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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설계사 실전교육! 16년 동안 돈 물어주며 배운 보험영업 노하우 다 푼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5. 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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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설계사 실전교육: 16년 동안 돈 물어주며 배운 보험영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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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갱신이 있고 5년 갱신도 있고요. 10년, 20년, 30년 갱신이 있어요. 그래서이 갱신은 끝이 없다.이 몸에 만기 때까지 계속 갱신이 된다. 그리고 부활. 부활은 뭐예요? 다시 살아. 그렇죠? 다시 살아나는 거죠. 이제 보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거죠. 치료된 상품을 다시 복원을 시키는 건데 부활할 때 조심하셔야 되는게 유회 부활이라는게 있거든요. 우리가 정말 큰 실수를 할 때가 그냥 빨리이 고객이 실료 이번 달에 싫됐는데 빨리 입금만 하시면 될 때가 있고 고지를 해서 부활을 시켜야 될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3개월이지나 가지고이 고객이 한 5개월 됐는데 나 부활해야 되겠대. 그러면은 질문이 다시이 부활이라는 건 여러분 처음 계약할 대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살릴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시료 꼭 챙기라고 하는게 정말 큰일 여기에서 큰 일이 날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시료가 됐는데 부활을 할 때 재고지를 한다 그랬잖아. 그럼 만약에 새로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야. 그럼 얘네가 거절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5월 1월 달에까지 보험료 냈어.이 2월 달 안 냈어, 3월 달 안 냈어. 그러면은 시료가 언제부터예요? 두 달의 시간을 줬는데도 안 냈으면 이제 실료가 되는 거죠. 두 달의 기회를 준 거죠, 고객한테. 그러면은 실료가 됐다. 그럼 빨리 입금을 하셔야 되는데 입금이 안 돼서 막 5개월이 지나가 버렸어. 근데이 사람이 그래서 우리 고객이 저 다시 부활할게요. 그냥 부활만 하고 땡이 아니라 반드시 고지상항을 처음 가입할 때랑 똑같아요. 거절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도 고객한테 안내를 해야 돼. 왜 너 나한테 그 얘기 안 했냐? 이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고객님 이거 부활하실 때는 새로운 계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는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그러면 어 우리 면책 기간 어떻게 될 거 같아요? 90일 면책 있었잖아. 그거 어떻게 될 거 같아요? 다시 지속 다시 시작되는 거예요. 만약에 이분이 살렸는데 암에 딱 진단 받았어. 보험금 나가 안 나가? 안 나가. 굉장히 무섭죠. 이런 무서움이 숨어 있습니다. 그거 반드시 챙기셔라. 계약자가 뭘까요? 돈내는 사람. 돈내는 사람.이 어이 보험을 자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 피보험자가 해지 못해요. 계약자가 해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이 계약의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을 계약자라고 하고 돈내는 사람. 피보험자 누구예요? 피보는 사람. 피보험자. 피보는 사람. 피를 받기 때문에 보험금 받아야 되잖아. 피를 본 사람이에요,이 사람이. 그래서이 보험의 주인공이에요. 수익자 누구예요? 그렇죠. 돈을 받는 사람. 실질적인 주인입니다. 근데 만약에 우리가 이런 실수를 저는 신입 때 많이 했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 계약해 줄 때가 가장 문제예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보험 가입을 해 줬어. 근데 설계사도 아무 얘기 없었고 그냥 그대로 계약이 들어갔어. 근데 계약자는 며느리지. 당연히 돈을 내야 되니까. 피부음사 시어머니야. 그리고 그냥 아무 서로 얘기 없이 계약이 들어갔어. 근데 시어머니가 무릎 수술을 하셨네. 그래가지고 400만 원이 보험회사에서 나왔는데 누구 통장으로 들어가? 누구 통장으로 들어가? 이래서 큰 일이 터집니다.이 난리가 납니다. 왜? 며느리는 며느리가 돈 냈잖아. 그래가지고 시어머니 그 서류 떼다가 나이가 조금 챙기려고 했지. 근데 그 돈이 어디로 들어갔냐? 시어머니 통장으로 들어가 버렸어. 난리가 나는 거지. 난리가 나는 거지. 자, 그러면 왜 그게 그렇게 되냐면 여기다 내 이걸 쓸 수가 없구나. 왜 그렇게 되냐면 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가 있는데 수익자를 지정을 안 하고 우리가 들어가면 수익자는 뭐가 있어요? 종류가. 수익자 종류. 사망 사망 수익자 당연히 있겠지. 또 뭐 있어? 또 뭐 있어? 또 뭐가 있어요? 사망 수익자가 있고 뭐가 있겠어? 사망 사고시. 그렇지. 사망 생존시 수익자. 살아 있을 때와 죽었을 때 요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생존시자, 사망시 수익자, 만기 수익자. 만기 수익자는 무조건 계약자예요. 우리가 건드리는게 아니에요. 만기는 계약자한테 가요. 돈 냈잖아요.요 돈 냈잖아요. 만기 수익자는 계약자한테 가고 그리고 생존시 수익자는요. 지정을 안 하면 누구한테 간다? 피보험자 거예요. 우리가 건드리지 않고 들어가면 생존시 수익자는 피부 자통장으로 들어가요. 아까이 계약에서 생 수익자는 피본 사람은 누구예요? 무릎 수술에서 피본 사람은 누구예요? 어머. 시어머니지. 그럼 그 어머님한테 들어간다고. 건드리지 않으면. 또 무슨 수익자가 있지? 사망 수익자. 사망 수익자. 우리 시어머니 보험에 사망 보험금 1천만 원이 있었어. 근데 지정 안 했어. 돌아가셨어. 누구한테 가요? 상속인 법정 상속인 예정 상속인한테 가요. 자 그러면은 요거를 우리가 만약에 지정을 해 준다 그러면 생존시 수익자 누구로 해야 돼? 며느리. 사망 수익자 누구한테 해야 돼? 며느리. 며느리가 정답이다. 오케이. 오케이. 그러면 그게 계약자를 만약에 이런 문의가 와 가지고 어 남자 친구 보험을 들어두고 싶대요. 어 결혼은 아직 안 했어요. 그래서 계약자는 여자 친구고 피부험자는 남자 친구도 여자친구. 응. 이렇게 해서 보험문금을 누가 냈다고? 여자친구. 어. 여자친구와 계약자. 네. 피부험자는 남자 친구. 응. 그리고 수익자는 돈 냈으니까 여자친구. 아고 지정을 했어. 어 지정을 하면은 사망 담보가 없으면은 가능한 거죠. 남자 친구를 죽였나요? 아니 그건 아닌가요? 예. 예. 예. 예. 사망이 없으면 어 그렇죠. 사망이 없으면 피부험자한테 가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요. 문제는 뭐냐면요. 지정하면 가기는 가는데요. 네. 어 생존 수익자는 뛸 수가 있겠지. 어. 생존 수익자는 둘이 예. 살아 있으니까 뭐 사이가 좋고 하니까 보험 회사에 청구할 서류를 뗄 수 있겠죠. 그니까 서로만 내면은 들어가요. 그거는 살아 있을 때 수익자는 문제가 아니에요. 얘가 살아 있잖아요. 뭐 서로 받아서 내면 되는데요 질문이 참 좋은게 죽었을 때가 문제예요.요 문제는 남자 친구, 여자친구에서 진화해서 사실온 관계.이 남자도 와이프가 있고 다 와이프가 있어. 근데 우리들이 마음 맞아서 살았어. 이런 경우는 전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유튜브를 하면서. 요렇게 두 부 둘이 이제 근데이 와이프하고 이혼이 안 됐어. 이혼 안 됐는데 그냥 같이 둘이 살아. 근데이 남자가 돌아가셨어. 그래서 보험을 들어 놓은게 있겠지. 사망보험금이 5억이야. 이분 돌아가셨어. 그리고 수익자도 근데 살아 있을 때 다 사실온 관계니까이 여자랑 같이 살고 있었으니까이 사람으로 다 지정을 했어. 근데 돌아가셨어. 그러면은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요? 예. 법적 상인이라서 안 돼. 수익자 지정했는데 서류를 뗄 수 없으니까 그렇지. 정화가 똑똑하네. 그게 문제인 거야. 실무에서는 그럼 봐봐. 그러면 5억이 기운 관계를 정하면 돼. 그럼 왜 궁금한 건데요? [음악] 뭐라 그랬어요? 지금 관계를 증명하면 증명하면 사실원 관계가 문제가 아닌 거예요. 사실원 관계가 아니라 지정했으면 줘야죠. 사실원을 떠나서 그냥 지정을 했잖아.이 사람을 수익자를이 사람이 의사로 같이 합의를 해서 지정을 했잖아요. 사실원 관계 안 준다는 법이 어디어요? 아니잖아요. 뭘 지정을 안 했을 때는 법정상소기한테 가지만이 사람한테 지정을 했잖아요. 지정했는데 줘야지. 근데 실무에서는 서류를 뛰 뛰어야 돼. 이제 실제 이게 있었던 일이야. 진짜 5억이 있었어. 그 남자가. 근데 둘이 살았잖아. 내가 우리가 같이 돈냈는데 남자가 돌아가셨어. 근데 정식 그 이혼이 안 한 상태잖아. 그러니까 그 자식들도 있고 와이프가 있잖아. 법적으로. 근데이 사람들 수익 지정이 여자한테 해 놨잖아. 근데 돌아가셨는데 그러면은 청구를 해야 될 거 아니야. 뭔가 청구를 해야 돈을 받을 거 아니야. 5억을. 근데 청구하려면 뭐가 필요해? 서류 뭐가 필요해? 사망 진단서 필요하잖아. 여러 가지 병원 서류랑 다 필요하잖아. 근데이 여자가 병원에 가서 사망 진단서 떼어 달라면 떼어 줘. 사망 진단서 뛸 때 뭐 필요해? 가족 관계 증명서 필요해. 근데이 사람이 그냥가 가지고 나이 남자랑 살았어요. 서로 떼어 주세요. 뛰어 줄까요? 안 뛰어준다고. 그게 문제인 거야. 그러면 그 전 와이프가 깨어줬어. 아니 어 그건 받죠 그러면은 그러면 받을 수 있는 받을 수 있죠. 지정한 거잖아요. 그러면 어 사망 수익자를 지정을 했다고 해도 서류를 못 해서 못 받는 거네요. 그게 지정을 해도 그 의미가 없는 거데 어떤 뭐 관계들이 있겠지. 관계들이 있겠지. 뛰어줄 수 있는 상황도 있겠지. 그래 뭐 너이 못난이 만나 가지고 너 고생 많이 했다. 그리고 너네가 보험료 낸 건데 여기 가르켰어. 네가 고생했는데 그거 네가 받아야지 뭐 그럴 수도 있고요. 뭐 여러 가지 근데 형제 간에도 뭐 난리가 나기도 하고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어이 부 이분 실제로 전화하셨던 분은 소송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아예 못 받는이 죽어도 안 뛰어 줘 가지고 죽어도 안 뛰어줘서 소송이 들어갔는데 뭐 여러 가지 정황상 뭐 법적으로 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아예 없는 건 아니겠죠. 그래서 소송까지 들어간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이이 관계는 사실 우리가 판매하는 이런 보장성에서는 보장성 우리 100만 원 넣잖아요. 크게 문제 없는데 종신보험을 판매할 때는 그런 거를 좀 그런 관계를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하셔야 되고 고객한테 그래서 저는 항상 물어봐요. 그런 걸 좀 물어보고 그리고 모바일로 하는 경우에 지정 못 하니까 그거 얘기해서 고객이 다들 오케이 하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파는 보험은 크게 의미 크게 문제될 거 없으니까 여기서도 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피보험자 빼고 계약자하고 수익자는 다 변경이 가능한 거죠. 가능하죠. 당연히. 예. 원래는 계약자 요런 걸 바꾸려면은 무조건 내방을 하거나 두 분이서 사이 좋게 손잡고 신분쯤 갖고 가면 간단하게 바꿀 수 있고 그리고 만약에 우리를 통한다님면 보험사를 그냥 통해서 둘이 안 간다라고 하면은 서류가 뭐가 필요하냐면 인감 인감 증명서 그리고 위임장이 필요해요. 인감 위임장에다가 도장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는 고객들한테 위임장도 받고 막 그러고 다녔는데 이게 개인 정보도 있고 제가 막 남의 인감을 받는 것도 너무 이게 중간에 받아서 전달해야 되고 이래서 그냥 지금 아예 안 해 드려요. 고객님 직접 가시라고 아니 등기를 보내시라고 저한테 그거 시키지 말라 그래요. 그거는 왜냐면은 아 진짜 조금 분스러울 때가 되게 많거든요. 제가 근데 지금은 이게 수익자 변경, 계약자 변경 어플로 되잖아요. 아 그거 어플이 아니라 우리가 해 줄 수 있어요. 배서로 완전 신기한 거지. 고객센터 통해서 그냥 바로 해줘야 아니야. 그건 고객 센터 통해서는 계약자 수익자 절대 못 바꿔. 되게 복잡해. 그것도 우리가 해 줘야 돼. 배설을 작업을 해야 돼서 수익자 변경이나 이런 걸 전화 딱 한다 그래서 콜센터에서 해 주지 않아요. 다 제가 지금 해 드리고 있고 복잡하죠. 그래서 서류가 다 또 들어오기는 해야 돼요. 인간까진 아닌데 가족 관계한계 증명서라든지 아이들이면 애 거 바꾼다 그러면 기본 증명서에서부터 다 들어와야 돼요. 그리고 보험 기간은 뭘까요? 그렇지. 보 보험 기간은 돈내는게 아니라 보장 기간 20년 100세면은 거기에서 보험 기간은 100세 그러면 납입 기간은 돈내는 기간 20년납 요건 쉽죠. 무예지 환급형 뭐예요? 우리가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죠. 언제 황급금이 없을까요? 납입 기간 안에 해제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에 보험료를 40% 30% 가량 싸게 해 준 상품입니다. 해제한급금은 그 당시에 해약했을 때 황금으로 받을 수 있는 거. 만기 환급은 그 보험의 끝에 100세대 받을 수 있는 돈. 그리고 전속 설계사. 전속이 뭐예요? 삼성생명 다니시는 분들. 원수사 똑같은 말이에요. 한화생명 다니는 사람. 메리츠 화재만 다니는 사람을 전속 설계사라 그래요. 그 회사의 전속. 우리는 무슨 설계사? G. 우리는 여러 개를 판매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요. 정액형 뭐예요? 정해진 x수. 그러면은이 사람이 암의 진단을 받아서 치료비가 100만 원이 들었어. 암진단비 2천만 원이야. 얼마죠? 2천만 원. 정해진 금액. 네가 치료비가 얼마 들었건 정해진 금액을 주는게 정액형. 비례형 뭐야? 반반 주는 거야. 실손이 원래 중복 가입이 안 되는데 중복 가입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 아니 진짜 진짜 제일 대답을 앞에서 제일 잘해 주셔. 진행이 원활하네요. 시험 본지 얼마 안 됐으셔 가지고 이론적인게 막 나옵니다. 맞아요. 단체 보험이죠. 단체보험을 가입하신 분은이 사람이 치료비 100만 원 나왔어. 그러면 단체 보험도 있고 개인 보험 있어. 100만 원 100만 원 줄까요? 100만 원 100만 원 줄까요? 어떻게 돼요? 50 50 그럼 그걸 뭐라 그래? 비례형 반반 줬잖아. 네가 반, 내가 반례형이라고 합니다. 종신은 뭐예요?죽 죽을 죽을 때 죽을 때까지 그지? 종신 종신토록 기간을 정하지 않은 거야. 네가 죽을 때가 끝이야. 정기보험 뭐예요? 기간을 정한 보험 30세 가장을 60세 사망 보험금을 정하면 그 60세 전까지 사망 보험금 나가고 60세 넘으면 사망보험금 없다. 끝. 그리고 생명보험 손해보험 설명 안 해도 아시죠? 그래서 저는 생명보험 정의, 손해보험 정의를 얘기하는 걸 싫어합니다. 넘어가도록 할게요. 이거 쓸모 없습니다. 하다 보면 우리가 동양생명 뭐 알지 뭐 흥국 그리고이 개념이 없어졌어요. 지금은 뭐 생명보험이 손해보험화 됐는데 이게 무슨 개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럼 보험 용어를 우리가 알았어요. 자, 그래서 요런 것도 원래 제가 멋있게 한번 해 보려고 이런 거 우리 이제 원수사 들어가고 그럼 이거 배우셨죠?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8단계. 그러니까 이거는 근데 이제 대면을 할 때 조금 필요한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이 사람 만났을 때 어떻게 할 거야? 네가 이제 우리가 물론 온라인을 하고 있지만 온라인에도 접목시킬 수 있죠.이 고객을 내가 맞이하기 위해서 문이 오는 고객을 내가 맞이하기 위해서 뭐를 해야 될까? 사전 준비해야 되겠지?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을 해야 돼. 우리 문이 들어오잖아. 그러면이 사람한테 우리가 정보를 얻는 시간이 필요하잖아. 그래서 고객한테 어떤 정보를 얻을 때는요. 많은 말을 하지 마세요. 정보를 그 짧은 시간 안에이 사람이 말을 우리는 카톡이지.이 사람이 얘기해 줄 때 집중해. 뭐 딴 거이 고객들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아. 그러면 또 하차 한시간 두시간 기다려야 돼.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이 사람이 상황이 될 때 빨리빨리 물어봐야 돼. 정보를 많이 캐내야 돼요. 그래서 고객 정보를 수집했어요. 그리고이 사람을 이제 처음에 만나야 될 거 아니야. 우리도 이제이 사람을 카톡상으로나 뭐 전화상으로 만나야 되잖아. 그러면이 사람이랑이 사람의 공통점 뭐이 사람이 뭐 우리가 얘기 나누다 보면 아 아 그쪽에 아 저도 옛날에 거기 살았었는데 뭐 이런 식으로이 사람이랑 공통점을 찾는 거야. 그래서 고객이 좀 얘기를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이 또 필요하고 그러니까 세일즈가 다 그냥 하는게 없어요. 다 그런 거를 생각하면서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하나 밟아 나가는 거고 그리고이 사람이 뭐를 지금 걱정하는지이 제가 이렇게 상담하는 걸 보면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이 사람이 걱정하는 걸 들어 줘야 되는데이 사람한테 그건 하나도 안 듣고 자기 혼자 아 이거 필요하니까 이거 하고 이거 필요하니까 이거 하고 이게 거꾸로 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좀 직접적으로 물어봐요. 고객님 그러면 한 달에 보면 어느 정도를 생각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건데 사람들은 그걸 물어보지 않고 자기 위주로 그렇지 않아요.이 고객이 주인공이에요.이 보험에서 피보험자죠. 그래서 경청이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경청을 해야 돼요. 내가 다른 생각하지 않고 그걸 놓치면 안 돼요. 이분 얘기해 주시는 걸 통화하면서 놓치지 말고 들어라. 그리고 상황에 맞는 우리는 근데 이게 너무 잘 돼 있죠. 사실 이런 과정은 필요가 없죠. 그분이 이미 필요한 상품을 갖고 들어오잖아요. 그런 경우가 많죠. 딱 필요한 것만 갖고 오기 때문에. 근데 사실이 사람을 만나러 나갈 때는 이런이 사람 상황에 맞는이 사람이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이 사람 지금 어린데이 사람한테 백날 제가 얘기하면 통할까요? 안 통하죠.이 사람 상황에 맞춰서 해라. 그리고이 사람을 좀 내가 논리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자료를 좀 준비하겠죠. 우리 카톡으로 줄 때도 우리 선화팀장님 자료 준비 잘하시잖아요. 그런 식으로이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그런 준비 과정이 또 필요하다. 자, 그리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이 과정을 통해서이 사람한테 맞춤 설계를 우리는 정말 기술자죠.이 사람한테 필요한 설계를 우리가 조합 설계를 하기도 하고 맞춤형 설계를 딱 만들어 내잖아요. 그럼 이분한테 제한드릴 수 있는 거를 이제이 과정이 우리가 항상 배우는 거 같아요. 아까 막 궁금하다 그랬잖아.이 이 사람을 뭐 어깨가 아프고 무릎 수술하고 허리 수술했는데 무슨 상품을 해 줘야 될지 그러니까이 과정이 옛날보다 되게 힘든 과정이 됐어요. 왜냐면 상품도 많고 고지 사항의 유형에 따라서 그런 상품들이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게 많이 달라졌죠. 그리고이 사람을 이제이 사람 입장에서 네가 이걸 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이유 네가 이득을 보는 것은 무엇인지를 그 설득하는 또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계약 체결했죠.이 사람을 그래서 고객님이 보험을 가입하시면 어떻게 되고요? 고객님이 이렇게 아프신데 뭐 예를 들어서 아기가 어린데 폐렴이나 이런게 많이 걸리는데 이번했을 경우에 하루에 15만 원씩 받으면 고객님은 손해 보지 않는 보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계약 체결을 했어요. 체결을 하고 사실 우리가 이제요 다음부터가 지금 여기까진 다 잘하고 있는데 여기서부터가 우리가 소개를 받냐 못 봤냐데 여기까지는 되고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다 이렇게 보면 제일 중요한 거는 여기서부터거든요. 쾌약할 수 있지. 우리한테 필요했으니까. 근데 그다음 관계를 어떻게이 사람이랑 형성을 할 것인가?이 고객을 어떻게 내가 다른 설계사가 치고 못 들어오게 나한테만 연락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인가? 그 마무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객한테 수고하셨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거나 정말 뭐 따뜻한 차안를 보내 드린다거나 진심을 다 요때가 제일 중요해요. 진심을 담아서 마무리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요런 과정을 거칠 거고 그리고 이제 뭐 우리가 옛날에는요. 지금은 전화한 통화 오면 계약 체결이 됐지만 그런게 어디어요? 고객을 처음에 처음에 아무 주민 번호도 모르고 그냥 가잖아. 가서이 사람이 뭘 궁금해하는지 그래서 누구 보험을 들지도 몰라. 소개받고 갔는데 뭐 가족 보험인지 뭔지도 몰라. 그래서 만났어. 설명 들었어. 아 그러면 제가 잘 설계를 해서 갖고 올게요. 갔어. 준비해서 또 한번 만났어. 이거를이 만남 한 번으로 계약 체결이 될 수도 있고요. 여기에서 뭔가 수정이 들어갈 수도 있죠. 그럼 다시 수정해서 갖고 오겠습니다. 세 번째 만났어요. 그때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확률이 제일 높아요. 세 번째에서 일반적으로 계약 체결했어요. 그러면 끝이야? 아니지. 옛날에 이제 소개합을 받을 때는 그것도 요기가 제일 중요해요. 만나서 증권 갖다 들릴 때. 왜냐면은 막 내가 필요해서 뭐 무슨 필요해요 필요해요 하고 들어갈 때는 정신없이 들어갔어. 근데 계약을 하고 나면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요.이 사람을 평가를 해요. 그때는 모르지. 들어갈 때는 모르지. 근데 다 하고 나서이 사람의 행동을 보고이 사람을 평가를 해.이 설계사를. 그럼 계약 체결 했어. 그러면 내가이 사람이 뭘 가입했는지 잘 준비를 해서 한 번 더 브리핑을 해. 고객님 그때 막 알아보실 때는 정신 없으셨죠? 제가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고객님은 지금 보험률을 이만큼 이만큼 해서 줄이셨고요. 고객님은 보장이 이만큼 이만큼 늘어나셨고요. 물론 여기에서 빠진 보험도 있습니다. 보험료가 이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에이 부분은 보장 안 되는 부분도 있어요. 이거를 확신을이 얘기를 왜 중요하냐면 고객들아 그냥 넘어가면은 나중에 너 왜 그 얘기 안 했냐? 나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이런 얘기를 듣거든요. 근데 한번 요런 정리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 주잖아요. 그럼 어렴풋이 기억을 해요. 시간이 지나서 나 골절 뗐는데 나 뭐 청 근데 고객님 그때 제가 설명드렸었는데 고객님이 꼭 필요한 보험만 넣어 달라고 하셨고요. 좀 자잘하게 하는 거는 필요 없으니까 보험료를 좀 줄여 달라고 하셨거든요. 아 그때 나한테 보험 들고 얘기한 거 같아요. 아 착각했네. 오늘 아침에도 제가 그 얘기를 고객이랑 얘기 나누면서 그랬거든요. 고객님 그때 그분은 만난 분이었어요. 당배동 사시는 분인데 제가 그때 빨간 거 그때 갖고 갔을 때 그때 말씀드렸어요. 고객님이 그런 거 필요 없다 하셨는데 아 생각났네. 미안해요. 아침에 7시에 연락이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이 굉장히이 고객과 나의 신뢰 그리고 앞으로 소개받는데요 부분은 중요하다. 근데 온라인 소개사들은 여기까지만 한다. 그게 문제예요. 근데 온라인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을 보면이 관리 사 관리를 해서 소개가 들어오더라고요. 고객님 정신 없으셨죠? 근데 이제 고객 마무리 다 됐고요. 정말 너무 수고하셨어요. 봄 얼마나 머리 아파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근데 정신없이 이렇게 가입하셨는데 제가 한번은 어떻게 되셨다고 우리가 이제 다 마무리된 상황에서 설명 한번 드리는게 좋을 거 같아서 전화드렸어요. 저는 좀 운전할 때 그런 얘기를 좀 많이 하거든요. 운전할 때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 고객들한테 전화를 많이 해요. 그래 가지고 제가 너무 정신 저도 없었고 고객님도 없었는데 한번 정리해 드리려고 아니 뭐 그까지 좋아하세요. 이만 저만해서 이렇게 됐습니다. 앞으로 고객님 낮간지러운 말을 잘해요. 옛날에 못 했지. 택시 아저씨랑 말도 안 하는 내가 그런 말을 어떻해? 고객님 정말 고객님 제가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는데요. 앞으로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면서 잘 관리해 드리고 연락하시면 바로바로 전화 받으면서 제가이 감사한 마음 포할게요. 지켜봐 주세요.이 말을 해요. 그러면 되게 괜찮네. 그때 소개할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보원금을 타들이고 고객님 아 너무 고마워요. 제가 이거 당연히 하는 일인데요. 뭐가 고마우세요? 당연히 해야죠. 그럼 그때 얘를 소개하겠다 마음이 그때 들어요. 요때 들지 않아요. 결 계약 체결할 때 그런 마음 안 들어요. 서로 정신 없고 끝났어요. 근데 요거를 잘하는 설계사. 그래서 온라인에서도 나는 다른 설계사와 좀 다른 사람이 되려면 연구를 끊임없이 하셔야 돼요.이 수많은 설계사들이 능력치가 저는 사실은 다 능력 있어요. 우리 능력 없어요. 능력 있어요. 근데 그 안에서 누군가가 좀 다르게이 사람이 나를 받아들일 거는 무엇인가? 마지막에 멘트 한 마디, 마지막에 진짜 감사하다는 한 마디 그게 굉장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이런 이런 과정을이 세이즈 이게요. 사실은 뭐 뻔한 얘기인 거 같기는 한데요.이 정리 이런이 과정을 정립을 하고 그 순서대로 이렇게 하잖아요. 저는 이걸 배운지 되게 오래됐지만 그냥 배워서가 아니라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 모든 과정이. 그러면 그게 이제 세일즈 프로세스가 아닌가 그때 배웠던 거를 그대로 이제 하고 있더라고요. 계속. 그래서 저도 계속 소개가 그때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오늘 교육이 제가 뭐 정규 교육이 아니고 우리에 더 이론적으로 나갈 거는 많지만 그거는 이제 저랑 앞으로 일을 하면서 계속해서 제가 알려 드릴 사항이고 좀 직접적인 이야기로 한번 들어가 볼게요. 이제 우리가 제일 어려워하는게 고객이 뭐 단품으로 들어가는 거는 우리가 서로 도와주면서 할 수 있는데 야, 나 이거 좀 봐 줘. 이거 나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럴 때가 제일 난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근데 그냥 나만의 원칙을 일단은 세우세요. 아까 혈 아까 혈전 용회가 넣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런 생각 했잖아요. 그걸 내가 고민하지 말고요. 뼈대가 정해졌으면 차라리 고객한테 물어보세요. 여기서 이제 벗어나세요. 내가 고민하는 거 무슨 특약을 넣어야 될지 뭐 해야 될지 이런 특약은 100개 200개가 넘어가는데 뭘 넣어야 될지는요. 내가 결정하지 마세요.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면 혈전 용회는 어디하고 상관 있는 거야? 어떤 질환과 혈관. 혈관이랑 상관 있으면 그 사람이 우리가 정보 아까 수집할 때 들었잖아. 아유 그 우리 아버지는 그래가지고 내열관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는 당뇨가 있고이 사람이 나한테 얘기해 줬잖아. 그럼 고객님 혈전 용회는요 고객님이 5시간 안에 병원을 빨리 갔어요. 근데 빨리 가서 발견을 해 보니 피가 끈적끈적해져서 여기 막 쌓여 있어요. 근데 빨리 들어왔기 때문에이 의사 의사가 딱 판단을 했을 때 용의술 녹이는 거지. 얘를 수술을 뭐 코일색 전술이나 이런 수술을 하지 않고 약을 써서 얘를 혈전을 혈전 피떡 용해 녹인다. 녹이는 거를 할 수 있으면은 이게 빨리 진행이 된다. 근데 고객님 그러면 이거는 수술하기 전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빨리 가셨을 때 혈전용에 넣어 드릴까요? 그다음부터 고객한테 물어보라는 거야. 근거는 그래서 뼈대로 우리가 해 줘야 될 것은 무엇인가라는 나만의 원칙을 세우세요. 그니까 저는 그런 표현을 잘 쓰거든요. 뼈대로 가는 뼈대로 가는 애가 튼튼해야 그다음에 요양병원 5만 원, 2만 원, 1만 원을 추가해서 그거는 그들의 선택. 그 네가 선택해가 해야지 우리가 200개를 다 넣어 줄 수 없는데 이때 안 물어보면 나중에 또 원망을 들어요. 헤이 그거 왜 안 넣어줬어? 또 여쭤봤잖아요. 고객님 요런 거 필요하시냐고 여쭤봤잖아요. 그냥 그런 원칙을 좀 세우시기를 바래요. 그래서 제일 필요한게 뭘까요? 만약에이 사람이 막 보험 보험 막 나한테 50만 원 내는데 갖고 와서 나를 좀 정리해 달래. 그럼 여러분 처음에 볼게 뭐예요? 뭘 봐야 돼? 어 진단금. 진단금 보험이 만약에 없는 사람이야. 그럼 뭐부터 해 줘야 돼? 실손. 응. 왜 실손부터 해 줘야 돼요? 장 범위가 넓어. 맞아요. 실소는요. 안 해 주는 것 빼고 다 해 주니까. 안 해 주는게 뭘까요? 실손에서이 궁금증이 생기면 약관을 찾아보셔야 돼요. 보상하지 않는 손해라고 나와요. 보상하지 않는 것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 다 된다고 보시면 되죠. 보상하지 않는 손해는 뭐가 있을까요? 실손에서 미용 미용 성형 정신 예 맞아. 정신 질환. 지금은 이제 정신질환이 급여 부분은 되죠. 그냥 1세대 실손으로 우리가 기준으로 할게요. 그러면 예전에 그냥 기본적으로 안 됐던게 출산, 임신 출산. 요런 것들은 미용이나 이런 거는 이제 보상이 당연히 그냥 상식이에요. 내가 미용하러 가는데 그 실손에서 남의 돈 모아 가지고 왜 해 줘요? 실손 보험은 개와 같은 형식이라고 보면 돼요. 개가 뭐예요? 우리 농촌 사회에서 품맛시죠. 조금조금씩 이렇게 모아 가지고 한 한 명한테 타 주는 거지. 보험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고객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거. 나 실소 많이 타 먹었는데 보험료 올라요. 아니요. 아니요. 그거는 전체적인 손해요를 보기 때문에 내가 많이 탔다 해서 나만 오르는게 아니에요. 다 같이 나눠가는 거예요. 나 실손 한 번도 안 탔잖아. 근데 제가 옆집 제가 백내장 한다고 2천만 원 타 먹었어. 뭐 한다고 타 먹었어. 그럼 얘만 많이 받고 날 덜 받을까? 아니지. 걔 얘가 받은 걸 다 같이 또 나눠. 다 나눠서 그게 갱신이 돼. 그러니까 불만이 계속 늘어나는 거야. 그래서 4세대에서 이게 불만이 자꾸 터지니까 그러면 할증을 두자. 비급여를 많이 쓴 애들. 급여 말고 비급여 많이 쓴 애들을 1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단위로 해서 많이 쓴 애를 할증을 시키자. 그런데 그다음에 다시 보건을 시켜 주자. 쭉 가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실소는 안 해 주는 것만 생각하시고 그러면 우리 아이 독감 예방 주사 맞은 거는 줄까요, 안 줄까요? 줄까요, 안 줄까요? 당연히 안 주죠.이 이 원칙 하나만 세우면 돼요. 실소는 언제 준다? 보상하지 않는 손해 빼고 뭘 준다? 어? 우리 선생님 가장 최근에 보신이 원칙 하나만 세우세요. 치료 목적. 치료 목적. 고객이 물어봐. 아, 나 이거 실손으로 될까요? 머리가 하여죠. 뭐라 그랬지? 본부장님 뭐라 했는데 뭐라 그러지? 내가 원칙세우면 돼요. 치료 목적. 이거를 치료 목적으로 볼 것이냐? 근데 치료 재료대는 또 안 해 주거든요. 얘가 다리 아파서 수술했는데 보족이나 압박 스타킹 요런 건 안 해 줘요. 재료대라 그래요. 이거는 안 해 줘요. 근데 그 나머지 치료에 대한 거는 다 해 주거든요. 근데 독감 예방 주사가 치료인가요? 이름에 나오죠. 예. 어 우등이네요.이 예방 목적은 아닙니다. 그래서 치료 목적이다. 자 그러면은 그다음에 중요한게 뭐야? 3대 진단비. 3대 진단비. 우리 3대진단비 뭡니까? [음악] 근데 고객이 그러면은 물어보겠지. 아니 그런데 나 막 신부전도 있고 막 이런데 뭐뭐 여러 가지 질환이 많잖아요 우리가. 근데 왜 3대 진단비만 해 줘요? 왜 3대 진단비만 해 줘요? 문수현 씨 왜 해 줄까? 왜 우리가 3대 진단비를 굳이 정해서 이렇게 보험으로 판매를 할까? 가장 많이 발견되는 지각기 때문에 1 2 3위가 맞아요. 맞아요. 내 그러니까 보험으로 다 할 수가 없는 거야. 신부전 뭐 간질환 뭐 그 진단금 진단금 진단금 요새는 근데 나오고는 있지만 다 해 줄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그중에서 네가 병원비에 대한 거는 실손해서 그냥 포괄적으로 해 주고 병원비는 해주고 그리고 이제 고객들이 많이 물어볼 때가 있거든. 토이씨 나 이거 뭐 하지 정맥 있어 가지고나 나 치료하러 다녔는데 나 보험해서 뭐가 돼요? 그때 망설리지 마. 고객님 그거는 수술하신 것도 아니고 그거는 그냥 치료비에서만 나가요. 병원비 그럼 실비에서만 나가요. 이거를 뭐 알아볼게요. 뭐 어쩌고 하지 마. 왜? 기대해. 나 그냥 하지 종맥 치료하려고 병원 다니고 뭐 최해 충격파하고 돈이 많이 들었어. 그러니까 고객들은 이게 뭔가 하지 정맥이 있으면 날 뭘 돈을 주나 보다. 알아보지 마. 왜? 치료하는 거 어디에서만 나간다? 실손에서만 나간다. 그리고 진단비는 딱 우리가 정해진 거잖아. 거기에서만 나가고 나머지는 수술이겠지. 그러니까 고객한테 바로바로 얘기를 해야지 기대하지 않는다. 그건 알아봐 준다고 할 일이 아니에요. 자, 그러면 3대 진단비를 말로만 그렇게 할 거야. 내 눈으로 봐야지. 왜 비싼 왜 그런지 내 눈으로 봐야지. 이해가 되겠지. 이게 이제 2024년 최근 기준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그니까 죽는 그니까 우리 이런 통계는 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진단받는게 뭐뭐라는 통계는 없습니다.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그럼 제가 유튜브 찍었죠. 없어요. 그걸 얘기하는 거는 사망의 원인.이 사람이 뭐 때문에 죽는가라는 통계는 있습니다. 보험회사도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3대 진단비를 만드는데요. 1위가 뭐예요? 부동의 일이는 암이에요. 부동의 일은 아닙니다. 근데 여러분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 해 봤을 때 지금 기준으로 남자는요. 평균 연령이 얼만줄 알아요? 이거 고객한테 얘기해 줄 수 알아야 돼? 평균 연령이 몇일까요? 88이야. 남자가 88이야. 여자 몇인 줄 알아요? 우리 몇 살까지 사는 줄 알아요? 90 90.7세까지 평균 평균 그러면 100세가 많다라는 거야, 적다라는 거야? 많다라는 거야. 평균이 90세라고. 90.7세를 산다고. 그러면 내가 이때까지 살았을 때를 봤을 때 암에 얼마큼 걸릴까요? 얼마큼 걸릴 거 같아? 여자들은 우리가 우리 여기 여자 많지? 지금 많죠. 우리 그룹이 세 명이야. 세 명 중에 한 명은 암에 걸려요. 예. 세 명 중에 한 명은 암에 걸려요. 그니까 우리 그래서 우리가 안보에 주력하는 거예요. 미리 들어놓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제테크란 말을 하는 거야. 받으니까. 무조건 받으니까. 세 명 중에 한 명. 남자들은 남자들은 비슷했어요. 다섯 명 중에 두 명. 다섯 명 중에 두 명이 아미. 그럼 우리가 안 보면 가입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고객들한테 얘기를 해 줘야 되는 거. 이런 말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거야. 그러면 1위가 암이야. 두 번째 뭐야? 2위가 뭘까요? 원래 원래는 내혈관 심장이었거든. 이게 옛날이야. 13년부터 22년도까지. 근데 역전했어. 뭐가 역전했어? 심장 질환이 2등이고요. 원래는 내열관. 내혈관이 먼저고 심장이 먼저였잖아. 근데 이거 고친다는 거지, 지금. 그리고 세 번째 죽는 원인이 폐렴이에요. 폐렴으로 죽어요. 폐렴은 왜 폐렴으로 죽을까요? 사람이 합병. 합병. 그래서 정말 죽는 원인을 봤더니 폐렴이더라. 그러면은네 번째 사위가 뭐예요? 내 혈관. 심장은요 억소리도 못 하고 죽어요. 급성신경색. 그래서 그냥 죽는 거야. 그래서 급성 신근경색이 왜 쌀까? 왜 담보가 왜 보험료가 저렴할까요? 받기 힘드니까. 그런데이 사람이 죽 이제 이제 자고 일어났는데이 사람이 사망을 했어. 근데 우리가 그냥 눈으로 봐서 얘가 급성 신근경 세계랑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줘요? 안 주지. 근데 얘이 사람은 이미 사망했어. 그럼 보 청구해 못 해. 예측만 할 뿐이야. 급성신구경색으로 돌아가셨겠구나. 근데이이 사람을 급성신구경색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부검해야 돼. 근데 우리나라 사회통상 진단금 우리 며느리 우리 시어머니 우리 남편 급성 신근경색증 2천만 원 1천만 원 받자고 부검하자말 며느리가 해 못 해? 못하지. 못 하지. 그래서 보험료가 싼 거야. 이걸 고객한테 얘기할 줄 알아야 돼. 급성 신경색은 그만큼 고객님 확률이 떨어집니다. 고객님이 갖고 계시는 급성 신금색은 그만큼 확률이 떨어집니다. 얘기할 줄 알아야 돼요.이 3대 진단비 보험에 대해서는요 과정을 끝내고 제가 다른 자료를 보면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신 암뇌의 심장을 말씀을 드릴게요. 수술비보험 저는 사실 수술비라 생각해요. 많은 유튜브에서 3대 진단비랑 실손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수술비 왜 필요한 거 같아요? 부기영화 누리려고 수술비 받아 가지고 나 조금 뭐 보조개 좀 넣고 피부 광하려고 왜 할까요? 왜 하는 거 같아요? 의료비를 대체하기 위해서 그죠? 자기 많은 그렇지. 우리 1세대 때는 병원비를 몇 % 해 줬어요? 1세대 때 100% 다 해 줬지? 다 해 줬기 때문에 이번을 해서 우리가 뭔가 수술을 하게 되면은 내 부담이 없었어요. 그죠? 근데 1 예로 수술비가 왜 필요하냐면 1세대 2세대 자기 부담금도 생겼지만 지금은 조금 사회적으로 보험을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바뀌었고 어 여성들 유방 만모을 제가 많이 예를 들거든요. 여성 유방에 혹이 있을 때 이거를 막 절제하고 안 하잖아요. 지금 구멍을 뚫어 가지고 만모으로 간단하게 떼어내잖아요. 그런데이 수술을이 남양주 뭐 요런 경기도권에선 한 220 정도 하거든요. 220 정도 하거든요. 강남으로 나가면 600 정도 하거든요. 그러면 내가 만모 수술하기 위해서 600만 원 나온다는데 실비 있으니까 병원에선 그렇게 얘기해요. 실비 있으시니깐 수술하세요. 그럼 병원 얘기예요. 근데 우리가 그 병원비는 실비에서 받아서 내나요? 먼저 내죠. 먼저 납부하고 실비로 받아야 돼. 근데 나이 600만 원 냈는데 얘네가 안 준다 그러면 어떡할 거야? 병원은 나라라 하겠지. 이미 얘는 받았잖아. 그니까 병원말을 너무 믿지 말라는 거야. 그러면은 옛날에는 다 줬지. 어떻게 줬어? 1세대 실손이라 그러면 어떻게 100%를 받아요? 2번을 해야 돼요? 통원을 해야 돼요? 2번. 2번을 했기 때문에 5천만 원 한도이니까 200만 원이 나오건 600만 원이 나오건 다 주겠죠. 근데 지금은 이번을 안 해서 안 줄까요? 지금도 2번 해요. 근데 이게 되게 간단한 수술이잖아. 올해 안 걸려. 하루를 걸릴 수술이 아니거든. 근데 어떻게 이번 처리를 하느냐? 낮병동. 낮병동이 뭐야? 6시간 이상 머무르면 2번 처리가 된단 말이지. 입태원 확인서가 끊어져. 그니까 병원에서도 그걸 알기 때문에이 사람 6여시간 있었다. 여섯시간 있으면 되지. 수술하고 뭐 회복하고 거기 있으면 되지. 그래서 줬잖아. 그 실제로 청구를 했어. 이번에서 했으니까 봄에서 해서 줘요, 안 줘요? 안 줘요. 지금 안 주는 추세예요. 왜 안 줘요? 아니, 무슨 약관이 변경된 거 아닌데 왜 안 줘? 왜 안 줘요? 그렇죠. 그거를 전문용으로 이번의 적정성이라 그래요. 네가 근데 이번의 적정성을 뭘로 평가하냐면 저도 그게 되게 연문이었는데 여러 가지를 보니까 이번의 적정성은요. 어 후유증이에요. 합병증이에요.이 사람이 합병증과 후유증이 있었으면 인정. 왜냐면 그걸 관리를 해야 되니까 입원을 했어야 되는게 맞아. 근데 대부분은 합병증 생겼어요. 후유증 생겼어요. 그 잘 나가지고 태어난 거잖아요. 그러면은 그때는 안 주겠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은 만모톰 220만 원 했는데 그거 그 어떡할 거야? 그럼 얼마를 줄까? 막 싸우다가 얼마 줘? 25만 원. 통원비만 주잖아. 나머지 어떻게 할까? 근데 이게요 100%는 아니에요. 아직까지 뭐 주는 회사들도 있어요. 근데 대부분의 회사에서 많이 딴지를 걸고 그래서 그런 것도 여러분들이 좀 고객한테 미리 근데 여러분들은 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지금 걱정 또 들지? 나 이거 잘 모르는데 고객한테 욕 먹으면 그 들었어 안 들었어? 들지. 근데 여러분들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는 뭐다? 뭐다? 실비를 팔았다. 안 팔았다? 안 팔았다. 안 팔았다. 나는 걱정을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더럽게 해야 된다. 난 다 팔았으니까. 엄청 팔았으니까. 나의 탓이 될 때가 많더라. 여러분들은 안 팔았잖아. 내가 계약 내가 단 담당자 아니잖아. 그럴 때는 너무 어려우면 고객님 요것까진 알고 있어야 된다는 거야. 고객님 그게 문제가 요새 많이 되더라고요. 그거 담당자한테 확인하시고 하셔야 돼요.이 말을 꼭 하세요. 나의 선에서 종결하지 마세요. 그거 담당. 그럼 누구한테 와? 나한테 오겠지. 여러분들이 그렇게 말하면 나한테 오겠지. 내가 남자니까 나한테 오겠지. 나 처음부터 팔았으니까. 그럼 나는 또 머리에 지난다. 어저께도 하지정맥류가 600만 원 나온대. 그분 전화 왔어. 내 600만 원 받을 수 있어요. 나한테 들었는데 난 지나는 거지. 받을 수 있다. 없다. 내가 말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못 해요. 출지 안 줄지 몰라요. 영류하는 이거를 다 검사를 해요. 네가 얼마나 1분에 얼마씩 영류가 되느냐. 이거 다 검사해 가지고 빡세게 한다면 주는데 이것도 정답이 아니야. 나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디는 그냥 덜커덕쪽 회사마다 다르다는 거야. 담당자마다 다루. 그래서 정답이 없어요. 근데 600만 원짜리 일단은 해 보세요 하기가 굉장히 괴롭다. 그런데 이럴 때 수술비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수술비는 적정성을 따집니까? 아니지. 수술비는 정액보험이야. 그냥 그런 거 따지지 않고 네가이 코드에 맞게 네가이 수술을 했으면 주는게 수술비야. 그럼 아까 유방 만모 수술하면 줘요. 그래서 수술비가 필요하다는 거야. 그런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부기영화 누리라는게 아니라 병원비 내라고 보완하라고 대체하라고 그래서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자신있게 얘기를 고객들한테 할 줄 알아야 돼. 그런 것들에 누수되는 부분을 너 수술비로 받아야 된다. 자료는 이거는 이제 그 수술의 건수예요. 근데 계속 수술비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수술비가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요? 의료 기술의 발달 때문에 굉장히 간단해졌잖아요. 그런데 그 비용은 굉장히 비싸죠. 비용막 로봇 수술에다가 막 자궁 하이프 수술 막 이런 거 막 자궁 근로봇 수술 전립선 로봇 수술 얼마씩 나와요? 2천만 원씩 나와요. 1500 2천이에요. 그러니까 수술비는 계속적으로 증가를 지금 하고 있다. 근데 참 의외인게 또 수술비가 줄어든 항목이 있어요. 뭘까요? 뭘까요? 돈이 덜 나가. 부동의 1이었는데 돈이 덜 나가. 3위로 내려갔어. 얘가 부동의 1위였는데 백내장 신기하더라고요. 그러면 진짜로 사람들이 그니까 지금 실제로는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수술비가 이거보다 훨씬 올라갔어야 되는데 의외로 많이 요거밖에 안 오른 거야. 5.9%밖에 증가를 안 한 거야. 그럼 뭐가 내려갔을 거 아니야. 뭐가 내려갔어? 백내장이 내려간 거야. 안 그랬으면 얘가 5.9%가 아니겠지. 근데 백내장을 어 우리 선생님 백내장 하셨잖아요. 인공 그 다초점 하셨잖아요. 마지막이셨던 거야. 그때 제가 제 자신있게 하셔도 된다라고 한게 그때는 다 주는 주세였으니까 하셨잖아요. 그다음부터는 안 줬어요. 특히 재작년부터 완전 안 주거든요. 근데 안전 안 줄 때 얼마까지 올라갔냐? 1천만 원까지. 1천만 원. 1천만 원. 인공수정.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비수를 하면 1천만 원. 1천만 원. 2천만 원. 근데 안과에서 2번 하루 2번 처리해 가지고 양을 2천만 원을 다 줬어. 근데 얘는 만모톤보다 더 간단하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 만모톰을 판결을 했다라기보다는 백내장에 소속이 길었잖아. 그러니까 백내장에서 안 주는 이유는 이번에 적정성. 너 이거 레이저 수술하는데 이거 입번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너랑 네가 뭐 초로백장인지 이게 몇 긴지를 떠나서 그냥 이거는 이번에 적정성을 떠나서 안 주기로 함으로 결론이 난 거야. 25만 원만 주는 거지. 그래서 결론은 그래서 그런 백내장 그럼 그 어떻게 됐을까? 단체 소송하고 뭐 난리치고 했는데 진짜 안 주더라고. 강력하게 나가더라고. 왜? 보험회사가 그냥 강력하게 나간다고 될까요? 아니죠. 뒷받침이 돼야죠. 정부에서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죠. 민원 백날 넣어도 이거 백내장은 안 통하는 거야. 그냥 안 통하는 거야. 그래서 그랬더니 사람들이 백내장 수술을 안 해. 자, 그리고 다음은 후유 장애. 그니까 이게 뭐 꼭 필요한 보험이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유튜브도 촬영하고 있지만 여기까지는 저는 꼭 필요한 보험이라 생각해요. 왜? 실손을 대체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병원비는 좀 받을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부가적으로 얻어지는 건 없어도 최소한의 보험료는 받아야 된다 생각하는데 수술비까진 그런데 후유 장애는 어 왜 필요할까요? 휴업 손에 일을 못 하는 추업이 뭐예요? 일을 못 하는 것을 보장을 받는 거예요.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이 우리 남편이 남편이 높은 데서 떨어져서 척추 압박골절이 됐어. 그러면은 일을 못 할 거 아니에요. 쉬야 되잖아. 보조기 차고 쉬야 돼. 그러면 돈을 못 벌잖아. 그럼 가정에 수입이 끊기잖아요. 그러면 그 슈업 손해를 대체할 수 있는게 후유 장애예요. 후유 장애는 두 가지가 있죠. 뭐와 뭐가 있죠? 질병 우유 장애, 상해 우유 장애. 상해 우유 장애는 살면서 안 올 수도 있죠. 안 올 수도 있죠. 안 다칠 수 있잖아요. 질병 후유장애는 살면서 올까요, 안 올까요? 올까요, 안 올까요? 우리 평균 수명이 여성이 90.7세예요. 올까요, 안 올까요? 옵니다. 옵니다. 치아 결손이 다섯 개만 빠져도 5%의 후유장애 빠질까요, 안 빠질까요? 빠져요. 늙으면 빠져요. 후유 장애예요. 후유 장애는 나이 들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 들면 무릎 상하죠. 인공간절하겠죠. 그러면 그 그래서 질병 후유장애가 비싼 거예요. 나이 들면 오니까 오니까 비싸요. 상해 후유장에는 왜 쌀까요? 안 올 수도 있으니까. 질병 후유장에는 나이 들면 온다. 시력 떨어지고 그죠? 후각 맞는 냄새 맞는 기능 이런게 다 후유장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질병 후유장애는 대박 비싸고 손해 보험사에서 그래서 비싸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해서 판매한다? 80세 만기로 판매한다. 비싸기 때문에. 그런데 생보를 좀 있다 제가 보장 분석사를 보여 드릴 건데 생보로 넘어가면 싸다. 신나게 질병후장에 파셔야 돼요. 신나게. 우리가 그동안 없어서 못 팔았지. 저는 질병 후유장에 많이 받아들였거든요. 아마 질병후유장에 경험 있는 설계사가 많지 않을 텐데 저는 경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서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질병장이를 받아들이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손사들도 저한테 물어보죠. 손사들도 질병장은 약간 생소해 하시거든요. 그리고 비용손해. 그니까 이거는 차라리 여기 단계에서 전 얘기를 해요. 요거에 대한 거는 아이 너 그렇게 필요한 꼭 필요한 법 뭐 세 가지밖에 없다더니 뭐가 자꾸 나오냐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때 얘기예요. 실손 의료비랑 배상 책임은 짝꿍이다. 근데 단독 실손에는 배상 책임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가죠. 그래서 우리가 보험을 갈아태울 때 제일 주의해야 되는게 이거예요. 큰일 납니다. 제가 30만 원 물어준게 이거예요. 이거예요. 그때 놓쳤어요. 근데 요번에 그 누수가 됐는데 내가 너무나 괴로와서 고객님한테 30만 원 보냈어요. 내가 괴로와서 이걸 내가 빠뜨린 거예요. 종합보험이었는데 갈아태우고 하면서 실손으로 바꿨는데 운전자에 내가 넣어 줘야지 하면서 딜레이 그분이 막 좀 고민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까먹은 거야. 그래서 배상 책임을 안 넣어줬어. 근데 요번에 누수 사고가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해 드렸어요. 일부를. 그래서 요런 배상 책임. 그리고 항상 그래서 근데 내가 빠뜨리지 않아도 내가 책임이 될 때가 있어. 왜냐면 너에게 다 맡겼을 때 나 보험에 대해서 모르니까 네가 좀 알아서 해 줘. 모르니까 나한테 맡겼잖아. 근데 내가 배상 책임을 빠뜨렸고 그분이 누군가에게 물어줄 일이 생겼는데 그러면 어떻게 내 탓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나한테 다 맡겼는데. 그래서 항상 조회를 하실 때 배상 책임이 있나 없나 무슨 상품이든 조회를 하세요. 매니저들이 그걸 챙겨 주진 않아요. 그래서 이분 할 때이 얘기는 꼭 해 주라고. 고객님 나한테 안보험 하나 들어도 나 잘 모르니까 너에게 안 보험 맡겼잖아. 보험을 맡겼잖아. 그러면 조회서 고객님 근데 가족 일상생활 배상 책임이 없으시던데 혹시 배우자분한테 넣어 놓으셔서 없으신 거예요? 한 번쯤은 반드시 물어봐라. 그럼 고객이 거기에서이 설계서를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볼 수 있다. 오. 내가 안보 맡겼는데 이거를 물어보네. 나한테 진짜이 사람이 그래도 신경 써 주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배상 책임을 꼭 찾아보셨으면 좋겠고 운전자 주택화제 보험 비용적인 선행 나를 보상하는 보험도 중요하지만 뭐가 제일 중요하고 무섭다. 뭐가 제일 무섭다? 나를 물어주 남을 물어주는 거. 남을 물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나를 물어주는 보험을 전문가스럽게 얘기하면 배상 책임 남한테 물어줘야 될 배상 법률적인 손해 그냥 도의적으로 아휴 미안하니까 얘한테 조금 줘야 되겠다가 아니라 법률적으로 얘한테 물어줘야 될 손해를 배상 책임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까지는 여러분들이이 다섯 가지에 대해서는 조금 숙지를 하시고 그러면 이제 쉬워져요. 막연하게 막이 사람 보장 분석해 달라야 되는데 뭐 어떻게 해야 되지? 근데 여기에서 내가 원칙을 세우면 얘는 왜 필요하고 얘는 왜 필요하고 원칙을 세웠어? 그럼 뼈대로 가는 보험을 해 주면서 그다음에 고객님 아 근데 고객님 그 말씀듣다 보니까 가족에 혈관 질환이 있으신 거 같은데 혈전 용에는 녹이는 요법인데 요건 넣어 드릴까요? 확률이 높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여쭤봐요. 넣어 주세요. 넣어 드리면 되는 거예요. 내가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런 부분을 어 막연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하다 보면 나만의 요령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혈전 중에 안 물어보고 넣죠. 그냥 넣어 드려요.요 정도 내가 커버 될 거 같으면 그냥 넣어서 그다음에 저는 좀 반대로 물어보죠. 여기서 빼실 거를 한번 얘기해 주세요. 제가 빼 드릴게요. 제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건 다 넣어 놨는데 좀 빼실 거 얘기해 주세요. 저는 이제 지금은 그런 단계로 이제 넘어갔죠. 그래서 자 그러면 이제 머리 아픈 시간이 됐습니다. 여러분 이거를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어요. 모든 보험의 기본이기 때문에. 근데 여러분 제가 아까 뭐라 그랬어? 실손을 안 팔았으니까 책임이 없다 그랬지. 그러면 몰라도 될까요? 몰라도 될까요? 왜 알아야 될까요? 어, 앞으로 우리가 실손을 팔 일은 많지는 않을 거예요. 실비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 많지는 않은데 전환 때문에 알아야 돼요. 이제 모든 보험의 기본은 우리가 단품상 상품을 엄청 많이 판매했죠. 근데 여러분, 앞으로의 시대는요. 이제는 실손 전환이 기점이 될 거예요. 실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올랐잖아요. 다 그런 고민하시죠? 고민하시죠? 실 그 누구의 고민이에요? 누구든지 그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환을 해 말라. 근데 우리가 고객한테 보험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내던 보험료가 있는데 계속 높일 수만 있나요? 경기는 어려워지는데 아니죠. 뭔가를 줄여 드리면서 가야 되는데 그 줄일 수 있는 것에 가장 큰 보험료를 차지하는게 뭐예요? 실비죠. 그럼 이걸 어떻게 바꿔드릴지 그러면 바꿔 줄 때 실비를 모르면은이 사람한테 바꾸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죠. 그 실비의 장단점을 알아야 될 거 아니야. 특징을 알아야 될 거 아니야. 그래야지 고객한테 판매를 할 수 있잖아요. 자, 그래서 요거를 30분까지 하고 그리고 또 조금이어서 해 볼게요. 자, 이거는 뭐에 대한 얘기예요? 4세대와 5세대 5세대 5세대 5세대 언제 바뀌어요?월 5세대 언제 바뀌어? 6월 12월 6월 그 새로운 정보세요? 12월 달에 이제 5세대 실질 실손이 나옵니다. 드디어 나옵니다. 자 그러면 우리한테 뭐가 오고 있다? 뭐가 오고 있다? 굉장한 큰 기회가 오고 있다. 4세대 때도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갈 때 제가 업적을 거의 500만 원 했거든요.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어. 이게 바꿔야 되는데 근데 지금 요번에는 굉장히 강력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결정을 못 했던 고객들을 결정하게 해 주는 요소는 무엇일까? 무엇일까? 실 실손 매입. 그렇죠? 실손 매입. 돈을 준다 하니 저도 마찬가지죠. 저도 계속 고민을 했는데 우리 시어머니 고민을 했죠. 저는 고민을 안 해요. 저는 1세대 유지할 거예요. 전 7만 원밖에 안 하. 저는 낼 수 있다. 내가 낼 수 있. 내 상황이 중요한데 난 지금까지 병원을 안 갖고 앞으로가 걱정돼. 솔직히 지금 시간이 없어서 병원 못 갔지.이 만신창이야. 그래서 앞으로가 걱정이 돼. 그래서 저는 유지할 건데 시어머니가 이제 실손이 21만 원 정도 되셨거든요. DB 손해보험. 많이 안 올랐지. DB는 진짜 손해율 관리를 잘해. 많이 몇 살? 67세. 음. 67세. 1세대. 1세대. 1세대 실수. 음. 21만 원이면 많이 안 올랐어요. 우체국이 재작년에 제가 우리 고객세 때 얼마로 올랐냐면 23만4,000원. 거진 25만 원이 되더라. 우체국의 완전 배신. 난리났잖아요. 우체국 너무 많이 올랐어요. 우체국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보험회사보다 훨씬 올랐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내가 25만 원이고 우리 남편이 25만 원이고 근데 70세 분들은 얼마냐면요. 30만 원 넘어가요. 그러면은 내가 70살인데 우리 남편하고 나하고 해서 남자들은 많이 안 오르지. 남자들은 70세분이 돼도 뭐 한 18만 원 정도 선. 그럼 20만 원 치고 내가 30만 원이야. 우리 부부 50만 원이야. 70세 낼 수 있어? 없어? 못 내지. 단독 실비가 50이라니까. 근데이 70세 분이 병원을 만약에 안 가고 고혈압량만 타 먹고 있다 그러면이 보험이 웬수죠. 웬수 아니에요. 50만 원 내고 있는데 웬수지. 노력 연급이 35만 원인데 실비가 50만 원이면 내 노력 연금에다 더 보태내야 되는데 그 반감이 생겨. 어떻게 해지해 버려. 화가 나서 해지. 사세대 전환도 생각 못해.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된다는 거야. 그 전에 알고 있어야 되고 그러면 어떻게 바뀌느냐? 뭐 다른 거 다 필요 없어요. 급여고 뭐고 필요 없어. 급여는 건강보험이랑 적용이 되기 때문에 급여의 그 본인 부담은 이제 건강보험이랑 연동돼서 한다 그래요. 건강보험에 그 빼는 거랑 똑같이 이제 연동이 될 거고 사실 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비급여가 문제거든요. 근데 비급여를 이게 이제 4세대고 5세대에서는 중과 비중으로 나누겠다. 뭐 그 기준은 당연히 정해져 있겠죠. 그냥 이게 중증이다. 비중이다. 아무거나 이렇게 갖다 붙이진 않겠지. 정하겠죠. 그러면은 중증이야. 뭐 앞내 심장이라든지 그런 중중질환을 얘기를 할 거고 이제 허리 수술하는 사람, 관절 수술하는 사람이 난리가 난다는 거죠. 난리가 난다는 거죠. 그러면 얼마를 해 주냐? 연간 지금 5천만 원 한도인데 1천만 원으로 내려간다. 너무 내려가죠. 그리고 어 회당 그 병원비 300만 원까지 해 주겠다. 그리고 본인 부담은 어떻게 되냐? 50%를 떼겠다.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유지하겠나?이 보험이 필요하겠나? 그러면 이런 관점으로 바라봐야 돼. 이제 진짜 그냥 사실은 오히려 저는 명확해졌다고 생각해요. 이런 거 저런 거 50% 따지고 말고를 떠나서 어 실소는 이제는 더 이상 병원비를 대체하는 보험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더 이상은. 그동안 그렇죠. 큰 병 아니면. 근데 우리는 계속 그런 고민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결 이게 나와 버리니까 아 실손으로 이제 못 받는 시대가 되구나. 언젠가는 얘로 전환을 할 거니까. 그러면 더더욱 고객들의 마음은 얘를 대체할 수 있는 보험을 생각해야 되겠다라는 생각할까 안 할까? 하겠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고 이제 6월 달이면 6개월 남았어요. 6개월 안에 많은 준비를 해야 되겠죠? 많은 준비라고 이제는 여러분들이 저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고객을 우리가 단품으로 받고 있지만 그 고객을 보장 분석해서 지금부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고객님 1세대 실수 너무 많이 내시네요. 제가 뭔가 준줄여 드리려고 했는데 실비가 벌써 18만 원, 19만 원 내시니까 이거는 생각을 해 보셔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바꾸라는게 아니지. 여러분들이 절대 그거를 바꾸세요 바꾸세요 하면 원망 들어요.이 고객한테 이런 제도가 있다라는 것과 앞으로 이렇게 바뀐다라는 걸 지금부터 스며들어야 돼. 점여야 돼. 얘기를 계속 해야 돼. 그래서 그 결정은 언제 나느냐? 12월 달에 납니다. 11, 12월에 납니다. 우리 고객들 보시지만 뭐 마감한다, 마감한다. 지금 5일 남았을 때 5일 때 들어요. 아니죠. 마지막 날 드시죠. 다 그래요. 다 그래요. 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데 고객님 그때 가서 결정하시겠지만 준비는 지금부터 하셔야 돼요. 보험료는 계속 올라가요. 개를 바꿀지 안 바꿀지는 그때 결정하시겠지만 보험료가 늘어나더라도 그 기간까지는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돼요. 쌀 때 계속 계속 올라가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된다고 저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때 결정은 그때 하시더라도 지금 결정 안 됐으면 지금 하지 마세요. 그 전에 미리 지금 조금 수술비나 요런 것들은 준비하고 갑시다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요것만 알고 계세요. 요것만 1천만 원으로 바뀌고 해당 300만 원에다가 50% 본인 부담금 생기면 과연이 보험을 유지하는 의미가 있을까?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거를 생각을 여러분들이 좀 하셔야 되고 그러면 고객이 내보은 어떤데 뭐가 달라지는지를 고객한테 얘기를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이 자료는 사실 저희가 다 만든 자료거든요. 똑소리에서 제가 우리 팀장님한테 드여서 이제 이게 다 만든 자료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드릴 거예요. 그래서 요거를 이제 내 자리에다 딱 붙여 놓고 잽싸게 해야지. 통화하다가도 나세 1세대 실수는데 어 좀 찾아봐야지. 아 상회 있으세요? 아, 전문가스럽게 말하려면 내가 항상 준비가 돼 있어야지. 고객한테 아, 1세대 실송 그거 갖고 계시는구나. 그거는 본인 부담금이 몇 %고요. 그리고 뭐 이제 한도가 얼마고요. 그런 얘기를 해 주면 고객들이 굉장히 전문가스럽게 생각을 하시고 고객들이 저를 전문가로 생각할 때는 언젠줄 아세요? 한 방의 기술로 그냥이 사람을 내 것으로 만들 때가 언젠줄 아세요? 알. 어. 알았을 때. 알았을 땐데. 알았을 땐데. 그림만 보고 그 회사가 어딘지 알았을 때. 고객이 뭔가를 나한테 딱 보냈어. 근데 너무 많이 봤잖아. 여태까지 너무 많이 봤잖아. 아, 그 여기만 보고도 아, 이거 퍼펙트네요. 삼성생명의 퍼펙트네요. 아, 이거 교보 생명의 뭐 아이 사랑이네. 뭐 이런 거를 그냥 그림만 보면 아, 이거 ing네요. 5년 갱신형으로 돼 있네요. 그 특약 중에 더블 포스트 특약 있으시죠? 내추럴 3천만 원이랑 급성 신경 3천만 원인데 5년 갱신. 어떻게 알았어요? 이거 신한 라이프로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알죠, 고객님? 그러니까 제가 보험설게 사죠. 이때이 고객은 나한테 너한테 마음을 한 50% 줘요. 아씨 다른 애들 백날 얘기해도 이거 개뿔도 모르고 뭐 알아본다고 하던데 그림만 봐도 안 해. 더블 포스트를 어떻게 알지? 그래서 어 조금 제가 이제 약간 고기들한는데 이제 먼저 선수를 많이 쳐요. 그렇게 그니까 그게 저만의 좀 비법이 된 거 같아. 몰라도 일단 아는 척한다. 그래서 어 화장실 한번 갔다 오시고요. 그다음부터 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실손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나갈 거니까 잠이 온다 그러면 이제 나가지고 한 바퀴 돌고 오세요. 어려운게 들어가요. 이제 머리 아픕니다. 한 바퀴 돌고 오세요.

 

보험 갱신과 부활 개념

  • 보험 갱신의 종류:

    • 3년, 5년, 10년, 20년, 30년 갱신이 존재한다.
    • 갱신은 만기까지 계속 이루어질 수 있다.
  • 부활의 정의:

    • 부활은 보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 치료된 상품을 다시 복원하는 과정이다.
  • 부활 시 주의사항:

    • 유회 부활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고객이 실료가 되었을 때 부활을 시켜야 할 경우가 있다.
    • 고객이 부활을 원할 때, 처음 계약할 때와 동일한 조건으로 돌아가야 한다.
  • 고객 안내의 중요성:

    • 고객에게 부활 시 새로운 계약과 같다는 점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 고객이 부활을 원할 경우, 거절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부활의 중요성

  • 부활의 의미:
    • 부활은 보험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으로, 고객에게 중요한 개념이다.
  • 부활 시 고객의 실료:
    • 고객이 실료가 되었을 때, 부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부활의 절차:
    • 고객이 부활을 원할 경우, 3개월이 지나고 5개월이 지나면 부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 부활의 위험성:
    • 부활 시 고객이 거절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이 점을 고객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고객의 실료와 부활 절차

  • 부활의 조건:
    • 고객이 부활을 원할 경우, 3개월이 지나고 5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
  • 부활 시 주의사항:
    • 부활은 처음 계약할 때와 동일한 조건으로 돌아가야 하며, 고객이 부활을 원할 경우 고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고객의 실료:
    • 고객이 실료가 되었을 경우, 부활을 위해서는 신속한 입금이 필요하다.
  • 부활의 절차:
    • 부활 시 고객에게 새로운 계약과 같다는 점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계약자와 피보험자의 역할

  • 계약자의 정의:
    • 계약자는 돈을 내는 사람으로,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 피보험자의 정의:
    • 피보험자는 보험금의 수혜자로, 보험의 주인공이다.
  • 계약 해지의 권한:
    • 계약자는 해지할 수 있지만, 피보험자는 해지할 수 없다.
  • 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관계:
    • 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하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

수익자 지정의 중요성

  • 수익자의 정의:
    • 수익자는 보험금 수혜자로, 계약자가 지정해야 한다.
  • 수익자 지정의 필요성:
    •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법정 상속인에게 보험금이 간다.
  • 수익자 종류:
    • 수익자는 사망 수익자생존 수익자만기 수익자로 나뉜다.
  • 수익자 지정의 문제:
    •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보험금이 피보험자에게 간다는 점을 고객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

보험의 종류와 특징

  • 정액형 보험:
    •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치료비와 관계없이 정해진 금액을 지급한다.
  • 비례형 보험:
    • 치료비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이 비례적으로 지급되는 형태이다.
  • 종신보험:
    • 사망 시까지 보장되는 보험으로, 기간을 정하지 않는다.
  • 정기보험:
    • 특정 기간 동안만 보장되는 보험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면 보장이 종료된다.

세일즈 프로세스의 단계

  • 세일즈 프로세스의 중요성:
    •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 고객 정보 수집:
    •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필요를 파악해야 한다.
  • 고객 맞춤형 설계:
    • 고객에게 필요한 설계를 조합하여 맞춤형 설계를 제공해야 한다.
  • 계약 체결 후 관리:
    • 계약 체결 후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객 정보 수집의 중요성

  • 정보 수집의 필요성:
    • 고객 정보를 수집하여,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객의 이야기 경청:
    • 고객이 이야기할 때 경청하여, 고객의 요구를 이해해야 한다.
  • 상황에 맞는 설계:
    •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제안해야 한다.
  • 고객과의 신뢰 구축:
    •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고객 맞춤형 설계의 필요성

  • 맞춤형 설계의 중요성:
    •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 상품을 조합하여 제공해야 한다.
  • 고객의 상황 고려:
    • 고객의 건강 상태나 가족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상품을 제안해야 한다.
  • 설득 과정:
    •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이유를 설득해야 한다.
  • 계약 체결 후 관리:
    • 계약 체결 후 고객에게 보장 내용을 다시 설명하여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

계약 체결 후의 관리

  • 계약 체결의 중요성:
    • 계약 체결 후 고객에게 보장 내용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 고객의 평가:
    • 고객은 계약 체결 후 설계사를 평가하므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 정리하는 시간의 필요성:
    • 계약 체결 후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보장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신뢰 구축의 중요성:
    •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여, 향후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실손 보험의 이해

  • 실손 보험의 정의:
    • 실손 보험은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 보상하지 않는 손해:
    • 실손 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손해는 미용, 정신 질환, 출산 등이다.
  • 실손 보험의 특징:
    • 실손 보험은 치료 목적의 비용을 보상하며, 고객이 많이 타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변:
    • 고객이 실손 보험에 대해 질문할 경우, 치료 목적에 대한 원칙을 설명해야 한다.

보험료 인상과 고객의 반응

  • 보험료 인상의 원인:
    • 보험료는 전체적인 손해율에 따라 결정되며, 고객이 많이 타도 나만 오르지 않는다.
  • 고객의 반응:
    • 고객은 보험료 인상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고객에게 보험료 인상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 보험료 인상에 대한 대처:
    • 고객이 보험료 인상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경우,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5세대 실손 보험의 변화

  • 5세대 실손 보험의 도입:
    • 5세대 실손 보험은 2024년 12월에 도입될 예정이다.
  • 보험의 변화:
    • 5세대 실손 보험은 비급여 항목의 보장 한도가 줄어들고, 본인 부담금이 증가할 예정이다.
  • 고객의 결정 시기:
    • 고객은 12월에 결정할 것이며, 그 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 보험료 인상에 대한 고객의 반응:
    • 고객은 보험료 인상에 대해 고민할 것이며,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고객의 결정 시기와 준비

  • 고객의 결정 시기:
    • 고객은 12월에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 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 보험료 인상에 대한 준비:
    • 고객에게 보험료 인상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고객에게 보험의 변화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 보험 상품의 전환:
    • 고객이 실손 보험을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이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다섯 번째 영상이네요. 제가 사실은이 한본부장 채널을 개설을 하면서 주변에 알리지 않았거든요. 심지어는 저희 본부원들도 제가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다라는 걸 몰랐습니다. 제가 그만큼 그냥 조용히 음해서 제가 뭐 유튜브를 또 도전을 해 보고 싶었는데 아 본이 아니게 제가 지금 첫 영상을 올린지 딱 일주일 됐거든요. 그런데 벌써 구독자가 400명이 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회수가 어 3,500회 이렇게 지금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제가 음지에서 조용하게 활동하기는 힘들겠구나. 아, 제가 왜 그랬냐면 사실은 또 의외로 제가 유튜브를 오래 하기는 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다고 하면 또 울렁증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조금 조금씩 도전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제가 부산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고객님을 만나뵙고 설명을 드리고 오늘 좀 청액 진행하려고 내려가고 있는데요. 제가 사실 평소에 이렇게 좀 시간이 없어요. 저 나름대로 좀 시간 활용을 잘 해 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오늘 기회가 좋잖아요. 제가 지금 부산을 내려가면 제가 지금 내비를 찍어 보니까 아침에 제가 9시에 출발했는데 5시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왕복으로 10시간이에요. 10시간에 저에게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지금 운전은 저희 이사님이 또 베스트 드라이버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제가 또 운전을 하면서 촬영하는 것도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편안한 환경에서 여유롭게 촬영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약간의 흔들림은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험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입니다. 제가 지금 저희 회사에서 산내 강사로 강의를 하고 있지만 저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과연 내가 이런 강의를 할 자격이 있나? 어 내 강의를 듣고 어떤 분들은 많은게 좀 달라질 수도 있는데 어 나는 과연 자격이 있나? 뭐 그때그때 주제가 다르니까 제가 뭐 세일즈 마케팅을 할 때는 내가 세일즈에 대해서 얘기할 자격이 있나 또는 뭐 유튜브에 대해서 강의를 할 때는 유튜브 관련된이 영업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자격이 있나 뭐 이런 생각을 조금 많이 하는데 지금 한분부장 TV는 영업 관련된 채널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어 저보다 훌륭한 설계사님들이 많으신데 보험 영업에 대해서 얘기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오늘의 주제는 롱런하는 설계사의 비법이잖아요. 과연 자격이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음 약간의 자격은 있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저는 16년 동안 영업을 했고 제가 지금 본부장이지만 또 고객님 만나러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 16년을 한결같이 영업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본부장이 되었기 때문에 영업을 딱 1분로 줄였어요. 그래서 제가 지지난 주에 살짝 살짝 우울감이 왔습니다. 어 16년 동안 매월 몇십권의 영업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이게 1분로 줄이기가 사실 쉽지 않았고 그 과정도 좀 몇 달 동안 제가 뭐 적극적인 영업을 안 했거든요. 근데 정말로 줄어드는게 확인이 되니까 고객분들과이 소통이 아무래도 좀 줄어들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뭔가 열심히 안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조금 마음이 우울감이 있었는데요. 그 우울감을 또 우리 설계사님들께 제 영업 노하우를 많이 알려 드리는 것으로 좀 풀고 있고 이렇게 또 부산을 가잖아요. 그래서 오늘 고객님을 만나서 제가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상담을 좀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에 대해서 제가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봤거든요. 사실 제가 16년 동안 영업을 하면서 뭔가 비법을 생각하면서 영업하는 사람이 어디겠습니까? 그냥 한 거잖아요. 제가 소득도 정말 고정여라고 할만큼 꾸준했고 제가 저의 급여을 막 보여 드리고 인스타에 올리고 그러지는 않지만 어 그냥 저는 성실 신고 대상자입니다. 어쨌든 제가 DV를 전혀 사지 않고 보험 영업으로 어 성실 신고 그니까 저희가 급여을 그만큼 많이 받았다는 거잖아요. 저의 비중은 100% 보장성입니다.이 이 보장성 상품으로 어 제가 참 업적을 많이 하기는 했더라고요. 어쨌든 이렇게 오랫동안 항상 똑같은 패턴을 유지할 수 있었던 부분 저의 습관을 한번 생각을 해 봤거든요. 어 그런데 이런 영상은 또 많이 보셨을 것 같기도 해요. 뭐 영업 잘하는 비법,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 어 그런데 저는 좀 그런 추상적인 얘기보다는 그냥 제가 경험자니까 좀 직접적으로 얘기할 수 있다라는 점도 미리 말씀을 드릴게요. 물론 좀 반감이 생기시는 분들도 있을 건데 그냥 이거는 저의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냥 저 제가 어떻게 영업했는지를 생각해 봤는데요. 저는 뭐 정말 꾸준했던 거 같아요. 뭐 이게 너무 뻔한 대답일 수도 있는데 사실 엄청난 비법이 없거든요. 그냥 뭐 보험서 회사로서도 그렇고 그냥 우리가 일반 회사원들도 그렇고 굉장히 이런 똑같은 패턴을 유지하려면 불편한게 되게 많잖아요. 어느 날은 정말 일어나기 싫을 때도 있고 몸이 안 좋을 때도 있고. 근데 어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게 일반적인 회사라면 내가 몸이 약간 안 좋거나 뭐 컨디션이 안 좋다 해서 회사 출근을 안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뭐 그런 어떤 상황 여부를 불문하고 똑같은 시간에 매번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 좋아서 사무실에서 쓰러질 지연정 제가 실제로 두 번 쓰러졌죠. 그럴 지정 똑같이 출근을 했고요. 그리고 고객님들의 어떤 불편을 해결해 드리는 것도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신속하게 처리를 해 드렸던 거 같아요. 제가 정리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어 롱원하는 설계사로 살아남는 법 첫 번째는요. 나의 노력에 대한 객관화인 거 같아요. 누구든지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나 되게 노력했는데, 되게 고생했는데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될까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그게 과연 어떤 기준인지, 내가 그냥 열심히 하는 기준이 남들과 똑같지는 않은지 사실 그거를 기본이라고 하죠. 기본만큼 해서는이 영업 세계에서는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기본 이상을 해야 되는데 다들 당연히 해야 되는 것들을 하고 열심히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 같아요. 어쨌거나 1%의 설계사가 되려면 남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거보다는 정말 열배, 20배는 노력을 해야 되거든요. 저도 그랬던 거 같아요. 어, 저의 노력을 음, 물론 이것도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어, 다른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제가 정말 소개 영업을 할 때는 신발을 되게 자주 바꿨거든요. 신발 굽이다는 거예요. 너무 많이 다니고 너무 많이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쨌거나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곳을 찾아다녀야 영업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 신발을 정말 그냥 싼 거를 샀어요. 신발이 너무 굽이 금방 달아 버리니까 그렇게 했고 그리고 늘 보험 생각만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사무실에 출근해서 뭔가 뭐 쇼핑을 검색한다던가 그랬던 적이 정말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일단은 보험 회사에 출근하면 보험 생각만 합니다. 항상 보험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옛날에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죠. 저는 사실은 G 출신이에요. 그래서 어 원수사에서 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고 뭐 세일즈 프로세스에 대한 그런 것도 강의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런 짜여진 어떤 프로그램은 저는 교육을 많이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냥 부딪히면서 영업을 하다 보니까 이제 제 소속 설계사님들께도 그런 방법을 좀 많이 알려 드리는 거 같아요. 이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어떤 어 보험 영업을 하는 것을 딱 짜여진 각본대로 하기가 사실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희 소속 설계사분들이 실전에 능하게 제가 단련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뭐 실전을 하려면 어쨌든 대상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지금 저희 설계사님들에게 고기를 잡아서 제가 넣어 드리기도 하지만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어떤 문의가 들어와야 어 고객분들 상담을 하고 실전 스킬을 늘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방법도 좀 상당히 구체적으로 제가 이제 교육을 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롱런하는 설계사의 비법이라고 생각하는 두 번째는요. 목표 설정입니다. 다들 그냥 막연하게 영업을 하시는 거 같아요. 근데 사실이 보험업이 굉장히 외롭고 혼자만의 싸움이거든요. 음. 그런데 그런 목표 없이 그냥 내가 이번 달에 영업을 좀 열심히 해보자. 이번 달에는 잘되겠지. 어렵습니다.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목표를 딱 설정을 해서 다음 달에 내가 보장성 보험으로 원만 원을 해 보겠다라고 여러분들이 목표를 세우시고 목표를 세운 것에서 그치지 말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거나 어 단톡방에 한번 공표를 해 보세요. 단톡방에 물론 그런 공표를 하면 뜬금없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어쨌든 내가 남들한테 얘기를 했고 내 자존심이잖아요.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내가 당연히 이루고 싶잖아요.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세워서 다가가다 보면요. 설령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내가 기본적으로 하던 업적보다는 훨씬 향상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16년 동안 영업을 하면서 사실은 뭐 매달 목표라기보다는 매 주에 목표가 있었고요. 그리고 매달의 목표는 당연히 있었고 매년에 목표가 있었고 5년마다 큰 목표가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돌아보니까 그 목표를 다 달성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한번 생각을 했어요. 아, 목표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그래서 저희 설계사분들께도 매달의 목표를 저희 단톡방에 올리게 하거든요. 그래서 또 목표를 달성하시면 제가 또 소정에 또 시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게 그냥 재미거든요. 그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어, 그런데 어쨌든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잖아요. 그러면 그다음 단계는 더 향상된 목표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롱런하는 설계사로 두 번째 비법은요. 반드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공표하라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리고 세 번째 비법은요. 어, 내가 뭘 잘해야 되는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거 같은데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분과 저는 보험 설계사입니다. 보험 설계사면 뭘 잘해야 될까요? 저는 설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설계를 잘해서 나를 믿어 주시는 고객님께 손해를 우리가 끼치면 안 되잖아요. 어쨌든 나를 믿고 맡겨 준 건데 그러면 그게 보장성이 됐건 연금이 됐건 종신이 됐건 어쨌거나 설계를 정말 잘해야 되거든요. 그분들이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게 내가 충분히 비교를 하고 과연 내가 제안드리는이 플랜이 우리 고객님한테 도움이 되는지를 좀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데 기본적인 설계를 못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 설계는 사실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요. 내가 관심을 갖고 설계를 해보고 약간을 들여다보는 건데이 기본적인 거를 안 하시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배울 데가 없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걸 보면 저는 솔직히 그 부분은 제가 공감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보험 설계사가 잘해야 되는 두 번째가 뭘까요? 설계 다음으로 당연히 보장에 대해서 우리 고객님들이 손에 안 보실 수 있도록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이 보상에 대해서 글로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이 보상은요. 실전이에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이 우리가 직업이 많이 지금 없어지고 있잖아요. 물론 보험 설계사도 지금 여러 가지 빅테크 시장이 열리면서 사라지겠죠. 언젠가는. 그런데 저는 그래도 굉장히 보험석에서는 장시간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이 보험이라는 것은 어떤 인공지능이 100% 하기는 좀 힘든 거 같아요. 왜냐면이 가장 중요한 보상을요 사람이 한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같은 질환에 뭐 같은 수술을 했는데도 우리가 보상 청구를 해 보면 누구는 보상을 받았다. 누구는 보상을 못 받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잖아요. 그래서 우리 고객분들이 보상 청고를 했을 때 설계사가 그 부분을 얼마나 신경을 쓰고 또 고객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정보를 갖고서이 보상가 직원 또 뭐 크게 나가서는 보호 회사와 잘 조율를 해서 보상을 또 받거나 못 받거나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실은 글로 배우거나 뭐 저도 교육을 많이 하고 있지만 교육으로 배운다 해서 내 것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를 한번 되돌아봤어요. 어, 제가 보험 설계사를 하고 어, 설계에는 당연히 제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는 그 100개가 넘어가는 특약을 다 넣어보고 어, 그 특약의 특징을 또 보기도 했고요. 약관을 다 보기도 했거든요. 워낙 제가 좋아했고 재밌어 했기 때문에. 그런데이 보상은 실제 일어나지 않으면 제가 깊게 알 수가 없더라고요. 고객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뭐 보상 청구를 했는데이 보상이 안 됐다 이런 내용도 있고 지금 뭐 병원에 입원해서 태어나시고 나서 또 보상 청구를 해야 되는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고객님들한테 얘기를 해요. 고객님이 내용 제가 좀 도와드리면 안 되겠냐? 만약에 보상 청구를 했는데 보상이 안 된 건들은 어 제가 그 연락처를 받고요. 그리고 보상 청구하셨던 서로를 다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전화를 해서 저는 누구누구 설계사인데 왜이 부분이 보상이 안 됐습니까를 물어보고 그 이유를 다 설명을 이제 듣잖아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이렇게 쓴 보상이 되겠습니까? 뭐 이런 얘기를 여러 가지를 좀 제가 질문을 하거든요. 그럼 처음에이 보상가 직원분이 굉장히 귀찮아요. 이게 다 끝났는데 왜 네가 전화해서 이런 걸 물어보냐? 이런 뉘앙스인데 그래도 어 저는 끝까지 물어보고 그때도 좀 제가 좀 진심으로 얘기를 해요. 아 우리 고객분들은 사실이 보험료를 돈이 많아서내는게 아니라 정말 이것저것 모아서 보험을 가입을 했고 보상 하나만 바라보고 그 보험료를 열심히 냈는데 그냥 보상이 안 된다. 이렇게 어떻게 그냥 안내만 나가면 누가 납득을 하겠냐. 만약에 보상이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그 부분을 제가 좀 전달을 드리려고 한다. 그래서 제가 이제 이렇게 물어보면 보상가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 주시거든요. 아, 이렇게까지 하는 설계사가 없는데 이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저한테 설명도 또 친절하게 해 주시고 이럴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또 보상을 받을 수도 있고요. 정말 그 외적인 얘기도 많이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실 보상가분들이랑 막 싸워 본 적이 없어요.이 보상도요. 다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경험을 좀 많이 쌓았던 거 같고요. 그리고 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이 고객분이인지를 못한 그런 상황들이 있어요. 어, 분명히 이거는 내용으로 봤을 때 보상 청구했으면 보상 받을 수 있었던 건데 왜 이걸 청구를 안 하셨을까 하는 때가 되게 많거든요. 그럼 저는 그것도 제가 한번 진행을 해 보겠다라고 해요. 재선에서 안 되면은 제가 이제 손해 사정사님들한테 여쭤봐서 어, 그런게 거의 이제 후유 장애권들이 많거든요. 뭐 후유 장애라든지 뭐 내졸증권들 이런 거를 제가 저 혼자 재선해서 안 되면 또 이제 손사분들한테 물어봐서 손사분들한테 물어보고 보상가 또 직원분들한테 물어보고 그러면 저는 양쪽에서 정보를 듣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그래서 고객님들이 좀 보상 받기 어려웠던 부분을 좀 많이 제가 보상을 좀 받아들였고 그러면서 제가 성장했던 거 같아요. 고객분들은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지만 어 저는 제가 오히려 이런 제가 사례를 겪게 해 준 고객님들한테 좀 감사하다라는 마음이 좀 컸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 이제 사무실의 설계사분들을 보면 고객분들이 직접 청구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러면이 설계사들은 굉장히 편하게 생각을 하는데 어 저는 그런 얘기를 해 줘요. 내가 굉장히 큰 경험할 기회를 놓쳤다. 이런 건들은 좀 내가 경험을 해 보면 성장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데 고객분들이 좀 그런 불편함을 겪으시는 걸 내가 만약에인지를 하면 내가 적극적으로 뭐이 서류를 만약에 등기를 보내야 되면 내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뭐 등기 접수를 하거나 그렇게 적극적으로 좀 보상 관련된 업을 좀 해 봐라라고 설계사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판매하는게 암 뇌 심장들을 좀 집중적으로 판매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것 또한 글로 배우면 어 고객분들한테 설명하기도 좀 어렵기도하고나 자신이이 보험을 좀 판매하게 될 어떤 이유가 있어야 어 좀 영업이 잘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가 납득이 안 되면 판매를 못 합니다. 어 저희 고객분들이 암진단을 받으시거나 뭐 뇌졸중으로 수술하시거나 그런 경우에 저는 병문안을 갑니다. 어, 뭐 코로나 때는 좀 그 부분이 어려웠는데 제가 며칠 전에도 암수술하신 고객님을 좀 찾아뵙거든요.이 고객분께서 1인실에 입원을 하셔 가지고요. 제가 좀 고객분과 좀 편안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물론 이렇게 큰 일을 겪으신 고객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제가 방문하는 것도 있지만요. 그런 뭐 상황들을 좀 많이들을 수가 있어요. 어 뭐 일예로 이번에 이제 만납했던 고객분도 대장함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이제 수술을 바로 하신 직후다 보니까 그 상황들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뭐이 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제가 좀 자세하게들을 수가 있었잖아요. 우리 고객분의 경우에는 대장함을 수술을 하셨는데 답인치 로봇 수술을 하셨어요. 근데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어 이런 대장암의 경우에는 결장 쪽은 복관경으로 수술을 많이 하는데 직장으로 내려갈수록 그쪽에 이제 많은 어 장기들이 이제 모여 있기 때문에 다빈치 로봇 수술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대장암이라고 하더라도 그 부위에 따라서 수술 기법이 달라진다라는 얘기를 제가 알 수가 있었고요. 뭐 다빈치 로봇 수술 같은 경우에 우리 고객님께서는 비용이 2천만 원이 또 소요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아, 지금 요새 이제 여러 가지 신담보가 나오잖아요. 암에 대해서도. 그래서 기존 고객분들이 암진단만 갖고 계신다고 하면 부족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답인지 로봇 수술이라든지 뭐 세기 조절 방사선이라든지 표적 항암이라든지 면역 항암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객님들께 좀 말씀드리고 권유드릴 수 있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서 어 스스로 깨닫고 느끼고 어 저도 그렇게 고객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일단은 제가 본부장이기 때문에 저희 소속 설계사들이 있잖아요. 저희 설계사들은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제가 어쨌든 이런 이야기를 해 주면 그분들도 아 우리 고객님께 이런 내용을 좀 말씀드리고 권유를 드려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오거든요. 그래서 성공하는 비법이 별로 없어요. 우리 또 설계사님들을 성공시키는 비법도 그냥 발로 뛰고 바로 실행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네 번째로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은요. 제발 카톡 확인을 좀 빨리 하세요. 이거 너무 기본 아닙니까? 보험 설계사는음 우리 고객분들이 좀 급한 연락을 할 때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분들이 뭐 병원에서 태어나면서 서류를 준비를 해야 되는데 내 담당 설계사한테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연락을 안 받아요.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경우에도 내가 뭐 차량을 중고차를 바꿔 가지고 빨리 보험을 들고이 차를 끌고 나가야 되는데 설계사가 전화를 안 받아요. 카톡을 안 봐요. 아, 저는 이런 얘기를들을 때마다 정말 같은 설계사로서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내가 보험을 판매했으면 그 판매한 보험에 대해 책임을 지려면 연락을 잘 받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 정말 설계사분들이 제가 뭐 심지어 제가 본부장인데도 뭔가 카톡을 보내면 반절이 있다가 확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왜 고객분들이 저를 이렇게 많이 소개를 할까? 어, 심지어 정말 뭐 암수술하신 분들, 뭐 내졸중 수술하신 분들도 어, 수술한 다음날 저한테 그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나 수술할 때 너무 힘들었어 얘기하시면서 내가 태원하면 사람들한테 주민 번호 많이 받아올게요. 그래서 저를 소개를 하려고 하세요. 내가 이렇게 아파 보니까 보험 너무 더 필요해. 씨 소개해줄게요. 이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고객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해요. 아니 도대체 지금 내가 이렇게 큰 수술을 했는데 보험석에서 소개해 주는게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하세요? 저를 왜 이렇게 소개를 하세요? 근데 저는 궁금해요. 그래서 그런 걸 여쭤보면 그리고 저를 주변인들한테 뭐라고 소개하시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고객분들이 아 그 설계사는 연락을 빨리 받아요. 그리고 뭘 물어보면 바로 답을 해 주고 뭐 뭐 알아보고 연락 준다 이런게 없다. 바로 알려주고 설령 어이 설계사가 몰라서 알아본다 하더라도 그거를 까먹는 법이 없어요. 알아보고 바로 연락을 줘요. 일을 빨리빨리 처리해 주니까 그게 좋아서 어 소개를 해요. 이런 얘기를 하시거든요. 여러분 이게 어려운가요? 너무 설계사로서 당연한 건데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이 내 노력에 어 객관화를 하시라는 거예요. 그냥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고객이 인정을 해 줘야 되는게 바로 설계사입니다. 자, 마지막입니다. 롱런하는 설계사로 살아남기 다섯 번째 비법은요. 마음 먹은 것은 바로 실행하세요. 어, 저는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음, 제 성격이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뭔가 이렇게 쌓아두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고요. 마음 먹었을 때 바로 하고 어 고민을 그렇게 오래하지 않아요. 지금도 제 영상을 보시면서 저희 이사님 옆에서 너무 급 공감을 하시는데요. 이게 당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고민을 많이 안 합니다. 일단은 저지르고 봅니다. 그래서 물론 그게 100% 좋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근데이 보험함을함에 있어서는 뭔가 제가 유튜브를 하고 싶다 바로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고 싶다 바로 합니다. 어, 이게 내가이 결과가 어떨까 이런 생각은 잘 안 해요. 제가 그리고이 쏘리 나는 한부장 채널도요. 정말 즉흥적으로 하게 됐어요. 제가 이제 입사 면담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저한테 입사 면담을 오시거든요. 근데 입사 면담을 하면서 참 마음이 짠날 때가 너무 많아요. 어, 물론 다 그분들이 저한테 오시는 거는 아닌데 음, 설계, 같은 설계사로서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잖아요. 근데 대부분의 고민이 알려 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가 영업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업적이 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이제 상위 관리자 얘기가 제일 많죠. 도와주는게 없는데 어 뭐 그쪽으로 소당이 올라가는게 너무 싫다. 뭐 그런 고민도 많이 하시고 이런 영업을 내가 조금 해보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 돼서 뭐 열흘 동안 잠을 못 잤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제 얘기를 조금 하고 싶었어요.이 제 채널에서 영업 보험 영업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조금이라도 제가 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그냥 즉흥적으로 제가 또 비싼 카메라 액션 캠을 샀거든요.이 이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쿠팡에다 주문을 해서 그다음 날 왔는데 저는 사실 그 카메라로 찍고 있는게 아닙니다. 작동법을 아직 잘 숙지를 못했기 때문에 또 기존에 제 지금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어서 아마 옆에서 웃으신 거 같아요. 저의 그 고민하지 않는 실행력에 대해서 그냥 웃음이 나오신 거 같은데 어 저는 그래서 일단은 다 해 봐요. 사실 안 되면 또 포기도 빠르거든요. 안 하면 안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어 포기도 다 포기한다는게 아니라 일단은 시도를 해 봐요. 그래서 안 되면 안 하면 되는데 거의 안 하는게 없습니다. 거의 한 제가 이제 보험 영업에 있어서만큼은 제가 만약에 열 개를 도전하면은 한 여덟 개는 끝까지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는 물론 안 할 수도 있어. 저랑 안 맞는게 있고. 어, 유튜브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실행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이 상품이 너무 좋아. 지금 본부장이지만이 상품이 너무 좋아. 고객분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 전단지 갖고 전 나가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한테 전단지를 즉흥적으로 뿌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여러분들도 사실 그냥 그런 얘기를 제가 많이 해요. 인생이 짧습니다. 생각보다. 그래서 그 인생에 어 많은 부분을 고민하면서 보내지 마세요. 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도전을 해 보시고 어 영업이라는게 특히 그렇거든요. 어이 영업은 그냥 나 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내가 그냥 고민만 하고 그걸 하지 않으면 그냥 묻혀버리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서 아이 그때 한번 해 볼 걸 이미 그때 후회하면 늦습니다. 그래서 좀 많은 도전을 좀 해 보시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설계사의 비법 제가 다섯 가지를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뭐 대본이나 이런게 없어 가지고 잘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어서 많은 설계사분들이 지금 굉장히 좀 힘드세요. 근데 그냥 제 영상을 좀 보시고 어떤 분들은 또 뭐 댓글을 다시 수도 있죠. 그거는네 생각이니까 너 혼자해라 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16년을 한결같이 영업을 했고 한결 같이 실적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제 얘기가 여러분들께 1% 정도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오늘 다섯 번째 영상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에 대한 영상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고요. 지금 1시간 14분 정도 남았거든요. 한시간 동안이 고객분과 면담할 내용을 다시 한번 좀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고요. 제가 또 상경하는 길에 급하게 또 주제를 설정을 해서 영상 하나를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유 있게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잘 안 나거든요. 그래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길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과 초기 반응

  • 안녕하세요. 똑소리 나는 한봄부장이다.
  • 채널 개설: 한봄부장 채널을 개설했으나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 본부원들도 새로운 채널 개설 사실을 몰랐다.
  • 구독자 수: 첫 영상 게시 후 일주일 만에 구독자가 400명을 넘었다.
  • 조회수: 현재 조회수가 3,500회를 초과하였다.
  • 유튜브 도전: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울렁증이 있어 조용히 활동하고자 하였다.

부산 출장과 영업 준비

  • 부산 출장: 고객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다.
  • 시간 활용: 아침 9시에 출발하여 5시간이 걸리며, 왕복으로 10시간의 시간이 생긴다.
  • 운전: 이사님이 운전하고 있어 촬영하기에 편안한 환경이다.
  • 촬영 환경: 약간의 흔들림이 있지만 여유롭게 촬영하고 있다.

보험 설계사로서의 자격 고민

  • 강의 자격: 강의를 하면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 세일즈 마케팅이나 유튜브 관련 강의 시 자격에 대한 의문이 든다.
  • 설계사 자격: 자신보다 훌륭한 설계사들이 많아 보험 영업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고민한다.
  • 16년 경력: 16년 동안 영업을 해왔고, 본부장으로서 고객을 만나러 가는 중이다.

롱런하는 설계사의 비법

  • 주제 소개: 오늘의 주제는 보험 설계사로 롱런하는 비법이다.
  • 비법의 필요성: 16년 동안 영업을 하면서 비법을 고민해본 적이 없다.
  • 성실 신고: 성실 신고 대상자로서 고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고 있다.
  • 보장성 상품: 보장성 상품을 통해 많은 업적을 쌓았다.

영업의 기본과 노력의 객관화

  • 첫 번째 비법: 나의 노력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하다.
    • 기본 이상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 1%의 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10배, 20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 신발 교체: 소개 영업을 할 때 신발을 자주 바꿨다.
  • 보험 집중: 사무실에 출근하면 항상 보험에 대한 생각만 했다.

목표 설정의 중요성

  • 두 번째 비법: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막연한 영업은 어렵고,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 목표 공표: 목표를 세우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거나 단톡방에 공표하는 것이 좋다.
  • 목표 달성: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업적이 향상될 수 있다.

설계사의 전문성 강화

  • 세 번째 비법: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 고객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설계를 잘해야 한다.
  • 설계 교육: 기본적인 설계를 배우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보상 청구: 보상 청구는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

보상 청구와 고객 관리

  • 보상 청구의 중요성: 보상 청구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 고객 상담: 고객이 보상 청구를 하지 않은 경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 경험 축적: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보상 관련 경험을 쌓았다.

고객과의 신뢰 구축

  • 신뢰 구축: 고객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고객 방문: 고객의 병문안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의 상황을 이해한다.
  • 정보 공유: 고객의 상황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톡 확인과 고객 응대

  • 기본적인 응대: 카톡 확인을 빨리 해야 한다.
    • 고객의 급한 연락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 고객 소개: 고객들이 나를 소개하는 이유는 빠른 응대와 신뢰 때문이다.

즉각적인 실행의 중요성

  • 실행력: 마음 먹은 것은 바로 실행해야 한다.
  • 즉흥적인 결정: 고민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도전 정신: 영업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고민만 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마무리와 다음 계획

  • 영상 마무리: 오늘의 영상은 롱런하는 설계사의 비법에 대한 내용이다.
  • 고객 면담 준비: 고객과의 면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 시간 활용: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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