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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정기보험 고액자산가 모시기 - 종신보험 대체 한도 대폭 올리고 마케팅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자동차보험®삼성카드® 2024. 10.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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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정기보험 고액자산가 모시기

종신보험 대체 한도 대폭 올리고 마케팅

 
삼성생명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정기보험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입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폭 높였다. 판매동력이 떨어진 종신보험을 대신하고 법인세 절감, 퇴직금 재원 마련 등을 내세워 유병자 VIP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삼성은 오는 8일부터 간편가입 경영인정기보험의 가입한도를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 1월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높였던 것을 감안하면 조정기간도 짧고 한도증가폭도 크다. 

이같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영업현장의 요청 때문이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90세까지 보장하며 가입 10년 이후부터 매년 보장금액이 일정 비율로 늘어나는 체증형으로 돼 있다. 

이로 인해 가입 15년 이후부터는 중도해약해도 납입보험료보다 많은 해약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순수보장성보험이라 월납입보험료가 150만원 이상이어도 비과세혜택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보험료를 법인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법인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중도해지 시 수익자 변경을 통해 퇴직금 마련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법인보험대리점채널 기준 전체 판매실적의 60%에 달할 정도로 높다. 

그러나 가입한도가 기존 간편가입 종신보험(가입한도 20억원)에 비해 절반에 불과해 영업현장은 물론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여기에 한화, 교보생명 등 경쟁사들도 간편가입 CEO정기보험 등 고액자산가를 위한 상품의 가입한도를 10억원으로 올리면서 경쟁력제고를 위해 한도를 15억원으로 높인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영업현장에서 꾸준히 한도 상향조정을 요청해왔다”며 “회사의 입장에서도 포화된 시장에 종신보험을 대체할 상품으로 정기보험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이 있어 한도를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2년 맞은 ‘주니어 CEO 과정’

삼성생명은 17일, ‘주니어 CEO 과정’이 2년을 거치며 대기업-중소기업간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어 CEO 과정은 기업 재능의 사회적 기부 차원에서 대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2세 자녀에게 경영관련 교육, 부서근무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 가업을 승계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2011년 7월 단기과정, 딩해 10월에 장기과정이 시작돼 현재까지 단기 10기, 장기 4기 과정이 운영되는 동안 총 348개 기업과 36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과정이 진행될수록 신청자들이 늘어나 이제는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주니어 CEO 단기과정은 경영자의 자녀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기과정은 가업승계를 위해 근무 중인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중소기업의 경우 체계적인 경영승계나 인재양성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예비 CEO들은 연수원에서는 합숙교육을 받고 부서실습 기간 중에는 삼성생명 직원과 똑같이 출근해서 근무를 했다. 때로는 야간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국·내외 연수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업체나 해외 유명 중소기업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4일에도 주니어 CEO 장기과정 5기 19명이 싱가포르로 출국했는데 싱가포르 제조업체 연맹, Tetra PAK(야채박스 포장업체), 타이거맥주 제조공장 등을 방문했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2011년 처음 실시했을 때부터 주니어 CEO 과정의 모든 입학식과 수료식에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교육생들에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홀씨를 뿌린다는 작은 바램으로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며 “200~300년 된 일본과 대만의 중소기업의 성공사례에서 보듯 중소기업의 경쟁력에 우리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기에 미래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높여 영속기업으로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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