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보험, 보장 분석, 배상 책임 보험 '인생설계 원픽'
CI보험, 보장 분석, 배상 책임 보험 '인생설계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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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설계 원픽 소개
- 프로그램 소개: 인생설계 원픽은 알기 쉬운 보험을 통해 인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 진행자: 김혜현이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보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목표: 보험을 통해 크고 작은 일들을 대비하고, 시청자들이 생활을 설계하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 시청 방법: 유튜브 서울경제 TV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전문가 소개
- 전문가 팀: 세 명의 보험 전문가가 함께 출연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 이예은 전문가: 미래를 함께하는 보험 전문가로 소개된다.
- 조보영 전문가: 리스크를 줄이고 행복을 더하는 보험 전문가로 소개된다.
- 이수영 전문가: 걱정을 덜어주고 믿음을 더하는 보험 전문가로 소개된다.
- 전문가의 역할: 각 전문가가 보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C 보험의 민원 문제
- 주제 소개: 오늘의 첫 번째 주제는 C 보험으로, 이예은 전문가가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 민원 발생 원인: C 보험에 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구체적인 상품 구조와 보장 내용을 다룰 것이다.
- 통계 자료: 2022년도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생명 보험에 대한 민원 중 1순위는 보험 모집으로, 민원율이 52.1%에 달한다.
- 민원 유형: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이 아닌 보험 상품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이 많으며, 이로 인해 손해를 보거나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C 보험의 구조와 보장
- C 보험 정의: C 보험은 사망 보험금을 보장받는 보험으로, 중대한 질병이나 상태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 보험금 지급 방식: 사망 보험금의 50%에서 100%를 미리 지급하여 소비자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 인기 요인: 2008년부터 2015년 사이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건강과 사망 보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 질병 포함 여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흔한 질병은 중대한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암은 중대한 질병으로 간주되지만 C 보험에서 보장받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대한 질병의 정의
- 중대한 질병 설명: C 보험에서 말하는 중대한 질병은 일반적인 질병이 아닌, 심각한 상태일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개념이다.
- 암의 정의: 암은 사망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질병이지만, C 보험에서 보장받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보험금 지급 조건: 중대한 질병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진단 코드가 필요하며, 일반적인 암이 아닌 중대한 암으로 분류되어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 뇌졸증과 심근경색: 중대한 뇌졸증과 심근경색도 마찬가지로,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험금 지급 과정 설명
- 보험금 지급 과정: C 보험의 보험금 지급 과정은 일반적인 암보험과 다르며,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아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 진단 코드의 중요성: 의사가 작성하는 진단 코드는 보험금 지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C 보험은 중대한 상태에서만 보험금을 지급한다.
- 보험금 지급 기준: 중대한 뇌졸증의 경우, 신경학적 결손이 25% 이상이어야 보험금이 지급된다.
- 보험금 지급의 어려움: 많은 사람들이 중대한 질병으로 인정받지 못해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대한 질병의 종류
- 중대한 질병의 예시: C 보험에서 보장하는 중대한 질병으로는 암, 뇌졸증, 급성 심근경색 등이 있다.
- 보험금 지급 조건: 각 질병마다 보험금 지급 조건이 다르며, 중대한 상태로 진단받아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 암의 종류: 경계성 종양이나 피부암 등은 보장받지 못하며, 침윤성 암만 보장된다.
- 뇌졸증과 심근경색: 뇌졸증은 신경학적 결손이 남아야 하며, 심근경색은 비가역적 상태가 되어야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의 필요성과 대안
- C 보험의 필요성: C 보험은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보장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대안 보험 소개: GI 보험(제너럴 리니스)은 진단 코드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C 보험과 비교된다.
- 보험 선택의 중요성: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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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설계 원픽: CI보험·보장 분석·배상 책임 보험
서울경제TV '인생설계 원픽' 9회에서 다루는 핵심 보험 전략을 소개합니다. 인생 단계별 맞춤형 보험 선택과 보장 분석의 중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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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비싸게 사지말고 소개 영업 해보세요! | 보험설계사가 소개영업을 해야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보원복지부의 김성한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실 영업을 잘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잘하는지를 배우고 싶지만 그분도 굉장히 바쁘고 또 여러분들도이 시간을 내서 배우기 어렵다 보니까 오늘은 특별히 저희가 한국 금융 설계에서 영업을 굉장히 꾸준히 잘하고 있는 지험장님을 한번 모셔봤는데요. 우리 지점장님 한번 소개 좀 해 주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서계의 김성환 지점장이라고 합니다. 보험업 9년 차고요. 지금 우리 보험복지부에서도 운영 매니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제 2017년도에 AIA 생명에서 보험을 시작을 했어요. 20년도까지 이제 한 4년 정도 AIA 생명이라고 하는 생명보험의 원수사에서 일을 하고 2020년도 말에 이렇게 GA로 와서 지금 인카금융 서비스에서 지점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잘한다, 잘한다 이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이제 작년에 뭐 어떤 말씀해 주실 수 있는 어떤 달성하신 그런 것들이 있나요? MDRT 7회차 회원으로서 어 활동을 하고 그리고 COT 2회 그리고 지금 현재 한국 MDT 협회에서 운영위원으로 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뭐 커리어에 대해서 늘 말씀드리는게 3W라는 커리어를 말씀을 많이 드리거든요. 그래서 3K a week 해서 한 주에 세 건 이상의 계약을 진행하는이 3W를 250주까지 달성을 했다라는게 저에게는 또 뿌듯한 커리입니다. 그러면 MDRT는 1년 연간 소득 기준이 어느 정도 되나요? 정확한 수치는 이제 장표 한번 봐야겠지만 이제 1억 정도를 본다라고 하면은 이제 COT 같은 경우가 이제 연간 수입을 한 3억 정도 예 이상의 소득을 올린 다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3억이면 네. 근데 그런 것들을 한 분 한 분의 그런 또 개인 계약을 통해서 누구나 이런 영업 스타일도 할 수 있다를 제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예전에 이런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어요. MDIT는 개인이 그 활동량을 가지고 할 수 있다. 근데 COT는 본인의 명확한 컨셉이 있어야 된다라고 들었어요. TOT를 하려면 본인의 명확한 그 시장과 컨셉이 있어야 된다. 근데 저는 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활동량만으로도 충분히 누구나 열심히 하면은이 3억대 소득까지도 올라올 수 있다를 사실 보여주고 싶다기보다는 제가 한번 좀 증명해 보고 싶어 가지고 3더블 계속 병행하면서 왔습니다. 보유 고객이 9년 동안 몇 명 정도 되세요?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카톡에 이렇게 넘버링 해서 관리하고 있는 고객분들은 800명 있습니다. 그 한 90명 정도씩 그죠? 거네요. 그죠? 그중에 이제 뭐 안타깝지만 뭐 이렇게 떠난 고객도 있으시겠고 개중에는 어떤 고객분들이 또 닭꺼내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90명이면은 와 엄청나네요 진짜로.네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에 90명 확보하기 엄청 어렵거든요. 보유 고객을 아홉명에서 10명이라는 건 실제로 건수로 봤을 때는 우리가 한 명당 한 권씩 가입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컨설팅을 하다 보건 세권도 가입시키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니까 대단한 거 같습니다. 보험을 26살 때 시작하셨다 그랬는데 어느 분 소개로 보험률 시작하신 거예요? 그 우리 또이 보험 복지부의 또 양대 주축인 우리 황인태 단자님 계시고 또 신흥이 단자님 계시죠? 저는 RC 저녁을 했어요. 장교 저녁 해 가지고 그 당시에 저 사실 이제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신흥이 단자님이 이제 군 선배니까 휴가 나왔을 때 저녁 한 두 달 앞두고였죠. 밥 사 준다 그래가지고 청담동 갔다가 그때 전투부 입고 처음가 봤어요. 그날 하필 날씨가 오늘 같이 좋았어요. 야 이게 강남에서도 그 청담동이구나. 그래서 갔다가 밥 먹으면서 제가 그 당시에는 이제 선배님 선배님 그랬으니까 야 선배님 진짜 좋은 데서 근무하시네요. 근데 저는 그 당시에도 신우 단자님이 정확히 무슨 일하는지 몰랐어요. 그러다가 그때 카톡에 그 잡세미나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제가 그거 뭐 그 선배님 저도 혹시 요거 잡세미나 들어볼 수 있을까요라고 해가지고 들어봤는데 저는 이제 제가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었잖아요. 그 당시에 잡재미나 듣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야 근데 저 정도 일이면 나도 내 한 몸 열정 불살라서 청춘 보낼 수 있는데 저건 내가 더 잘할 수도 있겠는데이 생각이 들어 가지고 어떻게 보면은 그날 세미나 듣고 내려와 가지고 이거 지원해 보려면은 어떡합니까? 제가 이렇게 물어봤던 거 같아요. 사실 이제 보험을 또 시작을 하게 됐고 금요일에 저녁하고 월요일 날 짐 싸서 시작을 했거든요. 교육 받으면서 한 달 열심히 교육받아 시작했는데 근데 이게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자 26시면요. 사실 주변에 소득 생활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예. 친구들은 다 학생들. 남자 친구들은 학생들이고 그나마 이제 여자 친구들이 뭐 갓 직장을 뭐 갖은 친구들이 있겠고 근데 그래 봐야 다 사회 초년생들이겠고요. 그래서 영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너무 좀 힘들었어요. 힘들었고 신입들은 3W 안 하면 무조건 죽어. 그러니까 너는 3 어떻게든 50주 해 가지고 1년을 버텨야 돼.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돌아갈 거다. 이걸 세뇌를 당하다 보니까 제 목표는 사실 억대 연봉 이런게 아니었어요. 한 주에 어떻게든 세 명의 고객을 확보하지. 이것만 포커싱이 돼 있었던 거죠. 사실 이게 우리 보험 처음 시작하시면 다들 알겠지만 처음에는 내 지인이든 주변에 친인척 또 뭐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이 주변에 지인 가지고 영업을 시작하는데 세 달 지나니까 진짜 이제 없더라고요. 이제 더 이상 어딜 가지? 그래서 병행을 했던게 뭐냐면 그 당시에 이제 우리 관심들이죠. 관심비를 가지고 한 달에 그래도 한 2, 30개씩은 그거를 썼던 거 같아요. 제가 명확하게 스케줄링을 했던 거죠. 점심이랑 저녁은 어떻게든 계약에 대한 얘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지인이든 고객이든 밥을 먹으러 나가자. 그래서 제 하루의 첫 번째 목표는 뭐였냐면 10시 전에 사무실에서 나가기였어요. 그러면 점심 약속 가는 길목에 또 시간이 비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DB 미팅을 하든지 아니면 지인 미팅을 하고 점심 약속가 가지고 점심 미팅하고 그리고 점심과 오후 사이에 한 개나 두 개 정도의 또 그런 디비 미팅, 관심들 미팅을 한 거죠. 그게 아니라면 또 뭐 지인들 미팅을 했던 거고 이렇게 하면서 저녁은 또 어떻게든 고객과 식사를 하는 약속을 잡고 그 사이에 저는 어쨌든 점심 저녁 계속 고객과 식사 자리를 어떻게든 잡자 그리고 그 사이에 미팅들을 만들자 그게 지인이든 소개든 딥이든 요렇게 해서 하루 스케줄링을 가져갔던 거 같아요. 그래서 3개월 동안은 어떻게 보면 지인 연구 시장에서 시작을 했다라고 하면은 그 이후에는 제가 이렇게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DV 그다음에 어떻게든 고객에게 상담을 하면은 계약을 못 하더라도 소개받는데 되게 많이 목숨을 걸었던 거 같아요. 소개 확보하고 식사는 고객들과 하는 것을 목표로 해 가지고 진행을 했고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셨나요? 이거 이제 신우이 단장님이 그렇게 해라 가르쳐 준 거죠. 예. 왜냐면 보험업 시작하면은 처음 3개월이 네가 살아온 인생의 평판이다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3개월은 정말 재밌게 영업을 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진짜 저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밥 먹자고 해서 거절할 사람 크게 없으니까 그 미팅 가져가면서 그 사이에 최대한 DV 미팅이든 소개 미팅이든 약속을 많이 잡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한 3팅 그리고 많게는 다섯 여섯 미팅. 근데 그게 여섯 개가 뭐 전체 제 상담하는 미팅은 아닐 수도 있죠. 네.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밥을 먹기도 하고. 근데 참 신기한 건 우리 일이 계약을 하러 고객을 찾으면 사실 고객이 많이 없거든요. 근데 사람과 대화를 하기 위한 사람들 찾으면 되게 많아요. 우리 일이라는게 만나서 그 사람의 그 인생을 들어주고 그리고 지금 현재와 미래에 그런 갭이 있다라고 하면은 그 계급을 내가 채워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 이거 한번 들어 볼래라고 하는 대화를 하는게 우리 일이잖아요. 그렇게 치면은 하루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하루에 최소 3미팅은 세 개의 유효 상담, 유효 상담이라 하면 AP, 초해면담, PC, 2차 미팅, 계약을 하는 미팅이죠. 그리고 그 계약에 대한 리뷰 미팅을 하는 거를 최소 하루에 무조건 3미팅은 유효 상담을 가져가자. 그리고이 사이에는 고객과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라고 해서 다섯에서 여섯 미팅은 계속 진행을 했던 거 같아요. 보통 초기에 영업을 하시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 나는 지인 영업은 안 하겠다 이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요즘도 이제 뭐 워낙 DB 영업도 많고 지금 이제 어쨌든 사실 지인도 안 쓰시고 DV도 안 쓰시고 소개로만 지금 시장을 계속 확장시켜 나가는 걸로 알고 있네. 소개로만 네. 영업을 하고 있죠. 네. 근데 그때 그 당시에 지인 영업을 할 때 사실 그 마음을 극복하기가 되게 어렵잖아요. 그런 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네. 아, 요거는 마인드셋을 몇 가지 좀 가져가야 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단장님도 단자님이 개인의 보험이 있으실 테고 저도 제 보험이 있었는데이 마인드셋 처음 가져갔을 때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보험 상품 공부하다 보면요. 야, 이거는 진짜 좋은데라는 상품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이거는 나만 알고 있기보다는 그래도 주변에 한번 얘기를 해 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일단은 어떻게 보면은 우리 설계사에 대한 그런 우리 FA 10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고 세이즈 10이 있겠는데 저는 FA십도 컸지만 세이즈십이 되게 컸던 거 같아요. 예. 왜냐면 어쨌든 내가 살아야 나도이 일을 오래하면서 고객을 오래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마인드를 어떻게 가졌냐면 내가 보험이라는 이렇게 좋은 상품이 있는데이 보험이라는 상품을 제한하는 건 나의 몫이다. 근데 선택하는 건 명확하게 당신의 몫이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 제한은 나의 몫입니다. 근데 난 좋은 상품을 당신에게 제한을 해 줄테니까 선택은 편하게 하십시오라는 부분들을 지인들이랑 미팅할 때 서두에 늘 깔았던 거 같아요. 이런 것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게 저는 가정사에 있어서 이런 거를 많이 겪어 봤어요. 저희 아버지는 폭삭 소가수 딱 보셨습니까? 관시가 몇 세 때 돌아가는지 아세요? 56세죠? 그게 56세 되게 빨리 가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아버지도 55세 때 간부전으로 돌아가셨어요. 보험용으로지면 진짜 말기 간질이거든요. 저도 황달을 보고 복수가 차는 걸 보면서 아버지 돌아가시는 거 봤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흔한 실비 하나 없었어요. 근데 되게 재밌었던 건 뭐냐면 그 당시 어머니가 신앙생에서 보험을 하고 있었어요. 저희 어머니는 당원도 춘천에서 요양원을 한 20년 동안 하시고 어느 정도 재정적 여유가 있던 분이었다 보니까 그 요양원 있으면 심심하잖아요. 나가서 보험 영업해야지 하고 신한 생명에다 코드를 낸 거예요. 한 12년도쯤에. 그때 아버지 실비 가입하려 그러니까 이미 이제 가입할 수 없는 분이셨고 그 당시에 유병자 보험도 없었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가 15년도에 제가 6년 때부터 투병을 하셨으니까 한 7, 8년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그 당시에 제가 기억에 15년도 저 쏘이였을 땐데 집안에 가세가 많이 기울었고 돈도 많이 없었고 근데 어머니가 어찌어찌 해 가지고 그래도 그 벌어 놓은 돈들이 있으니까 본인 노후 자금들을 다 끌어다가 그때 이제 집안을 어쨌든 뭐 부양을 했단 말이죠. 저희 어머니가 이제 오파 개띠 68세예요. 노후 자금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서 일을 해야 되고 지금도 연금을 가입하세요. 68세 노인이 그 이런 거를 저는 옆에서 봤잖아요. 아버지가 질병으로 인해서 가정이 굉장히 위험했던 상황을 저는 받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노후자금이 없어서 노후의 빈곤이라는 위험에 직면돼 있는이 가정 환경을 보다 보니까 저는 최소한 그 보험에 대한 쉽은 되게 확실했어요. 보험 무조건 가입해야 되는게 맞고 보장성 보험은 그리고 연금 무조건 준비해야 돼. 안 그러면 아팠을 때 너의 모든 자산이 박살 날 거고 그리고 이게 준비돼 있지 않으면 너는 나이 들어서도 일을 해야 되가 저는 이게 명확하게 심어져 있다 보니까 이걸 고객들한테 사실 신입 때는 이게 어떻게 보면 뭐 운이라기보다는 신입대는 이런 가정상화를 고객들과 편하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 저는 이런 일을 겪다 보니까 집안에 보장성 보험 충분히 있어야 되는 것도 알고 있고 그리고 노후 자산이 충분히 있어야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보장송보험 잘 준비하셔야 되고 연금이라는 저축성보험 잘 준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제안은 저의 몫시지만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제가 충분히 고객님의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준비해 드릴테니까 고객님은 선택만 하시면 됩니다. 이거를 저는 부담없이 얘기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신입들 들어오면 늘 하는 얘기가 뭐냐면 당신이 보험을 왜 시작했는지 명확하게 본인의 스토리를 만들고 당신이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사명감과 내가 이걸 당신에게 왜 정말 진심으로 제안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 RP를 만들려고 그래요. 사실 지인 영업이든 뭐 소개이든 DV 고객이든 저는 늘 제 인트로가 비슷하게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러면 거절을 맞아도 사실 고객도 거절 함부로 못 하고 거절 해 봐야 난 나는 당신이 제안하는게 싫어가 아니라 죄송해요. 제가 여력이 없어서 못 해요라는 거절 말고는 크게 받지 않고 상처도 안 받고 오래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그 신입 초기에는 사실 이제 거절을 극복한다라는게 누구나 그렇듯이 우리가 살면서 사실이 일이 아니면 거절을 당하면서 살진 않잖아요. 네.이 이일을 하면서 거절을 많이 겪으셨을 거란 말이에요. 아, 너무 많이 받았죠. 네. 근데 그때 당시에 극복할 수 있었던 어떤 마음의 자세라던가 어떤 방법이 있었다면 노하우가 있었다면 거절이 별로 없으셨나요? 아니요. 저도 이게 누군가를 어떻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할 정도로 심한 거절도 받아봤고 좌절되고 뭐 울지는 않았지만 그니까 자존감이 무너지진 않았던 거 같아요. 왜냐면 거절에 대해서 사실 크게 상처는 받았지만 제가 무너지진 않았어요. 왜냐면 저는이 일을 하 있어서 프라이드가 있었고 그리고 우리가 거절밥을 많이 먹을수록 그만큼 또 어떻게 보면 설계사는 그 소득이 크지 않습니까? 거절 맞으면 어때? 나는 이만큼 버는데 그 이만큼 벌 건데 그 사람이 저라는 사람을 거절한게 아니라 그냥 제가 제안한 상품을 거절한거다 보니까 자존감이 무너지진 않았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우리 보원복지부 식구분들께서 뭔가 거절을 받았을 때 상처받지 말아라. 왜냐면 그 사람은 당신을 거절한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은 상황에 대한 거절인 거지. 늘 그래서 그냥 제한은 나의 목, 선택은 당신의 몫시니까 거절에 좀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또 하는 계약에 대해서 또 굉장히 또 큰 보상이 따라오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또 생각을 한다라고 하면은 저는 이제 오히려 거절에 대해서 받으시면은 상처받지 마시고 내가이 상담을 왜 거절을 받았을까? 복귀해 보고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오면은 이렇게 답변해야지 대한 거절 처리 혹은 상담에 있어서 선거절 처리들을 RP를 미리미리 연습하는 이거를 내가 고객님이 나한테 상담도 연습하라고 하는 신호구나라고 받아들이시면 거절은 뭐 크게 상처받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소개 영업으로 이어 나가고 계시잖아요. 그렇게까지 소개를 잘 받을 수 있는 또 노화구가 있다면 그리고 고객들한테 어떤 것들을 하는데 고객님들이 그 자연스럽게 소개를 시켜 주시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소개 시켜 주시는게 아니라 정말로 적극적인 소개 요청 때문에 소개가 나오는 건지 소개를 받는 것에 대한 디테일한 방법들을 몇 가지 좀 공개를 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활용하고 있는 것들은 한 두 세 가지 정도 있는 거 같아요. 첫 번째로는 FA 님들께 말씀드리는게 상담을 할 때 소개를 염두해 두고 상담을 해라라는 얘기를 해요. 가끔 우리 설계사님들이 실수하는게 뭐냐면 아 나 계약했다라는 뿌듯함으로 그냥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어떤 상담을 하더라도 무조건 진행하는게 제 마지막 상담의 AP든 PC든 끝나면요. 소개에 대한 요청을 하는 저만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이게 되게 간단한 건데 진짜 신기한게 많이들 안 해요. 상담을 마치면 고객님 제가 오늘 드린 상담이 좀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혹은 제가 오늘 고객님 보험에 대해서 점검해 드린게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러면 이런 점검을 받으실 분, 이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좀 추천해 줄 수 있으세요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고객님들께서 아, 잘 모르겠는데 이런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그럴 때는 내가 명확하게 타겟꾼을 딱 짚어 줘야 되거든요. 뭐냐면 고객은 소개를 해 주고 싶어도 사실 어떤 소개를 해 줘야 되는지 몰라요. 저는 뭐 몇 가지 이런 RP를 쓰는게 있는데 고객님께서 이제 사실 가장 소중한 존재들이 누굽니까? 우리가 보험을 왜 가입하죠? 결국엔 내가 위험에 직면했을 때 내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건데 고객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누구겠습니까? 가족이겠죠. 그럼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 배우자분을 소개해 주십시오. 그럼 그분들께도 보험을 점검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는 이런 거 많이 말씀드려요. 특히 남자분들 많이 말씀드는데 고객님 혹시 주변에 친구 많으세요? 그러면 고객님 혹시 돌아가시면 운구하셔야 되잖아요. 그 고객님 운구해 줄 친구 여섯 명 있으십니까? 지금 떠오르는 분 있으세요? 그러면 그분은 진짜 고객님한테 친한 분이고 소중한 분이거든요. 그런 소중한 존재들은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도 같이 가야 되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 편하게 소개해 줄 수 있잖아요. 추천해 주십시오. 그리고 세 번째는 뭐냐면 그리고 오기는 저는 일부러 직장에 그래서 상담 방문 상담 많이 가는데 어떻게 보면 가족이랑 친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직장 동료입니다. 그래서 여기 직장분들 동료분들 중에서 진짜 우리 과장님처럼 성향 좋고 나이스한 분 좀 소개해 주십시오. 음. 요렇게 좀 제가 타겟꾼을 면악하게 잡아 드리면 저는 상담 마치고 설문지를 꼭 써 달라고요. 고객님 오늘 상담 굉장히 만족스러우셨다면요. 저한테 피드백을 주세요. 제 상담은 괜찮았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좀 보완하면 좋을지. 그리고 아까 제가 요청드렸던 분 추천해 줄 분들을 밑에다가 적어 주세요라고 해서 양식질를 내밉니다. 이거는 초회 면담할 때도 내밀고 그리고 고객님이 만약에 약간 좀 내성적인 분이요. 그러면 2차 면담할 때 계약하러 가는 날이잖아요. 그 고객님 계약하셔서 축하드리고 감사드리고 제 고객님이 되셨으니까 다섯 칸 있는데 두 명만게 목 써 주셨잖아요. 여기다 세 명만 좀 더 채워 주십시오라고 해서 계속 요청드려요. 또 우리 그 증권주러 가겠죠. 리뷰 미팅하러 갈 때 그때 소개장을 펴요. 저는 소개 양식지가 이렇게 바인딩이 쭉 돼 있거든요. 일부러 딴 사람들이 적어 준 것도 보여줘요. 고객님 다른 분들이 이렇게 다 적어 줍니다. 그리고 고객님 보원 가입할 때 설계사들이 계약할 때만 계약하고 빨리 그만두고 사라진 설계사들도 있지 않나요? 제가 고객님 옆에서이 계약을 오래 관리해 드리고 계속해서 점검을 해 드리려면 저도 오래 일을 해야 되는데 오래 일하려면 만날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고객님 그 만날 사람 좀 추천해 주세요라고 해서 소개 양식지를 가지고 고객분께 계속 소개를 요청을 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고객도 아이 사람은 사실 계약도 계약이지만 만날 사람이 필요한 거구나. 내가 주변에 보험이 필요하는 친구가 있다라고 하면 추천해 줘야겠다를 잠재 의식 속에 갖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철문제에 쓴 것뿐만 아니라 2년 3년 5년 7년이 지나도 보험 얘기가 나오면 그래도 김성환지 점자 잘 지내요 하고 소개해 준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그렇게 고객이 된 사람들에게는 저는 이거는 사실 대부분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제 주변에는 또 안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위클리 DM 계속 보냅니다. 우리 황단자님께서도 보험복집부에도 굉장히 또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고 계신데 저도 그거 참고해 가지고 DM을 꼭 보내요. 이게 참 신기한게 800명 그거 외에 감한 고객들한테까지 보내면 근 1천명을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거든요. 그러면 답장 안 오죠. 그러면 설계사들님들께서는 아이 사람 왜 내 거 읽고 싶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도 나는 오늘 1천명에게 내 정보를 알렸다. 고객이 참 신기한게 그렇게 해서 한 주에 1천명 보내면 두 명 세 명 연락 오는데 거기서 또 계약이 파생이 되고 소개가 파생되고 하는 건데 이렇게 보내 놓으면 가끔 제가 3년 지난 고객들한테 전화드리면 이런 말씀 많이 하세요. 야 그래도 김성환 씨 내가 보내 주는 건 잘 보고 있어요. 언젠가 내가 뭐 도움이 필요하거나 그리고 추천해 주는 사람 있으면 해 줄게요라고 하는게 격혀이 쌓여 나가다 보니까 저는 지금 계속해서 소개 영업을 할 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하셨던 소개 요청에 대한 방법을 진짜로 하고 계신 거죠. 지금도 8년째 제가 왜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 소개를 받는 방법은 그게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청안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냥 그 소개 방법이 사실은 제일 정확한 루트고 그리고 그게 그게 정답인데 문제는 뭐냐면 소개 요청을 안 하세요. 그리고 소개 요청을 또 줄기차게 안 하세요. 한 번만 하고 그냥 거절당했다라고 생각하시고 아 우리이 고객님은 사람이 없어라고 생각하신 분들 있고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뭐냐면 방금 성환점자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겟을 정해 준다. 너무 좋았어. 예. 예를 들면 제가 이제 우수갯 소리로 그런 얘기를 해요. 물론 이제 저도 결혼 안 했고 성환 점장님도 결혼 안 했지만 제가 성환 점장님한테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 그래도 그냥 여자 소개시키슈라고 얘기하는 것과 야 나는 다른 조건 다 필요 없어. 그냥 키만 170 넘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그럼 머릿속에 떠오르기 마련이거든요. 예. 그래서 타겟을 정해 준다. 이것도 굉장히 좋은 말인 거 같고 방금 지금이 소개를 받기 위한 어떤 멘트들 내가 올해 일스터 당신을 지켜주면 좋겠다. 뭐 내지는 직장에 이런 분들 없으시냐? 나이스한 분들 뭐 장례식 때 운구해 줄 정말 친한 친구들 없으시냐? 이런 말들을 어 지금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구태 의원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IP 롤플레잉이라고 하죠. 이게 어떻게 보면 좀 오그라드는 걸 수도 있지만 이게 그냥 고객한테 되게 자연스럽게 나오면은 고객도 평상시에 생각하지 않던 것이거든요. 단장히 말씀에다 제가 처음 드리면 뭐 이런 건 명언이죠. 저도 이제 책에서 읽은 건게 이제 지그지글러라고 하는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있었죠. 한 고객의 뒤에는 200명의 감이 있다라고 하니까 소개는 꼭 줄기차게 요청을 해 주시면 좋겠고 그 림라라고 하는 이제 리서치 기관에서도 얘기해 놓은게 뭐냐면 기관에서 고객한테 물어봤대요. 왜 고객님들은 당신의 컨설턴트한테 고객을 소개해 주지 않나요라고 했었을 때 70%의 응답이 뭐냐면 설계사가 요청한 적이 없대요. 디비싸게 사지 말고 소개해서 확실한 고객을 확보하는게 더 좋은 저는 영업의 형태라고 생각을 해서 그 저는 이렇게 소개에 좀 목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영업에 대한 제가 조언 하나 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어 요거는 설계사님들이 좀 마음에 명심을 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이 인생 살다 보면요. 통제할 수 있는게 있고 통제할 수 없는게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사실 스트레스 받는 거는 통제할 수 없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대부분 우리는 적어도 내가 최고의 설계사가 되고 싶다라고 하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내가 포커스를 하고 초점을 맞추고 스트레스 받았으면 좋겠어요. 무슨 얘기냐면 사실 실적이라는 거는 뭐 잘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잖아요. 이건 고객이 계약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거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 통제할 수 있는게 명확하게 뭐가 뭐가 있냐면 하루에 내가 하는 T량 내가 하루에 몇 명 몇 개의 약속을 잡겠다. 몇 명을 방문하겠다. 몇 명의 유효 상담을 하겠다. 그리고이 사람의 유효 상담을 통해서 소개를 받겠다. 계약을 하겠다. 어 내가 SNS의 콘텐츠를 만들겠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사실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되게 충분히 하면요. 통제할 수 없는 계약에 대한 그 영업 실적은 사실 알아서 따라옵니다. 예. 그래서 설계사들이 가끔 제가 옆에서 이렇게 바라보면 좀 안타까운게 뭐냐면 업적 실적에 대해서 고민한단 말이에요. 저는 실적에 대해서 고민하지 말고 본인의 통제할 수 있는 활동량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말씀드려. 그러면 실정은 자연슬에 따라올 거니까 우리 보험복지부 식구들께서도이 점 명심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네. 앞으로 이제 성원점님이 어떻게 되고 싶다 이런 비전이 있다면 그런 것도 하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저는 지금 우리 보원복지부 한국융설계 사업단에서 지점항을 하고 있어요. 지점항이라는 건 이제 관리자의 역할이죠. 그리고 그 산하에 많은 또 FA분들 모시고 있는데 제 앞으로의 목표는 이제 또 본부장 사업 단장이 되는게 목표겠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사실 뭐 이게 직급에 오르는 것보다도 저는 한 명 한 명 FA 분들께서이 영업이라는 일이 되게 뭐 사람들의 인식에는 불확실성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사실이 일만큼 굉장히 안정적이고 확실한 그니까 내가 하는 만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주는 일은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이런 영업의 형태와 그다음에 활동 관리와 여러 가지 그런 프로세스들을 FA들한테 주입을 시켜서 그 사람들이 성공하게 하는게 제 역할입니다. 그런 성공한 FA 분들이 많아지게 되면 어 사업단 식구들도 점점 더 또 행복한 영업을 할 수가 있겠고 자연슬에 또 이제 조직도 커지고 더욱더 우리 또 좋은 또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는 이제 제 앞으로의 목표는 요런 관리자로서 제 그동안 근 이제 9년차의 영업에 이런 정수들을 잘 모아서 전달을 해 주려고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어, 오늘 시청하시는 보험복지부 19분들한테이 영상이 정말 저는 큰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성환점님 또 오셔 가지고 긴 시간 또 얘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어,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댓글, 알림 설정 알고 계시죠? 잊지 마시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의 중요성 소개
- 소개: 보원복지부의 김성한 님이 인사하며 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목적: 영업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싶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어려운 점을 언급한다.
- 특별 초대: 한국 금융 설계에서 영업을 잘하고 있는 지점장님을 초대하여 경험을 나누기로 한다.
지점장 소개 및 경력
- 지점장 소개: 한국서계의 김성한 메니저님이 자신을 소개한다.
- 경력:
- 보험업 9년 차로, 현재 보험복지부에서 운영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 2017년에 AIA 생명에서 보험을 시작하였고, 2020년 말에 GA로 전환하여 인카금융 서비스에서 지점장을 맡고 있다.
MDRT 및 성과 이야기
- MDRT 활동: 김성환 지점장님은 MDRT 7회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COT 2회에 해당한다.
- 협회 활동: 현재 한국 MDT 협회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성과: 3W라는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한 주에 세 건 이상의 계약을 진행하는 목표를 250주까지 달성하였다.
영업 목표와 전략
- 3W 커리어: 김성환 지점장님은 3W를 통해 영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소득 기준: MDRT는 연간 소득 기준이 약 1억 원, COT는 3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영업 스타일: 개인 계약을 통해 누구나 영업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한다.
고객 관리 및 영업 시작
- 고객 수: 9년 동안 관리하고 있는 고객 수는 약 800명이다.
- 고객 유지: 고객 중 일부는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90명 정도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고 언급한다.
- 영업 시작 계기: 26세에 보험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주변의 지인과의 관계를 통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보험업 시작 계기
- 보험업 시작: 김성환 지점장님은 신흥이 단자님과의 만남을 통해 보험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 세미나 참석: 군 선배의 초대로 잡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 경험이 보험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결정적 순간: 세미나 후, 보험업에 지원하기로 결심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영업 초기의 어려움
- 초기 어려움: 26세 남성으로서 주변에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영업을 시작할 때 힘들었던 경험을 공유한다.
- 목표 설정: 신입으로서 3W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고 한다.
- 지인 영업: 초기에는 지인과 친인척을 통해 영업을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었다.
영업 방법 및 스케줄링
- 스케줄링: 하루의 첫 번째 목표는 10시 전에 사무실을 나가는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 미팅 전략: 점심과 저녁 약속을 통해 고객과의 미팅을 최대한 많이 잡으려 했다고 한다.
- 고객과의 소통: 고객과의 식사 자리를 통해 관계를 유지하고, 미팅을 통해 계약을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고객과의 미팅 전략
- 미팅의 중요성: 고객과의 미팅을 통해 계약을 유도하고, 소개를 받기 위한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 신우이 단장님의 조언: 신우이 단장님이 영업 초기 3개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과의 미팅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라고 조언하였다.
- 미팅 수 증가: 하루에 최소 3회의 유효 상담을 목표로 하였고, 이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였다.
거절 극복 및 마인드셋
- 거절에 대한 태도: 거절을 당하더라도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 거절의 의미: 고객이 제안한 상품을 거절하는 것이지, 개인을 거절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 거절의 학습: 거절을 통해 다음 상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학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개 영업의 중요성
- 소개 영업의 필요성: 소개 영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 고객의 소개 요청: 고객에게 소개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영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소개 요청의 방법: 상담 후 고객에게 소개를 요청하는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설명한다.
소개 요청 방법
- 상담 후 요청: 상담이 끝난 후 고객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물어보고, 소개를 요청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타겟 설정: 고객이 소개할 수 있는 대상을 명확히 제시하여 소개를 유도한다.
- 설문지 활용: 상담 후 설문지를 통해 고객의 피드백과 소개 대상을 요청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 주기적인 DM 발송: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DM을 보내어 소통을 유지하고, 고객의 기억에 남도록 한다.
- 고객의 반응: 고객이 DM을 보고 연락을 주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통해 계약과 소개가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장기적인 관계 형성: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업에 대한 조언
- 통제 가능한 요소: 영업에서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활동량 관리: 하루에 몇 명의 약속을 잡고, 몇 개의 유효 상담을 진행할지를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실적에 대한 태도: 실적에 대한 고민보다는 통제할 수 있는 활동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미래 비전 및 목표
- 관리자로서의 목표: 김성환 지점장님은 본부장 사업 단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FA 성공 지원: FA 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영업의 형태와 프로세스를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 조직 성장: 성공한 FA가 많아지면 조직도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무리 및 감사 인사
- 영상의 가치: 시청자들에게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 감사의 말씀: 성환 지점장님에게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눠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