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비보험 계약전환 고민되시는 분 꼭 보세요! (실비보험 청구 시 주의해야할 점)
4세대 실비보험 계약전환 고민되시는 분 꼭 보세요! (실비보험 청구 시 주의해야할 점)
✨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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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문가 삼성화재 김성한입니다 옛날 1세대 2세대 실비 보험을 준비해서 유지 중이신 분들 요즘 들어 4세대로 전환하겠다는 문의가 엄청 많은데요 실비를 무조건적으로 전환을 해야 하나 아니면 전환을 하지 말아야 하나이 내용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지 속 시원하게 내용 정리해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본 광고는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기하는 시밀로부터 1년입니다 현재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전환을 하는게 좋은지 판단하려면 먼저 실비 가입 시기별로 어떻게 다르고 가격 차이는 어떻게 나는지 알아야겠죠 그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1세대부터 하나씩 설명드려 보자면 내가 가입한 날짜를 확인해 보시고 해당되는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시면 되는데 혹시나 가입한 실비 기간을 모르시는 분들은 내가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증권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계약 일자가 언제인지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고요 표를 보시게 되면 2009년 9월까지 판매한 실비를 표준화 이전인 1세대 실비라고 합니다 손해 보험사로 가입하신 분들은 자기 부담금 없이 치료 비용을 100% 보장해 주는 실비가 있었고 생명 보험사로 가입하신 분들은 80% 보장하는 회사도 있었는데요 혹시라도 지금 가입이 불가능한 담보인 일반 상해요 특약이 포함되어 있다면 자동차 사고 및 산재 사고에 대해서도 50% 중복 보장이 가능할 정도로 보장적인 면으로는 뛰어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1세대는 표준화 이전에 판매되던 실비 보험이기 때문에 회사나 시기별로 보장 내용은 다르지만 대체로 보장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1세대 실비는 100% 보장을 해 주니까 좋지만 가장 비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매를 중지했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가 없죠 그럼 그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계속 올라가게 될 거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보금 청구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그럼 그 손해율은 누군가 감당해야 될 텐데요 그 대상은 바로 1세대 실비 가입자들 전체 보험료 인상으로 손해율을 감당해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좋은 보험인만큼 보험료도 비싸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2세대 실비는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되던 실비 보험입니다 오래 판매된만큼 판매 기간 중 몇 차례 변화가 있었고요 같은 2세대 실비라고 해도 가입 시기별로 보장 내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2013년 4월 이후 3년 갱신이었던 실비가 1년 갱신형으로 변경이 되고 이때 처음 재입 주기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재입 주기는 15년이고요 여기서 말하는 가입 주기는 실비 보험을 가입하고 15년 후 재입 주기가 도래했는데 그 시기에 판매되고 있는 실비 보험이 5세대라면 5세대 실비로 6세대라면 6세대 실비로 7세대라면 7세대 실비 보험으로 재입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입한다고 하더라도 심사를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병력이 있어도 재입 주기가 도래하면 재입이 가능하신 거고 만기는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급여 비급여할 것 없이 자기 부담금이 10%였지만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이 20%로 변경돼서 80%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2세대 실비 보공 가입자분들이 현재 가입 중인 실비 보장 조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이 표를 보고 가입 날짜를 확인해 보시면 내가 어떤 조건으로 가입을 한 건지 간단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세대 실비의 경우 2017년 4월부터 21년 6월 최근까지 판매됐는데요 도수 치료와 비급여 주사료 MRI 등 일부 비급의 항목이 별도로 분류됐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여기서 별도로 분류된 비급의 3종 항목들은 30%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하고 조수 치료 MRI 주사료 등 한도와 횟수 제한이 생겼습니다 비급여 치료에 대한 손해율을 관리하겠다라는 걸로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3세대 실비를 가지고 계시다면 보험료에 대한 큰 부담이 없으시겠지만 1세대 실비나 2세대 실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중에서도 50대 이상이라면 갱신될 때마다 1.5배 두 배 이렇게 엄청나게 오르는 보험료에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2021년 7월부터 지금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실비의 경우 급여 80% 비급여 70%를 보장하고 보험료 활증 제도까지 있으니 안 좋은 거 아니냐 비급에 대한 자기 부담금이 200만 원 한도가 사라졌으니까 일부 사람들은 절대 전환하면 안 된다 전환하면 무조건 손해다 이렇게 막무간에로 주장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계약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은 보통 50대 이상 분일 거예요.이 나이 때에 병원을 가지도 않는데 실비 보험에만 10만 원 20만 원씩 내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보험 다아라는 사이트에가 보시면 이렇게 실손 의료비 보험 계약 전환 간편 계산기가 있습니다 이걸로 갈아타는게 좋은지 현재 실비를 유지하는게 좋은지 판단해 볼 수가 있고요 현재 가입한 실비 보험이 무엇인지 체크를 해 주세요 본인 실비가 1세대다 그러면 1세대 실비로 체크하시고요 보험사도 어딘지 체크하시고요 성별도 체크하시고 생년일도 체크하시고 저는 50세 남성 기준으로 체크를 해 볼 건데요 그리고 소득 분위는 아시는 분들은 1분위부터 10분위 본인이 해당하는 곳에 체크를 하시면 되는데 모르시면 모른다고 체크하시면 됩니다 현재 실손 보험료 얼마 내시는지 적어 주시고 10만 원을 내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자동 입력 체크하시면 4세대 실손으로 계약 전환 시 예상 보험료가 얼마인지 자동으로 다 계산이 되고요 50세 남성 기준 21975원이라고 나오네요 현재 가입 중인 실비 보험 급여 비급여가 몇 % 본인 부담금인지 적어 주시면 되는데 모르면 그냥 자동 입력이라고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시고 급여 비급여 의료비 간소화 입력 체크하시고요 연간 의료 이용량이 얼마인지 작성하시면 되는데 저는 조수 치료로 연간 100만 원씩 사용하시는 분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통원 질병 쪽에 100만 원 작성해 주시고 1년에 통원 열번 하시는 분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는 것처럼 1세대 실비는 10만 원씩 1년 내면 120만 원이죠 통원시 본인 부담금이 5,000원 있으니까 본인 부담금이 5만 원이죠 즉 내가 낸 보험료는 120만 원이고 내가 받은 보험금은 95만 원입니다 120만 원 내시고 95만 원 받았는데 사용하신 돈 거의 다 돌려받아서 1세대 실비 정말 좋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 그럼 이번에 4세대 실비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4세대 실비 21,975원을 1년 내시면 약 26만4,000원입니다 의료비 본인 부담액 27만9,000원이고 받은 보험금 72만1,000원입니다 즉 보험료도 적게 냈고 지급받는 보험금도 적게 받고 본인 부담금은 더 많이 냈으니까 4세대 실비가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4세대 실비로 전환한 사람이 약 71만 원이나 절감한 효과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냐면 애초에 내신 보험료가 작아서 그래요 1세대 실비 가입자 의료비 본인 부담액 5만 원 1년 보험료 120만 원을 더하면 지출 125만 원이죠 4세대 실비는 의료비 본인 부담액 27만9,000원 보험료 26만4,000원을 더하면 지출이 54만3,원이고요 그럼 연근 의료비 지출이 100만 원이나 되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71만 원 절감한 모습입니다 이게 2년 차 3년 차 4년 차 5년 차 쌓이면 쌓일수록 큰 금액이 차이 나고요 5년 차에는 413만 원 절감한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상급 병원의 연간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이나 지출하신 분을 기준으로 해 보겠습니다 1세대 실비 한 달에 10만 원씩 1년 내면 120만 원 상급 병원에 이번에서 200만 원 써도 어차피 1세대 실비는 100% 보장이죠 그러니까 의료비 본인 부담액 영원 지출은 보험료밖에 없습니다 반면 4세대 실비는 자기 부담 비율이 높기 때문에 본인 지출이 48만2,000원이나 되고 151만8,000원 돌려받고요 마찬가지로 월에 21,975원씩 1년 내면 약 26만4,000원입니다 자세 실비는 급여 20% 비급여 30% 이렇게 본인 부담액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내시는 봄료 자체가 작기 때문에 1세대 실비가 유리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4세대 실비가 더 유리하다고 숫자로 증명이 되죠 1세대 실비가 100% 보장이니까 좋다 이거는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오는 내용이고요 누구나 1세대 실비가 좋은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좋다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이렇게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따져 본다면 4세대 실비에 본인 부담액이 높다고 해도 어차피내는 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4세대 실비가 무조건 불리하다 안 좋다 그런 말들은 다 잘못된 얘기라는 겁니다 지금 실비보험 10만 원 내시는 분 기준으로 계산을 해도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데 월에 15만 원 20만 원 이렇게 내시는 분들은 굳이 더 설명하지 않아도 나는 전환하는게 유리하겠구나라는 계산이 바로 나오실 거예요 보험료적인 부분 외에도 실제로 경험해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1세대 실비 보험 가입자는 동일한 상해 또는 질병은 365일간 보장하고 180일 면책 기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골절로 인해서 핀 삽입을 하고 1년 후에 핀 제거를 했을 때 핀 삽입 시에 발생한 의료비는 보장 받을 수 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 핀 제거 시에 발생하는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 보면 뇌졸중 진단받고 수술 후 1년 후에 180일간 면책이기 때문에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1세대 실비가 보장이 좋다고는 하지만 분명 안 좋은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1세대 실비가 좋으니 유지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세대 실비도 275일 보장 이후 90일 면책이 있기 때문에 동일 사고 또는 동일한 질병으로 인한 보장일수와 면책 기간을 1세대와 차이는 있지만 면책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1세대 2세대 실비 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오늘 영상 보시고 4세대 실 보험으로 전환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준으로 봤을 때 95%는 무청구자이거나 50만 원 이하의 소액 청구자고요 100만 원 이상 수령하시는 사람은 전체 가입자의 2에서 3% 수준밖에 안 됩니다 통원 기준이 무청구자거나 연평균 10만 원 미만의 수익 청구자고요 연평균 30만 원 이상 수령자는 전체 가입자의 9%밖에 안 됩니다 즉 제가 계산해 드린 100만 원 200만 원 기준도 아주 극소수의 기준으로 계산한 거고요 그럼에도 4세대 실비가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니까 연간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 이상 하시는 극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전환이 맞다는 결과가 나오죠 또 많은 분들이 신경 쓰시는게 4세대 실비부터 도입된 보험료 활증 제도인데요 4세대 실비 보험으로 전환을 하면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두 배 세 배 최대네 배까지 할증된다라는 부분에서 전환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할증 대상인 3등급은 가입자 중 0.8% 4등급은 0.7% 5등급은 0.3%입니다 3%입니다 100만 원 이상 초과하셔야 1.8%의 극소수에 해당하는 할증 대상이 되는 건데요.이 낮은 확률을 뚫고 할증 대상이 돼도 어차피 비급여 부분만 할증이 되고 2024년에 101만 원 써서 2025년에 할증이 돼도 2025년에 99만 원을 썼다면 2026년에는 할증 없이 정상적으로 보험료가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과다 청구자와 의료 쇼핑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도 피해를 보니까 그런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거고요 청구가 없는 가입자들은 할인 혜택까지 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거죠 1년에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연간 자기분환금 한도 20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으니까 전화는 안 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일부 극소수의 얘기일 뿐이고요 1년에 실비 청구 200만 원 이하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90% 이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4세대 실비로 계약 전환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고 아프면 어떡하나요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내일 당장 출근하다가 교통 사고 나서 사망할 수도 있어요 그럼 종신보험도 가입하셔야겠죠 오늘 당장 고기 먹다가 치아가 부러질 수 있어요 그럼 치가 가야 하니까 치하보험도 준비하셔야죠 이렇게 나중에 이렇게 아프고 저렇게 아프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면 보험료 100만 원 넘게 내도 보험 가입은 끝이 없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2억 3억씩 하는 고가의 차량을 공짜로 준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2억이 넘어가는 차량에 대한 보험료와 고급 주유비 주차비 그 외에 소모품 교환 등 매달 수십만 원 또는 그 이상 지출을 하게 될 유지비를 감당하는게 과연 쉬울까요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1세대 실비가 좋은 건 다 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과한 지출은 오히려 나의 노후를 망치는 거고요 차라리 4세대 실보험으로 전환을 하고 그 차익금으로 잘 저축해서 정말 아프게 됐을 때 보태 쓰시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숫자로 다 증명을 해 드렸죠 그럼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을 근거로 해서 올바른 결정으로 쓸데없는 지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실선보험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렸는데 다음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실비 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실비보험 청구에 관한 내용인데 대한민국 사람의 약 4천만 명이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바로 실비보험입니다 국민 건강보험 보안형으로 도입되어 제2의 국민 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실제로 실비 보험으로 인해 매년 수조원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보험회사가 손해를 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유리하다는 의미인데요 그러니까 자신이 이용한 의료 비중 대부분을 매년 최대 5천만 원까지 황급받을 수 있는 실비 보험을 꼭 가입하시고 청구까지 꼼꼼히 해 주셔야 하는데요 그러나 보험금을 별 생각 없이 청구하다가 정말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서도 치료 바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분들도 있고 못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거는 단순한 계담이 아니고요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험사 직원 또는 선해 사정사가 조사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이며 또 한 가지는 무분별하게 청구를 해서 불의익을 받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릴 사항은 보험금을 청구할 때 무신코 서명했다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실비 보험이나 안보험이나 수술비 이런 보험을 청구하면 간혹 보험사에서 현장 조사가 나와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계사인 저도 그렇고 누구나 조사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함부로 서명하시면 안 되는 서류들이 있어이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보험이 없는 분들은 해당이 안 되지만 만약 보험을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으시다면 꼭 알아두셔야 되는 정보입니다 보험을 청구했을 때 조사가 나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왜 조사가 나오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치료 관련 근거 자료 제출을 거부하였을 때입니다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해당이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어떤 질병을 진단받았는지 그리고 그 치료에 대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지출했는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당한 이유 없이 보험금 청구시 요구되는 진단서나 치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첫 번째와 유사하게 자료의 정확성이 떨어지거나 실제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검사 결과와 환자 증상 또는 치료받은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실제 진료받은 사실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처방받은 약이 안약이라면이 같은 상황에서 의문을 품고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불합리한 가격 책정인데 특별한 이유 없이 감기약 3일치 처방받고 100만 원을 지불하게 했다 마찬가지로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네 번째로는 과도한 진료비가 의심되는 경우나 그러한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에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의도적이었던 아니었던 알려야 할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여겨지는 경우나 그런 일이 생기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비용을 요구하는 상황에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무작기로 조사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연락을 받게 되면 며칠 안에 조사자와 만날 약속을 잡게 될 것이고 그 후에는 다양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서류에 서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이 중에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되는 서류도 있고 생략에도 되는 서류도 존재합니다 각각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의료 자문 동의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용도 복잡하고 말도 많은 것 중 하나가 바로이 의료 자문 동의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조사를 받았을 때에는 조사 담당자가 매우 친절하고 부드럽게 의료 자문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이 의료 자문 동의사에 동의하시면 내원을 하셨던 병원이 아닌 타의료 기관에 속한 전문의에게 의학적인 소견을 받게 되는데요 실비 보험을 예로 들어 보험금 청구 절차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보험금을 신청하면 보험회사는 보통 3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해당 단계에서 만약 보험회사가 해당 문서만으로는 본금 지급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길 시에는 추가적인 조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만약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손해 사정사가 직접 병원에 찾아가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거나 조사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이 조사 과정 중 하나가 바로 의료 자문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즉 환자가 치료한 병원에서 서류가 부족하다던가 다른 주치의 소견을 듣고자 환자의 병원이 아닌 제3회 의료 기간에 지의하는 것을 여러분께 동의받기 위해서 의료 자문 동의서에 서명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이런 의료자문 동의서에는 어떠한 상황에 서명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경우에 서명을 거부해야 할까요 사실 의료자문 동의사에 서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의료 자문에 동의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을 수도 있지만 항상 거부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은 아닙니다.이는 계약 조건에 따라 보험사도 사고 원인 파악 등을 위해 전문가의 자문 등에 조사 절차를 진행할 권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므로 아무런 이유 없이 거절만 안다면 보험금 지급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먼저 의료 자문에 대한 동의를 요청받았다면 해당 자문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당 근거가 충분히 타당하다고 여겨진다면 그때는 서명을 해 주셔도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미흡하여 제 3회 병원의 의학적 소견을 받아야 하는지 조사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명확하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이러한 저러한 사유로 의료 자문 협조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곧장 동의하기보다는 꼼꼼히 검토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나의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계시니 담당 의사 선생님께 추가 회의견을 받아 제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만약 보험사 측에서이를 거부하고 반드시 다른 회사의 소견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해결책이 존재합니다.이를 이를 위해서 동시 감정 제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병원은 저에게 유리하게 판단할 수도 있고 따라서 보험회사와 환자 양측이 함께 제3회 상급 병원에서 감정을 받는 것을 동시 감정 제도라고 합니다 해당 동시 감정 제도는 보험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모든 금액은 보험사에서 처리함으로 돈 때문에 고민 중이었다면 이제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 가능한 것이 바로 동시 감정 제도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동시 감정 제도를 활용하게 되면 보험사 쪽과 연관되어 있는 병원이 아닌 어느 쪽에도 치유치지 않는 공정한 제3의 병원에서 소견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이 진료받은 병원의 담당 의사에게 추가 의견을 듣는 것이에요.이 두 가지는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면책 동의서가 있습니다.이 이 서류에 서명하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될까요?이 문서에 서명하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이일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따로 생길 수 있는 요구 사항에 대해서도 아무런 비용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근데 사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다는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만약 내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에 대한 청구권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보험금을 수령해야겠죠 하지만이 서류에 서명하면 그러한 모든 과정이 막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이 서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서류가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추가 청구 사항들을 사전에 미리 막아 버리는 거니까요 면책 동의서에 서명하실 필요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부제소 합의서입니다 부제서 합의서는 면책 동의서와 비슷한 의미의 서류인데요 만약 여러분께서이 서류에 서명하시면 이후이 청구의 관건에 대해서 이일을 제기하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무시하고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불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제서 합의서 또한 서명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이 면책 동의서와 부제서 합의서는 내가 정말로 진단이나 치료에 대해서 보험금을 다 받아서 앞으로 청구할 일이 전혀 없다면 동의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추가적으로 뭔가 더 받을 것이 있거나 석연치 않는 보험금을 받았을 때 이럴 때는 절대 동의해 주시면 안 되겠죠 앞으로는이 제기를 할 수 없게 되니까요 그리고네 번째는 건강보험 공단 자료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동의만 있으면 제 3자가 나의 청구권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발급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단 자료는 개인 정보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 없이는 제 3자에게 제공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이 자료는 담당자에게 보여주게 되면 진료받은 내용뿐만 아니라 언제 어느 병원에서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용적인 모든 약물 정보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숨겼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혹시라도 내 공당 기록 중에서 보험금 청구에 불리한 진료 내역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동의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공단 자료와 유사한 성격을 띄는 것 중 하나로 국세청 연말 정산 자료가 있습니다 의료 기간에서 진료나 치료받은 후에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때 신용 카드나 현금을 사용하셨을 거예요 해당 내용이 국세청 연말 정산 자료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요청드리는 겁니다 만약 정보를 제공한다면이를 기반으로 내가 내원했던 병원에 방문하여 모든 진료 기록을 연람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러한 문서나 정보들은 필수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아니므로 굳이 동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서명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보험금 청구를 했을 때 조사자가 나와서 서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서명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 다섯 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개인 정보 활용 동의 동의서나 의무 기록 연람 동의서 위임장 같은 보험사에서도 확인 가능한 서류들에는 필수적으로 서명이나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본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꼭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무 기록 연람 동의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반드시 병원 이름이나 발급받을 서류를 명확히 기재하시고 유효 기관을 설정하여 날짜를 적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병원명이나 구체적인 서류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식으로든 해당 병원 이름만 변경해서 타의료 기관도 찾아갈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실비보험 청구를 치료 직후에 했을 때 그 이력으로 인해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보험 상품에 가입하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기다렸다가 신청하시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함부로 서명했다가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요청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불만스러울 수 있습니다 청구를 하면 문제가 생긴다 나는 소비자로서 보상을 받기 위해 청구를 진행하는 건데 생각해 보면 다소 속상할 수 있죠 부담이 될 수 있는 의료비를 보장받기 위해 보험을 가입하고 지금까지 돈을 내고 있는 건데 말이죠 돈은 돈대로 받아가면서 청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건 뭐 하자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본금 청구가 도대체 왜 문제가 되고 언제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청구가 가능한지 간단한 방법까지 알려 드릴 테니 집중해 주세요 예전에 제가 제작한 실비보험 청구 방법에 대한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실비보험을 청구할 때 가장 필수적인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분의 역서입니다 그 이유는 서류 발급 비용을 따로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요 만약 통원 치료가 아닌 이번 치료나 수술해야 한다면 해당 서류만 추가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이 정도 서류를 가지고 청구를 하게 됩니다 내 실비가 예를 들어서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상품이라면 100%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입 시기에 따라 70%에서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청구하면 오히려 받는 금액보다 나가는 금액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금을 모두 청구하면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집중해 주세요 왜이 보험금 청구를 지금 당장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걸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실손보험 진단비 수술비 운전자 보험 등 모든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 청구서에는 저희 이름 주민 등록번호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들이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의료 기록은 개인 정보이므로 보험사에서 자유롭게 조회할 수 없지만 청구 이력은 보험 신용 정보 종합 시스템에 저장됩니다 또한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 관련 A 사건 B 사건 등 모든 청구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쉽게 얘기하면 내가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내 청구 이력을 보험사가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이 정보가 보험 가입 심사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아는 사고나 질병 등의 지급 사유가 생긴 날로부터 최대 3년까지입니다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갖추어 두면 1년 전이나 2년 전에 치료비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최대 3년 전에 치료까지 청구할 수 있다.이 자료를 통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욱 쉽게 파악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건 보험 계약 체결전 보험사 필수적으로 알려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해당 고지 사항에는 세 가지 질문이 있으며 3개월 이내 진단이나 질병 의심 소견 치료 약처방 있는지 묻고요 1년 이내 추가 검사 재검사 이력이 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5년 내에는 이번이나 수술 계속하여 7일 이상 통원 30일치 이상 약처방이나 중대질병 진단 치료 이력 보험사에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고지 의무 사항들입니다.이 이 고지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금 수령이 불가하거나 가입하신 보험이 강제적으로 해약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런데 만약 내가 보험 가입을 위해 고지 사항을 확인해 보니 3년 전에 여러 차례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1년 안에는 검사 결과가 없으니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5개월 이전에 일주일치 가량에 약차왕을 받은 적이 있더라도 3개월 이내 치료 이력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심사를 넣어 보면 가입이 거절되거나 재심사를 받으라고 연락 오기도 합니다 내가 청구한 이력이 조회다 보니까 그 질병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청하거나 질병 코드가 인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면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이 일을 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험금을 치료가 끝나자마자 청구하게 되면 원래 문제가 되지 않을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가입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이 중에서도 치료횟수가 적더라도 보험사 심사 과정에서 꼼꼼하게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면 청구를 미루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대체 어떤 상황에 어떻게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는 걸까요 답은 매우 쉽습니다 아까 3위로 고지 사항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사항들을 여기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치료를 받았을 때 2번 또는 수술를 했다면 3번 5년 내에 의무 사항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굳이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어차피 고지 대상이니까 일단 치료부터 받고 그다음에 보험금을 청구하는게 일반적이에요 반면 2번 1년 안에 추가 검사나 재검사 받은 적이 있거나 1번 3개월 이내에 치료를 받았다면이는 반드시 고지에 해당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지 사항이 벗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입하는게 충분히 가능한 시간입니다 만약 지난해에 두통으로 인한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고 증상이 개선되어 이후의 병원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은 보험사에서 심사 과정에서 매우 꼼꼼하게 검토하는 병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보험금을 청구한 적이 없다면 1년이 지난 후에는 문제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제가 최대 몇 년까지 청구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나요 청구 기간은 3년이며 무사히 가입한 이후에 청구를 하면 되는 거고 고지 의무도 성실하게 잘 지켰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험 상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걱정 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입 계획이 없다면 이런 거 상관없이 마음 편히 청구하셔도 되고요 지금까지 실비보험 계약 전환과 보험금 청구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주변에 옛날 시비를 가지고 있는데 전환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있으시거나 보험금을 청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영상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만 잘 참고하시면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계속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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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계약 전환 개요
- 보험 전문가가 실비보험에 대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1세대와 2세대 실비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가입자들이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 많은 사람들이 전환 여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을 준비했다고 한다.
-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며, 유기하는 시밀로부터 1년이 지났음을 언급하고 있다.
1세대 실비보험 설명
- 1세대 실비보험은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보험으로, 표준화 이전의 보험이다.
- 손해보험사 가입자는 치료 비용을 100% 보장받았고, 생명보험사 가입자는 80% 보장을 받았다.
- 일반 상해 특약이 포함된 경우, 자동차 사고 및 산재 사고에 대해 50%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 가격이 비쌌지만 보장 내용이 좋았던 1세대 실비보험은 현재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다.
2세대 실비보험 특징
- 2세대 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되었다.
- 판매 기간 중 몇 차례 변화가 있었으며, 가입 시기별로 보장 내용이 다르다.
- 2013년 4월 이후 3년 갱신형에서 1년 갱신형으로 변경되었다.
- 재입 주기는 15년이며, 재입 시 심사를 따로 받지 않는다.
-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이 20%로 변경되어 80%만 보장받을 수 있다.
3세대 실비보험의 변화
- 3세대 실비보험은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되었다.
- 도수 치료, 비급여 주사료, MRI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이 별도로 분류되었다.
- 이 항목들은 30%의 자기 부담금이 있으며, 한도와 횟수 제한이 있다.
- 1세대 및 2세대 실비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 인상에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4세대 실비보험의 장단점
- 4세대 실비보험은 2021년 7월부터 판매되며, 급여 80%, **비급여 70%**를 보장한다.
- 보험료 활증 제도가 도입되어, 일부 가입자들은 전환을 꺼려할 수 있다.
- 50대 이상의 가입자들이 전환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험료가 비싼 상황에서 실비보험 유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 계산기를 통해 전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
계약 전환 시 고려사항
- 계약 전환을 고민하는 주체는 주로 50대 이상의 가입자들이다.
- 실비보험 유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며,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 보험 다아라는 사이트에서 계산기를 이용해 전환의 유리함을 판단할 수 있다.
- 가입한 실비보험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료 계산 방법
- 보험 다아 사이트에서 실손 의료비 보험 계약 전환 간편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다.
- 가입한 실비보험의 조건을 체크하고, 소득 분위를 입력하여 예상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50세 남성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예상 보험료가 21,975원으로 나올 수 있다.
- 연간 의료 이용량을 입력하여,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을 비교할 수 있다.
실비보험 청구 시 주의사항
- 실비보험 청구는 약 4천만 명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으로, 국민 건강보험의 보완형으로 여겨진다.
- 매년 수조원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 보험금을 청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으며, 무분별한 청구는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 보험사 직원의 조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청구 시 조사와 서명 주의
- 보험금 청구 시 무신코 서명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조사 대상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치료 관련 근거 자료 제출을 거부했을 때
- 자료의 정확성이 떨어질 때
- 불합리한 가격 책정이 있을 때
- 과도한 진료비가 의심되는 경우
- 서명 시 주의해야 할 서류가 있으며, 함부로 서명하지 말아야 한다.
조사 대상 서류와 동의서
- 의료 자문 동의서는 조사 시 서명 요청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받기 위해 필요하다.
- 면책 동의서에 서명하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청구할 수 없게 된다.
- 부제소 합의서도 유사한 의미로, 서명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된다.
- 건강보험 공단 자료는 개인 정보법에 따라 제3자에게 제공될 수 없으며,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론 및 권장 사항
- 실비보험 계약 전환과 보험금 청구 시 주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 주변에 전환 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 예상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구 시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
보험 전문가 김성한입니다 옛날 1세대 2세대 실비 보험을 준비해서 유지 중이신 분들 요즘 들어 4세대로 전환하겠다는 문의가 엄청 많은데요 실비를 무조건적으로 전환을 해야 하나 아니면 전환을 하지 말아야 하나이 내용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지 속 시원하게 내용 정리해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본 광고는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기하는 시밀로부터 1년입니다 현재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전환을 하는게 좋은지 판단하려면 먼저 실비 가입 시기별로 어떻게 다르고 가격 차이는 어떻게 나는지 알아야겠죠 그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1세대부터 하나씩 설명드려 보자면 내가 가입한 날짜를 확인해 보시고 해당되는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시면 되는데 혹시나 가입한 실비 기간을 모르시는 분들은 내가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증권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계약 일자가 언제인지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고요 표를 보시게 되면 2009년 9월까지 판매한 실비를 표준화 이전인 1세대 실비라고 합니다 손해 보험사로 가입하신 분들은 자기 부담금 없이 치료 비용을 100% 보장해 주는 실비가 있었고 생명 보험사로 가입하신 분들은 80% 보장하는 회사도 있었는데요 혹시라도 지금 가입이 불가능한 담보인 일반 상해요 특약이 포함되어 있다면 자동차 사고 및 산재 사고에 대해서도 50% 중복 보장이 가능할 정도로 보장적인 면으로는 뛰어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1세대는 표준화 이전에 판매되던 실비 보험이기 때문에 회사나 시기별로 보장 내용은 다르지만 대체로 보장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1세대 실비는 100% 보장을 해 주니까 좋지만 가장 비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매를 중지했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가 없죠 그럼 그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계속 올라가게 될 거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보금 청구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그럼 그 손해율은 누군가 감당해야 될 텐데요 그 대상은 바로 1세대 실비 가입자들 전체 보험료 인상으로 손해율을 감당해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좋은 보험인만큼 보험료도 비싸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2세대 실비는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되던 실비 보험입니다 오래 판매된만큼 판매 기간 중 몇 차례 변화가 있었고요 같은 2세대 실비라고 해도 가입 시기별로 보장 내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2013년 4월 이후 3년 갱신이었던 실비가 1년 갱신형으로 변경이 되고 이때 처음 재입 주기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재입 주기는 15년이고요 여기서 말하는 가입 주기는 실비 보험을 가입하고 15년 후 재입 주기가 도래했는데 그 시기에 판매되고 있는 실비 보험이 5세대라면 5세대 실비로 6세대라면 6세대 실비로 7세대라면 7세대 실비 보험으로 재입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입한다고 하더라도 심사를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병력이 있어도 재입 주기가 도래하면 재입이 가능하신 거고 만기는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급여 비급여할 것 없이 자기 부담금이 10%였지만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이 20%로 변경돼서 80%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2세대 실비 보공 가입자분들이 현재 가입 중인 실비 보장 조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이 표를 보고 가입 날짜를 확인해 보시면 내가 어떤 조건으로 가입을 한 건지 간단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세대 실비의 경우 2017년 4월부터 21년 6월 최근까지 판매됐는데요 도수 치료와 비급여 주사료 MRI 등 일부 비급의 항목이 별도로 분류됐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여기서 별도로 분류된 비급의 3종 항목들은 30%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하고 조수 치료 MRI 주사료 등 한도와 횟수 제한이 생겼습니다 비급여 치료에 대한 손해율을 관리하겠다라는 걸로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3세대 실비를 가지고 계시다면 보험료에 대한 큰 부담이 없으시겠지만 1세대 실비나 2세대 실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중에서도 50대 이상이라면 갱신될 때마다 1.5배 두 배 이렇게 엄청나게 오르는 보험료에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2021년 7월부터 지금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실비의 경우 급여 80% 비급여 70%를 보장하고 보험료 활증 제도까지 있으니 안 좋은 거 아니냐 비급에 대한 자기 부담금이 200만 원 한도가 사라졌으니까 일부 사람들은 절대 전환하면 안 된다 전환하면 무조건 손해다 이렇게 막무간에로 주장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계약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은 보통 50대 이상 분일 거예요.이 나이 때에 병원을 가지도 않는데 실비 보험에만 10만 원 20만 원씩 내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보험 다아라는 사이트에가 보시면 이렇게 실손 의료비 보험 계약 전환 간편 계산기가 있습니다 이걸로 갈아타는게 좋은지 현재 실비를 유지하는게 좋은지 판단해 볼 수가 있고요 현재 가입한 실비 보험이 무엇인지 체크를 해 주세요 본인 실비가 1세대다 그러면 1세대 실비로 체크하시고요 보험사도 어딘지 체크하시고요 성별도 체크하시고 생년일도 체크하시고 저는 50세 남성 기준으로 체크를 해 볼 건데요 그리고 소득 분위는 아시는 분들은 1분위부터 10분위 본인이 해당하는 곳에 체크를 하시면 되는데 모르시면 모른다고 체크하시면 됩니다 현재 실손 보험료 얼마 내시는지 적어 주시고 10만 원을 내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자동 입력 체크하시면 4세대 실손으로 계약 전환 시 예상 보험료가 얼마인지 자동으로 다 계산이 되고요 50세 남성 기준 21975원이라고 나오네요 현재 가입 중인 실비 보험 급여 비급여가 몇 % 본인 부담금인지 적어 주시면 되는데 모르면 그냥 자동 입력이라고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시고 급여 비급여 의료비 간소화 입력 체크하시고요 연간 의료 이용량이 얼마인지 작성하시면 되는데 저는 조수 치료로 연간 100만 원씩 사용하시는 분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통원 질병 쪽에 100만 원 작성해 주시고 1년에 통원 열번 하시는 분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는 것처럼 1세대 실비는 10만 원씩 1년 내면 120만 원이죠 통원시 본인 부담금이 5,000원 있으니까 본인 부담금이 5만 원이죠 즉 내가 낸 보험료는 120만 원이고 내가 받은 보험금은 95만 원입니다 120만 원 내시고 95만 원 받았는데 사용하신 돈 거의 다 돌려받아서 1세대 실비 정말 좋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 그럼 이번에 4세대 실비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4세대 실비 21,975원을 1년 내시면 약 26만4,000원입니다 의료비 본인 부담액 27만9,000원이고 받은 보험금 72만1,000원입니다 즉 보험료도 적게 냈고 지급받는 보험금도 적게 받고 본인 부담금은 더 많이 냈으니까 4세대 실비가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4세대 실비로 전환한 사람이 약 71만 원이나 절감한 효과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냐면 애초에 내신 보험료가 작아서 그래요 1세대 실비 가입자 의료비 본인 부담액 5만 원 1년 보험료 120만 원을 더하면 지출 125만 원이죠 4세대 실비는 의료비 본인 부담액 27만9,000원 보험료 26만4,000원을 더하면 지출이 54만3,원이고요 그럼 연근 의료비 지출이 100만 원이나 되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71만 원 절감한 모습입니다 이게 2년 차 3년 차 4년 차 5년 차 쌓이면 쌓일수록 큰 금액이 차이 나고요 5년 차에는 413만 원 절감한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상급 병원의 연간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이나 지출하신 분을 기준으로 해 보겠습니다 1세대 실비 한 달에 10만 원씩 1년 내면 120만 원 상급 병원에 이번에서 200만 원 써도 어차피 1세대 실비는 100% 보장이죠 그러니까 의료비 본인 부담액 영원 지출은 보험료밖에 없습니다 반면 4세대 실비는 자기 부담 비율이 높기 때문에 본인 지출이 48만2,000원이나 되고 151만8,000원 돌려받고요 마찬가지로 월에 21,975원씩 1년 내면 약 26만4,000원입니다 자세 실비는 급여 20% 비급여 30% 이렇게 본인 부담액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내시는 봄료 자체가 작기 때문에 1세대 실비가 유리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4세대 실비가 더 유리하다고 숫자로 증명이 되죠 1세대 실비가 100% 보장이니까 좋다 이거는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오는 내용이고요 누구나 1세대 실비가 좋은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좋다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이렇게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따져 본다면 4세대 실비에 본인 부담액이 높다고 해도 어차피내는 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4세대 실비가 무조건 불리하다 안 좋다 그런 말들은 다 잘못된 얘기라는 겁니다 지금 실비보험 10만 원 내시는 분 기준으로 계산을 해도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데 월에 15만 원 20만 원 이렇게 내시는 분들은 굳이 더 설명하지 않아도 나는 전환하는게 유리하겠구나라는 계산이 바로 나오실 거예요 보험료적인 부분 외에도 실제로 경험해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1세대 실비 보험 가입자는 동일한 상해 또는 질병은 365일간 보장하고 180일 면책 기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골절로 인해서 핀 삽입을 하고 1년 후에 핀 제거를 했을 때 핀 삽입 시에 발생한 의료비는 보장 받을 수 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 핀 제거 시에 발생하는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 보면 뇌졸중 진단받고 수술 후 1년 후에 180일간 면책이기 때문에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1세대 실비가 보장이 좋다고는 하지만 분명 안 좋은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1세대 실비가 좋으니 유지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세대 실비도 275일 보장 이후 90일 면책이 있기 때문에 동일 사고 또는 동일한 질병으로 인한 보장일수와 면책 기간을 1세대와 차이는 있지만 면책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1세대 2세대 실비 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오늘 영상 보시고 4세대 실 보험으로 전환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준으로 봤을 때 95%는 무청구자이거나 50만 원 이하의 소액 청구자고요 100만 원 이상 수령하시는 사람은 전체 가입자의 2에서 3% 수준밖에 안 됩니다 통원 기준이 무청구자거나 연평균 10만 원 미만의 수익 청구자고요 연평균 30만 원 이상 수령자는 전체 가입자의 9%밖에 안 됩니다 즉 제가 계산해 드린 100만 원 200만 원 기준도 아주 극소수의 기준으로 계산한 거고요 그럼에도 4세대 실비가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니까 연간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 이상 하시는 극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전환이 맞다는 결과가 나오죠 또 많은 분들이 신경 쓰시는게 4세대 실비부터 도입된 보험료 활증 제도인데요 4세대 실비 보험으로 전환을 하면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두 배 세 배 최대네 배까지 할증된다라는 부분에서 전환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할증 대상인 3등급은 가입자 중 0.8% 4등급은 0.7% 5등급은 0.3%입니다 3%입니다 100만 원 이상 초과하셔야 1.8%의 극소수에 해당하는 할증 대상이 되는 건데요.이 낮은 확률을 뚫고 할증 대상이 돼도 어차피 비급여 부분만 할증이 되고 2024년에 101만 원 써서 2025년에 할증이 돼도 2025년에 99만 원을 썼다면 2026년에는 할증 없이 정상적으로 보험료가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과다 청구자와 의료 쇼핑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도 피해를 보니까 그런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거고요 청구가 없는 가입자들은 할인 혜택까지 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거죠 1년에 의료비 지출을 200만 원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연간 자기분환금 한도 20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으니까 전화는 안 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일부 극소수의 얘기일 뿐이고요 1년에 실비 청구 200만 원 이하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90% 이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4세대 실비로 계약 전환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고 아프면 어떡하나요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내일 당장 출근하다가 교통 사고 나서 사망할 수도 있어요 그럼 종신보험도 가입하셔야겠죠 오늘 당장 고기 먹다가 치아가 부러질 수 있어요 그럼 치가 가야 하니까 치하보험도 준비하셔야죠 이렇게 나중에 이렇게 아프고 저렇게 아프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면 보험료 100만 원 넘게 내도 보험 가입은 끝이 없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2억 3억씩 하는 고가의 차량을 공짜로 준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2억이 넘어가는 차량에 대한 보험료와 고급 주유비 주차비 그 외에 소모품 교환 등 매달 수십만 원 또는 그 이상 지출을 하게 될 유지비를 감당하는게 과연 쉬울까요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1세대 실비가 좋은 건 다 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과한 지출은 오히려 나의 노후를 망치는 거고요 차라리 4세대 실보험으로 전환을 하고 그 차익금으로 잘 저축해서 정말 아프게 됐을 때 보태 쓰시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숫자로 다 증명을 해 드렸죠 그럼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을 근거로 해서 올바른 결정으로 쓸데없는 지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실선보험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렸는데 다음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실비 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실비보험 청구에 관한 내용인데 대한민국 사람의 약 4천만 명이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바로 실비보험입니다 국민 건강보험 보안형으로 도입되어 제2의 국민 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실제로 실비 보험으로 인해 매년 수조원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보험회사가 손해를 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유리하다는 의미인데요 그러니까 자신이 이용한 의료 비중 대부분을 매년 최대 5천만 원까지 황급받을 수 있는 실비 보험을 꼭 가입하시고 청구까지 꼼꼼히 해 주셔야 하는데요 그러나 보험금을 별 생각 없이 청구하다가 정말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서도 치료 바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분들도 있고 못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거는 단순한 계담이 아니고요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험사 직원 또는 선해 사정사가 조사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이며 또 한 가지는 무분별하게 청구를 해서 불의익을 받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릴 사항은 보험금을 청구할 때 무신코 서명했다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실비 보험이나 안보험이나 수술비 이런 보험을 청구하면 간혹 보험사에서 현장 조사가 나와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계사인 저도 그렇고 누구나 조사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함부로 서명하시면 안 되는 서류들이 있어이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보험이 없는 분들은 해당이 안 되지만 만약 보험을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으시다면 꼭 알아두셔야 되는 정보입니다 보험을 청구했을 때 조사가 나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왜 조사가 나오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치료 관련 근거 자료 제출을 거부하였을 때입니다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해당이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어떤 질병을 진단받았는지 그리고 그 치료에 대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지출했는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당한 이유 없이 보험금 청구시 요구되는 진단서나 치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첫 번째와 유사하게 자료의 정확성이 떨어지거나 실제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검사 결과와 환자 증상 또는 치료받은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실제 진료받은 사실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처방받은 약이 안약이라면이 같은 상황에서 의문을 품고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불합리한 가격 책정인데 특별한 이유 없이 감기약 3일치 처방받고 100만 원을 지불하게 했다 마찬가지로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네 번째로는 과도한 진료비가 의심되는 경우나 그러한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에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의도적이었던 아니었던 알려야 할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여겨지는 경우나 그런 일이 생기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비용을 요구하는 상황에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무작기로 조사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연락을 받게 되면 며칠 안에 조사자와 만날 약속을 잡게 될 것이고 그 후에는 다양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서류에 서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이 중에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되는 서류도 있고 생략에도 되는 서류도 존재합니다 각각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의료 자문 동의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용도 복잡하고 말도 많은 것 중 하나가 바로이 의료 자문 동의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조사를 받았을 때에는 조사 담당자가 매우 친절하고 부드럽게 의료 자문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이 의료 자문 동의사에 동의하시면 내원을 하셨던 병원이 아닌 타의료 기관에 속한 전문의에게 의학적인 소견을 받게 되는데요 실비 보험을 예로 들어 보험금 청구 절차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보험금을 신청하면 보험회사는 보통 3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해당 단계에서 만약 보험회사가 해당 문서만으로는 본금 지급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길 시에는 추가적인 조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만약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손해 사정사가 직접 병원에 찾아가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거나 조사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이 조사 과정 중 하나가 바로 의료 자문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즉 환자가 치료한 병원에서 서류가 부족하다던가 다른 주치의 소견을 듣고자 환자의 병원이 아닌 제3회 의료 기간에 지의하는 것을 여러분께 동의받기 위해서 의료 자문 동의서에 서명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이런 의료자문 동의서에는 어떠한 상황에 서명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경우에 서명을 거부해야 할까요 사실 의료자문 동의사에 서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의료 자문에 동의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을 수도 있지만 항상 거부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은 아닙니다.이는 계약 조건에 따라 보험사도 사고 원인 파악 등을 위해 전문가의 자문 등에 조사 절차를 진행할 권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므로 아무런 이유 없이 거절만 안다면 보험금 지급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먼저 의료 자문에 대한 동의를 요청받았다면 해당 자문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당 근거가 충분히 타당하다고 여겨진다면 그때는 서명을 해 주셔도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미흡하여 제 3회 병원의 의학적 소견을 받아야 하는지 조사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명확하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이러한 저러한 사유로 의료 자문 협조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곧장 동의하기보다는 꼼꼼히 검토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나의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계시니 담당 의사 선생님께 추가 회의견을 받아 제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만약 보험사 측에서이를 거부하고 반드시 다른 회사의 소견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해결책이 존재합니다.이를 이를 위해서 동시 감정 제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병원은 저에게 유리하게 판단할 수도 있고 따라서 보험회사와 환자 양측이 함께 제3회 상급 병원에서 감정을 받는 것을 동시 감정 제도라고 합니다 해당 동시 감정 제도는 보험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모든 금액은 보험사에서 처리함으로 돈 때문에 고민 중이었다면 이제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 가능한 것이 바로 동시 감정 제도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동시 감정 제도를 활용하게 되면 보험사 쪽과 연관되어 있는 병원이 아닌 어느 쪽에도 치유치지 않는 공정한 제3의 병원에서 소견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이 진료받은 병원의 담당 의사에게 추가 의견을 듣는 것이에요.이 두 가지는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면책 동의서가 있습니다.이 이 서류에 서명하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될까요?이 문서에 서명하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이일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따로 생길 수 있는 요구 사항에 대해서도 아무런 비용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근데 사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다는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만약 내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에 대한 청구권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보험금을 수령해야겠죠 하지만이 서류에 서명하면 그러한 모든 과정이 막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이 서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서류가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추가 청구 사항들을 사전에 미리 막아 버리는 거니까요 면책 동의서에 서명하실 필요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부제소 합의서입니다 부제서 합의서는 면책 동의서와 비슷한 의미의 서류인데요 만약 여러분께서이 서류에 서명하시면 이후이 청구의 관건에 대해서 이일을 제기하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무시하고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불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제서 합의서 또한 서명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이 면책 동의서와 부제서 합의서는 내가 정말로 진단이나 치료에 대해서 보험금을 다 받아서 앞으로 청구할 일이 전혀 없다면 동의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추가적으로 뭔가 더 받을 것이 있거나 석연치 않는 보험금을 받았을 때 이럴 때는 절대 동의해 주시면 안 되겠죠 앞으로는이 제기를 할 수 없게 되니까요 그리고네 번째는 건강보험 공단 자료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동의만 있으면 제 3자가 나의 청구권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발급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단 자료는 개인 정보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 없이는 제 3자에게 제공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이 자료는 담당자에게 보여주게 되면 진료받은 내용뿐만 아니라 언제 어느 병원에서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용적인 모든 약물 정보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숨겼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혹시라도 내 공당 기록 중에서 보험금 청구에 불리한 진료 내역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동의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공단 자료와 유사한 성격을 띄는 것 중 하나로 국세청 연말 정산 자료가 있습니다 의료 기간에서 진료나 치료받은 후에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때 신용 카드나 현금을 사용하셨을 거예요 해당 내용이 국세청 연말 정산 자료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요청드리는 겁니다 만약 정보를 제공한다면이를 기반으로 내가 내원했던 병원에 방문하여 모든 진료 기록을 연람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러한 문서나 정보들은 필수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아니므로 굳이 동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서명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보험금 청구를 했을 때 조사자가 나와서 서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서명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 다섯 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개인 정보 활용 동의 동의서나 의무 기록 연람 동의서 위임장 같은 보험사에서도 확인 가능한 서류들에는 필수적으로 서명이나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본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꼭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무 기록 연람 동의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반드시 병원 이름이나 발급받을 서류를 명확히 기재하시고 유효 기관을 설정하여 날짜를 적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병원명이나 구체적인 서류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식으로든 해당 병원 이름만 변경해서 타의료 기관도 찾아갈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실비보험 청구를 치료 직후에 했을 때 그 이력으로 인해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보험 상품에 가입하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기다렸다가 신청하시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함부로 서명했다가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요청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불만스러울 수 있습니다 청구를 하면 문제가 생긴다 나는 소비자로서 보상을 받기 위해 청구를 진행하는 건데 생각해 보면 다소 속상할 수 있죠 부담이 될 수 있는 의료비를 보장받기 위해 보험을 가입하고 지금까지 돈을 내고 있는 건데 말이죠 돈은 돈대로 받아가면서 청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건 뭐 하자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본금 청구가 도대체 왜 문제가 되고 언제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청구가 가능한지 간단한 방법까지 알려 드릴 테니 집중해 주세요 예전에 제가 제작한 실비보험 청구 방법에 대한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실비보험을 청구할 때 가장 필수적인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분의 역서입니다 그 이유는 서류 발급 비용을 따로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요 만약 통원 치료가 아닌 이번 치료나 수술해야 한다면 해당 서류만 추가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이 정도 서류를 가지고 청구를 하게 됩니다 내 실비가 예를 들어서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상품이라면 100%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입 시기에 따라 70%에서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청구하면 오히려 받는 금액보다 나가는 금액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금을 모두 청구하면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집중해 주세요 왜이 보험금 청구를 지금 당장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걸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실손보험 진단비 수술비 운전자 보험 등 모든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 청구서에는 저희 이름 주민 등록번호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들이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의료 기록은 개인 정보이므로 보험사에서 자유롭게 조회할 수 없지만 청구 이력은 보험 신용 정보 종합 시스템에 저장됩니다 또한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 관련 A 사건 B 사건 등 모든 청구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쉽게 얘기하면 내가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내 청구 이력을 보험사가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이 정보가 보험 가입 심사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아는 사고나 질병 등의 지급 사유가 생긴 날로부터 최대 3년까지입니다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갖추어 두면 1년 전이나 2년 전에 치료비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최대 3년 전에 치료까지 청구할 수 있다.이 자료를 통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욱 쉽게 파악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건 보험 계약 체결전 보험사 필수적으로 알려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해당 고지 사항에는 세 가지 질문이 있으며 3개월 이내 진단이나 질병 의심 소견 치료 약처방 있는지 묻고요 1년 이내 추가 검사 재검사 이력이 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5년 내에는 이번이나 수술 계속하여 7일 이상 통원 30일치 이상 약처방이나 중대질병 진단 치료 이력 보험사에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고지 의무 사항들입니다.이 이 고지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금 수령이 불가하거나 가입하신 보험이 강제적으로 해약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런데 만약 내가 보험 가입을 위해 고지 사항을 확인해 보니 3년 전에 여러 차례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1년 안에는 검사 결과가 없으니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5개월 이전에 일주일치 가량에 약차왕을 받은 적이 있더라도 3개월 이내 치료 이력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심사를 넣어 보면 가입이 거절되거나 재심사를 받으라고 연락 오기도 합니다 내가 청구한 이력이 조회다 보니까 그 질병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청하거나 질병 코드가 인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면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이 일을 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험금을 치료가 끝나자마자 청구하게 되면 원래 문제가 되지 않을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가입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이 중에서도 치료횟수가 적더라도 보험사 심사 과정에서 꼼꼼하게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면 청구를 미루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대체 어떤 상황에 어떻게 보험금을 청구하면 되는 걸까요 답은 매우 쉽습니다 아까 3위로 고지 사항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사항들을 여기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치료를 받았을 때 2번 또는 수술를 했다면 3번 5년 내에 의무 사항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굳이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어차피 고지 대상이니까 일단 치료부터 받고 그다음에 보험금을 청구하는게 일반적이에요 반면 2번 1년 안에 추가 검사나 재검사 받은 적이 있거나 1번 3개월 이내에 치료를 받았다면이는 반드시 고지에 해당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지 사항이 벗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입하는게 충분히 가능한 시간입니다 만약 지난해에 두통으로 인한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고 증상이 개선되어 이후의 병원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은 보험사에서 심사 과정에서 매우 꼼꼼하게 검토하는 병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보험금을 청구한 적이 없다면 1년이 지난 후에는 문제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제가 최대 몇 년까지 청구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나요 청구 기간은 3년이며 무사히 가입한 이후에 청구를 하면 되는 거고 고지 의무도 성실하게 잘 지켰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험 상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걱정 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입 계획이 없다면 이런 거 상관없이 마음 편히 청구하셔도 되고요 지금까지 실비보험 계약 전환과 보험금 청구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주변에 옛날 시비를 가지고 있는데 전환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있으시거나 보험금을 청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영상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만 잘 참고하시면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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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계약 전환 개요
- 보험 전문가가 실비보험에 대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1세대와 2세대 실비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가입자들이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 많은 사람들이 전환 여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을 준비했다고 한다.
- 광고 심의 기준을 준수하며, 유기하는 시밀로부터 1년이 지났음을 언급하고 있다.
1세대 실비보험 설명
- 1세대 실비보험은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보험으로, 표준화 이전의 보험이다.
- 손해보험사 가입자는 치료 비용을 100% 보장받았고, 생명보험사 가입자는 80% 보장을 받았다.
- 일반 상해 특약이 포함된 경우, 자동차 사고 및 산재 사고에 대해 50%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 가격이 비쌌지만 보장 내용이 좋았던 1세대 실비보험은 현재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다.
2세대 실비보험 특징
- 2세대 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되었다.
- 판매 기간 중 몇 차례 변화가 있었으며, 가입 시기별로 보장 내용이 다르다.
- 2013년 4월 이후 3년 갱신형에서 1년 갱신형으로 변경되었다.
- 재입 주기는 15년이며, 재입 시 심사를 따로 받지 않는다.
-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이 20%로 변경되어 80%만 보장받을 수 있다.
3세대 실비보험의 변화
- 3세대 실비보험은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되었다.
- 도수 치료, 비급여 주사료, MRI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이 별도로 분류되었다.
- 이 항목들은 30%의 자기 부담금이 있으며, 한도와 횟수 제한이 있다.
- 1세대 및 2세대 실비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 인상에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4세대 실비보험의 장단점
- 4세대 실비보험은 2021년 7월부터 판매되며, 급여 80%, **비급여 70%**를 보장한다.
- 보험료 활증 제도가 도입되어, 일부 가입자들은 전환을 꺼려할 수 있다.
- 50대 이상의 가입자들이 전환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험료가 비싼 상황에서 실비보험 유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 계산기를 통해 전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
계약 전환 시 고려사항
- 계약 전환을 고민하는 주체는 주로 50대 이상의 가입자들이다.
- 실비보험 유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며,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 보험 다아라는 사이트에서 계산기를 이용해 전환의 유리함을 판단할 수 있다.
- 가입한 실비보험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료 계산 방법
- 보험 다아 사이트에서 실손 의료비 보험 계약 전환 간편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다.
- 가입한 실비보험의 조건을 체크하고, 소득 분위를 입력하여 예상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50세 남성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예상 보험료가 21,975원으로 나올 수 있다.
- 연간 의료 이용량을 입력하여,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을 비교할 수 있다.
실비보험 청구 시 주의사항
- 실비보험 청구는 약 4천만 명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으로, 국민 건강보험의 보완형으로 여겨진다.
- 매년 수조원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 보험금을 청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으며, 무분별한 청구는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 보험사 직원의 조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청구 시 조사와 서명 주의
- 보험금 청구 시 무신코 서명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조사 대상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치료 관련 근거 자료 제출을 거부했을 때
- 자료의 정확성이 떨어질 때
- 불합리한 가격 책정이 있을 때
- 과도한 진료비가 의심되는 경우
- 서명 시 주의해야 할 서류가 있으며, 함부로 서명하지 말아야 한다.
조사 대상 서류와 동의서
- 의료 자문 동의서는 조사 시 서명 요청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받기 위해 필요하다.
- 면책 동의서에 서명하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청구할 수 없게 된다.
- 부제소 합의서도 유사한 의미로, 서명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된다.
- 건강보험 공단 자료는 개인 정보법에 따라 제3자에게 제공될 수 없으며,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론 및 권장 사항
- 실비보험 계약 전환과 보험금 청구 시 주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 주변에 전환 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 예상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구 시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
실비보험 계약 전환 및 청구 시 주의사항 요약
1. 실비보험 계약 전환 개요
- 전환 필요성: 1세대 및 2세대 실비보험을 유지하는 가입자들이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할지 고민 중.
- 정보 제공: 전환 여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 제작.
2. 1세대 실비보험
- 판매 기간: 2009년 9월까지.
- 보장 내용: 손해보험사는 치료 비용 100% 보장, 생명보험사는 80% 보장.
- 특징: 가격이 비쌈. 신규 가입 불가능, 평균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료 인상 우려.
3. 2세대 실비보험
- 판매 기간: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 변경 사항: 2013년 4월 이후 1년 갱신형으로 변경,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이 20%로 증가.
4. 3세대 실비보험
- 판매 기간: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 특징: 도수 치료, 비급여 주사료, MRI 등 비급여 항목이 별도로 분류되며, 30%의 자기 부담금.
5. 4세대 실비보험
- 판매 시작: 2021년 7월.
- 보장 내용: 급여 80%, 비급여 70% 보장.
- 보험료 활증 제도: 청구가 많을 경우 보험료 할증 가능성 존재.
6. 계약 전환 시 고려사항
- 전환 대상: 주로 50대 이상의 가입자들.
- 보험료 절감: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보험 다아 사이트의 계산기를 활용.
7. 보험료 계산 방법
- 예시: 50세 남성 기준으로 예상 보험료 계산 가능.
- 연간 의료 이용량 입력: 의료비 본인 부담액과 보험금 비교.
8. 실비보험 청구 시 주의사항
- 청구 절차: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 내역서가 필수.
- 조사 발생 가능성: 보험금 청구 시 보험사 조사가 필요할 수 있음.
- 조사 대상:
- 치료 관련 근거 자료 제출 거부.
- 자료의 정확성 문제.
- 불합리한 가격 책정.
- 과도한 진료비 의심.
9. 서명 시 주의해야 할 서류
- 의료 자문 동의서: 타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받기 위해 필요.
- 면책 동의서: 서명 시 향후 문제에 대해 청구할 수 없게 됨.
- 부제소 합의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됨.
10. 결론 및 권장 사항
- 전환 여부 고민 시: 주변에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정보를 공유.
- 청구 시 주의사항 숙지: 예상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할 필요가 있음.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실비보험 전환 및 청구 시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