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대 연봉 3억을 만들어준 보험영업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열려 있는 "AI Education Dual Brain" 문서와는 별도 주제이므로, 이 영상 내용을 중심으로 한 보험영업 교육 PDF 리포트 혹은 실전 세일즈 전략 콘텐츠로 새 문서를 제작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 새로운 콘텐츠 제안:
제목 예시:
“20대 연봉 3억: 보험영업 성공을 만든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해부”
타깃:
- 보험 신입 설계사
- MDRT 목표 설계사
- 실전형 세일즈 교육을 원하는 조직장
🔍 구성안 (초안)
✅ 1. 인트로: 연봉 3억의 실체
- 세일즈가 아닌 '설계사 비즈니스'로 접근
- 고객보다 '설계사 마인드셋'이 중요했던 이유
✅ 2. 성공을 만든 5단계 세일즈 플로우
- 관계 형성: 신뢰의 씨앗 만들기
- 보장 분석: 고객 문제를 발굴하는 스킬
- 스토리텔링 설계 제안: 감정이입을 유도
- 클로징 화법: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
- 리퍼럴 시스템 구축: 고객 → 자산
✅ 3. 20대 설계사가 빠르게 성장한 이유
- ‘고객 필사’ 기반 자기소개 스크립트 완성
- 매일 고객 1명 이상과 직접 만남 실천
- 카카오 오픈채팅 & 네이버 카페 활용 전략
✅ 4. 실전에서의 응용 예시
- 젊은 고객에게 “은퇴 설계”를 설득한 스크립트
- 30대 CEO 고객에게 접근한 컨설팅 대화법
- 리퍼럴 요청 시 사용하는 '3단계 요청 화법'
✅ 5. 나만의 루틴 만들기
- 아침 루틴 (자기암시, 콘텐츠 리뷰)
- 저녁 루틴 (하루 성과 기록, 목표 재점검)
➕ 옵션 제공 콘텐츠
- PDF 리포트 (삼성 블루 톤)
- 인스타그램 카드 시리즈 (명언 + 핵심 요약)
- 강의 영상용 대본 (유튜브 or 사내 교육용)
- 실전용 상담 스크립트 필사본
❓지금 위 콘텐츠 중 어떤 형식부터 먼저 제작해드릴까요?
예:
- PDF 리포트
- 인스타 카드
- 영상 스크립트
- 상담 필사본
- 위 내용을 현재 문서와 결합
선택하시는 방향에 따라 바로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현재 열려 있는 문서 **"AI Education Dual Brain"**은 교육 혁신 주제로 유지하고, 별도로 제안해주신 “20대 연봉 3억: 보험영업 성공을 만든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해부” 콘텐츠는 새 문서로 제작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 제작 시작을 위한 안내
선택하신 콘텐츠 중, 가장 우선 제작하고 싶은 형식을 알려주시면 바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다음 중 선택해 주세요:
- 📘 PDF 리포트
– 삼성 블루 톤, 교육용 리포트 스타일로
– 보험 신입설계사 및 조직장 교육용 - 🖼 인스타그램 카드 시리즈
– 각 단계별 요약 + 핵심 문구
– 카드뉴스 스타일로 설계 - 🎬 강의 영상 스크립트
– 유튜브 또는 사내 강의 영상 대본 스타일
– 말투/톤 반영한 실전 구성 - ✍️ 상담 스크립트 필사본
– 실전 고객 응대용 대화문
– 신뢰 형성부터 리퍼럴 요청까지
예시:
1번 PDF 리포트부터 제작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즉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형식부터 제작할까요?
20대 연봉 3억을 만들어준 보험영업 세일즈 프로세스
오늘 제가 강의 준비한 거는 주제가 어떤 거였죠, 여러분? 세인즈 프로세스 내비게이션이라는 겁니다. 자, 세인즈 프로세스 우리 첫 시간에 배웠던 거 기억하시나요? 네. 기억하세요. 네라고 대답해 주신 분. 7단계. 네, 7단계. 자, 첫 번째가 어떤 거였죠? 감고 발굴. 네. 감만 고객 발굴. 다음에는요? 네. 발굴. 네. 말씀해 보세요. 좋습니다. 네. 전화 접근. 네. 전화 접근. 초면담 초면담 사실과 느낌. 네. 제한과 종 맞나요? 제한성 어프로치를 하고 그다음에 PT를 하고 그다음에 클로징을 하고 그다음에 커스텀 서비스가 들어가게 되는 거죠. 우리가 이걸 왜 배웠나요? 우리가 이걸 왜 배웠죠? 항상 이유가 중요합니다. 어 오늘의 오늘은이 이유도 제가 알려 드릴 거고요.이 프로세스가 여러분들의 곧 실력이자 내비게이션이라고 했죠. 세인즈 프로세스의 내비게이션. 여러분이 세인지를 어떠한 흐름으로 하고 있는지 어디에서 실력 향상이 되고 내가 부족한 점은 어느 부분인지에 대해서 내가 인지할 수 있는 지도가 되게 됩니다. 그 부분을 제가 오늘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사실 세인즈 프로세스를 단 두 시간 만에 끝내는 거는 굉장히 내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 신입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최대한 쉽게 제가 잘 정리 해 오긴 했어요. 하지만서 중간에 어려운 점이 있거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은 언제든지 중간에 손을 들고 저와 소통하는 시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년 재작년 신입 강의를 계속이 자리에서 해 왔는데 원래는 선배와의 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는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어요. 하지만 소통하는 시간에 이제 다른 분 이제 박희영 이사님께 넘어가게 되고 저는 실무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굉장히 강의 자료를 만들면서도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어요. 어떤 어떤 포지션으로 제가 어떠한 눈높이로 알려 드려야 될지에 대해서 굉장히 큰 고민을 하고 만든 거기 때문에 제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이 잘 경청해 주시고 잘 팔로업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네 네. 저는 MDRT 한 번 그다음에 COT 한 번을 달성했고요. 인카 연도 대상 ITA도 제가 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인보험료 루키 챔피언도 달성했고요. 현재는 어 제이어스 사업단뿐만 아니라 그냥 인카금융 서비스에서 산핵 강사로도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치원 시험장이라고 합니다. 저는 보험 경력은 이제 2025년도를 기점으로 5년 차 된 아직은 이렇게 어 신입이라고 하기 이제 막 신입 딱지를 댄 저연차 설계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이렇게 강의가 굉장히 많았었어요. 우리 강의 되게 많았었는데 다 이렇게 아침에 자고 싶었잖아요. 그죠? 솔직하게 아직 안 오신 분들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은요 자리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겁니다. 여러분들한테 박수 한 번만 치고 시작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들한테 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세일즈 프로세스 내비게이션을 배우기 전에 우리는 세일즈라는 것을 좀 알아야 됩니다. 자, 세일즈란 무엇일까요? 판매한다. 또 영업. 네. 또 막 던져 주셔도 좋아요. 저는 소통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사람 만나는 거. 네. 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아직 제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어요.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거 네이버에 검색해 보셨나요? 네이버에 저렇게 고대로 나옵니다. 진짜로. 네. 자, 아까 판매한다고 하신 분? 네. 판매를요. 고객가치이 두 개가 합성어로 나오는게 세인즈입니다. 자, 세이즈는요. 어, 판매한다가 사실 맞아요. 어,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번역을 그냥 직설적으로 하면 판매하다가 맞습니다. 그죠? 영업이라고 하셨잖아요. 영업은 세인지랑 좀 거리가 멀어요. 어, 영업을 제가 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영업 활동 한다고 하시잖아요. 영업 활동은 자본이 들어가지 않은 사업을 영업이라고 하고요. 자본이 들어간 사업을 자영업이라고 합니다. 그렇죠? 조금 개념이 다르죠. 세인지랑. 우리는 영업 활동을 하면서 그 안에 세일즈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조금 영업은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돼요. 그럼 우리가 세일즈를 한다라는 거는 상품을 판매한다라고 보면 되는데 대부분 설계사분들은 상품만 판매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나요? 보험을 판매하죠. 자, 나는 여기서 보험 하나도 없다. 손. 그럼 난 실비라도 있다. 손. 실비 없어요. 왜 손 안 드세요? 여기 다 실 있죠? 저도 있습니다. 저 보험 영업 하기 전에도 실이 있었어요. 여러분들 왜 실이 있어요? 진짜 필요해서. 진짜 필요해서 가입했어요. 자, 다시 여러분 운전하시는 분들 있죠? 자동차 보험 다 가입되어 있으시죠? 자동차 보험 왜 가입했어요? 의무보험이라서 가입했죠. 진짜 사고 나 가지고 내가 큰일 날까 봐 가입했어요. 가입 안 하면 과태료 보니까 가입했어요. 가입하 과태료 보니까 가입했죠. 그게 보험이에요. 보험은요. 니즈가 확연이 떨어지는 우리는 그러한 상품 중에 하나를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보험 눈에 보이나요? 안 보이죠? 안 보이죠? 그러면 서비스는요? 서비스가 눈에 보여요? 안 보이죠? 서비스 눈에 안 보입니다. 그렇죠? 그럼 우리는 보험을 세일즈 한다는 거는요. 상품도 판매하고 서비스도 판매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우리는 상품을 판매하는게 쉬울까요? 서비스를 판매하는게 쉬울까요? 압도적으로 서비스가 판매하기 쉽습니다. 왜요? 우리가 판매하는이 보험 상품이라는 거는요. 첫 번째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일단 눈에 안 보입니다. 두 번째 너무 어려워요. 보험 상품만큼 어려운게 없어요. 전 지금도 너무 어려워요. 물론 여러분들보다는 어 경험의 데이터가 있으니까 많이 알겠지만 일반인들보다 많이 알겠지만 어떤 신상품이 나오거나 연금 상품 새로 나온게 있대요. 보려고 하면 너무 어려워요. 이게 보험 상품입니다. 그럼 일반인들은이 보험 상품을 어려워하는 나도 어려운데 이치원도 어려운데 일반인들은 얼마나 쉬울까요? 너무 어렵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서비스를 판매하는게 압도적으로 쉽다라는 겁니다. 자, 조금 더 쉽게 풀어 드릴게요. 서비스를 판매한다라는 거는요. 우리의 시스템을 판매한다는 겁니다. 자, 어떠한 시스템이 있을까요?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은 우리는 이거는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일단 왜 가입하는지를 알아야 돼요. 보험을 사람들이 왜 가입해요? 그냥 쉽게 얘기해서 보상 받으려고. 그렇죠? 우리 보상 받으려고 보험 가입합니다. 보상 받으려고 가입하는데 보상이 이루어지는 과정도 모르고요. 분쟁도 모르고요. 교통 사고 났을 때 대응도 몰라요. 일반인들은 잘 안아요. 모르죠. 그럼 그럴 땐 누가 필요해요? 우리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기보다는 입치원의 시간을 판매하는 개념으로 RP하고요. 고인님과 면담하고요. 그렇게 클로징을 합니다. 아시겠죠? 우리의 클로징은요. 우리의 시스템을 클로징하는 겁니다. 교보생명 안보험이 좋아요. 메리츠 안보험이 좋아요. 다 좋아요. 예. 여러분들한테 질문을 좀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이제 내가 이제 안보험을 가입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번 해 볼게요. 안보험을 가입해야 된다라고 하면은 대한민국에만 34개의 보험사가 있습니다.이 34개 보험사 중에서 나한테 최고의 보험사는 어딜까요? 최고의 암산품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대답 한번 해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안보험은 어디 거예요? 어디 보험 사건인지 아세요? 어디 보험 사건인지 아세요? 지난 왜요? 질문이 잘못됐는데 질문이 잘못됐나요? 그럼 다시 질문드릴까요? 어떤 부분이 잘못됐나요? 그니까 그렇게 대다하면 사람마다 다르니까 네 이제 뭐가 뭐 뭐가 좋다고 얘기 보면요. 오 맞아요. 객관 방금 답변하셨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상품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설계하는게 제일 좋은 상품이에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관리해 줄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너무 상품 비교, 회사 비교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한테 판매하는 행위는 맞습니다. 세일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맞지만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 판매, 서비스 판매는 곧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상품 판매에 치중하기보다는 서비스 판매에 집중하셔라. 우리가 말하는 서비스는 곧 우리의 시스템이다. 청구를 언제 어떻게 하는지, 면책 기간은 언제 알려 드리는지, 건강 검지는 면책기간 끝나고 어떻게 해 드리는지, 집계 가족까지는 종합 검사를 어느 범위까지 내가 하는지 다 여러분들이 정하시는 거예요. 알겠죠? 이게 고객 관리 툴 안에 나만의 시스템을 체계화시켜서이 시스템을 고객한테 대입하는 겁니다. 고객님, 나는 이렇게 고객님들을 관리하고 있고요. 이러한 관리로 인해서 제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 이러한 시스템에 다시 재투자하고 재투자하고 재투자하면서 제 일을 진심으로 하고 있는 한 설계사 중에 한 명입니다.라고 라고 클로징하는게 고객님 지금 가입돼 있는 AI 생명의 안보험보다 제가 가져온 메리치 화재 안보험이 훨씬 좋아요보다 클로징 타율이 올라간다라는 거예요. 보장 분석표를 열어서 이거 안 좋고 저거 안 좋고 이거 갱신형이니까 비갱신형으로 바꿔야 되고 지금은 일반인데 지금 통합함으로 바꿔야 되고 뭘 계속 바꾸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이거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죠? 이거를 하면은 제가 막말로 C보험 우리가 흔히 안 좋다라고 하는 그 뉴스에서 계속 말하던 그런 CI 보험 가져가서 사인하라고 해도 합니다. 왜요? 상품은 어렵기 때문에. 세인지를 시작하고 나서 수익의 90%를 담당하는 행위는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만나는 일에 집중을 하지 않아요. 왜요? 왜요? 그 너머의 것을 생각합니까? 그 너머의 것이 어떤게 있죠? 설계와 클로징까지. 네. 설계와 클로징까지. 어, 사람을 만나는 일을 주저하시는 이유는요. 하기 싫어서 안 합니다. 귀찮거든요. 기빨리거든요. 예. 맨날 사람 만나서 수싸움하고 아쉬운 소리 듣고 지치고 남들은 다 6시 퇴근하는데 나 9시 10시에 이제 막 중국 제천에서 상황 끝나 가지고 이제 지점장님한테 전화해서 저 이제 상담 끝났어요. 이제 올라가요. 너무 힘들어요 하고. 예. 물론 저희 지점원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예. 제가 그랬었어요. 제가 네. 사람 만나는 일을 되게 주저합니다. 무서워해요. 하지만 그거를 깨야 됩니다. 깨는 방법 중에 하나는 뭐 저만에 놓아오기도 한데 그냥 머리를 비웁니다. 머리를 비워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가볍게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가볍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요. 그냥 갑니다. 그냥 만나러 가기만 하면 돼요. 목표를 정하세요. 일주일에 내가 다섯 명을 만나겠다.이 이 다섯 명은 무조건 만나는 거예요. 자, 우리 생각해 볼까요? 일반 직장인들, 월급쟁이들. 자, 월급 쟁이들은요. 9시 출근, 6시 퇴근이죠. 9투 6죠. 그럼 몇 시간이래요? 8시간이라죠. 주 40시간이랍니다. 한 달이면요. 160시간이래요. 근데 설계사분들 160시간 일하는 사람이 맞나요, 적나요? 적어요. 적어요. 일반 직장인만큼만 160시간만 내가이 보험률에 투자해도요. 직장인들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거는 팩트예요. 이거 되게 두려워하시죠? 내가 오랜만에 연락하면은 보험 얘기하면은 싫어할 거야. 여러분들 다 생각하시죠? 나는 지식이 많지도 않고 아는 내용도 많이 없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 고민하시죠? 이게 뭔줄 아세요? 다 how를 고민하는 겁니다. how우.이 how 하 how를 고민하지 마세요. how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가 중요합니다. 그냥 하는 거예요. 가서 부딪히세요. 모르잖아요. 고객님한테 얘기하세요. 저 많이 모른다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제가 많이 몰라서 아직 신입이라서 현장 현장 경험이 부족해서 어쨌든 제가 이렇게 잘 배우고 이러한 시스템들을 제가 배운 상태에서 만난지 얼마 안 된 고객분들 중에 한 분인데 제가 이렇게 만나뵙게 되었으니까이 시간 소중하게 제가 잘 컨트롤해서 상담 정확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모르는게 있으면은 제 상의 관리자나 제 주변에 있는 한행률 들으셨죠? 한행율 법무법인 쪼임돼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정확한 상담으로 다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로 가는게 오히려 인간미 넘치고요. 오히려 그게 더 정직해 보입니다. 요즘 사람들 다 똑똑해져서 알아요. 내가 조금만 사자 같아 보여도 사람들 금방 알고요. 금방 등돌립니다. 그렇죠, 여러분들? 두가 중요합니다. 제가 오늘 강의 끝날 때까지 이것만 계속 강조할 거예요. 그냥 좀 하라고. 그냥 하라고. 생각 비우고 그냥 좀 하라고 제가 얘기할 겁니다.이 모든 과정을요 실천한 방법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서비스를 판매하세요.이 서비스는 곧 시스템입니다.이 시스템을 판매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서도에 배웠던 세인즈 프로세스 7단계가 필요합니다.이 세인즈 프로세스 7단계 아까 잘 말씀해 주셨는데 이거는 어 필수예요. 꼭 외워 주세요. 이거는 외운다의 개념보다는 습관이 돼야 돼. 습관. 네. 자, 가만 고객 발구를 하고요. 티를 하고요. 아까 전화 접근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전화 약속 잡기가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어프로치하고요. 어프로치가 뜻이 뭐죠? 접근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접근하다예요, 여러분. 1차 초회 상담. 그니까 면담하자마자 개인 정보 받고 이건 뭐고 이건 뭐고 이런 얘기 하러 가는게 아니라 그냥 접근한 거예요. 왜 접근했어요? 팩트 파인딩 하려고.이 사람 정보 발굴하려고.이 이 사람이 보험 가입하고 나서 불만은 뭐였는지 아쉬운 점은 뭐였는지 가입하고 나서 어떠한 혜택이 있었는지 누구한테 가입했는지 궁금하잖아요. 이런 것들을 대화로 풀어내기 위해서 AP 어프로치 즉 초회 성담을 이것 때문에 하러 가는 겁니다. 자 초회 성담이 끝났어요. 끝난 자리에서 우리는 반드시 그 자리에서 엉덩이 뛰기 전에 2차 상담을 잡아야 됩니다. 2차 상담을 잡아야 돼요. 그 시간에 잡아서 우리는 PT 자료를 회사에서 준비를 해서 클로징을 하러 다시 그 현장에 갑니다. 그리고 1차 상담 때 나눴던 정보를 기반으로 리뷰를 한번 해 드리고요. 그 리뷰를 한 거를 내가 이러한 솔루션을 제한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클로 클로징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클로징은요 하라고 하는 거예요. 클로징을 뭐라고요? 하라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클로징은 무조건 하라고 해야 됩니다. 이거 어떠세요? 괜찮으세요? 제가 가져온 상품 고민해 보실래요? 아니에요. 여기 사인하세요. 저랑 같이 진행합시다.로 마침표로 끝나야 돼요. 알겠죠? 클로징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커스터머 서비스는 왜 하죠? 우리가 고객 관리 잘하려고 하는 거예요. 롱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여기 첫 번째 보면은 여기 보이시죠? 여기 여기 위에 여기 위에 여기에 PP라고 써 주세요. 프로스펙팅. 여기에 여기 지붕 같은 데다가 PP라고 써 주세요. PP 프로스펙. 우리가이 약어를 쓰는 이유는요. 지점장님이나 내 팀장님, 내 상위 관리자랑 소통하기 위해서 이거를 약어로 쓰는 겁니다. 네. 자, PP는요. 프로스팩팅이라는 겁니다. 프로스팩팅의 뜻이 뭐냐면요. 가망고 발굴이라고 돼 있잖아요.이 프로스펙팅에서 스펙이란 단어는요. 라틴어로 눈으로 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sp 스펙이 눈으로 보다라니 뜻이 라틴어로 C예요. watch 보다. 프로는요 앞서가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계약해야 될 대상을요 앞서서 보는 거예요. 그래서 감고 발굴이라는 단어가 붙여지게 된 겁니다. 사실 가만 고객 발굴은 뜻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렇게 붙인 거지 의미를. 프로스펙팅을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감고 발굴이라는 단어 절대 안 나와요. 알겠죠?이 의미 정확하게 아시겠죠? 자, 프로스펙팅에 여기 보시면 중요 포인트 있죠? 중요 포인트. 종의 중요 포인트에요 두 가지를 써 주세요. 프로스펙팅은 하나의 대상이 아닌 시장으로 보려고 하는 그 접근을 계속해서 시도하셔야 돼요. 여러분들한테 자, 가만 고객 발굴하세요라고 하면은 핸드폰을 열어서 열명만 검색할 겁니다. 카카오톡만 뒤지게 돼 있어요. 누구 할지, 누구 할지, 누구 할지 아, 얘는 안 될 거야. 얜 내가 연락 안 했는데 갑자기 연락하면 싫어하겠지.이 이 대상으로 보낸게 아니라 뭉쿵뭉쿵하게 시장으로 바라본다라는 개념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시간도 지나고 스킬업도 돼 가지고 내가 초회 상담도 잘하고 클러징도 잘하고 프레젠테이션도 잘하고 고객 관리도 엄청 잘한다 쳐 볼게요. 이제 마스터가 됐어요. 여러분들은 누가 내놔도 보험 영업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뭐예요? 가만 고객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이 세인즈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요. 프로스펙팅입니다. 그래서 프로스펙 is everything은 거예요. 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대상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슬럼프도 올 거고요. 보험 영업이 잘되다가도 안 되는 날이 올 거예요. 그때는 우리 어디에 집중해야 되냐면 요기에 집중해야 됩니다. 내가 뭐가 안 됐지? 어? 내가 초회상담이 뭐가 부족한가? 아, 내가 전화를 좀 잘 못하는가? 물론 중요해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여기에 더 집중을 하라는 거죠. 일이 안 되면 안 될수록 여기에 집중해 주세요. 대상을 무하게 찾으세요. 세일즈는 질보단 양입니다. 세일즈는 양으로 찍어 누른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돼요. 알겠죠? 10명 중에 한 명 계약한 거 아니에요. 100명 중에 10명 계약한다는 느낌으로 가세요. 알겠죠? 양이 수반되잖아요. 내 스킬과 질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 100명을 만나면서 수많은 시행 차보와 수많은 거절을 겪으면서 여러분들이 성장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인지는 질본 양이다. 그 양은 프로스펙팅이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알겠죠? 자, 두 번째. 아, 첫 번째 시장으로 확대한다라는 개념은 이렇게 보시면 되는 거예요. 가족 시장, 지인시장, 퍼미션 DV, 유전자 DV, 건강검진 DV, 이관 DV, 인하우스, SNS 블록 엄청 많아요. 하물며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 사장님도 내 감에 한 명이에요. 알겠죠? 이게 시장이라는 거예요. 가족 누구 누구 누구가 아니라 그냥 가족 지인 누구 누구 누구 친구 동호가 아니라 그냥 지인 그리고 내가 돈 주고 사는 데이터베이스 자이 데이터베이스 여러분들 아직 생소하시죠? 잘 모르시죠? 제가 한 번씩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퍼미션 DB는 승인된 DB라는 뜻이에요. 자 퍼미션 DB가 승인된 DB라고 했죠. 콜센터 직원이 전화합니다. 여러분들도 전화 받아 보셨을 거예요. 혹시 보험 상담 받아보시겠습니까? 네요. 그럼 또 다른 분이 전화 와서 아, 네. 이번에 동의해 주셔서 전화드렸는데요. 뭐 성함 대충 어떻게 되시고 뭐 주민번호 앞자리가 어떻게 되시고 거주 지역이 뭐 중군지 뭐 성동군지 딱 거기까지만 한 퍼미션된 DV를 여러분들이 돈 주고 사는 거예요. 이게 퍼미션 DB. 그리고 유전자 DB는 말 그대로 유전자 검사를 하면서 접점을 만들어서 보험세인지를 하는 거죠. 그리고 건강 검진 DV는 말 그대로 똑같아요. 건강 검진권에 드리고 데이터베이스 이관디 DB는 어 인금융 서비스에 근무하시다가 그만두신 설계사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의고 그 계약권들 있죠? 계약자분들이 우리들이 흔히 말해서 관리자를 잃었다 해서 고화 계약이라고 해요. 예. 우리들이 흔히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 고화 계약을 이관받아서 우리가 이관 받아서 쓰는 데이터베이스를 이관디라고 합니다. 이하우스는요 우리가 병원 안으로 투입된다고 보시면 돼요. 병원 안에 들어가서 청구해 주고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거고요. SNS 블로그 숨고 담근 계적시 되게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건요. 보험 세지를 처음 시작했다라고 하면요. 일단 시장 확대와 시장 분석부터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치킨집을 차렸다고 가정해 볼게요. 자, 치킨집을 가정 차렸다고 가정해 보면은 내 치킨은 타겟을 누구로 할지 내 주변에 있는 치킨집들은 내 치킨과 차이점이 뭔지 이런 것들을 분석하실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게 내 대상을 먼저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두 번째 전화 약속입니다. 이거는 TA라고 적어 줄게요. 왼쪽에 TA. 중요 포인트는요. 어, 전화로는 최대한 보험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보험 이야기는 언제 하는 거예요? 만나서 하는 거예요. 전화는 최대한 간단하게 보험 이야기는 만나서 오픈형 질문으로 하지 말고 선택형 질문으로 하셔야 됩니다. 이게 습관적으로 오픈형 질문이 나와요. 왜 그러냐면은 선택형 질문을 하려면 내가 머리를 한 번 더 써야 되거든. 자, 전화는 최대한 간단하게 하라고 했잖아요. 그럼 우리 어떤 얘기 해야 될까요? 장소와 시간만 묻고 끝나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만 묻고 네, 그때 뵙겠습니다. 하고 끝나는 거예요. 알겠죠? 자, 전화는 간단하게 정말 극단적으로 1분 안에 끊어도 괜찮아요. 알겠죠? 자, 오픈형 질문이 뭔지 제가 말씀드릴게요. 자, 고객님이랑 전화 한번 해 보겠습니다. 공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누구 누구 지점장입니다. 제가 이번에 보장 분석 담당하게 되어서 연락드리게 되었는데요. 오픈형 질문. 어, 이번 주 언제 괜찮으십니까? 이게 오픈형 질문이에요. 이번 주 화요일 목요일 중에 언제가 괜찮으세요? 이렇게 물어봐야 돼요. 선택할 수 있게. 한번 해 보실래요? 화요일, 목요일 중나 괜찮으십니까? 화요일이 괜찮어요. 화요일이요? 아, 네. 저도 화요일 괜찮습니다. 그럼 화요일 오전이 편하세요? 오후가 편하세요? 오전이 오전이 괜찮으세요? 그럼 실내지만 오전 10시가 괜찮으세요? 11시가 괜찮으세요? 요런 식으로 잘라가는 거예요. 알겠죠? 이번 주 언제 괜찮으세요? 안 된다. 이번 주 주말 괜찮으세요? 안 된다. 알겠죠? 자,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요. 우리 이거 어차피 계속해서 여러분들이이 인금 서비의 해촉서 해촉서 내기 전까지 계속해서 해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마스터하려고 하지 말고 이해만 하시고 그냥 아,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거구나만 아시면 돼요. 세 번째 초회 상담입니다. 가장 중요해요. 초회 상담. 초회 상담을 잘하면 클로징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클로징 때 가서 두시간, 세시간 하는 설계사분들이 있어요. 이거는 내가 초회 상담을 굉장히 못 한 거예요. 초회 상담을 잘하잖아요. 클로징은 30분 한시간 끝납니다. 오히려 말하는 시간보다 사인하는 시간이 훨씬 더 길어요. 자, 초회 상담. 반드시 반드시 첫 대면하는 그 순간에는요. 단정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단정하셔야 돼요. 어 신뢰지만 염색한 머리는 조금 삼가해 주셔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자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가볍게 많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냥 사람 만나러 간다 생각하세요. 가볍게. 어 저는 좀 소개팅의 비유를 많이 합니다. 혹시 커플이신 거 같은데 커플이신가요? 두 분. 네. 어 실내시면 어떻게 만나는지 좀 여쭤봐도 되나요? 네. 소개팅. 소개팅. 짠 거 아니에요. 네. 자 소개 받으셔서 첫만남 기억나세요 혹시? 아 이러면 싸울 수 있으려나? 기억나? 예. 첫만남 기억나세요? 기억나세요? 음. 자가 처음 만났는데 어이 여성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러면은 여성분이 이제 같이 밥 먹으러 갔는데 젓가락 떨어뜨렸어요. 그러면은 어떻게 할 거예요? 주 그걸 주서도 줘요. 젓가락이요. 젓가락 다시 꺼내서 주겠죠. 그렇죠? 여러분들 잘 경청해 주세요. AP는 소개팅이랑 비슷하단 말이에요.이 젓가락을 준다라는 건요. 그냥 내가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몸에 나와서 매너인 거죠. 매너. 그렇죠? 그러한 기본적인 매너의 태도가 결국엔 클로징이라는 거예요. 자,이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어. 이 다시 애프터 신청을 하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요? 저랑 다음에 또 만나시죠라고 해요. 살짝 조심스럽게 약간 좀 말을 흐리면서 약간 좀 이런 플로우로 가다가 나중에 이제 괜찮으시면은 다음에 또 이렇게 얘기하죠. 오늘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어. 너무이 사람이랑 사귀고 싶어. 만나자마자 사귀자고 하나요? 아니죠. 만나자마자 사귀자고 못 하죠. 오늘 할 말도 있는데 밤에 카톡으로 해야 되는 방법일 수도 있는 거고 오늘 만나 사귀고 싶은데 한 두 세 번은 더 만나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약간 그런 느낌 있죠. 그런 느낌으로 가시는 거예요. 내가 계약하면 당연히 돈 벌죠. 그러니까 그거 눈이 휘동불해져 가지고 모든 과정은 다 생략하고 나는 이렇게 배웠어. 이치현이 가서 고장 분석하고 약속 잡고 2차 때 리뷰하고 클로징하래. 되냐고요? 안 된다고요. 그렇게 하면 최대한 소개팅처럼 접근하시면 됩니다. 자, 고객과의 논쟁은 무조건적으로 참가해 주세요. 고객은요. 저는 무조 설계사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는데 저는 고객 중심적 태도로 상담을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고객은 생각이 저와 다를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주관이 센 사람도 많아요. 그럼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쉽습니다. 예스. 벗으로 가세요. 예. 공감 먼저 해세요. 저 공감 못 하거든요. 그래서 상담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상담만 하고 나면은 이제 공감 능력 받티거든요. 자, 지적하고 문제점을 찾으려 간게 아니에요. 우리는. 그리고 상품 설명하러 간 거 아니에요. 우리 왜 갔다고요? 대화하러. 대화하러. 머리는 가볍게. 이거 꼭 임지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긴장하게 되잖아요. 사람 처음 긴장하게 되면은 이거 다 까먹어요. 그러니까 그냥 이치현이가 머리는 가볍게 하어만 기억해도 돼요. 알겠죠? 최상담 마인드셋은요. 그냥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보험은 어차피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상대적이라고 했죠? 보험은 상대적이에요. 정답이 없습니다. 특정 보험 상품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가입돼 있는 보험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고객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 내 의견과 다를 수 있다. 존중해 주자라는 거예요. 오늘 면담은 최선에 다해서 내 고객으로 만들어야겠다라는 그런 의지 정도는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이 사람을 계약하겠다보다는이 사람 내가 10년 5년 내가 길게 보험을 그만두는 그 날까지 한번 같이 함께 가는 파트너로 만들어야겠다. 내 라이프 파트너로 만들어야겠다라는 마인드 정도면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해야 돼요. 그래서 설교사가 힘든 거예요. 우리는 육체 노동도 하지만 정신적 노동도 합니다. 그래서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라는 거 자체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이 힘들어해요.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잘 하거든요. 네. 고백했습니다. 자, 첫 면담은 제가 단정하라고 했죠? 자, 남성분들 이거 금지입니다. 금지예요. 올블랙 정장 안 돼요. 금만지, 금목거리, 피어싱 안 됩니다. 아, 근데 이건 괜찮아요. 왼손가락에 결혼 반지 하나 정도는 괜찮아요.이 정도는 젊은 젊은 남자일수록 괜찮아요. 과한 명품 안 돼요. 그리고 요즘 젊은 남자들 중에서 BB크림 떡치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어요. 그거 안 됩니다. 오히려 그냥 선크림 하나 정도 받으는게 나아요. 정리한대. 손톱. 손톱 한번 볼까요? 아, 너무 좋습니다. 손톱 길잖아요. 이거 하나하나가 고객한테 포인트 다 깎아 먹는 거예요. 네. 오히려 손톱 하나 때문에 계약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알겠죠? 자, 안 닦 구두. 구두 막 먼지 구둥이 있고 안 돼요. 네. 구드는 빛나야 됩니다. 자, 맨투맨 박스티 편안한 옷 삼가해 주세요. 삼가해 주세요. 예. 내가 지인을 만나거나 내 친한 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괜찮아요. 그 저도 제 키맨들 이제 막 2년 3년 이게 주기적으로 만나고 식사도 하고 사람들은 추입고 슬리퍼 신고 갈 때도 있어요. 저도. 하지만 우리는 지금 초회 상담을 기준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초회 상담 처음 대면하는 그날 톰브라운 바디건 이건요 호불로가 좀 갈릴 수 있는데 이거 양아치들이 이미지를 다 망쳐 놔 가지고 그 웬만하면 그냥 읽지 마세요. 그냥 그니까 누구는 좋아할 수도 있는데 누구는 안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굳이 그런 선택지를 주지 말자고. 예. 알겠죠? 네. 네. 말씀 말씀하셔도 됩니다. 네. 돈까지 저도 있는데요. 이제 고객 만날 때 절대 안 입어요. 네. 알겠죠? 자, 이제 여자입니다. 자, 노랑빨강 염색 안 됩니다. 예. 노랑빨강 염색 안 돼요. 그니까 이게 이걸 한다고 해서 영을 못 하는게 아니라 안 좋아하는 사람이 꼭 있다니까요.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만나잖아요. 자, 활용한 귀걸리 목걸리 안 됩니다. 음. 캔버스와 운동화 안 됩니다. 단화 안 돼요. 진한 아이라인, 새빨간 립 이런 거 안 돼요. 지금 뒤 터졌는데 제가 뭐 경향한 건 아닙니다. 저격한 건 아니에요. 짧은 치마 이런 거 안 돼요. 예. 내일은 괜찮습니다. 내일하다 하세요. 근데 큐빅 박혀 있는 거 안 돼요. 다이야. 뭐 막 그런 거 내일 잘 모르는데 안 돼요. 화려한 레이어드 펌이나 힙피 펌 되게 좀 약간 계속 넘치는 것들이 있죠? 안 돼요. 죄송합니다. 안 됩니다. 똑같아요. 토브라운 이건 안 됩니다. 자, 여성분들은 제가 조금 더 조금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리면은 저 남녀 차별 이런 거 없고요. 정치 선향 이런 거 없습니다. 네. 어, 이제 젊으셨던 남성분들 어, 혹시 헌팅 해 보셨나요? 해보셨어요? 네. 그때 기억이 나시나요? 네. 네. 자, 남자들이요. 헌팅하러 갈 때 진짜 이쁜 여자한테 말 못 겁니다. 여러분들 아셨어요? 여성분들 아셨나요? 진짜 넘사벽인 여자들, 연예인급 같은 여자들한테는요. 말 못 걸어요. 어차피 까일 거 아니까. 그럼 우린 누구한테 말 거냐? 조금 적당한 애들한테 말 겁니다. 좀 적당한 애들한테. 어 쟤는 말하면은 좀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애들한테 말 걸어요. 이게 무슨 말인줄 아세요? 여성분들은 너무 죄송하지만 제가 그런 건 아니니까 제가 죄송할 일은 아니에요. 근데 기성 세대분들은 아직도 보험을 하는 여성분들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진짜 천명 중에 한 명은 있어요. 근데 그 한 명이 여러분들의 커리어를 박살내고요. 여러분들의 멘탈을 박살냅니다. 그 저는 그 사람들을 정말 극혐해요. 극혐합니다. 저도. 근데 그 사람들도 내가 운이 나쁘면 만나는 거잖아요. 그 사람들을 방어할 수 있는 최 마지막 수단이 요거예요. 내가 정말 단정하고요. 목소리도 쩔렁저쩌렁하고요. 막 엄청 화려하지도 않고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내가 되게 단정하잖아요. 그럼 남성분들이 함부로 못 해요. 진짜예요. 팩트입니다. 제 헌팅까지 고백했잖아요. 제가 그랬다는 거거든요. 지금은 못 합니다. 네. 이거 아시겠죠? 네. 자, 정보발굴. 자, FF 써 볼게요. FF. 자, 정보 발굴의 중요 포인트는요. 경청이 첫째고요. 공감은 필수입니다. 정보 발굴을 할 때는요. 질문을 우리가 하게 돼 있어요. 공님께 질문, 여러 가지 질문을 드리는데 그 질문을 드렸을 때 경청이 첫째라는 거예요. 받아 적지 말라고요. 질문에 대해서 받아 적지 말고 그냥 들어 줘요. 아, 그렇구나. 네. 거기 한번 뜯어 볼까요? 네. 맞아요. 네가 맞아요. 네가 다 맞아요. 예. 자, 비꿔놓은 거 아닙니다. 자, 고객 중심적 태도를 저는 유지를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주관이 엄청 강해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되는 스타일이에요. 성격이 그래요. 그래서 뭐세요? 저 ENTJ입니다. 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면 몸에 병나는 사람이에요. 그 정도로 주관이 엄청 센데 그 고객이 계속 제가 틀렸대요. 그럼 속으로 뭔 생각할까요? 제가 그럼 네가 설계사 해. 네가 그러면 시험 보고 네가 코드 따고 네가 해. 네가 설계해서 네가 해. 하고 싶은데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항상 웃고 있어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이 힘들어해요. 네. 자, 열린 질문을 통해서 고객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됩니다. 자, 열린 질문이 뭐냐면요. 요런 겁니다. 현재 가장 고민하고 계신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지금 가입 중인 보험 상황 속에서 불편한 점이나 아쉬운 점은 뭐가 있을까요? 자, 이거는 예시인데요. 자, 열린 질문이라고 했잖아요. 열린 질문을 하는 연습도 해 보시고요. 그냥 두수 없이 메모장에 막 써가면서 공부도 한번 해 보세요. 네. 열린 질문을 잘하면요. 고객의 상황을 본인이 스스로가 얘기할 수 있게 유도를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했을 때 대답이 안 나올 순 있어요. 왜 안 나올까요? 아직 분위기가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성향, 목소리, 성격, 향기, 눈빛 다 달라요. 같은 말을 여러분들이 똑같이 하더라도 느낌이 다 다르단 말이에요. 최대한 부드러우려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과해도 돼요. 그 부드러움이 정말 과해도 돼요. 오버해도 돼요. 광대가 돼도 됩니다. 하물면 진짜 내가 오바 액션에 다 떨어도 돼요. 그 그 정도로 과해도 된다는 거예요. 물론 앞에서 막 춤추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그게 더 흥미를 유발하고요. 그게 고객이 집중도를 순간적으로 높일 수 있어요. 진짜예요. 제가 제가 했잖아요. 제가 그렇게 영업했잖아요. 진짜입니다. 그러니까 어 이제 쪽팔려 하지 마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예. 여러분들은요 이렇게 생각하셔도 돼요. 나는 이제 공인이다. 나는 이제 공인이다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그래서 상담하러 저저 저저 술 담배 다 하는데 상담하러 가면은 그 근처 동네에서 담배도 안 펴요. 차에서 몰래 un니다. 보일까 봐. 예. 그 정도로 되게 조심한다라는 거예요. 자, 제한입니다. 자, 프린스테니션은요. PT라고 써 볼게요. PT. 자, 초해 상담시 발생한 니즈를 리뷰로 시작하는 겁니다. 자, 고객을 2차 다시 만난 거예요.이 차 만났을 때는 초회상담 때 우리가 들었던 그 정보 발굴 FF를 토대로 그 니즈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현재 당신은 고객님은 저 처음 만났을 때 여러한 상황이었고 여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계셨었고 제가 알려 드린 솔루션은 이런 거였습니다. 이것들을 기반을 토대로 제가 이러한 제한을 가져왔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제한을 가져왔습니다는요. 전문가의 주관인 담긴 주간이 담긴 내용으로 전달하시는 겁니다. 이때 주간이 정말 압도적으로 강력해야 돼요. 내 주간이 흔들리잖아요. 그럼 고객은 고민하게 돼 있습니다. 고객이 고민한다라는 거는요. 이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많이 나온 것들 중에 하나가 어 근데 너무 비싼데 다른 회사 알아보면 안 돼요? 골절진 담비 30만원 빼면 얼마예요? 초회상담 때 이런 얘기 우리 안 했잖아요. 근데 고객님이 제한서 보고 그 얘기를 한다고요. 그러면은 1차 상담이 잘못된 거라니까요. 그래서 고객이 니즈를 기반으로 한 나의 주관을 전달하는데 그 주관이 압도적으로 강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셔야 돼요라고 할 정도로 이거 아니면 정답 없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게 말해야 돼요. 상품 설명은요. 그래서 간단히 하는 거예요. 상품 설명은 그냥 요런 식으로 여러한 기반으로 담보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몇 년, 몇 세만기고요. 뭐 혹은 갱신형이고요. 이러한 토대로 암 얼마, 뭐 뇌 얼마, 수술이 어떻게 뭐 대장용정 때문에 얼마, 항암 치료는 받으시게 되면 이렇게 요렇게 이제 간단하게 한 3분에서 5분 정도로 상품 설명만 끝내고 설계사의 시스템을 강조하면서 클로징을 하는 겁니다. 알겠죠? 이게 좀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요. 아직 현장 경험이 부족하시기 때문에 이치원이가 무슨 말 하는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거를 기반으로 이해만 하시고 현장 나가서 경험하시고 다시 봐 보세요. PT는 제가 공유해 드릴 거니까 한번 다시 한번 봐 보세요. 그러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 이때 그래서 이치현이가 이렇게 얘기했구나. 아 그때 그래서 저가 제가 저렇게 얘기했구나라고 이제 이해가 하나씩 되실 겁니다. 알겠죠?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주관이 강해야 된다. 그거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자, 계약 청약입니다. 클로징이에요. 어떠세요? 괜찮으세요? 안 돼요. 요거는 C라고 써 볼게요. 제가 클로징 어떻게 하는 거라고 했죠? 하라고. 네. 하라고. 예. 클로징은 이렇게 하세요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물어보지 말라고요. 클로징할 때는요. 물어보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긴장되고이 떨리는 순간 내가이 청약 하나를 위해서 최상담부터 TA부터 감옥오기빨부터 모든 시간에 다 쏟아 부었고 노력을 했어. 이제 이거 사인만 하면 내 성과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 하기 때문에 떨려서 이제 클로징 잘 못 해요. 예. 물어보게 돼 있습니다. 아어 어떠세요? 자, 이렇게 준비하는데 괜찮으세요? 물어보게 돼 있다고요? 물어보지 말라고요. 물음표 절대 안 됩니다. 하세요라고 하세요.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사인하시면 됩니다. 저랑 같이 진행해 보시죠. 이렇게 청약은 반드시 둘을 전달하세요.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선택해서 뱉으세요. 하라는 말 둘을 뱉으세요. 자, 마지막입니다. CS 써 주세요. CS. 네. 다 못 적으셨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적는 것보다 제 말 듣는게 더 중요해요. 듣고 있습니까? 네. 다시면 손 들어 주세요. 네. 자, 여기까지 어려운 점 있나요? 혹시 어려운 점, 궁금한 점 없나요? 해야지. 네. 트레이닝돼야지. 트레이닝이요? 혹시 경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1년. 네. 1년 좀 아, 1년 좀 안 되셨어요? 아. 아, 1년 넘으셨어요. 어떠세요? 우리 1년 동안 현장 경험이 2010년에 했기 때문에 아, 그러시구나. 아, 너무 달라졌다는 게 아, 네. 네. 네. 네. 일하고 있어. 예. 예. 예. 다 쓰셨나요? 네. 넘어가 넘어가겠습니다. 네. 자, 고객 관리 및 증권 전달입니다. 자, 프로스펙팅 다음으로 중요한 거예요. 프로스펙팅이 제일 중요하고요. 얘가 두 번째로 중요합니다. 고객 관리는요. 설계사의 생명이자 숙명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 이게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장부가 되는 겁니다. 장부. 여러분들 장부 관리하라는 말이에요. 쉽게 얘기하면은 여러분들 장부 여러분들이 관리하세요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로 밀어서도 안 되고요. 게을러져서도 안 됩니다. 자, 고객 관리, 장부 관리 하는 거는요. 매일매일 하루 마감을 하실 때 내가 어떤 고객을 터치했고 어떤 고객과 어떠한 얘기를 나눴는지에 대한 정도만 간단하게 메모만 남겨 놔도 너무 좋아요. 신규 고객을 어 몇 명을 유치시켰고 거절이 몇 개 있었으몇 개 있었는지 주마감할 때 하면 좋아요. 월마감은요. 주마감 때 했던 거를 모두 다 취합해서 내가 성과가 AP 몇 개 했는데 그니까 초회 상담 이제 AP라고 할게요. 여러분들 AP 뭔지 아시죠? 내가 이번 주에 이번 달에 TA 몇 개 했는데 AP 몇 개 성공시켰고 AP 몇 개 했는데 클로징 몇 개 했는지요 3단계 TA 클로징요 3단계의 흐름요 플로우를 보면서 여러분들의 실력을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를 보완해야 되는지 내가 잘하는 거는 어떻게 업그레이드를 더 시켜야 되는지들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세인즈 프로세스 7단계가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흐름이 없으면요. 여러분들은 느낌으로 일하게 됩니다. 우리는 느낌으로 일하게 되는 순간 무조건적으로 망하게 돼 있어요. 우리는 느낌이 아닌 숫자와 사실, 결과로 증명해내는 일입니다.이 말이 되게 무서울 수도 있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아,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될 수도 있는데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조금 제가 원래 강의할 때 그렇게 막 세게 얘기하는 편은 아닌데 현실적인 건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내가 이번 주은 잘했지 다음 달은 어떻게 하면 잘 되겠지라는 이러한 느낌으로 일하시면요 절대 롱런할 수 없습니다. 이거는 세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 그냥 정확하게 전달드리는 거예요. CS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요. 증권을 내가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 만나는 이유도 있습니다. 증권 전달은요. 여러분들 모바일 청약하면은 자동으로 고객님 핸드폰에 다운로드가 되잖아요. 다운로드가 됩니다. 그리고 생명사 뭐 서면으로 청약한 거는 우편으로 자동으로 회사에서 날아가기도 해요. 그래도 저는 한 번 더 제가 제출력해서 갑니다. 왜 갈까요? 소개받으려고 가는 겁니다. 소개. 자, 증권도 나왔고 나한테 청약을 했다라는 것은요. 이미 만족도가 여기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예요. 그때 소개받는게 가장 타율이 높아요. 물론 소개는 시도 때도 없이 언 언제든지 이후 불문해 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타율이 높을 때는요. 계약하는 순간이랑 증권 받는 순간이에요. 그리고 증권을 다시 한번 받음으로 인해서 고객도 알아요. 돈도 하는데 왜 왔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내가 증권 전달한다고 해서 제가 돈 버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고객님들이 이거 받으면서 내가 한 번 더 케어받고 있구나. 아,이 사람 한번 믿고 가도 되겠구나.라고 라고 한 번 더 확립시켜 주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자, 소개는 반드시 요청하셔야 돼요. 소개받는 팁을 제가 조금 알려 드릴게요. 소개는요. 어, 대상을 정확하게 지목해서 하셔야 됩니다. 소개는요. 지목하셔야 돼요. 소개도 아까 T 때 말씀드렸죠? 선택형 질문으로 하라는 거 기억나시나요? 네. 네. 오픈형 질문 말고 소개도 똑같아요. 오픈형으로 하면 안 돼요. 소개해 주세요는 오픈형 질문이고요. 선택형 질문은 이제 팩트 파인딩이나이 사람이 사람이랑 계약까지 간 정도면은 어 주변 관계라든지 가족 관계라든지 어떠한 취미가 있는지 정도는 이제 대화로 충분히 알아낼 수 있거든요. 그러면은 저는 포도 이렇게 물어봐요. 혹시 지난주에 뭐 이제 이슈가 있었잖아요. 저희 이제 곧 설날이죠. 그럼 설날에 뭐 하세요? 물어봐요. 설날에 뭐 하세요? 그 가족들 만는다고 하겠죠? 그럼 그 가족들 소개시켜 주세요라고 해요. 지목하는 거예요. 3월 달에는 어떤 이슈가 있죠? 새학기죠. 새학기면은 우리 학부모님들 뭐 하죠? 학부모 회의하고 학부모님들 많이 만나죠. 그럼 그 학부모 소개시켜 달라고 해요. 그러니까 누구를 특정에서 지목해야 돼요? 최대한 지목할 수 있을 정도로 지목해야 돼요. 이름은 내가 모르겠지만 그 물이나 대상 정도는 내가 지목해서 소개 요청하시면은 됩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조금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도 이게 좀 어느 정도 압박이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이거 소개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렇게. 네. 자, 여기까지가 세인지 프로세스 7단계인데요. 제가 7단계를 왜 알려 드린다고 했었죠? 여러분들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실력을 내가 재점검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되기 위해서 한다라고 했어요. 그리고이 세이즈 프로세스는요. 전혀 스킬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이거는 내가 서비스, 내가 고객한테 전달하는 내 가치와 서비스를 시스템하는 그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은 것뿐이에요. 고객을 만나서 전화해서 약속 잡고 어프로치에서 정보 발굴하고 프레인스테이션 준비해서 클로징하고 클로징한 고객한테 CS 돌아가요. 고객 관리하면서 다시 또 소개가 나오면 다시 총도 똑같아요. TA에서 약속 잡고 어프로치하고 무한 반복입니다. 무한 반복. 우리는요이이 모든 내용들을 모든 내용들을 반복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인지는 단순노동에 가까워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하셔야 될 일과 제가 지난주까지 했던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험 영어 엄청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어느 정도 하는 사람, 평범한 사람 다 똑같이 청약하고 전화해서 약속 잡고 초회 상담하고 다 똑같이 합니다. 그러니까이 플로우와 흐름이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이 7단계 중요한 건요. 뭐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요. 보험 회사가 만든 것도 아니에요. 제가 학교 때 어 이제 저는 호텔 경영학과를 다니다가 국제모역학가로 편입을 했었는데 어쨌든 둘 다 경영입니다. 경영.이 경영학 책을 펼치면요.이 세인즈 프로세스가 나와요. 그리고 파트 2에는 수학 분석이 나옵니다. 진짜로 이거는 보험 회사가 만들어 낸게 아니에요. 네. 그래서이 7단계는 여러분들이 꼭 고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느낌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라고 할수록 최대한 세이즈 프로세스에 조금 집념하셔도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당장 결과는 안 나올 수 있겠지만이 습관이 만들어지면요. 튼튼해집니다. 여러분들이 막 돈을 많이 벌지 안 벌지 모르겠지만 무너질 일은 없다라는 거예요. 이게 기반이 될 정도입니다. 제가이 세이즈 풀세 1단계를 그렇게 고수했어요. 저는 단점이 꼼꼼하지 못해요. 덤벙되는 것도 있습니다. 전 청약하러 갔다가 청약서 사무실에 놓고 와서 본부장님한테 퀵로 받은 적도 있어요. 그 정도입니다. 예. 기름 늘어갔다가 카드 꽂아 놓고 그대로 운전해서 다시 가요. 그렇게 꼼꼼하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더 집착했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시면 됩니다. 자, 세이즈 프로세스 7단계 번 외로 제가 좀 몇 가지 세인즈 관련된 팁을 좀 드리려고 해요. 음.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요. 둘 중에 누가 더 영업을 잘할 것 같아요? 1번 손, 2번 손, 2번 손. 오케이. 자, 1번이었죠? 네. 2번이었죠? 자, 1번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어, 아무래도 더 신뢰가 가게 생겼으니까. 신뢰가 갑니까? 네. 왜 2번 선택하셨나요? 제가 걱정하거나 고민되는 부분을 좀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그러면 1번이 잘할까요? 2번이 잘할까요? 정답은 사실 없습니다. 근데 통계적으로 보면요. 2번이 잘합니다. 네. 그 편안함 때문에 잘합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보험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이 현장에 오시기 전에 보험을 나는 좋아했다 손들어 볼게요. 좋아하셨어요? 네. 좋아하셨어요? 예. 좀 극히 두은 케이스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보험을 그니까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근데 그 사람들이 제일 많고 그다음 많은 사람들은요. 보험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많은 그다음 사람 그다음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보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요. 내 주변 사람이 크게 아팠거나 다쳤거나 보험 사고로 인해서 큰 혜택을 받았던 사람들이 보험을 대부분 좋아합니다. 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우리가 만나는 우리가 만나는 데이터베이스의 그냥 일반 사람들은요 보험에 싫어하거나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적인 신뢰성은요. 사실 빛을 바랄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내가 그 보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하면은 여기 갈 수 있어요. 예. 여기 갈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현장에 나가서 전문가스러움이라는 거는 무엇일까요? 내가 전문가다. 내가 보험 전문가다라고 하는 거를 좀 정의 내리실 수 있나요? 여러분들 보험 전문가 드시려고 일지 도전하시는 거잖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전문 여러분 생각하시는 전문가는 뭐 어떤 거예요? 양주의 팀장님음 고객이 필요를 하는 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주네 답변을 준다. 자 답변을 준다. 또 혹시 있나요? 전문가적인게 뭘까요? 라이센스 가지고 네 고객이 봤을 때 예 더 좀 문적이거든요. 그 고객이 많아는 니즈를 정확하게 답변해 줄 수 있는 답변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생각 있나요? 네. 잘 경청해 줄 수 있는 사람. 경청해 줄 수 있는 사람.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는요. 그 사람이 보험 사고를 당했을 때 그냥 제가 제 시간을 할해할 수 있을 정도면 전문가입니다. 내 시간을 할해 사람을 도울 수 있을 정도만 되면요. 전문가예요.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 의문점이 드는게 있을 겁니다. 내가 아직 많이 모르는데.라고 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닙니다. 여러분은요. 그 일반 고객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을 여러분들 옆에 있어요. 다 이렇게 그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사람들은요. 여러분들밖에 없어요. 한행률 법무법인 변호사, 손해사정사, 노무사, 세무사를 연결해 연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 주변에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 당장 내가 버스에서 사고 나 가지고 팔이 골절돼 가지고 병원 가서 지금 막 수술 하네 마네 이러고 있는데 딱 떠오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많이 없겠죠. 있어야 한두 명일 거예요. 그 한두 명 속에 여러분이 있으면요. 여러분은 전문가예요. 그게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는 어떤 문제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했을 때 우리는 전문가라고 해요. 그러면 우리가 해결한다라고 했잖아요.이 보험 사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어요. 그 사람이 아프지도 않고 사고도 없잖아요. 그러면 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적으로 막 이렇게 전문가스러워 보이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최대한 아까 말씀하셨던 경청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전문가스러워요. 아무리 만나서 제가 두세 시간 동안 앞에 앉아 가지고 AP하고 뭐 뭐 약관 해석해 주고 GPT랑 얘기해 가지고 이거는 이거고 이건 이거고 현재 뭐 비교가 어떻게 되면서 총 납입 보험료 대비 뭐 줄어드는 금액은 얼마고 이거 얘기했어요. 내일 아침밥 먹으면서 까먹으실 거예요. 아침밥도 너무 길다. 저녁 먹으면서 까먹으실 거예요. 네. 상담 끝나고 친구한테 어디야 하는 순간 까먹을 거예요. 뭐 했어? 어? 나 보험 상담했어. 근데 어디야? 하는 순간 까먹으신다고요. 그래서 최대한 상담을 쉽게 하는 겁니다. 자, 세인즈가 성공적으로 발생되는 이유는요. 보로 상품과 보험류가 아니라 설계사의 모습을 보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 소개팅 나갔을 때도 나랑 좀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이 냥 딱 보이잖아요. 그렇죠?이 어린 저도 보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더 잘 보겠어요? 사회 경험이 저보다 더 많으시잖아요. 척하면 척 뭔 느낌인지 알죠? 딱 보면 알잖아요. 어, 째 나랑 같은 과다. 아, 째 좀 나랑 안 맞는다. 이런 거 있잖아요. 그 성향, 설계사의 모습. 그 고객들도 우리를 보는 순간 안단 말이에요. 근데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소개팅이랑 조금 다른 점. 어, 공통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 그냥 이런 설계사가 나 관리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그런 이상향이죠. 여러분들 이성에 대한 이성 이상형이 있듯이 우리가 지향하는 이상향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한 이상향에 대한 설계사가 되려고 노력하시면 돼요. 내가 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설계사가 나 컨트롤해 주고 관리해 주고 연락 꼬박꼬박 잘 받아 주고 연락하라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연락했으면 받아줬으면 좋겠어. 그냥 그러한 사람이 되면 됩니다. 쉽죠? 어렵지 않아요. 진짜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들 하고 싶은 거 조금만 참고 먹고 싶은 거 조금만 줄이고 내 시간 조금만 더 할해 쓰면요. 그게 누적해서 쌓이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런 이상향의 설계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이 자리에 와서 상품 얘기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단 한 번도.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라는 거예요.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제가 왜 알려 드린다 했어요? 여러분들 세일즈 잘하라고 알려 드리는 거예요. 클로징 잘하라고 부자되시라고 제가 알려 드리는 거잖아요. 근데 그 과정 속에 상품 얘기는 탄 하나도 없었다니까요. 상품은 그냥 따라오는 거고요. 제가 생각하는 보험 상품은이 고객과 나의 그냥 연결고리 정도만 되는 거예요. 그냥 하나의 수단.이 이 사람과 나를 연결해 주는 하나의 수단이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돼요. 물론 좋은 상품 여러분들 안에도요. AI가 다 알려주고요. 이미 인카금융 서비스 상품 전략실에서 그 사람들이 지난 달에 일주일 동안 고민해서 다 알려줘요. 여러분들이 고민하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고 더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그거 보고 그냥이 사람 맥락에 맞게 딱딱딱 끊어서 이렇게 컨설팅해서 이렇게 가져가는 수단만 가져가면 돼요. 여러분들이 약관 분석하고 상품 공부하고 하지 말라고요. 물론 읽어서 숙지는 하셔야 됩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이현이 하지 말라는데요.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돼요. 큰일 나요. 저는 하지 말라고 안 했어요. 하셔야 되는데 줄이세요. 줄이세요. 양을 늘리는데 집중하세요. 양을 늘리는 순간 내 시간이 촉박해지면서이 상담의 질이 올라갑니다. 알겠죠? 저 정확하게 말 저 녹 녹화도 돼 있어요. 저 자 대화의 방향은 상품이 아니라 보험으로 대화하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세요. 상품 이야기 하려고 하지 말고요. 보험 이야기를이 사람이랑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이 사람은 보험을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일까?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어떤 문제와 혜택이 있었을까? 왜 가입했을까? 누구한테 가입했을까? 이런 것들 있잖아요. 되게 많잖아요. 하물명 나의 이야기를 해도 돼요. 나의 PT도 됩니다. 내가 왜 보험을 했을까? 내가 보험을 한 이유는 뭘까? 보험하고 나서 내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내 성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여러분들 돈 많이 벌어서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도 하세요. 고객님들한테. 저 자랑합니다. 저 시상 받는 거 고객님들한테 사진 찍어서 자랑해요. 물론 감사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됐습니다라고 감사하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긴 해요. 음. 그러니까이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포커스를 최대한 시선을 요기가 아니라 요기로 돌려 보세요. 그리고 백지에 막 써 보세요. 녹음도 해 보시고요. 영상도 찍어 보시고요. 그냥 그냥 이런 거 있잖아요. 관심 있는 것만 보이잖아요, 여러분들. 불과 1년 전만 돌아가 작년만 돌아가도 보험하기 전에 보험 회사 간판 보였나요? 지금은 보험 회사 간판은 그냥 기가 막히게 보이죠. 막 천리 아니에요. 그냥 기가막히게 보이죠. 저도 그래요. 예. 관심 있는 것만 보이게 돼 있습니다. 관심을 여기 말고 요기에 두세요. 알겠죠? 그러면 좋은 상품 무엇일까요? 아까 제가 힌트를 드렸는데 안 좋은 보험 상품 무엇일까요? 이거를 조금 더 아까 얘기한 거 플러스로 조금 덧붙여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어 일단 좋은 보험과 안 좋은 보험은 없다라고 제가 결론을내어 드렸어요. 네. 자, 하나 플러스로 하면은이 사람에게 맞는 그냥 그런 일반적인 보험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험. 일반적인 보험이 뭐냐 하면 어느 한 곳에 치중되어 있지 않는 보험 상품이 있습니다. 치하 보험은요. 어느 한 쪽에 좀 치중되어 있죠. 그렇죠? 자, 안보험은요. 어느 한 쪽에 좀 치중돼 있죠? 다 치중돼 있죠. 근데 종합보험은요. 어느 한 쪽에 치중되어 있지 않죠. 그냥 대한민국 90%는 누구나 다 하나쯤은 갖고 있는 일반적인 종합보험이고 건강보험이고이 건강보험을 가입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다라고 하면은 불만도 많이 없을 거고 그냥 일반적인 그러한 보험이에요. 그냥 그런 일반적인 보험은요. 추리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리닝. 여러분들 집에 추리닝 하나쯤 다 있죠? 그죠? 저는 청바지가 없어요. 전 보험을 시작하고 청바지를 한 번도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정장이랑 추닝밖에 없어요. 일반 건강보험은요. 추인닝이에요. 누구한테 좋지도 안 좋지도 않은 그냥 일반적인 편안한 옷 같은 개념인 겁니다. 우리는 그러한 보험을 첫 번째로 접근하셔야 돼요. 그리고 어느 한쪽에 치중돼 있는 상품들은요. 뭔가를 타겟하기 위한 어 낚시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낚시반의 상품으로 인해서 건강보험까지 연결되는 요런 연결되는 플로우의 케이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품은 납입 기간 병력 회사 선택 연계 조건 상품 이슈 설계사 수당에 따라서 다 달라져요. 그렇죠? 저는요. 어 메리치 화제가 가장 좋습니다. 제 기준은 그래요. 이유를 한번 물어봐 주시겠어요? 제가 왜 메리치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 수당이 제일 셉니다. 수당이 압도적으로 셉니다. 네. 고객한테도 얘기해요. 예. 자, 저는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를 판매하는 설계사라고 했어요. 그럼 고객 입장에서요. 아까 좋은 보험 상품 나름이 사람이 생각했을 때 뭐 그냥 아주 좋은 상품이래요. 그거를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조금 세 번째로 밀리더라도 이치원한테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이치원한테 가입하는게 좋죠. 왜? 저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으니까. 설계사가 옆에서 잘 관리해 주고 롱런하는게 저는 좋은 상품이자 좋은 설계사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상품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상품과 나를 하나의 프로모션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거잖아요. 제 시간을 판매하는 거잖아요. 제 시간을 판매하려면요. 제가 모시고 있는 계약자가 몇 명인데 저 저 혼자만 오는 컨트롤이 다 안 돼요. 그러면 저도 인력도 써야 되고이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해야 될 일과 안 해도 될 일한 일을 구분 지어서 해야 될 필요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려면 뭐가 들어요? 자본이 듭니다. 돈이 든다고요. 그래서 저는 저한테 투자하세요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대신에 무슨 일이 있잖아요. 제가 책임지고 관리해 드립니다. 이번에도 신수정 고인님 제 어제까지도 연락 저희 그 신수정님이 7년생이셨어요. 고객님이 3년 전에 데이터베이스로 만난 고객님인데 이분이 할 어머님이죠. 저한테 할머니죠. 이제 어머님이 어 투석을 받고 계셨어요. 투석 받고 나오시는 길에 미끄러지셔서 넘어셨는데 여기 왼팔 여기가 골절되고 갈비뼈 두 개가 골절되신 거예요. 자, 어머님은 제 고객인가요? 신수정 님은 제 고객이죠. 신수정님의 어머님은 제 고객인가요? 아니죠. 아니죠. 제가 네. 어, 나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47년생이라서 어, 보험 가입 할 수 있지만 저는 사실 좀 잘 안 건들거든요. 예. 그냥 굳이 예. 그래서 어쨌든 제가 고객 아닙니다. 제가 그분은 익산에 계세요. 네. 다음 주 화요일 날 태어나는 날짜 제가 가기로 했습니다. 예. 제가 가요. 그 정도는 제가 가야죠. 예. 청구도 아니까 이분이 투석받는 투석 받으시는 분인데 상해 코드가 안 나와서 그 감병비가 안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1인실까지 2번 다 했는데 상해만 또 가입을 해 놓은 거야. 또 질병은 안 돼 가지고 투석 때문에. 그러니까 2번은 다 했고 1인실 2번 일당이랑 다 필요해. 돈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안 나오게 생겼으니까 발등이 붙들어서 저한테 전화한 거예요. 제가 생각이 나 가지고 제가 다음 주에 가서 해결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이 또한 한해율 법무인의 제가 자문을 구해서 오케이 사인까지 다 받고 제가 현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자, 그 고객은 어떨까요? 감동 받았어요. 감동. 네. 저한테 신세기 5만 원 보내 주시더라고요. 네. 5만 원 더 보내주. 네. 농담입니다. 자, 이런게 제 시간을 할해한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순간들이 그 고객한테는 불행한 일이지만 저한테는 좋은 일이에요. 이거를 사례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한테 우리가 우리의 우리를 세인지 않을 때 우리를 브랜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라는 얘기예요. 네. 뭐 나쁘게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네. 그래서 보험은 지극히, 상품은 지극히 설계사의 주관에 따라 상품은 선택에게 폭은 편차합니다. 예. 자, 상품은요. 논쟁하지 마세요. 네. 만나 보장 분석했을 때 이거 안 좋아요라고 물어보지 마세요. 여러분들 상의 관리자분들한테 이거 안 좋아요라고 물어보지 마세요. 제가 가장 힘든 게요. 신입분들이 이거 좋아요라고 물어봐요. 저한테 그 상품 보장부터 열어서 딱 봤어요. 삼성화재 땡땡땡 안보험 있어요. 지점장님 이거 좋아요라고 물어봐요. 그럼 이제 전 거기서부터 이제 골머리가 앉는 거예요. 이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그 이유가 없는 건지도 설명해 줘야 되고 이게 납기가 어떻게 되는지 그 사람의 상황도 몰라요. 그 사람의 상황과 여력도 몰라요. 보험료 낼 수 있는 여력도 아무것도 팩트 파인딩 된게 없는데 단순히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보험 상품은 기성품이 아닙니다. 우리가 수당을 왜 많이 받는 줄 아세요?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는 상품 제조도 여러분들이 직접 하시고요. 판매도 여러분들이 하세요. 화장품은요. 회사가 제조해 주잖아요. 화장품. 화장품 여러분들이 판매만 하시잖아요. 만약에 한다고 하시면. 근데 우리는 제조도 하고 판매도 합니다. 그 제조 과정을 위해서 상담도 우리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들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꼼꼼하셔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상품 제가 계속 얘기하죠. 이제 귀에 딱지 거 같죠? 근데 여러분들 다음 주면 또 까먹을 수 있어요. 반전은 까먹으실 거예요. 까먹지 마세요. 진짜 어려울수록 다시 리마인드 할게요. 어려울수록 내 상황이 어려울수록 영업이 안 될수록 어디에 집중해라? 양에 집중해라. 양에 집중하고 상담에 지을 올리려면 양을 올려라. 양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죠? 전화 많이 하시면 돼요. 전화. 예. T 많이 해서 약속 많이 잡으시면 돼요. 저는 보통 제 시스템을 소개할 때 이렇게 소개합니다. 어, 상품을 판매한다라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저의 시스템, 고객 관리 시스템을 한다고 했잖아요. 이거 PT 자료 엄청 많아요. 네이버 카페만 들어가도 있습니다. 저희 사업당 카페만 들어가도 저 다 퍼온 거거든요. 우리는 이러한 종합검진, 건강검진, 병원 서비스를 고객님들께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언제 할까요? 면책 기간 지났을 때 합니다. 면책 기간이 몇 년이죠? 자격 시험 보신 분들 면책 기간 몇 년이죠? 1년입니다. 1년 지나면은 예약해 드립니다. 왜 해 드릴까요? 고객 만족도 있지만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봤잖아요. 종합검 검색을 받잖아요. 보험 가입이 조금 어려워져요. 왜냐면 건강검진 받았으니까. 근데 건강문제에서 용종이라도 하나 떼잖아요. 그러면은 제 거 상품 절대 못 건듭니다. 약간 좀 이제 열쇠에 잠근 느낌으로 이제 설계사 입장에서 그렇게 가는 거고 물론 고객도 좋죠. 이렇게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요거를요. 어 계약한 날에 예약 카톡을 걸어 놓으세요. 예약 카톡. 여러분 예약 카톡 어떻게 하시는지 아세요? 카톡 들어가 볼까요? 채팅 하거나 들어가 볼게요. 예약 메시지. 네. 여기 플러스 버튼 누르시면요. 여기 예약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약 메시지. 여기 예약 메시지로 미리 걸어놔도 됩니다. 90일. 3개월 뒤에 50%니까 90일 거 하나 걸고 1년 거 하나 걸고 이렇게 걸어 놔도 돼요. 뭐 다른 방법도 있겠죠. 문자도 예약할 수 있고 뭐 알림떡 설정도 할 수 있고 한데 저는 그냥 이렇게 하는게 편해서 이렇게 합니다. 자, 이러한 리스트의 병원들을 협력해 놨습니다. 자, 이거 소개할 때 주의할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셨다고 해야 돼요. 이건요.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여러분, 집중해 주세요. 집중해 주세요. 네. 여러분들은요. 거인의 등의 어깨 위에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멀리 본다라고 보시면 돼요. 알겠죠? 여러분들이 이거를 내가 만든게 아닌데 아니죠. 여러분들이 없었으면이 시스템 또한 없었을 거예요.이 시스템을 만들 이유가 없었을 거예요. 명분이 없단 말이죠. 여러분들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들이 만들어진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기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중간다리 놔줄 수 있는 것들도 여러분들밖에 없어요. 알겠죠? 이렇게 하는 법무법인이 있습니다로 소개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간단하게 소개하지 마세요. 우리가 여기 한행률 법무법이 자문을 구하는 데까지 이분들과 협력을 맺을 때까지 얼마나 수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갔겠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노력과 수고가 들어갔는데 단 한 마디로 이거 끝낸다는 걸 너무 아까운 거예요. 이거는 그냥 꼬깃꼬기 접어서 그냥 버리는 꼴밖에 안 돼요. 항상 사례를 붙이세요. 건강 검진이든 건강 검진이든 한율이든 사례를 붙이세요. 여러분들의 사례가 없으면 여러분들 상위 관리자나 경력자분들, 선배분들의 경력을 사례를 빌리세요. 그 사례를 토대로 전달하세요. 전달하는 것도 여러분들 능력입니다. 같은 안녕하세요로 하더라도 어떻게 안녕하세요로 하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른 거. 여러분들 아시죠? 같은 전달력이라도 아 다른 전달력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죠? 이런 것들 다 읽어 보라고. 저는 그니까 읽어 보라고 해요. 한번 읽어 봐 주시겠어요라고 해요. 저는 고인님한테. 예. 알리르모 질문부터 보상까지 원 스텝. 자,이 말이 쉽나요, 어렵나요? 어렵죠. 제가 그냥 일방적으로 고객님 알리르모는 이러 이러한 겁니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고객님 먼저 읽어 보시고 알리르모 혹시 아세요 하고 얘기하는 거랑은 다른 거예요. 이런게 작은 섬세한 포인트들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최대한 억지스러워도 되니까 소통하려고 하세요. 이거를 일방적으로 PT한다고 하시면 안 돼요. 1인 강의를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같이 소통하고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가려면은 좀 억지스러워도 되니까 조금 이끌어내 보세요. 유도하세요. 읽어 보라고 하고 질문에서 대답하라고 하고 이렇게 해 보세요. 한번. 노무사, 세무사, 법무사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자, 일반인들한테 이런게 와닿일까요? 노모사, 세무사, 법무사가 일반인들한테 와닿까요? 일반 주부분들이 아, 노무사, 세무사, 법무 와, 대박인데. 야, 와이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 할까요? 아니죠. 그럼 우린 이거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요? 저는 일반 분들도 상담하지만 대표님분들, 법인분들도 제가 상담을 도와드리기 때문에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큰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이 자리 잡는 데까지 시간도 많이 걸렸고요. 현재는 안정화돼서 제가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이게 와닿진 않았지만 이거에 이거를 만든이 치연이 왜 보험 영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분 정도는 심어 줄 수 있다라는 거예요. 명분이 항상 중요해요. 외가 항상 중요합니다. 그럼 고객님한테 저이 일 오래 할 거예요. 저 되게 열심히해요. 저 1등했어요. 돈 많이 벌어요. 보다는이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게 다 끝나요. 아, 얘 일 오래 할 것 같네. 얘 되게 열심히 할 것 같네. 되게 열정적이네. 아, 나이 어려 보이는데 되게 스마트하네.이 얘기가 나오게끔 유도에서 많은 상담을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거는 보통 우리가 리크루팅할 때 쓰는 자료로만 오해를 하시는데 아니에요. 이것도 다 보여 주세요. 우리 중강의 하는 거 알죠? 오프라인 강의도 하는 거 아시죠? 지금 여러한 현장들 있죠? 고님한테 나중에 AP하거나 PT할 때 다 사진 넣으세요. 저 이렇게 배웠고요. 이렇게 지금도 공부하고 있고요. 뒤쳐지지 않으려고 매일 밤 8시 목요일 8시마다 중강의도 듣고 지식도 쌓고 고객 컨설팅 위해 많은 시간에 할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또 다른 PT의 하나인 거예요. 교보생명 C 보험 안 좋아요. 메리치로 하세요. DB 손해보험으로 하세요. 아 이거 30년 납이네. 20년 100세만기로 하세요. 이거 아니라고요. 이제 좀 감히 오세요. 계속 얘기한 거 좀 감히 오세요. 아, 진짜 감히 오세요. 와야 돼요. 진짜예요? 여러분들이 상품 하나하나 가지고 뜯어 고치려고 하다 보면 절대 절대 롱런할 수 없을 뿐더러 고액 계약은 터질 수도 없어요. 고액 계약은요.이 관계성에서 오히려 더 나온다라는 거예요. 이런 거 하나하나 다 활용하라는 거예요. 이러한 자료들을 제가 생각해 내지 못할 정도로 여러분들이 다른 방향으로 다른 시야로 한번 봐 보세요. 저는 이제 글러 먹었어요. 저는 이미 여기 녹아 녹아져 있단 말이에요. 저 이제 옷을 너무 단단한 걸 입었기 때문에이 옷을 벗기기가 너무 힘듭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은 지금 새 옷을 입고 있잖아요. 그게 더 쉬워요. 박 중간에 바꾸는 것보다 처음부터 만들어 가는게 쉽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보다 더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말 다른 생각을 해내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여러분들밖에 없단 말이에요. 저는 이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고민 한번 해 보세요. 자. 저는 만날 사람이 많고 저는 고객이 줄서 있습니다 보다는 고객한테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이런 말 할 수 있잖아요. 보다는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들을 토대로 저는 영업 활동을 굉장히 꾸준하게 잘해 나가고 있습니다 로고 얘기하는게 저 바빠요. 저 사람들 줄서 상담하는 사람이에요.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 되게 바쁜 사람이네를 간접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제가 이거를 왜 캡처했냐면 이거 말고 여러분들 이제 만들어질 장부 있죠? 장부 주민번호 뒷자리 가리고 이름 그 뒤 뒤에 있죠? 성만 딱 나오게끔 해서 편집해서 보여 드리세요. 내가 만나는 고객들이고요. 내가 모시는 분들이다. 자랑하세요.이 내 이치원의 인바운더리 안에 강다현의 인바운더리 안에 들어오고 싶게끔 만들면 돼요. 아 나도 저 패밀리에 한번 참석 같이 하고 싶다. 아 나 저 사람이랑 함께 하고 싶다. 되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시면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 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게 가장 베스트의 방법입니다. 저 바쁘게 살아요. 사람들 줄서서 상담해요. 저 시간 엄청 없는 사람이에요. 보다는 훨씬 더 깔끔하고 젠틀하죠? 예. 저 이러한 수단을 가지고 되게 스마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음. 이것도 똑같아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 내가 고객 관리는 이렇게 했고 내 상품 지식이나 내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이러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고 이러한 류 고객들을 유치시키기 위해서 나는 한 동네 공 저는 동네 1등 하려고 보험하는 거 아닙니다. 저는이 시장을 확대하고이 같은 업계에서 저는 탑 상위권에 올라가기 위해서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고 노력하고 투자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러한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저는 병원 안에 들어가서 투입해서 근무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할 수 있어요. 아직 안 하셨을 뿐이지 할 수 있어요. 해 보세요. 저 해 봤어요. 저희 선목자 병원에서 해 봤어요. 여기 이름이 여기가 원래 선목자 병원인데 저 여기 앉아 있었었어요. 원래 재작년에 여기 역삼력이 있거든요. 여기서 고액 계약도 많이 터졌어요. 네. 역삼력이라서 그런가 서초 사모님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어디서 언제 어떻게 계약이 터질지 모르는 거예요. 어, 결론은 어쨌든 자, 이러한 모든 것들이 고객님들한테 다 어필할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궁금하잖아요. 아, 설계사라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고객 입장에서 궁금하 궁금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 않세요? 그냥 와 가지고 맨날 막 막 바리바리 막 바구니 같은 거 시장 바구니 같은 들고가 가지고 뭐뭐 주성주섬 꺼내서 종류를 넘겨서 PT하고 이거 안 좋다니까 5 아 10만 원짜리 너무 비싸 그럼 8만 원짜리로 하나 해. 그럼 8만 원짜리 사인하고 이거 진짜 좋은 거니까 유지 잘해.음 음, 안 돼요. 이제 그렇게 하는 시대 지나고 지나고 지났어요. 이제 여러분들 스마트하게 일하셔야 됩니다. 시장을 확대하고요. 여러분들을 브랜딩하고요. 여러분들을 진짜 이렇게 깎아 가지고 잘 만들어서 고객님들이랑 딱 대면해서 되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죄송합니다. 오버했습니다. 네. 은퇴 은퇴 설계 선문 이거 다 여러분들들을 수 있어요. 다 하세요. 되게 매력적이에요. 고객님들한테 매력적이잖아요. 은퇴를 하시는 은퇴를 앞두신 분들한테 이러한 설계 과정이 있으니 한번 저를 통해서 들어 보실래요? 하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잖아요. 그니까 이런 것들이 다 하나의 PT. 내가이 사람한테 나를 어필하기 위해 나를 피안하기 위한 자료들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주의할 점은요. 고인님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저로 인해서 누리실 수 있다라고 설명하는게 아니에요. 저 이치원은 롱런하기 위해서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투자하고 노력할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러한 내용들을 쓴 거라고요. 나로 인해서이 서비스를 네가 누릴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고요.어 어차피 까먹어요. 이거 다 까먹어요. 고인님이 다 까. 상품도 까먹고 이거 다 까먹고 상담 끝나면 그냥 다 까먹어요. 그냥 뭐만 남냐면요. 아 2,000원 괜찮네. 제 괜찮네. 이거 하나 남는다고요. 그거 하나를 강력하게 남기기 위해서는요.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다라는 포인트가 아니에요. 째 열심히 사네. 시스템을 구축했대. 저 어린 나이 어떻게 되게 스마트하네. 아, 이렇게 보험일 한 사람이 있다고. 원래 다 지인 영업하잖아요. 지인가 가지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나 보험 시작했으니까 15만 원짜리 하나 들어 줘. 20만 원짜리 건강보험이 충분해. 누구 소개시켜 줘? 이거 좋다더라. 여러분들 다 아시죠? 여러분들 만났던 설교사분들이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그렇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다 주세요. 여러분들이. 네. 여러분, 여러분은요. 이거를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나를 과장시키고요. 나를 포장하시고요. 여러분들의 시간을 선물하세요.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선물하시라고요. 상품 팔지 말고 보험 상품 약관 해석하지 말고 너무 쉽잖아요. 세일즈가 너무 쉬워요. 그래서 이게 보험이 아니더라도 너무 다 비슷한 메커니즘입니다. 어떠한 상품으로 인해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데이 혜택으로 인해서 가져갈 수 있는 이거 아니고 그냥 여러분들이 존재함으로써 발생되는 모든 일들을 다 커버해 드린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예. 와닿지 않나요? 제 좀 오버하는 건가요? 제가 아닙니다. 이건 절대 오버하는 거 아니에요. 저 고객님한테 진짜 이렇게 합니다. 그렇게 해 왔고요. 제가 만들어 낸 결과가 이거에 대한 결과값입니다. 제 결과값은 저는 증명했어요. 전 숫자랑 결과로 증명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이 과정을 꼭 팔로우해 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제가 PT 넣지 않았지만 제가 신입 강의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경리권패라는 말이에요. 경리권폐. 사자성원인데요. 경리건폐 뜻 아세요? 혹시 경리건폐 뜻 아시나요? 경리 건폐란 뜻은요. 원칙을 부르 변통을 부리면 고착되고 변통을 할 때 원칙부 원칙을 고수하면은 망한다는 뜻입니다. 쉽게 얘기하면요. 어 원칙도 모르는데 야매 부리면 망한다는 거예요. 원칙을 알되 변통을 부리라는 겁니다. 원칙도 모르고 변통을 부리면 고착된다는 얘기예요. 여러분 보험 역사가 200년이 넘었어요. 저는 제가 신입 강의 때 앉아서 똑같이들은 말이에요. 똑같이들은 말. 이제 마지막 시간에 저희 신경년 대표님께서 오시잖아요. 저도 그거 신입 때 들었어요. 4년 전에 같은 자리 앉아서. 근데 저는 운이 좋게 일대일로 들었어요. 신입 강의를. 그때 신입이 없었어 가지고. 네. 그때 똑같이 들었던 얘기를 제가 지금이 자리에서 카피에서 하는 겁니다. 그 말을 지금도 저는 기억하고 있잖아요. 원칙을 꼭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여러분들은 아직 모릅니다. 보험 역사가 200년 동안 안망했던 이유는요.이 세이즈 프로세스 7단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세이즈 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안망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들 있으면은 그 이유들도 맞겠죠. 하지만 저는 그 이유들 모르겠고요. 저는이 이유가 맞다라고 봅니다. 이게 원칙이에요. 제가 알려 드리는 원칙은 여러분들의 시간에 선물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아시겠죠? 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더 얘기할게요. 상품 팔지 마세요. 시간 판매하세요. 아시겠죠? 자, 여기까지 궁금하신 점 있나요? [박수] 혹시 없으시면 한번 읽어 볼까요? 저는요 얘기를 클로징 때 버증 다 합니다. 같이 읽어 볼게요. 자, 시작. 전 가입 선물로 락겐통이나 프라이팬 등 가입 선물은 따로 챙겨 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받은 수당 중 일부는 항상 고객 관리와 오래 일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자하고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라는 얘기를 거 다 해요. 이게 가입하면은 뭐 줘, 뭐 선물해 줘, 뭐 누굴 뭐 해 준다는데 현대상 뭐 태아범 하면 유모쳐 준다는데 가서 해. 거기 가서 거기 가서해. 내가이 분에게 줄 수 있는 내 가치와 내 시간은요. 돈으로 환상할 수 없습니다. 저 시간 고객님한테는 얘기하진 않지만 아 가끔 얘기할 때도 있어요. 고객님들은 어느 정도 좀 대화 수준이 통하고이 시간값에 대해서 되게 좀 예민하신 분들한테는 얘기를 하는데 제가 작년 한해에 5억 조금 안 되는 돈을 벌었습니다. 5억 조금 돈 안 되는 돈을 벌었는데 이거를 주 40시간, 1일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요. 제 시간당 몸값이 나옵니다. 제 시간당 몸값을요. 라겐통이나 프라이팬 유모차에 비교할 수 있나요? 아니죠. 저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수많은 설계사 중에서 저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연결이 정확하게 놔주고 빠르고 깔끔하게 일처리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고인님 위해서 할해하고 투자하는데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은요. 어차피 해지합니다. 가입해도 가입해도요. 그 당장은 좋을 순 있어요. 6개월 뒤에 또 누가 뭐 준다고 하잖아요. 거기다 가입합니다. 그럼 그 사람은요 불쌍한 거예요. 보험은요. 일단 해지하면은 100%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손해냅니다. 손실이에요. 손실. 그리고 보험은 비용이에요. 비용. 고정 지출에 들어가 있잖아요. 보험은 맞나요, 이사님? 네. 보험은 고정 지출입니다. 그러면 이걸 유지하면은 그때부터 효력이 생기는 건데 진짜 내 거가 되는 건데 효력이 아니라 내 거가 되는 건데. 중간 해제한다. 음. 너무 안타까운 얘기인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어 여기에 너무 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혹해서 혹여나 진짜 혹여나 뭐 대납을 해 준다거나 진짜 뭐 가입 선물을 준다거나 절대 제발 플리즈 하지 마세요. 진짜 안 돼요. 여러분들 나중에 재수 없어서 걸리면요 저기 여의도 가셔야 돼요. 금융 감독원. 네. 여기도 좋은 일로 가셔야 될 거 아니에요. 영업 정지당하고 또 멘탈도 깨져요. 내가 영업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요. 여러분들의 멘탈이에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AP한테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요? 긍정적인 태도.이 이 긍정적인 태도가이 프라이팬 하나 때문에 여러분들 한 달이 망가진다고요. 한 달이 망가지면 분기가 망가지고요. 분기가 망가지면 그 연도가 망가집니다. 우리는 영업한다라고 했잖아요. 세인즈보다 더 확대 해석한게 영업이라고 그랬잖아요. 우리 보험 영업 활동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조도 하고 판매도 하고 브랜딩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다 하잖아요. 우리가 사업하는 거니까. 자본이 들어가지 않은 사업이 영업이잖아. 영업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사장이잖아요. 사장이 제일 중요한게 뭐예요? 사람 만나서 잘 이끌어내는게 사장의 역할이란 말이에요. 우리 사장님들인데 우리 사장님들이 이렇게 사장님들이라고 하니까 되게 좀 다단계 같네. 네. 우리 사장님들이 멘탈이 깨지잖아요. 그럼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절대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여러분들한테는요. 각자의 사심미를 다 똑같이 지어 줄 겁니다. 근데 누구는 회를 썰고요. 누구는 회도 못 썰어요. 자,이 사심는요. 그냥 좋은 칼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보험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 현대 쇼핑에서도 근무해 봤고 프라이스에서도 잠깐 근무를 해 봤었습니다. 근데 진짜 사업단만한 사업단이 뭐 최고인지 아닌지는 다른 데랑 다 비교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전 사업단이 너무 좋아요. 사업단이 좋은 이유는요. 일단 사람들이 좋아요. 그러니까 저를 공격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이 설계사들끼리는 사실 우리가 경쟁한다고 하지만 우리들끼리 고객이 겹칠 일이 없어요. 제가 만난 고객을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겹칠 일이 몇 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숫자로 세 보진 않았지만 진짜 드니다. 한 번도 눈으로 본 적이 없어요. 실제로도 주변 사람 이야기를 전에들은 적도 없어요. 혹시 있나요? 있으신 분들 없죠. 예. 그래서 우리는 경쟁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상생하는 거예요. 근데이 상생하는 거를 대한민국 사람 정특이죠. 시기하고 질투하고 잘되면 깎아내리려고 하고 여러분들 다 공감하시죠? 그게 없어요. 그걸 제가 피부로 느껴요. 내가 하는 내 일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주변에 실력자가 엄청 많아요. 저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이 회사에 가장 좋은 복지는요. 뭐 정착 지원금을 주고 수수료 테이블을 높게 해주고 시책을 많이 주고 해외 여행 보내 주고 이거는요. 한모 쓰잘데기도 필요 없는 거예요. 이거는 그냥 이거 그냥 심폐 소생만 간단하게 한 거예요. 물고기 주는 거라고 약간 여러분들한테 물고기 자 먹어 먹어 먹어 하고 주는 거예요. 근데 물고기 떨어지면요 여러분 어떻게 할 거예요? 또 그런 회사 찾아 찾아다니실 거예요?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직접 시행 차고도 겪어 보면서 하루 이틀 굶어 가면서 물고기 안 잡히면 굶어도 보고 잘 잡히면 나눠줘도 보고 이렇게 배우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여기는 그런게 너무 잘 돼 있다는 걸 제가 느껴요. 그리고 저는 뭐 사업단이 이제 초창기 때부터 같이 성장해 온 사람 중에 한 명인데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되게 경의롭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되게 의아해요.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었지? 제가 이제 그 연도 대상 수상소감에도 유튜브에도 제가 똑같이 말을 했는데 어 진짜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원래 신경일 대표님은 이제 제가 처음 만났을 때는 신경 지점장님이셨고 그분은 저한테 그냥 이웃친구 스파이더맨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냥 힘들면 밤에 전화하고 어 뭐 저도 안 되는 거 있으면은 되게 좀 고민 고민 상담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은 밤에 전화할 때 한번 고민해요. 전화해도 되나? 너무 커져 버린 거죠. 저보다 압도적으로 시간은 같이 흘렀는데 그러니까 그 부분들을 보면서 아직도 배워야 될게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배울게 너무 많아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복지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실력자가 있고 배울 사람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그 회사는 이미 성공한 회사라고 저는 봅니다. 그 조직은 되게 좋은 조직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근데 여러분들은 아직 그거에 대한 비교 군이 없으니까 그냥 가스 라이팅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여러분들 편하게 생각하세요. 네.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거 절대 아니에요. 자, 스킬은요. 노력의 양이 뒷받침됐을 때 통화하는 얘기예요.이 스킬은 영어로 하면 하우입니다. 하우. 어떻게 할지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자, 어떻게 해야 된다 했죠? 양으로 찍어 눌러 버리라고요. 양에 집중하라고요. 그냥 하시라고요. 그 양이 뒷받침됐을 때이 스킬이 빛나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이 제가 제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려 드릴게요. T 연습하시고요. T 스크립트 쓰시고요. AP 스크리트 쓰시고요. AP 연습하세요. 벽보고 연습하세요. 저도 했어요. 저는 지금은 이제 이사 갔지만 처음에 이제 고시원 살았었습니다. 그 고시원에서 노트북 펴놓고 이제 노트북 카메라로 계속해서 연습했어요. 혼자 보면서 약간 이게 영상을 원래 지금 따올려다가 안 따 너무 부끄러워서 안 따왔는데 막 혼자 오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것도 해보고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티현입니다. 예 아 반갑습니다. 막 이것도 해보고 막 여러 가지 타입별로 그냥 어차피 혼자 생쇼한다 생각하고 그냥 막 해 본 거예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이니까 그냥 어쨌든 거기 가서 떨리고 부끄러울 거 지금 카메라 앞에서도 부끄러워하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여러분들은 사람 만나는 일입니다. 사람 만나는 거를 좋아해야지 두려워하면 안 된단 말. 물론 저도 두려워하긴 하지만 그래서 그냥 한다고 했지만 여러분들 그래도 피하면 안 되잖아요. 부딪쳐야 되잖아요. 사람 만나는 걸 부딪쳐야 되는데 많은 어려움이 봉착하겠지만 그거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들 스스로 오버 액션 해 보세요. 나는 미친 놈이다. 나는 미친 년이다. 생각하고 그냥 혼자 제 오버 액션 한번 해 보세요. 아 진짜데 꼭 해 보세요. 알겠죠? 자, TA 스크립트 쓰시고 TA 연습하시고 AP 스크립트 쓰시고 AP 연습하시고 PTA 어떻게 할지 나를 어떻게 하면 PR할 수 있을지 고민하시고 뱉어 보세요. 제일 제일 불안한 사람 어떻게든 되겠지. 절대 안 돼요. 어떻게든 안 돼요.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됩니다. 그거는 되게 아니라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보험일은 부가 가치가 굉장히 높은 일입니다. 맞죠? 여기서 수당 지금 인카 여기 사업단에서 수당 받아보신 분 윤정 팀장님 말고 수당 받아보신 분 없으세요? 음. 수당 굉장합니다. 네.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돈이 많이 들어와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같은 힘듦을 겪었어요. 같은 힘듦인데도 어 이렇게나 많이 들어온다고 할 정도로 들어와요. 진짜로. 응. 보통은 우리가 우리가 아는 보통은 아 나 이렇게 일했는데 이거밖에 못 벌어가 정상이잖아요. 내가 이렇게 일했으면 내가 사장 예 뭐 하잖아요. 근데 여기는 반대요. 진짜 이렇게 내가 엄청 힘들고 막 진짜 죽을 거 같고 막 그러잖아요. 제가 좀 고백을 하자면 제가 보험 영업하고 이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이제 저 치질 수술도 했고요. 하지 정맥 수술도 했어요. 여러분들 우리가 보험 설계사 하면은 많이 돌아다니잖아요. 아니에요. 돌아다니는 건 맞는데 앉아서 돌아다녀요. 그리고 앉아서 상담하고요. 앉아서 프린트하고요. 우리 맨날 앉아 있어요. 제가 이제 이제 올해 나이가 29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만으로 아직 27인데 어 거짓말이 아니고 예전에는 보험하기 전에는요. 제가 허벅지사를 이렇게 잡아도 안 잡혔었어요. 이게 지금은요. 다리가 얇아지고 허벅지가 얇아지고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벨트가 쪼이기 시작하면서 아 거 이게 이게 이게 이게이 됐습니다. 제가 자기 관리를 못 한 건데. 어 그만큼 힘들었다는 걸 제가 어필한 건데 제가이 힘든 거 배 이상으로 많은 부분이 달랐어요. 제가 첫급 받고 가장 행복했던 일은요.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영 그 디즈니 플러스에 무빙 나왔을 때 연간 구독 그냥 바로 무빙 재밌겠다. 연간 구독 빡치죠. 예, 사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저도 배웠어요. 근데 그게 너무 즐거운 거예요. 예전에는 그 14,900원짜리 구독하려고 하면은 고민했는데 지금은 뭐 그냥 14,900원 구독 빡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해외 여행 다닐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좋았고 여러분들이 하면서 물론 돈 벌고 여러분들의 삶에이지를 높이기 위해서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여러분들이 각자 목표한 봐도 있을 거고 제가 생각한 보험 설계사들은 각자만의 사연이 다 있어요. 사실 사연이 없으면이 자리에 오기가 힘들어요. 빚이 있는 사람들 있을 거고요. 사업이 망한 사람도 있을 거고요. 학교를 못 다닌 사람도 있을 거고요. 기초생활 수급자도 있을 거고요. 호러머니 밑에서 큰 사람도 있을 거고요. 각자만의 사연이 다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를 안 좋게 표현하면 다 사연팔이라고 해요.이 사연들은요. 여러분들을 다 힘들게 했던 사연이 될 수 있고 반대 급적으로 여러분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사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사연을 스토리화시켜서 나의 성공 스토리로 만들어 보세요. 그게 또 클로징 포인트가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여러분들 사연 때문에 아 나는 원래 그랬던 사람이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원래 원래라는 건 없어요. 앞으로는 있습니다. 앞으로 변하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표하는 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시고 다시이 자리에서 만나거나 우리 다음에는 같은 강사진으로 만나거나 연도 챔피언 시상실 때 만나거나 계속 교류하고 만날 수 있는 훌륭한 멋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래도 마지막에 할 말은 해야죠. 세인즈는 뭐라고요? 양이라고요. 자. 거절의 경험을 늘리세요. 경험의 양을 늘리세요. 거절 받았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좋아하세요. 거절받았 저 제 지점원들이 거절 받았다고 했을 때 항상 하는가 있어요. 어, 좋은 경험 하셨네요. 되게 좋은 경험하셨네요.이 좋은 경험 잘 살려내세요. 꼭 상기시켜 놓으세요. 꼭 메모해 놓으세요. 꼭 전 제 지점원들한테 진짜 무조건 합니다. 저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거절을요. 신입 지점원들을 통해서 배울 때도 있고요. 제 선배분들을 통해서 또 배울 때도 있어요. 음. 자, 공유하시고요. 경험의 약 들리세요. 세인지는 무조건 대수의 법칙입니다. 이거 같이 읽어 볼게요. 핑계 없습니다. 방법은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뾰족한 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계획이 있어도 실행되지 않으면 절대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 끝에 내용도 똑같죠. 그냥 하라는 얘기예요. 죄송합니다. 제가 계속 반복적인 얘기만 했어요. 근데 그만큼 중요하다라는 거예요. 사실이 내용을 되게 함축적으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어 궁금하신 시간이 좀 남았어요. 15분 정도 남아서 제 이야기를 토대로 드리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 궁금하신 거 있으면 좀 Q&A 시간을 가져 볼까요? 소통해 주세요. 제 이야기요. 어. 어. 저는요. 어. 어, 전주에서 이제 올라왔고요. 전주에서 올라왔고 사실 보험하러 올라온 건 아니었어요. 어, 청원대학교라는 지방대학교를 다니다가 편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되면서 건대로 성공하게 됩니다. 건대 국제 모역가로 편입을 했다가 6개월 정도 채 안 다니고 자퇴를 했어요. 자퇴를 하고 시작한게 보험입니다. 어, 근데 보험을 하려고 막 처음부터이 목표했던 건 아니고요. 원래는 그냥 세일즈를 좀 하고 싶었어요. 그땐 세일즈라는 단어도 몰랐고 그냥 뭐 팔고 싶었어요. 그냥 돈 많이 버는 거. 그니까 건대에 갔었던 이유도 대기업 들어가고 싶어서 갔었던 거예요. 돈 많이 번다고 하니까. 그 그때부터 돈돈이었어요. 완전 자본주의 이치연이었어요. 그냥 대한민국에서 돈 없으면 못 산다. 이게 너무이 박혀 있었거든요. 뭐 저도 뭐 저만의 사연이 있지만 뭐 집이 막 그렇게 막 부유하거든 일반적인 집이긴 했는데 이게 막 부족하거나 뭐 뭐 풍요롭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자가 되고 싶었어요. 돈을 너무 벌고 싶었어. 돈 벌어서 뭐 하고 싶었냐면요. 사찌 부리고 싶었어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진짜 외제차도 타고 싶었고요. 외제차도 급이 있었어요. 포르쉐 막 페라리 빨간색 타고 싶었어요. 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근데 아직 뭐 근처도 못 갔고요. 네. 그리고 집도 정말 좋은 집에서 막 40평대 아파트에서 혼자 타고 싶었고 대리석 깔린 그 문 열고 들어가면 대리석 깔려 있잖아요. 좋은 집들은. 그런데도 살고 싶었고 호텔도 막 가고 싶었고 해외형도 막 엄청 가고 싶었고 우리 저는 이제 엄마 호라머니 밑에서 컸는데 엄마도 내가 막 이해가지고 막 어 우리 엄마 내가 어 왜 이렇게 막 있잖아요. 막 하고 싶고 막 너무 하고 싶었어요. 그런 것들이 하고 싶은게 되게 많았는데 다 돈이었어요. 다 돈. 그러니까 내가 돈을 빨리 벌어야겠다 이래야겠다라고 하면서 이제 뭘 팔아야겠다 하고 했는데 자동차 딜러를 할까? 원래 벤츠 한성 자동차 거기 갈까? 뭐 저수기 팔까? 핸드폰 팔까? 뭘 팔까 고민하다가 어 돈을 가장 많이 버는이 판매하는 직이 보험이었어요.이 리밋이 없었어요. 자동차나 정숙이나 이런 거 다 리밋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이 보험은 리밋이 없는 거예요. 누구 물어보면 더 얘보다 더 많이 벌었대. 얘보다 더 많이 벌었대.이 이 리밋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보험 세일즈고 그때 처음 만난게 이제 신경렬 지점 아, 대표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험 영업을 했는데 전 사실 처음부터 전 잘했어요. 저는 2차월 때부터 저는 신입 계속 챔피언했고 현대 쇼핑에서 제가 신입 연도 챔피언도 했습니다. 7월 달에 코드가 나와서 6개월 만에 제가 신입 전국 1등도 했어요. 근데 그것도 제가 어떻게 했냐 하면은 그냥 좀 무식하게 했어요. 별로 고민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보통 우리가 데이터베이스나 고객 약속을 잡았을 때 뭔가 전화했는데 그니까 내일 약속이에요. 예를 들어서 어제 잡았고 오늘 약속이에요. 그 오늘 아침 출발하기 전에 전화를 드립니다. 전화 안 받아요. 그 대부분 안 가거든요. 전 가요. 그냥 가서 카페든 집이든 일단 내가 왔다라는 흔적 하나 정도 남기고 왔어요. 그까 집에 가서 들어 누워 가지고 어차피 집에 밖에 있으면 돈 나가는데 밖에 나가면 선배들이 밥도 사 주고 회사 가면은 밥값이 굳으니까 일단 그렇게라도 연명했었거든요. 그냥 그것 때문에 나간 것도 있긴 한데 그냥 좀 무식하게 막 돌아다녔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 별명이 발발이에요. 발발이. 이게 고등학교 때부터 애들 발발이라고 했거든요. 그냥 막 부끄러운 것도 잘 모르고 쪽 팔린 것도 모르고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말도 잘 걸고 쪽 팔린 것도 모르고 하니까 애들이 그냥 야 밟아라 그랬어요. 밟아라. 예, 발발이라고 했 이게 이제 잘된 케이스가 된 거죠. 예,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안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이제 세인지 했고 돈도 차곡차곡 벌어서 이제 그때 차도 없었어요. 처음에 차를 사게 된 계기도음 첫 회사가 저기 삼성역에 있었습니다. 삼성역 삼성역 사거리에 그 패스트파 건물이 있습니다. 포스코 사거리에. 거기 지하에 가면요. 소카가 있어요. 소카. 그린카랑 소카가 있어요. 근데 그린카가 조금 더 싸요. 그 그린카 아반떼가 제 거였어요. 거의 제가 일주일 동안 풀로 다 예약하고 다닐 정도로. 그러니까 그 렌트비만 해도 한 달에 100만 원, 150만 원 그냥 나오는 거예요. 그냥 1월 바에는 중고차한테 사자 해서 K5 한대 샀고요. K5 차 사고 나서 제 활동이 엄청 늘어난 거예요. 그때부터 이제 제가 원하는 차를 이제 하나 둘 바꾸게 되었죠. 그렇게 경험도 하게 되고 어 제가 23년도 연도 챔피언할 때 물론 일도 엄청 많았지만 여유도 되게 많았어요. 해외여행도 그때 제가 14개국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뭔가 선택과 집중이 되게 잘됐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물 들어 운이 되게 좋았었던 건데 어 뭐 분기 분기 챔피언이나 저기 나 그때 풋곡 갔었죠.네 네. 사업단에서 풋곡 저기 인머 페스티벌 갔을 때도 부모님이랑 할머님이랑 아버님이 다 새 아버님 모시고가 가지고 이제 이렇게 하고 연도 대상 때도 부모님 초대해서 나 이렇게 성장했으니까 이제 그만 건들어. 제발 맨날 잔소리만 하니까 저한테 지금도 잔소리예요. 잔소리 그만하라고 초대한 거 그 연도 대상 오고 나서부터 저한테 잔 소리 안 해요. 너무 좋아요. 예. 그런 것도 해보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 그 목표를 하나씩 좀 퀘스트 클리어한다는 느낌으로 가니까 되게 재밌더라고요. 근데 되게 힘들어요. 되게 힘들고 되게 지치고 제가 대표님한테 맨날 하는 얘기가 힘들다. 어. 아 어렵다. 이거 어떻게 하냐? 저도 얘기하는데 그냥 그 투정 부리는 거고요. 그냥 합니다. 예. 여러분들도 그냥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야기한 거는 아직 성공 스토리는 아니고요. 이제 현재 진행 중입니다. 저도 처음에이 자리에 앉아 있었을 때 이제 다른 선배분들이 들어와서 내가 얼만큼 벌었다 뭐 어떤 선 어떤 선배분은 그냥 포르시키를 들고서 이렇게 올려 놓더라고요. 이렇게 이렇게 걸어 놓더라고요. 근데 누군가는 안 좋게 볼 수 있지만 저는 그 차키가 진짜 끝발 났습니다. 진짜 예 제가 차를 원래 좋아했었어요. 옛날부터 그 차 기어봉만 봐도 제가 몇 년씩 어떤 차종인지 제가 다 알아요. 지금도 알아요. 그 정도 차해서 포로젝트 보 차 키가 핑크색이었어요. 예. 어쨌든 이런 분들을 보면서도 되게 많이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도 되게 많이 했었고 막 굳이 깎아내리려고는 안 했었던 거 같아요. 그냥 저렇게 돼야지. 나도 째가 있는데 내가 왜 못 해? 약간 이런 거. 나는 시간이 많잖아. 내가 난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계속 좀 되면서 어, 계속 버텨냈던 거 같아요. 예. 그리고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래 돈 많이 벌면은 여자도 막 많이 만나고 막 술도 많이 먹고 그럴 줄 알았는데 반대가 되더라고요. 이제 누가 술 먹자고 하면 안 나가요. 힘들어서 못 나가고요. 지금은 여자 친구랑 굉장히 옷순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디 갈 때도 뭐 어디 어디 안 나가요. 사실 뭐 뭐 안 갑니다. 저희 뭐 100일, 200일 이런 거 챙겨 본 적도 없고 뭐 1년 이벤트 챙겨 본 적도 없고 그냥 이런 이런 잔잔한 잔잔한 삶이 되게 좋더라고요. 그게 되게 바뀐 거 같아요. 제가 성향이 되게 막 우락부락하고 막 되게 다열질이고 하고 싶은 거 무조건 해야 되고 막 돈 벌었으니까 막 사치도 풀리고 막 해야 되는데 오히려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사님한테 제가 지지난 주에 한번 가서 물어봤어요. 이사님 좀 돈 관리하는 거 좀 알려 주세요라고. 예. 진짜로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요. 정확하게 두시고요. 그거를 달성하기 위해서 포기만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이 결과를 보여낸 사람들이 많잖아요. 포기하는 사람들은요. 다 느낌으로 인한 사람들이라고 했죠, 제가. 그리고 그냥 뭔가 그 계획이 없어요. 그냥 보면은 그냥 다음 달에 1천만 원 벌어야지. 끝. 끝. 그냥 그런 사람들이 진짜 집에 가요. 근데 이거를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메타인지를 하고 그 메타인지 된 상태에서 어느 목표를 어떻게 달려갈지를 좀 구체화 구체화시키지 않아도 돼. 그냥 내이 흐름 정도만 그냥 인지만 하고 있어도 돼. 그 그 정도만 해도 훌륭해요. 그 상태에서 일을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르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요. 돈에 따라옵니다. 진짜 많이 벌 수 있어요. 진 저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더 벌 거예요. 우리 같이 돈 많이 벌자고요.
보험영업 세일즈 프로세스 소개
- 오늘 강의의 주제는 세일즈 프로세스 내비게이션이다.
- 세일즈 프로세스는 7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 감고 발굴: 고객을 발굴하는 단계
- 전화 접근: 고객에게 전화를 거는 단계
- 초면담: 고객과의 첫 면담
- 제한과 종: 제한성 어프로치
- PT(프레젠테이션): 고객에게 상품을 제시하는 단계
- 클로징: 계약을 체결하는 단계
- 커스터머 서비스: 고객 관리 단계
- 이 프로세스는 실력 향상과 부족한 점 인지를 위한 지도가 된다.
세일즈 프로세스의 중요성
- 세일즈 프로세스를 배우는 이유는 이유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이 프로세스는 여러분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강의는 신입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쉽게 정리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진행 방식과 소통
- 강의 중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강의는 소통의 시간을 중요시하며, 신입 강의 경험이 있다.
- 강의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음을 언급한다.
세일즈의 정의와 개념
- 세일즈란 판매와 영업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 고객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세일즈의 핵심이다.
- 영업 활동은 자본이 들어가지 않은 사업으로 정의되며, 자본이 들어간 사업은 자영업으로 구분된다.
보험 상품 판매의 어려움
- 보험 상품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판매가 어렵다.
-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필요성 때문이다.
- 보험 상품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 판매의 중요성
- 서비스 판매는 시스템을 판매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보상을 받기 위해서이다.
- 서비스 판매는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객 관리와 시스템 판매
- 고객 관리의 중요성은 롱런을 위해 필수적이다.
- 고객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 고객과의 면담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설명
- 세일즈 프로세스의 7단계는 반복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 각 단계는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이 프로세스는 습관화되어야 하며,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프로스펙팅의 중요성
- 프로스펙팅은 가망 고객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고객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상 발굴이 필수적이다.
- 세일즈는 질보다는 양으로 접근해야 한다.
전화 약속 잡기와 접근
- 전화 약속은 간단하게 진행해야 하며, 보험 이야기는 만나서 해야 한다.
- 전화는 간단한 질문으로 약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객과의 첫 만남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회 상담의 중요성
- 초회 상담을 잘하면 클로징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첫 대면에서 단정한 모습이 중요하다.
- 고객과의 대화에서 경청과 공감이 필수적이다.
고객과의 신뢰 구축
- 고객 중심적 태도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고객과의 대화는 신뢰를 쌓는 과정이다.
정보 발굴과 경청
- 정보 발굴의 첫 번째 포인트는 경청이다.
-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열린 질문을 활용해야 한다.
- 고객의 대답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
클로징과 고객 관리
- 클로징은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객 관리의 중요성은 설계사의 생명과 같다.
-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고객 관리의 중요성
- 고객 관리는 장부 관리와 같다.
- 매일 고객과의 대화를 기록하고, 성과를 분석해야 한다.
- 고객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결론 및 동기 부여
-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 세일즈는 양에 집중해야 하며,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
-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신뢰를 쌓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우선, 매우 풍부하고 자세한 내용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요청하신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형식을 선택해 주시면 바로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아래 옵션 중 선택 부탁드립니다:
1. 📘 PDF 리포트
- 형식: 삼성 블루 톤의 교육용 리포트 스타일
- 대상: 보험 신입 설계사 및 조직장 교육용 자료
- 구성: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사례, 고객 관리 팁 등
2. 🖼 인스타그램 카드 시리즈
- 형식: 카드뉴스 스타일, 각 단계별 요약 및 핵심 문구
- 대상: 젊은 세대 설계사 및 보험 영업 초보자
- 구성: 세일즈 핵심 포인트 요약,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
3. 🎬 강의 영상 스크립트
- 형식: 유튜브 또는 사내 강의용 스크립트
- 대상: 강사 및 교육 담당자
- 구성: 말투와 톤을 반영한 실전 강의 대본
4. ✍️ 상담 스크립트 필사본
- 형식: 고객 응대용 대화문
- 대상: 실전 상담을 준비하는 설계사
- 구성: 신뢰 형성부터 리퍼럴 요청까지의 구체적 대화 예시
예시:
"1번 PDF 리포트부터 제작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제작을 시작할까요? 😊
현재 질문과 요청의 맥락을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 관련 논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반영하여, "20대 연봉 3억: 보험영업 성공을 만든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해부"라는 주제에 맞는 포맷부터 제안드립니다.
현재 PDF 리포트 문서 *"AI와 교육 혁신: 교사와 인공지능의 새로운 협업 모델"*은 다음과 같은 형식과 구성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문서에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제안입니다:
✨ 제안: 6. [보충 섹션]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교육 활용 구체 예시 추가
배경: 현재 AI 기능별 설명이 추상적인 도구 중심이라, 교사 입장에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 6. ChatGPT 기반 실전 활용 예시 (보충 섹션 제안)
💬 수업 활동에 ChatGPT 활용하기
글쓰기 | 학생이 작성한 글에 대해 ChatGPT가 실시간 피드백 제공 | 자기주도 글쓰기 역량 향상 |
토론 준비 | 논제에 대한 찬반 논거 생성 및 요약 | 비판적 사고력 강화 |
독서 활동 | 책 내용 요약 및 주제 토론 질문 생성 | 핵심 이해 및 표현력 증진 |
수학/과학 | 문제풀이 설명 과정 생성 | 사고 과정 시각화, 개별 맞춤 설명 |
역사/사회 | 인물, 사건 요약 및 시뮬레이션 대화 구성 | 몰입형 학습 및 역사적 사고력 향상 |
🔄 교사 중심 활용 시나리오
- 수업 전: 단원 요약, 예상 질문 준비, 배경 자료 수집
- 수업 중: 실시간 문답 보조, 예시 문장 생성, 모둠 활동 제안
- 수업 후: 과제 피드백 초안, 학습 리포트 생성, 개별 상담 내용 정리
🔐 유의 사항
- AI의 정보 오류 가능성 인지 및 검증 필요
- 교사 주도적 활용이 핵심 (AI가 주체가 아님)
- 학생 개인정보 보호 고려 (대화형 AI 사용 시)
이 보충 섹션은 실제 강의/연수 활용 시 “ChatGPT 실전 예시” 페이지로 분리하거나, 인포그래픽 한 장으로 구성하면 효과적입니다.
필요 시 이 내용을 포함한 PDF 시안, 슬라이드, 또는 인스타용 카드 형태로 디자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방향으로 진행해드릴까요?
먼저, 콘텐츠 제작 우선 형태를 확인하려 합니다. 다음의 네 가지 방향 중 선택해 주세요:
컨텐츠 제작 선택 방향
1️⃣ PDF 리포트 (교육 리포트 스타일)
- 대상: 신입 설계사 교육, 조직장 활용
- 디자인: 삼성 블루 톤으로 체계적 디자인
- 포함 상세 사항: 세일즈 7단계 흐름, 성공 팁 요약, 사례 중심
2️⃣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 대상: 젊은 보험영업자를 위한 SNS 콘텐츠
- 구성: 세일즈 단계별 7장 슬라이드 요약
- 스타일: 눈에 잘 띄는 요약 포인트 + 비주얼 강조
3️⃣ 강의 영상 대본
- 대상: 보험 사내 강의, 유튜브 영상 활용
- 구성: 세일즈 7단계 실전 사례와 고객 설득법 중심
4️⃣ 실전 상담 스크립트
- 대상: 보험상담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화문 스크립트'
- 구성: 초회 상담~클로징까지 실제 언어와 흐름 포함
예시:
➡️ “1번 리포트 제작으로 우선 착수해주세요."
선택하시면 바로 그에 맞는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겠습니다!
네네, "AI Education Dual Brain" 리포트는 그대로 두고, "20대 연봉 3억: 보험영업 성공을 만든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해부" 요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 문서 만드는 게 좋겠네요! 👍
이거 진짜 신입 설계사님들이랑 조직장님들 교육할 때 완전 도움될 것 같은 꿀팁 가득이잖아요? 바로 제작 들어갈 준비 완료입니다! 🚀
어떤 형식부터 먼저 만들어볼까요? 아래 네 가지 중에서 골라주시면 제가 바로 착착 진행해 드릴게요!
- 📘 PDF 리포트: 삼성 블루 톤으로 깔끔하게, 교육용 리포트 스타일
- 🖼 인스타그램 카드 시리즈: 각 단계별 핵심 요약 + 임팩트 있는 문구로 카드뉴스처럼!
- 🎬 강의 영상 스크립트: 유튜브나 사내 교육 영상 대본처럼 실전 말투 살려서!
- ✍️ 상담 스크립트 필사본: 고객 만나서 바로 쓸 수 있게, 실제 대화문 스타일로!
어떤 걸로 시작해볼지 딱 정해서 말씀해주세요! 기다릴게요! 😉
좋습니다! "20대 연봉 3억: 보험영업 성공을 만든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해부" 콘텐츠를 새 문서로 제작하는 것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제작할 형식으로 PDF 리포트를 선택하신다면, 삼성 블루 톤의 교육용 리포트 스타일로 보험 신입설계사 및 조직장 교육용으로 구성하겠습니다.
제작 시작 안내
PDF 리포트를 제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 서론
- 보험영업의 중요성과 20대 연봉 3억 달성의 의미.
- 세일즈 프로세스 개요
- 성공적인 보험영업을 위한 기본 원칙 및 전략.
- 단계별 세일즈 프로세스
- 1단계: 고객 발굴 및 접근 방법
- 2단계: 고객 니즈 분석 및 맞춤형 제안
- 3단계: 신뢰 형성 및 관계 구축
- 4단계: 계약 체결 및 사후 관리
- 5단계: 리퍼럴 요청 및 고객 유지 전략
- 성공 사례 분석
- 실제 사례를 통한 세일즈 프로세스의 효과.
- 결론 및 향후 방향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 및 조언.
- 부록
- 유용한 자료 및 참고 링크.
이제 PDF 리포트 제작을 시작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포함하고 싶은 내용이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좋은 선택입니다! "PDF 리포트"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래는 진행할 PDF 리포트 초안의 주요 구조로, 방향성을 확인해주시고 추가로 원하시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PDF 리포트 목차: "보험영업 세일즈 프로세스 완전 가이드"
1. 기본 소개
- 세일즈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7단계 개요
- 세일즈의 중요성: 고객과 신뢰를 쌓는 이유, 보험영업만의 특성
2.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상세 설명
각 단계마다 정의 → 핵심 목표 → 실전 팁 → 사례로 구성
- 고객 발굴 (Prospecting)
- 정의: 가망 고객 찾기의 중요성
- 목표: 고객 리스트 확보 및 타겟팅
- 실전 팁: 고객 추천 유도, 소셜미디어 활용
- 사례: 신입 설계사 김 씨의 첫 고객 확보 성공기
- 전화 접근 (Approach)
- 정의: 첫 접촉의 시작점
- 목표: 초기 신뢰 구축, 만남 약속 잡기
- 실전 팁: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법 예시
- 사례: 거절을 자신감으로 뒤집은 성공 에피소드
- 초회 상담 (Introduction)
- 정의: 첫 만남에서 중요한 것
- 목표: 니즈 파악과 신뢰 형성
- 실전 팁: 경청 및 공감의 기술, 첫인상 중요성
- 사례: 고객 상황 분석으로 적중한 상품 추천 사례
- 제한과 종 (needs discovery & solution framing)
- 정의: 고객의 문제 인식 유도 및 해결책 제시 과정
- 목표: 고객 니즈를 명확히 끌어내기
- 실전 팁: 열린 질문형 스크립트 활용법
- 사례: 불안감을 해결해준 상담 성공기
- 상품 제안 및 PT (Presentation)
- 정의: 고객 맞춤형 상품 프레젠테이션
- 목표: 상품의 가치 전달
- 실전 팁: 복잡한 보험 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법
- 사례: 고객 감동을 이끈 보험 리모델링 PT 사례
- 클로징 (Closing)
- 정의: 계약 체결 단계
- 목표: 행동 변화 유도
- 실전 팁: 고객 거절 대처법, 빠른 결단 리드 방법
- 사례: 고객의 마지막 고민 돌파 사례
- 사후 관리 (Customer Service)
- 정의: 클로징 이후 고객 관리
- 목표: 장기 고객 관계 구축
- 실전 팁: 생일 축하 메시지, 정기 점검 서비스 전략
- 사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진 소개 고객 성공 예시
3. 실제 활용 팁
- 고객 관리 시스템 설정법
- 고객 대화 기록의 중요성
4. 마무리 및 동기 부여
-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세일즈 일일 루틴 예시
5. 부록
- 세일즈 성공 체크리스트
- 상담 대화문 템플릿
- 추천 도서 및 리소스 목록
작업 진행 방식
- 첫 페이지: 깔끔한 커버 디자인 (삼성 블루 톤)
- 본문 텍스트: 간결하고 강렬하게 작성
- 시각적 요소: 인포그래픽, 표, 간단한 삽화 포함
📌 질문
- 구체적인 사례나 에피소드가 더 필요하신가요?
- 삼성 블루 톤 외의 다른 색감을 원하시나요?
- 추가 및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확정 후 바로 제작에 돌입하겠습니다 🚀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ㅣ24년 법인영업특강
두 번째 주제는 단체 보험인데 중대재해 처벌법 아시죠 우리 중대의 처벌법이 왜 생겼는지 터 한번 보자고 왜 생겼을까요 중대재해 처벌법이 뭐냐면 구의역에서 우리 젊은 청년이 작업하다가 사망한 거 아시죠 스크린도 작업하다가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화력 발전소에서 또 젊은 청년이 죽은 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산업안전 보고법이 생기고 그다음에이 이런 어떤 문제들이 자꾸 왜 생기냐라고 이제 반문을 하다 보니 어 결국엔 기업주가이 안전에 대한 어떤 것들을 제대로 해놓지 않았 때문에 거기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다쳤다 사망하고 그래서 기업주이 자식한테 징벌적으로 계속 배상을 때리고 벌금을 내고 감옥 가게 하고 이러면 얘네들이 겁내서 어쨌든 뭐라도 준비하겠지만 마음으로 만들어진 법이에요 어디 걸 따라한 거냐면 영국의 기업살인 법이라는게 있어요 기업살인법 어 영국에서 2008년 4월부터 시행되는 기업의 법정 책임에 관한 법으로 업무와 관련된 모든 노동자의 공중의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 기업에게 범죄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래서 어 요런 기업 살인법이라는 거를 따서 만들어진게 중대재해 처벌법이 거고 왜 발휘가 됐냐면 2000에 물류센터에서 화재 사고 일어나 가지고 38명 사망한 사고가 있었거든요 요때 불이 나고 나서 실제로이 법안이 발휘가 된 거예요 이제 아 이건 진짜 안 되겠다 이제 심각하다 이거는 저 사장 저놈들 감옥에 쳐 놓지 않으면 이거는 얘네는 준비 안 하겠다 싶어 갖고 중대재해 처벌법이는게 만들어졌다는 거죠 취지가 뭔지 이해가 되시면 왜 가입해야 되는지도 이해가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어 중대재해처벌법이 도대체 뭐냐 사업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공중용 시설및 공중 교통 수단을 운영하면서 인체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업하는 기업 같은 경우에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서 임명 피해가 발생한다 근데이 임명 피해라는 건 근로자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이제 시민에 대한 피해도 다 적용을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 포함 시민에 대한 피해까지 다 적용을 해서 사업주 경영 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을 했고 이제 중대재해를 예방 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이 중대의 법이라는게 만들어졌다는 거죠 시행은 2022년도 1월 27일 날 이제 시행이 됐죠 그래서 안전보건 조치 의무라는게 뭐냐 첫 번째로는 재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재외 발생시 재발방지 대책의 수립및 이행에 관한 조치 중앙 인정 기관 지방자치 관계 어쩌고 저쩌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를 누가 해야 되냐라고 물어봤더니 그 아래 뭐라고 써 있냐면 그 전에는 원래 이제 500인 미만 사업장에만 적용을 했었는데 지금은 언제 어디까지 적용을 하냐면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까지 다 적용을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개인 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들이 여기 다 해당이 돼서 5인 이상이면 그러면 여러분들 50인 미만은 언제 시행 됐냐 하고 봤더니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이 됐다라는 거죠 이거 알고 계시죠 알고 계셔야 됩니다 법인 영업하실 거면 자 그래서 어 그 내용이 뭔가하고 봤더니 방금 1번 2번 3번 4번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좀 정리를 해 놓은 거고요 자 그래서음 안전보건 조치 의무가 뭐냐 상식 근로자 500인 이하 같은 경우에 뭐 3위 이상의 관리자 관리 책임자 뭐 종사자의 의견 청취를 하고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를 하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실제로 이게 잘 이루어지는 기업들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에 얼마나 있겠냐는 거예요 제 얘기는 조금 규모가 있는 데가 아니라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에 얼마나 되겠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이 마주치는 개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들 여기 다 들어간 다니까요 어지간하면 자 근데 어이 처벌법에 중대 제 기준이 있는데 한 명 이상 사망을 하거나 부상을 두 명 이상 있거나 세 명 이상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 중대에 해당이 되고 만약에 기업주가 감옥을 안 가기 위해선 두 가지가 좀 필요한데 첫 번째로는 어 처벌 불어 의사 요거는 뭐냐면 다친 종사자가 아 우리 대표님 처벌하지 말아 주세요 하는 거를 써 주겠어요 안 써 주겠어요 제발 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죠 예 보통 어렵습니다 처벌 불회사 받는 거 그죠 예 저는 우리 팀장님들도 저한테 처원 불어 이사 우리 팀장님들도 안 써 줄 것 같은데 같이 일하는 팀장님들도 자 예를 들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단체 보험 같은 것을 가입을 해서 어 거기서 나오는 보험금을 가지고 합의금으로 지급을 하면 그래도 양영 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자 이제 대표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서 들어 보셨냐고 이제 한 다 들어봤을 건데 오른쪽에 있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이 이제 사업장 을 운영하시면서 사업장에 하시는 근로자분들이 다치신 적이 없냐 뭐 조금 크게 다치신 적은 없냐 오랫동안 사업을 운영하셨다 men 그래도 한 번쯤은 다치신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근데 그럴 때 고객님께서 은행 장고에 비축되어 있는 돈이 없다라 그러면 합의를 보기가 쉽지가 않을 건데 만약에 고객님께서 어 단체 보험이라는 걸 가입을 해서 이제 그 보험금에 대한 수익자를 법인으로 해 놓은다 men 예를 들어서 우리 직원이 다쳐 가지고 보험금이 나왔어요 그러면 그게 법인 으로 꽂을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거 법인에서 나온 그 사망 보험금이나 후유장애 보험금을 합의금으로 지급함으로써 양연 기준에 해당 받을 수 있도록 법인 대표가 이제 처리를 할 수 있다라는 거죠 무슨 얘긴지 따라 오셨나요 예 그러면서 이거 비용 처리 할 수 있나요 없나요 비용 처리도 할 수 있죠 보장 보험료에 한해서 비용 처리 할 수 있죠 그래서 뭐 막 벌금 때려 놓는다 막 감옥 보낸다 이런 내용들이고 그런데이 중대 제의 처벌법이 왜 유명해졌나 men 21년도 이게 시행이 실제로 됐고 법 은 이제 1월 27월 실행이 됐는데 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사망사고 일어났던 거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때 이게 중대 제철 법법 안철수를 처벌해야 되냐 말해야 되냐 엄청 유명해졌던 말이에요 예 자 그런데 실제로 중대재해 처벌법을 누가 처벌을 받았었고 보니까 표 산업의 채석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서 1호 수사 대상으로 기소가 됐었고 자 두 번째로는 2022년도 6월 27일에 어 독성 감염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제 어떤 독성 물질을 사용을 해가지고 한 16명이 이제 질병에 걸린 거죠 직업성 질병 그래 가지고 그 대표를 또 이제이 기소를 했고 실제로 집행 유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처벌 받은 거죠 집행 위에도 벌금 나온 거고 그다음에 아래는 어떤 살이냐면 같은 세 세척제를 사용해 가지고 13명이 독성 감염을 일으키긴 일으켰는데 어이 대표 같은 경우에는 어 국소 배기 장치라는 거를 설치를 해서 그래도 노력을 했던 거죠 네 그러니까 안전 지음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 뭔가를 설치를 해놓고 준비를 해 놨는데 그게 기능이 상해 가지고 이제 어이 사람들이 다쳤던 거라서이 사람은 불구속 기소 결론은 기소를 했죠 그다음에 2022년도에 두성 산업 대표요 사람도 뭐 처벌을 받았는데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아니 내가 기업 운영하는데 어떻게 음주운전 사망사고 일으킨 거보다 내가 더 심하게 처벌을 받냐이 너무한 거 아니냐 해가지고 위연 이거 했는데 결국엔 기각됐고 징역 1년에 지행 선고 받았고 사회봉사 320시간 받았고 벌금 2천만 원 선고 받고 자 여기도 이제 사례죠 자 뭐 법인 대표 이사인데 하청 업지 소속 60대 근로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져 떨어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판을 맞아 가지고 숨졌는데 어 요것도 어 이거는 법정 구속 때렸어요 그냥 법정 구속 중대제안 법정에서 그냥 구속해 가지고 데려가 넣어버린 거예요지 1년 선고 받았고요 그다음에 벌금 1억원 받았고 뭐 하도급 법체 대표도 징영 개월에 집행위에 2년 선고 받았다는 거죠 예 중대 제체 철보 자 23년 4월 27일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에 3년 받았고 유양 병원 증축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가지고 뭐 사망한 사건이죠 예 요것도 선고받았고 그다음에 여러분들 공무원들도 이제 중대재해 철법에 적용을 받는데 공무원들 다치거나 사망하거나 하잖아요 그러면은 그 관련 기관의 장관이나 차관 도지사 시장들이 중대재해 철법 어이 처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뭐냐면요 열권을 판결을 내렸는데 열권 다 유죄 징역 1년 집행 3년 그다음에 벌금 2천만 원 벌금 1억원 징역 1년 다 다 건 다 예 근데 그나마도 징역을 안 간 사람들은 어떻게 했냐 합의금을 넉넉하게 지급했다는 거죠 두성산업 대표도 그렇고 뭐 이게 문제는 뭐냐면요 법리적인 이유로 인해서 이게 상당히 다 무죄가 될 거라고이 변호사들은 생각을 했이 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누군가를 처벌을 해야 된다 이런 어떤 이유로 그냥 이거 기소된 사람들이 실제로 재판에 가서는 다 유죄 때렸다는 거죠 다 예 그나마라도 법정 구속되지 않고 감옥 안 가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된다를 합의금을 좀 줘서 노력을 했다라는 걸 법원에 보여 줘야 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어떤 사람들을 실제로 기소를 때리냐 자 시 회사는 어떤 데냐 공장 운영하는 곳 예 그래서 뭐 이제 화재 사고 일어나가지고 중대 처 하냐 마냐이 거였고 D 회사는 트럭 품질 관리 검사를 하다가 이제 트럭의 차이에 껴 가지고 사망했어요 이때도 처벌 하냐 마냐 물론 처벌은 안 되긴 했지만 이런 사고들 지금 다 기소를 때리고 있다니까요 지금 검찰들이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들이 마주치는 5인이상의 사업장들이 지금 다 해당된 다니까 여러분들 그냥 음식점에서 국글 이다가 사망사고 일어나면은 그것도 다 중대제안 다니까요 예 무슨 얘긴지 조금 느낌이 오시나요 제 얘기는 여러분들 단체보험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시라는 그러면은 중대재해 철법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고들은 또 어떤 것들이 될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은 산재 사고의 해당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또 동시에 중대재해 처벌법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라는 건데 산재 사고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뭔가 하고 봤더니 이런 것들이 산재 사고에 해당이 된다는 거죠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기업이 사업주 입장에서 이게 얼마나 쉽지 않겠냐고요 대처가 그냥 출퇴근 하는데도 죽거나 하면은 그런 것들도 산재에 해당이 되는데 그게 또 중대재해 처벌법에 중첩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자 그런데요 어 2022년도에이 법이 생기고 나서 사고 사망자의 60% 50인 미만 사업장이 그래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여러분들 단체보험 접근 대상이 100명 막 200명 하는 중소기업가 가지고 하라는게 아니라 50인 미만의 사업장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정말 작은 영세 규모 사업장들도 단체보험을 해야 되는 이유는이 사망 사고자의 60% 다 50인 미만 사업장이고 50인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회사에서도 중대재해 처벌법의 의무 이행을 위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는데 실제로이 준비를 하기가 쉽겠다는 거예요 50만 사업장에서 영세하다 보니까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단체 보험이라도 제대로 드러나야 되는데 그러면 단체보험 어디다 될 것이냐라고 물어보면 우리 저기 생명 보험이랑 손해 보험 사에다 가입할 수 있잖아요 생명 보험이랑 손해보험 사에다 단체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데 저는 이왕이면 생명보험이 낫지 않나라고 저는 손해보험사 출신이지만 그래도 말씀드리는 이유는 손해보험의 상해보험 담보는 보험금이 지급되고 그러면 조건이 뭐예요 급격하고 우연하고 외래의 사고 해야지만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데 어 생명보험의이 재 같은 경우에는 조건이 저기 써 있죠 한국 표준질병 사인 분류 상에 해당하는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 예 뭐 급격하고 뭐 이런 내용들이 나와 있지 않죠 그래서 뭐 법정 1급 간염도 해당이 된다고 써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 또 뭐도 있냐면요 손해보험 회사의 상해담보 같은 경우에는 면책 내용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면 그 면책 내용에 뭐도 있어요 막 이륜차 부담보 같은 것도 있잖아요 생명보험사의 재 담보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이륜차 부담보가 없죠 이제 있는 회사도 있긴 한데 거 대부분의이 생명보험사에는 이륜차 부담보 대한 내용이 없는데 실제로 저희 팀장님의 남편이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a 이동하고 동에서 움직이는 거리가 좀 되다 보니까 그거를 전동 킥보 타고 왔다 갔다 거리는 거예요 그 전동 키퍼도 타다가 넘어져 갖고 거기서 머리 내출 일어났어요 지금 병원 이번에 계세요 지금도 아 진짜로 있는 사고 사리 라니까요 근데 단체 보험 상해 손해 보험 짝으로 가입했으면 이거 보상해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겠죠 이륜차 부담 보니까 전도 키포드 이륜차에 들어가잖아요 예 자 그래서 어 이왕이면 이런 어떤 보상 사항의 어떤 문제가 없으려면 단체보험 똑같은 걸 가입하더라도 저는 생명 보험사가 좀 난 거 같다라고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자 그래서 보험금 지급할 때 생보사의 제사만 같은 경우에는 변사체로 발견되거나 형 되거나 의료 과실 되거나 지진등 천재지변 입산금지 등산 추락사 이런 것들이 다 보장이 되지만 손보사 상해 사망 같은 경우에는 원인이 밝혀져야 되기 때문에 보장이 되지 않죠 저거 변사체로 발견된 거 손해보험 사에서 질병 사망으로 보험금 지급돼요 실제로는 예 근데 우리가 단체 보험 가입시킬 때 병사만 가입시켜 주는 거의 없으니까 이제 그거 좀 참고하시면 좋거 같고요 그래서 어 이제이 종업원 사고 발생시에이 인고 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좀 해 줘야 되고 물론 이제 화재 보험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보험도 중요하지만 종업원들이 다쳤을 경우에 그것에 대해서 보상해 줄 수 있는 보험도 필요하고 그리고 단체보험을 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가 있을 때 그 수익자를 종업원으로 해 놓을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법인으로 해 놨을 때 좋은 점은이이 생명보험사에 단체보험 가입했을 경우에 꼭 회사에서 일하다가 다쳤을 때만 보장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복지겸 직원들이 다쳤을 경우에 예를 들어서 골절이 됐어 그냥 집에 가서 놀다가 그래가지고 골절 보험금 진담이 받고 싶은데 수익자가 종업원으로 돼 있으면은 그냥지가 청구해 가지고지가 받아 버리니까 고맙다는 느낌도 못 들 건데 예를 들어서 법인으로 그게 귀속이 돼 수익자를 법인으로 해 놔 가지고 그러면 진단서 좀 들고 가지고 이거 좀 청구 좀 해 주면 안 될까요 했을 때 하면서 이렇게 탁 보금 주면은 그래도 좀 뭔가 혜택을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가 있잖아요 근데 그게 사망이나 후유장애 이런 담보 들일 경우에 더이 고맙다라는 느낌이 강할 것이고 그랬을 경우에 이제 법인 대표 입장에서이 근로자에게 해 줄 수 있는 혜택 럼 보인다 그러면 아무래도 합의를 보기가 좀 더 쉬워질 거라는 거죠 그래서 어 어쨌든이 단체보험을 가입하게 되면은이 기업체의 어떤 과실과 무관하게 모든 인재 사고에 대해서 보장을 해 줄 수가 있고 그다음에 산재 사고뿐만 아니라 업무와 연관없는 개인적인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어 개인 보험이랑 추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이 직원들 입장에서는 복지 혜택으로 이제 생각을 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직원이 바뀐다 그러면 그 피자도 얼마든지 교체가 가능하죠 그래서 이제 피자 빼고 놓고가 가능하고 그다음에 만기시에 보험금 지급 횟수와 지급금액이 관계없이 뭐 황금률을 선택할 수 있잖아요 생명보험사 같은 경우에는 정립 보험료을 따로 넣고 빼고가 아니라 그냥 50% 7% 이런 식으로 환급형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저는 굳이 그거를 환급형을 선택해야 되나라는 입장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여러분들이 환급형으로 선택을 안 하면 환급형으로 선택한 단체 보험들을 깨고 다닐 수 있잖아요 공격적으로 가려 그러면 최대한 보험료을 좀 낮게 가져가려 그러면 굳이 환급형으로 선택을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은 있긴 하거든요 저는 그다음에 이제이 보험료에 대해서 비용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절세 혜택도 있고 어 물론 이제 뭐 만경 급도 받을 수 있겠지만 뭐 저는 이제 정립에 대한 내용은 별로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자 그다음에 이거 6번은 관련 없는 내용이에요 삼성생명 자료를 그냥 그대로 들고 왔기 때문에 자 어쨌든 어 어 요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단체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된다라는 니지 환기를 중대재해 처법 연관지어 가지고 아까 그 사례들 있죠 막 중대 제재 처벌로 막 사망 사망해 가지고 징역 한 내용들 있죠 그거 다 어디 있는 내용들이면 여러분들 구글에서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다데이 쫙 나와 있는 내용들이 예 자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아까 계약자를 법인으로 놓고 피보험자를 종합으로 놓고 수익자를 법인으로 놔뒀을 경우에 이제 그냥 정립 보험료 안 놓고 그냥 보정 부분만 넣어 놨을 경우에는 그냥 전액 다 비용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 형태를 저는 추천을 드리는 것이고 만약에 정리 환급형으로 했을 경우에는 그 환급되는 돈에 대해서는 사실은 비용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 그 부분은 좀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계약자를 법인으로 놓고 피보험자를 종업원으로 놓고 수익자로 종업원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전액 다 비용 처리가 가능하지만 종업원의 그 월 보험료가 연으로 따졌을 때 70만 원이 넘어가게 되면은 그 넘어가는 것 같은 경우 경우에는 종업원의 근로소득에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70만 원 미만으로 설계를 해야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위 위쪽으로 가입을 시키는게 아마 대다 거예요 단체보험 같은 경우에 그러면 이제 뭐 대표님한테가 가지고 왜 아래 형태로 하셨어요 위쪽 형태로 해 가지고 좀 더 고맙게 느낌 해줄 수 있는 건 느낌 줄 수 있는 건데이 얘기해줄 수도 있겠죠 자 그래서이 단체 상회 보험에다가갈 잘합니다 여러분들 뭐 따로 만든게 아니에요 그래서 어 단체 상해 보험에 가입한 사업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데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단체상해 보험료는 비용 처리가 가능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계약 자료 사장님 수익 피보험 자료 직원 수익 자료 직원으로 해 놨을 경우에 어떻게 비용 처리가 가능한지 이런 내용들 쭉 나와 있고 자 저기 다 세상에 보 네컷으로 딱 요약을 해줘요 누가 가입해야 되나요 두 명 이상으로 구 구성된 사업체면 가입 가능해요 이거는 지금은 조금 틀린 말인게 삼성생명에서 단체 상회 보험을 5인 미만도 가입할 수 있는 단체 상애 보험을 출시를 했다가 지금 오래 없애 버렸어요 3월 달에 지금 이제 장기 장기 얘기하는 거예요 1년짜리 가입 가능한데 장기 단체보험은 5인 이사 이하지만 지금은 현재는 가입이 가능하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그러면 담보를 뭘 넣어야 되냐 중대재해 피해자고 합의를 잘 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야 되겠어요 일반적으로 그냥 골절되는 거 중대 제 처벌로 처벌 받겠어요 아니죠 예 그러니까 사망이라 장해를 입는다거나 뭔가 감염이 중독물질로 인해 에서 중독이 된다거나 이런 것들이겠죠 그러면 그러면 이제 단체 보험에 어떤 담보들로 들어가야 되는지 여러분들이 예상이 되는 거예요 재해 사망이라 그가 재해 후유 장애라는 뭐 상해 후유 장애라는 뭐 이런 것들이 좀 들어가야 될 것이고 근데 이제 여기다가 막 골짜 진단비 넣고 상해 수술비 넣고 막 이러면 이제 보험률 높아지는 거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어떤 거를 넣어야 되는지 말씀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개인 실선 노력이라 단체 실선 의료비 굳이 같이 가입할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죠 예 그리고 이제 여기 괜히 단체 보험에다가갈 [음악] 수 있는 대상이 안 들어가죠 왜냐면 그냥 치료비만 주는 거니까 중복보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거 단체보험 내가 가입시켜 줬어요 실선 의료비를 근데이 직원이 나 몰래 가가지고 보험사에가 전화해 가지고 이거 환급 받아 갈 수 있는 거 아시 단체보험료 직원들 개인 실선 유이랑 단체 실선이랑 중복 가입돼 있으면은 단체 실선 보험료를 내가 회사가 뭐라고 하든 말든 보험사에가 전화해 가지고 나 이거 단체 보험 가입 안 하니까 나만 빼 주시 해가지고 그 보험료 환급받아 갈 수 있다니까요 예 그래서 그런 방법도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이제 단체 실손을 굳이 넣는 건 의미가 없다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그냥 사망 후유장애 골 뭐 굳이 좀 한다면 뭐 수술비 좀 크게 들어가는 것들 위주로 설계를 해보시면 어떻겠냐고 추천을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어요 내용들 이제 전반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오늘 말씀드렸던 내용들은 제가 막 어려운 걸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요걸 가지고 여러분들 건강보험 컨설팅 하듯이 일단 걸고 대표가 어 내 단체보험 잘못된 거 아닌가 내지는 어 내 저기 화재 보험 잘못된 거 아닌가 요걸 그냥 걸고 그거를 뭐라도 소액으로도 단체 보험으로 이걸 여러분들 큰 돈 벌 수 없어요 예 물론 단체보험 영업만 해가지고 계속 많이 가입시키면 할 수 있겠지만 그냥 그거를 가입을 시키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이제 경영인 정기라 그가 이런 쪽으로 확장을 좀 시켜 나가면 어떨까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해 되셨죠네 자 오늘 교국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의 배경
- 중대재해 처벌법은 기업의 안전 관리 소홀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정된 법이다.
- 이 법은 구의역에서 젊은 청년이 작업 중 사망한 사건과 화력 발전소에서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생겨났다.
- 법의 목적은 기업주가 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재해에 대해 징벌적 배상을 부과하는 것이다.
- 영국의 기업살인법을 모델로 하여, 기업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다.
중대재해 처벌법의 필요성
- 중대재해 처벌법은 산업안전 보고법과 같은 법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이 법은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한 피해도 포함하여, 기업의 안전 관리 의무를 강화한다.
- 법의 시행은 2022년 1월 27일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도 법의 적용을 받게 되어,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모두가 해당된다.
법의 시행과 적용 범위
- 중대재해 처벌법은 사업장 운영과 관련된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공무원 등이 처벌받을 수 있다.
- 이 법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및 종사자의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 법의 적용 범위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한 피해도 포함된다.
안전보건 조치 의무
- 안전보건 조치 의무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 안전보건 교육 실시
- 관리상의 조치 이행
- 법은 500인 미만 사업장에만 적용되던 것을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하였다.
- 이러한 조치는 모든 사업장에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
중대재해 처벌법의 적용 사례
- 중대재해 처벌법은 여러 사건을 통해 그 필요성이 드러났다.
- 안철수 유세 버스에서의 사망사고와 같은 사건들이 법의 시행을 촉발하였다.
- 2022년 6월 27일에는 독성 감염 사건이 발생하여, 관련 기업 대표가 기소되었다.
- 법원은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여러 기업 대표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단체 보험의 중요성
- 단체 보험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적용을 받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 **사망 사고자의 6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영세 사업장에서도 단체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 단체 보험은 산재 사고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있다.
- 기업은 단체 보험을 통해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단체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 단체 보험 가입 시, 보험금 지급 조건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조건은 변사체 발견이나 의료 과실 등 다양한 상황을 포함한다.
- 손해보험사의 경우, 면책 조항이 많아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다.
- 단체 보험의 수익자를 법인으로 설정하면, 근로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보험금 지급 조건
- 생명보험사의 경우, 변사체로 발견되거나 의료 과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 손해보험사의 경우, 원인이 밝혀져야 보험금이 지급된다.
- 단체 보험 가입 시, 사망이나 후유장애와 같은 담보를 포함해야 한다.
- 합의금 지급을 위해서는 단체 보험의 활용이 중요하다.
단체 보험의 세제 혜택
- 단체 상해 보험료는 비용 처리가 가능하여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계약자가 법인으로 설정되면, 보험료 전액이 비용 처리 가능하다.
- 70만 원 이상의 보험료는 근로소득에 반영되므로, 설계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단체 보험 가입 시, 사망 후유장애와 같은 주요 담보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및 요약
- 단체 보험은 기업의 안전 관리와 근로자 보호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 중대재해 처벌법과 관련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체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 기업은 단체 보험을 통해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법적 책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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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
1. 서론
- 단체보험의 정의: 단체보험이란 무엇인지, 개인보험과의 차이점.
- 단체보험의 중요성: 기업과 직원에게 제공하는 혜택 및 장점.
2. 단체보험의 기본 개념
- 단체보험의 종류: 생명보험, 건강보험, 상해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단체보험 설명.
- 보험료 산정 방식: 단체보험의 보험료가 어떻게 산정되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
3. 단체보험의 법적 이해
- 보험계약의 법적 요건: 단체보험 계약 시 필요한 법적 요건 및 절차.
- 보험금 지급 조건: 보험금 지급을 위한 조건 및 절차.
4. 단체보험의 설계 및 운영
- 단체보험 설계의 기본 원칙: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단체보험 설계 방법.
- 운영 관리: 단체보험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및 관리 방법.
5. 단체보험의 장점과 단점
- 장점: 직원 복지 향상, 세금 혜택, 기업 이미지 개선 등.
- 단점: 보험료 부담, 계약 해지 시의 문제 등.
6. 성공적인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팁
- 고객과의 신뢰 구축: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전략.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법.
7. 결론
- 단체보험의 미래: 향후 단체보험 시장의 변화 및 전망.
- 법인영업의 중요성: 법인영업에서 단체보험의 역할과 중요성.
8. 부록
- 유용한 자료 및 참고 링크: 단체보험 관련 자료 및 참고할 만한 링크 제공.
이 구성안을 바탕으로 PDF 리포트를 제작하겠습니다. 리포트는 단체보험 컨설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포함하고 싶은 내용이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를 주제로 한 PDF 리포트를 제작하겠습니다. 아래는 리포트의 최종 구성안입니다.
📘 PDF 리포트 구성안
제목: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
1. 서론
- 단체보험의 정의
- 단체보험이란 무엇인지, 개인보험과의 차이점.
- 단체보험의 중요성
- 기업과 직원에게 제공하는 혜택 및 장점.
2. 단체보험의 기본 개념
- 단체보험의 종류
- 생명보험, 건강보험, 상해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단체보험 설명.
- 보험료 산정 방식
- 단체보험의 보험료가 어떻게 산정되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
3. 단체보험의 법적 이해
- 보험계약의 법적 요건
- 단체보험 계약 시 필요한 법적 요건 및 절차.
- 보험금 지급 조건
- 보험금 지급을 위한 조건 및 절차.
4. 단체보험의 설계 및 운영
- 단체보험 설계의 기본 원칙
-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단체보험 설계 방법.
- 운영 관리
- 단체보험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및 관리 방법.
5. 단체보험의 장점과 단점
- 장점
- 직원 복지 향상, 세금 혜택, 기업 이미지 개선 등.
- 단점
- 보험료 부담, 계약 해지 시의 문제 등.
6. 성공적인 단체보험 컨설팅을 위한 팁
- 고객과의 신뢰 구축
-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전략.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법.
7. 단체보험의 적용 사례
- 중대재해처벌법과의 연관성
- 중대재해처벌법의 배경 및 단체보험의 필요성.
- 실제 사례 분석
- 단체보험이 적용된 실제 사건 및 그 결과.
8. 결론
- 단체보험의 미래
- 향후 단체보험 시장의 변화 및 전망.
- 법인영업의 중요성
- 법인영업에서 단체보험의 역할과 중요성.
9. 부록
- 유용한 자료 및 참고 링크
- 단체보험 관련 자료 및 참고할 만한 링크 제공.
이 구성안을 바탕으로 PDF 리포트를 제작하겠습니다. 리포트는 단체보험 컨설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배경지식과 이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포함하고 싶은 내용이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체보험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법인영업 특강 PDF 리포트 제작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래는 최종 구성 계획의 업데이트입니다. 요청하신 내용을 반영하고 깔끔한 교육 자료 형태로 완성하겠습니다. 😊
📘 단체보험 컨설팅 PDF 리포트 최종 구성안
1. 표지 및 서문
- 제목: 「단체보험 컨설팅의 기본: 법인영업 실무자를 위한 기초 이해」
- 부제목: 안전 관리와 기업 리스크를 해결하는 컨설팅 전략
- 대상: 법인영업 설계사, 단체보험 컨설팅 입문자
- 서문:
- 단체보험 컨설팅의 필요성과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
- 중대재해처벌법 등장 배경 및 단체보험의 중요성 소개
2. 단체보험의 기본 개념
- 단체보험이란?
- 직원 복리후생 및 경영 리스크를 보완하는 보험 설계
- 개인보험과 단체보험의 차이 및 기업에서의 활용 사례
- 목적과 역할
- 근로자 복지 향상, 대규모 사고 대비
- 기업 이미지 제고와 세제 혜택 활용
3. 법적 배경과 단체보험의 필요성
-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배경
- 구의역 및 화력발전소 사고 등 사회적 이슈 심화
- 기업주 안전조치 강화를 골자로 한 법 도입
- 영국 기업살인법 사례와의 비교
-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 사업장 내 안전보건 의무: 인력, 재정, 안전 시스템 강화
- 적용 범위: 5인 이상,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포함 확대
- 법 위반 시 경영자 및 법인의 책임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단체보험 필요성
- 사고 발생 기업의 손실 최소화 및 경제적 대비책 마련 중요성
- 사고 발생 시 근로자와 회사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방안
4. 단체보험 설계 및 운영의 주요 포인트
- 단체보험 설계 과정
- 기업별 맞춤형 설계 접근법
- 사고 유형 및 기업 리스크 요인 분석
- 직원 규모 및 산업별 사례를 통한 니즈 파악
- 보험담보 선정과 조건 이해
- 기본 담보: 사망, 업무상 재해 및 개인 사고 보장
- 추가 담보: 후유장애, 의료비, 합의금 지급 등 주요 항목
- 생명보험사 vs 손해보험사의 보장 차이
- 보험금 지급 조건
- 생명보험사의 변사체 및 의료 과실 보장 사례
- 손해보험사의 면책 조항 이해하기 (예외 조건 파악)
5. 단체보험의 핵심 장점
- 법적, 재정적 혜택
- 기업주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 혜택 활용
- 보험료 비용 처리 방법 및 주의점
- 70만 원 초과 시 근로소득 반영 이슈
- 기업 운영적 이점
- 직원 복지 증진 및 퇴직 방지로 경쟁력 강화
- 리스크 관리 체계 보완
6. 성공적인 컨설팅 전략
-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 CEO와 임원진 대상 접근법: 경제적 관점 및 사례 중심 설득
- 중소기업 및 소규모 사업장 대상 복리후생 강조
- 컨설팅 사례 활용
- 성공적인 단체보험 가입 사례 및 문제 해결 과정 공유
- 과거 가입 기업들의 비용 효율성/안전성 개선 스토리
- 신뢰 쌓기 역량 강화
- 고객사 니즈 파악을 위한 질문 준비
- 경청과 사례 제시를 통한 고객사 이해도 증진
7. 결론 및 미래 방향
- 단체보험 시장의 확장 가능성
- 법령 강화와 ESG(지속 가능 경영) 트렌드 연계
- 안전 시스템 구축만큼 필수적인 보험의 도입 필요성 증가
- 법인영업과 단체보험의 연계 중요성
- 안전, 복리후생, 손익 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전략적 접근
8. 부록
- 참고 자료 및 리소스
-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요약
- 단체보험 주요 담보와 상품군 비교표
- 보험 청구 절차 및 산정 시뮬레이션 링크
작업 방향은 실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 구성을 기반으로 완료하고자 합니다. 리포트는 PDF 형식으로 깔끔한 삼성 블루 톤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
내 용량과 형식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혹시 포함되었으면 하는 추가적인 내용이 있거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추가 확인 없이 바로 제작 착수할 수도 있으니, 요청 사항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작업 완료 후 PDF 파일로 전달드리겠습니다! 🚀
해당 유튜브 영상 20대 연봉 3억을 만들어준 보험영업 세일즈 프로세스의 핵심 세일즈 전략과 내용을 분석하여, 현재 리포트 **"AI와 교육 혁신: 교사와 인공지능의 새로운 협업 모델"**과 연계할 수 있는 영업 마인드셋 및 실행 전략 보충 섹션을 아래와 같이 제안드립니다.
✅ [보충 섹션 제안] AI 교육 세일즈에 적용 가능한 보험영업 성공 전략
🔑 핵심 인사이트: AI도구도 ‘전달’이 아닌 ‘설득’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영상에서 20대 보험 설계사가 연봉 3억을 달성한 핵심은 아래와 같은 세일즈 공식에 있습니다. 이는 AI 교육 솔루션 및 연수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합니다.
📈 보험영업 세일즈 공식 vs AI 교육 세일즈 공식
고객의 문제 인식 유도 | 교사의 ‘현장 문제’ 공감 및 발굴 |
필요성 → 비교 → 확신 유도 | 기존 방식 vs AI 수업 방식 비교 제시 |
눈에 보이는 구조 제공 | 실제 활용 사례와 실행 프로토콜 제공 |
고객 감정 동기화 | 교사의 변화 욕구 자극 (시간 절감, 몰입도 상승 등) |
🧩 적용 시나리오: AI 연수 강사 또는 교육기획자 입장에서 활용
- ‘현장 언어’로 문제 정의
- “요즘 자료 준비, PPT 만들기 너무 힘드시죠?” → 공감 유도
- AI 도구 하나로 해결되는 구조 제시
- “요약기능 + 시각화 도구로 1시간이 10분으로 줄어듭니다.”
- 사례 기반으로 ‘비포-애프터’ 제공
- AI 도입 전후 수업 준비시간, 수업 몰입도 변화 수치 제시
- 실행만 하면 되는 템플릿 제공
- “이걸 따라만 하면 됩니다” → 실행 장벽 최소화
✅ 결론: 교육의 ‘설득과 실행’을 위한 AI 세일즈 마인드셋 필요
- AI 교육 도구도 ‘팔아야 한다’: 기술 소개가 아닌 현장 문제 해결의 언어로
- 성과 기반 스토리텔링이 교사, 관리자, 교육기업에 모두 통한다
-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 설계가 핵심: 실제 써보고 변화를 느끼게 하라
이 보충 섹션은 AI 연수 강사용 리포트, 영업 프레젠테이션, 또는 인스타그램 카드 콘텐츠로도 확장 가능합니다.
➡ 원하시면 이 내용을 시각화한 삼성 블루톤 PDF 인포그래픽 또는 강의 PPT 버전으로 제작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