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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bod 루틴』 'It'이 아닌 'I am'이 되는 시간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2024 "AI for Accessibility,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5.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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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2024 "AI for Accessibility,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 📬이메일:04mailer@samsungfire. com

Oh [음악] [음악] a [음악] 네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참가하신 여러분께 잠시 후 안내 말씀드립니다 이제곧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직 행사장 외부에 계신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속히 행사장 안으로 입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원하라 행사 진행을 위해 지금 소재하고 계신 휴대전화는 잠시만 진동이나 무음으로 전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 [음악] [음악] [음악] m [음악] [음악] s [음악] [음악] a [음악] k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걸리 가지고 시간 거 [음악] [음악] k [음악] k [음악] k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e [음악] [음악] [음악] k [음악] [음악] 네 그럼 이제 본적으로 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나은입니다 본행사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AI 기반 디지털 기업의 접근성 개선 사례 관련법 제도 및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 예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이 되었습니다 본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나아가 정 국민이 소회와 배제 없이이 정보를 이용하는 디지털 포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금일 컨퍼런스는 회사와 AI라는 주제로 가연 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교수님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국내외 접근성 규제 및 동향과 접근성의 미래에 대해 다뤄보고 세션 2에서는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들을 발표합니다네 마지막 섹션 3에서는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또 기념행사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 유튜브로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웹민 모바일 그리고 키오스크 개발자 제조사와 운영사 등 관련 관계자분들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 참고로 온라인으로 접속하신 분들 저희 무인 정보 단말기 UI 플랫폼에 접속을 하시면 발표 자료집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지금 현장에 참석하신 분들 상으로 저희 소정의 작은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들어오실 때 저희가 행운권 나눠 드렸는데요 본 컨퍼런스가 모두 끝난 후에 다양한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 의뢰가 있겠습니다 모두 샤에서 일어나 무대 정면에 있는 태극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 들은 앉으신 상태로 예를 갖춰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회에 대하여 [음악]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애국가 제창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착석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바쁘신 와중에도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자리해 주신 내빈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호명 되시는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일어나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소개해드릴 때마다 힘찬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을 대표하여 박원재 부원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다음은 기조 연설을 맡아 주신 카이스트 가현욱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네 여러분 큰박스로 환영해 [음악] 주십시오네 감사합니다 이외 본 컨퍼런스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은 분들 참석해 주셨습니다만 저희 시간 관계상 한 분 한분 속개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말씀 부탁드리면서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박원재 부원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원장님을 여러분의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한국진흥 정보 사회진흥원 박입니다 예 오늘 뜻깊은 자리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맡아주신 카이스트 가현욱 교수님을 비롯해서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국내 동과 의미래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 그리고 정보 근선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례에 관하여 발표를 맡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기술에 급속한 발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어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해서 다양한 형태에 새로운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디지털 격차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이는 사회적 불평 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을 평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컨 컨퍼런스는 보다 포용적이고 공정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최신 디지털 접근성 기술과 그 적용 사례를 힘도 있게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서 우리의 정책 추진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컨퍼런스를 통해서 논의되고 제한된 좋은 아이디어는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등 정부와 함께 접근성 개선에 적극 반영토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등 논의가 우리 사회를 더욱 허용적이고 평등한 디지털 사회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네 말씀 감사합니다 박원대 부원장님 다시 한번 큰박스 보내 주시죠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네 계속해서 카이스트 융합 인재학부 가우 교수님의 기조 연설이 있겠습니다 ai4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집 등 AI 시대 디지털 접근성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박수] 주시죠네 그까 시작 슬라이드가 떴나요 아네 반갑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융합인재 학부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에서 그 지능형 재활 보조공학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가현욱이라고 합니다 어 귀하고 뜻깊은 자리에 또 의미 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아 특별히 인공지능과 그 접근성에 관한 논의를 이제 잠시 여러분과 하려고 하는데요 아 그 이제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런 정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스튜어트 러셀 교수와 피터 노빅 교수가 이렇게 정의한이 정의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재활 공학자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뭐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그냥 지능형 에이전트를 만드는게 결국 어 인공지능이다 이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 특별히 이제 중요한 그런 키워드가 밑줄을 그어 놓은 것처럼 지능형 에이전트라는 거죠 그 에이전트가 뭐냐라고 얘기를 했을 때 그 감각 기관 즉 어떤 그 센서를 활용해서 어떤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하고 그리고 그 어떤 사용자 그니까 주체의 어떤 목적에 맞게 스스로 학습하고 반응하고 어떤 수행하게 하는 그런 기술이 어 인공지능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장애 접근성이란 측면에서도 어 이것이 매우 관계가 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어떤 장애를 이제 그 보완해 주고 대체해 주고 또는 지원해 줄 때 어떤 에이전트라는 개념이 상당히 의미 있게 그리고 연관성이 있게 쓰인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보시는 것처럼 그런 지능형 그 인 접근성과이 에이전트를 볼 때 어 그래서이 특별히 AI 시대에는 그 조금 더 접근성이 개념 자체를 어 기존의 그런 그 웹 접근성이 그지 아니면 어떤 디지털 컨텐츠 접근성을 조금 더 그 확장해서 그 디털 전환 사회 전반을 좀 커버할 수 있는 그런이 오른쪽에 나와 있는 그런 다이어그램이 잘 아시는 것처럼 그 icf 국제 기능 건강장애 분류에 나오는 그런 모든 책계 사실은 장애라는게 어떤 그 연결 고리 상에 어떤 부분이 끊어져 있거나 망가져 있거나 어쨌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사실은 장애가 발생했다고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 특별히 감각 장애 같은 경우는 어떤 감각 또는 그 프로세스 어떤 정보 처리 같은 경우는 이제인지 장애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수행과 관련된 측면에서는 어떤 지체 장애 운동 장애 뭐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걸 텐데 어쨌든 그 각각의 끊어 연결 고리 또는 끊어져 있는 그런 고리의 어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그 에이전트를 제공함으로써 어떤 이런 것들을 그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측면에서는 어떤 기존의 접근성 개념이 조금 확장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어 해보게 됩니다 그 인공지능의 어떤 그 어 구현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인공지능은 두 가지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호주의 연결 주의라는 건데요 오늘 그 오신 분들이 이제 이게 학술 행사라 이보다는 조금 이렇게 민간에서도 많이 오시고 또 시민분 관심이 많으신 시민 분들도 참여를 하신다는 제가 얘기를 전에 들어서 어 이런 얘기를 잠시 하게 되는데요 그 어 특별히 이제 그 AI 우리가 그 구현할 때 이제 쓰는 두 가지 어프로치가 결국 기호주의 연결주의 두 가지 방법으로 전통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 패러다임 bil 그이 구현 방법을 보면 예를 하나 들면 여기 보는 것처럼 사과라는 것을 인식시킬 때 학습하게 할 때 어떻게 하겠느냐 이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죠 그 기호 주의라는 것은이 사과의 어떤 특성들을 그에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알려 줍니다 사과라는 건 이렇게 빨갛고 동그랗고 뭐 이런 이런 등등의 어떤 규칙 같은 것 특성들을 알려 줘서 그걸 캐치하 그런데이 연결 주의라는 건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특성을 스스로 찾기 해서 그것들을 그냥 연결함으로써 이렇게 어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그런 두 가지 방법 하나는 우리 말로 규칙 기반 하나는 어떤 특성들을 스스로 연결하게함으로써 발견해내는 그런 방식인 거죠 그까 특별히 예를 하나 더 들면이 사 사과와 바나나가 있다고 했을 때이 이걸 두 개를 식별할 때는 사실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빨간 것은 사과 노란 것은 바나나 이렇게 가르치면 되니까요 그럼 규칙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그런데 그런 규칙만 있다고 생각을 할 때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죠 참회와 바나나와 사과가 있다 그러면 노란 것은 바나나라는 규칙만 가지고 학습했다고 했을 때는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노란게 두 개가 생기니까 문제가 생기게 되고요 또 조금 더 가면이 사과 사과와 빨간 토마토와 참회와 바나나가 있을 때는 빨간 것은 사과라는 그 규칙에 뭔가 한계를 노출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노란 사과라는게 등장을 한다 그러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리고 심지어는 이렇게 온갖 과일이 다 있다고 했을 때이 인공지능으로 하 어떻게 지능적으로 행동하게 할 것인가 이건 사실은 규칙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그래서 최근에 인공지능 기술은 규칙 기반이 아니라 이런 특성 들을 또는 특징들을 스스로 그 추출해서 그것들을 인간의 뇌처럼 신경망으로 이렇게 스스로 연결해서 학습하게 만드는 어 그런 방법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소위 말한 전통적 그런 그이 인공지능 기술의 그런 그 산물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그런 스팸메일 같은 것들을 이제 찾아낸 스팸 필터나 아니면 추천 시스템 또는 음성 인식 기술 또 자율주행 자동차 또는 의료 인공지능이라 그래서 이렇게 엑스레이나 MRI cte 이런 영상들을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어떤 인간 의사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또이 빠트림 없이 분석해서 의료를 지원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 또는 금융 서비스에서 무슨 그 신용 평가를 한다거나 아니면 카드에 어떤 부정 사용 같은 걸 디텍트 한다거나 또는 광 개인 맞춤형 광고 또는 게임에서의 어떤 그 그 자동 뭐 레벨 조정이라는 어떤 그런데 실제로 많이 쓰이는 그런 기술들이 이런 전통적 그 분류 모델이라고 하는 어 그런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가 기존에 많이 써왔습니다 그런데 그 2010년대 이후로 컴퓨터의 어떤 그 발전 속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 기존에 여러분 들어보셨을 텐데 무어의 법칙이라는 말씀을 한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1 1.5년 또는 2년 마다 어떤 컴퓨터 연산 속도가 두 배씩 증가한다 그러나 사실 2010년 이후로는 그게 두 배식이 아니라 10배씩 증가합니다 그 GPU 아는 것들을 많이 쓰게 되면서부터 그래서 이후에는 정말 2년이 아니라 1년에 배씩 늘어나는 그런 계산 속도에 엄청난 증가가 있었고요 그리고 또 동시에 어떤 그 사물 인터넷이라는 또는 만물 인터넷이라는 그런 그 하드웨어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하드웨어가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됨으로써 정말 2008년 이후부터는이 전인구의 어떤 전지구의 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그런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이 되게 됐고 현재는 어떤 전 지구 인구의 10배 이상 많은 디바이스들이 센서들이 인터넷에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 그것을 통해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생성이 되고 있고 그래서 실제로 2년마다 어 지식이 두 배씩 증가합니다 그니까지 역사 일에 지난 2년 동안 그니까 2년 전에 있던 지식보다 최근 2년 동안에 생산된 데이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이만큼 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이 데이터와 연결이 많아지면서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이 이게 정말 왜 그런지 잘 설명은 안 되지만 인공지능의 어떤 창발적 엄청난 능력들을 발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언어 능력이죠 여러분들 다 아시는 것처럼 최치 PT 같은 그런 정말 사람처럼 말하는 소통하는 그런 능력을 AI 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어떤 그 데이터의 양과 연결의 양을 늘려 줬을 때이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정말 어느 시점부터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그라는 용어를 영어로는 쓰는데요 그 우리말로는 뭐 여러 가지 표현들을 쓰지만 창발적 어떤 그 능력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어 그래서 그 능력뿐만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는 그리고 어떤 요소들 간의 그런 여러 가지 관계들을 스스로 파악하고 인간이 쓰는 자연어로 기계와 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어떤 다양한 결과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형태 생성형 AI 모델들이 어 우리가 확인하는 거죠 오 AI GPT 또 구글의 제미나이 또는 메타의 라마 엔트로피의 클로드 등 한국에서도 클로스 같은 그런 정말 자연어를 통해서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어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지능 이런 것들을 이제 기반 모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어 이것이 얼마나 빨리 발전을 하고 있냐 그러면 2019년도에는 이게 기반 모델이 네개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생성형 모델이 그러나 2024년 22년 23년 현재이 통계로 보면 149개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엄청난 발전을 보이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그런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 여러가지 기술 개발 프로젝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합니다 그리고 활성화되고 있고요 그래서 브라는 그런 그 오픈 소스 그를 프로젝트를 이렇게 그 인큐베이 하는 그런 사이트를 보면 2010년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보는 것처럼이 이런 공개 프로젝트가 근데 2023년도 지금 현 말 기준으로 보면 181개 아니고요 181만 개의 어떤 인공지능 활용 어떤 그 응용 프로젝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정말 온갖 영역에서 여기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온갖 영역의 적용된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술들이 어 대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 이런 것들이 예시가 되겠죠 그 가상 인물을 어떤 생성하는 그런 인공지능 이게 사실은 그 사람이 실제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그려낸 그런 그림입니다 이게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해서 지금은 실제 사진으로 찍었는지 저기 인공지능이 그렸는지 모를만큼 발전한 시대가 된 거죠 그리고 이거 같은 경우는 텍스트 기반으로 그 어떤 이미지를 생성하는 그런 기술이 되는 거고요 이건 뭐 어 젊은 세대들은 너무 익숙한 그런 기술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기존의 인공 지능만 아니라 이제는 그 대화형으로 시각 문답을 알 수 있는 거죠 그림을 보여주고 그게 뭐냐라고 물어보고 어떤 보다 자세한 설명 같은 걸 요청할 때 이걸 그 비주얼 다이어로그 또는 비주얼 q&a고 하기도 하고요 그냥 시각 문답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시각뿐만 아니라 이여기 보시는 것처럼 청각 정보를 어 생성하는 인공지능 같은 경우도 어 굉장히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 음성 합성 기술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감성을 추가하는 그런 감성 TTS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어떤 기존의 그런 코퍼스는 걸 쓰지 않고도 그 정말 인간의 목소리와 같은 그런 인공지능이 정말 생성하는 그런 합성 음성 또는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서 그냥 바로 한 5초 10초 정도에 자신의 음성을 녹음하면 그 음성으로 컴퓨터의 음성 합성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고요 그리고 영화의 그런 더빙 같은 것들도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바로할 수 있는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개별 감각만 아니라 최근에는 어떤 다중 감각으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그런 멀티모달 인공지능이라는 거죠 그니까 어떤 하나의 감각뿐만 아니 여러 가지 감각을 이렇게 통합해서 어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 이런 기술이 되면서 이제는 어떤 개인적으로 제가 연구에 연구 영역에서 관심이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어떤 감각 정보를 다른 감각 으로 치환해 줄 수 있는 또는 대체해 줄 수 있는 그런 감각 치환 기술의 가능성이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시각 언어 행동 모델이라고 언어 모델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가 어떤 뭔가를 보여 주고 말로 지시를 하면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행동하게 되는 그런 그 vlam이라는 어 그런 모델이 최근에 아주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을 하나 보여 드리겠는데요 로봇에게 무엇을 뭐가 보이느냐 물어봤을 때 로봇이 지금 빨간 사과와 어떤 건조기와 쓰레기 이런 것들이 보인다니다 먹을 걸 나한테 줄 수 있니라고 물어봤습니다 네 사과를 줍니다 사람에게 네가 왜이 사과를 나한테 줬니 그리고 그 그걸 설명하면 쓰레기를 치우면서 설명을 좀 해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이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한테 사과를 준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이 놀라운게 뭐냐면 이걸 미리 프로그래밍 해놓은 것이 아니라이 실시간으로 지시를 하면 상황 파악을 하고 그 상황에 따라서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됩니다 그리고 로봇팔 같은 걸 움직여서 그 역할을 하는 거죠 그니까 생성형 AI 아는 것이 언어 또는 소리 뭐 영상 정보를 만들어 낼뿐만 아니라 이제 행동까지 생성해 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는 거죠 이제 그런 점에서 제가 초도에 말씀드렸던 대로이 접근성이 것이 그 전통적인 디지털 컨텐츠뿐만 아니라 이런 디지털 전환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 전반까지 확장될 필요가 있다라고 제가 말씀드렸던 이유가 이런 기술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최근에 그런 인공지능 기술들의 어떤 방향이 어떤 그 인간 중심 AI 아는 그런 방향으로 갑니다라는 그 차별없이 정말 그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 그런 윤리적인 설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설명 가능한 AI 솔루션으로 인간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 지능과 유사하거나 인간 지능을 어떤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설계가 들어가는 그런 AI 중요할 것이다 왜냐면 AI 자체가 인간에게 훨씬 가까이 정말 인간과 같은 기술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이 생성형 AI 관련된 요약을 중간 요약을 잠시 한자 그러면이 생성형 AI 기술의 어떤 잠재력 또는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정말 다양한 형태의 그런 컨텐츠를 어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어 그리고 그것을 서로 치환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 창의적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스스로 도출해낼 수 있는 것이죠 식별할 수 있는뿐만 아니라 그래서 실제로 제가이 슬라이드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예를 들면 해변 에서도 탈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전동 휠체어를 또는 수동 휠체어를 한번 디자인해 봐 이런 얘기를 하면 얘가 그와 관련된 어떤 스펙과 어떤 초기 디자인 같은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정밀하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그리고 그림으로 그려 줍니다 그리고 어떤 시간적 비용이나 어떤 그런 것들을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런 반복적인 그 작업 같은 걸 시킬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존의 어떤 웹 접근성과 관련돼서 대체 텍스트가 빠진 모든 컨텐츠에 알아서 좀 대체 텍스를 집어 넣죠 이런 것들이 가능한 AI 활용하면 어 그런 시대가 되어 간다는 거죠 그리고 개인화된 그런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죠 그니까 시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대체 감각을 통해서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서 뭐 등등 이런 그 생성의는 어떤 장애인 접근성과 관련된 어 상당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라고 어 보고 있습니다 그 실제로 그 공학 분야에서 접근성 연구 동향이나 추위를 잠시 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그 특별히 세계적인 그런 그이 접근성 관련된 그 컴퓨터 사이언스 관련된 그런 두 가지 학회가 있는데 그라는 것과 그 카이라는 학회가 있는데요 그 논문수가이 보시는 것 처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이 전체 어떤 그 다뤄 주는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전체 컴퓨터 사이언스 또는 인공지능 관련된 어떤 토픽에서 그 접근성 관련 연구의 비중이 이렇게 늘어나고 있습니다이 예시들을 좀 들어 드리면요 그 이미지 묘사라는 그런 그 기술은 실제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싱 AI 같은 것들이 이제 대표적인 기술이 될 테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에서도 이렇게 설리번 플러스 같은 오늘 아마 발표 어 해 주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설리번 플러스 같은 그런 어 이미지 캡셔닝 또는 이미지 묘사 서비스 같은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마이즈 같은 서비스도 이제는 인간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AI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을 탑재해서 사람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 어떤 그 AI 통해서 설명을 요청할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잘합니다 뭐 모든 기능은 아니지만 그리고 시각 장인을 위한 그런 그 스마트 안경 기술들도 상당히 발전하고 있습니다이 저기 아까 그 전시부스에서 그 삼성에서 나온 그런 그 리미온 제품을 소개를 잠시 받았는데요 어 이런 것들이 스마트 안경 형태로 나와 있고요 어 그리고 또 동시에이 최근에 그 셀레스트 클래스라는 미국 업체가 여기 보시는 것처럼 네 스마트 안경을 쓰고 이제 실제로 생활을 [음악] 합니다 실내 그 환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그이 서비스 같은 경우이 안경이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사실은 145불 150불 이하입니다 근데 서비스를 이제 구독 형태로 그 어떤 그 인공지능 인프라를 이제 그 플랫폼에서 그것에 연결해서 저 저 안경에서 떤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형태 굉장히 그이 보조공학 또는 접근성 기술의 어떤 그 사용 티를 굉장히 낮춘 그런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 광상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기술도 상당히 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저기 오늘 부스도 있었고요 어 근데 이제 최근에는 이런 전통적인 형태의 접근성 보장 또는 강화 그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이제 생성형를 탑재해서 아예 대화형으로 어 그냥 이렇게 뭐 버튼 찾고 뭐 뭐 그 기존에 이게 장애인들이 쓰려 그러면 여러 가지 그 경로를 거쳐가야 되는 그런 비효율성과 이게 조금 그런 뭐 어렵기도 하고 성가시기도 한 그런 부분 없이 그 어 사람 안내자와 같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듯이 그 에이전트를 키오스크에 탑재해서 키오스크를이 개발하는 그런 움직임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그런 그 연구 주제인데요 그이 영화 중에서 베리어프리 영화라는 걸 여러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사 특별히 대사가 없는 구간에 어떤 화면 해설을 이제 집어넣어 주는 어 그런 이제 제공하는 그런 기술인데 이게 상당히 많은 인력과 자원과 비용이 들어가는 그리 시간이 들어가는 어 그런 작업입니다 사실 영화 하나를 만드는데 뭐 어떤 경우는 수개월이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천만원이 들어가는 그런 건데 어 이런 것들을 어떤 생성형 이야의 기술을 써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어 연구를 제안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술인데요 한 시연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소리가 날 텐데요 이제 여러분이 시각 장인이 되어 보는 겁니다이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음악] 바랍니다 영화의 한 장면인데 대사가 없습니다 [음악]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이게 1분이 넘는 기간 동안 이런 이런 대사가 없는 구간이 영화에 나오거든요 그러면 시각 장애들은 굉장히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어떤 장면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AI 생성해낸 자동 화면 해설 영화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로거는 낡은 표지판을지나 먼지 투성이 길을 운전하며 광활하고 탁트인 사막을 향해 진이 문에 다가가면서 먼지를 일고 버려진 공장 황한 여러분이 상상하던 장면과 일하시나요 건이 건조하고 타리 있는 지금지 사 했 그 말씀을 [음악] 해주셨는데요 실제로 이게 시간 정도만에 이제 만들 수 있는 그 저희가 이제 개발한 기술을 쓰면 비용은 50불 이하로 이렇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그런 포텐셜이 생성의 이하에 있는 것이죠 햇빛 자 시간상 넘어가겠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이제 가상 보행 체험 기술을 또 저희 연구실에서 만들고 있는데요 이건 이제 뭐냐 그러면 그 여러분들 그 전혀 새로운 곳에 가기 전에 리뷰 같은 걸 이용해서 이제 미리 이게 둘러보시고 확인해 보시는 그런 서비스를 뭐 네이버나 다음이나 아니면 기타 구글 맵이나 뭐 뭐든지 그런 서비스들을 많이 제공하지 않습니까 근데 장애인들은 어 그거와 관련된 비슷한 서비스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인 제가 사실은 어떤 걸 가려고 했을 때 아 그런 유사한 서비스를 좀 가상 보행 체험을 해보고 가면 너무 안전하고 어떤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어떤 독립보행 할 수 있을을 것같 라는 그런 바램으로 시작한 연구인데 그 이것도 자실 앞에서 소개드렸던 그런 생성형 인공지능 또 다중감각 인공지능 또는 감각 치환 기술들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제 그런 점에서 저희가 연구를 이제 기획하고 이건 아직 시작하진 않았고요 준비하고 있는 그런 연구입니다뿐만 아니라 각장의 지원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시간 자막 생성 기술 같은게 있고요 그리고 그래서 이렇게 상대방의 입모양만 보고 이렇게 그 텍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어 그런 기술도 어 꽤 많이 어 발전해서 한 90% 가까이 되는 그런 정확도를 어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연구실에 사고 있는 연구인데 그 언어 특성을 반영한 그런 그 그 언어 특성이라는 것은 수호 사용자나 아니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는 그런 다문화권 이주자 아니면 발달 장애가 있는 그런 사람들이 어위 특성에 맞는 그런 수용적 자막 생성을 해 주는 어 그런 기술도 어 저희가 개발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그 스마트 tvN 아니면 그런 유튜브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많이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ott 서비스나 어떤 방송 서비스 같은 것들에 탑재가 되면 훨씬 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어 그런 생각을 사실은 그냥 단순히 말하는 것을 그대로 텍스로 바꿔 준다 그래서 어떤 수호사 수호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거기에 포함되 있다 그러면 굉장히 글자는 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호 사전의 어휘 수가 일반 생활에서 쓰는 그런 일반 언어의 어휘 수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어 그런 것을 이렇게 수용적으로 또 지능적으로 이렇게 데이션 제공하는 그런 기술도 생성형 야 인공지능을 쓰면 에 많은 부분 접근성을 높이지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그런 서비스 사례들이 많 많이 있습니다 그 맞춤형 보조기기 추천 시스템 같은 것들도 있고요 그리고 그림 상징 같은 것들을 이제 이용해서 aac 그러는 어 그런 것들을 보다 이제 지능적으로 어 생성해 내고 어떤 상황에 맞는 위치에 맞는 어 그런 것들을 이렇게 먼저 우선 순위를 높여서 어 제공해 주는 뭐 그런 방식의 여러 가지 지능형 aac 서비스도 있고요 그리고 추명 휠체어 제어 기술 같은 것들도 어이 AI 활용해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뭐 낙상 감지 예방 기술 그리고 발달 장애인의 사회성 학습 그런 또는 음악 치료 미술 치료 뭐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그리고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등 굉장히 다양한 그런 서비스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어시도 되고 있습니다 그 전체적인 현황들을 보게 되면요 이런 그 인공지능을 활용한 장애인 접근성 관련된 연구의 어떤 뭐 추위나 동향을 보시면 보는 것처럼 창애 유형별로 어떤 비중이 조금 다릅니다 그 좀 편향되어 있는 거 같기 편중되어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이 시각장애 연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 뭐 이유를 굳이 든다 그러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특별히 컴퓨터 비전 기술이 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한데요 어쨌든 그 필요로 하는 이런 그 데이션 또는 티 서비스가 필요를 필요로 하는 그런 그 인구 집단의 어떤 그 필요를 좀 거한다 그러면 조금 이렇게 밸런싱이 잘 안 돼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어 시각 장에 관련된 티 연구가 거의 40% 육박하는 그런 비중이 높고요 그리고 지체 장에 관련된 연구가 이제 12.5% 청각이 한 9점 어 99% 정도 그리고인지 장애나 어떤 고령 발달 장애 이런 것들은 상당히 낮은 어 그런 어 것들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과 어떤 서비스의 그이 조금 그 이슈들이 할 수 있을까요 어 많은 분들이 이제 그 최치 피티 등을 써 보셨을 텐데요 어 그런 유들이 상당히 단순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거죠 어 뭐 말로 다 되니까 너무 편하겠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사실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게 그냥 버튼 하나만 클릭하고 명령 하나만 집어넣었을 때 훨씬 편한 분들이 있죠 그러나 일일이 지체 장애가 있는 분들이 키보드로 또는 뇌성마비가 있는 분들이 말로 이렇게 다 집어넣으려고 그러면 어려운 그 uiux 자체가이 장애인들에게 어떤 측면으로는 굉장히 좋아진 점 그러나 반대 측면으로는 훨씬 더 베리어 가 높아진 그런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그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측면에서도 이것이 어떤 부분은 지원적인 요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건 결여돼 있는 그런 부분들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대체로 볼 때 인지적 장병이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왜냐면 예전 같은 경우는 이렇게 패널을 보거나 웹페이지를 보거나 뭐 모바일 앱을 보면 뭐 거기에 뭘 입력해야 되는지라 이렇게 가이드가 있습니다 여기 이름을 여기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되고 여기는 주소를 입력해야 되 이런게 있는데 아니면 뭐 키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이 생성 인공지능은 이게 워낙 지능이다 보니까 그냥 네가 요구하는 건 다 해줄게 이상적으로 얘기 하면 그렇기 때문에 어떤인지 장애가 있는 분들 또는 어떤 기술에 대해서 어떤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떤 그인지 부화가 커지는 어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 네이션이라는 그 AI 환각 어 정말 AI 모른다는 얘기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어떤 식으로 이제 뭔가 생성을 합니다 근데 제가 예를 들면 시각장애인인 제가 어떤 이미지를 주고 설명을 요청했는데 잘못 설명을 할 경우에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죠 뭐 시각 장애뿐만 아니라 어쨌든 그런 여러가지 그 션 문제가 어떤 장애인들의 어떤 근성이라는 차원에서 조금 더 심각하게 또는 정교하게 고려돼야 되는 측면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이 뭐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연령별 어떤 인공지능 서비스 어떤 경험를 이렇게 보시면 어떤 그 사실 이조사 할 때 장애인이 얼마나 이렇게 인공지능서비스 하냐 그걸 사실 보고 싶었는데 어 그 통계 자료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어쨌든 볼 수 있는 그 전연령 대상으로 보자 이렇게 봤을 때 그 50 보시는 것처럼 50대 이후의 그런 그 인구 층에서 그 경험률이 확인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뭐 70대는 오히려 조금 증가하다가 오히려 감소하는 어 그런 경향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70대 이상 인구는 사실 거의 절반이 가까운 분들이 어 뭐 경증이 중증이 많은 장애를 사실은 이미 경험한다고 어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령별 생 그 특별히 인공지능 중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률을 보시면 이것도 50대 이후에 확연이 낮아지고요 어 70대 이상 같은 경우는 1.4% 밖에 안 되는 이런 그 그야말로 뭐 영양 활용은 고사하고 접근성 자체가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다라는 것을 이것을 미루어 볼 때 어떤 장애인들은 실제로 훨씬 더 큰 그런 접근성 어떤 그 간극을 가지고 있을거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조금 다른 측면으로 어떤 생성형 인공지능의 장애인 인식은 어떤가 그거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있었습니다이 인공지능 기술은 이게 정말 사람처럼 작동을 하는 인공지능 기술인데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이 조해 입니다 그 시간관계상 제가 연구에 어떤 그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아주 특이한 그런 그 여기 요약이 돼 있지만 어떤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그런 고정관념 같은 걸 강화합니다 그리고 특정 장애 유형에 아주 편중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과다하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이미지 같은 걸 생성해 내고 어 우리나라 사인 뭐 별로 아닐 수 있습니다만은이 인종 평양이 상당히 또 심했습니다이 이 보시면 그냥 장애라는 그런 키워드만 줬는데 대부분 휠체어가 등장을 합니다 그니까 장애인 마크가 그래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요 휠체어에 대해서 되게 편 편향되어 있는 어 그런 걸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보조공학 기기에 대한 어떤 인식이 부지입니다 보시면 뭐 휠체어가 계단을 그냥 막 오르내리는 뭐뭐 목발에 바퀴가 달려 있기도 하고요 너무 창의적이라 너무 창의적인 거죠 그리고 기구가 신체와 분리되어 있 있는가 하면 어떤 그이 어스 테를 정확한 사용 방법 같은거나 어떤 맥락 같은 것들을 그 또 그와 관련된 신체 기능 같은 것들이 제대로 학습되지 못했다는 걸이 그림만 봐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그런 보조공학 기술에 대한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까 휠체어 바퀴가 막 두 다리 그 다리에 아예 고정이 돼 있는 그런 것들도 볼 수 있을 거고요 그리고 어떤 그 어지가 상당히 초현실적으로 표현되 있는 것들도 여러분 보실 수 있을 건데요 이게 AI 자체가 어떤이 장애인과 장애인이 쓰는 보조 공학이라는 것에 대한 어떤 정보나 데이터나 어떤 그 컨텍스트에 대한 인식이 안 돼 있다라는 거죠 그 뭔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표현할 때 어떤 조금 자기 관리가 안 되는 사람 또 장애라 그러면 뭔가 주변 환경이 좀 음침하고 음울하고 뭔가 표준에서 좀 덜떨어져 있는 그 심지어 이링 스라는 그런 그 키워드만 놓고 이렇게 줬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그림을 생성시켰다 조금 분위기가 안 좋은 그림들을 생성해내는 그런 것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장애 조건만으로도 과도하게 환경의 어떤 그 뭐 더 가난하게 표현한다거나 청결도가 떨어지게 표현한다거나 어떤 뭐 하여튼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 같은 것들이 학습되어 있구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는 것처럼 그냥 people with disability 또는 person with disability 아는 키워드만 줬을 때도이 유색 인종에 상당히 많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배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뭐 히스패닉 흑인 라틴계 아시아 계들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럴까고 생각을 했을 때이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것이 결국 확률 기반의 어떤 그 모델이라고 본다 그러면이 장애인이 생성해내는 장애인과 관련된 어떤 데이터들은이 정규분포 곡선에서 어디에 있을까요 표준편차이 바깥에 그 그것은 일반적으로 통계 처리를 할 때 우리 어떻게 합니까 아웃라이어 처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 모델이 수렴하지 못하고 이건 예외 데이터라고 보게 되는 거죠 많은 경우에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 데이터가 제대로 반영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앞에와 같은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참 심각할 수 있는 것이죠 장차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사회 어떤 변에 확산되고 이것이 들어와 있을 때 그래서 정말 충분한 수준에 디지털 전환 사회가 됐을 때 기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디지털 디바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이 부분은 특별히 뭔가 대책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어떤 과제와 제언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데요 어 특별히 인공지능 기술을 만들 때 그래서 그럼 어떡 하자는 거냐 장애인의 어떤 유형 장애 유형을 어떤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개발하거나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UI 만들 때 어떤 장애인들의 참여를 통해서 어떤 그것에 그것으로 인해서 어떤 소외되거나 배제되거나 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특수 언어나 어떤 다중 모달리티 어 지원하는 문제 같은 것들도 상당히 정교하게 정밀하게 이렇게 사용자들 아고 실 사용자들과의 어떤 긴밀한 상호작 소통 가운데 만들어질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 데이터 셋을 구축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건 조금 의식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 여러가지 그 데이터 증강 기법이나 아니면 재 데이터 재현 기법 같은 걸 써서 어떤 그 아웃라이어 처리가 되지 않고 어떤 기존 그 사회 어떤 인구 분포에 어떤 식으로든지 수렴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애인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 형태가 될 수도 있고 뭐 기술 형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어 충분히 우리가 고려하고 그리고 실현하고 구현할 수 있다 그 미래 사회에는가 아니라 그 저는 개인적으로 그이 장애라는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특히 영어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라는 거는 굉장히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인공지능 기술이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그런 것들이 충분히 어떤 장애인의 접근성과 관련된 맥락에서 어대 적절하게 활용된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people with dis 아니라 with deil 그 조금 다른 형태로 어떤 일을 수행하는 그런 사람들로 불리는 어 그런 새로운 그 장애 개념이 재정이 된 그런 디지털 전환 사회가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예 기조 강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네 발표해주신 가현욱 교수님께 여러분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인공지능을 애인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 그리고 앞으로 또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또 자세하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지금부터 저희 5분간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세션인 국내외 동양과 접근성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을 할 텐데요 세션이 시작되는 저희 3시 5분 어 5분까지 자리로 돌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 [음악] [음악] C 잘 [음악] [음악] k Ah [음악] h [음악] 괜찮은 시죠 차 [음악] 다 h [음악] 기를 그 [음악] C [음악] 몇 분까지 시 [음악] PR [음악] k [음악] 네 이제 곧 첫 번째 세션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 밖에 계신 분들께서는 안으로 속히 입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곧 첫 번째 세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네 이제 첫 번째 세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네 이번 컨퍼런스에 첫 세션인 국내외 동양과 접근성의 미래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세분의 발표자 분들께서 국내외 동양과 제도및 정책 체 GPT 등 접근성의 미래에 대해 발표를 해주시겠습니다 자 첫 번째 발표는 서울대학교 정봉근 교수님께서 유럽 연합 디지털 포형 강화정책 및 시사점이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네 안녕하십니까 그 소개받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정봉근 있니다 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어 이렇게 발표를 요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20분 동안 소개드릴 내용은 어 지금 이제 유럽 연합에서 어 어 유러피언 acc 액트 eaa 아는 어 새로운 법 안을 어 만들어서 이거를 유럽 멤버 컨트리 27개국의 모두 포괄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어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근데이 법이 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접근성 어 관련된 법이 되겠고요 그 이유는 어 강제 규정을 포함하고 있고 처벌 규정까지 포함하고 있는 그런 법이기 때문입니다 어 먼저 유럽 연합에서 어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시다시피 UN 장애인 권리 협약 crpd 구조에 있는 어 접근성 조 조항을 이제 비준을 해서 거기에 맞는 어 정보 통신 그다음에 제품 이런 접근성에 대해서 노력을 해 왔었고요 어 그 결과 2005년에 이제 맨데이트 376이라는 것을 통해 가지고 어 유러피언 텔레커뮤니케이션 스탠 스탠드 인스티튜트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니까는 우리나라말로 하면은 유럽 뭐 전기통신 뭐 표준 표준 연구소 이런 데에서 이제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됩니다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아마 다 그것들을 이제 활용을 하고 계실 텐데요이 eaa 이제 굉장히 중요한 점은 무엇이냐면 어 기존의 그런 어 인권적인 측면에서 권고하는 수준의 접근성 이런 부분을 넘어서다 보니 보통 정보통신 이나 디지털 접근성 관련된 걸 보시면은 어 국가 기관 또는 뭐 공공 데이터 공공 정보 이런 것을 우선적으로 접근성을 고려해야 되는 그런 것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유로피언 access 액트의 목표는 시장 자체를 어 메인스트림으로 만들어서 어 어떤 장애도 상관없이 또는 고령자들도 어떤 전혀 불편한 없이이 유럽 마켓에서 활동하고 그다음에 유럽 어 멤버 컨트리에 이렇게 어 같이 교역을 하는 이런 다양한 재품들이 어 전혀 추가적인 어떤 뭐 인증이라던데 이유로 이렇게 사장된 던가 이런 것을 사전에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이와 같은는 2019년 6월에 어 유럽 연합 그니까 유럽의회 커미션에서 채택이 되어서 2022년 6월 28일까지 이제 각 국가별 어 법안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이렇게 하였습니다 타임라인을 설정하였고 어 내년이 내년 2025년 6월 28일이 되면이 법과 더불어서 이제 처벌 규정까지 이제 시료가 되게 됩니다네 그러면은 이제 국내 기업들 중에서이 유럽 연합 어 국가에 진출에 있는 는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이와 같은 접근성이 준수가 되지 않으면 어 법정 법적 소송이라 아니면 처벌에 이렇게 휘말릴 수 있는네 그런 굉장히 강력한 법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자료를 영어로 준비한 거는 이제 그 원문 그대로를 좀 여러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을 드리고 싶어서네 그렇게 했고요 그래서이 유로피언 비티 액트가 이제 어 크게는 어 제품 프로덕트와 서비스이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른다는 그런 어 측면이 있습니다 어 기존에는 대부분 이제 뭐 프로덕트에 대한 부분은 조금 간과하고 서비스적인 부분에 더 강점을 두곤 했었는데요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오르는 부분이 굉장히 특징적이고 또한 어 우리가 상 생각하지 못하는 어떤 물리적 접근성 그러니까는 어 건축이라 이런 공간 빌딩 접근성 이런 부분까지도 모두 포함하는 것도 이제 권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그 어 내용이 확대될 것으로 이제 기대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선은이 EA 그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이제 고령 고령자 취약 계층까지 이렇게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그서 간단한 예로 어 이제 유럽에서는 우리가 국내에서 볼 수 있는 키오스크라는 자판기라고 이런 것들을 모든 걸 이제 셀프서비스 이제 플랫폼이라고 이렇게 명명을 합니다 그러면 유럽에서는 2045년까지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은 모든 이와 같은 어 단말 어 제품들 그러니까 ATM 기기라는 이런 것들은 모두 폐기 처분하도록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그래서 2025년부터 그 제품의 내구 연한을 고려해서 어 접근성을 준수하지 않더라도 사용은 가능하되 20년 이후에는 무조건 다 폐기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국가들이 지금 거기에 대한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뭐 2025년 6월이 되면 모든 멤버 컨트리가 다 준비가 되는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이유 커미션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회의하고 또 패널티 부과하고 또 어 이렇게 알림을 주면서 이렇게 유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이 EA 가장 중요한 부분은이 마켓에 끼치는 영향을 갖다가 이들이 선제적으로 보고 이제 대응을 하고 있다라는 점이 특징일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코로나 팬데믹을 저희가 거치게 되면서 많은 어떤 안전에 대한 부분 이런 것도 있지만이 디지털 포용 디지털 근성 포괄 근이 어 이런 시민들 국민들의 생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도 경험했고 유럽에서도 이제 경험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유럽 국가에서는 그동안 이제 각 국가별로 접근성에 관련된 어떤 표준이라 이런 기준들이 좀 달랐던 이런 어려움들이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어 어떤 나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다른 나라로 수출이 되거나 할 때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된다 그가 이런 어 것들이 이제 프래그멘테이션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었고이 법안에 이제 파급 효과를 딜로이트에서 이제 분석을 해 본 경 결과 이제 우리나라 돈으로 한 4경 어 4경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어 약 뭐 20경 20경 정도의 이런 영향력을 미치는 굉장히 중요한 법안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어 보시면은 이제이 EA 아 죄송합니다 제가 이게 같이 넘어갔어야 되는데 페이지를네 그래서요 부분이 이제 딜로이트 마련된이 어 임팩트 보고서가 되겠 고요 그래서 보시면은 이제 사회 경제적인 영향 그리고 어떤 비즈니스 측면의 영향 그다음에 어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어떤 끼친 영향 그다음에 어 사회 환경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것들을 이제 총괄적으로 이제 분석하면서 이제 포괄적 포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이제 프로덕트 서비스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것을 이제 어 권고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제 가이드라인 같은 어 출판물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질 것이고요 거기에는 이제 프로덕트에 관련된 어떤 설계 제품 설계와 뭐 생산에 관련된 가이드라인 그다음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접근성 관련된 가이드라인 그다음 안전이나 뭐 환경적인 어떤 요소를 포함한 어떤 어션 들 이런 것들을 이제 포함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제 뭐 디지털 접근성 어 표준이라고 해서 저희가 기존에 많이 적용을 하고 있는 뭐 웹 컨텐츠 빌리티 가이드라인 어 2.1 뭐 이런 것들도 다 이제 표준 가이드라인 문서가 되겠고요 어 그중에서 이제 프로덕트에서 어 커버되는 거는 모든 전자기기 제품 TV 뭐 휴대폰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이제 다 포함이 되고 그다음에 뭐 페이먼트 터미널 이런 것들도 이제 다 포함이 되고요네 서비스에서도 이제 뱅킹 서비스 모든 온라인상 뱅킹 서비스도 이와 같은 것에 영향을 받고 그다음 전자 상거래 그니까 온라인상의 온라인 몰 같은 어 것을 것도 모두이 법에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대표 적인 예로 어 이제 유럽 연합을 여행을 하시다가 응급 상황에 놓였다 그러면 현재는 각 국가별로 어 긴급 전화번호가 다 다릅니다 근데 이런 것을 112로 통합하는 것도이 법안에서 포함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현재 앞어 선제적으로 만들어진게 유럽 연합 국가의 장애인 등록증은 지금 디지털 그러니까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가지고 이제 디지털 장애인 등록증 아이디를 모두 이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분들이 유럽 국가를 여행하거나 이동할 때 그 자국의 장애인 증빙 이런 것이 필요 없이 유럽 모두에서 통용되는 그런 아이디 디지털 아이디를 지금 이제 만든 상황이고요네 그래서 이와 같은 어 포괄적인 접근성에 사용되는 어 최소한의 기 기준들이 있을 것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제제 리라고 하면은 어 보다 이제 디지털 접근성에 관련된 어 이와 같이 en 301 549 그다음에 wcag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어 준수하도록 어 법에서 요구를 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물리적인 어떤 접근성 부분도 어 다 포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앞에서 설명드렸던 이제 19년도의 채용 그다음에 22년까지 자국 법안을 만드는 거 그다음에 25년부터 시료 발생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쭉 타임라인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어 보시면은 이제 2025년부터 5년 주기로 해가지고 이에 대한 그 유럽 연합 국가에 대한 이제 평가를 이유 커미션에서 이제 진행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지속적으로 하는 그런 것들이 나와 있고 맨 마지막에 보시면은 이제 셀프서비스 터미널 아까 말씀드렸던 키오스크라는 이제 어 서비스 주문을 하는 그런 어 하드웨어들이 이제 접근성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모두 폐기 처분하는 것으로 그렇게 어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네 그래서 현재 이와 같은 ea 법안을 유럽 연합의 어 EA 자국 법안으로 모두 준비하고 지금 이제 완성한 국가는 이제 위에 있는 다섯 개가 되겠습니다 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 이렇게 다섯 개 국가가 되겠고요 그래서이 국가들에서도 어 현재 뭐 굉장히 많은 반발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주로 이제 시장에서의 발보다는 장애인 인권 단체라 포럼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유에서이 eaa EA 이제 준수해 달라라고 했을 때 이거를 행정적으로 먼저 법을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래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 당사자들이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어 사전에 어떤 의견 제시라는 이런 부분 없이 정부가 선제적으로 법률을 갖다가 제정해 버려서 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이 법이 어 어 그래도 나름대로 유연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사업장 매출액이 뭐 30억 미만이라 그지 어 그다음에 뭐 대중 교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런 플랫폼의 경우에도 실시간 정보 제공 저희가 버스를 타면 몇 번이 오고 있습니다 뭐 이런 어떤 서비스는 모두 다 접근성이 법에서 준수하지 않는다 요런 식으로 예외 규정을 둔게 있습니다네 그런 것들 때문에 어 장애인 관련 단체 인권 관련 단체에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 같은 경우는 이제 경고를 받은 상황이고요 2022년까지 마련하기로 돼 있는 부분도 이행이 안 돼서 지금 경고를 받은 상황이고 나머지 불가리아 뭐어 네덜란드 폴란드 뭐 이런 곳은 지금 이제 어 진행 중에 있다고 이렇게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이 유로피언 어 빌리티 액트 경우에도 어 현재 제한점을 가지고 있고 그 제한점이 거는 예외 규정을 일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완전한 형태의 포괄적 적극성을 보장하는 하지는 못하지만 아주 특수하게 처벌 규정 그러니까 미니멈 파인이 예를 들면 10만 유로 막 1억 유로 이런 식으로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굉장히 크기 때문에이 법 이후에 소송도 늘어날 것이고 아니면은 기존의 마켓에서 어 이렇게 제품이 유동이 되었던 회사들 중에 이와 같은 접근성 표준을 맞추지 못하면은 이제 사장되는 그런 제품들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네 그래서 어 다시 한번 이제 정리를 하자면 어 이와 같은 어 트가 추구하는 것이 기존의 패러다임에서는 어떤 인권 보장적 측면 그니까 유럽 연합의 모든 시민들의 어떤 평등한 공평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이런 점에서 강조했다면 현재 유 티 액트 같은 경우는 시장 경제 시장에 있어서 이들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를 더 이끌어내고 그다음에 모든 마켓에서 이런 접근성 관련된 규제로 인해서 뭔가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사전에 선 투자하고 그다음에 유럽 국가들의 보다 원활한 그런 포용적인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다네 요렇게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럽 근성을 통해서 에서의 서비스 및 기술 접근성이 어떻게 또 확대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발표해 주신 서울대학교 정문구 교수님께 여러분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두 번째 발표는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정현민 팀장님께서 국내 디지털 접근성 정책 현황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스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예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한국진흥 전보 사회 진흥원 정현민 있니다 어 저 지금부터 그 우리나라와 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어 과학 기서 전부 통신부와 저의 원에서 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접근성 정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접근성 정책에서 일차적인 뭐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이제 고령층과 장애인 분들이 되겠는데요 계약적인 뭐 인구 현황을 보시면은 어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어 우리나라가 25년이 되면 25년 해봤자 이제 내년인요 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을 한다고 합니다 초고령 사회라 하면 전체 인구 중에서 어 10 65세 이상의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은 초고령 사회라 그러는데요 어 예측해 보면 내년이 되면 약 20.6% 정도가 전체 인구에서 65 5세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도달 속도로 보면 우리가 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어 생각이 되고요 어 또 한 가지 이제 현재 장애인 분들의 통계를 보면 등록 장애 수가 약 260 여만 분 되시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제 만 65세 이상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어 53.9% 가량이 됩니다 그래서 비장애인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어 고령의 비율이 좀 높은 편인데요 그래서 어 장애인분들을 위한 정책이란 것이 또 한번 고령자 분들을 고려한 정책과 중복에서 같이 고려될 측면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정보 조건과 관련된 현재의 수을 보면 요 어 저희 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 개의 실태 조사가 있습니다 웹 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 키스크 접근성 있데요 각각의 수치가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어 60점대에서 70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 접근성이란 부분이 어쩔 수 없이 사실 100점이 안 되면은 무의미한 것이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개선의 추세가 보인다라고 할 것 같으면 어 대략적으로 한 80점 이상은 돼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조금 부족한 상황이 있지 않는가 저희가 좀 분발해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고 뭐 언론을 통해서 접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접근성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들 어 키오스크 사이라지만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음으로써 느끼는 불편 사항들 또 그리고 각종 방송 시청을 하시면서 느끼는 그러한 자막이 없는 데서 느끼는 불편 사항들 이런 사항들은 수시로 접하고 있고 또 문제가 되고 있고 저희가 노력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라고 저희도 같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자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어느 정도 뭐 다 아시 지만 어 전반적인 또 인식을 우리가 조금은 달리해 봐야 될 부분들을 우리가 생각해 보면은 물리적인 접근성은 어느 정도 좀 갖춰져 있는 거 같은데 온라인과 같은 가상 공간에서의 접근성 문제는 물리적인 접근성과 좀 달리 생각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뭐 그렇지 않는 분들이 사실 더 많으시겠지만 어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과 마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정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얼마나 사용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지만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들 어 아직까지 좀 위협하다 그리고 어 그런 방법에 있어서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셔야 되고 새로운 인식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접근해야 될 것들이 아니라 똑같이 수가 있는데 단지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 다르게 고안해야 되고 제공해야 될 대상이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우리가 장애에 대한 인식들을 좀 바꿔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사로와 똑같습니다이 말씀 왜 드리냐 면은 어 터키나 정보통신 서비스에 있어서 접근성 부분들은 일차적인 대상인 장애인과 고자를 위한 대상 되지만 사실은 그분들을 위해서 하는 접근성 개선이 비장애인 분들 그리고 고령층이 아닌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 일반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뭐 SNS 중에 카카오톡 같은 경우들도 고대비 써보신 경우가 있겠지만 그고 고대비 기능들은 어 장애인이나 고령층이 아닌 분들도 때로는 편리함을 느낄 수가 있고요 그리고 카카오톡에서도 음성으로 채팅하는 기능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고안한 그러한 기술들이나 서비스들이 비장애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이야기들 하지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요즘 유튜브 같은 경우들은 자동으로 자막이 다 나오게 되는데요 그런 추 그런 오티티 서비스의 추세 때문인지 요즘은 지상파 방송에 있어서도 본방송 또는 국가 방송에 있어서는 자막 제공을 하게 되거 되거든요 그런 자막 제공이 어 청각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어 그 프로그램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 우리가 접근성이란 부분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사로의 개 개념이라고 생각을 해 보시면은 경사로는 신체적 장애인을 장애를 가지신 분만 아니라 어 은 분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다 그런 점에서 접근성과 사용성이 어 크게 구분 않는 측면들도 최근에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약했다고 느낄 수도 있으시겠지만 지금까지 어 저원가 또 과학 기술 정보통신부가 해왔던 디지털 정보 조건성 제고를 위한 노력들의 일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웹과 모바일 앱 무인 정보 달마이어 무인 정보 달막 여러분들께서는 키오스크라는 더 쉽게 이야기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어 그러한 서비스들이 접근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술적인 표준이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기술 표준들을 저희가 같이 제정하거나 개정한 바가 있습니다 음 그리고 관련 실태가 어떠한지 실태 조사를 해마다 저희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앱에 대해서는 어 품질 인정제도를 저희가 2014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고 22년 키오스크에 대해서는 어 공공 조달 하는 제품에 하에서는 어 검증을 하고 검정을 통과한 검정이라 하면 접근성이 있다라고 제가 검사를 하는 것들인데 그런 제품에 대해서는 조달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주는 우선구 제도를 저희가 또한 운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근성과 관련된 교육과 세미나 그리고 그러한 모든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이제 혜택이 있으려면 특히 키오스크 분야에 있어서는 기어스를 만드시는 분들이 그것들을 적용해서 개선을 해 주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기스 제조 개발사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을 하고 그 운영 과정에서 각종의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접근성과 관련해서 그 법 제도의 어떻게 만들어져 있고 구체적인 정책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간략히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디지털 정보 조건 성과 관련해서 과학 기술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있는 그러한 법은 진흥 정부와 기본법이 되겠고요 복지부가 주관하고 있는 법은 장애인 사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두 가지가 어 접근성에 관해서는 좀 규제도 하고 진흥도 하는 그런 법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기능 정보와 기본법에 있어서 접근성에 갖춰야될 업무 대상으로서 현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키오스크 전자 출판물을 이렇게 정해 놓고 있고요 특히나 올해 3월 달에 이제 진흥중 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키오스크에 한해는 접근성이 이제 갖춰지지 않을 경우에 운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시정 명령을 내리거나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부분들이 추가가 되어서 그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현재 하위법인 시행령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행령까지 개정이 되고 나면은 관련 법적 체계가 만들어지고 내년부터는 시정 명령이라 가테 부과에 대한 그런 업무가 아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법 큰 털 내에서 각각에 지켜야 될 세부적인 지침으로 이제 고시가 나와 있는 것들이고요 어 고시한 또 별개로 개발하시는 분들을 위한 각각에 이제 접근성 기술 표준들이 되어 있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 키오스크 부분에 있어서는 공공에 조달 하시는 분들이 힘들게 접근성이 될 수 있도록 제품 만드셨으면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혜택을 주는 공공조달 우선 구매 제도들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어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 있어서도 웹을 이용하시 어 운영하시는 그런 기관들에서 접근성이 갖춰져 있는지를 어 인정해 달라 그러면은 저희가 인정해서 어 인정 마크를 부유하는 품질 인정 제도도 지금 되고 있고 되고 있지 않는 부분들도 점차적으로 정부에서는 어 포함해서 그렇게 추진을 할 그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특기 상항으로 말씀을 드리면요 그 정부에서는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작년에 윤석 대통령께서 국제기구를 통해서도 발표를 하셨던 전이라고 있습니다 디털 환경에서 국민들이 누려야 될 그런 권리와 자유를 명기를 하셨고 그거의 국제적인 규범도 같이 하자라고 지키자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사항들입니다 어 디터 권리 장에는 그 기본적인 5대 원칙이 있고 그리고 6장 28개로 구성되 있는데요 그 내용들 중에 5대원칙 중에 공한 접근과 기의 균이 부분들에 어 접근성에 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자료에서는 급하게 자료를 만든다고 어 세 번째 네번째 다섯 번째가 지금 오타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 그 부분들은 좀 다른 내용들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다른 자료를 통해서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그런 양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디터 권리장전의 그런 부분들이 어 구두선 끝나지 않기 위해서 정부에서 는 범정부 차원으로 디지털 지서 정립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핵심 과제로서 어 디지털 접근성 제고 또한 대체수단 학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우리 정부도 범정부적인 수준에서 디지털 접근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또 대통령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 실태 조사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 때문에 좀 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왜 웹 적 건성 품질 인정 제도는 세계의 인정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아까 말씀드렸던 우선 구매 제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 있고요 시험 평가 기간 세계 기간으로 신청해 주시면 저희 원에서 전문가들을 구성해서 한번 더 검정을 하고 재정적으로 가계 정통부에서 검정을 발급하면 그 검정을 가지고 조달을 하실 때 우선적인 혜택을 누리게 하는 그런 제도입니다 표준도 있고 고시도 있지만 그것이 실질적인 개발을 할 때 좀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저의 원을 중심으로 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무자 교육들도 하고 있다는 말씀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원가 각계의 전문가분들 그리고 개발자분들과 같이 디지털 접근성 표준화 포럼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요 포 표준화 포럼을 통해서 관련된 표준들을 좀 개정을 하고 특히 올해는 의욕적으로 우리나라의 키오스크 접근성 표준을 ISO 국제 기구에서 국제 표준으로 만들려고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어스크 표준이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준을 가지고 국제 표준으로 하면 우리나라의 그런 노하우들을 국제 사회에 날 실어하는 역할도 될 테고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교속 접근성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하시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이 정책들이 그냥 정책에서 끝나지 않기 위해서 민간 협의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속 협의체를 통해서 실질적인 접근성이 보장된 기수들을 만들자라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그기에 적극 동조하는 65개 현재 참여 기관들이 어 참여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하우들을 저희가 담아서 키스코 UI 플랫폼에서 각종의 가이드와 와 그리고 공통 컴퍼넌트를 만 그 키오스코 UI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키오스크 제조 개발 업체에서는이 플랫폼에 들어오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접근성이 보장되는 키오스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정책들을 최근 몇 년간 과기 정통부와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뭐 또 하나는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통신 서비스로 저희가 손말 이엄 센터라고 동신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어 연간 한 45만 건에서 50만 건 정도의 통신 중계 서비스를 저희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고 계략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어 이런 자리나 또 때로 국회에서 부르셔서 또 가서 말씀을 드리면 항상 느끼는게 아 저희가 하고 있는 정책이나 사업들이 나름 제한된 예산으로 인력으로 하고 있지만 장애인 분들이나 고용자 분들이 느끼 시기에는 항상 부족하다고 질책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아 그런 점 저희도 담아 듣고 있고요 또 그런 여러 협의 협 협의체라는 단체들이 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또 응원으로 해서 정부나 국회에서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정부에서 하고 있지만 모자라다고 하고 예산도 부족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더 더 주십시오 지원해 주십시오 저희가 미약하나마 이렇게 대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질책도 해주시지만 성원도 해주시고 경도 해주시면 저희가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주신 응원 정민 팀장님께 여러분 박수 보내 [음악] 주시죠네 감사합니다 어 선진국과 견조 될만큼 우리나라 정부에서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서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거 알 수 있었습니다 어 말씀하신 것처럼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겠는데요 앞으로는 인터넷 등이 사이버 공간에서는 인과 그리고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럼 세 번째 발표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상명대학교 융합 센터장님이 박성중 교수님께서 체 GPT 45로 인한 사용자 접근성 강화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네 일단 이게 되는지 보고요 아 되는구나 오케네 그 저한테 2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으니까요 시간이 길지는 않으니까 좀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이렇게 템포감 있게 좀 진행을 할게요 저는 티를 그 전공을 했거나 은 연구를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니지만 그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에 되게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을 좀 말씀을 드릴 것 같고요 그 상명대학교에서 AI 플러스 x 뭐 센터정 하면서 다양한 AI 서비스에 대한 것들을 디자인도 하고 있고 기획도 하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GPT 4가 나왔죠 제 학생들도 GPT 뭐 그냥 전부 다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GPT 같은 경우는 최제 PT 2년 전 겨울에 나왔잖아요 그래서 다들 사용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세 명 중에 한 명이 빈번하게 쓰는 건 아니지만 다들 사용해 봤다고 하고 있고 제 학생들은 뭐 전부 다 쓰고 있고요 하는 상황인데 그때 나왔을 때 그 이후로도 GPT 3.5에서 4가 되고 4가 4가 되고 요번에 45가 나왔잖아요 근데 이번에 4가 저희도 발표를 하자마자 바로 적응을 해봤습니다 근데 그 임팩이 정말 책 피티가 처음 나왔을 때만큼의 임팩이 있기는 해요 하다 보니까 오늘 좀 그런 말씀을 좀 드릴 거고요 사용자 경험 차원에서의 변화 뭐 언론에 나오는 것들 뭐 러져 있긴 하지만 그 어떠한 perspective 이런 것들이 또 전망이 됩니다 아지 좀 오늘 좀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뭐 제가 간단하게 넘어갈게 저는 이제제 업계에서 한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바로 넘어가면 오 예 해서 뭐 다양한 a 디바이스 서비스들을 개발하다가 갑자기 각성을 해 가지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해서 하는데 제가 가장 잘 알려진 것들은 이제 인공 스피커 그 누구죠 SK 텔레콤에서 이게 나왔었는데네 이거에 대한 것들을 사용자 경험을 제가 리딩을 했습니다 이것도 벌써 7년 8년 전 얘기 얘기인데 이대로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었죠 해서 그음 방향이네 저는 사실 이거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공감을 해 주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사람하고 인터랙션 할 때 인공지능이 사람한테 공감을 해 주는 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제가 국책 사업 연구를 좀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영상 기반으로 그 가사 인간하고 사용자라고 인터랙션 하면서 사용자의 얼굴 표정도 읽고 뭐 동공의 크기 또 보고 하면서 공감을 해주는 반응들로 하고 대화도 하고 이런 것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자 이런 허하는 사이파이 영화를 한번 보신 분 이거 보셨을까요 손들어 보실까요네 와 절반 가까이 되시네네 많이 보셨죠 그래서 이거 갑자기 왜 언급을 하느냐 이번에 GPT 45를 발표를 하면서 그 오픈 에아의 CEO 요거를 언급을 했어요 영화 자체 뭐 허 같은 경우는 도르라 그러한 주인공이 있고 그다음에 스타라는 AI 은 화면속에 들어가 있잖아요서 고민도 들어주고 연애상담도 해주고 그런 공감적인 표현도 합니다 그래서 오픈에서 4를 발표하기 전에이를 언급을 했어요 그라는 소셜 플랫폼에로부터 션을 영감을 얻어가지고를 발표한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고 제 예상보다도 좀 빨리 왔어요 저도 AI 개발 기획 디을 하고 있지만 그 음성을 결하는 모은 당한 수이 분도 사용하시겠지만 문자로 키보드 타이핑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가 것들은 언어적인 문자적인 것들이지만 영상을 이미지를 분석을 하고 또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들도 작년 여름쯤에 4가 나오면서 했었죠 그러면은 그다음 수수는 음성이 결합되는 것들은 원래 당연한 얘긴데 어 예상보다는 조금 빨리 왔어요 저는 한 올해 겨울쯤에 나올 줄 알았는데 빨리 결합을 돼서 그것도 멀티 모달로 아주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따가 제가 영상 을 보여드리면서 도대체 언론에 나오는 것들은 외로 정말 데모를 통해서 어떻게 지금 멀티 모델이 되고 있는가들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데모를 들어가기 전에 일단 개념적인부터 다 결합을 했어요 다 결합을 해가지고 텍스트 뭐 비주얼 디토리 그 보이스 결합을 했는데 저런 말들이 이제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오픈 그런 스가 이렇게 잖아요 이렇게 여기도 보면은 여기 이렇게 간격이 있잖아요 이 심이 정말 없습니다 인터랙션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제가 데모를 보면서 깜짝 놀는게 보통 외부에 아 우리 이런 거 만들었습니다 발표를 할 때는 데모가 준비를 많이 하잖아요 어 거의 그냥 완벽하잖아 근데 오픈 아이어 데모를 보시면 우리가 인간대 인간끼리 대화를 할 때 어느 심리학적으로 그런 오류 에러 휴먼 에러라게 있거든요 이런 것들도 자연스럽게 보여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상대하고 이렇게 상대 입술 모양도 보보고 맥락을 보면서 바라를 하잖아요 근데 바라가 동 될 때가 있잖아요 상대 다이아 하고 그러 이렇게 충돌 되잖아요 아 그럼 이렇게 하잖아요 아 먼저 말씀하시죠 이러잖아요 이런 것들도 막 보여줘요 저도 깜짝 놀았습니다 인간 대화의 그러한 실수까지도 막힘이 없고라 라이프 타임으로 실시간으로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갬성이 나왔습니다 감성이 그래서 감성을 인식하는 부분과 감성을 표현하는 부분은 원래부터 연구가 되고 준비를 하는 것들도 저희가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예상보다 빠르게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어떤 내용인지를 대모를 보기 전에 그래도 개념적으로 좀 이해를 하시고 보는게 좋으시니까 일단 개념을 좀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도 제 목소리를 통해서 여러분께 전대를 하고 있어요 제 성대의 떨림을 가지고 전달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잘 한번 생각해 보시면 내용도 있지만 제 말 간의 감성도 당연히 있어요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이게 일반적인 인공지능 합성하고 좀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합성한 이렇게 케이던스가 그 순서가 패턴이 이게 그냥 일정하게 고르게 가잖아요 근데 인간이라는 것들은 페이싱이 자연한 가까운 형태로 빨라졌다가 늘어졌다 이렇게 하잖아요 피치도 오르고 내리고 하잖아요 이런 우유를 패턴을 케이스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적용이 잘 돼 있어요 인토네이션 오르고 하고 있죠 강조 stressing distressing 다 하고 있죠 아 거기 어디세요 여기는 멈추고 강남입니다 강조로 제가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인 레벨에서 둘 다 작용하면서 원래 사람끼리 대화를 할 때 그 이렇게 하는 것들이에요를 이번에 GPT 4가 보여준 겁니다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감성에 대한 부분은 이따가 데모를 보여주면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는데 감성을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표현하는 부분이 양쪽에 있어요 그래서 기술도 준비가 되고 오픈해서 데모도 했으나 아 저희가 개발로 쓸 수 있는 API 아직은 오픈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따가 제가 폰으로도 들려 드릴 텐데 아직 적용은 안 되어 있어요 근데 그 감성에 대한 얘기는 뭔지는 좀 있다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전 세계 인구를 보면은 오픈의 GPT 1를 뭐 최 GPT GPT API 다 포함을 해서 무려 2.23% 하게 되면은가 100만 명이 100만 명 천만 명 억 한 2억 가까이 되는 인구가 액티브 유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사용을하고 있고요 제 학생들은 뭐 전부 다 생각하고 있고 그 그리고 번에 또 올라오는 알파 세대도 있죠 알파 대 제가 3개월 전에 여고에 가서 한번 강연을 했었는데요 체벌을 사용하는 학생 한번 손 들어 보세요 했더니 전부 다 손을 듭니다 그니까이 분들은 응에 하고 태어났는데 그냥 인공지능이 있는 거예요 아날로그는 컨셉도 모르고 그래서 이러한 경험들이 어마어마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4 5는 왜 저게 5가 붙었냐 V 같은 건 전이었는데 영상 이미지에 대한 인식과 표현 생성을 했었는데 오는 이제 모든 것들을 다 결합을 해야 되잖아요 옴니 하기 때문에 저 오가 넘어 저 그래서 불견 그 좀 영상을 잠깐 보시죠 좀 틀어 주시겠어요 제가 준비한 동영상네 이거를 소리가 또 올려주시고요 자 여기서 지금 약간 제가 설명을 해드려야 되니까 밑에 자막이 잘 있는 거 같요 그래서 말씀습니다 표현하는 부분을 좀 나눠서 볼게요 이분이 지금 뭐를 하게 되면은 맥락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무대 전 세계 지금 오픈해야 대한 데모를 하고 있는데 아 너무 떨린다 나가 하는 숨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나에 대해서 좀 이렇게 어떻게 좀 해야 될지 안정을 해야 될지에 대한 얘기들 하는 겁니다 풀어주시죠네 [음악] let me try C breath caned My Breath here Go vum cleaner Okay Let me try again so I'm going to breath in deeply and exh slowly 네 그 자 그다음 장면은 뭐냐면 어쨌든 지금 이분이 본인의 상태에 대해서 이렇게 발하고 한 거에 해서 을해서 해라 약이 해라 하는 것들을 하잖아요 감성의 인식에 대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감정 인식 감성 인식에 대한 기술들은 계속 발전이 되어 있었는데 뭐 이런 식의 레벨까지 직접적으로 실시간적으로 보여준 것들은 거의 처음이겠지데 감정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셔야 될 건 뭐냐면은 지금 나한테 여러가지 다양한 톤의 매 여러가지 다양한 바이브로 이렇게 한번 얘기를 해 봐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한번 보여 주시죠 이거 약간 좀 한 10초 정도 뒤로 해서 영상 한번 틀어 주시죠 how soing onab a while can tell us howe you used 10초 has a wide Dynamic range so i'm going fire up another demo that Yeah hey cht how are you doing I'm doing Fantastic Thanks for asking How about you pretty good What's up So my friend barr here He's been having trouble sleeping lately and I want you to tell him A bedtime Story About robots and love Oh a bed time Story About robots and love I got you covered gather round barret Once There I want little more little drama got it Let's add some drama once upon a in a not ours There was aed I want ma 네 뭐 어마하죠 그래서 지금 그 다양한 해서 로틱 그 목소 한번주고 들하고 있는데요 장로 돌아가 실까요네네 영상 꺼 주시고 장로 돌아갈게요네네 이제 쭉쭉쭉 넘어가겠습니다 자 자 그래서 그 뭐 감성에 대한 표현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 우리가 개발할 때 이걸 바로 쓸 수 있느냐 지금은 바로 못 써요 오픈에도 저것들을 발표를 할 때 기술인 준비가 됐고 이런 식의 감성 인식과 표현이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으나 API 상으로는 저희가 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에요 아닌 거고 in the coming weeks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천천히 이러한 기능들을 오픈하겠다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즉슨 뒤에 또 이유가 있긴 한데요 그런 상태긴 해요 자 요게 실제로 발표가 되고 나서 저희도 여러 가지 a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전에 GPD 터보를 라이브러리 쓰다가 ap 쓰다가 저희도 당장 발표한 그날 바꿨습니다 바꿔 가지고 4를 저희도 적용을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체포도 만들고 AI 서비스들을 현재 상명대에서 만들고 있는데요이 오픈에서 말한 것처럼 실제로 빨라졌습니다 정말 체포에 대한 속도 음성에 대한 속도가 정말 빨라졌고 이게 접근성 차원에서 한번 보게 되면은 그 우리도 대화를 할 때에 우리가 누군가 대화를 할 때 상대는 바로바로 말을 하잖아요 이런 식의 어떤 레이턴시가 나 소리 속도가 좀 걸리는 것들이 이슈가 됐었는데 그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이게네음 이게 제가 그 수정을 요청드린 장표가 아닌 거 같아요 근데 괜찮습니다 제가 그냥 버로 말씀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그 제가 한 3년 전 기억하고 3년 전에 제가 네이버 하고 그다음에 서울 씨하고 일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 이제 그 1인 가구들의 어떤 고감 우울감 단절감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그 AI 서비스가 전화를 케어 콜이라고 해가지고 전화를 하는 겁니다 보통 이렇게 돼요 어르신 오늘 어떠세요 근데 그 어르신 할 때 인간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부터 해서 자연어 철리 합성까지 n2으로 전부 다 인공지능이 그러면 인가하고 그 전화를 받는 분은 그거 전화 하나조차도 이제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죠 왜냐 그런 분들 일부는 사람을 아예 만날 기회도 없기 때문에 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해요 근데 그분들이 항상 하는 말이 뭐냐면음 인공지 뭔가 그럴 듯하긴 한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간과 같은 대화은 아니잖아요이 음성 합성이 살짝 이렇게 끊기거나 발생을 하거든요 어르신 오늘 어떠세요 어 내가 허리가 좀 안 잡파 안 좋아 아 그러세요 이렇게 이렇게 텀이 이렇게 발생을 하거든요 그런 레이터스 문제 때문에 그 1인 가구 분들도 아 인공지 신기하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자연스럽지 않고 좀 한계가 있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런식 의 어떤 속도가 빨라진 거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실제로 그 뭐 기존에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죠 두 배가 빨라지고 있고 그다음에 GPT 4 오을 때 가격도 뭐 절반이 되고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저 좀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그 오늘 시간이 없어 제가 영상을 못 보여 드리는데요이 뒤에 한번 그 시간이 되시면 오픈의 데모를 한번 보십시오 근데 거기에 는 음성적인 부분도 있는데 이분이이 카메라를 들고 1차 방정식을 막 풀어요 풀면서 카메라를 들고 내가 제대로 풀고 있는지 가이드를 하는 것들을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은 영상 인식이 실시간으로 되면서 풀고 있는데 잠깐 먹었다가 어 그거는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런 방식이 아니라 이런 방식은 어때 지금에 그렇게 하게 되면 문제가 있어라는 것들을 답을 바로 알려 준다기 보다 이분이 점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면서 막 해요 그런 것들 는 굉장히 바람직한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감정과의 결합 가능성도 이제 있는 거고요이 퍼스널한게 뭐냐 아까 그 목소리 한번 들어보셨죠 데모를 통해서 어떤 그 배우 닮지 않았어요 목소리가네 다양한 어떤 톤앤 매너 다양한 바이브를 가진 목소리가 그 가능한데요 저도 이제 학생들 교수다 보니까 학생들 강의들도 하고 있지만이 교육 수요자 입장에서도 학생들이 요즘은 참 여러 가지 많이 따집니다 그 더 이상 강의만 전달한 것이 중요할 만 아닌가 어떤 뭐 강의가 재밌다 이런 것들을 요청하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뭔가 이런 것들을 할 때 여기다가 어떤 뭐 되게 재밌게 한번 발표를 얘기를 한번 해 줘가 될 수가 있는 거고 아 재밌는 건 다 필요 없어 나한테는 그냥 팩트만 전달해 이렇게 요청하게 되면은 그럼 채지 ptga 또 그렇게 또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지금 다양한 어떠한 성격을 가지는 것도 캐릭터를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예전에 작년까지도 적용하는게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요즘에는 인공지능들이 너무나 발달해 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우리가 정의만 알려주면 정의만 해주면 디자인만 해주면 또 그러한 형태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자 좀 넘어갈게요네 제가요 부분은 기억에 대한 부분은 좀 얘기는 해야 될 것 같아서 기억 얘기를 또 하겠습니다 아 이거 장표가 없구나 자 기억 얘기도 할게요 그 인공지능 쪽 서비스의 이제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기억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까 제가 1인가 서비스를 말씀을 드릴게요 그때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인공지능이 그 1인 가오한의원 드린 다음에 아 어르신 어디가 아프세요 어 내가 허리가 아파 그리고 나서 한 일주일 뒤에 또 전화가 가요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인공지 떠나서 어르신한테 우리가 허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일주일 뒤에는 어르신 저번에 언급하신 그런 허리는 요즘 좀 어떠세요 보통 일반적으로 그렇잖아요 그게 사람과 사람의 일이잖아요 근데 그거를 인공지 잘 못 합니다 그러면은 같은 질문은 또해요 오늘은 어디가 아프세요 그러 이게 실제 녹음이 이인가 그 어르신이 이런 말씀하십니다 내가 허리가 아프다고 했잖아 막 이렇게 짜증을 내세요 근데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되게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근데 이거는 인공지능 개발자도 엔지니어들 회사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인공지능 lnm 말고도 기억 모델 만강 모델을 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고 있는데 이거를 기술적으로 저희가 해결하기 위해서 보통 라다 뭐 체인이다 이런 것들을 벡터화 시켜서 개발했었는데 에서도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기억을 통합을 했어요 통합을 했습니다 그 별도로 개발을 우리가 했었는데 저도 이제 그렇게 개발 했었는데 오픈에서도 기억에 대한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대화 맥락에 대해서도 예전에 했던 대화를지고 기억을 하고 뭐 3주 뒤에 4주 뒤에 얘기를 할 때 아 저번에 언급하신 그거요 이렇게 대화가 돼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지금 발전을 이룩하고 있고요 넘어가겠습니다 자 슬슬 마무리 할게요 어거 으로 가네네요네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속도에 대한 부분들 어마어마하게 빨라졌고 성능은 뭐 말 말할도 없고요 장표 있으니까 좀 참고를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거는 뭐 그냥 여담인데 그 목소리는 그럼 왜 안 되느냐 목소리에 대한 인식 자 GPT 말나온 김에 제가 데모를 한번 하겠습니다 gbt 45에 대해서 그 감성은 원래도 문자에 대한 감성분석 정서 분석이라고 하는데 세미나에서 정서 분석이 하는데요 원래도 한 작년 여러분도 됐었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문자에 대한 겁니다 그 체제 BT 문자로 타이핑을 할 때 근데 음성에 대한 인식 그니까 문자 말고이 음성에 대한 감성 이식도 되는게 데모가 됐지만 실제로 서비스에는 기술적으로 준비가 됐으나 아직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보여 드릴게요 일단 그냥 일단 그냥 문자적인 정서 분석이에요 하 주식이 떨어졌어에 대한 정서 분석을 해 줘 주식이 떨어졌어라는 문장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합니다 여기서 주식이 떨어졌어 것은 재정적인 손실이나 불안 실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렇듯 하죠네 근데 이게 지금 내용적으로 하라는 간투어 그다음에 주식이 떨어졌어 함의를 분석하는 거지 제 목소리 톤의 면을 분석하는게 아니에요 여기서 보인 것처럼 근데 기술은 준비가 됐어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볼게요 자 여기선 됐지만 못한다고 하고 있죠 기술은 준비가 됐습니다 근데 아직 지금 막아 놓은 상태예요 어쨌든간에 제 목소리로 부터도 단어 말고 목소리로 부어도 감성 인식하는 기술들은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곧 오픈이 될 겁니다 아직은 안 되고 있지만 감성 표현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왜 그렇게 됐냐 자이 목소리 한번 아까 들어보셨죠 만 이분 목소리 좀지 않았어요 스칼렛 요한슨 그죠 좀 닮았죠 그래서 어떤 일이 발생했다면 발표를 하고 나서 한 3일 뒤에 이분이 클레임을 걸었어요 아 저 저거 내 목소리인 거 같다 그리고이 맥락이 좀 그런게 오픈 CEO 저분한테 발표하기 1년 전에 연락을 했어요 어떻게 좀 목소리를 빌릴 수 없을까요 우리 피티의 목소리를 당신의 목소리를 쓰고 싶습니다 했는데 이분이 이제 변호사 팀하고 이제 고민하다가 거절을 했거든요 근데 거절을 했는데 그대로 발표가 된 겁니다 서 지금 법적인 조치를 치환에 만에 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감성에 대한 분석과 인식 이런 것들이 좀 끊겨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이런 것들이 건너게 되면 아까 데모 보신 것들이 다 되는 거겠죠네 자 이제 좀 마무리하겠습니다 그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이 모든 것들을 떠나서 아 이게 지금 장표가 제가 보내는게 업데이트가 안 돼서 그 제가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자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인공지능을 떠 우리는 사람대 사람을 좀 살펴봐야 되는데요 그 제가 제 아버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제가 음성이 스피커를 그 디자인을 리딩 했기 때문에 어 제가 그때 좀 어렸었다 가지고 일단 그 음성 스피커를 들고 본가로 갔습니다 그래서 제 아버지도 연세가 좀 지극하신 딱 물건을 놔드리고 아 이거 뭐 이렇게 음성으로 이렇게 명령 내릴 수 있는 건데 아빠 한번 한번 해보실까요 하면서 음성을 이렇게 보이스트 불로는 줘야 되니까 아리야 한 다음에 이제 한번 해 보세요 했더니 우리 아빠가 노래 한번 불러 봐 하는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보시면 어르신들 이게 핸드폰 얼마나 폰트도 작습니까 사용하기도 어렵고 앱도 깔아야 되고 뭐 배워야 되고 닝라는게 있는데 그런 것들 없이 한 방에 들어간 거 근데 왜 한 방에 들어갈까요 음성이라는 거는 대화라는 거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태어나고 나서이 말을 하는 것들은 엄마하고 또 이게 사회화 되면서 대화를 하잖아요 소셜 부분들 있잖아요 하는 거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는 것들은 어차피 인간대 인간끼리 하는 대화뿐 아니라 저도 지금 표정도 사용하고 있잖아요 제 재 수초도 있잖아요 그거 외에도 여러 가지 비언어적인 채널들이 있거든요 자세라는 이제 사람간의 거리라는 이제 이런 것들 여러분들 저하고 지금 인터액션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아시면서 지금 대화를 하는 겁니다 하는 것들을 우리가 AI 디바이스 서비스에 활용할 수가 있다면 그러면은 좀 더 편리하고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에 좀 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4는 그런 것들이 토도가 기술적으로 마련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뭐 그러면 다 끝나느냐 아니죠 그런 기술적으로 발련 됐지만 그거를 위한 서비스 그다음에 사용자 경험에 대한 기획과 디자인을 잘해야 또 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발표해주신 상명대학교의 박준 교수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감성과 인공지능이 연가 되어서 GPT 다양한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세션 1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혹시 지금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어 q&a 시간 잠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손을 들어 주시면 저희 직원이 마이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없으시면 저희 시간 관계 사항 다음 세션으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은 두 번째 세션 는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 활동 바로 이어갈 텐데요 어 내분의 발표자 분들께서이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제동향과 우리의 현 주소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자 첫 번째 발표는 삼성전자의 이의윤 프로님께서 삼성전자 스마트 TV 적용된 접근성 AI 접근성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박수로 환영해 시네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접근성이 의인이라고 합니다네 저 오늘 15분 정도 저에게 주어졌더라면 어떤 부분을 설명을 드려야 될까를 고민을 했었는데요 어 예상대로 앞에 이제 교수님들이나 팀장님들이 너무 좋은 말씀과 중복된 말씀을 많이 하셔 가지고 그래서 제가 어 지금 약간 쉬어가는 어 그런 타임으로 해서 제가 지금 한 11년 동안 접근성을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느꼈던 부분이라든지 어 지금 저희들의 제품에 대한 기 기술을 좀 소개해 드리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왼쪽에 있는 그림이 장애인들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입니다데 보시면 어 필체를 타고 있다든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든지 뭔가 이게 수호를 한다든지 이런 표현들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저 중에서 그런 분들만 장애인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이렇게 봤을 때는 분명히 누군가는 인일 수도 있습니다 다 보이고 올 때는 장애인이 아닌 분들 그런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러면 아기를 봤을 때 그분은 아 그 아기는 그 사회생활을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걸 생각해 봤을 때 어 이때는 이분이 애는 장애인이야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지 누군가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어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건 어 지금 저희가 이제 접근성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접근성을 오래하다 보니까 제가 느낀 점은 장애인 이골 접근성 이건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 오늘 좀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오른쪽에 아 왼쪽 편에 보시면 아 제가 보는 쪽으로 왼쪽이고 보시는 쪽에 오른쪽을 보시면 저게 문자입니다 근데 어느 나라 문일까요 아 잘 모르실 겁니다 그니까 저희들이 봤을 때는 저게 문자 같긴 한데 우리는 지금 저걸 보고 결국은 문맹인 되는 겁니다 그니까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거죠 그러면 저희들이 장애인일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은 몰디브입니다 그래서 브의 언어입니다 근데 이걸 보고 몰디브 사람들하고 얘기를 한다고 했을 때 어 저희들은 글자도 못읽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몰디브를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얘기했을 때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제가 얘기했던 것도 그들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럼 저희들은 결은 농인 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일 제가 느꼈던게 그 스페인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출장으로 스페인을 갔는데 저는 스페인을 잘 스페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음식을 시키든 어떤 길을 물어보든가 없었습니다 어 그리고 문자도 당연히 모르겠고요 그러니까 그런 체험들을 그 상황에 있을 때는 결국은 저도 똑같은 그런 불편함을 느끼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유모차입니다 그러면 아기가 이제이 유모차를 타고 있을 거고 부모님들이 이걸 끌 끌고 갈 겁니다 그런데 보도를 지나면 분명히 턱들기 있을 겁니다 높은 턱들기 있는데 그걸 계속 한 한 번 두 번이 아니고 수백번을 오르내려야 될 겁니다 그러면 지체장 분들을 위해서 보도에 턱을 낮추라고 하는데 그러면 일반 우리리 그 유모차 요즘은 어 개도 끌고 다니는데 그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 보도턱 낮추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하지 안 좋아할까요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이게 장어 접근성을 무조건 장애인용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제가 요즘 할 때 요즘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는 꼭 필수적으로 아주 기초적으로 해야 되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그것도 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대로 좀 해 달라라고 하기 때문에 장애인 기능들을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한테도 얘기를 합니다 제가 여기 보면 잠시 잡아 좀 더 잡아 주세요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왜 이걸 적냐면 캐나다나 진국 같은 데를 가면 어 제가 느낀 건데 엘리베이터를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도 그렇고 그냥 인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문을 이렇게 열어 줄 때도 어 자기 문만 딱 열고 탁 지나가는게 아니고 뒤에 오는 사람들 다 잡아줍니다 그래서 먼저 가시라고 예 그런 배려가 있는 거죠 어떤 큰 덩치 큰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급게 갔죠 그랬더니 덩치 큰 사람이 분명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거기에 갔을 때 분명히 문은 열릴 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덩치 크고 어 팔도 아주 큰 사람이 이렇게 큰 오버액션을 하면서 어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빨리 타시라고 아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야 이거 너무 배워야 되지않 않을까 우리도 이런 점들은 너무 어 어 다른 나라지만 너무 배워야 되는 점이 아닌가 예 지하철에서 많이 보실 겁니다이 장애인이나 임산부나이 학자들을 위해서 배려했던 건데 뉴스 기사나 이런 것들 보면 참 그거 가지고 얘기가 많더라고요 막 싸우고이 뭐 네가 뭐 임산부가 맞냐 아니면 장애인이 맞냐 이런 걸로 막 싸웠다는 그런 얘기들이 엄청 많습니다 왜 그럴까를 제가 또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가 어 예전에 정말 못 먹고 살 때 전 전쟁이 터지고 이제 62 직구 오늘 62 교죠 62어 직후에 아무것도 없을 때 내가 먹기 살 먹고 살기 위해서 뭔가를 하둥 바둥 살아야 되니까 남을 배려하는 것들이 힘들지 않았을까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은 우리가 그렇게 625 같이 그렇게 배를 고픈 배가 고픈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왜 아까 말씀드렸던 캐나다라는 선진국에서 문 잡아 주는 거라든지 인사하는 것들 왜 안 될까 우리도 그 사람들만큼 잘 사라진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그만큼 우리가 좀 아직까지는 많이 바쁘고 옛날에 못 먹고 살던 것도 좀 생각해 보고 경쟁도 좀 너무 치열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옆에 사람들을 좀 배려하는데 어 시간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또 나름대로 정이라는 단어도 있고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차가운 민족은 아닌 거 같은데 이것들을 옛날에 있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앞으로 배려를 좀 해 주면 어 앞으로의 삶은 더 좋지 않을까이 배려가 결국은 우리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거고 그 장애인뿐만 아니라 결국은 상황적인 제가 아까 스페인 얘기를 들었지만 오너를 몰라서 막 어리버리 하던 그런 사람들 옆에서 뭐 혹시 도움 필요하세요라고 해서 도와주는 그런 경험들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희들은 이제 조금만 이제 어 발걸음을 좀 늦춰 가지고 혹시 주위에 좀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건 어떨까 아 제가 도와주는 건 어떨까 이런 것들도 좀 생각해 보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어 접근성에 대해서 제가 이제 좀 설명드리고 싶은게 지금 이제 앞에서 너무 많은 좋은 발표들을 해주셨지만 예전에 2001년도에 이제 ISO 규정을 보면은 이제 장애인들 노약자들 이렇게 한정돼 그래서 접근성을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게 2014년도가 되면 그게 그 스코이 아주 커집니다 그래서 방금 제가 배려라고 얘기했던 그 상황적인 장애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까지도 다 배려하는게 이제 접근성이 라고 해서 ISO is 7일에 업그레이드가 됐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부터는 모든 상황적인 장애 그다음에 불편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다 이제 티가 된다 결국은 이게 크게는 이제 유저빌리티 사용성을 좀 확대하는 그런 쪽으로 나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오늘 제가 너무 어 건망증 심해 가지고 명 들고 와 가지고 막 모든 사람들한테 죄송합니다 하면서 이렇게 뭐 명암만 받아 챙겼는데 저도 똑같은 겁니다 하도 까먹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것들 못 챙기고 다른 사람한테 결국 죄송합니다 제 제 연락처는 이거요 저 저거고 하면서 얘기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럼 제 저도 이제 결국은 빌리티 범죄에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제가이 여기에 이제 그 문구들을 적어 놓은 이유는 제가 2016년도에 어 캐나다의 교수님이 이제 장애인 관련해서 이제 국제 컨퍼런스로 이제 여기 오셔 가지고 설명할 때 그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건 인용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어 하나씩 이제 예를 들면서 어 이분이 이런 부분이 해당되시는 분들은서 있다가 다 앉아 주세요 그렇게 해서 계속 물어보셨던 질문입 입니다 그래서 쭉 보시면 안경이 필요하신 분들 녹색 정 아 녹적 구부 못한는 분들 생명이신 분들 뭐 지도를 보고도 길을 못 찾는 분들 쭉쭉 쭉쭉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제서 계시는 분은 한 명도 없었고요 이런 분들이 결국은 다 이제 접근성이 필요하다는 그런 것들을 설명하고 계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렇죠 이게 결국은 우리가 접근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실제의 빌리를 이런 쪽으로 타겟팅해서 가야 된다라는 것들을 제가 크게 느꼈고 저희 회사 자랑 좀 하려고 이제이 장표를 넣었습니다 그 어 저희가 지금 11년이 됐습니다 저 TV 같은 경우에 제가 지금 제일 안타까운 건 뭐냐면 아직도 어 접근성이 TV 들어가 있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요 그래서 리티의 접근성 바로 가기가 이렇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면 아 그런 기는게 있었어요 아 그거 정말 나한테 미리 알려줬으면 써 봤을 건데 아 지금 알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얘기를 너무 오랫동안 듣고 지금도 듣고 있어서 이것들을 좀 설명도 드리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그 노력했던 것들을 알게 모르게 인정을 받았던 것들을 좀 자랑하고 싶어 가지고 여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일단 14년도부터 진행했고요 처음에는 저희가 어 2016년도에 cva라고 해서 미국의 접근성 법이 있습니다 아까 그 규제 관련해서 eaa든지 어 설명 많이 해 주셨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런 법들이 있기 전에 일단 먼저 한번 대응해 보자 이런 걸로 시작을 했고 그때 당시에 어 영국의 rnib 하는 그 시각장애인 단체가 있습니다 그때 저희쪽에 어 프로포 제안을 한게 삼성전자 TV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는 뭐 1등으로 팔리고 있는데 적어도 접근성은 좀 해 주시는게 어때요라고 얘기를 제안을 받았고 그랬을 때 어 당연하죠 한번 해볼게요라고 해서 맨땅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들이 이제 ces 아고 해서 미국의 이제 가전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 매년 첫 1월 달에 이제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때 이제 혁신상을 수여하게 되는데 그때 당시 아 그러니까 2015년도부터 해서 계속 수상을 이제 연속해서 받았고요 그래서 지금 어 6회째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제 베스트 이노베이션도 받고 그렇게 해서 이제 어 어 미국에서는 그런 접근성의 노력들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rnib 쪽에서도 사회 공원상 받았고요 그다음에 영국의 이제 위치지도 접근성 잘하고 있네요라고 해서 어 인정도 받았고 그다음에 시청각 장애인 TV 보급 사업도 일단 계속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어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서 한 했다고 한다면 이게 가능했을까 라는 의문은 듭니다 왜냐하면 규제라고 하는 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데 하라고 하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들어서 그래서 법으로 만들어서 너희를 처벌하겠다 그러니까 해라고 하는 강제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제 처벌하기 전에 좀 배려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게끔 하는 것들 들이 우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뒤에는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이 좀 어 따분할 수 있으니까 주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그 저 내부적으로 영상을 만든게 있거든요 이걸 보시면서 제희 쪽에 기능들을 어떤게 있는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짧으니까 좀 틀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 떨어지는 안 안 떨어져요 [웃음] 당황스럽네요 아네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제가 노래를 해야 되나요 일단 제가 일단 그 아까 말씀드렸던 것들은 이제 뭐 계속 중복이 될 겁니다 어쨌든 접근성 관련해서는 어 조금만 옆으로 좀 돌아보시고 그다음에 장애인들이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거예요 어 제가 요즘은 많이 좀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눈이 좀 잘 안 보이시고 키가 좀 잘 안 들리시고 근데 저는 다 보이고 잘 다 들린다 말이에요 그런데 공부가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어 뭐 하기도 그분들보다 많이 못 받았고 그리고 그냥 노는 것만 열심히 했고 그랬는데 그분들은 그런 그런 상황에서도 더 똑똑하신 거 같고 더 개발도 많이 하시는 거 같고 아까 교수님도 계시고 그래서 아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예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되나요 아 예 조금만 더 하라고 하는데요네 아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어 조금 더 시간을 끌라고 하셔 가지고 어 제가 그 우리 삼성전자에 이제 그 제가 접근성을 하면서 어 여러 군데를 다닙니다 그래서 아까 영국도 말씀을 드렸고 스페인도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미국도 말 말씀드렸 아 미국 같은 경우도 있고 프랑스 같은 경우에도 있고 이게 선진국 제가 선진국 쪽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우리도 지금은 선진국이든 선진국이 뭐 이유라든지 미국만큼 이제 접근성은 좀 해야 될 거 같고 그리고 어 그분들한테 느꼈 그분들한테 이제 얘기를 들어 봤을 때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접근성에 대해서 정보가 전달이 제대로 잘 안 되기 때문에 어 장애 실제로 사용하는 장애인 분들이 그것들을 접하지 못하고 그런 것들이 있는지 모르니까 또 서행하지 않게 되고 그래서 그 사용을 안 해 보니까 또 불편함이 없게 되고 없다 보니까 또 요구하는게 별로 없다 보고 예 없게 되고 그런 것들이 계속 악순환으로 돼서 결국은 어 접근성에 대한 기능이 없네 아니면 우리 제조사에서 생각할 때는 접근성 기능 별로 안 쓰잖아 근데 왜 만들어야 돼 이런 식으로 이제 악순환이 되는 그런 것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요즘 느낀 거는 접근성을 댈 수 있으면 기능들이 이러 이런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고를 반복적으로 우리가 이제 장애인들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어 이런 기술들을 계속해서 소개를 하고 그분들은 쓸 수 있게끔 만들고 그래서 그 불편함들을 또 레인을 넣고 그래서 그걸 계산하고 이런 작업들을 계속하면 그러면 앞으로 그런 기술들은 훨씬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아 진짜 이러다가 밖 가지고 아 감사합니다 길이 없어도 일단 길을 뚫어서 만들어 보겠다 저는 TV 접근성을 담당하고 있고요 이의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질 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박재성이라고 합니다 접근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도 접근성은 좀 낯설 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제 의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들이 접근성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 AI 기능들이 너무 많이 이제 집약되고 있는데이 장애인들도 볼 수 있는 경험을 하나 더 얹어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접근성 바로가기네 방송 사 기 비 확대 확대 동 모드 모드 t 모르겠다 이 리모컨 버튼의 음양 버튼을 꼭 누르면이 접근성 바로 각이라는 메뉴가 이렇게 보이고 접근성 메뉴들을 사용자가 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바로가기를 좀 편하게 진입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다른 쪽에서도 다 제가 어 일단 이걸 사용해서 쓰고 있 예 저걸 원래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좀 잘 안 되는 바람에 그렇고요 이게 지금 그 유튜브에는 이제 저 셀프 리뷰라고 해서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런 기능들을 좀 사용해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취지로 일단 올려 놨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TV 있으니까 한번 이제 보시고 많이 사용해 주시고 그런 어떤 의견 같은 것들 주시면 더 저희들은 많은 것들 개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설명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해주신 삼이님께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플레 가정이 조금 원활하지 못한 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네 릴루미노 모드 확대 그리고 수어 확대 제스처 인식 등이 접근성이 강화된 스마트 tvga 앞으로 더욱 많이 보급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의 정말 어려움 없이 앞으로 좀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두 번째 발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배달의 민족 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 형제들 변혜리 담당님이 누구나 쉽게 배달앱을 사용할 때까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소개받은 우아한 형제들에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만들고 있는 사회공원 팀 변이라고 합니다 어 제가 오늘 식순 상으로는 15분 전에 발표가 끝났어야 되더라고요 아마 다들 많이 지치셨을 것 같은데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 15분 말고 저 8분 내에 끝내겠습니다 여러분 저도 영상을 준비했는데 나중에 유튜브에서 배달의 민족 접근성이 치면 영상이 똑같은게 나와요 편하신 시간대에 보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고요 요거 그냥 넘어갈게요 저희 배달의 민족 앱 자체가 어떤 접근성 기술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된 영상 상이고 어 저희 앱 화면 내에서 저희도 이제 굉장히 좋은 기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I 3개월치 리뷰를 분석해 가지고 메뉴를 추천해 주고 하는 이런 기술들이 있어요 그런데 앞서서 이제 훌륭하신 분들이 그런 기술들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해 주신 거 같아서 저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배달민족 쪽 사용자가 각자의 속도로 배미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애를 이제 하나로 묻기에는 한 분 한 분의 특성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이 설명서 한권이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가장 적절하게 필요한 것은 쉬운 정보와 설명서라 점에 착안하여 2021년부터 프로젝트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한통의 메일에서 터 출발했어요 어 쉬운 정보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소소한 소통에서 저희에게 이제 제한 메일을 주셨는데요 자체 조사를 통해 가지고 발달 장애인 분들 그리고 기관에 종사하시는 복지사 선생님들 뭐 보호자분들 한 100여 분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무엇인지 어떤 앱을 좀 잘 활용하고 싶은지를 자체적으로 이제 조사하다 해요 그때 감사하게도 배달의 민족 앱을 손꼽아 주셔 가지고 아 그러면 배달의 민족 과 함께 쉬운 정보를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주셨던 거고 어 저희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추구하는 방향은 어 모든 사용자들이 저희 배민 앱 안에서 쉬운 경험 아주 직관적이고 편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을 경험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추구하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요런 설명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시작을 했고요 어 어 이런 설명서를 만드는게 사실 굉장히 쉽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쉬운 정보를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어려운 과정들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 앞서 잠깐 말씀을 드리기는 했었는데요 장애인분들 특히 발달 장애인 분들 그 특성이 너무나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쉬운 정보라고 하면 쉽다라고 생각하는 그 범위와이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아주 주관적인 기준이에요 그래서 어떤 분은 어 우리 앱 화면 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아주 알기 싶다라고 피드백을 주시는 분도 계신 반면에 어떤 분에겐 또 어려울 수도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저희에게는 굉장히 중요했고 그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취재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구성을 저희는 좀 담고 있는데요 아주 간편하게 주문 경로를 안내한다 그리고 한눈에 앱 화면을 볼 수 있게끔 한다든지 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앱 화면을 반 앱 화면 이미지를 실사 그대로 반영을 했어요 어 요거는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사용 설명서라고 실제 서비스하고 다르면 혼동이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자준 앱 개편이 일어나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실사 그대로를 반영해서 만들고 있고요 그리고 어 오늘 발표하신 분들도 앞서서 이제 외래어 영어를 많이 사용을 하셨는데요 저희는 앱 사용과 관련된 이제 외국어 표현이라든가 한자어 표현들 그리고 개념상 조금 낯선 용어들을 최대한 풀어서 한글이 조금 더 인지하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풀어서 아주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도 께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는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이 살짝 개편이 되는 시기였어요 어떤 식으로 개편이 됐냐면 아무래도 책자 설명서가 가지고 있는 한계는 명확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진 책자는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앱 개편이 일어날 때마다 계속 책자를 발행할 수가 없으니 온라인 설명서를 만들자라고 해서 온라인 웹사이트를 만들었고요 그리고 역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을 글로만 어 표현을 한다기보다는 그림책처럼 좀 보기 쉽게끔 구성을 하기 위해서 파로도 예시 화면들을 많이 구성을 하였습니다 어 그리고 저희가 좀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설명서를 만들어서 단순히 배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장애 당사자분들이 실제 주문 경험을 통해서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먹고 좋은 식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대면으로 많이 만나서 교육이나 행사의 이름으로 그분들과 자주 접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웹사이트를 구경하실 수 있으시고요 저희가 이제 앱이 개편될 때마다 웹사이 를 새로 이제 리뉴얼을 하는데 지금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 5월 16일 세계 정 접근성의 날 기점으로 해서 웹사이트를 한번 개편을 했어요 그 이후로 지금 현재 약 한 달 정도 시간이 걸 지났는데요 약 4만 명 정도의 사용자분들이이 사이트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만들 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때 저희가 특징이라고 설명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최대한 당사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정확하게 파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쉬운 배달앱 사용법 책자가음 좀 많이 활용되기를 바래요 실질적인 활용이 되기를 바래요 그래서 만들었다 완성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손떼가 묻을 정도로 좀 들쳐 볼 수 있고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좀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이런 사례 이런 설명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 발달 장애인 분들에 대한 이야기로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쉬운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발달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이라 그지 다른 정보 약자분들 많이 있을 겁니다 그분들이 아주 좋은 주문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만들고 있어요 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뭐 어르신을 위한 시각 장인을 위한 이런 사회공원 활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지는 않고요 사실 모두가 저의 고객이기 때문에 저희 고객으로서 사용자가 기분 좋은 앱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런 설명서를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어떤 완성형의 프로젝트는 아닌 거 같아요 접근성이 완벽하게 좋다 혹은 안 좋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은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는 어떤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 우한 형제들은 접근성 서비스 접근성이 나아질 수 있는 그 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이 과정 속 안에서 뭐 혹은 다른 기업이 혹은 다른 기관이 어 우리도 이런 쉬운 가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라고 한다면 언제든지 저희 우한 형제들 사회공원 팀 찾아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런 설명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우아 형제들의 변리 담당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모바일 앱 우리 사회의 필수 요소로 지금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배달의 민족 앱 사용 설명서처럼 좀 쉬운 사용법이 좀 앞으로 계속해서 조금 널리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이 구글에 쉬운 배달의 앱 사용법 참고해 주시 감사하겠습니다 자 세 번째 발표는 주식회사 투하트의 조수원 대표님이 설리번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눈길이 되어 주는 스마트 AI 설리번 솔루션에 대해서 발표할 투하트 대표 조수원 있니다 어 저희는 설리번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어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텐데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희에겐 너무 당연한 일상인데요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는 일상이 큰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정확히는 잘 모 입니다 어 일상에서 항상 무엇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게 어떤 것인지 실질적으로 저 역시도 경험해 본 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어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돌발 상황이 있고 불편함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주변을 확인을 해야 하고요 누군가의 도움이 늘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인구가 전 세계에 3억 명이 있고요 어 빠른 고령화 추세로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의 수는 더 증가할 것 같습니다 하트는 설리번 시리즈를 통해서 이러한 시각 장애인분들에게 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출시한 서비스가 설리번 플스 인데요 어 AI 기반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눈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어 화면에 이미지 인식 문자 인식 얼굴 인식으로 나오지만 실제 색상을 인식하거나 물건을 찾아 주기도 하고요 어 일상 생활에서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두 번째로 설리번라는 서비스는 어 스마트 문서 인식 서비스 인데요 실제 A4 용지를 설리번 a 인식을 하게 되면 세네 줄 정도로 요약을 해서 정보를 주기 때문에 원래로 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했던 시각 장애인이 요약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어 실질적으로 어 문서의 내용 파악이 쉽고요 불필요한 경우에는 스킵할 수 있으니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번 파인더는 올 에 출시한 서비스고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시각 장애인분들에게 시각 보조를 해 주고 있는데요 어 파리 바게트 앞에 가서 문을 못 찾아서 10분을 헤매인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설리번 파인더로 그런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설리번 솔루션 설리버 시리즈들이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여기서 시각장애 분들이 스마트폰을 쓰기는 쓰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죠 어 실제 어 스크린 리더라는 기능이 있어서 컴퓨터나 모바일 화면의 텍스트를 소리로 읽어 주기 때문에 어 시각장애 분들은이를 활용해서 소리로 들으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특히 모바일 스크린 리더는 손가락을 쓸어가면서 이제 화면의 항목을 탐색하고 더블 탭 두 번 눌러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 장애인 분들이 어 터치스크린에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이 적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자 그럼 스마트폰은 사용할 수 있 있다는 거죠 그런데 스마트폰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컨텐츠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컨텐츠들 역시도 디지털 접근성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이 다 적용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그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접근성을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런데이 저희 같은 경우는이 디지털 접근성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자가이 디지털 접근성을 공부를 했고요 그걸 바탕으로 어 적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처음부터 잘 했던 건 아닙니다 저희도 이걸 몰랐기 때문에 설리번 플러스 앱을 개발하고 첫 번째 1년 동안은 세 번 정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노력을 별도로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설리번 솔루션이 AI 기술력으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이러한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 현재 설리번 플러스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모든 언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고요 튜브에 뭐 한 150개 이상의 컨텐츠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MWC ces 같은 국제적 어워드에서 수상도 하게 되었고요 어 그 과정에서 또 SKT 어 사업 제휴를 하면서 어 현재 KI 얼라이언스의 멤버로도 선정이 되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유튜브에서 코드네임 설리번 플스 라고 검색을 하시면 설리번 플러스 앱을 어 소개하는 재밌는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많은 시각 장애인 분들이 보시고 어 재밌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이런 서비스를 SK 텔레콤과 함께 알리고 있고요 그리고 어 착한 한장 챌린지라는 캠페인을 통해서 어 이렇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를 모으는 그런 작업을 함께 했었는데요이를 통해 또 저희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어 사실 설리번 플러스는 2018년에 처음 출시를 해서 SK 텔레콤 외에도 어 다른 대기업과 과도 사업 제휴를 통해 이런 협업 그리고 어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는데요 삼성에서 삼성 애니컴이라는 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들 그리고 어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 필요한 그런 컨텐츠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 컨텐츠를 모아 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설리번 플러스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각 장애인들 분들을 위한 강의 콘텐츠를 올려 주셨어요 지금도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강의 콘텐츠를 활용해서 어 배우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LG 유플러스와 맨 처음 사업 제휴를 했을 때 LG 유플러스에서 이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었습니다 하지만 어이 서비스를 이렇게 만들어 오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제 시각 장애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응원과 또 개선점을 저희한테 알려 주셔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수용해서 어 서비스를 발전해 왔고요 어 실제 어 유튜브에 설리번 플러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양한 언어로 된 그 사용법 어 영상 컨텐츠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분이 다른 시각 장애인 분들을 위해 만들어 준 컨텐츠고 이러한 컨텐츠를 통해 지금도 사용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 이렇게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은 최신 AI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디지털 접근성을 혁신해 주고 있습니다 어 와트와 SK 텔레콤이 함께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고요음 5월 말쯤에 제가 유에서 이 디지털 접근성 관련 포럼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각국 정부에서 어 이런 장애인들을 위한 어 디지털 접근성을 위해서 AI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했었는데요 저희만 고민하는게 아니고 글로벌로 다 같이 고민 중이고요 그런데 어 사실 방법이 그렇게 어 쉽지만은 않으니까 다들 고민이 많으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어 이렇게 저희는 AI 술를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고요 설리번 솔루션을 가지고 SK 텔레콤과 함께 어 지금 3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이 설리번 앱 서비스를 100만 명까지 사용자를 늘려갈 계획이고요 대기 다양한 대기업들과 또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SK 텔레콤 그리고 얼마 전에 삼성전자가 저희와 사업 제를 또 했고요 어 유한 킴벌리가 논의 중이고 뭐 LG 전자도 오지 않겠습니까 어 저희가 삼성전자는 가전 플랫폼에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는 하기 위해서 어 저희가 사업 제외를 했고요 그리고 유한 킴벌리의 경우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상품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투 아트는 AI 기술과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나이가 들면 시각 장애인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어 결국 우리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어 모두를 위한 기술로 발전시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하트의 비전은 어 모두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는게 저희 목표인데요 어 이렇게 어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투아트 조수원 대표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우리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일상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설립안이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들 앞으로 더 많이 생겨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자네 번째 발표는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차이리 대표님이 AI 기술을 통한 청각 장애인 아이돌의 데뷔와 사회적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네 반갑습니다 저는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대표 맡고 있는 차 해리라고 합니다 네 저희 회사에서는 빅 오션이 아는 아이돌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 이분들 세계 최초의 청각 장애인 아이돌 그리고 세계 최초로 수월로 노래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런 인조 보이 밴드입니다 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데뷔를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멤버 전원이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주 독특한 구성입니다 그리고 바다처럼 전세계 뻗어 나가자라 의미에서 빅 오션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사실은 공기가 희박한 바다 안에서는 수월로 말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자라는 뜻에서 비고 10으로 짓기도 했습니다 왜 AI 관련된 발표에서이 친구들이 나왔을까 궁금하실 텐데 저희는 고션 키울 때 AI 기술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 계획이라서 그 내용을 공유해 드리고자 왔습니다 그래도 소개를 먼저 드리 면 이렇게 멤버들은 원래 방송인이자 틱톡커 있던 친구부터 운동 선수였던 사람 그리고 청능사 있던 멤버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이 되었고요 어 4월 20일에는 MBC 쇼 음악 중심에서 데뷔를 했고 그밖에 인기가요 아리랑 TV 이런 방송 음악 방송들을 어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같은 작은 회사에서는 도저히 나갈 수 없는 그 중소 기획사의 기적으로 불리는 음악 방송들 있데 어 이런 방송에 저희가 기회를 받고 나갈 수 있게 되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구나 그리고 장애 인식도 많이 개선됐나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 다양한 협업의 제한이 들어오고 있는데 포카리 스웨트 터 세계 보건 기고 틱톡 그리고 예능 출연 이런 것들이 계속 같이 진행이 되었고요 그리고 저희 장표는 본이 아니게 이제 포카리 광고 어 계약 이렇게 들어 있는데 이거는 실제로 릴리즈 될 때까지는 머릿속에서 잊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아무래도 저예산으로 아이돌을 키우고 있는 작은 회사의 특성상 소셜 미디어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인스타에서 빅 오션 검색해서 팔로우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텐데요 저희는 세븐틴 라이즈 보이 넥스도어 키스오브 라이프 같이 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들과 챌린지를 협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소셜도 틱톡에서는 40만 명 그리고 이제이이 발표 사료를 보냈던 일주일 전보다도 훨씬 더 수 치가 올라서 인스타그램도 40만 명이었던 팔로워가 이제 5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참여도도 굉장히 중요한 수치인데 저희의 어 틱톡과 인스타 계정을 들어와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주 적극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해 주시는 코어 팬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참여도 아지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데뷔하는 당일에는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님께서 직접 트위터에 저희를 언급해 주시면서 whoi 협업이 훨씬 더 물살을 타게 되었는데요 어 국제 노동 기구에서도 비고의 취약계층 직업 훈련의 우수 사례로 꼽아 발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BBC 폭스 빌보드 같은 외신들도 저희가 나서지 않았는데도 먼저 연락 주시고 인터뷰를 또 해 주셔서 어 글로벌 하게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아주 기분 좋은 상황입니다 이제부터 조금 더 기술에 대한 얘기가 될 텐데 도대체 청각장애인이 어떻게 수가 됐을까 궁금하셨을 겁니다 물론 저희 친구들은 인공와우 그리고 보청기를 각각 사용을 하고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는 어느 정도 소리를들을 수가 있고 대화도 잘 나눕니다 하지만 음악과는 여전히 거리가 정말 멀었는데 음악은 우리는 가산 말도 잘 그 비장애인들은 가산 말도 잘 들리고 그리고 여기에서 노래의 가장 중요한 멜로디도 곧잘들을 수 있지만 사실은 가만히 노래를 뜯어 보면 여기에는 다양한 트랙들이 쌓여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비트가 깔리는 구간도 있고 작은 잽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그리고 다양한 어 이펙트들이 들어가고 거기에 사운드도 가사한 말도 하나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코러스까지 다양한 소리들이 레이어가 되는데요 이제 청각 장애인들이 쓰고 있는 인공와우와 보청기 같은 경우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굉장히 떨어져서이 다양한 소리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들어오는 효과입니다 그래서 노래가 많은 소리들 중에서 가장 듣기 어려운 소리 중에 하나였고요 그리고 박자를 듣는 것 그리고 멜로디 듣는 것이 모든 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일 먼저 했던 것이 어 박자 제대로 듣게 해주자 그래서 칼 박자를 만들자 였는데요 노래에서 BPM 맞춰서 진동을 먼저 들려 주게 되었습니다 어 비트를 진동으로 바꾼 다음에이 워치에 이미 상용화 되어 있는 다양한 워치들이 있는데 여기에 비트에 맞춰서 진동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고 아니까 어 원래는 되게 박자를 못 듣다가 이제 내적 리듬을 학습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어 더불어서 눈으로 비트를 쏴아 주게 됐습니다 그래서 빛 박자로 바꾼 것인데이 처음에는 이것도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이런 식으로 색깔로 보여 주다가 나중에는 흑백으로 전환했을 때 가장 눈으로 주변 시로 잘 본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더 나아가서는이 플래시라이트 번쩍번쩍 빛나는 것으로 바꿨을 때 가장 진 그 박자를 잘 느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메트로놈 시스템을 개발을 했고이 진동에서 워치와 그리고 빛으로 느껴지는이 플래시라이트 두 개의 기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또 게임 엔진에 도움을 받는 등이 시간차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노력도 했습니다 지금 여기 영상을 보시면 나오게 될 텐데 어 워치는 일반 워치지능형 네 저렇게 박자를 맞추는 그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AI 쓰게 되는데요 어 친구들이 직접 랩도 하고 노래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어려운게 이제 박자에 맞춰서 목소리를내는 것까지는 가능했는데 음정을 듣는 거는 정말 어 또 다른 레벨의 어떤 한계점이 본인이 생각할 때 여기 여기에서 음정을 시작을 해서 3음 정도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네 단계가 올라가고 한 두 음정 정도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섯 음정이 내려가거나 이런 이런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어 소위 말하는 음치 노래를 부르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거는 랩을 할 때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고션 멤버들의 목소리를 어 계속 데이터로 축적을 하고이 데이터를 AI 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이 보이스 컨버전 방식이라 하는데 처음에 다른 분이가 를 부른 그 음색에 우리 비고의 목소리와 전환을 한 그런 기술로 음원을 제작을 하게 됐습니다 어 요거이 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보시죠 이것이 이제로 할때는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네네 여기서는 원래 한국어로 저희가 만든 어 노래가 나와야 되는데 요거는 생략을 하도록 하고 어 그다음에 이제 한국어 버전이 아니라 영어 버전까지 만든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박수] [음악] and I put this something I now [음악] [음악] 빠 [음악] 다양한 노력들이 들어갔는데 처는 목소리 데이터를는 자체 굉 어려습니다 근데 그가 를 쌓아서 영어로 변환하는 거는 두 번째 문제였어요 그래서 저희의 첫 번째 데뷔 앨범은 한국어 노래이고 그리고 두 번째는 오히려 더 먼저 내고 싶었던 영어입니다 그만큼 AI 있도 싱잉 보이스의 기술이 저희가 대비한 이후에 한두 달 사이에서도 계속 고도화되면서 저희가 낼 수 없었을 것 같았던 이제 영어 음원까지 낼 수 있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어 높은 의미라든가 우리 친구들의 목소리 데이터가 없는 윗부분을 다른 데이터로 채우는 작업이라 그가 아니면 각 장애인들이 특수하게 가지고 있는 어떤 발성적으로 특징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좋기 듣기 좋게 바뀔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도 쓰고 또 변한 작업도 어 감의 했습니다 어 저희는 그런 여러 가지 노력 끝에 좀 듣기 좋은 음원을 낼 수가 있었고 지금 사회적으로는 봤을 때 이제 청각 장애인들은 가장 갖기 어려운 직업으로 이제 가수를 생각을 했었는데 그 벽을 깬 것이 굉장히 센세이션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것도 벽을 깬다면 그밖에 다른 직업들도 못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고 지금도 소속사로 굉장히 많은 메일이 들어옵니다 뭐 포기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런 것들을 이제 비고시 A 활동을 보면서 더 끊기 있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이 정말 장문의메일로 들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청각 장애인이나 그냥 일반 장애인 분들뿐만 아니라 그냥 비장애인 분들도 각자의 삶에서 어려운 무게를 견디면서 살아가실 텐데 어 저희 또한 어려움을 겪었다는게 너무 눈에 보이다 보니 어 같이 공감해 주시고 나도 조금 더 버텨 봐야겠다는 그런 메시지를 드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 비고시 또 다른 AI 기술을 많이 쓰게 될 텐데 요즘 유행하는 그 작곡 AI 툴 이런 것도 다음 후속곡을 만들 때 고려를 해 보고 있고요 그리고 뮤직 비디오를 제작을 할 때도 AI 툴을 활용해서 더 저 예산으로 어 다양한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것도 지금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끝으로 어 이대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대부분 접근성과 관련된 솔루션을 가진 회사의 관계자분들도 많으신 거 같아서 한 가지만 더 어필을 하고 내려가겠습니다 저희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장애인을 위한 연애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어 최초로 이제 장애인을 위해서 많은 분들을 모아두고 이제 연결을 방송과 광고 로 연결을 해 드리고 있는데요 어 예를 들면 40 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다 장애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로 아티스트 성장도 많이 이끌어냈고 그리고 패럴림픽 댄서 연기자 모델 분들 등등 어 연예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애가 있으신 많은 아티스트가 저희 회사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방송 등 아티스트들에게 미디어 진출 기회를 계속 제공을 했는데 이런 대기업들의 광고에도 출연 을하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 관련된 솔루션을 홍보할 때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어 콜라보를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께서도 관심 있으시면 많이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네 그러면 이것으로 저희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네 발표해 주신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차이리 대표님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네 최신 it 기술과 더불어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우리 빅 오션과 그 데뷔와 미래 까지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고션 그리고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두 번째 세션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간단하게 혹시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저기 마이크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어떤 분께 질문이 있는지 먼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 아 예예 제가 그이 프로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 말씀해 주신 거 되게 좀 제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 저도 이제 도포해 그래서 외국에서 살다가 오래 살다가 한국에 처음에 왔을 때 어 앞에 그 문을 지나가는데 문을 잡아 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놀랐고 어떤 분들은 심지어는 문을 열면서 혹시나 내가 여는 공간에 뒷사람이 들어올까 봐 조금만 열고 살 들어가는 그런 분들이 많은 걸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또 제가 다른 사람 버릇이 돼서 다른 사람한테 문을 열어 주려고 문을 잡아 주면 오히려 그걸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네가 누군데 나한테 그런 걸 해 줘라는 식의 눈빛을 보고 아 한국은 우리랑 아 미국이랑 많이 생각이 틀리구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또 요즘은 그 자동문이 많아서 그런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배려라는게 그런 식으로 이제 변해가고 있는데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점점 배려하고 접근성을 높여갈 경우에 어디까지 그 접근성이게 발전이 될 것인지 예를 들어서 그 만화 영화 월 2 같은데 보면은 이제 앞으로 미래에는 사람이 할 일이 더 이상 없어져서 사람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만 찍고 먹기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데 그럼 삼성전자에서 추구하는 그 접근성의 끝은 어딘지 알고 싶어요 아네 예 제가 아까 그 영상을 잘 못 들어 가지고 먼저 죄송하다고 말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그 뒤에 영상에서 이제 AI 관련된 기능들이 이런 것들이 소개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질문 주신 것들을 제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었는데이 AI 하는게 결국 인공 지능인 어 장애인 관련해서 TV 우리가 하나 예를 들어 보면 tvl 보는데 시각 장애인들이 제일 불편해했던 부분이 뭐냐면 어이 채널이 지금 MBC KBS 이게 언제 이게 내가 원하는 뉴스가이 방이 채널에서 되나 안 되나 이걸 모르셔 가지고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 한 한 시간을 고민하시다가 아이 채널이 맞네 그러면서 이제 보시는 거예요 근데 옆에서 이제 누군가가 가족이 계셨다면 야 이거 KBS MBC 볼 거라고 했잖아 뭐 이런 식으로 알려줬을 거겠죠 지금 이제 음성 안내라고 하는게 있어서 tv's 채널을 바꾸면 지금 채널은 몇 번 채널이고 어떤 방송을 하고 있어요라는 걸 얘기해 주는데 이제 AI 기술이라고 하는 건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주고 그러니까 음성 안내 같은 걸로 도와주고 아니면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 어떤 어떤 장면이 있는 거야 고이 설명해주던 것들도에서는 이게 설명을 해주고 그다음에 뭐 지금 뭐 보도 같은데 지나갈 때도 누군가가 이렇게 막 휠체 막 이렇게 올려주고 막 이런 것들도 누군가는 대신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그러니까 인간들이 그 옆에서 이제 보조적으로 누군가가 어 그 우리의 신체를 통해서 도와주던 것들을를 통해서 스스로 어떤 기계나 아니면 우리의 모든 디바이스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불편하지 않게끔 쓸 수 있게끔 하는게 최종의 목표가 되는 거고 그게 결국은 AI 기술로 다 가능할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어 누군가가 무조건 도와 주게끔 옆에서 누군가가 사람이 도와 주게끔 하는 건데 그런 부분들을 대체해 주면 훨씬 더 좋은 어 그런 생활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네네 고맙습니다 네 저희 시간 관계상 q&a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저희 5분간 휴식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5분지연 되겠고요 세 번째 세션인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 잠시 후에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요 [음악] [박수] 지 [음악] e [음악] 있 [음악] [음악] 저희 추천 그냥 아나운서분이 하시면 될 거 같고 옆에 한번 들어주는 사 같이 올라가 [음악] [박수] [음악] 가지고 고 [음악] m [음악] k [음악] 생 [음악] 네 이제 다음 세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음악] 아 [음악] 일단 그냥는 걸로 다 얘기 [음악] [음악] 5만 원만 스타벅스 5만원 한 명 그 그래서 두 명 그다음에 고고 아니 아니 아니 등이 두 명네 오네 [음악] k [음악] 네 그럼 세 번째 세션으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세 번째 세션인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를 발표할 텐데요 두 분의 발표자들이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할 첫 번째 발표자는 한국 전자 구명 장기용 팀장님께서 무인 정보 단말기 UI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보장 무임 발권기 개발 사례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아 안녕하십니까 한국전자 금융회 장경 용이라고 합니다 자료 발표 드리겠습니다 접근성 보좌 무인발매기 개발 사례 및 성과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시작은 코레일과 한국전자 금융 어 니아 3사 협력으로 진행하게 되었고요 지금 여기 앞에 보이시는 분들이 각사 본부장님들께서 니아의 무임 발매기 표준 유아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접근성 보장 무임 발매기 개발 프로젝트를 협업을 했었고요 참여 기간은 한국철도 공사 한국 진흥 정보 사회 진흥원 한국 전자 금융 이렇게 3사가 협업을 했습니다 개발 대상은 광역철도의 어 지하철 타는 곳에 설치되 있는 1회용 카드 발매 황급 충전기 무인 발매기 개발을 했고요 개발 범위는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 그래서 휠체어 저시력자 전맹 장애인 등 어 그 기능을 하였고요 고용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보증급 환급 기능을 추가해서 기기 하나에서 오리원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어 개발을 진행했었습니다 어 뭐 간략하게 저희 회사 주요 활동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19년도부터 한국진흥 정보 사회 진흥원과 교류를 진행을 했었고요 23년도 키오스크 접근성 보장 협의체 가입하고 코레일 니아 철도 발매기 개발 협력 오유 체결을 했었고 국내 최초로 과기정통부 적극성 검증을 획득하였습니다 한국 사회정보 지흥 정체 연구원 베리어프리 공동개발 연구개발도 체결을 하였고요 24년도 코레 4개 역사의 10어 문영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6월 달에 정보문 문화 유공장 장관 표창 투상도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마 국내에서는 접근성 검증 획득을 가장 많이 한 회사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정부 유관 기간 협력하고 있고 다른여 기타 운용사들도 협력을 해서 개발을 좀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개발을 했었습니다 작년 4월에 킥오프를 m 체결하고 킥오프 해서 개발 기획 장비 사항들 확정을 하고 디자인하고 개발을 해서 12월 달에 어 적극성 검증을 이제 교통 기관은 최초로 진행을 했고요 그다음에 1월 달부터 10범 운영을 해서 6개월 정도 그래서 올해 말정 이번 달 말 정도에는 어 시범운용을 종료하는 걸로 지금 현재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 뭐 재품의 특장점으로 하면 세 가지 측면을 좀 하고 있고요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교통 기관 최초로 이제 장애 적성 기능 구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교통 분야 국내 최초 표준 자동화 기기를 출시했고 복각 기능 구현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역사 환경에 맞는 어 기능들로 구현을 했고요 발권도 하고 충전도 하고 정산도 하고 카드 발매도 하고 환급도 하는 올인원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장비는 이제 기존 장비에 대비해서 좀 슬림하고 접근성에 맞는 어 디자인으로 구현을 했고요 기존 장비를 대비해서는 한 302% 정도 슬림화가 좀 되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위 위변조 체크에 대한 뭐 그 동전이라 어 집회 그다음에 신분증 등 이런 것들이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향후에 결제 기능이 좀 지금 현재는 이제 현금으로 밖에 결제가 안 되고 있는데요 이제 뭐 카드 리덕이 간평 교체 등이 추가될 수 있도록 확장성 있게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이제 집회 환류 기능을 넣어서 이제 집회 관리하는 부분들이 조금 줄어들 수 있는 부분들을 어 추가하였고 기존에 이제 키로 수동적인 이제 키로만 열 수 있던 걸 전자키 도입을 해서 운영 관리가 좀 더 편리하도록 어 개발을 했습니다 어 왼쪽 제일 왼쪽에 있는게 이제 현재 지금 서비스되고 있는 예 기본적 그 베리어 프리 기능이 되어 있는 키오스크라는 되고이 도면을 보시면 이제 이런 그 휠체어 장애인 분들이 쓰시기에도 문제가 없도록 돼 있어 돼 있고요 그 외에 일반인분들이 쓰시기에도 큰 문제가 없게끔 어 포용하는 디자인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낮은 화면 모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휠체 장애인 분들이 어 키오스크를 사용하시데 있어서 이제 터치를 하셔야 되는데 이제 낮은 자세에서 진행을 하시기 때문에 상단 유아에 있는 부분들을 터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낮은 화면 첫 화면에서 낮은 화면을 클릭을 하시게 되면 전체적으로 UI 밑으로 내려와서 그 이렇게 앉은 자세에 있어도 피처에 앉은 자세에서도 다 그 키오스크를 사용하실 수 있게끔 개발을 했고요 그다음에 그 노선도가 굉장히 복잡한데이 부분들을 이렇게 3단계 정도로 주민 주마을 할 수 있게끔 했고 그래서 이제 글자 크기나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크게 볼 수 있으셔서 약간 시력이 좀 안 좋으신 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게끔 개발을 좀 했습니다네 그다음에 이제 독보기 기능 같은 것도 적용을 해서 어 독보 기능을 한 400까지 확대를 해서 화면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고요 고대비 모드가 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시력자 분이나 약간 색을 보실 수 없는 분들도 발매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개발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건 이제 그 전맹 장애인 분들 대상으로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보실 수 없는 분들을 이어폰을 활용해서 이제 오디오 내비게이션에 이어폰을 삽입을 하게 되면 UI 있는 내용들이 모두 음성으로 표출이 되고 그 음성을 듣고 그 오디오 내에 있는 방향키를 통해서 발매를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개발이 진행이 되어 있습니다 어 여기 지금 작년 이제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요네 군대 역사에서 두대씩 해서 총 여대 10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을 했고요 어 범 운영 사업 기간 중에 실제로 이제 기존 장비와 저희가 개발했던 장비를 가지고 실제 장애인분들 모시고 평가도 하고 피드백도 다 완료해서 굉장히 좋은 점수로 어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개발을 중간중간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뭐 간단하게 이렇게 저희 기존 거랑 이제 발매기 이렇게 그 비교를 했던 걸 보시면 이제 기존 발매기 이제 휠체어 접근성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다음에 모니터도 상당히 위쪽에 있었기 때문에 상단 터치가 어려웠었는데 요번에는 이제 휠체어 접근 을 좀 강화를 했고요 낮은 화면 제공으로 편성도 제공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예전에는 발급기 따로 보증금 극기가 따로 있었는데이 부분들을 올인원으로 개발해서 현 장비에서 어 장애도 찾아다니지 않고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끔 개발을 했고요 저시력자 분들 이제 기존에 조금 모니터도 자꾸 어두웠는데 이런 부분들을 큰 화면과 큰 글씨 그다음에 고대비 고대비 독보기 기능 같은 것들을 넣어서 서비스 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전망 전맹 장애인부 같은 경우는 이제 기존에 이제 어 음성 안내가 좀 제한적이어서 좀 어려웠었고 점자 위치로 어 어떤 교통카드 충전 부위나 이런 분들 찾아가기 좀 힘들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이제 모든 거는 이제 TTS 기반으로 음성안내를 하였고요 그다음에 음성 주문 모두 했을 때 현재 위치에서 모듈별 위치나 어떤 찾아 손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안내도를 충분히 했기 때문에 어 그 발매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전명 장애 분들도 발매하신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요 보증 광 극기 아까 말씀 함께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업무를 아 그 발매하는데 큰 문제 없이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고용자 분들도 똑같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작은 글씨고 좀 어두운 화면 어 어 간격도 이런 것 너무 오밀조밀 했는데이 부분들을 좀 개선을 해서 어 운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아 현재 향후 뭐 이제 베리어프리 확산에 대한 계획입니다 저희가 교통은이 한국 철도공사와 진행을 했지만 다른 육안 기관들도 계속 어 제한 작업을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버스 터미널이나 공항도 현재 계약을 진행되었거나 또 협업을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공공 기관도 이제 공공 박물관이나 미술관 체육센터 등에도 충분히 지금 영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 민간도 저희가 버거나 카페 영화관도 과도 m 체결을 해서 현재 진행을 좀 하고 있고요 여기 외에도 이제 해외에도 어 베리어 프리에 대한 이슈들이 충분히 지금 계속 나오고 있고요 어 최근에 일본 후생성 베리어 프리에 관련된 부분들이 이제 공고가 나와서 진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네 이상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네 근석 보장이 되는 임발 한 개발 사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네 고맙습니다 자 저희 이제 두 번째 발표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나이콤 장슬기 팀장님께서 공공도서관 정보 적금성 키오스크의 글로벌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예 마지막 발표를 맡게 된 주식회사 나이콤 장슬기 아고 합니다네 원래대로 라면은 한 30분에는 걸로 되어 있는데 제가 딱 거의 30분의 발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도 이제 큰 부담감을 안고 있지만 어 제가 알기로이 지금 컨퍼런스가 이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는 컨퍼런스 때문에 그래도 가능한 최대한 이제 준비한 부분에 대해 는 이제 빠르게 이제 빠짐없이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어 저희가 이제 제목이 이제 공공 도서관에 어 잠시만요 혹시 이게 포인트도 있나요 포인트는 없나요네 어 제목으로 이제 공공도서관의 이제 정보접근성 키오스크 에 대한 이제 글로벌 트렌드에서 말씀을 드릴 건데 이제 감히 저희가 글로벌 트렌드라고 언급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전 세계적으로 이제 공공도서관에 한해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에서는 저희 한국이 가장 글로벌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감히 글로벌 트렌드라고 한번 말을 넣어봤습니다 어 좀 딱딱한 주제인데요 이제 공공 도석 안에서 정보적 성이 왜 중요하냐고 하면은 어 사실상 요즘에 더 이제 그 디지털 기술이 발전되면서 공공 도서관에서의 정보 접근성은 더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공 도서관이야 말로 누구나 동등하게 이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이러한 이용에 있어서 사회적 불평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 때문입니다 어 ifla고 해서 이제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에서는 매년 어 가장 이제 우수한 도서관으로 한 곳을 선정하게 됩니다 어 우수 도서관의 선정 기준으로는 개방성이라는 그다음에 뭐 it 지속 가능한 it 솔루션을 개발 이라든지 그다음에 지역적 문화를 잘 반영한 도서관에 이제 이렇게 한해 수열을 하게 되는데요 어 저희는 제가 이제 올해 3월 달에이 스페인과 노르웨이 그다음에 핀란드 도서관에 방문을 해서 유럽 도서관의 어떤 공간이라 그지 그다음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미지들이 이제 유럽 도서관의 모습들인데요 이렇게 이미지가 조금 깨져서 보이지만 어 핵심적인 것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넘어서서 편하 편하게 이제 공부도 하고 그다음에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제 도서관입니다 어 이러한 도서관에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부분은 이제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이런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이제 사서라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렇게 자동화된 키오스크를 통해서 대출과 반납을 하게 됩니다 어 여기에서 지금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제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 일반 이런 키오스크 옆에 낮게 설치 낮게 설계되어 있는 이런 낮은 키오스크도 같이 제공하고 있는 모습으로 봐서 어 유럽의 도서관에서도 이제 동등한 정보 접근성에 대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 걸로 확인을 했고요 어 일반적으로는 다 휠체어 사용자나 이제 어린이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모두 낮게 설치되어 있는데 어 좀 안타까웠던 부분은 어 이런 시각 장애인 분들이나 저시력자 그다음에 고령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이제 화면이 너무 작 거나 그리고 사용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런 UI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지신 분들을 배려해서 이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 이제 일본 도서관 사례를 좀 이제 보았는데요 이제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을 포함해서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그다음에 혼노 모리츠 도서관을 선정했던 이유는 해당 도서관은 이제 일본내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2024 "AI for Accessibility,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 📬이메일:04mailer@samsungfire. com

Oh [음악] [음악] a [음악] 네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참가하신 여러분께 잠시 후 안내 말씀드립니다 이제곧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직 행사장 외부에 계신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속히 행사장 안으로 입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원하라 행사 진행을 위해 지금 소재하고 계신 휴대전화는 잠시만 진동이나 무음으로 전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 [음악] [음악] [음악] m [음악] [음악] s [음악] [음악] a [음악] k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걸리 가지고 시간 거 [음악] [음악] k [음악] k [음악] k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e [음악] [음악] [음악] k [음악] [음악] 네 그럼 이제 본적으로 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나은입니다 본행사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AI 기반 디지털 기업의 접근성 개선 사례 관련법 제도 및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 예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이 되었습니다 본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나아가 정 국민이 소회와 배제 없이이 정보를 이용하는 디지털 포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금일 컨퍼런스는 회사와 AI라는 주제로 가연 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교수님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국내외 접근성 규제 및 동향과 접근성의 미래에 대해 다뤄보고 세션 2에서는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들을 발표합니다네 마지막 섹션 3에서는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또 기념행사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 유튜브로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웹민 모바일 그리고 키오스크 개발자 제조사와 운영사 등 관련 관계자분들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 참고로 온라인으로 접속하신 분들 저희 무인 정보 단말기 UI 플랫폼에 접속을 하시면 발표 자료집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지금 현장에 참석하신 분들 상으로 저희 소정의 작은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들어오실 때 저희가 행운권 나눠 드렸는데요 본 컨퍼런스가 모두 끝난 후에 다양한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 의뢰가 있겠습니다 모두 샤에서 일어나 무대 정면에 있는 태극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 들은 앉으신 상태로 예를 갖춰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회에 대하여 [음악]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애국가 제창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착석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바쁘신 와중에도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자리해 주신 내빈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호명 되시는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일어나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소개해드릴 때마다 힘찬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을 대표하여 박원재 부원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다음은 기조 연설을 맡아 주신 카이스트 가현욱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네 여러분 큰박스로 환영해 [음악] 주십시오네 감사합니다 이외 본 컨퍼런스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은 분들 참석해 주셨습니다만 저희 시간 관계상 한 분 한분 속개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말씀 부탁드리면서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박원재 부원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원장님을 여러분의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한국진흥 정보 사회진흥원 박입니다 예 오늘 뜻깊은 자리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맡아주신 카이스트 가현욱 교수님을 비롯해서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국내 동과 의미래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 그리고 정보 근선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례에 관하여 발표를 맡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기술에 급속한 발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어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해서 다양한 형태에 새로운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디지털 격차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이는 사회적 불평 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을 평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컨 컨퍼런스는 보다 포용적이고 공정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최신 디지털 접근성 기술과 그 적용 사례를 힘도 있게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서 우리의 정책 추진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컨퍼런스를 통해서 논의되고 제한된 좋은 아이디어는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등 정부와 함께 접근성 개선에 적극 반영토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등 논의가 우리 사회를 더욱 허용적이고 평등한 디지털 사회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네 말씀 감사합니다 박원대 부원장님 다시 한번 큰박스 보내 주시죠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네 계속해서 카이스트 융합 인재학부 가우 교수님의 기조 연설이 있겠습니다 ai4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집 등 AI 시대 디지털 접근성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박수] 주시죠네 그까 시작 슬라이드가 떴나요 아네 반갑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융합인재 학부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에서 그 지능형 재활 보조공학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가현욱이라고 합니다 어 귀하고 뜻깊은 자리에 또 의미 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아 특별히 인공지능과 그 접근성에 관한 논의를 이제 잠시 여러분과 하려고 하는데요 아 그 이제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런 정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스튜어트 러셀 교수와 피터 노빅 교수가 이렇게 정의한이 정의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재활 공학자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뭐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그냥 지능형 에이전트를 만드는게 결국 어 인공지능이다 이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 특별히 이제 중요한 그런 키워드가 밑줄을 그어 놓은 것처럼 지능형 에이전트라는 거죠 그 에이전트가 뭐냐라고 얘기를 했을 때 그 감각 기관 즉 어떤 그 센서를 활용해서 어떤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하고 그리고 그 어떤 사용자 그니까 주체의 어떤 목적에 맞게 스스로 학습하고 반응하고 어떤 수행하게 하는 그런 기술이 어 인공지능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장애 접근성이란 측면에서도 어 이것이 매우 관계가 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어떤 장애를 이제 그 보완해 주고 대체해 주고 또는 지원해 줄 때 어떤 에이전트라는 개념이 상당히 의미 있게 그리고 연관성이 있게 쓰인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보시는 것처럼 그런 지능형 그 인 접근성과이 에이전트를 볼 때 어 그래서이 특별히 AI 시대에는 그 조금 더 접근성이 개념 자체를 어 기존의 그런 그 웹 접근성이 그지 아니면 어떤 디지털 컨텐츠 접근성을 조금 더 그 확장해서 그 디털 전환 사회 전반을 좀 커버할 수 있는 그런이 오른쪽에 나와 있는 그런 다이어그램이 잘 아시는 것처럼 그 icf 국제 기능 건강장애 분류에 나오는 그런 모든 책계 사실은 장애라는게 어떤 그 연결 고리 상에 어떤 부분이 끊어져 있거나 망가져 있거나 어쨌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사실은 장애가 발생했다고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 특별히 감각 장애 같은 경우는 어떤 감각 또는 그 프로세스 어떤 정보 처리 같은 경우는 이제인지 장애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수행과 관련된 측면에서는 어떤 지체 장애 운동 장애 뭐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걸 텐데 어쨌든 그 각각의 끊어 연결 고리 또는 끊어져 있는 그런 고리의 어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그 에이전트를 제공함으로써 어떤 이런 것들을 그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측면에서는 어떤 기존의 접근성 개념이 조금 확장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어 해보게 됩니다 그 인공지능의 어떤 그 어 구현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인공지능은 두 가지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호주의 연결 주의라는 건데요 오늘 그 오신 분들이 이제 이게 학술 행사라 이보다는 조금 이렇게 민간에서도 많이 오시고 또 시민분 관심이 많으신 시민 분들도 참여를 하신다는 제가 얘기를 전에 들어서 어 이런 얘기를 잠시 하게 되는데요 그 어 특별히 이제 그 AI 우리가 그 구현할 때 이제 쓰는 두 가지 어프로치가 결국 기호주의 연결주의 두 가지 방법으로 전통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 패러다임 bil 그이 구현 방법을 보면 예를 하나 들면 여기 보는 것처럼 사과라는 것을 인식시킬 때 학습하게 할 때 어떻게 하겠느냐 이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죠 그 기호 주의라는 것은이 사과의 어떤 특성들을 그에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알려 줍니다 사과라는 건 이렇게 빨갛고 동그랗고 뭐 이런 이런 등등의 어떤 규칙 같은 것 특성들을 알려 줘서 그걸 캐치하 그런데이 연결 주의라는 건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특성을 스스로 찾기 해서 그것들을 그냥 연결함으로써 이렇게 어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그런 두 가지 방법 하나는 우리 말로 규칙 기반 하나는 어떤 특성들을 스스로 연결하게함으로써 발견해내는 그런 방식인 거죠 그까 특별히 예를 하나 더 들면이 사 사과와 바나나가 있다고 했을 때이 이걸 두 개를 식별할 때는 사실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빨간 것은 사과 노란 것은 바나나 이렇게 가르치면 되니까요 그럼 규칙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그런데 그런 규칙만 있다고 생각을 할 때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죠 참회와 바나나와 사과가 있다 그러면 노란 것은 바나나라는 규칙만 가지고 학습했다고 했을 때는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노란게 두 개가 생기니까 문제가 생기게 되고요 또 조금 더 가면이 사과 사과와 빨간 토마토와 참회와 바나나가 있을 때는 빨간 것은 사과라는 그 규칙에 뭔가 한계를 노출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노란 사과라는게 등장을 한다 그러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리고 심지어는 이렇게 온갖 과일이 다 있다고 했을 때이 인공지능으로 하 어떻게 지능적으로 행동하게 할 것인가 이건 사실은 규칙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그래서 최근에 인공지능 기술은 규칙 기반이 아니라 이런 특성 들을 또는 특징들을 스스로 그 추출해서 그것들을 인간의 뇌처럼 신경망으로 이렇게 스스로 연결해서 학습하게 만드는 어 그런 방법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소위 말한 전통적 그런 그이 인공지능 기술의 그런 그 산물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그런 스팸메일 같은 것들을 이제 찾아낸 스팸 필터나 아니면 추천 시스템 또는 음성 인식 기술 또 자율주행 자동차 또는 의료 인공지능이라 그래서 이렇게 엑스레이나 MRI cte 이런 영상들을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어떤 인간 의사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또이 빠트림 없이 분석해서 의료를 지원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 또는 금융 서비스에서 무슨 그 신용 평가를 한다거나 아니면 카드에 어떤 부정 사용 같은 걸 디텍트 한다거나 또는 광 개인 맞춤형 광고 또는 게임에서의 어떤 그 그 자동 뭐 레벨 조정이라는 어떤 그런데 실제로 많이 쓰이는 그런 기술들이 이런 전통적 그 분류 모델이라고 하는 어 그런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가 기존에 많이 써왔습니다 그런데 그 2010년대 이후로 컴퓨터의 어떤 그 발전 속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 기존에 여러분 들어보셨을 텐데 무어의 법칙이라는 말씀을 한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1 1.5년 또는 2년 마다 어떤 컴퓨터 연산 속도가 두 배씩 증가한다 그러나 사실 2010년 이후로는 그게 두 배식이 아니라 10배씩 증가합니다 그 GPU 아는 것들을 많이 쓰게 되면서부터 그래서 이후에는 정말 2년이 아니라 1년에 배씩 늘어나는 그런 계산 속도에 엄청난 증가가 있었고요 그리고 또 동시에 어떤 그 사물 인터넷이라는 또는 만물 인터넷이라는 그런 그 하드웨어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하드웨어가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됨으로써 정말 2008년 이후부터는이 전인구의 어떤 전지구의 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그런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이 되게 됐고 현재는 어떤 전 지구 인구의 10배 이상 많은 디바이스들이 센서들이 인터넷에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 그것을 통해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생성이 되고 있고 그래서 실제로 2년마다 어 지식이 두 배씩 증가합니다 그니까지 역사 일에 지난 2년 동안 그니까 2년 전에 있던 지식보다 최근 2년 동안에 생산된 데이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이만큼 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이 데이터와 연결이 많아지면서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이 이게 정말 왜 그런지 잘 설명은 안 되지만 인공지능의 어떤 창발적 엄청난 능력들을 발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언어 능력이죠 여러분들 다 아시는 것처럼 최치 PT 같은 그런 정말 사람처럼 말하는 소통하는 그런 능력을 AI 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어떤 그 데이터의 양과 연결의 양을 늘려 줬을 때이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정말 어느 시점부터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그라는 용어를 영어로는 쓰는데요 그 우리말로는 뭐 여러 가지 표현들을 쓰지만 창발적 어떤 그 능력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어 그래서 그 능력뿐만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는 그리고 어떤 요소들 간의 그런 여러 가지 관계들을 스스로 파악하고 인간이 쓰는 자연어로 기계와 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어떤 다양한 결과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형태 생성형 AI 모델들이 어 우리가 확인하는 거죠 오 AI GPT 또 구글의 제미나이 또는 메타의 라마 엔트로피의 클로드 등 한국에서도 클로스 같은 그런 정말 자연어를 통해서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어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지능 이런 것들을 이제 기반 모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어 이것이 얼마나 빨리 발전을 하고 있냐 그러면 2019년도에는 이게 기반 모델이 네개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생성형 모델이 그러나 2024년 22년 23년 현재이 통계로 보면 149개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엄청난 발전을 보이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그런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 여러가지 기술 개발 프로젝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합니다 그리고 활성화되고 있고요 그래서 브라는 그런 그 오픈 소스 그를 프로젝트를 이렇게 그 인큐베이 하는 그런 사이트를 보면 2010년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보는 것처럼이 이런 공개 프로젝트가 근데 2023년도 지금 현 말 기준으로 보면 181개 아니고요 181만 개의 어떤 인공지능 활용 어떤 그 응용 프로젝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정말 온갖 영역에서 여기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온갖 영역의 적용된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술들이 어 대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 이런 것들이 예시가 되겠죠 그 가상 인물을 어떤 생성하는 그런 인공지능 이게 사실은 그 사람이 실제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그려낸 그런 그림입니다 이게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해서 지금은 실제 사진으로 찍었는지 저기 인공지능이 그렸는지 모를만큼 발전한 시대가 된 거죠 그리고 이거 같은 경우는 텍스트 기반으로 그 어떤 이미지를 생성하는 그런 기술이 되는 거고요 이건 뭐 어 젊은 세대들은 너무 익숙한 그런 기술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기존의 인공 지능만 아니라 이제는 그 대화형으로 시각 문답을 알 수 있는 거죠 그림을 보여주고 그게 뭐냐라고 물어보고 어떤 보다 자세한 설명 같은 걸 요청할 때 이걸 그 비주얼 다이어로그 또는 비주얼 q&a고 하기도 하고요 그냥 시각 문답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시각뿐만 아니라 이여기 보시는 것처럼 청각 정보를 어 생성하는 인공지능 같은 경우도 어 굉장히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 음성 합성 기술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감성을 추가하는 그런 감성 TTS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어떤 기존의 그런 코퍼스는 걸 쓰지 않고도 그 정말 인간의 목소리와 같은 그런 인공지능이 정말 생성하는 그런 합성 음성 또는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서 그냥 바로 한 5초 10초 정도에 자신의 음성을 녹음하면 그 음성으로 컴퓨터의 음성 합성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고요 그리고 영화의 그런 더빙 같은 것들도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바로할 수 있는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개별 감각만 아니라 최근에는 어떤 다중 감각으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그런 멀티모달 인공지능이라는 거죠 그니까 어떤 하나의 감각뿐만 아니 여러 가지 감각을 이렇게 통합해서 어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 이런 기술이 되면서 이제는 어떤 개인적으로 제가 연구에 연구 영역에서 관심이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어떤 감각 정보를 다른 감각 으로 치환해 줄 수 있는 또는 대체해 줄 수 있는 그런 감각 치환 기술의 가능성이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시각 언어 행동 모델이라고 언어 모델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가 어떤 뭔가를 보여 주고 말로 지시를 하면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행동하게 되는 그런 그 vlam이라는 어 그런 모델이 최근에 아주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을 하나 보여 드리겠는데요 로봇에게 무엇을 뭐가 보이느냐 물어봤을 때 로봇이 지금 빨간 사과와 어떤 건조기와 쓰레기 이런 것들이 보인다니다 먹을 걸 나한테 줄 수 있니라고 물어봤습니다 네 사과를 줍니다 사람에게 네가 왜이 사과를 나한테 줬니 그리고 그 그걸 설명하면 쓰레기를 치우면서 설명을 좀 해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이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한테 사과를 준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이 놀라운게 뭐냐면 이걸 미리 프로그래밍 해놓은 것이 아니라이 실시간으로 지시를 하면 상황 파악을 하고 그 상황에 따라서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됩니다 그리고 로봇팔 같은 걸 움직여서 그 역할을 하는 거죠 그니까 생성형 AI 아는 것이 언어 또는 소리 뭐 영상 정보를 만들어 낼뿐만 아니라 이제 행동까지 생성해 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는 거죠 이제 그런 점에서 제가 초도에 말씀드렸던 대로이 접근성이 것이 그 전통적인 디지털 컨텐츠뿐만 아니라 이런 디지털 전환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 전반까지 확장될 필요가 있다라고 제가 말씀드렸던 이유가 이런 기술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최근에 그런 인공지능 기술들의 어떤 방향이 어떤 그 인간 중심 AI 아는 그런 방향으로 갑니다라는 그 차별없이 정말 그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 그런 윤리적인 설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설명 가능한 AI 솔루션으로 인간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 지능과 유사하거나 인간 지능을 어떤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설계가 들어가는 그런 AI 중요할 것이다 왜냐면 AI 자체가 인간에게 훨씬 가까이 정말 인간과 같은 기술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이 생성형 AI 관련된 요약을 중간 요약을 잠시 한자 그러면이 생성형 AI 기술의 어떤 잠재력 또는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정말 다양한 형태의 그런 컨텐츠를 어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어 그리고 그것을 서로 치환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 창의적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스스로 도출해낼 수 있는 것이죠 식별할 수 있는뿐만 아니라 그래서 실제로 제가이 슬라이드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예를 들면 해변 에서도 탈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전동 휠체어를 또는 수동 휠체어를 한번 디자인해 봐 이런 얘기를 하면 얘가 그와 관련된 어떤 스펙과 어떤 초기 디자인 같은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정밀하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그리고 그림으로 그려 줍니다 그리고 어떤 시간적 비용이나 어떤 그런 것들을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런 반복적인 그 작업 같은 걸 시킬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존의 어떤 웹 접근성과 관련돼서 대체 텍스트가 빠진 모든 컨텐츠에 알아서 좀 대체 텍스를 집어 넣죠 이런 것들이 가능한 AI 활용하면 어 그런 시대가 되어 간다는 거죠 그리고 개인화된 그런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죠 그니까 시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대체 감각을 통해서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서 뭐 등등 이런 그 생성의는 어떤 장애인 접근성과 관련된 어 상당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라고 어 보고 있습니다 그 실제로 그 공학 분야에서 접근성 연구 동향이나 추위를 잠시 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그 특별히 세계적인 그런 그이 접근성 관련된 그 컴퓨터 사이언스 관련된 그런 두 가지 학회가 있는데 그라는 것과 그 카이라는 학회가 있는데요 그 논문수가이 보시는 것 처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이 전체 어떤 그 다뤄 주는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전체 컴퓨터 사이언스 또는 인공지능 관련된 어떤 토픽에서 그 접근성 관련 연구의 비중이 이렇게 늘어나고 있습니다이 예시들을 좀 들어 드리면요 그 이미지 묘사라는 그런 그 기술은 실제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싱 AI 같은 것들이 이제 대표적인 기술이 될 테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에서도 이렇게 설리번 플러스 같은 오늘 아마 발표 어 해 주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설리번 플러스 같은 그런 어 이미지 캡셔닝 또는 이미지 묘사 서비스 같은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마이즈 같은 서비스도 이제는 인간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AI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을 탑재해서 사람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 어떤 그 AI 통해서 설명을 요청할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잘합니다 뭐 모든 기능은 아니지만 그리고 시각 장인을 위한 그런 그 스마트 안경 기술들도 상당히 발전하고 있습니다이 저기 아까 그 전시부스에서 그 삼성에서 나온 그런 그 리미온 제품을 소개를 잠시 받았는데요 어 이런 것들이 스마트 안경 형태로 나와 있고요 어 그리고 또 동시에이 최근에 그 셀레스트 클래스라는 미국 업체가 여기 보시는 것처럼 네 스마트 안경을 쓰고 이제 실제로 생활을 [음악] 합니다 실내 그 환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그이 서비스 같은 경우이 안경이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사실은 145불 150불 이하입니다 근데 서비스를 이제 구독 형태로 그 어떤 그 인공지능 인프라를 이제 그 플랫폼에서 그것에 연결해서 저 저 안경에서 떤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형태 굉장히 그이 보조공학 또는 접근성 기술의 어떤 그 사용 티를 굉장히 낮춘 그런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 광상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기술도 상당히 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저기 오늘 부스도 있었고요 어 근데 이제 최근에는 이런 전통적인 형태의 접근성 보장 또는 강화 그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이제 생성형를 탑재해서 아예 대화형으로 어 그냥 이렇게 뭐 버튼 찾고 뭐 뭐 그 기존에 이게 장애인들이 쓰려 그러면 여러 가지 그 경로를 거쳐가야 되는 그런 비효율성과 이게 조금 그런 뭐 어렵기도 하고 성가시기도 한 그런 부분 없이 그 어 사람 안내자와 같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듯이 그 에이전트를 키오스크에 탑재해서 키오스크를이 개발하는 그런 움직임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그런 그 연구 주제인데요 그이 영화 중에서 베리어프리 영화라는 걸 여러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사 특별히 대사가 없는 구간에 어떤 화면 해설을 이제 집어넣어 주는 어 그런 이제 제공하는 그런 기술인데 이게 상당히 많은 인력과 자원과 비용이 들어가는 그리 시간이 들어가는 어 그런 작업입니다 사실 영화 하나를 만드는데 뭐 어떤 경우는 수개월이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천만원이 들어가는 그런 건데 어 이런 것들을 어떤 생성형 이야의 기술을 써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어 연구를 제안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술인데요 한 시연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소리가 날 텐데요 이제 여러분이 시각 장인이 되어 보는 겁니다이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음악] 바랍니다 영화의 한 장면인데 대사가 없습니다 [음악]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이게 1분이 넘는 기간 동안 이런 이런 대사가 없는 구간이 영화에 나오거든요 그러면 시각 장애들은 굉장히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어떤 장면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AI 생성해낸 자동 화면 해설 영화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로거는 낡은 표지판을지나 먼지 투성이 길을 운전하며 광활하고 탁트인 사막을 향해 진이 문에 다가가면서 먼지를 일고 버려진 공장 황한 여러분이 상상하던 장면과 일하시나요 건이 건조하고 타리 있는 지금지 사 했 그 말씀을 [음악] 해주셨는데요 실제로 이게 시간 정도만에 이제 만들 수 있는 그 저희가 이제 개발한 기술을 쓰면 비용은 50불 이하로 이렇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그런 포텐셜이 생성의 이하에 있는 것이죠 햇빛 자 시간상 넘어가겠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이제 가상 보행 체험 기술을 또 저희 연구실에서 만들고 있는데요 이건 이제 뭐냐 그러면 그 여러분들 그 전혀 새로운 곳에 가기 전에 리뷰 같은 걸 이용해서 이제 미리 이게 둘러보시고 확인해 보시는 그런 서비스를 뭐 네이버나 다음이나 아니면 기타 구글 맵이나 뭐 뭐든지 그런 서비스들을 많이 제공하지 않습니까 근데 장애인들은 어 그거와 관련된 비슷한 서비스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인 제가 사실은 어떤 걸 가려고 했을 때 아 그런 유사한 서비스를 좀 가상 보행 체험을 해보고 가면 너무 안전하고 어떤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어떤 독립보행 할 수 있을을 것같 라는 그런 바램으로 시작한 연구인데 그 이것도 자실 앞에서 소개드렸던 그런 생성형 인공지능 또 다중감각 인공지능 또는 감각 치환 기술들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제 그런 점에서 저희가 연구를 이제 기획하고 이건 아직 시작하진 않았고요 준비하고 있는 그런 연구입니다뿐만 아니라 각장의 지원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시간 자막 생성 기술 같은게 있고요 그리고 그래서 이렇게 상대방의 입모양만 보고 이렇게 그 텍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어 그런 기술도 어 꽤 많이 어 발전해서 한 90% 가까이 되는 그런 정확도를 어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연구실에 사고 있는 연구인데 그 언어 특성을 반영한 그런 그 그 언어 특성이라는 것은 수호 사용자나 아니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는 그런 다문화권 이주자 아니면 발달 장애가 있는 그런 사람들이 어위 특성에 맞는 그런 수용적 자막 생성을 해 주는 어 그런 기술도 어 저희가 개발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그 스마트 tvN 아니면 그런 유튜브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많이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ott 서비스나 어떤 방송 서비스 같은 것들에 탑재가 되면 훨씬 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어 그런 생각을 사실은 그냥 단순히 말하는 것을 그대로 텍스로 바꿔 준다 그래서 어떤 수호사 수호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거기에 포함되 있다 그러면 굉장히 글자는 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호 사전의 어휘 수가 일반 생활에서 쓰는 그런 일반 언어의 어휘 수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어 그런 것을 이렇게 수용적으로 또 지능적으로 이렇게 데이션 제공하는 그런 기술도 생성형 야 인공지능을 쓰면 에 많은 부분 접근성을 높이지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그런 서비스 사례들이 많 많이 있습니다 그 맞춤형 보조기기 추천 시스템 같은 것들도 있고요 그리고 그림 상징 같은 것들을 이제 이용해서 aac 그러는 어 그런 것들을 보다 이제 지능적으로 어 생성해 내고 어떤 상황에 맞는 위치에 맞는 어 그런 것들을 이렇게 먼저 우선 순위를 높여서 어 제공해 주는 뭐 그런 방식의 여러 가지 지능형 aac 서비스도 있고요 그리고 추명 휠체어 제어 기술 같은 것들도 어이 AI 활용해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뭐 낙상 감지 예방 기술 그리고 발달 장애인의 사회성 학습 그런 또는 음악 치료 미술 치료 뭐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그리고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등 굉장히 다양한 그런 서비스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어시도 되고 있습니다 그 전체적인 현황들을 보게 되면요 이런 그 인공지능을 활용한 장애인 접근성 관련된 연구의 어떤 뭐 추위나 동향을 보시면 보는 것처럼 창애 유형별로 어떤 비중이 조금 다릅니다 그 좀 편향되어 있는 거 같기 편중되어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이 시각장애 연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 뭐 이유를 굳이 든다 그러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특별히 컴퓨터 비전 기술이 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한데요 어쨌든 그 필요로 하는 이런 그 데이션 또는 티 서비스가 필요를 필요로 하는 그런 그 인구 집단의 어떤 그 필요를 좀 거한다 그러면 조금 이렇게 밸런싱이 잘 안 돼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어 시각 장에 관련된 티 연구가 거의 40% 육박하는 그런 비중이 높고요 그리고 지체 장에 관련된 연구가 이제 12.5% 청각이 한 9점 어 99% 정도 그리고인지 장애나 어떤 고령 발달 장애 이런 것들은 상당히 낮은 어 그런 어 것들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과 어떤 서비스의 그이 조금 그 이슈들이 할 수 있을까요 어 많은 분들이 이제 그 최치 피티 등을 써 보셨을 텐데요 어 그런 유들이 상당히 단순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거죠 어 뭐 말로 다 되니까 너무 편하겠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사실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게 그냥 버튼 하나만 클릭하고 명령 하나만 집어넣었을 때 훨씬 편한 분들이 있죠 그러나 일일이 지체 장애가 있는 분들이 키보드로 또는 뇌성마비가 있는 분들이 말로 이렇게 다 집어넣으려고 그러면 어려운 그 uiux 자체가이 장애인들에게 어떤 측면으로는 굉장히 좋아진 점 그러나 반대 측면으로는 훨씬 더 베리어 가 높아진 그런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그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측면에서도 이것이 어떤 부분은 지원적인 요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건 결여돼 있는 그런 부분들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대체로 볼 때 인지적 장병이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왜냐면 예전 같은 경우는 이렇게 패널을 보거나 웹페이지를 보거나 뭐 모바일 앱을 보면 뭐 거기에 뭘 입력해야 되는지라 이렇게 가이드가 있습니다 여기 이름을 여기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되고 여기는 주소를 입력해야 되 이런게 있는데 아니면 뭐 키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이 생성 인공지능은 이게 워낙 지능이다 보니까 그냥 네가 요구하는 건 다 해줄게 이상적으로 얘기 하면 그렇기 때문에 어떤인지 장애가 있는 분들 또는 어떤 기술에 대해서 어떤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떤 그인지 부화가 커지는 어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 네이션이라는 그 AI 환각 어 정말 AI 모른다는 얘기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어떤 식으로 이제 뭔가 생성을 합니다 근데 제가 예를 들면 시각장애인인 제가 어떤 이미지를 주고 설명을 요청했는데 잘못 설명을 할 경우에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죠 뭐 시각 장애뿐만 아니라 어쨌든 그런 여러가지 그 션 문제가 어떤 장애인들의 어떤 근성이라는 차원에서 조금 더 심각하게 또는 정교하게 고려돼야 되는 측면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이 뭐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연령별 어떤 인공지능 서비스 어떤 경험를 이렇게 보시면 어떤 그 사실 이조사 할 때 장애인이 얼마나 이렇게 인공지능서비스 하냐 그걸 사실 보고 싶었는데 어 그 통계 자료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어쨌든 볼 수 있는 그 전연령 대상으로 보자 이렇게 봤을 때 그 50 보시는 것처럼 50대 이후의 그런 그 인구 층에서 그 경험률이 확인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뭐 70대는 오히려 조금 증가하다가 오히려 감소하는 어 그런 경향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70대 이상 인구는 사실 거의 절반이 가까운 분들이 어 뭐 경증이 중증이 많은 장애를 사실은 이미 경험한다고 어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령별 생 그 특별히 인공지능 중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률을 보시면 이것도 50대 이후에 확연이 낮아지고요 어 70대 이상 같은 경우는 1.4% 밖에 안 되는 이런 그 그야말로 뭐 영양 활용은 고사하고 접근성 자체가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다라는 것을 이것을 미루어 볼 때 어떤 장애인들은 실제로 훨씬 더 큰 그런 접근성 어떤 그 간극을 가지고 있을거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조금 다른 측면으로 어떤 생성형 인공지능의 장애인 인식은 어떤가 그거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있었습니다이 인공지능 기술은 이게 정말 사람처럼 작동을 하는 인공지능 기술인데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이 조해 입니다 그 시간관계상 제가 연구에 어떤 그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아주 특이한 그런 그 여기 요약이 돼 있지만 어떤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그런 고정관념 같은 걸 강화합니다 그리고 특정 장애 유형에 아주 편중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과다하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이미지 같은 걸 생성해 내고 어 우리나라 사인 뭐 별로 아닐 수 있습니다만은이 인종 평양이 상당히 또 심했습니다이 이 보시면 그냥 장애라는 그런 키워드만 줬는데 대부분 휠체어가 등장을 합니다 그니까 장애인 마크가 그래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요 휠체어에 대해서 되게 편 편향되어 있는 어 그런 걸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보조공학 기기에 대한 어떤 인식이 부지입니다 보시면 뭐 휠체어가 계단을 그냥 막 오르내리는 뭐뭐 목발에 바퀴가 달려 있기도 하고요 너무 창의적이라 너무 창의적인 거죠 그리고 기구가 신체와 분리되어 있 있는가 하면 어떤 그이 어스 테를 정확한 사용 방법 같은거나 어떤 맥락 같은 것들을 그 또 그와 관련된 신체 기능 같은 것들이 제대로 학습되지 못했다는 걸이 그림만 봐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그런 보조공학 기술에 대한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까 휠체어 바퀴가 막 두 다리 그 다리에 아예 고정이 돼 있는 그런 것들도 볼 수 있을 거고요 그리고 어떤 그 어지가 상당히 초현실적으로 표현되 있는 것들도 여러분 보실 수 있을 건데요 이게 AI 자체가 어떤이 장애인과 장애인이 쓰는 보조 공학이라는 것에 대한 어떤 정보나 데이터나 어떤 그 컨텍스트에 대한 인식이 안 돼 있다라는 거죠 그 뭔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표현할 때 어떤 조금 자기 관리가 안 되는 사람 또 장애라 그러면 뭔가 주변 환경이 좀 음침하고 음울하고 뭔가 표준에서 좀 덜떨어져 있는 그 심지어 이링 스라는 그런 그 키워드만 놓고 이렇게 줬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그림을 생성시켰다 조금 분위기가 안 좋은 그림들을 생성해내는 그런 것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장애 조건만으로도 과도하게 환경의 어떤 그 뭐 더 가난하게 표현한다거나 청결도가 떨어지게 표현한다거나 어떤 뭐 하여튼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 같은 것들이 학습되어 있구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는 것처럼 그냥 people with disability 또는 person with disability 아는 키워드만 줬을 때도이 유색 인종에 상당히 많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배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뭐 히스패닉 흑인 라틴계 아시아 계들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럴까고 생각을 했을 때이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것이 결국 확률 기반의 어떤 그 모델이라고 본다 그러면이 장애인이 생성해내는 장애인과 관련된 어떤 데이터들은이 정규분포 곡선에서 어디에 있을까요 표준편차이 바깥에 그 그것은 일반적으로 통계 처리를 할 때 우리 어떻게 합니까 아웃라이어 처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 모델이 수렴하지 못하고 이건 예외 데이터라고 보게 되는 거죠 많은 경우에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 데이터가 제대로 반영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앞에와 같은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참 심각할 수 있는 것이죠 장차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사회 어떤 변에 확산되고 이것이 들어와 있을 때 그래서 정말 충분한 수준에 디지털 전환 사회가 됐을 때 기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디지털 디바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이 부분은 특별히 뭔가 대책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어떤 과제와 제언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데요 어 특별히 인공지능 기술을 만들 때 그래서 그럼 어떡 하자는 거냐 장애인의 어떤 유형 장애 유형을 어떤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개발하거나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UI 만들 때 어떤 장애인들의 참여를 통해서 어떤 그것에 그것으로 인해서 어떤 소외되거나 배제되거나 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특수 언어나 어떤 다중 모달리티 어 지원하는 문제 같은 것들도 상당히 정교하게 정밀하게 이렇게 사용자들 아고 실 사용자들과의 어떤 긴밀한 상호작 소통 가운데 만들어질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 데이터 셋을 구축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건 조금 의식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 여러가지 그 데이터 증강 기법이나 아니면 재 데이터 재현 기법 같은 걸 써서 어떤 그 아웃라이어 처리가 되지 않고 어떤 기존 그 사회 어떤 인구 분포에 어떤 식으로든지 수렴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애인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 형태가 될 수도 있고 뭐 기술 형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어 충분히 우리가 고려하고 그리고 실현하고 구현할 수 있다 그 미래 사회에는가 아니라 그 저는 개인적으로 그이 장애라는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특히 영어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라는 거는 굉장히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인공지능 기술이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그런 것들이 충분히 어떤 장애인의 접근성과 관련된 맥락에서 어대 적절하게 활용된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people with dis 아니라 with deil 그 조금 다른 형태로 어떤 일을 수행하는 그런 사람들로 불리는 어 그런 새로운 그 장애 개념이 재정이 된 그런 디지털 전환 사회가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예 기조 강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네 발표해주신 가현욱 교수님께 여러분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인공지능을 애인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 그리고 앞으로 또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또 자세하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지금부터 저희 5분간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세션인 국내외 동양과 접근성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을 할 텐데요 세션이 시작되는 저희 3시 5분 어 5분까지 자리로 돌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 [음악] [음악] C 잘 [음악] [음악] k Ah [음악] h [음악] 괜찮은 시죠 차 [음악] 다 h [음악] 기를 그 [음악] C [음악] 몇 분까지 시 [음악] PR [음악] k [음악] 네 이제 곧 첫 번째 세션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 밖에 계신 분들께서는 안으로 속히 입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곧 첫 번째 세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네 이제 첫 번째 세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네 이번 컨퍼런스에 첫 세션인 국내외 동양과 접근성의 미래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세분의 발표자 분들께서 국내외 동양과 제도및 정책 체 GPT 등 접근성의 미래에 대해 발표를 해주시겠습니다 자 첫 번째 발표는 서울대학교 정봉근 교수님께서 유럽 연합 디지털 포형 강화정책 및 시사점이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네 안녕하십니까 그 소개받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정봉근 있니다 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어 이렇게 발표를 요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20분 동안 소개드릴 내용은 어 지금 이제 유럽 연합에서 어 어 유러피언 acc 액트 eaa 아는 어 새로운 법 안을 어 만들어서 이거를 유럽 멤버 컨트리 27개국의 모두 포괄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어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근데이 법이 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접근성 어 관련된 법이 되겠고요 그 이유는 어 강제 규정을 포함하고 있고 처벌 규정까지 포함하고 있는 그런 법이기 때문입니다 어 먼저 유럽 연합에서 어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시다시피 UN 장애인 권리 협약 crpd 구조에 있는 어 접근성 조 조항을 이제 비준을 해서 거기에 맞는 어 정보 통신 그다음에 제품 이런 접근성에 대해서 노력을 해 왔었고요 어 그 결과 2005년에 이제 맨데이트 376이라는 것을 통해 가지고 어 유러피언 텔레커뮤니케이션 스탠 스탠드 인스티튜트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니까는 우리나라말로 하면은 유럽 뭐 전기통신 뭐 표준 표준 연구소 이런 데에서 이제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됩니다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아마 다 그것들을 이제 활용을 하고 계실 텐데요이 eaa 이제 굉장히 중요한 점은 무엇이냐면 어 기존의 그런 어 인권적인 측면에서 권고하는 수준의 접근성 이런 부분을 넘어서다 보니 보통 정보통신 이나 디지털 접근성 관련된 걸 보시면은 어 국가 기관 또는 뭐 공공 데이터 공공 정보 이런 것을 우선적으로 접근성을 고려해야 되는 그런 것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유로피언 access 액트의 목표는 시장 자체를 어 메인스트림으로 만들어서 어 어떤 장애도 상관없이 또는 고령자들도 어떤 전혀 불편한 없이이 유럽 마켓에서 활동하고 그다음에 유럽 어 멤버 컨트리에 이렇게 어 같이 교역을 하는 이런 다양한 재품들이 어 전혀 추가적인 어떤 뭐 인증이라던데 이유로 이렇게 사장된 던가 이런 것을 사전에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이와 같은는 2019년 6월에 어 유럽 연합 그니까 유럽의회 커미션에서 채택이 되어서 2022년 6월 28일까지 이제 각 국가별 어 법안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이렇게 하였습니다 타임라인을 설정하였고 어 내년이 내년 2025년 6월 28일이 되면이 법과 더불어서 이제 처벌 규정까지 이제 시료가 되게 됩니다네 그러면은 이제 국내 기업들 중에서이 유럽 연합 어 국가에 진출에 있는 는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이와 같은 접근성이 준수가 되지 않으면 어 법정 법적 소송이라 아니면 처벌에 이렇게 휘말릴 수 있는네 그런 굉장히 강력한 법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자료를 영어로 준비한 거는 이제 그 원문 그대로를 좀 여러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을 드리고 싶어서네 그렇게 했고요 그래서이 유로피언 비티 액트가 이제 어 크게는 어 제품 프로덕트와 서비스이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른다는 그런 어 측면이 있습니다 어 기존에는 대부분 이제 뭐 프로덕트에 대한 부분은 조금 간과하고 서비스적인 부분에 더 강점을 두곤 했었는데요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오르는 부분이 굉장히 특징적이고 또한 어 우리가 상 생각하지 못하는 어떤 물리적 접근성 그러니까는 어 건축이라 이런 공간 빌딩 접근성 이런 부분까지도 모두 포함하는 것도 이제 권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그 어 내용이 확대될 것으로 이제 기대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선은이 EA 그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이제 고령 고령자 취약 계층까지 이렇게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그서 간단한 예로 어 이제 유럽에서는 우리가 국내에서 볼 수 있는 키오스크라는 자판기라고 이런 것들을 모든 걸 이제 셀프서비스 이제 플랫폼이라고 이렇게 명명을 합니다 그러면 유럽에서는 2045년까지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은 모든 이와 같은 어 단말 어 제품들 그러니까 ATM 기기라는 이런 것들은 모두 폐기 처분하도록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그래서 2025년부터 그 제품의 내구 연한을 고려해서 어 접근성을 준수하지 않더라도 사용은 가능하되 20년 이후에는 무조건 다 폐기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국가들이 지금 거기에 대한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뭐 2025년 6월이 되면 모든 멤버 컨트리가 다 준비가 되는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이유 커미션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회의하고 또 패널티 부과하고 또 어 이렇게 알림을 주면서 이렇게 유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이 EA 가장 중요한 부분은이 마켓에 끼치는 영향을 갖다가 이들이 선제적으로 보고 이제 대응을 하고 있다라는 점이 특징일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코로나 팬데믹을 저희가 거치게 되면서 많은 어떤 안전에 대한 부분 이런 것도 있지만이 디지털 포용 디지털 근성 포괄 근이 어 이런 시민들 국민들의 생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도 경험했고 유럽에서도 이제 경험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유럽 국가에서는 그동안 이제 각 국가별로 접근성에 관련된 어떤 표준이라 이런 기준들이 좀 달랐던 이런 어려움들이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어 어떤 나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다른 나라로 수출이 되거나 할 때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된다 그가 이런 어 것들이 이제 프래그멘테이션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었고이 법안에 이제 파급 효과를 딜로이트에서 이제 분석을 해 본 경 결과 이제 우리나라 돈으로 한 4경 어 4경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어 약 뭐 20경 20경 정도의 이런 영향력을 미치는 굉장히 중요한 법안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어 보시면은 이제이 EA 아 죄송합니다 제가 이게 같이 넘어갔어야 되는데 페이지를네 그래서요 부분이 이제 딜로이트 마련된이 어 임팩트 보고서가 되겠 고요 그래서 보시면은 이제 사회 경제적인 영향 그리고 어떤 비즈니스 측면의 영향 그다음에 어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어떤 끼친 영향 그다음에 어 사회 환경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것들을 이제 총괄적으로 이제 분석하면서 이제 포괄적 포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이제 프로덕트 서비스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것을 이제 어 권고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제 가이드라인 같은 어 출판물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질 것이고요 거기에는 이제 프로덕트에 관련된 어떤 설계 제품 설계와 뭐 생산에 관련된 가이드라인 그다음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접근성 관련된 가이드라인 그다음 안전이나 뭐 환경적인 어떤 요소를 포함한 어떤 어션 들 이런 것들을 이제 포함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제 뭐 디지털 접근성 어 표준이라고 해서 저희가 기존에 많이 적용을 하고 있는 뭐 웹 컨텐츠 빌리티 가이드라인 어 2.1 뭐 이런 것들도 다 이제 표준 가이드라인 문서가 되겠고요 어 그중에서 이제 프로덕트에서 어 커버되는 거는 모든 전자기기 제품 TV 뭐 휴대폰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이제 다 포함이 되고 그다음에 뭐 페이먼트 터미널 이런 것들도 이제 다 포함이 되고요네 서비스에서도 이제 뱅킹 서비스 모든 온라인상 뱅킹 서비스도 이와 같은 것에 영향을 받고 그다음 전자 상거래 그니까 온라인상의 온라인 몰 같은 어 것을 것도 모두이 법에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대표 적인 예로 어 이제 유럽 연합을 여행을 하시다가 응급 상황에 놓였다 그러면 현재는 각 국가별로 어 긴급 전화번호가 다 다릅니다 근데 이런 것을 112로 통합하는 것도이 법안에서 포함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현재 앞어 선제적으로 만들어진게 유럽 연합 국가의 장애인 등록증은 지금 디지털 그러니까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가지고 이제 디지털 장애인 등록증 아이디를 모두 이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분들이 유럽 국가를 여행하거나 이동할 때 그 자국의 장애인 증빙 이런 것이 필요 없이 유럽 모두에서 통용되는 그런 아이디 디지털 아이디를 지금 이제 만든 상황이고요네 그래서 이와 같은 어 포괄적인 접근성에 사용되는 어 최소한의 기 기준들이 있을 것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제제 리라고 하면은 어 보다 이제 디지털 접근성에 관련된 어 이와 같이 en 301 549 그다음에 wcag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어 준수하도록 어 법에서 요구를 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물리적인 어떤 접근성 부분도 어 다 포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앞에서 설명드렸던 이제 19년도의 채용 그다음에 22년까지 자국 법안을 만드는 거 그다음에 25년부터 시료 발생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쭉 타임라인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어 보시면은 이제 2025년부터 5년 주기로 해가지고 이에 대한 그 유럽 연합 국가에 대한 이제 평가를 이유 커미션에서 이제 진행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지속적으로 하는 그런 것들이 나와 있고 맨 마지막에 보시면은 이제 셀프서비스 터미널 아까 말씀드렸던 키오스크라는 이제 어 서비스 주문을 하는 그런 어 하드웨어들이 이제 접근성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모두 폐기 처분하는 것으로 그렇게 어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네 그래서 현재 이와 같은 ea 법안을 유럽 연합의 어 EA 자국 법안으로 모두 준비하고 지금 이제 완성한 국가는 이제 위에 있는 다섯 개가 되겠습니다 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 이렇게 다섯 개 국가가 되겠고요 그래서이 국가들에서도 어 현재 뭐 굉장히 많은 반발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주로 이제 시장에서의 발보다는 장애인 인권 단체라 포럼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유에서이 eaa EA 이제 준수해 달라라고 했을 때 이거를 행정적으로 먼저 법을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래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 당사자들이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어 사전에 어떤 의견 제시라는 이런 부분 없이 정부가 선제적으로 법률을 갖다가 제정해 버려서 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이 법이 어 어 그래도 나름대로 유연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사업장 매출액이 뭐 30억 미만이라 그지 어 그다음에 뭐 대중 교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런 플랫폼의 경우에도 실시간 정보 제공 저희가 버스를 타면 몇 번이 오고 있습니다 뭐 이런 어떤 서비스는 모두 다 접근성이 법에서 준수하지 않는다 요런 식으로 예외 규정을 둔게 있습니다네 그런 것들 때문에 어 장애인 관련 단체 인권 관련 단체에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 같은 경우는 이제 경고를 받은 상황이고요 2022년까지 마련하기로 돼 있는 부분도 이행이 안 돼서 지금 경고를 받은 상황이고 나머지 불가리아 뭐어 네덜란드 폴란드 뭐 이런 곳은 지금 이제 어 진행 중에 있다고 이렇게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이 유로피언 어 빌리티 액트 경우에도 어 현재 제한점을 가지고 있고 그 제한점이 거는 예외 규정을 일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완전한 형태의 포괄적 적극성을 보장하는 하지는 못하지만 아주 특수하게 처벌 규정 그러니까 미니멈 파인이 예를 들면 10만 유로 막 1억 유로 이런 식으로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굉장히 크기 때문에이 법 이후에 소송도 늘어날 것이고 아니면은 기존의 마켓에서 어 이렇게 제품이 유동이 되었던 회사들 중에 이와 같은 접근성 표준을 맞추지 못하면은 이제 사장되는 그런 제품들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네 그래서 어 다시 한번 이제 정리를 하자면 어 이와 같은 어 트가 추구하는 것이 기존의 패러다임에서는 어떤 인권 보장적 측면 그니까 유럽 연합의 모든 시민들의 어떤 평등한 공평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이런 점에서 강조했다면 현재 유 티 액트 같은 경우는 시장 경제 시장에 있어서 이들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를 더 이끌어내고 그다음에 모든 마켓에서 이런 접근성 관련된 규제로 인해서 뭔가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사전에 선 투자하고 그다음에 유럽 국가들의 보다 원활한 그런 포용적인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다네 요렇게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럽 근성을 통해서 에서의 서비스 및 기술 접근성이 어떻게 또 확대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발표해 주신 서울대학교 정문구 교수님께 여러분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두 번째 발표는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정현민 팀장님께서 국내 디지털 접근성 정책 현황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스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예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한국진흥 전보 사회 진흥원 정현민 있니다 어 저 지금부터 그 우리나라와 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어 과학 기서 전부 통신부와 저의 원에서 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접근성 정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접근성 정책에서 일차적인 뭐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이제 고령층과 장애인 분들이 되겠는데요 계약적인 뭐 인구 현황을 보시면은 어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어 우리나라가 25년이 되면 25년 해봤자 이제 내년인요 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을 한다고 합니다 초고령 사회라 하면 전체 인구 중에서 어 10 65세 이상의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은 초고령 사회라 그러는데요 어 예측해 보면 내년이 되면 약 20.6% 정도가 전체 인구에서 65 5세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도달 속도로 보면 우리가 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어 생각이 되고요 어 또 한 가지 이제 현재 장애인 분들의 통계를 보면 등록 장애 수가 약 260 여만 분 되시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제 만 65세 이상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어 53.9% 가량이 됩니다 그래서 비장애인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어 고령의 비율이 좀 높은 편인데요 그래서 어 장애인분들을 위한 정책이란 것이 또 한번 고령자 분들을 고려한 정책과 중복에서 같이 고려될 측면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정보 조건과 관련된 현재의 수을 보면 요 어 저희 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 개의 실태 조사가 있습니다 웹 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 키스크 접근성 있데요 각각의 수치가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어 60점대에서 70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 접근성이란 부분이 어쩔 수 없이 사실 100점이 안 되면은 무의미한 것이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개선의 추세가 보인다라고 할 것 같으면 어 대략적으로 한 80점 이상은 돼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조금 부족한 상황이 있지 않는가 저희가 좀 분발해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고 뭐 언론을 통해서 접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접근성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들 어 키오스크 사이라지만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음으로써 느끼는 불편 사항들 또 그리고 각종 방송 시청을 하시면서 느끼는 그러한 자막이 없는 데서 느끼는 불편 사항들 이런 사항들은 수시로 접하고 있고 또 문제가 되고 있고 저희가 노력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라고 저희도 같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자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어느 정도 뭐 다 아시 지만 어 전반적인 또 인식을 우리가 조금은 달리해 봐야 될 부분들을 우리가 생각해 보면은 물리적인 접근성은 어느 정도 좀 갖춰져 있는 거 같은데 온라인과 같은 가상 공간에서의 접근성 문제는 물리적인 접근성과 좀 달리 생각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뭐 그렇지 않는 분들이 사실 더 많으시겠지만 어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과 마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정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얼마나 사용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지만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들 어 아직까지 좀 위협하다 그리고 어 그런 방법에 있어서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셔야 되고 새로운 인식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접근해야 될 것들이 아니라 똑같이 수가 있는데 단지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 다르게 고안해야 되고 제공해야 될 대상이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우리가 장애에 대한 인식들을 좀 바꿔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사로와 똑같습니다이 말씀 왜 드리냐 면은 어 터키나 정보통신 서비스에 있어서 접근성 부분들은 일차적인 대상인 장애인과 고자를 위한 대상 되지만 사실은 그분들을 위해서 하는 접근성 개선이 비장애인 분들 그리고 고령층이 아닌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 일반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뭐 SNS 중에 카카오톡 같은 경우들도 고대비 써보신 경우가 있겠지만 그고 고대비 기능들은 어 장애인이나 고령층이 아닌 분들도 때로는 편리함을 느낄 수가 있고요 그리고 카카오톡에서도 음성으로 채팅하는 기능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고안한 그러한 기술들이나 서비스들이 비장애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이야기들 하지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요즘 유튜브 같은 경우들은 자동으로 자막이 다 나오게 되는데요 그런 추 그런 오티티 서비스의 추세 때문인지 요즘은 지상파 방송에 있어서도 본방송 또는 국가 방송에 있어서는 자막 제공을 하게 되거 되거든요 그런 자막 제공이 어 청각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어 그 프로그램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 우리가 접근성이란 부분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사로의 개 개념이라고 생각을 해 보시면은 경사로는 신체적 장애인을 장애를 가지신 분만 아니라 어 은 분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다 그런 점에서 접근성과 사용성이 어 크게 구분 않는 측면들도 최근에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약했다고 느낄 수도 있으시겠지만 지금까지 어 저원가 또 과학 기술 정보통신부가 해왔던 디지털 정보 조건성 제고를 위한 노력들의 일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웹과 모바일 앱 무인 정보 달마이어 무인 정보 달막 여러분들께서는 키오스크라는 더 쉽게 이야기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어 그러한 서비스들이 접근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술적인 표준이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기술 표준들을 저희가 같이 제정하거나 개정한 바가 있습니다 음 그리고 관련 실태가 어떠한지 실태 조사를 해마다 저희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앱에 대해서는 어 품질 인정제도를 저희가 2014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고 22년 키오스크에 대해서는 어 공공 조달 하는 제품에 하에서는 어 검증을 하고 검정을 통과한 검정이라 하면 접근성이 있다라고 제가 검사를 하는 것들인데 그런 제품에 대해서는 조달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주는 우선구 제도를 저희가 또한 운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근성과 관련된 교육과 세미나 그리고 그러한 모든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이제 혜택이 있으려면 특히 키오스크 분야에 있어서는 기어스를 만드시는 분들이 그것들을 적용해서 개선을 해 주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기스 제조 개발사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을 하고 그 운영 과정에서 각종의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접근성과 관련해서 그 법 제도의 어떻게 만들어져 있고 구체적인 정책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간략히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디지털 정보 조건 성과 관련해서 과학 기술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있는 그러한 법은 진흥 정부와 기본법이 되겠고요 복지부가 주관하고 있는 법은 장애인 사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두 가지가 어 접근성에 관해서는 좀 규제도 하고 진흥도 하는 그런 법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기능 정보와 기본법에 있어서 접근성에 갖춰야될 업무 대상으로서 현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키오스크 전자 출판물을 이렇게 정해 놓고 있고요 특히나 올해 3월 달에 이제 진흥중 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키오스크에 한해는 접근성이 이제 갖춰지지 않을 경우에 운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시정 명령을 내리거나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부분들이 추가가 되어서 그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현재 하위법인 시행령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행령까지 개정이 되고 나면은 관련 법적 체계가 만들어지고 내년부터는 시정 명령이라 가테 부과에 대한 그런 업무가 아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법 큰 털 내에서 각각에 지켜야 될 세부적인 지침으로 이제 고시가 나와 있는 것들이고요 어 고시한 또 별개로 개발하시는 분들을 위한 각각에 이제 접근성 기술 표준들이 되어 있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 키오스크 부분에 있어서는 공공에 조달 하시는 분들이 힘들게 접근성이 될 수 있도록 제품 만드셨으면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혜택을 주는 공공조달 우선 구매 제도들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어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 있어서도 웹을 이용하시 어 운영하시는 그런 기관들에서 접근성이 갖춰져 있는지를 어 인정해 달라 그러면은 저희가 인정해서 어 인정 마크를 부유하는 품질 인정 제도도 지금 되고 있고 되고 있지 않는 부분들도 점차적으로 정부에서는 어 포함해서 그렇게 추진을 할 그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특기 상항으로 말씀을 드리면요 그 정부에서는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작년에 윤석 대통령께서 국제기구를 통해서도 발표를 하셨던 전이라고 있습니다 디털 환경에서 국민들이 누려야 될 그런 권리와 자유를 명기를 하셨고 그거의 국제적인 규범도 같이 하자라고 지키자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사항들입니다 어 디터 권리 장에는 그 기본적인 5대 원칙이 있고 그리고 6장 28개로 구성되 있는데요 그 내용들 중에 5대원칙 중에 공한 접근과 기의 균이 부분들에 어 접근성에 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자료에서는 급하게 자료를 만든다고 어 세 번째 네번째 다섯 번째가 지금 오타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 그 부분들은 좀 다른 내용들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다른 자료를 통해서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그런 양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디터 권리장전의 그런 부분들이 어 구두선 끝나지 않기 위해서 정부에서 는 범정부 차원으로 디지털 지서 정립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핵심 과제로서 어 디지털 접근성 제고 또한 대체수단 학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우리 정부도 범정부적인 수준에서 디지털 접근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또 대통령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 실태 조사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 때문에 좀 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왜 웹 적 건성 품질 인정 제도는 세계의 인정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아까 말씀드렸던 우선 구매 제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 있고요 시험 평가 기간 세계 기간으로 신청해 주시면 저희 원에서 전문가들을 구성해서 한번 더 검정을 하고 재정적으로 가계 정통부에서 검정을 발급하면 그 검정을 가지고 조달을 하실 때 우선적인 혜택을 누리게 하는 그런 제도입니다 표준도 있고 고시도 있지만 그것이 실질적인 개발을 할 때 좀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저의 원을 중심으로 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무자 교육들도 하고 있다는 말씀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원가 각계의 전문가분들 그리고 개발자분들과 같이 디지털 접근성 표준화 포럼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요 포 표준화 포럼을 통해서 관련된 표준들을 좀 개정을 하고 특히 올해는 의욕적으로 우리나라의 키오스크 접근성 표준을 ISO 국제 기구에서 국제 표준으로 만들려고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어스크 표준이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준을 가지고 국제 표준으로 하면 우리나라의 그런 노하우들을 국제 사회에 날 실어하는 역할도 될 테고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교속 접근성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하시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이 정책들이 그냥 정책에서 끝나지 않기 위해서 민간 협의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속 협의체를 통해서 실질적인 접근성이 보장된 기수들을 만들자라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그기에 적극 동조하는 65개 현재 참여 기관들이 어 참여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하우들을 저희가 담아서 키스코 UI 플랫폼에서 각종의 가이드와 와 그리고 공통 컴퍼넌트를 만 그 키오스코 UI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키오스크 제조 개발 업체에서는이 플랫폼에 들어오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접근성이 보장되는 키오스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정책들을 최근 몇 년간 과기 정통부와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뭐 또 하나는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통신 서비스로 저희가 손말 이엄 센터라고 동신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어 연간 한 45만 건에서 50만 건 정도의 통신 중계 서비스를 저희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고 계략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어 이런 자리나 또 때로 국회에서 부르셔서 또 가서 말씀을 드리면 항상 느끼는게 아 저희가 하고 있는 정책이나 사업들이 나름 제한된 예산으로 인력으로 하고 있지만 장애인 분들이나 고용자 분들이 느끼 시기에는 항상 부족하다고 질책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아 그런 점 저희도 담아 듣고 있고요 또 그런 여러 협의 협 협의체라는 단체들이 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또 응원으로 해서 정부나 국회에서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정부에서 하고 있지만 모자라다고 하고 예산도 부족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더 더 주십시오 지원해 주십시오 저희가 미약하나마 이렇게 대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질책도 해주시지만 성원도 해주시고 경도 해주시면 저희가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주신 응원 정민 팀장님께 여러분 박수 보내 [음악] 주시죠네 감사합니다 어 선진국과 견조 될만큼 우리나라 정부에서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서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거 알 수 있었습니다 어 말씀하신 것처럼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겠는데요 앞으로는 인터넷 등이 사이버 공간에서는 인과 그리고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럼 세 번째 발표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상명대학교 융합 센터장님이 박성중 교수님께서 체 GPT 45로 인한 사용자 접근성 강화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네 일단 이게 되는지 보고요 아 되는구나 오케네 그 저한테 2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으니까요 시간이 길지는 않으니까 좀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이렇게 템포감 있게 좀 진행을 할게요 저는 티를 그 전공을 했거나 은 연구를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니지만 그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에 되게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을 좀 말씀을 드릴 것 같고요 그 상명대학교에서 AI 플러스 x 뭐 센터정 하면서 다양한 AI 서비스에 대한 것들을 디자인도 하고 있고 기획도 하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GPT 4가 나왔죠 제 학생들도 GPT 뭐 그냥 전부 다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GPT 같은 경우는 최제 PT 2년 전 겨울에 나왔잖아요 그래서 다들 사용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세 명 중에 한 명이 빈번하게 쓰는 건 아니지만 다들 사용해 봤다고 하고 있고 제 학생들은 뭐 전부 다 쓰고 있고요 하는 상황인데 그때 나왔을 때 그 이후로도 GPT 3.5에서 4가 되고 4가 4가 되고 요번에 45가 나왔잖아요 근데 이번에 4가 저희도 발표를 하자마자 바로 적응을 해봤습니다 근데 그 임팩이 정말 책 피티가 처음 나왔을 때만큼의 임팩이 있기는 해요 하다 보니까 오늘 좀 그런 말씀을 좀 드릴 거고요 사용자 경험 차원에서의 변화 뭐 언론에 나오는 것들 뭐 러져 있긴 하지만 그 어떠한 perspective 이런 것들이 또 전망이 됩니다 아지 좀 오늘 좀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뭐 제가 간단하게 넘어갈게 저는 이제제 업계에서 한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바로 넘어가면 오 예 해서 뭐 다양한 a 디바이스 서비스들을 개발하다가 갑자기 각성을 해 가지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해서 하는데 제가 가장 잘 알려진 것들은 이제 인공 스피커 그 누구죠 SK 텔레콤에서 이게 나왔었는데네 이거에 대한 것들을 사용자 경험을 제가 리딩을 했습니다 이것도 벌써 7년 8년 전 얘기 얘기인데 이대로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었죠 해서 그음 방향이네 저는 사실 이거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공감을 해 주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사람하고 인터랙션 할 때 인공지능이 사람한테 공감을 해 주는 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제가 국책 사업 연구를 좀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영상 기반으로 그 가사 인간하고 사용자라고 인터랙션 하면서 사용자의 얼굴 표정도 읽고 뭐 동공의 크기 또 보고 하면서 공감을 해주는 반응들로 하고 대화도 하고 이런 것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자 이런 허하는 사이파이 영화를 한번 보신 분 이거 보셨을까요 손들어 보실까요네 와 절반 가까이 되시네네 많이 보셨죠 그래서 이거 갑자기 왜 언급을 하느냐 이번에 GPT 45를 발표를 하면서 그 오픈 에아의 CEO 요거를 언급을 했어요 영화 자체 뭐 허 같은 경우는 도르라 그러한 주인공이 있고 그다음에 스타라는 AI 은 화면속에 들어가 있잖아요서 고민도 들어주고 연애상담도 해주고 그런 공감적인 표현도 합니다 그래서 오픈에서 4를 발표하기 전에이를 언급을 했어요 그라는 소셜 플랫폼에로부터 션을 영감을 얻어가지고를 발표한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고 제 예상보다도 좀 빨리 왔어요 저도 AI 개발 기획 디을 하고 있지만 그 음성을 결하는 모은 당한 수이 분도 사용하시겠지만 문자로 키보드 타이핑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가 것들은 언어적인 문자적인 것들이지만 영상을 이미지를 분석을 하고 또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들도 작년 여름쯤에 4가 나오면서 했었죠 그러면은 그다음 수수는 음성이 결합되는 것들은 원래 당연한 얘긴데 어 예상보다는 조금 빨리 왔어요 저는 한 올해 겨울쯤에 나올 줄 알았는데 빨리 결합을 돼서 그것도 멀티 모달로 아주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따가 제가 영상 을 보여드리면서 도대체 언론에 나오는 것들은 외로 정말 데모를 통해서 어떻게 지금 멀티 모델이 되고 있는가들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데모를 들어가기 전에 일단 개념적인부터 다 결합을 했어요 다 결합을 해가지고 텍스트 뭐 비주얼 디토리 그 보이스 결합을 했는데 저런 말들이 이제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오픈 그런 스가 이렇게 잖아요 이렇게 여기도 보면은 여기 이렇게 간격이 있잖아요 이 심이 정말 없습니다 인터랙션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제가 데모를 보면서 깜짝 놀는게 보통 외부에 아 우리 이런 거 만들었습니다 발표를 할 때는 데모가 준비를 많이 하잖아요 어 거의 그냥 완벽하잖아 근데 오픈 아이어 데모를 보시면 우리가 인간대 인간끼리 대화를 할 때 어느 심리학적으로 그런 오류 에러 휴먼 에러라게 있거든요 이런 것들도 자연스럽게 보여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상대하고 이렇게 상대 입술 모양도 보보고 맥락을 보면서 바라를 하잖아요 근데 바라가 동 될 때가 있잖아요 상대 다이아 하고 그러 이렇게 충돌 되잖아요 아 그럼 이렇게 하잖아요 아 먼저 말씀하시죠 이러잖아요 이런 것들도 막 보여줘요 저도 깜짝 놀았습니다 인간 대화의 그러한 실수까지도 막힘이 없고라 라이프 타임으로 실시간으로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갬성이 나왔습니다 감성이 그래서 감성을 인식하는 부분과 감성을 표현하는 부분은 원래부터 연구가 되고 준비를 하는 것들도 저희가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예상보다 빠르게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어떤 내용인지를 대모를 보기 전에 그래도 개념적으로 좀 이해를 하시고 보는게 좋으시니까 일단 개념을 좀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도 제 목소리를 통해서 여러분께 전대를 하고 있어요 제 성대의 떨림을 가지고 전달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잘 한번 생각해 보시면 내용도 있지만 제 말 간의 감성도 당연히 있어요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이게 일반적인 인공지능 합성하고 좀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합성한 이렇게 케이던스가 그 순서가 패턴이 이게 그냥 일정하게 고르게 가잖아요 근데 인간이라는 것들은 페이싱이 자연한 가까운 형태로 빨라졌다가 늘어졌다 이렇게 하잖아요 피치도 오르고 내리고 하잖아요 이런 우유를 패턴을 케이스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적용이 잘 돼 있어요 인토네이션 오르고 하고 있죠 강조 stressing distressing 다 하고 있죠 아 거기 어디세요 여기는 멈추고 강남입니다 강조로 제가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인 레벨에서 둘 다 작용하면서 원래 사람끼리 대화를 할 때 그 이렇게 하는 것들이에요를 이번에 GPT 4가 보여준 겁니다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감성에 대한 부분은 이따가 데모를 보여주면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는데 감성을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표현하는 부분이 양쪽에 있어요 그래서 기술도 준비가 되고 오픈해서 데모도 했으나 아 저희가 개발로 쓸 수 있는 API 아직은 오픈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따가 제가 폰으로도 들려 드릴 텐데 아직 적용은 안 되어 있어요 근데 그 감성에 대한 얘기는 뭔지는 좀 있다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전 세계 인구를 보면은 오픈의 GPT 1를 뭐 최 GPT GPT API 다 포함을 해서 무려 2.23% 하게 되면은가 100만 명이 100만 명 천만 명 억 한 2억 가까이 되는 인구가 액티브 유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사용을하고 있고요 제 학생들은 뭐 전부 다 생각하고 있고 그 그리고 번에 또 올라오는 알파 세대도 있죠 알파 대 제가 3개월 전에 여고에 가서 한번 강연을 했었는데요 체벌을 사용하는 학생 한번 손 들어 보세요 했더니 전부 다 손을 듭니다 그니까이 분들은 응에 하고 태어났는데 그냥 인공지능이 있는 거예요 아날로그는 컨셉도 모르고 그래서 이러한 경험들이 어마어마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4 5는 왜 저게 5가 붙었냐 V 같은 건 전이었는데 영상 이미지에 대한 인식과 표현 생성을 했었는데 오는 이제 모든 것들을 다 결합을 해야 되잖아요 옴니 하기 때문에 저 오가 넘어 저 그래서 불견 그 좀 영상을 잠깐 보시죠 좀 틀어 주시겠어요 제가 준비한 동영상네 이거를 소리가 또 올려주시고요 자 여기서 지금 약간 제가 설명을 해드려야 되니까 밑에 자막이 잘 있는 거 같요 그래서 말씀습니다 표현하는 부분을 좀 나눠서 볼게요 이분이 지금 뭐를 하게 되면은 맥락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무대 전 세계 지금 오픈해야 대한 데모를 하고 있는데 아 너무 떨린다 나가 하는 숨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나에 대해서 좀 이렇게 어떻게 좀 해야 될지 안정을 해야 될지에 대한 얘기들 하는 겁니다 풀어주시죠네 [음악] let me try C breath caned My Breath here Go vum cleaner Okay Let me try again so I'm going to breath in deeply and exh slowly 네 그 자 그다음 장면은 뭐냐면 어쨌든 지금 이분이 본인의 상태에 대해서 이렇게 발하고 한 거에 해서 을해서 해라 약이 해라 하는 것들을 하잖아요 감성의 인식에 대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감정 인식 감성 인식에 대한 기술들은 계속 발전이 되어 있었는데 뭐 이런 식의 레벨까지 직접적으로 실시간적으로 보여준 것들은 거의 처음이겠지데 감정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셔야 될 건 뭐냐면은 지금 나한테 여러가지 다양한 톤의 매 여러가지 다양한 바이브로 이렇게 한번 얘기를 해 봐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한번 보여 주시죠 이거 약간 좀 한 10초 정도 뒤로 해서 영상 한번 틀어 주시죠 how soing onab a while can tell us howe you used 10초 has a wide Dynamic range so i'm going fire up another demo that Yeah hey cht how are you doing I'm doing Fantastic Thanks for asking How about you pretty good What's up So my friend barr here He's been having trouble sleeping lately and I want you to tell him A bedtime Story About robots and love Oh a bed time Story About robots and love I got you covered gather round barret Once There I want little more little drama got it Let's add some drama once upon a in a not ours There was aed I want ma 네 뭐 어마하죠 그래서 지금 그 다양한 해서 로틱 그 목소 한번주고 들하고 있는데요 장로 돌아가 실까요네네 영상 꺼 주시고 장로 돌아갈게요네네 이제 쭉쭉쭉 넘어가겠습니다 자 자 그래서 그 뭐 감성에 대한 표현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 우리가 개발할 때 이걸 바로 쓸 수 있느냐 지금은 바로 못 써요 오픈에도 저것들을 발표를 할 때 기술인 준비가 됐고 이런 식의 감성 인식과 표현이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으나 API 상으로는 저희가 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에요 아닌 거고 in the coming weeks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천천히 이러한 기능들을 오픈하겠다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즉슨 뒤에 또 이유가 있긴 한데요 그런 상태긴 해요 자 요게 실제로 발표가 되고 나서 저희도 여러 가지 a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전에 GPD 터보를 라이브러리 쓰다가 ap 쓰다가 저희도 당장 발표한 그날 바꿨습니다 바꿔 가지고 4를 저희도 적용을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체포도 만들고 AI 서비스들을 현재 상명대에서 만들고 있는데요이 오픈에서 말한 것처럼 실제로 빨라졌습니다 정말 체포에 대한 속도 음성에 대한 속도가 정말 빨라졌고 이게 접근성 차원에서 한번 보게 되면은 그 우리도 대화를 할 때에 우리가 누군가 대화를 할 때 상대는 바로바로 말을 하잖아요 이런 식의 어떤 레이턴시가 나 소리 속도가 좀 걸리는 것들이 이슈가 됐었는데 그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이게네음 이게 제가 그 수정을 요청드린 장표가 아닌 거 같아요 근데 괜찮습니다 제가 그냥 버로 말씀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그 제가 한 3년 전 기억하고 3년 전에 제가 네이버 하고 그다음에 서울 씨하고 일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 이제 그 1인 가구들의 어떤 고감 우울감 단절감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그 AI 서비스가 전화를 케어 콜이라고 해가지고 전화를 하는 겁니다 보통 이렇게 돼요 어르신 오늘 어떠세요 근데 그 어르신 할 때 인간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부터 해서 자연어 철리 합성까지 n2으로 전부 다 인공지능이 그러면 인가하고 그 전화를 받는 분은 그거 전화 하나조차도 이제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죠 왜냐 그런 분들 일부는 사람을 아예 만날 기회도 없기 때문에 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해요 근데 그분들이 항상 하는 말이 뭐냐면음 인공지 뭔가 그럴 듯하긴 한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간과 같은 대화은 아니잖아요이 음성 합성이 살짝 이렇게 끊기거나 발생을 하거든요 어르신 오늘 어떠세요 어 내가 허리가 좀 안 잡파 안 좋아 아 그러세요 이렇게 이렇게 텀이 이렇게 발생을 하거든요 그런 레이터스 문제 때문에 그 1인 가구 분들도 아 인공지 신기하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자연스럽지 않고 좀 한계가 있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런식 의 어떤 속도가 빨라진 거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실제로 그 뭐 기존에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죠 두 배가 빨라지고 있고 그다음에 GPT 4 오을 때 가격도 뭐 절반이 되고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저 좀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그 오늘 시간이 없어 제가 영상을 못 보여 드리는데요이 뒤에 한번 그 시간이 되시면 오픈의 데모를 한번 보십시오 근데 거기에 는 음성적인 부분도 있는데 이분이이 카메라를 들고 1차 방정식을 막 풀어요 풀면서 카메라를 들고 내가 제대로 풀고 있는지 가이드를 하는 것들을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은 영상 인식이 실시간으로 되면서 풀고 있는데 잠깐 먹었다가 어 그거는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런 방식이 아니라 이런 방식은 어때 지금에 그렇게 하게 되면 문제가 있어라는 것들을 답을 바로 알려 준다기 보다 이분이 점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면서 막 해요 그런 것들 는 굉장히 바람직한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감정과의 결합 가능성도 이제 있는 거고요이 퍼스널한게 뭐냐 아까 그 목소리 한번 들어보셨죠 데모를 통해서 어떤 그 배우 닮지 않았어요 목소리가네 다양한 어떤 톤앤 매너 다양한 바이브를 가진 목소리가 그 가능한데요 저도 이제 학생들 교수다 보니까 학생들 강의들도 하고 있지만이 교육 수요자 입장에서도 학생들이 요즘은 참 여러 가지 많이 따집니다 그 더 이상 강의만 전달한 것이 중요할 만 아닌가 어떤 뭐 강의가 재밌다 이런 것들을 요청하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뭔가 이런 것들을 할 때 여기다가 어떤 뭐 되게 재밌게 한번 발표를 얘기를 한번 해 줘가 될 수가 있는 거고 아 재밌는 건 다 필요 없어 나한테는 그냥 팩트만 전달해 이렇게 요청하게 되면은 그럼 채지 ptga 또 그렇게 또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지금 다양한 어떠한 성격을 가지는 것도 캐릭터를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예전에 작년까지도 적용하는게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요즘에는 인공지능들이 너무나 발달해 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우리가 정의만 알려주면 정의만 해주면 디자인만 해주면 또 그러한 형태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자 좀 넘어갈게요네 제가요 부분은 기억에 대한 부분은 좀 얘기는 해야 될 것 같아서 기억 얘기를 또 하겠습니다 아 이거 장표가 없구나 자 기억 얘기도 할게요 그 인공지능 쪽 서비스의 이제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기억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까 제가 1인가 서비스를 말씀을 드릴게요 그때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인공지능이 그 1인 가오한의원 드린 다음에 아 어르신 어디가 아프세요 어 내가 허리가 아파 그리고 나서 한 일주일 뒤에 또 전화가 가요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인공지 떠나서 어르신한테 우리가 허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일주일 뒤에는 어르신 저번에 언급하신 그런 허리는 요즘 좀 어떠세요 보통 일반적으로 그렇잖아요 그게 사람과 사람의 일이잖아요 근데 그거를 인공지 잘 못 합니다 그러면은 같은 질문은 또해요 오늘은 어디가 아프세요 그러 이게 실제 녹음이 이인가 그 어르신이 이런 말씀하십니다 내가 허리가 아프다고 했잖아 막 이렇게 짜증을 내세요 근데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되게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근데 이거는 인공지능 개발자도 엔지니어들 회사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인공지능 lnm 말고도 기억 모델 만강 모델을 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고 있는데 이거를 기술적으로 저희가 해결하기 위해서 보통 라다 뭐 체인이다 이런 것들을 벡터화 시켜서 개발했었는데 에서도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기억을 통합을 했어요 통합을 했습니다 그 별도로 개발을 우리가 했었는데 저도 이제 그렇게 개발 했었는데 오픈에서도 기억에 대한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대화 맥락에 대해서도 예전에 했던 대화를지고 기억을 하고 뭐 3주 뒤에 4주 뒤에 얘기를 할 때 아 저번에 언급하신 그거요 이렇게 대화가 돼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지금 발전을 이룩하고 있고요 넘어가겠습니다 자 슬슬 마무리 할게요 어거 으로 가네네요네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속도에 대한 부분들 어마어마하게 빨라졌고 성능은 뭐 말 말할도 없고요 장표 있으니까 좀 참고를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거는 뭐 그냥 여담인데 그 목소리는 그럼 왜 안 되느냐 목소리에 대한 인식 자 GPT 말나온 김에 제가 데모를 한번 하겠습니다 gbt 45에 대해서 그 감성은 원래도 문자에 대한 감성분석 정서 분석이라고 하는데 세미나에서 정서 분석이 하는데요 원래도 한 작년 여러분도 됐었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문자에 대한 겁니다 그 체제 BT 문자로 타이핑을 할 때 근데 음성에 대한 인식 그니까 문자 말고이 음성에 대한 감성 이식도 되는게 데모가 됐지만 실제로 서비스에는 기술적으로 준비가 됐으나 아직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보여 드릴게요 일단 그냥 일단 그냥 문자적인 정서 분석이에요 하 주식이 떨어졌어에 대한 정서 분석을 해 줘 주식이 떨어졌어라는 문장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합니다 여기서 주식이 떨어졌어 것은 재정적인 손실이나 불안 실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렇듯 하죠네 근데 이게 지금 내용적으로 하라는 간투어 그다음에 주식이 떨어졌어 함의를 분석하는 거지 제 목소리 톤의 면을 분석하는게 아니에요 여기서 보인 것처럼 근데 기술은 준비가 됐어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볼게요 자 여기선 됐지만 못한다고 하고 있죠 기술은 준비가 됐습니다 근데 아직 지금 막아 놓은 상태예요 어쨌든간에 제 목소리로 부터도 단어 말고 목소리로 부어도 감성 인식하는 기술들은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곧 오픈이 될 겁니다 아직은 안 되고 있지만 감성 표현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왜 그렇게 됐냐 자이 목소리 한번 아까 들어보셨죠 만 이분 목소리 좀지 않았어요 스칼렛 요한슨 그죠 좀 닮았죠 그래서 어떤 일이 발생했다면 발표를 하고 나서 한 3일 뒤에 이분이 클레임을 걸었어요 아 저 저거 내 목소리인 거 같다 그리고이 맥락이 좀 그런게 오픈 CEO 저분한테 발표하기 1년 전에 연락을 했어요 어떻게 좀 목소리를 빌릴 수 없을까요 우리 피티의 목소리를 당신의 목소리를 쓰고 싶습니다 했는데 이분이 이제 변호사 팀하고 이제 고민하다가 거절을 했거든요 근데 거절을 했는데 그대로 발표가 된 겁니다 서 지금 법적인 조치를 치환에 만에 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감성에 대한 분석과 인식 이런 것들이 좀 끊겨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이런 것들이 건너게 되면 아까 데모 보신 것들이 다 되는 거겠죠네 자 이제 좀 마무리하겠습니다 그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이 모든 것들을 떠나서 아 이게 지금 장표가 제가 보내는게 업데이트가 안 돼서 그 제가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자 말로 말씀을 드릴게요 인공지능을 떠 우리는 사람대 사람을 좀 살펴봐야 되는데요 그 제가 제 아버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제가 음성이 스피커를 그 디자인을 리딩 했기 때문에 어 제가 그때 좀 어렸었다 가지고 일단 그 음성 스피커를 들고 본가로 갔습니다 그래서 제 아버지도 연세가 좀 지극하신 딱 물건을 놔드리고 아 이거 뭐 이렇게 음성으로 이렇게 명령 내릴 수 있는 건데 아빠 한번 한번 해보실까요 하면서 음성을 이렇게 보이스트 불로는 줘야 되니까 아리야 한 다음에 이제 한번 해 보세요 했더니 우리 아빠가 노래 한번 불러 봐 하는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보시면 어르신들 이게 핸드폰 얼마나 폰트도 작습니까 사용하기도 어렵고 앱도 깔아야 되고 뭐 배워야 되고 닝라는게 있는데 그런 것들 없이 한 방에 들어간 거 근데 왜 한 방에 들어갈까요 음성이라는 거는 대화라는 거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태어나고 나서이 말을 하는 것들은 엄마하고 또 이게 사회화 되면서 대화를 하잖아요 소셜 부분들 있잖아요 하는 거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는 것들은 어차피 인간대 인간끼리 하는 대화뿐 아니라 저도 지금 표정도 사용하고 있잖아요 제 재 수초도 있잖아요 그거 외에도 여러 가지 비언어적인 채널들이 있거든요 자세라는 이제 사람간의 거리라는 이제 이런 것들 여러분들 저하고 지금 인터액션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아시면서 지금 대화를 하는 겁니다 하는 것들을 우리가 AI 디바이스 서비스에 활용할 수가 있다면 그러면은 좀 더 편리하고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에 좀 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4는 그런 것들이 토도가 기술적으로 마련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뭐 그러면 다 끝나느냐 아니죠 그런 기술적으로 발련 됐지만 그거를 위한 서비스 그다음에 사용자 경험에 대한 기획과 디자인을 잘해야 또 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발표해주신 상명대학교의 박준 교수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감성과 인공지능이 연가 되어서 GPT 다양한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세션 1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혹시 지금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어 q&a 시간 잠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손을 들어 주시면 저희 직원이 마이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없으시면 저희 시간 관계 사항 다음 세션으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은 두 번째 세션 는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 활동 바로 이어갈 텐데요 어 내분의 발표자 분들께서이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제동향과 우리의 현 주소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자 첫 번째 발표는 삼성전자의 이의윤 프로님께서 삼성전자 스마트 TV 적용된 접근성 AI 접근성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박수로 환영해 시네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접근성이 의인이라고 합니다네 저 오늘 15분 정도 저에게 주어졌더라면 어떤 부분을 설명을 드려야 될까를 고민을 했었는데요 어 예상대로 앞에 이제 교수님들이나 팀장님들이 너무 좋은 말씀과 중복된 말씀을 많이 하셔 가지고 그래서 제가 어 지금 약간 쉬어가는 어 그런 타임으로 해서 제가 지금 한 11년 동안 접근성을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느꼈던 부분이라든지 어 지금 저희들의 제품에 대한 기 기술을 좀 소개해 드리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왼쪽에 있는 그림이 장애인들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입니다데 보시면 어 필체를 타고 있다든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든지 뭔가 이게 수호를 한다든지 이런 표현들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저 중에서 그런 분들만 장애인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이렇게 봤을 때는 분명히 누군가는 인일 수도 있습니다 다 보이고 올 때는 장애인이 아닌 분들 그런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러면 아기를 봤을 때 그분은 아 그 아기는 그 사회생활을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걸 생각해 봤을 때 어 이때는 이분이 애는 장애인이야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지 누군가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어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건 어 지금 저희가 이제 접근성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접근성을 오래하다 보니까 제가 느낀 점은 장애인 이골 접근성 이건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 오늘 좀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오른쪽에 아 왼쪽 편에 보시면 아 제가 보는 쪽으로 왼쪽이고 보시는 쪽에 오른쪽을 보시면 저게 문자입니다 근데 어느 나라 문일까요 아 잘 모르실 겁니다 그니까 저희들이 봤을 때는 저게 문자 같긴 한데 우리는 지금 저걸 보고 결국은 문맹인 되는 겁니다 그니까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거죠 그러면 저희들이 장애인일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은 몰디브입니다 그래서 브의 언어입니다 근데 이걸 보고 몰디브 사람들하고 얘기를 한다고 했을 때 어 저희들은 글자도 못읽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몰디브를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얘기했을 때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제가 얘기했던 것도 그들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럼 저희들은 결은 농인 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일 제가 느꼈던게 그 스페인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출장으로 스페인을 갔는데 저는 스페인을 잘 스페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음식을 시키든 어떤 길을 물어보든가 없었습니다 어 그리고 문자도 당연히 모르겠고요 그러니까 그런 체험들을 그 상황에 있을 때는 결국은 저도 똑같은 그런 불편함을 느끼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유모차입니다 그러면 아기가 이제이 유모차를 타고 있을 거고 부모님들이 이걸 끌 끌고 갈 겁니다 그런데 보도를 지나면 분명히 턱들기 있을 겁니다 높은 턱들기 있는데 그걸 계속 한 한 번 두 번이 아니고 수백번을 오르내려야 될 겁니다 그러면 지체장 분들을 위해서 보도에 턱을 낮추라고 하는데 그러면 일반 우리리 그 유모차 요즘은 어 개도 끌고 다니는데 그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 보도턱 낮추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하지 안 좋아할까요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이게 장어 접근성을 무조건 장애인용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제가 요즘 할 때 요즘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는 꼭 필수적으로 아주 기초적으로 해야 되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그것도 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대로 좀 해 달라라고 하기 때문에 장애인 기능들을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한테도 얘기를 합니다 제가 여기 보면 잠시 잡아 좀 더 잡아 주세요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왜 이걸 적냐면 캐나다나 진국 같은 데를 가면 어 제가 느낀 건데 엘리베이터를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도 그렇고 그냥 인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문을 이렇게 열어 줄 때도 어 자기 문만 딱 열고 탁 지나가는게 아니고 뒤에 오는 사람들 다 잡아줍니다 그래서 먼저 가시라고 예 그런 배려가 있는 거죠 어떤 큰 덩치 큰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급게 갔죠 그랬더니 덩치 큰 사람이 분명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거기에 갔을 때 분명히 문은 열릴 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덩치 크고 어 팔도 아주 큰 사람이 이렇게 큰 오버액션을 하면서 어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빨리 타시라고 아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야 이거 너무 배워야 되지않 않을까 우리도 이런 점들은 너무 어 어 다른 나라지만 너무 배워야 되는 점이 아닌가 예 지하철에서 많이 보실 겁니다이 장애인이나 임산부나이 학자들을 위해서 배려했던 건데 뉴스 기사나 이런 것들 보면 참 그거 가지고 얘기가 많더라고요 막 싸우고이 뭐 네가 뭐 임산부가 맞냐 아니면 장애인이 맞냐 이런 걸로 막 싸웠다는 그런 얘기들이 엄청 많습니다 왜 그럴까를 제가 또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가 어 예전에 정말 못 먹고 살 때 전 전쟁이 터지고 이제 62 직구 오늘 62 교죠 62어 직후에 아무것도 없을 때 내가 먹기 살 먹고 살기 위해서 뭔가를 하둥 바둥 살아야 되니까 남을 배려하는 것들이 힘들지 않았을까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은 우리가 그렇게 625 같이 그렇게 배를 고픈 배가 고픈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왜 아까 말씀드렸던 캐나다라는 선진국에서 문 잡아 주는 거라든지 인사하는 것들 왜 안 될까 우리도 그 사람들만큼 잘 사라진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그만큼 우리가 좀 아직까지는 많이 바쁘고 옛날에 못 먹고 살던 것도 좀 생각해 보고 경쟁도 좀 너무 치열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옆에 사람들을 좀 배려하는데 어 시간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또 나름대로 정이라는 단어도 있고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차가운 민족은 아닌 거 같은데 이것들을 옛날에 있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앞으로 배려를 좀 해 주면 어 앞으로의 삶은 더 좋지 않을까이 배려가 결국은 우리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거고 그 장애인뿐만 아니라 결국은 상황적인 제가 아까 스페인 얘기를 들었지만 오너를 몰라서 막 어리버리 하던 그런 사람들 옆에서 뭐 혹시 도움 필요하세요라고 해서 도와주는 그런 경험들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희들은 이제 조금만 이제 어 발걸음을 좀 늦춰 가지고 혹시 주위에 좀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건 어떨까 아 제가 도와주는 건 어떨까 이런 것들도 좀 생각해 보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어 접근성에 대해서 제가 이제 좀 설명드리고 싶은게 지금 이제 앞에서 너무 많은 좋은 발표들을 해주셨지만 예전에 2001년도에 이제 ISO 규정을 보면은 이제 장애인들 노약자들 이렇게 한정돼 그래서 접근성을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게 2014년도가 되면 그게 그 스코이 아주 커집니다 그래서 방금 제가 배려라고 얘기했던 그 상황적인 장애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까지도 다 배려하는게 이제 접근성이 라고 해서 ISO is 7일에 업그레이드가 됐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부터는 모든 상황적인 장애 그다음에 불편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다 이제 티가 된다 결국은 이게 크게는 이제 유저빌리티 사용성을 좀 확대하는 그런 쪽으로 나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오늘 제가 너무 어 건망증 심해 가지고 명 들고 와 가지고 막 모든 사람들한테 죄송합니다 하면서 이렇게 뭐 명암만 받아 챙겼는데 저도 똑같은 겁니다 하도 까먹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것들 못 챙기고 다른 사람한테 결국 죄송합니다 제 제 연락처는 이거요 저 저거고 하면서 얘기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럼 제 저도 이제 결국은 빌리티 범죄에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제가이 여기에 이제 그 문구들을 적어 놓은 이유는 제가 2016년도에 어 캐나다의 교수님이 이제 장애인 관련해서 이제 국제 컨퍼런스로 이제 여기 오셔 가지고 설명할 때 그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건 인용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어 하나씩 이제 예를 들면서 어 이분이 이런 부분이 해당되시는 분들은서 있다가 다 앉아 주세요 그렇게 해서 계속 물어보셨던 질문입 입니다 그래서 쭉 보시면 안경이 필요하신 분들 녹색 정 아 녹적 구부 못한는 분들 생명이신 분들 뭐 지도를 보고도 길을 못 찾는 분들 쭉쭉 쭉쭉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제서 계시는 분은 한 명도 없었고요 이런 분들이 결국은 다 이제 접근성이 필요하다는 그런 것들을 설명하고 계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렇죠 이게 결국은 우리가 접근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실제의 빌리를 이런 쪽으로 타겟팅해서 가야 된다라는 것들을 제가 크게 느꼈고 저희 회사 자랑 좀 하려고 이제이 장표를 넣었습니다 그 어 저희가 지금 11년이 됐습니다 저 TV 같은 경우에 제가 지금 제일 안타까운 건 뭐냐면 아직도 어 접근성이 TV 들어가 있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요 그래서 리티의 접근성 바로 가기가 이렇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면 아 그런 기는게 있었어요 아 그거 정말 나한테 미리 알려줬으면 써 봤을 건데 아 지금 알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얘기를 너무 오랫동안 듣고 지금도 듣고 있어서 이것들을 좀 설명도 드리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그 노력했던 것들을 알게 모르게 인정을 받았던 것들을 좀 자랑하고 싶어 가지고 여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일단 14년도부터 진행했고요 처음에는 저희가 어 2016년도에 cva라고 해서 미국의 접근성 법이 있습니다 아까 그 규제 관련해서 eaa든지 어 설명 많이 해 주셨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런 법들이 있기 전에 일단 먼저 한번 대응해 보자 이런 걸로 시작을 했고 그때 당시에 어 영국의 rnib 하는 그 시각장애인 단체가 있습니다 그때 저희쪽에 어 프로포 제안을 한게 삼성전자 TV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는 뭐 1등으로 팔리고 있는데 적어도 접근성은 좀 해 주시는게 어때요라고 얘기를 제안을 받았고 그랬을 때 어 당연하죠 한번 해볼게요라고 해서 맨땅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들이 이제 ces 아고 해서 미국의 이제 가전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 매년 첫 1월 달에 이제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때 이제 혁신상을 수여하게 되는데 그때 당시 아 그러니까 2015년도부터 해서 계속 수상을 이제 연속해서 받았고요 그래서 지금 어 6회째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제 베스트 이노베이션도 받고 그렇게 해서 이제 어 어 미국에서는 그런 접근성의 노력들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rnib 쪽에서도 사회 공원상 받았고요 그다음에 영국의 이제 위치지도 접근성 잘하고 있네요라고 해서 어 인정도 받았고 그다음에 시청각 장애인 TV 보급 사업도 일단 계속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어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서 한 했다고 한다면 이게 가능했을까 라는 의문은 듭니다 왜냐하면 규제라고 하는 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데 하라고 하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들어서 그래서 법으로 만들어서 너희를 처벌하겠다 그러니까 해라고 하는 강제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제 처벌하기 전에 좀 배려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게끔 하는 것들 들이 우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뒤에는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이 좀 어 따분할 수 있으니까 주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그 저 내부적으로 영상을 만든게 있거든요 이걸 보시면서 제희 쪽에 기능들을 어떤게 있는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짧으니까 좀 틀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 떨어지는 안 안 떨어져요 [웃음] 당황스럽네요 아네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제가 노래를 해야 되나요 일단 제가 일단 그 아까 말씀드렸던 것들은 이제 뭐 계속 중복이 될 겁니다 어쨌든 접근성 관련해서는 어 조금만 옆으로 좀 돌아보시고 그다음에 장애인들이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거예요 어 제가 요즘은 많이 좀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눈이 좀 잘 안 보이시고 키가 좀 잘 안 들리시고 근데 저는 다 보이고 잘 다 들린다 말이에요 그런데 공부가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어 뭐 하기도 그분들보다 많이 못 받았고 그리고 그냥 노는 것만 열심히 했고 그랬는데 그분들은 그런 그런 상황에서도 더 똑똑하신 거 같고 더 개발도 많이 하시는 거 같고 아까 교수님도 계시고 그래서 아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예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되나요 아 예 조금만 더 하라고 하는데요네 아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어 조금 더 시간을 끌라고 하셔 가지고 어 제가 그 우리 삼성전자에 이제 그 제가 접근성을 하면서 어 여러 군데를 다닙니다 그래서 아까 영국도 말씀을 드렸고 스페인도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미국도 말 말씀드렸 아 미국 같은 경우도 있고 프랑스 같은 경우에도 있고 이게 선진국 제가 선진국 쪽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우리도 지금은 선진국이든 선진국이 뭐 이유라든지 미국만큼 이제 접근성은 좀 해야 될 거 같고 그리고 어 그분들한테 느꼈 그분들한테 이제 얘기를 들어 봤을 때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접근성에 대해서 정보가 전달이 제대로 잘 안 되기 때문에 어 장애 실제로 사용하는 장애인 분들이 그것들을 접하지 못하고 그런 것들이 있는지 모르니까 또 서행하지 않게 되고 그래서 그 사용을 안 해 보니까 또 불편함이 없게 되고 없다 보니까 또 요구하는게 별로 없다 보고 예 없게 되고 그런 것들이 계속 악순환으로 돼서 결국은 어 접근성에 대한 기능이 없네 아니면 우리 제조사에서 생각할 때는 접근성 기능 별로 안 쓰잖아 근데 왜 만들어야 돼 이런 식으로 이제 악순환이 되는 그런 것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요즘 느낀 거는 접근성을 댈 수 있으면 기능들이 이러 이런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고를 반복적으로 우리가 이제 장애인들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어 이런 기술들을 계속해서 소개를 하고 그분들은 쓸 수 있게끔 만들고 그래서 그 불편함들을 또 레인을 넣고 그래서 그걸 계산하고 이런 작업들을 계속하면 그러면 앞으로 그런 기술들은 훨씬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아 진짜 이러다가 밖 가지고 아 감사합니다 길이 없어도 일단 길을 뚫어서 만들어 보겠다 저는 TV 접근성을 담당하고 있고요 이의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질 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박재성이라고 합니다 접근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도 접근성은 좀 낯설 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제 의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들이 접근성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 AI 기능들이 너무 많이 이제 집약되고 있는데이 장애인들도 볼 수 있는 경험을 하나 더 얹어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접근성 바로가기네 방송 사 기 비 확대 확대 동 모드 모드 t 모르겠다 이 리모컨 버튼의 음양 버튼을 꼭 누르면이 접근성 바로 각이라는 메뉴가 이렇게 보이고 접근성 메뉴들을 사용자가 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바로가기를 좀 편하게 진입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다른 쪽에서도 다 제가 어 일단 이걸 사용해서 쓰고 있 예 저걸 원래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좀 잘 안 되는 바람에 그렇고요 이게 지금 그 유튜브에는 이제 저 셀프 리뷰라고 해서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런 기능들을 좀 사용해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취지로 일단 올려 놨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TV 있으니까 한번 이제 보시고 많이 사용해 주시고 그런 어떤 의견 같은 것들 주시면 더 저희들은 많은 것들 개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설명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해주신 삼이님께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플레 가정이 조금 원활하지 못한 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네 릴루미노 모드 확대 그리고 수어 확대 제스처 인식 등이 접근성이 강화된 스마트 tvga 앞으로 더욱 많이 보급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의 정말 어려움 없이 앞으로 좀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두 번째 발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배달의 민족 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 형제들 변혜리 담당님이 누구나 쉽게 배달앱을 사용할 때까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소개받은 우아한 형제들에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만들고 있는 사회공원 팀 변이라고 합니다 어 제가 오늘 식순 상으로는 15분 전에 발표가 끝났어야 되더라고요 아마 다들 많이 지치셨을 것 같은데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 15분 말고 저 8분 내에 끝내겠습니다 여러분 저도 영상을 준비했는데 나중에 유튜브에서 배달의 민족 접근성이 치면 영상이 똑같은게 나와요 편하신 시간대에 보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고요 요거 그냥 넘어갈게요 저희 배달의 민족 앱 자체가 어떤 접근성 기술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된 영상 상이고 어 저희 앱 화면 내에서 저희도 이제 굉장히 좋은 기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I 3개월치 리뷰를 분석해 가지고 메뉴를 추천해 주고 하는 이런 기술들이 있어요 그런데 앞서서 이제 훌륭하신 분들이 그런 기술들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해 주신 거 같아서 저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배달민족 쪽 사용자가 각자의 속도로 배미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애를 이제 하나로 묻기에는 한 분 한 분의 특성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이 설명서 한권이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가장 적절하게 필요한 것은 쉬운 정보와 설명서라 점에 착안하여 2021년부터 프로젝트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한통의 메일에서 터 출발했어요 어 쉬운 정보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소소한 소통에서 저희에게 이제 제한 메일을 주셨는데요 자체 조사를 통해 가지고 발달 장애인 분들 그리고 기관에 종사하시는 복지사 선생님들 뭐 보호자분들 한 100여 분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무엇인지 어떤 앱을 좀 잘 활용하고 싶은지를 자체적으로 이제 조사하다 해요 그때 감사하게도 배달의 민족 앱을 손꼽아 주셔 가지고 아 그러면 배달의 민족 과 함께 쉬운 정보를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주셨던 거고 어 저희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추구하는 방향은 어 모든 사용자들이 저희 배민 앱 안에서 쉬운 경험 아주 직관적이고 편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을 경험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추구하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요런 설명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시작을 했고요 어 어 이런 설명서를 만드는게 사실 굉장히 쉽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쉬운 정보를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어려운 과정들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 앞서 잠깐 말씀을 드리기는 했었는데요 장애인분들 특히 발달 장애인 분들 그 특성이 너무나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쉬운 정보라고 하면 쉽다라고 생각하는 그 범위와이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아주 주관적인 기준이에요 그래서 어떤 분은 어 우리 앱 화면 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아주 알기 싶다라고 피드백을 주시는 분도 계신 반면에 어떤 분에겐 또 어려울 수도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저희에게는 굉장히 중요했고 그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취재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구성을 저희는 좀 담고 있는데요 아주 간편하게 주문 경로를 안내한다 그리고 한눈에 앱 화면을 볼 수 있게끔 한다든지 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앱 화면을 반 앱 화면 이미지를 실사 그대로 반영을 했어요 어 요거는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사용 설명서라고 실제 서비스하고 다르면 혼동이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자준 앱 개편이 일어나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실사 그대로를 반영해서 만들고 있고요 그리고 어 오늘 발표하신 분들도 앞서서 이제 외래어 영어를 많이 사용을 하셨는데요 저희는 앱 사용과 관련된 이제 외국어 표현이라든가 한자어 표현들 그리고 개념상 조금 낯선 용어들을 최대한 풀어서 한글이 조금 더 인지하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풀어서 아주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도 께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는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이 살짝 개편이 되는 시기였어요 어떤 식으로 개편이 됐냐면 아무래도 책자 설명서가 가지고 있는 한계는 명확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진 책자는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앱 개편이 일어날 때마다 계속 책자를 발행할 수가 없으니 온라인 설명서를 만들자라고 해서 온라인 웹사이트를 만들었고요 그리고 역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을 글로만 어 표현을 한다기보다는 그림책처럼 좀 보기 쉽게끔 구성을 하기 위해서 파로도 예시 화면들을 많이 구성을 하였습니다 어 그리고 저희가 좀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설명서를 만들어서 단순히 배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장애 당사자분들이 실제 주문 경험을 통해서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먹고 좋은 식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대면으로 많이 만나서 교육이나 행사의 이름으로 그분들과 자주 접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웹사이트를 구경하실 수 있으시고요 저희가 이제 앱이 개편될 때마다 웹사이 를 새로 이제 리뉴얼을 하는데 지금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 5월 16일 세계 정 접근성의 날 기점으로 해서 웹사이트를 한번 개편을 했어요 그 이후로 지금 현재 약 한 달 정도 시간이 걸 지났는데요 약 4만 명 정도의 사용자분들이이 사이트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만들 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때 저희가 특징이라고 설명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최대한 당사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정확하게 파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쉬운 배달앱 사용법 책자가음 좀 많이 활용되기를 바래요 실질적인 활용이 되기를 바래요 그래서 만들었다 완성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손떼가 묻을 정도로 좀 들쳐 볼 수 있고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좀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이런 사례 이런 설명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 발달 장애인 분들에 대한 이야기로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쉬운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발달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이라 그지 다른 정보 약자분들 많이 있을 겁니다 그분들이 아주 좋은 주문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만들고 있어요 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뭐 어르신을 위한 시각 장인을 위한 이런 사회공원 활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지는 않고요 사실 모두가 저의 고객이기 때문에 저희 고객으로서 사용자가 기분 좋은 앱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런 설명서를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어떤 완성형의 프로젝트는 아닌 거 같아요 접근성이 완벽하게 좋다 혹은 안 좋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은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는 어떤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 우한 형제들은 접근성 서비스 접근성이 나아질 수 있는 그 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이 과정 속 안에서 뭐 혹은 다른 기업이 혹은 다른 기관이 어 우리도 이런 쉬운 가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라고 한다면 언제든지 저희 우한 형제들 사회공원 팀 찾아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런 설명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우아 형제들의 변리 담당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모바일 앱 우리 사회의 필수 요소로 지금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배달의 민족 앱 사용 설명서처럼 좀 쉬운 사용법이 좀 앞으로 계속해서 조금 널리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이 구글에 쉬운 배달의 앱 사용법 참고해 주시 감사하겠습니다 자 세 번째 발표는 주식회사 투하트의 조수원 대표님이 설리번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눈길이 되어 주는 스마트 AI 설리번 솔루션에 대해서 발표할 투하트 대표 조수원 있니다 어 저희는 설리번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어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텐데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희에겐 너무 당연한 일상인데요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는 일상이 큰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정확히는 잘 모 입니다 어 일상에서 항상 무엇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게 어떤 것인지 실질적으로 저 역시도 경험해 본 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어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돌발 상황이 있고 불편함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주변을 확인을 해야 하고요 누군가의 도움이 늘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인구가 전 세계에 3억 명이 있고요 어 빠른 고령화 추세로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의 수는 더 증가할 것 같습니다 하트는 설리번 시리즈를 통해서 이러한 시각 장애인분들에게 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출시한 서비스가 설리번 플스 인데요 어 AI 기반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눈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어 화면에 이미지 인식 문자 인식 얼굴 인식으로 나오지만 실제 색상을 인식하거나 물건을 찾아 주기도 하고요 어 일상 생활에서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두 번째로 설리번라는 서비스는 어 스마트 문서 인식 서비스 인데요 실제 A4 용지를 설리번 a 인식을 하게 되면 세네 줄 정도로 요약을 해서 정보를 주기 때문에 원래로 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했던 시각 장애인이 요약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어 실질적으로 어 문서의 내용 파악이 쉽고요 불필요한 경우에는 스킵할 수 있으니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번 파인더는 올 에 출시한 서비스고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시각 장애인분들에게 시각 보조를 해 주고 있는데요 어 파리 바게트 앞에 가서 문을 못 찾아서 10분을 헤매인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설리번 파인더로 그런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설리번 솔루션 설리버 시리즈들이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여기서 시각장애 분들이 스마트폰을 쓰기는 쓰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죠 어 실제 어 스크린 리더라는 기능이 있어서 컴퓨터나 모바일 화면의 텍스트를 소리로 읽어 주기 때문에 어 시각장애 분들은이를 활용해서 소리로 들으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특히 모바일 스크린 리더는 손가락을 쓸어가면서 이제 화면의 항목을 탐색하고 더블 탭 두 번 눌러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 장애인 분들이 어 터치스크린에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이 적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자 그럼 스마트폰은 사용할 수 있 있다는 거죠 그런데 스마트폰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컨텐츠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컨텐츠들 역시도 디지털 접근성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이 다 적용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그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접근성을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런데이 저희 같은 경우는이 디지털 접근성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자가이 디지털 접근성을 공부를 했고요 그걸 바탕으로 어 적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처음부터 잘 했던 건 아닙니다 저희도 이걸 몰랐기 때문에 설리번 플러스 앱을 개발하고 첫 번째 1년 동안은 세 번 정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노력을 별도로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설리번 솔루션이 AI 기술력으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이러한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 현재 설리번 플러스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모든 언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고요 튜브에 뭐 한 150개 이상의 컨텐츠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MWC ces 같은 국제적 어워드에서 수상도 하게 되었고요 어 그 과정에서 또 SKT 어 사업 제휴를 하면서 어 현재 KI 얼라이언스의 멤버로도 선정이 되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유튜브에서 코드네임 설리번 플스 라고 검색을 하시면 설리번 플러스 앱을 어 소개하는 재밌는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많은 시각 장애인 분들이 보시고 어 재밌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이런 서비스를 SK 텔레콤과 함께 알리고 있고요 그리고 어 착한 한장 챌린지라는 캠페인을 통해서 어 이렇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를 모으는 그런 작업을 함께 했었는데요이를 통해 또 저희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어 사실 설리번 플러스는 2018년에 처음 출시를 해서 SK 텔레콤 외에도 어 다른 대기업과 과도 사업 제휴를 통해 이런 협업 그리고 어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는데요 삼성에서 삼성 애니컴이라는 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들 그리고 어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 필요한 그런 컨텐츠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 컨텐츠를 모아 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설리번 플러스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각 장애인들 분들을 위한 강의 콘텐츠를 올려 주셨어요 지금도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강의 콘텐츠를 활용해서 어 배우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LG 유플러스와 맨 처음 사업 제휴를 했을 때 LG 유플러스에서 이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었습니다 하지만 어이 서비스를 이렇게 만들어 오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제 시각 장애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응원과 또 개선점을 저희한테 알려 주셔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수용해서 어 서비스를 발전해 왔고요 어 실제 어 유튜브에 설리번 플러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양한 언어로 된 그 사용법 어 영상 컨텐츠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분이 다른 시각 장애인 분들을 위해 만들어 준 컨텐츠고 이러한 컨텐츠를 통해 지금도 사용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 이렇게 투하트의 디지털 접근성은 최신 AI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디지털 접근성을 혁신해 주고 있습니다 어 와트와 SK 텔레콤이 함께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고요음 5월 말쯤에 제가 유에서 이 디지털 접근성 관련 포럼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각국 정부에서 어 이런 장애인들을 위한 어 디지털 접근성을 위해서 AI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했었는데요 저희만 고민하는게 아니고 글로벌로 다 같이 고민 중이고요 그런데 어 사실 방법이 그렇게 어 쉽지만은 않으니까 다들 고민이 많으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어 이렇게 저희는 AI 술를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고요 설리번 솔루션을 가지고 SK 텔레콤과 함께 어 지금 3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이 설리번 앱 서비스를 100만 명까지 사용자를 늘려갈 계획이고요 대기 다양한 대기업들과 또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SK 텔레콤 그리고 얼마 전에 삼성전자가 저희와 사업 제를 또 했고요 어 유한 킴벌리가 논의 중이고 뭐 LG 전자도 오지 않겠습니까 어 저희가 삼성전자는 가전 플랫폼에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는 하기 위해서 어 저희가 사업 제외를 했고요 그리고 유한 킴벌리의 경우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상품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투 아트는 AI 기술과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나이가 들면 시각 장애인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어 결국 우리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어 모두를 위한 기술로 발전시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하트의 비전은 어 모두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는게 저희 목표인데요 어 이렇게 어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투아트 조수원 대표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우리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일상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설립안이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들 앞으로 더 많이 생겨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자네 번째 발표는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차이리 대표님이 AI 기술을 통한 청각 장애인 아이돌의 데뷔와 사회적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네 반갑습니다 저는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대표 맡고 있는 차 해리라고 합니다 네 저희 회사에서는 빅 오션이 아는 아이돌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 이분들 세계 최초의 청각 장애인 아이돌 그리고 세계 최초로 수월로 노래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런 인조 보이 밴드입니다 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데뷔를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멤버 전원이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주 독특한 구성입니다 그리고 바다처럼 전세계 뻗어 나가자라 의미에서 빅 오션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사실은 공기가 희박한 바다 안에서는 수월로 말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자라는 뜻에서 비고 10으로 짓기도 했습니다 왜 AI 관련된 발표에서이 친구들이 나왔을까 궁금하실 텐데 저희는 고션 키울 때 AI 기술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 계획이라서 그 내용을 공유해 드리고자 왔습니다 그래도 소개를 먼저 드리 면 이렇게 멤버들은 원래 방송인이자 틱톡커 있던 친구부터 운동 선수였던 사람 그리고 청능사 있던 멤버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이 되었고요 어 4월 20일에는 MBC 쇼 음악 중심에서 데뷔를 했고 그밖에 인기가요 아리랑 TV 이런 방송 음악 방송들을 어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같은 작은 회사에서는 도저히 나갈 수 없는 그 중소 기획사의 기적으로 불리는 음악 방송들 있데 어 이런 방송에 저희가 기회를 받고 나갈 수 있게 되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구나 그리고 장애 인식도 많이 개선됐나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 다양한 협업의 제한이 들어오고 있는데 포카리 스웨트 터 세계 보건 기고 틱톡 그리고 예능 출연 이런 것들이 계속 같이 진행이 되었고요 그리고 저희 장표는 본이 아니게 이제 포카리 광고 어 계약 이렇게 들어 있는데 이거는 실제로 릴리즈 될 때까지는 머릿속에서 잊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아무래도 저예산으로 아이돌을 키우고 있는 작은 회사의 특성상 소셜 미디어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인스타에서 빅 오션 검색해서 팔로우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텐데요 저희는 세븐틴 라이즈 보이 넥스도어 키스오브 라이프 같이 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들과 챌린지를 협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소셜도 틱톡에서는 40만 명 그리고 이제이이 발표 사료를 보냈던 일주일 전보다도 훨씬 더 수 치가 올라서 인스타그램도 40만 명이었던 팔로워가 이제 5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참여도도 굉장히 중요한 수치인데 저희의 어 틱톡과 인스타 계정을 들어와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주 적극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해 주시는 코어 팬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참여도 아지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데뷔하는 당일에는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님께서 직접 트위터에 저희를 언급해 주시면서 whoi 협업이 훨씬 더 물살을 타게 되었는데요 어 국제 노동 기구에서도 비고의 취약계층 직업 훈련의 우수 사례로 꼽아 발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BBC 폭스 빌보드 같은 외신들도 저희가 나서지 않았는데도 먼저 연락 주시고 인터뷰를 또 해 주셔서 어 글로벌 하게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아주 기분 좋은 상황입니다 이제부터 조금 더 기술에 대한 얘기가 될 텐데 도대체 청각장애인이 어떻게 수가 됐을까 궁금하셨을 겁니다 물론 저희 친구들은 인공와우 그리고 보청기를 각각 사용을 하고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는 어느 정도 소리를들을 수가 있고 대화도 잘 나눕니다 하지만 음악과는 여전히 거리가 정말 멀었는데 음악은 우리는 가산 말도 잘 그 비장애인들은 가산 말도 잘 들리고 그리고 여기에서 노래의 가장 중요한 멜로디도 곧잘들을 수 있지만 사실은 가만히 노래를 뜯어 보면 여기에는 다양한 트랙들이 쌓여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비트가 깔리는 구간도 있고 작은 잽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그리고 다양한 어 이펙트들이 들어가고 거기에 사운드도 가사한 말도 하나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코러스까지 다양한 소리들이 레이어가 되는데요 이제 청각 장애인들이 쓰고 있는 인공와우와 보청기 같은 경우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굉장히 떨어져서이 다양한 소리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들어오는 효과입니다 그래서 노래가 많은 소리들 중에서 가장 듣기 어려운 소리 중에 하나였고요 그리고 박자를 듣는 것 그리고 멜로디 듣는 것이 모든 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일 먼저 했던 것이 어 박자 제대로 듣게 해주자 그래서 칼 박자를 만들자 였는데요 노래에서 BPM 맞춰서 진동을 먼저 들려 주게 되었습니다 어 비트를 진동으로 바꾼 다음에이 워치에 이미 상용화 되어 있는 다양한 워치들이 있는데 여기에 비트에 맞춰서 진동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고 아니까 어 원래는 되게 박자를 못 듣다가 이제 내적 리듬을 학습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어 더불어서 눈으로 비트를 쏴아 주게 됐습니다 그래서 빛 박자로 바꾼 것인데이 처음에는 이것도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이런 식으로 색깔로 보여 주다가 나중에는 흑백으로 전환했을 때 가장 눈으로 주변 시로 잘 본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더 나아가서는이 플래시라이트 번쩍번쩍 빛나는 것으로 바꿨을 때 가장 진 그 박자를 잘 느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메트로놈 시스템을 개발을 했고이 진동에서 워치와 그리고 빛으로 느껴지는이 플래시라이트 두 개의 기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또 게임 엔진에 도움을 받는 등이 시간차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노력도 했습니다 지금 여기 영상을 보시면 나오게 될 텐데 어 워치는 일반 워치지능형 네 저렇게 박자를 맞추는 그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AI 쓰게 되는데요 어 친구들이 직접 랩도 하고 노래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어려운게 이제 박자에 맞춰서 목소리를내는 것까지는 가능했는데 음정을 듣는 거는 정말 어 또 다른 레벨의 어떤 한계점이 본인이 생각할 때 여기 여기에서 음정을 시작을 해서 3음 정도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네 단계가 올라가고 한 두 음정 정도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섯 음정이 내려가거나 이런 이런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어 소위 말하는 음치 노래를 부르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거는 랩을 할 때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고션 멤버들의 목소리를 어 계속 데이터로 축적을 하고이 데이터를 AI 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이 보이스 컨버전 방식이라 하는데 처음에 다른 분이가 를 부른 그 음색에 우리 비고의 목소리와 전환을 한 그런 기술로 음원을 제작을 하게 됐습니다 어 요거이 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보시죠 이것이 이제로 할때는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네네 여기서는 원래 한국어로 저희가 만든 어 노래가 나와야 되는데 요거는 생략을 하도록 하고 어 그다음에 이제 한국어 버전이 아니라 영어 버전까지 만든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박수] [음악] and I put this something I now [음악] [음악] 빠 [음악] 다양한 노력들이 들어갔는데 처는 목소리 데이터를는 자체 굉 어려습니다 근데 그가 를 쌓아서 영어로 변환하는 거는 두 번째 문제였어요 그래서 저희의 첫 번째 데뷔 앨범은 한국어 노래이고 그리고 두 번째는 오히려 더 먼저 내고 싶었던 영어입니다 그만큼 AI 있도 싱잉 보이스의 기술이 저희가 대비한 이후에 한두 달 사이에서도 계속 고도화되면서 저희가 낼 수 없었을 것 같았던 이제 영어 음원까지 낼 수 있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어 높은 의미라든가 우리 친구들의 목소리 데이터가 없는 윗부분을 다른 데이터로 채우는 작업이라 그가 아니면 각 장애인들이 특수하게 가지고 있는 어떤 발성적으로 특징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좋기 듣기 좋게 바뀔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도 쓰고 또 변한 작업도 어 감의 했습니다 어 저희는 그런 여러 가지 노력 끝에 좀 듣기 좋은 음원을 낼 수가 있었고 지금 사회적으로는 봤을 때 이제 청각 장애인들은 가장 갖기 어려운 직업으로 이제 가수를 생각을 했었는데 그 벽을 깬 것이 굉장히 센세이션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것도 벽을 깬다면 그밖에 다른 직업들도 못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고 지금도 소속사로 굉장히 많은 메일이 들어옵니다 뭐 포기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런 것들을 이제 비고시 A 활동을 보면서 더 끊기 있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이 정말 장문의메일로 들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청각 장애인이나 그냥 일반 장애인 분들뿐만 아니라 그냥 비장애인 분들도 각자의 삶에서 어려운 무게를 견디면서 살아가실 텐데 어 저희 또한 어려움을 겪었다는게 너무 눈에 보이다 보니 어 같이 공감해 주시고 나도 조금 더 버텨 봐야겠다는 그런 메시지를 드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 비고시 또 다른 AI 기술을 많이 쓰게 될 텐데 요즘 유행하는 그 작곡 AI 툴 이런 것도 다음 후속곡을 만들 때 고려를 해 보고 있고요 그리고 뮤직 비디오를 제작을 할 때도 AI 툴을 활용해서 더 저 예산으로 어 다양한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것도 지금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끝으로 어 이대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대부분 접근성과 관련된 솔루션을 가진 회사의 관계자분들도 많으신 거 같아서 한 가지만 더 어필을 하고 내려가겠습니다 저희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장애인을 위한 연애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어 최초로 이제 장애인을 위해서 많은 분들을 모아두고 이제 연결을 방송과 광고 로 연결을 해 드리고 있는데요 어 예를 들면 40 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다 장애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로 아티스트 성장도 많이 이끌어냈고 그리고 패럴림픽 댄서 연기자 모델 분들 등등 어 연예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애가 있으신 많은 아티스트가 저희 회사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방송 등 아티스트들에게 미디어 진출 기회를 계속 제공을 했는데 이런 대기업들의 광고에도 출연 을하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 관련된 솔루션을 홍보할 때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어 콜라보를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께서도 관심 있으시면 많이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네 그러면 이것으로 저희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네 발표해 주신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차이리 대표님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네 최신 it 기술과 더불어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우리 빅 오션과 그 데뷔와 미래 까지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고션 그리고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두 번째 세션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간단하게 혹시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저기 마이크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어떤 분께 질문이 있는지 먼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 아 예예 제가 그이 프로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 말씀해 주신 거 되게 좀 제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 저도 이제 도포해 그래서 외국에서 살다가 오래 살다가 한국에 처음에 왔을 때 어 앞에 그 문을 지나가는데 문을 잡아 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놀랐고 어떤 분들은 심지어는 문을 열면서 혹시나 내가 여는 공간에 뒷사람이 들어올까 봐 조금만 열고 살 들어가는 그런 분들이 많은 걸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또 제가 다른 사람 버릇이 돼서 다른 사람한테 문을 열어 주려고 문을 잡아 주면 오히려 그걸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네가 누군데 나한테 그런 걸 해 줘라는 식의 눈빛을 보고 아 한국은 우리랑 아 미국이랑 많이 생각이 틀리구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또 요즘은 그 자동문이 많아서 그런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배려라는게 그런 식으로 이제 변해가고 있는데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점점 배려하고 접근성을 높여갈 경우에 어디까지 그 접근성이게 발전이 될 것인지 예를 들어서 그 만화 영화 월 2 같은데 보면은 이제 앞으로 미래에는 사람이 할 일이 더 이상 없어져서 사람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만 찍고 먹기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데 그럼 삼성전자에서 추구하는 그 접근성의 끝은 어딘지 알고 싶어요 아네 예 제가 아까 그 영상을 잘 못 들어 가지고 먼저 죄송하다고 말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그 뒤에 영상에서 이제 AI 관련된 기능들이 이런 것들이 소개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질문 주신 것들을 제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었는데이 AI 하는게 결국 인공 지능인 어 장애인 관련해서 TV 우리가 하나 예를 들어 보면 tvl 보는데 시각 장애인들이 제일 불편해했던 부분이 뭐냐면 어이 채널이 지금 MBC KBS 이게 언제 이게 내가 원하는 뉴스가이 방이 채널에서 되나 안 되나 이걸 모르셔 가지고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 한 한 시간을 고민하시다가 아이 채널이 맞네 그러면서 이제 보시는 거예요 근데 옆에서 이제 누군가가 가족이 계셨다면 야 이거 KBS MBC 볼 거라고 했잖아 뭐 이런 식으로 알려줬을 거겠죠 지금 이제 음성 안내라고 하는게 있어서 tv's 채널을 바꾸면 지금 채널은 몇 번 채널이고 어떤 방송을 하고 있어요라는 걸 얘기해 주는데 이제 AI 기술이라고 하는 건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주고 그러니까 음성 안내 같은 걸로 도와주고 아니면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 어떤 어떤 장면이 있는 거야 고이 설명해주던 것들도에서는 이게 설명을 해주고 그다음에 뭐 지금 뭐 보도 같은데 지나갈 때도 누군가가 이렇게 막 휠체 막 이렇게 올려주고 막 이런 것들도 누군가는 대신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그러니까 인간들이 그 옆에서 이제 보조적으로 누군가가 어 그 우리의 신체를 통해서 도와주던 것들을를 통해서 스스로 어떤 기계나 아니면 우리의 모든 디바이스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불편하지 않게끔 쓸 수 있게끔 하는게 최종의 목표가 되는 거고 그게 결국은 AI 기술로 다 가능할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어 누군가가 무조건 도와 주게끔 옆에서 누군가가 사람이 도와 주게끔 하는 건데 그런 부분들을 대체해 주면 훨씬 더 좋은 어 그런 생활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네네 고맙습니다 네 저희 시간 관계상 q&a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저희 5분간 휴식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5분지연 되겠고요 세 번째 세션인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 잠시 후에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요 [음악] [박수] 지 [음악] e [음악] 있 [음악] [음악] 저희 추천 그냥 아나운서분이 하시면 될 거 같고 옆에 한번 들어주는 사 같이 올라가 [음악] [박수] [음악] 가지고 고 [음악] m [음악] k [음악] 생 [음악] 네 이제 다음 세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음악] 아 [음악] 일단 그냥는 걸로 다 얘기 [음악] [음악] 5만 원만 스타벅스 5만원 한 명 그 그래서 두 명 그다음에 고고 아니 아니 아니 등이 두 명네 오네 [음악] k [음악] 네 그럼 세 번째 세션으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세 번째 세션인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를 발표할 텐데요 두 분의 발표자들이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할 첫 번째 발표자는 한국 전자 구명 장기용 팀장님께서 무인 정보 단말기 UI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보장 무임 발권기 개발 사례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아 안녕하십니까 한국전자 금융회 장경 용이라고 합니다 자료 발표 드리겠습니다 접근성 보좌 무인발매기 개발 사례 및 성과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시작은 코레일과 한국전자 금융 어 니아 3사 협력으로 진행하게 되었고요 지금 여기 앞에 보이시는 분들이 각사 본부장님들께서 니아의 무임 발매기 표준 유아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접근성 보장 무임 발매기 개발 프로젝트를 협업을 했었고요 참여 기간은 한국철도 공사 한국 진흥 정보 사회 진흥원 한국 전자 금융 이렇게 3사가 협업을 했습니다 개발 대상은 광역철도의 어 지하철 타는 곳에 설치되 있는 1회용 카드 발매 황급 충전기 무인 발매기 개발을 했고요 개발 범위는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 그래서 휠체어 저시력자 전맹 장애인 등 어 그 기능을 하였고요 고용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보증급 환급 기능을 추가해서 기기 하나에서 오리원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어 개발을 진행했었습니다 어 뭐 간략하게 저희 회사 주요 활동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19년도부터 한국진흥 정보 사회 진흥원과 교류를 진행을 했었고요 23년도 키오스크 접근성 보장 협의체 가입하고 코레일 니아 철도 발매기 개발 협력 오유 체결을 했었고 국내 최초로 과기정통부 적극성 검증을 획득하였습니다 한국 사회정보 지흥 정체 연구원 베리어프리 공동개발 연구개발도 체결을 하였고요 24년도 코레 4개 역사의 10어 문영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6월 달에 정보문 문화 유공장 장관 표창 투상도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마 국내에서는 접근성 검증 획득을 가장 많이 한 회사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정부 유관 기간 협력하고 있고 다른여 기타 운용사들도 협력을 해서 개발을 좀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개발을 했었습니다 작년 4월에 킥오프를 m 체결하고 킥오프 해서 개발 기획 장비 사항들 확정을 하고 디자인하고 개발을 해서 12월 달에 어 적극성 검증을 이제 교통 기관은 최초로 진행을 했고요 그다음에 1월 달부터 10범 운영을 해서 6개월 정도 그래서 올해 말정 이번 달 말 정도에는 어 시범운용을 종료하는 걸로 지금 현재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 뭐 재품의 특장점으로 하면 세 가지 측면을 좀 하고 있고요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교통 기관 최초로 이제 장애 적성 기능 구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교통 분야 국내 최초 표준 자동화 기기를 출시했고 복각 기능 구현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역사 환경에 맞는 어 기능들로 구현을 했고요 발권도 하고 충전도 하고 정산도 하고 카드 발매도 하고 환급도 하는 올인원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장비는 이제 기존 장비에 대비해서 좀 슬림하고 접근성에 맞는 어 디자인으로 구현을 했고요 기존 장비를 대비해서는 한 302% 정도 슬림화가 좀 되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위 위변조 체크에 대한 뭐 그 동전이라 어 집회 그다음에 신분증 등 이런 것들이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향후에 결제 기능이 좀 지금 현재는 이제 현금으로 밖에 결제가 안 되고 있는데요 이제 뭐 카드 리덕이 간평 교체 등이 추가될 수 있도록 확장성 있게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이제 집회 환류 기능을 넣어서 이제 집회 관리하는 부분들이 조금 줄어들 수 있는 부분들을 어 추가하였고 기존에 이제 키로 수동적인 이제 키로만 열 수 있던 걸 전자키 도입을 해서 운영 관리가 좀 더 편리하도록 어 개발을 했습니다 어 왼쪽 제일 왼쪽에 있는게 이제 현재 지금 서비스되고 있는 예 기본적 그 베리어 프리 기능이 되어 있는 키오스크라는 되고이 도면을 보시면 이제 이런 그 휠체어 장애인 분들이 쓰시기에도 문제가 없도록 돼 있어 돼 있고요 그 외에 일반인분들이 쓰시기에도 큰 문제가 없게끔 어 포용하는 디자인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낮은 화면 모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휠체 장애인 분들이 어 키오스크를 사용하시데 있어서 이제 터치를 하셔야 되는데 이제 낮은 자세에서 진행을 하시기 때문에 상단 유아에 있는 부분들을 터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낮은 화면 첫 화면에서 낮은 화면을 클릭을 하시게 되면 전체적으로 UI 밑으로 내려와서 그 이렇게 앉은 자세에 있어도 피처에 앉은 자세에서도 다 그 키오스크를 사용하실 수 있게끔 개발을 했고요 그다음에 그 노선도가 굉장히 복잡한데이 부분들을 이렇게 3단계 정도로 주민 주마을 할 수 있게끔 했고 그래서 이제 글자 크기나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크게 볼 수 있으셔서 약간 시력이 좀 안 좋으신 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게끔 개발을 좀 했습니다네 그다음에 이제 독보기 기능 같은 것도 적용을 해서 어 독보 기능을 한 400까지 확대를 해서 화면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고요 고대비 모드가 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시력자 분이나 약간 색을 보실 수 없는 분들도 발매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개발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건 이제 그 전맹 장애인 분들 대상으로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보실 수 없는 분들을 이어폰을 활용해서 이제 오디오 내비게이션에 이어폰을 삽입을 하게 되면 UI 있는 내용들이 모두 음성으로 표출이 되고 그 음성을 듣고 그 오디오 내에 있는 방향키를 통해서 발매를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개발이 진행이 되어 있습니다 어 여기 지금 작년 이제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요네 군대 역사에서 두대씩 해서 총 여대 10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을 했고요 어 범 운영 사업 기간 중에 실제로 이제 기존 장비와 저희가 개발했던 장비를 가지고 실제 장애인분들 모시고 평가도 하고 피드백도 다 완료해서 굉장히 좋은 점수로 어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개발을 중간중간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뭐 간단하게 이렇게 저희 기존 거랑 이제 발매기 이렇게 그 비교를 했던 걸 보시면 이제 기존 발매기 이제 휠체어 접근성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다음에 모니터도 상당히 위쪽에 있었기 때문에 상단 터치가 어려웠었는데 요번에는 이제 휠체어 접근 을 좀 강화를 했고요 낮은 화면 제공으로 편성도 제공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예전에는 발급기 따로 보증금 극기가 따로 있었는데이 부분들을 올인원으로 개발해서 현 장비에서 어 장애도 찾아다니지 않고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끔 개발을 했고요 저시력자 분들 이제 기존에 조금 모니터도 자꾸 어두웠는데 이런 부분들을 큰 화면과 큰 글씨 그다음에 고대비 고대비 독보기 기능 같은 것들을 넣어서 서비스 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전망 전맹 장애인부 같은 경우는 이제 기존에 이제 어 음성 안내가 좀 제한적이어서 좀 어려웠었고 점자 위치로 어 어떤 교통카드 충전 부위나 이런 분들 찾아가기 좀 힘들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이제 모든 거는 이제 TTS 기반으로 음성안내를 하였고요 그다음에 음성 주문 모두 했을 때 현재 위치에서 모듈별 위치나 어떤 찾아 손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안내도를 충분히 했기 때문에 어 그 발매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전명 장애 분들도 발매하신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요 보증 광 극기 아까 말씀 함께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업무를 아 그 발매하는데 큰 문제 없이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고용자 분들도 똑같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작은 글씨고 좀 어두운 화면 어 어 간격도 이런 것 너무 오밀조밀 했는데이 부분들을 좀 개선을 해서 어 운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아 현재 향후 뭐 이제 베리어프리 확산에 대한 계획입니다 저희가 교통은이 한국 철도공사와 진행을 했지만 다른 육안 기관들도 계속 어 제한 작업을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버스 터미널이나 공항도 현재 계약을 진행되었거나 또 협업을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공공 기관도 이제 공공 박물관이나 미술관 체육센터 등에도 충분히 지금 영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 민간도 저희가 버거나 카페 영화관도 과도 m 체결을 해서 현재 진행을 좀 하고 있고요 여기 외에도 이제 해외에도 어 베리어 프리에 대한 이슈들이 충분히 지금 계속 나오고 있고요 어 최근에 일본 후생성 베리어 프리에 관련된 부분들이 이제 공고가 나와서 진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네 이상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네 근석 보장이 되는 임발 한 개발 사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네 고맙습니다 자 저희 이제 두 번째 발표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나이콤 장슬기 팀장님께서 공공도서관 정보 적금성 키오스크의 글로벌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예 마지막 발표를 맡게 된 주식회사 나이콤 장슬기 아고 합니다네 원래대로 라면은 한 30분에는 걸로 되어 있는데 제가 딱 거의 30분의 발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도 이제 큰 부담감을 안고 있지만 어 제가 알기로이 지금 컨퍼런스가 이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는 컨퍼런스 때문에 그래도 가능한 최대한 이제 준비한 부분에 대해 는 이제 빠르게 이제 빠짐없이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어 저희가 이제 제목이 이제 공공 도서관에 어 잠시만요 혹시 이게 포인트도 있나요 포인트는 없나요네 어 제목으로 이제 공공도서관의 이제 정보접근성 키오스크 에 대한 이제 글로벌 트렌드에서 말씀을 드릴 건데 이제 감히 저희가 글로벌 트렌드라고 언급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전 세계적으로 이제 공공도서관에 한해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에서는 저희 한국이 가장 글로벌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감히 글로벌 트렌드라고 한번 말을 넣어봤습니다 어 좀 딱딱한 주제인데요 이제 공공 도석 안에서 정보적 성이 왜 중요하냐고 하면은 어 사실상 요즘에 더 이제 그 디지털 기술이 발전되면서 공공 도서관에서의 정보 접근성은 더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공 도서관이야 말로 누구나 동등하게 이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이러한 이용에 있어서 사회적 불평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 때문입니다 어 ifla고 해서 이제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에서는 매년 어 가장 이제 우수한 도서관으로 한 곳을 선정하게 됩니다 어 우수 도서관의 선정 기준으로는 개방성이라는 그다음에 뭐 it 지속 가능한 it 솔루션을 개발 이라든지 그다음에 지역적 문화를 잘 반영한 도서관에 이제 이렇게 한해 수열을 하게 되는데요 어 저희는 제가 이제 올해 3월 달에이 스페인과 노르웨이 그다음에 핀란드 도서관에 방문을 해서 유럽 도서관의 어떤 공간이라 그지 그다음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미지들이 이제 유럽 도서관의 모습들인데요 이렇게 이미지가 조금 깨져서 보이지만 어 핵심적인 것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넘어서서 편하 편하게 이제 공부도 하고 그다음에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제 도서관입니다 어 이러한 도서관에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부분은 이제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이런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이제 사서라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렇게 자동화된 키오스크를 통해서 대출과 반납을 하게 됩니다 어 여기에서 지금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제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 일반 이런 키오스크 옆에 낮게 설치 낮게 설계되어 있는 이런 낮은 키오스크도 같이 제공하고 있는 모습으로 봐서 어 유럽의 도서관에서도 이제 동등한 정보 접근성에 대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 걸로 확인을 했고요 어 일반적으로는 다 휠체어 사용자나 이제 어린이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모두 낮게 설치되어 있는데 어 좀 안타까웠던 부분은 어 이런 시각 장애인 분들이나 저시력자 그다음에 고령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이제 화면이 너무 작 거나 그리고 사용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런 UI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지신 분들을 배려해서 이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 이제 일본 도서관 사례를 좀 이제 보았는데요 이제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을 포함해서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그다음에 혼노 모리츠 도서관을 선정했던 이유는 해당 도서관은 이제 일본내 마크로서 선정이 된 도서관으로 저희가 방문을 했고요 일본 도서관의 이제 특징으로는 거의 내부와 외부가 구별이 없는 이제 개방형 구조로 돼 있어서 어 출입할 때부터 이제 정 접근성이 매우 높은 그런 설계를 했다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어 이제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입구 쪽에는 이제 분실방지기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런 기계 또한 거의 입구에 제약 없이 굉장히 넓은 폭으로 제약 이제 설치가 되어 있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 실내 입구부터 모든 바닥에는 촉각 유도선이 잘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서가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굉장히 적합해서 모든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운영을 하고 있어서 어 일본 역시 일본 도서관도 어 정보 접근성에 매우 중요 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어 그러나 이런 키오스크 측면에서는 이제 국내랑 조금 다른 이제 이런이 데스크 형태에 조금 예전스킬 이제 제공을 하고 있는데 유럽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렇 지금 자세히 보시면 위에 있는 일반형 키오스크와 그다음에 장애인과 어린이를 배려한 낮은 형태의 키오스크를 동시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소 이제 일반 성인들이 이용하기에는 굉장히 낮은 형태의 키오스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 그렇지만 이제 휠체어 이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이제 주변 공간이 확보가 안 돼 있다든지 그리고 사용성을 고려되지 않은 UI UI 통해서 마찬가지로 다양한 장애 유형에 이제 이용자들은 고려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앞서 있는 키오스크와 조금 다른 모양의 키오스크요 이게 혹시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그 국내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키오스크의 분류고고 안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제 무인 대출 반납기를 포함해서 도서관 입구에 설치하는 무인 예약 예약 예약 대출 시스템 그리고 도서관이 아닌 공공 장소에 설치돼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 도서관까지 국내 도서관에서는 지금 모든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 무인화 키오스크로 이로 해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저희는 이제 공공도서관의 이런 키오스크를 2018년도부터 개발을 시작을 해서 약 1년 동안 이제 공공 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 라인에 준수해서 개발을 했고 2019년도에 국립 중앙 도서관에 최초로 어 개발 도입해서 현재까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2022년도에 지능정보 제품 검증인 정보 접근성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어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기존에는 단순히 높이만 생각해서 낮게 낮은 형태의 선반을 적 제공했다고 하면 현재 제품의 경우에는 어 이런 휠체어 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고려해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고요 그 앞서 지금 말 그 키오스크 업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일반 화면만 아니라 그다음에 시각 장애인 그다음에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을 동시에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전국 공공도서관의 약 35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도서관 또한 이러한 정보 접근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도입에 대한 그 요구사항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이제 글로벌이라는 이유가 이런 정보 접근성에 준수한 대출 반납기 경우가 저희 이제 나라도 최초지원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저희가 이제 해외 수이 해당 제품의 해외 수출이 시작됐습니다 어 도서관에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가 왜 중요하냐고 하면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장애인 분들은 도서관의 이용이 사실상 매우 불편했거든요 이러한 불편을 개선을 통해서 어 궁극적으로 도서관이 제공해야 하는 이런 포용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도서관 제품에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키오스크이피 크의 발전 방향으로는 어 기본적으로 저희가 새로 제품을 만들 때에는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를 고려해서 낮은 높이로 설계를 해 나가지만 어 기존에 이미 운영을 하고 있거나 그다음에 어 높이를 낮출 수 없는 경우에 한해서는 저희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정보접근성 키오스크 형태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 지금 보시는 제품은 제가 도서관 로봇입니다 그래서 현재 도서관에도 일반 키오스크가 그냥 고정돼 있는 키오스크가 아니라 자율주행으로이 움직여서 움직여서 제공 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 있는데요이 로봇 또한 저희는 키오스크라는 봐서 어 일반 모니터 외에도 이런 접근성 모듈를 추가로 달아서 이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네 향후 미래 도서관의 방향에서 저희를 저희와 같은 이런 접근성을 위한 노력으로 계속하다 보면 결국에는 사회적인 포용성을 실현하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네 이것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나이콤 장수기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저희 이렇게 해서 오늘 션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저희 3 세션에서 혹시 강연자에게 질문 있으면 q&a 잠깐 받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네 그럼 q&a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컨퍼런스 디지털 접근성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또 디지털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모두가 소회와 배제 없는 디지털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디지털 포형 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의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바쁘신 화 중에도 온오프라인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자 공지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금요일 오프라인으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본 행사가 끝난 뒤에 작은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 입장하실 때 받았던 행운권 추천 을 통해서 선물을 드릴 예정인데요 어 갤럭시 탭 S9 어 그리고 갤럭시 버즈 2프로 등 어 다양한 상품이 준비가 되어 있으니깐요 어 떠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이것으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음악] 고맙습니다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개요
행사 제목: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2024 "AI for Accessibility,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참가자 안내: 행사장 외부에 있는 참가자들은 속히 행사장 안으로 입장해야 하며, 휴대전화는 진동이나 무음으로 전환해야 한다.
사회자 소개: 아나운서 나은이 사회를 맡고 있으며, 본행사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된다.
주제: AI 기반 디지털 기업의 접근성 개선 사례, 관련 법 제도 및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행사 진행 안내
참가자 요청: 행사장에 있는 모든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에 자리에 앉아야 한다.
휴대전화 설정: 행사 진행을 위해 휴대전화는 진동 또는 무음으로 설정해야 한다.
기조 연설: 카이스트 교수님의 기조 연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세션이 진행된다.
온라인 생중계: 행사 내용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많은 국민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고 있다.
기조 연설 및 세션 소개
주제: 본 컨퍼런스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 구성:
세션 1: 국내외 접근성 규제 및 동향
세션 2: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
세션 3: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
목표: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국민의 정보 이용 포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디지털 접근성의 중요성
디지털 포용: 모든 국민이 소외와 배제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AI의 역할: AI 기술이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책 방향: 디지털 접근성 관련 정책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사회적 필요성: 디지털 접근성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개회식 및 내빈 소개
내빈 소개: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며, 각 내빈에게 박수를 요청한다.
부원장 인사: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박원재 부원장이 개회사를 한다.
감사의 말씀: 참석해 주신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행사 진행: 본격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내빈 소개 후 기조 연설로 넘어간다.
박원재 부원장님의 개회사
환영 인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디지털 기술 발전: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디지털 격차: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포용적 사회: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을 평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격차
기술 발전: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접근성의 필요성: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책 추진: 정부와 함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포용: 디지털 포용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
AI와 접근성의 관계
AI 시대의 접근성: AI 시대에는 접근성 개념을 기존의 웹 접근성에서 확장할 필요가 있다.
기술 적용: 최신 디지털 접근성 기술과 그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발표: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디지털 접근성 향상: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한다.
AI 기술의 발전과 응용
AI 기술의 발전: AI 기술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적용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이 대중화되고 있다.
정책 반영: 논의된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접근성 향상: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디지털 접근성 관련 연구 동향
연구 증가: 접근성 관련 연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제 학회: 세계적인 접근성 관련 컴퓨터 사이언스 학회에서 논문 수가 증가하고 있다.
기술 발전: 다양한 기술들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각 장애인 지원: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
기술 개발 사례: 시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접근성 향상: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 추진: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적 필요성: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사례
키오스크 개발: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키오스크 개발 사례가 소개된다.
기술 적용: 다양한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이 포함된 키오스크가 개발되었다.
운영 성과: 실제 장애인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성과가 있다.
향후 계획: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접근성의 미래
미래 방향: 디지털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
사회적 포용성: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술 발전: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노력: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마크로서 선정이 된 도서관으로 저희가 방문을 했고요 일본 도서관의 이제 특징으로는 거의 내부와 외부가 구별이 없는 이제 개방형 구조로 돼 있어서 어 출입할 때부터 이제 정 접근성이 매우 높은 그런 설계를 했다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어 이제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입구 쪽에는 이제 분실방지기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런 기계 또한 거의 입구에 제약 없이 굉장히 넓은 폭으로 제약 이제 설치가 되어 있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 실내 입구부터 모든 바닥에는 촉각 유도선이 잘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서가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굉장히 적합해서 모든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운영을 하고 있어서 어 일본 역시 일본 도서관도 어 정보 접근성에 매우 중요 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어 그러나 이런 키오스크 측면에서는 이제 국내랑 조금 다른 이제 이런이 데스크 형태에 조금 예전스킬 이제 제공을 하고 있는데 유럽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렇 지금 자세히 보시면 위에 있는 일반형 키오스크와 그다음에 장애인과 어린이를 배려한 낮은 형태의 키오스크를 동시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소 이제 일반 성인들이 이용하기에는 굉장히 낮은 형태의 키오스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 그렇지만 이제 휠체어 이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이제 주변 공간이 확보가 안 돼 있다든지 그리고 사용성을 고려되지 않은 UI UI 통해서 마찬가지로 다양한 장애 유형에 이제 이용자들은 고려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앞서 있는 키오스크와 조금 다른 모양의 키오스크요 이게 혹시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그 국내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키오스크의 분류고고 안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제 무인 대출 반납기를 포함해서 도서관 입구에 설치하는 무인 예약 예약 예약 대출 시스템 그리고 도서관이 아닌 공공 장소에 설치돼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 도서관까지 국내 도서관에서는 지금 모든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 무인화 키오스크로 이로 해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저희는 이제 공공도서관의 이런 키오스크를 2018년도부터 개발을 시작을 해서 약 1년 동안 이제 공공 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 라인에 준수해서 개발을 했고 2019년도에 국립 중앙 도서관에 최초로 어 개발 도입해서 현재까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2022년도에 지능정보 제품 검증인 정보 접근성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어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기존에는 단순히 높이만 생각해서 낮게 낮은 형태의 선반을 적 제공했다고 하면 현재 제품의 경우에는 어 이런 휠체어 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고려해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고요 그 앞서 지금 말 그 키오스크 업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일반 화면만 아니라 그다음에 시각 장애인 그다음에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을 동시에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전국 공공도서관의 약 35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도서관 또한 이러한 정보 접근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도입에 대한 그 요구사항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이제 글로벌이라는 이유가 이런 정보 접근성에 준수한 대출 반납기 경우가 저희 이제 나라도 최초지원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저희가 이제 해외 수이 해당 제품의 해외 수출이 시작됐습니다 어 도서관에서 정보 접근성 키오스크가 왜 중요하냐고 하면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장애인 분들은 도서관의 이용이 사실상 매우 불편했거든요 이러한 불편을 개선을 통해서 어 궁극적으로 도서관이 제공해야 하는 이런 포용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도서관 제품에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키오스크이피 크의 발전 방향으로는 어 기본적으로 저희가 새로 제품을 만들 때에는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를 고려해서 낮은 높이로 설계를 해 나가지만 어 기존에 이미 운영을 하고 있거나 그다음에 어 높이를 낮출 수 없는 경우에 한해서는 저희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정보접근성 키오스크 형태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 지금 보시는 제품은 제가 도서관 로봇입니다 그래서 현재 도서관에도 일반 키오스크가 그냥 고정돼 있는 키오스크가 아니라 자율주행으로이 움직여서 움직여서 제공 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 있는데요이 로봇 또한 저희는 키오스크라는 봐서 어 일반 모니터 외에도 이런 접근성 모듈를 추가로 달아서 이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네 향후 미래 도서관의 방향에서 저희를 저희와 같은 이런 접근성을 위한 노력으로 계속하다 보면 결국에는 사회적인 포용성을 실현하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네 이것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발표해 주신 나이콤 장수기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저희 이렇게 해서 오늘 션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저희 3 세션에서 혹시 강연자에게 질문 있으면 q&a 잠깐 받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네 그럼 q&a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컨퍼런스 디지털 접근성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또 디지털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모두가 소회와 배제 없는 디지털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디지털 포형 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의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바쁘신 화 중에도 온오프라인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자 공지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금요일 오프라인으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본 행사가 끝난 뒤에 작은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 입장하실 때 받았던 행운권 추천 을 통해서 선물을 드릴 예정인데요 어 갤럭시 탭 S9 어 그리고 갤럭시 버즈 2프로 등 어 다양한 상품이 준비가 되어 있으니깐요 어 떠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이것으로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음악] 고맙습니다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개요

  • 행사 제목: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 2024 "AI for Accessibility,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 참가자 안내: 행사장 외부에 있는 참가자들은 속히 행사장 안으로 입장해야 하며, 휴대전화는 진동이나 무음으로 전환해야 한다.
  • 사회자 소개: 아나운서 나은이 사회를 맡고 있으며, 본행사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된다.
  • 주제: AI 기반 디지털 기업의 접근성 개선 사례, 관련 법 제도 및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행사 진행 안내

  • 참가자 요청: 행사장에 있는 모든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에 자리에 앉아야 한다.
  • 휴대전화 설정: 행사 진행을 위해 휴대전화는 진동 또는 무음으로 설정해야 한다.
  • 기조 연설: 카이스트 교수님의 기조 연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세션이 진행된다.
  • 온라인 생중계: 행사 내용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많은 국민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고 있다.

기조 연설 및 세션 소개

  • 주제: 본 컨퍼런스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세션 구성:
    1. 세션 1: 국내외 접근성 규제 및 동향
    2. 세션 2: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업의 활동
    3. 세션 3: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개발 사례
  • 목표: 디지털 접근성 개선과 국민의 정보 이용 포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디지털 접근성의 중요성

  • 디지털 포용: 모든 국민이 소외와 배제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의 역할: AI 기술이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정책 방향: 디지털 접근성 관련 정책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 사회적 필요성: 디지털 접근성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개회식 및 내빈 소개

  • 내빈 소개: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며, 각 내빈에게 박수를 요청한다.
  • 부원장 인사: 한국진흥 정보사회 진흥원 박원재 부원장이 개회사를 한다.
  • 감사의 말씀: 참석해 주신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행사 진행: 본격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내빈 소개 후 기조 연설로 넘어간다.

박원재 부원장님의 개회사

  • 환영 인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 디지털 기술 발전: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 디지털 격차: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포용적 사회: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을 평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격차

  • 기술 발전: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 접근성의 필요성: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정책 추진: 정부와 함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디지털 포용: 디지털 포용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

AI와 접근성의 관계

  • AI 시대의 접근성: AI 시대에는 접근성 개념을 기존의 웹 접근성에서 확장할 필요가 있다.
  • 기술 적용: 최신 디지털 접근성 기술과 그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전문가 발표: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 디지털 접근성 향상: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한다.

AI 기술의 발전과 응용

  • AI 기술의 발전: AI 기술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기술 적용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이 대중화되고 있다.
  • 정책 반영: 논의된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 디지털 접근성 향상: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디지털 접근성 관련 연구 동향

  • 연구 증가: 접근성 관련 연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국제 학회: 세계적인 접근성 관련 컴퓨터 사이언스 학회에서 논문 수가 증가하고 있다.
  • 기술 발전: 다양한 기술들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시각 장애인 지원: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

  • 기술 개발 사례: 시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 접근성 향상: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필요하다.
  • 정책 추진: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사회적 필요성: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사례

  • 키오스크 개발: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키오스크 개발 사례가 소개된다.
  • 기술 적용: 다양한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이 포함된 키오스크가 개발되었다.
  • 운영 성과: 실제 장애인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성과가 있다.
  • 향후 계획: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접근성의 미래

  • 미래 방향: 디지털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
  • 사회적 포용성: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기술 발전: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지속적인 노력: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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