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좌담회 “韓 AI, 선택과 집중 필요” 전자신문 CES 2025 좌담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투스카니 호텔에서 열렸다.왼쪽부터 김원배 전자신문 부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박청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 장수연 프리베노틱스 대표, 김보은 라온텍 대표, 임동석 홈즈에이아이 대표.라스베이거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10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25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용될 것이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CES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AI를 주요 전시 테마로 꼽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도 AI를 통한 일상의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전자신문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