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에서 만납시다 EP.14] 자기계발 강의료만 3,000만 넘게 쓴 한 보험 영업사원의 이야기
[음악]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리멘토 박순입니다 오늘 시그니에서 만납시다의 주인공은 바로 옆에 계신 훈남이신데 박상혁 님이세요 보험설계사이시고 회사에서 지금 현재 챔피언이십니다 챔피언은 최소한 6시간 벌 수 있어야지 가능한 타이틀인데 그걸 젊은 나이 때 지금 이제 올해 서른이신데 그죠 서른이 날에서 내년에 31 되시는 지금 젊은 나이인데도 역대소득을 단기간에 이루신 분이에요 제 수업을 지금 초급 중국 고급 그 다음에 최면적법 선수반 마인드 코칭 전문가 오기 과정 5기로 또 수료를 하시는 분이시고 굉장히 짧은 시간에 다 하신 건데 어떻게 이렇게 큰 또 발전이 오셨는지 듣고 싶어서 오셨습니다 여러분도 잘 시청하시면 크게 도움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사실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고 있는 박상혁이라고 합니다 뭐 너무 간단한데요 챔피언이신데 그러니까 뭐 챔피언이라는게 뭔지 한번 대략 좀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보험회사에서 챔피언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보통 이제 보험 건수 건수를 이제 가장 많이 한 건수된 편이 있고요 그 다음에 월 보험료 계약을 가장 크게 납입 보험료를 가장 크게 1년 동안 하신 그 월납이 보험료 챔피언이 있습니다 뭐가 더 명예로운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둘 다 명예로운 일이긴 한데 저는 그 둘 중에서 저는 건수 챔피언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계획을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보험으로 타고난 처음부터 자질이 넘쳤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보험영업을 이제 그렇게 잘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보험 영업을 좀 일찍 시작을 했습니다 일찍 몇 살 때 2016년이니까 그때가 제가 나이가 나이로는 24살에 굉장히 젊은 나이에 하셨는데 그때 하시게 된 그 개긴 뭐예요 24살 때 바로 그때 이제 보험 영업을 이제 하게 된 계기가 제가 이것 뭘 해야 될지 20대 때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 영업을 해보는 것도 좋고 영업사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영업이 다양한 영업이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 중에서 보험 영업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껴져서 저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을 하기 위해 이제 강릉에서 이제 짐을 싸들고 서울로 올라오게 됐습니다 보통 보험업을 하거나 세일즈로 크게 성공을 하겠다는 어떤 계기들은 집안이 좀 돈이 없거나 좀 상황이 어려워져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뭐 교육업을 만들어서 기숙학원에 세일을 없으니까 저도 그때 상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더 의욕적으로 했는데 그런 상황이셨네 그렇게까지 이제 어려운 상황은 아니었고요 근데 제가 그냥 생각을 이제 어렸을 때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제가 중학교 정도 됐는데 이제 집이 좀 추웠습니다 그러니까 옛날 주택이다 보니까 이제 웃풍 같은게 들어와서 이제 좀 추운데 저는 보일러를 맨날 키우고 싶은 그냥 그런 단순한 그게 있었는데 이제 어머니는 이제 아껴야 얘기하면서 이제 그랬는데 형제가 어떻게 되냐 형제는 누나 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스트레스 받아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이제 검색을 해봤죠 아 내 집을 사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하나 그때 이제 네이버에 딱 검색을 했는데 그때 지방에 이제 아파트가 이제 한 2억 3억 정도 이제 필요한데 아 그러면은 2억 3억을 모으려면 돈이 얼마나 걸릴까를 생각을 해봤을 때 제가 뭐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취업하고 군대 갔다 오고 이제 이렇게 하면은 아무것도 안 하고 저축만 해도 최소 5년 10년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평범하게 살아서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이제 그때 깨닫고 조금 더 전문직을 해야 되나 제가 당시에 전문직을 할 수 있는 성적은 바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뭐 재수라든지 그런 다양한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이제 그런 걸 선 저는 이제 바로 영업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바로 뛰어들자 그래서 24살 때 시작했고 처음에는 어땠어요 어떤 보험의 성적이랄까 처음에 이제 제가 보험 일을 했을 때 많이 물었습니다 이제 보통 지인 영업이라든지 이제 이런 걸로 이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제가 나이가 24살이고 주변에 이제 취업하거나 이제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다초년생들이고 해봤자 그래서 제가 아이 친구는 뭔가 가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을 했는데 그런 친구들은 이제 대부분 가입을 하지 않았고 피하던가요 근데 약간 좀 그런 것도 있죠 그래서 가장 기대했던 지인들은 그렇게 계약을 하기가 좀 어렵고 이제 제가 생각지도 않았던 이제 그런 사람들 이제 많이 만났는데 여기서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왔고 근데 저는 이제 일을 할 때 이제 그것 하나는 이제 알고 있었습니다 지인이 다 떨어지면 금방 건들 수도 있겠구나 보통 지인 영업으로 이제 하게 되니까 그러면 내가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소개를 받아야겠다라는 걸로 이제 해서 소개 영업으로만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뭐 첫해부터 잘 된 거 같이 들리는데요 아네 그냥 첫해부터도 그러니까 저는 이제 좀 못하지도 않았고 잘 하지도 않았고 평균의 설계사였다고 보면 됩니다 보험 평균이 사실 제가 알기로 굉장히 낮아요 저는 그 조금 이상이었나 그래도 한 달 생활은 이제 여유롭게 할 6천 정도 그 정도 서태 그 정도 했다 그러면은 뭐 그 상태로 계속 언제부터 좀 내가 잘할 수 있다 뭐 다른 변화의 시점을 맞이한 건가요 일단 제가 영업을 한 3년 정도 이제 하게 되었는데 영업을 이제 3년 정도 하니까 제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모으고 있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아 어떻게 해야 되지 재테크 방법을 좀 다르게 해야 되나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뭐 부동산 공부 이제 주식 공부 뭐 이런 다양한 것들 이제 시작했고 아 수입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해야 되나 그래서 그때 아마 20대 분들 이제 잘 알고 계시는데 막 유튜브 틀면은 얼마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이제 스마트스토어 이런거 하면은 돈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그런데 이제 현욱이 돼서 뭐 다양한 강의 진짜 다 들었죠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강의 그다음 주식 부동산 모든 등등 다 들어서 어떤 동영상으로 이렇게 동영상도 듣기도 하고 대부분 저는 실제로 찾아가는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찾아가는 강의가 보통 더 비싸더라고요 비용을 어느 정도나 어느 정도 비용이 제가 들었던 강의들이 이제 보통 적은 거는 50만원 100만 원 200만원 이런 거를 좀 여러 가지 있다 보니까 강의료 지출만 거의 2천 3천 정도 됐었던 것 같습니다 뭐 가시적인 효과나 이런 건 있었나요 오히려 많은 강의들을 좀 듣다 보니까 뭔가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한데 조금 더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내 것은 아닌데 약간 느낌만 내가 바로 써먹기에는 좀 뭔가 어려움이 좀 있고 이제 그래서 시행착오를 좀 많이 겪었습니다 어쨌든 어떤 플러스로 만들지 못하신 거였네요 그렇게 하다가 그러면 21곡 정도까지 그렇게 하다가 289 그때 변화하고 또 있었을까요네 그때 제가 아 열심히는 하는데 난 왜 이렇게 성공한 사람처럼 이렇게 성과가 나오지 않는 걸까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이 되게 많았고 제가 이제 주변에 그때 친구들 중에 이제 잘 나가는 친구들이라고 하면 뭐 좋은 기업에 다니고 이제 이런 친구들은 한 달에 한 1년에 저축을 5천만 원 이상 하는데 근데 저는 강의만 들으면서 계속 제 자산은 계속 깎여 가고 있고 아 이게 맞는 걸까 내가 돈도 벌어서 이제 집도 사고 막 결혼도 하고 해야 되는데 이게 맞는 거가 그때가 가장 좀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챔피언에서 월 3000 정도는 넘게 버신게 많잖아요네 그래서 가장 많이 볼 때는 작년 4월 달에 보험료 치면은 한 430 정도 계약은 한 92건 정도 해서 그때 그게 이제 수입으로 환산하게 되면은 거의 3 4천 정도 됩니다 그럼 그렇게 딱 이렇게 평균 연 6천 정도에서 월 3 4천으로 확 업그레이드한 시점은 언제고 또 계기가 뭘까요 보험 영업을 이제 하고 있으니까 당장에 집중해야 될 건 이제 보험 영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좀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서 저도 보험이나 세일즈 관련된 책을 많이 보기도 하고 이제 유튜브 보면은 또 세일즈에 대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좀 많잖아요 그래서 이제 우연히 이제 학생이 선생님이 신사임당에 출연을 하셔서 부자들이 말하는 기법이라고 해가지고 거기 있었던 내용 중에 스핀이라고 하는 화법이 있습니다 제가 영업에 이걸 활용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조금씩 영업 성과가 올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좀 되실 분들은 제가 뭐 다른 채널 심지어 나와서 하나의 꼭지를 얘기해도 적용을 하시니까 참 이게 필요합니다 이렇게 제가 또 너무 뿌듯해지고 그래서 제가 그 강의를 듣고 아이 사람 진짜다이 사람은 진짜 나 내가 가서 뭔가를 좀 배워야겠다 배우면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해서 찾아보게 되고 거기서 이제 우연히 원데이 클래스를 듣게 됐습니다 그때 원데이 클래스가 거의 1시간 2시간 정도 제가 직접 강의하는 거는 그렇게 적게 하고 아마 다른 제자분이나 감탄지상욱 지사장님이 이렇게 강의를 하셨고 그때 제가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이제 주변 사람들보다는 좀 뭔가 보험공부도 많이 하고 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지식이 조금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 알고 보니까 그 지식들은 이제 그냥 얄팍한 지식들였고 진짜 지식이 아니었던 받으시고 그걸 이제 깨닫게 돼 가지고 많은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멘탈 초급 들으신게 언제죠 그때 원데이 클래스가 작년 2월이었는데 그거 듣자마자 바로 바로 그 다음 주 정도에 있는 초급반을 바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중급 오셨을 때인가 저한테 이제 이미 챔피언 한번 하셨다고 말씀을 주셨고 저는 근데 정말 진짜로 될 줄 알았어요 그래서 되실 것 같다 잘 하실 거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러니까 그때는 최고 하기 전이시죠 그쵸 제가 잘 본 거네 저는 놀라웠던게 제가 그 원데이 클래스랑 초급반이 강의를 들었을 때 제가 뭐 사실 뭐 나와서 뭐 한 것도 없고 이제 그런데 이제 그때 선생님이 고기가 이제 강의가 저 놀랐던게 몇 명이나 오겠어 10명 20명 오지 않을까 왜냐면 제가 다른 강의 들었을 때는 이제 보통 인원들이 그렇게 오니까 강의도 또 비용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갈까 말까 약간 좀 고민이 됐었는데 가니까 70명이 있는데 70명 꽉 차 있고 네 그래서 이제 거기서 놀랐는데 그리고 두 번째 놀란 거는 그 많은 70명 중에 이제 저를 딱 지목을 하시면서 아 박상혁 씨 정말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그냥 이렇게 한마디를 해주셨는데 저는 그게 굉장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게 제 머릿속에 이제 각인이 돼 가지고 그 말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 말이 이제 들어서 아 나 잘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난 잘해야 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전 몰랐는데 이게 바로 체면이었던 거죠 물론 제 수업을 통해서도 엄청나게 발전하셨는데 자신의 어떤 어렸을 때 상황은 드라마틱하게 힘들었던 어떤 그런 부분이 따로 있지는 않으셨어요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힘든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항상 그런 사람을 많이 와서 제가 힘든 제가 어렵다고 겪은 건 너무 평범한이긴 거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성장해 오셨고 기본적인 일을 자세는 어떻게 갖춘 건가요 그러니까 항상 바른 자세에 좀 정직 이런 어떤 느낌 말씀들이 좀 기본적으로 신뢰감이 들어요 그런 건 뭐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닌데 그런 얘기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 그죠 그런 부분을 어떻게 뭔가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부분인데 그게 충실치 않은 사람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 기본적인 부분은 어떻게 잘 뭐 이렇게 다져온 것인가 일단 제가 이렇게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외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외모 때문에 조금 더 영업이 좀 잘 되는 약간 그런 경험을 했는데 일단 잘생겨서 이것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깔끔하고 이제 바른 이미지를 보여줘야 아 저 사람에게 이제 신뢰가 가기 때문에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저희 회사에도 추리닝은 아니더라도 직장인들 출근할 때 있는 그냥 청바지 청바지에 이제 뭐 등산복 자켓 이렇게 입으시고 영업하시는 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만약에 제가 고객이라고 생각을 하면은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온 사람한테 신뢰감이 조금 더 갈까 아니면은 저렇게 편하게 입고 온 사람한테 신뢰감이 조금 더 갈까를 생각을 해봤을 때 저는 간절하기 때문에 1%라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항상 정장을 클래식하게 입고 다닙니다 그냥 뭐 외모 폭상 이런 거뿐만 아니라 태도면에서 돋보였었어요 그래서 제가 잘 하실 거란 얘기를 확신을 갖고 이렇게 얘기를 드렸던 건데 어떤 자세에 대한 어떤 그런 걸 뭐 따로 누구한테 듣거나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잘 지켜야겠다 아니면 원래부터 기본 자세가 좋았는지 그냥 저도 그렇게 자세가 좋았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자세가 좋았던 사람은 아닌데 제가 책에서 본게 이제 랍스타들이 이제 서로에게 더 강해 보이려고 이제 더 큰 자세를 취한다고 합니다 더 이제 공격적인 자세 내가 더 세 보인다 약간 그런 걸 토대로 이제 사람도 항상 바른 자세를 하고 다녀야 이제 좋은 효과가 있다라는 거를 제가 얼핏들은게 있어서 그거를 이제 실전에서 항상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뭐 보험 설계 다들 이렇게 제자분이 박성현님만 계신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계세요 다들 챔피언들 자랑스러운 제자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일 중요한 건 기본의 충실한 어떤 모습 자세이고 그 다음에 이건 뭐 그래도 나만의 어떤 그래도 노하우가 있다 고객들 상대할 때나 대할 때 나만 노하우 이런 점이 있기 때문에 내가 더 남들과 잘 되는 남들보다 더 잘 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이런 점이 있을까요 일단 저는 샘멘탈 강의 이제 초급에 이제 나오는 내용인데 이제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잖아요 근데 이미 뭐 수년간 수십 년간 이제 기숙학원에서 공부 잘 태도가 안되는 학생들한테 성적을 향상시켜준 걸 이제 증명이 됐으니까 아 좋은 말 들으면 이게 나도 성적 향상을 바로 볼 수 있겠구나 저는 이런 느낌 바로 오거든요 그래서 아 이거를 내가 일하는 보험 영업에 적용을 해보자 그래서 했던게 첫 번째가 일하는 시간이랑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을 구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 이런 분들이 좀 많은 걸로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험회사가 사무실에 보통 강남에 있습니다 근데 주거지는 뭐 경기도 일산 남양주 다양하게 있으신데 예를 들어서 경기도 일전에서 강남까지 오면 한 2시간 걸리는 걸리고 있는데 그렇게 아침부터 힘들게 2시간 동안 이렇게 와 가지고 강의를 조금 듣고 회의를 하고 그 다음에 회사 동료들이랑 밥 한끼 점심 한 끼 하고 그 다음에 뭐 커피 한잔하고 그 다음에 사무업무 보고 그리고 이제 집에 가면 6시 7시 이렇게 되면 이제 그분이 약간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고객 만날 시간이 없었잖아요 아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다 그래서 약간 뿌듯함과 함께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저도 그랬고요 열심히 한 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근데 사실이 경우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 겁니다 사실 그렇게만 출근한다고 하면은 이제 영업사원 같은 경우에는 거의 기본급이라든지 이런게 없기 때문에 실제로 수익과 관련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고객을 많이 만나야 됩니다 뭐 예를 들어서 오전 10시에 한 분 오후 2시 3분 오후 10시에 한 분 뭐 이렇게 세 명을 만난다고 치면은 이게 이제야 이게 이제서 3시간에 일한 겁니다 1시간 1시간 1시간 일반 직장인 분들이 9시부터 6시까지 이렇게 근로를 하잖아요 근데 대부분의 보험설계사 분들이 자세하게 한번 관찰해보면 3시간도 일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을 이제 스스로 잘 맹점이라서 못 보는 사람들이 많고 참 답답하죠 어쨌든 그 말씀하신 첫 번째 잘 들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실질적으로는 별로 없다 그래서 첫 번째가 일하는 시간이랑 일하지 않는 시간 구분을 해야 되고 두 번째는 그냥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겁니다 근데 일하는 시간을 뭐 그 막 그런 얘기 있잖아요 4시간만 간절하게 엄청 이래라 이제 뭐 그런 것도 뭐 물론 좋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일반 직장인 분들처럼 9시부터 6시까지이 일만이 시간만 알차게 사용을 한다고 하면은 누구나 보험 영업에서 억대 연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더 집중할 때 확실하게 집중해라 더 많이 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제가이 방법을 이제 세 번째 방법은 보험 영업을 효율적으로 하는 겁니다네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이제 어떤 얘기냐면은 제가 보호막계 선배님들한테 이제들은 얘기가 아 연봉 1억까지는 누구나 노력을 하면 할 수 있다 하지만 연봉 2억 3억 5억 10억 이렇게 올라가는 거는 너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노력만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시스템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갖춰져 있느냐 이게 너의 연봉을 2배 3배 올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이다라고 이제 했는데 제가 기존에 이제 영업을 했던 방법은 저랑 보험 상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전국을 다니는 거였습니다 이제 제가 일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예를 들어서 뭐 오전 10시에는 남양주 오후 2시에는 춘천 그 다음에 뭐 저녁에는 빨리 이제 또 대구 같은 대구쪽으로 가가지고 이렇게 하루에 3명을 만나는게 제 동선이었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DB 영업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보험 상담을 받을 사람만 골라서 봤던 거죠 이렇게 하면은 단기간에 이렇게 하면 적은 일을 하더라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db영업 중에 한 가지 방법은 저는 아파트 화재보험 db라는 걸 하는데요 이게 이제 어떤 거냐면은 신규로 새로 지어진 아파트를 거의 입주민들한테 이제 동의를 구해서 주택화재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드리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은 저희가 무료로 주택화재보험을 제공을 해 드리고 거기에 이제 보험 상담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면 보험 상담도 해주는 약간 그런 역할을 하는 건데 이게 동선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 하루 일과가 예전에는 이제 전국 강원도 충청도 뭐 경기도 경상도 이렇게 전국 돌아다니는 거였다면 이거는 예를 들어서 남양주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가서 오전 10시에는 101동 101호를 상담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다음 스케줄은 102호 다음 스케줄은 뭐 201호 202호 이렇게 하면은 하루에 5명 10명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계속 효율성을 높여서 나가셨던 것도 지금 챔피언이 된 그 원동력이다 그래서 제가 작년 2월에 그걸 할 일주일에 거의 50집 가까이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과가 날 수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저는 그때 당시에 저는 보험 영업을 굉장히 못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은 다른 능력 좋은 사람 저보다 이제 외모가 더 출중하시거나 아니면 말하는 화술이 조금 더 좋으신 분들은 제가 봐도 계약을 하고 싶어요 근데 반대로 놓고 봤을 때 저는 그런 매력은 없어 보인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는 능력이 좋지 않으니까 남들보다 2배 3배 노력을 해야지만 그 사람의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저는 그냥 미친 듯이 사람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두세 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용적으로 버는 걸로 하면 다소 6배도 더 벌 수 있고 그 이상도 가능한 근데 사람들은 자꾸 적당히 남들 하는만큼 노력하는 그런게 많죠 그럼 이렇게 뭐 계속 승승장구 하시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하실 것 같은데 좀 약간의 애로사항 같은 것도 있었나요 좀 제가 그 영업을 하면서 이제이 화재보험 db라는 거를 사용하면서 영업을 하는데 이제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아파트들도 있지만 그 부자들이 살고 있는 그런 아파트도 고급 아파트 매매가가 제가 보고 정말 충격 먹을 정도였는데 그때 검색했을 때 4-50억 정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연히 제가 거기를 이제 상담하러 간 적이 있는데 10분 20분 정도 가까이 상담을 했는데 제가 이제 하면서 이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보험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생각에 아 이렇게까지 근검절약을 하셔서 부자가 되셨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약간 너무 일을 하고 열심히 하느라고 몰랐던 부분이기도 하겠죠 관심을 못 가졌던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제가 뭐 보험 권유라든지 이런 걸 하셨을 때 굉장히 이제 좋지 않은 바늘을 보이시고 약간 너무 기피하고 바로 이렇게 안 들으려고 하는 그런 방어적 자세 그걸 극복해야지 또 이렇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그날 이제 집에 가면서 생각이 좀 깊어졌는데 아 어떻게 되지 이게 보험이라는게 정말 잘못된 건가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그분들이 안 좋게 말하고 하니까 부자들이 생각하는게 오히려 조금 더 맞지 않을까 약간 이런 생각이 좀 들었는데 그때 제가 생각한 거는 부자들도 감탄할 만한 그런 보험을 제공을 해주죠 그리고 그 부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멘탈한 고급에 있어요 [웃음] 스토리로 이렇게 풀어서 하는 그 부분 딱 이렇게 말씀드리면 알 것 같고 그래서 그때는 이제 제가 그때 초급반 듣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자들 상대하는 거에 대해서 이제 어려움이 있다라고 이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때 저한테 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지금은 뭐 수월하게 잘 다루시겠네요 고급반에 있는 내용을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그때 당시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음악] 그냥 바로 이제 활용을 못 했던게 있는데 지금은 이제 그 똑같은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초급 증권 고급이 나눠져 있구나 [음악] 아무리 한 번에 다 알려드리려고 해도 그게 불가능하니까 차곡차곡 이렇게 단계별로 쌓아 나가야 되는 지식이고 그래서 저도 뭐 물론 초급 중국 고급에서 이제 다음 과정까지 다 들었지만 저도이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실 아직 반의 반 정도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걸 제가 보고 더 발전하실 거라는 걸 믿을 수 있으니까 제가 지도한 세멘탈 그리고 또 최면의 선수반 이것만 제대로 완벽하게 활용한다면 뭐 다들 진짜 분야에서 최고 끝판왕이 그냥 무조건 될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반에 반이라고 하셨는데도 몇 잔씩을 버신는 분이 됐고 앞으로가 더 예민하시면서 아까 말씀하셨던 그 부자들을 솔직히 내려다 보실 거예요 충분히 그러면서 그분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을 행동력으로 보여지실 거라 믿습니다 따로 건강관리하세요 젊어서 잘 이제 따로 건강관리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f45라고 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45분 동안 서킷트레이닝 하는 서킷 트레이닝 서킷에 어떤 서킷을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전진을 운동할 수 있는 그래서 이제 근력이랑 유산소랑 그 다음에 이제 신체 기능 발달을 할 수 있는 소위 빡센 운동을 [음악] 잠재력은 있지만 그 어떻게 발휘해야 될지 모르는 젊은이에게 뭐 조언 같은 걸 한번 해주신다면요 저도 좀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왜냐면 이게 수업 중에 이제 보통 이제 배우는 내용이 이제 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저도 사실이 수업을 듣기 전에는 이제 무의식이 뭔지도 몰랐고 무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이런 것도 이제 몰랐는데 요즘 친구들 이제 보면은 저도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데 지하철이 한 30명 있으면 30명이 다 이러고 있어요 30명이 다 핸드폰 하고 있어서 근데 그분들이 과연 지하철에서만 핸드폰을 할까 뭐 밥 먹을 때도 핸드폰을 할 것이고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할 것이고 내가 뭔가 집중할 것을 흐트려 놓는 그런 거대한 그 스마트폰 그거 얼마 전에 나오신 영상을 너무 감명깊게 제가 들어가지고 그런 부분을 참 무의식적으로 원치 않는 것에 집중을 다 뺏기고 틀어지는 그런 걸 주의해라 이런 말씀 그래서 저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이제 요즘 청소년 얘기들만 하더라도 계속 스마트폰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 애들 많죠 부모도 그러고 있으니까 그러면 이제 지금까지 이렇게 너무 잘하고 계시가 앞으로 발전하실 건데 앞으로도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요 제가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최근에 이제 배웠던 마인드코칭 양성 과정에서 이제 배웠던 내용들을 제 내년에는 실전에 계속 적용을 하면서 내년에 매출을 2배 3배 5배 장기적으로는 10배까지 이제 올릴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탑이 되겠다는 말씀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 저는이 보호막계에서 이제 사람들의 고충을 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제 일반인 분들 이제 보험 소비자분들은 제대로 된 보험에 대해서 설명을 못 들어본 적이 많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보험을 잘 가입하는 방법이 있는지 이런 것도 잘 모르시는데 그리고 이제 보험설계사 분들은 만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뭐 2시간 3시간 4시간 그리고 나 9시간 일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는 거 알겠어 근데 나는 맞는 사람이 없다 이제 약간 그런 분들이 있거든요 사실 그게 아닌데 이렇게 느끼는 거죠 만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이 고객과 이제 보험설계사 분들의 고충을 좀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허브 역할을 좀 하고 싶습니다 뭐 자연스럽게 성장하시면서 그런 허브 역할도 해내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힘내시고 승승장구 하십시오네 알겠습니다
보험 영업의 시작과 배경
- 주인공 소개: 박상혁 님은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현재 회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 챔피언의 정의: 챔피언은 보험 건수와 월 보험료 계약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낸 사람을 의미한다.
- 박상혁 님의 나이: 현재 서른 살이며, 젊은 나이에 역대 소득을 단기간에 이루었다.
- 멘토의 역할: 박순 멘토는 박상혁 님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챔피언의 정의와 경험
- 챔피언의 기준: 보험회사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보험 건수와 월 보험료 계약에서 높은 성과를 내야 한다.
- 박상혁 님의 성과: 그는 건수 챔피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는 것을 중요시한다.
- 명예로운 직업: 보험 영업은 명예로운 직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자신의 경험: 박상혁 님은 처음부터 보험 영업에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언급한다.
보험 영업을 시작한 계기
- 영업 시작 시기: 박상혁 님은 24세에 보험 영업을 시작하였다.
- 결정의 배경: 20대 초반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영업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다.
- 보험 영업의 매력: 다양한 영업 중에서 보험 영업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 서울로의 이동: 강릉에서 서울로 이사하여 보험설계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영업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 초기 성적: 처음에는 지인 영업을 통해 시작하였으나, 성과가 좋지 않았다.
- 지인 영업의 한계: 주변 친구들이 가입을 꺼려하여 계약이 어려웠다.
- 소개 영업의 필요성: 지인 영업이 어려워지자, 소개 영업으로 전환하여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 평균 성과: 첫해에는 평균적인 성과를 내었으며, 월 6천 정도의 수입을 기록하였다.
재테크와 자기계발의 필요성
- 재테크의 필요성: 3년 후, 예상보다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부동산 및 주식 공부: 재테크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하기 위해 부동산과 주식 공부를 시작하였다.
- 유튜브 활용: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강의를 듣고,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하였다.
- 강의료 지출: 강의료로 2천에서 3천만 원 정도를 지출하였으며, 가시적인 효과는 있었으나 혼란스러움도 느꼈다.
강의와 학습의 중요성
- 강의 참여: 다양한 강의를 통해 지식을 쌓고, 실질적인 경험을 얻으려 하였다.
- 비용 문제: 강의 비용이 적게는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다양하였다.
- 실제 강의 경험: 실제로 찾아가는 강의가 더 비쌌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 혼란스러움: 많은 강의를 듣다 보니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혼란스러운 느낌도 있었다.
영업 성과의 변화와 계기
- 영업 집중: 보험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 영업 관련 서적: 세일즈 관련 서적을 읽고,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었다.
- 스핀 화법: 신사임당의 출연을 통해 스핀 화법을 배우고 이를 영업에 활용하였다.
- 영업 성과 향상: 이 화법을 활용한 이후 영업 성과가 조금씩 향상되었다.
효율적인 영업 방법과 전략
- 일하는 시간 구분: 일하는 시간과 일하지 않는 시간을 구분해야 한다.
- 고객 만남의 중요성: 고객을 많이 만나야 영업 성과를 올릴 수 있다.
- 효율적인 영업: DB 영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고객을 만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 동선 최적화: 아파트 화재보험 DB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하였다.
고객과의 신뢰 구축
- 외모의 중요성: 영업에서 외모가 신뢰를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였다.
- 신뢰감 형성: 깔끔한 복장과 바른 자세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 고객의 반응: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경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부자 고객과의 상담 경험
- 부자 고객의 특징: 고급 아파트에 사는 부자 고객들이 보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보험에 대한 인식: 부자 고객들이 보험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 상담의 어려움: 부자 고객과의 상담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 보험의 가치: 부자 고객에게도 유용한 보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미래 계획과 목표 설정
- 장기 목표: 내년에는 매출을 2배, 3배, 5배로 올릴 계획이다.
- 허브 역할: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의 고충을 해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보험 소비자 교육: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보험 가입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성장 가능성: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학습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자기계발 강의료만 3,000만 넘게 쓴 한 보험 영업사원의 이야기
주인공 소개
- 박상혁 님: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현재 회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
- 챔피언 정의: 보험 건수와 월 보험료 계약에서 높은 성과를 낸 사람.
보험 영업의 시작
- 나이: 현재 서른 살, 역대 소득을 단기간에 이루었다.
- 영업 시작 시기: 24세에 보험 영업을 시작.
- 결정 배경: 20대 초반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보험 영업의 매력을 느껴 서울로 이사.
초기 어려움과 극복
- 지인 영업 한계: 친구들이 가입을 꺼려하여 계약이 어려웠음.
- 소개 영업 전환: 지인 영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개 영업으로 전환.
재테크와 자기계발
- 재테크 필요성: 3년 후 예상보다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함을 깨달음.
- 부동산 및 주식 공부: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시도.
- 강의료 지출: 강의료로 2천에서 3천만 원 정도 지출, 가시적인 효과는 있었으나 혼란스러움도 경험.
영업 성과의 변화
- 영업 집중: 보험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 모색.
- 스핀 화법: 신사임당의 출연을 통해 스핀 화법을 배우고 이를 영업에 활용.
효율적인 영업 전략
- 일하는 시간 구분: 고객을 많이 만나야 영업 성과를 올릴 수 있음.
- DB 영업 활용: 아파트 화재보험 DB를 통해 효율적인 고객 상담.
고객과의 신뢰 구축
- 외모의 중요성: 영업에서 외모가 신뢰를 주는 중요한 요소.
- 신뢰감 형성: 깔끔한 복장과 바른 자세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음.
부자 고객과의 상담 경험
- 부자 고객 특징: 고급 아파트에 사는 부자 고객들이 보험이 없는 경우가 많음.
- 상담의 어려움 극복: 부자 고객과의 상담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극복 방안을 모색.
미래 계획과 목표
- 장기 목표: 내년에 매출을 2배, 3배, 5배로 올릴 계획.
- 허브 역할: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의 고충을 해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싶음.
- 소비자 교육: 올바른 보험 가입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박상혁 님의 이야기는 보험 영업의 시작과 자기계발, 효율적인 영업 전략, 고객과의 신뢰 구축, 그리고 미래 계획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추가 질문이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자기계발 강의료만 3,000만 넘게 쓴 한 보험 영업사원의 이야기 요약
주인공 소개
- 박상혁: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현재 회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30세의 젊은 영업사원입니다. 챔피언은 보험 건수와 월 보험료 계약에서 높은 성과를 내야 얻을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보험 영업의 시작과 배경
- 박상혁 님은 24세에 보험 영업을 시작하였고, 영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보험 영업에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영업 초기에는 지인 영업을 통해 시작했으나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영업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 지인 영업의 한계로 인해 소개 영업으로 전환하여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첫해에는 평균적인 성과를 내었고, 월 6천 원 정도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재테크와 자기계발의 필요성
- 3년 후, 예상보다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동산 및 주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강의를 듣고 강의료로 2천에서 3천만 원 정도를 지출하였으나, 혼란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영업 성과의 변화와 계기
-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고, 신사임당의 출연을 통해 스핀 화법을 배우고 이를 영업에 활용하여 성과가 향상되었습니다.
효율적인 영업 방법과 전략
- 고객을 많이 만나야 영업 성과를 올릴 수 있으며, DB 영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고객을 만나는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아파트 화재보험 DB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 구축
- 외모와 깔끔한 복장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부자 고객과의 상담 경험
- 고급 아파트에 사는 부자 고객들이 보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들과의 상담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래 계획과 목표 설정
- 내년에는 매출을 2배, 3배, 5배로 올릴 계획이며,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의 고충을 해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박상혁 님의 경험과 성공적인 보험 영업 전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박상혁 보험설계사의 이야기와 그의 경력, 성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박상혁 보험설계사 소개
박상혁 님은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이란 최소한 6시간의 영업 활동을 통해 보험 건수나 계약 보험료에서 최고 성과를 낸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는 2016년 24세의 나이에 보험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력과 성공 비결
- 보험 영업 시작: 박상혁 님은 24세에 보험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인 영업으로 시작했으나, 생각보다 지인들이 계약을 하지 않자 소개 영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성과를 올렸습니다.
- 영업 성과: 평균적인 성과를 낸 이후 3년 정도의 시간 동안 영업을 하면서 필수적인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양한 교육과 강의를 수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재테크 및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며 영업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 지속적인 성장: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활용해 효과적인 가망고객 발굴 및 클로징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를 빠르게 늘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교육과 자기계발
박상혁 님은 자신이 배운 노하우를 통해 다른 보험설계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여러 강의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한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론
박상혁 님의 성공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열정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보험영업에서의 성과와 강의에 대한 투자로 그의 경력은 더욱 빛나고 있으며, 다른 영업사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스핀 화법이 영업 성과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DB 영업의 구체적인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부자 고객과의 상담에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보험 소비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보험영업 롱런을 위해 보험 설계사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
보험 설계사 블로그를 보험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이 중 하
나라도 공감된다면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길 바란다.
1. 보험 설계사 블로그를 통해 상담력을 올릴 수 있다
2. 보험영업 롱런을 위해 멘탈 관리가 필수다
3. 자신만의 WIKI를 만들어 보험영업에 활용하라
1. 보험 설계사 블로그를 통해 상담력을 올릴 수 있다
머릿속으로는 알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하려 하면 생각만큼 잘 표현되지 않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는 자기 생각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사 블로그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은 ‘말을 잘하고 분위기 주도하는 사람’ 이 잘하리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유능한 설계사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빠르게 니즈에 맞는 플랜을 제안하는 사람이
다. 그렇기에 반드시 언변이 수려해야만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실례로 정말 평범해 보이는데 보험영업을 잘하는 설계사들이 많다. 이들의 상담 사례
를 들어보면 단순 명쾌하다.
여기서 ‘단순하다’는 말은 많은 경험 속에서 불필요한 내용을 빼고 핵심만을 전달한
다는 뜻이다. 이들처럼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생각을 정리
해야 한다.
초보 설계사가 많이 하는 실수는 본인의 지식을 모두 고객에게 가르쳐주려고 한다.
많은 내용을 알려주다 보니 설명은 많아지고 상담 핵심 내용은 모호해진다. 분명 고
객에게 도움되는 내용이지만, 고객의 반응은 점점 냉랭해진다.
설계사의 바람과는 다르게 대다수 고객은 설계사들이 알려주는 많은 정보를 받아들
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정보 과부하로 고객은 더 결정하지 못하게 된다.
상담 시 상담할 내용이 정리돼 있지 않으면 횡설수설하며 사족이 많이 붙인다. 블로
그 글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레 설계사의 상담 스킬이 향상된
다.
보험영업 롱런을 위해서 상담 스킬은 정말 중요하다. 이 얘기가 공감된다면 바로 블
로그를 시작하길 바란다.
2. 보험영업 롱런을 위해 멘탈 관리가 필수다
보험영업의 하이라이트는 고객에게 보험 상품을 가입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제안 모든 고객이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특히 오랫동안 공을 들인 계
약이 실패하면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때 설계사의 멘탈을 붙잡는데 도움
이 주는 것이 블로그다.
마치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서기 전에 본인이 공부했던 교재들을 보며 마음을 다지
는 것같이 빨리 멘탈을 회복할 수 있다. 멘붕이 올 때는 어쭙잖은 위로보다 ‘집중할
무엇’이 필요하다.
필자 역시 15년 동안 보험영업을 하면서 어느 정도는 ‘거절’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
지만 ‘멘탈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거절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때는 격렬하
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업은 계속해야 하기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고객에게 발송할 자료를 만
들며 멘탈을 붙잡는다.
보험설계사 블로그는 보험영업의 흐름을 깨지 않고 멘탈을 붙잡는 가장 실용적인 방
법이다.
3. 자신만의 WIKI를 만들어 보험영업에 활용하라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주된 이유는 고객 관리 때문이다.
설계사가 고객에게 보험 정보를 안내하지만, 고객에겐 와 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평
소 보험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보험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다면 대부분 문제에 당면했을 때이다.
설계사 입장에선 본인이 필요할 때만 찾는 것 같아 서운할 수도 있지만, 고객으로선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사건 사고는 늘 발생할 수 있고 고객의 니즈가 언제 생길지 모르기에 필자는 기존에
안내했던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둔다. 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할 일이 생기면 구
두로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을 참고하라며 블로그 링크를 보내
준다.
블로그 포스팅이 얼마 되지 않을 때는 큰 감흥이 없겠지만, 블로그 글이 쌓이면 여러
분만의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즉, 본인만의 WIKI가 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고객 관리용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만의 WIKI로 ‘영업 무기’가
됐다.
필자는 블로그를 고객 관리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상담 자료로 블로그 포스팅을 활
용한다. 실제 블로그를 작성할 때부터 상담을 염두하고 작성한다.
보험영업이 늘 새로운 일을 해야 할 것 같지만, 대부분은 같은 업무의 반복이다. 보험
상담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험금 청구 서류 안내, 콜센터 번호 안내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반복적인
일이다. 고객 요청 때마다 보험사 홈페이지를 확인할 필요없이 블로그에 한번 정리해
두고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마다 링크를 보내주면 된다.
암 보험이나 건강보험도 상담 시 사용하는 자료를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해두면 상
담 때마다 포스팅을 사용할 수 있다.
보험영업에 필요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 두면 당장은 도움이 안 될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결론
블로그가 단기적으로는 큰 이로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험영업 롱런을 위해
서는 블로그를 반드시 해야 한다.
설계사의 상담 능력을 높이고, 멘탈을 붙잡아주며 자신만의 WIKI를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사는 고객을 상대로 ‘미래에 발생할지 모를 리스크’를 대비하라고 말한다. 미
래의 위험을 말하는 설계사가 자신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지 않는다는 것
은 말이 안 된다.
보험영업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다년간 영업을 하신 분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상존한다. 준비된 자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여러분이 보험
설계사로 보험영업 롱런을 원하신다면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길 바란다.
다음 편 예고 : 블로그로 영업자료 만드는 방법.
보험영업 15년 차로 현업에 있으며, 연봉 25만 원에서 1억 연봉을 받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현재는 보험영업 '돈 되는 고객관리'를 코칭합니다.
아파트화재보험! 단체보험만으로 충분할까?
보험 궁금한게 뭐니?-30

화재는 인명피해와 소중한 자산까지 잃게 됨으로써 경제적, 정신적 피해가 발생 되고, 우리집과 이웃집의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면 내가 그 책임까지 떠안기 때문에 무서운 사고다. 아파트는 물론이고, 요즘 빌라들까지도 다닥다닥 붙어서 건축이 되었기 때문에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옆집까지 순식간에 옮겨가서 큰 사고로 번지게 된다.
얼마 전 아파트에 사는 지인에게 화재보험가입을 권유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아파트에 단체화재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어서 괜찮다고 거절했었다. 그리고 전세를 살고 있어서 화재가 발생하면 집주인이 보상해준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아파트에서 가입한 단체보험만으로는 보상이 부족하고, 전세에 살고 있더라도 화재보험은 가입해야 한다.

“아파트 단체보험만으로 충분히 보상될까?”
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계약자로 하고 개별 세대주를 피보험자로 대부분 1년 소멸성 단체 화재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각 세대의 관리비에 부과시킨다. 각 세대가 2천원 내외로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적은 금액으로 보장이 얼마나 될 것인가!
아파트 단체보험은 가구당 보장금액이 매우 적고 핵심보장인 화재배상책임이 적거나 없는 경우도 있다. 화재 원인이 나에게 있을 때 이웃집의 피해를 보상하는 화재배상책임보험은 따로 개인화재보험으로 준비해야 한다.
또, 화재손해가 아파트 단체화재보험에 가입된 보장한도에서 초과되면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보상해주지만, 개인화재보험이 없을 때는 화재의 원인이 된 다른 집에 민사소송을 해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화재의 원인이 내 집이라면 다른 집에 지급된 보험금에 대해 단체보험의 보험사로부터 구상권청구가 들어와 내가 물어내야 할 수도 있다.
집주인(임대인)과 세입자(임차인) 누가 가입해야 하나?
집주인은 “내가 살고 있지도 않은데 왜 가입하나요? 불나면 세입자가 책임져야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세입자 또한 “건물이 내것도 아닌데 내가 왜 가입하나요. 불나면 집주인이 책임져야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 다 가입해야 한다.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화재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지 따져서 책임질 사람을 결정한다.
화재의 원인이 세입자라면?
민법 제 615조,654조에서 세입자의 원상복구 의무가 있다. 임차기간이 끝나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임차물을 반환할 경우 계약 이전 상태로 원상복구 후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화재가 발생하기 전의 상태로 원상복구를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원상복구하는 것이 쉽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든다. 개인화재보험을 가입하면 세입자가 가입한 화재보험으로 원상복구 해주면 된다. 또한 화재로 인한 벌금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만약 세입자가 화재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집주인이 가입한 화재보험사에서 먼저 보상해주고, 나중에 세입자에게 보상금을 돌려달라는 구상권을 행사한다. 세입자에게 사고처리비용을 돌려받기 위해서 전세금이나 보증금을 압류하기도 하고 소송을 걸기도 한다.
내가 살던 집에서 불이나서 개인재산도 손해봤는데 불난 손해까지 물어내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화재의 원인이 집주인 이라면?
화재사고가 발생한 후 원인을 조사해보니 건물의 하자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했다면 집주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화재발생원인 중 노후화된 건물,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 한다. 이는 세입자의 과실이 아니라 집주인의 관리부주의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보아 집주인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한다.
아파트주택화재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타인의 재산과 신체에 손해를 입힌 것을 배상해주는 것이다. 화재사고가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고 자신도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열심히 마련한 우리 가족의 집, 화재보험으로 안전한 대안을 마련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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