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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bod 루틴』 'It'이 아닌 'I am'이 되는 시간

make, n8n 배우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하는 자료 (기본기 종결)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6.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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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때 '이런 말' 하면 계약 다 말아먹습니다

고객 상담할 때 절대 쓰면 안되는 말 총정리해 드립니다. 보험 상담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잘못된 말 한마디가 계약 성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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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 대모집 안내 ■ RC🫂소개하다✨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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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슨입니다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메이크나 채치피pt 같은 것들 써 가지고 자동하는 영상 이런 것들 보고 따라할 때는 와 씨 이거 대박이다 이게 되면 진짜 편하겠는데 싶었지만 내 사업에 써 먹으려고 조금 바꿔서 적용해 보려고 하니까 와씨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전혀 모르겠는데 이런 상태가 된다라는 거죠 분명히 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이 문제 풀이하는 걸 봤을 때는 너무 쉽게 술 풀려서 어 너무 쉬워 보였는데 자습해 보려고 하니까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랑 비슷한 거죠 괜찮습니다 저도 원래 그랬거든요 그런데 오늘 말씀드릴이 방법을 알고 나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완전히 판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생각하는 대로 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거든요 이거 보이시죠 이건 뷰트랩 기능 중 하나를 구현한 거예요 이렇게 돼 있거든요 보면 유튜브 썸네일도 보이고 제목도 보이고 그리고 어떤 채널인지 구독자는 몇 명이고 언제 올라왔고 조회수는 몇인지 그리고이 데이터들을 가공해서이 체크할 영상인지 아닌지 그래서 체크할 만한 영상이다 싶은 건 이렇게 빨간색으로 자동으로 뜨게 제가 이렇게 세팅해 나왔습니다 이건 사실은 뷰티랩 기능 중 하나를 구현한 거예요 뷰트랩은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서비스일 텐데요 뷰트랩 잠깐 들어가 볼까요 예 이런 식으로 뷰트랩도 비슷하죠 예 구신사임당 그리고 현 주원교 PD가 운영하는 서비스잖아요 그런데 뷰티랩을 제대로 쓰려면 돈을 꽤 태워야 되거든요 여기 보시면 뭐 30일에 59,800원 그리고이 골드 부분을 제일 추천하는 거 보니까 이걸 가장이 뷰트랩에서 미는 상품인 거 같은데 이게 31에 20만9,800원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라면이 금액도 아깝지 않겠지만 저는 퓨트리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이거예요 뷰트랩의 전체 기능이 나한테 필요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겁니다 왜냐하면이 뷰티랩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유튜브 영상 데이터를 가지고 자동화한 서비스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도 자동화를 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이런 것처럼요 여기 보시면 여러 가지 지금 이건 메이크를 이용한 건데 메이크의 여러 가지 모듈들을 이용해서 아까이 화면이 나온 거예요 예.이 이 기능을 제가 메이크로 구현한 겁니다 당연히 디테일한 기능은 딸릴 수밖에 없습니다 트리앱은 돈 많이 받는 전문 개발자들이 만든 거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유료로 잘 운영되고 있으니까 그 돈으로 기능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뷰트랩의 전체 기능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딱 한 가지 기능만 필요했거든요 그게 뭐냐면 내 채널이랑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데 구독자 수는 나랑 비슷하면서 조회수는 높은 그런 영상만 찾으면 됐어요 그래야 구독자 빨 안 받고 떡성한 영상을 벤치마킹 할 수 있잖아요 내용을 베기는게 아니고이 사람은이 주제로 어떻게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는지 그 구조와 핵심 포인트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라는 거죠 그런데 원래 이런 걸 유튜브에서 수동으로 찾으려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맨 처음에 94임당 지금 주원교 PD는 그걸 자동화해서 사실이 업계에서 되게 국내에선 선구자의 역할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한 가지 기능만 있으면 되니까 뷰트를 제공하는 그 모든 기능은 저한테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자동을 해 봤는데 그냥이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건 제가 손 하나 까다가지 않아도 알아서 작동해요 보통 뷰트리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한 그런 자동화 영상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영상들 대부분을 보면 어떤 트리거 버튼을 눌러야 작동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그건 좀 싫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자동으로 체크해서 저한테메일로 요약해서 보내 주는 식으로 이렇게 저는 세팅을 했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이게 제 메일인데 이렇게 내용이 와요 그래서 이건 아직 다 맞든 건 아니고 여기서 좀 걸르는 그런 메커니즘도 넣어야 하는데 우선 이건 제가 자영업자라는 키워드로 이렇게 쭉 뽑았을 때 썸네일이라든지 어떤 주제로 콘텐츠를 뽑으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보고 싶어서 제가 기획하는 요일에 맞춰서 자동으로메일로 오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게다가 진짜 더 좋은 건 이걸 공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공짜 공짜 만약 여러분이 제 정도의 수준이라면 굳이 오늘 영상을 보실 필요 없으실 것 같고요 아직 막막한 분이라면 진짜 당신의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내용을 말씀드릴 거니까 끝까지 계속 봐 주세요 그럼 사업가가 자동화를 자기 업무에 스스로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애들로 말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건 2019년 2월부터 자피어를 유료 결제해서 썼다는 자료예요 여기 보이시죠 2019년 2월 13일 자피어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걸 도와주는 서비스인데요 제가 마케팅 자동할 때 진짜 많이 썼거든요 참고로 요즘에 메이크가 더 핫한 느낌이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아까 보여 드린 대로 메이크를 더 많이 쓰기도 하고요 그런데 2019년 당시에는 이런 업무 자동화 관련 정보가 국내에는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하면서 엄청 찾아서 공부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이미 영어를 중학생 때부터 포기했던 사람이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번역 기능 써서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뭐 땡땡땡 하는 법 같이 따라하기만 하면 어떤 기능을 구현하는 걸 도와주는 콘텐츠가 진짜 많이 있었어요 저도 맨 처음에 그런 콘텐츠에 매료가 됐었죠 그런데 더 깊게 파 들어가다 보니까 와 어떻게 똑같은 좌피어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다르게 활용할 수가 있지 싶은게 너무 많은 거예요 여기 보이는 것처럼 저는 그냥 기껏 해야 문의 받는 구글 폼에 고객이 이름이나 연락차를 정보를 남겨 주면 자동 체크해서 나한테 문자로 바로 알려 주는 그런 정도로만 써도 너무 일이 편해 가지고 그때는 대만족이었거든요 근데 얘네들은 뭐야 아예 수준이 다른 거예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에서 문의를 받고 그다음엔 문의 접수했다고 고객한테 문자 보내고 관리자한테도 보내고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실시간으로 새로운 고객 무의가 올라왔다는 내용이 올라가고 원래 그런 거 많이 하잖아요 우리 이렇게 문이 많이 들어오는 믿을 수 있는 업체야 이런 거 보여 주려고 이렇게 실시간 문의 사항 같은 거 부지잖아요 아시죠 그다음엔 고객한테 계속 시나리오에 맞게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고요 이게 진짜 자동화 수중이 다르더라고요 내가 레벨 2에서 3 정도였다면 얘네들 한 레벨 99 만 랩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약간 좀 생각의 틀이 깨진게 전에 그때까지만 해도 자피어만 썼거든요 근데 얘네들은 자피어만 쓰는게 아니더라고요 제피어에서 구현이 안 되는 건 다른 서비스 도구를 이용해서 처리한 다음에 다시 조합하는 방식으로 쓰는 거죠 이게 마치 뭐냐면 레고블록처럼 자유 자재로 갖다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때 알았어요 아,이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완전히 다르구나 내 구조가 다르다 근데 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 거예요 왜냐면 이게 생각에 한계 없이 원하는 걸 만들고 싶었거든요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고 공부하려고 돈 내고 뭔가를 배우고 그런 행동들을 하는 걸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에는 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당시에 알려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또 계속 구글링을 한 거죠 그렇게 해서 깨달은게 뭐냐면이 자동화 세팅을 자유 자재를 하고 싶으면 나는 개발자가 아니지만 개발자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되게 웃기죠 개발자가 아닌데 개발자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전에는 아예 이런 인식 자체가 없었거든요 근데이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그리고이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니까 물고가 확 트인 거죠 이렇게 옛날에는 자피어라는 도구에만 얽매이니까 생각이나 행동이 거기에 갇혔는데 그런데 이제는 자동화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관점으로 보니까 그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아주 작은 차이지만 큰 차이의 결과물을 가져오더라고요 여기서 이런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나는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개발자처럼 생각하라는 거야라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 간단하지 모두를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면 생각을 바꾼다는게 진짜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아예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초보 수준의 허드를 뛰어넘어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이게 생각보다 막 어렵고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저처럼 먼저 경험해 본 사람이 알려 드리면 되니까 그냥 따라오시면 됩니다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여러분들은 롤플레인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뭐 옛날에 와우나 아니면 린지 같은 그런 RPG 게임 있잖아요 네 거기서 아니면 디아블로 같은 거 네 거기서 레벨 높은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빠르게 레벨을 올리는 걸 버스 탄다고 하거든요 요즘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전하는 버스도 지금 출발하려고 부릉부릉 하거든요 시동 걸어 놨어요 그러니까 그 버스를 타고 마는 거를 결정하는 건 여러분의 의지가 중요한 겁니다 원래 오늘은 개발처럼 생각하는 방법까지 알려 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분량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개발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채널을 구독하면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이 사진은 제가 아직도 어 쓰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의 첫 번째 글을 가져왔어요 네 여기 보시면은 2005년 11월 15일 6시 37분이라고 되어 있죠 이게 제 제 인생의 첫 번째 블로그 그리거든요 그래서 정말 오랫동안 꽤 오랫동안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왔고요 지금이 2024년이니까 한 21년 됐나요 네 21년 정도 됐죠 그래서 지금은 글이나 오디오나 영상 같은 걸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꽤 능숙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제가 사이트가 필요하다면 이게 제가 워드프레스로 직접 만들고 사진도 다 제가 찍고 한 그런 사이트인데 이건 제가 어 자영업자분들 대상으로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라갈 사진을 촬영하는 의뢰를 받는 용도로 지금 세팅해서 광고 돌려서 어 실제 무의도 받고 있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뭐 이런 카피라이팅이라든지 그리고 이런 사진들도 제가 다 직접 찍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루 이틀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예 그래서 그냥 만들고 그리고 아까 보셨던 것처럼 이런 메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콘텐츠도 만들고 마케팅 제동할 때 정말 집중해서 쓰고 있고요 그 과정 안에서 생성형 AI라든지 아니면 메이크나 자피어나 그 외 기타 좀 가벼운 코딩까지 그래서 워크플로우 자동화도 점점 최적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 이런 걸 다 할 줄 안다고 자랑하는 건 아니고요 이게 온라인 기반으로 제가 사업을 8년 9년 정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 것들이에요 그리고 이걸 조금 바꿔 생각해 보면 최소한의 온라인 생존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앞으로 제가 자동화 기획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떤 개발자의 생각법으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서 활용하는지 같은 것들을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기획이라든지 만들기 배포 관리 노하우도이 채널에 싹 다풀 겁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 먹은 대로 자동화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활동을 취할 수 있게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화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려주는 대로만 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업무 마케팅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쉽게 자동화를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 그건 구라입니다 구라 이게 직접 코딩을 짜면서 자동화 하는 거랑 비교하면 쉬운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들도 무료로 알려주는 자동화 관련 콘텐츠 진짜 많이 보셨을 텐데요 실제로 자기 업무 상황에 맞게 혼자서 셀프로 자동화 세팅을 해 보려고 하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요.이 그리고 이게 반복되면서 자기에 대한 실망 그리고이 자동화에 대한 실망을 많이 하게 되죠 그런데 이건 너무 당연한 거예요 왜냐 솔직히 말해서 자동화에 대해서 알려 주는 사람들이 쉽다 쉽다 쉽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이 자동화라는 걸 되게 약보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허이 낮은 걸로요 물론 허이 낮은 건 맞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걸 빼먹은 채로 자동화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저는 자동화 하는 법을 처음 배운 사람에게 꼭 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생성형 AI나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는 자동화 세팅할 때 없어도 된다고 말하거든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으실 거예요 그런데 진짜 그래요 내가 A라는 업무를 자동하고 싶은데 세팅할 줄 모른다 그럼 솔직히 개발자한테 돈 주고 의뢰하면 됩니다 예 코딩해 달라고요 그러면 그런 방식은 돈이 든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죠 근데 좋은 점도 많아요 왜냐면 전문가가 대신 해 주는 거니까 확실한 편이에요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 더 완성도 높고 시간을 낭비할 그럴 리스크도 낮은 편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전문가를 구했다라는 그런 가정 아래에서요 그래서 지금은 생성형 AI나 메이크 같은 것들 덕분에 기존에 했던 방식들이 돈이 많이 들고이 이렇게 좀 재빠르지 못한 좀 스마트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게 관점에 따라서는 반대로 볼 수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들 때 들어가는 그 인건비가 사실 공짜는 아니거든요 이제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생성형 AI나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런 노코드 베이스의 자동화가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개발자한테 의뢰하는 방식이 아주 고전적이고 너무 당연하고 그만큼 시스템 세팅이 잘 갖춰진 상황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자동화 도구들을 잘 활용하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동화하는데 플러스가 되는 것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제로이 되는게 아니에요 이게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고 싶으면 그래서 오늘 영상에 나올 개념을 꼭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오늘 알려 드릴이 개념을 모르면 절대로 스스로 자동화 세팅을 하는데 더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감이 좋으신 분들이나 개발자는 재우입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 끝까지 보면 아 내가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라거나 아니면 최소한 되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정도의 느낌은 분명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아마 관심이 없는 분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을 거예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알 것 같은 분들도 뭐 굳이이 영상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시간비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렇죠 아는 걸 뭐하라 또 봅니까 하지만 아직까지 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은 좀 진또배기로 자동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시겠죠 그래서 오늘 영상이 정말 중요해요 핵심 포인트를 알려 드릴테니까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 사업가 런슨입니다 지난번에 첫 번째 영상을 올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구독 좋아요 이렇게 눌러 주셨고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게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라서이 동기 부여가 팍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파민이 최근에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끝까지 들어 주시고요 참고로 지난번에 올린 첫 번째 영상 있잖아요 네 이걸 안 보면 오늘 내용을 100% 흡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첫 번째 영상 안 보신 분들은이 위에 있는 링크 네 이걸 보시거나 제가 고정 댓글에 링크 달아 놓을테니까 그거 먼저 보고 오세요 꼭 보셔야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제가 인트로에서 땡땡땡이 없으면 생성형 AI나 이런 메이크 같은 자동화 도구는 필요 없다라고 이렇게 멘트를 했는데요 이게 상당히 도발적이죠 근데 진짜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도 만약에 이런 자동화 도구 사용법에만 빠져 있었다면 오늘 내용을 제가 이야기할 수 없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없을 거기 때문이죠 물론이 듣는 사람에 따라서 제가 앞에서 말았던이 멘트가 개소리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자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이유 내용을 계속 들으면 분명히 이해할 수 있으니까 꼭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동화 세팅의 핵심은 도구가 아닙니다 메이크 같은 도구가 아니에요 바로 생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마디로 어떤 자동화를 할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게 핵심이란 이야기데요.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뭔가 되게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싶으실 거예요 그런데 조금만 잘 생각해 보면 이건 절대 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네 그 이유를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먼저 질문 몇 개 드리겠습니다 1+기는 왜 2인가요 그리고 자동차는 왜 빠르게 달릴 수 있나요 역사는 왜 반복될까요?이 질문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바로 대답을 못 하거나 뭘 그렇게 당연한 걸 궁금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작 구체적인 답변을 바로 얘기하는 분들은 제 생각엔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우리 일상에서 굳이 원리를 파헤쳐 가면서 생각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숨쉬나 물 마시기 할 때도 생각 자체를 하지 않죠 왜냐면 이런게 되게 상식이잖아요 내가 어떻게 해서 숨 쉬어야지라거나 내가 어떻게 해서 물을 마셔야겠다 이런 생각을 아예 안 하는 거예요 이미 패턴가 돼 있기 때문에 그냥 자동으로 행동이 나와요 그니까 이런 것과 같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봤을 때이 생각을 먼저 해라라는 얘기가 너무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중요한 것들이 당연하게 여겨져서 현회의 상식으로 배치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우리는 생각하면서 산다고 착각을 하는데 결국은 생각을 안 합니다 거의 무지성으로 살죠 왜냐면 저도 일하는 거 말고는 거의 그렇거든요 심지어 일하는 것 중에서도 익숙해진 업무는 그냥 해요 아무런 생각 없이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상식을 벗어날 때 비즈니스 기회가 생깁니다 애플은 최초로 스마트폰이라는 걸 만들었죠 넷플릭스는 원래 물리적인 비디오 테이프를 주고 받는 거에서 스트리밍으로 넘어가서 잘됐고요 그래서 제가 첫 번째 영상에서 힌트를 드렸었는데 우리 같은 비발자들이 그니까 과거에 개발자들만 할 수 있었던 일을 할 수 있다라는 것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상식을 벗어날 때 비즈니스의 기회가 생긴다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걸 어려운풋이라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제 영상을 보고 계시는 걸 거예요 물론 제가 생각 먼저 해야 된다라고 여섯 살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이게 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생각 먼저 하고 자동화 독을 써야 한다와 같은 말이지만 표현을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요 기획을 먼저 해야 한다 어떤가요 확실히 뭔가 좀 더 있어 보이죠 정리하자면 결국에는 기획을 먼저 안 하면 내 사업과 업무에 셀프 자동화 세팅을 적용하기 어려울 거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유튜브 같은 데서 봐았던이 자동화 관련 콘텐츠에서 기획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걸 들어본 적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뭐 땡땡땡 기능을 메이크로 공짜로 구현하기 아니면 뭐 하루에도 열 개의 블록을 쓰기 뭐 이런 내용들이었겠죠.이 이 대부분은 스스로 기획을 하지 않고 남들이 이미 짜 놓은 기획을 구현하는 방법만 공부합니다 당연히 이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이 방식이 나쁜게 아니에요 완전 초보라면 자동화에 대한 흥미를 빠르게 끌어 올릴 수 있으니까 당연히 도움이 되죠 그런데 제가 이런 방식을 좀 경계하는 이유는이 과실만 따먹는 히의 중독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한번 사람이 편한 걸 계속 반복해서 받아먹게 되면 본질적인 공부라든지 이런 것들이 스스로 뭔가를 하는데 되게 중요한 기반이 되는데 안 하게 된다라는 거예요 저는 하이에나씩 공부를 한다라고 이제 좀 표현을 하는데 하이에나는 이렇게 사자 같은 애들이 사냥하고 먹다 남긴 걸 먹는 식으로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상위 포식자한테 좀 기속될 수밖에 없는 것을 반복한다라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혼자서 뭔가를 자동화 세팅을 스스로 해 보려고 했을 때 막막하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시행 착고도 많이 겪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되셨죠 자 그럼 지금까지는 개념적인 부분을 말씀드렸으니까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름을 붙인게 개발자의 생각법 3단계 프레임워크예요 세 개의 단계의 프레임워을 거치면 스스로 자동화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라는게이 영상의 요지인데요 그걸 위해서는 먼저이 책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요 기획은이 형식이다 이게 9년 전에 나온 책인데 그 당시에 기획을 배고 싶어서 처음이 책을 샀었는데 좀 충격을 먹었던 그런 책이었어요 기획 잘하고 싶은 분은 한번 읽어 보면 좋고요 여튼이 책을 단순 무식하게 유혹하면 딱 이겁니다 기획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한다 아주 명료하죠 그래서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자동화에 관심을 걷기나요 딱 5초만 고민해 보세요 5 4 3 2 1 땡 네 아마 거의 대부분은 어떤 B라는 결과를 얻어내는데 A라는 원인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힘이 많이 들어서 자동화를 하고 싶어 하셨을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자동화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하는 겁니다 기획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다고 했죠 우리는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 자동화를 하려고 하는 거니까 그래서 기획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첫 번째 영상에서도 말씀을 계속 드렸기 때문에 이제는 이해하고 계시겠지만이 전통적인 개발자 직접 코딩하는 개발자와 어 우리는 사실 같은 입장인 거예요 왜냐면 어찌 됐든간에 자동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다만 개발자는 자동화를 위해서 직접 코딩을 쳐서 하는 사람인 거고 우리는 이런 코딩이 안 되니까 메이크 같은 도구를 활용하느냐이 방식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이 자동화로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 개발자처럼 기획을 해야 합니다 이게 중요해요 개발자처럼 기획하는 거 그럼 개발자의 방식이 뭔지 한번 우리가 고민해 봐야겠죠 그래서 지금 개발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문제 해결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개발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3단계로 움직이는데요 이겁니다 생각한다 쪼갠다 개발한다 외고 쉽죠 그럼 뭘 생각하고 쪼개고 선택할까요 첫 번째는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과정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과정을 최대한 세세하게 쪼개 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쪼개진 각 과정을 자동화 처리하는 개발을 하는 거죠 근데 우리가이 개발자처럼 똑같이 할 수 없겠죠 우리는 개발자가 아니니까.이 1번과 2번은 똑같이 하되이 3번을 좀 다르게 해야 됩니다 이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3번이 원래 개발자는 개발을 하는 건데 우리는이 쪼개진 각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해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서 활용한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프레임워크가 좀 다릅니다 생각한다 쪼갠다까지는 같고 선택한다가 다릅니다 네 그래서 우리는이 프레임워크로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이 첫 번째 두 번째 단계를 건너뛰고 아마 자동화를 해 보려고 했을 거예요 그래서 혼자서는 자동화 세팅을 마음대로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그런 시행착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아마 여기까지는 이해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이 생각한다 쪼갠다 과정만 설명하겠습니다 왜냐면 솔직히 뭐 도구를 잘 활용하는 건 다른 채널에서도 많이 다루니까 그거 보셔도 됩니다 지금 만일 그게 궁금하다면 물론 저도 나중에는이 3번 부분에 해당하는이 자동화 킹 레시피 같은 콘텐츠도 만들어 올리긴 할 건데 오늘은이 생각한다와 쫓다 과정을 좀 집중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네 자 1단계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한다 이게 생각이란게 저는 참 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우리는 한시도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되게 무지성으로 지내죠 왜냐면 일상은 상식으로 뒤덮혀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죠 이런 어 경영 비즈니스 관련 책들을 보면 생각을 구조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줘요 왜냐면 이게 생각을 안 하는 사람과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돈을 많이 벌까요 당연히 생각을 하는 사람이겠죠 그럼 생각을 그냥 하는 사람과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또 당연히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이 더 생각을 잘 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야 이게 모호하지 않게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제가 이런 경영 비즈니스 책을 많이 정말 많이 읽어봤는데 여기서 상당히 자주 추천하는 생각의 프레임워크는 뭘까요 여러분 영상을 보실 때도 그냥 막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생각을 꼭 해 보셔야 돼요 제가 중간중간 물어볼 때 책에서 가장 많이 추천한 생각 프레임은 육하 원칙입니다 육하 원칙 진짜 좀 어이 없을 정도로 식상하죠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느끼는 거지만 이게 선조의 지혜이 정석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대부분 성공한 사업가들이 뭐 기본 원칙이 본질 되게 고리타분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 거 같고 너희들은 이미 일어났으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지라고 할 법한 얘기들을 진짜 짠 것처럼 반복해서 이야기해요 그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믿어야 될 필요도 있고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이렇게 특출한 걸 한 방에 빵 턱트리는 사람은 상 1%밖에 없어요 부럽죠 저도 되게 부러운데 안타깝게도 99%에 들어가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이 식상한 걸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네.이 부분은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뭐 제가 뭐 육하 원칙을 굳이 자세히 읊어 드릴 필요는 없겠죠 잠깐 영상 어 멈추신 다음에이 부분을 꼭 읽어 보세요.이 부분을 읽고 다음 내용을 꼭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그리고 각 항목은 어떤 내용이 있는지네 읽어 보셨나요 그런데 이렇게만 알려 드리면 이게 유튜브가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정보가 막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응 그렇구나 하고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가만 그래서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가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철수라는 1인 사업가에 대해서 제가 내용을 적어 놨어요 이것도 다 읽어 드리면 영상이 너무 길어지니까 잠깐 영상 멈추고 한번 쭉 읽어 보세요 지금이 부분 안 읽으면 다음 내용 이해 안 갈 겁니다 꼭 멈춰서 읽어 보세요 여기서 철수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요 뭐 간단하게 생각하면 일도 해야 되고 사랑도 해야 되는데 뭐 이런 거겠죠 근데이 크게 틀린 건 아닌데 이게 되게 두눈뭉술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 자동화를 제대로 해 보려면 부족한 생각인 거예요 이게 그래서 원칙을 적용해 보면 이렇게 됩니다 누가 1인 사업과 철수가 언제 영의와 저녁 데이트를 할 때 어디서 문의 응대기 어려운 장소에서 무엇을 문의에 대한 답변을 즉각적으로 하지 못하는 거대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잖아요 근데 그 이유는 고객을 경쟁사한테 뺏길까 봐 스트레스 받는 거였어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근무 시간 외나 아니면 근무 시간 중에서라도 문의가 왔을 때 임시 답답변을 자동적으로 달 수 있는 걸로 해결한다라고 하면 문제가 아주 명확하게 정의가 되는 거죠 그리고 간단하게 어떻게 해야 될지도 기획이 세어진 겁니다 아셨죠 이거를 그냥 철수 이야기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철수는 당신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상사가 이런 업무를 나한테 맡기는 걸 수도 있고 클라이언트가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자 정말 중요한 두 번째 단계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해결에 이르는 과정을 행동 단위로 세세하게 쪼개입니다 쪼개 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통 3단계로 바로 돌입하거든요 왜냐면 결과를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생각하는 거 되게 귀찮으니까 피곤하니까 그리고 이보다는 조금 더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1단계 정도는 하고 3단계로 갑니다 하지만 지금 알려 드릴이 2단계는 건너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이 쪼개기가 자동화 가정 중에 제일 중요하거든요 메이크나 채비티나 재피어나 이런 거를 잘 활용하는 것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전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 건축에서 따지면 설계도를 짜는 것과 같은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설계도 없는 건축 말이 안 되죠 네 쪼개기가 없으면 이런 거랑 같은 상황이 된다는 거예요 등이 가렵네 그런 극자 이거랑 뭐 다를게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생각을 안 하는 원초적인 반응에 가까운 건데 결국에는 2단계를 건너뛴 생각인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되게 단순하게만 생각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이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중간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되게 많이 오거든요 그때 미리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더 크게 어려움을 느껴요 그럼 당연히 금방 포기하거나 아니면 다시 상위 포식자가 주는 정보를 받아 먹으려고 계속 또 검색을 하게 된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개발자들은 쪼개요 내가 해야 될 일을 매우 세세하게 당연히 개발자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배웠거든요 제가 1년 정도 찍먹했다고 첫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죠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이 쪼갠다 쪼갠다는게 무슨 말인지 설명을 드리자면 철수가 식당에 왔다고 쳐 봐요 너무 너무 너무 배가 고픈데 이제 김치찌가 나왔어요 냄새 때 미칠 것 같아요 내정지가 왔죠 철수는 무슨 생각을 할 거예요 보통은 미칠 것 같다 어 김치찌개 나왔다 먹자 맛있다 행복하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근데 개발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니까 읽어 보세요 철수가 한두 개의 생각으로 결론을 도달했다라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과정을 쪼개는 겁니다 그렇죠 과장 같죠 예 맞습니다 왜냐면 현실 상황에서는 당연히 개발자료도 있다 식으로 생각 안 하니까요 사람이 밥 먹는데 자동할 필요가 없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미친 거예요 솔직히 그런데 만약에 김치찌개를 사람처럼 먹는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라면 어떨까요 그럼 이게 과장일까요 이건 당연한 겁니다.이 배고픔을 없애겠다는 문제 해결 과정을 이렇게 행동 단위로 세세하게 쪼개서 반복하게 만들어야이 로봇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로봇은 자동화된 행동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업무 정의서를 쓰거나 아니면 투두 리스크 같은 걸 만드는 거예요 근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걸 안 하면 무조건 세팅 시간이 길어져요 생각지 못했던 과정들이 중간에 껴 들어오거든요 최소 두 배나 다섯 배 열 배까지도 무조건 시간이 길어져요 그러니까 무조건 2단계 쪼개는 2단계 무조건 하고 나서 3단계를 해야 됩니다 아셨죠 그래서 이렇게 과정들을 쪼갤 수 있다면 이제 세 번째를 적용하면 되는 거예요 쪼개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해서 활용하는 거예요 김치찌개를 계속 예를 들면 배고픔을 느끼려면 내가 필요하겠죠 김치찌개를 보려면 눈이 필요하고 맛보려면 숟가락이랑 입이 필요해요 그 이런 것처럼 만일에 철수가 고객 무늬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자동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쪼개봤다면 문의를 받는 건 뭐 타이폼이나 구글 폼 같은 거 아니면 에어 테이블 같은 거 이런 거를 도구로 선택해서 활용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카톡을 보내는 건 국내에서선 솔라피가 가장 좋죠 네 그리고 전반적인 업무 흐름에 워크플로우의 컨트롤은 뭐 자피어나 메이크 이건 자기가 구현하려는 난이도라든지 기능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각 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해서 적용하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해되셨죠 까먹으면 안 됩니다 생각한다 쪼갠다 선택한다 중간에 빼먹으면 안 된다 이걸 빼먹으면 혼자서 자동화 세팅은 못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거 진짜 중요하니까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과정이 익숙해지면 진짜 좋은게 뭐냐면 자동화를 도와주는이 도구가 한 개가 있거든요 왜냐면 내가 직접 코딩을 개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기능을 활용해야 되는 입장이란 말이에요 우린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당연히 도구가 가진 한계가 있어요 근데이 거의 대부분이 도구에 한계를 못 넘고 포기를 하거든요 근데이 과정에 익숙해지면이 과정은 A도구로 처리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식으로 생각의 마인드가 좀 바뀌는 세팅이 돼요 그래서 보통은 원래는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어 왜 메이크에서 이게 안 되지 미치겠네 뭐 이런게 아니라는 거죠 특히 우리가이 함정에 빠지면 안 되는게 옛날에는 이런 정보들이 많지도 않고 다 영어로 돼 있어 가지고 이런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들이 독점을 나는 시장이었거든요 왜냐면 내가 무슨 키워드를 검색해야 될지도 모르고 아예 찾을 생각도 못 했죠 근데 지금은 뭐 검색형 AI 쓰면 금방 나오잖아요 저 이런 퍼플렉시티를 많이 쓰는데 여기다 그냥 간단하게 쓰면 돼요 생각 나는데 대로 이렇게 하면 되죠 본인의 자동으로 답변하는 프로세스를려 이렇게 하면 이렇게 쭉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그니까 너무 편한 시대가 된 거죠 그래서 이제는 마인드를 바꿔야 됩니다.이 다른 사람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면 안 돼요 또는 잘 모르니까 지금은 그냥 괜히 혼자 한다고 해멜 바에 그냥 하던 대로 다시 하자 수작업으로 이렇게 포기할 필요도 없는 시대가 이미 된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내용은 아마 유료 강의 같은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정보였을 거예요 왜냐면 유튜브에서 이런 정보를 알려준 채널은 저는 별로 못 봤거든요 그까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이런 정보는 별로 재미없는 정보예요 사람들한테 자극적이지도 않고 본질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래서 유튜브에 올리면 아마 조회수가 박살 넣 겁니다 삭 이렇게 그래서 못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동화를 세팅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 드리는 그런 채널이기 때문에 오늘 영상 준비해 봤고요 지금 이렇게 재미없고 긴 영상을 여기까지 계속 봤다면 여러분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왜냐면 진짜 독립적으로 누구한테 귀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자동화 세팅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있는 거잖아요 제가 힌트를 드리자면 지금이 영상은 첫 번째 버스 종류장에 도착하는 그런 영상이지만 특히 제 채널에 올라온 초기 영상들은 정말 중요할 거예요 뭐든 걸음말을 할 줄 알아야 뜰 때 안 넘어지잖아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3단계로 바로 건너 뛰어서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자꾸 혼자 뭔가 하려고 할 때 넘어지고 넘어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거음마를 잘 훈련시키는 그런 영상을 지금 계속 올릴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여러분이 남들은 뚫지 못해서 포기했던 주저 앉았던 레벨을 이렇게 뚫고 올라갔을 때 나중에 제 본질 영상 시리즈가 도움이 됐다라고 추억할 수 있도록 정말 찰밥 수준으로 내용 꽉꽉 눌러담아서 올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구독이랑 알람 설정해서 놓치지 않고 빠르게 정보를 받아봐야겠죠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응원 하고 싶은 분들도 댓글로 꼭 적어 주세요 제가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은 특히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무래도이 유튜브에 공짜로 제 경험이나 노하우를 이렇게 나누는데 여러분들의 이런 구독 알람 설정 댓글 같은 것들이 힘이 나게 하는 동기 부여가 따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내용이 길었으니까 간단하게 정리를 하고 끝내겠습니다 오늘은 자동화 세팅할 때 메이크 같은 자동화 도구를 먼저 집어들면 망한다 본질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체계가 도파민의 녹아 버리거든요 재밌는 결과를 빨리 얻을 수 있으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권해드리는 건 드루뭉수한 문제 의식을 육하원칙으로 구체적으로 먼저 생각한다 이게 1단계였죠 그리고 비발자 있지만 개발자처럼 문제 해결 과정을 행동 단위로 쪼갠다 이게 두 번째 단계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동 단위를 구현하는데 적합한 자동화 도구를 선택해서 활용한다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 이해가 안 가시면 두 번 세 번,네 번 다섯 번이라도 반복해서 꼭 오셔야 됩니다 아니면 나중에 내가 스스로 자동하려 하려고 했을 때 뭔가 계속 흔들린다 하면 그때 와서도 꼭 보세요 네 그래서 다음 영상은 업무 마케팅 자동화 세팅할 때 좀 빠지기 쉬운 그러니까 초보자들이 빠지기 쉬운 그런 치명적인 함정이 있거든요 이런 건 쪽 피해 가야겠죠 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알려 드린 방법을 활용하면 솔직히 이제부터는 자동화 세팅할 때 어려운 점은 별로 없을 겁니다 오히려 센스 있는 사람은 막 자신감이 샘솟을 건데요 생각에 물고가 태였다랄까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제 뭐든지 자동화 세팅으로 씹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을 때 특히 말이죠 어 그런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어설풀 때 사고 친다고요 잠깐 제 이야기를 조금 드리자면요 제가 20대 중반 정도였을 때 1라인 스케트를 탔었거든요 20대면 운동 신경이 있을테니까 조금만 타면 잘 탄다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자신감 붙어서이 깝치고 다니다가 진짜 차고 나서 골로 갈 뻔한 한 적이 있었거든요 진짜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 게 솔직히 처음에는 속돈에서 막 달려가는 건 어렵지 않아요 앞으로 달려 나가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거는게 기술이죠 네 이게 어설프면 무조건 다칠 일이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실제로 일라인 스케이트에서도이 브레이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뭐 이렇게 간다든지 여러 가지 묘기를 부릴 수 있는 그런 스킬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래서 멈추는 법을 몰랐을 때는 운 좋으면 조금 넘어져서 까지고 많은 수준으로 다치는 거지만 속된 말로 재수 없으면 한 방에 훅 가는 겁니다 네 그래서 모든 일에 멈추는 방법이 있고 제 생각에는 무조건 멈추는 것부터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게 멈추는 걸 못 배워서 사고 나는 것보다는 내가 우선 배워 두면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선택 내가 멈출지 아니면 계속할지 이런 걸 말이죠 제가 일라인 스케이트를 비유를 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결국에는 이건 리스크를 볼 줄 아느냐 그리고 그 리스크에 빠져 주기 전에 멈출 줄 아느냐 그리고 멈출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솔직히 사람이 하는 일은 다 똑같죠 그러면 자동화 세팅이라고 다를게 있을까요 당연히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자동화 세팅할 때 걸려들기 쉬운 함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이 자동화 하는 거에 맞들렸다고 해서이 무지성으로 달려가면 무조건 함정에 빠지는 겁니다 이렇게요 그래서 제가 멈추는 법을 알려 드릴테니까 꼭 실무에 적용해 보셔서 우리의 소중한 자원 돈이나 시간이나 에너지 이런 걸 아끼시기 바라겠습니다 함정에 안 빠지는게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자 그럼 준비되셨죠 그럼 버스 출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슨입니다 지난번에 두 번째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그러니까 첫 번째 버스 정류장에 해당하는 내용이었죠 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응원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상황이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고요 이게 제가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는 영상이었다 보니까 아무래도 재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콘텐츠였는데도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준다는 것을 보고 아이 방향대로 콘텐츠를 유지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도 열심히 준비했고요 여러분의 자동화 습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두 번째 영상은 제가 원래 대본이 훨씬 더 길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줄이고 줄이고 그리고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또 줄여서 거의 한 1분 정도로 압축해서 줄였습니다 그런데도 23분짜리 분량이 나왔었죠 근데 사실 그 영상도 올면서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이렇게 긴 영상을 누가 봐 줄까 그때 당시엔 제가 구독자가 한 235명 정도 됐었으니까 이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저는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이 풀 영상 아니면 전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전달을 해 드릴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아직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할지 조금 더 계속 고민한 다음에 결정이 되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내용은 자동화 세팅을 많이 안 해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6년 동안 자동화를 제 사업에 적용하면서 경험했던 실수들이 꽤 있는데요 그것들을 모두 다루면이 영상이 너무 말도 안 되게 길어져 버리니까 오늘은 딱 하나만 집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여러 개를 훈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깊게 파는게 훨씬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내용이 만일에 도움이 된다라고 또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여러분들이 표현해 주시면 다음에 또 다른 시리즈로 콘텐츠 준비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진짜 주제 제목은 이겁니다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네 감히 오시나요 뭐 오시는 분도 있고 안 오시는 분도 있겠죠 오늘 영상도 제 경험을 기반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건 진짜 보통 경험은 아니에요 진짜 돈도 많이 어 손해 본 그런 경험이었기 때문에 잘 들어 주세요 제가 옛날에 전국구로 시공을 했던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뭐 휴대폰 매장에 어떤 걸 설치하는 그런 프로젝트였는데 그때 너무 비요일이 많은 프로젝트였어요 그래서 자동화를 시도했다가 결국에는 그걸 안 쓰게 돼서 금전적으로 크게 손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1,200만 원 정도 손해 봤던 거 같아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결국은 쓰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이 프로젝트가 어떤 비요이 있었냐면 거의 전국에 5,000개 가까운 매장이 있었거든요 거기에 사람들을 보내서 사이즈를 재고 종이에 그 사이즈를 적은 다음에 팩스로 보내고 내부 인원이 엑셀로 옮겨 줬고 하는 그런 내용인데이 과정 중에 얼마나 실수가 많았겠어요 근데 실수를 한번 하면 할수록 돈이 계속해서 땅바닥에 버려지는 그런 구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했는데 안 됐던 거죠 근데 이건 제 사업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제가 생각이 들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로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런 일이 있죠 새빠지게 약은해서 자동화 세팅을 다 해 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쓸데없이 했던 일이 된 거다 뭐 이런 케이스가 있잖아요 자 이것만큼 사람이 기운 빠지는 일이 없거든요 근데 이게 만일에 내가 결정해서 했던 내가 진짜인 기업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대표였다라든지 해서 내가 결정해서 했던 거라면 그냥 예를 들어서 어 뻘짓거리 했네 하고 마는데 남이 시킨 일이 이렇게 되면 진짜 쌍욕이 나오거든요 근데 더 열받는 건 정작 그 일을 시킨 사람은 별 타격감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니까 저도 실제로 당시에는 제 사수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시켜서 한 일인데 한 번인가 써보고 그냥 바로 옛날로 돌아가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항의를 하니까 이런 느낌이었어요 응 그랬어 근데 뭐 어쩔 수 없잖아 상황이 뭐 이런 느낌이었던 거죠 네 그러니까 더 이상 반박할 수 없는 그래서 이쯤에서 제가 지난 영상 복습겸 해서 질문을 좀 하나 드려 볼게요 여러분은 자동화를 왜 하시나요 이제 영상을 보신 분은 답이 나오겠죠 아니면 꼭 그 답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만의 기준이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제 해결을 하려고 자동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개발을 하는 거고 우리는 비개발자니까 이런 도구들도 활용한다고 되어 있죠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분들은 두 번째 영상에서 제가 자세히 말씀을 드린 거니까 꼭 찾아보세요 여기 영상 위쪽에 카드로 뜨는 것을 참고하시든지 아니면 고정 댓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이 세 가지가 많이 든다라는 거예요 돈 시간 에너지 이게 자본주의에서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리소스에 해당되는 것들이거든요 그리고이 세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딱 하나죠 그게 뭘까요 네 아끼고 싶다입니다 아끼면 해결이 되는 거예요 맞아요 그런 욕구인 거죠 왜냐하면 사업이란게 잘 되려면 좋은 자원은 소모되는 걸 아껴야 되고 그죠 그리고 좋은 자원이 벌리는 걸 더 많이 벌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나는 사업하는게 아니고 그냥 직장인인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를 건 없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돈 받고 사장님의 사업을 돕는 일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범죄에 벗어나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이 사업 자원을 아끼고 싶다는 마음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해 보자면 돈 시간 에너지는 자본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열심히 자동화 세팅을 해 놨는데 쓸데 없는게 되어 버리면 분노가 폭발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세팅한 자동화가 무술모가 돼 버리면 쓸모가 없어져 버리면 좋은 걸 아낀게 아니라 낭비한 거잖아요 낭비 낭비 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자본주의에서 쓸모 없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짜증이 제대로 나는 거죠 특히 거의 회사에서 이런 자동화 세팅을 담당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일을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사람의 확률이 높거든요 기본적인 지능이 필요하니까 개발의 이해도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자존심이 상하게 되는 거죠 자존심이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그 자존심이 상한다고 해서 무작점 화만 낼게 아니라 짚어봐야 할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애초에 여러분이 그 자동화하는데 실패한 A라는 작업을 왜 자동화하려고 했을까라는 거죠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제 경험상에 세팅한 자동화의 그 결과물이 아무에게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건 사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게 당시에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그런 것도 생각이 안 됐지만 나중에 복귀하고 나면 그랬다는 겁니다 아마 비슷한 경험을 해 본 분이라면 뭐 제 말을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런 분들까지도 아마 그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렷하게 이유를 분명하게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어떤 길을 걸어갈 때 돌뿌리가 여기 있는지 정확히 모르고 아마이 언저리에 있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떨 때는 운좋게 지나가는 거고 어떨 때는 넘어지는 거죠 하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 영상을 본 이후부터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될 거예요 왜냐면 오늘 제가 명확하게 이유를 알려 드릴 거니까요 다시 돌아와서 어이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죠 망치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이 사람 눈에는 뭐가 보일까요?네 네 못 박을 것만 보입니다 스케이드보드에 맞들린 사람은 묘기 부리기 좋은 계단인지 아닌지 판가름 하면서 계단이나 난간을 보게 될 거고요 그리고 자동차 운전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사람한테는 드라이브스만 눈에 보일 겁니다 왜냐면 한번 들어가 보고 싶잖아요 운전 안 했을 때는 또는 부담없는 장거리이면서 아닌 그런 한시간 어 거리에 놀기 좋은 곳을 막 살펴보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지금이 사례를 뭐 말씀드리냐면요 제가 여러분에게 진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 우리가 지금 애초에 나는 왜 자동화에 실패한 A라는 작업을 하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하려고 하는 건데요 결국에는 내가 자동화 세팅을 잘할 수 있는 상태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자동화 하는게 너무 재미 있었던 늘 재미 있었던 그런 각성 상태에 있지 않았나를 체크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 내가이 토르처럼 자동화를 할 줄 알기 때문에 자동화 할 수 있을 만한 거리를 계속 찾아다닌 건 아니었나라는 걸 보자는 거죠 그리고 만일 그런 상태라면 이걸 꼭 기억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어떤 일을 자동화 처리했을 때 기준 방법대로 일을 처리했어도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굳이 자동화를 했다라고 하면 그게 오히려 더 역효과를 가져온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동화 결과물을 업무 프로세스에 새로 추가하고 그리고 그걸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이 사용법을 학습을 해야 되거든요 그니까이 말은 무슨 말이에요 우리 회사 조직 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아마 사람들은 이런 불만을 갖게 될 겁니다.이 정도 변하면 그냥 원래대로 해도 될 거 같은데라고 말이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이게 본능적으로 그렇대요 특히 이런 뇌가학서나 행동 심리학 책을 자주 보신 분이라면 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사람의 뇌의 발달은 거의 원시 시대 그것에 머물러 있는데 원시 시대 때는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 가장 빨리 죽는 시대였습니다 왜냐면 저 숲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한 원시인은 그걸 들추는 순간 만일에 거기에 맹수가 있었다면 바로 죽는 거잖아요 그런 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든 자동화를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넘치는 초보자 자동화 섹터 상태를 구지병에 걸렸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좀비가 사람을 보면 무조건 달려드는 거랑 비슷한 증상인 거예요 만약 여러분도 나도 이런 상황인 거 같아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어 좋은 백신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만약 A라는 업무를 여러분이 보고 아 나 이것도 자동화해 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제가 드린 백신을 맞은 다음에 스스로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뭐라고 물어보면 되냐면요 딱 두 글자면 됩니다 굳이 네 굳입니다 굳이 굳이 뒤에 가로치고 자동화를 해야 되나 그랬을 때 이런 표정이 나온다 이런 표정이 나온다면 별 차이 없는 거라는 얘기잖아요 그럴 때는 자동화를 하지 마세요 괜히 자동화 부심 부를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자동화를 남들한테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문제 해결을 위해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자동화를 했을 때 이런 질문을 해 봐야 된다는 겁니다 돈을 두 배는 아낄 수 있나 시간을 두 배 아낄 수 있나 사람들의 에너지도 두 배 정도 아낄 수 있나 이렇게 같이 일을 하는 구성원이 반박하기 어려운 정도 효율이 기대될 때만 자동하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 말이 안 나와요 이게 나중에 어떤 식으로까지 심화되냐면 아 쟤는 자동화 좀 할 줄 안다고 해서 너무 잘난치 않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아니면 꽉 막혔다 이런 얘기까지도 뒷담마로들을 수 있어요 실제 제 경험입니다 뭐 물론 1인 사업가 중에서는 실력 향상 차원에서 아무도 자기를 이렇게 적대시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기 시간이고 자기 에너지고 자기의 기회 비용이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알 겁니다 몇 번 하고 나면이 허탈하다라는 건 그런데 자동화 세팅 대행업 같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실력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투자로 볼 순 있으니까 이런 경우는 제외입니다 여기까지는 이해되셨죠 그런데 아직 두루뭉실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음 대충은 알겠어 뭐이 정도 그래서 지금부터 완전히 여러분의 것으로 삼을 수 있게 구체적인 기준을 딱 정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여기까지 영상 보셨다면 이제부터 진짜 핵심적인 부분이 나오니까 더 집중해서 들어 보세요.가 보겠습니다 그 여러분 ROI라는 용어 들어보셨나요 roi 투자 수익률이라고 하죠 이게 내가 구지병에 걸렸을 때 자동화 세팅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판단이 잘 안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화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면요 그럴 때이 ROI 개념을 가지고 결정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어려운 건 아니거든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이 벌었나인 겁니다 뭐 여기처럼 쇼미드 머니 보이죠 네 이거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인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혹시 안 보신 분 계시면 꼭 보세요 네 그러면 내가 투자한 것보다 뭘 많이 벌었나라고 생각해 보면 돈을 투자해서 시간을 버는게 사업가죠 그리고 반대로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건 직장인입니다 어떤 입장이 되었든지간에 내가 더 많이 벌면 되는 거예요 그게 자본주의 생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이 자동화 세팅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를이 투자의 요소라고 본다면 이것보다 더 큰 가치가 돌아오는지를 따져 봐야 합니다 아직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런 말이에요 만약에 내가 10시간을 들여 가지고 자동화를 했다 그런데 1년에 30분밖에 전략이 안 됐다 그러면 9시간 30분 손 거죠 그러니까 ROI가 낮은 거예요 투자 대비 수익이 낮으니까 이게 실패한 투자입니다 실패한 투자 반대로 두시간 투자했는데 매주 한 시간씩 절약이 된다면 이거는 계속 한 시간씩 쌓이는 거잖아요 엄청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개꿀 투자가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약간 개념적인 얘기니까 조금 더 구체적인 얘기를 드려 볼게요 이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회사에서 고객을 관리를 할 때 카톡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의 규모예요 근데 다른 데서 얘기를 듣고 온 거죠 고객 관리를 전무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CRM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누가 이걸 써서 잘됐다는 얘기를들은 거예요 그래서 굳이라도 이런 걸 놓으면 더 좋겠다 싶어서 도입을 했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 규모는 카톡으로 충분한 규모니까요 오히려 이런 걸 도입하면 이렇게 새로 배우는데 시간만 더 오래 걸리고 기능 전체를 사용 못 할 확률이 너무 높거든요 그러면 필요 없는만큼 돈을 계속 쓰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돈만 아깝게 된다는 거예요 그니까 한마디로 이게 모기 한 마리 잡는데 화염방 사기로 막 지지는 셈인 거예요 이렇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투자 대비 수익을 따져 보면 자동화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하기 쉬워진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 중에서는 아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또 어떤 분은 그럼이 ROI라는 걸 어떤 식으로 측정을 해야 되냐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분이 계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이 ROI 판단을 위한 세 가지 기준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그래서 명확한 판단 기준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이 기준으로 자동화를 할지 말지를 평소에 결정하고이 판단하니까 참고하시고요 만일에 여러분만의 기준이 있다 그러면 뭐 그걸 그대로 적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기준 세 가지를 말씀드릴 텐데요 첫 번째 기준부터 보시죠 첫 번째 기준은 소모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겁니다 그니까 A라는 업무가 있을 때 이게 몇 분이 걸리는 아니면 몇 시간이 걸리는 며칠이 걸리는 작업이냐를 먼저 측정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걸 가장 먼저 저는 체크를 해 보거든요 그래서 내가 자동화를 해 보려고 욕심이 났을 때이 소모되는 시간이 두 배 이상 압도적으로 주로 드는지를 물어봅니다 스스로에게 근데 이걸 측정해 보려면 당연히 기존 업무가 얼마 정도 드는지 시간을 재봐야겠죠 사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측정 안 하는 사람도 엄청 많거든요 저도 자동화 하려는 생각이 없으면 사실을 솔직히 거의 안 합니다 그냥 되는 대로 하거든요 그런데 자동화를 하려고 한다면 꼭 재봐야 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A라는 업무가이 한 사이클을 끝내는데 한시간이 걸린다고 해 볼까요 그럼 자동화를 했을 때는 이걸 최소한 30분 이내로 끝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자동화 하는데 사람들이 효용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새로운 사용법을 익히는 그런 허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설득을 할 수가 있잖아요 야 이걸 또 배워야 돼라고 누군가 물어봤을 때 야 이걸 하면 한시간 걸리던게 30분이면 끝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이 부분도 사람마다 판단 근거가 다를테니까 어떤 분은 40분 정도로 줄여도 만족하신다라고 하실 수도 있겠죠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에는이 수동 업무를 할 때이 소모된 시간이 아주 짧으면 웬만하면 자동화는 그냥 안 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오히려 자동화 작업하는게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거든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는 거죠 특히 5분이 안 걸리는 작업들 있죠 5분도 안 걸리는 것들 이런 거는 굳이 안 건드리고요 대신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예 제가 두 번째 기준을 말씀드릴 건데요 그 기준이랑 이렇게 버무려 봤을 때 다른 결정을 하기도 하거든요 두 번째 기준은 사용 빈도를 그러니까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를 한번 고려해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동화로 바꿔 보고 싶은 업무가 만약에 1년에 딱 한 번만 하는 거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거는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근데 저 같으면 안 해요 여러분이 지금 헷갈려서 잘 판단이 안 서신다면 또 그 마법 같은 질문을 해 보면 됩니다 스스로한테 굳이 자동화를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죠 저라면 1년에 한 번 하는 그런 작업 같은 것들은 그냥 매뉴얼로 만들고 끝내는 편입니다 예 그냥 하는 프로세스를 정리만 하고 끝내요 왜냐면 그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어쨌든 이게 자동화 처리해서 줄여 놓으면 되게 좋겠지만 1년에 한 번 하는데 기억해 놨다가 또 해야 되는 작업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게 작은 사이즈의 프로젝트는 아닐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러면 자동화 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단 말이에요 근데 저는 이제 혼자서 사업하는 상황이라서 이게 계속 후순위로 밀리더라고요 자동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게 부담도 되고 그래서 저는이 매뉴얼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자동화 했다고 퉁치는 거죠 이렇게 네 꼭 계속 기억해 두셔야 돼요 내가 자동화를 할 수 있다고 다 자동화를 하려고 하는 건 되게 오히려 비효율일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계속 일관적으로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매뉴얼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예 이게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1년이 지나서 다시 하려면 어떻게든지 까먹어서 처음부터 새로 하는 그런 일처럼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매뉴얼만 해도 시간을 많이 아껴 줍니다 물론 1 2년 하고 말 일이 아니고 10년이나 20년 동안 반복해야 하는 일이라면 한번 컵만 먹고 자동하는 것도 괜찮긴 합니다 이게 긴 호흡으로 보면 자주 하는 일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사업을 좀 해 보니까 저처럼 작은 규모에서는 그렇게 길게 반복되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어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렸던 건 1년에 한두 번 하는 뭐 그 정도의 아주 간월적으로 하는 일일 때 말이고 아주 짧게 계속 반복되는 업무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뭐 분기마다 반복하거나 아니면 매일 해야 하는 일인데 이게 5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경우는 자동화를 하는게 당연히 좋은 거죠 저도 무조건 세팅해요 자동화 세팅 네 이런 경우에는 이게 시간이란게 쌓이면 무섭잖아요 예를 들어서 5분짜리 작업거리를 1분짜리로 만들었다 자동화를 해서 그러면 하루에 4분씩 아끼는 일이니까 무조건 해야죠 시간 쌓이면 진짜 무섭습니다 이렇게 사람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거예요 아 그리고 이거는 뭐 이것까지 굳이 말해야 되나 싶긴 한데 반복 사용 안 하는 업무는 당연히 비추입니다 자동화하는 거이 정도는 아시겠죠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세 번째 조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자동화를 해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그런 기존 업무가 몇 단계의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겁니다 이게 만약에 되게 짧은 단계로 끝난다 예를 들어서 2단계에서 3단계 정도로 끝나는 일이 있고 아니면 한 15단계 이상 걸려서 끝나는 일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이 두 개를 비교한다면 어떤 걸 자동화 세팅을 고려해야 될까요?뭐 사실 물어보나 만하겠죠.이 이 단계가 얼마 없는 그런 일들은 단순 작업에 사실 가깝거든요 물론 자동화를 해도 되는 거긴 하지만이 기향할 거라면 단계가 긴 거 15단계짜리를 먼저 하는게 좋겠죠 이게 짧은 단계의 거리들은 상황에 따라서 자동화를 하셔도 되지만 사실 아르바이트 인원한테 맡기거나 아니면 외주를 주셔도 됩니다 우리가 꼭 컴퓨터로 메이크로 자동 처리하는 것만이 자동화라고 생각하는 것도 별로 안 좋습니다 사실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 것도 자동화의 또 다른 종류라고 보시는게이 사고를 유연하게 가져가는데 좋으실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자동화를 하면 이게 ROI가 좋을지 안 좋을지 살펴보는 기준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앞서 살펴봤던 세 가지 기준을 가지고 높은 점수를 어떨 때 매겨 볼 수 있냐면요 첫 번째 기준에서는 기존 업무 처리에 시간이 많이 들어갈수록 높은 점수가 들어가는 거고요 두 번째 기준으로는 반복 주기가 짧고 많을수록 이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기준으로는 처리해야 할 단계가 많은 업무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건 뭐 세 개다 높은 점수일 때는 무조건 자동화를 하는 거고 세 개 중에 두 개가 높은 점수다라고 하면 그래도 자동화 할 방이 높은 거겠죠 그런데 이런 기준들이 애매하다라고 하면 안 하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또 제가 이런 기준들을 말씀드리면 도대체 몇 점을 어떻게 줘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건 제가이 영상에서 딱 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다들 업무의 성격과 범위도 다르고 난이도도 되게 다르거든요 자동화의 난이도도 그러니까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돼요 예 이게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한테 의존해서 그 방법을 아예 입까지 떠먹여 주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 획적인 방법을 원하시면 안 됩니다 남의 거 실컷 봐도 자기한테 적용 안 되는 이유가 제가 첫 번째 영상이랑 두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거 과실만 따먹으려고 하는 그런 습관 이런 것들이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런슨 채널 자체가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스스로 자동화 세팅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게 목적이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영상을 봐 주시는 분들도 그런 마인드 셋을 가지고 자동화를 항상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안심되는 말씀을 좀 드리자면요 아마 그 자동화 세팅하는 일을 여러 번 하다 보면 이게 자기만의 점수의 기준이 잡힐 겁니다 얼마가 걸리지 않아요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 여러분만의 커트라인을 그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점수가 커트라인을 이렇게 넘긴다라고 하면 자동화 오케이 근데 못 넘으면 컷하는 거죠 네 자르는 거예요 그냥 안 하는 겁니다 쉽죠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두 번째 정류장에 도착한 느낌이 어떠실지 모르겠는데요 내용이 길었으니까 짧게 정리하고 영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화병에 걸리면 굳이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 봐야 한다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자동화를 해 보려고 한다면 ROI를 따져 봐야 한다 투자 대비 수익률 내가 자동하는데 들어가는 리소스를 대비해서 확실한 효율을 얻을 수 있는지를 따져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자동화 결과물로 인해서 업무 환경에 바뀌어질 다른 사람들의 심리 상태까지도 체크를 해 봐야 된다는 거죠 그냥 이렇게 말하고 제가 끝내지 않았죠.이 이 ROI를 따져 보려면 세 가지 기준으로 자기만의 커트라인을 잡아야 하는데 그 커트라인은 얼마나 시간을 아낄 수 있느냐 얼마나 자주 사용할 거냐 마지막으로 얼마나 복잡한 걸 줄일 수 있느냐이 기준을 자기만의 점수대를 만들어서 커트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메이크나 체t 같은 거 활용해서 자동화 세팅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도 100% 다 처리해 준다는 그런 이야기 유튜브나 아니면 블로그 같은 데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요 저는 그거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뻥이요 왜냐면요 이건 뭐랑 같은 거냐면 내가 어제 유니콘을 봤다라고 얘기하는 거랑 같은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유니콘 아시죠 네 말인데 머리에 뿔달린 상상 속에 동물이 있습니다 봉황이랑 용이랑 같은 수준의 그런 이야기인 거죠 한마디로 저는 이걸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관심 끌려고 어그로를 끌었다거나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런 달콤한 말들에 현혹이 안 됐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왜 제가 자동화 100%는 없다라고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오늘 영상 보시면 확실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7년 가까이 자동화라는 개념을 제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게 제가 어 실제로 자동화를 활용해서 제가 새로운 사업을 좀 해 보려고 아이디어 구현해 본 거거든요 그리고 몇 분한테 실제로 서비스도 했었고요 그런데 그때이 프로젝트를 할 때도 느꼈던 거지만 제 경험상 100% 자동화 뭐 이런 건 솔직히 불가능하더라고요 뭐 제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거의 대부분이 이럴 거라 생각하거든요 특히 저처럼 사업의 자동화를 활용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게 더욱더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자동화로 뭘 하고 싶어 하는지는 제가 지금 잘 모르겠지만요 어 남들이 쉽다.이 딸깍질 한 번만 하면 된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걸 듣고 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니까 은연 중에 그래 자동하는 100%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거야 그런 것도 가능해라는 인식이 바뀌게 된 겁니다 이렇게 콕 박힌 거죠 그런데 혼자 해 보려고 하니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표정이 나오는 거예요 아마 진짜로 자기 업무를 100% 자동화해 보려고 시도를 해 보셨던 분이거나 아니면 그렇게 애어본 사람들은 아마이 괴리감을 많이 느꼈을겁니다 ai를 이용해서 업무 자동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분은 할루시네이션 때문이냐라고 묻는 분도 있을 텐데요 물론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용은 누구나 뻔히 아는 그런 할루시네이션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그런 결이 다른 조금 디테일한 내용이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을 잘 흡수하면 어떤 것들을 얻어갈 수 있냐면요 업무를 100% 자동화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고문 저는 이걸 희망 고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탈출을 하는 거죠 이렇게 그렇게 희망 고문에 탈출을 성공하면 아마 업무 자동화 세팅을 공부하면서 그런 무의식 중에 느꼈던 뭐 불안감이라든지 아니면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계속 실패를 할 거 아니에요 그랬을 때 느꼈던 좌절감 이건 여러분의 탓이 아니란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저는 한마디로 이런 좌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 사업가 런슨입니다 오늘은 지난 영상하고 다르게 근황 같은 거는 얘기하지 않고 바로 볼러놓로 들어가겠습니다 아마 오늘 영상을 보는 상당히 많은 분들은 제 채널에 영상을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혹시 아직 구독을 안 한 상태이고 영상도 처음 본다 런슨의 채널의 영상을 그러면 첫 번째 영상을 무조건 보고 오셔야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는 런슨 채널을 구독해 주신 분은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이 썸네일이거든요 네.이 이 썸네일을 가진 영상을 꼭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오늘 영상도 아마 분량이 짧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저를 처음 본 분이라면이 런슨이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왜 떠는지 정도는 알고 들어야 시간이 아깝지 않잖아요 그것도 귀찮다고 한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여튼 버스는 오늘도 출발합니다 많이 타본 분들은 느낌 아시죠 예 그럼 가겠습니다 여러분은 자동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사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뭐 예를 들면 편한 거 자동하는 편한 거다 아니면 쉬운 거다 아니면 자기 혼자 알아서 작동하는 거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문제 해결을 위한게 자동하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다행히 저랑 생각이 비슷한 겁니다 런슨 채널을 구독하고 계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어찌 됐든간에 자동화에 대해서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저는이 자동화라는 녀석이 오해 오해를 받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이 이 자동화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던 거 편하다 쉽다 자기 혼자 알아서 작동한다 뭐 이런 생각들이 각자의 대답들이 대부분은 맞는 이야기일 겁니다 뭐 사람이 생각하는게 맞는 거죠 각자 진리라는 건 사실 없잖아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이 단편적인 한쪽의 면만 보고 그런 평가를 할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뭐 이런 자동화 아니면 제 사업에 관련된 거 말고는 사실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실제로는 이런 입체적인 물건이 있을 때 사람들은이 한쪽 면만 보고 말을 한다는 겁니다 특히이 자동화가 그런 오해를 받고 있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거든요 그런데 그건 여러분의 잘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오해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자동화라는 이름이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켜요 뭐 이런 느낌인 거죠 그러면이 자동화란 이름이 왜 오해를 불러일으키느냐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자면요 자동화란 단어를 한번 뜯어 보면 자동화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자동화는 스스로 자 그리고 움직일 동 그리고 될 화가 합쳐져서 자동화가 된 건데요 한마디로 이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죠 이게 뭔가 가슴이 꿈틀되는 지금 한참 자동화에 대해서 어 매료가 되었거나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되게 가슴이 설레실 거예요 뭔가 해리 포터 시리즈처럼 환상적이고 마법 같은 그런 느낌의 단어일 텐데요.이 자동화라는 단어의 뜻을 좀 세세하게 뜯어 보니까 아 이게 뭔가 진짜 손을 안 대도 같은 느낌이라든지 아니면 100% 이런 생각의 관념들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딸려오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이 자동화가 그러니까 결국에는이 이름이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뭔가이 악어의 미끼처럼이 사람을 살살 꼬시는 그런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그건 이름 때문은 아니겠죠 뭐 이름이 문제일까요 그걸 각자의 관점을 가지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그 사람들이 다르게 보는 것뿐이겠죠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이 자동화라한 이름에 현혹되고 오해를 하는 이유는 사람의 당연한 본능이 반영된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본능이요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 게으르잖아요.이 정확히 말하면 뇌가 생각하기를 싫어한다는 거죠 네 여튼 다시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자동화란 건 과연 뭘까요 두 번째 영상을 보고 내용에 동의한 분들이라면 제 대답을 알겠죠 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자동화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을 좀 하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제 생각을 100% 말씀드린게 아니었습니다 저도 단편적으로 단순화시켜서 제 의견을 말씀드린 거였죠 왜냐하면 그때는 제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몰랐으니까 조금 대중적으로 이야기를 한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2,명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계시니까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드려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한 삽 더 깊이 파 볼까 합니다 참고로 어떤 개념에 대해서 공부를 하실 때는 두루뭉게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결과적으로 그게 틀리더라도 자기만의 생각을 좀 깊게 파고 들어가 보는 그런 습관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자기가 했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는 거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정의를 내린 다음에 다른 걸 보고 공부하고 계속 새로운 걸 배우면 반영하고 이런 식으로 돼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자동화를 어떻게 정의를 하고 있냐면요 이렇게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자동화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이 위임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이 위임이라는 단어를 듣고 어 누구는 응 뭐지 싶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는 아 맞네 하면서 무릎을 탁 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동화 세팅을 많이 해 본 분들이이 후자의 반응을 보일 것 같은데요 미란 건 제 기준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자기만의 기준이 또렷하게 있으면 있을수록 어려움을 겪었을 때 갈팡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낼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럼 여러분이 궁금하실 거예요 어 그러면 어떻게이 위임이라는 개념이 나왔냐 저는 자동화라는 단어가 가진 뜻을 잘 곱씹다 보니까이 위임이란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까 자동화의 뜻을 우리가 살펴봤죠 스스로 자에 움직일 동안에 될 화자였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결국에는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는 건데 그건 무슨 말일까요 결국엔 누군가가 요청을 했다는 겁니다 너 스스로 움직여라고요 그러니까 요청을 했거나 명령을 했거나 이런 거죠 그럼 그게 무슨 말이죠 결국에는 위임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임 실행을 위임했다 그래서 저는 문제 해결 뒤에 숨겨진 또 다른 핵심이 위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문제 해결은 당위성 아니면 명분 이런 거라고 한다면이 위임은 실제로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가가 담겨진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동화 세팅을 다 해 놓고 허탈감에 안 빠지려면이 위임이란 부분을 좀 명확하게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자면이 자동화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느냐 위임을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이걸 모르니까 실제로 자동화를 구현할 때 시행 착오를 많이 겪게 되더라고요 뭐 예를 들면 자동화를 세팅해서 문제 해결 하긴 했어요 근데이 자동화 시스템 자체가 엄청 비대하게 뭐 굳이이 과정은 안 들어가도 됐는데 들어간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비효율적으로 했다라는 거죠 이게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별 문제는 아닌데 프로젝트 규모가 커진다든지 아니면 나 말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이 자동화 세팅을 이용해야 한다 할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거든요 특히이 위임이라는 거를 잘 이해를 못 하면 무조건이 IT 즉 코딩 개발에 관련된이 개발의 요소로만 자동화를 할 수 있다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이 위임은 꼭 개발이랑 이퀄이 아닌 거예요 예 그냥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또는 뭔가에게 맡기면 위임인 겁니다 그러면 자동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훨씬 자유도 있는 유돌이 있는 좀 튀어 있는 기획이나 실행 방법이 생각이 나는 거거든요 자 이제 왜 자동화는 위임이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지는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아마 공감하셨을 것 같고요 그러면 이제 조금 더 실행적인 부분을 생각해 봐야겠죠 그럼 위임을 하려면 어떤 걸 고려해야 할까요 지난 영상과 같이 오늘도 5초 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제 생각을 듣는다고 해서 이렇게 주입식으로 듣지 마시고 꼭 자기 생각을 붙여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제가 5초 드릴게요 5 4 3 2 1 자 그럼 어떤 대답을 하셨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뇌를 직접 돌려서 생각해 봤으니까 이번에는 AI한테 우리 생각을 위임을 해 볼까요 한마디로 생각을 자동한다는 거죠 그래서 채 G지PT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업무를 위임할 때 고려해야 하는 건 뭘까라고요 업무를 위임할 때 고려해야 되는 건 뭘까라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목적과 기대치 명확해 적합한 사람 선택 그리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책임과 권한 설정 지원과 피드백 제공 성과 평가 및 감사 뭐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최지t가 이러저한 답변을 많이 해 줬죠 그런데 결국에는 그걸 관리라는 걸로 통칠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자동화 세팅을 잘하려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즉 설계자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위임을 관리할 때는 뭘 고려해야 할까요 당연히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너무 길게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까 어 제가 딱 한 개 말씀드릴 거예요 제일 중요한 거 그 전에 여러분 어떤게 위임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지 생각을 좀 해 보세요 또 5초 정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이거 안 하시면 제가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죠 우리가 하이에나 식으로 학습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두 번째 영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제가 카운트해 드릴게요 5 4 3 2 1 땡 네 생각해 보셨죠 믿고 가겠습니다.이 위임을 설계할 때 중요한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가 진짜 제일 중요하다라고 하는 거 딱 하나만 꼽자면이 병목 파트를 체크하는 겁니다 병목 파트.이 벽목 파트라는게 뭔지 아시죠 이렇게 와인병 보면 목이 좁아지는 구간 있잖아요 여기를 병목 구간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인 거예요 예 지금 교통 사고가 났죠 물론 레이싱이긴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운전을 해서 외곽 순환도로 같은 걸 탔을 때 이제 공도로 빠져나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일반 도로로 그때 꼭 이런 병목 구간이 생겨요 여기서 엄청 막히죠 차들이 그런 것처럼 위임을 설계할 때 최소한이 병모 파트를 체크한다 이거 하나만 잡고 가도 진짜 많은 것들이 개선이 되거든요.이 병모파트를 체크하는게 왜 중요하냐면요.이 위임이란 건 결국엔 효율화를 극대화시키고 싶어서 투자하는 겁니다 내 시간을 써서 자동화 세팅할 때 투자를 하든 아니면 돈을 써서 개발자한테 의뢰를 하든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네가 이거 대신해라고 위임을 하든지간에 투자를 하는 거죠 리소스를 시간이나 돈이나 에너지나 인력이나 그런데이 병목 구간은 비교율을 가져옵니다 그러면 이거를 당연히 제거해야 한다라는 거죠 아마 이렇게 예시를 들면 더 쉬우실 거예요 여러분이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 그리고 전문가에게 마케팅을 맡기는 이유 그리고 여러분이 런슨 채널을 구독하는 이유 병목 구간을 없애고 싶어서 위임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주식 투자는 왜 하죠?이 이 노동으로 돈 버는 걸 부족하다 그니까 돈이 나한테 들어오는 병목 구간이 생긴다 이걸 해결하고 싶다라고 해서 주식 투자를 하잖아요 그리고 전문가한테 마케팅을 맡기는 이유는 또 뭔가요 물론 내가 마케팅을 공부해서 할 수는 있지만 1인 사업가나 아니면 소규모 사업을 하는 데서 일하시는 분들은 리소스가 항상 부족하잖아요 네 그래서 마케팅 말고 내가 오히려 더 잘하는 곳에 그 리소스를 투입하고 싶다.이 리소스 병목 구간을 해결하고 싶어서 전문가한테 마케팅을 맡기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런슨 채널을 구독하는 이유도 똑같아요 내가 업무 자동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런데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만들고 싶은 대로 세팅을 못 하겠다라는 그런 병목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런슨 채널을 구독하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병목은이 문제가 생기는 맥이라는 겁니다 병목 문제가 생기는 맥 혈이라고도 하죠 혈 네 그러니까이 병목 구간만 체크할 수 있으면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같은 자동화 설계자는 혈이 막힌 맥을 탁 하고 짚어서 진단을 딱 내리고 침을 팍 놓는 이런 한의사의 역할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다른 중요한 관리 포인트가 있습니다 다른 것도 사실 잘 체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아직 이런 것에 대해서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제 경험상이 병목 구간이 하나만 제대로 짚을 줄 알아도 됩니다 진짜 효율이 비상식적으로 개선이 되거든요 효능감을 진짜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자동화에 관심을 갖는 분들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개발자와 비슷한 성향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그러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맥을 집어서이 부분을 위임을 해서 해결을 하면 도파민이 진짜 폭발합니다 아 이게 자동화구나 이게 참맛이구나 이런 느낌으로요 그런데 반대로 자동화를 세팅하고 허탈감을 느낀다라는 건 보통 그 편리함이 체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체감이 안 되는 거예요 느낌이 그러니까 굳이 내가 이걸 했어야 됐나 이렇게 된다는 거죠 제가 세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죠.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말씀드렸어요 자 여기까지 영상이 한 절반 정도 온 거 같은데요 잘 따라오고 계시죠 지금까지 많은 걸 제가 말씀드렸으니까 좀 정리 좀 해 드리겠습니다.이 자동화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다라고 제가 두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건 단순화시켜서 말씀드리는 거라고 어 설명을 드렸죠 그러면 자동화의 목표가 문제 해결인 건 알았어 그럼 어떻게 이걸 위임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위임은 결국 관리라는 거고요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이 병목 구간의 맥을 탁 짚어서 자동화 세팅하는 거다라고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어렵지 않죠 하지만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그래 뭔 말인지 알았는데 이해도 됐고 공감도 했는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느냐이 부분이 아마 궁금하실 겁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런슨 스타일 아시잖아요 자 그 답은 간단합니다.이 자동화가 경맥동화를 확장하는 수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거든요 왜냐면이 비요일이 발생되는 병목 구간은 이렇게 좁아져 있는 거잖아요 이걸 이렇게 키우는 확장하는 수술이이 경매동 확장하는 수술인데 만일에 업무가 이렇게 흘러갔을 때이 부분이 왠지 좁아졌다라고 하면이 부분만 똑 때어내서 자동화를 하면 됩니다 자동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현미경을 들어다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냐면요 그 여러분 MVP라는 개념을 아실지 모르겠는데요 아마 스타트업이나 IT 관련해서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최소 기능이 구현된 제품을 이제 MVP라고 하거든요 그니까 자동화도 이런 최소 기능만 그니까 최소 병목 구간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 적용돼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MVP 자동화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핵심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는 거예요 사실 그거 하나만 해결해도 저는 80% 이상은 해결했다고 보거든요 물론 상황이나 카테고리에 따라서 다룰 순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다고 봐요 8토 법칙에서 2대 8 법칙 있잖아요 이거에 입각해서 저는 80%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맥은 데를 자동화했는데 효율이 올라갔다 그러면 여기서는 뭐 어떻게 하면 될까요 더 할지 말지 거기서부터는 선택과 집중에 영향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업무상 더 자동화할 필요가 없으면 스톱이고요 그런데 되게 자주 쓰는 자동화 세트가 될 거 같아 그래서 완성도를 더 높여 보고 싶어 그러면이 병목 구간에서이 옆에 부분은 완전히 확장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막혀 있는 거 막혀 있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계속 자동화 시도를 해 보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범위를 늘려가면서 100% 저는 100%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튼 100% 자동어를 향해 꿈꾸며 어 이렇게가 보는 거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좀 아리송하실 수도 있어요 이렇게까지 말씀드려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은 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이 되는지 제 사업 상황에 맞춰서 이렇게 예를 들어 드리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은데요 저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은 왜냐면 모든 기업체는 다 마케팅을 하잖아요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무조건 온라인 기반으로 해야 되고요.이 퍼널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이 이 퍼널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여기서는 노출 고객의 응대 판매 재구매의 순서로이 깔데기가 좁아지면서 고객이 돈을 내서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라는 100% 검증된 마케팅 퍼널이 있습니다 예 깔데기 그래서 우리의 깔데기로 고객을 유도하는 과정을 거치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온라인 마케팅이라는게 우리가 실제로 거리에 나가서 전단지를 뿌리는 뭐 이런 방식이 아니잖아요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에 글을 쓰든 광고를 태우든 이렇게 거의 모든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화 세팅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이 마케팅 부분을 자동화하려고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됩니다 특히 저처럼 혼자 사업하는 사람들은 더 그런 욕심이 생기거든요 이런 상황일 때 내가 그냥 자동화 세팅하는 기술인지 아니면 자동화 세팅하는 설계자가 될 수 있을 것인지 나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이 자동화를 하는 거 자체의 매료돼서이 나쁜 거 아닙니다 나쁜 거 아니고요 자동화 자체에 이게 빠진 사람들 홀릭된 사람들은 저는 자동화 섹터라고 부르는데 온라인 마케팅의 과정 전부를 자동화를 해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라는이 유혹에서 아마 벗어나기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이런 사람들은 첫 번째 단계부터 그니까 예를 들면이 노출 단계부터 자동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이 재의 단계까지 자동화 자동화 자동화 자동화 자동화해서 야 이제 자동화 끝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게 되죠 그런 경향이 있어요 왜냐면 자동화를 사업에 많이 적용해 보지 못했을 때 제가 진짜 그랬었거든요 진짜로 뭐 이것도 방식이 나쁘진 않아요 나쁘진 않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 건 뭐냐면 자동화가 전체적으로 세팅이 완성되기 전까지는이 실제 업무에 적용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어디서 어떤 포인트에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잖아요 하지만 내 사업의 마케팅은 계속 실시간으로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대로 돌아간다라는 걸 확실하게 검증이 끝난 다음에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죠 자동화 세팅이 길어집니다 개발한 다음에 우리 업무에 직접 적용이 되어야 자동화 세팅이 끝나는 거잖아요 그럼 시간이 계속 늘어지는 거죠 그럼 우리처럼 소규모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에이 자동화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왜냐하면이 자원이라는게 되게 한정돼 있잖아요.이 투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과들이 달라지거든요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진짜 중요한데 작은 사업체들은이 자원이 아주 작고 소중하죠 근데 자동화 세팅하는 시간이 늘어지면 어쩔 수 없이 중요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더 급하고 더 중요한 일들은 매일매일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밀린다는 거죠 우리처럼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은이 자동화 세터의 관점에서 통으로 100% 자동화 하려고 한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죠 하지만 자동화를 위임의 관점으로 보는 설계자들은 이렇게 일을 안 하겠죠.이 자동화 설계자들은 업무 비요일이 발생하는이 병목 지전을 짚어내잖아요 그러면 비효율이 발생하는 병목 지점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요령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업무 처리할 때 자신이 없거나 아니면 재미가 없어 이런 부분들이라면 거의 업무 비요율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런데 자신없고 재미없는 부분인데 꼭 해야만 하는 그런 작업들이 병목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 통화하는 걸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막상 만나서 얘기하는 거는 크게 어렵지 않은데이 전화 통화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하지만이 마케팅의 계획을 세우고이 콘텐츠 소재 그러니까 광고 소재 같은 걸 기획하는 건 되게 즐기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걸 좀 잘하는 팽이다 내가 할 줄 아는 것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럼 저한테는 어떤 부분이 병목 지점일까요 네 당연히 고객의 응대이 부분이 병목 지점이겠죠 그러니까 자동화를 해야 합니다 뭐 CS팀에 외주를 주든 아니면 채폭 같은 걸 적극적극으로 도입하든지 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병목 구간만 집해서 그 부분만이 MVP 자동화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시간도 아낄 수 있고 그리고 시급한 걸 처리하니까 전체 프로세스 효율이 바로 올라갑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저는 그냥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80% 정도는 개선이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결과에 오류가 있으면이 프로세스가 짧거나 아니면 규모가 작기 때문에 빨리 오류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고 수정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더 좋은게 하나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자동화를 하면서도 업무의 통제력을 놓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관리를 왜 하는 건가요 여러분 원래 통제를 하려고 관리를 하는 거잖아요 컨트롤 하려고 내가 언제든지 이렇게 원할 때 TV를 끌 수도 켤 수도 있다는 겁니다 자,이 정도 말씀드리면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은 다 전달한 거 같은데요 오늘 버스 운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더 알려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분량 조절을 실패한 거예요.이 위임 하나 가지고도 하고 싶은 말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다음 영상도이 위임과 관련해서 중요한 걸 말씀드릴 거지만 오늘 내용이 길었으니까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원래 자동화는 위임하는 거다 그러니까 문제 해결이란 건 안다 그리고 편하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스스로 움직이는 거다 이런 것만 알고이 자동화는 위임이라는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거다라는 걸 모르니까이 100% 자동화가 가능하다는이 상상 속에 환상을 품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유니콘을 봤다 용을 봤다 봉황을 받다 뭐 이런 것처럼요 그래서 이런 희망 고문에서 탈출하려면 두 가지 포인트를 알아야 하는데 오늘은이 병목에 맥을 짚어서 자동화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설명을 드린 거고요 다음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잠깐 언급했던 아까 말씀드렸죠.이 이 관리는 통제다.이 통제를 하기 위해 관리를 하는 거다 그래서 다음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잠깐 언급했던이 통제권에 관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자동화 관련된 영상을 보면 딸깍질 한 번이면 블로글 몇 십개가 주르륵 나오는 미친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런 유의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아니면 진짜 말도 안 되기 쉽게 쇼츠 영상도 그냥 만들어 낸다 그렇게 해서 다들 돈 번다 그런데 너는 왜 안 하냐 뭐 이게 자매품으로 많이 나오기도 하죠 그럼 사람이 혹하게 됩니다 특히 블로그나 쇼츠 같은 걸로 돈 쉽게 번다는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가슴이 콩닭거리면서 나만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포모 현상을 가지고 이제 사람들을 많이 빨아오는데요 기회를 잡아 가지고 꿀 빨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일 겁니다 근데 솔직히 저도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썸네일 보면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보고 합니다 보면은 대부분 메이크랑 채비트 같은 이런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진짜 별 노력 안 드려도 글이나 아니면 뭐 쇼치 영상이 나오는 이런 걸 보여 주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봐야 될게 있습니다 딸깍질 한 번으로 나온다라고 하는이 글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겁니다 제가 왜이 글을 중요하게 여기냐면요.이 글은 모든 콘텐츠의 시간장 역할을 하거든요 뭐 여기서 제가 글은 사람이 직접 써야 된다 안 그러면 다 사기다 아니면 성의가 없는 거다 이런 윤리 비슷한 얘기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AI를 활용해서 글을 쓴다라는게 편법이냐 아니냐는 논쟁이 아예 아니거든요 이건 그냥 수제품이냐 사람이 100% 다 쓰면 수제품인 거죠 아니면 AI를 활용해서 생산을 한다라는 건 공산품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수제품이 맞냐 공산품이 맞냐 의미가 있나요 의미가 없거든요 그냥 좋다 싫다 호와 불로의 관계만 있는 겁니다 다만 제가 왜이 퀄리티가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쓰면 안 된다라고 좀 극단적으로까지 말씀을 드리냐면요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아마 대부분 실무의 글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이 사업이나 실무 영역에서 활용하려는 글이라고 한다면 AI한테 100%를 맡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 전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사례를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요 제가 2024년 8월 정도에 인간지능 에디터라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메이크랑 채치피pt 클드 이런 것만 써서 최소 기능만 구현한 MVP 버전을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가 아는 디자이너 지인한테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봤었는데 나쁘지 않다라는 어 이런 피드백을 받았었습니다.이 흥미로운 서비스였음이라고 돼 있죠 그래서 간단하게 어떤 서비스였는지 제가 설명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MVP 버전이기 때문에 프런트 엔드까지는 제가 따로 구현하진 않았고요 이렇게 구글 폼이라든지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활용해서 MVP 버전을 만들었거든요 자 그러면 간단하게 시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주소요 주소 놓고요 다음 누르면 이제 본격적인 이제 질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누구를 위한 글인지 잠재 고객은 어떤 상황인지 뭐 이런 것들을 물어보는 거였는데이 부분은 대충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코드 업무 자동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고 했고요 잠재 고객은 스스로 자동화 세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라고 했고요 그리고 잠재 고객이 어떤 혼잣말 하고 있을까요 그러니까 어떤 탄식을 뱉고 있을까라는 걸 적어 달라는 거였는데요 뭐 이런 경우 있죠 아 남들이 하는 걸 볼 때는 쉬웠는데 왜 왜 내가 혼자 하려고 하면 세팅이 잘 안 될까가 이제 고객의 텐식이겠죠 그리고 어 문채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했습니다로 하겠습니다 고객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정의했으니까 이제는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얘기해야겠죠 전승이니까 7년 동안 내 사업에 업무 자동화 세팅을 직접 해 봤습니다 그까 이제 답변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지금까지 영상을 다섯 개 올렸으니까 다섯 가지 방법이라고 하면 좋은데 빠른 시현을 위해서 한 가지 방법으로 할게요 그래서 첫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 아시죠?이 이 개발자이지만 개발자가 생각하는 방법 개발자가 실제로 개발하는 프로세스를 따라야 합니다 이게 저의 솔루션이었죠 그래서 나머지는 개인 약건 동의하고 제출을 누르면 방금 입력한게 여기 이렇게 나오죠 네.이 상태에서 발행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제 첫 번째 초환이 나옵니다.이 초환 생성 중이라고 뜨죠 초환이 다 완성되면 이게 바뀝니다 자 여기 보면 초환 생성 완료라고 변경이 됐죠 그러면 초환 작성이 끝난 거예요 자 초환 작성은이 탭을 가면이 부분입니다.이 부분 그죠 그럼 여기 보면 GPT 초환이 여기 있고요 그리고 클로드로도이 초환을 뽑아낸 겁니다 이게 시나리오 이렇게 있어요 지금 여기서이 부분이이 두 개가 지금이 역할을 한 겁니다 이거와 이거 여기 보시면 실제로 이렇게 데이터 사용과 그리고 오퍼레이션이 찍혀 있습니다.이 부분 보시면요 이게 아직 MVP 버전이니까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된 건 아니거든요 그럼이 상태에서이 AI들이 써 준 초환을 에디터가 보고이 휴먼 라이팅 부분에 타이핑을 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타이핑 해 볼게요 휴먼 라이팅 테스트라고 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하고 이제 납품하기 버튼을 누르면이 납품 완료로 되어 있죠.이 이 납품 완료가 됐다라는게이시나 두 번째 후반전 시나리오가 동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보면 메일도 발송이 됐고 문자로도 간게 보입니다 여기 보면이 문자 온게 보이죠 여기 그리고 실제 메일을 봐도 여기 보면 아까 초안 작성을 때 이렇게 메일 한번 왔었고요 보이시죠 이렇게 어떤 내용이는지 했습니다 이렇게 알려 주는 메일도 발송이 되었고 지금 초안 작성이 완료됐다가 나오죠 그렇죠 여기 보면 휴먼 라이팅 테스트라고 아까 적었던 거 있죠 그게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네 여기까지가 제가 MVP 상태로 만들었던 인간지능 에디터라는 MVP 버전의 서비스를 간단하게 보여 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인간지능 에디터라는 아이디어를 MVP까지 구현할 정도로 자기 사업이나 구업을 할 때 쓰게 되는 콘텐츠가 그 수준에 맞는 글이 나올 수 있겠느냐에 대한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 말을 좀 하고 싶었어요 물론 상황이나 컨셉에 따라서 이런 실 수준은 아예 보지 않아도 되는 글 같은 것도 당연히 존재할 겁니다 하지만 진짜 제대로 사업에 적용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100% 자동화를 시도해 봤던 분들이라면 그 퀄리티에 대해서는 제 의견에 공감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끝까지 들으시면 아마 여러분의 환경에 딱 맞는 그런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이 개념을 알아둬야겠죠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스입니다 오늘은 이전 영상에서 예고했듯이네 번째 영상이었죠 아마 여기 카드가 뜰 거예요 여기 클릭해 보시면 보실 수 있고요 아니면 제가 고정 댓글로 링크 남겨 놓겠습니다 한번 보세요 제가 이전 영상에서 뭐라고 했냐면 자동하는 위임이다라는 개념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 관련해서 오늘 이야기는이 자동화는 위임이다와 연결되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게 자동화 삽지를 막는데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까 끝까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버스도 출발하겠습니다 제가 앞선 영상에서 그니까네 번째 영상이죠.네 번째 영상에서 자동하는 문제 해결이란 목적 달성을 위해서 위임하는 과정이다 이런 식으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럼 결국에는 위임이란 뭘까 이걸 좀 생각을 해 봐야겠죠 위임은 다른 사람한테 일을 맡긴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 주세요라고 그냥 던져 놓을 수는 없는 거겠죠 그렇죠 당연히 일을 제대로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지를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 한마디로 위임해석 제일 중요한 건 저는 관리라고 보거든요 즉 관리는 통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제 그래서 아무리 목적 달성에 맞게 가이드라인을 주면서 위임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급격스럽지 못하거나 아니면 틀리는 결과물이 나올 확률이 되게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딸깍지 한 번만 할 수 있다라는 아니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또는 100% 자동화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저는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능력이 좋은 분들은 당연히 가능할 수도 있고 전문적으로 그것만 파는 분들은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처럼 별도의 사업이 있고 그 사업에서 자동화를 활용하려는 이런 입장에서는 좀 말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제가 두 가지 경우를 좀 말씀드려 볼게요 이게 개발자가 한 명 있습니다.이 개발자가 코딩해서 100% 자동화를 시도하는 것과 그리고 우리 같은 숙련도가 낮은 비개발자가이 자동화 도구 메이크 같은 거죠 이게 기성품 같은 거잖아요 네 이런 도구를 활용해서 100% 자동화를 시도하는 것 이 두 개가 vs 모드로 붙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가 통제 안 될 확률이 더 높을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후자 예 통제 안 돼요 물론 결과물의 퀄리티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기계적으로 콘텐츠를 반복해서 올려서 돈만 벌면 된다 뭐 이런 사람들한테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겠죠 솔직히 돈만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 전략이에요 이게 굳이 에너지를 넣을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걸 나쁘게 보지 않거든요 하지만 사업 관점에서 본다면 틀렸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사업이라는게 한번 유행에 이렇게 파도가 있으면 여기 한번 싹 올라타서 한번 쭉 먹고 빠지는게 아니잖아요 사업은 계속해서 고객 만족을 시키면서 매출을 올려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요즘에는이 브랜딩과 마케팅 이런 것들이 되 각광받고 있거든요 특히이 마케팅 부분은 옛날에는 좀 어 어떻게 보면 약간 사자 기운이 강한 그런 이론들도 많고 그런 영역들이 되게 강했는데 최근에 진짜 마케팅판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말이 진정성입니다 진정성 예 고객을 현혹시켜서 돈을 많이 빨아먹다 보니 고객들도 그 생태기에 적응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 외의 눈으로 업체를 바라보게 되었다라는 그런 현상 때문에 진정성 마케팅이라는게 되게 유행이거든요 그런데 진정성은 곧 브랜딩의 핵심 가치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각강 받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상황이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요즘에는이 신뢰라는게 아주 중요한 거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소비자들이 정말 똑똑하고 그동안 사기꾼 같은 미커페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그런 SNS 광고는 믿고 걸른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이유가 이겁니다 비포에부터 보여주고 호켓 샀는데 실제로는 아니었던 거 그래서 요즘 고객들은 웬만하면 자체 검증을 합니다 내가 돈을 주고 뭔가를 샀는데 손해 보는 느낌을 절대 안 받고 싶어 하거든요 옛날에 후기만 보고 끝내는데 요즘에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이 업체를 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이 신뢰가 주는 가치가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현상은 더 강화될 거예요 조금 돌아왔지만 결국에는 사업은 신뢰라고 보면 됩니다 누군가 그랬거든요 사업은 호감을 쌓는 게임이라고요 그런데 온라인 판에서이 신뢰라는 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콘텐츠가 책임을지고 있습니다 그럼 콘텐츠가 너무나 중요한 거잖아요 그 콘텐츠 중에서도 시간정은 글이라고 제가 말씀드렸고요 근데 이걸 100% AI의 힘으로 찍어낸다 붕어빵처럼 그리고 그걸로 사업을 잘 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조금 저랑 결의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이 사업 단위는 여러 가지의 이해 관계자들이 이렇게 좀 뭉쳐져 있죠 사업하는 사람 고객 직원 이해 관계가 여러 개 엮긴 실무에서는 저는 무조건 통제된 자동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이 100% 자동화가 아니더라도 통제된 자동화 때문에 중간마다 사람 손을 타야 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업무 흐름 속도가 늦혀지더라도 저는이 부분 자동화를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동화를 하려는 목적이 문제 해결이라서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보다는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와야 더 의미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이 신뢰를 못 받고 있는데 그럼 누가 사용하려고 하겠어요 그죠 왜냐면 사용하면 할수록 손해만 나잖아요 그 절대 사용하는 사람이 없겠죠 그러면이 절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자동화 세팅을 하려고 신나게 시간 들여서 한 사람은 자기 시간을 쓰레기 통해 던지는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정말 많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들이 있죠 어 당신은 좀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군요라거나 어 일을 참 잘하는 거 같아요 아니면 어 진짜 자동화 세팅 잘하시네요 이런 말들 말죠 그럼이 말이라는 건 결국에는 여러분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라는 평가를 받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이런 평가를 당연히 받고 싶겠죠 저도 그렇고요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될까요 보통은 어떻게 해야 자동화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겁니다 근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 안 합니다 저 어떻게 생각하냐면 어떻게 해야 실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을 덜어낼 수 있을까 그러니까이 관점이 좀 다른 거죠 이건 어떤 요소를 더 추가해서 실뢰도를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고요 이건 실뢰도를 깎아 먹는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려으로써 어떻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게 같은 말 아닌가 싶으신 분도 있을 거예요 그죠 말장난 같을 수도 있고요 근데 이건 진짜 다른 얘기입니다 왜냐하면이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이 해결책에 대한 전략이나 전술이 달라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특히 자동하는 과정의 기술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이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이 두 번째 영상에서 기획은이 형식이다라는 책을 짧게 소개해드렸었는데요 혹시 아직 두 번째 영상 안 보신 분들은 제가 여기다가 걸어 놓을테니까 클릭해서 보시거나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이 책에서 보면 아주 인상적인 예시가 하나 나옵니다 사례 그래서이 사례가 여기에도 아주 적합한 내용인 거 같아서 제가 좀 가져왔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되게 느리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아 너무 답답하다 그러니까 바꾸자 뭐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근데 바꾸지 못하는 경우는 그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들의 재정이 넉넉하지 않을 때입니다 그러 이러면 고민이 되겠죠 너무 느려석해서 바꾸고 싶은데 못 바꾸니까요 그런데 이때 한 기획자가 좀이 문제를 다르게 본 거예요 이게 속도가 느린 건 느린 건데 진짜 더 본질적인 문제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에 시간이 낭비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 이게 진짜 문제 아니겠느냐라고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같은 문제를 보고 다른 관점으로 해석을 한 거잖아요 문제 정의를 한 거잖아요 그래서이 그냥 속도가 너무 느리다 답답하다 바꾸자 이걸일 때는 아주 많은 돈을 들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지만이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낭비된다는 생각 그러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문제다라는 관점을 보니까 엘리베이터 문 앞이랑 엘리베이터 안쪽에 큰 거울을 설치한 겁니다 요즘에는 엘리베이터도마다 달려 있지만이 책이 9년 10년 전쯤에 나온 책이라고 생각하면 그때 당시에는 없었던 아파트들도 꽤 많은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다리는 동안 거울 보면서 지루 생각이 안 드니까 주민들 분만도 상당수 줄었겠죠 돈은 적게 들이고 효과는 매우 크게 본 그런 사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래 다시 얘기로 돌아오자면 저는 왜 자동화 신뢰도를 높이려고 하는 것 대신에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들을 덜어내야 한다라고 생각했을까요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AI가 만든 글은 쓰레기다 뭐 이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제가 좀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100% AI한테 글을 맡기는게 말이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린 거죠 100% 근데 그 이하의 퍼센트는 저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논리적으로는 웬만한 인간을 훨씬 뛰어넘은게 검증이 되었죠 과학적으로 그렇죠 그런 연구 사례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 얘네들이 배트는 답변을 보면 분명히 똑똑한 애들인데 AI스러운게 꼭 껴 있어요 저는 이걸 이질감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이게 왠지 사람이 승글이 아닌 거 같을 때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말도 안 되는 답을 내줄 때가 있습니다 근데 왠지 우리나라 사람이 쓴글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영업권의 문화라면 좀 문제가 안 될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이 AI라는게 외국에서 맞는 거고 미국에서 맞는 거고 처음으로 그죠 얘네는 당연히 모구고어가 영어니까이 영어로 돼 있는 문서로 학습을 할 수밖에 없었겠죠 그죠 그래서 이건 비영어 문화권에 있는 나라의 북정 문제일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할루시네이션.이 할루시네이션 현상 때문에 답변의 퀄리티가 좀 천정이 어느 정도 막혀 있어요.이 천정이 있다면 뛰어넘고 싶어도 못 뛰어넘는다는 거죠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이 개발자들이 하는 일이라는게 뭐냐면 물론 다양한 일들이 있지만 그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이 데이터 처리거든요.이 데이터 처리를 자동으로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서 처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코딩하는게 개발자분들이 하는 주요 업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이 데이터라는게 진짜 중요한 거겠죠 특히 데이터 처리하는 거 근데 우리 같은 비발자들은 직접 코딩을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이 AI라는 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너무 순진한 표정으로 근데 이건 솔직히 어쩔 수 없어요 특히이 개발 공부를 좀 하다 보면요 필수로 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내용도 배워야 하거든요.이 데이터베이스가 데이터를 어떻게 생성하고 어떻게 수정하고 어떻게 삭제하고 어떻게 업데이트하고 뭐 이런 것에 대한 그런 걸 배우는 건데 특히이 데이터베이스 개론 같은 걸 보면 GIO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가베이지인 가베지 아웃이라는 것의 약자인데요 한마디로 이겁니다 입력한 데이터가 쓰레기면 프로그램도 쓰레기 같은 결과물을 내뱉는다 뭐 이런 뜻이에요 당연하겠죠 그죠 우리도 술 많이 먹으면 그다음날 속이 편치 않잖아요 그런 거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AI가 팔로시네이션 현상 때문에 이런 쓰레기 같은 데이터를 생성하기도 하고 쓰레기 같은 데이터를 뱉어내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뚫을 수 없는 유리 천장의 역할을 하는 거죠 이건 절대 뚫을 수 없는 걸 뚫으려고 노력을 한다는 거 자체가 비효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이 불순물을 덜어내는 쪽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라는 거고요.이 퍼블릭 식한테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완벽하게 잡을 수 없는 현상이니라고 물어보니까 얘가 얘기합니다 네 그래요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보여요 근데 제 생각도 같아요 아마 거짓말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긴 하겠지만 제로로 만들 수는 없을 겁니다 저는 이건 좀 어렵다고 보여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AI랑 평생 같이 가야 되잖아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러면 됩니다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인정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걸 적절하게 관리하면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린 자동하면서 위임을 한 거고 위임을 하면서 관리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이게 필수로 필요하다라는 걸 인정해야 된다는 거죠 자 지금이 한 영상 중반 정도 된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정리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자동화는 위임으로 진행됩니다 위임은 관리 즉 통제가 필요한 업무인 거고요.이 통제는 위임의이 신뢰도를 높이려고 하는게 아니고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저는 본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AI가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는이 할로시네이션 관리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즉 불순물을 걸러내 줘야 된다는 거죠 여튼 여기까지 이해되셨죠 그러면 이제 우리가 고민해야 될 건 이겁니다 풀순물을 걸러내 줘야 하는데 어떻게 걸러내 줄 것이냐 방법이 있는데요 제가 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게 뭐냐면 사람을 걸음망으로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체크하면 된다는 거죠 그럼 아무 사람이나 체크를 하면 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책임자 꼭 책임자가 중간 가정마다 체크를 해 줘야 합니다 아니면 책임자의 역할을 준하는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여기까지만 해도 좀 충분하긴 할 텐데 그래도 더 모아올 수 있으니까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업무 전체 상황을 좀 머릿속에 그리고 자동화로 나온 결과가 맞는지 아닌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걸 판단할 수 있는 책임자가 직접 체크해 줘야 100%까진 아니지만 99.9%를 9%를 지향하는 자동화를 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영상 초반에서 인간지능 에디터의 MVP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드렸잖아요.이 서비스의 핵심 아이디어가 사실은 휴먼 체크였습니다 제가 마케팅에 활용하려고 글을 좀 많이 쓰는 편인데 AI를 어떻게든 적용해 보려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겠어요 그런데 능력이 부족해서 이제 안 되더라고요 예 그러면 이게 나만 겪는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해 봤고이 부분이 허딜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이어진 거죠 그래서 보통은 아마 이런 프로세스로 AI를 써 보다가 포기하지 않을까라고 정리한게 이겁니다 이건 뭐 중요한 건 아니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영상을 잠깐 멈추시고 보면 될 거 같고요 여튼 정리하자면 그 아무리 체지나 클로드나 이런 외국산 AI의 성능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같은 비영어권 문화에서는 그 숙련된 한국의 콘텐츠 에디터가 직접 살고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저는 퀄리티 비교가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체크하고 약간 한국계에 맞지 않은 표현들이 있잖아요 아무리 클로드가 잘 잡아준다고 하더라도 제 눈에는 부족한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초항 같은 거는 그런 AI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생성하더라도이 전체 자동화 과정 중에서 그 부족 부분은 사람이 맥을 탁 짚어서 관리한다는 개념이었죠 근데 인간지능 에디터 같은 서비스도 결국에는 글이라는 콘텐츠를 쉽게 만들어서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거였죠 그러니까 기획자 선택 즉 저의 선택에 따라서 100% 자동화 세팅을 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선택지가 있었다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거든요 왜냐면 불편한 부분이 당연히 생기겠지만 그것보다는 신뢰도를 잡는게 더 중요하니까 사업에서는 그래야 고객이 나한테 돈을 내고 그 서비스를 쓰겠죠 그래서 부분 자동화를 저는 선택한 거예요 그럼 이런 고민이 있으실 거예요 그러면 어떤 포인트에서이 인간 걸음망을 배치해야 될까?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 좀 이해하기 쉽게 제가 인간 진행 에디터를 100% 자동화 했다면 그리고 부분 자동화를 했다면이 VS 모드로 업무 흐름을 짚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보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딱 봐도 아시겠죠 네.이 이 100% 자동화 세팅할 때와 부분 자동화 세팅할 때를 보면이 100% 자동화 세팅할 때가 더 동작이 적습니다 물론이 안에 세부 단계가 있겠지만 큰 개우로 봐서는 세 가지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근데 부분 자동하는이 중간에이 노랗게 된 부분 있죠 이게 휴먼 체킹하는 그니까 걸음망이 작동하는 그런 단계거든요 그래서 단계가 늘어나요 하지만 100% 자동화 세팅할 때는 할루시네이션이라든지이 어색한 표현이라든지 근데이 부분 자동하는 사람이 그것도 숙련된 에디터가이 글을 처리했기 때문에 그냥 문제 해결일 확률이 되게 높다라는 겁니다 그럼 저는 사람이 체킹하는이 구간을 어떤 이유로 설정을 했느냐 이게 궁금하실 텐데요 저는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포인트의 책임 관리자를 배치합니다 전 이게 핵심이에요 이게 이게 임진 내란에서는 명량 해협이 되는 거고 축구에서는 프리킥 앞에 세운 벽이 되는 겁니다.이 이 포인트를 막으면 전장에서 승리하는 거고이 포인트를 못 막으면 패배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거든요.이 휴먼 체크해야 되는 부분을 어떻게든 자동화시켜서 비벼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게 너무 당연해요 일리 있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최대한 타봅니다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더 많아요 왜냐하면 우리 같은 비발자들한테는 사람의 체크가 필요할 정도의 난이도가 있는 구간을이 자동화한다라는게 진짜 꽤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내가 만일에 전문 개발자라고 한다면 그냥 코딩하면 되겠죠 그렇죠 어떻게든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반대로 우리 같은 비발자들은 기성품으로 나와 있는 AI라든지 메이크 같은 도구들을 이용해서 자동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이 부분을 억질억지로 하려다가는 오히려 자동화의 실뢰를 떨어뜨 수 있는 구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만일에 여러분이 높은 수준을 가진 개발자라면 당연히 100% 자동화를 향해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굳이 사람한테 돈 주면서 위임할 필요가 없죠 왜냐면 사람도 실수를 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우리는 못 하니까이 밸런스를 잡는게 되게 중요하더라고요.이 현실을 좀 직시해야 되거든요 어떤 현실이냐면 솔직하게 좀 뭐 필터링 없이 얘기하자면 이개발제가 하는 자동화의 퀄리티는이 AI의 우연에 기대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이 확률적으로 걔네들이 쓰레기 같은 데이터를 만들면 그 자동화는 망가지는 거거든요 물론 요즘에는 AI 개발이 점점 고도화되고이 할루시네이션 확률이 줄어드는 건 맞으니까 그래서 쓸 만하게 되었으니까이 자동화 세팅이 길이 열렸다고 봐야죠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타입을 봐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밸런스를 잡아야죠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더 깊게 파고 들고 싶은 분도 있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코딩 공부하셔도 너무 좋아요 근데이 자동화 세팅 자체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저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깊게 파고 든다 굳이이 굳이는 제가 세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죠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를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요 예 제가 해 보니까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자동화의 실내 포인트를 떨어뜨릴 수 있는 구간에서는이 밸런스를 잘 잡으셔라 보통은 사람을 그 자리에 가려넣게 되죠 위험 지역이니까 그래서 보통 신뢰도가 좀 무너질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건 어떻게 판단하냐면 데이터가 관건입니다 데이터를 새로 생성하거나 삭제하거나 아니면 업데이트 할 때이 포인트가 AI의 할로시네이션 현상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니까 AI를 활용해서 그런 데이터 처리를 하게 된다면 꼭 중간에 한 번씩 이런 관리자를 넣어 주는게 저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이 자동화라는게 좀 묘한게 특히 개발이란게 그렇더라고요 하다 보면 오기가 생겨요 근데 이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개미 지옥에 빠집니다 별 생각 없이 그니까 되게 가볍게 생각하면 됩니다 자동화 도구 사용해서 바로 세팅할 수 있겠다 싶은 거 그냥 바로 처리하시고 어 했는데 막상 좀 잘 안 되네 그러면 그냥 미련 없이 사람으로 채우는게 낫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이 다 이런 건 아닙니다.이 데이터가 제가 중요하다고 했죠.이 이 데이터를 자동화 과정 안에서 AI나 아니면 시스템 밖에 있는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뭐 이런 휴먼 체킹 같은 거는 고민을 거의 안 해도 됩니다 그냥 이거는 단순 업무 흐름의 자동화에 해당되는 명역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건 100% 자동화도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첫 번째 영상부터 지금까지 정주행을 하셨다면 자동화 세팅을 스스로 해 보려고 했을 때 아마 여러 가지 난관을 겪게 되실 거거든요 이거 진짜 한번 잘못 걸리면 동맥경화 수준의 그런 고통을 느껴요 저는 그랬어요 예 네 제 영상들을 정주행하셨다면 아마 동맥 경화는 덜 걸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 있다면 이해될 때까지 보시고 그리고 중간에 리마인드 한번 되돌아보고 싶다라고 하셨을 때도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진짜 지난 7년 동안 제 사업에 자동화 적용해 본다고 뒹굴고 뒹굴고 엄청 돈도 많이 깨지고 시간도 많이 깨지고 한 그런 것들을 정리해 드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영상도 짧지 않았을테니까 제가 간단하게 정리하고 끝내겠습니다 어 말씀드렸죠 자동화는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근데 문제 해결을 할 때 위임을 한다라는 개념으로 봐야 하고 위임은 관리가 꼭 필요하다 그럼 어떤 관리를 해야 하느냐 자동화에서는 데이터가 너무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이 AI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만들 때는 꼭 할루시네이션을 경계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 걸음망을 배치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렸고요.이 휴먼 체크하는 포인트는 데이터의 결과물에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포인트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걸음망이 많은 말할수록 깨끗한 물이 나오겠죠 필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걸음망이 많아지면 업무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맞습니다 즉 걸음망이 많으면 실뢰도는 올라가지만이 자동화가 주는 매력이 떨어지는 거고요 반대로 걸음망이 없으면 자동화 매력도는 높아지지만 실뢰도가 떨어진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어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실뢰도가 낮은 자동화는 절대 세팅할 수 없다라는 마인드로 자동화를 바라보고 있고요 그래서 적정 밸런스가 중요하다라고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 자기 실무 정도에서 쓰는 수준에서는 그렇게 프로세스가 길지 않고 복잡도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신뢰 감소가 예상되는 마지막 포인트의 골키퍼처럼 휴먼 체크하는 사람을 거의 다 꽂아 두는게 저는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요 당연히 사업 규모가 크거나 아니면 복잡거 올라간다라고 하면 중간 수비수를 많이 세워 줘야겠죠 그래야 꼴 안 먹고 앉으는 겁니다 아마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노코드 자동화를 자기 사업이나 일에 적용하고 싶어 하는 분들일 겁니다 그래서 노코도 자동화 툴인 메이크 이렇게 이렇게 하는 법 같은 거 유튜브 영상에서 엄청 찾아보셨겠죠 이렇게요 그런데 만약에 자동화 세팅 공부 같은 걸 별도로 전혀 하지 않아도 지금 생각나는 걸 원하는 대로 만들어 볼 수 있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낸 결과물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데다가 심지어 동작을 할 때 에러가 전혀 나지 않는 그런게 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그걸 만들어 보려고 할까요 아니면 말까요 게다가 진짜 사기 같지만 이건 다른 자동화 세팅하는 방법처럼 AI나 노코드 자동화 도구에 돈을 거의 쓰지 않아도 되고 반연구적으로 작동하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저는이 방법을 잘 활용해서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런슨 유튜브 채널이라든지 그리고 비공개 커뮤니티까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도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데도인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섞히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걸 저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걸 들어보면 나도 당장 그걸 만들어 봐야겠다 그 방법을 이용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실 겁니다 참고로 오늘 내용은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일부 성 공개를 했고요 다른 버전으로요 그리고 오늘 영상 보시고 온라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를 빠르고 또 딥하게 받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제가 본문의 더보기와 고정 댓글에 커뮤니티 신청 링크를 달아 놓을테니까 확인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전해 드리려고 하는 내용보다는 나는 메이크나 노코드 자동어 툴로 세팅하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 거거든요 네 이미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꼭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 영상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론슨입니다 보통 자동화를 배우려는 분들은 자피어나 메이크나 아니면 M8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저는 이런 자동화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게 물론 사업에 도움이 되고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앞부분에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이 일반적인 자동화 도구보다 훨씬 좋은게 있거든요 그리고 그건 이미 우리의 머릿속에 이렇게 박혀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대한민국 교육부가 우리의 내에 주입시켜 줬거든요 그러니까 자동화 기술을 주입시켜 줬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도 있고 저에게도 있는 그 자동화 기술이란 뭘까요 그건 바로 글쓰기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자피아나 메이크나 엠파 같은 것들은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는 노코드 자동화 도구이고요 글 쓰기는 메시지 전달의 자동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코드 자동화 도구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아직은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설명을 드릴테니까 조금 더 들어 보세요 우리는이 글쓰기란 도구를 통해 방법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뭐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네 당연히 알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는 생각 안 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저는 콘텐츠야 말로 최고의 효율을 가지는 자동화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경험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이 콘텐츠 콘텐츠 이렇게 이야기하고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또 만들면 좋다 뭐 이렇게들 얘기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정도로만 두루뭉수하게 생각하셨을 텐데요 저는 한 6년 전부터 이런 노코드 자동화를 공부하고 사업에 적용해 보려고 무단히 애를 썼었습니다 네.이 이 히스토리에 대한 건 저희 카페에 들어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고요 이런 경험이 있는 제가 봤을 때는 자동화 관점에서 컨텐츠가 만들어내는 그 효율이 노코드 자동화 도구로 세팅한 그 어떤 시나리오와는 절대 절대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일 정도로 너무너무 효율이 좋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은 콘텐츠를 이래서 만들어야 한다 저래 만들어야 한다 뭐 어떤 효과적인 부분 때문에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오늘이 시간에 그렇게 당연하고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은 다루지 않고요 그건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저는 비개발자 출신의 온라인 사업과로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효과가 아닌 자동화 세팅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효율성 자동화 효율성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혼자서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는 온라인 사업가로서 효율적인 것을 많이 따지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일반적인 워크플로우 자동화보다이 콘텐츠라는 자동화 결과물을 만드는데 더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콘텐츠라는 자동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드려야 하는 학습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다는 겁니다 네 그러니까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 글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예 당연히 있습니다 당연히 있죠 네 근데 소스라고 볼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의 모든 사람이 글 쓰기가 가능해진 이유는 사실 정규 교육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네 공교육이죠 그래서 이런 공교육이 사람을 똑같이 찍어내는 붕어방틀처럼 사회화를 시켜 버리는 그런 부작용이 있다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있죠 그덕분에 질 좋은 노동력을 가진 사람들을 양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빠르게 선진국 대율로 들어서는데 일조했다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강력한 국가 교육 정책과 우리의 모국가 한글이잖아요 네 한글이 누구나 배우기 쉬운 소리 언어라는 점과 맞물려서이 문맥률이 전 세계 최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한테는 우리 한글이 완전 다른 문자의 체계라서 배우기 어렵다는 점은 있지만 사실 올이라고 해서 영어가 쉬운 건 아니잖아요 네 이제 보면 똑같은 상황인 겁니다 여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글을 읽고 쓸 줄 압니다 이게 한번 가정을 한번 해 볼까요 만일에 여러분이 개발자를 지망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이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자주 쓰이는 파이썬이라든지 아니면 자바스크립트 같은 이런 코딩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합니다 왜냐면 읽을 줄 알고 쓸 줄 알아야 코드를 분석하고 그다음에 타이핑해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는 노코드 자동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뭐 메이크나 자피어나 아니면 뭐 M8 같은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런 것들도 따로 배워야 합니다 아주 가벼운 수준의 자동화를 할 때는 그냥 뭐 유튜브에 떠다니는 무료 영상 같은 것들을 공부를 해도 되지만 조금 더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라고 한다면 유료 강의를 결제해서 그것들을 이렇게 쭉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콘텐츠라는 자동화 결과물을 만들 때는 사실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 왜냐면 우리 부모님들이 이미 먼저 투자를 해서 정규 교육을 통해 글 쓰는 방법 글 읽는 방법을 머리에 장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인이 되어서 생각을 해 보면 무언가를 시도하는데이 시간과 에너지를 드릴 필요가 없다라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혜택이라고 볼 수 있겠죠 네 진짜 그래요 두 번째는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서이 콘텐츠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작동을 할 때 에러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비개발자라서 코드을 직접 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이 노코드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서 자동화 시나리오를 짜는 한 여러분은이 에러의에서 빠져나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코드 타이핑을 안 한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코딩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걸 구현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본질적인 메커니즘은 똑같거든요 그래서 에러의 늪이라는 것에 무조건 빠져둘 수밖에 없는 겁니다 뭐 요즘에는 AI가 많이 도와줘서 너무 쉬워졌다라고 하는 것도 사실 맞는 이야기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어떤 단계에서 도움을 주는 거냐면요 어 시나리오 세팅을 하기 위해서 코딩하는 단계에서 도움을 줄 뿐이에요 그러니까 뭐 요즘에 바이브 코딩이라고 해서 이런 문화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왜 좋다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냐면 보통 코딩을 하려면이 문법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이 부분을 AI가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거의 90% 이상 도와준다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너무너무 쉬워졌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AI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은 코딩하는 단계일 뿐이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비개발자들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리고 재미 있고 왜냐하면 뭔가 뚝딱뚝딱 거리는데 조금씩 조금씩 동작하는 코드가 제대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노코드 자동화 툴로 뭐 시나리오 노드 연결을 했는데 뭔가 좀 되는 느낌이 든단 말이죠 그러면 막 뭔가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감정이 너무 재미 있는 순간들이 나오는 건데 하지만 진짜는 세팅이 아닙니다 네 세팅이 끝난 이후에 자동화 시나리오를 돌려봤을 때 이게 제대로 작동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진실의 순간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 나온 것처럼 키를 놓고 이제 시동을 걸었을 때 갑자기 이게 잘 되느냐 아니면 전혀 작동하지 않느냐이 순간이 진실의 순간이라는 이야기예요 예 그래서 코딩을 내가 원래 할 줄 몰랐는데 AI가 도와줘서 뚝딱뚝딱뚝딱 하는 건 어 아주 금방 익숙해지는 재미이거든요 하지만 세팅이 끝난 이후에 그걸 돌려봤을 때 이게 의도한 대로 매끄럽게 기능이 동작하면이 도파미는 할 때마다 나와요 그래서 아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동작을 시켜 보는 거죠 그런데 대부분은 이렇게 에러할 패턴입니다 그러니까이 키를 돌리기 전의 순간이 짜릿한 쾌감이 드는 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고구마 먹은 듯이 답답한 병목 구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이런 걸 모르고 딸깍지 몇 번만 하면 잘된다라는 영상을 보고 현혹된 사람들이 자꾸 좌절 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콘텐츠라 녀석은 에러를 뱉어 낼까요 아니요 그럴 확률은 0%입니다 특히 자동화 시나리오에서 그러니까이 콘텐츠 말고요 노코드 자동화라든지 아니면 개발자가 개발해서 만드는 프로그래밍이라든지 이런 거들은이 자동화에 대한 시나리오가 복잡할수록 그리고 자동화를 설정하는 개발자라든지 비개발자이지만 자동화 시나리오 세팅을 준비하는 사람의 경력이 짧을수록이 에러 발생률이 미친 듯이 올라갑니다 네 그러니까 설계 도면이 복잡한데 그걸 구현하는 사람의 경력이 짧으니까 당연히 난유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콘텐츠는 그런게 없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콘텐츠의 기능적인 것 외에 효과 측면에서 볼 수도 있겠죠 당연히 그건 다른 영역의 이야기라서 뭐 제가 별도로 영상을 만들거나 아니면 저희 커뮤니티에 들어오시면 제가 이미 이런 유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 놓은게 있거든요 그걸 보시면 되는데이 효과가 아닌 효율 측면으로만 봤을 때는이 글이 아무리 길거나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들 경험이 적다 하더라도 자기 생각과 의도를 담는다는이 기능적인 측면 있잖아요 네.이 이 측면에서는 충실히 누구나 제대로 작동하는 그런 효율성을 맛볼 수 있다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돈이 안 든다는 겁니다.데 당연히 콘텐츠 만들 때는 돈이 드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이 노코드 자동화라든지 아니면 개발을 통한 자동화를 할 때보다는 돈이 훨씬 안 드는게 맞아요 물론 일반적인 자동화 세팅을 할 때면 뭐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뭐 시나리오 한두 개 정도에서 끝나는 아주 간단한 자동화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돈이 뭐 거의 안 드는 순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만일 내 사업에 본격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안정적으로 시승을 돌려야 되는 상황이다라고 하면 무조건 돈이 들어갑니다 네 특히 각자 제대로 쓰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돈이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뭐 메이크나 자피어 같은 거들은 걔네들의 시스템을 우리가 빌려서 쓰는 거랑 다 없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얘네 입장에서는 처음에 이런 노코드 자동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자기네 어 인프라를 제공하고이 초보인 사람들이 자동화라는 것에 맞을 드렸을 때 점점 깊은 매니아 사용자층으로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때 돈을 받는 수익 모델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뭐 재미 삼아서 만들어 자동화 시나리오가 잠재 고객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다라거나 아니면 회사 내부에서 어 이거 계속 써도 되겠어 좀 복격적으로 써 보자 뭐 이런 상황에 되면이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게 되거든요 무조건 그리고 이게 한번 자동화가 세팅이 됐을 때 이게 잘 돌아가면 뭔가 좀 덕지덕지 더 붙이고 싶은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그럴 때이 시스템이 사용하게 되는 리소스가 점점 커지게 되면 당연히 저항이 생기겠죠 과부가 걸리겠죠 그럼 이때 무조건 결정해야 되는 때가 옵니다 기존 시스템대로 이용을 하되 그러니까 내가 메이크나 잡히어를 활용하고 있었다라고 한다면 기점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을 하되 더 큰 돈을 낼지 왜냐면 이용하는 서비스 규모가 커졌으니까요 네 그만큼 돈을 더 낼지 아니면 좀 더 저렴하지만 내가 우리 회사의 리소스를 직접 투입을 해서 직접 관리해야 되는 시스템으로 바꿀지 결정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그럴 일이 없겠죠 콘텐츠를 발행하다 보면 조회수가 빵 터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때 보통 인트 서버가 되든 아니면 직접 부축한 서버가 됐든 여기에서 내 콘텐츠를 운영을 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한번 빵 터지면 어떤 일이 생기죠 대량의 트래픽이 막 쏟아져 들어옵니다 네 그 콘텐츠로 그런데이 콘텐츠를 만일에 직접 서버를 운영해 가면서 여기서 관리한다라고 한다면이 트래픽을 받아들이는 것들이 전부 다 돈이거든요 예 그럼 당연히 자기 돈을 이렇게 꼬아 박아 넣어야겠죠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이런 거대 플랫폼들 위에 콘텐츠 유통을 시키잖아요 그러니까 대량의 틀이 쏟아져 들어와도 모두 받아낼 수 있다라는 거죠 그것도 우리 돈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말이죠.네 번째는 내가 설계를 완전히 잘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자동화라는 거 기본적으로 네 그럴 때 제시도 하려고 했을 때 에너지 소모가 높으면 사실 제시도를 하는게 심리적으로 어렵습니다 예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이런 에너지 소모가 압도적으로 낫기 때문에 컨텐츠 자동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때 또 시도할 수 있고 또 시도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니까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어 많은 비개발자들이 노코드 자동화를 만만하게 보고 들어갔다가 좌절하고 낮아지는 이유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자동화 세팅할 때 아 이렇게 내가 시나리오를 짰으면 아예 안 되는 거구나라를 발견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럼 제시도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이 제시도를 한 번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하다 보면 생각이 덧붙이고 덧붙이고 이렇게 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걸 알게 돼서 전혀 다른 시나리오를 쌓야 된다라거나 이런게 너무 많이 벌어지거든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다시 세팅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뭐 AI 부업이라든지 자동화 콘텐츠 생산이라든지 이런 영상들이 너무 딸깍질 해서 잘된다는 영상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니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게 쉽구나 하고 막 이쪽으로 뛰어든단 말이에요.이 자동화라는 영역에 근데이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을까요 당연히 모르겠죠 그니까 전혀 예상치 못한 난관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다행히 원래는 몰랐는데 성격이 개발자스러운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거나 아니면 한번 자리에 앉으면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한번 해보자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제시도 할 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을 뭐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는 조금 찍먹을 해 보고 어렵다 싶으면 그냥 좌절하거나 나 버리죠 왜냐면 모든 사람이 다 이런 성격은 아니니까요 네 그렇지만 이것에 비해 콘텐츠를 만든다는 건 어떨까요 당연히 콘텐츠를 만들다가 날아가거나 아니면 뭔가 좀 잘못되는 상황이 있으면 열이 받겠죠 예 빡치겠죠 그럼 아이 하기 싫어라고 말할 순 있지만 그게 일반적인 노크코드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워크플로 자동화를 제시도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에너지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여러분의 생각을 전달한다는 이런 기능적인 요소를 구현한다라는 관점으로에서만 생각을 한다면 그를 쓰다가 뭔가 잘못하는가 싶어서 이걸 폐기 처분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만들 때 새 마음을 먹어야 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쇼규모로 온라인 사업을 할 때 효율을 찾아서 나설수밖에 없는게 사업가들의 혁명이겠죠 그래서 뭐 돈 시간 에너지 인력 구성 이런 것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딜레이만에 빠져요 어떤 딜레이마냐면 내가 직접 하자니 시간이 없고 남한테 위임을 하자니 돈이 없는 이게 진짜 딜레마거든요 근데 이런 딜레마가 늘 내 뒤를 따라다니면서 돌을 믿으세요 뭐 이런 거 하는 것처럼 선택을 막 계속 강요를 한단 말이에요 그럴 때이 노코드 자동화라는 세 개를 접하게 되면이 한 줄기 빛을 찾은 것처럼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게 되죠 아 이제 됐다 나 이제 방법을 찾은 거 같다 이러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그게 뭐냐면 자동을 하다 보면 이게 너무 재밌거든요 그리고 내 사업의 환경이 확실하게 좀 기존하고 다르게 바뀌는게 느껴지는게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이 사업 성과를 올리는 거보다 자동화 세팅 자체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확률이 되게 높습니다 이건 저도 경험했던 거고요 그리고 저희 비공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멤버분들이 뭐 글을 올려 주시거나 아니면 신청 양식을 쓰거나 이럴 때 어 그 고백들을 통해서 듣고 있는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나온 것처럼 사업이랑 관련이 없는데 또는 도움이 별로 안 되는데도 자동화을 하고 싶다는 요구가 아 계속 나온다는 겁니다 왜냐면 처음에는 작은 뭐 두 개 세 개짜리 노드를 가진 시나리오로 뭐 이걸 잘 돌려봤어 그럼 도파민이 여기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겠죠 그럼이 도파민을 계속 충전시키기 위해서 점점 더 어려운 거라든지 아니면 점점 더 사업에 크게 도움은 안 되는데 해보고 싶은 것 쪽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죠 좀 어려거나 두려운 걸 회피하는 심리인 거예요 한마디로 네 사업에서는 성과를 지속적으로내는게 쉽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기존보다 적은 성과를 냈을 때 닥쳐오는 불란 초조 뭐 좌절 낙심 이런 거를 겪기 싫으니까 예 그런데 자동화 세팅은이 세팅 한게 돌아가기만 한다면 내가 뭔가 해야 되는 도파민이 막출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는 솔직히 제 생각에는 어 레고 블록 한 12시간 투자해서 다 맞추었을 때 느끼는 그런 도파밍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놓고 자동화를 열심히 뭐 학습해서 그런 자동화를 대행하는 그런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자기 사업에 자동화 세팅하는 능력이 올라간다고 해서 사업에 지속적이면서 예 지속적이면서 극적인 변화를 주지는 못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어 업종을 여러 개를 뭐 하는 사업가라면 모르겠지만 보통은 한 개 많아요 두 개 정도란 말이에요 그러면이 사업에 본질적인 시스템이 있을 거 아니에요 돌아가는 시스템 그 시스템에 맞게 찍꼭찍한 워크플러 자동화 세팅 뭐 한 두 개에서 많으면 세네 개까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만 세팅하면 사실 자동화 세팅할게 별로 없습니다 네 혼자 하거나 소규모단에서 자동화가 필요한 시스템이 되기가 저는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이런 면에서 콘텐츠라는 자동화 결과물은 되게 지속적으로 작동을 하고 그리고 가끔은이 운이 좋아서 떡상을 했을 때 대폭발에 가까운 변화를 주기도 한다라는 장점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콘텐츠라는 자동화 결과물을 자동화 효율성적인 관점에서 들여다 봤었는데요 오늘 영상에 또 다른 버전으로 제가 내용을 쓴 글에는 콘텐츠 효과에 대한 내용도 들어가 있거든요 그건 제가 비공개 커뮤니티에 올려뒀습니다 혹시 오늘 영상 보시고 나도 저 커뮤니티 한번가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 보기에 제가 링크를 달아 놓을 거고요 또는 고정 댓글에도 링크를 달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거 링크 들어가셔서 신청서 작성하시면 되거든요 그 커뮤니티에서는 온라인 기반에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가 많이 올려 두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카페 회원분들이 또 자발적으로 올려 주시는 정보들이 있어요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고요 그리고 스스로 자동가 세팅할 수 있는 본질적인 것에 대한 강의를 계속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과 런슨입니다 요즘 자동화 관련 콘텐츠를 보면 딸각질 한 번이면 블로그을 50개 쌉라든지 아니면 노코드 자동화로 한시간이면 세팅 끝데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진짜 자기 사업에 도움이 되는 자동화 세팅을 완성한 사람은 있을까요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 같은 걸 보면 사람들이 실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만들기 귀찮아 죽겠는 그런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무를 자동화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자동화와 관련된 도구 사용만 배우기 바쁘죠 메이크나 채지T나 노션이나 에어테이블 뭐 이런 것들 말이죠 그런데 이건 도구를 배우는 거지 진짜 효과를 만들어 낼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동화 설계를 배우는게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콘텐츠 생산 자동화 세팅을 스스로 못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라는 이야기입니다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를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른다 즉 자동화는 딸깍질 오케이 완전 편해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제대로 된 설계가 먼저라는 이야기입니다 런슨 채널을 구독해 주시고 계속 봐 주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 첫 번째부터 여섯 번째 영상까지가 노코드 전호가 설계를 할 때 본질적으로 알아야 되는 것들을 모아 놓은 시리즈이거든요 거기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냐면 자동화는 결국 위임이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위임은 내가 직접 일을 처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일이 잘 돌아가는지 관리한다는 거겠죠 그리고 위임 상태를 잘 관리하려면 업무 자동화의 흐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할 줄 알아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 이렇게만 설명드리면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제가 예시 하나 드릴게요 애어서 누가 가르쳐 준 대로 자동화를 했는데 내 사업에 그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뭐냐면 분명히 글이 자동으로 써져 가지고 업로드도 되고 있는데 고객 무늬가 일도 없거나 아니면 간간히 무늬가 오더라도 찔러보기밖에 없어서 그냥 영혼 없이 헛도는 느낌이 들어서 겁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어 놓은 콘텐츠 자동화 세팅은 조금 다릅니다 콘텐츠를 입구의 역할로 활용하고 그래서 관심을 불러일으킨 다음 비공기 커뮤니티로 입장하게 만드는 거죠.이 이 흐름 안에서 각 역한에 맞게 제가 메이크로 업무 자동화를 세팅해 두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셨다면 아마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그래서 그 흐름 설계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근데 그건 간단하게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렵습니다 좀 복잡단한 과정들이 있거든요 다만 제가 운영하는 비공개 커뮤니티에 들어오셔서 활동해 보면 분명히 아 이랬구나 그렇구나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런스는 첫 번째에서부터 여섯 번째 영상까지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 본질에 가까운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유했는지까지도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비공개 커뮤니티 신청 링크는 더보기와 고정 댓글에 달아 놓겠습니다 진짜 자기의 온라인 사업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설계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가입 신청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자 그럼 정리해 보겠습니다 도구는 누구나 씁니다 하지만 도구를 어디에 그리고 왜 쓰는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죠 이건 뒤쳐지면 죽는다라는 뉴에 부추임을 당한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이 급한 것도 있고요 하지만 이건 기억해 주셔야 돼요 여러분은 딸깍지를 세팅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영상에 나올 개념을 모르면 맨날 자동화 세팅 공부해도 죽을 때까지 돈 보는 경험을 해보긴 힘들 겁니다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슨입니다 저는 유튜브 말고도 비공개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사업과 자동화에 관한 칼럼을 계속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왜 공개로 하지 않고 비공개로 운영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 가지고 설명을 잠깐 드리자면요 잠시 동안 공개로 운영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도 양아치들이 사람을 속여 먹으려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니까 사기처 먹으려고 참 이런 인간들은 정말 머리는 똑똑한데 이런 쪽에 왜 머리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시 비공개로 돌려서 보안을 높여 놨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맨 처음에 가입할 때는 그렇게 하지 않고 이름을 갑자기 공지 사항으로 닉네임을 바꿉니다 그다음에 프로필 사진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 프로필 사진으로 박아 놓고 이제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꼬시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이렇게 링크를 던지는 거죠 그래서 제가이 현상을 처음 겪고 하들 놀라서 바로 공지 띄우고이 사람 강퇴시키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가 한 두어 번 있다 보니까 제가 아 이렇게 하면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한테 피해가 가겠다 싶어서 비공개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참 쓸데없이 머리 좋고 성실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신청서를 작성하는 분들에게면 제 칼럼을 공개해 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라면 이런 걸 좀 귀찮아서 안 하는 편인데 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서를 써 주셔 가지고 칼럼을 익은 다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이죠 그래서 제가 고정 댓글에 칼럼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달아 놓을 텐데요 들어오시면 이렇게 구글 폼에 접속을 하실 수 있고요 0기와 1기를 모집 마감하였고 지금은 2기로 들어와서 제 칼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는 이렇게 도움이 되었다라는 댓글들을 남겨 주시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신청서를 작성하다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동화 정보를 만일 얻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이 있는데요 여기에 진짜 다양한 답변들을 달아주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장문의 답변도 달아주고 그리고 또 아니면 이런 식으로 단문도 달아주곤 하는데 대부분은 본인들이 간절한만큼 이렇게 길게 써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이 답변들을 꼼꼼하게 읽고 있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뭔 생각이냐면 아 아직 본인들이 자동화를 통해서 뭘 일어내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왜 그러냐면 돈을 벌고 싶다고는 하는데 그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자동화 세팅에 대해서 답변을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상 자동화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거든요 하나는 돈을 벌게 도와주는 자동화가 있고요 모두가 바라죠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돈을 아껴 주는 자동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돈을 버는 것과 아껴 주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 돈을 버는 방향성을 가지면 이게 돈 버는 자동화가 되는 거고 그리고 그 반대라면 돈을 아끼는 자동화가 되는 겁니다 자 그럼 돈을 아껴 주는 자동화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돈을 아껴 주는 자동화란 뭘까요 돈을 아껴 주는 자동화란 업무 효율을 높여 주는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뜻합니다 네 그러니까 업무 흐름을 자동화 처리해 주는 거를 말을 하는 건데요 왜냐하면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라고 해서 즉각적으로 돈이 벌리는게 아니잖아요 네 그래서 돈을 아껴 준다라고 제가 표현을 한 거고요 그 대신 이런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서 업무 효율이 올라가면 인력을 감축해서 돈을 아낄 수 있다라거나 아니면 더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 사업할 때 돈이 줄줄 세기 쉽잖아요 네 그런 것들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라는 겁니다 그럼 이쯤에서 많은 분들이 바라는 돈을 벌게 해 주는 자동화는 뭘까요 그건 콘텐츠 생산을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이 콘텐츠라는게 온라인에서 24시간 그리고 365일 동안 절대 쉬지 않고 잠재 고객한테 말을 건네는 일을 하니까 어 그런 겁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영상에도 말씀드렸지만이 콘텐츠라는 결과물 그 자체가 완벽한 자동화 중에 하나라는 점도 어 있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영상 안 보신 분은 한번 보세요 네 사실은 제가 어그를 좀 끌어 보려고 제목이나 썸네일에는 돈 버는 것에만 좀 초점을 맞췄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돈 버는 자동화가 돈 아끼는 자동화보다 훨씬 월등하고 중요하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이 두 가지 종류를 나눈 자동화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다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축구장이 있을 때 공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막는 것도 중요하단 말이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한데 그걸 지키지 못하면 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반대로 돈은 하나도 못 버는데 있는 돈을 아끼려고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그냥 망하는 시간을 뒤로 늦출 뿐이지 결국 망하는 걸 막아낼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야죠 공격과 수비를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을 좀 드리자면 사업 초기에는 체계보다는이 돈 버는 자동화에 집중해서 매출을 좀 올려 놓고요 그리고 매출이 계속 스노우볼처럼 굴러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관리의 중요성이 부상하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돈 세는 걸 막아주는 자동화에 힘쓰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냐면요 대부분 이런 구분이 없어요 네 그냥 본인이 꽂힌 파트에 해당하는 자동화의 과모입한 상태라는 거죠 이게 운이 좋게 평소에 고민이나 사색을 많이 했다고 한다면 딱 적절한 자동화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마음은 급한 상태에서이 자동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생겼을 확률이 되게 높거든요 특히 요즘처럼이 자동화가 트렌디하게 떠오르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요 그래서 그냥 눈에 보였을 때 급해 보이는 거 이런 거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은데요 만일에 지금 제가 한 말이 영상을 보고 있는 여러분의 상황이라고 한다면 다시 고민을 해 봐야 된다는 겁니다 자기 상황이 돈을 버는게 먼저인지 아니면 줄줄 세고 있는 돈을 틀어 막는게 먼저인지 이런 걸 고민해 봐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워크플로우 자동화가 뭔지 좀 감히 잘 안 오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 근데 뭐 모르는게 창피한게 아니죠 모르는데 그걸 아는 척 하는게 더 창피한 건데 어 요즘에 유튜브에서 보면 유튜브나 뭐 AI나 아니면 인스타나 쓰레드 같은 데서 콘텐츠들을 보면 딸깍질 한 번이면 AI가 싹다 만들어 준다 왜 그런 개고생을 하느냐 뭐 이렇게 사람들을 유혹하는 콘텐츠가 많은데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블로그 글 수시계를 국수면 뽑듯이 딱깍질 한 번이면 술 만들어 낸다라고 하는 거죠 네 이런 느낌이죠 아니면 뭐 보통 이렇게 하죠 와 미쳤습니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 콘텐츠들 말이죠 그렇게 한 다음에 AI 도구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이런게 모두 콘텐츠 생산을 자동화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컨베이어 벨트를 만들어내는게 워크플로우 자동하다라는 거고요 제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영상을 보면 고객 무의를 놓치는 걸 불안해하는 철수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네 보신 분도 있겠지만 안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여기에 주요 내용이 뭐냐면 고객이 보통 구글 폼으로 많이 문의를 하는데 이걸 철수라는 사업가가 안 놓치고 싶어 하는 강박이다라는 그런 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구글 폼 어 답변을 확인하고 새로운 문의가 있는지 보고 그리고 휴대폰 번호를 확인한 다음에 문자로 답변을 하든 전화로 답변을 하든 이걸 해야 성가 풀리는 아니면 안심을 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에 철수가 퇴근한 다음에 0이랑 데이트를 하는 중이다 그런데 고객 무의가 들어왔다 그럼 이게 응대가 가능할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단순하게 반복해서 처리해야 했던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세팅을 하는게 워크플로우 자동화라는 겁니다 요즘에는 자피아나 메이크 같은 놓고 자동화 서비스로 쉽게 세팅할 수가 있죠 참고로 이렇게 돈을 벌게 도와주거나 아니면 아껴주게 도와주는 이런 자동화를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칼럼을 제 커뮤니티에 정리해 놨거든요 그러니까 뭐 여기저기 정보 찾아 헤매다가 시간 낭비 안 하고 싶으시면 정주행 한번 해 보시면 되겠고요 제가 링크는 고정 댓글에 달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제 칼럼을 먼저 읽어 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 개발자들도 개발자 마인드셋이랑 그리고 기본을 빠르게 내 세팅할 수 있다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리고이 개념들을 이해하면 눈이 띄어서 앞이 시원하게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개운하게 말이죠 뭐 그런데 귀찮으면 그냥 원래 하던 대로 하셔도 됩니다 다른 콘텐츠를 찾아 헤매도 되고요 왜냐하면 인간은 귀찮아 하는게 디폴트라는 걸 저는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런 인간 중에 하나이고요 변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디폴트고 본인이 원래 익숙한 대로 하는 것도 디폴트입니다 그리고 또 솔직히 자동화가 아니어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널리고 놀렸으니까 다른 선택을 하셔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배우고 나서 아 그런 거 보다 하고 그냥 이렇게 읽고 넘어갈 분들은 저희 비공개의 커뮤니티에 들어오지 마시고요 배운 걸 실제로 해 보겠다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내 삶을 바꿔 나가 보겠다라고 하는 그런 마음이 강한 분들만 저희는 환영을 하니까요 그런 분들만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아마이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여기까지 들어온 분인들이면 돈을 진짜 많이 벌고 싶을 텐데요 그렇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투자나 부어 아니면 AI 자동화 같은 걸 알려준 영상을 진짜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확한게 뭐죠 네 역시 딸깍질이죠 ai 서비스를 이용해서 뭐 쇼츠나 릴스나 쓰레드 같은 거 막 올렸는데이 대박이 터져서 한 달 만에 짜잔 이렇게 벌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드릴 이야기는 그것보다 더 상위에 있는 진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게 자동화의 끝판왕이다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집중해서 안 들으면 손해 보겠죠 네 집중해서 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ai 자동 사업과 런슨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사람들은 돈을 벌거나 또는 아끼려고 자동화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돈 버는 자동화가 있고 돈 나가는 걸 아껴 주는 자동화가 있다라고 말씀드렸죠.이 이 영상 바로 전 영상을 한번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또는 돈 말고 시간을 아끼거나 아니면 귀찮은 걸 덜 하기 위해서 자동화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뭐 이게 틀린 작건이라고 보진 않거든요 하지만 제가 자동화 개념을 사업에 적용해서 한 10년 정도 활용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던 건 바로 이겁니다 자동화는 사업 시스템 세팅을 위한 도구 중에 하나라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동화 세팅하는게 그 자체로도 사실 완성된 시스템이긴 하거든요 그니까 그거 자체로도이 완성된 건 맞지만이 사업이라는 시스템 안에서는 이게 아주 작은 규모 단위의 시스템 즉 작은 톱니 바뀌 중 하나였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는 이런 개념을 이해를 못 했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눈앞에 있는 짜실짜실한 것들을 제가 집중하다 보니까 이제 별의 별걸 다 해 봤습니다 자동화 해 보려고 그래서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엑세스란 프로그램이죠 네 엑셀이랑 비슷한데 어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더 최적화돼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고 지금은 회사가 좀 많이 넘어간 거 같은데 당시에는 애플 인증이었던 거 같아요 네 파일메이커라는 이거도 역시 엑세스와 비슷한 맥버전의 그런 DB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거든요 네 이런 것들을 제가 활용해서 원시적으로 데이터를 입력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팩스로 데이터를 사무실에서 받아 가지고 사무실에서 또 타이핑을 주어라 해 가지고 엑셀에다가이 내용을 넣는 작업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당연히 오류가 많이 나겠죠 네 오타도 많이 나오고 그리고 누락도 많이 생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돈을 진짜 많이 까먹기도 했었는데 그런 거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거들을 배웠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이걸로도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안드로이드 앱을 만드는 방법을 제가 패스트 캠퍼스에서 배웠었고 그리고 뭐 파이썬 같은 코딩 언어까지 배워서 프로그래밍을 해서 자동화를 해 보려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이런 것들로 그럼 프로젝트 비효율 구간 있잖아요 이것만 계산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 거 아니겠느냐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지중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깨닫게 된 거죠.이 이 큰 그림의 사업 시스템에 설계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잔발리한 거들을 해결하려고 집중하면 뭐 시간만 낭비하거나 아니면 사업적으로는 큰 개선이 이루어지진 않더라고요 예를 들어 그런 입력 시스템에서 비효율이 발생돼서 자동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현장에서 사람들이 잘못 행동을 하면이 입력단에서 자동화로 벌어 놓은 성과를이 실행단에서 다 까먹게 돼 버린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사업 시스템 설계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 그리고이 설계를 잘해야 돈이 벌리는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를 사실은 좀 자기가 좀 편해지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게으음을 피우고 싶은 겁니다 근데 뭐 이런 게으름이 그냥 나쁜 건 아니고 사람이내는이 원시 상태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라는게 정설이거든요 그러니까 뇌의 입장에서는 인간이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는게 생존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동물적인 본능 중에 하나로 인간은 게으르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험이 꽤 쌓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는 자동화를 뭐 딸깍질 뭐 편하다 이런게 아니고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기술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그니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콘텐츠로 자동화를 꾀하는 건 뭘까 그건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트래픽을 끌어와야 우리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잖아요 그 흐름을 자동으로 만드는 기술이다라고 생각하는 거고요 그리고 문의를 자동화하는 건 제대로 된 고객 무의를 걸러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또 반복 업무 자동화 이런 것도 있죠 네 이런 건 내가 아닌 누구라도 아무라도 투입이 되어도 업무가 멈추지 않게 계속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게 다 자동화다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모든 자동화를 미리 구상한 사업 시스템 설계에 맞춰서 세팅하고 가다듬는데 온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거든요.이 고양이 보이시죠 한 곳만 째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영상도 올리고 네이버 카페에 영상에선 담기 힘든 내용들까지 디테일하게 칼럼을 써서 올리는 이유도 이게 단순히 뭐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해야 잘된다더라 뭐 이런 얘기를 듣고 제가 무지성적으로 반복하는 작업이 아니라요 저는 이렇게 지속 가능한 사업 자동화 시스템을 쌓아가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도가 담겨 있다라는 거예요 뭐 사실 사업 시스템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고 그러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아주 간단한 질문 하나만 해도 내 사업에 시스템이 있느냐 아니면 없느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면 되냐면요.이 질문을 하면 됩니다 내가 지금 당장 일주일 동안 아파서 빠진다 하더라도 내 사업의 시스템 멈추지 않을까?이 이 질문을 한번 스스로 얘기해 보세요 만일에 이런 표정이 나온다라고 하면 당연히 내 사업의 시스템은 없는 겁니다 저도이 질문에 자유롭진 않습니다 지금 당장 저라는 사람이 사업 마케팅 돌아가는 파트 그리고 응대하는 파트에서 빠져나가면 시스템이 당분간은 갈 순 있어도 결국에는 꼬꾸라지는 지금 구조 안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탈피하기 위해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자동화라는 걸 작은 단위에서 뭐 처리하는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크게 봐서 이렇게 한번 만들어 두면 반복 가능한 흐름을 유지하는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이것이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자동화의 최종 목적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럼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어 네 뭔 말인지 알겠는데요 그럼 지금 당장 뭐부터 해야 되나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그럼 가장 첫 번째를 해야 되는 건 이겁니다 심모입니다 네 심호흡을 먼저 해 보세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한 걸음 뒤로 몰러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자는 겁니다 이게 사람 마음이 그렇거든요.이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서는 A라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게 되게 작고 귀여워요 그리고 급한 일도 아니고 그러니까 전혀 흔들릴 일이 없죠 그런데 요즘 여러분은 어떤 상태죠 도파민이 극치에 올라가 있는 상태이고 이거 안 하면 망합니다 죽습니다 너만은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급한 마음을 방조하는 그런 콘텐츠에 너무나 많이 노출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도 뭔가 마음이 불안하거나 아니면 어 이거 빨리 안 하면 안 되겠어 이렇게 급한 마인드셋 상태가 돼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지금 이런 마음이 되잖아요 그러면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한 곳을 응시를 한단 말이에요 그 A라는 문제점을 응시를 하게 됩니다 원래는 A라는 문제가 이렇게 있었다 그럼 원래대로라면 사람이 여기고 이런 넓은 시야를 보기 때문에 이게 작고 급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만일에 이것처럼 원래 여기 있었는데 여기에 머리가 오게 되고 그럼 A는 당연히 가까워지겠죠 그럼 이거밖에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훨씬 커 보이고 되게 가까이 있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근데 원래 따지고 보면 느긋하게 처리해도 되는 문제라는 거죠 그러니까 심호흡을 먼저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마음의 요를 좀 순간적으로도 찾았다면 이제이 단계입니다 사업 시스템의 전체 구성을 설계를 해 보는 겁니다 자기가 만들어 오는 시스템 있으면 한번 체크를 해 보시고 만일에 아직 나는 사업 시스템의 전체 구성이라는 걸 설계해 본 적이 없다라고 하면 이제부터 하나씩 따져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업이 이런 흐름으로 간다고 한다면 여기가 꼬인 지점이고요 그럼 이렇게 단계가 이렇게 있을 겁니다 그럼이 초기 단계 뭐 중기 단계 후기 단계이 단계,이 시스템의 흐름 단계를 구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되고요 만일에 초기 단계에서는 어떻게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지 그리고 중기 단계에서는 이렇게 접점을 만들어 낸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면서 관계를 더 깊게 만들지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나한테 사게하고 그리고 후속 관리를 해 주면서 계속 나한테 반복해서 살 수 있게 이런 것들을 시스템적으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자기가 생각하는 시스템 설계한이 만들어졌겠죠 그럼 세 번째는 그중에서 어 좀 이게 빡세다 느끼고 있는 포인트를 뽑아 보면 됩니다 이게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이 사업을 하면서 어 왠지 좀 빡센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이 두루몽스하게 생각하면 빡세다로 통칠 수 있지만 이걸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디테일하게 생각을 해 보면 그 일이 거북스러운 거예요 본인이 성향이 안 맞든 아니면 자기 상황에서는 이것까지 처리하기 좀 힘들든 그리고 빡세다고 생각하는 작업이 꼭 있어야 되는 건 맞지만 현재로서는 더 급하고 가치 있는 파트를 이것 때문에 놓치고 있다라는 것의 간증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빡세다가 생각되는 부분을 발견을 하게 된다면 이제 자동화를 해야겠죠 그래서 잠재 고객한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비슷한 설명을 반복해서 전달을 해야 한다면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자동화를 시켜야 되고 고객 입장에서는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궁금하거나 어 이거 좀 걱정인데요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 것들은 자주 묻는 질문 콘텐츠를 만들거나 아니면이 질문들을 학습시킨 채봇으로 자동화를 할 수 있겠죠 어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견적서를 보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데이 일이 너무 반복되고 나중 되면 좀 여기에 시간을 많이 쓰는 건 좀 시간이 아깝다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업종에 따라서 네 그런 분들은 어 이런 양식 작성을 자동화하거나 아니면 템플리타를 하면 될 일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다시피 심호흡을 먼저 하고 시스템 도면을 만들고 그리고 껄끄럽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렇게 하나씩 잡아가면서 작은 자동화로 수정을 해 나가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업 시스템 형태가 갖춰지게 될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라는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제 시스템의 핵심이에요 네 그래서 지금 반복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영상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알고시거나 아니면 이렇게 셀프 자동화 세팅하는 방법을 본질적인 것부터 배우고 싶은 분들은 제 유튜브에 나머지 영상이랑 아니면 네이버 카페에 칼럼을 보러 오시면 됩니다 칼럼을 볼 수 있는 링크는 제가 고정 댓글에 어 적어 놓을테니까 참고하시면 되고요 물론 이거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시행 착고 줄이고 싶다라고 하는 분들은 한번 좀 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예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자 그럼 오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동화는 기술로 받아들이면 손해입니다 네 자동화는 기술로 받아들이면 활용면에서 손해요 자동화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사업가라면 자동화의 최종 형태를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거다라는 관점에서 보는게 좋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어 이렇게 세세한 작은 자동화 효과에 물론 이게 되게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아니면 순간적으로 내 일을 너무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매몰되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대신에 전체 시스템의 큰 그림을 기억하고이 시스템이 부드럽게 흘러 돌아가는 걸 도와주는 역할로 자동화를 생각을 하는게 나중에는 더 좋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 걸 방해하는 포인트만 자동화로 개선해 간다 이런 관점을 가지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반복이 되면 진짜 여러분의 삶에 변화가 오거든요 저도 지금 그 변화를 온몸으로 겪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한번 여러분의 사업에 적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AI 자동 사업가 런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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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때 '이런 말' 하면 계약 다 말아먹습니다

고객 상담할 때 절대 쓰면 안되는 말 총정리해 드립니다. 보험 상담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잘못된 말 한마디가 계약 성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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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의 필요성 소개

인사 및 소개: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슨이다.

자동화 도구 사용 경험: 메이크나 채치피pt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자동화하는 영상들을 보고 따라할 때, 처음에는 매우 흥미롭고 유용하게 느껴진다.

실제 적용의 어려움: 그러나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려고 하니,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는 상황이 발생한다.

비유적 설명: 이는 마치 수학 문제를 학교에서 쉽게 푸는 것을 보고, 실제로 자습해 보려 하니 어려움을 겪는 것과 유사하다.

자동화 도구의 한계

자동화 도구의 매력: 자동화 도구는 처음에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

적용의 복잡성: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맞게 적용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고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기대와 현실의 괴리: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그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된다.

결론: 따라서, 자동화 도구를 사용할 때는 사전 준비와 이해가 필수적이다.

뷰트랩 기능 설명

뷰트랩 기능 소개: 뷰트랩은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서비스이다.

기능 구현 예시: 런슨은 뷰트랩의 기능 중 하나를 구현하여, 유튜브 썸네일, 제목, 채널 정보 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자동화의 이점: 이러한 자동화는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비용 문제: 뷰트랩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므로, 런슨은 직접 구현하기로 결심하였다.

직접 자동화 구현하기

직접 구현의 이유: 런슨은 뷰트랩의 전체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접 자동화를 구현하기로 결심하였다.

필요한 기능 정의: 런슨은 자신의 채널과 비슷한 주제를 다루면서 구독자 수가 비슷하고 조회수가 높은 영상을 찾는 기능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자동화의 필요성: 이러한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간 절약: 수동으로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자동화의 목표와 접근법

자동화의 목표: 자동화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개발자처럼 생각하기: 비개발자도 개발자처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

문제 해결 과정: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쪼개어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동화 세팅의 중요성: 이러한 사고 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자동화 세팅이 가능해진다.

개발자의 사고 방식

문제 해결의 3단계: 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한다, 쪼갠다, 개발한다의 3단계로 움직인다.

문제 정의: 첫 번째 단계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부 과정 쪼개기: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세세하게 쪼개야 한다.

자동화 도구 선택: 마지막 단계에서는 쪼개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하여 활용해야 한다.

문제 정의와 쪼개기

문제 정의의 중요성: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예시: 예를 들어,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쪼개기 과정: 문제를 쪼개어 각 단계에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자동화의 필요성: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동화가 필요한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자동화 세팅의 중요성

자동화 세팅의 힘: 자동화 세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실제 적용 사례: 런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화 세팅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지속적인 개선: 자동화 세팅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의 중요성: 자동화의 결과물이 실제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자동화의 실질적 적용

업무 효율성 향상: 자동화 세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 관리의 중요성: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고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자동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결론: 자동화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업의 핵심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Make와 n8n은 모두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로,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 도구를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 아래 자료를 추천드립니다.

Make 기본기 학습 자료

  1. Make 공식 문서 및 튜토리얼
    • Make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과 가이드는 기본 개념부터 고급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Make 공식 문서
  2. 유튜브 튜토리얼
    • “Make for Beginners” 또는 “How to Automate with Make” 등 검색어로 유튜브에서 다양한 실시간 튜토리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커뮤니티 및 포럼
    • Reddit, Stack Overflow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사용자가 겪었던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하고 있어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n8n 기본기 학습 자료

  1. n8n 공식 문서 및 튜토리얼
    • n8n의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과 가이드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레벨의 사용자를 위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 n8n 공식 문서
  2. 유튜브 튜토리얼
    • “Introduction to n8n”, “Workflow Automation with n8n” 등 검색어로 유튜브에서 다양한 실시간 튜토리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커뮤니티 및 포럼
    • GitHub Discussions, Discord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사용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두 도구 모두 다양한 API 연동과 워크플로우 설계가 가능하며, 각각의 강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업무 특성에 맞춰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시도해보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학습 방법입니다.

 
  1. 강좌 및 교육 자료: "n8n으로 시작하는 RAG/AI Agent 아카데미"는 비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덕션 레벨의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n8n의 기본적인 사용법뿐만 아니라, MCP와의 연동을 통해 고급 자동화 작업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2. 자동화 개념 이해: n8n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동화의 기본 개념과 워크플로우 설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문제 정의와 서비스 설계 과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
  3. 실제 사례 연구: 뷰트랩과 같은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를 분석하여, 특정 기능만 필요한 경우 직접 n8n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전 사례는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하여 자신의 사업에 맞게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문서 및 커뮤니티 활용: 공식 n8n 문서와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다양한 사용 팁을 얻으세요. 특히, 영어 자료를 접할 때 번역 기능을 활용하여 장벽을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준비를 통해 n8n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답변이 부족하게 느껴지셨다면, 딥리서치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찾아드릴게요.
  • 딥리서치는 보다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처리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n8n에서 어떤 툴을 처음 사용하셨나요?
    RAG 및 AI Agent의 활용 사례는 무엇인가요?
    n8n 툴을 통해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나요?
    자동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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