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정석_제1강. 내 보험 직접 설계할 때 꼭 알아야할 우선순위!
보톡_보험카톡상담 굿리치 · 2025년 4월 19일
1376회
에서 보험 상품 우리나라 보험 상품에 대한 좀 내용을 좀 아셔야 되는데 사실이 보험이라는게 그 어쨌든이 보장성 보험이라는게 있고요. 그죠? 크게 봤을 때요. 그리고 이제 저축성 보험이라는게 [음악] 있습니다. 이렇게 좀 나눠지는데 사실이 보장성 보험에서는 뭐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제 생명보험사나 생명보험사나 아니 뭐 손해보험사 뭐 이렇게 다 나눠져요. 어 마찬가지로 뭐 저쪽에도 마찬가지로 나눠지는데 일단 오늘은 좀 보장성 보험 측면으로 먼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쨌든간 우선 순위로 봤을 때는이 저축성 보험보다는 이제 보장성 보험이 더 우선 순위가 되기 때문에 어 요거를 위주 좀 설명을 드릴게요. 그래서 이제 이런 보장성 보험 중에서도 생명 보험사랑 손해 보험사 두 가지로 나눠진다. 그러면이 보장성 보험은 도대체 뭐냐? 어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이 보장성 보험은 다 소멸성 보험입니다. 소멸성. 어, 결과적으로 내가 아직 일어나지 않는 거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거거든요. 어,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이제 미래에 내가 어떤 질병이나 아니면 상해 상해로 나에게 있을 수도 있는 그런 리스크에 대해서 이제 대비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어떤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는 보험금도 수정을 할 수가 있겠죠. 어 그러다 보니까 어이 이거에 대한 어떤 리스크나 이벤트가 발생을 하지 않으면 어 납입했던 보험 다 모두 다 소멸이 되는 소멸성 보험이 소멸성 보험입니다. 예. 물론 이제 여기다가 뭐 정리금이나 이런 거를 넣었을 때는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제 보장도 해 주고 돈도 돌려주는 그런 보험은 없고 보장성 보험은 다 소멸성 보험입니다. 자, 그렇다라고 하면 어쨌든 이제 보험은 결국 비용인 거거든요. 보험은 어쨌든 결국은 비용이랑 비용이 발생을 해요. 내가 어떤 거에 대해서 보장을 받으면 거기에 대해서 이제 납입이나 이런 걸 통해서 비용이 발생이 되고 그 비용은 어쨌든간 내가 다른 거를 하지 않고 했던 비용이기 때문에이 부분은 어쨌든간 다 소멸이 된단 말이죠. 그래서이 보험을 준비하실 때에는 어 우선 순위를 잘 선택을 해서 준비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어 이렇게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럼 이제 보장성 보험의 우선 순위를 이제 좀 아셔야 되는데 사실 이게 어쨌든 보험이라는 상품 자체가 어 보험 이제 개리사들이 상품을 만들잖아요. 예. 대리사들이 보험 상품을 만들어요. 어, 보험 상품 개발을 하죠. 그러면 이제 우리나라의 많은 보험들의 어떤이 상태가 쭉 나와 있으실 텐데 이제 보장 내용들이 쭉 나와 있는데 여기서 이제 많은 보장 순서들이 이렇게 있을 거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는 이제 어떤 담보는 굉장히 비싸고 어떤 담보는 굉장히 저렴한 담보가 있겠죠. 어 이런 차이들이 왜 낫냐? 결과적으로이 보험이 그 손율이 높은 담보들이 있잖아요. 왜 우리 자동차 보험 생각하면은 똑같이 손해 사고가 많이 나고 보험사에서 돈을 지급을 많이 했으면 손율이 올라가겠죠? 그러면 당연히 보험료가 비싸질 거고 그러면은 그거를 역으로 생각해 보면은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손해율이 높을수록 결과적으로 많이 소비자들이 이제 수령을 했다 겠죠. 그러면 소비자가 수령을 했다는 거는 어 그만큼 해당 질병이나 어떤 그 위험에 대해서 어 굉장히 답인도이거나 어 우리가 보장받을 확률이 높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 그래서 보통 저희가 이제 뭐 홈쇼핑이나 뭐 전화로 보험 가입을 하든 홈쇼핑으로 하든 뭐 지인들을 통해서 가입을 하든 여러 루트로 가입을 하겠죠. 그래서 보통 홈쇼핑으로 이제 상담을 받으시고 가입을 하신다든지 아니면은 뭐 이제 TM 어 전화로 가입을 하신다든지 아니면 이제 지인들 지인이나 이제 뭐 가족분들 통해서 가입을 하게 될 텐데 대부분 이제 홈쇼핑이나 TN 같은 경우는 이제 보통 어떤 식으로 상품을 파냐면 굉장히 저렴한 상품을 많이 판매를 합니다. 어, 왜냐면 이제 저렴하지 않으면은 사람들이 어, 가입을 안 하겠죠. 그리고 지인이나 가족분들 같은 경우는 어, 이런 저렴한 거를 떠나 가지고 아무래도 증인 가족이다 보니까 가입에 대한 어떤 어려움이 없겠죠. 그러다 보니까 지인이나 가족한테 가입을 하신 분들은 그냥 회사에서 판매를 하는 거 어 회사 판매의 어떤 방향생들로만 그냥 무작정 다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홈쇼핑이나 TN 같은 경우는 저렴한 것만 판매를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 어떤 보장 받을 확률이나 이런 답인도에 섞여 있는지 않 말로만 어떻게 판매를 하게 되는 그래서 가입을 하게 되는 그런 상품물을 가입 하게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는 거고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서 가입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그냥 설계사분들이 직접 어떤 이러한 거에 대한 검토나 이러한 거에 대한 어떤 기준 없이 상품을 판매를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다 들어가 있다 보니까 굉장히 비싼 형태로 가입을 하게 된다. 어, 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현재 요즘에는 이제 보험에 대해서 어 내가 직접 설계하고 직접 비교하고 가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어 이러한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내 보험이나 가족분들 보험을 설계하고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어 이렇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과연 이제이 보험에 대해서 우선 순위가 어떻게 되냐? 그 우선 순위에 대해서 한번 더 어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이 보험이 사실 굉장히 심플합니다. 예. 뭐 이게 그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 그냥 내가 정말로 좀 이거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고 하면 사실 보험면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보다 이렇게 금액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없다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러면 이제 보험에 대해서 우선 순위에 대해서 한번 좀 설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겠죠. 그러면 이제 보험 보험 상품 어 보험에 이제이 보장 보장에 대해서 우선 순위가 어떻게 되느냐. 어 우선 순위 그럼 결과적으로는 이제 내가 많이 위험하고 한번 걸렸을 때 굉장히 치명률이 높고 발병률이 높은 걸 위주로 준비를 해야겠죠. 근데 이제 이것도 일단 뭐 상품이나 어떤 담보에 따라 조금 세분화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가장 중요한 부분 같은 경우는 결과적으로는 이제 실선도 실선네 실소 실소비 같은 경우는 이제 굉장히 범위가 넓어요.이 이 상해나 질병 관련해서 어 내가 이제 어 2번 치료를 하든지 또는 통원 치료 어 또는 뭐 약재비 [음악] 뭐 이런 부분으로 했을 때 내가 이제 실제로 사용한 병원료에서 이제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나눠서 어, 내가 사용한 금액을 그대로 다시 어, 지급을 하게 되죠. 근데 이제이 실비 같은 경우는 내가 이제 언제 가입한 실비냐? 어 내가 [음악] 가입한 실비 어 실비가 이제 언제 가입했는가에 따라서 이제 조금씩 기능이나 이런 부분이 차이가 나고 어떤 유지적인 유지적인 측면 이런 부분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제 이러한 것들을 다 이제 고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보험은 실수 누릅이 수밖에 없어요. 어, 왜냐면 범위가 넓기 때문에 어, 어떤 뭐 질병에 걸려야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상해나 질병으로 이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네. 여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조금 오해하는게 아, 실비 너무 비싸다. 실수비 너무 비싼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이 실수르비 같은 경우는 물론 뭐 예전에 가입하신 실비 같은 경우는 손해율이 올라가다 보니까 이제 갱신이 될 때마다 굉장히 비싼 보험료를 가입하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 실질적으로 실비할 처음에 이렇게 비싸지가 않습니다. 이게 이제 그 2017년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은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2017년 이전까지만 해도 어 실질적으로이 실손 의료비와이 건강보험을 같이 묶어 가지고 이제 종합보험으로 많이 판매를 했거든요. 예. 이게 이제 어떠한 명칭이 정해져 있는 거라기보다는 그냥 보통 저희가 조합보험이라고 이렇게 많이들 얘기를 하세요. 실비랑 건강보험 단이 실비 같은 경우는 이제 갱신형으로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가 어이 갱신형 실비에다가 이제 건강보험이라고 하는 어 이런이 뭐 암이나 뭐 뇌 뭐 심장 이런 부분들 뭐 수술비 뭐 이런 부분에서 묶여져 있는 거거든요. 종합보험이 그럼 결과적으로이 종합보험 같은 경우는 실비 플러스 건강보험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월 보험료가 높을 수밖에 없죠. 근데 이제 이러한 부분이 2017년 이후부터는 이제 변경이 됩니다. 이제 금융 감독원에서이 건강보험에 대해서는 이제 실비랑 별개로 판매를 해라. 어 왜냐면 너무 부담이 되니까. 그래서 2017년 이후부터는 이제이 실선비를 단독으로만 가입이 가능해요. 그게 어떤 차이냐면 이제 저희가 보험 가입을 하면 증권 번호가 부여가 되는데 예전에는 요게 이제 동일한 증권으로 동일한 증권으로 이제 됐다라고 하면 이제는 어 각각 분리돼서 증권이 각각 분리돼서 된다. 그래서이 실비 이거는 나눠진다. 그래서 지금 현재도 뭐 한 50대, 45, 50대 기준으로이 실비만 단독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보험료가 뭐 3만 원에서 4만 원을 초과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건강보험까지 같이 있다 보니까 보험료가 매우 비싸지는 거고 뭐 실비 포함해서 뭐 20만 원 거기다가 이제 실비가 계속 갱신되면서 또 갱신보험료가 올라가니까 이제 더 비싸지게 되는 그런 내용 때문에 이제 실비라고 하시면 소비자분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 실비는 이제 2017년 이후부터는 따로따로 가입을 하게 된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실비에 대해서는이 전환 실비라고 해서 현재 이제 판매 중인 실비들이 뭐 1세대 실비냐 2세대 실비냐 나눠지는데 사실 거기에 대한 이제 명확한 큰 차이점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제 본인 부담금이 얼마가 되는지 그리고 어 질병이나 상해 이런 부분들에서도 이제 비급여 항목 비급여 항목이 이제 금액 기준에서 횟수 기준으로 변경이 되면서 어 요러한 좀 변경점들이 있고 가장 큰 변경점이 이제 가입 재입 주기 주기가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원래이 전 세대 실비 같은 경우도 이제 1년마다 어 갱신이 되는 거는 동의를 한데이 재입 주기가 이제 15년에서 지금은 이제 5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마 더 줄어들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실비 같은 경우 계속적으로 기능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그냥 무작정 실비를 또 해제하시면 안 되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병력 사항이라든지 이런게 있으면 다시 갈비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내가 이제이 실비를 해지 할지 말지는 어 충분히 어 담당 설계서와 상의를 잘하셔 가지고 변경할지 말지는 고민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되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제 아까 제일 처음 말씀드렸던 첫 번째가 이제 실소유럽이다. 근데이 실선유비는 뭐 자녀든 부모님이든 어쨌든 실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 그래서 이제 단독으로 가입하시면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렴하기 때문에이 실선비를 먼저 우선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되고 자다면 두 번째는 뭐냐? 어, 두 번째는 아까 그 처음에 말씀드린 대리사가 보을 만들고 이런 소유 이런 부분들을 이했을 때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이제 진단비 방법이 [음악] 진단비 진단비 자 근데이 진단비 중에서도 이제 우선 순위가 있을 수 있거든요. 진단비 중에서도. 그래서이 진단비 중에서도 이제 우선 순위가 되는 것들이 어 가장 치명적인 것부터 어 많이 걸리고 한번 걸리면 좀 힘들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진단비 중에서도 암진단비 그죠. 그다음에 어 이대질병이라고 하는데 보통 여기가 이제 2대질병이라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2대 질병은 또 이제 나눠지겠죠. 그래서이 내 혈관 질환에 관련된 거 그다음에 허열성 심장 질환에 관련된 거 최근에 뭐 나온지 꽤 됐는데 요즘에 이제 보험사에서 이제 이러한 부분으로 다 너무 사람들이 많이 이제 알고 다 바꾸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여기에 이제 심장질환 관련된 부분들 뭐 이제 부정맥이나 이런 부분들 이렇게 출시를 해서 뭐 이런 거 판매를 하는데 사실 발병 구병률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물론 범위 더 넓겠죠. 더 많이 보장을 해 주는 건 맞지만 물론 이제 그런 걸 그렇겠지만 발병률에 봤을 때는어요 두 가지가 압도적입니다. 압도적. 예. 그래서이 심장질환은 내가 조금 더 보험에 부담이 가능하다. 그럼 그때 이제 고려를 해 보 상황이고 결과적으로는 내랑 심장. 결과적으로 이게 이제 어쨌든 암진단비는 우리가 이제 보통 뭐 관련된 연계 질환이 뭐 용종 제거 그다음에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뭐 자궁 궁종이나 그렇죠. 아니면 뭐뭐 유방 유방 쪽에 폭을 보유하고 있다든지 예 뭐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은 이상은 일반적으로 일반체로 해서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요러한 내용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절하게 심사에 따라서 부담보나 전기간 부담보를 통해 가지고 충분히 합류적인 보험으로 이제 준비가 가능하신 거고 이대질병 같은 경우는 이제 요거랑은 다르게 이대질변 같은 경우는 이제 고혈압이나 아니면 고지열 어 그죠? 그리고 당뇨 뭐 이런 부분들과 이제 연관이 돼 있죠. 아무래도 이제 요게 이제 어떤 피해 염증이나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내열관이나 허열성 위쪽에 이제 질병이 발병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이런 분들이 있지 않은 사람 일반로 가입이 가능하시고 일반체로 하는 건 이제 건강한 사람들이 가입하는 활증이 되지 않은 어 보험을 말하는데 가입이 가능한 거고 어 이러한 약들을 복용 중이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어 적절한 상품을 통해 가지고 어 저렴한 부분 준비가 가능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이제 실비 다음에 중요한게 진단비인데 그 진단비에서는 앞내심 위주로 어 준비를 하면 된다. 그래서 다시 정리를 해 보면 제일 중요한게 실손 의료비. 그리고 두 번째가 진단비다. 그래서 이제이 진단비 같은 경우도 이제 다시 좀 말씀을 드리면 결과적으로 이렇게 암 뇌 심장이겠죠? 네. 장인데 사실이 암진단비는 저희가 보통 뭐 50세, 60세 때 가입을 한다고 했을 때 실질적으로이 암의 어떤 전위가 되는 부분이나 암의 어떤 치명률 자체가 어 80세 정도가 되면은이 현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발병율도 떨어지고 전이나 이런 시민의 속도 굉장히 저화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이 암진비라고 하는 거는 저희가 보통 80세지만 80세까지만 가도 충분하다라고 봅니다. 근데 이거를 이제 보험사들도 알아요. 어쨌든 80세까지 하면 충분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이게 80세까지 보장받는 보험료와 어 그다음에 100세까지 보장받는 암 보험료. 어,이 보험료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크지 않다. 어, 크지 않아요. 어, 왜 그러냐면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험률 자체가 이때부터 감소하기 때문에 어, 80세부터 100세 안에 둘 중에 뭘 하든지간에 보험료 내 차이는 크지 않다. 그래서 보험료의 차이가 크지 않다라고 한다면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100세까지 가는게 더 유리하겠죠. 근데 요게 이제 앞으로는 그 사람들이 어떤 기대 수명이나 이런게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후에는 여기 뭐 손해 어떻게 변명될지 모르겠으나 어 아직 현재까지는 어 큰 차이가 없다. 어 그래서요 암진 담비 그냥 요렇게 준비를 하시면 되고 그럼 보장 금액은 어느 정도가 과연 적정선이냐? 사실 이게 물가 상승이나 이런 거를 고려해 봤을 때 저희가 보통 5천만 원 정도면은 이제 암진단비는 충분하다라고 봅니다. 어 이게 이제 병원의 어떤 산정 특내 제도나 본인보담 상한제 같은 이런 부분들이 잘 되어져 있기 때문에 5천만 원 정도만 준비를 해도 충분하다. 물론 이제 여기에 따라서는 정답은 없죠. 어 어떤 나의 어떤 심민적인 미지가 있을 수도 있고 가정력이 있을 수도 있고 아 내가 주변에 암에 걸렸던 사람 보니까 너무 힘들어하더라. 뭐 이런 부분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기본적으로 뼈대가 되는 부분은 5천만 원 수준이고 여기에서 만약에 내가 좀 더 어떤이 가족력이라든지 나는 좀 더 안보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어떤 심리적인 어떤 미지가 있다라고 한다면 이때는 이제 조금 더 금액을 올려서 가입하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겠죠. 근데 이제 이렇게 가입을 하실 때에도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이 가입 기간을 내가 이제 뭐 40세 때 가입을 해서 뭐 60세까지 이제 납입을 하고 그다음에 100세까지 보장을 받는 요런게 보통 저희가 이제 어 비갱신이라고 하거든요. 비갱신. 근데 사실 이렇게 해서 여기다가 5천만 원 이상 넣어 버리면 너무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사실 이런 경우에는 하시는 거보다는어요 5천에 대해서는 이제 비갱신으로 가지고 가시고 어 내가 어떤 심리적 니즈나 어떤 이러한 부분들이 내가 좀 필요하다라고 하시면 이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 갱신형으로 가시는게 바람이 그러면 이제 갱신형 같은 경우는 이제 뼈드가 되는 건 이렇게 가져가고 갱신형 보험 같은 경우는 이제 20년 납으로 20년 갱신으로 해서 어 여기에다가 5천을 플러스를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제 40세부터 60세까지는 암진 담비가 비갱신 5천과 갱신형 5천으로 해서 총 1억으로 가지고 가시는 거고 요때가 되면은 비갱신이 갱신 모험은 끝나고 비갱신으로만 해서 5천을 가지고 가시면 이렇게 하면은 아무래도 내가 위험하다고 느끼는 구간에 좀 더 가입을 하셨다가 그 이후부터는 이제 비갱신으로만 쭉 가져가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으로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덜하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게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보험 산업에 있어서는 어떤 설계상의 어떤 수단 구조나 이런 부분들 때문에 아민 짐단비가 있어도 계속 무리하게 가입을 시키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기존의 우리 부모님 세대나 그 이후 세대들을 보면은 그냥 계속 가입을 하라고 하니까 계속 계속해서 가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이제 소비자분들이 똑 이제 똑똑해지고 정보에 대한 불균형이 건전 해소가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제 암진단비를 무리하게 가입하는 경우가 없어졌죠. 물론 이제 그것 때문에 어 그 외에 짐단비 외에 또 암에 대해서 암 주요 치료이나 이런 부분으로 보험사에서 또 이것저것 상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어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진단비가 가장 우선적인 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이 보험은 어 절대 과하게 준비를 하시면 안 된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제 그다음에가 이제 뇌랑 심장인데이 부분은 두 개가 같이 세트로 들어가죠. 그래서이 뇌 같은 경우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이게 뇌 출혈에 대한 부분이 있고요. 예. 그다음에가 이제이 뇌 졸중에 대한 뇌 경세. 네.이 이 요렇게 들어가는 거고 이제 그다음에 가장 크게 들어가는게 이제 내열관 질환이에. 그래서이 차이는 이제 결과적으로는 이제 내출혈은 출혈이 일어났을 때 보험금이 지급이 된다라고 보시면 되고 내절쪽 내경색은 중간 단계 어 그리고 내열관 지환진단은요 출혈 내 여조을 포함하는 가장 큰 범위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이제 보험 어쨌든간 질병 코드에 따라서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데이 내열관질환 진단 담보를 준비를 하면 어 물론 얘보다는 당연히 비싸겠지만 어, 이런 보장 범위가 훨씬 넓기 때문에 어, 준비를 내열관질환을 주면에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심장도 마찬가지거든요. 심장도 이렇게 급성 신근 경색 신경 정색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 외에가 있는 거죠. 화열성 이렇게 있으신데 여기가 이제 스탠드관 삽입이나 카트 시술이 여기에 해당이 되시는 거고 급성 신경 경색은 이제 내가 막혔을 때 그래서 여기 허열성 심장 질환이 여기에 해당이 된다. 그래서 준비를 할 때는요 큰 부분으로 준비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금액이나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회사마다 비교하셔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 네. 그건 이제 당연하신 거고. 어 아까 말씀드린 보장 기간에 대해서는 이제이 앞매싱 같은 경우는 조금 차이는 있어요. 그래서이 매랑 심장 같은 경우는 이제 아까 암은 80세까지만 가도 충분하다. 어이 정도만 돼도 뭐 충분하다라고 이제 많이 얘기를 하시는데 뇌랑 심장 같은 경우는 그 반대입니다. 왜냐면 나이가 더 올라갈수록 어 위험률이 더 올라가고 혈관도 약해지고 피도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이러기 때문에랑 심장은 백세까지 가시는 것을 추첨됩니다. 근데도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다는이 백세까지 구성을 하셔도 어 저렴합니다. 안보다는. 뇌랑 심장. 그래서 건장 금액 같은 경우는 보통 일반적으로 1천만 원 정도 추천을 드려요. 뭐 좀 내가 여유가 있다. 그리고 좀 젊은 나이다라고 하시면 미리미리 뭐 2천만 원까지 준비를 해 볼 수는 있겠죠. 어, 근데 이제 이것도 어쨌든간 월 보험료가 부담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어,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뇌랑 심장 같은 경우도 대부분 예전 걸로 돼 있다 보니까 어, 예전에 지금도 근데 많아요. 이게이 부분 같은 경우는 급성 신근 경색이나 그냥 내추럴로만 돼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도 좀 주의를 해서 변경하셔야 되고 그 외쪽으로 어 수수비까지도 같이 챙겨 주면 좋죠. 수술까지 하게 되는 경우. 보통 약 먹고 뚫는 경우도 많고 실제 수술까지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이거 같은 경우는 그렇게 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 이제 실비 다음 진단비 다음 그다음에 위주로 단기 수술비거든요. 수술비. 어 수술비도 이제 저렴합니다. 위에 당연히 저렴하겠죠. 수술비. 그런데이 수술비 같은 경우도 이제 권장되는 애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일반 질병이나 상해 그냥 런 수술비가 있고네 그다음에 질병 상에 1호종 수술비 이렇게 나눠지거든요. 데 이건 어떤 차이가 있냐면 질병 상의 수술비는 이제 질병이나 상해로 수술을 하게 되면 무조건 지급을 해 줍니다. 대신에 이제이 수수비 가입 금액이 물론 회사마다 좀 상해하겠지만 수수비 가입 금액도 비싸고 어 보통 가입하는게 이제 질병 수술비 30만 원에 상해 수술비 50만 원 뭐 이런 식으로 이제 가입을 하는데 어 범위는 굉장히 넓어요. 그냥 질병 아니면 상해로 수술하는 돈 줄게요. 이건데 이제 가입 금액이 어 크진 않죠. 물론 이게 뭐 억주로 맞춰 가지고 뭐 할 수 있는데 어깨 누적도 크지 않고 예. 그리고 비쌉니다. 어쨌든 10만 원. 그래서 요러한 내용이 대신에 질병 어떠한 질병이나 상해든 뭐 몇 가지 면책 경우도 제외하고는 어 무조건 수습이 지구를 해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근데 이제 요거랑 이제 보안해서 할 수 있는게 상의 종수술수비인데 이거 같은 경우는 약간에서 정하고 있는 1종부터 5종까지 수술의 방법과 난이도에 따라 정해 놓은게 있어요. 약관에서 그 종에 해당이 됐을 때 이제 수술비 지급을 하게 되거든요. 네. 이렇게 수습비 지구. 대신에 얘는 이제 1종 같은 경우는 보통 한 20만 원 이렇게 해서 이제 가입이 되시고 5종 같은 경우는 뭐 큰 수술 이제 관열이나 비관열로 나눠지는데 관열 비관료로 했을 때는 금액이 뭐 1천만 원 단위에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돼요. 그래서 얘는 얘랑 비교했을 때 아 범위는 1종부터 5종까지 약간이 정해진 대로 하고 있지만 대신에 그 종에 해당이 됐을 때는 어 보장 금액이 굉장히 크다. 어,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결과적으로 어, 우선 순위로 봤을 때는 어, 실비, 진단비, 수술비 다음으로 보시면 된다. 그리고 이제 그다음에가 어 후유 장애라고 보시면 되고 [음악] 그다음에가 이제 사망 보장에 대한 부분 보시면 돼요. 그래서 그리고 그 이후에가 이제 내가 필요에 따라 어 가입을 하시는게 되겠죠. 뭐 화재 보험이 됐든지 치아 보험이 됐든지뭐 이런 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다 이렇게 권장되는 수준으로만 준비를 해도 어 기존에 너무 과하게 들어가 있던 보험들을 충분히 정리하고 조정을 하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뭐 4, 50만 원씩 나가던 보험도 뭐 20만 원 언더로 줄이고 하는 것들이 이제 불필요한 것들 제외하고 딱 중요한 걸로만 해서 준비를 하고 그 외에 이제 뭐 치화 보험이라든지 뭐 화재 보험, 운전자 보험 뭐 이런 부분들은 그 외에 이제 고려를 하시는 거고 이러한 보장성 보험이 잘 이루어졌다라고 하면 그 이후에 이제 저축성 보험을 준비를 하시는데 어 저축성 보험에 대해서도 이제 단순하게 뭐 그냥 종심보험으로 할 거냐 아니면 정말 뭐 세액공제나 이러한 비과세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이제 연금 저축 정말 연금 이런 보장성 소멸성으로 껴 있는 사업비가 많이 빠지는 거 말고 정말 연금 저축을 준비를 할 거냐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반드시 필요한 거죠. 예. 그래서 뭐 원리는 다 동일합니다. 예. 이제 손해율이 높고 어 도움료가 비쌀수록 결과적으로 그만큼 이제 많이 걸리고 중요한 보장이라고 보시면 되고 또 그거에와 별개로 이제 설계선한테 돈을 많이 주는 보험일수록 소비자한테 안 좋죠. 안 좋아요. 어 뭐 예외 예외 없는 거 같습니다. 안 좋고 설계사한테 돈을 안 주는 보험일수록 소비자한테 좋다. 이거는 거의 변하지 않는 진리인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 차근차근 앞으로 좀 좋은 정보나 소스들을 안내해 드릴테니까 이런 분이시고 또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 주시면 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이 영상은 이제 본인 보험이나 가족분들 보험 스스로 이제 셀프로 점검하시고 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동영상이니까 보시고 연락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습니다.
보험 상품의 종류
- 보험 상품의 기본 개념: 보험 상품은 크게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 보장성 보험:
-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구분된다.
- 보장성 보험은 주로 리스크 대비를 위한 상품이다.
- 저축성 보험:
- 저축성 보험은 보장성 보험보다 우선 순위가 낮다.
- 오늘의 설명은 주로 보장성 보험에 초점을 맞춘다.
보장성 보험의 중요성
- 보장성 보험의 정의: 보장성 보험은 소멸성 보험으로, 보험금 지급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가 소멸된다.
- 리스크 대비:
- 보장성 보험은 미래의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하는 상품이다.
-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는 소멸된다.
- 비용 개념: 보험은 결국 비용이며,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발생한다.
소멸성 보험의 개념
- 소멸성 보험의 특징:
- 현재 우리나라의 보장성 보험은 모두 소멸성 보험이다.
- 보험금 지급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가 소멸된다.
- 정리금:
- 정리금을 포함할 경우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보장성 보험은 소멸성이다.
보험 비용과 우선순위
- 보험 준비의 중요성: 보험을 준비할 때는 우선 순위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용 발생:
-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발생하는 비용이다.
- 우선 순위 설정:
- 보장성 보험이 저축성 보험보다 우선 순위가 높다.
보험 상품 개발과 소비자
- 보험 상품 개발: 보험 상품은 대리사들이 개발한다.
- 보장 내용:
- 다양한 보장 내용이 있으며, 각 담보의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 손해율이 높은 담보는 보험료가 비싸고, 소비자는 보장받을 확률이 높다.
보험 가입 경로와 소비자 선택
- 가입 경로:
- 소비자는 홈쇼핑, 전화, 지인 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 홈쇼핑과 TM은 저렴한 상품을 많이 판매한다.
- 소비자 선택의 중요성:
- 저렴한 상품만 판매되는 경향이 있어, 소비자는 보장받을 확률을 고려해야 한다.
보험 설계의 중요성
- 직접 설계의 필요성:
-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보험을 설계하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명확한 기준:
- 보험 설계 시 명확한 기준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 우선순위의 세부사항
- 우선 순위 설정:
- 보험의 우선 순위는 위험도와 발병률에 따라 설정해야 한다.
- 실손 의료비:
- 실손 의료비는 범위가 넓고, 가장 중요한 보험으로 여겨진다.
실손 의료비의 중요성
- 실손 의료비의 범위:
- 실손 의료비는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보장을 포함한다.
- 비용에 대한 오해:
- 실손 의료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초기 가입 시에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진단비의 우선순위
- 진단비의 중요성:
- 진단비는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며, 암 진단비가 가장 중요하다.
- 2대 질병:
- 2대 질병은 심장 질환과 혈관 질환으로 나뉘며, 이들에 대한 보장도 중요하다.
암 진단비와 관련 질병
- 암 진단비의 가입 시기:
- 일반적으로 50세, 60세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 보장 금액:
- 암 진단비는 보통 5천만 원 정도가 적정선으로 여겨진다.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 보험 해지 시 주의사항:
- 실손 의료비를 해지할 경우 병력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담당 설계사와의 상담:
- 해지 여부는 담당 설계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한다.
보험료와 보장 금액
- 보험료 차이:
- 비갱신형과 갱신형의 보험료 차이가 존재하며, 갱신형이 더 저렴할 수 있다.
- 가입 기간:
- 가입 기간을 고려하여 적절한 보험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뇌와 심장 질환 보험
- 뇌와 심장 질환의 중요성:
- 뇌와 심장 질환은 함께 보장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보장 범위:
- 내열관 질환과 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가 넓다.
수술비와 보험 가입
- 수술비의 종류:
- 일반 질병 수술비와 질병 상해 수술비로 나뉜다.
- 가입 금액:
- 수술비는 보통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의 최종 정리
- 보험 정리의 필요성:
- 불필요한 보험을 정리하고 필요한 보험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 보험료 절감:
- 기존의 보험료를 줄이고 필요한 보장만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축성 보험의 필요성
- 저축성 보험의 개념:
- 저축성 보험은 종합보험과 연금 저축으로 나눌 수 있다.
- 비과세적인 부분 고려:
- 세액공제와 비과세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저축성 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보험의 정석_제2강. 내 보험은 내가 분석한다! 보험 기간 분석 방법! (갱신/비갱신)
보톡_보험카톡상담 굿리치 · 2025년 4월 25일
37회
네. 안녕하세요. 저는 굿니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에 어 담당하고 있는 윤두현 플래너라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이어서 어 보험의 기간에 대해서 어 좀 안내를 드릴 텐데 어 주변에 이제 설계사분들이 있으시거나 주인분들이 있으실 때 자기의 이제 보험을 점검하거나 분석하실 때 어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내용을 좀 남겨 드릴 거고 우선 저번 시간 영상을 안 보신 분들은 한번 어 보시면서 보험의 그 우선 순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짧게 저번 시간에서 안내해 드렸던 우선순에서 간략하게 좀 말씀드리고 어이어서 보험 기간 어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일단은 그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던게 이제 보장 보장의 우선 순위에 [음악] 대해서 예 이거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드렸잖아요. 예, 그래서 보험에 대해서 종류가 너무나 많은데 사실 보험도 개리사들이 만드는 거기 때문에 어, 이것저것 다 준비하시기보다는 이제 가장 확률쪽으로 높은 것부터 준비를 하면 된다. 그래서 첫 번째 중요한 이제 보험 중에 하나가 당연히 이제 실손 의료비겠죠. 예. 실손 의료비로 우선적으로 준비하시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래서이 실비는 이제 좌우지간 2017년 이후부터는 이제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하세요. 단독 실비로. 어 그래서 내가 어쨌든 상해나 질병으로 어 내가 병원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 급여 비급여 항목으로 돈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실비는 당연히 단독으로 가입을 하시는게 좋고이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은 보통은 실비랑 건강보험을 같이 묶어 가지고이 종합보험 형태로 많이 가입들을 하셨을 텐데 어이 종합보험 같은 경우는 무작정 해제하시는 거보다는 어 현재 판매 중인 것보랑 랑 비교를 해서 실비만 따로 전환을 하실지 말지 고민하시면 된다. 어, 이렇게 좀 말씀을 드렸었고요. 어, 궁금하신 내용들은 어, 바로바로 질문 주시거나 어, 댓글 남겨 주시면은 내용 좀 안내 좀 드릴게요. 어, 두 번째는 이제 진단비입니다. 진단비. 그래서이 진단비 같은 경우는 이제 어 당연히 수술비보다도 우선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돼요. 어 그 이유는 이제 세 번째 단계가 이제 수술비 단계인데 수술비는 수술까지 해야 돈이 나오지만 진단비는 어 진단만 봐도 돈이 나온다. 그래서이 진단비도 모든 것들에 대한 진단비가 아니라 이제 가장 치명적이고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이 이제 암진비 예 그다음에 이대질병이라고 하는 내열 내열관 그다음에 허열성 어 여기서 이제 뭐 부정맥이나 이런 심장 관련된 내용들은 추가적으로 내가 필요하면은 준비를 하시면 된다. 어 렇게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가 이제 수술비가 되겠죠. 어 수술비 같은 경우는음 이것도 간단합니다. 그래서 질병 수술비 상해 수술비 어 그래서 보통 저희가 권장하는게 질병은 30만 원 상해는 50만 원 정도 어 준비를 하시고 그다음에 요거에다가 내가 만약에 조금 더 여유가 있다. 1 2만 원 정도도 내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라고 하면은 상해 질병 1 5종 수술비라고 해서 이제 질병 수술비랑 상해 수술비를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범위가 훨씬 더 넓습니다. 질병이랑 상해. 그래서 질병이랑 상해에 해당이 됐을 때 수술을 하게 되면 이제 보험금을 지급을 해 준다. 하지만 이제 보호장 금액이 작다 보니까 실제로 이제 내가 상해 질병으로 큰 수술을 하게 되면은 당연히 1호종 수술비랑 같이 연계해서 하시게 되는데이 1호종 수술비는 1종부터 5종까지 어 수술의 방법과 난이도에 따라서 어 정해져 있는 약간에서 정해져 있는 기준에 따라 그 종에 해당이 됐을 경우에 보통은 이제 5종 기준으로 했을 때 한 500만 원에서 1천만 원 정도까지 준비들을 많이 하세요. 음. 그래서 어, 요렇게 준비한 다음에 요거까지 어, 동행해서 준비할 수 있겠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수술비 다음으로 준비를 해야 될 것이 이제 후유 장애에 대한 부분인데 이것도 이제 질병 후유 장애가 있고 상해 후유 장애가 있어요. 어 그래서 보통 상해 후유장에는 저희가 손가락 한 마디에 후유장에 5% 정도 잡고 뭐 10단인데나 뭐 15% 추가판 30% 35% 잡는데 요것도 저희가 권장 금액은 이제 5천만 원 정도 그리고 질병 후유 장애는 이제 3천만 원 정도 그래서 질병으로 후유장애가 남느냐 아니면 상해로 후유장애가 남느냐에 따라서 이제 요거는 어 하시면 된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가 이제 내가 필요에 따라서 어 뭐 화재 보험이 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뭐 치아 보험이 될 수도 있고 뭐 운전자 보험이 될 수도 있고 뭐 이렇게 좀 구성을 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보험을 봤을 때 어 이런 식으로 어떤 우선 순위야에 어떻게 가입돼 있는지 그다음에 건장 금액도 뭐 진단비 같은 경우는 암진단비는 이제 5천만 원 정도 그다음에 2대질병은 이제 각각 2,000에서 1천 정도 요렇게 이제 건장 금액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내 보장, 내 보험에 대해서 요런 내용으로 우선 순위가 잘 되어 있고 보장 금액이 잘 되어 있는지 어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다. 어 이렇게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 짧게요 우선 순위에 대해서는 요렇게 좀 안내를 드리고 어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번 시간에는 이제 어 보장 기간에 대해서 어 보장 기간에 대해서 이제 아셔야 되거든요. 예. 그니까 이제 어쨌든 그 보험 자조차도 내가 이제 경제 활동을 할하는 시기에 어 납입을 완료하고 어 그다음에 납입 이후에 이제 보장만 쭉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이제이 보원 같은 경우는 이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이 손해율에 따라서 어 보험료가 이제 결정이 되겠죠. 그래서이 손해율이라는 거는 어 피보음자 가입자가 피부음자의 이제 나이랑 연령이 굉장히 중요하고 물론 거기에 이제 어떤 사고령이나 뭐 기력 이런 것들이 이제 들어가겠지만 어 일단은이 손해를 산정할 때 어 결과적으로 건강하고 어 그다음에 어 나이가 이제 연령이 낮을수록 젊을수록 어보 보험료 자체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그래서 그 말은 즉 뭐냐면 내가 나 건강하고 어떠한 약도 안 먹고 건강할 때 나이가 젊을 때 가입을 먼저 하는 것이 어 손해율이 낮을 때 가입을 하실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월 보험료 자체가 어 굉장히 저렴하다. 어 요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이 보험이라는 거 자체가 장기에 일어나지 않은 거에 대한 리스크를 준비를 하시는 거기 때문에 어 들어가시는이 비용 자체를 최소화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내가 어쨌든 경제 활동할 때 어 납입을 완료한 다음에 이후에 내가 경제력이 좀 줄거나 이런 그 경제적인 부분이 좀 축소를 하게 됐을 때는 보장만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니까이 보장 기간도 잘 이제 구성을 하셔야 되는데 어 일단 뭐 크게 이제 말씀을 드리면 이제 보험에는 크게 이제 좀 세 가지 정도 분류가 있어요. 전기납이라는 형태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갱신형이라는 형태가 있고 이제 비갱신형이라는 형태가 있습니다.이 이 전기납 같은 경우는 보통이 갱신형이랑 비슷한 내용인데 이제 내가 전체 보원 기간 동안 어 납입을 하면서 보장을 받는 부분들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걸로는 이제 뭐 저희 실수비 같은 경우가 있겠죠. 네. 그래서 지금 판매 중인 실비는 다 이제 주기마다 갱신이 되고 재입이 되는 그런 상품이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전기납은 뭐 크게 이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으시고 어 그렇다면 이제 갱신형과 비갱신형요 두 가지가 남는데 우선이 갱신형부터 좀 설명을 드려 볼게요.이 보험에서이 갱신형이 이제 어떤 내용이냐? 그래서이 갱신형 보험 같은 경우는 잠시만요. 어 갱신형 보험 같은 경우는 이제 쉽게 설명을 드려서 어 내가 이제 20세대 20세 때 보험 가입을 했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그래서 보통이 갱신형 보험은 납입 기간이 이제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 10년 납입자리도 있고요. 뭐 20년 납입자리, 뭐 15년 납입자리, 뭐 30년 납입자리 뭐 이거는 이제 보험사 상품에서 정확이 다름이겠죠. 예. 그런데 이제 흔하게 보통 가입하는게 20년 갱신형 많이 가입을 하세요. 어, 근데 20년 갱신형으로 봤을 때 내가 이제 20세 때 보원 가입을 했다 그러면 어, 납입 기간이 이렇게 매월 납입하는게 이제 40세까지 납입을 완료를 하시겠죠? 어, 됐죠? 그러면은 요렇게 쭈르르륵 했을 때 어 보장 기간도 요렇게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어 요거는 이제 납비 기간. 자 그런데 여기서 이게 이제 말이 좋아서 갱신이지 사실이 갱신이라는 거 자체가어요 시기에 20년 갱신이니까요 시기에 납비 완료하고 나서 보장해 주고 여기서 이제 보험이 이제 만료가 됩니다. 만기가 됩니다. 어 그러면 여기서 이제 보험이 효력이 종료가 되겠죠. 예. 종료가 달고 다시 가입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요게 이제 갱신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내가 40세 때 보험 가입을 다시 해 가지고 어 예를 들어 뭐 20년짜리 다시 가입을 했다. 그러면 다시 이제 어 납입을 다시 하셔서 다시 보장을 이어가야겠죠. 그런데 요렇게 됐을 때 어 보험료 같은 경우는 물론 이게 저렴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이 손해율에 따라서 항상 보험료가 산정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요 갱신형 보험료가 저렴한 이유는 뭐 보험사가 착하고 뭐해당 상품이 너무 저렴하고 뭐 합리적이고 이래서 그런게 아니라 손해율 자체가 낫다라는 겁니다. 어떤 손해율? 20세 때 가입을 해서 내가 40세 안에 병에 걸릴 확률. 예. 이게 이제 낫다라는 거죠. 어 그러다 보니까 보험료가 갱신형 보험료가 저렴한 겁니다. 뭐 라이나 특히 뭐 이런 그 전화로 판매하는 채널 같은 경우 다 갱신형보험 많이 판매를 하는데 그래서 저렴한 걸 파는 거예요. 전화로 비슷한 거 파는 사람들이 잘 가도 안 하니까 어 갱신용보험을 많이 판매를 하시게 되는 거죠. 어 물론 이제 갱시용 다 나쁜 건 아니지만 어 상품의 어떤 본질은 그러하다. 어 그러다 보니 이제요 20세 40세는 변형이 걸릴 확률보다요 해당 구간이 비싸다 보니까 당연히 비갱신형이 더 월 보험료도 그렇고 비싼 거죠. 그래서요 갱신형 보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한 번 더 이제 설명을 드릴 텐데 어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요거 비갱신형 설명드리고 그 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 보험이 이런 식으로 갱신용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 그러면 한번쯤 검토해 보실 필요가 반드시 있는 거죠. 예. 그래서 그런 내용을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어 그러면 이제 비갱신형은 뭐냐? 자, 비갱신형은 뭐냐? 보면은 어, 기갱신형 보험 같은 경우는 똑같이 설명을 드려 볼게요. 어, 이것도 마찬가지로 비갱신형도 결과적으로이 납입 기간이 있고 어, 그리고 이제 보장 기간이 있어요. 보장 기간. 어 그래서 납입 기간은 이제 동일하게 뭐 상품화 다 틀려요. 뭐 10년 납입자리도 있고 15년 납입자리도 있고 20년 납입자리도 있고 30년 납입자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장 기간도 설정 가능하세요. 뭐 80세까지 보장되는게 있고 그다음에 90세 뭐 100세 어 뭐 아니면 뭐 종신 종신토록 보장되는 그런 상품들 구성들은 고를 수가 있습니다. 그 어 얘 같은 경우는 보장 라빗 기간과 보장 기간이 나눠지는데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어 예를 들어 20대 때 보험 가입을 했다. 그래서 내가 납비 기간을 20년으로 설정했다. 예를 들어 그러면 어 40세 때 보험이 끝나죠. 어 그러면 납입을 쭉 합니다. 매달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납입을 해서 요때 이제 보험이 종료가 되죠. 아 죄송해요. 보험이 납입이 종료가 되죠. 요때가 이제 납입 종료. 어 그러면 매월 보험률을 다 냈기 때문에 이제 납입은 종료가 되고 근데 내가 이제 보장 기간을 어 100세까지는 그래도 보장을 받고 싶다라고 하시면 여기가 이제 보장 기간이 되는 겁니다. 어 그래서 보장 기간은 이렇게 해서 어 납입 종료 이후에도 이제 보장 기간 그래서여이 부분은 이제 납입 중 보장 기간이고 여기는 납입 이후 보장 기간 해서 보장 기간이 100세까지 보장을 받는가? 그래서 어 손해율이 낮을 때 병력상이 없고 건강할 때 보험 가입을 월 보험료가 부담이 안 되는 수준으로 가입을 잘 하신 다음에 이후에 내가 경제활동 혹은 부모님한테 도움을 받는 시기에서 납입을 완료하고 그 이후에 이제 내가 어 경제력이 좀 다른 데로 분산되거나 이런 자금의 유동이 많아지는시기 그리고 어 경제력이 좀 감소하는 시기에는 이제 보장만 받는 형태가 이제 비갱신형 보험이다. 어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60세, 65세 미만의 분들은 어 거의 다 뭐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 당연히 갱신형보다 비갱신 보험이 더 월 보험료가 비싸겠죠. 어 그러하다 보니까이 회사별로 비교를 하고 가장 보험료가 저렴하고 합리한 대로 선택도 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그다음에 월 보험료 자체가 부담이 안 되는 수준 어 뭐 비갱신형이라고 해서 뭐 보험료가 뭐 비싸기 때문에 무조건 다 비싸 그렇지 않습니다. 현사별로 비교를 하시고 어 월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는 수준으로 애초에 미리 잘 준비를 하신다면 어 부담되지 않는 수준으로 해서 앞서 말씀드린 합리적인 보험 기준에 맞춰서 세팅을 하신 다음에 그 기준 그대로 쭉 어 보장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게 사실 뭐 애초에 말씀했지만 보험이라는 거 자체가 그 아 일어나지 않은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거기 때문에 어 과하게 준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게 사실 우리나라 보험 산업이 어 좀 잘못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죠. 아무래도 설계사분들이 내가 판매하는 월 보험료나 보험의 어떤 규모에 따라서 나의 수수료가 결정이 되다 보니까 무조건 많이 가입을 시키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정작 자기 보험이 어떻게 돼 있고 자기의 가족들 보험이 어떻게 돼 있냐 막상 열어보면 사실 그렇지 않은 분들 되게 많으시거든요. 어 그래서 보험 특히나 오래 하신 분들은 어 더 잘 아실 겁니다.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 그래서 보험을 과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뼈대가 되는 보험을 잘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다. 자, 그러면은 보험사에서 그럼 갱신형 보험은 왜 만드냐? 자, 갱신형이 왜 만드냐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 갱신형보험이 갱신형보험은 어 65세 60세 65세 이상꾼들한테는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어요. 병신형 보염이. 그래서 근데도 이제 그럼에도 그 손해율이랑 관련이 돼 있다 보니까 어 예를 들어서 어 만약에 지금 내가 뭐 60세다. 근데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갱신형 보험 20년 납입 어 20년 갱신형 보험을 가입을 한다면 예를 들어 60세대에서 80세까지 돈을 내고 어 그죠. 어 그다음에 여기 때 보험이 끝나잖아요. 그죠? 아까 말씀드렸 갱신형은 그렇죠. 20년 내고 20년 뒤에 보험이 끝난다. 그럼 20년 내고 보장 받다가 이때 만기가 되는 거거든요. 어 이런 구조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분이 비갱신으로 만약에 가입을 했다. 내가 60세. 그러면 20년 납입. 예를 들어 뭐 납입은 동일하게 하고 뭐 보장 기간을 100세로 할 건지 뭐 90세로 할 건지 80세로 할 건지 정화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분이 만약에 비갱신으로 했을 때는 자 똑같이 납입 기간을 동일하게 가져가겠죠. 어, 비갱싱. 그리고 나서 파이스까지 납입을 다 완료하시고 보장 기간을 어 내가 이제 90세까지 할지 아니면 80세까지 할지 아니면 100세까지 할지 어 요렇게 고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 실질적으로 그 특히 암 같은 경우는 80세까지 보장 받으시나 어 90세까지 보장 받으시나 100세까지 보장 받으시나 보험료의 차이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안 보 같은 경우는 왜 그러냐면은 어쨌든이 손율을 항상 생각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암 같은 경우는 손해율 자체가 큰 차이가 없어요. 80세까지 가나 100세까지 가나 큰 차이가 없다고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요렇게 가방 이렇게 큰 보험료 큰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이제 그 외에 암 외에 예를 들어서 뭐 예를 들어서 뭐 이대질병 뇌나 심장 같은 경우는 사실 나이가 증가할수록 위험률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사실 그런 거 같은 경우는 이제 갱신형하는게 아무래도 90세 80세 보장 받는 거보다 보다 좀 저렴하겠죠. 어 근데 이제 그거 같은 경우도 고객분이 소비자가 어 나는 월 보험료가 부담이 되지 부담이 되는 걸 원치 않다. 어 그리고 뭐 80세까지만 보장 받으면지지 뭐가 더 필요하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한테는 명확하게인지를 하고 또 부모님이 만약에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다. 명확하게인지를 하고서 어 가입을 이제 안내를 해 드리고 그다음에 보험사별로 어디가 전화하는지 확인을 해서 안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요러한 내용 때문에 이제 갱신현 같은 경우는어요 분들한테는 한번쯤 비교해서 검토하게 해 드리는게 어 방법 중에 하나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러면 그 다 그런 경우 말고 그런 경우 말고 예를 들어서 그럼 갱신형이 왜 필요하냐 어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젊은 분들 위주로 한번 말씀을 드려 볼게요. 자, 제가 그 합리적인 보험 기준이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어, 왜 그러냐면은 어, 무조건 보험 가입을 하는하해라 무조건 필요하다 이게 아니라 정말로 손해율 등을 고려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걸리고 중요한 보장만 가지고 가시는게 제일 중요하다. 왜냐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거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서 어쨌든간이 대비를 하는 상품이다 보니까 보험 상품 자체가 그래서 굳이 소멸성 보험에는 많이 갖고 가지 말고 그러한 부분들을 차라리 의료의 목적으로 어 이제 의료의 목적으로 돈을 모으시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 그러면이 합리적인 보험 기준에 입각을 했을 때이 합리적인 보험 기준으로 가입을 한다고 이제 가정할게요. 가정을 했을 때 20세대 보험 가입을 해서 어 40세대 납입을 완료하고 그다음에 100세까지 보장을 받는 어이 뼈대가 되는 보험을 가입을 잘 했다라는 가정 하에 어 요게 이제 당연히 비갱신형이겠죠. 이렇게 보험을 가는 가정 하에 이제 내가 가족력이 있다든지 아니면 조금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어 내가 아 조금 왠지 나는 좀 항상 기침하면 좀 여기 좀 아프고 어 위장도 좀 약하고 맨날 설사를 좀 하고 또 술담배도 많이 했고 그리고 뭐 좀 탄 거 막 이런 거 자주 먹고 건강적으로 뭔가 불안해. 어 뭔가 나가 난 무조건 좀 걸릴 거 같아.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그때 이제 갱신형을 고려해 보시는 거. 어떻게 뼈대보험이 있는 상태에서 어 있는 상태에서 갱신형 보험을 어 샌드위치를 쌓듯이 따로 구성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갱신형 보험은 이제 아까 말씀드린 비갱신에 비해서 이제 보험료가 저렴하잖아요. 예. 그렇죠. 왜냐면 손해율이 낮은 구간에 도만 해 주는 거니까. 그래서 이때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러면 이제 여기서 갱신형 보험을 이런 식으로 이제 가입을 하시는 거죠. 어신형보험을 여기서 요렇게까지 해서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어 이런 식으로 어서 납입을 하고 어 기간은 당연히 요때 종료가 되는 걸로 어 그럼 예를 들어서 뼈대가 되는 보험을 예를 들어 뼈대가 되는 보험을 암신비로 봤을 때 5천만 원을 내가 가져간다. 그럼 얘는 어 내가 이렇게 내고서 이렇게 보장만 쭉 받으면 되잖아요. 근데 여기 갱신형에다가 어 한 5천을 더 태우는 거죠. 그 당연히 얘 얘보다도 훨씬 저렴하겠죠, 보험료가. 근데 어쨌든 보장 기간은 내가 40세까지는 어 암 보장을 얘 5천 얘 5천에서 1억으로 보장을 받으시게 되는 거지. 그러다가 내가 만약에요 안에 리스크가 없었다. 어 그러면 요때 이제 5천 봤던 거는 소멸이 되는 거고 갱신형이. 그다음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만 어 그대로 해서 5천으로 보장을 받아 가시는 거다. 렇게 좀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이 보장 기간도 그렇지만 항상이 손율과 나의 어떤 건강 상태 어떤 심민적 니즈 뭐 이런 거를 잘 고려해서 어 결과적으로는이 월 보험률을 줄이시는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렇다고 해서이 월 보험료가 뭐냐면 다 소멸성 보험이잖아요. 결과적으로 내가 병에 안 걸리면 다 사라지는 돈인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누가 와서 보험가에 패라. 뭐 왜 안 보험비가 왜 1억이냐? 1억 더 준비해. 이런 소리에 휘들리실 필요가 없다라는 거죠. 예. 어차피 병에 걸려도 실질적으로 병원에서이 건강보험이나 이런 산정 특내 제도나 이런 부분들도 잘 되어져 있고. 예. 어차피이 우리가 뭐 병에 걸리려고 보험 가입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정말 대비를 하는 기준으로 때문에 보험 가입을 하시는 거지. 그래서 이러한 부분으로 명확한 합리적인 기준과 금액에 따라서 어 준비를 하시는 것이 굉장히 바람직하다, 중요하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뭐 보험 기간에 대해서는 어 렇게 좀 어 정리를 하면 될 거 같고요. 어, 다음 시간에도 어, 나의 보험이나 부모님 보험을 이제 점검하거나 분석을 할 때 어, 도움이 되는 어, 내용으로 어, 영상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영상 보시다가 궁금하신 분들 있으시면 언제든지 좀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시거나 연락 주시면 어 보험 가입에 대한 그러한 권유 없이 예 이러한 그 정보성으로 해서 어 제가 내용 잘 안내해 드릴테니까 본인 보험이나 어 부모님 보험 혹은 친구분들 보험 이제 설계하시거나 하실 때 어 이러한 부분으로 좀 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보험을 단연간 영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이게 어쨌든 보험이라는 일을 하면서 내가 계약이 청약이 일어나고 월 보험료가 높아야 내 소득적인 부분이 올라가거든요. 근데 사실은 거기에서 내가 정말로이 보험이이 합리적인 기준으로 어 정말로 보험이 이제 명확한 기준을 내가 잡을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이 보험이 정말로 잘 돼 있다라고 한다면 어 이러한 가입 권유나 어 보험에 대한 어떤이 공포심 조성을 하면 안 될 수 있는 안 되는 어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보험하시 업에 지금 종사하시는 분들도 그리고 이러한 소멸성 보험료 이거를 이제 다 준비가 됐으면 그 이후에는 이제 저축성 보험으로 준비를 하셔야겠죠. 어, 물론이 저축성도 제가 추구에 다루겠지만 여기 또 이제 뭐 여러 가지 형태가 많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이제 이슈가 많이 되는 것이 단기납 중심보험이나이 사망 보장을 주로 하는이 종신보험을 판매를 많이 하거든요. 요게 이제 저출성 기능을 활용해라 이런 식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 이게 뭐 정답은 없지만 어 훨씬 더 좋은 대안들도 많고 어 좋은 부분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뭐 어떤 거에 대한 정답은 없는 건 맞죠. 뭐 팩 뭐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고 안내하는 방향이 틀릴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결과적으로이 보험사에서 어 아마 이런 말씀드리면 이제 아 어떻게 그게 정답이냐? 당연한 정치 3만9보당 필요한 사람도 있지 않냐? 뭐 생명보험사 같은 경우 좋은 대안이 있다 하더라도 사망보장에 대한 부분이 필요한 분들도 있지 않냐. 어 손해 뭐 일반 뭐 사망 위주로 해서 뭐 그 대한이 되는 보험을 준비한다 해도 어 결과적으로 사망도 보장받고 돈도 나중에 돌려주면 좋은 아 물론 뭐 다 이것저것 말 너무 많죠. 근데 결과적으로 요거는 아마 부정을 못 하실 거예요. 결과적으로 보험사에서이 설계사한테이 수수료적인 부분을 많이 주는 상품이 있겠죠. 그리고 그 반대로 어이 수수료 부분을 거의 안 주는 상품들도 있을 거고요. 뭐 단적인 여로 실선으로 예. 자 그러면 그만한 즉 실선비는 손열이 높으니까 가입도 잘 안 해 주려고 하는 거고 수스로도 거의 안 주다시피 하죠. 실선 단독으로 판매하시면. 근데 설계사한테 수수료 많이 주는 보험이 뭐예요? 아 대표적인 애심 보험이라고요. 사망보험 사람이 누구나 이렇게 쉽게 죽나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요. 어, 보험사 입장에서는 사람이 쉽게 안 죽는데 보험을 내줄 일이 없고 그만큼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어, 그러면은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많이 주으면은 많이 판매를 할 거 아닙니까? 어, 돈 많이 주는 거는 고객한테는 반대로 보면 안 좋다고요. 어, 유용한 옵션이 아니라고요. 물론 뭐 여러 가지 뭐 방법이 있겠죠. 어 근데 다 편법도 많고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선인 결과적으로 수시로 덜 주는게 소비자한테 좋은 거라니까요. 이거에 대해서 부인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반적인 뭐 종신보험 판매하시는 분들. 예. 물론 뭐 저도 고객이 정말로 이런 거를 다 안내함에도 불구하고 난 그럼에도 사망보장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보험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당연히 판매를 해 드리죠. 예. 회사별로 다 비교해서 황금률이면 황금률 다 비교해서 근데 정직하게 정말 실제적인 저축성 보험 연금 보험이나 이런 거를 비교를 했을 때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종신보험 가지고 갈게라고 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감합니다. 이러한 부분도 추후에 그 저축성봉 다루면서 한번 안내를 해 드릴테니까 예,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도 또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 분석의 중요성
- 소개: 윤두현 플래너는 굿니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에서 보험을 담당하고 있다.
- 목적: 이번 시간에는 보험의 기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보험 점검 및 분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할 것이다.
- 이전 영상 언급: 저번 시간에 다룬 보험의 우선순위에 대한 내용을 검토할 것을 권장한다.
- 주요 내용: 보험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이다.
보험의 우선순위
- 우선순위 설명: 보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가장 확률이 높은 것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손 의료비: 첫 번째로 중요한 보험으로, 실손 의료비를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 가입 가능성: 2017년 이후부터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 보장 내용: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급여 및 비급여 항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 종합보험: 이전에 가입한 경우, 실비와 건강보험을 묶어 종합보험 형태로 가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 비교 필요성: 현재 판매 중인 상품과 비교하여 실비만 따로 전환할지 고민해야 한다.
실손 의료비의 중요성
- 실손 의료비의 필요성: 실손 의료비는 가장 바람직한 보험으로,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 가입 형태: 단독 실비로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종합보험 해제 시에는 신중해야 한다.
- 질병 및 상해 보장: 실비는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고 있어, 필수적인 보험이다.
진단비와 수술비
- 진단비의 중요성: 진단비는 수술비보다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 보장 내용: 진단만으로도 보장이 이루어지며, 특히 암 진단비가 중요하다.
- 수술비: 수술비는 질병 수술비와 상해 수술비로 나뉜다.
- 권장 금액: 질병 수술비는 30만 원, 상해 수술비는 50만 원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후유 장애 보험
- 후유 장애의 종류: 질병 후유 장애와 상해 후유 장애가 있다.
- 상해 후유 장애: 손가락 한 마디에 대해 5% 정도의 보장을 권장한다.
- 질병 후유 장애: 권장 금액은 3천만 원 정도이다.
- 보험 준비: 후유 장애에 대한 보험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금액을 조정해야 한다.
보험의 보장 기간
- 보장 기간의 중요성: 보험 가입 시 보장 기간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납입 완료 후 보장: 경제 활동 시기에 납입을 완료하고, 이후에는 보장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손해율: 보험료는 손해율에 따라 결정되며, 건강하고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갱신형 보험 설명
- 갱신형 보험의 개념: 갱신형 보험은 특정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고, 이후 보장을 받는 형태이다.
- 가입 예시: 20세에 가입하여 40세까지 납입 후 보장을 받는 구조이다.
- 보험료 산정: 갱신형 보험료는 손해율에 따라 저렴하게 설정된다.
비갱신형 보험의 특징
- 비갱신형 보험의 개념: 비갱신형 보험은 납입 기간과 보장 기간이 분리되어 있다.
- 납입 종료 후 보장: 납입이 종료된 후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 보험료 차이: 비갱신형 보험은 갱신형보다 월 보험료가 비쌀 수 있다.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 비교 검토 필요성: 갱신형 보험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비교하여 검토해야 한다.
- 합리적인 기준: 보험 가입 시 합리적인 기준을 세우고, 필요에 따라 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보험의 합리적 기준
- 보험 가입의 목적: 보험은 일어나지 않은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위한 것이므로, 과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다.
- 소멸성 보험의 문제: 소멸성 보험은 병에 걸리지 않으면 사라지는 돈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결론 및 다음 주제 안내
- 정리: 보험 기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며, 다음 시간에는 보험 점검 및 분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 질문 유도: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댓글로 질문할 것을 권장한다
보험의 정석_제3강. 내보험 가족보험을 셀프로 보험리모델링 해보자!
보톡_보험카톡상담 굿리치 · 2025년 5월 2일
105회
네, 안녕하세요. 저는 굿니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 윤대현 플래너라고 합니다. 최근에 이제 보험에 대해서 어 일반인 분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그다음에 직접 보험을 분석하고 어 설계를 직접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어 지금까지 제가 다년간 소비자 중심으로 어 많은 고객분들과 상담하면서 싸워왔던 이런 어 지식적인 부분들을 좀 공유하는 그런 영상을 어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업로드 되고 있고 뭐 어떤 대본이나 각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서 어 좀 영상을 만들고 있으니까 어 많은 관심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고 어 궁금하신 내용들은 댓글이나 어 따로 연락을 주시면 해당 부분들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는 쪽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보험 가입을 목적으로 맞는 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은 감사할 것 같습니다. 네. 네. 여기 지금 저의 라운지고요. 어, 제가 지금 도무하고 있는 라운지고 좀 위치를 바꿔서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오늘 이제 앞서 진행했었던 강의에이어서 오늘은 어, 저희가 1강 때는 어, 이제 보험의 우선순위 그죠? 보험의이 [음악] 우선 순위에 대해서 이제 저희가 했었고 그다음에가 이제 보험 기간 보험 기간을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어 보통 이거를 이제 저희가 갱신형이랑 비갱신형 어 기준으로 이렇게 제가 이제 좀 안내를 드렸었죠. 예. 네. 그래서 이제요 내용이고 오늘 이제 세 번째 다룰 거는 어 리모델링 할 때 어 보통 제가 리모델링이라고 많이 하죠. 보험 정리. 어 보험 정리를 어떻게 할 거냐. 보통 많은 소비자분들이 얘기하시는게 대부분 이제 요거거든요. 보험 리모델링. 어떻게 보면은 사실 되게 중요한 내용이 될 수가 있겠죠. 어 그래서 앞서 드렸던 강의도 물론 중요한 내용이지만이 보험 리모델링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어쨌든 사실 보험사에서는 뭐 여러 매체가 있잖아요. TV나 뭐 홈쇼핑 뭐 전화 그다음에 뭐 진 뭐 이런 수많은 매체를 통해서 사실은이 보험 리모델링 작업을 많이 하는 거거든요. 사실 이제 우리나라의 모든 보험 가입자들이 어 보험을 가입을 안 하신 분들은 없어요. 어 이제 포화 상태입니다. 포화 상태. 예전부터도 그래 왔고요. 그러다 보니까 보험을 새로 이제 가입할 분들이 없고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보험이 잘 되어져 있다. 어린이 보험부터 태화 보험부터 너무 잘 돼 있기 때문에 사실이 보험 리모델링 시장 자체는 어 사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 바람직하게 되는 경우가게 많지는 않습니다. 보험 가입이 잘 되어 보험 가입이 안 된 사람이 없고 보험 가입이 다 되어 있다 보니까 어 이런 부분에서 이제 어 기존에 가입돼 있던 보험을 어 해지를 하고 요거를 이제 새로 출시된 상품이나 아니면 자신에게 이제 보험 가입을 한다. 어 가입을 하는 어 이런 경우가 이제 보험 대부분의 보험 리모델링에 해당이 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 근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게 옳은 경우가 거의 없어요.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게 더 좋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 뭐 그러한 대한 이유는 이제 보험이 가입 시기가 그 가입 기준에이 나이도 반영이 돼서 보험료가 산정이 되고 그다음에이 기환력이나 어떤 치료력이 반영이 돼서 다시 심사를 보고 다시 또 거기에 대해서 뭐 부담보라든지 어 이런 할증 어 이런 부분이 되는 거기 때문에 기존에 잘 되어져 있는 보험을 어, 요러한 것들을 고려해서 다시 한다. 사실 그거 자체가 굉장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사 입장에선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많이 홍보하고 있는 것이 어, 고객님 기존에 가입돼 있는 보험 리모델링 하세요. 어, 월 보험료 어, 좀 줄이세요. 어, 기존에 뭐 얼마 나가고 있는데 어, 요거를 좀 줄여 가지고 어, 월 보험료를 줄세요. 이렇게 해서 이런 식으로 이제 마케팅을 많이 하죠. 어 그래서이 보험 리모델링 이제 마케팅을 할 때 가장 좋은게 뭐 요즘 전화로 거의 스팸만향 많이 오는게 뭐 실비 뭐 실비 관련해서 뭐 여론 조사를 한다는 등 아니면은 뭐 예를 들어서 뭐 치아보험 관련해 가지고 뭐 상담을 먼저 진행을 하고 왜냐면 요런 거 이제 월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깐요. 아니시면은 뭐 운전자 보험으로 뭐 먼저 접근해서 운전자보험을 이제 변경하면서 이제 기존 거를 리모델링 하는 어떤 그런 패턴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 뭐 TV 홈쇼핑이나 이런 것도 다 그런 유의 방송이고 어 그다음에 전화로 하는 것도 그렇고 지인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요런 리모델링 유의 패턴이 아니라고 했을 때는 뭐 신상품 출시되거나 아니면 이제 보험사 입장에서는 어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새로운 담보들을 출시를 하는 거죠. 어, 요즘에 뭐 가장 최근에 핫했던게 뭐 암 주요 치료비라든지 그죠? 어, 그다음 뭐 2대 주요 치료비 그다음 뭐 간병이 뭐 뭐 치매 뭐 뭐 이런 것들 어 이미 보험이 너무 다 잘 돼 있어요. 기존에 리모델링도 다 했대. 보험료도 많이 줄이고 보험가도 잘 돼 있고 리모델링도 다 했어. 우리 가족이 다 돼 있어. 어 그럼 당연히 새로운 걸 팔아 먹어야겠죠. 어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익각한 걸로 어 이미 암주요 치료비 2대주요 요런 거 어 또 만들어내는 겁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대풀이 될 수밖에 없어요. 물론 앞으로의이 보험 산업 자체가 이제 좀 변화가 되고 어떤 전부의 어떤 소비자와 정보의 어떤 어 대칭이 맞아 맞아지게 되고 그다음에 어떤 이런 비대면 상담과 어떤 인슈테크의 어떤 결합 뭐 이런 부분들 그리 그런 부분들이 도래를 해서 기존에 관행대로 이어져 왔던 어떤 그 기존 보험 산업에 어 아주 안 좋았던 어떤 이런 부분들이 이제는 점점점 사라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보험하시는 분들 중에 저도 포함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제 어 짐 싸서 집에 가야 될 생각도 고려를 해야 된다. 어 그래서 조금 보험사의 어떤 뭐 요즘에도 이슈가 많지만 어 어떤 수수료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 현재는 지금 굉장히 효율이 좋은 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도 반드시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정이 되고 좀 개선이 되고 변화가 돼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러한 승환이나 이런 부당승환 이런 부분들 기존에 잘 돼 있는 거를 무조건 해지하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감소를 해야 된다 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얘가 조금 길어졌는데 어 그래서 오늘은 이제이 보험 그 정리 기준에 대해서 한번 좀 하겠습니다. 어, 리모델링이 제가 이제 좋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보험 정리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실 필요가 있어요. 예. 보험 정리에 대한 기준. 예. 그래서 보통 이제 보험 가입을 하신 것들을 쭉 보시면 보험이 굉장히 많죠. 어 1번 뭐 2번 3번 4번 이런 식으로 보험 가입이 굉장히 많이 되어 있으실 거예요. 뭐 많으신 분들은 20권 이상도 가입하신 분들이 있죠. 자, 근데이 보험 정리 기준을 삶을 때 앞서 1강에서 말씀드렸던이 가이드라인 나이 나에 대한이 가이드라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고객 좀 만만한 고객는 만만한 사람한테는 어떻게 보면은 좀 과하게 막 팔아먹고 어 보험사별로 비교도 안 하고 손쉽게 쉬우니까 상대하기가 근데 좀 깐깐한 고객한테는 보험료를 깎아서 또 여기저기 쪼개 가지고 저렴한다 찾아갖고 팔아먹고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옳지 않다. 물론 뭐 다 그러신 것은 아니겠지만 어 대부분이 이제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보험에 대한 정기 기준은 어 항상 동의를 해야 됩니다. 어 그 외적인 예외적인 부분들은 어떤 가족력이나 어 고객이 요청해서 어떤 심리적인 리즈나 이런 부분 때문에 요청한 부분들이 이제 반영이 됐을 때 변동이 되는 것이지 그 전에 대한 어떤 기준들을 명확해야 된다. 그래서 그 기준들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뭐 진단비 수술비 그죠? 그다음에 후유장에 그다음 사망보장 여기가 이제 실소 유저부요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은 이제 필요에 따라서 어 뭐 [음악] 운전자라든지 그죠 치아보험이라든지 치매 보험이라든지 간병이 보험제 이런 건 이제 그 외의 것들로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일단 내 보험을 딱 열어 봤다. 내 보험을 열어 가지고 아, 보험 정리를 좀 해 봐야겠다. 아니면 내 부모님이나 뭐 가족분들 거 아니고 혹은 뭐 친구들 거 보험을 이렇게 정리를 해야 된다라고 봤을 때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다. 굉장히 심플합니다. 우선요 기준대로 한번 보시면 돼요.요 기준대로 보시고 그다음에 이제이 보험 보험 내용이 쭉 이렇게 있을 거 있을 거잖아요. 이렇게 보험이 쭉 있을 거예요. 뭐 예를 들어서 뭐 뭐 A 보험사 무슨 무슨 무슨 보험 무슨무슨 보험 어 이런 식으로 이제 있을 때 여기서 이제 봐야 될게 어 보험이 어떤 어떤 보험이냐? 어 보험의 이제 분류죠. 우선 첫 번째로 보험 분류를 하셔야 됩니다. 아,이 보험이 어떤 보험인지이 보험이 어떤 보험인가? 어, 뭐 실비인지 뭐 진단비 위주의 보험인지 소수비가 같이 짬뽕이 돼 있는 건지 보험 분류를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가 이제 월보음료 녀를 보셔야 돼요. 그리고 가입 기간 그죠? 그다음에 만기.이 만기가 이제 보장 종료가 언제까지 되는지. 어, 그다음에 납이 완료된 보험료. 얼마 지금까지 냈는지. 그다음에 납입 예정인 보험료. 어,요 내용만 있으시면 실제 보험에 종사하시지 않는 분들도이 보험 정리에 있어서 굉장히 쉽게 진행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뭐 주변에 설계사분들이나 뭐 누구 통해서 달라고 하면 이러한 요즘에 너무 다 보험사가 전산들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어, 요런 내용들을 이렇게 하면 정리돼 있는 표를 이렇게 보내 줄 겁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그런 전환이 잘 되어 있어요.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따로 이렇게 보내 드릴 수도 있으니까. 어 이제 요런 표들을 이제 받으셔 가지고요 내용들을 파악을 하시면 됩니다. 어 그래서 만약에 이제 A보험사 어 이게 뭐였더라? 어 이게 실비였구나. 빨간색으로 볼게. 보원 분류 이건 실비 실선 의료비.네 그리고 어 이건 뭐였지? 이거는 뭐 암진단비 암 단독보험이구나. 어 이거는 뭐 아 이대질병 보험이구나. 이거는 뭐 운전자 보험이구나. 어 이런 식으로 이제 보험 분류를 하게 되는 거죠. 보험 분류를 예. 보험 분류를 하시게 되는 [음악] 거고 네. 보험 분류를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월 보험료를 확인을 해야겠죠. 월 보험료. 그래서이 보험 같은 경우는 뭐 35,000원으로 나간다. 그리고 안보 같은 경우는 뭐 7만 원 정도 나간다. 그리고 이배질병 보험 같은 경우는뭐 65,000원 정도 나간다. 운전자 보험은 13,000원 정도 나간다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가입 기간도 보시면 됩니다. 가입이란이 언제 가입을 했는지 뭐 이거는 이제 2010년에 가입을 한 보험이 암 보험은 뭐 2뭐 6년에 가입을 했 이대질병을 뭐 2 3년에 가입을 했다. 운전자는 뭐 2022년에 가입을 했다. 이렇게 그다음에 이제 만기.요 요 만기는 어 이게 이제 납입기라는게 있고 납입에 대한게 있고 납입 완료 시점이라는게 있고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이라는게 있고요. 그다음에 보험 이제 만기가 있죠. 어, 보험 효력이 없어지는 어, 그래서 요거는 따로따로 보실 필요가 있어요. 왜 그러냐면은 예를 들어서 20년 납에 20년 납년 만기 요거는 뭐냐면 이제 20년 납입을 하고 20년 뒤에 만기가 되는 되는 거고 이제 보통 저희가 갱신형으로 얘기를 많이 하죠. 그리고 비갱신형은 이게 20년 납입어 100세 [음악] 만기 요게 보통 이제 비갱신 20년 납입을 하고 100세까지 쭉 납이 완료된 상태로 가다가 100세에 만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요런 만기나 요런 것들 보험 만기 시점이나 납입 시점은 어 이런 식으로 구분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납이 완료가 됐는지 안 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되고요. 나비 완료가 뭐 안 됐다 뭐 안 됐다 이런 식으로 확인을 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이제 나비 어 나비 완료 플러스 이제 납이 완료된 금액이죠. 금액 지금까지 얼마를 냈는지 2010년부터 해서 뭐 얼마를 냈는지 그래서 얼마 얼마 얼마 얼마 납비 완료 금액이 얼만지 그다음에 앞으로 내야 될 분이 얼만지이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어요 정보들이 있으면 이제 보험 리모델링을 하기 굉장히 쉬워지죠. 그래서 가장 첫 번째로는요 우선 순위대로 제가 하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어쨌든 가장 중요한게 이제 실소이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어 이런 모든 보험들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유지를 하고 살려내 되는 보험이 바로이 실비 보험이다. 그래서이 실비 같은 경우도 이제 그냥 실소 누료비랑 실수 누료비가 그냥 단독으로 들어가 있는 보험이 있고요. 여기에 플러스로 건강 보험이 같이 묶여 있어 가지고 종합보험으로 들어가 있는게 있는데 자지간요 실비 기능이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를 먼저 찾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험은 이제 우선 유지하는 거 1순 1순위가 유지하는게 되는 거겠죠. 어 그다음에 이제 진단비가 제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저 현재 여기에서 표가 좀 정보가 제한적인데이 진단비로 봤을 때이 보험 중에서 이제 암진단비가 우선이다 보니까 암진단비를 보장해 주는 보험이 뭔지를 이제 보셔야 되는 거죠. 그래서 현재 여기이 상에서 데이터상에서는 어 현재 2번 보험이 안 보험이기 때문에 아 안보험이 렇게 돼 있구나. 어 그래서 하나하나 체크를 해 나가는 겁니다. 어 암진단비 뇌랑 심장은 어디에 있고 아 그다음 수술비는 어디에 있고 그래서 요렇게 우선 순위들을 먼저 체크를 해 놓고 그 이후에 이제 봐야 될게 당연히 어 권장 금액이 잘 되어져 있는지 그래서 해당 보험 예를 들어 암진남비가 저희가 보통 권장 금액을 어 5천만 원을 잡는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이 5천만 원보다 초과하고 있는지 아니면 5천만 원의 미만인지 먼저 각 보원마다 우선 순위대로 체크를 하고 권장 금액에 맞아 있는지 그다음에 이대질병은 뇌랑 심장 같은 경우는 범위 넓은 걸로 해서 이제 권장 금액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런 부분을 이제 확인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나서 이제 권장기관 권장 금액을 확인하고 나서 그 이후에 이제 그 가입 기간과 만기 내용을 보는 겁니다. 어, 권장 금액이 잘 돼 있다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고 그 부분이 이제 비갱신형으로 잘 되어져 있는지 어 그래서 어 추후의 갱신형이 아니라 어 납입을 완료하고 동일한 금액으로 납입을 완료하고 쭉 보장만 받는 어 비갱신형으로 잘 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을 어 확인을 하셔야 된다. 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어 그리고 그 이후에 이제 납입이 완료된 보험 같은 경우도 있죠. 어 그래서 납입이 완료된 보험 같은 경우는 이제 납입이 완료됐으니까 더 이상 월보험료를 납입을 안 하실 거잖아요. 그래서 그 월보험료를 납입을 안 하기 때문에 어 해지에 대한 거에 좀 자유롭겠죠. 다만 예를 들어서 뭐 이제 보장 기간이 뭐 몇 년 안 남았다든지 뭐 이런 부분들은 어 반드시 정리를 고려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왜냐면 납입이 완료가 돼 버리면 어 납입 패턴 보험은 대부분 소멸이 되고 또 갱신이 되는 형태의 보험들이 많기 때문에 어 만기 축하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없는지 고를 해서 어 그렇게 좀 확인하시면 이제 충분히이 정리 기준을 명확하게 좀 잡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현재 지금요 내용은 제가 어 기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린 거고 어 요거 말고 이제 실제로 설계사분들 회사마다 각 전상이 좀 틀리긴 하겠지만 실제로 이런 쓰는 전산에는 이제 어떤 식으로 내용이 되어 [음악] 있냐면 어떤 식으로 내용이 되어 있냐면 이제 월 보험료. 어, 여기 이제 월 보험료. 아, 너무 작아. 쉽게 설명드리면 이제 요게 이제 상품이에요. 상품 보험 상품 뭐 이런 식으로 돼 있고 1번 2번 3번 4번 5번 이런 식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여기에는 이제 보험사 어디어 무슨 보험사인지 어 그다음에 뭐 상품 이런 식으로 되어 있죠. 그래서 이제 월 보험료 얼마 그다음에 이제 고장 기간 어 이런 식으로 쭉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납입 완료, 납입 예정 이런 식으로 쭉 데이터들이 나와 있어요. 각 보원마다이 이런 식으로. 그리고 나서 이제 아 죄송해요. 제가 자꾸 이렇게 서서하다 보니까 마림 예정 이렇게 이런 식으로 되어져 있고 그 이후에 이제 여기에 뭐가 있냐면은 이제 진단비 어 진단비에서 여기에 이제 암이랑 뇌랑 심장 그다음에 수술비 그래서 뭐 질병 수술비 상해 수술비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이 암진비가 예를 들어 1번 보험에 뭐 한 2천이 있다. 어 그리고 뭐 4 뭐 4번 보험에 뭐 1천만 원이 있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합산이 얼마고 그다음에이 뇌랑 심장도 뭐 여기 보통 같이 있으니까 뭐 여기에 1천만 원씩 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질병 상위 수수비가 뭐 여기에 30에 50이 있다. 이런 식으로 이제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합산 금액도 보고 동시에이 보장 기간이랑 만기 이런 거를 고려했을 때 어떤 보험을 정리하는게 우선이냐. 어 그리고 납입이 완료되고 그다음에 실비가 들어가 있고 이런 부분들은 우선적으로 이제 남아남아 남아 놓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고 만약에 보장 기간도 이제 갱신형으로 굉장히 짧고 그다음에 이런 중요한 담보 외에 너무 불필요한게 많아서 월 보험료가 매우 높은 보험이다. 그런 보험들은 실제로 어 정리를 할 수 있는 거를 고려를 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요런 부분들이 이제 하다 보면 굉장히 익숙해지고 보험이 20개를 갖고 있던 30개를 가지고 있던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제 기회가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그 저희 회사의 그 전산 시스템에서 어 고객들 보험을 어떤 식으로 데이터로 표출을 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어 추후에 어 강의를 통해서 조금 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고요. 그래서요 기준에 따라서 이제 먼저 어 확인을 한 다음에 [음악] 뭐 보험 기간이나 이런 부분들 명확하게 이제 고객한테인지를 해 줘야겠죠. 어, 이렇게 한 다음에 그 이후에 이제 어, 무조건 또 정리를 하는게 아니라 어,이를 테면 이제이 암진단비 같은 경우도이 보험이 1번 보험이 예를 들어 암진담배가 2천이다. 어, 근데 요건 이제 뭐 갱신형이면 당연히 우선적으로 조정을 해야 대상했지만 비갱신형이다. 어, 근데 월보험료가 좀 비싸 생각보다. 그래서 해당 내용의 어떤 해지 환급금 등을 오늘 날짜 시점으로 해지했을 때 해지환금이 얼마 나오는지 그 고려 대상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들어 볼게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어 그래 그러면 1번 1번 보험을 좀 정리하고 싶다. 어 1번 보험이이 기능에 대비 너무 월보험료가 비싸다. 어 그런 경우에는 이제 그 고려 대상이 어떻게 되냐면 일단 첫 번째로 어 나비 완료한 보험료 얼만지 그리고 어 요즘에는 이제 무회주 한급평 보험들이 많은데 어 이거를 오늘 날짜로 해지했을 때 오늘 날짜 해이로 와이 와 황급금이 얼만지 이 황 황급이 얼만지를 해야 된다. 어 그래서 오늘날 짜지시의 환급금이 얼만지를 확인해 보시고 어 이게 현재 갖고 있는 거를 해지했을 때 내가 납입한 금액 때문이 얼마를 돌려 주는지 어 하시면 좋고 확인하시면 좋고요. 이건 보험사 전화하면 다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그다음에 만기 시점. 뭐 만기 시점이 나비 완료가 아니라 보험이 끝나는 그 만기 시점에서 어 환급금이 얼만지. 그리고이 보험의 주요 담보가 뭐냐? 유효한 옵션이라고 했을 때 주요 담보. 뭐이를 들면 암진단비. 지금이 보험 같은 경우 암진단비 2,000이죠. 그럼 암진단비 2천만 원. 어, 그리고 나서이 내용들을 쭉 고려해 봤을 때 현재 상담자 혹은 뭐 내 보험이나 뭐 부모님이나 지인분들의 그 피보험자, 계약자의 연령, 그다음에 병력상 이런 거를 고려를 해서 어, 오늘 날짜 기준으로 이번 달 기준으로 암진단비 1천만 원당 금액이 얼만지. 어, 1천만 원단 금액이 얼만지. 그래서요 금액이 어 주요한 유효한 옵션들로 봤을 때요 금액이 여기 2천이 들어가 있는데이 똑같은 2천만 원을 준비를 했을 때 보장 기간 등을 다보를 했을 때 동일한 보장 기간이면서 동일한 기능이면서 2천만 원에 대한 부분이이 월 보험료보다 저렴하고 그 저렴한 거에 대해서 또 환급금까지 고려를 했을 때 그 환급금을 내가 어 이제 받겠죠. 고객이 어 그래서 피부자 계약자가 환급금을 받았을 때 그 환급금까지 고려했을 때 어 과연 뭐가 더 합리적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거죠. 네. 그게 이제 리모델링을 할 때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무조건 뭐 가입돼 있는 거 보니까 어 이거는 뭐가 안 좋고 뭐가 안 좋고 무조건 해지하세요. 어 무조건 정리하세요. 어 무조건 이게 없네요. 더 가입하세요. 이거는 바람직하지가 않죠. 주기적으로 그러죠. 주기적으로 뭐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전화와서 주기적으로 갈아 태웁니다. 사실 그거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기 돈 벌려고 하는 거죠. 네. 근데 또 지인분들한테 가입하신 분들은 또 대부분 또 그렇게 가입들을 하시고 그래서 이렇게 사실 저희 설계사 입장에서 어 사실은 제대로 좀 자세가 되어 있는 그런 고객도 되게 중요합니다. 어, 물론 이제이 합리적으로 정말 소비자 중심적으로 상담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거와 플러스로 고객도 어 정말로이 설계사의 어떤 이러한 어 부분들을 자신이 보고 좀 믿음이 가고 정직하다라고 판단이 되면 기존의 어떤 지인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듣고 믿어왔던 것들을 좀 깨버리고 어 좀 그러한 대한 인식을 좀 고정과 인식을 좀 깨버리고 어 좀 이렇게 믿고 좀 자세가 되어 있는 그런 고객들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지만이 고객과 설계사 모두가 어 더 합리적인 보험 금융에 있어서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이 더 열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제 보험 정리 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요 표에 대해서는 제가 그 어떤 식으로 되는지는 어 링크나 이런 부분으로 좀 남겨 놓을 테니깐요. 어, 그러한 표로 아,대 어떻게 좀 분석을 하는지 이런 부분들을 좀 어, 고민해 보시고 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제 합리적인 내용으로 상담을 하시고 또 자기의 보험을 정리하시고 어, 또 부모님이나 이런 분들의 보험들을 정리할 수 있는 어, 그런 도움이 되는 그런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이제 앞서 다뤘던 거에 이제 추가적으로 어 보험 정리 기준에 대해서 어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그 보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되고요. 어 그리고 그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내가 가입한 보험에 어 보험의 분류부터 먼저 살펴봐야 되겠죠. 그래서이 보험이 이제 실소이냐 아니면 C 보험인지 G보험인지 뭐 종신보험인지 뭐 이런 부분들 보험의 분류를 확인을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월 보험료나 이런 부분이 내가 현재 부담이 되는 상황인지 아닌지 부담이 된다면 이제 보험료가 큰 부분부터 어 확인을 하셔야 되고요. 그다음에이 보험이 이제 납입이 완료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납입은 지금까지 얼마를 했는지 그리고 납입 앞으로 내야 될 돈은 얼만지 이런 부분도 함께 고려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해당 보험에서 유효한 옵션들이 뭐가 있는지 뭐 암신부터 해서 뭐 수술비 후유 장애부장 이런 부분들 어 그런 부분들에서 이제 보장 기간이 만족하다라고 한다면 권장 금액도 맞춰서 봐야 되고 그래서 권장 금액보다 권장되는 금액이 적으면 추가적인 보원 가입도 고려해 보실 수 있고요. 어, 만약에 권장 금액보다 많으면 많은 부분에서는 감액을 하거나 보험을 정리하거나 하는 부분을 고려해 보실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외적으로 뭐 치매보험이라든지 간병인이나 장교양 보험이나 이런 부분들 운전자 보험이나 이런 부분들은 내가 이제 운전을 계속 하고 안 하고 그다음에 치아 같은 경우는 이제 치과 치료자 이런 부분들이 할게 있는지 없는지 어 고민을 하셔서 정리할게 있는 점지를 빠르빠르게 판단하셔 가지고 어 정리를 해야 된다. 왜냐면 다 소멸성 보험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소멸성 보험을 빨리 정리를 하셔야 그 제언을 가지고 내가 어떤 노후를 준비한다든지 어 이런 종심보험 말고요. 어 정말 연금이나 연금 저축보험 어 과세에 대한 어떤 세액 공제나 이런 부분들을 들어가는 어떤 보험들 그다음에 어 실질적으로 이제 국세청의 비과세 코드로 어 유효하게 써 먹을 수 있는 그런 연금 보험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로 어 내가 이제 안전하게 분산을 하는 거고 사실 그러한 부분들도 너무 과하게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 가장 중요한 것도 분산해서 분산 투자를함으로써 어 자산을 좀 골고로 배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래서 뭐 연금이나 연금 저축 주식 종에도 뭐 ETF나 인덱스 펀드 같은 경우도 운영하시면 같이 좀 하면서 좋고 뭐 금 현물도 있고 너무나 많은 투다처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에 무조건 올인하는 거 자체가 사실 잘못된 겁니다. 보험하시는 분들도 어 무조건 뭐 돈이 된다고 해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단기나 심이나 종신보험에 대해서만 너무 이렇게 어 고객분들한테 얘기를 하지 마시고 정말 내 가족이다. 정말로 내 부모님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서 상담을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 그래야이 보험업에서 오랫로 롱런하면서 고객들과의 신뢰를 통해 이러한 선순환적인 비즈니스업을 계속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제 내용 마치도록 하겠고 어 추후에 또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 리모델링 소개
- 소개: 어 윤대현 플래너는 굿니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 목적: 보험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업로드 일정: 매주 토요일마다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본이나 각본 없이 중요한 내용에 대해 즉흥적으로 진행한다.
- 소통 방법: 궁금한 내용은 댓글이나 연락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을 목적으로 한 영상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보험의 중요성과 관심 증가
- 보험에 대한 관심: 최근 일반인들이 보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직접 보험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 소비자 중심 상담: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지식적인 부분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 영상의 목적: 보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 소통의 중요성: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보험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보험 리모델링의 필요성
- 리모델링의 정의: 보험 리모델링은 기존 보험을 정리하고 새롭게 가입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 소비자들의 관심: 많은 소비자들이 보험 리모델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주제이다.
- 보험 정리의 중요성: 보험 리모델링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결정이며, 잘못된 선택은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기존 보험의 중요성: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으며, 리모델링을 고려할 때 신중해야 한다.
기존 보험의 해지 문제
- 기존 보험 해지의 위험: 일반적으로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것이 옳은 경우는 거의 없다.
- 보험료 산정 기준: 보험료는 가입 시기와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산정되므로,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것이 불리할 수 있다.
- 소비자 입장: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불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보험사의 마케팅: 보험사들은 기존 보험의 리모델링을 유도하며, 소비자에게 월 보험료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보험사 마케팅 전략
- 보험사 홍보 방식: 보험사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리모델링을 홍보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한다.
- 스팸 전화: 최근에는 실비 보험이나 치아 보험 관련 스팸 전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소비자 유도 패턴: 보험사들은 소비자에게 저렴한 월 보험료를 제안하며, 기존 보험을 변경하도록 유도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 신상품 출시: 보험사들은 새로운 담보를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보험 정리 기준 설명
- 보험 정리 기준의 필요성: 보험 정리를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 보험 가입 현황: 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 가이드라인: 보험 정리 시 나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춰 정리해야 한다.
- 보험의 종류: 보험의 종류에 따라 진단비, 수술비, 사망 보장 등을 고려하여 정리해야 한다.
보험 정리의 단계
- 정리 단계: 보험 정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기준을 세우고, 가입한 보험을 점검해야 한다.
- 보험 분류: 각 보험의 종류를 분류하고, 월 보험료와 가입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 납입 완료 여부: 납입이 완료된 보험인지, 앞으로 납입해야 할 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한다.
- 정보 수집: 주변의 설계사나 보험사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여 정리할 수 있다.
보험 분류 및 정보 확인
- 보험 분류의 중요성: 보험을 분류하여 어떤 종류의 보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월 보험료 확인: 각 보험의 월 보험료를 확인하고, 부담이 되는지 평가해야 한다.
- 가입 기간 및 만기: 가입 시기와 만기를 확인하여 보험의 효력을 파악해야 한다.
- 납입 완료 금액: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과 앞으로 납입해야 할 금액을 확인하여 정리 기준을 세워야 한다.
보험 리모델링의 우선순위
- 우선 순위 설정: 보험 리모델링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비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다.
- 진단비의 중요성: 진단비, 특히 암 진단비는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항목이다.
- 권장 금액 확인: 각 보험의 권장 금액이 적절한지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가입을 고려해야 한다.
- 비갱신형 보험의 장점: 비갱신형 보험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보장을 제공하므로 우선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정리 기준의 중요성
- 정리 기준의 명확성: 보험 정리를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정기적인 점검: 주기적으로 보험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소멸성 보험의 관리: 소멸성 보험은 빠르게 정리해야 하며, 노후 준비를 위해 다른 보험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 분산 투자: 보험 외에도 다양한 투자처를 고려하여 자산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및 향후 계획
- 결론 요약: 보험 정리 기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나은 보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정확한 상담 필요성: 소비자와 설계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 정보 제공: 향후 보험 정리와 관련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이 스스로 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보험업의 발전: 소비자 중심의 보험 상담을 통해 보험업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보험의 정석_제4강. 내가 가입한 보험 상품명 체크가 정말 중요한 이유! (1편)
보톡_보험카톡상담 굿리치 · 2025년 5월 10일
99회
네. 안녕하세요. 굿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의 윤두현 플래너입니다. 예. 네. 이번 시간에는 저번 강의에 앞서서 어 보험 리모델링을 하실 때 보험의 상품의 어떤 분류라든지 이런 구분에 대해서 어 쉽게 아실 수 있도록 어 이러한 좀 팁들을 좀 알려 드릴 예정이고 리모델링을 하실 때 이제 저번 강의에 말씀드렸지만 우선적으로 확인을 하셔야 될게 어이 보험이 어떠한 상품의 분류인지 어떠한 보험인지 아시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다음에 이제 그 외쪽으로는 이제 보험을 납입을 얼마 얼마나 하셨고 어떠한 기능으로 보험을 이제 가입을 하고 있는지 어 이런 부분들을 이제 파악하신 뒤에 합리적인 보험 기준에 입각을 해서 해당 보험을 정리할지 아니면 유지를 하실지를 고민을 하실 수 있다. 이렇게 이제 그런 식의 어 리모델링 이제 방향성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 제일 또 중요한 것이 어쨌든 해당 보험이 어떠한 상품으로 어떠한 분류 어떠한테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어 첫 번째 어 방법이라고 알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나라의 이제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기준으로 일반 장기 보험 중에서 너무나 많은 상품들이 있고 또 보험 너무나 많이 있다 보니까 사실 어 보험이 이제 새로운 상품이 어 상 판매를 하다가 또 판매가 종료되는 상품도 있고 어 또 그다음에 이제 일반 간편보험과 유병자 보험 뭐 이런 부분에 또 분류들도 있고 그다음에 저축성 보험과 뭐 보장성 보험의 이런 차이점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어 큰 범주 주 안에서 어 이러한 부분들을 좀 알 수 있도록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어 안내를 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파주 운전 홈플러스에 위치를 하다 보니까 어 외부 소음이 조금 시끄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은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 이게 뭐 제가 뭐 제가 대본이나 이런 각본 이런 거를 따로 준비해서 진행하시는 건 아니고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노하우를 좀 편하게 제공을 해 드리고 있는 거니까 그러한 부분을 좀 양해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이제 저번 시간에 앞서서 그 봤던 내용들을 좀 살펴보면 어쨌든 그 보험에 이제 처음에 그 우선 순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네. 그래서 이게 이제 모든 보험에 대해서는이 우선 순위라는게 정해져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이 우선 순위를 내가 알지를 못하면은 계속적으로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가입하라고 하면 여기서 가입하게 되고 또 어디서든 뭐 지인한테 가입을 해라 하면 계속적으로 휘들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 어 막 휘둘려서 가입을 하시면 안 되고 명확하게 그 보험의 어떤 통계적인 부분들을 활용을 해 가지고 정확하게 우선 순위를 정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가입을 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제 첫 번째로는 보험의 우선 순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고 어 두 번째로 이제 설명드렸던게 어 이제 보험의 보장 기간이거든요.네이 네.이 보장 기반. 그래서 이게 흔히들 저희가 많이들 알고 있는게이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 어 뭐 종신 요런 내용들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의 보장 기간에 대해서도 어 상품에 대해서 좀 구별하는 방법을 좀 안내를 드렸고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로 강의를 했던 것이 이제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네 말씀을 드렸었는데이 리모델링을 하실 때 어 이제 상품에 상품이 어떤 상품인지 그죠 월 보험료가 가 얼마인지 그죠? 그다음에 뭐 보장 중인 담보가 얼만지.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여기 보장 기간. 보장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그다음에이 합리적인 기준에 맞춰서 보장은 잘 되고 있는지. 그다음에 이제 납입 납입 납입 완료된 금액은 얼만지. 뭐 이런 식으로 이제요 내용들을 쭉 설명을 드렸었는데 어 오늘이 시간에 이제 확인하실 내용은 어이 상품이 그러면 도대체 뭐냐? 어떤 분류의 상품으로 가입을 한 거냐?요 요 내용을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왜냐면이 상품 종류가 너무나 많아요. 아까 잠깐 설명드렸지만 어 크게는 이제 생명보험사 상품과 이제 뭐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나눠지겠고 그다음 여기서도 어쨌든간 또 저축성 보험이 있고 보장성 보험이 있겠죠. 그리고 뭐 일반 저희 뭐 일반 일반 일반 뭐 화재 건물 화제나 자동차 보험 같은 경우 여기 해당이 되시는 거고 그래서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요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중요한 거는이 저축성 보험 관련해서는 추후에 제가 시간을 따로 마련해서 따로 설명을 좀 드릴 거고 일단 오늘은요 리모델링 관련해서는요 보장성 보험에 대해서 어떠한 보험의 상품의 분류가 있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오늘은 좀 제가 어 좀 단순하게 좀 간편하게 좀 다뤄보도록 도 하겠습니다. 그래서이 보장성 보험의 어떤 상품의 이름이라든지 어떤 형태와 구분에 대해서 좀 어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글씨가 조금 작게 나와 가지고 잠시만요. 네. 네. 아, 죄송합니다. 네. 어, 일단 보험의 어떤 상품을 보실 때 보험의 상품명이라는게 있잖아요. 상품명. 네. 그 상품 명에 보시면 어 그 보험의 어떤 형태와 어떤 카테고리로 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 그래서 오늘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보장성 보험에 대해서 어 설명을 드릴 건데이 보장성 보험이라고 하는 건 어쨌든간 이제 그 어떤 내가 질병이나 혹은 상해로이 질병이나 상해로 어떠한 리스크가 발생을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이제 보장을 해 주는 그런 상품이거든요. 음. 근데 이제 요런 부분에서도 실제적으로 이제 그 보험 계약의 어떤 형태를 보면이 주계약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다음에요 특약이라고 하여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요 두 가지가 구성이 돼서 하나의 보험 품이 된다. 어, 근데이 주계약이랑이 특계약에 대해서는 보험사보다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는 보통 저희가 뭐 쉽게 설명드려서 뭐 S 생명, S 화제 이렇게 나눈다고 봤을 때 생명보험사의 어떤 주계약과 손해보험사의 주계약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이 생명보험사는 어쨌든 애초에 이제 그 상품 컨셉 자체가이 주계약자 주계약자의 어떤 피보험자의이 생명에 대한 손해 생명에 대한 어떤 리스크에 대해서 상품이 이제 설계가 된다고 보시면 되고 손해보험은 피보험자의 직접적인 손해에 대해서 보장을 해 주는게 손해보험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생명보험사에서는 주계약에 대해서는 사망 보장에 대한 이게 주계약으로 들어가요. 뭐 이게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뭐 최소 금액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많게 준비를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손해 보험 같은 경우는 보통 일반적으로 뭐 상해 사망으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 보통은 이제 후유 장애 후유 장애 담보로 해서 손해 보험은 주약하게 구성이 됩니다. 어 그래서이 상품에서는 첫 번째로 이제 리모델링을 한다. 내가 이제 내 보험에 대서 리모델링을 할 때 그 상품이 뭔지를 알아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요 상품이 어 첫 번째로는 이게 생명보험사인지 또는 손해보험사 상품인지 먼저 체크를 하실 필요가 있겠죠. 그래서 주계약분이 어떻게 된다? 어 이럴 테면 내가 예를 들어어나 사망 보정에 대한 어떤 니즈가 없다. 어 알고 봤더니 생명보험사야. 그러면요 주개하게 요런 부분을 감액을 하신다지 담보를 최대한 줄여 가지고 보험률을 좀 줄이는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왜냐면요 생명이 사망에 대한 거는 직업 급수에 따라 내가 1급이냐 실내에서 근무는 사무직 1급이냐 아니면 실외 외에서 근무한 상급이냐에 따라서 금액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 요러한 부분들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한다면 내가 어떤 필요에 따라서 그걸 줄이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 일단은 생명보험서 상품인지 아니면 손해 보험서 상품인지 어 그거를 먼저 첫 번째로는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하다. 어 이렇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이번 시간에 어쨌든 보장성 보험에 대해서 제가 상품 분류에 대해서만 안내를 해 드리고 있는 거니까 어 그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두 번째로 봐야 될 내용은 이제 상품에 어 상품에 이제 상품명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어이 상품의 상품 명예에서 대략적인 상품의 어떤 구조나 이런 것이 잘 나와져 있습니다. 어 그래서 어 쉽게 좀 설명을 드리면 어 우선은 가장 이제 건강하신 분들이 가입을 하는 건강 보험이 있을 수 있고요. 어 그다음에 이거보다도 이제 조금 이제 보험이 내가 뭐 약을 먹는다든지 뭐 고요라 골절 당력 약을 드시는 분들이 가입을 하시는 유병자 보험 보통 간편보험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 요렇게 좀 나눠지는데이 건강 보험 같은 경우는 쉽게 설명드려서 어 보험사에서 까다롭게 가입을 할 경우에 굉장히 까다롭게 물어봅니다. 까다롭게 보험의 그 고지에 대해서 질병력이나 기환력에 대해서 까다롭게 물어보기 때문에 건강하신 분들이 이제 가입을 당연히 하겠죠. 어 그러다 보니까 어 보험료 자체가 확실히 유병자 간편보험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다만 이제이 상품 같은 경우는 어 그냥 상품 이름만 딱 간편하게 돼 있어요. 뭐 무슨무슨 무슨무슨 보험 무슨무슨 보험 되어 있고요 건강 보험 같은 경우 저렴하면서도 이제 어떤 내가 용종이나 이런 병력 사항이 있으면 그런 거에 대한 어떤 부담보.이 이 부담보라고 하는 것은 이제 내 어떤 병력 상황으로 인해서이 건강보험에서 어 할증이 된다든지 아니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어 뭐 대장에서 용조를 용종을 제거했다든지 하면 그 용종 대장에 대해서는 기간 해당 기간 또는 전기간 동안 보장을 해 주지 않겠다라는 그런 제한을 걸고서 승의를내는 경우가 이제이 건강에서는 어 들어가실 수가 있어요. 만약에 뭐 내가 용종을 제거한 것도 없고 건강하다 그럼 당연히 이런 거 없이 그냥 바로 뭐 승인는 바로 되시겠죠. 어쨌든 건강 보험은 어 그냥 일반적인 상품 명로 되어 있다. 그래서이 건강제 보험 중에서도 이제 상품이 아무래도 저렴하다 보니까 어 무조건 이제 유병자 간평보험으로 가시는 것보다는 내가 어느 정도 병력 사항이 있다 하더라도 건강보험이 또 회사마다 언더라팅에서 받아들이는 그 심사 기준이 다 상해합니다. 어디는 어느 질병군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어 승인을 해 주고 또 어느 보험사는 좀 더 까다롭게 보고 이런 부분들이 이제 손해에 입각해서 그런 부분들이 차이가 있는데 어 건강 같은 경우는 가입을 하시더라도 이제 어떤 병원에서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어요. 뭐 어떤 진료 내역이나 어 정말로 병원에서 그동안 받았던 어떤 이런 세부의 초진 차트나 뭐 이런 내용들 진료 어떤 진단명에 대한 확실한 것들을 보험해서 요구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러한 서류들을 취합을 해 갖고 보험사에다가 심사를 할 때 같이 첨부를 하면 어 이제 보험사에서 각 정해져 있는 그 자문 기관에서 그 내용을 보고서 또 심사를 합니다. 어 그래서 그러한 내용이 이제 어 심사를 해 가지고 승인이 되면 뭐 요러한 내용으로 승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뭐 큰 그런 질병력이 아니라고 하면은 또 바로 과일이 될 수 있겠죠. 근데 경험상 대부분의 이제 많은 분들이 연령이 증가하시면 또 약을 먹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도 이제 뭐 한부인과 질환이라든지 남성분들 같은 경우도 비뇨과 질환이나 이런 사소한 질병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어 건강 가입이 그 근 이제 근접한 사고력이 있다라고 하면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좀 체크를 하실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이제이 건강의 상품명은 그럼 어떻게 구분을 하냐? 이거는 뭐 딱히 뭐 정해져 있는게 없습니다. 왜냐면 보험사에서 상품 이름을 정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여기서이 상품에서 봐야 될 것 중에는 유병자이 보험을 이제 어떻게 볼 것이냐. 요즘에는 이제 보험사에서도 어 현재 보험업의 어떤 상품이나 이런 가입돼 있는게 굉장히 포화 상태라고 제가 저번 시간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더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상품을 더 쪼개고 쪼개서 이제는이 유병자 상품도 굉장히 좀 복잡해졌습니다. 예전에 이런 유병자도 없었죠. 약을 드시면 가입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유병자 보험이 생기고 그 이후에 더 복잡해졌다. 그래서이 내가 가입한 보험 내역을 보시면 그 보험 내역에 상품의 이름을 보시면 상품 이름에 어 무슨무슨 보험 되어 있는데어요 내용이 여기에 이제 간편보험이라고 이렇게 명 표시가 되어 있는 보험이 있습니다. 혹은 예를 들어서 뭐 무슨무슨 간편 보험, 간편한 보험 해서이 옆쪽에 어 숫자들이 막 이렇게 나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뭐 3 5부터 해서 뭐 요걸 이제 큰 거부터 좀 표시를 해 드리면 어 큰 거부터 내용을 표시를 해 드리면 어 간편한 보험 같은 경우는 어 이제 뭐 3 10 5 뭐 이런 식으로 뭐 3 10 뭐 3 5 이런 식으로 3 2 5 뭐 3 1 뭐 초감편 뭐 이런 식으로 그 상품명 옆에 어 보험사의 어떤 그 상품명 옆에 이런 식으로 숫자가 쓰여져 있거든요. 그래서요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면 어 건강보험은 아니고 유병자 상품인데 그 유병자 상품 중에서어요 내용에 맞춰 가지고 우리가 어 고지력 고지이 질병이나이 기학력에 대해서 확인을 하겠다 그 내용이거든요. 근데이 중에서 이제요 3 앞에 있는요 3 같은 경우는 3개월 이내의 이제 추가 검사나 재검사 요런 부분에 해당하는게 있는 사실 이게 앞에 3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뭐 고요 골지 당뇨 약 드시는 분들이 건강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유병자로 돼 있는 상품을 할증이 돼 있다고 하더라도 요쪽으로 이제 가입을 하시는데이 3개월 이내에 내가 만약에 병원에 가셔 가지고 어떤 추가 검사나 재검사 어를 통해서 원래적으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어떤 혈액 검사 이런 걸 떠나 가지고 어떤 질병 수치의 의사 소견에 따라서 뭔가 더 검사가 필요하거나 이런 부분 때문에 어 약 뭐 검사를 했다든지 아니면 약이 줄거나 느은 거고도 새로운 진단이 떨어진 부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개월이에 무언가 있다. 그렇다라고 하시면은 그런 분들은 유병자 보험도 어 당장 3개월에는 가입이 불가하다. 그래서요 3개월은 일단 뭐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뭐 이건 어쨌든 보험 업에서 현재 공사하시는 설계설분들께서 신경을 잘 써 주셔야 될 부분이고 어 일단 상품에 대한 거를 어쨌든 분류를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여기서 이제 중요한 금액과 굉장히 또 관련성이 있는 것들이 이제요 다음에 나오는 숫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요 내용들이 기존에는 어 이전에는 요게 이제 뭐 3, 5 요게 가장 일반적이었어요. 예. 그래서 이제 3개월 이내 그 내용 외에 이제 5년 이내에 어 질병이나 상해로 2번 수술력을 보는 거고 그다음에 5년 이내에 6대 혹은 8대 회사마다 좀 틀리겠지만 6대 질병 8대 질병 뭐 암 뇌심 관련해서 6대 질병 8대질병 뭐 뭐 구분에 따라서 내가 이제 병원에서 뭐 2번이나 수술 2번역이 있는지 그거를 이제 물어보는 그 숫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보험사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쟁을 하다 보니까이 가운데 숫자를 늘려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3텐노 3텐 요런 식으로 숫자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런게 이제 보험 이름에 써 있다는 거죠. 뭐 무슨무슨 참 참 편한 뭐 편한 뭐 간편 보험 보험의 뭐 355 35 간편보험 뭐 이런 식으로요. 네. 그러다 보니까요 가운데 숫자가 높을수록 어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숫자가 낮아지는 거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왜냐면 요건 이제 3, 5호인 경우에는 5년 이내 질병상에 이번 수술이 없는지 있는지 물어보는 거지만요 10 같은 경우는 10년 이내 어 뭐 질병이나 상해로 2번 수술이 없는지 왜냐면 5년 이내에 질병 상회로 2번 수술이 있는 분들보다 10년 이내까지도 없는 분들이 어쨌든 더 건강한 거잖아요. 어 그러다 보니까 내 상품에 어 요러한 내용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 확인을 어 하셔야 된다. 어, 건강라면 뭐 그런게 아니겠지만 건강이 보험이 손해 보험인지 생명보험인지 보험의 기간이 갱신인지 비갱신인지 그다음에 합리적인 보험 기간에 맞춰서이 보장성이 잘 들어가고 있는지 과하지는 않은지 이런 것만 보시면 되지만 유병자 보험은 어 이상하다. 내가이 보험 가입 당시에 어 가입 당시 기준으로 어 내가 뭐 약을 먹거나 뭐 이런 질병이나 상해로 이번 수술이나 이런 걸 한 적이 없는데 유병자 보험으로 되어 있다. 어, 그렇다라고 하면은 이거는 문제가 되는 거죠. 일반적으로 유병자 감병 할증 보험은 어, 일반적으로 뭐 다 모이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건강보다는 이런 병력상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많다는 거죠. 아, 그니까 간수화됐다는 거죠. 그러면은 설계사 입장에서는 사실 요거를 가입을 시키는 거보다는 어 요거를 가입을 시키는게 좀 더 수월합니다. 왜냐면 이것저것 다 상세하게 물어볼 필요가 없으니까요 딱 3개월 이내 10년 이내 5년 이내 5년이네 6대 8대 질 요것만 물어보면 됩니다. 근데 일반 건강제 보험은 그렇지 않거든요. 피로시 서류도 첨부해야 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물어보는게 3개월 이내에 어 1년 이내 추가 검사, 제거 검사, 뭐 5년 이내 이런 내용이 더 세부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어 요거를 어 그냥어 병역항과는 관계 없이 권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예. 엄청 이게 잘못된 거죠. 어,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요거 보험이 할증이 돼 있다 보니까 똑같은 기능 대비이 보험이 예를 들어 만 원이다. 그 얘는 보통 한 15,000원, 17,000원 뭐 나이에 따라서 2만 원까지 또 넘어갑니다. 예. 물론 이제 경우에 따라서 아, 나는 소비자한테 명확하게 안내를 해 줬어요. 설계사분께서. 어 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할증이 되어지는집니다. 그 이제 안내를 드린 상황이고 그다음에 건강로 하시게 되면은 어느 정도 저렴하겠지만 어 대신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할증이 되거나이 부담복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대장 용종을 떼셨다라고 한다면 대장에 대해서는 부담보가 잡히실 수 있어요. 뭐 2년 또는 3년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심사를 올렸을 때 정말 부담보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 만약에 고객이 나는 근데 부담보가 좀 찝찝하다. 어 일부 할증이 된다고 하더라도 보험 전체가 할증이 된다 하더라도 나는 그냥 간편보험으로 하겠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간편으로 하셔야죠. 혹은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광용원의 관계에 당장 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어떻게 그걸 다 기억을 하냐? 아 그냥 할증 얼마 차이 없다라고 판단이 되고 그러니까 그냥 어 건강책 말고 할증을 하겠다. 이런 식의 어떤 소비자가 명확하게인지를 한 상태에서 얘기를 했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당연히 할증으로 어 진행을 하시는게 맞고요. 근데 이제 그런게 아닌 이상 내가 어떤 내 보험을 리모델링 하려고 보험을 열어봤는데 어떠한 병력 사항도 없고 가입 당시 기준의 어떤 그 청약일 이전의 내용을 물어보는 거기 때문에 현재 병력상이 중요한게 청약의 이전에 요러한 내용으로 내가 만약에 없었다라고 한다면 1, 2개월내는 보험료가 아니고 장기간 뭐 몇십 년 동안 내시는 보험료인데 불필요한 보험료를 내고 있는 공원가 많다. 어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만약에 좀 이런 부분들이 좀 어렵고 하시면 생소하시면 어 믿을 수 있는 설계사 통해서 이러한 부분이 명확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셔도 좋고 예 그래서 그러한 부분으로 꼭 확인하실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보험사에서 이제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까 요즘에는요 간편보험 중에서도이 숫자들이 이제 일부 조건을 충족을 하면 어 자동으로 예를 전해가 최초에는 3이로 가입을 했다. 그럼 여기 이제 2니까 어이 간평 보험 중에서는 가장 보험료가 비싸거든요. 똑같은 기능 대비. 근데 내가 이제 계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병원에서 어떠한 뭐 그런게 없다 그러면 요게 이제 전환하는 그런 상품들이 있어요. 해지되는 것이 아니고 뭐 이런 식으로 뭐이 이렇게 해서 점점점 전환이 되는 그런 상품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이제 또 할인차가 적용이 되겠죠. 그래서 요러한 부분으로 해가지고 한번 검토를 해 보시는 것도 어 보험료를 줄이고 어 소멸되는 보험률을 좀 아끼는 방법으로 충분히 고려해 볼 수가 있고요.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고 했을 때도 예를 들어서 뭐 이런 31호나 뭐 31 이런 극단적인 이런 아이들도 있어요.이 굉장히 비싸거든요. 보험료가 일반적인 아까 말씀드린 35나 3텐호 비교했을 때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이학회 가입되 있는 분들 같은 경우도 어 한 번쯤 현재 판매 중인 어 기능은 동일하나 어 금액 차이가 크지 않고 그다음에 요런 보험들이 납비판 보험료가 얼마 기간이 경가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충분히 어 비교를 해서 검토해 볼 필요가 충분히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요 간편보험에 대해서는 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요즘에 또 건강에서도 요런 거를 또 도입을 해서 건강 중에서도 뭐 10년 고지형 뭐 8년 고지형 뭐 뭐 5년 뭐 6년 고지형 5년 없고 뭐 이런 식으로 쭉 나오거든요 상품이. 그래서 이런 것도 아무래도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제 어 상품을 계속 쪼개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이게 10년째 10년 고지형이 당연히 저렴할 텐데 사실 그 저번 강의에도 말씀드 리모델링 하실 때 이러다 보니까 뭐 좋은 상품은 계속 나올 거잖아요. 근데 지금 어쨌든 나의 현재 나이와 그다음에 현재 보험사의 어떤 동 기존에 가입한 기능과 동일했을 때 예를 들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암진단비 1천만 원이었다. 그럼 현재 기준에 이런 건강으로 봤을 때 암진단비 1천만 원이 얼만지를 먼저 비교를 해 보시고 그다음에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어 납이 완료된 금액이 얼만지 어 그래서 그 납이 완료된 금액 대비했을 때 내가 이거를 정리하고 해지하고 나서도 현재요 암진납이 1천만 원이 더 건강하다면 어 변경하시 거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거죠. 무작정 고려를 무작정 기정고 해지하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 이러한 1년의 과정들을 통해서 정직한 설계사를 통해서 어 자신의 어떤 계약이나 이런 시립과는 관계 없이 그런 것들을 통해서 상담이 가능한 그런 설계사에게 어 상담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어 이렇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험 리모델링의 중요성
- 강의 소개: 굿치 라운지 파주 운정점의 윤두현 플래너가 진행하는 강의이다.
- 주제: 보험 리모델링의 중요성과 관련된 정보 제공.
- 목표: 보험 상품의 분류와 구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하는 것이다.
- 리모델링의 필요성: 보험 상품의 종류와 기능을 파악한 후,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보험을 정리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 상품 분류 이해하기
- 상품 분류의 중요성: 보험 리모델링을 할 때, 가입한 보험의 분류를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 확인해야 할 사항:
- 보험의 종류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 납입 금액 및 기능
- 리모델링 접근법: 상품의 분류를 확인한 후, 해당 보험을 정리할지 유지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보험 상품의 다양성
- 상품의 종류: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
- 상품의 변화: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기도 하고, 기존 상품이 판매 종료되기도 한다.
- 보험의 분류:
- 일반 간편보험
- 유병자 보험
-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차이점
보험 우선 순위의 중요성
- 우선 순위의 개념: 모든 보험에는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으며, 이를 알지 못하면 휘둘릴 수 있다.
- 가입 시 주의사항:
- 여러 보험사에서 제안하는 상품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통계적인 부분을 활용하여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장 기간의 구분
- 보장 기간의 종류: 보험의 보장 기간은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으로 나뉜다.
- 주요 개념:
- 갱신형 보험: 일정 기간 후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 비갱신형 보험: 계약 시 정해진 보험료가 유지된다.
- 보장 기간의 중요성: 보장 기간에 따라 보험 상품의 기능과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리모델링 시 확인 사항
- 상품의 분류 확인: 리모델링을 할 때, 가입한 보험의 상품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 상품의 종류:
- 생명보험사 상품
- 손해보험사 상품
- 리모델링의 기준: 상품의 종류에 따라 리모델링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의 개념
- 보장성 보험의 정의: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 구성 요소:
- 주계약: 기본적인 보장 내용을 포함한다.
- 특약: 추가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옵션이다.
- 보험사의 차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주계약은 설계와 보장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주계약과 특약의 차이
- 주계약의 개념: 주계약은 보험의 기본적인 보장 내용을 포함하며, 생명보험사에서는 사망 보장을 포함한다.
- 특약의 개념: 특약은 추가적인 보장을 제공하며, 손해보험에서는 상해 보장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다.
- 보험 상품의 설계: 주계약과 특약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
- 생명보험의 특징: 주계약자가 사망할 경우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 손해보험의 특징: 피보험자의 직접적인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 상품 설계의 차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상품 설계는 기본 개념에서 차이가 있다.
보험 상품명 확인하기
- 상품명 확인의 중요성: 보험 상품명을 통해 상품의 구조와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 상품명 예시: 건강 보험, 유병자 보험 등 다양한 상품명이 존재한다.
- 보험사의 심사 기준: 상품명에 따라 보험사의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건강 보험과 유병자 보험
- 건강 보험의 특징: 건강한 사람들이 가입하는 보험으로, 가입 시 까다로운 질문이 있을 수 있다.
- 유병자 보험의 특징: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험으로,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더 비쌀 수 있다.
- 가입 시 유의사항: 건강 보험과 유병자 보험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보험 상품의 경쟁과 변화
- 보험 시장의 경쟁: 보험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 상품의 세분화: 유병자 보험도 다양한 조건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
- 가입 조건의 변화: 과거에 비해 가입 조건이 완화되거나 복잡해질 수 있다.
리모델링의 필요성
- 리모델링의 중요성: 기존 보험 상품을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담의 필요성: 신뢰할 수 있는 설계사와 상담하여 자신의 보험 계약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 비용 절감: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고, 더 나은 조건의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보험의 정석_제4강. 내가 가입한 보험 상품명 체크가 정말 중요한 이유! (2편)
보톡_보험카톡상담 굿리치 · 2025년 5월 10일
70회
중요하다. 어, 이렇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런 내용들이 이게 어, 상품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까 어, 이런 부분들을 이제 혹시나 보시다가 만약에 좀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은 언제든지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요거는 이제 건강 보험인지 어 또는 이제 유병자 간편 보험인지 요거를 이제 좀 확인을 하셔라. 어, 이렇게 좀 보면 좋을 거 같고. 어, 두 번째는 이제이 상품 자체가 상품 이름에 제가 이제 나와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음, 큰 범주에서 말씀을 드렸을 때 이제 그 종신보험 뭐 요런 식으로 나와 있는게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뭐 C보험, G보어 뭐 이런 식으로 글씨가 쭉 나와 있는게 있어요. 상품명이. 그다음에 뭐 유니버셜 그죠? 제가 대부분의 거를 다 말 적어 볼게요. 그다음에 이제 변핵 그다음에 이제 여기에는 뭐 연금 뭐 저축부 어 대부분요 정도 분류거든요. 뭐 상해. 음. 그다음 이제 그 외쪽으로 뭐 예를 들어서 뭐 뭐 치아 치야 뭐 이런 거 그다음에 뭐 운전자 뭐 어린이 보험 뭐 이렇게 뭐 패원 뭐 이렇게 있을 수 있겠죠. 네. 요런게 이제 저희가 그 일반적으로 취급을 하는 이제 장기보험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이제 일반 보험 같은 경우는 어 일반 주택 화제도 여기에 들어가거든요. 근데 일반 보험은 일반 이제 검장이나 사업장 화재 보험이나 아니면 뭐 배상에 관련된 보험도 있잖아요. 공장 배상이라든지 아니면 뭐 임대 임대인 임차인 배상 관련된 거 아니면 뭐 사업장 관련해서 사업장에서도 여러 가지 배상과 관련된 보험들이 있어요. 그리고 종류도 굉장히 많거든요. 뭐 내가서 어떤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 제조 관련된 내가 만들어낸 상품과 관련해서 어떤 소비자들한테 배상을 해 준다는 보험이라든지 아니면 뭐 적재물 같은데 뭐 내가 일반 화물차를 운행을 하면이 적재물 파손에 관련된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뭐 차량 뭐 저희 왜 신차 같은 경우 운반하는 차량도 있잖아요. 뭐 리프트 차량 같은 경우도 뭐 리프트에서 이런 화물 운성 관련된 확장 특약으로 들어가는 어떤 이런 부분들. 근데 요런 거는 이제 일반 보험에 해당이 되시고 오늘 이제 다룰 거는 어 내 내가 가입한이 장기 보험 중에서 이제 리모델링 할 때 아셔야 되는 그런 내용들에서 설명을 드리는 건데 사실 이런 치화 보험이랑 이런 그 부가적인 것들 어떤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보험 외에 부가적인 아이들은 어 추후에 제가 따로 강의를 만들어서 그때 따로 좀 나누도록 할 거기 때문에 이런 치아보험이나 이런 운전자 그다음에 어린이보험 뭐 패런 거 좀 주어 아 어린이 보험은 좀 중요할 수 있겠네요. 요즘에 또 이름이 또 바뀌어 가지고 요즘에는 뭐 스타터 뭐 이런 이런 식으로 써야는데 일단 저희가 어린이 보험이라고 좀 할게요. 풀어서 요렇게 이제 또 나눠진다고 볼 수가 있는데 어 일단은이 종심보험 같은 경우는 잠시만요. 일단은요 중심원부터 좀 설명을 드리면 상품 이름에 그런게 이제 나와 있거든요. 예. 요거를 좀 설명을 드리면 어 종신보험은 그냥 단순합니다. 무슨무슨 종신 뭐 무슨무슨 종신 뭐 다와 있는데이 종신보험은 어쨌든이 사망부장 사망보험이에요. 사망보험 그래서 어 다 이제 생명보험서에 해당이 되고 어 주계약이 사망에 대한 보험이다. 어 그래서 곧 종신보험 밑에 특약으로 뭐 건강보험 이런 보장성 앞내심이나 이런 수술비 이런 거에 관련된 거를 어 넣을 수는 있죠. 따로 구성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알신으로 그냥 사망에 대한 보장으로 그래서 요것도 마찬가지로 뭐 보험 기간이라든지 납입을 얼마 했는지 그다음 내가 어떤 사망에 대한 니지가 있는지 없는지 이런 부분을 판단을 하시면 되는데 사실 이런 종신보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이 저축보험이라고 알고서 가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축도 해주고 중간에 내가 사망하면 사망 보험금도 나오고 뭐 비과세 뭐 내가 납입한 보험료에서 뭐 그 보험료 자체가 다 비가도 되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대부분이 그렇게 다 가입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 이거는 명확하게 아셔야 될 것은 사망 보험입니다. 사망 그래서 물론 내가이 보험을 납입을 완료하고 중간에 내가 납입 기간 중에 사망을 하면 어 내가 납입한 보험료 또는 어 내가 가입돼 있는 사망 보험 큰 것으로 지급이 가능은 합니다. 어 그런데 보험사 입장에서도이 사망에 대한 확률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어 사망에 대한 확률이 많지가 않겠죠. 당연히 예 특수한 경우들 뭐 이런 것도 다 감안한다 하더라도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이 보험을 가입하신 고객분들 모두가 언젠간 다 누구나 죽죠. 근데 사람의 요즘 또 백세 시대라고 하기 때문에 사망에 대한 또 기간이 굉장히 또 길고 그래서 이거 보험사 입장에서 사실 이거를 리스크가 생기는 그 이벤트가 생기는 경 그 그 자체가 어 답인도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어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항상 사업비나 이런 부분을 차감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 그러다 보니 또 이게 저축성 기능으로 뭐 아무리 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어 일반적인 실제 저축 보험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어 효율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이 보험에 대해서도 추후에 제가 종신보험과이 실제 저축보험에서 좀 차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그런 영상을 좀 업로드를 추할 텐데 어쨌든이 종신보험 오늘은 이제 분류를 좀 확인을 하는 거니까 어이 종신보험의 사망보험은 아 그냥이 사망보험이구나. 여기 그냥 특이하게 들어가 있는 거구나. 어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입되 있는 보장성 보험보다 굉장히 비싼 보험이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고요. C 보험은 어 마찬가지로 얘도 생명보험사의 주보장은 사망보장 똑같습니다. 사망보장. 다만 이제이 보험은 어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해 보셔도 해당 보험의 어떤 단점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확인이 가능하신데이 C보 보험은 이제 크리티컬 이니스라고 해서 중대한 질병에 대한 거에 대해서 어 가입한 사망 보장금 중대한 질병에 해당이 됐을 경우 그 금액을 당겨 갖고 주겠다. 어 그래서 그것도 상품에 따라 틀려요. 뭐 한번 당겨서 주면은 그게 단번 삭제되는 C도 있고 뭐 일부 삭제되는 것도 여러 가지가 많은데 결과적으로 C 보면은 어쨌든 사망 보장에 어 중대한 질병에 해당이 돼야 된다. 즉 사망보장 밑에 있는 특약들. 어, 그 특약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암내심 정도가 있을 텐데 그 압내심도 일반 손해보험에서 얘기하는 어떤 암내 심에 해당을 진단비가 이런게 지급이 되는게 아니라 어 중대한 어 압내심 어 중대한 뭐 뇌졸증 중대한 뭐 이런 부분들이 약간생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이 많 이게 설명하긴 되게 좋거든요. 요즘엔 거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설명하긴 좋아요. 사망 보장도 나오고 뭐 저축 기능 나중에 뭐 내돈도 다 돌려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얘기를 하면서 어 그것도 어쨌든 또 말에 앞뒤가 좀 안 맞거든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뭐 이런 많이들 걸리는 이런 질병에 대해서도 어 보장을 해 준다. 근데 막상 어 약간 까서 열어보면 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 이게 왜 주변에서 좋지 않다라고 하는지 그다음 소비자들이 왜 불만이 많고 어, 이거에 대해서 민원이 많은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만약에 내 보험에 CI 보험이 있다. 근데 그 C 보험에 어떤 실소 유럽이라든지 이런 특약들이 같이 묶여 있다. 그러면 한번쯤 반드시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고이 C 보험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런 방법론는 많이 있습니다. 음 아까도 이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납비판 보험료가 일정 부분 경과를 한 상황이다라고 한다면 어 무조건 해제하시는 것보다는 담보 삭제 주약을 줄이면서 주계약을 줄이면 당연히 나머지 투약들도 금액이 줄거든요. 어 그러한 내용으로 좀 줄이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이것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어 무작정 해제하시는 것보다는 어 잘 상담을 하시고 그다 공부 좀 하셔서 어 좀 여기저기 물어보시면서 하시는게 맞다. 그래서 암 같은 경우는이 C 보험 중 특약 중에 암진단비 같은 경우는 어 중대안이라고 붙는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손해 보험에서 보장해 주는 암 진단비와는 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제 2대 질병 쪽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아지간 또 문제가 되 보험료가 또 비싸죠.음 음, 사망부장 이런 부분이고이다 보니까 그래서 G 보험도 마찬가지고요. 어, 이것도 이제이 이후에 이제 보완되는 내용으로 어, 상품이 구성이 된 건데 상품의 어떤 분류와 이런 부분은 어, 내용은 불 어떤 형태 이런 건 또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내 보험 이름에 요러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면 어, 그거 꼭 체크를 해 보셔라. 어,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어, 그다음에 이제 유니버셜이라고 보험에 써 있는 경우가 있어요. 유니버셜 무슨무슨 유니버셜 어, 무슨 무슨 무슨 뭐 종신보험 유니버셜 이렇게 돼 있는데이 유니버셜이라는 거 쉽게 설명드려서 상품이 어, 내가 납비판 보험료, 내가이 납비판 보험료가 있잖아요. 어 예를 들어서 내가 나이판 보험료가 어 주계약이 있고 특계약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쉽게 설명들어서 주계약이 예를 들어 3만 원씩 납입을 하고 특약이 7만 원 정도라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요렇게 하시면 월 보험료가 10만 원일 거잖아요. 어 그러면이 내가 나비포한 보험료 중에서이 어쨌든 특약 이런 부분은 거의 다 소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기 때 돈을 돌려준다. 다 주계약에 대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고이 주계약에 대한 거에 대해서도이 아까 말씀드린이 사업비라는 거를 차감을 해요. 한 30% 정도 차감을 합니다. 어 그런데 어이 보험을 이제 내가 납 기간 중에 중도에 해지를 했을 [음악] 경우 내가 중도에 해지를 했을 경우이 해지 환극금이라고 [음악] 했거든요.음 음. 이게 뭐냐면 어 내가 이제 보험을 가입을 했어요. 하고 예를 들어서 20년 동안 납입을 한다고 볼게요. 그리고 보장을 종신토록 받는다. 그러면 20년 동안 납입을 했을 때 어 중간에 어느 시점에서 해지를 했을 때이 해주 환급금이 나옵니다. 그런데이 회주 한급금이 뭐 일반형도 있고 이제 해지한금 미지급형도 있는데 일반형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 해지 환급금이 어 어떤 식으로 산출이 되냐면 뭐 봉호사마 조금씩 상품마다 상의하겠지만 해지 한급금이 이제 사업비 내가 납입한이 보험료 여기에서 사업비를 차감하고 책임 준비금 준비라고 있어요. 이게 뭐냐면은이 책임 준비금 중간에 누가 사망하거나 어떤 리스크가 발생해서 돈을 내 줘야 되니까 그거를 고보험에 가입된 모든 사람들의 그 보험에서 일종에이 책임 준비금을 다 준비를 하고 있는 거죠. 그요 책임 준비금 플러스 이제 해약 페널티가 있어요. 예. 요거를 차감한게 해지 환급금입니다. 최종적으로. 그러니까 내가 즉 납입한 보험료보다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겠죠. 사업비까지 떼고 회사 운영비나 이런 포함되 있으니까. 그래서 그 해지 환급금 내에서 어 일정 약간 대출 어 이것도 이자가 발생하거든요. 이자를 내가 내야 돼요. 내가 낸돈에서 다 또 돈을 다 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낸돈에서 이거 다 차감한 해악금 내에서 어 이자까지 내가 주면서 돈을 어 빼서 자금을 유용할 수 있는 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어 뭐 그런 거 뭐 대출이 이제 이자가 없는 경우도 있고 뭐 상품에다 틀리겠지만 자지가 유니버셜이라는 기능은 이제 그런 기능이 탑재가 돼 있는 거다. 그래서 유니버셜도 납입 최소 거치 기간도 있어요. 나비 기간도 얼마 지나야 되고 또 최소 거치 기간도 있어야 되고 그래서 요거를 내가 만약에 뺏어 썼으면 결과적으로는 그만큼 내가 다시 채워 넣어야어요 20년 납입에 대한 납입 충족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돈 내야 됩니다. 왜냐면 보험사 입장에 손해 볼 것이 없거든요. 하세요.이자 이자대로 받은 거고 해지 헌금에서 돈을 준 거니까 내가 만약에 다시 돈을 내 다시 납입하지 않고 다시 상환하지 넣었지 않고 끝나면 그냥 보험이 해지한 다음에 해지금권 받은 거랑 똑같은 경우인 거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뭐 좋 좋은 보험이다 이렇게 뭐 설명하셔고 가입을 하셨을 텐데 사실 그렇게 뭐 썩한 기능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정말로 합류적인 보험 기준에서 필요한 보험을 모두 만료 완료를 하고 정말로 뭐 증여나 상승과 관련해서 정말 목적에 따라서 가입을 했다가 그 이후에 어떤 자금의 융통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요런 기능이 있다. 어 그러면 너무 좋은 옵션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해서 그것 때문에 가입하신 분들은 없고 대부분 뭐 통장처럼 비가 저축 통장처럼 활용할 수 있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가입을 당하게 되는 소비자들이 많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어 인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변핵 내 상품 중에 이제 변액 변액이 돼 있는 변액이라고 나와 있는게 있어요. 변핵.이 이 변핵도 어 무슨무슨 종심보험 무슨무슨 변 종신 뭐 무슨무슨 유니버셜 변핵 뭐 종신 변핵 뭐 이렇게 나와 있는데이 변액은 한마디로 변핵 자격이 있는 분들 죄송합니다. 변핵 자격이 있는 분들만 이제 취급이 가능해요. 어, 변핵 따로 이제 시험 보셔 갖고 자격이 있는 분들만 가입을 할 수가 있고 요거는 이제 아까 말씀드린 모든 형태 똑같죠.이 이 주계약이 있고 특계약이 있으면이 주계약 부분에 대해서 이제 뭐 일반 계정, 특별 계정 나눠 가지고 여기서 이제요 변핵만큼 어 투자를 합니다. 투자 그래서 뭐 뭐 국내 해외 뭐 주식 채권 몇 % 몇 % 해서 거기에 대해서이 금액 제원을 활용을 해 가지고 수익률에 대해서 이제 어 환급금 내지 제원에 추가가 되는 어 혹은 그 만약에 수익이 안다면 뭐 위험률이 높은 거에 대해서 포트폴리오가 구성이 돼 있으면 그만큼 까지기도 하고 뭐 그런 근데 일반적으로 어, 많은 분들이이 변액도 사실 이제 뭐 은행 P비나 이런 분들 상담 실제로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전략적으로 구성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예, 정말로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많은 분들의 가입되는 변핵을 보면 그냥 그 뭐 채권형이나 이런 부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원래 이거를 계속 증시나 이런 현황에 따라서 어 이제 금융 시장 현황에 따라서 이렇게 바꿔 주고 변경해 주고 이제 분석도 하고 하는게 원래 상품에 제대로 된 구성을 활용하는게 맞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활용하진 않습니다. 그냥 어 가입을 해 놓고 그냥 그거 하나로 쭉 가세요. 왜냐면 이것도 어쨌든 종신보 종신 변액인 경우가 또 대부분이기 때문에 종신 변액 뭐 유니버셜 뭐 이런 식으로 어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그냥 뭐 수익률이 뭐 그냥 까지지만 않도록 해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변핵 보험도 어쨌든 또 생명보험 상품이다 보니까 주계약이 또 사망 보장에 대한 걸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니즈가 명확하지 않고라고 한다면 사실 이것도 굳이 유지하시는 거에 대해서 한번 좀 반드시 고민을 해 보실 필요가 있다. 어, 그렇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요 내용까지도 이제 설명을 좀 드렸고 그다음에 이제이 연금 같은 경우는 어 생명보험사도 있고 손해보험사도 있어요. 근데 연금도 그렇고 저축도 그렇고 이게 이제 저희가 보통 그 세액 공제 상품 그래서 이제 적격 상품이 있고 비적격 상품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내가 뭐 연말 정산이나 뭐 종합소세 신고하시는 분들 어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연금보험 저축보험 뭐 이름이 너무나 다 다르긴 한데 어여 연말 정상이나 종합소에 신고를 할 때 이제 내가 그 매달 얼마짜리를 가입을 하냐 예를 들어 뭐 10만 원 20만 원 이렇게 해서이 한도가 있습니다. 공제 한도가 있는데 보통이 연금이 저축자 들어간 거는 정부에서 이제 공제를 해 주는 한도가 600만 원이에요. 600만 원 연간. 그러면 내가 만약에 한 달에 매월 50만 원씩 납입을 한다. 그럼 여기에 해당이 되겠죠. 그러면 내가 이제 소득세율 신고 구간에 따라서 이제 세액 공제를 99만 원까지 매년 요렇게 하는 거. 요게 이제 세액 공개 상품 중에 한 분류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거 말고는 이제 뭐 둘 중에 뭐가 됐든 이제 비과세 상품이 있죠. 네. 그래서 이제 국세청에서 이제 비가세 코드로 어 인정해 주는 그래서 이제 어 나비 판도 매월 나비 판도가 150만 원 미만에 어 총자가 1억 총 들어가는 비용이 1억 미만의 상품일 경우에 이제 거기에 대해서 과세를 하지 않겠다. 어 그런 부분인데 사실 연금 저축 보험은 연 무슨 무슨 연금 보험 무슨무슨 저축 보험 무슨무슨 연금 저축 보험 이런 거는 내 보험에 딱 그런게 있다라고 봤을 때는 종신보험과는 뭐 이런 어떤 공 세액 공제나 이런 기능적인 부분도 틀리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어 주계약에 대한게 아까 종심 보험이나 종신 변액 종신 유지는 거는 주계약에 대한게 사망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예. 근데 연금 저축은이 주계약에 대한 거 없이 그냥 납입하는 금액 전체가 다 운용 재원으로 다 운용이 됩니다. 네. 물론 상품 중에 일부 상품은 뭐 사망에 대한게 조금 있는 건 있지만 어 대부분 요걸로 제언으로 운영이 된다. 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어 일반적인 그 종신보험보다도 훨씬 더 장기적으로 어 수익률이 훨씬 더 아 수익률 그 운영되는 금액 자체가 나중에 더 이득을 더 많이 볼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새 공제도 마찬가지고 어 그다음에 뭐 사업비 같은 경우도 종신보험보다 훨씬 더 덜 빼겠죠. 주 보장이 없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은 이제 납입 기간 중에 해지를 해도 예를 들어 내가 만약에 뭐 5년 납입짜리 뭐 20년 납입짜리 어떤 거를 하더라도 어 초반에 1, 2년만 내도 내가 냈던 돈에 90%에서 100%는 다 황급이 됩니다. 물론 뭐 세공대상품 같은 경우는 내가 그 연금 이게 다 연금은 관련된 거죠. 연 다 연금을 구성을 해야 돼요. 어 그래서 뭐 65세부터 연금 배시를 하겠다. 뭐 5년 동안 매월 받을지 어 뭐 매년 받을지 결정하시면 그렇게 연금이 지급되는 상품인데 어 아까 말씀드린 정부에서 1년에 한도로 정기는게 600만 원이거든요. 그렇게 했을 때 그 구간에 따라 이제 매년 소득 공제할 때 이제 그 99만 원까지 이제 공제가 되는 건데 내가 만약에 중간에 해지를 하면은 그 공제 받았던 금액을 다 뱉어내셔야 됩니다. 어 그거는 뭐 노란호산 공제나 뭐 이런 부분들도 다 동일하고요. 어 왜냐면 이제 혜택을 어쨌든 준 거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공적 연금 외적 연금으로 준비할수록 이제 혜택을 준 거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는 다 뱉어내야 된다. 어, 하지만 어, 중간에 해질해도 내가 냈던 돈에서 어, 90%에서 100%는 어, 긴 기간 내지 않아도 나온다. 근데 종신보험은 그렇지 않죠. 종신보험은 예를 들어서 뭐 20년 납입자리다 그러면 20년 단해도 100%가 안 되는 경우도 많고요. 왜냐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만큼 사업비를 먼저 차감하기 때문에 그래서 추가 납입을 하지 아니하면 어 월 보험료 월락 보험료를 내다 보면 어 20년 납입을 해도 어 다 나오지가 않고 최근 들어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 5년 납이나 7년 납짜리 단기납 종신보험이라고 많이들 해요. 이런 거는 이제 보험사에서 고객 유지 차원에서 이제 황금률은 좋지 않으나 아 납입 기간을 일정 기간 유효하게 이제 가져갔을 때 뭐 보너스 형태로 뭐 황금률에서 얼마를 더 얹어 갖고 준다 뭐 이렇게 하는데 사실 요게 뭐 5년 딱 7년 보고서 내가 뭐 10년 유지하고 해지를 했다 그러면은 금액 자체가 뭐 연금 저축 똑같은 기간 10년 했을 때보다 조금 차이 납니다. 어 뭐 큰 차이는 아니고 한 2, 3% 정도. 어 근데 보고가 그 시점이 지나가면서부터는 어 연금 조축이 훨씬 더 유리하다. 어 그리고 세액 공제나 이런 비과세적인 부분도 훨씬 더 어 공식적으로도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이 종신보험은 중간에 해지하시면 손해를 엄청 보죠. 어뭐 유니버 뭐 말도 안 되는 거고 중간에 해지를 해도 내가 나비판 보으면서 대부분이 다 날아가죠. 근데 연금도 보험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내 보험 중에 연금이나 들어간 보험이 있다면 어 아마 기장하시는 분들은 세무쪽에서 이미 다 신고를 하고 계신 거고 예 만약에 뭐 회사에서 연말 정산이나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라비 증명서나 이런 거를 아마 요구를 할 겁니다. 그런 부분들도 잘 공제나 이런 세금 혜택을 잘 받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어 그다음에 상해라고 돼 있는 건데 상해는 뭐 간단하죠. 이거는 그냥 이제 질병 외작성 급격성 외래성 우연성 이런 거를 충족하는 걸 저희가 상해라고 하는데 상해보험 관련해서 많이들 하시는게 이제 골절 진단비라든지 그죠. 그다음에 뭐 운전 치료비 뭐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뭐 후유 장애 이런 부분들 수술비 상해 수술비 뭐 이런 거를 해 가지고 보통 뭐 2, 3만 원대로 해서 미니 보험식으로 가입하시는 예 그 상해 보험 근데 뭐 이제 골절 이런 것도 사실 될 일이 많지 않아요. 막상 됐을 때 아 나 이거 없지 막 이렇게 하시는 분들 있는데 살면서 골절 몇 번이나 되겠습니다. 정말 큰 적이 아니서 그리고 큰게 된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실소 열이나 이런 부분이 다 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상해 보험이 있다면 어 목적성에 따라서 불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시면 정리하시는 것도고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이 어린이보험 같은 경우는 현재는 이름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 22년도 뭐 그 전에는 모든 보험사마다 어린이 보험이라고 있었거든요. 이게 이제 어 원래는 만 300세 최근까지 어 만세 이하가 할 수 있었는데 근데 요게 또 경쟁을 하다 보니까 어 35세 뭐 40세 이렇게까지가 간가 간가 간 간 간 경우까지 있 있었어요. 어 근데 이제 금융 감독에서 너무 또 과하게 경쟁을 하다 보니까 야 너네 이게 무슨 어린이냐? 어린이 보험은 어 앞으로 상품에다가 어린이 보험이라는 거 쓰지 말아야돼. 지금은 어린이 보험이라고 친하지 않고 뭐 처음 가입하는 뭐 아무튼 어 다 달라요. 회사마다. 그래서 어 요는 어쨌든 뭐 일반 보험이랑 봤을 때 좀 비교를 좀 해 드려 보면 어 일반 보험은 이제 가입 시기가 뭐 뭐 몇 세부터 몇뭐 80세까지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는데이 어린이 보험이랑 관련된 거는 보통 일반적으로 35세 미만 뭐 요즘에는 뭐 40세 미만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그럼이 보험의 장점이 뭐냐면 장점은 어 동일한 기능 대비 어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보험료 보험료가 저렴하다. 그리고이 가입 한도가 높아요. 한도 보험료가 저렴하고 가입 한도가 높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뭐 예를 들어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뭐 뭐한 7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앞내신 비싸기도 엄청 비싸고 한도도 많이 내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위험률이 높으니깐요. 근데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그만큼 손해율이 낫겠죠. 건강하잖아요. 사실 이때는. 음. 그러다 보니까 보험료가 저렴한 거고 그러다 보니까 한도가 또 높은 거고. 근데 어쨌든 어 합류적인 소비자라고 한다면 건강하고 젊을 때 미리미리 어린이 보험으로 준비를 어 보장 기간까지 고려해서 가입을 하시는게 가장 바람직한 거죠. 어 그래서 기능 대비 보험료도 저렴하고 한도도 높다. 어 그리고 이제 그빈 변면제 관련해서도 어 훨씬 더 좀 관대합니다.이 납입면제가 일반 보험에도요 납입면제가 되는 것들이 있고 안 되는 것들이 있는데 나비 면제 되는게 좀 더 비싸죠. 보험료가 근데이 언린이 보험에서의 납입면제는 범위가 좀 더 넓어요. 예. 그래서 일반적으로 일반 보험에서는 내추럴이나 급성 신경 연속에 해당이 돼야지만이 이제 내가 앞으로 내야 될 납입 보험 납입금에 대해서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이 저희가 보통 납입 면제라고 하는데이 어린이 보험은요 납입 면제의 기능이 범위가 좀 더 넓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에 내 보험을 리모델링 할 때 기존에 가입한게 어린이 보험이다. 어 그러면 금액 쪽으로 봤을 때 현실 판매 중인 보험과 비교했을 때 어이 보험을 못 이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어떻게든 가입을 시켜야 되다 보니까 그거를 그냥 정리를 시켜 버리고 어 가입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휘들리지 않으시려면 아 이런 보험이 적어도 어떤 보험이다 정도는 알고 계셔야겠죠. 그리고 뭐 이거 말고도 뭐 면책 기간이라고 하는데 면책이랑 감액 기간 이렇게 되는데이 면책 감액 기간도 없거나 굉장히 짧은 경우도 많고요. 물론 요즘에도 이제 일반 보험도 어 이런게 이제 특화 상품들이 나오긴 하는데 요런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이 정도까지 이제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그 상품에 대해서는 다 이제 설명을 좀 드린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뭐 말씀드린 것처럼 뭐 뭐 대본을 이렇게 만들어서 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조금 이제 말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수도 있고 좀 궁금증이 더 생기는 그런 대목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 앞으로 좀 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 그 시간이 될 때마다 어 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좀 업로드를 계속 좀 하도록 하겠고 이후에 이제 그 아까 말씀드린 그 종신보험 관련해서도 굉장히 사실 그 보장성 보험, 도축성 보험 관련해서 어 잘못 가입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안타깝게도 유튜브로 이런 영상을 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어 나이 때가 또 많지 않으신 분들인 경우가 많을 거잖아요. 근데 어 오히려 또 그런 부분에서 취악하신 분들이 또 나이가 많으신 분 부분들 저희 부모님 세대 분들 이신데 그런 분들 보시면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종신본에 관련해서도 좀 명확하게 좀 미리 체크를 하셔 가지고 내 가족, 내 부모님, 내 주변에 많은 분들이이 보험사의 어떤 이러한 마케팅적인 부분이나이 설계사들의 어떤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들을 인해서 피해 보시는 일이 없을 수 있도록 추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좀 많이 만들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고 어 이후에 궁금하신 내용들은 댓글로 남기시는게 좀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 카톡이나 이런 걸로 벌로 연락 주시면 안내 좀 해 드리고 있으니까 궁금하신 내용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험 상품의 중요성
- 보험 상품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가 있다.
- 다양한 보험 상품이 존재하며, 각 상품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소비자가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건강 보험과 유병자 간편 보험 등 다양한 보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보험 상품의 종류
- 보험 상품의 이름에 따라 건강 보험인지 유병자 간편 보험인지 확인해야 한다.
- 상품의 범주에는 종신보험, C보험, G보험, 유니버셜 보험, 변액 보험 등이 포함된다.
- 각 보험 상품의 이름은 그 상품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 상해 보험, 치아 보험, 운전자 보험, 어린이 보험 등 다양한 장기보험이 존재한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 장기보험은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이다.
- 일반보험은 주택 화재 보험, 사업장 화재 보험, 배상 보험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 제조업 관련 보험이나 화물차 운행 시의 보험도 포함된다.
- 보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각 보험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신보험의 개념
- 종신보험은 사망보험으로, 사망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 주계약은 사망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약으로 건강보험이나 수술비를 추가할 수 있다.
- 종신보험은 저축성 보험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사망보험이다.
- 가입 시 사망 확률이 낮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지 않다.
CI 보험의 특징
- C 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주보장이 사망보장이다.
-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며, 사망보장금 중 중대한 질병에 해당할 경우 금액을 지급한다.
- 암내심과 같은 특약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 손해보험에서 제공하는 암 진단비와는 차이가 있다.
- 소비자들이 이 보험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유니버셜 보험의 기능
- 유니버셜 보험은 납입 보험료의 일부가 소멸되는 구조이다.
- 주계약과 특약이 있으며, 해지 시 해지 환급금이 지급된다.
- 해지 환급금은 사업비와 책임 준비금이 차감된 후 지급된다.
- 중도 해지 시 이자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다.
변액보험의 이해
- 변액 보험은 특정 자격을 갖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 주계약과 특약이 있으며, 투자 성격이 강하다.
- 투자 성과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 변액 보험도 생명보험 상품으로, 사망 보장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연금보험의 세액 공제
- 연금보험은 세액 공제 상품으로, 적격 상품과 비적격 상품이 있다.
- 연금보험의 세액 공제 한도는 연간 600만 원이다.
- 중간 해지 시 공제받은 금액을 반환해야 하며, 해지 시 90%에서 100%의 환급이 가능하다.
- 종신보험과 비교할 때, 연금보험은 사업비가 적고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
상해보험의 필요성
- 상해보험은 급격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 골절 진단비, 치료비, 후유 장애 보장 등이 포함된다.
- 상해보험은 필요성에 따라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실제로 골절 사고는 드물기 때문에, 필요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보험의 변화
- 어린이보험의 이름이 바뀌었으며, 가입 가능 연령이 조정되었다.
- 어린이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가입 한도가 높다.
- 건강한 젊은 시기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납입 면제 기능이 일반 보험보다 더 관대하게 적용된다.
보험 리모델링의 중요성
- 보험 상품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며, 기존 가입 상품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 소비자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 보험 상품의 특성을 알고 있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 향후 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