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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산업의 미래, 경영자가 말한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5. 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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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산업의 미래, 경영자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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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 📬이메일:04mailer@samsungfire. com

산악 세미나를 생명보험의 미래라는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발표하기 전에 오늘 발표자와 토론자 분들을 잠시 소개하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표를 맡아 주실 분은 KB 생명보험 부회장님이신 민기식 부회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늘 발표를 부탁을 받고 제가 하면서 저한테 기대하는 것들이 어떤게 있을까를 좀 생각해 봤습니다 어 학문적으로 연구하시는 교수님도 많고 또 계리적 하시는 전문가도 많기 때문에 어 여기 제목에 있는 것처럼 어 회사에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서 바라보는 산업에 우리가 지금 닥치고 있는 과제와 또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에 대한 어떤 팁을 드리는게 제 역할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볼 거는네 가지 순서로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현재 산업 현황을 잠깐 다 아시는 있지만 한번 풀고요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왔던 그 요인은 뭐가 있을까라는 거고요 세 번째가 그런데 현재 저희가 아 부딪히고 있는 산업 외적인 것 산업 내적인 것에 관해서 얘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물론 주된 포커스는 산업 외적인 거는 저희가 핸들하는 거기 때문에 산업 내적인 것들에 대한 얘기를 좀 하겠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기반하고 최근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또 당장 올해는 어떻게 내년에는 어떻게 할게 아니라 아 최소한 예 4 5년 이상에 어 앞을 내다보면서 좀 걸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숫자로 보는 보험 산업입니다 5년 단위를 표시를 했는데 밑에 있는 녹색이 생명 보험이고 어 핑크색이 손해 보험입니다 아 보시면 저희가 2010년까지는 나름대로 생명보험이 잘 성장을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IMF 이런 것들로 인해서 몇 개의 보험 회사가 퇴출되는 일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나쁘지 않았다 근데 보시면 2015년부터 성장이 거의 이렇게 스테디하게 멈춰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아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 보험을 보면 성장을 많이 한 걸 볼 수 있는데 저거는 2008년 99년에 있었던 손생 보호의 영역이나 상품 개발 지침의 조정으로 인해서 어 선보 쪽에서는 어 건강 보험에 많은 어 발전을 좀 받고 어 생명보험은 그런 쪽이 없었다라는 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쉬운 상황은 아니다라는 걸 볼 수 있고요 어 이거는 그걸 또 보면 저희가 침투율 현재 5 6% 넘지 않고 있습니다음 옛날에 보시면 15년에 17% 대에서 어 생명보험 침투는 계속 줄었고요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오른쪽 그래프를 봐도 역시 어 좋다고는 얘기 못 할 상황이 됐습니다 2022년에 갑자기 늘은 건 코로나에 있었던 기조 효과 때문을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태까지는 대한민국이 보험 산업이 성장이 나쁘지 않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성장이 좀 더디긴 하지만 근데 제가 보는 건 성장이 여태까지 두 가지 팩터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 첫째는 인구 변화 우리가 뭐 보통 말하는 인구 동태랑 그러죠 그거고 두 번째는 경제 성장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라고 두 가지 팩터가 가장 큰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인구 동태표 20년 단위로 봤습니다 80년대 2000년대 20 20년에 봤습니다 우리가 생명보험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 언젠가 보면 2000년대 초반이 가장 좋았습니다 IMF 지났고요 그러면서 생명보험 특히 종신보험으로 어하고 C 보험이 2000년도 초반에 엄청난 속도로 팔렸습니다 근데 그때 보시면 그때 우리의 타겟 고객층은 었거든요 베이비 모였습니다 이분이 왜 그렇게 보험을 많이 구매했냐고 생각을 해 보면 사실 이분들 결혼을 해서 자녀들이 막 어렸을 때입니다 이분들이 같은 그때 고객의 니지는 아이들이 클 때까지 있을 2 30년 안에 생길 리스크가 걱정이 됐던 거로 보여져요 애들이 대학 졸업하고 성인이 되기 전에 가장이 내가 어떤 일이 생기면 어떻게 커버하지 그래서 그 2 30년의 리스크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굉장히 낯설은 종심 보험을 가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생명보험에서 10년 납도 드물었어요 3년 납 5년 납 기껏해야 10년 어쩌다 10년 10년 납을 들었죠 근데 갑자기 종심 보험이 오면서 15년 20년 심지어는 종신 납지 전기납이란 종신납 아지내는 종신보험을 들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하나였던 거 같습니다 내가 애가 하나나 둘인데이 아이가 최소한 내가 50 55세까지 살아야 아이가 대학교로 마출 수 있는 그 나이에 되는 리스크 20년 30년 된 리스크를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표은 아시다시피 20년 겁입니다 아 2023년 권은 뒤에 또 한번 나오겠지만 지금 보면이 그때 2000년도 초반에 줄여 있던 고객들은 다 위로 올라가 버렸어요 이미 5 60대가 돼버렸어요 그런데 지금도 저희는 타겟을 주로 언제 어디로 하냐면 30대에 다 타겟을 하고 있어요 근데 고객수는 줄었어요 당연히 어렵죠이 인구동태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우리가 더블 인컴 부부가 다 이제는 맞벌이를 하죠 그러니까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무슨 일이 생겨서 버틸 만한 경쟁적 여력을 어느 정도 갖게 됐고 또 자녀도 덜 났고 이런 것들 때문에 생명보험은 많이 어려워졌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어 경제성장을 보시면 똑같습니다 우리가이 성장할 때 산업이 성장할 때는 생명보험이 성장할 때는 경제 성장률이 굉장히 좋았을 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좋았다가 지금 보시면 2021년부터 1인당 국민 총생 소득이 줄어들고 있죠 어 이런 것들 때문에 두 개가 합쳐지니까 되게 어려워지고 최근의 경제성장률을 보면 저희가 OECD 국가보다 항상 아웃퍼폼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저희가 OECD 평균보다 경제 성장률 자체가 낮아지기 시작했어 성장이 안 되고 인구는 고려화이버 있는 성장했지만 지금은 성장이 되게 어려운 환경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거를 하나 합쳐보면 경제성장률 어 생명보험의 정체기는 거의 유사하게 같은 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태까지 성장 요인은 알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하는 것들이 되게 어려운 환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구나 이게 낮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은 지금 어 출생 유리 적에 2022년도에 작년께 아마 0.73이가 더 떨어졌어요 0. 8대로 갔을 때 적의 바닥일 것이라는 많은 예측을 했지만 또 코로나 때 오히려 출생률이 늘어날 걸로 기대했지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가속화되고 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출생률이 가장 높았던 세종시의 출생률 마저 1.0 이하로 떨어졌던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더나 오른쪽에 2030년을 보면 이것들은 전혀 낮을 기미가 안 되고 오히려 지금 예측한 표보다 더 나쁜 데모그래픽 보여질 겁니다 왜 여기를 23년 골을 통계청이 만들었을 때의 출생률 아고 지금 출생률의 차이가 존재를 하거든요 저 오른쪽에 인구 동태표 점점 더 나빠질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제 승률은 앞에 보신 거에다가 2024년을 더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겁니다 한국이 2.2% OECD 평균이 2.9%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진 거죠 경제성장률이 어 주가를 반영하진 않지만 한국을 제한 모든 나라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의 도전을 하고 있죠 미국의 나스닥이 그렇고 일본도 잃어버린 30년 만에 처음으로 그 기록을 깨려 그러고 유럽도 심지어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만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20년 30년에 시작하는 모습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어 절대적으로 좋은 우리가 여태까지 성장했던 두 가지 팩터가 다 훼손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산업 외적인 변수입니다 저희가 갑자기 출생률을 올리겠습니까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까 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은이 두 가지 팩터는 저희 손 밖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 정부에서 잘 하기를 말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우리가 내부적으로는 어떤 이슈가 있었나 보면 면 어 제가 보기 한네 가지 정도로 카테고리를 한번 잡아봤습니다 과도한 신계약 유주의 경영이 좀 더 심화되고 있고요 소비자에 지나칠 정도로 많은 보험금 소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 투자보다는 비용절감에 회사들이 포커싱을 맞춰져 있고요 그다음에 미래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여기 대서 하나하나 좀 보는 것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갈 미래에 대한게 있기 때문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작년부터 그 올해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되는 CSM이라는 것 그런 if 17이 도입돼서 어떤 효과를 갖고 왔냐 뭐 시가 평가를 한다 다 좋은데 여러분들이 회사에서 느끼는 것들은 그냥 나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보통 어 이런 윈 나오라는 얘기를 보통은 어디서 들었냐면 프로야구에서 어 FA 스카우 하거나 오래 이기겠다 그래서 우린 윈 나오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지금 생명보험 회사들은 어 거의 신기하게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태까지는 신기하게 목을 안 매냐 맺습니다 맺죠 근데 달라진게 뭐냐면 지금은 생명 신약을 팔면 이익으로 인식 되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팔면 바로 CSM이 단기 수육이 찍혀요 그리고 3년 안에 제가 어 대충 계산해 봤더니 CSM 50% 단기 순익으로 반영이 됩니다 굉장히 빠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많이 팔고 있는 단기납 종신보험이 엄청나게 팔고 있죠 안기나 중심 보험은 뭐 좀 트리키 팔릴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10년에 120% 줄게 130% 줄게 이렇게 지금 팔고 있어요 그런데 그럼 10년이 지나면 고객의 행태가 행동 양식이 어떤 식으로 갈지 아무런 근거가 없어요 상품을 개발할 때 우리가 가정을 쓰는데 도대체 얼마나 고객이 떨어져 나갈지 왜냐면 판매할 때 원금에 도달하는게 10년입니다 8년입니다 이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그때 되면 120% 되니 이 10년 남 상품처럼 팔고 있이 불안전 판매나 요소가 너무 강조된 면이 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고객이 어떤 행동 양식을 할지는 저희가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몸은 가정에 의한 건데 가정의 가정을 자꾸 더하지는 것들이 있고요 그런 것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이 사실 csml 쌓는데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의 출시를 방해하는 요소가 돼요 왜 그러냐면 저도 대표 이사를 했습니다만 지금 회사에 리소스는 제한이 돼 있는데 it 그렇고 상품 개발 계리 회계 다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 그래 한 2년간 연구해서 좋은 연금이나 우리 에이징 되는데 병이나 이런 성품 만들까라는 것에 대표사가 힘을 실어 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을 다른 회사가 120% 만들었을 때 우리가 123% 짜리를 만들면 당장 세일즈가 일어나요 그런데 거기서 야 아닌 거 같아라고 얘기할 수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에 영업은 영업은 그 보험뿐만 아니라 생태가 그렇습니다 투데이 마켓에 맞춰져 있습니다 지금 팔리는 상품을 만들지 투로를 보지 않습니다 볼 수가 없어요 영업하는 사람이 투마로 마켓을 보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죠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 보면 스데이 마켓도 중요하지만 투마로 마켓이 어디로 가는지를 봐야 되는데 회사가 거기에 리소스를 배분하기 현실적으로 참 쉽지 않다 아마 저도 하면서 그 부분을 되게 많이 고민했던 겁니다 연구지 하죠 근데 최근에 가끔 그런 상품이 노력한 상품이 나오기는 해요 근데 시장이 대세에 자꾸 묻혀요 그런 것들이 좀 아쉬워지고 있다라는게 있고요 두 번째는 과도한 보험금 소입니다 특히 이제이 제가 생보 위주로 얘기했지만 손보 잠깐 건드리면 어 실선 보험에 4세대까지 나왔지만 벌써 4세대의 손해율이 100% 넘었을 겁니다 근데 이걸 왜 만드냐 csn 계산할 때 좀 틀려요 갱신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무 많은 실손 그 건강보험의 보험금 소비는 결국은 부메량이 되지 않습 까 결국은 고객한테 다시 보험료가 오르는 걸 계속 반복 되는 거죠 그렇지만 고객은 옆에 사람이 뭐 도수 치료를 받거나 뭘 하면 자기만 손해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니까 결과적으로 할 수 없이 거기에 갑니다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실선 보험이라는 묻기 때문에 건강모 시장이 노령화 되면은 굉장히 좋은 시장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우리나라처럼 보험가 저기 병원 가이 좋고 보험금 청구가 쉬운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너무너무 쉬워요 지금 의료 파이 진행되고 있지만 어 뭐 미국 같은 나라는 당연히 예약해야 되고요 내가 끔 보험이 되는 보 병원 있고 안 되는 병원이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다 내야 되고 어 심지어는 정가 같는데 엑스레이는 다른데 가서 찍어야 되고 예약하고 굉장히 보 소비가 어떻게 보면 어렵게 돼 있죠 우리는 가면 금방 다 됩니다 너무 과도한 보험금의 소비가 우리 스스로 고객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서로의 발등을 찍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입니다 숫자보다는 비용 절감 있데 저도 대표 이사를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 해야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회사가 현실적으로 참지 부분입니다 아까 제가 당장 투데이 마켓에 올인하다 보면 투모로 마켓에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제 우리가 예산을 짜다 보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아가 뭘 하겠다 그러면 개발 관련 비용만 보고를 합니다 얘기는 뭐냐면 이게 물론 상각이 되겠죠 어느 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기도 전에 옛날에 각해서 단기 소에 영향을 끼치는 비용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러면 실제로 내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내가 뭘 더 투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회 그렇기 때문에 미리한 투자보다는 지금 즉시 효과가 나는 비용 절감에 먼저 관심을 많이 가질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여기 보면 제가 얘를 해외진출 요양산업 연금 그만 드러났습니다 어 우리나라는 생명보험 회사에서 연금도 하고 건강보험도 하고 생명보험도 하고 어 퇴직 연구까지 하죠 미국 같으면네 개 회사가 다 합쳐진 겁니다 그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렇게 되면 아까 말했듯이 투데이 마켓에서 잘 팔린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나머지 모든 것들은 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상품을 거의 한 달에 한두 개씩 찍어내고 있습니다 모두 회사가 어 제가 있을 때 최소한 뒤의 시스템까지 다 됐을 때 판매가 가능하게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경쟁이나 영업에서 너무 강하게 원하기 때문에 뒤에 오퍼레이션 시스템이 완성도 되기 전에 상품을 출시합니다 어 심지어는 보험료 테이블만 갈아 껴도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상품을 그렇게 내놓으면 몇 년이 지나면 그 상품은 얼마 팔리지도 않았지만 생명보험의 특성상 관리는 30년 40년을 해야 될 겁니다 거기 된게 리소스가 전혀 배정을 못 해요 그러면 심지어는 어떤 회사는 중도 부음이 있는데 이걸 수작업 차례라는 회자도 있습니다 현실입니다 이거를 나 뒤에 걸 해야 된다고 얘기를 못합니다 제가 앞에서 말했던 우리가 너무 신기하게 오리 낸다라는 것들이 뒤에 것까지 보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노 부분이 너무 많다 그리고 어 제가 연금보험을 여겨 준 건 어 미국같이 업종이 분화된 데에서는 연금보험 파는 회사의 상품에 들어가 보면 상품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을 거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은 연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우리가 회스 를 못 쓰는 것도 있지만 정책적으로 좀 아쉬운 면이 있다고 좀 생각이 드는게 어 민원이 많이 나거든요 어 보험 들었는데 중간에 예약하니까 뭐 10% 밖에 안 돼 20% 밖에 안 돼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랬더니 어떤 식의 규제가 나왔냐면 대학 한 금을 올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남아 있는 사람한테 주는 혜택이 줄겠죠 상품 궁구 조가 종심 보험이나 연금보험은 사망에 포커싱을 하는 규제가 만들어져야 되고 연금을 받는 데의 규제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우리나라 규제는 중간에 해약 있을 때 들어오는 민원에 많이 맞춰졌다는 느낌을 저는 강하게 봤습니다 근데 그래서 연금에 대해서 옛날에 규제가 들어갔죠 예 몇 년 있단 뭐 원금을 맞추라는 여러 가지 규제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사업비 줄이니까 판매가 안 돼요 그것이 한 15년 정도 넘었을 겁니다 지금 아까 보런 아까 보신 인구 동태 많은 부분들이 지금 60대 은퇴를 마지고 하고 있는데 연금 보험이 판매가 생각보다 굉장히 적어요 결국은이 급속한 노령화에 버팀목이 없어진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좀 아쉽고 그걸 준비하지 못한는 회사도 되게 아쉽다 그다음에 해외 진출은 어 뒤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아까 보신 걸 보면 한국에서 더 이상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건 굉장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면 답은 해외로 가야 되는데 해외를 가는 것들이 뚝딱 가방 싸고 가서 되는 건 아니거든요 어 미리 주재원을 파견하고 자료를 모으고 하는 것들이 최소한 3 4년 이상에 걸립니다 그런 것들을 다 비용으로 우리가 저희가 인식을 하거든요 그 산업도 회사가 있지만 기대 수익률이 4에서 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 보험이랑 이런 것들이 엮였을 때는 굉장한 시너지가 나는데 요양 산업이 긍정적인이 효과를 갖고는 다 투자가 먼저 선행을 돼야 되거든요 근데 그걸 감내하고 투자하기가 회사 입장에서 참 쉽지 않습니다 요양원 백병동 리 상자리뷰 men 지금또 건축비가 올라서 모르겠는데 한 4 500억 들 거예요 수도권에지면 그거를네 다섯 개 열개 정도를지면 4 5천억이 들어가는데 그것들이 선순 환에서 돌아올 때까지의를 투자를 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좀 많이 저희도 저도 회사를 경험했지만 좀 아쉬운 면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미래에 대한 이해가 부족입니다 어 AI 아고이 로봇 같은 것들이 얼마나 많이 발전하는지 뒤에 이제 대응도 있지만 제가 여기서 좀더 많 말씀드리면 어 회사를 임원들이 우리 AI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전는 가끔 퀘스천 많이 던집니다 채지 PT 이제 좀 일반이 쓸 수 있는 애가 나오는데 채피를 써본 임원이 얼마나 될까 아마 채치 피트를 제일 많이 쓴 직원은 해외에 영어 메일을 보내는 직원일 거예요 예 치면 나오니까 저도 그걸 빌 썼어요데 알고봤더니 한로 도 영어로 되더라고 그걸 몰랐어요 영어로 열심히 있어서 바족 그 했는데 점점더 제가 AI 들여다볼 수는 뭐냐면 사람이 프리젠 고객한테 프리젠테이션을 잘할까요 AI 잘할까요 AI 더 잘합니다 제가 요새 채집을 갖고 노는데 공감도 해 줘요 얘가이 발전 속도가 너무너무 빠르 앞으로는 설계사분들은 고객 정보만 갖고 오고 규제나 이런 걸 생각 안 하면 AI 고객을 설 설명하고 설득하고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애가 발달하면 로봇이 쫓아오는데 이게 왜 연결이 되냐면 아까 제가 요양 산업을 말씀드렸는데 요양 산업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면 실지로 운영해 보면 내가 그래 아 3천억 회사가 투자할까라고 할 수 있어요 근데 실제로 운영을 해보면 간병인을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간병인이 나가요 교육을 적다를 시키면 6개월 있따 나갑니다 그런데 휴만 오이라는 테슬라 로봇을 보고 제가 그 생각이 했어 저거 한 5년 안에 요양원에 들어가겠는데 24시간 요양원을 하면 그 계시는 분들이 밤에 그냥 주무시는데 정말 시는지 호흡은 잘하는지 사람이 돌아가면 체크를 해야 돼요 생각보다 24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쓰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그 인공지는 로봇을 얘기할 때 감병 요구를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앉아계실 때 약을 먹고 잊어버려 내가 약을 먹어야 되는지 안 먹었는지 먹었는지 안 번 그걸 로봇이다 챙겨 주는 비디오가 있어요 실제로 그 테슬라에서 그걸 아마 릴리스 한 거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 식에 쓰는 거에 거의다 우리가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는 것들이 현재 내부가 갖고 있는 거고요 미래의 대응 전략은 앞에 제가 많이 풀어드렸습니다 그러면 다시 정리해 보면 우리가 보험산업의 성장은 인구 경제 성장이 기본적인 팩트고 거기다가 알파를 더 해야 되는데 우리가 그러면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한게 인구와 경제 성장이 그러면 인하고 경제성장이 한국에서 해결이 안 난다 그러면 이렇게 지역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아쉽게 우리는 많이 늦었어요 어 글로벌 플레이어들은 이미 20년 15년 전에 동남아의 자리를 다 들어가고 최근에 늦게 들어가 매뉴 라이프가 좀 늦게 들어갔는데 5년 전에 들어가서 공격적으로 확장을 하고 있어요 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런 데다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고 있고 경제 성장률이 5% 7%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도 엄청나게 들어갔어요 일본은 15년 전에 들어가서 많은 실패를 했어요 그래서 간접 투자로 바꿨습니다 지분을 일부 사는 걸로 했다가 최근에는 그 지분에서 경험을 하고 직접 회사를 사는 걸로 바뀌고 있습니다 작년에 싱가포르에 싱 라이프라는 회사가 스미도모 생명인가를 어딘가 넘어갔어요 3 3조가 4조 리 딜이 일어난 거예요 왜 일본도 노령화가 된 다음에 일본의 생명보험 산업이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거를 동남아에서 찾고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근데 해외진출이 어려운 일을 제가 어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해외 진출할만큼 주모가 이렇게 충분히 크진 않다라는 경의 걸림돌입니다 그런데 지금 규모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은 꼭 해야 될 이슈입니다 여기서 지지구 벗고 사는 거보다 나가서 하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근 국에 나가 회사도 옛날에 있었죠 손보 쪽에 좀 있었을 겁니다 선진국 이수로 규제나 시장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런 동남한과 미치려 그럽니다 규제가 정말로 막 리턴으로 된게 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야 되니다 그런데 어려운게 뭐냐면 한국이 문화는 굉장히 독특합니다 우리가 비슷한 문화를 실이나 조으나 일본에서 좀 비슷하다고 보고요 남아가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징이 그래서 여기다가 주재원을 보내면 어느 나라 주재원을 보내도 많이 비한 현상이 뭐가 나타나냐 men 네트워킹이 되게 좋아져서 와요 현지 네트워킹이 아니라 현재에 나간 한국 사람들의 네트워킹이 되게 친해져서 옵니다 현실이에요 뉴욕 번에도 똑같습니다 영화 안 눕니다 예 그런 그렇지만 내보내야 돼요 그리고 또 하나는 마지막이 제일 안타까운게 뭐냐면 어 동남아 회사 나가 보면 미국인 영국인 네덜란드인 프랑스인 인도인 호주인이 사람들이 거기서 굉장히 많은 정보 하고 자기네끼리 네트워 돼 있어요 근데 한국 회사는 나가면 한국 사람끼리만 뭘 하려고 그래 그래서 시장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그분들을 쓰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들 조금 우리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다 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 그러면 한국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 보면 우리가 조금 인구와 경제 성장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하면 좀 새로운 접근을 해 보자라는 것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어 요게 제가 지금 우리나라 30년에 보면 아까 보신 인구 동태표 그러면 아까 우리가 년대에 본 그 고객들이 저층으로 다 올라가 있어요 제가 말씀드렸 그에 2000년대 초반에 왜 고객들이 종심 보험이나 C 보험을 샀느냐 보면 앞으로 생길 2 30년 리스크가 걱정이 돼서 산 거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지금 50대 분들은 우리가 평균 수명이 80세가 벌써 넘었습니다 앞으로 30년 동안 생길 리스크가 이번은 확정적인 리스크 그거 있는 분들이에요 저 세대가 늙으면 간병을 받아야 되고요 늙으면 다 암에 걸려요 늙으면 뇌졸중에 옵니다 그랬을 때의 리스크에 대해서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느냐 보면 저분들의 고객의 리드는 확실한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인구가 늘어나지 않은 젊은 층을 자꾸 갖고 할 바야 차라리 50대 대한 50대에 타겟을 하는게 어떻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새 고객층을 좀 발굴해서 저기다 좀 해보자는 얘기죠 우리 업계가이 경험이 없는게 아니에요 어 이게 왜 경험이 없는게 아니냐면 이미 치매보험 때 한번 경험을 했어요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어요 근데 우리가 스스로 좀 거둬 드렸죠 왜 너무 리스키 하니까 근데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 내가 오래 사는데 꼭을 거 같거든 옛날에 저희 부모님 때는 기대 여명이 수명이 짧아서 치매 걸리기 전에 대부분 돌아가셨어요 근데 지금은 대부분이 걸립니다 아니면 약이 나와도 안 걸린 대신에 오래 사시 여기에 대해서 고객의 리드를 2 30년에 다가올 리드를 우리가 새로운 리드로 접근을 해 보는게 어떠냐 생각이 들어서이 생각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우리가 오늘 잘 팔리는 단기납 정신에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에코시스템 구현입니다 그래서 에코시스템은 어 우리가 보만 팔아서는 안 되는 시장이 됐어요 많은 일본의 에이징이 먼저 된 회사는 이미 요양 산업이나 간병 개호랑 그러죠 그쪽에서는 이미 많이 진출을 해 있습니다 왜 그것들이 일본에서 일어난 것들은 결국 우리한테 금방 오기 때문에 다 들어본 신바 같이 일본의 손포 같은 데는 요양 산업에 1등을 달리고 있죠 아마 어이 요양 설이 이런데 그다음에이 상속 같은 것들을 다 가치 할 수 있는 한 번 들어오면 계속 생명보험의 비즈니스 틀안에 고객이 머물러 있고 우리가 그 고객의 니들 다 맞출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좀 구축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러기 위해선 제가 정의해 보면 고객층을 제 정의를 하자 그다음에 아까 제가 뉴테크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어 앞으로는 설계사가 파는 거보다 AI 어느 회사가 잘 적용을 하느냐 채치 비트를 우리 시스템에 넣을 순 없어요 오픈된 거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에서 뭐 네이버나 카카오가 아 또는 뭐 어떤 회사가 회사마다 맞춤 AI 임베디드 시킬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세일즈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이쪽 화면을 보고 제가 이쪽에 어 아이패드를 볼 때 고객의 목소리나 이런 걸 들으면 아니면이 고객이 원하는 걸 들으면 여기다가 스크립트로 저한테이 고객이 이해를 뭐라고 원하는 방향이 어떤 거고 어떤 상태지 아지도화한 보여주는 날이 저는 몇 년 안 남았다고 봅니다 그러면 회사가 여기에 대해서 택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준비와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그런 것들이 우리가 되게 먼 얘기처럼 얘기를 하지만 그것에 갖춘 차별성이 회사의 경쟁력 차별성이 되고요 지금 고객은 반대 입장에서 보면 지금 고객 보험료 비교 사이트 했는데 어 업계 35년 있는 저도 들어가면 이게 이거 갖고 저게 적거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고객 대신에 인공지능이 내가 원하는 상품을 정확히 찍어 줄 수 있다면 완전히 바뀐 틀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들에 대한 좀 세워 좋겠다 생각이 들고 아까 말한 새로운 상품을 적극적으로 해보자 투데이 상품 말고 투마로 상품을 좀 보다 그렇고요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음 보험 산업은 자산운영 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변행 연금의 수익률이 그렇게 좋습니까 안 좋아요 물론 국민 연금이 수익률이 더 좋아요 근데 그거는 이제 펜션이고 저희는 같은 연금이 표현되지만 어 트라 좀 틀리긴 하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되면 생명 보험업은 두리에 이션이 자산 듀레이션이 깁니다 그니까 자산 운용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되게 많이 있고 굉장히 고도화 있는데 우리 생명보험의 자산운용의 수준이 시장에 내놨을 때 과연 경쟁력을 갖췄고 볼면 패션을 갖게 되거든요 심지어 해외에서 아폴로 펀드가 아테나는 연금 회사를 만들어서 연금 시장을 쓸지 않았습니까 그 중에 하나가 자산운용을 고도화시키고 우리가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 줄게라고 하나 때문에 연금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근데 거기서 우리가 받은 레스는 우리가 자산보호 자산 운영을 좀 고도화할 필요가 있지 않게 했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제가 말씀드린 걸 한번 정리를 했고요 시간도 다 됐고 제가 그냥 미리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미래는 좀 두렵긴 해요도 빨리 바뀌어서 그렇지만 재미있는 세상일 거는 같습니다 예 이상으로 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예 발표 잘 들었습니다 어 아마 여러분들 들으시면서 아 이런 발표를 듣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 우리가 뭐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도 현실에서 회사 실제 운영을 하시면서 어 느끼던 점과 더불어 또 우리 주변의 어떤 제약 이런 여권 내에서 어떤 최적의 어떤 설루션을 제안해 주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줍니다 토론 시간은 한 60분이 주어졌는데요 지금 이제 분이다 보니까 한 20분씩 하라고 하면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아서 제가 뭐 한 10분에서 한 15분 사이에 어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또 플로우에 많은 분들이 또 참석을 해 주셨고요 또 비대면으로도여 참석하신 분들이 있으니까 또 질문도 코멘트도 이렇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어 제가 우선 김혜식 실장님이 먼저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정용범 회장님이 그다음 마지막으로 승지우 교수님이 그렇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안녕하십니까 보험연구원 김혜식 있니다 어 마지막 멘트 하신 것에 저도 기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재밌는 세상이 될 거 같고요데 이제 어 오늘 토론 아마도 지금 부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조금 더 보완하거나 또는 조금 저희가 준비했던 자료가 조금 다른 시각에서 어 준비했던 연구원 자료들이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좀 자료들을 보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결론을 내신 건 이제 변화될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좀 필요하다 생명보험의 성장 동인이 인구학 경제 성장이었던 여기 새로운 상태가 좀 구현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인구학 경제성장 그리고 새로운 생태계요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한번 토론을 이어가 볼까 합니다 어 일단 생명보험에 있어서에요 가지고 또 똑같은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 차트를 보시면 한국 생명보험 시장 성장률 추위가 있는데요 2000년을 전으로 해서 보면 2000년 이전에 있어서의 보험 시장의 성장률은 경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그런 성장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 이후가 되면 지난 20년간에 거의 역전이 됐어요 과거고 달리 경제 성장률보다 보험 시장의 성장률이 하회하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그 둘간에 있어서 격차가 이제는 경제 성장률보다 보험 시장 성장률이 훨씬 더 낮게 유지되는 그 격차가 갭이 많이 벌어질거다 그래서 왼쪽의 차트를 보시면 그런 시장은 이미 머추어 마켓에서 미국이나 유럽 시장을 볼 수 있죠 여기서는 경제 성장률보다 지금 생명보험 시장의 성장률이 계속 뒤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그림이긴 한데 아시아 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여기 이제 아예이 아시아 시장을 할 때는 지난 아까 저 부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일본은 지난 20년간에 연평균 -1.1% 성장했기 때문에 이걸 빼고 나머지 나라들을 좀 그려 놓은 건데 한국 같은 나라들까지 포함해서 여기 그려 놓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경제 성장률을 보험 시장 성장에 따라가지 못 하는 그래서 굉장히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그래서 아까 그 동남아 시장을 보여 주신 거 같아요 그래서 아시아 시장 마켓은 앞으로 우리가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어떤 타겟이 되는 마켓일자 이런 쪽에서 아마이 경제 성장에 대한 얘기를 조금 같이 한번 어 곱씹어서 얘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인구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인구에 대한 거는 조금 더 들어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가 2023년 그니까 재작년에 2022년에 2023년 보험 시장을 전망하면서 저희의 전망 중에 하나가 수요가 굉장히 불확실해진다 말씀을 드리면서 소비자 구성이 변화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우리가 보통 이제 인구를 얘기할 때 생산 가능 인구라고 피부양 인구를 얘기를 하죠 그 생산 가능 인구는 열심히 노동을 하는 인구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저축 인구 이렇게 부릅니다 그 반에서 이제 피부양 인구인 유소년 인구나 아니면 고령 인구는 소비 인구 이렇게 부릅니다 그렇게 봤을 때 그러면 우리가 지금 왼쪽에 보이는 이런 차트에서 보시면 실제로 제 출생률이 감소하고 의료 의료가 너무 의료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지금 구성이 바뀌고 있습니다 구성이 바뀌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 1980년대 90년대 2000년대 들으면서 계속해서 우리가 팔았던 상품은 어떤 상품이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는 거죠 그니까 우린 보을 얘기할 때 보험 시장을 얘기할 때 수요라고 얘기도 하고 소비라고 얘기도 합니다 그니까 보험 수요라고 얘기해야 되는지 보험 소비라고 얘기해야 되는지라 얘기를 할 때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갖고 있는 보험 시장의 상품이 보장성 상품이다 그러면 소비 소비하는 상품이라고 보통 인식해야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또 실제로도 우리가 상품을 팔 때는 그렇게 분해서 팔긴 했지만 소비자들이 과연 인식하기는 어떻게 인식했을 대부분 저성 상품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우리가 파는 것 도 그렇게 팔지 않았을까 아까 부회장님이 계속해서 근데 감독적 측면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그게 해지환급금을 갖다 굉장히 중요시 한다라고 얘기했는데 저축 상품이면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런 상품의 어떤 관성을 가지고 지금 2010년대 2020년도까지 오고 있다면 우리 시장은 여전히 그런 어떤 컨셉을 가지고 시장에 접근하고 있으니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거에 굉장히 많은 컨플릭 있다 그래서 지금 인구는 소비 인구가 늘어나는 형태로 가고 있는데 우리가 파는 상품은 그게 저축성 상품이든 보장성 상품이든 저축에 틀 안에서 만약에 딜링 하고 있다 그러면 요건 좀 문제가 크지 않나 그리고 감독자 그런 어떤 틀의 프레임을 가지고 실제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면 그런 시장을 접근하는데 있어 감독자의 어떤 애티튜드도 어 금융 시장을 바라보는 금융 소비자의 틀 안에서 보험 소비자를 같이 이렇게 엮어서 그렇게 다루는 형태가 너무나 자연스럽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건 조금 우리가 좀 구조적으로 좀 볼 필요가 있고 그럼 최근에 있어서의 어떤 수입 법률의 성장의 구조는 어떠냐 보면 지금 이런 인구 구조의 변화가 보장성 상품을 계속 꾸준하게 맨 밑에 있는 저 주황색으로 표시된 것을 보면 계속 박스가 늘어나고 있는 걸로 봐서는 보장성이 굉장히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실제 시장의 성장의 성장률을 좌우하는 거는 저 수성 상품이거나 아니면 양 상품이었다 거죠 그런 측면에서는 지금이 이런 틀레 있어서의 것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더 문제의식을 갖고 좀 알아볼 필요가 있는 거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아까 CSM 얘기도 하고 ifrs 새로운 얘기를 했는데 판매채널을 우리가 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0년 전에 지금 판매채널을 보면 전속이 56% 차지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이제 뭐도 있고 방카슈랑스 있고 이렇게 있는데요 이게 10년이 지난 2021년을 보면 전속 전속 설계사가 29.1% 됐고 지혜가 22.5% 늘어났는데 이게 설계사의 이동은 있었는데 그 설계사들의 이동이 그러면 어떤 판매 방식이나 아니면 고객을 접근하는데 있어서 애티가 변한 걸까라는 건 아닐까 그리고 그 결과가 옆에 있는 유주 국제 비교에 있어서 다른 1년차에 있어서의 유지율은 다른 아시아 마켓이나 아니면 성숙 시장하고 비교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한 84% 정도 돼요 그런데 2년 차가 돼 버리면 저기 인도 신흥 시장하고 비슷한 64% 뚝 떨어집니다 그니까 이런 유지이 뚝 떨어지는 형태가 되면 그다음에 나타날 수 있는 거는 보유 계약이 굉장히 어떤 볼륨을 가지고 계속 오래 지속되는게 아니고 줄어드는 형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러면 신기하게 의해서 자전거 쳇바퀴 굴리듯이 그렇게 굴리지 않으면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좀 우리가 좀 이런 구조적인 악순환을 어떻게 좀 벗어날까 대해서 좀 고민이 돼야 그다음에 어떤 미래에 대한 얘기를 또다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건 제가 늘 어떤 자리가 되면 어저께도 구민 감독은 어무 설명회가 있어서 그 아 자리에서이 차트를 마지막으로 보여 드렸는데요 우리가 이제 보험 산업에 있어서의 그 재무 상태표를 보통 그리면 오른쪽에는 보험 리스크 인수에 대한 성과를 나타냅니다 그게 보험 부채 그 왼쪽에는 보험회사의 어떤 금융 중계 기능이나 직접 금융의 어떤 성과를 나타낸 자산운영 사이드를 자산 쪽에다 그려 놓습니다데이 두 개는 사실은이 금융 시장하고 보험 시장이 맞물려 있는 거죠 근데 우리가 항상 느낄 때 여기서 조금 더 생각해 봐야 될 거는 금융시장에 있어서는 금융계 금융 중계나 금융 직접 금융을함으로써 그 행위에 인베스트먼트 리스크가 따라붙는 건데 보험 시장에 있어서는 보험 리스크가 따라붙는게 아니라 그게 소비자가 갖고 있는 자기의 고유 리스크를 보험 회사에 떠넘기는 형태든 그 대가로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이고 근데 그 대가로 지불한 보험료의 누적치 해지환급금을 보장하는 걸 소비자에 있어서의 제일 원칙으로 생각해요 이게 좀 이상한 거죠 왜냐하면 그 해지환급금을 보장해서 그 사람한테 돌려주는 그 동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면 소비자는 자기가 보험회사에 떠넘기는 리스크를 다시 자기가 가지는 형태가 됩니다 리스크에 온전히 노출되는 형태가 되고 그게 사회적 효용을 높이려고 우리가 했던 행위인가 봤을 때는 원래 상태로 되돌리 한거다 그렇다면 지금이 보험 시장에 있어서의이 시장의 특성은 금융 중계나 이런 걸 생각했을 땐 금융 시장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또 그렇 한편으로 보면 보험 시장은 금융 시장과 다르다 그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하면 보통 금융 당국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저 얘기는 별로 제가 많은 자리에서 안 하는데 그러나 지금 우리가 이거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그렇게 봤을 때 이런 사업 모형을 가지고 아까 어 부회장님께서 지금 여러 가지 서비스에 대한 얘기도 하셨고 또는 다양한 어떤 부가 서비스에 대한 요양에 대한 얘기도 하셨고 그런 것들 했는데 결국이 사업 모형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어떤 확장성이나 역동성이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 발표는 뭐 특별한 결론은 없고요 그냥 부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 중에서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그냥 저희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김식 실장님 어 발표해 주신 그 내용의 틀에서 경제 인구 또 추가해서 판매 채널의 어떤 질적인 문제까지 언급하시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영법 회장님 론 부탁드립니다 예 예 반갑습니다 어 일단 보험에 대해서 그냥 다 아시겠지만 한번 좀 언급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예 어 우리가 제 어떤 위험이나 이런 부분이 있을 때 피할 수단이 있는 것과 없는 거는 천지 차이인 거거든요 그래서 보험을 뭐 옛날 같은 경우는 같이 이제 위험을 공유해서 쉐어 한다 그러지만 보험이 어떤 면에서 본다면 이제 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거고 그런 수단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뭐 보험의 중요성은 뭐 굉장히 필요하고 우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강구할 수 없고 반드시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 그리고 보험 회사 입장에서도 어떻게 보면은 그러한 업물함에 있어서 나름대로 비전과 또 미션을 갖고 할 필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제 이번에 그 장님 발표하신 그 내용을 보면 이제 그 여러 가지 환경 문제점 이런 부분을 잘 언급을 하신 것 같습니다 경제성장률 보면은 답하죠 그렇게 하고 뭐 타 금융권과의 또 경쟁도 우리가 이렇게 만만치 않은 거 같고 또 보험권 내에서도 생보간에 또 이렇게 보면은 그 집합이 돼서 싸우는 부분들도 있는 거 같고 또 같은 생명보험사도 지금 개가 넘기 때문에 그간의 도 이렇게 뭐 치열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 그리고 또한 어떻게 보면은 보험 회사에서도 그동안 드린 각종 비용이나 이런 부분도 저희가 간과할 수 없거든요 아까 언급하셨는데 그 아파르 세븐틴이 뭐 이런 회계제도 저희가 도입하기 위해서 매출이 얼마 안 된 회사가 매출보다 더 많은 기 고정 투자를 하는 경우를 보면은 참 아유 참 어렵다 이런 생각도 들고 고 하지만 그 부분이 안 하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본다면 좀 뭔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또 시장 환경도 아까 언급하셨지만 고령화 또 핵가족화 그러니까 1인 가족이나 2인 가족이 또 절대적으로 늘어나는 거 같고요 사망보험에 대한 리지나 이런 부분들은 특히 mg 세대를 그 보면은 이제 가족 없는 거 같습니다 이제 나만 하는게 이제 이제 더 그런 거 같고 또 또 재산 보험에 대한 니즈도 좀 자기를 케어하는 부분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드러나고 또 추가 보험을 권하기도 사실 그렇고 있는 보험 갖고 리모델링하는게 지금은 더 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본다면 참 아 이게 보험 산업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 뭐 외국이를 잠깐 보면 미국 같은 경우도 뭐 2년 부터 서서히 그리고 유럽도 그 수위 말하는 그 솔벤시 제도를 도입을 하면서 그 여러 가지 보유 계약에 대한 매각이나 뭐 보험사 매각 그다음에 그 대형사 중심으로 보험산업 재편이 빠르게 진행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진국 전반의 저금리 지속 현상으로 뭐 2차 역마진 문제 그리고 금융 익으로 손실 문제 해수 등이 그 나타나서 그래서 뭐 기존에 대형사들은 뭐 사업을 철수는 안 하지만 다도 촘촘하게 경영을 하자 이런 쪽으로 간 거 같고 어떤 회사는 보유계약 갖고 망할 때까지 이제 관리만 하자 그런가 하면 뭐 내 신약과 고유 계약을 분류하기도 하고 또 매각이나 뭐 통합 이런 부분들도 그래서 어떤 적정한 규모를 본다면 보험 사관의 m& 그렇게 나쁜 건 아닌 거 같고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산업의 효율성을 좀 시키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고 이제 그거에 대비해서는 뭐 우리가 생각하는게 이제 크게 뭐 규제와 뭐 상품과 뭐 경영에 있어서 크게 세 가지 혁신을 제시할 수 있는데 규제 같은 경우는 뭐 뭐 잘 그 언급을 하셨지만 연금 상품 같은 경우 사실은 즉시연금 같은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 싱가포르나 이런 나라에서는 젊었을 때 열심히 돈 벌어가지고 퇴직하면 그걸 즉시 현금에 집어넣어서 그때는 사실은 수익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돈 내가 잘 어디다 특히 자식한테 안 뺏기고 내가 이렇게 가져가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해결 방안이 갑자기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상품들이이 굉장히 중요한데 좀 맛이 없는 상품처럼 돼 버린 거 같고 그다음에 연금 상품에 대한 황금도 이제 그건 초기 황금률이 한데 뭐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황금률을 따졌을 때 몇 불 이상해 돼야 된다 이게지기 그 판매하는 사람이 도저히 팔 수 없는 그런 수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규제는 좀 시장을 키운다는 측면에서는 사실 사실은 아까도 보험을 말씀드렸지만 본인으로 하여금 자기가 미래에 대해서 스스로 준비하게 하는게 정상적인 그런 사회에서의 바람이지 모든 거를 막 그 뭘까 울타리를 쳐 놓고 그 안에 안 들어오면 다 잘라 버리듯이 이거는 절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을 본다 그러면은 연금 상품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좀 장기적으로 볼 때는 적극적으로 육성해서 그 본인이 투자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는 거거든 그니까 그런 부분들도 정말 너무 그 국민들을 너무 잘 보호하려는 그런 의욕이 너무 강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은데 약간은 좀 뭐랄까 큰 사람들 대화하듯이 조금 그 우리가 좀 볼 필요가 있는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상품에 대한 얘기는 사실은 이제 뭐 제가 대안을 말씀드리기다는 옛날에 이제 그 90년대 말인가요 그때 정신 보험이 나오면서 이때 진짜 아까 분위기 보면 가족들이 좋았죠 뭐 남편은 나가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애들은 그때 막 커가고 그럴 때 혹시라도 내가 어떻게 되면은 가족 어려우니까 그게 대한 대안으로 정신 범을 만들어서 또 판매하는 사람은 수당이 짭짤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은 소위 말하는 그 보호 먹기에서는 좋은 대상이 된 거죠 그리고 자기의 보장 재산을 늘려가는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게 인나는 그런 측면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그게 갑자기 C 보험이란 거로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그래서 이제 치명적 질에 대한 부분을 먼저 받 그건 또 보험가 더 비싸요 그러니까 지금도 보면 보험 장에서는 손해율이 괜찮거든요 그리고 영업 조직도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부을 창 창출할 수 있었고 근데 이런게 이제 잘 가다가 이제 수위 말하는 이제 업종간의 문제들 이런 부분 때문에 좀 어려움이 생기면서 사실은 이제 정체되는 현상으로 이제 가게 된 거죠 그 그러니까 이제 그에 대한 대상 대안으로 더 어려운 보험이 나왔죠 실버암이나 뭐 치아 보험처럼 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논문도 누굴 통해서 써야 되고 뭐 기초 자료를 가져야 되니까 상당히 개발하는데 시간이 들어가는 이런 상품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제 우리가 거기서 말씀하셨지만 노령화 되는 그런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좋은 플을 제시를 한 거거든 하지만 이제 그 뒤에 나온 이제 특별한 지금 이제 말씀하신 무슨 단기납 정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어떤 면에서 본다면 의 정신 보험료가 비싸 다니까 좀 깎아 가지고 영업 조직한 수당은 똑같이 주면서라는 뭐 그런 측면도 있긴 있었는데 사실 그걸 도입한 회사들은 영업 조직에 대한 어떻게 보면 채널을 특화시키기 한 목적이 더 강한 거지 그걸로 모든 걸 승부하겠다 이런 측면은 아니었거든 마치 어디가 뭐 호수에서 낚시를 하는데 우리가 떡밥을 뿌리는데 떡밥을 왕창 다 뿌려 가지고 그 호수를 다 섞게 만들면 그거는 좋은 방법이 아닌 거거든 그니까 이거는 사실은 채널에 대한 부런 부분도 있었고 어떻게 보면은 줄어드는 거에 대한 보안 착 작용으로 회사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기 위한 그런 어떤 중간적인 성격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제 어느 순간 갑자기 거기에 몰입하면서 이제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다 보니까 뭐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게 회사마다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판매 측면에서 본다면 또 영업 조직도 갑자기 수익이 줄열 들면 그 부분에서는 그동안 키운 투자한 비용도 있기 때문에 채널을 갖다가 그 소위 말하는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피치 못할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몽땅다 나쁘다 이렇게 매도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거 같고 이게 날카로운 카를 잘 요리만 잘하면은 요리를 맛있게 하듯이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이 상품이란 거는 그렇게 단면만 갖고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이제 무엇보다도 이제 늘 문제지만 저도 이제 기획을 해봤지만 기획하는 사람이 늘 하는게 올해는 예년보다 못지 않게 가장 힘들다이 얘기를 도대체 한번도 안 해본 적이 없는 거 같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뭐 그래야 또 그 앞에서 발표할 때 비장한 표정으로 해야 또 듣는 사람들이 좀 동감도 하는데 어쨌든 그 늘 그 했지만 뭐 어쨌든 그 일단 첫 번째로 그 우리가 그 성장 경영 혁신을 통해서 성장이 꼭 필요하긴 한데 아까도 좀 말씀 했지만 상품 개수가 너무 많거든요 지금 저도 이제 그 예가 있는데 어느 영업 잘하는 친구가 만들어 달라고 하도 들 볶아 가지고 한 6개월 있다 그 만들어 줄게 해서 만들었더니 그놈 퇴사해 버렸더라면 이런 것처럼 상품에 대한 요구만 했지 그거를 가지고 하는 그 피드백이 지금 아마 보험사에서도 많이 팔린 상품 보시면은 몇 개 없거든요 그런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면 되는데 이게 왜 그렇게 계속 가는지 그 부분도 참 답답한 거 같고 또 그 경영하시는 분들이 또 요구하는게 하튼 히트 상품 만들어라고 얘기하는데 아마 상품 만드는 놈 그거 생각해서 머리 막 지어 뜯다가 그냥 다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그 부분도 뭐랄까 좀 전략이 돼야 되거든요 같이 하는 사람은 상품 개발만 하는게 아니라 채널과 그걸 디자인하는 그런 쪽에서 마케팅도 그렇고 우리 한번 같이 모여서 해보자라는 회사에 그런 것들이 같이 집약돼 나오는게 상품인 거지 이게네 하여튼 잘 만들지 못하면 가만 안 놔 두겠어 하는 그런 건 상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 그러면 좀 저희가 좀 고민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전과 관련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이 첫 번째로 이제 중장기 수익성 개성을 위한 포트폴리오 개선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제가 이제 여기서 좀 강조 드릴 부분은 회사의 현황을 가장 잘 표현하는 건 결국 캐시 플로를 통해서 보여주는 거거든요이 부분은 결국은 전문가인 리사이 가장 잘 아는데 이제 문제는 그동안 리사가 고생을 너무 많이 해가지고 결산하다 보니까 말할 틈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분이 앞으로는 이제 그 리사이 사실은 통계나 그 회사의 캐시 플로나 요새는 이제 예를 들면은 베스 라이라는게 뭐냐면 현시점의 현금흐름의 미래 현금흐름 이거든요 최적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데 그 안에 연도별 손익이 다 들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지금의 체적 가정을 통해서 시점별 손익이 따나 추정에 해서 나온 거거든 근데 이거를 잘 정리만 해서 채널별로 뭐 어디로 해가지고 께서 보면은 우리가 보유기 하게 된 걸 다 할 수 있고 신기하게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얻느냐에 따라서 미래 회사에 손익이 나타나고 민감도 아지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부분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알 수 있고 그리고 그게 이제 제일 답답한게 이제 개리하차 보고 너 틀렸잖아 얘기했는데 세상에 100년 뒤를 어떻게 정확하게 시점별로 다 맞출 수가 있어요 그건 말이 안 되 얘기거든 하지만은 그런 과정을 경험을 통해서 잘 맞춰가도록 하는 그런 노력이 회사에서도 필요한 거고 그런 핵심 인력들 힘을 주고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또 그런 친구들한테 애들도 맨날이 뭐 같은 거 할 때 대충 너들이 알아서 잘 놀아라 그러면 잘 사이좋게 노는데 요거 하면 안 되고 조거 하면 안 돼 그 애들 울어 버리거든 그 이런 것처럼 그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애들 사람한테도 힘을 좀 실어줄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 채널에 대한 그 안정 선인데 뭐이 부분은 영업 채널 주관한 사람 보면은 영업만 생각해 그니까 회사의 전체적인 전략에 맞춰서 영업 조직을 운영 관리하는 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영업 조직만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좀 큰틀에서 우리가 같이 회사의 전략과 또 영업 채널의 손익도 고려를 해서 그 사람들도 같이 갈 수 있는 걸 같이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 상품 전략에 있어서도 상품별 포트폴리오가 가정이라는게 상품 과정 과 결산 과정이 같을 수가 없거든요 왜 결산은 단순하게 해야지 상품마다 다르게 결선하면 그 과정을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 아마 연도별로 하면은지게 그 관리하 사람 아마지기 오래 안에 하기 어렵거든요 그니까 이런 부분처럼 단순화된 가정과 상품에 소유한 의지 지표와 이런 부분들을 잘 관리하도록 하고 그다음에네 번째 이제 사업비도 중요한데 아마 지금 사업비는 최적 과정이 제대로 반영 안 됐지만 내년 같은 경우 오해 손익이 반영되면 굉장히 지금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나올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이제 어느 정도 한 3 4년 지나가면은 이제 손익이나 이런게 제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그때 보고 우리가 결정을 해야지 이제 세나 이런 제도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상황에서 단순하게 벌써 판단하는 건 제가 보기엔 좀 빠르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아까 투자에 대한 말씀도 하셨는데 우리나라 사실은 저도 자에 대한 걸 의사 결정도 해보고 했지만 그 우리나라 시장이 그렇지 않거든요 그니까 결국은 해외로 안 나가면 어려운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또 지금 PF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되는 측면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좀 더 전문가들이 많이 생 있을 수 있도록 저희가 도울 필요가 있고 아마 이제 궁극적으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뭐 유병자 보험이나 이런 부분들이 향후에 주력 상품이 될 텐데 그거 그런 상품들을 회사에서 잘 하려고 그러면 결국은 능 통계 분석이나 뭐 이런 부분에 대한 능력이 굉장히 필요한데 아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전문가들이 그런 부분들을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힘을 치료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아까 잠깐 말씀드린 중에 CSM CSM이 미래에 대한 손익의 현가하 얘기했지만 사실은 그게 전체적인 그 회계적인 손 현 시점에서의 계산 값이지만 그게 진정한 손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거든요 왜냐면은 리스크나 이런 것들이 가만히 안 돼 있기 때문에 주주 여구 수익이나 이런 것들이 다 반영된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CSM 옛날처럼 옛날 같은 경우는 나비 기간 중에 손익이 대부분 판정이 됐지만 지금은 보험 기간 전체에서 선역이 나눠지고 돼 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전환되면서 진짜 운이 좋게 금리가 높았기 때문에 우리가 큰 문제가 없었던 거지 아마 금리가 낮아지면 그다음에 경영하는 분은 아 때 잘못 잘못 만났다 많이 후회하실 거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의 환경이 전체를 다 설명한다고 판단하지 마시고 좀 깊게 좀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네 이상입니다네 감사합니다 뭐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로 이제 개리와 리스크 입장에서 발표 한 내용 또 플러스해서 뭐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 다음으로는 성지호 교수님 코멘 토론 듣도록 하겠습니다 어 우선 그 기본적으로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을 하고요 두 분 토론 내용에 대해서도 어 뭐 일부 좀 그렇지만도 상당 부분은 동의를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근데 기본 전제는 그런 거 같습니다 어 첫 번째 보험 소비자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상에도 주장하고 있지만은 충분히 중요한 사실을 설명하게 되면은 그 설명된 정부하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시는 분들이다 특히 조선시대로 이렇게 금융 교육이 잘 무장되어 있는 mg 세대 혹은 후속 세대는 보지를 못했다 어 보험에 대한 인식도 이분은 우리 보험회사 가지고 있는 좀 시니어 계층들이 생각하는 그런 인식하고는 차별이 있다 그래서 제한된 합리성을 가지고 있지만은 그 어느때보다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기본 전제 두 번째로는 현상에에 보험에 관계되는 중요한 의사 결정 주체가 정말로 보험을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고 정상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정확하게 의사 결정하느냐라고 하는 부분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마케팅 중심의 세계 소위 말하는 이제 출혈 경쟁 시대에서 보

산학 세미나 개요

  • 세미나 주제: 생명보험의 미래에 대한 논의.
  • 발표자 소개: KB 생명보험 부회장 민기식 부회장이 발표를 맡음.
  • 발표 목적: 생명보험 산업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
  • 진행 방식: 발표자는 네 가지 순서로 내용을 전개할 것이라고 언급함.

발표자 소개 및 발표 목적

  • 발표자: 민기식 부회장님이 생명보험 산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
  • 기대하는 역할: 발표자는 학문적 연구자와 계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산업의 과제와 극복 방안에 대한 팁을 제공할 것임.
  • 발표의 방향성: 현재 산업 현황, 요인 분석, 산업 내외적 과제, 미래 전망에 대한 논의로 구성됨.

보험 산업 현황 분석

  • 발표 순서:
    1. 현재 산업 현황 설명.
    2. 산업 성장 요인 분석.
    3. 산업 내외적 과제 논의.
    4. 미래 전망 제시.
  • 산업 현황: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성장 추세를 비교하며 설명함.

보험 산업의 성장 요인

  • 주요 요인:
    1. 인구 변화: 인구 동태가 생명보험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침.
    2. 경제 성장: 경제 성장률이 생명보험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 과거 성장 시기: 2000년대 초반이 생명보험이 가장 잘 성장했던 시기로, IMF 이후의 회복이 주요 요인임.

경제 성장과 보험 산업

  • 경제 성장률: 생명보험의 성장은 경제 성장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 현재 상황: 2021년부터 1인당 국민 총생산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보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OECD 비교: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OECD 평균보다 낮아지고 있는 추세임.

미래의 보험 산업 전망

  • 미래 예측: 앞으로의 보험 산업은 어려운 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 출생률 감소: 2022년 출생률이 0.73로 떨어졌으며, 이는 향후 보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 경제 성장 전망: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보험 산업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임.

산업 외적 변수와 도전

  • 산업 외적 변수: 출생률과 경제 성장률은 보험 산업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정부의 역할: 정부가 이러한 외적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함.
  • 산업 내적 변수: 내부적으로는 신계약 유치와 소비자 보험금 소비 증가가 문제로 지적됨.

내부 이슈 및 경영 전략

  • 내부 이슈:
    1. 신계약 유치의 어려움: 과도한 신계약 유치가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음.
    2. 소비자 보험금 소비: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음.
  • 미래 준비 부족: 미래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부족하여 산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음.

CSM 도입과 그 영향

  • CSM 도입: CSM(Contractual Service Margin) 도입으로 인해 보험 상품의 수익 인식 방식이 변화함.
  • 단기 수익 반영: 신계약을 판매하면 이익이 빠르게 인식되며, 이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촉진함.
  • 고객 행동 예측의 어려움: 고객의 장기적인 행동 양식을 예측하기 어려워짐.

보험금 소비와 리스크

  • 과도한 보험금 소비: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100%를 초과하고 있으며, 이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소비자 행동: 소비자들은 주변의 사례를 보고 보험금 소비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음.

비용 절감과 투자 전략

  • 비용 절감의 필요성: 기업들이 즉각적인 효과를 추구하다 보니 미래에 대한 투자가 부족해짐.
  • 사업비 관리: 사업비 절감이 우선시되며, 이는 장기적인 투자에 대한 부담을 초래함.

해외 진출의 필요성

  • 해외 진출의 중요성: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해외 진출이 필수적임.
  • 시장 조사와 준비: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장 조사와 준비가 필요함.

미래에 대한 이해 부족

  • AI와 로봇의 발전: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이 보험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 미래 대응 전략: 보험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함.

보험 산업의 지속 가능성

  • 자산 운영의 중요성: 보험 산업은 자산 운영 업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함.
  • 수익률 개선 필요성: 보험사의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성에 위협이 됨.

토론 및 결론

  • 발표 내용에 대한 반응: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 산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 생명보험 산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 산업 개선을 위한 노력: 참석자들은 산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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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풍경이 너무 이뻐서 찍어뒀지만 앨범에 방치되고 있는 사진들 무신고 삭제했다간 돈 버리는 겁니다. 그냥 휴대폰으로 찍어 놓은 사진 몇 장 올려뒀을 뿐인데 제가 지난 달에는 무려 1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냈습니다. 여러분들도 폰에 이러한 사진 엄청 많이 있으실 텐데요. 여행 사진, 카페 사진, 풍경 사진 같은 걸로 매달 자동화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미리 캠버스 부업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는 방법으로 오늘 영상 끝까지 시청하셔서 빠르게 선점해 보세요. 그럼 바로 알려 드리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평소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들 있죠? 이걸 1년 동안 쓸 수 있는 권리로 판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DSLR 같은 고아질 카메라 없어도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럼 이러한 사진들의 수요가 있냐? 궁금증이 생기실 텐데요. 전 세계 사람들이 돈을 주고 이미지를 사 갑니다. 왜냐면 방송, 광고, 영상 소재, 기사 등을 쓸 때 저작권이 없는 실제 사진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구글의 스탠드바이를 검색후 홈페이지로 들어가 줍니다. 핸드폰 속 사진 영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이트인데 여기 우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을 눌러 회원 가입을 하면 됩니다. 카톡이나 구글 계정으로 초간단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표현과이 로그인을 하셨다면 업로드 버튼을 눌러서 사진을 업로드해 수익을 낼 수 있는데 엄청 간단하죠? 여기서 꿀팁 지도를 보면 이미 다른 사람이 올린 위치가 보이는데 거기는 피에서 올려야 합니다. 아직 아무도 안 올린 정도 여행지, 공원, 카페 등 그런 곳의 사진이 큰 돈을 벌어다 줍니다. 사진 업로드 조건은 딱 두 개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 번째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작권 문제 없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 사람들의 얼굴은 안 보이게 나와야 합니다. 초상권 문제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요즘 갤럭시 휴대폰에서 지원하는 지우기 활용하면 깔끔하게 사람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영상들도 스톡 영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릴 수 있습니다. 편지 필요 없이 그냥 짧은 영상이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진을 올릴 때 가격을 정해야 하는데요. 무조건 비싸게 받으려고 하면 초반에 안 팔릴 수 있으니 싸게 파는게 핵심입니다. 처음엔 1,000원에서 2,000원 정도로 설정하고 여러 장을 한 번에 업로드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미지를 구매하게 될 거고 이게 수입금으로 쌓이게 됩니다. 출금은 5,000원이 넘어가면 바로 통장으로 입금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업로드해 두면 추가로 뭘 따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쌓이기 때문에 자동화 수익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전에 미리 캔버스 부업이 한창 유행했었는데 그건 이미 레드 오션이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시면 수익 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 많이 모르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금 바로 시작하여 미리 선점해 보세요. 하시면서 막히는 부분은 댓글을 통해 편하게 질문해 주시고 다음 영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블루오션 부업 알려 드리도록 할 테니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 두시고 빠르게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화 수익의 개념 소개

  • 사진의 가치: 길을 걷다가 찍은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 앨범에 방치되면, 이를 무신고 삭제할 경우 돈을 잃는 것이다.
  • 수익 가능성: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만으로도 지난 달에 100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 대상 사진: 여행 사진, 카페 사진,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활용하여 매달 자동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정보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미리 캠버스 부업이 아닌,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방법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사진으로 수익 창출하기

  • 수익 창출 방법: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활용하여 자동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사진의 종류: 여행, 카페, 풍경 사진 등 일상에서 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을 활용할 수 있다.
  • 수익의 지속성: 사진을 업로드한 후, 추가 작업 없이도 수익이 쌓이는 구조이다.
  • 초보자 가이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00%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진의 수요와 활용

  • 전 세계의 수요: 전 세계 사람들이 방송, 광고, 영상 소재, 기사 등을 위해 저작권이 없는 실제 사진을 필요로 한다.
  • 사진 구매 이유: 이러한 수요는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시장 조사: 사진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시장 조사가 필요하며, 수요가 있는 사진을 선택해야 한다.
  • 수익 모델: 사진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사진 업로드 방법

  • 회원 가입 절차: 구글의 스탠드바이를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눌러 회원 가입을 진행한다.
  • 가입 방법: 카카오톡이나 구글 계정으로 초간단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 사진 업로드: 로그인 후, 업로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업로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사용자 친화성: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진 업로드 조건과 팁

  • 업로드 조건: 사진 업로드 시 두 가지 조건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1.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어야 한다. (저작권 문제 방지)
    2.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초상권 문제 방지)
  • 사진의 질: DSLR 같은 고급 카메라가 없어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 꿀팁: 이미 다른 사람이 올린 위치를 피하고, 아직 아무도 올리지 않은 장소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
  • 짧은 영상 활용: 짧은 영상도 스톡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편지 필요 없이 간단하게 업로드할 수 있다.

가격 설정과 판매 전략

  • 가격 책정: 사진을 올릴 때 가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에는 저렴하게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 초기 가격: 초기 가격은 1,000원에서 2,000원 정도로 설정하고, 여러 장을 한 번에 업로드하는 것이 좋다.
  • 판매 전략: 가격을 낮게 설정하면 구매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수익의 누적: 판매가 이루어지면, 이 수익이 수입금으로 쌓이게 된다.

자동화 수익의 장점

  • 자동화 수익 구조: 한 번만 업로드해 두면, 추가로 별도의 작업 없이도 수익이 쌓인다.
  • 수익의 지속성: 사진이 판매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 장기적 수익: 이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편리함: 사진을 올린 후에는 수익 창출을 위한 추가 작업이 필요 없다.

미리 캔버스 부업과 현재 상황

  • 과거의 유행: 예전에 미리 캔버스 부업이 유행했으나, 현재는 레드 오션이 되어 수익 내기가 어렵다.
  • 현재의 기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금 시작하면 유리하다.
  • 선점의 중요성: 현재의 기회를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업의 다양성: 다음 영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블루오션 부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무리 및 추가 정보 요청

  • 질문 유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을 통해 질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구독과 알림 설정: 다음 영상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권장한다.
  • 정보의 지속성: 지속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 감사의 인사: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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