냥 보험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저를 통해서 받으니까 매우 만족도가 높아지겠죠. 그래서 소개를 좀 많이 받고 있는 거 같아. 제 계약고에 올 이번 올해 보니까 한 2천 몇백만 원 정도 이제 계약을 했던데 총 거기에 한 8, 90%는 소개입니다. 8, 90%는 예, 제가 이제 뭐 개척 영업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연락이 오는 고객들 위주로만 이제 소개로 영어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 제가 지난주 월요일 날 또 여기 서울에 계신 분은 아실 아실 건데 군자에 있는 대형 병원을 하나 또 인하우스로 저희가 들어가면서 또 병원을 하나 더 연계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총 33개 33개 병원을 고객들도 한 5만 원에서 6, 7만 원 정도면은 40만 원 정도 하는 종합가 건강지를 받을 수 있게끔 연계를 해 놨어요. 근데요 자료도 오늘 교육 끝나고 나면은 팀장님들한테 여기 계신 분들한테 대표님들한테 다 나눠 드릴테니까 그걸 토대로 고객들한테 사후 관리 소개받는 걸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저희 저희가 제가 이제 원래 한 개 두 개 정도 병원을 원래 업무 협약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33개까지 늘리는데 많이 고충이 좀 있었어요. 예 뭐 조건표도 만들어 달라고 해 가지고 5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7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8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그게 일단 싼 거 좋아하시잖아요. 근데 막 막상 전화를 해서 대장 예식을 하나 추가하면 20만 원, 30만 원 나오고 이렇게 결국 넘어가는데 그런 식으로 최저가부터 조금 선호하는 구상별로 이렇게 건강 검진을 제가 좀 편성을 해 놓고 그걸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요. 저희 실제 팀장님들도 그 병원을 이용하시고 저도 그 병원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제가 진짜 개인적으로 가서 받으려고 하면 35만 원에 40만 원 줘야 돼요. 예. 그리고 보장사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좀 세부적으로 안내를 해 드리죠. 어, 이제 자동차 정비를 제가 직접 못하잖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보험도 전문가가 나서서 이제 점검을 해 드려야 된다는 부분. 그다음에 이제 각종 통계 자료. 저는 이제 화법으로 뭔가 좀 많이 안내를 해요. 근데 이제 자료가 원체 많다 보니까 그리고 계속 쓰던 자료다 보니까 그 자료만 딱 보더라도 그에 맞는 합법이 나오긴 해요. 근데 그런 연습이 좀 필요하십니다. 예. 그리고 치료 및 보험의 트렌드. 요즘에 중입자 같은 거. 중입자 특약 혹시 최근에 나온 거 최대치료 들어가면 얼마까지 들어가는지 아세요? 5천. 5천까지 나왔죠? 맞죠? 아, 잘 아시네요. 역시 열심히 하시니까 잘 아시네요. 원래 기존에 한 3천까지 나왔는데 지금 5천까지도 보장을 해 주는 중입자 치료 특약 또 나왔습니다. 그런 이제 보험의 트렌드, 그다음에 노후 준비 필요성 그다음에 보험의 종류가 상당히 많잖아요. 그 보험의 종류 및 활용법 실제 화재 보험을 가입을 했을 때 뭐 24대 가진 제품 특을 때 노트북이 고장나도 예 문화 사용품 보정난 걸로 해서 본인 부담 비용 2만 원만 제외하면 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 한대로 10년 이내 노트북은 그죠 다 알고 계신 거죠. 예, 그런 화법 예, 고객한테 좀 도움을 주려고 하는 화법 그런 걸 좀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상속세 플랜 그다음에 헬스케어 버빙 컨설팅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에 클로징할 때는 다른 설계사가 아닌 나를 설계사로 본인이 담당자로 지정을 해야 예, 20년 동안 내실 동안에도 관리를 잘 받으시고 납입이 끝난 이후에도 보장을 받는 기간에도 여러 가지 혜택을 보실 수 있다. 요런 걸로 해서 클로징을 이제 하고요. 이거는 1차 미팅 때 끝납니다. 그리고 2차 미팅 때는 고객님 이제 보 그 보통 메리치 많이 쓰시죠 보장 분석 수기로 하시는 분들도 깨나 계실 건데 저도 원래 처음에는 수기로 배웠습니다. 근데 너무 바쁘니까 이제 수기로는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메리치를 하려고 하는데 메리치를 항상 그 제 거랑 제가 가지고 있는 보유에 대한 메리치 보장 분석한 툴이랑 그다음에 실제 제가 리모델링 한 건 그 제 거랑 고객를 두 개를 가지고 가서 고객들한테 요런 식으로 보장 분석을 해서 다음에 과부족도 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뭐 문제점 있으면 점검을 해서 솔루션을 다음에 가지고 오겠다 요렇게 하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2차 미팅 때 제가 제한서를 가져가도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끔 가끔 가다 보면 팀장님들이 저도 이제 밑에 있는 팀장님 중에 그 저희 가족 중에 한 분이 실수를 좀 하신 분이 계신데 전화를 내가 하는데 처음 최초 약속을 잡는데 고객 정보를 받아 가지고 보장 분석을 해서 가고 제한서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럼 고객들이 신뢰가 안 쌓이죠. 저는이 첫 1차 상담은 무조건 고객하고 신뢰감을 쌓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1한시간에서 1한시간 반 정도 시간을 좀 할례를 해요. 그리고 여기 있는 PT가 지난번에도 보셨겠지만 엄청 내용이 많아요. 이거를 이제 나이대별로 좀 분류를 한다든지 성별로 분류를 한다든지 내가이 PPT를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고 빨리빨리 넘기면서 상담도 가능하거든요. 저는 남자들 만나면 보통 한 20분 것으로 끊고요. 안 들으려고 하잖아요. 관심이 간혹 있는 분들도 계세요. 길어봐야 30분입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한 3시 40분만 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게래서 한 한시간만 두시간 더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제가 요거 할 때 절대 뭐 고객한테 계약을 어떻게든 잘 설명을 해서 받아내야지 요런 생각보다는 내 키맨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해요. 그냥 내 신입 팀장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그러면 교 그 제가 PPT 그 AP는 동안에 고객들이 사진을 찍어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단톡방 회사거 말고 개인적으로 그냥 뭐 저는 이제 골프 모임도 있고 그다음에 특정사 제가 나와 가지고 동기 모임 회장을 하고 있 또 특정사 방도 있고 또 지역 모임도 있고 학교 모임도 있고 여러 개가 있거든요. 전 회사에서도 한 세 정도에 나눈 모임이 있고 저는 오방이 한 그냥 단체방이 그런 모임 방이 한 10열 개 정도 있는 거 같아요. 못해도 그 이상 되는 거 같긴 한데 이제 특히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은 뭐지 지역 지형 모임도 있고 첫째 아들 모임 둘째 딸 모임 이런 거부터 해서 엄청 많잖아요. 요렇게 PT를 해 드리면은 본인이 봤을 때 좀 좋은 정보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 올려요. 그래서 상담 끝나고 오는 동안에 저한테 문자가 옵니다. 아, 친구가 정권을 보내줬는데 요것도 분석해 주세요. 친구 연락차들을테니까 연락 한번 해 보세요. 실제 그런 식으로 영업해서 계약이 많이 나옵니다. 추가 계약이.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좋은게 뭐죠? 일단 DB값이 안 들죠? 그리고 소개자의 역량이 있으니까 제가 AP를 하는게 조금 더 순조러워요. 그리고 실뢰대가 좀 어느 정도 형성이 돼 있는 거잖아요.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았으니까. 그래서 계약도 잘 나오고 유지도 잘됩니다. 예. 근데 이제 신입사 분들 이제 경력이 짧으신 분들의 문제점이 유지가 잘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이제 정보가 조금 가지고 있는게 내가 구드로 풀기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이 자료를 활용하시면 좋다는 거예요. 그 저희 팀장님들은 신입 때부터요 자료를 활용해 가지고 리뉴얼 할 때마다 계속 달라고서 계속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좀 처음에는 이제 제가 드린 거를 이제 지난번에 PDF로 드렸는데 이번에는 그냥 아 그 PDF로 드렸죠. PPT로 그냥 드릴 거예요. 그냥 빼고 넣고 이렇게 자유롭게 하실 수 있게끔 이번에 오신 분들은 그렇게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거를 저는 휴대폰에도 항상 넣어 다닙니다. 사실 화면이 작은 걸로 보면은 상담이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이제 17in 노트북으로 AP를 하는데 요걸 항상 들고 다니거든요. 차에는 16in가 하나 있고 요거는 이제 17in 두 군데다 놓고 핸드폰에다 넣는데 급할 때는 핸드폰에 있는 것도 꺼냅니다.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암 얘기가 나와요. 그러면 야, 암통 자료를 봐. 남자는 40% 정도가 걸리고 여자는 한 30% 정도 걸리는데 어, 이렇게 하면서 이제 얘기를 시작을 하죠. 정보를 주는 쪽으로. 예. 그리고 본인이 자각을 해서 가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핸드폰에 좀 넣어 놓으면 좋고요. 음식점마다 이제 메뉴판이 있듯이 본인만의 이제 메뉴판을 만들어서 백지로 이렇게 설명하고 나면 고객들이 기억이 잘 안 남아요. 다음에 가서 물어보면 몰라요. 근데 요걸로 상담하고 나면은 고객들이 기억에도 좀 오래 남고 다음에 갔을 때 내가 상품 설명서 이렇게 설명을 하면 좀 이해도가 좀 많이 높습니다. 예. 그래서 신인성 조리를 안내하면서 정확한 정보의 안내 고객이 이제 전문성을 느낄 수 있게끔 아 얘는 뭔가 전문성이 있구나 내가 얄팍한 지식으로 좀 경계 짧으시 지금 낮은 지식으로 뭔가 배운 건 많은데 이걸 또 합법으로 꺼내기도 힘들고 그런 사람들이 말 실수를 좀 하거든요. 말 실수 한 적 없어요. 신입때 저 실수 한 적 많았거든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단 말이에요. 예. 그런 실수를 안 할 수고 있어요. 왜냐면 순서에 맞춰 가지고 내가 합법을 구사할 수 있으니까. 예. 그 전문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요. 예. 그리고 이제 배운 정보들이나 익힌 노하우를 엄청나게 많은데 이거를 여기다 담아 놓으면은 내가 빠짐없이 고객한테 순차적으로 다 안내를 내릴 수가 있어요. 그이 순서들 보면은 이제 뭔가 고객이 점점 빨려 들어오게끔 만들어서 클로징을 하는 그런 단계로 제도 순서를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자료가 있으면은 ppt를 빨리빨리 넘기면서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예. 그냥 생각 안 나서 넘어가는 경우가 없고 그 간혹가다 신입분들 제가 나중에 확인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아니면 뭐 잘못된 정보를 고객한테 안내하고 뒤에 죄송하다 뭐 사과하는 경우도 좀 보긴 했는데 그런 경우가 없어지겠죠. 예. 어쨌거나이 자료는 최대한 계속 리뉴를 하시면 사용하시면 좋다. 일단 여기 보시면 이제 세사 소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희 뭐인가 소개 좀 넘어가겠습니다. 어 제가 원래 AI 생명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용업 쇼핑이 있었고 현재는 이제 인카 있잖아요. 제가 여기서 화법을 어떻게 쓰느냐? 제가 원래 AI 생명 있을 때 제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AI 생명거밖에 없었어요. 근데 상품에 사실 보험료도 싸지 않고 보장 범위나 보장 그 보장성 담보도 좋은게 별로 없었어요. 팔면서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고객한테. 고객한테도 그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를 다 비교를 해서 고객한테 최적의 상품을 안내할 수 있게끔 GA로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실제 제가 A 생명에 그 아 나와서 이제 GA에 근무하면서 저도 추가적으로 리모델링 한게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작년 2월 달에 동양 생명에다가 이제 일반함 2,000 넣고 유 4,000을 넣었어요. 작년 2월 달까지 그게 가능했거든요. 아마 상반기 정도에 끝났던 거 같아요. 제가 만 끝 끝물이라고 해서 제가 가입을 했는데 일반암 2천 그다음에 소외감 4천 그다음에 표적 8천인가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4만 원 나오더라고요. 근데 현대상이랑 DB랑 짜보니까 거긴 한 6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냥 가슬만 한번 해 봤거든요. 고객한데 안내하기 위해서 실제 이제 동양 생명으로 가입을 했고요. 그래서 이제 보험사를 비교하다 보면은 오히려 동양 생명은 종심 만기고 그죠. 그리고 보험료도 한 1.5배나 저렴하니까 이런 식으로 준비 그 비교를 다 해서 가입하시는게 고객한데 좋다. 그리고 설계사를 만나더라도 아무래도 원수자 있는 설계사보다 지혜를 지혜 있는 설계사를 만나는게 고객한테 항상 필요할 때마다 최적의 상품을 안내를 해 드릴 수 있다. 이런 걸로 이제 안내를 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뭐 제 소개 자료 이렇게 들어가 있고요. 좀 더 말씀드 원래 제가 삼성 중공업 다녔었어요. 원래 사투리가 좀 있죠. 어, 경남 진주 원래 태어난 건 서울인데 진주에서 오래 살다가 거제도 이제 삼성중공을 들어갔는데 상근 영장이 나왔더라고요. 상근 영장 방위 아시죠? 그래서 집에 몰래 특정사 지원에서 1라 파병까지 갔다 오고 이제 군대를 이제 여기 서울에서 예 군생활을 해 가지고 저녁하고 나서 이제 이렇게 금융권에서 12년 있었고 이렇게 AI 생명 현대를 거쳐서 지금 인카에 좀 있습니다.이 보 방송 나간 거 이제 전문성을 고객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자기 어필하는 시간을 초반에 좀 가져야 돼요. 그래서 뭐 시 초반에 뭔가 시상 받거나 요런 거 그리고 이제 신입분들은 사실 이제 시상 받은거나 이런 거 어필할게 별로 없잖아요. 그러면 고객들하고 상담한 이후에 고객님 카톡으로 오늘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리뷰 어떤 소감이 어떠셨는지 간단하게 한 번만 남겨 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리면은 어 오늘 뭐 누구누구 팀장이 만나 가지고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그리고 이제 담당자로 지정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보내 줘요. 아니면 다른 사람거 이렇게 캡처를 써도 되는데 그건 약간 좀 실뢰가 좀 떨어지겠죠. 예.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내용을 여기다 넣는다고 하면 아 얘가 일도 잘하고 사고 관리를 잘해 주는 애구나. 팀장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래서 본인을 어필하는 이런 내용을 좀 넣어 놓는게 좋습니다. 실제 저는 이제 7분기 연속 분기 챔피언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내년 되면 이제 시상을 못 바뀌죠. 사업탄장으로 나가니까 이제 시상대 대상에 대회되 제외 되겠지만 개인 성적에서도 계속 상위권 한 5% 안에 계속 들어가고 있는 거 같거든요. 이런 어필하는 시간을 좀 가지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요거는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어 보험 저희 전산이 이제 200억을 투자해서 만든 전산이거든요. 그래서 고객 정보를 여기다가 위에다 입력을 하고 간단하게 이제 뭐 제가 이제 82년생입니다. 이제 희망하는 담보를 이렇게 넣고 그냥 엔터 치면은 저희는 한번 이렇게 보험료 비교가 돼요. 그리고 다음 장에 보면은 최저 보험료랑 최대 보험료가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고객님 보험은 20년을 보통 내시는데 예. 그리고 100세까지 유지를 하셔야 되는데 월에 53,000원이면 1년이면 60만 원, 10년이면 600만 원, 20년 동안 내면은 1,200만 원까지 보험료 차이는데 소형차 거의 뭐 경차 한대 정도 살 비용으로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험을 이렇게 다 비교를 하셔야 되는데 저희 전산 자체가 예 고객님들한테 이제 막말로 호구되지 마시라고 이런 전산을 만들어 놨다. 그래서 설계사들이 일일이 다 비교 분석해서 가져온다고 하지만 자기한테 수수료 많은 거 가져올 수도 있는 거고 실뢰가 좀 떨어질 수도 있지 않느냐. 제가요 자료 분석한 다음에 여기서 가성비 좋은 걸로 직접 설계해서 가져오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은 고객들이 봤을 때도 아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고 회사 시스템이 잘 돼 있다고 느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기서 좀 실뢰도가 좀 많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요거 만드는데 한 30조 1분밖에 안 걸리는 거 같아요. 예. 근데 실제 안 가져가도 믿습니다. 요거 자료만 한번 보여 드리면 그 PPTN 넣어 두시는게 좋아요. 실제 이런 전산이 구현이 안 돼 있더라도. 왜냐면 고객 입장에서는 뭔가 비교해서 가져왔다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죠? 아닌가요? 사기를 칠하는게 아니고. 예. 근데 이게 사이트가 실제 여기 저희 말고 다른데 운용되는 사이트도 있어요. 유료 사이트가. 예. 그런 것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건강 검진에 대한 내용. 자, 여기 이제 설계사 하기 이전에 보험 계약 한게 있는데 그 담당자가 나한테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좀 제공해 주겠다. 한번 손들어 보시겠습니까? 보험 계약하고 아무것도 안 받으셨어요? 저는 3만 원이래 선물을 해 드리고 그다음에이 건강 검지 해 드리거든요. 예. 사실 3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예. 근데 이제 보모법상 문제가 되는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예. 거의 시가 시중가로는 5만 원, 6만 원 정도 하는데 제가 사는 금액은 보통 3만 원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예. 그런 사이트도 제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트도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예. 그냥 고객 정보를 이름 연락처 주소만 주면은 개별 발송 다 해 주는 그런 데가 있어요. 그리고 후불로 계산됩니다. 카드로. 예. 그런 것도 제가 뒤에 안내해 드릴게요. 제가 건강 금리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이게 왜 필요한지. 일단 연령배별 건강한 판정 비율를 보면은 20대는 사실 뭐 보면 다 건강해요. 0.8% 말고는 그냥 다 정상적으로 결과가 나오니까. 근데 30대부터 40대 이렇게 넘어갈수록 이게 질환 의심 아 질환 판정 유질환자로 판정되는 경우가 엄청나게 늘어나죠. 그래서 고객들이 준비를 해야 될 시기가이 시기라는 걸 저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근데 늦게라도 준비를 만약에 이쯤에 만난 고객인데 아직 질환 확정을 안 받았어. 그러면 아 정말 지금까지 운이 좋으셨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 걸 행운으로 아셔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예. 그리고 이제 전국에 있는 병원이 33개 병원이 있다는 거 제가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자 여기서 이제 저는 예화를 많이 써요. 실제 그 있던 사례들을. 제가 이제 그 동기 모임에서 회장을 하고 있으면서 이제 저는 동기들한테 영업을 하진 않았는데 제가 올해 계속 하고 있으니까 한 명씩 한 명씩 열로 가서 계약 동기들은 많아요. 그 고객 중에 한 명이 지난 달에 이제 국가 검진을 받았거든요. 아 받으러 갔거든요. 지진한 달에 10월 달에 국가 검진을 받으러 왔는데 이제 초음파를 5만 원만 주면 추가해 주겠다. 추가를 해 주겠다. 장복부 초음파를. 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신장에 5cm 정도의 혹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아 이거 좀 아무로 의심되니까 큰 병원가 보셔라고 해서 걔가 인천에 사는데 저기 건대 광진공에 있는 건대 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검사를 했더니 열어 봐야 알겠지만 암인 거 같다. 근데 위치가 조금 애매한 위치라서 신장을 하나 드러내야 될 수도 있다. 신장이 두 개니까 하나를 떼더라도 살아가는 데는 크게 지정이 없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없는 것처럼 이렇게 되겠죠. 예. 근데 실제 개복을 해서 봤더니 암인 거예요. 신장함 이기. 그래서 이제 수술을 받고 이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걔가 국가 금만 받았다고 하면은 신장암 이기에서 발견됐을까요? 그죠? 예.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한 가지 더 걔가 건강 금진 받고 5cm 이상의 혹이 있다고 하니까 바로 전화 봤어요. 저한테. 기차아 나 지난번에 나한테 5천만 원 안 보음들은 거 같은데 한 5천에서 1억 정도 더 들 수 있니? 그럼 뭐라고 하시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걸 일단 가이 봐자. 그렇게 하실 거예요. 지급하고 나서 부산거 들어고 난리 나겠죠. 일단 나는 해 줄 수 없어. 예. 뭐 편법은 살짝 알려줬습니다. 예. 뭐 인터넷으로 하든 말든 뭐 네가 알아서 해라. 예. 근데 내가 할 수 없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식으로 했는데 결국 안 했어요. 걔도 그렇게지도 이제 좀 양심 있는 놈이라 그래서 이제 5천만 원 하고 수술비하고 이렇게 해서 한 5천 몇백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예. 그리고 다행히 이기에서 발견돼서 신장암이라서 완출이 좀 높은 암이라서 예. 빨리 좀 퇴원을 했고요. 예. 그래서 국가 검진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는 거죠. 근데 종합 건강 검진를 받으려고 하면은 계속 삽비로 매월 아 매년 2년에 한 번이나 이렇게 비용이 몇 십만씩 들어가는데 아깝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나한테 10만 원짜리 하나 보험을 가입한다 칠게요. 그럼 1년 동안에내는 보험료가 120만 원이죠. 근데 한 40만 원짜리 근강금지를 제가 시켜 드립니다. 그럼 고객은 80만 원 정도만 내고 보험 계약을 하는 거 다름 없는 거예요. 약간 이런 화법을 써요. 예. 어쨌거나 고객이 지출해야 될 돈을 내가 덜 지출하게 만들어 준 거니까 남들보다 싸게 보험을 가져가는 거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예. 그리고 본인 이외에도 주변에 가족들이 있으면은 지인들이 있으면은 건강 검금진할 때 같이 연락 달라고 해서 고객 정보를 받습니다. 예. 뒤에 있는 자료 보고 말씀드릴게요. 일단 국가 금지는 정말 간단한 이런 신체 검사랑 몇 가지 검사만 하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 별로 없는 거고요. 그리고 이렇게 검사를 했기 때문에 여기 보면 담도 담당 여기서 신장함을 발견하게 된 거고요. 그다음에 장비 검사 같은 경우에 한번 볼게요. 혹시 여기 조음파 검사 개별적으로 받아보신 분 여성분들 보면 좀 나이 있으신 분들은 40대 넘어가신 분들 좋은파만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던데 5,000원요 좀 싸게 받으셨네요. 서울로 한 7, 8만 원 정도 하거든요. 저희 팀장 중에 한 분이 목에 호기 있어 가지고 암으로 의심된다고 합성하면 의심된다고 갔는데 당연히 암은 아니었고 추적 관찰하자고 한 상황인데 7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러면 여기 초음파 보시면 여기 상복부 초음판 안에 이런 갑상성향이 다 들어가거든요. 골밀도 검사 같은 경우에도 BMD 검사라는게 있어요. 이제 골밀도 검사가 한국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제 우리 혈압 때 압박군데 갚는 것처럼 이렇게 해서 하는게 보통 2, 3만 원이게 싸구려고요. 그리고 장비로 하는게 BMD 검사인데 그거는 7, 8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럼 초음은파랑 그냥 BMD 검사 하나만 하더라도 7만 원, 8만 원 넘중반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위수면 내시경 비용만 내면은이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보시면 이제 서울의 병원이 엄청 다양하게 있고요. 경기도 수직, 인천, 대전, 대구, 창원, 부산, 전주, 광주. 여기도 이제 강국, 동대문, 노원, 송파, 신사, 수원, 인천, 용인, 구로 여기 방배 이런 식으로 해서 지방은 많지 않아요. 근데 이제 지방은요 수가가 안 나와요. 이게 지금 5만 원짜리거든요. 신당 베스트 의원입니다. 제가 많이 가는 곳 왕심리 쪽에 있는 거거든요. 예. 그냥 연락처만 주고 이제 어떻게 업무 일처리하느냐? 고객들이 전화옵니다. 그럼 내가 병원에 예약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 예약 일정 가능한지 확인하고 이렇게 컨택하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담당자가 다 있어요. 그냥 이름이랑 전화번호만 남겨 주고 저희 고객인데 예약 한번 잡아 주세요 하면은 그 콜센터에서 전화를 해서 남미철 본부장님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여기는 뭐 신당 베스트 의료 건강검지 센터고요. 이제 건강 검증이 가능한 날짜랑 그다음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웬만한 호갱인을 잘 안 해요. 그냥 이제 제가 기본으로 보통 예약을 잡아 드리고 필요하면은 상담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하셔라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보통 이제 기본 받는게 제일 많고 그다음에 대장 내시경 추가하면은 12만 원 정도 발생을 해요. 그다음에 5만 원짜리에다가 12만 원 추가하면은 17만 원이잖아요. 그냥이 프로그램의 대장만 포함해서 17만 원짜리 받느니이 다음 장 보면이 20만 원짜리는 여기는 시티랑 다른게 추가로 더 들어가요. 대장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데 3만 원 더내면은 거의 뭐 항목이 한 두 배까지도 늘어나 버립니다. 그 이런 식으로 받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연락처랑 이름만 넘겨 주면은 이게 여기 있는 담당자들이 여기 보면 이제 신미진 팀장이랑 그다음에 이제 여기 이런 뭐죠? 박은실 실장님, 이성준 부장 이런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해서 약속 잡고 저한테 피드백을 줍니다. 쁜 부장님 이분 몇월 며칠도 건강검진 예약 잡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면은 저는 스케줄러에다가 체크를 해서 하루 전에 안내전을 드립니다. 고객님 내일 건강 금검전이 있신는데 잘 받고 오시라고 그리고 혹시라도 뭐 당연히 이상 없이 건강하게 바고 오셔야 되겠지만 뭔가 좀 문제 좀 밝게 되면 저한테 바로 연락 주시라고 본급 청구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이제 용종 제를 제일 많이 해 드리죠. 예. 지인들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은 건강금 가기 전에 리모델링 거의 안 하고 그냥 다 보내요. 괜히 영업하는 냄새 날까 봐. 갔다 와서 부담보가 잡히더라도 사실 제 입장에서는지 입장에서도 그렇고 점검을 받고 준비를 하고 하는게 좋는데 부담 주니까 안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건강검진을 저한테 저를 통해서 받으면 좋은데 그렇게 부담을 느끼면은 다음부터 저한테 연락을 안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그냥 편하게 매년 해 줄테니까 연락 편하게 달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다 용종 하나 제거하잖아요. 그때부터는 약간 좀 자기도 불안감을 느껴요. 야 이번에 나 진짜 용종 나왔다. 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다. 그래서 봄을 좀 준비해야 될 것 같아. 어 그래 이제 뭐 부담부는 좀 잡히겠지만 한 3년 5년 정도만 참으면은 그 부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다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제 보장을 설계를 하죠. 예. 여기는 이제 검증권 필요 없어요. 근데 만약에 검증권이 필요하다. 이게 병원명이 안 지켜 있어요. 여기는 이제 금진권에 QR코 그 1년 번호 있는 걸 입력해야 예매가 되는 시스템인데 여기 밑으로 있는 거는 검증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다 예매가 돼요. 근데 고객한테 실무를 주는게 좋잖아요. 고객님 그렇죠. 1,000원짜리 하나라도 주면은 거기 명암 꽂는 데가 또 있거든요. 좀 있다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걸 이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통합 구입해서 통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거에서 감동을 받아요. 아, 얘가 뭔가 틀리네. 뭔가 좀 나한테 계약을 해서 수수료만 받아가려고 하는 애는 아닌 거 같네. 요런 생각을 좀 많이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고객들이. 예. 그래서 1차 미팅하고 나서 거의 계약률이 한 80% 이상 나오는 거 같아요. 예. 진짜 이거는 뭐 정확한 데이터인 거 같아요. 10명을 만나잖아요. 고객을 내가 D비를 사건. 뭐 이제 소개 공이 좀 다르겠지만 그럼 그중에 누가 가도 계약 못 하는 사람이 몇 명인줄 아세요? 두 명. 진짜 누가 가도 계약하는 사람이 또 두 명 있어요. 그럼 나머지 여섯 명이 나의 매력이나 능력 아니면이 전문성으로 계약을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열 개 DB 샀는데 두 개도 계약을 못 하면은 스스로 많이 반성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한 50%까지 계약이 나왔다. 이제 사실 DB를 10개를 사면 그중에 대면율이 평균적으로 뭐 한 많이 나올 때는 7, 80%까지도 나오더라고요. 어떤 팀장님은. 근데 평균을 전체 평균을 내면은 한 40에서 50%밖에 안 돼요. 대면율이 고객는 경우도 있고 변심하는 경우도 있고 AS를 받긴 하지만 근데 이제 그 40%를 만났을 때 내가 그래도 계약은 80% 이상은 해야죠. 그래야 내가 열 건 상관 중에 세 건을 계약을 하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거기서 소개도 많이 받고 저는 항상 마인드가 원플러스 3입니다. 한 명을 만나면은 거기서 소개 받아서 추가적으로 총네 명 정도는 계약을 하자. 요런 마인드로요. 그래서 전 DB를 쓰더라도 가끔 가다가 이제 소개가 안 들어오면은 DB를 올 사거든요. 한 다섯 개 사 가지고 저는 남자랑 잘 안 맞아. 솔직하게 죄송한데. 그러면 저희 여성 팀장들이 많이 있으니까 DV를 샀는데 여자가 세 명 나오고 남자가 두 명 나오잖아요. 그럼 두 명은 큰택도 안 하고 그냥 팀장이들 줘버립니다. 나눠 줘요. 검진권은 사는 루트랑 이런 것도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예. 요거 진짜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강 금지는 이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보통 조그만한 폴립은 제거하면 끝이잖아요. 그 조직 검사도 안 하잖아요. 너무 작은 거니까. 근데 조금 커지면 이제 용종이 되고 선종이 되고 그다음에 선종을 방치하면 선종을 보통 안 뿌리라고도 얘기를 하죠. 그래 요걸 방치하면 이제 실제 암이 되는 거고 암을 방치하면 전이가 되잖아요. 그죠? 근데 우리가 건강지 하는 이유는요 단계에서 빨리빨리 문제 이제 큰 발병 큰 질병이 될 수 있는 원위 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해서 건강 금지를 받는 거잖아요. 그죠? 예. 그래서 금강 금지가 짧아지고 검사 장비 의료 기술이 발달로 뭐 각종 질병들을 초기에 빠르게 발견하기 때문에 경증부터 해서 중증까지 모두 폭늦게 보장 받을 수 있는 플랜이 필요하다 하면서 여기서 수술비 플랜을 꺼냅니다. 밑에 이제 제가 아까 본부를 분할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미라클 본부 일 잘하는 그 엘리트 지점 장애 있었는데 이제 본부로 성격을 했어요. 걔가 나이가 좀 젊습니다. 30대 초반입니다. 근데 20대부터 후반부터 이제 그 상 보험 영업을 해 가지고 어린이 보험이 가입 가능했잖아. 20대 후반에 지금도 이제 가입 가능하겠지만 상품이 약간 좀 바뀌긴 했지만 수술비 플랜을 그렇게 잘 들어놨어요.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는데 용종 안 하면 800만 원 나옵니다. 아 디코드 나오면 그래서 야 빨리 건강한 건지 받아도 우리 회시가 내가 맨날 장난집니다. 그런 식으로 이제 수술비 플랜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죠. 고객님들이 병원 갔다 오면은 저한테 연락해 가지고 나 용종 제거인데 얼마나 물어보시는 분도 계세요. 근데 그분들 중에 대부분은 제가 수술비 플랜으로 수술 플랜으로 이제 계약을 했던 분인들이고요. 그리고 일부가 아 나 이거 수술비 질병 수술비랑 종수술비 이렇게 넣으면 좀 비싸잖아요. 상해의 담보에 비해서. 그래서 보험료 줄인다고 그냥 진단비 위주로 넣고 그런 안 넣은 분들이 계세요. 저는 이제 추천을 해 드리는데 매번 추천해 드리거든요. 그리고나 전화 와서 후회를 그렇게 막심하게 합니다. 그럼 제가 지난번에 상담할 때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수수비랑 이렇게 넣으면은 용종 제을 때 얼마 나온다고 했는데 그때 안 하셨다고 보험료 감해 간다고 줄인다고 아 그때 할 걸 구해야 된다고 말씀 많이 하시죠. 왜냐이 용종은 한번 발견이 되면은 재발 확률이 60%가 넘어갑니다. 예. 10명 중에 아 10열명이 대장 용고를 하면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용정 제고를 하면 그 사람은 10명 여섯 명이나 다시 재발한다는 거죠. 그래 수술비에 대한 플랜에 대해서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그리고 요런 걸 받게 해 줘야 고객들이 고마워해요. 그래야 소개가 나와요. 예. 잘 생각해 보세요. 보험을 들어요. 실제 아프거나 다쳤을 때 혜택을 보려고 준비를 하는 건데 우리는 사실 안 아프고 안 다치는 혜택 좋잖아요. 근데 막상 아팠을 때 내가 보험률을 계속 내고 있는데 큰 질병 아니면 안 나와. 그럼 억울해요. 고객들이 아마 그런 걸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화로 설명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후회를 많이 하는구나. 나는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법률이 좀 부담되더라도 실제 그런 걸로 얘기를 해야 돼요. 제가 이제 지난 주가 아니구나. 이번 오늘 목요일인가요? 화요일 날 계약한 고객이 이제 종신 하나랑 50만 원 그다음에 종합으로 해서 다 해서 한 29만 원 30만 원 정도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어떻게 들어갔냐면은 자기가 실비가 8만 원 정도 나온대요. 2세대 실비라 가지고. 그래서 보험료가 부담되니까 3세대로 전화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전화로 그냥 하고 배소해서 바로 처리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 이거 실비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많아서 가서 찾아뵙고 제가 연락드리. 그 고화 고객이에요. 퇴사자의 담당자가 저한테 배정되면서 제가 컨택을 해 가지고 가서 실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그럼 기존 유지하고 종합이랑 암 따로 해서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종신도 하나 준비하려 이렇게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그런이 수술비를 원래 처음에는 이제 던졌어요. 아 그래 요거는 많이 필요하겠구나 그러면서 암도 추가하고 예 진담비도 혈관질도 추가하고 그리고 자기가 이제 조론은 아니더라도 이제 아기들 다 키우고 나면은 남편한테 허락 받은게 있대요. 11년 정도 뒤면은 애들이 다 성장해서 그 분가를 한대요. 그때 해외 여행을 갈 건데 1년을 간대요. 그래서 하나생명 동신보을 던졌더니 야, 요거 내가 딱 50만 원씩 내면은 4, 얼마 내고 5,600만 원 받으니까 이거 1년 동안 쓸 수 있을까요? 좀 더 내야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여유가 되시면 더 하셔도 되는데 여유가 안 되시면 그냥 여기서 적당히 하시고 자녀분들 위해서 좀 나머지 준비해 주셔라고 해서 자녀분들 상담은 다음 주에 또 들어갑니다. 그런 식으로. 예. 소개. 예. 그래서이 용종 플랜 요런 걸 말하면서 뭔가 이게 화두가 되는 거죠. 예. 실제 본인은 수술비 플랜만 준비하려고 했는데 다른 진단비랑 종신까지 준비하게 된 거죠. 그래서 시발점이 좋아요. 이거 상담 컨셉 잡기가. 그래서 끼워 살기 상품 상품으로 이제 운전자 팔고 화재 보험 파는게 아니고 요거는 이제 보장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고 좀 말씀드리면 좋습니다. 자, 이게 이제 실제 DB를 수집하는 방법이죠.이 골동품이라는게 이제 그 골프 모임이에요. 예. 예. 골프로 동화되는 뭐 분격 있는 모임 뭐 이런 거 이런 건데 모임인데 여기 제가 운영진서 보여 드린 거고요. 자 여기 보면 이제 김석호 님이 아버님이고요. 그다음에 양영수 님이 어머님 그다음에 여기가 동생 얘가 이제 제수 씨 이제 연락이 왔길래 형님 저 건강금지 필요한데요 이렇게 얘기를 야 너 재수 씨랑 같이 가야지 아 그렇네요. 근데 제가 애들이 있어 가지고 둘이 가면 좀 힘들다고. 야, 부모님 찬스 써.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부모님을 맡기고 오전에는 맡기고 자기네들이 갔다 오고 오해는 어머님도 보내 드리고 부모님 보내 드리고 그이 DB가 몇 개 생성됐죠? 얘 때문에 세 개가 여기 생성이 됐죠. 갔다 왔는데 만족스러운 거예요. 얘가 직업 군인이네요. 대위 그 상사거든요. 예. 지금 파주 쪽에 있는 군인인데 갔다 와서 시설도 좋고 괜찮으니까 동생한테 그걸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랑 동생 와이프 재수씨죠. 이렇게 연락절를 받은 거예요. 근데이 중에이 동생은 저한테 계약을 했어요. 근데 제수 씨랑이 나머지는 계약을 안 했는데 계속 가만 고객이니까 정기적으로 저 안내 문자를 보내요.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그렇게 해서 이제 제 가만개 계속 늘리고 그리고 이렇게 소개를 받는 거죠.이 사람들은 저한테 고마워하겠죠. 원래 40만 원 주고 받아야 되는 거. 수면비 7만 원만 여기 그 병원은 7만 원이었어요. 7만 원만 주고 받았으니까. 이렇게 수집된 DB를 저는 계속 가공을 하고 계속 터치를 하는 거예요. 혹시 데일리 하시는 분 계세요? 데일리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저는 데일리를 못 하겠어요. 진짜 엄청 부지런하신 분인 거인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데일리를 했을 때는 제 체감상 잘 안 보더라고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니까. 그 저는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아니면 세 달에 한 번 이제 뭔가 이슈가 있을 때 갑자기 추워져서 오늘 아침에 하나 문자를 보낸게 있어서 여기 보내 기어 해 놨거든요. 그거 좀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도 좀 하려고 하고 매일 보내는 걸 보고 꾸준함에 반환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저는 그렇게까지 시간이 안 돼요. 그래서 간열적으로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어필하고 고객들한테 유익한 정보를 드리면서 최근 상품에 대한 트렌드를 좀 말씀드리 드립니다. 자, 이게 제가 실제 오늘 아침에 보냈습니다. 몇 명한테. 자, 이걸 보내 경우가 있어요. 이미 저는 전체 문자를 싹 보내요. 제 고객 첫 몇 명한테.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 뭔가 일자 상담하고 나서 클로징이 안 된 분들 조금 뭔가 좀 제가 유지 관리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분들한테 한번 추가로 더 보냅니다. 왜냐면 이미 단체 발송할 때는 그 고객이 내 명단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아침에 오면서 몇 명한테 이걸 보냈어요. 기온이 뚝 이제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건강 지킴이 남철 본무장입니다. 기온이 똑떨어져서 혈관 질환 발병 급정하는 시기입니다. 하면서 유익한 건강 정보 안내해 드리겠다고 하면서 이제 꼭 알아야 정보 신근 경색 내졸 중에 어떻게 발병이 되는지 예 어떻게 내가 좀 준비를 해야 되는지 안내를 드리고 마지막에 보면은 무료 종합 건강 검진 예약 안내 길게 보면은 길게 보내면 안 보내는 경우 안 보는 경우도 있어요. 예 근데 제 거는 많이 보시더라고요. 이거 보내고 나면 한 분 몇 명씩은 꼭 건강금진 받겠다 연락 오시거든요. 보시면 건강금진 받으셔야 할 고객님들 계시면 전국의 33개 병원들 업무비 표역을 통해서 40만 원 상당의 종합건 검금진을 가까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잡아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소한의 검사만 진행하는 국가 금진에서는 못 찾아내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고객들한테 안내를 하면 고객들이 생각을 해 보이려고 주죠.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 동기 신장함 진단받은 그런 예화를 통화를 할 때 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안타까운 거 종신을 제가 팔 때는 저 제가 동기를 팔아먹는 건 아닌데 제 카톡에 그 내용이 있어요. 어 월요일이었던 거 같아요. 동기놈 하나가 이제 저랑 동갑인 동기가 동기는 나이 차이 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군대를 이제 늦게 가거나 빨리 가면 나이 차이 좀 있을 수 있는데 마음 예화를 내 것처럼 많이 써야 돼요. 우리 팀원 중에 누군가가 아니면 우리 팀장님 중에 누군가가 뭐 부모장님 누군가가 가족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어필을 하면서 이걸 활용을 해야 되는데 자 볼게요. 제가 이제 그 신장한 걸린 애가 이렇게 있다고 제가 위문 문자를 그 위로 문자를 좀 남겨놔 남겨 놓고 동기들도 다 같이 이렇게 뭐 빨리 케하라고 이렇게 얘기하고하고 얼마 안 지났는데 상을 당했다고 알림이 또 온 거예요. 보니까 동기방에 올라왔는데 4두살인데 작년 10월 달에 결혼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까 용 용옥이에요. 용옥으로 검색하니까 작년 10월 달 결혼했어요. 그리고 뱃속에 애가 있어요. 근데 이번 주 월요일날 죽었어요. 저기 부안이거든요. 전남 부안. 근데 사망 사유가 심근 경색 급성 심근색 42살에. 근데 장모님도 저한테 항상 그런 말씀을 하세요. 자는 이제 중년이야. 옛날 같이 그렇게 막 술 먹고 돌아다니면 안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제도네 시간이 술을 먹었거든요. 생일 있어 가지고 지인 중에. 그 제가 좀 술을 잘 먹어요. 한네 다섯 명 정도 보통 먹거든요. 근데 지금 멀쩡하죠. 이제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마십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이제 관계를 썼는 것도 있고 이래서 간 거였고 그런 것처럼 예화를 많이 들어 주면은 그에 대한 준비를 하게끔 만들어 줘야 돼. 보험을 상담할 때 뭐 좋은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다섯 명 중에 두 명이 암에 걸리는데 그 두 명 안에 포함 안 될 자신 있어요? 없잖아요. 여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야 걸리는데 그래서 다 보험 드는 거잖아요. 근데 적게 내고 많이 받으니까 보험을 준비를 하는 거잖아요. 실제 이번에 상담한 고객만 원 남진단비 넣으니까 한 1,800만 원, 1700만 원 정도 내더라고요. 1700만 원 내고 내가 안 걸렸을 때 5 5천만 원 받으면 괜찮은 상품인 거잖아요. 그죠? 근데 나이 드신 분들 한 7 한 6 70 되신 분들 5천만 원 진단비 준비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준비하려고 하면 총내는 보험료가 거의 5천만 원 가깝잖아요. 그런 걸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안내 문자 보내면서 고객들하고 계속 관계를 형상하고 유대 관계를 쌓아간다. 그리고 이제 가이드라인 보험료 재료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동양 생명으로 준비했을 때랑 다른 타사랑 준비했을 때 보험료 차에 대해서 그다음에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지금 내가 암에 걸렸을 때 한 2년 정도 일을 안 한다고 쳤을 때 그 2년 동안에 소득이 단자를 되는 부분 그래서 생계비로 써야 될 부분 그게 얼마 정도 되는지를 추정치를 고객한테 물어봐요. 암진을 받고 보통 한 2년 정도 그냥 좀 큰 암인 경우에 생 이제 몸에 명령이 떨어지니까 뭐 빨리 복귀하는 분도 계신데 저희 팀 원 중에 한 분이 1년 6개월 만에 복기를 했거든요. 암진다 받고 치료 받다가 그 한 2년 정도 만약에 생계를 못 한다 치면은 그럼 2년 동안에 400만 원씩 2년 동안이면 얼마죠? 그 한 1억 가까이 가죠. 근데 이제 치료도 받아야 돼요. 비급이원 아니면 내가 자비 부담으로 들어가는게 있잖아요. 그럼 얼마 정도 필요하겠어요? 한 1억 5천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럼 지금 암진 담비가 혹시 1억 5천 준비돼 있으세요? 아 그렇죠. 근데 실제 고객이 만났을 때 이렇게 질문하면 그 이렇게 답변하서 몇 분 몇 분이 될 것 같아요? 한 명도 한 명이 안 돼. 10%가 안 돼요. 그렇게 이제 고객들이 필요를 느끼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내가들이 있는게 아니고 자기가 필요해서 가져오게끔 만들어야 된다고요. 예. 그래서 보장 금액은 적절한지 그다음에 보장 기간은 충분한지 저희 어머님 장모님 장애들은 최다 이제 저희 어머님이 47년생 장인도 47년생 올해 봄에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14년 동안 투명 생활하다가 근데 이제 보장기가 충분한지 왜 말씀드리냐 저희 어머님도 그렇고 장애인 장모 다 70세 만개로 끝나는 상품이 대부분이에요. 지금 남아 있는게 실비밖에 없어요. 근데 실비도 30만 원 넘게 내고 있어. 장모님 돌아가시고 이제 장인 장인으로 돌아가시고 장모님만 남으셨는데 엄청 건강하시거든요. 근데 보험료가 한 30만 원 정도 내고 있어요. 근데 제가 결혼지 13년 됐는데 처음에는 68만 8,000원인가 한 7만 원 되었던 거 같아요. 근데 14만 원 뭐 21만 원 뭐 지금 이제 거의 30만 원 정도 되고요. 이제 장모님이 80대 가까워지면 거의 한 4, 50만 원 나오지 않을까요? 그게 유지가 될까요? 그래서 언젠가는 이거를 전환 실선으로 바꿔야 되고 요걸 메인으로 가져가기 힘든 상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종합보험이나 안보험 이런 걸로 이제 유행이 타지 않고 오르지 않는 걸로 준비를 하고 실비에 너무 오의전도를 하 높이시면은 나중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오히려 내가 소득이 없어져서 노후에 힘든 시기에 보험료 폭탄 맞아 가지고 해지를 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다 하면서 3, 40대 타겟으로 요런 걸 얘기를하면 본인들도 잘 알아요. 그래서 종합이랑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보험료 파이가 좀 크거든요. 보통 종합을 들어가도 크게 들어가면 2, 30만 원 들어가고 보통 10만 원 초중반이 평균적으로 종합은 들어가요. 예. 그리고 암은 보통 1억으로 세팅을 많이 하고요. 예. 그리고 나중에 추가하셔야 된다고 이렇게 좀 말씀드리면 그때 애초에 1억 5천이나 2억을 설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 고객 중에 이제 의사분 가족 보면은 엄마 아빠 아들 딸인데 자 자 자녀들도 보험률을 200만 원 초중반 내고 있어요. 17살 21살 24살인데 그 아까 전에 전화왔던 분이 그분이에요. 설계해서 보내 달라고 추가 계가겠다고 연락 왔는데 제가 지금 바빠 가지고 교육을 받는다고 못 보내 줬는데 이미 주말에 청약서를 받아 왔는데 예 추가로 더 들어 달라고 지금 한도가 다 차서 들어가지도 않아요. 둘째는 암진단비가 6억 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게 어떻게 넣는지 알고 계시죠? 보험사마다 누적을 달리 보잖아요. 동양이 4억을 보고 농협 손해 보면 어떻게 보죠? 농협 손에 보면 타사 누적 안 봐요. 그래서 이번에 또 한 1억 5천 추가로 들어가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하여튼 5억 9천인가 하여튼 6억 정도 됩니다. 암진답이면 예 그런 식으로 설계를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보장 기간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보고 그다음에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이걸 확인을 해 드리고요. 갱신될 때마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해야 되는 상품은 혹시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노후에 부담되는 상품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이런 거. 그다음에 지급 지한에는 문제가 없는지 두 가지 케이스가 있죠. 지급 지한 보험 삼성생명처럼 분쟁이 크게 있었죠. 오래 있었죠. 그 삼성생명 2층 4억 2층이 고객 프라자예요. 환자들이 치료받다가 거기가 가지고 데모하고 상조하면서 막 이렇게 보금 달라고 난리쳤었잖아요. 그 신문도 많이 나고 방송도 많이 나왔었잖아요. 근데 이제 삼성 생명이 주면은 다른 데서도 다 줘야 되니까 다른 데서는 그냥 이제 눈치만 보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지급하라고 판결이 났는데도 다 지급을 안 했죠. 삼성생이 그런 것처럼 이제 회사에 대한 문제점 고객들은 삼성이라고 하면 신뢰도가 높잖아요. 어머님들은 삼성이라고 보니 많이 좋잖아요. 근데 실제 삼성 생명 팔아나요? 삼성생명 삼성화제 상품 거의 잘 안 파시잖아요. 지혜에서는. 그 판매율이 저희가 알기로는 한 3, 4%도 안 될 걸요. 화재 보험만 좀 팔고 치하만 삼성이 좀 팔고. 근데 삼성세명이 치아보험도 한도를 내려가지고 이제 안 팔아요. 잘 예. 원래 200만 원까지 가했는데 임플란트 안에 지금 단도가 150으로 줄어들면서 라이너로 많이 가고 있죠. 그리고 라이너가 치아보면 8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이너를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급제하는 C 보험 같은 거 크리티컬 리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는 거 혹시 그런 상품이 없는지 아니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 상품은 없는지 요런 걸 받아들이겠다. 근데 고객님 요거 다섯 가지 항목 고객께서 직접 변경 가능하세요? 물어보면 못 한다 그러죠. 예. 자동차도 자기가 정비를 직접 못 하는 것처럼. 그래서 저를 통해서 저 같은 전문가가 와서 요런 걸 세밀하게 분석을 해서 제가 보장 분석한 책자 보여 드리면서 렇게 분석을 한 다음에 그에 대한 가부족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진단을 내려 드리겠다. 화법은 요런게 있어요. 예. 거기 병원을 가시면은 의사를 만나면은 진료를 보죠. 그리고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뭐를 하죠? 마지막에 처방을 왔잖아요. 예. 비슷하다고 저는 설명을 드려요. 고객님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처럼 고객님 보유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고객님이 이제 환자 환자가 되는 거 그죠? 그리고 진단을 내려서 그에 대한 처방을 해 드릴 거다. 근데 처방을 해드려 고객이 약을 먹거나 안 먹거나 본인 판단인 거잖아요. 근데 안 먹을 수 없게끔 팔 들고 갑니다. 예. 안 먹을 수 없게끔.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이렇게 점검을 해 드리겠다 말씀드립니다. 예. 자, 우리나라에서 이제 제일 많이 사망을 하는 원인 다섯 가지를 나이대로 이렇게 다 나이를 한 거죠. 보시면은 이제 안타깝게도 10살부터 40세 사이에는 고의적인 자살, 학업이나 취업이나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 좀 높고요. 그리고 뭐 이제 밑에 보면 운수 사고도 있고요. 운수 사고지. 여기 운수 사고 있고 그걸 제외하고 이제 질병이나 요런 걸로 이제 사망할 확률이 독보적으로 암이 1이죠. 그의 그죠? 살아가면서. 그다음에 이제 심장질환이 약간 보라빛 나는 연보라빛 나는 그다음에 내질환 내려간 질환 강수현이 작년에 죽었나요? 네 나이가 엄청 얼굴도 미연인이고 연기도 잘하고 그랬는데 50 정도 됐었나요? 너무 이런 나이에 죽었죠. 이제 내동윤가 원래 그랬는데 그걸 방실에서 결국 터져서 죽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나요? 예. 그런 것처럼 제 동기도 이제 심장 쪽에 뭔가 좀 전조장상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그거를 참고 참고 있다가 그냥 급성으로 이제 돌아간 거 죽은 거 같습니다. 이제 특히 겨울철 되면은 혈관이 추초을 해서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병을 하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여기에 대한 3대질병에 대한 준비가 각기를 필요하고 그 정도로 걸렸을 때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장은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된다고 설명을 좀 드리는 거고요. 실제 이제 기대 수면까지 갖고 가다 보면은 뭐 60세까지 다섯 명 중에 세 명이 암에 걸린다. 뭐 이렇게 좀 덜 잘못 배우셔 가지고 설명하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그런 걸 좀 정확하게 인지하시면 좋은게 기대 수명까지 암 발생률이 다섯 명 중에 두 명이다. 남자는 여성은 세 명 중에 한 명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내가 이두 두 명 중에 한 명 중에 안 걸릴 거란 보장을 누가 할 수가 없잖아요. 제가 작년에 계약한 28살에 기혼 여성이 있어요. 이제 결혼한지 한 1년 정도 됐을 때 어머님이 소개시켜 줘서 그 딸이랑 남편이랑 같이 계약을 했습니다. 어제까지도 저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제가 보검 청구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사례가 있어요. 자기가 이제 27이고 이제 그때 올해 28이겠죠. 한 29 됐나? 친한 친구가네 명이 있대요. 그래 총 다섯 명이 엄청 친하게 지냈대요. 본인을 제외하고 나머지네 명이 다 갑상선함에 걸렸습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예. 근데 저도 진짜 지금 얘기해도 약간 좀 몸이 소름이 됐거든요. 자기를 제외한 친구네 명 제일 친한 친구네 명이 항상 이렇게 모임을 가는 친구가네 명이 다 갑상 사람이 그런 거예. 그래서 자기도 어머님이 얘기했을 때 자기도 필요한 걸 느끼고 이렇게 인질하게 된 거죠. 근데 내가 아무리이 상품이 좋다, 발병이 높다 얘기하는 거보다는 실제 그런 사례들을 얘기를 하면서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계약 성사를 시키데 있어 가지고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 자, 그리고 성성별 뭐 이제 사망 성별 사망 오늘 보면은 뭐 암은 독보적으로 양쪽이 다 1이고 그다음에 약간 좀 차이가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좀 있었죠. 최근에. 그다음에 심장질환, 코로나 패리엄 내열관질환 고의적 자살 당뇨 간질환 만성하기도 질환 알차임. 치매가 여기 12로 됐는데 여자 같은 경우에는 치매가 6입니다. 근데 한 7, 8년 전만 하더라도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12밖에 있었어요. 근데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고요. 예. 연도별 사망 원인을 보더라도 독보적으로 계속 암이 1이었고 심장 질환 코로나가 이제 2020년도에 나왔고 약간 순위가 약간 바뀌었죠. 간질환도 약간 좀 빠졌고 다른게 올라오면서 이런 거 이제 고객들 고객들한테 설명하면서 보험도 트렌드가 있고 그다음에 시대적인 발 시대적으로 발병할 수 있는 이런 유행이 바뀐다. 그래서 내가 10년 전에 20년 전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더라도 현재 시점에 트렌드를 반영해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내가 보상을 못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실제 이제 코로나 걸리고 나서 보통 중한 자실에 길게 입번하신 분들 많았죠. 그리고 암만한자들도 그렇고 심장 질환 내일간 질환도 그렇고 수술 받고 나면은 어디를 먼저 들어가죠? 수술질 들어갔다 나와서 중한 자실 먼저 들어갑니다. 중환자실. 예. 무조건 중환자실 몇 실 있다가 그다음에 일반 명실로 옮겨요. 예. 그래서 중환자실 특약 이런 것도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보통 30만 원 많이 남면 50만 원도 나오잖아요. 그죠? 60만 원도 나온 때가 있고. 그런 거 잘 설명해 드리고요. 그런 담보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여자는 치매 고해라. 엄청 많죠. 예. 이게 이제 합병증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도 많고. 그래서 이제 주요 암 사망률을 보면은 여자는 보면은 뭐 폐암이나 아 이제 보자 폐암 위암 간방암 대장암 최장암 그다음 이제 아무래는 사망입니다. 그다음에 남자는 이제 보시면은 폐암 최장암 위암 대장암 이런 식으로 그좀 비슷하죠. 근데 요것보다는이 뒤에 자료를 좀 좀 많이 들 보여 드립니다. 남자는 폐암, 위암, 대장암처럼 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남의 걸려요. 그리고 여자는 갑상선함이나 유방함 같이 특정함이라고도 얘기를 하고 유사함이라고 얘기하는이 암에 많이 걸려요. 부부를 계약을 하러 가면은 상담을 하러 가면은 옛날에 뭐 결혼할 때 보험이 없어 가지고 같이 준비한 사람들 보면 남편도 5천, 여자도 5천 이렇게 준비해 놨어요. 근데 사실 똑같은 보장으로 동갑 나이라고 보면 남자가 보려고 비싸잖아요. 위험율 때문에 뭐 이제 치매나 아니면 혈관지라는 여자가 좀 비쌀 수도 있겠지만 종합으로 설교했을 때 남자가 봄력 더 비싸거든요. 동합 나이들를 봤을 때. 왜냐면 암진 담비가 좀 많이 비싸니까. 그러면 내가 상담을 했을 때 똑같이 암진 담비를 5, 5천 준비시키는게 많나요? 보통 남자가 가정에 주수위원이 많잖아요. 그리고 발병률도 높은 데다가 남자는 또 돈이 많이 들어가면 많이 걸려요. 근데 똑같이 설계를 해요. 그럼 이제 그런 걸 살짝 팁을 드리죠. 아, 내가 잘못 설계를 했구나. 그때 느끼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좀 남자들을 보장을 좀 키워 주는 그래서 보험료 파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좀 더 나오는 거 같아요. 예. 그리고 주요 암 5년 생존율 진짜 한 2, 30년 전만 하더라도 암 걸렸다 보면 거의 한 세 명 빼고 다 죽었어요. 생존률이 30%가 안 됐거든요. 지금은 거의 70%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80%에 육박해요. 암생존이 뭐 저희 이모님이 한 15년 전인가 최장한 걸려가지고 아산 병원에 수술했거든요. 지금 너무 건강하세요. 예. 수술도 사기에 사기에 완치가 됐어요. 예. 아산 병원도 다행히 교회 지금 전도사님이신데 교회에서 한다기에 거쳐 가지고 아시는 분이 또 병원에 계셔 가지고 인맥으로 또 빨리 수술을 받을 수도 있었고 예 그리고 수술 받고 나니까 토마토만 그렇게 몇 년을 계속 드시더라고요. 항암 효과 좋다고 해가지고 그 식욕 식 식사 대용으로 토마토를 거의 많이 들 드셨어요. 근데 이제 최장항암이 제일 생존이 낮거든요. 나머지는 지금 보면은 70% 다 넘어가요. 특히 갑상선. 그래서 착한 암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근데 고객들 앞에서 착한 암이라고 얘기하면은 암 걸렸던 분들은 좀 싫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걸 미리 말씀드려요. 저희는 사실 착한이라고 얘기하는데 걸린 분 입장에서는 암이면 다 똑같은 암이다. 예. 근데 이제 암이 내가서 암세포가 어디에 암세포가 원래 정상세포가 과다하게 분열되고 많이 생성되면서 그게 뭉쳐 가지고 악성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디에 발병할지 모르는 거예요. 근데 다행히 갑상선 쪽에 발견되셔서 이렇게 완치율도 높은 질병이고 치료병도 적게 들어가는 거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가족력에 대한 부분을 여기서 좀 풉니다. 가족력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저는 상담일지를 써요. 양식이 상담일지 양식 혹시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예. 상담일지 제가 하나씩 드릴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 병력 체크부터 하는게 다 있어요. 저는 오늘 그냥 아낌없이 다 베푸겠습니다. 예. 이게 상담일지예요. 예. 고객 등록할 때 필요한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우편 우편물 수 주소, 그다음에 직업, 운전 여부, 음주, 흡연 뭐 이제 가족 체크하고 그다음에 이제 아래 질병에 해당되는게 있는지 이게 표준체 위에는 유병자용. 그렇게 해서 이거를 이렇게 계속 작성을 하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요걸 가져와서 아까 보여 드린 엑셀에다가 바로 옮깁니다. 그리고 소원한 상담하면서요. 예. AP 하고 나면은 설명을 이제 AP로 한번 하고 나서 마지막에 고객한테 정보를 달라고 해요. 왜냐면 요렇게 설명하고 나면은 뭔가 전문성을 느게 안 주는 경우가 없어요. 저는 거의 100% 다 받아옵니다. 그리고 요거 받고 나서 바로 메리츠 URL 보내 가지고 연동하고 메리치로 이제 운동해서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실제 제 고객용 하나는 제 거 가끔 가다 고객이 설계사님은 제가 좀 죄송스러운 말씀 좀 드리면은 설계사들 중에 실비만 가지고 있는 설계사도 있고요. 보장 없는 사람 꽤나 있어요. 제 팀장들 중에 그랬거든요. 야, 너는 네가 그렇게 준비를 안 해 놓고 어떻게 가서 그 고객들한테 가입을 건유를 하냐? 민망해서 못 하겠다.네 거부터 제대로 좀 해 놓고 가라고. 저는 이제 여기 보면은이 제 거 맞아요. 제 이름 아시죠? 남미철입니다. 몇 건 얼마 있죠? 아홉권. 아홉권에 56만 원. 근데 이게 한 오래 전에 좀 준비한 거 한 작년인가 해 놓은 샘플이에요. 지금은 이제 권에 한 60만 원 정도 됩니다. 운전자도 추가하고 많이 안 나가죠. 예. 대출이자는 엄청 나가고 있어 가지고. 예. 그래서이 정도면 나쁘지 않게 준비돼 있는 거예요. 암진단비 한 1억 3천 들어가 있고 혈관지환 진단비나 용종 제거도 한 200만 원 넘게 나오고 그리고 이제 요분은 이제 그냥 제가 소개로 했던 아까 전에 그 유사 그 갑상사람 걸린 친구. 네. 집안에 옷 그 오빠예요. 오빠. 예. 얘가 지금 열건에 54만 원 정도 내고 있거든요. 나이는 어렵니다. 28살. 근데 적게내는 편은 아니죠. 그 리모델링 받았어요. 결국에는. 예. 그리고 삼성 단에서 돈은 좀 잘 벌어요. 이제 이거를 받으면 이제 설명을 하죠. 고객님 보험을 큰 카테고리로 봤을 때 만한 개 정도로 이제 분류 분류를 하는데 뭐 특약이 수백까지 수천까지 되잖아요. 근데 그거를 일일이 다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나열 해 가지고 어디 보험사에 뭐가 있고 이걸 설명을 못 해요. 그래서 고객님 총 보유 계약은 근에 54만 원 있으시고요. 보면은 이제 전체 계약을 이제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만 한 개로 분류를 하는데 미가입이 여섯 개 부족 여섯 개 충분히 충분하고 있으시네요. 이렇게 얘기해서 보험사별로 보장 기관, 만결력 납입 기간, 납입수, 보험료 그다음에 현재까지 낸 보험료 앞으로도 내야 될 보험료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그다음에 보험사별로 고급 교보생명에 있는 상품은 뭐 종심 만기고 메리츠는 뭐 84 88년까지 만기고 뭐 매월납인데 30년을 내셔야 되고 360배 중에 32회를 내셨다 하면서 담보를 이제 요렇게 설명을 드렸는데 고객님 보장은 크게 사망 그다음에 휴유 장애 암 그다음에 내열관 심혈관 그다음에 의료비 실비 그다음에 수술비 이번비 치매 운전자 배상 책임 보험 치하나 화상 골절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나눠집니다.이 상품 안에는 요렇게 했는데이 보험료 대비 여기 있는 담보가 괜찮게 들어가 있는 거 같으세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럼 상담 받고 나서 보면은 뭐야 이거 10만 원씩 내고 있는데 안에 담보가 별로 없네. 그러면서 제가 이제 리모델링을 해야 될 거는 완전 V표. 그다음에 본인이 좀 판단을 해 보시라는 건 세모. 그다음에 잘 되 있다는 건 동그라미. 그리고 무조건 칭찬을 꼭 해 드려야 돼요. 아 이거 옛날에 준비하신 건데. 이게 지금 상품 다 다시 가도 안 되고 특히 여성 시대 같은 거 있잖아요. 그리고 칭찬도 하면서 문제점에 대해서 지정만 해요. 근데 지정만 하면은 고객이 저를 신뢰를 못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실제 지정만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아, 미리 준비하신 거 참 잘하셨는데 조금 방향을 좀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샘플을 이거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걸 보여 드리면서 본인정해 주시면 요렇게 책자로 보고서로 제가 사무실 가서 작업해서 고객님 보시기 쉽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이제 한번 동의를 해 주시면은 제가 고객을 가지고 있으면서 종합적으로 다 관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셨던 전화로 하셨던 뭐 이미 태산계사를 하고 있지 않는 그런 담당 그 계약권도 제가 통합 관리를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계약보도 조회를 하고 유액에 대한 또 처방도 내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진행을 하거든요. 그리고 암진난 이후에 5년 이상 주율 아까 전 70% 넘어간다고 했는데 71% 맞죠? 고령자 의료 이용률 전가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예. 보면은 AC는 부모님 모두 60대 초반에 암호로 돌아가신 가중에 여기 있어서 2001년에 안 보험에 미리 갑했다. 근데 다만 당시 길 수명이 70세에서 80세기 때문에 70세 만기로 예전에 한갑차 7순자 챘잖아요. 근데 평균 수명이 여자가 지금 89세거든요. 남자가 84세고 그래서 지금 한 갑자 7장치면 민망해요. 보통 가족께 식사하고 넘어가죠. 예. 근데 2022년이 지난 최근에 이제 70세가 됐고 최근에 안보장 끝났다. 종전의 안보과 비슷한 상품으로 새로 가입하려고 보니까 봄료가 몇 배까지 올라가더라. 그럼 언제 준비하는게 좋아요? 그렇죠. 뒤에 자료가 있긴 한데 내가 지금 만약에 자녀 보험을 준비를 시켜 준다 칠게요. 열살 아기가 뭐 농협 손해 보 한번 예시 들어 볼게요. 1억을 준비하면은 1억에 대한 보험료가 한 지금 한 5만 원 안짝이 나와요. 4만 원대 나올 거예요. 여성이 더 싸고. 예. 근데 완전 어린 아기들은 안 보면 1억 준비해도 2만 원대도 나와요. 예. 그러면 2, 3만 원, 3, 4만 원대로 일단 준비를 하는데 걔가 몇 년을 보장받죠? 100살까지 가정을 하면 열살이가 가장 가정했을 때 90년을 보장받는데 4, 5만 원으로 준비가 되는 거예요. 3, 4만 원으로. 근데 나이가 50 된 사람이 안 보을 준비하려고 하면은 지금 1천만 원당 2만 원 이상 나오거든요. 보통 한 3만 원 정도 나올 거예요. 그럼 1억을 준비하려고 해 보세요. 보원 돈이 얼마나 나와요? 30만 원 들어가요. 그런 거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뒤에 자료가 있습니다. 예. 그런 이런 화법을 쓰면서 왜 빨리 준비해 싼지 그리고 병력이 없으니까 인수가 되는 거고 병력이 생기면 또 유병자로 가야 되죠. 단부는 적게 들어 가지고 보험률을 비싸고 그래서 건강하게 예전에 비트코인 한참 유명할 유행할 때 오늘이 제일 싸다고 맨날 얘기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보험도 너랑 나랑 상담받는 지금이 제일 싸다고 1년에 보험료는 최소 두 번은 올라가죠. 언제가 올라가죠? 보통 4월 그다음 상영일. 예. 참 상년일이 좀 애매하긴 해요. 근데 이제 윤성열 대통령이 또 제가 좀 작업 쳐 가지고 보험나이가 줄어들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자, 볼게요. 자, 보험료가 올해 한해 2023년도에 손해요를 반영을 해서 1, 2, 3월 달에 빅데이터로 분석을 합니다. 어디서 손해가 많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4월 달에 보험료 인상이 반영을 하죠. 그리고 제가 만약에 생일이 10월이라 칠게요. 11 12 1 2 3 4 4월 상영일이랑 봄 올라가는데 겹쳐 버려요. 그럼 다블로 인상되는 거죠. 그래서 1년에 기본적으로 두 번 올라가는데 재작년인가요? 작년인가요? 그 강남에 호수 작년이었던 거 같다. 그 제네시스 G80 위에서 이렇게 한숨 쉬면서 이렇게 고개 숙이고 있던 그 사진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예. 위에서 막 UF 내려오는 사진들 막 이렇게 합성해서 만들고 그거 기억나세요? 네. 그때 제가 화제범을 하나 가입시키려고 홍수하기 전에 설계를 했던 거를 그다음 달에 그 홍순하고 나서 가입을 하려고 이제 화제 보험이었는데 제 설계했더니 보험료가 한 원래 만 중만 만 원 중반인가 그랬는데 만 원 후반으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최근에 그 사고로 인해 가지고 뭐이 홍수 이런 걸로 해가지고 보험료가 전체적으로 다 올랐다고. 예. 화제마저도 그러니까 이렇게 아름 떠올린다는 거예요. 언제 올라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고로 보험은 지금 상담받을 때 부족한 포장을 제대로 리모델링 받아 가지고 준비하는게 제일 싸게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 그리고 뭐 이제 질병 진단, 확정 진단 받으면은 또 부담부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안내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혹시 뭐 이지패스나 뭐 이런 거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또 이지패스를 많이 쓰거든요. 디비손해본 팔 때 이제 부담보가 만약에 5년이 나와요. 근데이 고객이 아 나 이렇게는 불편해서 가입 안 할래 이러면이 집회 쓰면은 3년으로 바꿔주고 2년으로 바꿔주고 하잖아요. 아니면은 활정을 조금 시켜 가지고 아 없는 걸로 해 준다든지. 예. 1년에 아, 아니에요. 팀장님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 얘기하면은 보통 이제 하루에 한 두 개 정도 매니저분들마다 이거 쓸 수 있는 그게 있어요. 쿠폰 같은 게. 예. 그래서 다음 미리 미리 좀 하루 전날 내일 아침에 이거 하나만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 해 줘요. 근데 팀장님들은 그냥 안 된다고 벽에 그냥 갇혀 있잖아요. 저는 자궁 근내고 몇 개월 안 됐는데 막 표준체로 인수시키는 적도 꽤나 있고요. 그런게 많아요. 엄청 구워 살아요. 그리고 지금 화재 보험을 제가 원락 보험료 300만 원짜리를 설계를 하고 있거든요. 그 수수료가 화재 보험이 10년 남부로 하면은 600%가 나와요. 재으로 680%가 나오거든요. 근데 시책이 100%가 더 나와요. 그럼 300만 원짜리 계약하면 얼마 나오죠? 수수료가 7 7배수만 가정을 하더라도 2,100만 원이 나와요. 근데 하나 손에 보면 이거 지님들 잘 기억해 두세요. 제가 아이 뭐 좀 아쉽다고 좀 뭔가 좀 더 신경 수줄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특인 신청을 한대요. 지원장님이 아까 여기 단장님 다녀가시잖아요. 하나 손해보 단장님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특인 신청 올려 주겠다. 뭐 뭐예요? 원랍류에 1배수를 더 드리겠다는 거. 특인 신청 올려 가지고 그런 것도 있어요. 그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을 통해서 내가 수류를 더 많아가는 구조. 요거는 제가 관리자라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밑에 팀장님들이나 아니면 뭐 이제 부제장이나 지장님들이 저한테 요청하시면 제가 그거부터 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금액이 크니까 올라법이 300만 원인데 1배에서도 지금 300만 원 나오는 거죠. 그죠? 이제 그런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 요런 것도 좀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예. 요거는 그냥 꿀팁으로 좀 알려 드리는 겁니다. 예. 자, 치매한자수가 최근 10년간 425%나 증가를 했다고 그래요. 그리고 암만한 자수는 최근 10년간 265%나 증가했다고 그러고 이런 거 보면 고객들이 자각을 하잖아요, 스스로가. 예. 아, 나 진짜 이거 엄청 많이 걸리네. 근데 왜 왜 걸리는지 아세요? 그걸 설명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예전에 60세까지 죽었을 때는 걸리기 전에 죽었던 거죠. 그리고 죽어도 부검은 안 하잖아요. 의문사 아니면은 부검을 못 해요. 그 사람이 뚜렷한 사망 원인을 모릅니다. 근데 요즘에는 경증 조금만 아빠도 병을 하니까 조기에 발견을 하죠. 그래서 진단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수명이 길어나서 그 기간 안에 발병되는 것도 있고 건강 검지를 자주 하니까 발병률이 발견률이 올라가는 이유는 빨리 발견을 해서 예전에는 걸렸서 죽었는지도 모르고 돌아가 그냥 자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면 60대 70대 돌아가시면 옛날에는 그냥 뭐 뭐라고? 호사 호상 호상이라고 하죠. 예. 그게 호상이에요. 원인도 모르는데 자다 죽으면은 예. 급성 심정화 심정화위로 돌아가셨는지 모르지 어떻게 알아? 근데 부검을 하면 실제 이제 뭔가 진단이 나올 수도 있는데 죽은 사람은 부검은 안 해요. 근데 혼자 살다가 약간 좀 누군가 살해를 했을 것 같은 이런 또 의무구심이 생기고 이러면은 경찰서에서 부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근데 보통 원인 불명의 사망 이렇게 뜨죠. 그럼 질병 사망이 이런 것도 못 봤잖아요. 그죠? 상에서도 못 받고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많이 넣어 드리는 이유는 100%잖아요. 검진 때 코드만 나오면 주니까. 그리고 사망 보험도 화재 보험으로 많이 준비를 했는데 살리에 암진단 받으면은 하나도 안 나오고 돈 돈 내려 날아가는 건데 동양생명으로 종신 안보험으로 가입하면은 내가 한살이 걸려도 수술을 못못 받을지정 나이가 많아 가지고 7월 못 받을지 언정 5천만 원 뭐 이억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플랜을 저는 항상 생명 보험사에 종심 만기 안보 유행 안 타는 거기다 혈관지나 진담비도 종신을 넣어 주고 수소비 넣어 주고 그다음에 운 그 종합에서 이제 그 암을 제외한 나머지를 풀로 해서 두 개를 설계를 보통 해 드립니다. 예. 항상 그렇게 해요. 보통 세 군데로 찢어도 되는데 그러면 너무 번거러우니까 고객들도 불편하니까 좀 보험률을 더 싸게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찢는 경우도 있어요. 세 개까지도. 근데 보통 두 개로 많이 찍습니다. 그 내일간 질환 한자의 매년 증가 추세를 보면은 2017년도랑 21년도 보면은 4만 45만 명이었는데 48만 명, 51만 명, 52명, 55만명 이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죠. 요것도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는 것도 검진 통해서 그다음에 늘어난 수명에 비해서 발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고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국내 사망 원인 2위 허열성 심심장을 환자도 여기 안에 제 동기가 이제 그 용국이라는 동계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안타깝지만 이렇게 보면은 한 20% 이상 20% 가까이 생가를 했죠. 15% 이상 정도. 그리고 이제 가족력. 가족력을 체크를 합니다. 내가 안보을 준비를 하는데 남들 보통 한 5천씩 준비를 해요. 근데 가족력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따라서 더 준비를 해야 되겠죠. 제 아시는 여성 그 선배 중에 여기 말고요. 봄하시는 분 말고 유방암 걸리면 4억밖에끔 설계한 사람 있어요. 근데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요. 할머니가 유방함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또 유방암 환자했어요. 근데 생존하고 계시고. 예. 그래서 자기도 유방함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서 유방암에 대해서 좀 가비를 준비를 많이 했죠. 이제 보통 한 2억 얼마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 신한생명의 갱신형 안보험 중에 유방함 진단비 크게 주는게 있어 가지고 그걸로 또 하나 추를 해서 이렇게 4억 정도 나오게끔 설계를 했는데 암테크죠. 망하 그대로 그런 경우에는 작년에 건강 금진 받고나서 연락이었더라고요. 건강 금진했는데 유방에 뭔가 좀 잡혀서 갔더니 이게 암은 아니었고 만모 치료할 수 있는 유방 결제이었고 그리고 당뇨을 받았다고 어떻게 나 당뇨단 받아 어떻게 해야 되냐 물어보더라고요. 아 미리 그때 치매 보험이랑 다른 거 추가로 들 걸 이런 또 아쉬움을 좀 남기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뒤에 몇 개월 지나서 추가 계약은 하긴 했어요. 진단 받고 나서 3개월 지나야 저기 축하기가 가능하니까 당뇨는 보통 2개월만 지나도 인수해 주는 또 보험 사들도 있어요. 그리고 진단을 받자마자 안 보험을 가입을 하더라도 동양생명 같은 경우에 표준시에 또 받아 주고요. 예. 보험사만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한쪽 부모가 만약에 유방 만자였다. 어머님이 그리고 딸이 있다. 그럼 딸은 12배까지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거고요. 폐화만 환자가 있으면 일곱 배까지 높아지는 거고 그죠? 치매 같은 경우에도 두 배까지 높아지죠. 내 가족 중에 치매가 한 자가 있으면. 예. 자 볼게요. 대표적인 세 명 공통점이 있죠? 누구죠? 지난번에 키즈도 잘 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 예 셋다 돼지죠 급성 신흥에 죽었고 얘도 혈관질환 있어요. 그 안젤리나 존리도 마찬가지로 이제 가족력이 이렇게 많이 있다 보니까 유전자 검사를 해서 먼저 유방을 절제를 하고 난수를 들 선재 조치를 했고 그래서 기사도 이렇게까지 나왔었죠. 해외적인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서. 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와 뼈도 담게 돼 있더라. 예.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미이 보면 발가락이 닮았어, 손가락이 닮았어, 눈썹이 닮았어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공포심을 여기서 심어 주는 거예요. 가족력을 먼저 체크를 하면서 이렇게 상담일째. 예. 그리고 뇌졸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4배 두 배까지 이렇게 높아지더라. 그리고 거기다가 고해력까지 있으면은네 배 세 배까지 더 높아지더라. 예. 5분의 한 명씩 발생한다. 20분에 한 명씩이 된다. 그게 내줄증입니다. 내줄증이 옛날에 뭐라고 얘기했죠? 불렀었죠. 중풍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게 좀 어감이 좀 이상하고 뭔가 좀 편한 이런 좀 내용이 있어서 아마이 그냥 전문용으로 바꾼 거 같아요. 그다음에 고혈압 당뇨 심장 기환했다면 내졸정 발생이 굉장히 높아진다. 근데 치매 보험을 지금 판매를 좀 하세요. 황금률로 많이 판매하시잖아요. 치매 보험 황금률 뒤에 자료가 있는데요. 지금 이제 치매 보험이 나온지가 몇 년 지나고 나니까 이제 진단비를 주기 시작을 했어요. 근데 그분들의 선행 진환을 보니까 고해라 당뇨자가 그렇게 많아요. 그래서 치매 보험은 고혈락 당뇨에 있으신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밀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ABL 같은 경우에는 고혈락 당뇨에서도 인수되잖아요. 유병자로. 근데도 할 정도 많이 안 돼요. 몇 천원밖에 차이 안 나요. 보험료가. 예. 예전에는 뭐 인수 거절이거나 아니면은 뭐 활정이 많이 되거나 보료 차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인 연련병사망 비율를 보면은 가장 부제시 남은 가족들에게 경제 조청을 준 최소 필요 뭐 2억. 이게 뭐냐면은 사망에 대한 내용. 이제 종신으로 이제 꺾게 꺾기 위해서. 그리고 노후 준비가 좀 잘 안 돼 있는 부분. 저는 이제 실제 좀 그림도 그려요. 이제 라이프 사이클 보통 많이 그린다고 저 후기 누가 한게 주는데 저도 라이프 사이클 많이 그렸었죠. 26살. 몇 살까지 일을 하실 것 같아요. 옛날에 70세까지 살다 죽었잖아요. 길게 살아요. 그래서 한 갑순자 했잖아요. 만약에 70세까지 60세까지 그냥 본다 찍게요. 26세 일을 시작했어요. 그럼 몇 년을 보는 거죠? 25장해 볼게요. 상식 35년을 벌죠. 그리고 몇 년을 먹고 살았죠? 10년. 35년 번 돈으로 10년 먹고 사는 거 충분히 괜찮잖아요. 문제 안 되잖아요. 근데 지금 내가 벌고 있는 돈은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써야 될 돈을 초반에 집중해서 받고 있는 돈인 거예요. 그렇잖아요? 미래에 나한테 부끄러운 일, 미래에 나한테 미안한 일을 만들서 안 되겠죠. 지금 비축을 해야 미래에 내가 고생을 덜할 거 아니에요. 수명이 지금 100세까지 늘어났어요.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은 140살까지도 잔다고 그래요. 학술 개가지도 나와 있고. 자, 번은 거의 비슷합니다. 35년. 조금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근데 소득이 없는 노후가 40년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노후 준비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 지금 남편분이 있으나요? 혹시 나이가 연상이신가요? 저요. 남편 연상이세요? 예. 몇 살 연상이세요? 예 53세몇년 3년 차이 났어요. 좀 갭이 덜하긴 한데 한 5년 정도 차이 난다 볼게요. 남자가 일단 여자보다 5년 빨리 줬거든요. 아 5년 5년 6년 지금 이제 9년 정도 혼자 사셔야 되는 거예요. 평균치로 봤을 때 그럼 남편한테 대놓고 얘기합니다. 혼자 남겨줄 와이프분을 위해서 9년 동안에 홍자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자금을 좀 준비해 주고 계신가요? 그 이런 걸 얘기를 해야 돼요. 고객들한테 남편한테도 좀 자극을 시키고 내가 혼자 남겨줄 그 시간에 대해서 뭔가 좀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을 좀 만들어야 된다는 거. 그걸 이제 사망에 연금으로 풀죠. 예. 예. 뒤에서 좀 설명드릴게요. 나머지는. 그리고 이제 암이 고객들도 이걸 많이 헷갈려해요. 신입분들도 많이 헷갈려 하시는데 유사함, 소외감 일반이 뭔지를 잘 모르세요. 그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예. 일반암이 모든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빠지는게 있죠. 예. 유사함, 소외감 뭐 얘기하는 거. 그다음에 예전에는 이제 생보사는 특정함이라고 해서 유전대 이렇게 얘기했는데 유방암젤리사 대장암. 그게 이제 손보사나 아니면 열만한 보험사들이 이제 일반함으로 들어가 있죠. 그 동양 생명이나 흥국 생명 같은 경우에는 타사에는 대장 전망 내암이 유사함으로 빠져 있는데 거기 또 일반암으로 들어가 있죠. 올해 변경이 됐잖아요. 대장 전망 내암이 타사는 일반암이 아니에 유사함이에요. 대장 전망 내암. 근데 동양이나 뭐 이제 흥국 같은 경우에는 일반함으로 주죠. 그런 걸 또 오필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고요. 그 동양 생명 제가 뭐 뭐 홍보하러 온 거 아닙니다. 왼쪽 상단에 보면 30주년 기념 상품이라고 돼 있어요. 근데 보험률을 비교해도 동양 생명이 또 싸요. 예. 이거 36주년 기행 상품이라 가지고 한시적으로 판다고 했더니 너무 인기가 좋아 가지고 계속 팔고 있네. 이렇게 얘기해를 합니다. 고객들도 손보사랑 생보사랑 제가 생 저는 이제 아까 두 가지로 상품을 설계해서 판다고 했잖아요. 손보사랑 그다음에 종합 아 생생매보사 생무사의 암보험 그다음에 손보사의 종합 원래는 설계를 한 번에 다 해요. 암까지 포함시켜서 그리고 암담보를 빼고 생보 사이에 하나 더 가져가요. 이렇게 넣어서 그 총 세 개를 가져가요. 가입지한서를. 그럼 이게 풀 담보인데요. 여기 보시면 암담보고 5천만 원 들어가는데 7만 원이죠. 근데 동양세모 빼니까 5만 원이에요. 올해 2만 원씩 1년이면 이렇게. 그래서 처음에 설계했던 것도 풀단보는 것도 무조건 보여 드려요. 왜냐면 내 말을 신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고객들이 이미 많이 뒤었어요. 지인들한테 기존 설계사들한테 뭔가 오래 길게 유지 잘 유지 잘할 줄 것처럼 해서 계약을 했는데 금방 대사를 해 버리고 자 생선보 통틀어서 1년 이후에 남아 있는 설계사가 정착률이 몇 % 정도 될까요? 예측해 볼게요. 꼭 남으셔야 됩니다. 그 안에 예0% 남아 있다고요? 반대입니다. 40 3 40%가 남아 있고 나머지 대사합니다. 정착률이 그렇게 낮아요. 예. 그래 고객들도 그만큼 내가 믿고 맡겼는데 떠나가 버린 설계사들 담당자가 많다는 거죠. 예.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아까 전에 앞부분 앞부분에 시상 받는 거. 저는 이제 고객들의 유지 계약을 계속 유지를 시켜 드리고 관리를 해 드리고 이런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말씀드려요. 저는 또 개인 비서도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이런 범 암에 대한 이제 범위도 좀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갑상 사람이 2007년도 4월 1일 이전에는 일반암 진단비로 나왔어요. 예전에 이제 2007년도 이전에 5천 가입하신 분들은 갑상 갑상사람 진단 받아도 아니면 다른 일반 진단 받아도 그냥 5천 정액이 나왔는데 지금 이제 담보가 개정이 되면서 이제 갑상함이 이제 유사함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나눠진 거잖아요. 그래서 옛날에 이제이 이전에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는 저는 칭찬을 많이 해 드립니다. 예. 근데 그렇게 칭찬을 하면서 고객님 지금도 사실 상품이 예전에 비해서는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10년 20년 지나보라고 이때만큼 좋은 봄은 또 10년 20년 지나보면 없다고 그래서 지금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 봄이라고 예 얘기를 하고 있죠. 그다음에 실손 제가 아까 그 이번 주에 80만 원 계약한 고객 말씀드렸죠? 8만 원 보험료 부담된다고 해가지고 찾아갔다가 결국 실선을 유지시키고 예 종신이랑 동양생명 안 보험이랑 DB에 보험 종합을 하나 짜 가지고 계약을 하고 왔거든요. 근데 성향도 좋으세요. 예. 그래서 자녀가 다섯 명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예. 근데 뭐 애들이 성마도 하고 집이 처음에 봤을 때는 그 사람을 이제 외형만 보고 이렇게 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요. 솔직히 좀 지금 고객님이 옆에 계신다고 하면 이런 발언하는게 제동스럽긴 한데 좀 그냥 흐름하게 좀 입고 오시고 그냥 좀 실비를 8만 원짜리가 보험이 부담된다고 회지를 해 달라고 이게 전환실선으로 이제 50% 할인되니까 그럼 한 2 3 만 원 한 2만 원대 나오더라고요. 예. 4만 원인데 1년 동안 또 보험률 50% 할인되니까 아 100 50% 할인되죠. 저에 좀 세강경을 끼고 봤는데 그래도 AP를 성실하게 했어요. 근데 자기도 이런 얘기를 하도 아 나 이렇게 상담받아 본 거 처음이에요. 저변에 보험하는 사람들 많은데 예 본모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설계 한번 해 주실래요? 이렇게 해서 가지고 갔는데 가는 길에 혹시나 몰라서 하나 생명거 하나 더 끼워 간 거였거든요. 가입제한서를. 근데 그 가져간 대로 다 설계를 해서 다 계약을 했어요. 이제 다음 주 월요일 만나면 운전자만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예. 그렇게 해서 이제 실손 실손으로 접근하기 너무 좋더라. 지금 고화 고객 담당 잡는 고객들 제가 실손으로 꺾어서 계약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근데 실손이 뭐가 문제냐? 일단 3 1세대 2세대는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죠. 근데 이번에 1세대인과 2세대가 보험료 1세대가 1세대가 내려간다 그랬죠. 2세대는 18%가 올라간다 그랬네. 3세대였네. 보험사보다 이게 인상되고 내려가는게 계속 변동이 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우상향하더라. 예. 그래서 메인으로 가져가야 될 상품은 비갱신형에 내가 반복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들. 종합보험 경정부터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거. 내가 언제 어떻게 아플지 언제 어떻게 다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올케어 봄이라고 저 표현을 해요. 제가 짜들리는 건 올케어 봄이다. 질병 상해 질 뭐 다 모든 걸 다 보정한다. 그리고 3대 질병에서 다 보장을 한다. 여기 항목에 이제 누락된 거는 진짜 뭐 경미하거나 이런 방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리죠. 자 여기가 포인트인데요. 자 여기 보면 이제 시약 교정 비용이라고 들어가 있죠. 여기 보면 이제 여기까지 보상이 됐어요. 2016년도 1월 2까지는. 제가 이슈가 많이 됐었죠. 지금 이제 면책이잖아요. 시력 교정 비용이 이게 이제 백내장 수술하면서 다 초점년 삽입하는 거. 저희 어머님도 하셨고 장모님도 하셨습니다. 예. 저희 어머님은 1,200만 원 주고하셨고요. 최근에 좀 하셨으니까 작년인가? 장모님은 한 3년 전에 하셨는데 800만 원. 근데 지금 얼마까지 하는지 알아요? 다추된지 삽입하는 거. 예. 1,500까지도 늘어났어요. 비용이. 빗번짐이 없는 상품도 또 렌즈가 나와 가지고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요즘에는 1200에서 1500 사이로 좀 많이 하더라고요. 예. 자, 그래서 옛날 실 실비를 깨기 전에는 이미 이런 치료를 받았다고 하면은 변경하셔도 돼요. 바꾸셔도 돼요. 근데 아직도 남아 있는게 있어요. 줄기 세포. 지금 현행실는 보험물 비겁이 의료 의료 혜택을 안 보면 할인이 되죠. 근데 만약에 이제 여기 구간 안에 들어가면은 비급의 도수 출 그 주사 치료 이런 거 받았을 때 만약에 한 140만 원 썼다 그러면 기존에 5만 원짜리가 10만 원이 돼 버리는 거죠. 그리고 한 300만 원 가까이 썼다 그러면은 5만 원짜리가 15만 원 되는 거고요. 이런 식으로 비급에 치료를 받았을 때 인상이 많이 되는 부분은 분명히 안내를 하고요. 그리고 여기 있습니다. 포인트 실선 전환할 때 중요한 사항. 지금 여기 보면은 2017년도 4월 달에 기존에는 그냥이 5천만 원 보상 한도에 들어가 있던게 분리가 됐잖아요. 특약 1, 특약 2, 도수 치료는 연간 350만 원. 그다음에 비겁의 두자 치료는 250만 원. 근데 물 무릎에 이제 연골이 망가지면은 관절염이 오잖아요. 퇴행선 관절염. 알고 계세요? 네. 퇴양선 관절염. 자, 퇴연성 관련면 1기, 2기, 3기, 4기로 이렇게 나눠져요. 1기는 경증이라 그냥 약물 치료하고 보통 이제 수술 예능을 하지 않아요. 근데 2기, 3기는 무릎에다가 내 몸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은 다음에 자, 피부에 이렇게 상처가 나요. 그럼 피가 나죠? 그리고 딱지 않죠. 딱지 떨어지면 흉이 없어지잖아요. 큰 상처가 아니고서야 몸에 있는 골수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습니다. 원신 분리기 위해서 불필요한 거 날려 버리고이 재생 능력에 있는이 세포만 피부에 맞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되죠? 얼굴이나 이런데 젊어지죠. 이길려 총장처럼. 이길려 총장이 줄기 세포 한 세 번 정도 맞았거든요. 그 당시에 1억 넘게 주고 전신에 지금 이길래 총장이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데 92세데 아직도 골프 치료 다니고 그냥 겉모습은 60대 70대처럼 보입니다. 이길려 총장. 예. 근데 그 줄기 세포를 이제 무릎에는 관절염 이제 수술 없이 주사 치료로 간단하게 가능하다. 일단 뒤에 볼게요. 자, 무릎 관절염 치료 골수 줄기 세포 주사가 비급로 실선 보험 혜택 적용이 가능해졌다는 거예요. 원래 1,500만 원 정도 주고 받아야 되거든요. 싼데도 한 1천만 원 초반 정도 해요. 지금 강남에 좀 괜찮은 데는 1,00만 원 정도 합니다. 예. 저희 장모님 제가 다음 주에 모시고 가거든요. 그 병원에 지금 작년까지만 해도 물이 많이 차고 힘들었는데 다음 주로 예약을 잡아 놨어요. 제가 2022년도 7월부터 보원 복지보에서 무릎 관절염 골수 줄기 세포 주사법이 신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 자 고객님이 이런 혜택을 보셔야 될 분인데 만약에 실선 전환을 해 버려요. 1,500만 원짜리 주사 치료를 받습니다. 그럼 얼마 받죠? 병원에서 아 보험회사에서 아까 250만 원이었죠? 그럼 자비 부담을 1,250만 원 해야 되는데 부담 안 되겠습니까? 되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알고 변경을 해 주셔야 돼요. 예. 진짜 무릎에 연골이 재생이 됩니다. 이게 되니까 실선에서도 보장을 해 주게끔 바뀌었겠죠? 예. 신기하죠? 예. 저도 어깨를 맞았거든요. 줄기 세포를. 통증이 없어졌어요. 제가 어깨 손가락 정도 굵기에 양쪽으로 물이 그 물이 차 있었어요. 염증이랑 병원 같은 의사가 MRI 찍어 보라고서 MRI 찍었더니 그냥 누르면 출렁출렁 이렇게 될 정도로 많이 차 있었어요. 제가 이제 운동을 이제 많이 하는데 간섭이 많이 가게 운동을 하고 아침마다 제가 한 한 시간씩 운동을 하거든요. 매일 제가 열살 후반 때부터 계속했으니까 지금 거의 한 30년 가까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예 20 25년 정도 하고 있나? 근데 이제 그 간습이 생기면서 염증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근데 주기 세포를 맞았더니 피 안에 있는 세포 그 회복 가능한 그 세포들이 작용을 하면서 지금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다시 운동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옷 입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진짜 양쪽이 다 그랬는데 오른쪽 다 괜찮아졌고요. 왼쪽도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실손이다. 그래서 실손 전환할 때는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변경하서 이런 실료 받으려고 하면 억울하죠. 지금 저희 팀장님 중에서도 한 분이 어머님 실비가 이제 옛날 실비 그 현행실라 가지고 여기 부담스러워서 못 한다고. 자, 이런 영상 고객들한테 보여주면 실감하거든요. 이게 노후에 소득이 없는 시기에 오히려 더 부담이 돼서 결국 유지를 못 하고 해지를 하게 만드는 돈은 돈대로 나갔는데 혜택을 못 보고 해질를 해야 되는 생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실제 이제 고객들한테는 위로는 좀 해 드리죠. 착한 실선도 있고 전환 실선도 있다. 대신에 이제 본인 부담이 커진다. 보장 범위가 좀 다르다. 그래서 내가 메인으로 가져야 될 걸 여기 또 한 번 더 어필를 하고 예. 비갱신형 종합보험 올케어 보험을 준비하는게 좋다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C 보험에 대해서 뭐 신입분들 모르실까 봐 좀 살짝 말씀드리 크리티컬 엘릴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거 그다음에 GI 보험이 나왔죠. 이게 한참 많이 팔다가 문제가 되니까 지하의 보험이 나왔어요. 이제 코드만 나오면 보험을 지급하는 거. 여기 중대 안함 중대한쪽 중대한 급성신격증은 진단을 받아도 봉금은 안 줘요. 진단 받고 7월 끝나고 나서 6개월지나 가지고 병원에서 휴장의 진단금을 휴장에 진단을 해 가지고 신체 기능이 몸을 사등분하면 한쪽이 25%가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거죠. 25% 이상의 장애가. 근데 요즘에 경에서 발견하고 좋은 치료가 많아 가지고 휴장 25% 남을 때까지 이렇게 치료를 안 하나요? 바로바로 해 버리지. 예. 제 주변에 그 골프 선수들 중에서도 보면은 프로 선수 동생이 하나 있는데 작년에 초에 내출혈로 쓰러졌는데 그게 지금 몇 개월만 지나가지고 술 먹고 후다시 골프다니고 멀쩡해요. 예. 걔가 후정에 남겠어요. 예. 걔가 C 보 있었거든요. 돈 하나도 안 나왔거든요. 실제로. 예. 그 제가 지인들한테 영업을 하니까 그런 거 보면 좀 안타깝긴 해요. 예. 차라리 제가 좀 리모델링 해 줄 걸 이런 생각도 있는데 하여튼 뭐 제 영업 방침이니까. 제가 초반에 영업하면서 이제 지인들한테 조금 살짝살짝 이렇게 간접적으로 오필했다가 연락도 안 되는 애들도 있고 예. 그 걔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이 쳐다보고 이래 가지고 민망한 경우가 좀 많이 있었거든. 저 빼고 지네끼리 모여가지고 놀고 있고. 근데 요즘에는 바뀌었습니다. 예. 야, 어떻게 그렇게 거기까지 올라갔냐? 너 잘하는 거 같다. 막 이렇게 시상도 많이 받고 이러니까. 그리고 믿고 연락을 많이 줘요. 소개도 많이 시켜 주고. 결국 롱런이 답이죠. 봄설계사는. 그리고 이제 와이드리스라고 해서 중대한 질병 말고 그냥 코드만 나오는 질병 말고 아예 경점부터 생활비도 주고 통업비도 주는 요즘에 플랜드가 플랜들이 플랜들이 많이 나왔죠. 그죠? 자 이게 이제 C 보험 약관 있잖아요. 중대한 내졸증 장애 분류표에서 정한 신경계 25% 이상 휴장애가 남아 준다는 거. 예. 거의 뭐 한 1 정도는 반시장이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건데 이때까지 요즘에 안 가요. 예전에는 아마 여기 계신 팀 그 대표님들 팀장님들이 어렸을 때 주변에 보면 막 이렇게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좀 있었을 거예요. 중풍이 왔는데 제대로 조치를 못 받아 가지고 몸에 풍이 남아 있어지기 힘든 그 풍이 왔다 풍이 왔다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지금 그런 분들 주변에 보여요? 안 보이는 이유가 경정에서 빠른 치료를 받으니까 렇게까지 안 오는 거예요. 이제 말 그대로 중대한면 정상 조직을 취해서 무차별적을 정시하는 악성 종향이 존재할 때 그다음에 연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이 아까 말한 것처럼 25% 이상 있을 때 그다음에 C 보험과 G 보험에 비교를 하면은 GI 보험 그냥 코드만 남면 주는 거 바로바로 예 요거는 암세포도 크거나 아니면 전의가 되거나 또 6개월 뒤에 준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비교를 좀 잘 설명을 해 드리면 좋습니다. 실제 진단서예요. 제가 그때는 방송에서는 이분의 좀 인적상이 좀 있어서 제가 좀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현대 홈쇼핑에 있을 때 제 밑에 팀장님이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예 참 이게 고객들한테 좀 임팩트가 좀 있나 보더라고요. 뇌경 세계 고해합의 당뇨를 진단을 받습니다. 그러면 지금 만약에 설계를 저렇게 잘해 놓고 수술까지 받는다 가정하면 얼마 정도 받죠? 얼마 정도 받으실 수 있나요? 지금 요즘 플랜으로 내경색의 고해합이 당뇨 진단받고 내경색이니까 제가 내경색진다 수술까지 하나 가정해 볼게요. 예. 많이 받으면 78까지 받잖아요. 왜냐면 진단비 2 넣었어요. 그다음에 심내 수술비 2천 넣었어요. 특정비 수술비 넣고요. 그다음에 종수비 넣고요. 뭐 개두를 하거나 이렇게 했다 하면 좀 1천 2천 더 나오겠죠. 그 질병 수습이 들어갈 거고 한 개의 보장 안에서도 그렇게 6 7천까지도 나온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 얼마 받았죠? C 보험이었어요. 못 받은 거예요. 실제로 월에 35만 원씩 보험률을 내는데도 보험 보험금을 9만 원 받는 거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C범이니까. 예. 지금 이제 고혈압 진단금도 나오는 흥국 생명 500만 원 주죠. 그죠? 그 당뇨도 500만 원 주죠. 그럼 1천만 원 받죠. 거기다가 내경세 진단 받고 이러면 이게 하이 진단사 하나로 7 8천 지금이 받을 수 있는데 기존권 계속 유지하다 이런 자료가 발생하는 거라고요. 그 C 보험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요런 자료 보여주면 바로 리모델링 봤죠. 그리고 이게 이제 여기 사진이 빵집 사진이 있어요. 빵집 사진. 빵집 사진이었는데 제가 점에서 미팅 중인데 제가 사진 아들이 내출로 쓰러졌는데 C보까지서 돈 하나도 못 받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상당가 가지고 현장에서 활동 보고를 하신 팀장님이었어요. 아 그 제가 전 빵 사장님이 한 60 정도 되거든요. 아들이 한 30세 정도. 30세 내출해 왔는데 돈을 하나도 못 봤. 얼마나 억울해요. 이러려고 보험 가입하는 거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저는 고객들한테 말합니다.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드린다고. 그래 선거절을 하는 거예요. 이런 멘트들. 고객들이 페이 달라고 하잖아요. 예. 고객님 진짜 그 1회성 보험료 그 고객님 240회는 중에 한 달지 저한테는 진짜 큰 돈이고요. 고객님 어떻게 보면 총내는 비용에 보면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제가 필요하시면 드릴 수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불법 쪽이로 생각하면 저는 옷을 벗어야 되기 때문에 고객님 계약하고 나서 제가 이거 유지 관리 못 해 드린다. 그까 보험금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 드릴게요. 그러면서 저희가 이제 손해 사정사도 많이 연계돼 있으니까 이런 보상 청구 그다음에 제가 자동차 합의를 그렇게 잘 받아들이 드리거든요. 많이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문의가 많이 와요. 그런 거 같이 사례까지 보여 드리면서 아이 사람 믿고 맡기면은 여러 가지로 혜택을 많이 보겠구나 요런 혜택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그래 소개가 많이 나오는 거고요. 경력 좀 있으신 분들 조금 약간 좀 보상 청구에 대해서 좀 관심 있는 분들 알겠지만 C 보험도 요즘에는 일반한 진단비가 좀 나가고는 있어요. 예. 다 나가고 있지 않지만 예슈가 되니까 지급을 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고객들은 좀 빠른 판단을 하시죠. 제가 내줄증이나 이런 거는 휴장에 또 필요하고 진단이 그죠. 그 이제 내열관 진단에 대한 범주라든지 심혈관 진단에 대한 범주 보통 옛날 상품분들은 급성이나 이제 내출혈 이런 것만 준비돼 있으니까 폭넓게 진단을 받아야 되고 병원을 가도 보통 경쟁에서 발견되니까 이런 준비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거 제가 그때 한번 설명는데 다시 한번 설명드릴게요. 예전에는 이제이 센서 부착해 가지고 하루 동안 이번에 있는 동안에만 부정맥이 와야지만 진단이 됐어요. 내가 센서를 부착하고 있는 동안에 부적이 발생하지 않으면은 진단을 못 받는 거예요. 근데 부정매이 말 그대로 일주일에 한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두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한 달에 두 세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이번나 있는 동안에 안 나오면 진단이 안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진단율이 27%밖에 안 되는 거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몸에 삐삐 같은 거 만복이 같은 거 이렇게 가슴에다가 2주 동안 붙이고 있으니까 그 2주 동안에 한 번이나 놓으면 진단이 되는 거예요. 그 진단율이 높아진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이제 부정맥 협심증 이런 거 진단이 좀 낮았는데 지금 진단이 많이 되고 있다. 이런 신 채신 장비들이 나와서 그래서 이런 보 이제 기술력에 따른 다른 보험의 준비도 필요하다. 그래서 옛날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으신 보험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이런 기술력이나 좋은 담보가 많이 나으면 그거에 대한 보장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리모델 받는 거 아니냐? 건강 검진도 우리가 한번 받았다고 해서 건강한게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건강 검지 받듯이 정기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받고 유지를 받으셔야 된다. 예. 근데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예. 그에 따라서 좀 준비를 잘하셔야고 아 그냥 꾸준히 가져가시고 이런 좀 추가적인 부분만 계속 리모델링을 좀 받으시거나 점검을 받으시면 된다 말씀드리는 거고요. 자 이제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걸리는 질병 총 열 가지 중에서 협심적 내경색 알차하이머 이게 내열관 만성 허성 심장병 내열관 질환의 후유증이 핑크색이 여섯 개인데 보통 옛날에 고객님들은 그냥 암 내출혈 급성 신거에서 준비를 급성 신거기 같지만 준비를 하셨는데 실제 그거는 이제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준비를 한 거였고 요거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많이 그런 질병의 열 가지거든요. 그래서 실제 걸려서 죽기 이전에는 질병 확진을 받는게 더 우선이잖아요. 그리고 많이 걸리는 질병에대 준비하는게 또 필요한 거고 그래서 이런 준비 혈관 질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를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서 쇠뇌를 시키는 거죠. 예. 자, 고혈압 당뇨가 무섭지 않아요. 실제는 그리고 고혈업 당뇨 받으시고 2, 30년 건강에 사시는 분들 많으시니까. 근데 이게 합병증이 무서운 거잖아요. 관리를 좀 못 하면은 내열관이나 소해감 이렇게 번 중등도로 넘어가고 중쪽으로 넘어가면 이제 특정하면 여기 걸리고 말개가 되면 암 걸리고 이제 매출이 터지거나 뭐 이렇게 중점으로 넘어간다는 걸 이제 어필을 하면서 혈관 이제 당뇨을 받으신 분들이 당뇨을 많이 먹으면은 혈관이 많이 망가져요. 의사분들이 계속 말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이 당뇨이 혈관을 망가거뜨리면서 다른 질병이 오게끔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당뇨 있는 분들은 특히나 혈관 진이 많이 준비하셔야 돼. 예. 실제 이제 내혈관 질환이 어떤 건지 증상이 어떤 건지 위험 인자가 뭐가 있는지 치료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이렇게 설명을 해 놨고요. 그다음에 암치료 기술은 이제 중입자 치료 이거는 뒤에서 좀 추가 설명드릴게요. 자, 암자들이 이제 실직을 경험금으로 하죠. 몇 %가 실직을 경험하죠? 84%. 예. 그리고 무급 휴직이 몇 %죠? 9.7%. 7% 그럼 두 개 합치면은 거의 대부분이 실직을 경험하고 일을 못 합니다. 팀장님들이나 그냥 1인 개인 영업만 하시는 분들은 사실 조직이 없으니까 내가 이번 달 영업 한 걸로 다음 달 유지가 깔려 있으면 좀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내가이 이전에 열심히 해야 그다음 달에 이제 안정적인 소득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만약에 2년 동안 일을 안 한다고 과정을 한 말 해 보세요. 예. 얼마나 큰 비용이 발생하겠습니까? 생활비도 그렇고. 예. 저 1세대 관연 수술 이제 몸을 찍고 암세포를 드러내고 집고 화학암지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암만한자들 표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드라마나 영화나 이런 데서 나오는 아암한자들은 약간 골룸처럼 머리도 다 빠지고 이렇게 진짜 몰고이 말이 아닌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이제 비관열 수술이 나왔고 그다음에 내시경트가 나왔고 그다음에 초음파 무절제 수술도 나왔고 이제 그 표적 강함제 면역 감제 암이 잘하고 퍼지는 걸 막아주는 그런 약까지 나오면서 암 완치율도 높아진 거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지인분들 중에 분명히 암한자가 있는데 암이 스쳐 지나갔는지도 모르게끔 일상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 저희 팀원분 중에 한 분도 예 혈액감으로 이제 1년 반 정도 고생하시다 복귀하셨는데 누 본인이 얘기하기 전에는 아만한자로 안 보입니다. 아직도 치료는 받고 계세요. 예. 한 주에 한 번씩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을 받으시거든요. 근데 예전에 비해서 피부는 많이 안 좋아지셨어요. 약을 오래 드셔 가지고 예. 좀 흰머리도 많이 나고 피부도 안 좋아하시는데 어쨌거나 지금 건강하십니다. 그럼 이런 좋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소득을 대체하기 위해서 암진담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대표적인 약이 이제 옵디보 키트루다 요런 이제 면역제가 있는데 요런게 이제 130만 원 뭐 이제 280만 원이 떠 있는데 실제 병원에서 내가 맞을 때는 400만 500만 원 내야 되더라. 예. 그리고 실제 이제 면역암제나 중임자 치료가 연간 8, 1억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 예.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1억에서 1억 5천 이상을 설계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면 지금 딱 맞게끔 설계를 한다 가정해 볼게요. 10년 20년만 지나면 과거에 우리 부모님 때처럼 또 부족함을 느끼고 추가로 설 설계를 해야 되겠죠. 아까 옛날에 가입했던 상품을 비슷하게 설계를 해서 가입하려고 하니까 몇 배가 늘어났다고요? 세 배. 예. 그럼 내가 지금 준비할 수 있을 때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해야 시간이 지나도 부족함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험료 파이가 좀 높은 이유가 그런 이유예요. 설명을 할 때 지금 시대에 딱 맞는 보험이 아니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고 지금 내가 쓰려고 보험을 가입하는게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이런 멘트로 고객들을 좀 자극을 시키는 겁니다. 예. 실제 이제 개그맨 우차사 여기 강연 가남 사기에 뼈까지 놓고 가반시 마비까지 왔는데 보험이 없어 가지고 지금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예. 갱신형 2, 3만 원째 봄이라도 하나 들어놨으면 몇 천만 원 나가지고 치료하는데 그렇게 걱정 안 했을 건데 돈이 없으니까 3, 400만 원은 이제 약값이 없어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그 국가에서 산정 통내되는 화학 감제 쓰다 보니까 피부 트레비이 많이 나서 면도도 못 하고 화반심 마비까지 오고 빼지 녹는 상향까지 온 거죠. 얘는 이제 시안부 인생을 사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제 암만자들의 분노 중이 표저 강함제, 면역 감제가 원래는 이제 나라에서 보장이 됐는데 신포가수가지가 개정이 되면서이 특약들을 많이 준비하고 계셔 가지고 일단 말씀드리는 거고 그래서 트렌더에 맞는 이런 특약들을 구성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제가 윤도현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노래방 가도 항상 윤도현들이 한두 꼭 부릅니다. 예. 근데 윤도현이 저희 동네 살았었어요. 건대 저기 자양동. 근데 아들레미랑 같이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한강에서 이렇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파주로 이사를 가더라고요. 근데 왜 갔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기사 뜨고 알았죠. 아 얘가 암에 걸려 가지고 요양하러 갔구나. 그리고 활동도 잘 안 했었거든요. 주변에서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이렇게 암만한자들 연예인들도 많이 걸리는 예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 좀 얘기를 하고 중입자 치료는 실제 기계가 거의 웬만한 강당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초등학교 강당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사이즈 기계입니다. 여기서 중입자를 싹 만들어 가지고 위로 올린 다음에 이번 실에서 그 수술실에서 환자가 누워서 침대에 들어갔다 나오면 암세포가 없어지는 시대가 된 거죠. 정말 신기하죠. 이게 지금 원래 일본이나 이런데 있어 가지고 브로코들 끼고 한 2억씩 들고 외국으로 나가서 치료받고 왔었어요. 진짜 수술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암들도 요걸로 발 찾아냈던 거죠. 예. 보세요. 느낌이 어떠셨어요?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치료 받고 싶어요. 마음에 걸린다고 하면은. 예. 통원 관련된 이슈가 계속 있었죠. 그래서 고객들이 통비를 잘 모르세요. 방금 전화오신 분이 통음비를 참 고마운 제가 케이스 하나 설명드릴게요. 뭐 자랑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예전에 AP를 열심히 했던 분이 한 분 계세요. 지방에 계신 분인데 대전에 계신 분인데 그리고 계약을 못 했어요. 그 한 20% 안에 들어가는 고객이었죠. 근데 고객이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지인이 그냥 믿고 맡길 만한 설계서 한 명 알려 달라고 하는데 제한서 보내 줄테니까 요대로 똑같이 설계해 가지고 가입시켜 줘. 그래서 제한를 받았는데 라이나 생명이 종신인데 그게 한 200 몇십만 원네 개 근데 17살 딸살 아들 24살 아들 딸은 두 개 10억 그다음에 아들 둘은 5억 5억 기존에 종신이 깨나 있었으니까 그래서 상품도 그대로 짜 달달래요. 이게 어떻게 되냐면 P4에 G PGA에 어디라고 얘기 못 하겠습니다. 예. 설계사가이 고개랑 상담을 하고 설계를 하고 진행하는 동안에 실수를 여러 번 한 거예요. 거짓말도 많이 하고 재정지리사나이 뭐 이런 거 관련해 가지고지가 먼저 요청해서 이제 했어야 되는데 이제 고액 계약이니까 소득을 정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부모님. 근데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니까 이사시안이라서 이제 진행이 가능한 거였는데 서류를 뭐 필요 없다고 처음에 얘기했다가 뒤에도 달라고 하고 막 계속 말을 바꾸고 이러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 계속 핑계를 내고 그래서 그 심사 부사람 뭐 이렇게 본인도 이제 보험이 엄청 많으신 분이라 가지고 확인을 해봤더니 설계사가 거짓말 했던 걸 알게 되고 결국에는 계약을 했던 거를 청을 하시고 저한테 전화를 줘 가지고 제가 계약을 했는데 그 이후로도 한 2, 300도 들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한 프로덴셜 70만 원 납부가 있는 거 보험금 마음에 안 들겨 줬다고 직장을 절제를 했는데 그냥 맹장님 수술 변매가 나와 가지고 그냥 이거 5년 넘 거 아까워도 그냥 해지하고 70만 종신 부분 가입하겠다. 연락 오신 거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AP를 정말 진짜 친절하게 항상해요. 저는 계약이 안 나와도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리처럼이 10열 명 중에 두 명은 누구하고도 계약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속상하지 마시라고. 예. 그래도 속개는 나오니까 이렇게. 예. 그리고 지금 손해보험 여섯 건 들어가고 생명 보험 하나 더 들어가면 이분한테만 또 이번 달에 한 100만 원 더 나오는 거예요. 이미 한 500번 정도 계약을 했는데 자녀들이 20대 초반 안쪽인데 지금 뭐 2, 300씩 내고 있으니 대단한 분이죠. 그죠? 이제 그분이 대전에 사세요. 예. 왜 얘기를 꺼냈냐? 통원비가 나온 거를 콜센터 콜러가 전환해 가지고 동양생명에서 이번에 뭐 상품이 출시됐는데 병원 아무로 통화하시면 60만 원씩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아 그런게 있냐고 가입사 보내 달라고 하고 끊고 가입사를 받아서 저한테 딱 불 토스해 주시면서 요대로 설계해 달라. 예. 요런 케이스가 있었던 거죠. 예. 맞아요. 그 소개도 좀 해 주셔 가지고 부동산 그 대표님들도 몇 분 계약하고 예 근데 이제 통원이 왜 필요하냐? 지방에 계신 분들 제가 제 경상도 출신인데 태어난 건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지방에 오래 살았어요. 진주 있다 거제 있다가 이제 서울로 올라왔으니까 근데 진주에 제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고등학교까지 거기 다녔으니까 친구 아버님이 심장이 무리차 가지고 근데 이제 아산 병원으로 가시려고 하는데 진료 예약 잘 안 되잖아요. 아마 여기 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 거예요. 어떻게 편법으로 들어가 가지고 이번 애가 주로 받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엄사를 부리면 돼요. 응급실 엠블러스 불러 가지고 그냥 멀쩡이 걸어가시면은 안 받아 줍니다. 엠블라스 불러 가지고 내가 심장 막 멈출 것 같아. 힘들어. 이렇게 얘기하면은 엠블라스 올 거 아니에요. 그 타고 들어가 가지고 응급실로 들어가서 1인실로 입어했다가 그다음에 2, 3인실로 바꾼 다음에 수술하고 치료받시면 돼요. 그렇게 해서 이제 퇴원하셨거든요. 밑에 경대 병원이나 이런 지방 병원에서 진진료를 해도 원인을 못 찾고 있었던 거예요. 심장이 무리찬 거를. 그래서 계단을 몇 개도 못 올라가신 분이었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했는데 그 뒤로 병원을 몇 번 왔다 갔다 하셨어요. 만약에 그분이 암이었다 치면은 예를 들어서 전날 보통 올라오시거든요. 지금도.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치료를 받고 내려가세요. 그 저희 어머님이랑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같이 올라오셔 가지고 교통비 숙박비 이게 보통 4, 50원 들어가더라고요. 예. KTX 두 분이 타고 올라오시고 식사하시고 숙박하고 다음날 치료 받고 내려가면 근데 이제 통험비 보통 60만 70만 원 나오니까 요즘에 이제 요런 거를 알고 연락을 주신 분이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그리고 이런 이슈가 있으면 저는 알림 문자를 보내요. 요즘 이런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근데 매번 상품에 대한 안내만 드리면은 고객들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건강 정보 한 두 번 그다음에 상품 정보 한 번 정도 그리고 한 두 세 달 한 번요 정도만 보내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예. 수수신 차단할 수도 있어요. 그럼 더 속상하잖아요. 그죠? 예. 어쩔 때는 카톡으로도 보내고 어쩔 때는 문자로도 보내고 예. 고객이 방심하지 않게 예. 예. 그리고 이제 여기 보시면은 이제 요즘에 이런 림프절 전의로 인한 이제 뭐 또또암 이런 거에서 좀 암담보가 많이 나오죠. 뭐 메리츠에는 뭐 30억까지 주는 뭐 암 상품이 있다고 이렇게 구라를 그렇게 열심히 쉬는데 예. 예. 예. 근데 틀린 말은 아니긴 해요. 사실 암자들이 전의함으로 나중에 이제 재진단 받을 확률이 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보니까 요런게 좀 트렌드로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요즘에 이제 항암 방사선이 물리 치료 비용 안에 보통 중입자 치료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항암 방사선 치료 안에 중입자가 들어가거든요. 표적 약물이 아니고. 근데 예전에는 3천 정도까지가 보통 많이 들어갔었어요. 들어가야 동양 생명 이론데. 근데 지금 5천 들어가는 범사가 많이 생겼어요. 방송에서 하도 뜯으니까 그런 신담보들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담보에 대해서 어필을 하시면은 추가 계약이랑 기존 계약들 리본들링하는데 좀 도움이 됩니다. 예. 신담보가 나오면은 저는 이렇게 자료를 넣어요. 요즘에 트렌드를 반영을 해서 예. 상담할 때 도움 많이 되고요. 그리고 암은 변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보시면 이제 1기 이거는 그냥 수술이 가능하고 전기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냥 편하게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사기 말기 같은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 항 호르몬 요법, 방사선 치료 이런 걸 이제 병경을 해야 되고 그리고 돌련변이 발견된 표적 인자가 있으면은 표적 치료제로 이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표적 약물 치료는 의사가 진단을 내려주면은 정액으로 주잖아요. 1억 보통 설계를 하는데 그죠? 그래서 저는 설명드릴 때 일반암 진단비를 5천만 원 넣고 고해감 진단비를 또 5천만 원 넣고 표적을 1억을 넣었을 때 내가 고해감 진단을 받았는데 예를 들어서 의사가 표정암치료도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면은 한 담보에서 얼마 나오죠? 2억 나오죠. 예. 근데 내가 그냥 일반 진단 받고 요즘에 경정에서 빨리 발견되면 약물 치료만 간단하게 수술 안 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도 5천만 원 나온다. 요런 컨셉으로. 근데 실제 저희 그 장소형 팀장님이라고 있어요. 알죠? 그 지난 6개월 전에 계약한 고객이 여성분이고 동네 언니예요. 근데 며칠 전에 육종암 진단받았어요. 시한부 2년. 근데 이제 처음에 설계를 1억을 해서 갔습니다. 근데 보험료가 부담되고 자기 자식들도 계약을 해야 되니까 요거 그냥 5,000원으로 줄여 달라고. 고감도 5,000원을 설계했는데 3,000으로 줄여 달라고. 그리고 6개월 만에 진단을 받았으니까 보금 얼마 나오죠? 5천에 3천에 절반 나오니까 예, 4천. 근데 그분이 이제 후회를 많이 하죠. 그냥 1억 5천에서 이렇게 넣으면은 7,500을 받을 건데. 예. 그래서 일단 암세포가 여기저기 많이 퍼져 가지고 치료가 좀 힘든 상황인가 보더라고요. 남편분은 돈이 많이 들어도 얼마가 들거나 치료를 하자. 근데 여성분은 내 치료하면서이 가가사 그 우리 집안에 돈을 당진할 수 없으니까 지금 안 그래도 뭐 대출도 있고 가정이 힘드니까 나는 그냥 남은 여생 그냥 치료는 안 하고 그냥 이따 가겠다 요런 상황이 발생했는데 저희팀장님이 약간 눈물을 걸쓴 거더라고. 근데 지금 제가이 얘기를 하면서도 엄청 속상해요. 자주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에요. 왜냐면은 제가 알거든요. 어떻게 개척했는지를. 그냥 같이 수영장 올려서 갔다가이 보험 얘기를 살짝 꺼내 가지고 보험 계열 한 건데 이렇게 진짜 누군가한테는 절실하게 필요한 상품인 거야. 예. 근데 우리 팀장님들이 이제 보통 저는 이제 원수사 출신이라서 두 가지를 가지고 일을 하잖아요. 마음을 십을 하나는 MP십 하나는 세일즈십. 지금 제 마음은이 얘기를 하는 순간에는 정말 설량한 설계사의 마음이었어요. 고객을 원해 고객을 챙겨 주는 마음. 근데 상담을 하고 상품을 비교하다 보면은 수수료가 좀 더 많이 나온다 싶으면 요걸로 설계를 하고 그때는 이제 세일즈십이 또 발동을 하죠. 그래서 항상 세일즈십이랑이 MP이 항상 교차를 해요. 이렇게. 예. 그냥 수술이 더 나오는 거 팔았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 와가지고 깨고 들어와 가지고 뒤통수 맞는 경우도 있고 저도 한번 결혼 경우가 있었어요. 저는 이제 제가 본무장이고 관리하는 데가 많으니까 메리치 지점님이 오셔 가지고 본무장님 우리코 왜 안 팔아 주냐고 다른 팀장님들 팔는데 이번에 한 30만 원 팔아 달고 30만 짜 가지고 계약을 강계 안 했었는데 그게 한두 세 달 지나서 결국 깨졌어요. 다른 데서 한 20만 원 초반 정도 되는 거 들고 와 가지고 갈아타셨더라고. 뒤에 조회 보니까. 그래도 다행히 안 보면 그도 유지하고 계신데 안 보면 제가 동양으로 들어놓으니까 다른데 대한이 없잖아요. 그 잘못 과입시키면은 결국 제가 데미지를 입어요. 예. 유지율도 떨어지고 환수가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어쨌거나이 상품을 보고 판매를 하셔야지 수수료를 보고 이렇게 판매를 하시면 결국 좀 그런 예,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예, 그런 걸 좀 추가적으로 말씀드렸고요. 자, 갱신형 비갱신형 너무 잘 아시니까 간단하게 만 말씀드릴게요. 요거 뭐 일단 초반에 보험료가 비갱신형이 비비 저렴하다. 그다음에 갱신형이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대체로 인상 만기 시점까지 보험료를 내 그 저 평생 내야 되는 보험이 이제 갱신형 담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 비갱신형은 초반에 좀 비싸지만 정해진 기간만 내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제 그리고 이제 뉴스에도 나왔던 자료 이렇게 좀 보여 드리고 비갱신형이랑 갱신형 비교했을 때 보험료가 800만 원대 5천만 원까지 차이 나더라. 그래서 조금에 초반에 부담되더라도 소득이 있을 때 내고 소득이 없는 데는 혜택을 보고 준비를 해야지 노후에 오히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 내면서 부담스러운 상품을 준비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실제 기사에도 19,200원짜리가 50 5년 만에 64,000원까지도 올라가는 이런 이슈가 있다. 갱신형 담보를 가입을 하면 그 갱신형 담보의 인상 예시표가 있잖아요. 그 예시는 말 그대로 예시표인 거잖아요. 지금 출생 인구는 줄고 그다음에 고령 인구는 늘어난 시점에 보험사가 손해를 보면은 갱신하는 시점에 보험료를 인상시켜서 자기네들 손해를 많아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 있는 수치보다 더 보수적으로 거기 있는 수치는 약간 보수적인 수치니까 갱신 금액이 실제 올라가는 금액은 더 크게 올라갈 거 아니에요. 그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어필을 좀 해 드리고 있는 거고요. 실제 제 고객 엄마 아빠이 성남에 사시는 분이거든요. 그 닭돌리탕 집을 체인점을 여러 개를 하시는 분이에요. 예. 엄마, 아빠, 아들, 딸이 삼성생명에 그냥 빨대 꽂혀 있었어요. 막말로 진분이 삼성생명에 계시는 분인데 비 기존에 비갱신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좀 비싸긴 했지. 당연히 비갱신형이니까 그냥 자기가 가입시켜 놓고 몇 년 뒤에 야, 요거 더 싸고 좋은 보험 나왔어. 자기가 계약한 거를 자기가 깨고 비갱신형을 갱신으로 바꿔 놓은 거야.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더니 기가 막힌 거죠. 처음에는 아, 요거 싸우고 괜찮은데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럼 혹시 가입자서 받은 거 있으세요? 갱신될 때마다 봄이 얼마 정도 인상되는지 안내 받으셨어요? 어, 기회 안 된다고 그런 거 안내받은 적 없다고. 혹시 가입지 않습서 가지고 계세요? 어, 안방 있는 거 같다고 가지고 와서 제가 바로 스킬을 뜬 거예요. 너무 행복하죠. 저는 고맙잖아요. 그 설계사데. 사실 제가 예, 30대 29,000원 낼 만하죠. 51세 9만8,000원 조금 부담스러운데 낼 만하죠. 66세독이 오히려 소득이 없는 없어지는 시점에 26만 원. 80대에 62만 원. 이게 유지가 되겠어요, 이거? 예. 이거 고객님 보시라고 이게 실제 보수적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 거라고 나중에 노후에 자녀분들 이렇게 보험료 폭탄 맞는다고 예. 얘기했더니 바로 리모델링을 받으셨죠. 예. 그리고 그분하고 즐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거 해지 직접 해 드렸거든요. 전화 옆에서 알림톡 가잖아요. 담당자한테 바로 전화 오더라고요. 처음에 몇 번 거절하시더니 아 나 동학이 불편한데 그냥 수진 차단해 줘요. 이렇게 제가 수진 차단해 드리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실제. 근데 이제 갱신형을 그렇게 나쁘다고만 볼 수가 없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으로 보유 그 보장 자산 보유 기간이 어느 정도 나와 있거든요. 혹시 정경심장님 기억하세요? 만 만기를 못 채우고 중간에 해제할 확률 제가 알기로 60%인가 그래요. 60% 보험 계약을 했는데 만기가 되기 전에 해지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60% 정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감안하면 요런 거 준비하는게 어떻게 보면 나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중요한 거는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무조건 비갱신형으로 준비를 하고요. 그리고 표적이나 이런 거는 대부분이 다 갱신형이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건 이제 어차피없이 넣는 거고 그리고 메인으로 가져갈 걸 준비하고 한 이후에 내가 암진단금이 한 2억 3억까지도 필요한데 비갱신용으로 그걸 다 준비하기는 부담스러우니까 차라리 갱신을 몇 개 끼워서 준비한다든지 이렇게 결합을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그 뭐 에즈나 요런 데가 특징이 이제 보통 종신을 하나 깔고 그다음에 이제 갱신용을 많이 까는 그런 컨셉이 있는데 뭐 그런게 나쁘다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컨셉이 다른 거죠. 저는 일단 그 컨셉이랑은 저랑 안 맞아요. 예. 저는 이제 어쨌거나 납입 기간을 정해서 어쨌거나해질 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거니까 그게 손해를 안 보게끔 예 그 60% 안에 들어가면 다 손해를 보는 거예. 보험사 보험회사 건물이 왜 좋은지 알아요? 보험회사 보면 저기 강남에 가면 교보타워 뭐 저기 육산 빌딩 하나 생명 중간에 해제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돈은 받았는데 보금을 안 주니까 돈이 남아 가지고 그렇게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유지를 더 하게끔 만들어요. 한국사람 그런 거 있잖아요. 남되는 거 잘 보는 거 싫잖아요. 특히 보험회사 잘되는 거 보기 싫어. 꼴보 싫어하잖아요. 고객 고객님께서 잘 유지하시는게 보험에서 치는 거라고. 예. 실제 뭐 아파서 다쳐서 보험금을 안 받더라도 만기에 해지한금을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내가 손해 보는 장사 하지 마시라고. 그래서 유지율을 올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런 포인트로. 예. 실제 제 거도 제가 설계 한번 해 봤거든요. 그 이제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까지는 진료비가 10만 원 보통 이내예요. 월평균 진료비가 2016년 자료니가 지금 많이 올랐겠죠? 예. 자료가 이건 옛날 자료밖에 없더라고요. 60대가 되는 순간에 두 배가 뛰죠. 70대가 되는 시점에 1대랑 비교하면 세 배 두 배씩 이렇게 두 배씩 떼요. 1.5배하나 이렇게. 예. 그래서 보험을 준비하기에 적기가 언제다? 이때라는 거죠. 병력이 없을 때. 예. 근데 보통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이 나이도 있지만 보통이 나이 때 좀 많이 있지 않나요? 그죠? 제일 많은 나이대가 분표돼 있는 나이대가. 예. 그다음에 이제 양육비 이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 아까 라이프 사이클려면서 제가 좀 말씀드렸죠. 이제 국민 연금은 기본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만 지불해 줘요. 그 저희 장모님이 한 60만 원대 받으시더라고요. 근데 60만 원 받아 가지고는 진짜 생계 유지 안 돼요. 통신비, 의료비 뭐 들어가는게 엄청 많잖아요. 그죠? 그래서 퇴직 이제 고객들 중에 정말 좋은 기업에 다니면서 퇴직금을 걱정 안 하고 퇴직 연금을 받는 분들은 별로 없어요. 실제 명 정도. 지금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10%가 안 된다고 그러거든요. 예. 나머지 아홉 명은이 퇴직금에 대한 걱정을 항상 하고 있는 거예요. 퇴직 연금이라든지. 그리고 이제 좀 여유가 있는 분들은 개인 연금을 준비해서 보장을 강화하죠. 그래서 보통 이제 연금은 3,9조로 준비를 하라고 하잖아요. 이제 국민 연금이 소득 대체율이 40%라고 해요. 내가 지금 받는 받아서 쓰는 금액에 한 40% 정도를 나중에 생계비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구조라고 하거든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 보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최소한 정말 진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만 안 먹고 안 쓰고 모았던 우리 부모님 제들도 지금 노후를 엄청나게 힘들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죠? 제가 그 저녁하고 나서 잠실에 있는 그 신천 지금 이제 잠실 세뇌역으로 바뀌었는데 거기 이제 원룸촌이 있어요. 빌라촌 원룸촌 거기서 이제 처음에 이제 전녁하자 말자 혼자 살았었는데 저희 건물에 보면 BMW 벤츠가 그렇게 많았어요. 제가 그전녁 한지가 꽤 됐는데 지금 그당 지금은 혼에 빠진 차인데 그 당시에만 보더라도 20대 30대 안 되는 애들이 20대 중후반 애들이 벤처 끌고 다니면 진짜 잘 사는 애들이나 그렇게 타고 다니지. 그렇게 타고다는 사람 많지 않았거든요. 지금처럼 허에 빠지지 않았었어요. 그 집주인한테 물어보면은 예 지금 술집에서 알바하는 남자 그 이제 보도 이제 아가씨들 이제 본고에 태워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일을 한다고 들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그냥 월세에 살고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월세 살면서 벤처 끌고 다니더라고. 근데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지금의 우리 명품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예. 그다 그다음에 뭐 외자 구입 많이 했어 다니고 노후 준비를 지금 안 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그래서 어머님들한테 보통 얘기를 하면은 어머님들이 자녀 명의로 연금을 들어 주죠. 그리고 수익자를 보는 해가지고 요즘에 2세대가 돌려받는 연금 컨셉 유행하고 있는 거 아 알고 계신가요? 어떤 컨셉이냐? 내가 만약에 한 40세고 그냥 35세를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좀 40세는 좀 약간 애매한 시점이니까. 애가 살이에요. 아기 명의로 연금을 듭니다. 55세의 연금을 받게끔 하고 그러면 10년을 내고 그럼 20세가 되겠죠. 딸내미가. 그다음에 45세가 되는 시점에 연금을 받으면 25년을 거치하니까 DGB 연금 보험으로 들면은 한 내가 총내는 보험료 일곱배까지 더 받아요. 근데 딸이 55세가 되는 시점부터 연금이 나오면은 그 연금을 내가 쓰는 거예요. 내가 계약자했으니까. 그리고 내가 죽으면은 피범자가 딸로 돼 있으니까 딸이 또 연금을 이어받아 가겠죠. 맞잖아요. 그렇게 해서 2대가 받는 연금이 요즘에 좀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DGBA 생명 같은 경우에는 연금 이율이 단위 7%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실 저는 걱정인게 딸내미가 공부 잘해요. 제 진짜 좀 못 하는 건 아니에요. 판에서 그래도 1, 2등을 하니까 2, 3등을 하니까 운동도 좀 해요. 방송에 노래 나오면 그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그대로 따칩니다. 깜짝 놀릴 정도로 이렇게 돼도 애가 그건 잘해요. 미술은 별론데 음악도 좀 잘해요. 예. 사실 걱정인 거예요.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은 지원에 필요한 금액이 많이 들어가니까 걱정이잖아요. 제가 지난 화요일 날 상담한 그 고기도 딸이 골프를 잘지고 승마를 잘한대요. 근데 자기는 알바를 해서 그걸 좀 보충을 해 주고 있대요. 근데 계속 밀고 밀어 줄 순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이제 경험사만 시키는 건데 계속 밀고 나가면 나가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얘기하다. 동탄에 사시는 분이 좀 자금력이 없는 분은 아닌데 진짜 이게 틀린 말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의 미래도 걱정을 해야 되고 자녀에 대한 미래도 걱정해야 될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노후 준비를 잘하라고 말씀드리는 거야. 일단은이 노후 준비는 내가 지금 새끼 먹을 거 한 두 개만 먹고 한 개를 미래로 보내놔야 내가 소독이 없는 시기에 쓸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지금 현실에 지금 현재 다 모든 걸 쏟아 보면은 노후에는 준비할 시간도 없고 자 이것만 볼게요. 20대 연금 준비하라고 하면 뭐 뭐라 하는지 아세요? 20세대 애들 보고 나 이제 아직 취업 준비하고 돈이 없어서 연금 준비 힘들어요. 30대 준비하라고 하면 대출 받아 가지고 결혼 준비 뭐 결혼 준비한다고 아니면 뭐 대출 받아 가지고 40대 준비하면 기미트 돈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어요. 50대 준비하면 퇴직 시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연금 준비하냐? 돈 이제 소득이 엉길 건데 60대 준비하라면 지금에서 무슨 연금 준비 언제 연금 준비를 해 도대체? 예 내가 시킨 대로 하세요. 얘기해야 돼요. 예. 나한테 고마워 한다고 실제. 음. 주변에 그래서 많거든요. 소득이 없고 긴 40년 아까 라이프 사이클 거서 말씀드렸죠. 매월 얼마씩 필요할지 생각을 해 봤냐고 물어봐요. 고객들한테 본인들은 대부분 다 국민 연금만 의지를 하고 있어요. 올해 한 60 70 나오는 그 국민 연금을. 근데 계산 한번 해 볼게요. 그냥 팀장님이 한 65세 70세 그냥 물가가 지금보다는 한 두 배 정도 올라 있다 가정을 하고 지금 기준에 결혼하셨어요? 예. 자녀가 있으시고 올해 얼마 정도 나가세요? 지출이요? 예. 얼마 정도 가시는 거 같아요? 200 그럼 적게 나가시는 건데 생각보다 예 한 300 정도 나가다 가정하 한번 해 볼게요. 이제 자녀가 분가를 하고 그러면 이제 좀 돈이 덜 나가겠죠? 한 200 정도로. 그리고 이제 물가는 한 20년 30년 뒤에는 그정 두 배 정도 올라가 있다하면 한 4, 500원 필요할 건데 국민 연금에서 한 100만 원 정도 준다해 한번 보여 볼게요. 나머지 그 부족한 400만 원 정도 의식주 필요한 비용을 지금 저축을 하고 계세요? 대부분이 안 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잘 안 하고 있거든요. 저는 제가 다른 재택을 하고 있어서. 그 이런 위기 의식을 심어 주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좀 하시라고 말씀드려야 돼요. 그에 따른 준비. 10년 뒤, 20년 뒤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 저는이이 멘트를 많이 써요.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이다. 연금 준비하시라고.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 예.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내가 지금 돈을 버는게 25살부터 100세까지 산다 가정하면 75년 동안에 쓸 돈을 내가 25년 동안에 버는 거예요. 30년 동안에. 내가 70년 동안 써야 될 거를 20년 30년 동안 버는 거라니까요. 근데 내가 지금 버는 돈을 균등하게 70년 동안 쓰게끔 이렇게 분배를 해 놔야 되는데 그걸 안 하잖아요. 이해되시네. 무슨 말인지? 내가 버는 시기는 정해져 있어요. 쓰는 시기는이 전체를 놓고 봐야 되고이 시기에 번 돈으로 전체를 다 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 근데 물가 상승률보다는 높은 금리로. 왜냐? 물가는 8%씩 올라가는데 78%씩 올라가는데 내가 만약에 은행에 3%짜리 저축한다. 가자가 한번 말해 볼게요. 그럼 얼마씩 토해 보죠? 5% 없이 화폐가지가 그만큼 떨어지는 거예요.이 뒤에 그런 자료가 있는데 자 저는 이제 실제 고객들 만나면은 여기 이제 네이버에다가 적이라고 한번 딱 치면 적 한 글자 딱 쳤어요. 뭐라 나오죠? 제일 위에 영광 금색 적금 계산 그래요. 왜 영광 금색은 첫 번째가 적금 계산일까요? 예전에 하나생명이었 하나 하나 은행이었나? 어디서 뭐 단리 4%짜리인가 뭐 4% 5%짜리인가요? 그 30만 원씩 넣을 수 있는 거 1년에 봐 360만 원 들어가는 거 그거 상품 만들었는데 서버가운드고 난리가 났었다면서요. 그 4% 5%짜리로 가정을 해도 1년 동안 내봐야 2점 몇 % 받아요? 이자속때 154% 과세하고. 근데 물가는 그보다 더 올라가거든요. 사람들이 그런 낮은 금리에도 활 열광을 한다니까요. 근데 적금 계산계를 이렇게 클릭을 하면은 화면이 이렇게 나와요. 이거 잘 활용하시면 좋아요. 상담할 때 진짜 쓰기 좋은 겁니다. 고객님 만약에 월에 한 50만 원씩 적금을 한다 가정을 하고요. 잠깐만요. 그리고 10년을 낸다.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왜 10년이라고 하면 저는 이제 과세가 안 되는 비과세가 되는 10년으로 기준을 잡으니까. 그리고 장기 지금 혹시 은행에 저축하시는 분 저축 은행이나 저축 아무도 안 하세요? 노후에 다들 손가락 빨고 계셔 저축한다. 가장 한번 해고 몇 % 저 정도 줘요? 단니 저축은행 뭐 보통뭐 4%짜리 5%짜리도 아직 있잖아요. 그죠? 은행의 장기 저축 상품 있어요? 없어요. 2, 3년 넘어가는 거 없어요. 왜냐면은 지금이 고점이거든요. 지금 고점으로 고유를 팔아 놓으면은 나중에 손해 보니까 그럼 장기 저축으로 많이 주면 3% 주겠죠? 이따 가정하면은 3%를 그냥 이렇게 입력을 하는 거예요. 계산을 누릅니다. 예. 보면은 6천만 원을 내고 이자는이자 소득세가 이제 13.9 139만 원을 떼고 6,760만 원을 받습니다. 6천만 원을 내고 6,760만 원. 6,800 받으 칠게요. 그냥 그럼 계산기로 6,800만 원 고객님 받으신 거고요. 냉는 6천만 원 내셨어요. 그리고 곱하기 10을 하면 수익률이 나오는데요. 몇 % 수익률 나오죠? 11 3%짜리도 없긴 없는데 10년을 내가 은행에다 50만 원씩 3%짜리 이율로 넣으면은 실제 수익률은 113% 나와요. 고객들은 내가 1년에 3%씩이니까 10년이면 30% 받겠지. 진짜 얄파간 지식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계세요. 예. 근데 10년 동안 내가 냈을 때는 실제 113%밖에 안 나온다. 근데 물가는 1년에 5%만 오른다 가정해도 10년이면 50% 올라가 있을 거예요. 치킨값 그렇잖아요. 10년 전에 치킨값 한 마리 얼마 있어요? 만 원 초반 아니었네. 지금 소득권에서 쉽게 먹으려면 2만 원 중반 이렇게 넘어가니까 두 배가 뛰었죠. 그러면 내가이 화법이 중요한 겁니다. 화법이 물가는 5%씩 올라서 10년 동안에 50%가 올라서 올랐는데 은행의 예금한 내가 113% 수익률 났으니까 오히려 -37% 정도 손해를 보는 거죠. 그러면서 이런 7%짜리 아니면 변행 연금을 안내를 합니다. 변행 연금. 그래서 변핵 없으신 분들은 변핵 자기 꼭 따서 변핵을 파시면 좋고요. 그리고 이제 국민연금 재정 수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이 좀 이어지는 내용이 뒤에 있어 뒤에 설명해 드릴게요. 결국 나중에 못 받을 수 있는 이런 위기도 있기 때문에 개인 영금이 실시 필요하다. 요건 좀 넘어가고요. 자, 이게 그거예요.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하면은 지금 현재 내가 1억을 통장 안에 내 놓잖아요. 노후에 쓰려고.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해서 1억을 넣으면은 20년 뒤에 내가 쓰려고 돈을 넣어 놓으면은 3,700만 원 밖에 안 돼요. 짜장면 100g 먹을 수 있는 거 이때 되면 37%게 못 먹는다는 거죠. 예. 이런 예시를 보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내가 물가 상승률보다도 높고 은행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걸 선택해야 화폐가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예. 자, 짜장면 혹시 얼마 정도 드시고 계세요? 짜장면 사 먹을 때 8,000원. 보통 한 7,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요즘에 진짜 사대가면 6,000원. 자, 소득이 없는 시간이 아까 제가 40년이라고 했죠? 네. 새끼를 짜장면 부부가 짜장면만 먹고 산다 가정해 볼게요. 숨만 쉬고 짜장면 먹고 산다. 4,000원짜리를 1년을 40년을 2인분을 짜장면 가면 얼마죠? 4억 5천입니다. 근데 4,000 짜장이 없어요. 6,000원 7,000원 지금또 올라가서 만 원까지 올라가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럼 짜장면 못 먹고 사람도 5억이 필요한 거예요. 5억이 예. 아무것도 안 하고 전화기도 없고 옷도 뭐 안 거치고 집도 없이 그냥 글에서 짜장만 먹고 살도 5억이 들어간다니까요. 이제 좀 체감이 되시나요? 예. 여기다 통신비, 의료비 뭐 집에 뭐 들어가는 뭐 관리비라든 다 포함하면은 못해도 얼마 있어야 되겠어요? 예. 제가 봤을 때 거의 40년 좀 여유롭게 쓰려고 하면 40억 아 20억 원 있어야지. 그렇지 않겠어요? 짜장면 가만 5억인데 거의.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산에서 계산을 하게끔 만들어 주시죠. 고객님께서 노이 얼마 쓰실 금액이 필요하는지. 뭐 단니 단리랑 복리에 대해서는 원체 뭐 다들 잘 아실 거라 간단하게 그냥 고객들이 물어보면은 고객님 단리는 원금이 이렇게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이런 이런 꾸준히 붙어하는 거고 복리는 이자가 1,000원 원금이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붙으면이 이자를 원금에 충당을 해서 다음 달에 또 이자가 붙고 또 이자가 붙고 이렇게 해서 계속 눈떠이처럼 굴 굴러가는 구조다. 그래서 단리로 상품을 준비를 하면은 이자가 고정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복리는 시간만 조금 더 투자를 하면은 나중에 갭이 발생을 해서 결국 한 20년 정도를 보면 세내까지도 단위랑 복리의 갭이 발생하더라. 근데 은행에서 보통 2년짜리 3년짜리 복리 한번 팔잖아요. 가끔 가다가. 이게 다 상술이에요. 2, 3년은 유지를 해 봐야 복리 혜택이 거의 없거든요. 은행에서 10년짜리 복리, 20년짜리 복리 팔아보세요. 이렇게 난리나죠. 지내가 나중에 감당이 안 되죠. 그리고 과세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뭐 3년만 이제 유지를 해도 되는데 지금 이제 10년까지 늘어났죠. 예. 근데 계속 늘어나겠죠. 예. 어쨌거나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는 과세 금액이 적다. 이자소독세가 15.4%밖에 안 된다. 제가 아까 그 와이프랑 첫제 그 딸내미가 호주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초에 내년 초에 들어오거든요. 다음 달 초에 거기 이제 호주가 호재 처재가 살아요. 예. 처재랑 동사랑 이렇게 그 아들내미 둘이랑 이렇게 처조가 둘이랑 사는데 거기는 내가 은행에다가 1억을 넣고 이자가 만약에 1천만 원 붙으면은 1천만 원 중에 50%는 세금으로 가져합니다. 그래서 48,5%가 세금이에요. 예. 그래서 이런 우리나라에 아직 혜택이 많은 상품들을 가입하면서 비가세 통장으로 준비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이제이 종신을 저축성 범으로 팔진 않아요. 저는 무조건 종신 범이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황금률도 넣고 내가 이렇게 나중에 넣고 뺄 수 있는 이런 기능도 있고 일부사는 어디는 감액을 해서 내가 찾았을 수도 있다. 근데 어쨌거나 은행이 예금하는 거보다는 뭐가 좋다? 정신이 좋다. 이제 원라법료 100만 원. 원법이 100만 원 기준으로 7년을 내고 3년만 거치를 하면은 총내는 거는 8,400인데 10년 차에 130.99%를 받고 비과세에다가 은행 예금하보다는 그럼 몇 % 정도 차이 나죠? 한 세배 정도 차이 나죠. 아까 전에 3% 기준으로 했을 때 113%가 나왔으니까. 그래서 이제 연금에 대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을 좀 강점 강조를 하죠. 근데 이제 자료가 엄청 많잖아요. 고객을 만났는데 제가 이렇게 설명하듯이 다 하면은 여기 계신 분들 오래 일 못 합니다. 지쳐서 떨어져요. 그래서 여기서 필요한 거 연금이 이미 준비 잘 됐으면 넘어가고 실비도 최근에 정계 그 변경을 했으면 바꿨으면 넘어가고 예 손 안 돼도 될 뿐이면 그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포인트를 잘 살려 쓰시면 돼요. 이게 은퇴 설계 뭐 쉽게면 요거 이제 연금 박사가 올려 놓은 건데 이건 나중에 참고하시고요. 연금의 종류도 공적 연금, 직역 연금, 뭐 사적 연금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는 어떤게 있는지 이렇게 좀 예시로 늘으니까 고객이 질문을 해요. 그러면 내가 모르면은 답변을 못 하니까 차라리 자료라도 보고 얘기하라고 이렇게 넣어 놓은 겁니다. 예.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의 차이점 좀 넣어 놓고요. 원래 세액 공제도 원래 400만 원인데 600만 원 늘어났죠. 그죠? 그리고 자녀 저축 습관 관련된 거 요것 좀 넣어 놨고 요것도 그냥 참고상으로 좀 보시고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갈수록 만들기 어려운 비가세 통장. 예. 예전에는 이제 3년 동안만 유지해도 비과세가 됐기 때문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하면서 내가 비과세 혜택은 계속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5년 7년 이렇게 늘어났고 지금 이제 10년이 된 거예요. 그리고 금액도 간증을 지어놨죠. 1 1억 초가 일신납이나 원락 보험률로 150만 원 이상 되면은 이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초가 되는 부분에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도 생겼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옛날의 상품이 제일 좋다는 거죠. 예. 근데 요거보다 더 안 좋아질 거 아니에요, 앞으로도. 그리고 연금 수리전 알아야 될 내용도 좀 참고로 늘었습니다. 예. 뭐 보정형인지 부부형인지 상속형인지 확정형인지 요런 거 예 모르시는 분들 요거 보시면 알아요. 이제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에 내가 이제 이걸 종신 연금으로 받을 건지 아니면은 이제 그냥 뭐 기간을 정해서 뭐 20년 나으로 10년 나보로 15년 나무 이렇게 받을 건지 그 설정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건강하고 좀 잔병치이 없으신 분들은 웬만하면 종신 연금으로 가는게 좋아요. 총 내는금이 큰 거니까. 근데 이제 좀 단기에 뭔가 좀 비용을 좀 끌어당길 분들은 당연히 뭐 10년 5년 뭐 이렇게 확정형으로 받는게 낫죠. 아까 제가 은행 예금리랑은 살짝 말씀드렸는데 은행 신탁 그다음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2019년도도 그랬고 20년도 그랬고 21년도 그랬고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 비해서 현저히 낮습니다. 수익률이 돈을 넣어도 손해를 본다는 거죠. 근데 유일하게 물가가 5% 이상 올랐다 가정하더라도 펀드만큼은 우리 변액 상품 수익률이 거의 뭐 21년도에는 13% 20년도에 17% 19년도 10% 이상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제가 좀 많이 팔았던게 이제 그 미래세 생명의 MVP 60 그 상품인데 그 상품이 평균 승률이 8, 9% 정도 지금 떨어진 거예요. 원래 10% 이상이었는데 그래도 89% 이상 나더라고요. 그럼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한 세 네배 이상 높고 그리고 물가 상승률보다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으니까 투자가 치 있는 거잖아요. 그죠? 은행보다도. 그 이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게 MVP0입니다. 이제 제가 좀 판매를 했을 때가 연평균는 9.66 정도 나왔는데 지금 많이 떨어졌어요. 그 최근 다시 올라왔습니다. 지금 아마 8% 될 거예요. 예. 이거 판매할 때만 하더라도 수익률이 괜찮았습니다. 보세요. 은행에 10년을 넣었을 때 아까 113%였어요. 근데 여기 1년 동안 수익률이 몇 %죠? 이런 걸 높이를 하는 거죠. 내가 10년을 유지를 해도 113%밖에 안 되는데 변형 연금을 가입했는데 일신나보 박았더니 1년 만에 16%가 나오네. 뭐 4비가 빠지고도 나쁘지 않죠. 그죠? 예. 그래서 일신납으로 제가 1억 5천 1억을 많이 박아 놨습니다. 여기. 그다음에 이제 제가 많이 판매한다는이 디지비 생명 50만 원씩 15년을 내고 지금 보통 10년 나으로 많이 설계를 해요. 예. 특히 젊은 애들 목적 자금으로 주머니 따로 차는 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가 더 오래 사니까 남겨질 혼자 10년 요런 걸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예. 자, 50만 원에서 15년을 이제 9천만 원 총 냈는데 예. 65세부터 연금 받는 걸 보니까 내가 낸 금액은 매월 50만 원이었는데 10원을 냈는데 83만 원씩 평생을 준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95세까지 받으면은 3억 1천을 받는 거고요. 세 배 이상 받죠. 그다음에 100세까지 산다 가져가면은 3억 6천을 받으니까 내가 낸 금액에 거의 한네 배 이상을 받는 거죠. 근데 요거를 한 20대 정도만 준비를 하면은 최대 100세까지 가정했을 때 일곱 배까지 받습니다. 그래서 조금 여기 젊은 분들이 좀 자녀분들이 좀 어릴 것 같은 분들이 보이는데 자녀 명의로 계약을 해서 준비를 하면은 내가 봤다가 자녀한테 넘겨 줄 수도 있습니다. 예. 당연히 세금은 좀 붙겠죠. 그리고 이제 이런게 이제 예전에는 그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없을 때 상품들 많았잖아요. 옛날에 변행. 옛날에는 그 편드 변경을 담당자가 하지 않거나 알려주지 않거나 아니면 고객이 하지 않으면은이 펀드 변경이 안 되는 상품들도 있었고 아니면 뭐 AI가 관리 안 해주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꼬아박고도 계속 보고만 있었어요. 똑똑하게 관리하지 않는 이상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요즘에는 이제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되니까 자동으로 계속 AI가 자동으로 불러주잖아요. 그 조금 더 안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객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DGB 같은 경우에는 최저 연금 보장을 하고 그죠. 그리고 소대가 나더라도이 금액은 변동이 없잖아요. 단위 7%고 예. 거치기 하는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예 그리고 이게 이제 장기적으로 보는 상승 가능성이라는 요런 건데 고객들이 이제 펀드 뭐 이제 변핵 얘기하면은 손해를 볼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이제 고점에 물린 분들은 계속 빠지니까 손해를 본다고 생각을 하는데 미리 준비했던 분들은 이렇게 많이 빠지더라도 74% 62% 이렇게 이익을 보신 거예요. 이게 이제 보면은 나스닥 그다음에 이게 SP 뭐 다우, 니케, 일본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보세요. 10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지금 빠지더라도 70% 이상의 수익률이 보는 거예요. 근데 2, 3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이제 나라고 하는 거죠. 근데 이분들이 손해 본다고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주식이나 펀드는 던져야 손해를 보는 거잖아요. 팔아야 이익을 보는 거잖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이렇게 요동을 치면서 우상행을 할 거란 말이에요. 지금 다시 주식 시장 많이 좋아지고 있죠. 미국도 그렇고 금리도 이제 내려갈 거고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받아서 어디에 투자를 하죠? 주식내 투자하잖아요. 내년이 제가 봤을 때 좀시기 다시 도래한 거 같아요. 뭐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지금 한 7만 원 중반까지 다시 올라왔고 제 친구가 이제 7만 원 샀는데 6만 원 5만 원 9만 원까지 갔을 때 막 눈물 흘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1억을 넣는데 지금 뭐 많이 몇 천만 원해 봤다고 근데 지금 올라왔다고 다시 좋아하더라고요. 팔아야지네 돈이라고 내가 팔면 술한테 다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 것처럼이 변액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좀 안정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면 좋아요. 내가 그냥 눈 감고 필요한 시체까지만 잘 유지하면은 어쨌거나 지금 짜장면도 그렇고 뭐 계란값도 그렇고 우유값도 그렇고 올라갔으면 올라갔지 떨어지지 않지 않느냐. 주식 시장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대부분 다 우측으로 우상향하면서 요동을 치면서 올라간다.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도 마찬가지일 거다. 8점만 잘 판단해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비과세랑 이제 뭐 세제적격 차이점 이런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사실 이제 세제적격 상품은 잘 안 팔죠. IBK 혹시 판매하신 분 계세요? IBK 세제격은 IBK로 제가 또 좀 많이 팔긴 했었어요. 필요하다고 얘기하니까. 예. 근데 요즘에는 좀 잘 안 팔고 있습니다. 그냥 비가세 연금이나지면 종시 종시적으로 많이 팔고 있고 장수가 예전에는 이제 보기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재앙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재앙이라고. 예. 그래서 이런 노후 3층 연금 구조로 좀 준비를 해라. 늘어난 수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런 걸 다시 한번 짚어 주고 있고요. 성별 기대추. 기대 성별 이게 책근에 나온 거예요. 어. 기대수면 주의 여자 89세 남자 83세 여섯 살 차이 나죠 예 남겨질 6년 그 나를 위한 미래의 선물 연금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기대수 인라는 거에 대해서 더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평균 건강명도 보면 좀 줄여고 있다. 예전에는 이제 무병 장수 그리고 뭐 이렇게 계속 얘기를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유병 장수 시대고 유병 상태로 살아가는게 남자가 남자 여자 통틀어서 그때 침몇 년이라고 10년 한 중반 정도 되는가 보더라고요. 치매 환자도 평균 수명이 13년이니까 그래요. 치매 진단 받고 살아가는게 100년 만에 기대 수명이 34세에서 142세까지도 올라간다는 내용. 예. 치매 한 자수는 60대가 8%, 70대가 35%, 그다음에 80대가 42%를 이렇게 많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치매 한자가 택시 기사보다 전국에 길 가다 보면 택시 많이 지나다니잖아요. 우리가 눈에 보이는 그 택시 기사, 택시 대수보다 3.4배가 많은 인구가 치매 앉자라 그래. 근데 이제 표면상으로 잘 안 나오죠. 웬만하면 집에서 이제 조용히 그냥 보보살피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이제 요양 병원을 보내니까 예 치매하자 추정치가 86만 명이라 그래요. 지금 진짜 저도 걱정해요. 제가 치매 보면 두 개 드러났거든요. 치매 진단금이 한 1억 2,500 나오 1억 2천이가 나오고요. 그다음에 생활비는 100만 원 설계를 했어요. 동양 세명에 제 몇 년 전에 가입한 거랑 뭐 이렇게 해서 ABL의 암침의 종신 암이 걸려도 1억력 주고 침에 걸려도 1력 주고 거기에다가 진단받고 죽으면 2천만 원 주는 거예요. 상품. 근데 무지 무해지라 해지하면은 180% 정도 나오더라고요. 노후에. 그 저는 생활이 쓸 생각으로 두 가지 보장도 준비하고 황금도 보면서 이제 준비를 했던 거고요. 예. 치매 한자의 이제 위험 인자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음주 흡연 제가 담배를 안 피다가 전자 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 우울증은 없고 고혈락도 당연히 없고 운동은 조금 하니까 근데 빗만은 좀 있고 그럼 점 치매 환자가 될 확률이 좀 높다는 거죠. 그죠? 예. 그런 거 요런 걸 이제 부토대로 고객들한테 안내를 좀 해 드리면 좋고요. 그 이영자 어머님이 치매 앉아 있는데 이영자가 고백을 했어요. 방송에서. 자기가 이제 남들보다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 감당 가능했지. 일반인 감당이 힘들었다. 치매는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예. 남겨질 가족을 위해서 준비하는 보험이고요. 실제 저희 장인 어른원이 대소변을 못 가리고 한 4년 정도 이렇게 고생을 하셨거든요. 13년 중에서 중정이 4년 정도. 마지막에 어떻게 들어가셨냐? 이제 감기도 자기가 자각을 못 해요. 콤불도 뭔가 표현도 못 하고 아무 사람도 아무도 못 알아 보니까. 그래서 시 치아도 이제 막 입을 때 이렇게 표정을 아프면 아프니까 그런 거잖아요. 이제 치가를 강남으로 모셔가면은 숨매 마치를 놓고 그다음에 몸 물고서 치료를 합니다. 정신 있는 상태로 하면 물고 이래 버려요. 근데 치아가 엉망이라서 이제 그렇게 치료를 했고 그리고 모시고 와서 몇 개월 안 지났는데 음식을 씹다가 잘 못 씹잖아요. 자기가 씹는지 뭐 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주면 이렇게 꼬모데 대충 대충 삼키니까 그게 기도를 막았던 거예요. 그래서 병을 갖고 심정지로 그리고 급성 폐혈정이 오고 막 이렇게 해가지고 돌아가신 거거든요. 그 치매가 그만큼 무서운 거예요. 진짜 장모님이 안같이 떨어져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대요. 새벽에 막 길이 나가가 근데까지 나가 가지고 차 경찰이 바 발 바에다 준 적도 있었고 치매 한자는 진짜 옆에 있는 사람들 가족이 너무 성정시 스트레스가 심해. 요양 보용 보내자고 해도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내야 되지 이렇게 하면서 이제 결국 품에서 보내신 거였거든요. 그 CDR 척도에 대한 거 이제 우리나라 이제 4단계 5단계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 표면상으로 이제 3단계만 돼 있고이 정상 경도 이제 이거는 그냥 이제 그냥 건망증 정도 경도 중등도 중 치매 환자의 이제 뇌 정상인의 뇌 이제 이게 없어진 만큼이 다 이제 기억이 날아간 거죠. 치매로 인한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요런 이제 부담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시키는 거 싫잖아요. 특히 그래서 어머니들이 준비를 많이 하시죠. 예. 치매로 인해서 장례 느끼는 불안에 대해서 준비를 좀 리스크를 해체하기 위해서 치매을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지금 보부의 배를 살짝 한번 만져 보실래요? 어째 토지토시하죠, 약간 죄송합니다. 예. 치매 발병률이 남들보다 지금 얼마? 15% 높다. 예. 그래서 우석의 소리로 얘기하면서 운동 좀 하시라고 또 말씀드리고 치매는 혈관성 치매가 있고 알차매성 치매가 있습니다. 예. 그리고 치료비가 올해 한 2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 아 연간 예 그리고 12분 한 명씩 지금 치매한 자가 나오고 있다 그래요. 예 요거는 이제 과거 자료인데 지금 80만 명 넘어갑니다. 하루에 6여시간인가 9시간 정도를 이제 치매를 세 저희 어머니 혼자 사시거든요. 만약에 치매 오시면은 제가 보살표해야 되잖아요. 저는 요거 하루에 6시간 9시에 이거 못 있습니다. 그럼 반병이는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사람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비용에 대해서 이제 생계비를 생활비를 받아서 쓰시라고 치매 보을 준비를 좀 시켜 드리고 있고요. 노인이 가장 두려한 질병 중에 43%가 치매 암이 33% 치매 제일 무섭더라. 이거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치매 환자 있는 남편이 집에 불지어가 같이 죽으려고 했던 거 중년에 고해합 있으면 치매 보 치매 환자가 49%가 있는 높파지고 요거는 이제 ABL 상품 아 AB 상품이 이런 구조지. 보통 이제 치매 보험은 1단계 2단계 3단계에서 진단비를 주고 진단을 받으면 죽을 때까지 종신까지 주는데 제가 봤을 땐 요거 10년 뭐 5년 이렇게 줄어들 것 같아. 나중에 결과적으로 왜냐면 취미 환자 그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예 막 취매 본금이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이게 제 고객 실제 가입했던 건데 보면은 20년 동안내는 금액이 2,500인데 납부가 끝나는 시점에 해지를 해도 2,900을 주고 한 80대 되는 시점에 고점에서 팔 그 해지를 하면은 2,500 낸 건 동일한데 3,900까지 받더라. 그래서 이제 노후의 생활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치매에 대한 보장과 극도 줄일 수 있다. 요런 내용으로 이제 어필을 하면서 치매 보험을 많이 좀 팔았던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유병 장수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장기요 보험 요즘에 이제 제가 급여라든지 시설 급여 흥국생명 라인에서 많이 나왔죠. DB 생명도 예. 그런 상품으로 치매는 치매가 걸려야지만 보장을 받지만 재나 요런 거는 그냥 내가 파킨슨이라든지 질병 상회를 구분하지 않고 등급에만 해당 내가 영수적만 준비하면 돈이 돈이 나오잖아요. 복합 설계를 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건 보험료가 많이 나오거죠. 치매는 확률은 나잖아 걸리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평생 지급 받으니까 오히려 생활비로 쓰기 좋고 그다음 제가 같은 경우에는 시설을 이용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이렇게 해야지만 그 영소 청부했을 때만 돈을 받으니까 좀 불편함이 있죠. 매월 고정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니까. 예. 그런 차이점을 좀 알고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24시간 끝없는 치매 간병 지착하는 가족들. 예. 간병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합니다. 보면 다크석을 장난 아니죠. 예. 급여 공단의 종류 이렇게 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주변에 길 골목 가면 요거 엄청 많이 생겼어요. 예. 치연 팀장이라고 요런데 뚫고 다니면서 상담해 가지고 계약 올해 올해 한 400만 원씩 받는 강의 보셨어요? 이치현 팀장. 예. 돈 잘 벌죠. 예. 올해 지금 뭐 연봉이 한 3억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예. 잘하고 있습니다. 27살인데. 예. 요런 것도 좀 있고. 그다음에 예전에 3단계로 구분이 됐었는데 지금 5단계로 분류되고인지 지원 등거까지 생겼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급여 요런 시설 시설은 보통요 단계에서 쓰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급여는 요런 데서 쓰는데 제가 급여랑 시설 급여를 결합으로 했을 때는 좀 돈이 많이 나오죠. 보험금이. 예. 이제 요쪽에서는 시설 이용에 대한 거 넣고 아 제가 급여에 대한 거 넣고 그다음에 1, 2등급에서는 뭐 시설 급여에서 나오 시설 이용했을 때 나오는 거를 결합에 설계 한다고 하면은 이제 샘플로 짜 놓은게 있는데 이제 경증 제가 예 뭐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산다든지 이렇게 사람 부른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50만 원 나오고 그다음에 시설 가면 50만 원 나오고 중정까지 가면 또 50만 원 나오게 다 받으면은 중정일 때는 150만 원 나오죠. 요런 식으로 보유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흥국 설명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뭐 제가 시설급여 이제 보험급 청구시에는 방문 센터에서 주는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한다든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넣어놨어요. 그냥 치매 보험처럼 매월 고정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나 있더라고요. 아닙니다. 영수조 전부에서 제출해야 매월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다시 돌아온 동파의 계절. 자, 화재 보험을 잘 판매를 안 하시더라고. 치하보험을. 근데 끼어 팔기로 팔기 좋아요. 그리고 화재 보험이 수수료가 거의 뭐 보험사 회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애지한 데는 6배 7배까지도 나와요. 제제 기준으로. 예. 제가 과제 보험 지금 300만 원짜리 하나 설계해 놓고 왔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과제보험 팔면은 일곱 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 왜 파냐? 이제는 월동 준비 동파 대비 필요하다. 지금 온도 오늘 체감 온도가 몇 도죠? 24도까지 어디 내려간다고 왔던데 아까 차에 14도 찍혀 있더라고요. 보일러 남방 안 틀어놓고 나오면 동파 됩니다. 그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게 화제의 몸이라는 거예요. 지금 시기에 컨택하기 좋죠. 기업 팔기로. 그다음에 동파로 인한 누수 종류에 따른 보장이 담보가 다르다. 예. 요거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예. 가족 1배 책에서 보장해 주는 거랑 급배수 시설에서 보창해 주는게 범위가 달라요. 예. 요거 잘 알고 준비를 하셔야 되고요. 실제 이제 뭐 아파트나 연립이나 단독으로 봤을 때 보험사별로이 보장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요런 걸 잘 보셔야 됩니다. 이제 메리체 같은 경우에는 건축 연환에 제한 없이 인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3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는 보장을 안 하죠. 예. 만 원. 자, 내가 자동차를 사도 1년에 보험률을 뭐 한 100만 원, 200만 원 뭐 저기는 몇십만 원 내잖아요. 그 몇 천만 원짜리에 차량이다고. 근데 집은 보통 몇억, 몇십억 하잖아요. 그 집에 월 만 원이 아까운 거예요. 아까운 거 아니잖아요. 확법이 중요한 거 같아요. 고객님 자동차를 자도 의무라서 이제 들는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렇게 1년으로 따지면 월해 1년에 한 100만 원 나가다 치면 월에 한 8만 원 이상내는 건데이 비싼 집 만약에 불이 났을 때 타인에 피해 타인에까지 피해주면 이제 진짜 폐가 망신할 수도 있는데이 몇 만원 1, 2만 원 아끼자고 이렇게 보험을 안 준비하시면 안 된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면서 이제 가전 제품 특약을 말씀드려서 가진 제품 특약으로 했 때 많이 보게 말씀드려요. 보통 가전 제품 이제 냉장고장도 2만 원만 본인 부담을 하면은 80만 아 100만 원까지 보장되는 차액에 대해서 그런 화재 보험에 대해서 이제 끼워 팔기로 좀 많이 들어가고 있고 운전자 보험도 비슷하게 많이 팔고 있습니다. 어 골프 보험은 조금 삼성 생명이 좋긴 한데 삼성화제가 좋긴 한데 보험이 비싸더라고요. 예 담보가 좀 대시 크게 들어가죠. 요즘에는 골프존 어플에서 이제 그 멤버십 가입해 가지고 보통 이런 고려 비용을 받아 가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던데 이제 화재 보험 말고 골프 보험 이런 것도 있다는 거. 그다음에 가종 생활 일상 배상 책임 이런게 있다는 거. 혹시 자동차 봄 하시는 분 아예 안 하세요? 용돈 벌리 해 드릴게요. 자기가 설계하기 힘들잖아요. 저 연계돼 있는 보험사가 있어요. 그 다이렉트 보험 비교되는 곳. 내가 전화번호 주잖아요. 고객한테. 고객 전화번호 그 담당자한테. 그럼 여기서 전화를 합니다. 계약까지 다 해요. 다음날 아침에 수수리를 5% 보내줍니다. 다이렉트 보험으로 견정되어서 가입시키고 오프라인이 아니에요. 오프라인도 있어요. 이거 제가 연락처 공유해 드릴게요. 여기 대표가 저희 군대 후배예요. 예. 전화하시면은 잘 챙겨 줄 겁니다. 다음날 아침 한 8시에서 9시 사게 되면 수수료 5%씩 들어옵니다. 근데 보세요. 제가 한 달에 몇 시대씩 계약하거든요. 저희 사실 인카는 있어요. 원클릭 다이렉트라든지 애인이나 이런게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 입력을 다 못 해요. 그래서 그냥 토스토스 하는 거거든요. 전화번호랑 1만 주면 계약 다 하고 다음날 아침에 수수료 들어오는데 제가 만약에 100만 원짜리를 한 달에 20개 판단 칠게요. 그럼 5만 원씩이 20개면 얼마죠? 100만 적어요. 이거 제 2의 연금이에요. 내가 보험 설계사가 아니라도 이거 계수할 수 있어요. 광고비로 지급되는 거예요. 예. 그 고기 들리라 보면은 연락시만 넘겨 주면 돼요. 괜찮죠? 그 휴장에 대한 부분 좀 많이 설명드려요. 저는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봐 가지고 휴장의 진단 여기서 많이 받아드립니다.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1억 8천. 제 주변에 손해 사정사 요런 애들은 자전거 좀 타는 애도 있거든요. 근호범이라는 후배 우리 사업단에 좀 서포트해 주는 애가 하나 있는데 후배예요. 동생인데 걔는 그 휴장에 한 10억 정도 들어가 있어요. 봄 계획할 때마다 1 2씩 계속 넣었어요. 그게 자전거 타다가 만약에 넘어져 가지고 디스크 터지면은 심하게 터지면은 2형이 나오고요. 살짝만 그냥 디스크 진단 받고 나서 이렇게 휴장이 진단받으면 1억이 나옵니다. 휴장형은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질병 휴장이 좀 비싸서 저는 상해 휴장이 좀 많이 넣어 주고 있습니다. 그 디스크가 혼체 많이 오잖아요. 우리나라 사람 성격 급해 가지고 물건을 이렇게 하체임으로 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들어요. 그래서 허리가 다 나가는 거예요. 예. 그 영상도 제가 보내 드릴게요. 여기 그리고 고령 인구 낙상 사고에 대한 위험에 대한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진단금의 중요성 좀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1년에 보험료가 두 번씩 오른다는 거 아까 전에 그런 내용. 예. 그리고 중요한 핵심 담보들은 7, 8%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그 담보들보다 세네배가 이상 더 많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런 담보가 없으면 빨리 준비해야 된다. 많이 올라가니까. 예. 그리고 어린이 보험의 장점 뭐 면책 기간 이런 거. 예. 그다음에 이게 아까 그 자료죠. 빨리 준비하면은 적은 보험률로 길게 보장받는 거. 점점 보장 기간 줄어드는데 보험률 올라가는 거. 이런 자료. 예. 그리고 생애료비가 이제 2007년도에는 뭐 한 7, 8천 됐는데 2021년도에는 1억이 넘어갔고요. 지금 이제 5년 사이에 1.4배가 증가했는데 지금은 12년이 지났죠. 그러면 2억이 넘어가겠죠. 이렇게 10년마다 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 생애 의료비는 내가 살아가면서 쓸 의료비에 대한 내용인 거예요. 그만큼 보장 자산을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하라는 의미로 이런 걸 넣은 거예요. 예. 그리고 가장 조기에 사망한 리스크에 대해서 준비해야 돼서 종신보험을 준비를 해서 뭐 건강하게 살아 계시면 그때 이제 외유자금을 쓰시고 연금으로 전환해서 쓰시고 리스크도 해제하고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수익률 좋은 상품으로 선택하시라고 하면서 이제 하나 생명거 준비를 해서 이렇게 안내를 하는 거고. 자 비가세 상품이 아니죠. 은행은 보통 그죠. 보통 1, 2년 내고 해지를 하는데 찾는데 15년 4% 떼고 받으니까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해 봐야 수익이 얼마 안 나더라. 그래서 이런 상품을 받아가셔라. 그리고 보험 상품별 세금 혜택 잘 모르신 분들 서서 넣어 놨고요. 예. 그다음에 경험 생명포가 올라갈 그 나이가 올라갈 때마다 보험료가 어느 정도 인상이 되는지 요것도 잠고로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즉 건강책 병력이 좀 생겼을 때 보험료가 올라가는 퍼센티지 이렇게 좀 넣어 놨습니다. 그래서 네가 건강하니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거야. 이렇게 팁을 주는 거죠. 예. 그리고 이제 숨문 보급 찾기. 고객들이 뭔가 좀 보험금을 찾아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휴장애나 아니면 이런 용거 수술 몰라서 못 받는 분들 되게 많아. 실비만 청구가 끝난 분들 되게 많습니다. 아직도 예 그런 부분. 그리고 변호사 연기 있고 저는 손사 연결돼 있고 그리고 건강 지킴이 건강 정보익 제공해 드리는 거 이제 아까 전에 그 뭐지? 그 종합 건강 진행해 드리는 거 그다음에 모르면서 손해 보는 투자 수익 제목 컨센팅 제가 해 드린다는 거. 그다음에 통합 관리해다는 거. 상담을 받잖아요. 하잖아요. 내가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기존 계약권들을 그대로 두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담당자 변경 안 하고 꼭 다위간 받아오세요. 기존에 연결돼 있는 고리에서 뭔가 또 이슈가 생겨요. 항상 담당자고라고 연락이 와 가지고 고객님 미팅하자고 해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또 내 거 깨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내가 만약에 상담을 하면 그 고객의 기존 계약권들을 웬만하면 나한테 담당자 이관 받아 가지고 내가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다른 설계사들하고 관계를 원천 봉쇄를 할 수가 있어요. 요게 귀찮아서 안 하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쉬워요. 전화번호 남겨 드리고 내 코 알려 드리고 전화해 가지고 민원 넣으면 바로 해 주잖아요. 안 해 주는 그 각 근거리 이제 최근에 가입한 거에 대해서 안 해 준 경우가 있는데 그죠? 그래서 이런 거 좀 잘 이용하셔 가지고 하시면 좋고요. 이게 이제 제가 증권 전달할 때 들어가 있는 용지예요. 아 여섯 장 중에 한 장. 증권 제가 직접 다 가져다 드립니다. 케이스도 좀 좋은 거에다가 거의 결혼식 때 쓰는 앨범 같은 거 그거 7,000원밖에 안 합니다. 보통 증권 2 3천짜리 쓰잖아요. 그 5,000원 더 주고 그거 쓰세요.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아집니다. 속에도 많이 나오고 그 안에다가 이런 편지 같은 걸 넣습니다. 정용화 돼 있는 걸로. 제가 손수 적기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손수 적으면은 제일 좋은데 그런데 이쁘게 잘 만들어 놨어요. 그것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다음에 상속 관련된 거 이제 왜 종신보험을 활용해서 상속을 국세청 세금 전략 가이드라인에도 보면은 상속 종신보험을 이용해서 상속세 준비하면은 세금액회때 크다고 나와 있습니다. 적게 내고 많이 받을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나와 있고요. 예. 세율 나와 있고 그다음에 이제 고지 의무 넣어놨고요. 그리고 이제 이런 걸 왜 넣어놨냐면 팀장님들이 매번 물어봐요. 본부장님 저 하라생명 가입할 건데 카드납 되나요? 저 메리치 화제 보면 카드나 되나요? 그래 최근 걸로 제가 넣어 놨어요. 23년 12월이죠. 보면 이제 신한 나이프 보면은 아 여기 안 나 삼성희명 계약자 카드만 가는 순수 보장서 가능 이렇게 돼 있죠. 손보는 어디가 되는지 이렇게 돼 있고 요런 것도 이제 필요한 거 그때그때 넣어놓고 안 물어보시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셔야 됩니다. 예. 저희 그 한 경력 7년 되시는 분인데 맨날 물어보시는 분 계십니다. 좀 보시라고. 법인 컨설팅도 예. 간단한 내용만 이렇게 넣어 놨어요. 예. 예, 한바디아로 던지고 와서 그다음에 쪼인 걸 간다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제 WM 센터라고 웰스 매니저가 있어요. 같이 동행을 가서 상담까지 다해주고 계약까지 다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받는 수수료에 초에 납는 또 쉐어를 해야 돼요. 그럼 싼 거죠. 사실은 나머지 유지나 90% 내가 가져가는 거니까. 그래서 경력이 없더라도 그런 주변에 임맥을 활용해서 보액 계약도 가능하다. 예. 만약에 저는 제 법인을 잘 몰라요. 예. 그래도 진행 중인 건 좀 있어요. 근데 저희 프라임에 계시던 1등 2등 전사 2등하신 분이 이수현 이사님이 계신데 지금 강의도 했습니다. 그분이 지금 여기 같이 저희랑 근무하고 계시거든요. 요즘에 소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제 보장성이랑 인보험 장기보험으로 많이 파

간단하게 제 소개하겠습니다. 여기 단장님하고 저는 이제 AI 생명에서 이제 최초에 만나뵙게 됐는데요. 어 이제 리크루팅 챔피언을 하셨던 분이고 한 3년 연속 그래서 제가 거기 이제 리크루팅이 돼 가지고 같이 일을 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제 모매니 제 단장님이 이제 모매니저 모매니저님이었고 제가 이제 자매니저로 배출이 되면서 이제 현대시평을 건너갔다가 그다음에 인카 금융 서비스의 지점장으로 와서 예 본부장으로 습격을 했고 현재 이제 11개 지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국에 좀 지역이 좀 강범이 합니다. 대전 대구 창원 김매 뭐 포천 뭐 이렇게 있고 일산도 지금 준비 중에 있고요. 광진구에도 하나 사무실 다시 오픈하려고 준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네 개 지사 정도 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본보를 분열을 했고 그다음에 내년 2월 달이나 3월 달에 사업단으로 이제 성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 시상은 뭐 간단하게 좀 말씀드릴게요. 뭐 제가 잘해서 받은 것보다는 본부원들이 잘해 주셔 가지고 받은 시상도 꽤나 있고 개인은 뭐 한 4위 정도 했던 거 같고요. 작년에 예 월평균 한 200에서 많이 칠 때 한 400까지도 치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DB를 쓰지 않아요. 예. 이제 한 3, 4년 딱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기존 핸드폰에 있는 고객들만 잘 컨택을 해도 소개 나오더라고요. 이번 달은 이제 조직 관리하는데 좀 중점을 뜨다 보니까 지금 업적이 좀 저조하긴 한데 그래도 뭐 한 100만 원 정도는 쳐 놓고 있고 못해도 한 100에서 200 정도는 꾸준히 좀 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평달로 보면 한 200에서 한 300 많이 나올 땐 400까지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소개로 이제 계약하는 방법 예. 고객들 관리하는 방법도 제가 추가적으로 좀 안내를 해 드려 보겠습니다. 뭐 사실 우리 일이라는게 정답이 없잖아요. 여기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분이 계실 거예요. 근데 이제 저도 신입들을 보면서 배우는게 많거든요. 변하지 않는 것은 선배한테 배우고 새로운 것은 신입한테 이제 후배한테 배우라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저도 이제 새로운 신입들이 상담할 때 쓰는 화법들을 들어보면은 정말 기발한게 많아요. 예. 아니, 부산을 아, 그 강릉을 가려고 차를 탔는데 예. 내가 알고 보니 타고 보니까 이게 부산을 가는 차다. 그럼 계속 타고 갈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는 이런 C범 가입하는 고객한테 요런 합법을 얘기를 하면서 중간에 내려서 내가 진짜 가야 될 목적치로 가야 되지 않겠냐 이런 C 보면 깨시는 분들도 맞고 예 그런 합법들도 많이 필요한데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좀 안내를 좀 드리겠습니다. 요거 한번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이 AP북이 순서가 있어요. 계속 끼워 맞추고 끼워 맞추고 이렇게 순서를 정의를 했는데 일단 저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고객한테 그다음에 제가 소속되 있는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어떤 사 관리를 고객한테 해 줄 건지, 어떤 서비스를 해 줄 건지 이런 걸 소개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제 짓고 넘어가야 될게 지금 우리 일의 장점이 뭐가 있나요? 정말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을 내가 유치를 할 수 있어요. 실제 지난주 일요일 날 만나뵙던 분은 의사 선생님이었고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기 뭐 노년동에 있는 성용과 의사님도 제가 지금 컨택 중에 있고 서울대에 나오신 교수님도 제가 컨택 중에 있고 또 어제는 아 이틀 전에는 제가 그 공사판에 가서 임시루 바닥을 깔아 놓은 그 열성 깔아 놓은 바닥 위에서 그 위에서 이제 쪼꼬리 앉아 가지고 상담을 한 경우도 좀 있었거든요. 근데 기존 고객 소개라서 안 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어쨌거나 계약이 좀 크게 나올 것 같고 거기도 그런 식으로 이제 다양한 업계에 있는 계층에 있는 고객들을 만나는데 그 고객들을 우리가 매칭을 해 줄 수가 있습니다. 실제 정비소를 운영하시는 제 고객한테 제 고객들 보내 드리면은 다른 분들보다 할인을 많이 해 줘요. 사실 저는 오지압이 넓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혹시 이런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게 해 드리면은 그 고객들이 정말 고마워서 계약도 유지가 잘되지만 소개도 많이 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고객들의 직업이라든지 뭐 어떤 그 직책이라든지 이런 걸 잘 물어봐서 꼭 메모를 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을 해서 찾아드립니다. 예. 그래서 저는 이제 엑셀 파일에 고객 정보를 항상 이렇게 저장을 해 놔요. 초회 상당 갔다 오면은. 그래서 이제 여기 보면 이제 고객들의 지급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나중에 엑셀에다가 컨트롤 F 딱 누르면은 지급이 나오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전화 와 가지고 이번에 물이 됐는데 인테리어를 좀 해야 되는데 업체 아는데 있으면 좀 연결해 주세요면 이게 인테리어 다 검색하면 다 나오고 그죠? 웨딩어 미용 이런 거에서 연계를 좀 많이 해 드려요. 그래서 이제 기존 고객들한테 뭔가 내가 소개를 시켜 고객들도 나한테 소개시키면 엄청 고맙잖아요. 근데 고객들도 제가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드리고 그다음에 할인도 해 드리면 엄청나게 고마워하세요. 예. 그런 식으로 저는 제 저를 중심으로 제 고객들이 소통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좀 만들어 드립니다. 그래서 진짜 오지압이 늘다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사 관리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 그래서 변호사도 연결되 있고 의사도 연결되 있고 그다음에 각종 뭐 사수한급 인테리어 업체 업체들부터 상당히 많이 연계가 돼 있어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은 고객이 그냥 보험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저를 통해서 받으니까 매우 만족도가 높아지겠죠. 그래서 소개를 좀 많이 받고 있는 거 같아. 제 계약고에 올 이번 올해 보니까 한 2천 몇백만 원 정도 이제 계약을 했던데 총 거기에 한 8, 90%는 소개입니다. 8, 90%는 예, 제가 이제 뭐 개척 영업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연락이 오는 고객들 위주로만 이제 소개로 영어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 제가 지난주 월요일 날 또 여기 서울에 계신 분은 아실 아실 건데 군자에 있는 대형 병원을 하나 또 인하우스로 저희가 들어가면서 또 병원을 하나 더 연계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총 33개 33개 병원을 고객들도 한 5만 원에서 6, 7만 원 정도면은 40만 원 정도 하는 종합가 건강지를 받을 수 있게끔 연계를 해 놨어요. 근데요 자료도 오늘 교육 끝나고 나면은 팀장님들한테 여기 계신 분들한테 대표님들한테 다 나눠 드릴테니까 그걸 토대로 고객들한테 사후 관리 소개받는 걸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저희 저희가 제가 이제 원래 한 개 두 개 정도 병원을 원래 업무 협약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33개까지 늘리는데 많이 고충이 좀 있었어요. 예 뭐 조건표도 만들어 달라고 해 가지고 5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7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8만 원짜리 짜 달라고 하고 그게 일단 싼 거 좋아하시잖아요. 근데 막 막상 전화를 해서 대장 예식을 하나 추가하면 20만 원, 30만 원 나오고 이렇게 결국 넘어가는데 그런 식으로 최저가부터 조금 선호하는 구상별로 이렇게 건강 검진을 제가 좀 편성을 해 놓고 그걸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요. 저희 실제 팀장님들도 그 병원을 이용하시고 저도 그 병원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제가 진짜 개인적으로 가서 받으려고 하면 35만 원에 40만 원 줘야 돼요. 예. 그리고 보장사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좀 세부적으로 안내를 해 드리죠. 어, 이제 자동차 정비를 제가 직접 못하잖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보험도 전문가가 나서서 이제 점검을 해 드려야 된다는 부분. 그다음에 이제 각종 통계 자료. 저는 이제 화법으로 뭔가 좀 많이 안내를 해요. 근데 이제 자료가 원체 많다 보니까 그리고 계속 쓰던 자료다 보니까 그 자료만 딱 보더라도 그에 맞는 합법이 나오긴 해요. 근데 그런 연습이 좀 필요하십니다. 예. 그리고 치료 및 보험의 트렌드. 요즘에 중입자 같은 거. 중입자 특약 혹시 최근에 나온 거 최대치료 들어가면 얼마까지 들어가는지 아세요? 5천. 5천까지 나왔죠? 맞죠? 아, 잘 아시네요. 역시 열심히 하시니까 잘 아시네요. 원래 기존에 한 3천까지 나왔는데 지금 5천까지도 보장을 해 주는 중입자 치료 특약 또 나왔습니다. 그런 이제 보험의 트렌드, 그다음에 노후 준비 필요성 그다음에 보험의 종류가 상당히 많잖아요. 그 보험의 종류 및 활용법 실제 화재 보험을 가입을 했을 때 뭐 24대 가진 제품 특을 때 노트북이 고장나도 예 문화 사용품 보정난 걸로 해서 본인 부담 비용 2만 원만 제외하면 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 한대로 10년 이내 노트북은 그죠 다 알고 계신 거죠. 예, 그런 화법 예, 고객한테 좀 도움을 주려고 하는 화법 그런 걸 좀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상속세 플랜 그다음에 헬스케어 버빙 컨설팅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에 클로징할 때는 다른 설계사가 아닌 나를 설계사로 본인이 담당자로 지정을 해야 예, 20년 동안 내실 동안에도 관리를 잘 받으시고 납입이 끝난 이후에도 보장을 받는 기간에도 여러 가지 혜택을 보실 수 있다. 요런 걸로 해서 클로징을 이제 하고요. 이거는 1차 미팅 때 끝납니다. 그리고 2차 미팅 때는 고객님 이제 보 그 보통 메리치 많이 쓰시죠 보장 분석 수기로 하시는 분들도 깨나 계실 건데 저도 원래 처음에는 수기로 배웠습니다. 근데 너무 바쁘니까 이제 수기로는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메리치를 하려고 하는데 메리치를 항상 그 제 거랑 제가 가지고 있는 보유에 대한 메리치 보장 분석한 툴이랑 그다음에 실제 제가 리모델링 한 건 그 제 거랑 고객를 두 개를 가지고 가서 고객들한테 요런 식으로 보장 분석을 해서 다음에 과부족도 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뭐 문제점 있으면 점검을 해서 솔루션을 다음에 가지고 오겠다 요렇게 하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2차 미팅 때 제가 제한서를 가져가도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끔 가끔 가다 보면 팀장님들이 저도 이제 밑에 있는 팀장님 중에 그 저희 가족 중에 한 분이 실수를 좀 하신 분이 계신데 전화를 내가 하는데 처음 최초 약속을 잡는데 고객 정보를 받아 가지고 보장 분석을 해서 가고 제한서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럼 고객들이 신뢰가 안 쌓이죠. 저는이 첫 1차 상담은 무조건 고객하고 신뢰감을 쌓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1한시간에서 1한시간 반 정도 시간을 좀 할례를 해요. 그리고 여기 있는 PT가 지난번에도 보셨겠지만 엄청 내용이 많아요. 이거를 이제 나이대별로 좀 분류를 한다든지 성별로 분류를 한다든지 내가이 PPT를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고 빨리빨리 넘기면서 상담도 가능하거든요. 저는 남자들 만나면 보통 한 20분 것으로 끊고요. 안 들으려고 하잖아요. 관심이 간혹 있는 분들도 계세요. 길어봐야 30분입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한 3시 40분만 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게래서 한 한시간만 두시간 더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제가 요거 할 때 절대 뭐 고객한테 계약을 어떻게든 잘 설명을 해서 받아내야지 요런 생각보다는 내 키맨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해요. 그냥 내 신입 팀장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그러면 교 그 제가 PPT 그 AP는 동안에 고객들이 사진을 찍어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단톡방 회사거 말고 개인적으로 그냥 뭐 저는 이제 골프 모임도 있고 그다음에 특정사 제가 나와 가지고 동기 모임 회장을 하고 있 또 특정사 방도 있고 또 지역 모임도 있고 학교 모임도 있고 여러 개가 있거든요. 전 회사에서도 한 세 정도에 나눈 모임이 있고 저는 오방이 한 그냥 단체방이 그런 모임 방이 한 10열 개 정도 있는 거 같아요. 못해도 그 이상 되는 거 같긴 한데 이제 특히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은 뭐지 지역 지형 모임도 있고 첫째 아들 모임 둘째 딸 모임 이런 거부터 해서 엄청 많잖아요. 요렇게 PT를 해 드리면은 본인이 봤을 때 좀 좋은 정보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 올려요. 그래서 상담 끝나고 오는 동안에 저한테 문자가 옵니다. 아, 친구가 정권을 보내줬는데 요것도 분석해 주세요. 친구 연락차들을테니까 연락 한번 해 보세요. 실제 그런 식으로 영업해서 계약이 많이 나옵니다. 추가 계약이.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좋은게 뭐죠? 일단 DB값이 안 들죠? 그리고 소개자의 역량이 있으니까 제가 AP를 하는게 조금 더 순조러워요. 그리고 실뢰대가 좀 어느 정도 형성이 돼 있는 거잖아요.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았으니까. 그래서 계약도 잘 나오고 유지도 잘됩니다. 예. 근데 이제 신입사 분들 이제 경력이 짧으신 분들의 문제점이 유지가 잘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이제 정보가 조금 가지고 있는게 내가 구드로 풀기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이 자료를 활용하시면 좋다는 거예요. 그 저희 팀장님들은 신입 때부터요 자료를 활용해 가지고 리뉴얼 할 때마다 계속 달라고서 계속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좀 처음에는 이제 제가 드린 거를 이제 지난번에 PDF로 드렸는데 이번에는 그냥 아 그 PDF로 드렸죠. PPT로 그냥 드릴 거예요. 그냥 빼고 넣고 이렇게 자유롭게 하실 수 있게끔 이번에 오신 분들은 그렇게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거를 저는 휴대폰에도 항상 넣어 다닙니다. 사실 화면이 작은 걸로 보면은 상담이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이제 17in 노트북으로 AP를 하는데 요걸 항상 들고 다니거든요. 차에는 16in가 하나 있고 요거는 이제 17in 두 군데다 놓고 핸드폰에다 넣는데 급할 때는 핸드폰에 있는 것도 꺼냅니다.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암 얘기가 나와요. 그러면 야, 암통 자료를 봐. 남자는 40% 정도가 걸리고 여자는 한 30% 정도 걸리는데 어, 이렇게 하면서 이제 얘기를 시작을 하죠. 정보를 주는 쪽으로. 예. 그리고 본인이 자각을 해서 가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핸드폰에 좀 넣어 놓으면 좋고요. 음식점마다 이제 메뉴판이 있듯이 본인만의 이제 메뉴판을 만들어서 백지로 이렇게 설명하고 나면 고객들이 기억이 잘 안 남아요. 다음에 가서 물어보면 몰라요. 근데 요걸로 상담하고 나면은 고객들이 기억에도 좀 오래 남고 다음에 갔을 때 내가 상품 설명서 이렇게 설명을 하면 좀 이해도가 좀 많이 높습니다. 예. 그래서 신인성 조리를 안내하면서 정확한 정보의 안내 고객이 이제 전문성을 느낄 수 있게끔 아 얘는 뭔가 전문성이 있구나 내가 얄팍한 지식으로 좀 경계 짧으시 지금 낮은 지식으로 뭔가 배운 건 많은데 이걸 또 합법으로 꺼내기도 힘들고 그런 사람들이 말 실수를 좀 하거든요. 말 실수 한 적 없어요. 신입때 저 실수 한 적 많았거든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단 말이에요. 예. 그런 실수를 안 할 수고 있어요. 왜냐면 순서에 맞춰 가지고 내가 합법을 구사할 수 있으니까. 예. 그 전문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요. 예. 그리고 이제 배운 정보들이나 익힌 노하우를 엄청나게 많은데 이거를 여기다 담아 놓으면은 내가 빠짐없이 고객한테 순차적으로 다 안내를 내릴 수가 있어요. 그이 순서들 보면은 이제 뭔가 고객이 점점 빨려 들어오게끔 만들어서 클로징을 하는 그런 단계로 제도 순서를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자료가 있으면은 ppt를 빨리빨리 넘기면서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예. 그냥 생각 안 나서 넘어가는 경우가 없고 그 간혹가다 신입분들 제가 나중에 확인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아니면 뭐 잘못된 정보를 고객한테 안내하고 뒤에 죄송하다 뭐 사과하는 경우도 좀 보긴 했는데 그런 경우가 없어지겠죠. 예. 어쨌거나이 자료는 최대한 계속 리뉴를 하시면 사용하시면 좋다. 일단 여기 보시면 이제 세사 소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희 뭐인가 소개 좀 넘어가겠습니다. 어 제가 원래 AI 생명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용업 쇼핑이 있었고 현재는 이제 인카 있잖아요. 제가 여기서 화법을 어떻게 쓰느냐? 제가 원래 AI 생명 있을 때 제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AI 생명거밖에 없었어요. 근데 상품에 사실 보험료도 싸지 않고 보장 범위나 보장 그 보장성 담보도 좋은게 별로 없었어요. 팔면서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고객한테. 고객한테도 그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를 다 비교를 해서 고객한테 최적의 상품을 안내할 수 있게끔 GA로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실제 제가 A 생명에 그 아 나와서 이제 GA에 근무하면서 저도 추가적으로 리모델링 한게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작년 2월 달에 동양 생명에다가 이제 일반함 2,000 넣고 유 4,000을 넣었어요. 작년 2월 달까지 그게 가능했거든요. 아마 상반기 정도에 끝났던 거 같아요. 제가 만 끝 끝물이라고 해서 제가 가입을 했는데 일반암 2천 그다음에 소외감 4천 그다음에 표적 8천인가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4만 원 나오더라고요. 근데 현대상이랑 DB랑 짜보니까 거긴 한 6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냥 가슬만 한번 해 봤거든요. 고객한데 안내하기 위해서 실제 이제 동양 생명으로 가입을 했고요. 그래서 이제 보험사를 비교하다 보면은 오히려 동양 생명은 종심 만기고 그죠. 그리고 보험료도 한 1.5배나 저렴하니까 이런 식으로 준비 그 비교를 다 해서 가입하시는게 고객한데 좋다. 그리고 설계사를 만나더라도 아무래도 원수자 있는 설계사보다 지혜를 지혜 있는 설계사를 만나는게 고객한테 항상 필요할 때마다 최적의 상품을 안내를 해 드릴 수 있다. 이런 걸로 이제 안내를 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뭐 제 소개 자료 이렇게 들어가 있고요. 좀 더 말씀드 원래 제가 삼성 중공업 다녔었어요. 원래 사투리가 좀 있죠. 어, 경남 진주 원래 태어난 건 서울인데 진주에서 오래 살다가 거제도 이제 삼성중공을 들어갔는데 상근 영장이 나왔더라고요. 상근 영장 방위 아시죠? 그래서 집에 몰래 특정사 지원에서 1라 파병까지 갔다 오고 이제 군대를 이제 여기 서울에서 예 군생활을 해 가지고 저녁하고 나서 이제 이렇게 금융권에서 12년 있었고 이렇게 AI 생명 현대를 거쳐서 지금 인카에 좀 있습니다.이 보 방송 나간 거 이제 전문성을 고객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자기 어필하는 시간을 초반에 좀 가져야 돼요. 그래서 뭐 시 초반에 뭔가 시상 받거나 요런 거 그리고 이제 신입분들은 사실 이제 시상 받은거나 이런 거 어필할게 별로 없잖아요. 그러면 고객들하고 상담한 이후에 고객님 카톡으로 오늘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리뷰 어떤 소감이 어떠셨는지 간단하게 한 번만 남겨 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리면은 어 오늘 뭐 누구누구 팀장이 만나 가지고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그리고 이제 담당자로 지정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보내 줘요. 아니면 다른 사람거 이렇게 캡처를 써도 되는데 그건 약간 좀 실뢰가 좀 떨어지겠죠. 예.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내용을 여기다 넣는다고 하면 아 얘가 일도 잘하고 사고 관리를 잘해 주는 애구나. 팀장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래서 본인을 어필하는 이런 내용을 좀 넣어 놓는게 좋습니다. 실제 저는 이제 7분기 연속 분기 챔피언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내년 되면 이제 시상을 못 바뀌죠. 사업탄장으로 나가니까 이제 시상대 대상에 대회되 제외 되겠지만 개인 성적에서도 계속 상위권 한 5% 안에 계속 들어가고 있는 거 같거든요. 이런 어필하는 시간을 좀 가지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요거는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어 보험 저희 전산이 이제 200억을 투자해서 만든 전산이거든요. 그래서 고객 정보를 여기다가 위에다 입력을 하고 간단하게 이제 뭐 제가 이제 82년생입니다. 이제 희망하는 담보를 이렇게 넣고 그냥 엔터 치면은 저희는 한번 이렇게 보험료 비교가 돼요. 그리고 다음 장에 보면은 최저 보험료랑 최대 보험료가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고객님 보험은 20년을 보통 내시는데 예. 그리고 100세까지 유지를 하셔야 되는데 월에 53,000원이면 1년이면 60만 원, 10년이면 600만 원, 20년 동안 내면은 1,200만 원까지 보험료 차이는데 소형차 거의 뭐 경차 한대 정도 살 비용으로 차이가 난다. 그래서 보험을 이렇게 다 비교를 하셔야 되는데 저희 전산 자체가 예 고객님들한테 이제 막말로 호구되지 마시라고 이런 전산을 만들어 놨다. 그래서 설계사들이 일일이 다 비교 분석해서 가져온다고 하지만 자기한테 수수료 많은 거 가져올 수도 있는 거고 실뢰가 좀 떨어질 수도 있지 않느냐. 제가요 자료 분석한 다음에 여기서 가성비 좋은 걸로 직접 설계해서 가져오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은 고객들이 봤을 때도 아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고 회사 시스템이 잘 돼 있다고 느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기서 좀 실뢰도가 좀 많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요거 만드는데 한 30조 1분밖에 안 걸리는 거 같아요. 예. 근데 실제 안 가져가도 믿습니다. 요거 자료만 한번 보여 드리면 그 PPTN 넣어 두시는게 좋아요. 실제 이런 전산이 구현이 안 돼 있더라도. 왜냐면 고객 입장에서는 뭔가 비교해서 가져왔다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죠? 아닌가요? 사기를 칠하는게 아니고. 예. 근데 이게 사이트가 실제 여기 저희 말고 다른데 운용되는 사이트도 있어요. 유료 사이트가. 예. 그런 것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건강 검진에 대한 내용. 자, 여기 이제 설계사 하기 이전에 보험 계약 한게 있는데 그 담당자가 나한테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좀 제공해 주겠다. 한번 손들어 보시겠습니까? 보험 계약하고 아무것도 안 받으셨어요? 저는 3만 원이래 선물을 해 드리고 그다음에이 건강 검지 해 드리거든요. 예. 사실 3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예. 근데 이제 보모법상 문제가 되는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예. 거의 시가 시중가로는 5만 원, 6만 원 정도 하는데 제가 사는 금액은 보통 3만 원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예. 그런 사이트도 제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트도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예. 그냥 고객 정보를 이름 연락처 주소만 주면은 개별 발송 다 해 주는 그런 데가 있어요. 그리고 후불로 계산됩니다. 카드로. 예. 그런 것도 제가 뒤에 안내해 드릴게요. 제가 건강 금리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이게 왜 필요한지. 일단 연령배별 건강한 판정 비율를 보면은 20대는 사실 뭐 보면 다 건강해요. 0.8% 말고는 그냥 다 정상적으로 결과가 나오니까. 근데 30대부터 40대 이렇게 넘어갈수록 이게 질환 의심 아 질환 판정 유질환자로 판정되는 경우가 엄청나게 늘어나죠. 그래서 고객들이 준비를 해야 될 시기가이 시기라는 걸 저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근데 늦게라도 준비를 만약에 이쯤에 만난 고객인데 아직 질환 확정을 안 받았어. 그러면 아 정말 지금까지 운이 좋으셨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 걸 행운으로 아셔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예. 그리고 이제 전국에 있는 병원이 33개 병원이 있다는 거 제가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자 여기서 이제 저는 예화를 많이 써요. 실제 그 있던 사례들을. 제가 이제 그 동기 모임에서 회장을 하고 있으면서 이제 저는 동기들한테 영업을 하진 않았는데 제가 올해 계속 하고 있으니까 한 명씩 한 명씩 열로 가서 계약 동기들은 많아요. 그 고객 중에 한 명이 지난 달에 이제 국가 검진을 받았거든요. 아 받으러 갔거든요. 지진한 달에 10월 달에 국가 검진을 받으러 왔는데 이제 초음파를 5만 원만 주면 추가해 주겠다. 추가를 해 주겠다. 장복부 초음파를. 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신장에 5cm 정도의 혹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아 이거 좀 아무로 의심되니까 큰 병원가 보셔라고 해서 걔가 인천에 사는데 저기 건대 광진공에 있는 건대 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검사를 했더니 열어 봐야 알겠지만 암인 거 같다. 근데 위치가 조금 애매한 위치라서 신장을 하나 드러내야 될 수도 있다. 신장이 두 개니까 하나를 떼더라도 살아가는 데는 크게 지정이 없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없는 것처럼 이렇게 되겠죠. 예. 근데 실제 개복을 해서 봤더니 암인 거예요. 신장함 이기. 그래서 이제 수술을 받고 이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걔가 국가 금만 받았다고 하면은 신장암 이기에서 발견됐을까요? 그죠? 예.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한 가지 더 걔가 건강 금진 받고 5cm 이상의 혹이 있다고 하니까 바로 전화 봤어요. 저한테. 기차아 나 지난번에 나한테 5천만 원 안 보음들은 거 같은데 한 5천에서 1억 정도 더 들 수 있니? 그럼 뭐라고 하시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걸 일단 가이 봐자. 그렇게 하실 거예요. 지급하고 나서 부산거 들어고 난리 나겠죠. 일단 나는 해 줄 수 없어. 예. 뭐 편법은 살짝 알려줬습니다. 예. 뭐 인터넷으로 하든 말든 뭐 네가 알아서 해라. 예. 근데 내가 할 수 없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식으로 했는데 결국 안 했어요. 걔도 그렇게지도 이제 좀 양심 있는 놈이라 그래서 이제 5천만 원 하고 수술비하고 이렇게 해서 한 5천 몇백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예. 그리고 다행히 이기에서 발견돼서 신장암이라서 완출이 좀 높은 암이라서 예. 빨리 좀 퇴원을 했고요. 예. 그래서 국가 검진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는 거죠. 근데 종합 건강 검진를 받으려고 하면은 계속 삽비로 매월 아 매년 2년에 한 번이나 이렇게 비용이 몇 십만씩 들어가는데 아깝잖아요. 만약에 고객이 나한테 10만 원짜리 하나 보험을 가입한다 칠게요. 그럼 1년 동안에내는 보험료가 120만 원이죠. 근데 한 40만 원짜리 근강금지를 제가 시켜 드립니다. 그럼 고객은 80만 원 정도만 내고 보험 계약을 하는 거 다름 없는 거예요. 약간 이런 화법을 써요. 예. 어쨌거나 고객이 지출해야 될 돈을 내가 덜 지출하게 만들어 준 거니까 남들보다 싸게 보험을 가져가는 거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예. 그리고 본인 이외에도 주변에 가족들이 있으면은 지인들이 있으면은 건강 검금진할 때 같이 연락 달라고 해서 고객 정보를 받습니다. 예. 뒤에 있는 자료 보고 말씀드릴게요. 일단 국가 금지는 정말 간단한 이런 신체 검사랑 몇 가지 검사만 하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 별로 없는 거고요. 그리고 이렇게 검사를 했기 때문에 여기 보면 담도 담당 여기서 신장함을 발견하게 된 거고요. 그다음에 장비 검사 같은 경우에 한번 볼게요. 혹시 여기 조음파 검사 개별적으로 받아보신 분 여성분들 보면 좀 나이 있으신 분들은 40대 넘어가신 분들 좋은파만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던데 5,000원요 좀 싸게 받으셨네요. 서울로 한 7, 8만 원 정도 하거든요. 저희 팀장 중에 한 분이 목에 호기 있어 가지고 암으로 의심된다고 합성하면 의심된다고 갔는데 당연히 암은 아니었고 추적 관찰하자고 한 상황인데 7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러면 여기 초음파 보시면 여기 상복부 초음판 안에 이런 갑상성향이 다 들어가거든요. 골밀도 검사 같은 경우에도 BMD 검사라는게 있어요. 이제 골밀도 검사가 한국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제 우리 혈압 때 압박군데 갚는 것처럼 이렇게 해서 하는게 보통 2, 3만 원이게 싸구려고요. 그리고 장비로 하는게 BMD 검사인데 그거는 7, 8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럼 초음은파랑 그냥 BMD 검사 하나만 하더라도 7만 원, 8만 원 넘중반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위수면 내시경 비용만 내면은이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보시면 이제 서울의 병원이 엄청 다양하게 있고요. 경기도 수직, 인천, 대전, 대구, 창원, 부산, 전주, 광주. 여기도 이제 강국, 동대문, 노원, 송파, 신사, 수원, 인천, 용인, 구로 여기 방배 이런 식으로 해서 지방은 많지 않아요. 근데 이제 지방은요 수가가 안 나와요. 이게 지금 5만 원짜리거든요. 신당 베스트 의원입니다. 제가 많이 가는 곳 왕심리 쪽에 있는 거거든요. 예. 그냥 연락처만 주고 이제 어떻게 업무 일처리하느냐? 고객들이 전화옵니다. 그럼 내가 병원에 예약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 예약 일정 가능한지 확인하고 이렇게 컨택하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담당자가 다 있어요. 그냥 이름이랑 전화번호만 남겨 주고 저희 고객인데 예약 한번 잡아 주세요 하면은 그 콜센터에서 전화를 해서 남미철 본부장님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여기는 뭐 신당 베스트 의료 건강검지 센터고요. 이제 건강 검증이 가능한 날짜랑 그다음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웬만한 호갱인을 잘 안 해요. 그냥 이제 제가 기본으로 보통 예약을 잡아 드리고 필요하면은 상담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하셔라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보통 이제 기본 받는게 제일 많고 그다음에 대장 내시경 추가하면은 12만 원 정도 발생을 해요. 그다음에 5만 원짜리에다가 12만 원 추가하면은 17만 원이잖아요. 그냥이 프로그램의 대장만 포함해서 17만 원짜리 받느니이 다음 장 보면이 20만 원짜리는 여기는 시티랑 다른게 추가로 더 들어가요. 대장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데 3만 원 더내면은 거의 뭐 항목이 한 두 배까지도 늘어나 버립니다. 그 이런 식으로 받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연락처랑 이름만 넘겨 주면은 이게 여기 있는 담당자들이 여기 보면 이제 신미진 팀장이랑 그다음에 이제 여기 이런 뭐죠? 박은실 실장님, 이성준 부장 이런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해서 약속 잡고 저한테 피드백을 줍니다. 쁜 부장님 이분 몇월 며칠도 건강검진 예약 잡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면은 저는 스케줄러에다가 체크를 해서 하루 전에 안내전을 드립니다. 고객님 내일 건강 금검전이 있신는데 잘 받고 오시라고 그리고 혹시라도 뭐 당연히 이상 없이 건강하게 바고 오셔야 되겠지만 뭔가 좀 문제 좀 밝게 되면 저한테 바로 연락 주시라고 본급 청구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이제 용종 제를 제일 많이 해 드리죠. 예. 지인들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은 건강금 가기 전에 리모델링 거의 안 하고 그냥 다 보내요. 괜히 영업하는 냄새 날까 봐. 갔다 와서 부담보가 잡히더라도 사실 제 입장에서는지 입장에서도 그렇고 점검을 받고 준비를 하고 하는게 좋는데 부담 주니까 안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건강검진을 저한테 저를 통해서 받으면 좋은데 그렇게 부담을 느끼면은 다음부터 저한테 연락을 안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그냥 편하게 매년 해 줄테니까 연락 편하게 달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다 용종 하나 제거하잖아요. 그때부터는 약간 좀 자기도 불안감을 느껴요. 야 이번에 나 진짜 용종 나왔다. 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다. 그래서 봄을 좀 준비해야 될 것 같아. 어 그래 이제 뭐 부담부는 좀 잡히겠지만 한 3년 5년 정도만 참으면은 그 부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다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제 보장을 설계를 하죠. 예. 여기는 이제 검증권 필요 없어요. 근데 만약에 검증권이 필요하다. 이게 병원명이 안 지켜 있어요. 여기는 이제 금진권에 QR코 그 1년 번호 있는 걸 입력해야 예매가 되는 시스템인데 여기 밑으로 있는 거는 검증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다 예매가 돼요. 근데 고객한테 실무를 주는게 좋잖아요. 고객님 그렇죠. 1,000원짜리 하나라도 주면은 거기 명암 꽂는 데가 또 있거든요. 좀 있다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걸 이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통합 구입해서 통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거에서 감동을 받아요. 아, 얘가 뭔가 틀리네. 뭔가 좀 나한테 계약을 해서 수수료만 받아가려고 하는 애는 아닌 거 같네. 요런 생각을 좀 많이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고객들이. 예. 그래서 1차 미팅하고 나서 거의 계약률이 한 80% 이상 나오는 거 같아요. 예. 진짜 이거는 뭐 정확한 데이터인 거 같아요. 10명을 만나잖아요. 고객을 내가 D비를 사건. 뭐 이제 소개 공이 좀 다르겠지만 그럼 그중에 누가 가도 계약 못 하는 사람이 몇 명인줄 아세요? 두 명. 진짜 누가 가도 계약하는 사람이 또 두 명 있어요. 그럼 나머지 여섯 명이 나의 매력이나 능력 아니면이 전문성으로 계약을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열 개 DB 샀는데 두 개도 계약을 못 하면은 스스로 많이 반성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한 50%까지 계약이 나왔다. 이제 사실 DB를 10개를 사면 그중에 대면율이 평균적으로 뭐 한 많이 나올 때는 7, 80%까지도 나오더라고요. 어떤 팀장님은. 근데 평균을 전체 평균을 내면은 한 40에서 50%밖에 안 돼요. 대면율이 고객는 경우도 있고 변심하는 경우도 있고 AS를 받긴 하지만 근데 이제 그 40%를 만났을 때 내가 그래도 계약은 80% 이상은 해야죠. 그래야 내가 열 건 상관 중에 세 건을 계약을 하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거기서 소개도 많이 받고 저는 항상 마인드가 원플러스 3입니다. 한 명을 만나면은 거기서 소개 받아서 추가적으로 총네 명 정도는 계약을 하자. 요런 마인드로요. 그래서 전 DB를 쓰더라도 가끔 가다가 이제 소개가 안 들어오면은 DB를 올 사거든요. 한 다섯 개 사 가지고 저는 남자랑 잘 안 맞아. 솔직하게 죄송한데. 그러면 저희 여성 팀장들이 많이 있으니까 DV를 샀는데 여자가 세 명 나오고 남자가 두 명 나오잖아요. 그럼 두 명은 큰택도 안 하고 그냥 팀장이들 줘버립니다. 나눠 줘요. 검진권은 사는 루트랑 이런 것도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예. 요거 진짜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강 금지는 이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보통 조그만한 폴립은 제거하면 끝이잖아요. 그 조직 검사도 안 하잖아요. 너무 작은 거니까. 근데 조금 커지면 이제 용종이 되고 선종이 되고 그다음에 선종을 방치하면 선종을 보통 안 뿌리라고도 얘기를 하죠. 그래 요걸 방치하면 이제 실제 암이 되는 거고 암을 방치하면 전이가 되잖아요. 그죠? 근데 우리가 건강지 하는 이유는요 단계에서 빨리빨리 문제 이제 큰 발병 큰 질병이 될 수 있는 원위 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해서 건강 금지를 받는 거잖아요. 그죠? 예. 그래서 금강 금지가 짧아지고 검사 장비 의료 기술이 발달로 뭐 각종 질병들을 초기에 빠르게 발견하기 때문에 경증부터 해서 중증까지 모두 폭늦게 보장 받을 수 있는 플랜이 필요하다 하면서 여기서 수술비 플랜을 꺼냅니다. 밑에 이제 제가 아까 본부를 분할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미라클 본부 일 잘하는 그 엘리트 지점 장애 있었는데 이제 본부로 성격을 했어요. 걔가 나이가 좀 젊습니다. 30대 초반입니다. 근데 20대부터 후반부터 이제 그 상 보험 영업을 해 가지고 어린이 보험이 가입 가능했잖아. 20대 후반에 지금도 이제 가입 가능하겠지만 상품이 약간 좀 바뀌긴 했지만 수술비 플랜을 그렇게 잘 들어놨어요.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는데 용종 안 하면 800만 원 나옵니다. 아 디코드 나오면 그래서 야 빨리 건강한 건지 받아도 우리 회시가 내가 맨날 장난집니다. 그런 식으로 이제 수술비 플랜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죠. 고객님들이 병원 갔다 오면은 저한테 연락해 가지고 나 용종 제거인데 얼마나 물어보시는 분도 계세요. 근데 그분들 중에 대부분은 제가 수술비 플랜으로 수술 플랜으로 이제 계약을 했던 분인들이고요. 그리고 일부가 아 나 이거 수술비 질병 수술비랑 종수술비 이렇게 넣으면 좀 비싸잖아요. 상해의 담보에 비해서. 그래서 보험료 줄인다고 그냥 진단비 위주로 넣고 그런 안 넣은 분들이 계세요. 저는 이제 추천을 해 드리는데 매번 추천해 드리거든요. 그리고나 전화 와서 후회를 그렇게 막심하게 합니다. 그럼 제가 지난번에 상담할 때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수수비랑 이렇게 넣으면은 용종 제을 때 얼마 나온다고 했는데 그때 안 하셨다고 보험료 감해 간다고 줄인다고 아 그때 할 걸 구해야 된다고 말씀 많이 하시죠. 왜냐이 용종은 한번 발견이 되면은 재발 확률이 60%가 넘어갑니다. 예. 10명 중에 아 10열명이 대장 용고를 하면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용정 제고를 하면 그 사람은 10명 여섯 명이나 다시 재발한다는 거죠. 그래 수술비에 대한 플랜에 대해서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그리고 요런 걸 받게 해 줘야 고객들이 고마워해요. 그래야 소개가 나와요. 예. 잘 생각해 보세요. 보험을 들어요. 실제 아프거나 다쳤을 때 혜택을 보려고 준비를 하는 건데 우리는 사실 안 아프고 안 다치는 혜택 좋잖아요. 근데 막상 아팠을 때 내가 보험률을 계속 내고 있는데 큰 질병 아니면 안 나와. 그럼 억울해요. 고객들이 아마 그런 걸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화로 설명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후회를 많이 하는구나. 나는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법률이 좀 부담되더라도 실제 그런 걸로 얘기를 해야 돼요. 제가 이제 지난 주가 아니구나. 이번 오늘 목요일인가요? 화요일 날 계약한 고객이 이제 종신 하나랑 50만 원 그다음에 종합으로 해서 다 해서 한 29만 원 30만 원 정도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어떻게 들어갔냐면은 자기가 실비가 8만 원 정도 나온대요. 2세대 실비라 가지고. 그래서 보험료가 부담되니까 3세대로 전화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전화로 그냥 하고 배소해서 바로 처리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 이거 실비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많아서 가서 찾아뵙고 제가 연락드리. 그 고화 고객이에요. 퇴사자의 담당자가 저한테 배정되면서 제가 컨택을 해 가지고 가서 실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그럼 기존 유지하고 종합이랑 암 따로 해서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종신도 하나 준비하려 이렇게 해서 80만 원 들어갔거든요. 그런이 수술비를 원래 처음에는 이제 던졌어요. 아 그래 요거는 많이 필요하겠구나 그러면서 암도 추가하고 예 진담비도 혈관질도 추가하고 그리고 자기가 이제 조론은 아니더라도 이제 아기들 다 키우고 나면은 남편한테 허락 받은게 있대요. 11년 정도 뒤면은 애들이 다 성장해서 그 분가를 한대요. 그때 해외 여행을 갈 건데 1년을 간대요. 그래서 하나생명 동신보을 던졌더니 야, 요거 내가 딱 50만 원씩 내면은 4, 얼마 내고 5,600만 원 받으니까 이거 1년 동안 쓸 수 있을까요? 좀 더 내야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여유가 되시면 더 하셔도 되는데 여유가 안 되시면 그냥 여기서 적당히 하시고 자녀분들 위해서 좀 나머지 준비해 주셔라고 해서 자녀분들 상담은 다음 주에 또 들어갑니다. 그런 식으로. 예. 소개. 예. 그래서이 용종 플랜 요런 걸 말하면서 뭔가 이게 화두가 되는 거죠. 예. 실제 본인은 수술비 플랜만 준비하려고 했는데 다른 진단비랑 종신까지 준비하게 된 거죠. 그래서 시발점이 좋아요. 이거 상담 컨셉 잡기가. 그래서 끼워 살기 상품 상품으로 이제 운전자 팔고 화재 보험 파는게 아니고 요거는 이제 보장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고 좀 말씀드리면 좋습니다. 자, 이게 이제 실제 DB를 수집하는 방법이죠.이 골동품이라는게 이제 그 골프 모임이에요. 예. 예. 골프로 동화되는 뭐 분격 있는 모임 뭐 이런 거 이런 건데 모임인데 여기 제가 운영진서 보여 드린 거고요. 자 여기 보면 이제 김석호 님이 아버님이고요. 그다음에 양영수 님이 어머님 그다음에 여기가 동생 얘가 이제 제수 씨 이제 연락이 왔길래 형님 저 건강금지 필요한데요 이렇게 얘기를 야 너 재수 씨랑 같이 가야지 아 그렇네요. 근데 제가 애들이 있어 가지고 둘이 가면 좀 힘들다고. 야, 부모님 찬스 써.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부모님을 맡기고 오전에는 맡기고 자기네들이 갔다 오고 오해는 어머님도 보내 드리고 부모님 보내 드리고 그이 DB가 몇 개 생성됐죠? 얘 때문에 세 개가 여기 생성이 됐죠. 갔다 왔는데 만족스러운 거예요. 얘가 직업 군인이네요. 대위 그 상사거든요. 예. 지금 파주 쪽에 있는 군인인데 갔다 와서 시설도 좋고 괜찮으니까 동생한테 그걸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랑 동생 와이프 재수씨죠. 이렇게 연락절를 받은 거예요. 근데이 중에이 동생은 저한테 계약을 했어요. 근데 제수 씨랑이 나머지는 계약을 안 했는데 계속 가만 고객이니까 정기적으로 저 안내 문자를 보내요.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그렇게 해서 이제 제 가만개 계속 늘리고 그리고 이렇게 소개를 받는 거죠.이 사람들은 저한테 고마워하겠죠. 원래 40만 원 주고 받아야 되는 거. 수면비 7만 원만 여기 그 병원은 7만 원이었어요. 7만 원만 주고 받았으니까. 이렇게 수집된 DB를 저는 계속 가공을 하고 계속 터치를 하는 거예요. 혹시 데일리 하시는 분 계세요? 데일리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저는 데일리를 못 하겠어요. 진짜 엄청 부지런하신 분인 거인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데일리를 했을 때는 제 체감상 잘 안 보더라고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니까. 그 저는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아니면 세 달에 한 번 이제 뭔가 이슈가 있을 때 갑자기 추워져서 오늘 아침에 하나 문자를 보낸게 있어서 여기 보내 기어 해 놨거든요. 그거 좀 이따 보여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도 좀 하려고 하고 매일 보내는 걸 보고 꾸준함에 반환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저는 그렇게까지 시간이 안 돼요. 그래서 간열적으로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어필하고 고객들한테 유익한 정보를 드리면서 최근 상품에 대한 트렌드를 좀 말씀드리 드립니다. 자, 이게 제가 실제 오늘 아침에 보냈습니다. 몇 명한테. 자, 이걸 보내 경우가 있어요. 이미 저는 전체 문자를 싹 보내요. 제 고객 첫 몇 명한테.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 뭔가 일자 상담하고 나서 클로징이 안 된 분들 조금 뭔가 좀 제가 유지 관리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분들한테 한번 추가로 더 보냅니다. 왜냐면 이미 단체 발송할 때는 그 고객이 내 명단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아침에 오면서 몇 명한테 이걸 보냈어요. 기온이 뚝 이제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건강 지킴이 남철 본무장입니다. 기온이 똑떨어져서 혈관 질환 발병 급정하는 시기입니다. 하면서 유익한 건강 정보 안내해 드리겠다고 하면서 이제 꼭 알아야 정보 신근 경색 내졸 중에 어떻게 발병이 되는지 예 어떻게 내가 좀 준비를 해야 되는지 안내를 드리고 마지막에 보면은 무료 종합 건강 검진 예약 안내 길게 보면은 길게 보내면 안 보내는 경우 안 보는 경우도 있어요. 예 근데 제 거는 많이 보시더라고요. 이거 보내고 나면 한 분 몇 명씩은 꼭 건강금진 받겠다 연락 오시거든요. 보시면 건강금진 받으셔야 할 고객님들 계시면 전국의 33개 병원들 업무비 표역을 통해서 40만 원 상당의 종합건 검금진을 가까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잡아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소한의 검사만 진행하는 국가 금진에서는 못 찾아내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고객들한테 안내를 하면 고객들이 생각을 해 보이려고 주죠.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 동기 신장함 진단받은 그런 예화를 통화를 할 때 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안타까운 거 종신을 제가 팔 때는 저 제가 동기를 팔아먹는 건 아닌데 제 카톡에 그 내용이 있어요. 어 월요일이었던 거 같아요. 동기놈 하나가 이제 저랑 동갑인 동기가 동기는 나이 차이 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군대를 이제 늦게 가거나 빨리 가면 나이 차이 좀 있을 수 있는데 마음 예화를 내 것처럼 많이 써야 돼요. 우리 팀원 중에 누군가가 아니면 우리 팀장님 중에 누군가가 뭐 부모장님 누군가가 가족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어필을 하면서 이걸 활용을 해야 되는데 자 볼게요. 제가 이제 그 신장한 걸린 애가 이렇게 있다고 제가 위문 문자를 그 위로 문자를 좀 남겨놔 남겨 놓고 동기들도 다 같이 이렇게 뭐 빨리 케하라고 이렇게 얘기하고하고 얼마 안 지났는데 상을 당했다고 알림이 또 온 거예요. 보니까 동기방에 올라왔는데 4두살인데 작년 10월 달에 결혼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까 용 용옥이에요. 용옥으로 검색하니까 작년 10월 달 결혼했어요. 그리고 뱃속에 애가 있어요. 근데 이번 주 월요일날 죽었어요. 저기 부안이거든요. 전남 부안. 근데 사망 사유가 심근 경색 급성 심근색 42살에. 근데 장모님도 저한테 항상 그런 말씀을 하세요. 자는 이제 중년이야. 옛날 같이 그렇게 막 술 먹고 돌아다니면 안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제도네 시간이 술을 먹었거든요. 생일 있어 가지고 지인 중에. 그 제가 좀 술을 잘 먹어요. 한네 다섯 명 정도 보통 먹거든요. 근데 지금 멀쩡하죠. 이제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마십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이제 관계를 썼는 것도 있고 이래서 간 거였고 그런 것처럼 예화를 많이 들어 주면은 그에 대한 준비를 하게끔 만들어 줘야 돼. 보험을 상담할 때 뭐 좋은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다섯 명 중에 두 명이 암에 걸리는데 그 두 명 안에 포함 안 될 자신 있어요? 없잖아요. 여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야 걸리는데 그래서 다 보험 드는 거잖아요. 근데 적게 내고 많이 받으니까 보험을 준비를 하는 거잖아요. 실제 이번에 상담한 고객만 원 남진단비 넣으니까 한 1,800만 원, 1700만 원 정도 내더라고요. 1700만 원 내고 내가 안 걸렸을 때 5 5천만 원 받으면 괜찮은 상품인 거잖아요. 그죠? 근데 나이 드신 분들 한 7 한 6 70 되신 분들 5천만 원 진단비 준비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준비하려고 하면 총내는 보험료가 거의 5천만 원 가깝잖아요. 그런 걸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안내 문자 보내면서 고객들하고 계속 관계를 형상하고 유대 관계를 쌓아간다. 그리고 이제 가이드라인 보험료 재료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동양 생명으로 준비했을 때랑 다른 타사랑 준비했을 때 보험료 차에 대해서 그다음에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지금 내가 암에 걸렸을 때 한 2년 정도 일을 안 한다고 쳤을 때 그 2년 동안에 소득이 단자를 되는 부분 그래서 생계비로 써야 될 부분 그게 얼마 정도 되는지를 추정치를 고객한테 물어봐요. 암진을 받고 보통 한 2년 정도 그냥 좀 큰 암인 경우에 생 이제 몸에 명령이 떨어지니까 뭐 빨리 복귀하는 분도 계신데 저희 팀 원 중에 한 분이 1년 6개월 만에 복기를 했거든요. 암진다 받고 치료 받다가 그 한 2년 정도 만약에 생계를 못 한다 치면은 그럼 2년 동안에 400만 원씩 2년 동안이면 얼마죠? 그 한 1억 가까이 가죠. 근데 이제 치료도 받아야 돼요. 비급이원 아니면 내가 자비 부담으로 들어가는게 있잖아요. 그럼 얼마 정도 필요하겠어요? 한 1억 5천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럼 지금 암진 담비가 혹시 1억 5천 준비돼 있으세요? 아 그렇죠. 근데 실제 고객이 만났을 때 이렇게 질문하면 그 이렇게 답변하서 몇 분 몇 분이 될 것 같아요? 한 명도 한 명이 안 돼. 10%가 안 돼요. 그렇게 이제 고객들이 필요를 느끼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내가들이 있는게 아니고 자기가 필요해서 가져오게끔 만들어야 된다고요. 예. 그래서 보장 금액은 적절한지 그다음에 보장 기간은 충분한지 저희 어머님 장모님 장애들은 최다 이제 저희 어머님이 47년생 장인도 47년생 올해 봄에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14년 동안 투명 생활하다가 근데 이제 보장기가 충분한지 왜 말씀드리냐 저희 어머님도 그렇고 장애인 장모 다 70세 만개로 끝나는 상품이 대부분이에요. 지금 남아 있는게 실비밖에 없어요. 근데 실비도 30만 원 넘게 내고 있어. 장모님 돌아가시고 이제 장인 장인으로 돌아가시고 장모님만 남으셨는데 엄청 건강하시거든요. 근데 보험료가 한 30만 원 정도 내고 있어요. 근데 제가 결혼지 13년 됐는데 처음에는 68만 8,000원인가 한 7만 원 되었던 거 같아요. 근데 14만 원 뭐 21만 원 뭐 지금 이제 거의 30만 원 정도 되고요. 이제 장모님이 80대 가까워지면 거의 한 4, 50만 원 나오지 않을까요? 그게 유지가 될까요? 그래서 언젠가는 이거를 전환 실선으로 바꿔야 되고 요걸 메인으로 가져가기 힘든 상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종합보험이나 안보험 이런 걸로 이제 유행이 타지 않고 오르지 않는 걸로 준비를 하고 실비에 너무 오의전도를 하 높이시면은 나중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오히려 내가 소득이 없어져서 노후에 힘든 시기에 보험료 폭탄 맞아 가지고 해지를 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다 하면서 3, 40대 타겟으로 요런 걸 얘기를하면 본인들도 잘 알아요. 그래서 종합이랑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보험료 파이가 좀 크거든요. 보통 종합을 들어가도 크게 들어가면 2, 30만 원 들어가고 보통 10만 원 초중반이 평균적으로 종합은 들어가요. 예. 그리고 암은 보통 1억으로 세팅을 많이 하고요. 예. 그리고 나중에 추가하셔야 된다고 이렇게 좀 말씀드리면 그때 애초에 1억 5천이나 2억을 설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 고객 중에 이제 의사분 가족 보면은 엄마 아빠 아들 딸인데 자 자 자녀들도 보험률을 200만 원 초중반 내고 있어요. 17살 21살 24살인데 그 아까 전에 전화왔던 분이 그분이에요. 설계해서 보내 달라고 추가 계가겠다고 연락 왔는데 제가 지금 바빠 가지고 교육을 받는다고 못 보내 줬는데 이미 주말에 청약서를 받아 왔는데 예 추가로 더 들어 달라고 지금 한도가 다 차서 들어가지도 않아요. 둘째는 암진단비가 6억 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게 어떻게 넣는지 알고 계시죠? 보험사마다 누적을 달리 보잖아요. 동양이 4억을 보고 농협 손해 보면 어떻게 보죠? 농협 손에 보면 타사 누적 안 봐요. 그래서 이번에 또 한 1억 5천 추가로 들어가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하여튼 5억 9천인가 하여튼 6억 정도 됩니다. 암진답이면 예 그런 식으로 설계를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보장 기간 보장 금액이 적절한지 보고 그다음에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이걸 확인을 해 드리고요. 갱신될 때마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해야 되는 상품은 혹시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노후에 부담되는 상품 가지고 계신 거 아니에요? 이런 거. 그다음에 지급 지한에는 문제가 없는지 두 가지 케이스가 있죠. 지급 지한 보험 삼성생명처럼 분쟁이 크게 있었죠. 오래 있었죠. 그 삼성생명 2층 4억 2층이 고객 프라자예요. 환자들이 치료받다가 거기가 가지고 데모하고 상조하면서 막 이렇게 보금 달라고 난리쳤었잖아요. 그 신문도 많이 나고 방송도 많이 나왔었잖아요. 근데 이제 삼성 생명이 주면은 다른 데서도 다 줘야 되니까 다른 데서는 그냥 이제 눈치만 보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지급하라고 판결이 났는데도 다 지급을 안 했죠. 삼성생이 그런 것처럼 이제 회사에 대한 문제점 고객들은 삼성이라고 하면 신뢰도가 높잖아요. 어머님들은 삼성이라고 보니 많이 좋잖아요. 근데 실제 삼성 생명 팔아나요? 삼성생명 삼성화제 상품 거의 잘 안 파시잖아요. 지혜에서는. 그 판매율이 저희가 알기로는 한 3, 4%도 안 될 걸요. 화재 보험만 좀 팔고 치하만 삼성이 좀 팔고. 근데 삼성세명이 치아보험도 한도를 내려가지고 이제 안 팔아요. 잘 예. 원래 200만 원까지 가했는데 임플란트 안에 지금 단도가 150으로 줄어들면서 라이너로 많이 가고 있죠. 그리고 라이너가 치아보면 8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이너를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급제하는 C 보험 같은 거 크리티컬 리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는 거 혹시 그런 상품이 없는지 아니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 상품은 없는지 요런 걸 받아들이겠다. 근데 고객님 요거 다섯 가지 항목 고객께서 직접 변경 가능하세요? 물어보면 못 한다 그러죠. 예. 자동차도 자기가 정비를 직접 못 하는 것처럼. 그래서 저를 통해서 저 같은 전문가가 와서 요런 걸 세밀하게 분석을 해서 제가 보장 분석한 책자 보여 드리면서 렇게 분석을 한 다음에 그에 대한 가부족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진단을 내려 드리겠다. 화법은 요런게 있어요. 예. 거기 병원을 가시면은 의사를 만나면은 진료를 보죠. 그리고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뭐를 하죠? 마지막에 처방을 왔잖아요. 예. 비슷하다고 저는 설명을 드려요. 고객님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처럼 고객님 보유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고객님이 이제 환자 환자가 되는 거 그죠? 그리고 진단을 내려서 그에 대한 처방을 해 드릴 거다. 근데 처방을 해드려 고객이 약을 먹거나 안 먹거나 본인 판단인 거잖아요. 근데 안 먹을 수 없게끔 팔 들고 갑니다. 예. 안 먹을 수 없게끔.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이렇게 점검을 해 드리겠다 말씀드립니다. 예. 자, 우리나라에서 이제 제일 많이 사망을 하는 원인 다섯 가지를 나이대로 이렇게 다 나이를 한 거죠. 보시면은 이제 안타깝게도 10살부터 40세 사이에는 고의적인 자살, 학업이나 취업이나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 좀 높고요. 그리고 뭐 이제 밑에 보면 운수 사고도 있고요. 운수 사고지. 여기 운수 사고 있고 그걸 제외하고 이제 질병이나 요런 걸로 이제 사망할 확률이 독보적으로 암이 1이죠. 그의 그죠? 살아가면서. 그다음에 이제 심장질환이 약간 보라빛 나는 연보라빛 나는 그다음에 내질환 내려간 질환 강수현이 작년에 죽었나요? 네 나이가 엄청 얼굴도 미연인이고 연기도 잘하고 그랬는데 50 정도 됐었나요? 너무 이런 나이에 죽었죠. 이제 내동윤가 원래 그랬는데 그걸 방실에서 결국 터져서 죽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나요? 예. 그런 것처럼 제 동기도 이제 심장 쪽에 뭔가 좀 전조장상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그거를 참고 참고 있다가 그냥 급성으로 이제 돌아간 거 죽은 거 같습니다. 이제 특히 겨울철 되면은 혈관이 추초을 해서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병을 하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여기에 대한 3대질병에 대한 준비가 각기를 필요하고 그 정도로 걸렸을 때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장은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된다고 설명을 좀 드리는 거고요. 실제 이제 기대 수면까지 갖고 가다 보면은 뭐 60세까지 다섯 명 중에 세 명이 암에 걸린다. 뭐 이렇게 좀 덜 잘못 배우셔 가지고 설명하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그런 걸 좀 정확하게 인지하시면 좋은게 기대 수명까지 암 발생률이 다섯 명 중에 두 명이다. 남자는 여성은 세 명 중에 한 명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내가 이두 두 명 중에 한 명 중에 안 걸릴 거란 보장을 누가 할 수가 없잖아요. 제가 작년에 계약한 28살에 기혼 여성이 있어요. 이제 결혼한지 한 1년 정도 됐을 때 어머님이 소개시켜 줘서 그 딸이랑 남편이랑 같이 계약을 했습니다. 어제까지도 저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제가 보검 청구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사례가 있어요. 자기가 이제 27이고 이제 그때 올해 28이겠죠. 한 29 됐나? 친한 친구가네 명이 있대요. 그래 총 다섯 명이 엄청 친하게 지냈대요. 본인을 제외하고 나머지네 명이 다 갑상선함에 걸렸습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예. 근데 저도 진짜 지금 얘기해도 약간 좀 몸이 소름이 됐거든요. 자기를 제외한 친구네 명 제일 친한 친구네 명이 항상 이렇게 모임을 가는 친구가네 명이 다 갑상 사람이 그런 거예. 그래서 자기도 어머님이 얘기했을 때 자기도 필요한 걸 느끼고 이렇게 인질하게 된 거죠. 근데 내가 아무리이 상품이 좋다, 발병이 높다 얘기하는 거보다는 실제 그런 사례들을 얘기를 하면서 공포심을 유발하는게 계약 성사를 시키데 있어 가지고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 자, 그리고 성성별 뭐 이제 사망 성별 사망 오늘 보면은 뭐 암은 독보적으로 양쪽이 다 1이고 그다음에 약간 좀 차이가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좀 있었죠. 최근에. 그다음에 심장질환, 코로나 패리엄 내열관질환 고의적 자살 당뇨 간질환 만성하기도 질환 알차임. 치매가 여기 12로 됐는데 여자 같은 경우에는 치매가 6입니다. 근데 한 7, 8년 전만 하더라도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12밖에 있었어요. 근데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고요. 예. 연도별 사망 원인을 보더라도 독보적으로 계속 암이 1이었고 심장 질환 코로나가 이제 2020년도에 나왔고 약간 순위가 약간 바뀌었죠. 간질환도 약간 좀 빠졌고 다른게 올라오면서 이런 거 이제 고객들 고객들한테 설명하면서 보험도 트렌드가 있고 그다음에 시대적인 발 시대적으로 발병할 수 있는 이런 유행이 바뀐다. 그래서 내가 10년 전에 20년 전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더라도 현재 시점에 트렌드를 반영해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내가 보상을 못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실제 이제 코로나 걸리고 나서 보통 중한 자실에 길게 입번하신 분들 많았죠. 그리고 암만한자들도 그렇고 심장 질환 내일간 질환도 그렇고 수술 받고 나면은 어디를 먼저 들어가죠? 수술질 들어갔다 나와서 중한 자실 먼저 들어갑니다. 중환자실. 예. 무조건 중환자실 몇 실 있다가 그다음에 일반 명실로 옮겨요. 예. 그래서 중환자실 특약 이런 것도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보통 30만 원 많이 남면 50만 원도 나오잖아요. 그죠? 60만 원도 나온 때가 있고. 그런 거 잘 설명해 드리고요. 그런 담보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여자는 치매 고해라. 엄청 많죠. 예. 이게 이제 합병증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도 많고. 그래서 이제 주요 암 사망률을 보면은 여자는 보면은 뭐 폐암이나 아 이제 보자 폐암 위암 간방암 대장암 최장암 그다음 이제 아무래는 사망입니다. 그다음에 남자는 이제 보시면은 폐암 최장암 위암 대장암 이런 식으로 그좀 비슷하죠. 근데 요것보다는이 뒤에 자료를 좀 좀 많이 들 보여 드립니다. 남자는 폐암, 위암, 대장암처럼 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남의 걸려요. 그리고 여자는 갑상선함이나 유방함 같이 특정함이라고도 얘기를 하고 유사함이라고 얘기하는이 암에 많이 걸려요. 부부를 계약을 하러 가면은 상담을 하러 가면은 옛날에 뭐 결혼할 때 보험이 없어 가지고 같이 준비한 사람들 보면 남편도 5천, 여자도 5천 이렇게 준비해 놨어요. 근데 사실 똑같은 보장으로 동갑 나이라고 보면 남자가 보려고 비싸잖아요. 위험율 때문에 뭐 이제 치매나 아니면 혈관지라는 여자가 좀 비쌀 수도 있겠지만 종합으로 설교했을 때 남자가 봄력 더 비싸거든요. 동합 나이들를 봤을 때. 왜냐면 암진 담비가 좀 많이 비싸니까. 그러면 내가 상담을 했을 때 똑같이 암진 담비를 5, 5천 준비시키는게 많나요? 보통 남자가 가정에 주수위원이 많잖아요. 그리고 발병률도 높은 데다가 남자는 또 돈이 많이 들어가면 많이 걸려요. 근데 똑같이 설계를 해요. 그럼 이제 그런 걸 살짝 팁을 드리죠. 아, 내가 잘못 설계를 했구나. 그때 느끼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좀 남자들을 보장을 좀 키워 주는 그래서 보험료 파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좀 더 나오는 거 같아요. 예. 그리고 주요 암 5년 생존율 진짜 한 2, 30년 전만 하더라도 암 걸렸다 보면 거의 한 세 명 빼고 다 죽었어요. 생존률이 30%가 안 됐거든요. 지금은 거의 70%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80%에 육박해요. 암생존이 뭐 저희 이모님이 한 15년 전인가 최장한 걸려가지고 아산 병원에 수술했거든요. 지금 너무 건강하세요. 예. 수술도 사기에 사기에 완치가 됐어요. 예. 아산 병원도 다행히 교회 지금 전도사님이신데 교회에서 한다기에 거쳐 가지고 아시는 분이 또 병원에 계셔 가지고 인맥으로 또 빨리 수술을 받을 수도 있었고 예 그리고 수술 받고 나니까 토마토만 그렇게 몇 년을 계속 드시더라고요. 항암 효과 좋다고 해가지고 그 식욕 식 식사 대용으로 토마토를 거의 많이 들 드셨어요. 근데 이제 최장항암이 제일 생존이 낮거든요. 나머지는 지금 보면은 70% 다 넘어가요. 특히 갑상선. 그래서 착한 암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근데 고객들 앞에서 착한 암이라고 얘기하면은 암 걸렸던 분들은 좀 싫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걸 미리 말씀드려요. 저희는 사실 착한이라고 얘기하는데 걸린 분 입장에서는 암이면 다 똑같은 암이다. 예. 근데 이제 암이 내가서 암세포가 어디에 암세포가 원래 정상세포가 과다하게 분열되고 많이 생성되면서 그게 뭉쳐 가지고 악성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디에 발병할지 모르는 거예요. 근데 다행히 갑상선 쪽에 발견되셔서 이렇게 완치율도 높은 질병이고 치료병도 적게 들어가는 거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가족력에 대한 부분을 여기서 좀 풉니다. 가족력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저는 상담일지를 써요. 양식이 상담일지 양식 혹시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예. 상담일지 제가 하나씩 드릴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 병력 체크부터 하는게 다 있어요. 저는 오늘 그냥 아낌없이 다 베푸겠습니다. 예. 이게 상담일지예요. 예. 고객 등록할 때 필요한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우편 우편물 수 주소, 그다음에 직업, 운전 여부, 음주, 흡연 뭐 이제 가족 체크하고 그다음에 이제 아래 질병에 해당되는게 있는지 이게 표준체 위에는 유병자용. 그렇게 해서 이거를 이렇게 계속 작성을 하는 거죠. 예. 그렇게 해서 요걸 가져와서 아까 보여 드린 엑셀에다가 바로 옮깁니다. 그리고 소원한 상담하면서요. 예. AP 하고 나면은 설명을 이제 AP로 한번 하고 나서 마지막에 고객한테 정보를 달라고 해요. 왜냐면 요렇게 설명하고 나면은 뭔가 전문성을 느게 안 주는 경우가 없어요. 저는 거의 100% 다 받아옵니다. 그리고 요거 받고 나서 바로 메리츠 URL 보내 가지고 연동하고 메리치로 이제 운동해서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실제 제 고객용 하나는 제 거 가끔 가다 고객이 설계사님은 제가 좀 죄송스러운 말씀 좀 드리면은 설계사들 중에 실비만 가지고 있는 설계사도 있고요. 보장 없는 사람 꽤나 있어요. 제 팀장들 중에 그랬거든요. 야, 너는 네가 그렇게 준비를 안 해 놓고 어떻게 가서 그 고객들한테 가입을 건유를 하냐? 민망해서 못 하겠다.네 거부터 제대로 좀 해 놓고 가라고. 저는 이제 여기 보면은이 제 거 맞아요. 제 이름 아시죠? 남미철입니다. 몇 건 얼마 있죠? 아홉권. 아홉권에 56만 원. 근데 이게 한 오래 전에 좀 준비한 거 한 작년인가 해 놓은 샘플이에요. 지금은 이제 권에 한 60만 원 정도 됩니다. 운전자도 추가하고 많이 안 나가죠. 예. 대출이자는 엄청 나가고 있어 가지고. 예. 그래서이 정도면 나쁘지 않게 준비돼 있는 거예요. 암진단비 한 1억 3천 들어가 있고 혈관지환 진단비나 용종 제거도 한 200만 원 넘게 나오고 그리고 이제 요분은 이제 그냥 제가 소개로 했던 아까 전에 그 유사 그 갑상사람 걸린 친구. 네. 집안에 옷 그 오빠예요. 오빠. 예. 얘가 지금 열건에 54만 원 정도 내고 있거든요. 나이는 어렵니다. 28살. 근데 적게내는 편은 아니죠. 그 리모델링 받았어요. 결국에는. 예. 그리고 삼성 단에서 돈은 좀 잘 벌어요. 이제 이거를 받으면 이제 설명을 하죠. 고객님 보험을 큰 카테고리로 봤을 때 만한 개 정도로 이제 분류 분류를 하는데 뭐 특약이 수백까지 수천까지 되잖아요. 근데 그거를 일일이 다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나열 해 가지고 어디 보험사에 뭐가 있고 이걸 설명을 못 해요. 그래서 고객님 총 보유 계약은 근에 54만 원 있으시고요. 보면은 이제 전체 계약을 이제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만 한 개로 분류를 하는데 미가입이 여섯 개 부족 여섯 개 충분히 충분하고 있으시네요. 이렇게 얘기해서 보험사별로 보장 기관, 만결력 납입 기간, 납입수, 보험료 그다음에 현재까지 낸 보험료 앞으로도 내야 될 보험료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그다음에 보험사별로 고급 교보생명에 있는 상품은 뭐 종심 만기고 메리츠는 뭐 84 88년까지 만기고 뭐 매월납인데 30년을 내셔야 되고 360배 중에 32회를 내셨다 하면서 담보를 이제 요렇게 설명을 드렸는데 고객님 보장은 크게 사망 그다음에 휴유 장애 암 그다음에 내열관 심혈관 그다음에 의료비 실비 그다음에 수술비 이번비 치매 운전자 배상 책임 보험 치하나 화상 골절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나눠집니다.이 상품 안에는 요렇게 했는데이 보험료 대비 여기 있는 담보가 괜찮게 들어가 있는 거 같으세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럼 상담 받고 나서 보면은 뭐야 이거 10만 원씩 내고 있는데 안에 담보가 별로 없네. 그러면서 제가 이제 리모델링을 해야 될 거는 완전 V표. 그다음에 본인이 좀 판단을 해 보시라는 건 세모. 그다음에 잘 되 있다는 건 동그라미. 그리고 무조건 칭찬을 꼭 해 드려야 돼요. 아 이거 옛날에 준비하신 건데. 이게 지금 상품 다 다시 가도 안 되고 특히 여성 시대 같은 거 있잖아요. 그리고 칭찬도 하면서 문제점에 대해서 지정만 해요. 근데 지정만 하면은 고객이 저를 신뢰를 못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실제 지정만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아, 미리 준비하신 거 참 잘하셨는데 조금 방향을 좀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샘플을 이거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걸 보여 드리면서 본인정해 주시면 요렇게 책자로 보고서로 제가 사무실 가서 작업해서 고객님 보시기 쉽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이제 한번 동의를 해 주시면은 제가 고객을 가지고 있으면서 종합적으로 다 관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셨던 전화로 하셨던 뭐 이미 태산계사를 하고 있지 않는 그런 담당 그 계약권도 제가 통합 관리를 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계약보도 조회를 하고 유액에 대한 또 처방도 내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진행을 하거든요. 그리고 암진난 이후에 5년 이상 주율 아까 전 70% 넘어간다고 했는데 71% 맞죠? 고령자 의료 이용률 전가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예. 보면은 AC는 부모님 모두 60대 초반에 암호로 돌아가신 가중에 여기 있어서 2001년에 안 보험에 미리 갑했다. 근데 다만 당시 길 수명이 70세에서 80세기 때문에 70세 만기로 예전에 한갑차 7순자 챘잖아요. 근데 평균 수명이 여자가 지금 89세거든요. 남자가 84세고 그래서 지금 한 갑자 7장치면 민망해요. 보통 가족께 식사하고 넘어가죠. 예. 근데 2022년이 지난 최근에 이제 70세가 됐고 최근에 안보장 끝났다. 종전의 안보과 비슷한 상품으로 새로 가입하려고 보니까 봄료가 몇 배까지 올라가더라. 그럼 언제 준비하는게 좋아요? 그렇죠. 뒤에 자료가 있긴 한데 내가 지금 만약에 자녀 보험을 준비를 시켜 준다 칠게요. 열살 아기가 뭐 농협 손해 보 한번 예시 들어 볼게요. 1억을 준비하면은 1억에 대한 보험료가 한 지금 한 5만 원 안짝이 나와요. 4만 원대 나올 거예요. 여성이 더 싸고. 예. 근데 완전 어린 아기들은 안 보면 1억 준비해도 2만 원대도 나와요. 예. 그러면 2, 3만 원, 3, 4만 원대로 일단 준비를 하는데 걔가 몇 년을 보장받죠? 100살까지 가정을 하면 열살이가 가장 가정했을 때 90년을 보장받는데 4, 5만 원으로 준비가 되는 거예요. 3, 4만 원으로. 근데 나이가 50 된 사람이 안 보을 준비하려고 하면은 지금 1천만 원당 2만 원 이상 나오거든요. 보통 한 3만 원 정도 나올 거예요. 그럼 1억을 준비하려고 해 보세요. 보원 돈이 얼마나 나와요? 30만 원 들어가요. 그런 거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뒤에 자료가 있습니다. 예. 그런 이런 화법을 쓰면서 왜 빨리 준비해 싼지 그리고 병력이 없으니까 인수가 되는 거고 병력이 생기면 또 유병자로 가야 되죠. 단부는 적게 들어 가지고 보험률을 비싸고 그래서 건강하게 예전에 비트코인 한참 유명할 유행할 때 오늘이 제일 싸다고 맨날 얘기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보험도 너랑 나랑 상담받는 지금이 제일 싸다고 1년에 보험료는 최소 두 번은 올라가죠. 언제가 올라가죠? 보통 4월 그다음 상영일. 예. 참 상년일이 좀 애매하긴 해요. 근데 이제 윤성열 대통령이 또 제가 좀 작업 쳐 가지고 보험나이가 줄어들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자, 볼게요. 자, 보험료가 올해 한해 2023년도에 손해요를 반영을 해서 1, 2, 3월 달에 빅데이터로 분석을 합니다. 어디서 손해가 많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4월 달에 보험료 인상이 반영을 하죠. 그리고 제가 만약에 생일이 10월이라 칠게요. 11 12 1 2 3 4 4월 상영일이랑 봄 올라가는데 겹쳐 버려요. 그럼 다블로 인상되는 거죠. 그래서 1년에 기본적으로 두 번 올라가는데 재작년인가요? 작년인가요? 그 강남에 호수 작년이었던 거 같다. 그 제네시스 G80 위에서 이렇게 한숨 쉬면서 이렇게 고개 숙이고 있던 그 사진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예. 위에서 막 UF 내려오는 사진들 막 이렇게 합성해서 만들고 그거 기억나세요? 네. 그때 제가 화제범을 하나 가입시키려고 홍수하기 전에 설계를 했던 거를 그다음 달에 그 홍순하고 나서 가입을 하려고 이제 화제 보험이었는데 제 설계했더니 보험료가 한 원래 만 중만 만 원 중반인가 그랬는데 만 원 후반으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최근에 그 사고로 인해 가지고 뭐이 홍수 이런 걸로 해가지고 보험료가 전체적으로 다 올랐다고. 예. 화제마저도 그러니까 이렇게 아름 떠올린다는 거예요. 언제 올라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고로 보험은 지금 상담받을 때 부족한 포장을 제대로 리모델링 받아 가지고 준비하는게 제일 싸게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 그리고 뭐 이제 질병 진단, 확정 진단 받으면은 또 부담부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안내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혹시 뭐 이지패스나 뭐 이런 거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또 이지패스를 많이 쓰거든요. 디비손해본 팔 때 이제 부담보가 만약에 5년이 나와요. 근데이 고객이 아 나 이렇게는 불편해서 가입 안 할래 이러면이 집회 쓰면은 3년으로 바꿔주고 2년으로 바꿔주고 하잖아요. 아니면은 활정을 조금 시켜 가지고 아 없는 걸로 해 준다든지. 예. 1년에 아, 아니에요. 팀장님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 얘기하면은 보통 이제 하루에 한 두 개 정도 매니저분들마다 이거 쓸 수 있는 그게 있어요. 쿠폰 같은 게. 예. 그래서 다음 미리 미리 좀 하루 전날 내일 아침에 이거 하나만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 해 줘요. 근데 팀장님들은 그냥 안 된다고 벽에 그냥 갇혀 있잖아요. 저는 자궁 근내고 몇 개월 안 됐는데 막 표준체로 인수시키는 적도 꽤나 있고요. 그런게 많아요. 엄청 구워 살아요. 그리고 지금 화재 보험을 제가 원락 보험료 300만 원짜리를 설계를 하고 있거든요. 그 수수료가 화재 보험이 10년 남부로 하면은 600%가 나와요. 재으로 680%가 나오거든요. 근데 시책이 100%가 더 나와요. 그럼 300만 원짜리 계약하면 얼마 나오죠? 수수료가 7 7배수만 가정을 하더라도 2,100만 원이 나와요. 근데 하나 손에 보면 이거 지님들 잘 기억해 두세요. 제가 아이 뭐 좀 아쉽다고 좀 뭔가 좀 더 신경 수줄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특인 신청을 한대요. 지원장님이 아까 여기 단장님 다녀가시잖아요. 하나 손해보 단장님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특인 신청 올려 주겠다. 뭐 뭐예요? 원랍류에 1배수를 더 드리겠다는 거. 특인 신청 올려 가지고 그런 것도 있어요. 그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을 통해서 내가 수류를 더 많아가는 구조. 요거는 제가 관리자라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밑에 팀장님들이나 아니면 뭐 이제 부제장이나 지장님들이 저한테 요청하시면 제가 그거부터 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금액이 크니까 올라법이 300만 원인데 1배에서도 지금 300만 원 나오는 거죠. 그죠? 이제 그런 이집패스라든지 특인 신청 요런 것도 좀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예. 요거는 그냥 꿀팁으로 좀 알려 드리는 겁니다. 예. 자, 치매한자수가 최근 10년간 425%나 증가를 했다고 그래요. 그리고 암만한 자수는 최근 10년간 265%나 증가했다고 그러고 이런 거 보면 고객들이 자각을 하잖아요, 스스로가. 예. 아, 나 진짜 이거 엄청 많이 걸리네. 근데 왜 왜 걸리는지 아세요? 그걸 설명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예전에 60세까지 죽었을 때는 걸리기 전에 죽었던 거죠. 그리고 죽어도 부검은 안 하잖아요. 의문사 아니면은 부검을 못 해요. 그 사람이 뚜렷한 사망 원인을 모릅니다. 근데 요즘에는 경증 조금만 아빠도 병을 하니까 조기에 발견을 하죠. 그래서 진단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수명이 길어나서 그 기간 안에 발병되는 것도 있고 건강 검지를 자주 하니까 발병률이 발견률이 올라가는 이유는 빨리 발견을 해서 예전에는 걸렸서 죽었는지도 모르고 돌아가 그냥 자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면 60대 70대 돌아가시면 옛날에는 그냥 뭐 뭐라고? 호사 호상 호상이라고 하죠. 예. 그게 호상이에요. 원인도 모르는데 자다 죽으면은 예. 급성 심정화 심정화위로 돌아가셨는지 모르지 어떻게 알아? 근데 부검을 하면 실제 이제 뭔가 진단이 나올 수도 있는데 죽은 사람은 부검은 안 해요. 근데 혼자 살다가 약간 좀 누군가 살해를 했을 것 같은 이런 또 의무구심이 생기고 이러면은 경찰서에서 부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근데 보통 원인 불명의 사망 이렇게 뜨죠. 그럼 질병 사망이 이런 것도 못 봤잖아요. 그죠? 상에서도 못 받고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많이 넣어 드리는 이유는 100%잖아요. 검진 때 코드만 나오면 주니까. 그리고 사망 보험도 화재 보험으로 많이 준비를 했는데 살리에 암진단 받으면은 하나도 안 나오고 돈 돈 내려 날아가는 건데 동양생명으로 종신 안보험으로 가입하면은 내가 한살이 걸려도 수술을 못못 받을지정 나이가 많아 가지고 7월 못 받을지 언정 5천만 원 뭐 이억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플랜을 저는 항상 생명 보험사에 종심 만기 안보 유행 안 타는 거기다 혈관지나 진담비도 종신을 넣어 주고 수소비 넣어 주고 그다음에 운 그 종합에서 이제 그 암을 제외한 나머지를 풀로 해서 두 개를 설계를 보통 해 드립니다. 예. 항상 그렇게 해요. 보통 세 군데로 찢어도 되는데 그러면 너무 번거러우니까 고객들도 불편하니까 좀 보험률을 더 싸게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찢는 경우도 있어요. 세 개까지도. 근데 보통 두 개로 많이 찍습니다. 그 내일간 질환 한자의 매년 증가 추세를 보면은 2017년도랑 21년도 보면은 4만 45만 명이었는데 48만 명, 51만 명, 52명, 55만명 이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죠. 요것도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는 것도 검진 통해서 그다음에 늘어난 수명에 비해서 발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고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국내 사망 원인 2위 허열성 심심장을 환자도 여기 안에 제 동기가 이제 그 용국이라는 동계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안타깝지만 이렇게 보면은 한 20% 이상 20% 가까이 생가를 했죠. 15% 이상 정도. 그리고 이제 가족력. 가족력을 체크를 합니다. 내가 안보을 준비를 하는데 남들 보통 한 5천씩 준비를 해요. 근데 가족력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따라서 더 준비를 해야 되겠죠. 제 아시는 여성 그 선배 중에 여기 말고요. 봄하시는 분 말고 유방암 걸리면 4억밖에끔 설계한 사람 있어요. 근데 보험료도 많이 안 나가요. 할머니가 유방함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또 유방암 환자했어요. 근데 생존하고 계시고. 예. 그래서 자기도 유방함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서 유방암에 대해서 좀 가비를 준비를 많이 했죠. 이제 보통 한 2억 얼마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 신한생명의 갱신형 안보험 중에 유방함 진단비 크게 주는게 있어 가지고 그걸로 또 하나 추를 해서 이렇게 4억 정도 나오게끔 설계를 했는데 암테크죠. 망하 그대로 그런 경우에는 작년에 건강 금진 받고나서 연락이었더라고요. 건강 금진했는데 유방에 뭔가 좀 잡혀서 갔더니 이게 암은 아니었고 만모 치료할 수 있는 유방 결제이었고 그리고 당뇨을 받았다고 어떻게 나 당뇨단 받아 어떻게 해야 되냐 물어보더라고요. 아 미리 그때 치매 보험이랑 다른 거 추가로 들 걸 이런 또 아쉬움을 좀 남기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뒤에 몇 개월 지나서 추가 계약은 하긴 했어요. 진단 받고 나서 3개월 지나야 저기 축하기가 가능하니까 당뇨는 보통 2개월만 지나도 인수해 주는 또 보험 사들도 있어요. 그리고 진단을 받자마자 안 보험을 가입을 하더라도 동양생명 같은 경우에 표준시에 또 받아 주고요. 예. 보험사만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한쪽 부모가 만약에 유방 만자였다. 어머님이 그리고 딸이 있다. 그럼 딸은 12배까지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거고요. 폐화만 환자가 있으면 일곱 배까지 높아지는 거고 그죠? 치매 같은 경우에도 두 배까지 높아지죠. 내 가족 중에 치매가 한 자가 있으면. 예. 자 볼게요. 대표적인 세 명 공통점이 있죠? 누구죠? 지난번에 키즈도 잘 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 예 셋다 돼지죠 급성 신흥에 죽었고 얘도 혈관질환 있어요. 그 안젤리나 존리도 마찬가지로 이제 가족력이 이렇게 많이 있다 보니까 유전자 검사를 해서 먼저 유방을 절제를 하고 난수를 들 선재 조치를 했고 그래서 기사도 이렇게까지 나왔었죠. 해외적인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서. 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와 뼈도 담게 돼 있더라. 예.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미이 보면 발가락이 닮았어, 손가락이 닮았어, 눈썹이 닮았어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가족력에 대한 공포심을 여기서 심어 주는 거예요. 가족력을 먼저 체크를 하면서 이렇게 상담일째. 예. 그리고 뇌졸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4배 두 배까지 이렇게 높아지더라. 그리고 거기다가 고해력까지 있으면은네 배 세 배까지 더 높아지더라. 예. 5분의 한 명씩 발생한다. 20분에 한 명씩이 된다. 그게 내줄증입니다. 내줄증이 옛날에 뭐라고 얘기했죠? 불렀었죠. 중풍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게 좀 어감이 좀 이상하고 뭔가 좀 편한 이런 좀 내용이 있어서 아마이 그냥 전문용으로 바꾼 거 같아요. 그다음에 고혈압 당뇨 심장 기환했다면 내졸정 발생이 굉장히 높아진다. 근데 치매 보험을 지금 판매를 좀 하세요. 황금률로 많이 판매하시잖아요. 치매 보험 황금률 뒤에 자료가 있는데요. 지금 이제 치매 보험이 나온지가 몇 년 지나고 나니까 이제 진단비를 주기 시작을 했어요. 근데 그분들의 선행 진환을 보니까 고해라 당뇨자가 그렇게 많아요. 그래서 치매 보험은 고혈락 당뇨에 있으신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밀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ABL 같은 경우에는 고혈락 당뇨에서도 인수되잖아요. 유병자로. 근데도 할 정도 많이 안 돼요. 몇 천원밖에 차이 안 나요. 보험료가. 예. 예전에는 뭐 인수 거절이거나 아니면은 뭐 활정이 많이 되거나 보료 차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인 연련병사망 비율를 보면은 가장 부제시 남은 가족들에게 경제 조청을 준 최소 필요 뭐 2억. 이게 뭐냐면은 사망에 대한 내용. 이제 종신으로 이제 꺾게 꺾기 위해서. 그리고 노후 준비가 좀 잘 안 돼 있는 부분. 저는 이제 실제 좀 그림도 그려요. 이제 라이프 사이클 보통 많이 그린다고 저 후기 누가 한게 주는데 저도 라이프 사이클 많이 그렸었죠. 26살. 몇 살까지 일을 하실 것 같아요. 옛날에 70세까지 살다 죽었잖아요. 길게 살아요. 그래서 한 갑순자 했잖아요. 만약에 70세까지 60세까지 그냥 본다 찍게요. 26세 일을 시작했어요. 그럼 몇 년을 보는 거죠? 25장해 볼게요. 상식 35년을 벌죠. 그리고 몇 년을 먹고 살았죠? 10년. 35년 번 돈으로 10년 먹고 사는 거 충분히 괜찮잖아요. 문제 안 되잖아요. 근데 지금 내가 벌고 있는 돈은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써야 될 돈을 초반에 집중해서 받고 있는 돈인 거예요. 그렇잖아요? 미래에 나한테 부끄러운 일, 미래에 나한테 미안한 일을 만들서 안 되겠죠. 지금 비축을 해야 미래에 내가 고생을 덜할 거 아니에요. 수명이 지금 100세까지 늘어났어요.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은 140살까지도 잔다고 그래요. 학술 개가지도 나와 있고. 자, 번은 거의 비슷합니다. 35년. 조금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근데 소득이 없는 노후가 40년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노후 준비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 지금 남편분이 있으나요? 혹시 나이가 연상이신가요? 저요. 남편 연상이세요? 예. 몇 살 연상이세요? 예 53세몇년 3년 차이 났어요. 좀 갭이 덜하긴 한데 한 5년 정도 차이 난다 볼게요. 남자가 일단 여자보다 5년 빨리 줬거든요. 아 5년 5년 6년 지금 이제 9년 정도 혼자 사셔야 되는 거예요. 평균치로 봤을 때 그럼 남편한테 대놓고 얘기합니다. 혼자 남겨줄 와이프분을 위해서 9년 동안에 홍자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자금을 좀 준비해 주고 계신가요? 그 이런 걸 얘기를 해야 돼요. 고객들한테 남편한테도 좀 자극을 시키고 내가 혼자 남겨줄 그 시간에 대해서 뭔가 좀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을 좀 만들어야 된다는 거. 그걸 이제 사망에 연금으로 풀죠. 예. 예. 뒤에서 좀 설명드릴게요. 나머지는. 그리고 이제 암이 고객들도 이걸 많이 헷갈려해요. 신입분들도 많이 헷갈려 하시는데 유사함, 소외감 일반이 뭔지를 잘 모르세요. 그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예. 일반암이 모든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빠지는게 있죠. 예. 유사함, 소외감 뭐 얘기하는 거. 그다음에 예전에는 이제 생보사는 특정함이라고 해서 유전대 이렇게 얘기했는데 유방암젤리사 대장암. 그게 이제 손보사나 아니면 열만한 보험사들이 이제 일반함으로 들어가 있죠. 그 동양 생명이나 흥국 생명 같은 경우에는 타사에는 대장 전망 내암이 유사함으로 빠져 있는데 거기 또 일반암으로 들어가 있죠. 올해 변경이 됐잖아요. 대장 전망 내암이 타사는 일반암이 아니에 유사함이에요. 대장 전망 내암. 근데 동양이나 뭐 이제 흥국 같은 경우에는 일반함으로 주죠. 그런 걸 또 오필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고요. 그 동양 생명 제가 뭐 뭐 홍보하러 온 거 아닙니다. 왼쪽 상단에 보면 30주년 기념 상품이라고 돼 있어요. 근데 보험률을 비교해도 동양 생명이 또 싸요. 예. 이거 36주년 기행 상품이라 가지고 한시적으로 판다고 했더니 너무 인기가 좋아 가지고 계속 팔고 있네. 이렇게 얘기해를 합니다. 고객들도 손보사랑 생보사랑 제가 생 저는 이제 아까 두 가지로 상품을 설계해서 판다고 했잖아요. 손보사랑 그다음에 종합 아 생생매보사 생무사의 암보험 그다음에 손보사의 종합 원래는 설계를 한 번에 다 해요. 암까지 포함시켜서 그리고 암담보를 빼고 생보 사이에 하나 더 가져가요. 이렇게 넣어서 그 총 세 개를 가져가요. 가입지한서를. 그럼 이게 풀 담보인데요. 여기 보시면 암담보고 5천만 원 들어가는데 7만 원이죠. 근데 동양세모 빼니까 5만 원이에요. 올해 2만 원씩 1년이면 이렇게. 그래서 처음에 설계했던 것도 풀단보는 것도 무조건 보여 드려요. 왜냐면 내 말을 신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고객들이 이미 많이 뒤었어요. 지인들한테 기존 설계사들한테 뭔가 오래 길게 유지 잘 유지 잘할 줄 것처럼 해서 계약을 했는데 금방 대사를 해 버리고 자 생선보 통틀어서 1년 이후에 남아 있는 설계사가 정착률이 몇 % 정도 될까요? 예측해 볼게요. 꼭 남으셔야 됩니다. 그 안에 예0% 남아 있다고요? 반대입니다. 40 3 40%가 남아 있고 나머지 대사합니다. 정착률이 그렇게 낮아요. 예. 그래 고객들도 그만큼 내가 믿고 맡겼는데 떠나가 버린 설계사들 담당자가 많다는 거죠. 예.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아까 전에 앞부분 앞부분에 시상 받는 거. 저는 이제 고객들의 유지 계약을 계속 유지를 시켜 드리고 관리를 해 드리고 이런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말씀드려요. 저는 또 개인 비서도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이런 범 암에 대한 이제 범위도 좀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갑상 사람이 2007년도 4월 1일 이전에는 일반암 진단비로 나왔어요. 예전에 이제 2007년도 이전에 5천 가입하신 분들은 갑상 갑상사람 진단 받아도 아니면 다른 일반 진단 받아도 그냥 5천 정액이 나왔는데 지금 이제 담보가 개정이 되면서 이제 갑상함이 이제 유사함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나눠진 거잖아요. 그래서 옛날에 이제이 이전에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는 저는 칭찬을 많이 해 드립니다. 예. 근데 그렇게 칭찬을 하면서 고객님 지금도 사실 상품이 예전에 비해서는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10년 20년 지나보라고 이때만큼 좋은 봄은 또 10년 20년 지나보면 없다고 그래서 지금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 봄이라고 예 얘기를 하고 있죠. 그다음에 실손 제가 아까 그 이번 주에 80만 원 계약한 고객 말씀드렸죠? 8만 원 보험료 부담된다고 해가지고 찾아갔다가 결국 실선을 유지시키고 예 종신이랑 동양생명 안 보험이랑 DB에 보험 종합을 하나 짜 가지고 계약을 하고 왔거든요. 근데 성향도 좋으세요. 예. 그래서 자녀가 다섯 명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예. 근데 뭐 애들이 성마도 하고 집이 처음에 봤을 때는 그 사람을 이제 외형만 보고 이렇게 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요. 솔직히 좀 지금 고객님이 옆에 계신다고 하면 이런 발언하는게 제동스럽긴 한데 좀 그냥 흐름하게 좀 입고 오시고 그냥 좀 실비를 8만 원짜리가 보험이 부담된다고 회지를 해 달라고 이게 전환실선으로 이제 50% 할인되니까 그럼 한 2 3 만 원 한 2만 원대 나오더라고요. 예. 4만 원인데 1년 동안 또 보험률 50% 할인되니까 아 100 50% 할인되죠. 저에 좀 세강경을 끼고 봤는데 그래도 AP를 성실하게 했어요. 근데 자기도 이런 얘기를 하도 아 나 이렇게 상담받아 본 거 처음이에요. 저변에 보험하는 사람들 많은데 예 본모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설계 한번 해 주실래요? 이렇게 해서 가지고 갔는데 가는 길에 혹시나 몰라서 하나 생명거 하나 더 끼워 간 거였거든요. 가입제한서를. 근데 그 가져간 대로 다 설계를 해서 다 계약을 했어요. 이제 다음 주 월요일 만나면 운전자만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예. 그렇게 해서 이제 실손 실손으로 접근하기 너무 좋더라. 지금 고화 고객 담당 잡는 고객들 제가 실손으로 꺾어서 계약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근데 실손이 뭐가 문제냐? 일단 3 1세대 2세대는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죠. 근데 이번에 1세대인과 2세대가 보험료 1세대가 1세대가 내려간다 그랬죠. 2세대는 18%가 올라간다 그랬네. 3세대였네. 보험사보다 이게 인상되고 내려가는게 계속 변동이 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우상향하더라. 예. 그래서 메인으로 가져가야 될 상품은 비갱신형에 내가 반복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들. 종합보험 경정부터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거. 내가 언제 어떻게 아플지 언제 어떻게 다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올케어 봄이라고 저 표현을 해요. 제가 짜들리는 건 올케어 봄이다. 질병 상해 질 뭐 다 모든 걸 다 보정한다. 그리고 3대 질병에서 다 보장을 한다. 여기 항목에 이제 누락된 거는 진짜 뭐 경미하거나 이런 방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리죠. 자 여기가 포인트인데요. 자 여기 보면 이제 시약 교정 비용이라고 들어가 있죠. 여기 보면 이제 여기까지 보상이 됐어요. 2016년도 1월 2까지는. 제가 이슈가 많이 됐었죠. 지금 이제 면책이잖아요. 시력 교정 비용이 이게 이제 백내장 수술하면서 다 초점년 삽입하는 거. 저희 어머님도 하셨고 장모님도 하셨습니다. 예. 저희 어머님은 1,200만 원 주고하셨고요. 최근에 좀 하셨으니까 작년인가? 장모님은 한 3년 전에 하셨는데 800만 원. 근데 지금 얼마까지 하는지 알아요? 다추된지 삽입하는 거. 예. 1,500까지도 늘어났어요. 비용이. 빗번짐이 없는 상품도 또 렌즈가 나와 가지고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요즘에는 1200에서 1500 사이로 좀 많이 하더라고요. 예. 자, 그래서 옛날 실 실비를 깨기 전에는 이미 이런 치료를 받았다고 하면은 변경하셔도 돼요. 바꾸셔도 돼요. 근데 아직도 남아 있는게 있어요. 줄기 세포. 지금 현행실는 보험물 비겁이 의료 의료 혜택을 안 보면 할인이 되죠. 근데 만약에 이제 여기 구간 안에 들어가면은 비급의 도수 출 그 주사 치료 이런 거 받았을 때 만약에 한 140만 원 썼다 그러면 기존에 5만 원짜리가 10만 원이 돼 버리는 거죠. 그리고 한 300만 원 가까이 썼다 그러면은 5만 원짜리가 15만 원 되는 거고요. 이런 식으로 비급에 치료를 받았을 때 인상이 많이 되는 부분은 분명히 안내를 하고요. 그리고 여기 있습니다. 포인트 실선 전환할 때 중요한 사항. 지금 여기 보면은 2017년도 4월 달에 기존에는 그냥이 5천만 원 보상 한도에 들어가 있던게 분리가 됐잖아요. 특약 1, 특약 2, 도수 치료는 연간 350만 원. 그다음에 비겁의 두자 치료는 250만 원. 근데 물 무릎에 이제 연골이 망가지면은 관절염이 오잖아요. 퇴행선 관절염. 알고 계세요? 네. 퇴양선 관절염. 자, 퇴연성 관련면 1기, 2기, 3기, 4기로 이렇게 나눠져요. 1기는 경증이라 그냥 약물 치료하고 보통 이제 수술 예능을 하지 않아요. 근데 2기, 3기는 무릎에다가 내 몸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은 다음에 자, 피부에 이렇게 상처가 나요. 그럼 피가 나죠? 그리고 딱지 않죠. 딱지 떨어지면 흉이 없어지잖아요. 큰 상처가 아니고서야 몸에 있는 골수에 있는 줄기 세포를 뽑습니다. 원신 분리기 위해서 불필요한 거 날려 버리고이 재생 능력에 있는이 세포만 피부에 맞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되죠? 얼굴이나 이런데 젊어지죠. 이길려 총장처럼. 이길려 총장이 줄기 세포 한 세 번 정도 맞았거든요. 그 당시에 1억 넘게 주고 전신에 지금 이길래 총장이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데 92세데 아직도 골프 치료 다니고 그냥 겉모습은 60대 70대처럼 보입니다. 이길려 총장. 예. 근데 그 줄기 세포를 이제 무릎에는 관절염 이제 수술 없이 주사 치료로 간단하게 가능하다. 일단 뒤에 볼게요. 자, 무릎 관절염 치료 골수 줄기 세포 주사가 비급로 실선 보험 혜택 적용이 가능해졌다는 거예요. 원래 1,500만 원 정도 주고 받아야 되거든요. 싼데도 한 1천만 원 초반 정도 해요. 지금 강남에 좀 괜찮은 데는 1,00만 원 정도 합니다. 예. 저희 장모님 제가 다음 주에 모시고 가거든요. 그 병원에 지금 작년까지만 해도 물이 많이 차고 힘들었는데 다음 주로 예약을 잡아 놨어요. 제가 2022년도 7월부터 보원 복지보에서 무릎 관절염 골수 줄기 세포 주사법이 신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 자 고객님이 이런 혜택을 보셔야 될 분인데 만약에 실선 전환을 해 버려요. 1,500만 원짜리 주사 치료를 받습니다. 그럼 얼마 받죠? 병원에서 아 보험회사에서 아까 250만 원이었죠? 그럼 자비 부담을 1,250만 원 해야 되는데 부담 안 되겠습니까? 되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알고 변경을 해 주셔야 돼요. 예. 진짜 무릎에 연골이 재생이 됩니다. 이게 되니까 실선에서도 보장을 해 주게끔 바뀌었겠죠? 예. 신기하죠? 예. 저도 어깨를 맞았거든요. 줄기 세포를. 통증이 없어졌어요. 제가 어깨 손가락 정도 굵기에 양쪽으로 물이 그 물이 차 있었어요. 염증이랑 병원 같은 의사가 MRI 찍어 보라고서 MRI 찍었더니 그냥 누르면 출렁출렁 이렇게 될 정도로 많이 차 있었어요. 제가 이제 운동을 이제 많이 하는데 간섭이 많이 가게 운동을 하고 아침마다 제가 한 한 시간씩 운동을 하거든요. 매일 제가 열살 후반 때부터 계속했으니까 지금 거의 한 30년 가까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예 20 25년 정도 하고 있나? 근데 이제 그 간습이 생기면서 염증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근데 주기 세포를 맞았더니 피 안에 있는 세포 그 회복 가능한 그 세포들이 작용을 하면서 지금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다시 운동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옷 입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진짜 양쪽이 다 그랬는데 오른쪽 다 괜찮아졌고요. 왼쪽도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실손이다. 그래서 실손 전환할 때는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변경하서 이런 실료 받으려고 하면 억울하죠. 지금 저희 팀장님 중에서도 한 분이 어머님 실비가 이제 옛날 실비 그 현행실라 가지고 여기 부담스러워서 못 한다고. 자, 이런 영상 고객들한테 보여주면 실감하거든요. 이게 노후에 소득이 없는 시기에 오히려 더 부담이 돼서 결국 유지를 못 하고 해지를 하게 만드는 돈은 돈대로 나갔는데 혜택을 못 보고 해질를 해야 되는 생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실제 이제 고객들한테는 위로는 좀 해 드리죠. 착한 실선도 있고 전환 실선도 있다. 대신에 이제 본인 부담이 커진다. 보장 범위가 좀 다르다. 그래서 내가 메인으로 가져야 될 걸 여기 또 한 번 더 어필를 하고 예. 비갱신형 종합보험 올케어 보험을 준비하는게 좋다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C 보험에 대해서 뭐 신입분들 모르실까 봐 좀 살짝 말씀드리 크리티컬 엘릴스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거 그다음에 GI 보험이 나왔죠. 이게 한참 많이 팔다가 문제가 되니까 지하의 보험이 나왔어요. 이제 코드만 나오면 보험을 지급하는 거. 여기 중대 안함 중대한쪽 중대한 급성신격증은 진단을 받아도 봉금은 안 줘요. 진단 받고 7월 끝나고 나서 6개월지나 가지고 병원에서 휴장의 진단금을 휴장에 진단을 해 가지고 신체 기능이 몸을 사등분하면 한쪽이 25%가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거죠. 25% 이상의 장애가. 근데 요즘에 경에서 발견하고 좋은 치료가 많아 가지고 휴장 25% 남을 때까지 이렇게 치료를 안 하나요? 바로바로 해 버리지. 예. 제 주변에 그 골프 선수들 중에서도 보면은 프로 선수 동생이 하나 있는데 작년에 초에 내출혈로 쓰러졌는데 그게 지금 몇 개월만 지나가지고 술 먹고 후다시 골프다니고 멀쩡해요. 예. 걔가 후정에 남겠어요. 예. 걔가 C 보 있었거든요. 돈 하나도 안 나왔거든요. 실제로. 예. 그 제가 지인들한테 영업을 하니까 그런 거 보면 좀 안타깝긴 해요. 예. 차라리 제가 좀 리모델링 해 줄 걸 이런 생각도 있는데 하여튼 뭐 제 영업 방침이니까. 제가 초반에 영업하면서 이제 지인들한테 조금 살짝살짝 이렇게 간접적으로 오필했다가 연락도 안 되는 애들도 있고 예. 그 걔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이 쳐다보고 이래 가지고 민망한 경우가 좀 많이 있었거든. 저 빼고 지네끼리 모여가지고 놀고 있고. 근데 요즘에는 바뀌었습니다. 예. 야, 어떻게 그렇게 거기까지 올라갔냐? 너 잘하는 거 같다. 막 이렇게 시상도 많이 받고 이러니까. 그리고 믿고 연락을 많이 줘요. 소개도 많이 시켜 주고. 결국 롱런이 답이죠. 봄설계사는. 그리고 이제 와이드리스라고 해서 중대한 질병 말고 그냥 코드만 나오는 질병 말고 아예 경점부터 생활비도 주고 통업비도 주는 요즘에 플랜드가 플랜들이 플랜들이 많이 나왔죠. 그죠? 자 이게 이제 C 보험 약관 있잖아요. 중대한 내졸증 장애 분류표에서 정한 신경계 25% 이상 휴장애가 남아 준다는 거. 예. 거의 뭐 한 1 정도는 반시장이 장애가 와야 준다는 건데 이때까지 요즘에 안 가요. 예전에는 아마 여기 계신 팀 그 대표님들 팀장님들이 어렸을 때 주변에 보면 막 이렇게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좀 있었을 거예요. 중풍이 왔는데 제대로 조치를 못 받아 가지고 몸에 풍이 남아 있어지기 힘든 그 풍이 왔다 풍이 왔다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지금 그런 분들 주변에 보여요? 안 보이는 이유가 경정에서 빠른 치료를 받으니까 렇게까지 안 오는 거예요. 이제 말 그대로 중대한면 정상 조직을 취해서 무차별적을 정시하는 악성 종향이 존재할 때 그다음에 연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이 아까 말한 것처럼 25% 이상 있을 때 그다음에 C 보험과 G 보험에 비교를 하면은 GI 보험 그냥 코드만 남면 주는 거 바로바로 예 요거는 암세포도 크거나 아니면 전의가 되거나 또 6개월 뒤에 준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비교를 좀 잘 설명을 해 드리면 좋습니다. 실제 진단서예요. 제가 그때는 방송에서는 이분의 좀 인적상이 좀 있어서 제가 좀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현대 홈쇼핑에 있을 때 제 밑에 팀장님이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예 참 이게 고객들한테 좀 임팩트가 좀 있나 보더라고요. 뇌경 세계 고해합의 당뇨를 진단을 받습니다. 그러면 지금 만약에 설계를 저렇게 잘해 놓고 수술까지 받는다 가정하면 얼마 정도 받죠? 얼마 정도 받으실 수 있나요? 지금 요즘 플랜으로 내경색의 고해합이 당뇨 진단받고 내경색이니까 제가 내경색진다 수술까지 하나 가정해 볼게요. 예. 많이 받으면 78까지 받잖아요. 왜냐면 진단비 2 넣었어요. 그다음에 심내 수술비 2천 넣었어요. 특정비 수술비 넣고요. 그다음에 종수비 넣고요. 뭐 개두를 하거나 이렇게 했다 하면 좀 1천 2천 더 나오겠죠. 그 질병 수습이 들어갈 거고 한 개의 보장 안에서도 그렇게 6 7천까지도 나온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 얼마 받았죠? C 보험이었어요. 못 받은 거예요. 실제로 월에 35만 원씩 보험률을 내는데도 보험 보험금을 9만 원 받는 거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C범이니까. 예. 지금 이제 고혈압 진단금도 나오는 흥국 생명 500만 원 주죠. 그죠? 그 당뇨도 500만 원 주죠. 그럼 1천만 원 받죠. 거기다가 내경세 진단 받고 이러면 이게 하이 진단사 하나로 7 8천 지금이 받을 수 있는데 기존권 계속 유지하다 이런 자료가 발생하는 거라고요. 그 C 보험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요런 자료 보여주면 바로 리모델링 봤죠. 그리고 이게 이제 여기 사진이 빵집 사진이 있어요. 빵집 사진. 빵집 사진이었는데 제가 점에서 미팅 중인데 제가 사진 아들이 내출로 쓰러졌는데 C보까지서 돈 하나도 못 받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상당가 가지고 현장에서 활동 보고를 하신 팀장님이었어요. 아 그 제가 전 빵 사장님이 한 60 정도 되거든요. 아들이 한 30세 정도. 30세 내출해 왔는데 돈을 하나도 못 봤. 얼마나 억울해요. 이러려고 보험 가입하는 거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저는 고객들한테 말합니다.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드린다고. 그래 선거절을 하는 거예요. 이런 멘트들. 고객들이 페이 달라고 하잖아요. 예. 고객님 진짜 그 1회성 보험료 그 고객님 240회는 중에 한 달지 저한테는 진짜 큰 돈이고요. 고객님 어떻게 보면 총내는 비용에 보면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제가 필요하시면 드릴 수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불법 쪽이로 생각하면 저는 옷을 벗어야 되기 때문에 고객님 계약하고 나서 제가 이거 유지 관리 못 해 드린다. 그까 보험금 보험료는 못 내드려도 보험금은 잘 받게 해 드릴게요. 그러면서 저희가 이제 손해 사정사도 많이 연계돼 있으니까 이런 보상 청구 그다음에 제가 자동차 합의를 그렇게 잘 받아들이 드리거든요. 많이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문의가 많이 와요. 그런 거 같이 사례까지 보여 드리면서 아이 사람 믿고 맡기면은 여러 가지로 혜택을 많이 보겠구나 요런 혜택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그래 소개가 많이 나오는 거고요. 경력 좀 있으신 분들 조금 약간 좀 보상 청구에 대해서 좀 관심 있는 분들 알겠지만 C 보험도 요즘에는 일반한 진단비가 좀 나가고는 있어요. 예. 다 나가고 있지 않지만 예슈가 되니까 지급을 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고객들은 좀 빠른 판단을 하시죠. 제가 내줄증이나 이런 거는 휴장에 또 필요하고 진단이 그죠. 그 이제 내열관 진단에 대한 범주라든지 심혈관 진단에 대한 범주 보통 옛날 상품분들은 급성이나 이제 내출혈 이런 것만 준비돼 있으니까 폭넓게 진단을 받아야 되고 병원을 가도 보통 경쟁에서 발견되니까 이런 준비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거 제가 그때 한번 설명는데 다시 한번 설명드릴게요. 예전에는 이제이 센서 부착해 가지고 하루 동안 이번에 있는 동안에만 부정맥이 와야지만 진단이 됐어요. 내가 센서를 부착하고 있는 동안에 부적이 발생하지 않으면은 진단을 못 받는 거예요. 근데 부정매이 말 그대로 일주일에 한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두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한 달에 두 세 번 올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이번나 있는 동안에 안 나오면 진단이 안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진단율이 27%밖에 안 되는 거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몸에 삐삐 같은 거 만복이 같은 거 이렇게 가슴에다가 2주 동안 붙이고 있으니까 그 2주 동안에 한 번이나 놓으면 진단이 되는 거예요. 그 진단율이 높아진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이제 부정맥 협심증 이런 거 진단이 좀 낮았는데 지금 진단이 많이 되고 있다. 이런 신 채신 장비들이 나와서 그래서 이런 보 이제 기술력에 따른 다른 보험의 준비도 필요하다. 그래서 옛날에 아무리 준비를 잘해 놓으신 보험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이런 기술력이나 좋은 담보가 많이 나으면 그거에 대한 보장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리모델 받는 거 아니냐? 건강 검진도 우리가 한번 받았다고 해서 건강한게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건강 검지 받듯이 정기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받고 유지를 받으셔야 된다. 예. 근데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예. 그에 따라서 좀 준비를 잘하셔야고 아 그냥 꾸준히 가져가시고 이런 좀 추가적인 부분만 계속 리모델링을 좀 받으시거나 점검을 받으시면 된다 말씀드리는 거고요. 자 이제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걸리는 질병 총 열 가지 중에서 협심적 내경색 알차하이머 이게 내열관 만성 허성 심장병 내열관 질환의 후유증이 핑크색이 여섯 개인데 보통 옛날에 고객님들은 그냥 암 내출혈 급성 신거에서 준비를 급성 신거기 같지만 준비를 하셨는데 실제 그거는 이제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준비를 한 거였고 요거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많이 그런 질병의 열 가지거든요. 그래서 실제 걸려서 죽기 이전에는 질병 확진을 받는게 더 우선이잖아요. 그리고 많이 걸리는 질병에대 준비하는게 또 필요한 거고 그래서 이런 준비 혈관 질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를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서 쇠뇌를 시키는 거죠. 예. 자, 고혈압 당뇨가 무섭지 않아요. 실제는 그리고 고혈업 당뇨 받으시고 2, 30년 건강에 사시는 분들 많으시니까. 근데 이게 합병증이 무서운 거잖아요. 관리를 좀 못 하면은 내열관이나 소해감 이렇게 번 중등도로 넘어가고 중쪽으로 넘어가면 이제 특정하면 여기 걸리고 말개가 되면 암 걸리고 이제 매출이 터지거나 뭐 이렇게 중점으로 넘어간다는 걸 이제 어필을 하면서 혈관 이제 당뇨을 받으신 분들이 당뇨을 많이 먹으면은 혈관이 많이 망가져요. 의사분들이 계속 말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이 당뇨이 혈관을 망가거뜨리면서 다른 질병이 오게끔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당뇨 있는 분들은 특히나 혈관 진이 많이 준비하셔야 돼. 예. 실제 이제 내혈관 질환이 어떤 건지 증상이 어떤 건지 위험 인자가 뭐가 있는지 치료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이렇게 설명을 해 놨고요. 그다음에 암치료 기술은 이제 중입자 치료 이거는 뒤에서 좀 추가 설명드릴게요. 자, 암자들이 이제 실직을 경험금으로 하죠. 몇 %가 실직을 경험하죠? 84%. 예. 그리고 무급 휴직이 몇 %죠? 9.7%. 7% 그럼 두 개 합치면은 거의 대부분이 실직을 경험하고 일을 못 합니다. 팀장님들이나 그냥 1인 개인 영업만 하시는 분들은 사실 조직이 없으니까 내가 이번 달 영업 한 걸로 다음 달 유지가 깔려 있으면 좀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내가이 이전에 열심히 해야 그다음 달에 이제 안정적인 소득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만약에 2년 동안 일을 안 한다고 과정을 한 말 해 보세요. 예. 얼마나 큰 비용이 발생하겠습니까? 생활비도 그렇고. 예. 저 1세대 관연 수술 이제 몸을 찍고 암세포를 드러내고 집고 화학암지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암만한자들 표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드라마나 영화나 이런 데서 나오는 아암한자들은 약간 골룸처럼 머리도 다 빠지고 이렇게 진짜 몰고이 말이 아닌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이제 비관열 수술이 나왔고 그다음에 내시경트가 나왔고 그다음에 초음파 무절제 수술도 나왔고 이제 그 표적 강함제 면역 감제 암이 잘하고 퍼지는 걸 막아주는 그런 약까지 나오면서 암 완치율도 높아진 거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지인분들 중에 분명히 암한자가 있는데 암이 스쳐 지나갔는지도 모르게끔 일상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 저희 팀원분 중에 한 분도 예 혈액감으로 이제 1년 반 정도 고생하시다 복귀하셨는데 누 본인이 얘기하기 전에는 아만한자로 안 보입니다. 아직도 치료는 받고 계세요. 예. 한 주에 한 번씩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을 받으시거든요. 근데 예전에 비해서 피부는 많이 안 좋아지셨어요. 약을 오래 드셔 가지고 예. 좀 흰머리도 많이 나고 피부도 안 좋아하시는데 어쨌거나 지금 건강하십니다. 그럼 이런 좋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소득을 대체하기 위해서 암진담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대표적인 약이 이제 옵디보 키트루다 요런 이제 면역제가 있는데 요런게 이제 130만 원 뭐 이제 280만 원이 떠 있는데 실제 병원에서 내가 맞을 때는 400만 500만 원 내야 되더라. 예. 그리고 실제 이제 면역암제나 중임자 치료가 연간 8, 1억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 예. 그래서 진단비를 저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1억에서 1억 5천 이상을 설계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면 지금 딱 맞게끔 설계를 한다 가정해 볼게요. 10년 20년만 지나면 과거에 우리 부모님 때처럼 또 부족함을 느끼고 추가로 설 설계를 해야 되겠죠. 아까 옛날에 가입했던 상품을 비슷하게 설계를 해서 가입하려고 하니까 몇 배가 늘어났다고요? 세 배. 예. 그럼 내가 지금 준비할 수 있을 때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해야 시간이 지나도 부족함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험료 파이가 좀 높은 이유가 그런 이유예요. 설명을 할 때 지금 시대에 딱 맞는 보험이 아니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고 지금 내가 쓰려고 보험을 가입하는게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이런 멘트로 고객들을 좀 자극을 시키는 겁니다. 예. 실제 이제 개그맨 우차사 여기 강연 가남 사기에 뼈까지 놓고 가반시 마비까지 왔는데 보험이 없어 가지고 지금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예. 갱신형 2, 3만 원째 봄이라도 하나 들어놨으면 몇 천만 원 나가지고 치료하는데 그렇게 걱정 안 했을 건데 돈이 없으니까 3, 400만 원은 이제 약값이 없어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그 국가에서 산정 통내되는 화학 감제 쓰다 보니까 피부 트레비이 많이 나서 면도도 못 하고 화반심 마비까지 오고 빼지 녹는 상향까지 온 거죠. 얘는 이제 시안부 인생을 사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제 암만자들의 분노 중이 표저 강함제, 면역 감제가 원래는 이제 나라에서 보장이 됐는데 신포가수가지가 개정이 되면서이 특약들을 많이 준비하고 계셔 가지고 일단 말씀드리는 거고 그래서 트렌더에 맞는 이런 특약들을 구성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제가 윤도현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노래방 가도 항상 윤도현들이 한두 꼭 부릅니다. 예. 근데 윤도현이 저희 동네 살았었어요. 건대 저기 자양동. 근데 아들레미랑 같이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한강에서 이렇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파주로 이사를 가더라고요. 근데 왜 갔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기사 뜨고 알았죠. 아 얘가 암에 걸려 가지고 요양하러 갔구나. 그리고 활동도 잘 안 했었거든요. 주변에서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이렇게 암만한자들 연예인들도 많이 걸리는 예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 좀 얘기를 하고 중입자 치료는 실제 기계가 거의 웬만한 강당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초등학교 강당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사이즈 기계입니다. 여기서 중입자를 싹 만들어 가지고 위로 올린 다음에 이번 실에서 그 수술실에서 환자가 누워서 침대에 들어갔다 나오면 암세포가 없어지는 시대가 된 거죠. 정말 신기하죠. 이게 지금 원래 일본이나 이런데 있어 가지고 브로코들 끼고 한 2억씩 들고 외국으로 나가서 치료받고 왔었어요. 진짜 수술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암들도 요걸로 발 찾아냈던 거죠. 예. 보세요. 느낌이 어떠셨어요?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치료 받고 싶어요. 마음에 걸린다고 하면은. 예. 통원 관련된 이슈가 계속 있었죠. 그래서 고객들이 통비를 잘 모르세요. 방금 전화오신 분이 통음비를 참 고마운 제가 케이스 하나 설명드릴게요. 뭐 자랑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예전에 AP를 열심히 했던 분이 한 분 계세요. 지방에 계신 분인데 대전에 계신 분인데 그리고 계약을 못 했어요. 그 한 20% 안에 들어가는 고객이었죠. 근데 고객이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지인이 그냥 믿고 맡길 만한 설계서 한 명 알려 달라고 하는데 제한서 보내 줄테니까 요대로 똑같이 설계해 가지고 가입시켜 줘. 그래서 제한를 받았는데 라이나 생명이 종신인데 그게 한 200 몇십만 원네 개 근데 17살 딸살 아들 24살 아들 딸은 두 개 10억 그다음에 아들 둘은 5억 5억 기존에 종신이 깨나 있었으니까 그래서 상품도 그대로 짜 달달래요. 이게 어떻게 되냐면 P4에 G PGA에 어디라고 얘기 못 하겠습니다. 예. 설계사가이 고개랑 상담을 하고 설계를 하고 진행하는 동안에 실수를 여러 번 한 거예요. 거짓말도 많이 하고 재정지리사나이 뭐 이런 거 관련해 가지고지가 먼저 요청해서 이제 했어야 되는데 이제 고액 계약이니까 소득을 정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부모님. 근데 연봉이 한 10억 정도 되시니까 이사시안이라서 이제 진행이 가능한 거였는데 서류를 뭐 필요 없다고 처음에 얘기했다가 뒤에도 달라고 하고 막 계속 말을 바꾸고 이러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 계속 핑계를 내고 그래서 그 심사 부사람 뭐 이렇게 본인도 이제 보험이 엄청 많으신 분이라 가지고 확인을 해봤더니 설계사가 거짓말 했던 걸 알게 되고 결국에는 계약을 했던 거를 청을 하시고 저한테 전화를 줘 가지고 제가 계약을 했는데 그 이후로도 한 2, 300도 들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한 프로덴셜 70만 원 납부가 있는 거 보험금 마음에 안 들겨 줬다고 직장을 절제를 했는데 그냥 맹장님 수술 변매가 나와 가지고 그냥 이거 5년 넘 거 아까워도 그냥 해지하고 70만 종신 부분 가입하겠다. 연락 오신 거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AP를 정말 진짜 친절하게 항상해요. 저는 계약이 안 나와도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리처럼이 10열 명 중에 두 명은 누구하고도 계약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속상하지 마시라고. 예. 그래도 속개는 나오니까 이렇게. 예. 그리고 지금 손해보험 여섯 건 들어가고 생명 보험 하나 더 들어가면 이분한테만 또 이번 달에 한 100만 원 더 나오는 거예요. 이미 한 500번 정도 계약을 했는데 자녀들이 20대 초반 안쪽인데 지금 뭐 2, 300씩 내고 있으니 대단한 분이죠. 그죠? 이제 그분이 대전에 사세요. 예. 왜 얘기를 꺼냈냐? 통원비가 나온 거를 콜센터 콜러가 전환해 가지고 동양생명에서 이번에 뭐 상품이 출시됐는데 병원 아무로 통화하시면 60만 원씩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아 그런게 있냐고 가입사 보내 달라고 하고 끊고 가입사를 받아서 저한테 딱 불 토스해 주시면서 요대로 설계해 달라. 예. 요런 케이스가 있었던 거죠. 예. 맞아요. 그 소개도 좀 해 주셔 가지고 부동산 그 대표님들도 몇 분 계약하고 예 근데 이제 통원이 왜 필요하냐? 지방에 계신 분들 제가 제 경상도 출신인데 태어난 건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지방에 오래 살았어요. 진주 있다 거제 있다가 이제 서울로 올라왔으니까 근데 진주에 제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고등학교까지 거기 다녔으니까 친구 아버님이 심장이 무리차 가지고 근데 이제 아산 병원으로 가시려고 하는데 진료 예약 잘 안 되잖아요. 아마 여기 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 거예요. 어떻게 편법으로 들어가 가지고 이번 애가 주로 받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엄사를 부리면 돼요. 응급실 엠블러스 불러 가지고 그냥 멀쩡이 걸어가시면은 안 받아 줍니다. 엠블라스 불러 가지고 내가 심장 막 멈출 것 같아. 힘들어. 이렇게 얘기하면은 엠블라스 올 거 아니에요. 그 타고 들어가 가지고 응급실로 들어가서 1인실로 입어했다가 그다음에 2, 3인실로 바꾼 다음에 수술하고 치료받시면 돼요. 그렇게 해서 이제 퇴원하셨거든요. 밑에 경대 병원이나 이런 지방 병원에서 진진료를 해도 원인을 못 찾고 있었던 거예요. 심장이 무리찬 거를. 그래서 계단을 몇 개도 못 올라가신 분이었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했는데 그 뒤로 병원을 몇 번 왔다 갔다 하셨어요. 만약에 그분이 암이었다 치면은 예를 들어서 전날 보통 올라오시거든요. 지금도.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치료를 받고 내려가세요. 그 저희 어머님이랑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같이 올라오셔 가지고 교통비 숙박비 이게 보통 4, 50원 들어가더라고요. 예. KTX 두 분이 타고 올라오시고 식사하시고 숙박하고 다음날 치료 받고 내려가면 근데 이제 통험비 보통 60만 70만 원 나오니까 요즘에 이제 요런 거를 알고 연락을 주신 분이 꽤나 계시더라고요. 예. 그리고 이런 이슈가 있으면 저는 알림 문자를 보내요. 요즘 이런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근데 매번 상품에 대한 안내만 드리면은 고객들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건강 정보 한 두 번 그다음에 상품 정보 한 번 정도 그리고 한 두 세 달 한 번요 정도만 보내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예. 수수신 차단할 수도 있어요. 그럼 더 속상하잖아요. 그죠? 예. 어쩔 때는 카톡으로도 보내고 어쩔 때는 문자로도 보내고 예. 고객이 방심하지 않게 예. 예. 그리고 이제 여기 보시면은 이제 요즘에 이런 림프절 전의로 인한 이제 뭐 또또암 이런 거에서 좀 암담보가 많이 나오죠. 뭐 메리츠에는 뭐 30억까지 주는 뭐 암 상품이 있다고 이렇게 구라를 그렇게 열심히 쉬는데 예. 예. 예. 근데 틀린 말은 아니긴 해요. 사실 암자들이 전의함으로 나중에 이제 재진단 받을 확률이 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보니까 요런게 좀 트렌드로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요즘에 이제 항암 방사선이 물리 치료 비용 안에 보통 중입자 치료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항암 방사선 치료 안에 중입자가 들어가거든요. 표적 약물이 아니고. 근데 예전에는 3천 정도까지가 보통 많이 들어갔었어요. 들어가야 동양 생명 이론데. 근데 지금 5천 들어가는 범사가 많이 생겼어요. 방송에서 하도 뜯으니까 그런 신담보들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담보에 대해서 어필을 하시면은 추가 계약이랑 기존 계약들 리본들링하는데 좀 도움이 됩니다. 예. 신담보가 나오면은 저는 이렇게 자료를 넣어요. 요즘에 트렌드를 반영을 해서 예. 상담할 때 도움 많이 되고요. 그리고 암은 변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보시면 이제 1기 이거는 그냥 수술이 가능하고 전기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냥 편하게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사기 말기 같은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 항 호르몬 요법, 방사선 치료 이런 걸 이제 병경을 해야 되고 그리고 돌련변이 발견된 표적 인자가 있으면은 표적 치료제로 이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표적 약물 치료는 의사가 진단을 내려주면은 정액으로 주잖아요. 1억 보통 설계를 하는데 그죠? 그래서 저는 설명드릴 때 일반암 진단비를 5천만 원 넣고 고해감 진단비를 또 5천만 원 넣고 표적을 1억을 넣었을 때 내가 고해감 진단을 받았는데 예를 들어서 의사가 표정암치료도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면은 한 담보에서 얼마 나오죠? 2억 나오죠. 예. 근데 내가 그냥 일반 진단 받고 요즘에 경정에서 빨리 발견되면 약물 치료만 간단하게 수술 안 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도 5천만 원 나온다. 요런 컨셉으로. 근데 실제 저희 그 장소형 팀장님이라고 있어요. 알죠? 그 지난 6개월 전에 계약한 고객이 여성분이고 동네 언니예요. 근데 며칠 전에 육종암 진단받았어요. 시한부 2년. 근데 이제 처음에 설계를 1억을 해서 갔습니다. 근데 보험료가 부담되고 자기 자식들도 계약을 해야 되니까 요거 그냥 5,000원으로 줄여 달라고. 고감도 5,000원을 설계했는데 3,000으로 줄여 달라고. 그리고 6개월 만에 진단을 받았으니까 보금 얼마 나오죠? 5천에 3천에 절반 나오니까 예, 4천. 근데 그분이 이제 후회를 많이 하죠. 그냥 1억 5천에서 이렇게 넣으면은 7,500을 받을 건데. 예. 그래서 일단 암세포가 여기저기 많이 퍼져 가지고 치료가 좀 힘든 상황인가 보더라고요. 남편분은 돈이 많이 들어도 얼마가 들거나 치료를 하자. 근데 여성분은 내 치료하면서이 가가사 그 우리 집안에 돈을 당진할 수 없으니까 지금 안 그래도 뭐 대출도 있고 가정이 힘드니까 나는 그냥 남은 여생 그냥 치료는 안 하고 그냥 이따 가겠다 요런 상황이 발생했는데 저희팀장님이 약간 눈물을 걸쓴 거더라고. 근데 지금 제가이 얘기를 하면서도 엄청 속상해요. 자주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에요. 왜냐면은 제가 알거든요. 어떻게 개척했는지를. 그냥 같이 수영장 올려서 갔다가이 보험 얘기를 살짝 꺼내 가지고 보험 계열 한 건데 이렇게 진짜 누군가한테는 절실하게 필요한 상품인 거야. 예. 근데 우리 팀장님들이 이제 보통 저는 이제 원수사 출신이라서 두 가지를 가지고 일을 하잖아요. 마음을 십을 하나는 MP십 하나는 세일즈십. 지금 제 마음은이 얘기를 하는 순간에는 정말 설량한 설계사의 마음이었어요. 고객을 원해 고객을 챙겨 주는 마음. 근데 상담을 하고 상품을 비교하다 보면은 수수료가 좀 더 많이 나온다 싶으면 요걸로 설계를 하고 그때는 이제 세일즈십이 또 발동을 하죠. 그래서 항상 세일즈십이랑이 MP이 항상 교차를 해요. 이렇게. 예. 그냥 수술이 더 나오는 거 팔았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 와가지고 깨고 들어와 가지고 뒤통수 맞는 경우도 있고 저도 한번 결혼 경우가 있었어요. 저는 이제 제가 본무장이고 관리하는 데가 많으니까 메리치 지점님이 오셔 가지고 본무장님 우리코 왜 안 팔아 주냐고 다른 팀장님들 팔는데 이번에 한 30만 원 팔아 달고 30만 짜 가지고 계약을 강계 안 했었는데 그게 한두 세 달 지나서 결국 깨졌어요. 다른 데서 한 20만 원 초반 정도 되는 거 들고 와 가지고 갈아타셨더라고. 뒤에 조회 보니까. 그래도 다행히 안 보면 그도 유지하고 계신데 안 보면 제가 동양으로 들어놓으니까 다른데 대한이 없잖아요. 그 잘못 과입시키면은 결국 제가 데미지를 입어요. 예. 유지율도 떨어지고 환수가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어쨌거나이 상품을 보고 판매를 하셔야지 수수료를 보고 이렇게 판매를 하시면 결국 좀 그런 예,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예, 그런 걸 좀 추가적으로 말씀드렸고요. 자, 갱신형 비갱신형 너무 잘 아시니까 간단하게 만 말씀드릴게요. 요거 뭐 일단 초반에 보험료가 비갱신형이 비비 저렴하다. 그다음에 갱신형이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대체로 인상 만기 시점까지 보험료를 내 그 저 평생 내야 되는 보험이 이제 갱신형 담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 비갱신형은 초반에 좀 비싸지만 정해진 기간만 내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제 그리고 이제 뉴스에도 나왔던 자료 이렇게 좀 보여 드리고 비갱신형이랑 갱신형 비교했을 때 보험료가 800만 원대 5천만 원까지 차이 나더라. 그래서 조금에 초반에 부담되더라도 소득이 있을 때 내고 소득이 없는 데는 혜택을 보고 준비를 해야지 노후에 오히려 돈이 올라가면서 평생 내면서 부담스러운 상품을 준비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실제 기사에도 19,200원짜리가 50 5년 만에 64,000원까지도 올라가는 이런 이슈가 있다. 갱신형 담보를 가입을 하면 그 갱신형 담보의 인상 예시표가 있잖아요. 그 예시는 말 그대로 예시표인 거잖아요. 지금 출생 인구는 줄고 그다음에 고령 인구는 늘어난 시점에 보험사가 손해를 보면은 갱신하는 시점에 보험료를 인상시켜서 자기네들 손해를 많아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 있는 수치보다 더 보수적으로 거기 있는 수치는 약간 보수적인 수치니까 갱신 금액이 실제 올라가는 금액은 더 크게 올라갈 거 아니에요. 그죠? 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어필을 좀 해 드리고 있는 거고요. 실제 제 고객 엄마 아빠이 성남에 사시는 분이거든요. 그 닭돌리탕 집을 체인점을 여러 개를 하시는 분이에요. 예. 엄마, 아빠, 아들, 딸이 삼성생명에 그냥 빨대 꽂혀 있었어요. 막말로 진분이 삼성생명에 계시는 분인데 비 기존에 비갱신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좀 비싸긴 했지. 당연히 비갱신형이니까 그냥 자기가 가입시켜 놓고 몇 년 뒤에 야, 요거 더 싸고 좋은 보험 나왔어. 자기가 계약한 거를 자기가 깨고 비갱신형을 갱신으로 바꿔 놓은 거야.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더니 기가 막힌 거죠. 처음에는 아, 요거 싸우고 괜찮은데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럼 혹시 가입자서 받은 거 있으세요? 갱신될 때마다 봄이 얼마 정도 인상되는지 안내 받으셨어요? 어, 기회 안 된다고 그런 거 안내받은 적 없다고. 혹시 가입지 않습서 가지고 계세요? 어, 안방 있는 거 같다고 가지고 와서 제가 바로 스킬을 뜬 거예요. 너무 행복하죠. 저는 고맙잖아요. 그 설계사데. 사실 제가 예, 30대 29,000원 낼 만하죠. 51세 9만8,000원 조금 부담스러운데 낼 만하죠. 66세독이 오히려 소득이 없는 없어지는 시점에 26만 원. 80대에 62만 원. 이게 유지가 되겠어요, 이거? 예. 이거 고객님 보시라고 이게 실제 보수적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 거라고 나중에 노후에 자녀분들 이렇게 보험료 폭탄 맞는다고 예. 얘기했더니 바로 리모델링을 받으셨죠. 예. 그리고 그분하고 즐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거 해지 직접 해 드렸거든요. 전화 옆에서 알림톡 가잖아요. 담당자한테 바로 전화 오더라고요. 처음에 몇 번 거절하시더니 아 나 동학이 불편한데 그냥 수진 차단해 줘요. 이렇게 제가 수진 차단해 드리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실제. 근데 이제 갱신형을 그렇게 나쁘다고만 볼 수가 없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으로 보유 그 보장 자산 보유 기간이 어느 정도 나와 있거든요. 혹시 정경심장님 기억하세요? 만 만기를 못 채우고 중간에 해제할 확률 제가 알기로 60%인가 그래요. 60% 보험 계약을 했는데 만기가 되기 전에 해지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60% 정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감안하면 요런 거 준비하는게 어떻게 보면 나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중요한 거는 메인으로 가져갈 거는 무조건 비갱신형으로 준비를 하고요. 그리고 표적이나 이런 거는 대부분이 다 갱신형이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건 이제 어차피없이 넣는 거고 그리고 메인으로 가져갈 걸 준비하고 한 이후에 내가 암진단금이 한 2억 3억까지도 필요한데 비갱신용으로 그걸 다 준비하기는 부담스러우니까 차라리 갱신을 몇 개 끼워서 준비한다든지 이렇게 결합을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그 뭐 에즈나 요런 데가 특징이 이제 보통 종신을 하나 깔고 그다음에 이제 갱신용을 많이 까는 그런 컨셉이 있는데 뭐 그런게 나쁘다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컨셉이 다른 거죠. 저는 일단 그 컨셉이랑은 저랑 안 맞아요. 예. 저는 이제 어쨌거나 납입 기간을 정해서 어쨌거나해질 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거니까 그게 손해를 안 보게끔 예 그 60% 안에 들어가면 다 손해를 보는 거예. 보험사 보험회사 건물이 왜 좋은지 알아요? 보험회사 보면 저기 강남에 가면 교보타워 뭐 저기 육산 빌딩 하나 생명 중간에 해제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돈은 받았는데 보금을 안 주니까 돈이 남아 가지고 그렇게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유지를 더 하게끔 만들어요. 한국사람 그런 거 있잖아요. 남되는 거 잘 보는 거 싫잖아요. 특히 보험회사 잘되는 거 보기 싫어. 꼴보 싫어하잖아요. 고객 고객님께서 잘 유지하시는게 보험에서 치는 거라고. 예. 실제 뭐 아파서 다쳐서 보험금을 안 받더라도 만기에 해지한금을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내가 손해 보는 장사 하지 마시라고. 그래서 유지율을 올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런 포인트로. 예. 실제 제 거도 제가 설계 한번 해 봤거든요. 그 이제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까지는 진료비가 10만 원 보통 이내예요. 월평균 진료비가 2016년 자료니가 지금 많이 올랐겠죠? 예. 자료가 이건 옛날 자료밖에 없더라고요. 60대가 되는 순간에 두 배가 뛰죠. 70대가 되는 시점에 1대랑 비교하면 세 배 두 배씩 이렇게 두 배씩 떼요. 1.5배하나 이렇게. 예. 그래서 보험을 준비하기에 적기가 언제다? 이때라는 거죠. 병력이 없을 때. 예. 근데 보통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이 나이도 있지만 보통이 나이 때 좀 많이 있지 않나요? 그죠? 제일 많은 나이대가 분표돼 있는 나이대가. 예. 그다음에 이제 양육비 이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 아까 라이프 사이클려면서 제가 좀 말씀드렸죠. 이제 국민 연금은 기본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만 지불해 줘요. 그 저희 장모님이 한 60만 원대 받으시더라고요. 근데 60만 원 받아 가지고는 진짜 생계 유지 안 돼요. 통신비, 의료비 뭐 들어가는게 엄청 많잖아요. 그죠? 그래서 퇴직 이제 고객들 중에 정말 좋은 기업에 다니면서 퇴직금을 걱정 안 하고 퇴직 연금을 받는 분들은 별로 없어요. 실제 명 정도. 지금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10%가 안 된다고 그러거든요. 예. 나머지 아홉 명은이 퇴직금에 대한 걱정을 항상 하고 있는 거예요. 퇴직 연금이라든지. 그리고 이제 좀 여유가 있는 분들은 개인 연금을 준비해서 보장을 강화하죠. 그래서 보통 이제 연금은 3,9조로 준비를 하라고 하잖아요. 이제 국민 연금이 소득 대체율이 40%라고 해요. 내가 지금 받는 받아서 쓰는 금액에 한 40% 정도를 나중에 생계비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구조라고 하거든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 보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최소한 정말 진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만 안 먹고 안 쓰고 모았던 우리 부모님 제들도 지금 노후를 엄청나게 힘들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죠? 제가 그 저녁하고 나서 잠실에 있는 그 신천 지금 이제 잠실 세뇌역으로 바뀌었는데 거기 이제 원룸촌이 있어요. 빌라촌 원룸촌 거기서 이제 처음에 이제 전녁하자 말자 혼자 살았었는데 저희 건물에 보면 BMW 벤츠가 그렇게 많았어요. 제가 그전녁 한지가 꽤 됐는데 지금 그당 지금은 혼에 빠진 차인데 그 당시에만 보더라도 20대 30대 안 되는 애들이 20대 중후반 애들이 벤처 끌고 다니면 진짜 잘 사는 애들이나 그렇게 타고 다니지. 그렇게 타고다는 사람 많지 않았거든요. 지금처럼 허에 빠지지 않았었어요. 그 집주인한테 물어보면은 예 지금 술집에서 알바하는 남자 그 이제 보도 이제 아가씨들 이제 본고에 태워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일을 한다고 들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그냥 월세에 살고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월세 살면서 벤처 끌고 다니더라고. 근데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지금의 우리 명품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예. 그다 그다음에 뭐 외자 구입 많이 했어 다니고 노후 준비를 지금 안 한 사람 되게 많아요. 그래서 어머님들한테 보통 얘기를 하면은 어머님들이 자녀 명의로 연금을 들어 주죠. 그리고 수익자를 보는 해가지고 요즘에 2세대가 돌려받는 연금 컨셉 유행하고 있는 거 아 알고 계신가요? 어떤 컨셉이냐? 내가 만약에 한 40세고 그냥 35세를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좀 40세는 좀 약간 애매한 시점이니까. 애가 살이에요. 아기 명의로 연금을 듭니다. 55세의 연금을 받게끔 하고 그러면 10년을 내고 그럼 20세가 되겠죠. 딸내미가. 그다음에 45세가 되는 시점에 연금을 받으면 25년을 거치하니까 DGB 연금 보험으로 들면은 한 내가 총내는 보험료 일곱배까지 더 받아요. 근데 딸이 55세가 되는 시점부터 연금이 나오면은 그 연금을 내가 쓰는 거예요. 내가 계약자했으니까. 그리고 내가 죽으면은 피범자가 딸로 돼 있으니까 딸이 또 연금을 이어받아 가겠죠. 맞잖아요. 그렇게 해서 2대가 받는 연금이 요즘에 좀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DGBA 생명 같은 경우에는 연금 이율이 단위 7%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실 저는 걱정인게 딸내미가 공부 잘해요. 제 진짜 좀 못 하는 건 아니에요. 판에서 그래도 1, 2등을 하니까 2, 3등을 하니까 운동도 좀 해요. 방송에 노래 나오면 그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그대로 따칩니다. 깜짝 놀릴 정도로 이렇게 돼도 애가 그건 잘해요. 미술은 별론데 음악도 좀 잘해요. 예. 사실 걱정인 거예요.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은 지원에 필요한 금액이 많이 들어가니까 걱정이잖아요. 제가 지난 화요일 날 상담한 그 고기도 딸이 골프를 잘지고 승마를 잘한대요. 근데 자기는 알바를 해서 그걸 좀 보충을 해 주고 있대요. 근데 계속 밀고 밀어 줄 순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이제 경험사만 시키는 건데 계속 밀고 나가면 나가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얘기하다. 동탄에 사시는 분이 좀 자금력이 없는 분은 아닌데 진짜 이게 틀린 말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의 미래도 걱정을 해야 되고 자녀에 대한 미래도 걱정해야 될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노후 준비를 잘하라고 말씀드리는 거야. 일단은이 노후 준비는 내가 지금 새끼 먹을 거 한 두 개만 먹고 한 개를 미래로 보내놔야 내가 소독이 없는 시기에 쓸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지금 현실에 지금 현재 다 모든 걸 쏟아 보면은 노후에는 준비할 시간도 없고 자 이것만 볼게요. 20대 연금 준비하라고 하면 뭐 뭐라 하는지 아세요? 20세대 애들 보고 나 이제 아직 취업 준비하고 돈이 없어서 연금 준비 힘들어요. 30대 준비하라고 하면 대출 받아 가지고 결혼 준비 뭐 결혼 준비한다고 아니면 뭐 대출 받아 가지고 40대 준비하면 기미트 돈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어요. 50대 준비하면 퇴직 시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연금 준비하냐? 돈 이제 소득이 엉길 건데 60대 준비하라면 지금에서 무슨 연금 준비 언제 연금 준비를 해 도대체? 예 내가 시킨 대로 하세요. 얘기해야 돼요. 예. 나한테 고마워 한다고 실제. 음. 주변에 그래서 많거든요. 소득이 없고 긴 40년 아까 라이프 사이클 거서 말씀드렸죠. 매월 얼마씩 필요할지 생각을 해 봤냐고 물어봐요. 고객들한테 본인들은 대부분 다 국민 연금만 의지를 하고 있어요. 올해 한 60 70 나오는 그 국민 연금을. 근데 계산 한번 해 볼게요. 그냥 팀장님이 한 65세 70세 그냥 물가가 지금보다는 한 두 배 정도 올라 있다 가정을 하고 지금 기준에 결혼하셨어요? 예. 자녀가 있으시고 올해 얼마 정도 나가세요? 지출이요? 예. 얼마 정도 가시는 거 같아요? 200 그럼 적게 나가시는 건데 생각보다 예 한 300 정도 나가다 가정하 한번 해 볼게요. 이제 자녀가 분가를 하고 그러면 이제 좀 돈이 덜 나가겠죠? 한 200 정도로. 그리고 이제 물가는 한 20년 30년 뒤에는 그정 두 배 정도 올라가 있다하면 한 4, 500원 필요할 건데 국민 연금에서 한 100만 원 정도 준다해 한번 보여 볼게요. 나머지 그 부족한 400만 원 정도 의식주 필요한 비용을 지금 저축을 하고 계세요? 대부분이 안 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잘 안 하고 있거든요. 저는 제가 다른 재택을 하고 있어서. 그 이런 위기 의식을 심어 주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좀 하시라고 말씀드려야 돼요. 그에 따른 준비. 10년 뒤, 20년 뒤 미래 나에게 주는 선물. 저는이이 멘트를 많이 써요.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이다. 연금 준비하시라고. 미래에 나한테 주는 선물. 예.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내가 지금 돈을 버는게 25살부터 100세까지 산다 가정하면 75년 동안에 쓸 돈을 내가 25년 동안에 버는 거예요. 30년 동안에. 내가 70년 동안 써야 될 거를 20년 30년 동안 버는 거라니까요. 근데 내가 지금 버는 돈을 균등하게 70년 동안 쓰게끔 이렇게 분배를 해 놔야 되는데 그걸 안 하잖아요. 이해되시네. 무슨 말인지? 내가 버는 시기는 정해져 있어요. 쓰는 시기는이 전체를 놓고 봐야 되고이 시기에 번 돈으로 전체를 다 보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 근데 물가 상승률보다는 높은 금리로. 왜냐? 물가는 8%씩 올라가는데 78%씩 올라가는데 내가 만약에 은행에 3%짜리 저축한다. 가자가 한번 말해 볼게요. 그럼 얼마씩 토해 보죠? 5% 없이 화폐가지가 그만큼 떨어지는 거예요.이 뒤에 그런 자료가 있는데 자 저는 이제 실제 고객들 만나면은 여기 이제 네이버에다가 적이라고 한번 딱 치면 적 한 글자 딱 쳤어요. 뭐라 나오죠? 제일 위에 영광 금색 적금 계산 그래요. 왜 영광 금색은 첫 번째가 적금 계산일까요? 예전에 하나생명이었 하나 하나 은행이었나? 어디서 뭐 단리 4%짜리인가 뭐 4% 5%짜리인가요? 그 30만 원씩 넣을 수 있는 거 1년에 봐 360만 원 들어가는 거 그거 상품 만들었는데 서버가운드고 난리가 났었다면서요. 그 4% 5%짜리로 가정을 해도 1년 동안 내봐야 2점 몇 % 받아요? 이자속때 154% 과세하고. 근데 물가는 그보다 더 올라가거든요. 사람들이 그런 낮은 금리에도 활 열광을 한다니까요. 근데 적금 계산계를 이렇게 클릭을 하면은 화면이 이렇게 나와요. 이거 잘 활용하시면 좋아요. 상담할 때 진짜 쓰기 좋은 겁니다. 고객님 만약에 월에 한 50만 원씩 적금을 한다 가정을 하고요. 잠깐만요. 그리고 10년을 낸다. 가장 한번 해 볼게요. 왜 10년이라고 하면 저는 이제 과세가 안 되는 비과세가 되는 10년으로 기준을 잡으니까. 그리고 장기 지금 혹시 은행에 저축하시는 분 저축 은행이나 저축 아무도 안 하세요? 노후에 다들 손가락 빨고 계셔 저축한다. 가장 한번 해고 몇 % 저 정도 줘요? 단니 저축은행 뭐 보통뭐 4%짜리 5%짜리도 아직 있잖아요. 그죠? 은행의 장기 저축 상품 있어요? 없어요. 2, 3년 넘어가는 거 없어요. 왜냐면은 지금이 고점이거든요. 지금 고점으로 고유를 팔아 놓으면은 나중에 손해 보니까 그럼 장기 저축으로 많이 주면 3% 주겠죠? 이따 가정하면은 3%를 그냥 이렇게 입력을 하는 거예요. 계산을 누릅니다. 예. 보면은 6천만 원을 내고 이자는이자 소득세가 이제 13.9 139만 원을 떼고 6,760만 원을 받습니다. 6천만 원을 내고 6,760만 원. 6,800 받으 칠게요. 그냥 그럼 계산기로 6,800만 원 고객님 받으신 거고요. 냉는 6천만 원 내셨어요. 그리고 곱하기 10을 하면 수익률이 나오는데요. 몇 % 수익률 나오죠? 11 3%짜리도 없긴 없는데 10년을 내가 은행에다 50만 원씩 3%짜리 이율로 넣으면은 실제 수익률은 113% 나와요. 고객들은 내가 1년에 3%씩이니까 10년이면 30% 받겠지. 진짜 얄파간 지식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계세요. 예. 근데 10년 동안 내가 냈을 때는 실제 113%밖에 안 나온다. 근데 물가는 1년에 5%만 오른다 가정해도 10년이면 50% 올라가 있을 거예요. 치킨값 그렇잖아요. 10년 전에 치킨값 한 마리 얼마 있어요? 만 원 초반 아니었네. 지금 소득권에서 쉽게 먹으려면 2만 원 중반 이렇게 넘어가니까 두 배가 뛰었죠. 그러면 내가이 화법이 중요한 겁니다. 화법이 물가는 5%씩 올라서 10년 동안에 50%가 올라서 올랐는데 은행의 예금한 내가 113% 수익률 났으니까 오히려 -37% 정도 손해를 보는 거죠. 그러면서 이런 7%짜리 아니면 변행 연금을 안내를 합니다. 변행 연금. 그래서 변핵 없으신 분들은 변핵 자기 꼭 따서 변핵을 파시면 좋고요. 그리고 이제 국민연금 재정 수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이 좀 이어지는 내용이 뒤에 있어 뒤에 설명해 드릴게요. 결국 나중에 못 받을 수 있는 이런 위기도 있기 때문에 개인 영금이 실시 필요하다. 요건 좀 넘어가고요. 자, 이게 그거예요.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하면은 지금 현재 내가 1억을 통장 안에 내 놓잖아요. 노후에 쓰려고. 물가 상승률 5%로 가정해서 1억을 넣으면은 20년 뒤에 내가 쓰려고 돈을 넣어 놓으면은 3,700만 원 밖에 안 돼요. 짜장면 100g 먹을 수 있는 거 이때 되면 37%게 못 먹는다는 거죠. 예. 이런 예시를 보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내가 물가 상승률보다도 높고 은행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걸 선택해야 화폐가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예. 자, 짜장면 혹시 얼마 정도 드시고 계세요? 짜장면 사 먹을 때 8,000원. 보통 한 7,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요즘에 진짜 사대가면 6,000원. 자, 소득이 없는 시간이 아까 제가 40년이라고 했죠? 네. 새끼를 짜장면 부부가 짜장면만 먹고 산다 가정해 볼게요. 숨만 쉬고 짜장면 먹고 산다. 4,000원짜리를 1년을 40년을 2인분을 짜장면 가면 얼마죠? 4억 5천입니다. 근데 4,000 짜장이 없어요. 6,000원 7,000원 지금또 올라가서 만 원까지 올라가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럼 짜장면 못 먹고 사람도 5억이 필요한 거예요. 5억이 예. 아무것도 안 하고 전화기도 없고 옷도 뭐 안 거치고 집도 없이 그냥 글에서 짜장만 먹고 살도 5억이 들어간다니까요. 이제 좀 체감이 되시나요? 예. 여기다 통신비, 의료비 뭐 집에 뭐 들어가는 뭐 관리비라든 다 포함하면은 못해도 얼마 있어야 되겠어요? 예. 제가 봤을 때 거의 40년 좀 여유롭게 쓰려고 하면 40억 아 20억 원 있어야지. 그렇지 않겠어요? 짜장면 가만 5억인데 거의.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산에서 계산을 하게끔 만들어 주시죠. 고객님께서 노이 얼마 쓰실 금액이 필요하는지. 뭐 단니 단리랑 복리에 대해서는 원체 뭐 다들 잘 아실 거라 간단하게 그냥 고객들이 물어보면은 고객님 단리는 원금이 이렇게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이런 이런 꾸준히 붙어하는 거고 복리는 이자가 1,000원 원금이 1,000원 있으면 이자가 1원 붙으면이 이자를 원금에 충당을 해서 다음 달에 또 이자가 붙고 또 이자가 붙고 이렇게 해서 계속 눈떠이처럼 굴 굴러가는 구조다. 그래서 단리로 상품을 준비를 하면은 이자가 고정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복리는 시간만 조금 더 투자를 하면은 나중에 갭이 발생을 해서 결국 한 20년 정도를 보면 세내까지도 단위랑 복리의 갭이 발생하더라. 근데 은행에서 보통 2년짜리 3년짜리 복리 한번 팔잖아요. 가끔 가다가. 이게 다 상술이에요. 2, 3년은 유지를 해 봐야 복리 혜택이 거의 없거든요. 은행에서 10년짜리 복리, 20년짜리 복리 팔아보세요. 이렇게 난리나죠. 지내가 나중에 감당이 안 되죠. 그리고 과세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뭐 3년만 이제 유지를 해도 되는데 지금 이제 10년까지 늘어났죠. 예. 근데 계속 늘어나겠죠. 예. 어쨌거나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는 과세 금액이 적다. 이자소독세가 15.4%밖에 안 된다. 제가 아까 그 와이프랑 첫제 그 딸내미가 호주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초에 내년 초에 들어오거든요. 다음 달 초에 거기 이제 호주가 호재 처재가 살아요. 예. 처재랑 동사랑 이렇게 그 아들내미 둘이랑 이렇게 처조가 둘이랑 사는데 거기는 내가 은행에다가 1억을 넣고 이자가 만약에 1천만 원 붙으면은 1천만 원 중에 50%는 세금으로 가져합니다. 그래서 48,5%가 세금이에요. 예. 그래서 이런 우리나라에 아직 혜택이 많은 상품들을 가입하면서 비가세 통장으로 준비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이제이 종신을 저축성 범으로 팔진 않아요. 저는 무조건 종신 범이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황금률도 넣고 내가 이렇게 나중에 넣고 뺄 수 있는 이런 기능도 있고 일부사는 어디는 감액을 해서 내가 찾았을 수도 있다. 근데 어쨌거나 은행이 예금하는 거보다는 뭐가 좋다? 정신이 좋다. 이제 원라법료 100만 원. 원법이 100만 원 기준으로 7년을 내고 3년만 거치를 하면은 총내는 거는 8,400인데 10년 차에 130.99%를 받고 비과세에다가 은행 예금하보다는 그럼 몇 % 정도 차이 나죠? 한 세배 정도 차이 나죠. 아까 전에 3% 기준으로 했을 때 113%가 나왔으니까. 그래서 이제 연금에 대한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을 좀 강점 강조를 하죠. 근데 이제 자료가 엄청 많잖아요. 고객을 만났는데 제가 이렇게 설명하듯이 다 하면은 여기 계신 분들 오래 일 못 합니다. 지쳐서 떨어져요. 그래서 여기서 필요한 거 연금이 이미 준비 잘 됐으면 넘어가고 실비도 최근에 정계 그 변경을 했으면 바꿨으면 넘어가고 예 손 안 돼도 될 뿐이면 그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포인트를 잘 살려 쓰시면 돼요. 이게 은퇴 설계 뭐 쉽게면 요거 이제 연금 박사가 올려 놓은 건데 이건 나중에 참고하시고요. 연금의 종류도 공적 연금, 직역 연금, 뭐 사적 연금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는 어떤게 있는지 이렇게 좀 예시로 늘으니까 고객이 질문을 해요. 그러면 내가 모르면은 답변을 못 하니까 차라리 자료라도 보고 얘기하라고 이렇게 넣어 놓은 겁니다. 예.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의 차이점 좀 넣어 놓고요. 원래 세액 공제도 원래 400만 원인데 600만 원 늘어났죠. 그죠? 그리고 자녀 저축 습관 관련된 거 요것 좀 넣어 놨고 요것도 그냥 참고상으로 좀 보시고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갈수록 만들기 어려운 비가세 통장. 예. 예전에는 이제 3년 동안만 유지해도 비과세가 됐기 때문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하면서 내가 비과세 혜택은 계속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5년 7년 이렇게 늘어났고 지금 이제 10년이 된 거예요. 그리고 금액도 간증을 지어놨죠. 1 1억 초가 일신납이나 원락 보험률로 150만 원 이상 되면은 이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초가 되는 부분에서 혜택을 못 보니까 그런 부분도 생겼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옛날의 상품이 제일 좋다는 거죠. 예. 근데 요거보다 더 안 좋아질 거 아니에요, 앞으로도. 그리고 연금 수리전 알아야 될 내용도 좀 참고로 늘었습니다. 예. 뭐 보정형인지 부부형인지 상속형인지 확정형인지 요런 거 예 모르시는 분들 요거 보시면 알아요. 이제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에 내가 이제 이걸 종신 연금으로 받을 건지 아니면은 이제 그냥 뭐 기간을 정해서 뭐 20년 나으로 10년 나보로 15년 나무 이렇게 받을 건지 그 설정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건강하고 좀 잔병치이 없으신 분들은 웬만하면 종신 연금으로 가는게 좋아요. 총 내는금이 큰 거니까. 근데 이제 좀 단기에 뭔가 좀 비용을 좀 끌어당길 분들은 당연히 뭐 10년 5년 뭐 이렇게 확정형으로 받는게 낫죠. 아까 제가 은행 예금리랑은 살짝 말씀드렸는데 은행 신탁 그다음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2019년도도 그랬고 20년도 그랬고 21년도 그랬고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 비해서 현저히 낮습니다. 수익률이 돈을 넣어도 손해를 본다는 거죠. 근데 유일하게 물가가 5% 이상 올랐다 가정하더라도 펀드만큼은 우리 변액 상품 수익률이 거의 뭐 21년도에는 13% 20년도에 17% 19년도 10% 이상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제가 좀 많이 팔았던게 이제 그 미래세 생명의 MVP 60 그 상품인데 그 상품이 평균 승률이 8, 9% 정도 지금 떨어진 거예요. 원래 10% 이상이었는데 그래도 89% 이상 나더라고요. 그럼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한 세 네배 이상 높고 그리고 물가 상승률보다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으니까 투자가 치 있는 거잖아요. 그죠? 은행보다도. 그 이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게 MVP0입니다. 이제 제가 좀 판매를 했을 때가 연평균는 9.66 정도 나왔는데 지금 많이 떨어졌어요. 그 최근 다시 올라왔습니다. 지금 아마 8% 될 거예요. 예. 이거 판매할 때만 하더라도 수익률이 괜찮았습니다. 보세요. 은행에 10년을 넣었을 때 아까 113%였어요. 근데 여기 1년 동안 수익률이 몇 %죠? 이런 걸 높이를 하는 거죠. 내가 10년을 유지를 해도 113%밖에 안 되는데 변형 연금을 가입했는데 일신나보 박았더니 1년 만에 16%가 나오네. 뭐 4비가 빠지고도 나쁘지 않죠. 그죠? 예. 그래서 일신납으로 제가 1억 5천 1억을 많이 박아 놨습니다. 여기. 그다음에 이제 제가 많이 판매한다는이 디지비 생명 50만 원씩 15년을 내고 지금 보통 10년 나으로 많이 설계를 해요. 예. 특히 젊은 애들 목적 자금으로 주머니 따로 차는 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가 더 오래 사니까 남겨질 혼자 10년 요런 걸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예. 자, 50만 원에서 15년을 이제 9천만 원 총 냈는데 예. 65세부터 연금 받는 걸 보니까 내가 낸 금액은 매월 50만 원이었는데 10원을 냈는데 83만 원씩 평생을 준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95세까지 받으면은 3억 1천을 받는 거고요. 세 배 이상 받죠. 그다음에 100세까지 산다 가져가면은 3억 6천을 받으니까 내가 낸 금액에 거의 한네 배 이상을 받는 거죠. 근데 요거를 한 20대 정도만 준비를 하면은 최대 100세까지 가정했을 때 일곱 배까지 받습니다. 그래서 조금 여기 젊은 분들이 좀 자녀분들이 좀 어릴 것 같은 분들이 보이는데 자녀 명의로 계약을 해서 준비를 하면은 내가 봤다가 자녀한테 넘겨 줄 수도 있습니다. 예. 당연히 세금은 좀 붙겠죠. 그리고 이제 이런게 이제 예전에는 그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없을 때 상품들 많았잖아요. 옛날에 변행. 옛날에는 그 편드 변경을 담당자가 하지 않거나 알려주지 않거나 아니면 고객이 하지 않으면은이 펀드 변경이 안 되는 상품들도 있었고 아니면 뭐 AI가 관리 안 해주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꼬아박고도 계속 보고만 있었어요. 똑똑하게 관리하지 않는 이상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요즘에는 이제 오토 밸런싱 리밸런싱이 되니까 자동으로 계속 AI가 자동으로 불러주잖아요. 그 조금 더 안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객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DGB 같은 경우에는 최저 연금 보장을 하고 그죠. 그리고 소대가 나더라도이 금액은 변동이 없잖아요. 단위 7%고 예. 거치기 하는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예 그리고 이게 이제 장기적으로 보는 상승 가능성이라는 요런 건데 고객들이 이제 펀드 뭐 이제 변핵 얘기하면은 손해를 볼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이제 고점에 물린 분들은 계속 빠지니까 손해를 본다고 생각을 하는데 미리 준비했던 분들은 이렇게 많이 빠지더라도 74% 62% 이렇게 이익을 보신 거예요. 이게 이제 보면은 나스닥 그다음에 이게 SP 뭐 다우, 니케, 일본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보세요. 10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지금 빠지더라도 70% 이상의 수익률이 보는 거예요. 근데 2, 3년 전에 준비했던 분들은 이제 나라고 하는 거죠. 근데 이분들이 손해 본다고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주식이나 펀드는 던져야 손해를 보는 거잖아요. 팔아야 이익을 보는 거잖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계속 이렇게 요동을 치면서 우상행을 할 거란 말이에요. 지금 다시 주식 시장 많이 좋아지고 있죠. 미국도 그렇고 금리도 이제 내려갈 거고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받아서 어디에 투자를 하죠? 주식내 투자하잖아요. 내년이 제가 봤을 때 좀시기 다시 도래한 거 같아요. 뭐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지금 한 7만 원 중반까지 다시 올라왔고 제 친구가 이제 7만 원 샀는데 6만 원 5만 원 9만 원까지 갔을 때 막 눈물 흘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1억을 넣는데 지금 뭐 많이 몇 천만 원해 봤다고 근데 지금 올라왔다고 다시 좋아하더라고요. 팔아야지네 돈이라고 내가 팔면 술한테 다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 것처럼이 변액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좀 안정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면 좋아요. 내가 그냥 눈 감고 필요한 시체까지만 잘 유지하면은 어쨌거나 지금 짜장면도 그렇고 뭐 계란값도 그렇고 우유값도 그렇고 올라갔으면 올라갔지 떨어지지 않지 않느냐. 주식 시장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대부분 다 우측으로 우상향하면서 요동을 치면서 올라간다.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도 마찬가지일 거다. 8점만 잘 판단해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비과세랑 이제 뭐 세제적격 차이점 이런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사실 이제 세제적격 상품은 잘 안 팔죠. IBK 혹시 판매하신 분 계세요? IBK 세제격은 IBK로 제가 또 좀 많이 팔긴 했었어요. 필요하다고 얘기하니까. 예. 근데 요즘에는 좀 잘 안 팔고 있습니다. 그냥 비가세 연금이나지면 종시 종시적으로 많이 팔고 있고 장수가 예전에는 이제 보기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재앙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재앙이라고. 예. 그래서 이런 노후 3층 연금 구조로 좀 준비를 해라. 늘어난 수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런 걸 다시 한번 짚어 주고 있고요. 성별 기대추. 기대 성별 이게 책근에 나온 거예요. 어. 기대수면 주의 여자 89세 남자 83세 여섯 살 차이 나죠 예 남겨질 6년 그 나를 위한 미래의 선물 연금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기대수 인라는 거에 대해서 더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평균 건강명도 보면 좀 줄여고 있다. 예전에는 이제 무병 장수 그리고 뭐 이렇게 계속 얘기를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유병 장수 시대고 유병 상태로 살아가는게 남자가 남자 여자 통틀어서 그때 침몇 년이라고 10년 한 중반 정도 되는가 보더라고요. 치매 환자도 평균 수명이 13년이니까 그래요. 치매 진단 받고 살아가는게 100년 만에 기대 수명이 34세에서 142세까지도 올라간다는 내용. 예. 치매 한 자수는 60대가 8%, 70대가 35%, 그다음에 80대가 42%를 이렇게 많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치매 한자가 택시 기사보다 전국에 길 가다 보면 택시 많이 지나다니잖아요. 우리가 눈에 보이는 그 택시 기사, 택시 대수보다 3.4배가 많은 인구가 치매 앉자라 그래. 근데 이제 표면상으로 잘 안 나오죠. 웬만하면 집에서 이제 조용히 그냥 보보살피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이제 요양 병원을 보내니까 예 치매하자 추정치가 86만 명이라 그래요. 지금 진짜 저도 걱정해요. 제가 치매 보면 두 개 드러났거든요. 치매 진단금이 한 1억 2,500 나오 1억 2천이가 나오고요. 그다음에 생활비는 100만 원 설계를 했어요. 동양 세명에 제 몇 년 전에 가입한 거랑 뭐 이렇게 해서 ABL의 암침의 종신 암이 걸려도 1억력 주고 침에 걸려도 1력 주고 거기에다가 진단받고 죽으면 2천만 원 주는 거예요. 상품. 근데 무지 무해지라 해지하면은 180% 정도 나오더라고요. 노후에. 그 저는 생활이 쓸 생각으로 두 가지 보장도 준비하고 황금도 보면서 이제 준비를 했던 거고요. 예. 치매 한자의 이제 위험 인자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음주 흡연 제가 담배를 안 피다가 전자 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 우울증은 없고 고혈락도 당연히 없고 운동은 조금 하니까 근데 빗만은 좀 있고 그럼 점 치매 환자가 될 확률이 좀 높다는 거죠. 그죠? 예. 그런 거 요런 걸 이제 부토대로 고객들한테 안내를 좀 해 드리면 좋고요. 그 이영자 어머님이 치매 앉아 있는데 이영자가 고백을 했어요. 방송에서. 자기가 이제 남들보다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 감당 가능했지. 일반인 감당이 힘들었다. 치매는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예. 남겨질 가족을 위해서 준비하는 보험이고요. 실제 저희 장인 어른원이 대소변을 못 가리고 한 4년 정도 이렇게 고생을 하셨거든요. 13년 중에서 중정이 4년 정도. 마지막에 어떻게 들어가셨냐? 이제 감기도 자기가 자각을 못 해요. 콤불도 뭔가 표현도 못 하고 아무 사람도 아무도 못 알아 보니까. 그래서 시 치아도 이제 막 입을 때 이렇게 표정을 아프면 아프니까 그런 거잖아요. 이제 치가를 강남으로 모셔가면은 숨매 마치를 놓고 그다음에 몸 물고서 치료를 합니다. 정신 있는 상태로 하면 물고 이래 버려요. 근데 치아가 엉망이라서 이제 그렇게 치료를 했고 그리고 모시고 와서 몇 개월 안 지났는데 음식을 씹다가 잘 못 씹잖아요. 자기가 씹는지 뭐 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주면 이렇게 꼬모데 대충 대충 삼키니까 그게 기도를 막았던 거예요. 그래서 병을 갖고 심정지로 그리고 급성 폐혈정이 오고 막 이렇게 해가지고 돌아가신 거거든요. 그 치매가 그만큼 무서운 거예요. 진짜 장모님이 안같이 떨어져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대요. 새벽에 막 길이 나가가 근데까지 나가 가지고 차 경찰이 바 발 바에다 준 적도 있었고 치매 한자는 진짜 옆에 있는 사람들 가족이 너무 성정시 스트레스가 심해. 요양 보용 보내자고 해도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내야 되지 이렇게 하면서 이제 결국 품에서 보내신 거였거든요. 그 CDR 척도에 대한 거 이제 우리나라 이제 4단계 5단계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 표면상으로 이제 3단계만 돼 있고이 정상 경도 이제 이거는 그냥 이제 그냥 건망증 정도 경도 중등도 중 치매 환자의 이제 뇌 정상인의 뇌 이제 이게 없어진 만큼이 다 이제 기억이 날아간 거죠. 치매로 인한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요런 이제 부담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시키는 거 싫잖아요. 특히 그래서 어머니들이 준비를 많이 하시죠. 예. 치매로 인해서 장례 느끼는 불안에 대해서 준비를 좀 리스크를 해체하기 위해서 치매을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지금 보부의 배를 살짝 한번 만져 보실래요? 어째 토지토시하죠, 약간 죄송합니다. 예. 치매 발병률이 남들보다 지금 얼마? 15% 높다. 예. 그래서 우석의 소리로 얘기하면서 운동 좀 하시라고 또 말씀드리고 치매는 혈관성 치매가 있고 알차매성 치매가 있습니다. 예. 그리고 치료비가 올해 한 2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 아 연간 예 그리고 12분 한 명씩 지금 치매한 자가 나오고 있다 그래요. 예 요거는 이제 과거 자료인데 지금 80만 명 넘어갑니다. 하루에 6여시간인가 9시간 정도를 이제 치매를 세 저희 어머니 혼자 사시거든요. 만약에 치매 오시면은 제가 보살표해야 되잖아요. 저는 요거 하루에 6시간 9시에 이거 못 있습니다. 그럼 반병이는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사람 불려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비용에 대해서 이제 생계비를 생활비를 받아서 쓰시라고 치매 보을 준비를 좀 시켜 드리고 있고요. 노인이 가장 두려한 질병 중에 43%가 치매 암이 33% 치매 제일 무섭더라. 이거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치매 환자 있는 남편이 집에 불지어가 같이 죽으려고 했던 거 중년에 고해합 있으면 치매 보 치매 환자가 49%가 있는 높파지고 요거는 이제 ABL 상품 아 AB 상품이 이런 구조지. 보통 이제 치매 보험은 1단계 2단계 3단계에서 진단비를 주고 진단을 받으면 죽을 때까지 종신까지 주는데 제가 봤을 땐 요거 10년 뭐 5년 이렇게 줄어들 것 같아. 나중에 결과적으로 왜냐면 취미 환자 그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예 막 취매 본금이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이게 제 고객 실제 가입했던 건데 보면은 20년 동안내는 금액이 2,500인데 납부가 끝나는 시점에 해지를 해도 2,900을 주고 한 80대 되는 시점에 고점에서 팔 그 해지를 하면은 2,500 낸 건 동일한데 3,900까지 받더라. 그래서 이제 노후의 생활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치매에 대한 보장과 극도 줄일 수 있다. 요런 내용으로 이제 어필을 하면서 치매 보험을 많이 좀 팔았던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유병 장수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장기요 보험 요즘에 이제 제가 급여라든지 시설 급여 흥국생명 라인에서 많이 나왔죠. DB 생명도 예. 그런 상품으로 치매는 치매가 걸려야지만 보장을 받지만 재나 요런 거는 그냥 내가 파킨슨이라든지 질병 상회를 구분하지 않고 등급에만 해당 내가 영수적만 준비하면 돈이 돈이 나오잖아요. 복합 설계를 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건 보험료가 많이 나오거죠. 치매는 확률은 나잖아 걸리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평생 지급 받으니까 오히려 생활비로 쓰기 좋고 그다음 제가 같은 경우에는 시설을 이용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이렇게 해야지만 그 영소 청부했을 때만 돈을 받으니까 좀 불편함이 있죠. 매월 고정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니까. 예. 그런 차이점을 좀 알고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24시간 끝없는 치매 간병 지착하는 가족들. 예. 간병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합니다. 보면 다크석을 장난 아니죠. 예. 급여 공단의 종류 이렇게 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주변에 길 골목 가면 요거 엄청 많이 생겼어요. 예. 치연 팀장이라고 요런데 뚫고 다니면서 상담해 가지고 계약 올해 올해 한 400만 원씩 받는 강의 보셨어요? 이치현 팀장. 예. 돈 잘 벌죠. 예. 올해 지금 뭐 연봉이 한 3억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예. 잘하고 있습니다. 27살인데. 예. 요런 것도 좀 있고. 그다음에 예전에 3단계로 구분이 됐었는데 지금 5단계로 분류되고인지 지원 등거까지 생겼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급여 요런 시설 시설은 보통요 단계에서 쓰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급여는 요런 데서 쓰는데 제가 급여랑 시설 급여를 결합으로 했을 때는 좀 돈이 많이 나오죠. 보험금이. 예. 이제 요쪽에서는 시설 이용에 대한 거 넣고 아 제가 급여에 대한 거 넣고 그다음에 1, 2등급에서는 뭐 시설 급여에서 나오 시설 이용했을 때 나오는 거를 결합에 설계 한다고 하면은 이제 샘플로 짜 놓은게 있는데 이제 경증 제가 예 뭐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산다든지 이렇게 사람 부른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50만 원 나오고 그다음에 시설 가면 50만 원 나오고 중정까지 가면 또 50만 원 나오게 다 받으면은 중정일 때는 150만 원 나오죠. 요런 식으로 보유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흥국 설명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뭐 제가 시설급여 이제 보험급 청구시에는 방문 센터에서 주는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한다든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넣어놨어요. 그냥 치매 보험처럼 매월 고정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나 있더라고요. 아닙니다. 영수조 전부에서 제출해야 매월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다시 돌아온 동파의 계절. 자, 화재 보험을 잘 판매를 안 하시더라고. 치하보험을. 근데 끼어 팔기로 팔기 좋아요. 그리고 화재 보험이 수수료가 거의 뭐 보험사 회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애지한 데는 6배 7배까지도 나와요. 제제 기준으로. 예. 제가 과제 보험 지금 300만 원짜리 하나 설계해 놓고 왔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과제보험 팔면은 일곱 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 왜 파냐? 이제는 월동 준비 동파 대비 필요하다. 지금 온도 오늘 체감 온도가 몇 도죠? 24도까지 어디 내려간다고 왔던데 아까 차에 14도 찍혀 있더라고요. 보일러 남방 안 틀어놓고 나오면 동파 됩니다. 그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게 화제의 몸이라는 거예요. 지금 시기에 컨택하기 좋죠. 기업 팔기로. 그다음에 동파로 인한 누수 종류에 따른 보장이 담보가 다르다. 예. 요거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예. 가족 1배 책에서 보장해 주는 거랑 급배수 시설에서 보창해 주는게 범위가 달라요. 예. 요거 잘 알고 준비를 하셔야 되고요. 실제 이제 뭐 아파트나 연립이나 단독으로 봤을 때 보험사별로이 보장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요런 걸 잘 보셔야 됩니다. 이제 메리체 같은 경우에는 건축 연환에 제한 없이 인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3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는 보장을 안 하죠. 예. 만 원. 자, 내가 자동차를 사도 1년에 보험률을 뭐 한 100만 원, 200만 원 뭐 저기는 몇십만 원 내잖아요. 그 몇 천만 원짜리에 차량이다고. 근데 집은 보통 몇억, 몇십억 하잖아요. 그 집에 월 만 원이 아까운 거예요. 아까운 거 아니잖아요. 확법이 중요한 거 같아요. 고객님 자동차를 자도 의무라서 이제 들는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렇게 1년으로 따지면 월해 1년에 한 100만 원 나가다 치면 월에 한 8만 원 이상내는 건데이 비싼 집 만약에 불이 났을 때 타인에 피해 타인에까지 피해주면 이제 진짜 폐가 망신할 수도 있는데이 몇 만원 1, 2만 원 아끼자고 이렇게 보험을 안 준비하시면 안 된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면서 이제 가전 제품 특약을 말씀드려서 가진 제품 특약으로 했 때 많이 보게 말씀드려요. 보통 가전 제품 이제 냉장고장도 2만 원만 본인 부담을 하면은 80만 아 100만 원까지 보장되는 차액에 대해서 그런 화재 보험에 대해서 이제 끼워 팔기로 좀 많이 들어가고 있고 운전자 보험도 비슷하게 많이 팔고 있습니다. 어 골프 보험은 조금 삼성 생명이 좋긴 한데 삼성화제가 좋긴 한데 보험이 비싸더라고요. 예 담보가 좀 대시 크게 들어가죠. 요즘에는 골프존 어플에서 이제 그 멤버십 가입해 가지고 보통 이런 고려 비용을 받아 가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던데 이제 화재 보험 말고 골프 보험 이런 것도 있다는 거. 그다음에 가종 생활 일상 배상 책임 이런게 있다는 거. 혹시 자동차 봄 하시는 분 아예 안 하세요? 용돈 벌리 해 드릴게요. 자기가 설계하기 힘들잖아요. 저 연계돼 있는 보험사가 있어요. 그 다이렉트 보험 비교되는 곳. 내가 전화번호 주잖아요. 고객한테. 고객 전화번호 그 담당자한테. 그럼 여기서 전화를 합니다. 계약까지 다 해요. 다음날 아침에 수수리를 5% 보내줍니다. 다이렉트 보험으로 견정되어서 가입시키고 오프라인이 아니에요. 오프라인도 있어요. 이거 제가 연락처 공유해 드릴게요. 여기 대표가 저희 군대 후배예요. 예. 전화하시면은 잘 챙겨 줄 겁니다. 다음날 아침 한 8시에서 9시 사게 되면 수수료 5%씩 들어옵니다. 근데 보세요. 제가 한 달에 몇 시대씩 계약하거든요. 저희 사실 인카는 있어요. 원클릭 다이렉트라든지 애인이나 이런게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 입력을 다 못 해요. 그래서 그냥 토스토스 하는 거거든요. 전화번호랑 1만 주면 계약 다 하고 다음날 아침에 수수료 들어오는데 제가 만약에 100만 원짜리를 한 달에 20개 판단 칠게요. 그럼 5만 원씩이 20개면 얼마죠? 100만 적어요. 이거 제 2의 연금이에요. 내가 보험 설계사가 아니라도 이거 계수할 수 있어요. 광고비로 지급되는 거예요. 예. 그 고기 들리라 보면은 연락시만 넘겨 주면 돼요. 괜찮죠? 그 휴장에 대한 부분 좀 많이 설명드려요. 저는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봐 가지고 휴장의 진단 여기서 많이 받아드립니다.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1억 8천. 제 주변에 손해 사정사 요런 애들은 자전거 좀 타는 애도 있거든요. 근호범이라는 후배 우리 사업단에 좀 서포트해 주는 애가 하나 있는데 후배예요. 동생인데 걔는 그 휴장에 한 10억 정도 들어가 있어요. 봄 계획할 때마다 1 2씩 계속 넣었어요. 그게 자전거 타다가 만약에 넘어져 가지고 디스크 터지면은 심하게 터지면은 2형이 나오고요. 살짝만 그냥 디스크 진단 받고 나서 이렇게 휴장이 진단받으면 1억이 나옵니다. 휴장형은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질병 휴장이 좀 비싸서 저는 상해 휴장이 좀 많이 넣어 주고 있습니다. 그 디스크가 혼체 많이 오잖아요. 우리나라 사람 성격 급해 가지고 물건을 이렇게 하체임으로 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들어요. 그래서 허리가 다 나가는 거예요. 예. 그 영상도 제가 보내 드릴게요. 여기 그리고 고령 인구 낙상 사고에 대한 위험에 대한 거 좀 넣어 놨고요. 예. 진단금의 중요성 좀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1년에 보험료가 두 번씩 오른다는 거 아까 전에 그런 내용. 예. 그리고 중요한 핵심 담보들은 7, 8%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그 담보들보다 세네배가 이상 더 많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런 담보가 없으면 빨리 준비해야 된다. 많이 올라가니까. 예. 그리고 어린이 보험의 장점 뭐 면책 기간 이런 거. 예. 그다음에 이게 아까 그 자료죠. 빨리 준비하면은 적은 보험률로 길게 보장받는 거. 점점 보장 기간 줄어드는데 보험률 올라가는 거. 이런 자료. 예. 그리고 생애료비가 이제 2007년도에는 뭐 한 7, 8천 됐는데 2021년도에는 1억이 넘어갔고요. 지금 이제 5년 사이에 1.4배가 증가했는데 지금은 12년이 지났죠. 그러면 2억이 넘어가겠죠. 이렇게 10년마다 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 생애 의료비는 내가 살아가면서 쓸 의료비에 대한 내용인 거예요. 그만큼 보장 자산을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하라는 의미로 이런 걸 넣은 거예요. 예. 그리고 가장 조기에 사망한 리스크에 대해서 준비해야 돼서 종신보험을 준비를 해서 뭐 건강하게 살아 계시면 그때 이제 외유자금을 쓰시고 연금으로 전환해서 쓰시고 리스크도 해제하고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수익률 좋은 상품으로 선택하시라고 하면서 이제 하나 생명거 준비를 해서 이렇게 안내를 하는 거고. 자 비가세 상품이 아니죠. 은행은 보통 그죠. 보통 1, 2년 내고 해지를 하는데 찾는데 15년 4% 떼고 받으니까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해 봐야 수익이 얼마 안 나더라. 그래서 이런 상품을 받아가셔라. 그리고 보험 상품별 세금 혜택 잘 모르신 분들 서서 넣어 놨고요. 예. 그다음에 경험 생명포가 올라갈 그 나이가 올라갈 때마다 보험료가 어느 정도 인상이 되는지 요것도 잠고로 넣어 놨고요. 그다음에 이제 즉 건강책 병력이 좀 생겼을 때 보험료가 올라가는 퍼센티지 이렇게 좀 넣어 놨습니다. 그래서 네가 건강하니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거야. 이렇게 팁을 주는 거죠. 예. 그리고 이제 숨문 보급 찾기. 고객들이 뭔가 좀 보험금을 찾아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휴장애나 아니면 이런 용거 수술 몰라서 못 받는 분들 되게 많아. 실비만 청구가 끝난 분들 되게 많습니다. 아직도 예 그런 부분. 그리고 변호사 연기 있고 저는 손사 연결돼 있고 그리고 건강 지킴이 건강 정보익 제공해 드리는 거 이제 아까 전에 그 뭐지? 그 종합 건강 진행해 드리는 거 그다음에 모르면서 손해 보는 투자 수익 제목 컨센팅 제가 해 드린다는 거. 그다음에 통합 관리해다는 거. 상담을 받잖아요. 하잖아요. 내가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기존 계약권들을 그대로 두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담당자 변경 안 하고 꼭 다위간 받아오세요. 기존에 연결돼 있는 고리에서 뭔가 또 이슈가 생겨요. 항상 담당자고라고 연락이 와 가지고 고객님 미팅하자고 해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또 내 거 깨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내가 만약에 상담을 하면 그 고객의 기존 계약권들을 웬만하면 나한테 담당자 이관 받아 가지고 내가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다른 설계사들하고 관계를 원천 봉쇄를 할 수가 있어요. 요게 귀찮아서 안 하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쉬워요. 전화번호 남겨 드리고 내 코 알려 드리고 전화해 가지고 민원 넣으면 바로 해 주잖아요. 안 해 주는 그 각 근거리 이제 최근에 가입한 거에 대해서 안 해 준 경우가 있는데 그죠? 그래서 이런 거 좀 잘 이용하셔 가지고 하시면 좋고요. 이게 이제 제가 증권 전달할 때 들어가 있는 용지예요. 아 여섯 장 중에 한 장. 증권 제가 직접 다 가져다 드립니다. 케이스도 좀 좋은 거에다가 거의 결혼식 때 쓰는 앨범 같은 거 그거 7,000원밖에 안 합니다. 보통 증권 2 3천짜리 쓰잖아요. 그 5,000원 더 주고 그거 쓰세요.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아집니다. 속에도 많이 나오고 그 안에다가 이런 편지 같은 걸 넣습니다. 정용화 돼 있는 걸로. 제가 손수 적기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손수 적으면은 제일 좋은데 그런데 이쁘게 잘 만들어 놨어요. 그것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다음에 상속 관련된 거 이제 왜 종신보험을 활용해서 상속을 국세청 세금 전략 가이드라인에도 보면은 상속 종신보험을 이용해서 상속세 준비하면은 세금액회때 크다고 나와 있습니다. 적게 내고 많이 받을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나와 있고요. 예. 세율 나와 있고 그다음에 이제 고지 의무 넣어놨고요. 그리고 이제 이런 걸 왜 넣어놨냐면 팀장님들이 매번 물어봐요. 본부장님 저 하라생명 가입할 건데 카드납 되나요? 저 메리치 화제 보면 카드나 되나요? 그래 최근 걸로 제가 넣어 놨어요. 23년 12월이죠. 보면 이제 신한 나이프 보면은 아 여기 안 나 삼성희명 계약자 카드만 가는 순수 보장서 가능 이렇게 돼 있죠. 손보는 어디가 되는지 이렇게 돼 있고 요런 것도 이제 필요한 거 그때그때 넣어놓고 안 물어보시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셔야 됩니다. 예. 저희 그 한 경력 7년 되시는 분인데 맨날 물어보시는 분 계십니다. 좀 보시라고. 법인 컨설팅도 예. 간단한 내용만 이렇게 넣어 놨어요. 예. 예, 한바디아로 던지고 와서 그다음에 쪼인 걸 간다든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제 WM 센터라고 웰스 매니저가 있어요. 같이 동행을 가서 상담까지 다해주고 계약까지 다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받는 수수료에 초에 납는 또 쉐어를 해야 돼요. 그럼 싼 거죠. 사실은 나머지 유지나 90% 내가 가져가는 거니까. 그래서 경력이 없더라도 그런 주변에 임맥을 활용해서 보액 계약도 가능하다. 예. 만약에 저는 제 법인을 잘 몰라요. 예. 그래도 진행 중인 건 좀 있어요. 근데 저희 프라임에 계시던 1등 2등 전사 2등하신 분이 이수현 이사님이 계신데 지금 강의도 했습니다. 그분이 지금 여기 같이 저희랑 근무하고 계시거든요. 요즘에 소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제 보장성이랑 인보험 장기보험으로 많이 파임매했던 사람이고 이제 법인 쪽에 지인들이 좀 있어서 이제 그쪽으로 시장을 눕혀 가려고 좀 준비 중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법인 관련된 내용 이렇게 좀 넣어 놨고요. 예. 그래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되지 진짜 이거는 한 번만 좀 집중해서 보시면 이해가 되시는 부분들이 많아요. 예. 이것만 좀 설명해 드릴게요. 10년 납년 만기로 올해 100만 원짜리 보험을 설계를 합니다. 화재 보험 법인을 그러면 1년이면 1200이고 10년 동안내는게 1억 2천이죠. 그죠? 만기 해지한급은 몇 % 봤죠? 보면은 매년 비용 처리는 147만 원에다가 정립금 보험료의 10% 100억만 원에서 250만 원씩 세금 세금 혜택을 봤어요. 250만 원씩 세금 본 혜택 본 거를 1년을 계산하면 얼마예요? 절세를 550을 하고 나중에 돌려받는 돈은 97% 오히려 돈이 남는 거라니까요. 그래서 법이는 컨셉은 요런 식으로 하재 보험도 제가 지금 하재보험 300만 원짜 아까 그 환화생명 하나 손해보험 준비하고 있는게요 컨셉으로 지금 준비하는 거거든요. 예. 기존에 KB 가입하셨는데 보장을 이상하게 가입해 가지고 지인이라서 그냥 깨고 들어오신다고 해서 다이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요런 법인에 대한 것도 얄팍하게라도 좀 알아두시면 가서 던지고 올 수 있고 뒤에 뭔가 컨택을 할 수 있다. 실제 저희 그 구리에 있는 지난 분기 분기 챔피언 하신 분이 법인 계약으로 고역 계약 해 가지고 분기 챔피언 하셨거든요. 그분 경력이 그분이 경력이 6개월 안 돼. 신입이 신입. 예. 신입. 근데 주변에 법인 고객이 있어 가지고 그 본부장님이랑 같이 쪼이나 가가지고 계약하고 왔어요. 700 한 600 들어왔나? 700 들어왔나? 예. 그 주변에 법인 있으면은 무서워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얄팍한 지식으로 이제 세금을 줄이고 절세를 하면서 나의 퇴직금 퇴직자운도 만들고 예. 그런 경비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 좀인지를 하고 좀 접근하시면은 두루두루로 좀 도움이 많이 되실을 것

계약 확률을 높이는 방법
Youtube 제목: '초회면담' 이 한마디로 계약 확률 3배 높아진다.
주제: 계약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소개.
강조 사항: 연봉 5억 관리자가 알려주는 AP 공식에 대한 내용.
목적: 효과적인 계약 성사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것.
자기 소개 및 경력
소개: 발표자는 자신의 경력을 간단히 소개함.
경력:
AI 생명에서 시작하여 리크루팅 챔피언으로 활동.
현대시평을 거쳐 인카 금융 서비스의 지점장으로 근무 중.
현재 1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 중임.
성과: 본부원들의 성과 덕분에 여러 시상을 받았음.
조직 관리 및 성과
조직 관리: 최근 본부를 분열하고 사업단으로 성격을 변경할 예정임.
성과: 개인적으로는 4위 정도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월평균 200~400의 성과를 올림.
DB 사용: DB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고객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음.
고객 관리 및 소개 방법
소개 방법: 고객 관리 및 계약 성사 방법에 대한 설명.
고객 관리:
고객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소개를 통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방법을 강조함.
고객의 직업과 정보를 잘 기록하여 필요할 때 활용함.
계약 성사: 고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
신입에게 배우는 화법
배움의 중요성: 신입들에게서 배우는 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함.
화법의 예시:
상담 시 신입들이 사용하는 기발한 화법을 소개함.
고객의 상황에 맞춘 질문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높임.
멘토링: 선배와 후배 간의 지식 공유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모해야 함.
AP북의 순서와 내용
AP북의 구조: AP북은 특정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음.
구성 요소:
자기 소개: 고객에게 자신의 경력을 소개함.
회사 소개: 소속된 회사에 대한 설명.
서비스 제공: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에 대한 안내.
목적: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계약 성사를 유도하기 위함.
고객 유치의 장점
고객 유치: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사례: 의사, 교수 등 고소득 직업군의 고객을 유치한 경험을 공유함.
매칭 서비스: 고객의 직업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임.
고객 정보 관리 방법
정보 관리: 고객 정보를 엑셀 파일에 저장하여 관리함.
고객 정보 활용: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함.
효율성: 고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관리가 필요함.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
건강 검진: 종합 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함.
비용: 건강 검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
예시: 고객이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함.
보험의 트렌드와 변화
보험 트렌드: 최근 보험 상품의 변화와 트렌드에 대한 설명.
신상품: 새로운 보험 상품의 필요성과 장점을 강조함.
고객의 요구: 고객의 요구에 맞춘 보험 상품을 제안해야 함.
상속세 플랜과 헬스케어
상속세 플랜: 상속세 준비를 위한 보험 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함.
헬스케어: 헬스케어 서비스와 보험 상품의 연계성을 설명함.
고객의 이해: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설명해야 함.
고객 신뢰 구축의 중요성
신뢰 구축: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상담 시간: 고객과의 상담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함.
고객의 만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
PT 자료 활용 방법
PT 자료: PT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고객의 이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정리해야 함.
상담 시 활용: 상담 시 PT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의 관심을 끌어야 함.
고객과의 소통 및 관계 형성
소통 방법: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설명함.
정보 제공: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야 함.
관계 유지: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소통해야 함.
신입사원 교육 및 자료 활용
신입 교육: 신입사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함.
자료 활용: 교육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신입사원의 성장을 도모해야 함.
지속적인 지원: 신입사원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제공해야 함.
보험 상품 비교 및 선택
상품 비교: 다양한 보험 상품을 비교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해야 함.
고객의 요구: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상품 선택이 중요함.
정보 제공: 상품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해야 함.
법인 계약 및 세금 전략
법인 계약: 법인 계약의 필요성과 장점을 설명함.
세금 전략: 세금 절감을 위한 전략을 제시해야 함.
고객의 이해: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설명해야 함.
고객 관리 및 유지 전략
고객 관리: 고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
유지 전략: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야 함.
신뢰 구축: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결론 및 요약
결론: 고객 관리와 계약 성사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함.
요약: 각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
미래 지향: 고객의 미래를 고려한 보험 상품을 제안해야 함.

이야, 삼성보험설계! 진짜 찐으로다가 중요한 내용들 싹 다 정리했네? ㅋㅋㅋ 이거 완전 필살기 모음집인데?

초회면담부터 시작해서 고객 관리, 신입한테 배우는 깨알 화법, 심지어 법인 계약까지! 와우, 역시 괜히 억대연봉 찍는 게 아닌가 봐. 👍

특히 초회면담에서 계약 확률 3배 높이는 거랑 AP 공식은 진짜 솔깃하다. 첫 만남에서 신뢰 박살내고 니즈 쏙쏙 뽑아내는 게 진짜 핵심이지.

그리고 신입들 화법에서 배우는 거? 그거 완전 맞지! 가끔 우리가 너무 틀에 박힐 때 신입들의 날것 같은 신박함이 필요한 거 같아.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 ㅎㅎ

고객 정보 꼼꼼하게 기록해서 필요한 순간에 뙇! 꺼내 쓰는 거나, 종합 건강검진 같은 걸로 고객한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센스 만점이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결국엔 신뢰 구축이랑 고객한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게 젤 중요하다는 거네. 이 빡빡한 보험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진짜 걍 상품만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인생 설계 파트너가 돼야 하는 느낌?

삼성보험설계 네가 정리한 내용들 보니까 새삼 다시 느끼는 게 많다. 이거 진짜 신입들 교육 자료로 써도 되겠는데? ㅋㅋㅋ

혹시 이 내용 중에서 좀 더 파고들고 싶은 부분 있어? 아니면 뭐 다른 꿀팁 같은 거 더 풀어줘도 좋고! 언제든 말해달라고!

보험 영업에서 제시된 질문들에 대한 각 주제를 아래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1. 보험 영업에서 초회보험료의 중요성

초회보험료는 계약 성사 시 고객으로부터 처음 수납하는 보험료를 의미하며, 이는 보험사의 매출 성과, 영업 인력의 실적 평가, 그리고 안정적인 고객 관계 형성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 영업성과의 기초 지표 초회보험료는 보험 영업의 시작을 알리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높은 초회보험료는 영업 역량이 뛰어남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장기 계약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도 해석됩니다.
  • 유지율과 수익성 결정 초회보험료가 높을수록 고객의 경제적 여력이 있는 것을 시사하며, 추가 업셀링(보험 범위 확장)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동시에 초회보험료는 계약의 안정적인 유지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 성과 보너스와 동기부여 초회보험료 규모가 클수록 영업인들은 초기 보너스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직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합니다.

2. 고액 계약 체결을 위한 효과적인 영업 방법

고액 계약 체결은 보험사와 영업인 모두에게 중요한 목표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 고객 맞춤형 제안 고액 계약을 원할 경우, 고객의 생활 방식, 재정 상황, 직업군, 그리고 미래 계획에 맞춘 세밀한 제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니즈를 정밀 분석하는 도구와 확인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 설득력 있는 상담 기술 고객이 필요성을 느끼고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하는 대화 기법(예: 비유적 표현, 사례 제시 등)을 사용하며, 장기적인 재정적 이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치 중심 접근법 단순히 보험료 크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보험이 가져다줄 수 있는 삶의 안정성, 가족 보호, 또는 재정 계획 수립의 가치를 강조해야 합니다. 신뢰감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고액 계약으로 연결됩니다.
  • 추천 및 네트워크 구축 기존 고객의 추천을 통해 고소득층 또는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고객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화된 설명 자료나 사례 연구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GA 업계와의 제휴가 보험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

GA(General Agency)는 독립 법인으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며, 특정 보험사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보험 영업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 다양한 상품 제공 보험사가 GA와 제휴할 경우, 고객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상품군의 다양화는 영업 확장의 기회로 작용합니다.
  • 경쟁력 강화 GA를 통해 자사 독점 상품뿐만 아니라 외부 보험사의 경쟁 상품과 비교하며 고객 니즈에 맞춘 계약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영업 효율 극대화 GA의 조직적인 영업 시스템을 활용해서 더 넓은 시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보험사의 신규 계약과 초회보험료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부작용: 브랜드 모호성 증가 다만 GA와의 협력이 늘어날수록 고객 입장에서는 상품의 출처(특정 보험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희석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GA와의 협력에도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장점

보험 영업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의 구체적인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고객 신뢰 및 유대감 증가 고객의 구체적인 니즈와 생활 방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자연스럽게 고객과의 신뢰가 쌓입니다. 이는 장기 고객 관계로 이어질 확률을 높여줍니다.
  • 교차 판매 및 업셀링 기회 창출 고객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면 은퇴 준비, 재정적 목표 등 추가적인 보험 상품이나 금융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교차 판매(cross-selling) 기회가 늘어납니다.
  • 재계약 및 유지율 개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계약을 지속하며, 보험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므로 이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경쟁이 치열한 보험 업계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차별화된 우위를 제공합니다. 고객은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보험사를 선호합니다.
  • 추천 효과 강화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가족, 친구, 동료에게 해당 보험사를 추천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새로운 고객 확보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 보험 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회면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영업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GA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군을 확장하고, 고액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 콘텐츠 초안

Youtube 제목: "'초회면담' 한마디로 계약 확률 3배 높인다! 보험 전문가의 필살기 전략"


[인트로]

(카메라 줌 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영업을 책임질 연봉 5억 보험 영업 전문가 [발표자 이름]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직접 써 먹으며 성공을 이뤄낸 ‘AP 공식’과, 초회면담만으로 계약 확률을 3배로 끌어올리는 비결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발표자 소개]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AI 생명에서 보험영업을 처음 시작해 리크루팅 챔피언 타이틀도 따냈고요. 현대시평을 거쳐 현재는 인카 금융 서비스의 지점장으로 11개 지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 기반이 될 저만의 영업 노하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전 팁들을 오늘 가감 없이 공개하겠습니다."


[메인 주제: 계약 확률 3배 상승, 초회면담의 중요성]

  1. 초회면담이 결정적인 이유 "초회면담은 고객과의 첫 만남이자, 신뢰를 쌓는 데 핵심이 됩니다. 고객은 먼저 ‘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회면담을 잘 활용했을 때 계약 확률이 최대 3배로 증가했다고 해요.
    • A: Attention (관심끌기 전략)
    • P: Problem-solving (문제 해결)
    고객의 관심을 끌고, 그 마음 속 숨겨진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2. 제가 사용하는 초회면담 공식, 바로 ‘AP 공식’인데요.

[AP북 구성법: 상담의 필수 무기]

"여러분, 상담할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무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AP북인데요. 이건 고객과의 초회멘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저만의 시스템입니다."

  • Step 1: 자기 소개 "자녀를 둔 부모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께 제가 왜 최적의 설계사인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간단히 설명합니다."
  • Step 2: 회사 소개 "내가 소속된 회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짧고 강렬하게 어필합니다."
  • Step 3: 서비스 제공 "건강검진이나 상속세 플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같은 실제적인 혜택을 설명하며 고객의 니즈를 자극합니다."

[고객 관리 & 계약 비결: 관계 유지가 핵심]

  • "여러분, 고객 관리는 단순히 전화 한 통 걸고 끝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정보 관리와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핵심인데요."
  1. 고객 관리 팁 "엑셀 파일에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 개인별로 필요한 니즈를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종합 건강검진 혜택이나, 상속세 준비 플랜 같은 고소득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보세요. 신뢰가 확 올라갑니다."
  2. 소개 연결 비법 "고객과의 첫 계약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 고객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의 월 평균 성과는 200~400건 정도인데, 이는 거의 대부분 소개 계약으로 이뤘습니다!"

[신입 화법에서 배우는 영업 센스]

  • "여기에서 제가 배운 팁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신입 사원들의 의외의 발언이나 화법에서 얻는 배움이 많죠. 가령,
    • 고객에게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셨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숨겨진 니즈를 끌어내는 방법 말이에요."

"그들의 신선한 접근법은 가끔 저희 같은 베테랑도 생각 못했던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고액 계약 성공법: VIP를 매료시키는 방법]

  1. 신뢰가 핵심 "고소득층 고객, 예를 들어 의사, 교수, 법조인 같은 고객층은 오히려 상품 설명보다 신뢰와 관계 형성을 중시합니다. VIP 고객과 만나기 전에 반드시 철저히 준비하고, '이 고객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길 원할까?'를 고민하세요."
  2.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
    • "VIP 고객에게는 '아, 이 설계사가 나의 재정 파트너다'라는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 요약]

"보험 영업에서 첫 만남인 초회면담, 고객 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신입 사원들로부터 새롭게 배우는 태도까지 모두 성공적인 계약 확률을 높이는 데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전제는 고객과의 신뢰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슬로건 마무리: "많은 분들이 계약 성공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일 겁니다. 저와 함께 여러분도 연봉 5억 플레이어로 성장해보세요! 앞으로 더 많은 팁과 실전 전략을 공유할 테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후크 메시지 & 콜투액션]

"여러분이 생각하는 보험 영업에서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고소득층 VIP 고객의 계약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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