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의 비밀 [부읽남의 돈워리 구본기 생활경제연구소장 2부]
그때는 카카오톡 버프 프로필 사진은 뵐 때 친구가 갑자기 정장을 입고 있는 다 같은건 엣지로 이렇게 보험 서 배치를 받고 있는 다 그러면은 [음악] 그러면 또 이렇게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보험 상품도 문제지만 사실 그 보험을 파는 그래서 이 보험이 계약된 은 것 과정도 상당히 조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의 뭐 a 말은 그냥 지인 통해서 얻거나 사실상 어떤 정 에 의해서 제발 좀 해주세요 라는 식의 0 엎드린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 좀 해주세요 그걸 심각하죠 생각해요 그때 보험 컨설팅 하잖아요 나의 컨설팅을 하다보면 은 지인들 보험도 컨설팅을 해주는 경우가 왕관 있어요 본인의 제인 뎀 네 맞아요 보통 친구들 친구들 좀 해주세요 친구들 해주면 은 이제 태아 칼 보험에 대해서 이렇게 체크를 해서 이건 해야 해라 라고 해서 이제 보고서를 작성해서 주는데 어치 친구가 전화를 합니다 일요일날 이럴 오전에 이거 권사님 통해서 같은건데 응가 지금 데이트를 하기 전인데 에 운영 한테 용기를 줘 음 그렇게 양력 떠나서 점심 지나서 전화가 와요 나 그냥 선에 볼 때 너 그랬거든 일정이 앉혀 없이 5 그럼 옆에 그 즉 여기서 질문이 매우 권사님은 왜 표정이 안 좋아 질까요 어 그게 왜 그러냐면 은 보험사의 한번 문의를 하는 한 거에요 해약할 가끔 회관에서 분위를 했더니 보험사가 설계에서 한테 연락을 한 거죠 제향 문의는 들어왔 다 뭐라 그래 뿔 알고 계실 거에요 오 왜 이뻐 가느냐 으 뭐냐 이게 느 어 그러니까 그게 그 연락이 가요 연락이 다꾸는 열나게 간다고 해서 기분 나쁜 건 아닐 거고 어던 시민 거죠 어떤 손해가 오는거 아니야 아 그럼요 금액을 내면 폼 설계사 분들이 수당을 보통 땡겨서 같아요 우리는 원로 보험료를 내지 않아 연대 보험료를 내면 은 거기서 이제 아까 제가 사업비 설명을 들이대고 사업비가 달라 지파 지잖아요 그러면 보험사들이 그거를 달달이 받아가지고 세계 상태 주면 좋은데 4 그렇게 하지 않고 땡겨 갇히고 부터 1년 2년 땡겨 가지고서 한번에 빵 주기 때문에 내각을 받았던 걸 나중에 토해 내야 되는 어 군가 4 해지 해버리면 은 네 그 기간을 못 채우면 4 중간에 내가 패턴 해야되요 그렇죠 그렇죠 당연하죠 왜냐하면 은 이 한 채를 먼저 줬다고 하면 24개월 동안 보험료가 들어올 것을 공사에서는 예상을 하고 4개월 치 에 대해서 세계 산테 지급 했는데 4 12개월 만 유지를 했다 그러면은 12 다 입은 일들 들었잖아 요금 그 부분에 대해서 할수록 제가 들어오는데 4 근데 설계사 분들이 이걸 보덕사 짜이 니 스 생활 대로 쓰시고 그럴 수 있죠 그렇게 해서 얼굴이 어두워 지는 건데 근데 보험상품 관련해서 지인들한테 쉽게 가입하는 분화가 있어요 많죠 사실 어이 허위 대부분 지인들 아닙니까 거의 맞아요 예 특히 요즘 사회 주변 생 같은 경우는 보험사기 회사들이 여행 때가 낮춰 가지고서 뭐 군대 선임이 5 아니면 대학 선후배 이렇게 해서 가입을 했는데 분명히 아셔야 될 것이 우리방송 처음에 이거 방송 처음 시작할때 근본적인 것을 의심해 보자 고 했잖아요 여러분들도 보험상품 금융상품 이구요 4 금융상품 중에 3대 잊어 사회경제 온 거니까 물어봐요 금융상품 중에 제일 어려운 게 뭐요 저희 초도 안 줘 보험료 회색 본 상품은 금융상품으로 분류를 한끼가 어려운 상품이 그래서 보험 금융 뭐 이렇게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기도 하구요 왜 그러냐며 생각을 해 보자구요 사람 신체 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첫째는 문학 지식의 되요 4 홈 성품을 달려야 4 그래 두 번째는 이게 법리적으로 계약이 에게 표 향해 줘 이런 몇 십 년 저리 계약이 좋았습니다 힐 쪽에 지식이 반드시 더한 돼야 돼요 그럼 세번째 금융상품 이에요 4 금융적 지식도 필요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제 보험 전문가 라고 하셨어요 네 그래서 저는 보험 전문가가 아니에요 예 근데 이렇게 어려운 금융상품 이렇게 어려운 보험상품을 어 교회 권사님이 갑자기 권 하신다 눈은 갑자기 대학 동기가 취업을 잘 안 돼 가지고 보험사에서 검사 계사 그 가능성을 간한다 어이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되는 겁니다 해서 갑자기 카톡으로 으 이런 만에 잘 지내니 아 아 아깝 1 2 4 8 뭐 해 그래도 어디야 어디 사람의 내가 뭐 그쪽 들릴 있는데 아 한번 먹자 그때는 카카오톡 버프로 폐 사진을 봐야 되요 친구가 갑자기 정장을 입고 있는데 순간 엣지를 이렇게 보험 서 배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오면은 이글 스팅어 없어 퍼온거 들어가 있다고 나와 봣습니다 강남에는 조금 그 친구와의 식사는 어 코로나 이 그 사회적 거리가 조금 끝난 뒤에 1 만나도 괜찮다가 그러니까요 이게 참 문제인데 그렇다고 거꾸로 이게 또 뭐 키니까 뭐 키니까 또 이런 영업 전략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거잖아요 사람 마음이 이태백 제 친구 보십시오 그냥 손해를 보게 때요 어 그렇죠 이래서 인간관계로 접근하게 되면 은 사실 당장은 몇만 원 4 몇십만원 입니까 이거를 포기하기가 그건 그래 인간관계와 이 따져봤을 때 사실은 어도 영업전략이 이게 이걸 들으신 분들이 이렇게 각 아시잖아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을 해서 만났다 그 친구는 어 나에게 만나서 어떤 식사를 하고 어떤 순서로 이 상품을 건 할지를 어 사무실에서 20번 정도 여서 바꿔봤어요 아 사실 이게 그 뛰어 넘게 100여 어려워요 자네 그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 6번 1안 2안 3안 다 준비해 온다 4 그것은 그렇죠 왜냐하면 은 보험설계사 들은 요 기본급이 나오는 직업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이걸 못 팔면 7 가사 아이들 f 유관 보내는 절체절명의 얘기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눈빛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하나 구입해서 잘하는 이러한 잇점도 우리한테 나오는 건데 사실 이거는 문제가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그 내가 선택하는 거죠 내가 이 순간에 가입을 해 주는 거고 내 검사님 에 가입해 주는 거잖아요 어느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가입을 하는 것에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이제 어 사회 초년 되는건데 특히 아니면 이제 결혼하시는 분들 갑자기 부모님이 호출 하실 때가 있어요 그건 딱 잡으면서 내가 사실 너를 위해서 보험을 멋지게 가야 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니가 보험료를 해라 라고 하면서 넘겨줄 때 요 그런 분들 많아요 아 아 아 이때 크게 이때가 가장 위험한 서민들의 그러냐며 는 자봉 상품이 정말 어렵다 고 했잖아요 예 그러니까 보험 상품을 권유하는 보험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는 아니에요 예 이게 만약에 성립을 하려면요 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신문 구독을 권유하는 분은 언론 전문가 야 내가 그렇죠 그리고 전자제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전체 제품 전문가 해야되서 전에 그렇진 일체 지난해 보험설계사가 보험 전문가 난 아니에요 물론 전문가의 2 연결이 높죠 해가 검증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대부분이 검증이 과정 없이 이렇게 알아서 인맥을 가입을 하는데 어머닌 제 같은 경우는 이게 유독 등 끝나죠 옆집 똘이 엄마 설송 엄마 등등에서 가입을 하는데 보험설계사 분들도 보험 전문가가 아닌 확률이 높은데 그니까 우리 어머니는 보험 전문가 일 확률이 더더욱 떨어지죠 네 검을 마리가 이발 지연 줘 그렇죠 에바다 보면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갑자기 제가 이제 25살이 라고 했을 때 내가 너를 위해서야 도 취업을 축하한다 너를 위해서 내가 월 30만원짜리 종신보험의 가 있다 라고 주시면 아 집회를 나오는거죠 있으니까 그걸 또 또 않을 수 밖에 없는게 그 어머니의 인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거 깨려고 하면 집에서 소리 나옵니다 그래서 보니까 그럴 거면 내가 그냥 된다 내가 널 키 웅 쉬우면서 들어간 돈이 얼만데 이거 하나 못 해주니까 아 지금 다 수치심 나요 했을 때 800 해요 아니 실제로 제 못해 끓여 보면은 27살 사회 초년 상 서 탑에 주는 새겨 자 이제 여성인데 어머니가 뭐 45만원 정도 기준 되는거예요 월급이 220 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근데 보며 도 화려해요 뭐 저축성 투자성 뭐 이런게 다 이때 되는거니까 어머니는 이렇게 세팅이 한걸로 너는 그냥 다 끝났다 오늘도 딱 모델 미생 같아 그리고 어플인데 열어보세요 어려도 여쭤 보잖아요 그럼 뭐 이건 무슨 내용이 있어야 아까 그냥 아 브라 다 대 다 되는 거야 버섯방 우리 구역 찍고 사람이 다 된거 래야 되버 거야 어련히 잘 해줬고 때 왜 그것이 말이야 아 그렇게 왜 사실이라고 하면 한 달이라 어느 그러니까 근데 2분은 저축이 안되요 지금 저축도 안되는데 행복사진 엄마를 내야 되는 거예요 이일이 어머니가 이렇게 보험 증권을 가까워서 당겨주면 일단 달 보증 을 갖고 시린 순간 나의 현금흐름이 타게 가 된다고 생각하자 뵙게 따라 그러니까 뭐 박살나는 그냥 박사 가는거죠 그냥 그러면 4 즉 이미 들었어 인해 들어 버리면 어쩔 수 없어요 어머니가 이미 나한테 넘기기로 했어요 4 이 45만원 있는거예요 4 비중에 대한 줄여야 될 것 같아요 출하 줘 까 다 줄일 순 없고 그렇죠 뭐 절반이라도 줄여야 되겠다 4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 말이죠 그러면 이런 건국 빼라 아까 변액 변액유니버셜 종신 모험이 줘 이것은 확실히 빼고 아 또 뭐가 있을까요 사실 이게 고도의 컨설팅 1 그 사람이 왜 그러냐면 보험의 가만히 가입해 보여 주신 분들은 알 텐데 이렇게 조합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잖아요 그렇죠 근데 부조 껌 때 라고 하면 보통 이걸 넘겨 받으시는 분들은 한 30대 정도 20 되거나 i30 때가 많으실 거니까 이제 그 결 하셨거나 4 일단 종신 보험 무조건 되세요 그리고 보통 이런 형태로 받으실 거에요 보험을 여러개 받지 않아요 여러개 받지 않고 어떻게 받으시면 종신보험을 추 개학을 하고 거기에 트랙을 싸운 주렁주렁 처럼 달린 것 같고 실 거에요 네 그래 약해 보내 깔끔 말이다 그럼 그러면 싹 없어져요 그 어머니가 달리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건 어머니와 대화로 푸는 문제가 더 심하고 종신보험이 어서 날 있어요 왜 그러냐면 은 제가 아까 일부에서 보험을 가입할때 3 단위로 나누어 짜 나요 사랑보험 그 다음에 건강보험 그리고 실수 넣으려고 이렇게 알았는데 이 세계에는 약 각각 따로 다 가입하세요 보험은 하나로 정신 보험 가입하고 그대가 처럼 종달 잖아요 최악의 서예 나 답다 로열 깨워도 되요 침묵이 어때요 다 따로 가입하세요 귀찮아도 되요 그래 이렇게 가 입어야 돼 왜 그러냐면 요 보험 가입은 보며 내는 어떤 10년에서 20년 인데 그 보장기간 도모 삼사십 년 이란 말이에요 4 그 사이에 우리가 경제가 어떻게 촬영 해체로 몰라요 근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 때 가장 먼저 매스가 가지는데 보험 이에요 근데 중심 보험 에다가 걸출한 술을 달았다 종신보험 해약하는 생각하다 날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네 특약만 일부 해지 이런걸 안되요 특약만 일부 해 지낼 수 있죠 탱 말 2부 해지할 수 있는데 이게 또 보험사마다 필수 특약에 라고 해가지고 아 이것도 못 됩니다 하면서 이게 또 미세 해 줘 미세 저작에서 필요한데 근데 정신 보험은 괴산 운다 깔 거 그냥 다이어트 하는건 다 근데 이러면 해야 하지 마세요 20 년 말인데 엄마가 19장 나듯 해줬어 흑발 대립 나쁜 거예요 그거는 그래서 굉장히 이게 미세 조정이 필요해요 것인지 얼마 안남아서 이제 혜택 받기 직전인데 해제하지는 말고 그렇지 그럼 이제 아직 기간이 참 착하게 많이 나 루쏘 17년 더 넣어야 된다 아이 그러면 약화되면 그렇지 그러면 보통 해약을 할 때 초반 가입 일수록 좀 많이 그때 이겠죠 만일 대의 줘 아 이것도 헷갈리면 안 되는 게 뭐냐면요 보험을 권유하고 나서 보험설계사 분들이 일지 캐내 해약하면 은 그 3 같은 것들을 토해 낸다 고 했잖아요 그래서 걸 막는 논리로 어떤 방어 논리를 펼칠 하면요 지금의 역할 매는 손해가 크니까 아 좀 나중에 해야될 해라 아 속마음은 인데 수당이 하수 당하지 않을 시작하지는 지랄 이런거 고베 1년만 좀 더 넣고 해도 해야 그렇죠 한국의 받아 지는데 그랬어 왜 여기서 이렇게 썼어요 근데 헷갈리면 안 되는 부분이 뭐냐면요 지금 해야 카나 나중에 약하나 내가 토해내는 스스로는 같아요 아 네 그러니까 근데 착시현상이 뭐죠 근데 내가 나중에 그 해약을 하게 되면 적립금이 조금 더 쌓여 가지고 상대적으로 작은 거죠 아 그러니까 지금 10만원 떼어 각을 가는 아 2년 뒤에 10만원 때 가나 마찬가지인데 지금은 쌓인 돈이 없어 가지 너무 작게 느껴지는 거 이런 거니까 빨리 핫한 깨졌어 그 그러면 즉 제 시청자 분들이 좀 질문해 주신 게 있는데 4 아 연령대 별로 4 어 대략적으로 수입의 1 몇 퍼센트를 넘지 마라 본어 뭐 이렇게 음 이렇게 여쭤 볼게요 미건 인 사람이라면 4 보험료를 뭐 뭘 될 수 있게 뭐든지 될 수 있겠지만 뭐 이 정도 이상은 들지 않는게 좋겠다 더러운 기준이라는 게 있을까 없습니다 없어요 왜 없냐며 는 여름 단 하신 거예요 이 프레임의 나가 쓰다가 그럴 거 같아요 몇 퍼센트 이상이 가입하지 마라 라는 말은 뭐냐면요 때 그 정도까지는 가입해 라는 말을 조금 부드럽게 꽁 거에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해요 4 보통 그래도 리스크를 좀 보장해야 되니까 4 해소 버너에 10% 이내 정도는 충분하다 4 왠지 들고 싶지 않아요 근데 그렇게 이게 사고를 사람들한테 집회는 뭐냐 이거 세개 나라들이 3일 제기 밝히면서 10% 에 다가 서 앵커 링 이라고 하자 그 다음 코렉터 걸어놓으면 은요 정박을 해놓으면 은 지금 300의 월 수입의 3% 내고 있잖아요 30% 에 비할 만에 3% 니깐 7% 정도는 까지 더해 하셔도 될거 같아 이런 식의 화법이 작용하기 때문에 하찮게 말씀드릴께요 퍼센트 ag 가 아니구요 예 아포 없는 아낌이 않겠습 좋아요 음 그러면 꺼꾸로 도움을 좀 들어야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있죠 예를 들고 가족력이 드러나거나 뭐 그런 어떤 기준은 있을까 보면 금액의 대안은 없다고 하면 아낄수 있으면 되면 좋은데 이런 분들은 그래도 좀 현재 건강보험이 좀 보장을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은 좀 들어도 된다 라는 그런 분들이 있을까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트는 게 좋아요 왜 소년도 왜 듣는게 주느냐 근데 사회보험의 문제는 아픈 사람들이 가입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높은 사람들의 가입도 하지 않는데 그래도 그 친척을 해 보는게 좋으니까 그렇게 해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어요 진단을 받거나 해가지고 예 이거는 가입과 는 별개로 뭐가 좋냐 며 는요 4 어 불안함이 좀 떨어져요 그렇죠 보험 의혹과 중에 사실 이 심리적인 부분이 생각하게 돼 있는 걸 부정할 수 없은 사랑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가 능력이 있으신 분들은 요 이 불안함을 제발 위하는 목적으로도 가입을 해 줬습니다 막 그렇다고 막 한달 보험료 거의 30만원 뭐 이렇게만 보험의 넣어 집 하시고요 예 그럼 가족력 이라는 것은 소위 뭐 암을 말 하는 것 보통 악 그렇죠 암이 말 아이크림 보트 해 관계 제가 이라든지 뭐 이런식으로 거예요 그럼 부모님이나 아니면 뭐 그 할머니 할아버지 때 쪼갠 그럼 병력이 있으신 분들은 가입을 하는게 좋은데 근데 병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내가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뭐 괜찮아 연구 등 가입만 하셔도 되고 내가 불안하다 라고 하면은 불안감을 어 해소하는 차원에서 해서는 수준에서 가능한 작게 가능한 작게 깐 이렇게 그래 실손의료보험은 일단은 어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희선 넣으려고 험은 그냥 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의료비 그 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국민건강보험 컨트롤 c 컨트롤 v 한거랑 말아요 그래서 인기가 굉장히 높죠 보통 필수라고 어가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보험사들이 어떻게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이걸 팔때 아 이걸 끼어 파일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나 우리 야쿠르트 가 너무 좋은데 우리의 감아 버리고 헌법 따지고 없고 종신보험에 가입해 하지만 우리 시선을 요법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추천기 이렇게 판매를 했어요 그래서 위 며 겨자먹기로 일행 i've 하신 분들은 지금 보험료가 높은 게 제가 실손 의료보험에 가입한 들 너무 비싸요 가 아니고 그 종신보험 가입 하신 겁니다 몸 종신보험 이거나 아니면 다른 뭐 보험의 이렇게 부가적으로 가입을 하신 보겠다고 그러고 이게 하도 행 하니까 2018년 인가의 이게 금지 했어요 판매가 이 금세 대해서 지금 가입하실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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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해 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스 무려 보험 같은 경우는 일단 지금은 문제점이 조금 않는 상품이에요 근데 켜 말씀드린 것처럼 문제는 케어 이까 계속 진행되면 은 어느 정 상태가 됩니다 근데 이게 지금 어 다음 기수로 이게 조금 바뀌고 있잖아요 실손보험 되게 기수가 있잖아요 더 맞아요 왜 지금 뉴 보험 7월에 이제 출시가 되는데 지어 안 좋아지는 거죠 빠져서 변화 짝 아니 우리 다시 장점을 다 시력 오빠가 좀 더 안좋아지는 u 상품이 나오는데 그렇죠 그걸 가입할 수 밖에 없죠 어 그 지지를 판매가 진단 되기 때문에 어 사양이 이제 다운되는 거 조금 맵다 판매 가지 그거 에 가려 뭐 이정도야 뭐 그냥 본인 부담금이 예전에는 뭐 10% 했다고 하면 지아 20 이었다고 하면 지금 10% 포인트 해서 뭐 30 뭐 이전에 로 이렇게 사양할 조금 내리면서 사용할 내리면 보험료도 내려가 겠죠 서버 이게 좀 3기에서 사비 사기 로 넘어가는 가능 거에요 그러면은 사기를 들어야 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쓰는건데 그렇죠 싫어 리우 게 현재 3기 인 분들은 4 갈아 탈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 있잖아요 어 역할을 하지 마세요 90 약해져 요 아 그냥 있나요 4 그리고 굳이 그 시술 우려 보험을 가입할 땐 디테일하게 보실 필요가 없어요 사례 사양 다운을 할 때 이것을 급격하게 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사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얘기 2기 3기 시선 의료보험 했을 때 얘기는 뭐냐면 은 중구난방으로 보험사 들끼리 나왔을때 상품 통일 하나도 안 될 때 2부터 통합이 되고 여자는 이익의 3기 진짜 사기에 넘어가는 건데 1기 인간 2기에서 표준화로 통합이 되고 3기 넘어갈 때 뭐 그렇다 게 바뀌지 않았어요 그 다음 3개의 사게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고 왜 그러냐면 은 이사 양이 엄청나게 좋아진다고 해보자구요 그럼 다하게 약하죠 넘어갈 거 아닌 거 좋아하잖아요 그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잖아요 그거 그러냐면 변화가 니 3에서는 영생하게 이삭이 때문에 크게 개념이 바칠 아직은 3기 보험 가입하고 계시면 그대로 계시면 될까 아 무슨 드릴께요 그러면 정리하면 실손보험은 되는게 좋은데 1만원짜리 아주 작은거 한도 없이 있어요 반 독실 손으로 가입을 하고 이제 뭐 나중에 문제는 케어 뭐 이런것들을 봐서 4 그때 가서 뭐 해지할 수 있으며 해제하고 말씀드리고 그런 거죠 4 그러면 어 많은 분들이 도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보험료를 좀 적게 내고 좀 뭔가 혜택은 좀 많이 보고 싶다 이런 마인드가 우려 짜 줘 네 그래프 배를 다들 어떻게 될 게 좀 말건 꿈 빼고 싶어 야자 요 그럼 어떤 뭐 개념의 방법이 있나요 있어요 있어요 네모 족해요 저축 부분을 최대한 빼면 되요 아까 이런 구조를 조금 어이해 하시는게 좋아요 보험료를 내면 그 한 덩어리가 아니에요 제가 아까 저축성 보험을 얘기할 얘기할 때 세 덩이 로 나누어 짜 나요 이런식으로 보험상품들 마다 저축의 관련된 부분들이 한 꼭지에 씩 들어가요 가령 종신보험을 만이가 에 빠져 쓰니까 청심 보험 얘기를 말씀을 드리며 는 종신보험 말고 사망보험 은 제가 정기보험으로 가입하는게 좋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러면은 종신보험에 다 만약에 어떤 상품을 특약으로 끼워서 널 예정이신 얘는 종신 보험에 이 들어있는 이 보험료가 저축이 되는 기능도 있거든요 1 묵은 이 부분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아요 예 이런식으로 저촉되는 부분은 최대한 줄이시면 됩니다 내 그런 최대한 보장 에만 집중하고 4 뭔가 좀 다른 것은 좀 빼라 4 요컨대 이렇게 설명을 드리게 더할 카페 만개한 듯 가입하실 것이라 만기 환급이 되는 이유는 그들의 뭐 내가 내는 보험료의 일정 부분이 저축이 돼 가지고 나중에 환급을 받기 때문인데 그게 월 뭘 1근 흐름을 망칩니다 그게 마주 요가 어차피 나중에 돌려 받으니깐 부담없이 가입하는 느낌이 난다는 사실 그냥 은행에 위험 의자로 주노 오늘은 나중에 받는 개념이 자 남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편하죠 내가 네임 거의 다 가서 카페까지 빼고 뭐라구요 은행에서 내는게 나중에 잡았고 그렇죠 5 그러면 어 저는 가능한한 좀 보험을 안들고 저축을 해서 볼 투자를 하라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이기는 해요 어 그고 의동 이번은 좀 되지 않아요 4 굉장히 돼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4 뭐 저는 약간 그런 편인데 도움을 안됩니다 4 안들고 투자에 막 올인하는 스타 일이었어요 응 그건 부동산을 먼저 살까 아 그걸 위해서 뭐 몇만원 몇십만원 닦기 자 이런 사람들인거 어떤 사람은 아이크 해도 그래도 좀 뭔가 좀 챙겨 가면서 가야는 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떤 생각이죠 그런 후자의 후 자의 그래도 좀 챙겨 가면서 가려다 튕겨 봤는데 뭘 만원 정도 시술 의료보험 정도로 어 가입을 하시는게 좋을꺼 같은 게 왜 그러냐면 은 이렇게 니 카이만 했다가 이게 설마 는 그 순간이 저한테 와 가지고 뭔 온도를 까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 보통사람들 같은 경우는 일단 시소 노려 보험 정도는 가입을 하고 가는게 좋겠다라는 게 어 제 의견이지만 하지만 소득이 포토 이상으로 되시면 데 좀 다리를 크게 모으시는 분들은 4 크랩 바로 톰 무엇에도 돼요 왜 그래야 마까 제가 그래서 이게 점을 입으로 설명 들었었던 거에요 그 폰인 부담 상한제 에 대해서 에 그 최고 고소득층 같은 경우는 500만 5반 3 의 일련의 그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물론 p 그래도 있지만 아예 어느 정도 내가 자산이 크게 있다라고 하면 음 머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자기 부담 상한제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맞아 냐앙 거리가 뭐 수천만 수억 날라 간다 고 생각하는 분들이 되게 만들어야 말했는데 그런 이런 사실 없죠 없어요 주위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을 거예요 예 그런데 보험사 광고 같은거 있는 가능 나오죠 봤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리 코너가 이제 톤 어리니까 4 보험에 대해서 되게 걱정하는 분들이 힘을 문단 말이죠 그 걱정을 우리가 해결해 주기로 마음 먹고 지금 보신 거니까 보험을 이미 가입한 중장년층 이거나 4 아니면 아직 보험은 가입 안았지만 꽃 보험을 가입하게 될 사회 초년생 들에게 마지막으로 보험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신다면 음 공부를 하셔라 생각보다 어렵지 다 포함이 공부를 안하고 내 주위에서 너무 쉽게 만나기 때문에 가깝게 가입을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가입할 많아서 을 의미합니다 한드 시에 공부를 하셔라 그러면은 걱정 소식 것이다 그게 어 해 가시면 되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어구 봉기 생활 경제 연구소 소장님을 모시고 오늘 보험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보험 상품의 문제점
- 보험 상품의 문제: 보험 상품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 계약 과정의 문제: 보험 계약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의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여겨진다.
- 지인 통한 가입: 많은 사람들이 지인을 통해 보험 상품을 가입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다.
- 소통의 부족: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거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 컨설팅의 현실
- 보험 컨설팅의 필요성: 보험 컨설팅을 통해 지인들의 보험 상품을 점검하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다.
- 지인 보험 컨설팅: 지인들의 보험 상품을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 보고서 작성: 보험 컨설팅 후, 필요한 보험 상품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 상담의 어려움: 상담을 요청하는 지인들이 많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이 존재한다.
보험사의 영업 방식
- 보험사의 문의: 보험사에 문의를 하게 되면, 보험 설계사에게 연락이 가는 구조이다.
- 해약 문의의 영향: 해약 문의가 들어오면 보험 설계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수당 문제: 보험 설계사들은 수당을 받기 위해 고객의 보험료를 관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고객의 기분: 고객이 해약을 고려할 때, 보험 설계사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인에게 보험 가입 권유
- 지인에게의 권유: 보험 상품을 지인에게 쉽게 권유하는 경향이 있다.
- 허위 정보의 문제: 지인들 사이에서 허위 정보가 퍼질 수 있으며, 이는 가입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 사회적 관계의 영향: 친구나 가족의 권유로 인해 보험 상품에 가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보험 사기의 위험: 보험 사기와 관련된 문제도 존재하며, 이를 인지하고 조심해야 한다.
보험 전문가의 필요성
- 보험 전문가의 정의: 보험 상품은 금융 상품으로 분류되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세 가지 지식: 보험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학적 지식, 법리적 지식, 금융적 지식이 필요하다.
- 전문가가 아닌 경우: 많은 보험 설계사들이 전문가가 아니며, 이로 인해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고객의 선택: 고객은 보험 상품을 선택할 때,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 가입 시 주의사항: 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 사회 초년생의 위험: 사회 초년생이나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보험 가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부모의 권유: 부모가 자녀에게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보험 상품의 복잡성: 보험 상품은 복잡하며, 가입 전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실손의료보험의 중요성
- 실손의료보험 가입 추천: 실손의료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 보험료의 상승: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수 있다.
- 보험사의 정책 변화: 보험사들은 실손의료보험의 판매 방식을 변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입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 소비자의 선택: 소비자는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할 때,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보험 가입 후 관리
- 보험 가입 후 관리의 중요성: 보험 가입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해약 시 고려사항: 해약을 고려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 보험 설계사의 역할: 보험 설계사는 고객의 보험 상품을 관리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 고객의 책임: 고객은 자신의 보험 상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필요 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 보험 가입의 장기성: 보험 가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하며, 보장 기간이 길다.
- 경제적 변화의 영향: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 상품의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다.
- 특약의 중요성: 보험 상품에 포함된 특약의 내용도 중요하며, 이를 잘 이해해야 한다.
- 해약의 복잡성: 해약 시에는 복잡한 절차가 따르며, 이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다.
보험 상품의 변화
- 보험 상품의 변화: 보험사들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 판매 방식의 변화: 보험 상품의 판매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소비자 보호: 소비자는 보험 상품의 변화에 따라 자신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 상품의 표준화: 보험 상품의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
보험료 절감 방법
- 보험료 절감의 필요성: 보험료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 저축성 보험의 구조: 저축성 보험은 여러 요소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를 이해해야 한다.
- 보장 중심의 가입: 보험 가입 시 보장에 집중하고, 저축 부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 환급의 개념: 만기 환급이 되는 보험 상품은 부담 없이 가입하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다.
마무리 및 조언
- 보험에 대한 공부: 보험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다.
- 가입의 신중함: 주변의 권유에 따라 쉽게 가입하기보다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한다.
- 정보의 중요성: 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 전문가의 조언: 보험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 결정은 개인이 해야 한다.
보험 가입은 개인의 재정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보험 상품의 복잡성과 판매 과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험 상품의 문제점, 보험 가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성공 사례를 통해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심층 분석하겠습니다.
보험 상품의 문제점
보험 상품은 그 자체로도 문제를 안고 있지만, 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인을 통해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인에게 권유받아 보험에 가입했지만, 충분한 정보 없이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이어져,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례: 지인을 통한 보험 가입의 문제
사례 A: 30대 초반의 직장인인 김씨는 친구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상품이 좋다고 하여 별다른 고민 없이 가입했지만, 나중에 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과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김씨는 보험금을 청구할 때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되었고, 그 이유는 상품의 특약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지인을 통한 보험 가입의 위험성을 잘 보여줍니다.
보험 컨설팅의 현실
보험 컨설팅은 보험 상품을 점검하고 조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지인들의 보험 상품을 컨설팅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상담을 요청하는 지인들이 많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이 존재합니다. 또한,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위험이 있습니다.
사례: 보험 컨설팅의 어려움
사례 B: 보험 설계사인 박씨는 친구들의 보험 상품을 점검해 주는 일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요청할 때마다 심리적 부담을 느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까 걱정합니다. 결국, 박씨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기보다는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권유하게 되었고, 이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사례는 보험 컨설팅의 어려움을 잘 보여줍니다.
보험사의 영업 방식
보험사에 문의를 하게 되면, 보험 설계사에게 연락이 가는 구조입니다. 해약 문의가 들어오면 보험 설계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당을 받기 위해 고객의 보험료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해약을 고려할 때, 보험 설계사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례: 해약 문의의 영향
사례 C: 이씨는 보험 설계사와의 관계가 좋았지만,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해약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해약 문의를 하자 보험 설계사는 이씨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강조하며 해약을 만류했습니다. 이씨는 설계사의 권유에 따라 해약을 미루었지만, 결국 보험료 부담이 계속 커지자 해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보험사의 영업 방식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줍니다.
보험 전문가의 필요성
보험 상품은 금융 상품으로 분류되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보험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학적 지식, 법리적 지식, 금융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보험 설계사들이 전문가가 아니며, 이로 인해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례: 전문가의 조언 부족
사례 D: 사회 초년생인 정씨는 보험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았지만, 설계사가 제공한 정보가 불완전하여 잘못된 상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정씨는 보험 상품의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한 것을 후회하게 되었고, 결국 해약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보험 전문가의 필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보험 가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험 상품은 복잡하며, 가입 전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례: 사회 초년생의 보험 가입
사례 E: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의 민수는 부모님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보험 상품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하게 되었고,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사회 초년생이 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잘 보여줍니다.
실손의료보험의 중요성
실손의료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수 있으며, 보험사들은 실손의료보험의 판매 방식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할 때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례: 실손의료보험 가입의 필요성
사례 F: 40대 직장인인 수진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병원 치료가 필요해져서 큰 비용을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수진은 실손의료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후에는 반드시 가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사례는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보험 가입 후 관리
보험 가입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해약을 고려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신중히 검토해야 하며, 보험 설계사는 고객의 보험 상품을 관리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은 자신의 보험 상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필요 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례: 보험 관리의 중요성
사례 G: 50대의 정씨는 보험에 가입한 후 관리 소홀로 인해 해약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험 설계사와 상담 후, 자신의 보험 상품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보장을 추가하여 해약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보험 가입 후 관리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마무리 및 조언
보험 가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하며, 보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 상품의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특약의 내용도 중요합니다. 해약 시에는 복잡한 절차가 따르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결론
보험에 대한 충분한 공부와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가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의 권유에 따라 쉽게 가입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의 비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험은 금융 상품 중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성공적인 보험 활용을 위한 팁을 정리한 것입니다.
보험 상품의 문제점과 해결책
- 보험 상품의 복잡성:
- 보험 상품은 금융 상품으로, 문학적, 법리적, 금융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 보험 설계사들이 항상 전문가가 아니므로, 고객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 지인 통한 가입의 위험성:
- 지인을 통한 보험 가입은 정보의 비대칭을 초래할 수 있으며, 허위 정보가 퍼질 수 있습니다.
- 사회적 관계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피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보험사의 영업 방식:
- 보험 계약 과정에서 고객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잘못된 가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보험 설계사는 수당 문제로 인해 고객의 해약을 꺼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고객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 사회 초년생의 주의점:
- 사회 초년생이나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보험 가입 시 부모나 주변의 권유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보험 상품의 복잡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손의료보험의 중요성:
- 실손의료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보험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수 있으므로, 갱신 조건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 보험 가입 후 관리:
- 보험 가입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해약 시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보험 설계사의 조언을 듣되, 최종 결정은 고객이 직접 해야 합니다.
보험료 절감 방법
- 보장 중심의 가입:
- 보험 가입 시 보장에 집중하고, 저축 부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기 환급형 보험은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 특약의 이해:
- 보험 상품에 포함된 특약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 특약은 보장을 확대할 수 있지만, 불필요한 특약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및 조언
- 보험에 대한 공부: 보험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 정보의 중요성: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
- 전문가의 조언 활용: 보험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 결정은 개인이 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보험을 잘 활용하면, 보험이 재정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영상에서 제시된 보험 가입 시의 현실적 문제점과 더불어 고객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설득력 있는 조언을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이 보험 가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1. “보험은 투자보다 나를 위한 방패”라는 기본 개념 이해
✅ 스토리: “갑자기 들려온 병원의 진료비 청구서”
김 씨는 34세의 회사원으로, 그동안 건강에 자신 있어 실손의료보험조차 가입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스포츠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3,000만 원에 달하는 수술비와 치료비 청구서를 보고 당황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모아둔 저축금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고, 회복 후 실손보험 가입을 결심했습니다.
교훈:
“보험은 경제적 리스크를 줄이고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는 방패입니다.” 보험은 투자가 아니라, 인생의 ‘돌발 상황’을 위해 마련된 안전망이라는 사실을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합니다.
2. 보험 상품 가입의 문제점과 해결책
✅ 스토리: “친구의 설득, 그리고 명확한 선택 기준의 필요”
박 씨(28세)는 사회 초년생으로, 대학 선배의 설득에 의해 종신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당장 월 30만 원의 납부는 부담이 컸지만,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에 가입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장을 검토했을 때, 종신보험은 자신에게 불필요한 상품임을 뒤늦게 알게 되어 해약을 고민했습니다.
문제점 분석:
- 정보 부족: 보험 상품의 구성이나 목적에 대한 설명 없이, 신뢰 관계(친구/가족)에 의존해 가입.
- 재정 부담: 초년생이나 소득이 낮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버거운 상품을 불필요하게 선택.
- 상품의 부적절성: 개인 상황에 맞는 상품이 아니었음에도 가입.
설득과 조언:
“보험 설계사는 보험 전문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뢰하는 지인이라 해도, 그들의 조언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세요. 각자의 재정 상황에 맞춘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초년생이라면 꼭 필요한 실손의료보험(갱신형)을 우선적으로 가입하세요.
- 사망보험은 정기보험 같은 효율적인 구조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설계하시면 됩니다. 당장의 관계보다는 ‘내 인생’을 더 길게 봐야 합니다.”
3. 어머니와 가족의 강요로 가입한 보험 문제
✅ 스토리: “결혼 선물로 받은 보험, 그러나 숨이 막히다”
이 씨(27세, 신혼)는 결혼 후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준비했다”며 월 45만 원짜리의 종신보험과 투자보험 세트를 넘겼습니다. 당시 이 씨도 효도를 위해 부담스러워도 유지하려 했으나, 월 220만 원의 수입 중보험료 때문에 결혼 생활 초기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전문가와 상담하며 불필요한 저축보험과 특약을 줄이고 다시 적절히 구성했습니다.
문제점 분석:
- 가족의 강요로 인해 본인 상황과 맞지 않는 고비용 상품 가입.
- 종신보험과 투자성 보험을 함께 설계하면서 특약이 과도하게 포함된 구조.
- 결과적으로 가입자의 재정 상태가 악화됨.
설득과 조언:
보험 가입, 설계사 안 만나도 된다...비대면-AI 본격 도입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 가입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비대면·디지털 보험모집 규제개선’ 과제의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반영한 보험업법 시행령 등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가입은 최근 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모집방식이 다양해지는 와중에, 지난해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비대면 영업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비대면 방식의 보험 모집과정은 크게 전화 모집(TM)과 디지털 모집(CM)으로 나뉜다. 전화 모집은 대면 방식과 같은 ‘아웃바운드(Out-bound)’ 영업으로, 설계사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설계와 안내, 권유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반면 디지털 모집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보험사 홈페이지나 앱 등에서 선택해 가입하는 ‘인바운드(In-bound)’ 영업이라고 불린다.
보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손해보험을 중심으로 비대면 중에서도 인바운드 방식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당국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은 높이면서 더 효율적인 모집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선 것이다.

우선 보험 대면 모집 과정에서부터 설계사의 고객 대면 의무를 면제했다. 기존에는 대면 채널 보험설계사는 반드시 1회 이상 소비자를 대면해 중요사항을 설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전화로 중요사항을 설명·녹취하는 등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면 꼭 만나서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모바일 청약 시 반복 서명 절차도 폐지했다. 보험계약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청약 절차는 보통 소비자가 모바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은 휴대폰 화면 등에서 모든 서류에 반복해서 전자서명을 하는 과정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전자서명 입력은 청약 절차 시작 시 1회만 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각각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서명란을 클릭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화 모집과정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전화 모집 시 설계사가 표준 스크립트를 모두 직접 낭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TTS 기술을 기반으로 AI 음성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표준 스크립트 분량 자체를 축소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음성 봇을 조절하고, 쌍방향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전화 설명과 모바일 청약 방식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모집방식’도 허용한다. 기존에는 전화로 보험을 모집하는 경우, 중요사항을 설명하거나 각종 서류를 작성하는 모든 절차를 전화로만 진행해야 했지만, 이 과정에 모바일 청약 방식을 같이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상품의 중요사항은 전화로 설명하고 녹취하되, 계약에 필요한 서류작성 등의 청약 절차는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 절차도 개선한다. 굼융당국은 전화 해피콜에도 음성봇 활용을 허용하고, 고객이 원한다면 모든 보험 상품에 온라인 방식 해피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고령자(65세 이상) 계약에 대해서는 현행 방식과 같이 전화방식 해피콜을 유지한다.
보험모집 시 화상통화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모집 채널 선진화 TF’에서 세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상통화는 비대면 채널이지만 ‘보면서 설명을 듣는 방식’이 가능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면 소비자 보호와 가입자 편의성을 모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화면을 녹화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별도의 소비자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숙제도 남아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올해 상반기 중 ‘화상통화 보험모집 모범규준(가칭)’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보험업계와 핀테크 업계에서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전화로 중요사항을 설명하고 녹취하는 절차까지 모바일 방식으로 대체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수요를 제출한 바 있다.
기존의 전화 모집(TM) 절차 중 단순 상품안내를 제외한 모든 절차(중요사항 설명 및 청약 절차)를 모바일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수요에 대해서는 사업방식의 혁신성, 소비자 보호 수준 등을 충분히 검토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제도 시행 과정을 철저히 현장 모니터링해 소비자 보호에 문제가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래서 우리 노후가 불안한 겁니다. 보험사는 왜 연금을 꺼리나 f. 한국교직원자산관리 신승식 대표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서 뜨거운 얘기가 있었죠네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고 뭐 옳은 얘기 한다고 하는 분들도 많고 저희가 방송 마치고 나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여러분들의 반응이 그겁니다 찬반 양론으로 뜨거울 때 그때가 제일 저는 보람 있고요 아 뜨거워 하잖아요 우리는 아 뜨거워 그러니까 도대체 뭐가 옳은 말인지 모르겠다 그런 느낌이 들 때 저는 아 오늘 잘 됐구나 방송 원래 사실 뭐가 옳은 말인지 알기가 어렵거든요 세상의 모든 일이 대부분 저쪽이든 어느 한쪽으로 결론이 났다는 건 그건 잘못된 결론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쪽이든 그래서 제일 좋구요 어제는 공적연금이었다면 오늘은 사적 연금 개혁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혹시 아 이게 한번 뜨거우면 길들여지니까 어제보다 어제보단 좀 덜 뜨거웠으면 좋겠는데요 한국교직원 자산관리의 신승식 대표님 이분이 제가 아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험연금 전문가 중에 오늘 저녁에 시간이 되는 유일한 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보셨다는 거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신승식 대표님 꽤 오랜만에 보시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아주 좋아지셔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언더스탠딩에 출연을 안 하시니까 얼굴이 좋아지는데 요즘 앞으로 자주 모셔서 같은 과로 만들어 볼까 신승식 대표님 어서 오세요네 반갑습니다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지난 오셔서 뭔가 하여튼 우리나라 보험업계 짱돌을 하나 던지고 그때 무슨 얘기 하셨죠 건강보험 개편 됐죠 이제 대전에 얘기했고 그 다음에 뭐 배당 보험이 좀 없는 우리나라에는 좋은 거지만 무배당은 안 좋은거다 그런데 그거 아주 의도적이고 사악한 것이다 무배당 그렇죠 그러니까 다 홍콩보험 가는 이유가 다 그건 배당을 해준다 그러니까 외국 보험 가입한다고 자꾸 뭐라고 하지 말고 당신 얼굴에 붙은 뭐부터 해야 된다고 우리는 보험회사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그거 했다가 [음악] 혼나 혼났다 전화 오고 막 뭐 없는 거 하면서 반응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퇴직연금 말고 사직연금까지 포함해서 개인들이 알아서 금융회사 선택해서 가입하는 연금도 이거 문제 엄청 많다 이것도 계약하자는 거죠 개혁은 아니고요 관심이 별로 없으시니까 그러니까 이제 어제도 제가 방송 봤는데 저도 일단 기분은 안 좋죠 공적연금 개혁한다니까 근데 그렇다고 마냥 반대하기에는 뭐 아예 못 받을 거면 쩔어서라도 받는게 좋으니까 복합복합판 심정이잖아요 저는 문재인식을 다르게 해서 그러면 공적연금을 개혁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무조건 제가 받는게 줄어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개인적으로도 준비할 수 있는 걸 어떤 걸 제시하면서 공증연금을 줄이는게 맞지 않나 근데 공적연금을 줄이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거에 대한 제대로 제도적인 보안이나 여러 가지 옵션들을 주지 않으면 사실은 그게 더 나쁘지 않나 개인적으로 알아서 노후를 대비하는 건 그걸 적금으로 하든 펀드로 하든 보험 연금보험으로 하든 그걸 삼성생명에서 하던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에서 하든 교보생명의 사든 그거 개인이 알아서 하는 거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뭘 더해줘요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종류가 가짓수가 많지 않고 그런 걸 테크우드 했을 때 예를 들면 그러면 공적으로 안 하면 사적으로 해야 되는데 선택할 때 뭔가 기존이 없던 베네핏을 더 준다던가 아니면 좀 더 기능이 강화된 상품을 준다던가 그러면 개인이 여력 있는 분들은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심각해진 노후 준비에 비해서는 그런 것들이 많이 지금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을 제가 좀 강조를 하고 다양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이며 별 맛이 없다 왜요 왜요 잘 만들면 잘 엄청 많던데요 왜 어떻게 맛이 없는지 좀 알려봐 주세요 일단 화면을 한번 보시면 이거는 이제 보험 개발이라는 곳이 개발원에서 2020년에 은퇴 시장 리포트 발표한 리포트가 있어요 보시면 이제 4.09 활용을 희망하는 비율이 38.1%라고 되어 있잖아요 가만 보시면 이게 약간 사이드에서 공급이 부족한게 사실은 그 팩트입니다 각종 무슨 무슨 상복연금보험 이런게 딱 그거잖아요 수요가 있으면 상품 만들어서 팔아요 우리나라 연금은 나라가 주는 공적연금이랑 개인이 준비한 사정연금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공적연금은 가장 대표가 국민연금이 있고요 그 다음에 나머지 공무원 연근 사학 군인 별점우체국은 직역 연금이라고 해서 얘는 국가를 위해 특수하게 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복리후생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따라서 5가지의 공적연금인데 국민연금과 4가지의 직역 연금으로 구분할 수 있고요이 두 개는 중복 가입이 안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은 둘 중에 하나만 가입을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4.0 금은 말이 좀 어려운데 그 세금의 택이 있는 연금이 있고 세액공제처럼 세금 혜택이 없는 연금이 있습니다 세금 혜택이라는 건 연말정산로 세제의 적격하다 그래서 적격연금이라고 부르고 연말정산시 아무런 혜택이 없다고 부릅니다 연말정산세는 혜택이 없지만 10년 이상 갖고 있으면 비과세 맞습니다 그것도 세제적격입니까 근데 그건 해제부터 말은 납입시에 세금혜택이 있냐 없느냐를 갖고 구분하는 용어입니다 먼저입니다 그냥 이름을 연말정산용 비 연말정산요 이렇게 바꿔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뭐 좀 어쨌든 공식적인 용어로 써야 되는 거야 연말정산 시에 되는 거 안 되는 거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공적과 사적의 중간 지역에 있는데 약간 퍼블릭한게 주택연금 내 집을 담보로 연금 받는 거 하고 나중에 그래서 세제 연말정산이 되는 거는 크게 법적으로 두 개가 있습니다 점검 저축이라고 불리는게 있고요 그 다음에 퇴직연금 irp라고 불리는 거예요 [음악]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니까 보는 거고네 맞습니다 공식 명칭입니다 옛날 퇴직금이었는데 이제 바뀐 거니까 그거야 알아서 회사에서 알아서 하는 거고 맞습니다 개인으로 또 넣을 수도 있고요 irp는 그것도 모자란 거 같으면 추가로 맞습니다 연금저축은 판매하는 금융사에 따라서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그러니까 은행이 팔면 연금저축 신탁 증권사가 팔면 연금저축 펀드 보험사가 팔면 연금저축 보험 이렇게 됩니다네 앞에는 무조건 연금저축이 들어갑니다 자 그다음이 문제인데요 그러면 연말정산이 안 되는 저 연금은 도대체 뭔가 연말정산이 안 되는 거죠 즉 보험사만 판매를 합니다 보험사만 봤는데 근데 보시면 얘도 연금보험이고 연금저축의 제도 연금저축 보험이잖아요 이름이 똑같다는 말이죠 거의 근데 중간에 저축이 들어가 있고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거죠 왜냐하면 얼핏 보면 다 연금보험이니까 그러면 요거 두 개는 뭐가 다르냐는 거죠 좋은 질문입니다 연금저축보험과 연금보험 저거는 연말정산 연금보험은 나중에 도움이 되는 거겠죠 나중에 도움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죠 10년 이상 부으면 비과세입니다 아래쪽에 연금보험은 그리고 연금저축보험은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나중에 60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아래쪽 연금보험은 내가 붙는 동안 평생 국가가 해준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년 이상 보면 비과세고 그 비과세 그 보험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저걸 받기 시작해도 국가는 세금 안 떼어 가야 됩니다 맞습니다 저 오늘 여기까지만 자 그럼 연금이 뭐냐면 영어로 우리는 우리 연극인이란 연기금 그러니까 영어로 anute가 연금인데 펜션도 연금이에요 그러니까 애니웨이트를 하면 뭐냐면 연금은 내가 개인적으로 뭔가를 금융상품을 했는데 사전적인 용으로 그걸 받아요 라틴어로 nual 1년에 한 번씩 봤는데 여기 보시면 usually until theres 즉 보통 죽을 때까지 연 단위로 받는 상품을 연금이라고 부릅니다 영어 시간 같습니다 그래서 펜션은 보통 공적을 말해요 뭔가 기금을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주는 걸 펜션이라고 부르거든요 자 그러면 왜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데 연금 되게 좋은데 보통 보험 별로 안 좋아하시잖아요 왜 보험사가 연금을 파느냐 그러면 만약에 죽을 때까지 연금을 줘야 한다면 이게 손해 볼 수도 있고 이익을 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나라에서 인구 조사를 해서 평균 수명이라는게 나오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면 평균 수명이 85세다 60세 연금을 준다 그러면 25년 동안에는 준다고 각오를 하고 상품을 만듭니다 그렇죠 근데 그거보다 일찍 사망하면 감사합니다 그거보다 좀 오래 살면 약간 불리익을 보는 거죠 즉 인간의 수명을 통계화해서 이거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나라는 생명보험사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연금보험은 라이프 인슈어런스 생명보험에 사면 취급할 수 있고 전 세계는 거의 공통적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사는지를 두고 내기를 하는 거네 이거 몇 살 때까지 주십니까라고 질문할 때는 그러면 그건 선생님한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보험을 일찍 가입만 조립하는 이유가 복력과도 있지만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니까 가입할 때 세팅된 그 평균 수명 값이 적었을 때 가입하는게 유리하겠죠 그렇죠네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음악] 그러면 아까 지적하신 잘 하셨는데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한번 비교해 보면 판매사는 둘 다 보험회사인데 보험회사가 두 개가 있습니다 삼성화재나 삼성생명처럼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에서 모두 다 취급하는데 종신 즉 죽을 때까지 지급한다라는 단어는 생명보험에서만 쓸 수 있고 실제로 생명 봉사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해보험사는 뭐 20년 지급형 이렇게 기간을 정해 주고서부터 85세까지 지급하는 연금이라고 선전할 수는 있습니다 기간을 정할 수는 있지만 종신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증권사도 마찬가지 네 그 다음에 이게 중요한데 세제 혜택이 있는데 아까 세제 혜택이란 건 납입시만 말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옆에 연금보험은 아무런 혜택이 없어요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연금저축은 원래는 소득공제였는데 무슨 말이냐면 연말에 연봉이 5천만원이었는데이 상품을 1000만원을 넣었다 [음악] 그러면 실제 소득은 5천만원 받았지만 세금을 매길 때는 천만 원을 빼서 오고 옛날에는 과세를 했어요 근데 이건 없어졌고 지금은 세액공제죠 세액공제니까 일단 5천만원 기준으로 세금을 정합니다 정한 다음에 내 세금에서 얼마를 빼주는게 세액공제죠 근데 올해 요게 세제가 개편돼서 총 한도가 900으로 늘었습니다 근데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600만원까지만 가능하고 irp를 포함하면 900만원까지 IRP 단독으로는 900까지네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공제율이 10에서 15%라는 거는 총 급여가 5,500 4,500 5500 이하면 15%를 해주고 5,500을 넘어가면 12%를 해줍니다 랜돈에 그쵸 그쵸 근데 문제는 연금을 수령할 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비과세가 두 개가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둘 다 8천만원을 넣습니다 그래서 이자건 펀드건 수익이 붙어서 원금 8천원이 1억이 됐습니다 그럼 2천만 원이 이자가 붙은 거죠 예 그러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연금이나 안 되는 연금이나 이자에 대해서는 모두 다 b가 셉니다 예 여기까지는 이해 가시죠 중요한 건 그렇게 됐는데 부러진 1억을 연금으로 수령합니다 그렇죠 그러면이 연말정산에 도움되는 연금저축은 이걸 받을 때 2%의 말하신 것처럼 앞부분에 혜택을 줬으니 뒷부분에는 세금을 내야 돼 두 가지입니다 일단 5.5%를 원천 공지합니다 연금소득세로 100만원 받으면 55,000원을 자동으로 떼고 세금 내고 그걸로 나머지는 만든다 대신 나이 들어서 예를 들어 70세에 받으면 4.4 80세 받으면 3.3으로 내려갑니다 단 irp를 다 합해서 얘를 중간 1200만원 이하로 받으면 이렇게 되는데 예를 들면 2천만원을 수령했다 그러면 1,200이 넘어가죠 이렇게 되면 5.5를 떼는게 아니라 종합과세를 하거나 이번에 바뀐 겁니다 15%의 세금을 내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많은 거랍니까 적은 거 아시겠죠 알아서 적은 걸로 선택한다 나는 세금을 많이 내고 싶다 그러면 종합소득세로 내서 더 많은데도 그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실제로 이렇게 예를 들면 이거 외에 다른 소득이 많은 분들의 경우에는 조합가세가 부담스러우니까 15.15%로 딱내는게 나을 거고 다른 소득이 거의 없다면 종합과세 하는게 유리하겠죠 아무튼 다른 소득이 있다면 5.5를내는게 아니라 많은 소득을 내주는 거예요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1200 이하 됐으니까 2천만원을 수정합니다 그러면 초과 한 800만원에 대해서만 종합가세나 15%로 할까요 2천만원 전부 다 종합과세나 15% 전부 저는 전부인 거 같습니다 근데 그러면 진짜 인간적으로 [웃음] 그러면 그건 미리 알기 전에 우리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게 있잖아요 이자배당 소득이 1년에 2천만 원이 넘습니다 그거는 높은 세일로 하는 거 그러면 그거는 2001만원이 되는 순간 2001만원 전체를 다 내소득에 내가 월급이든 뭐든 거기에 더 종합과세를 합니까 아니면 만원만 떼어서 저쪽으로 보내고 그때는 만 원만 합니다 그때는 만 원만 하죠 그때 느니라고 했어 지금 그때는 잘 찍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다 들어간다 초과금만 한게 아니라 넘는 순간에 인출하는 금액이 모두 종합하세요 나쁜 법이야 그러니까 저도 맨 처음에 법조문을 보고 이상했어요 근데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선이 있고 선 넘어가면 하여튼 넌 다 나쁜 놈이야 이렇게 되는 거네요 넌 엄청 많이 버는 놈 근데 뭐 그렇지 그런 거잖아요 자 여기서 중요해집니다 그러면 지금까지는 가만 보면 압도적으로 연말정산되는 연금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세액공제도 해주죠이자 소득의 비과세죠 그다음에 5.5% 있지만 뭐 높지는 않으니까 자 연금보험은 연금으로 수령할 때는 비과세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얘는 우리나라는 연금에 대한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는게 아니라 연금이 저축보험에 속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축 봄에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 비과세가 되는 저축보험이 있어요 즉 비과세 요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얘도 비과세 요건을 갖추면 얘는 소득의 분류상이자 소득이고요 연금소득이 아니라 그래서 이자소득 비과세가 되는 이자소득이 되버리니까 연금 소득으로 분류가 안 되기 때문에 연금소득세를 내야 낼 수가 없습니다 즉 소득으로 안 잡힌다는 얘기입니다 뭐가요이 연말정산이 안 되는 연금보험 연말정산 안 받는 연금보험 연금저축 보험 말고 연금보험은 연말정산은 안 했는데 이건 나중에 받을 때 여기서 나오는 배당금은 합산하지 않는다 연금 소득이 아닙니다 더 쉽게 말씀드릴게요 얘가 보험이잖아요 자 만약에 안 기자님이 암보험을 가입하셨는데 그럴 리 없어야겠지만 암에 걸려가지고 2천만원 받았습니다 2천만원 세금 낼 거야 안 될까요 보험금은 과세를 안 합니다 자 연금으로 타는 걸 엄밀하게 연금보험금입니다 연금 보험이니까 따라서 얘는 소득이 아닙니다 따라서 얘는 원금에 붙는 이자에도 과세가 안 되지만 수령하는 연금도 연금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아예 소득세를 낼래야 낼 수가 없습니다 오래 사는 위험을 내가 혹시 그런 사고를 당하면 보험금 주세요 그 대신 한꺼번에 주면 또 제가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 매달 잘라 주세요라는 보험 상품이다 이해 가시죠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이 상품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연금소득이 아니니까 그래서 우리나라에 재미있는게 상품 이름의 연금이란 단어가 들어가고 실제로 매월 연금처럼 수령하는데 연금 소득이 아닌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 하나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게 연금보험이고요 주택연금입니다 주택연금은 대출이기 때문에 아니거든요 헷갈리는 거죠 왜냐하면 상품이면 연금이 들어가고 실제로 액션대 연금인데 연금소득이 아니에요 거기에 세금을 떼면 내가 10억짜리 집 담보를 6억 대출 받았을 때도 6억에 대해서 그럼 반대로 다시 여쭤보면 연금저축보험 처음에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그 보험은 그것도 보험회사에서 들면 보험 상품이잖아요 앞부분에 세금 혜택을 줬지 않습니까 그리고 걔는 우리나라 소득세법 20조 사망에 연금 소득을 규정하고 있는데 거기에 정확히 세 가지를 적시해 놨습니다 연금소득이라함은 공적연금 연금저축 계좌를 통한 잠금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연금 3가지는 연금 소득입니다 [음악] 이렇게 유리하다 근데요 가만히 보시면 이거는 무조건 유리한게 아니라 예를 들면 어 나는 세금의 토인하는 것도 많고 당장 세금혜택을 받고 싶어 이런 분들은 왼쪽에 연금저축이 유리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마 지금 세금내는 것보다는 나중에 늙고 힘없어서 소득이 발생할 때 단 한 푼의 세금도 안 빼고 받고 싶어 그런 분들은 연금보험을 유리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습니다 지금은 소득이 별로 없는데 난 어차피 세금 많이 안나요 근데 뭘 그렇게 연말정산에 객관적으로 이런 차이점이 있으니까 본인에게 원하는 거를 고르세를 하면 되는데 자 답답한게이 연금보험을 취급하는 설계사 분들도 이걸 잘 모릅니다 내가 처음 들었다니까요 오늘이 설명 고객은 더 모르겠죠 잠깐만요 잠깐만 그런데 예를 들면 연금보험은 뭔가 많이 떼는게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거를 차치하고 나서도 이런 혜택이 있는 거죠 그 자체를 알려줘야 되는 거지라고 부담 가면 더 복잡해짐 건강보험료가 문제인데요 이게 작년에 좀 뜨거웠던게 원래 많은 유튜브도 헷갈리시는데 그 사적 보험 연금보험은 지금 권보를 안 뛴다고 그래서 작년에 감사원에서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기억나시겠지만 언더스팅이 나왔는데 공적연금은 왜 건보료를 내는데 사정연금을 왜 건보료를 안 내냐 형평성에 어긋난다 연금 받을 때 건보료를 떼고 받는게 아니라 월급에서 검버릇되듯이 그건 아닌데 건보를 내야지 지역 가입자인데를 계산할 때 공적 연금 받는 건 소득으로 감안해서 많이 받으시네 연금소득인데 말씀드렸잖아요 걔도 아까 전에 말씀 원래 법에 부과하게 돼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에 연금소득도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연금소득이 아니라 오늘 설명해 주신 대로 장수 리스크 대비 보험의 보험 중입니다 국민연금에서 100만 원 받고 내가 연금저축 평소에 들어온 거 거기서 50만 원 받았어요 그때 주는 거 그쵸 그쵸 연말에선 되는 거 그러면 영금소득이 150이잖아요 그러니까 세금의 매기 때는 둘 다 150으로 잡아요 너 연금소득이 150만 원이야 근데 100만 원 세금 떼고 50만 원은 5.5를 뛰었어요 근데 건강보험료도 소득이니까 둘 다 잡아야 돼요 근데 제가 실제로는 제가 고객분들을 보니까 국민연금에는 건강보험료가 부과가 되는데이 50만 원 4.0 금에는 건보료가 안 돼요 실제로 왜 안 되죠 그래서 제가 건강보험에 전화해 봤죠 책임자를 바꿔 달라 그랬더니 이제 물어봤어요 법에 법조문을 읽어 봤거든요 법에 둘 다 가리지 않고 건보료 부과하게 돼 있다 맞답니다 근데 실제 사례를 보니까 사정연금은 부각 안 된다 맞답니다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이유인 즉슨 자 얼마의 연금이 발생하는지를 알아야 건보료로 부과할 거 아닙니까 근데 공적연금은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같은 공단이기 때문에이 사람이 얼마의 연금을 수령했는지 데이터가 자동으로 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나머지 4.0은 개인이 제출하지 않는 이상 얼마를 받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즉 실무적인 어려움으로 부과를 못하는 겁니다 잠깐만요 그러면 방금 얘기했던 그 연금보험 연말정산의 경험이 되는 그 연금보험을 60세 이후에 받을 때 그렇게 받은 것들을 다 모아서 1200만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로 할지 뭘 할지도 결정하고 압니까 그럼 알죠 그럼 똑같은 걸 여기서는 건강보험공단은 모르는데 국세청은 어떻게 합니까 그거는 모르겠지만 데이터가 간답니다 국세청이 건강보험공단에는 안 가는 거죠 그건 건강보험공단으로 간다 하더라도 근데 그거는 간다 하더라도 1200을 넘냐 안 넘냐만 가는 거지 구체적으로 얼마가 나오는지는 안 가면 부과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긴 한데 가는 김에 다가겠지 1200만원 넘는지 안 넘는지를 여러 보험사가 다 합쳐서 보내줘야 되는데 어떻게 보내고 안 보내고 합니까 일단 다 가고 국세청에는 가는 거예요 그러면 건강보험공단이랑 국세청이랑 그 정보 교환을 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하니까 안 주는 국세청이 문제인지 안 받아가는 건강보험공단의 문제지만 문재인 결정해야 되지만 하여튼 정부가 잘못하고 있죠 언제부터 잘못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래서 사실은 이게 작년 논란이 많았는데 법에는 분명히 이렇게 돼 있고요 따라서이 연금저축을 옹호하시는 분들은 얘는 건보로도 부과가 안 되니까 좋네 많이 하셔라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완벽히 맞는 말도 아니다 왜냐하면 법에는 돼 있으니 실무적인 준비만 되면 언제든지 부과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만 말을 맞추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 다시 부과가 된다 그리고 원래는 부가 되는게 법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하여튼 부과 안 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근데 이제 오른쪽에 있는 연말정산에 도움 안 되는 연금보험 얘는 연금 소득이 아니라 그랬잖아요 소득이 아니니까 당연히 부과가 안 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세금혜택을 받는 연금저축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나중에 나이 먹고 힘없을 때 건보료나 세금도 아예 안 뛰는 연금보험이 좋은 사람도 분명히 많을 거거든요 그러면 이쪽 사이드에 상품이 좀 많이 나와야 좋을 것 같은데이 연금보험에 대한 상품 개발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왜요 그걸 왜 그러십니까 연금 종류가 금리로 굴리면 금리 연금 그 다음에 변액으로 걸리면 변액연금 요즘은 두 개를 뭐 이렇게 짬뽕 한 최저보증 변액이 있는데 중요한 건 요걸 작년에 왜 흥국생명 채권 다루면서 ifrs 17을 다루셨을 거예요 그렇죠 그게 뭐냐면 새로운 보험에게 기준이거든요 부채를 시가로 평가한다 드디어 올해 그게 시행이 됐습니다 미륵은 미루다가 자 그러면 그 중에 내용이 부채 시가평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그 매출이 중요하잖아요 회사는 매출을 집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새로운 회계의 기준에 따르면 안 기자님은 암보험을 월 100만 원을 가입하시고 우리이 프로님께서 연금보험을 100만 원 가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암보험이건 연금보험이건 보험회사는 딱 월 월납으로 계약이 들어오면 곱하기 12 백만원이니까 1200이겠죠 그걸 수입 보험료라고 해서 그걸 매출로 잡습니다 여러분들이 1200 1200 2400이 되는 거죠 그죠 근데 새로운 회계 기준은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어 암보험은 오케이 근데 저축은 만기가 되면 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럼 얘는 부채로 잡아야지 매출이 아니고 그쵸 근데 보험이니까 보험 기능이 요만큼은 들어가요 예를 들면 연금보험은 아무런 기능이 없는데 사망하면 쌓였던 돈에다가 한 600만 원 얹어주거든요 그거는 순수한 위험 보험료예요 그래서 새로움에게 기준은 근데 100만 원 중에 순수 보험료가 얼마야 예를 들면 만 원이다 오케이 그럼 만 원만 매출로 잡아 그러면 100만 원 매출이 12만 원으로 쭈는 거죠네 그럼 보험회사는 당연히 나쁘죠 매출로 안 잡히니까 그래서 2017년부터 보장성가 암보험 같은 종신보험 같은 판매는 아주 드라이브를 걸고 연금보험은 일부러티 마케팅을 합니다 야 그게 보험회사가 안 좋은게 아니라 보험회사를 현재 경영하는 자기 임기 때 안 좋은 거네요 그게 꼭 나쁜 것도 아니고 회계 보수적으로 하라는 건데 그거를 그것 때문에 그러면 내가 경영 못했다는 얘기들을 거 아니야 야 팔지 마 뭐가 우리 회사에 장기적으로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 내실적에 도움되는 거 팔아 와라고 하고 있는 거네요 근데 그래서 원래 2017년에 이걸 도입하려고 그랬는데 준비가 안 됐다고 하면서 미륵은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5년이 걸렸어요 근데 만약에 일반 국민들도 관심이 없다면 문제가 안 되는데 하필 만약에 두 분도 암보험이 더 관심 많으세요 노후 준비해도 당연히 노후 준비에 관심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통계치처럼 지금 수요 소비자분들은 노후를 위한 뭔가 상품을 강하게 원하는데 쉽게 말하면 수요는 되게 많은데 공급이 그거에 대한 걸 답을 주지 않고 있는 거죠 제가 약간 비약이 심하지만 예를 들게 볼게요 만약에 집에 수리를 하기 위해서 드라이버와 망치가 필요한데 갔더니 공구상에서 어 그러면 망치하고 드라이버를 다 하지 마 저희가 파는요 드라이버는 드라이브 훌륭하지만 드라이버를 돌리면 뒷부분에 단단해서 얘를 망치처럼 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장도리를 낄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보험사는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많이 팔고 있어요 최근에 그러니까 시장이 연금을 원하는 건 아니까 종시는 자기는 좋고 고객은 연금을 원하니까 예를 들면 생활비가 나오는 종신 뭐 연근 받는 종신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근데 이게 나쁘진 않다고 봐요 저는 왜냐하면 이럴수록 실제로 어 나 그러면 드라이버나 망치가 동시에 필요하는데 잘 됐네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근데 모든 사람이 이렇지는 않잖아요 예를 들면 이미 십자드라이버 일자 드라이버를 다 갖춘 사람이 이미 일단은 확실한 망치만 갖고 싶어 그럴 수 있잖아요 근데 그런 분들한테도 에이 그러지 마시고 저희 드라이버가 돌리면 망치가 훌륭하게 되고 쓰세요 아 난 망치만 필요하다니까요 그런 경우에도 계속이 하이브리드 같은 드라이버를 권하고 있는 거죠 종 보험을 연금보험으로 활용한다는게 뭡니까 예를 들면 사망보험금을 사망할 때만 나오는게 아니라 미리 살았을 때 생활비처럼 인출하거나 연금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일부 금액에 예를 들면 50만원씩 붙는다 그러면 종신보험을 50만원 붙나 연금보험 50만원 붙나 소비자는 한 달에 50만원 붙는게 똑같고 65세 이상 받을 때도 결국 마찬가지 일을 한 건데 근데 어쨌든간에 메인 목적이 어디까지나 얘는 사망 보장이 목적이고 얘는 노후대비가 목적이니까 철저히 기능은 다른 거죠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뿐이지 그러면 그 회계기준에서 종신보험을 사망 보장으로 쓰고 있다면 그건 종신보험 사망 보장으로 분류를 해야 되지만 그거를 나중에 연금으로 찢어서 하는 순간 그거는 연금보험으로 분류해서 회계를 다시 해야지 근데 그렇지는 않고 있는 거죠 지금 그러니까 그거는 ifrs는 금감원이든 그쪽에서 다시 쳐야죠 그러니까 똑같은 건데 이렇게 뒤집으면 유리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으니 보험회사들이 다 그렇게 가는 걸 보험회사가 잘못됐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보험사는 ifrs를 맞춰야 되니까 왜냐하면 이거를 부채를 잡으면 자본을 충당해야 되니까이 보장성범 종신보험 암보험 같은 판매 비중을 많이 올렸고 금은 설계사들한테도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은게 수당을 많이 안 주는 거죠 연금보험 그러면 고객이 연금을 원해도 물론 양심적으로는 연금보험을 걸어야 되지만 너무 차이가 심하니까 다른 거를 그게 지금 5년 동안 이어져 왔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이제 시행이 됐으니 이제 시행 전까지가 중요하지 이미 통과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희망은 이제 어차피 통과가 됐으니 이제 보험사들이 제가 볼 때 보험사들이 시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노후 준비로 연금보험을 요구하는 걸 모르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제라도 좀 상품 디벨롭을 많이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그렇게 저는 기대해 보는 근데 최근에는 뭔가 제도가 바뀌어서 조금 약간 움직임이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고 저축형 봄이라는 거에 부분집합으로 넣어놨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냐면 금감원이 너무 조심스럽게 솔직히 우리나라가 보험이 정상적으로 상담하려고 하는 분들이 요즘은 되게 많습니다만 사실은 아직도 좀 지인들의 권위에 의해서 제대로 상대가 좀 정확한 목적 없이 가입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해약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까 해약했는데 도와주려고 가입했는데 해약했는데 원금이 안 나오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니까 금감원의 민원을 넣어요 그러니까 금감원은 기분이 나쁘겠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제가 전 세계 보험사들하고 비교해 봤었을 때 원래 보험이라는 거는 장기간을 두고 가입하는 거잖아요 단기간에 해약하면 손해 볼 수 있는 거거든요 나중에 노후에 많이 준다면 근데 우리나라에는 단기간에 환급률은 전 세계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2 3년만 하고 생각을 많이 하니까 너무 손해를 안 보게 거기에 해약금을 일부러 올려주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뒷부분에 거를 앞에다 끌어다 줬으니까 중간에 해약금은 없지만 나중에 진짜 노후 대비할 때는이 수익이 올라가는 곡선이 되게 낮아지는 거죠 예 근데 물론 그런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요즘 국민 수리점이 올라갔으니까 정말로 노후 준비할 사람들은 중단을 해약을 안 하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래서 요즘 얘기 말이 나오는게 아 그러면 뒤늦게 금감원이 아 그러면 연금보험 목적이 특이한 걸 이해해서 저해지라고 중간에 해지하면 해약금을 거의 없게 만들고 대신 오래 유지하면 수익이 올라가는 상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연말에 얘기를 했어요 근데 진작에 이런 것들이 좀 시행이 돼서 제가 볼 때 연금과 저축보험은 좀 다른 거거든요 근데 목적이 따라서 연금을 위한 별도의 어떤 제도 개선이나 어떤 상품적인게 많이 디벨롭 될 수 있도록 좀 배려가 많이 돼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간절히 해봅니다 연금과 저축보험이 어떻게 다르게 기능합니까 왜냐하면 저축은 일정한 기간이 되면 목돈으로 받는 거잖아요 근데 연금은 그거를 뿌려주는 거고 죽을 때까지 쫙 뿌려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쌀 때 수익은 낮을 수는 있으나 말 그대로 장수를 하게 되면 더 많이 받는 거잖아요 따라서 연금보험의 기대치는 10년이 아니라 2-30년 뒤에 있는 거기 때문에 앞부분의 수익이 적더라도 결과적으로 뒷부분에 많이 수익이 쌓일 수만 있다면 오래 살 수는 있다면 예를 들면 펀드도 증권사에서 정립형 펀드는 3년 5년 뒤 해지했을 때 수익이 높은게 유리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중간에 해지를 못하게 막아 놓고 폐쇄형 펀드를 해놓고 우리 거는 중간에 환매는 안 됩니다 대신 10년 15년 뒤에 연금으로 드리면 뭐 얼마의 미니멈 수익을 개런티 합니다 이런 식으로 상품을 실제로 외국에도 그런게 있거든요 근데 다만 이거는 노후준비라는게 명확하다면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죠 내가 중간에 해양 못하는 거 Ok 유동성 못하는 거 Ok 대신 나중에 연금이 받을 때는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면 팔 의사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런 식의 상품의 디벨롭이 아직 우리나라는 거의 없는 거죠 아 그래서 그런 걸 만들어 줘라 우리는 왜냐면 공적 논공 준다고 하니까 우리는 사정상 먼저 해약하는 가입자들 도와주느라고 실제로 노후 대비 기능을 줄였는데 사정상 먼저 해약하는 소비자들이 불쌍하고 그렇긴 하나 연금보험의 성격상으로는 중간에 반칙을 하고 나가시는 거니 그분들한테는 좀 냉정하여도 될 때가 되지 않았냐 그리고 최근에 하나 변하지가 변화가 배당본 비슷한게 보시면 이제 변액은 변액인데 이상한 변의 상품이 요즘 좀 약간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네 변액은 말 그대로 움직이는 거잖아요 근데 체조를 약속하는 편인 연금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변액연금 변액연금인데요 회사가 고정금리로 주는 잣대가 하나 있어 예를 들어 볼게요 8천만원을 넣었는데 펀드 수익으로 9천만원이 됐어요 근데 회사는 실제로 이런데 만약에 회사로를 다른데 5%나 4%를 단리 보험료에 복리는 아닙니다 5%로 단위로 계산한 기준 금액이 잣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8천만 원을 5% 단위로 굴리면 예를 들면 뭐 8천 1억이라고 치겠습니다 그러면은 실제 펀드 수익률은 8천만원에 됐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차 때는 1억이에요 그러면 1억으로 연금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최저 보증이 있는 거죠네 그러면 펀드 수익과 상관없이 확정적인 이자로 연금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거죠 한 조심하시게 얘는 연금으로 받을 때만이 잣대를 들이댑니다 만약에 해약을 하겠다 그러면 그 한마디로 얘는 형태가 기본은 변액이에요 그러니까 그 적립금 그대로 가져갑니다 [음악] 근데 연금도 죽을 때까지 나 종신으로 받겠다고 하면 두 가지가 펀드로 사인 금액과 우리가 고정 금리를 계산한 금액 중에 큰 금액으로 연금을 주겠다는 거죠 그러면 안전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상당히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죠 사실 이런 거잖아요 수익이 많이 날 수도 있는데 안 날 경우를 대비해서요 정도는 저희가 미니멈을 한다 이런 뜻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저런 상품의 펀드를 보면 펀드의 종류가 하나나 두 개인 경우가 많구요 그 펀드를 제가 솔직히 보면 손해 볼 일 없는 그런 때보다 높은 수익이 나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손해볼 일 없겠죠 근데 여기서 재밌는게 보시면 자 그러면 어떻게 보험회사는 그 확정적인 잣대를 줄 수 있을까 아까 제가 그랬잖아요 연금이 아니라 해약을 하게 되면 잣대를 안 준다고 쉽게 말하면 변액 보면은 사업비가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근데 사업비도 안 붙거든요 잣대를 할 때는 그 무슨 말이냐면 해약한 사람들은 사업비도 물고 확정금리도 안 주고 온갖 불리고 다당하는 거예요 근데 만기까지 가져가서 연금을 수령한 사람한테는 혜택을 주는 거죠 지금 무슨 말이냐면 고객을 반으로 갈라서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한테는 패널티를 물리고 그 패널티를 환수한 거를 끝까지 버틴 사람에게 몰아주는 겁니다 이게 사실은 원래 보험의 배당입니다 제가 약간 아쉬운 건 원래 배당 보험에서 하던 걸 예 그동안 안 하다가 되게 생색인 것처럼 주고 있다 보험사들이 이런 것들을 좀 더 많이 풀었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사적 연금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사적 연금의 다양성 부족과 소비자 요구에 맞는 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교직원 자산관리의 신승식 대표가 출연하여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의 차이, 세제 혜택, 그리고 연금소득세에 대해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소비자들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국민연금과 사적 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진행자는 연금 개혁에 대한 찬반 논쟁이 활발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사적 연금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금융 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승식 대표는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의 차이점, 세제 혜택, 연금소득세 등에 대해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금보험의 비과세 혜택과 상품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방송은 연금과 저축의 차이점, 변액연금의 개념 등을 설명하며, 연금 상품의 다양성과 소비자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 시작
- 방송 시작: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된다.
- 찬반 논란: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이러한 논의가 활발할 때 방송 진행자는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 정확한 판단의 어려움: 방송 진행자는 어떤 주장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고 강조한다.
- 주제 전환: 어제의 공적연금 논의에 이어 오늘은 사적 연금 개혁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예고한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 비교
- 주제 전환: 어제는 공적연금에 대한 논의였다면, 오늘은 사적 연금 개혁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한다.
- 연금 개혁의 필요성: 사적 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들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 시청자 반응: 방송 진행자는 시청자들이 사적 연금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점을 지적한다.
- 개인적 준비 강조: 개인들이 스스로 금융회사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승식 대표 소개
- 전문가 소개: 한국교직원 자산관리의 신승식 대표가 오늘 방송에 출연한다고 소개된다.
- 전문성 강조: 신승식 대표는 한국 최고의 보험연금 전문가로 언급되며, 방송 진행자는 그와의 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 과거 방송 언급: 신 대표가 이전 방송에서 건강보험 개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경험이 있다고 회상한다.
- 방송 진행자의 반응: 신 대표의 출연이 오랜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얼굴이 좋아졌다고 언급한다.
사적 연금의 문제점
- 퇴직연금과 사적 연금: 방송 진행자는 퇴직연금 외에도 사적 연금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 개인적 관심 부족: 많은 사람들이 사적 연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 개인적 준비의 필요성: 개인들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문제의 심각성: 사적 연금의 문제점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연금 상품의 다양성 부족
- 노후 준비의 심각성: 한국의 노후 준비가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연금 상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상품의 종류 부족: 현재 제공되는 연금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으며, 천편일률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 소비자 요구: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상품 개발 필요성: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금의 세제 혜택 설명
- 연금저축의 종류: 연금저축은 판매하는 금융사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눠진다고 설명한다.
- 은행: 연금저축 신탁
- 증권사: 연금저축 펀드
- 보험사: 연금저축 보험
- 세제 혜택의 차이: 각 연금저축의 세제 혜택이 다르며, 소비자들이 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연말정산의 중요성: 연금저축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연금저축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설명한다.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의 차이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의 차이: 두 상품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며, 각각의 세제 혜택을 비교한다.
- 연금보험의 비과세 혜택: 연금보험은 비과세 혜택이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 소득세 문제: 연금저축보험은 나중에 연금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연금보험은 비과세 혜택이 있다고 설명한다.
- 소비자 선택의 중요성: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금소득세와 세금 문제
- 연금소득세의 적용: 연금소득세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 세금 공제의 차이: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의 세금 공제 방식의 차이를 명확히 한다.
- 소득세의 원천징수: 연금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 소득세의 비과세 조건: 비과세 조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비자들이 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금보험의 비과세 혜택
- 비과세 혜택의 중요성: 연금보험의 비과세 혜택이 소비자에게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소득세 분류: 연금보험이 소득세 분류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설명한다.
- 소득세 면제 조건: 연금보험의 소득세 면제 조건에 대해 설명한다.
- 소비자 이해의 필요성: 소비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금보험의 상품 개발 필요성
- 상품 개발의 필요성: 연금보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소비자 요구: 소비자들이 노후 준비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 보험사의 대응: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법적 문제: 법적 문제로 인해 상품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소비자 요구와 보험사의 대응
- 소비자 요구의 변화: 소비자들이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보험사의 반응: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 상품 다양성 부족: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보험사의 책임: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금보험의 기능과 목적
- 연금과 저축의 차이: 연금과 저축의 기능적 차이를 설명한다.
- 장기적 관점: 연금보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 준비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소비자 선택의 중요성: 소비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상품 개발의 필요성: 연금보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변액연금의 새로운 상품
- 변액연금의 개념: 변액연금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한다.
- 최저 보증의 중요성: 변액연금에서 최저 보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한다.
- 소비자 선택의 폭: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상품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보험사의 역할: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변액연금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론 및 향후 전망
- 상품 개발의 필요성: 향후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소비자 이해의 중요성: 소비자들이 연금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 보험사의 책임: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미래 전망: 향후 보험사들이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