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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특강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비 교육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 2025. 5.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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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특강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비 교육

✨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자동차보험©️💝상담👨🏻‍🔬김성한📲010 5800 2008 📬이메일:04mailer@samsungfire. com

예. 자, 오늘 원래 실소의료비를 실선으로비 변천사를 교육하기를 했었는데 이거 하기 전에 일단 국민건보험부터 이해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실선료비는 결론적으로 뭘 보완하는 상품이냐면 국민건 보험을 보완하는 상품이잖아요. 그러면 이제 국민 건강보험이 도대체 뭘 보장해 주냐 이거 그니까 우리 일반적으로 설계사분들이 국민건강보험이 도대체 보장률이 얼마든 뭘 보장해 주는지를 잘 몰라. 우리가 어쨌든 국민 공간 보험이고 실선비고 다 우리가 의료비를 보장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보험이잖아요. 근데 국민공간 보험은 어쨌든 의무고. 자 그럼 국민공화 보험이 얼만큼 보장해 주냐? 우리가 보통 급여하고 비급여가 있죠. 자 급여하고 비급여 차이가 뭐예요? 이거 잘 모르더라고. 급여하고 비급여의 차이가 뭐예요? 보장 구미건 보험에서 보장해 주는게 급여고 국민건 보험에서 비 보장 안 해 주는게 비급해요. 그럼 급여에는 국민공간 보험에서 보장 안 해 주는 항목이 없어요. 있어요. 뭔데? 본인보담. 어? 전액 본인 부담 해주잖아. 안 해 주잖아요. 그럼 왜 안 해 주는데? 그 예 왜 안 해 주냐고? 왜 안 해주지? 자, 뭐냐하면 정확하게 오늘 다시 말씀드릴게요. 포괄. 포괄 숟가제 뭐 그냥 아무거나 가다지 말고 봐봐요. 다시 설명드릴게. 이거 그나튼 장이면 교육이야. 근데 어차피이 셋도 모르니까 내가 해 주는 거야. 자, 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을 해 주는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에서 가격을 정한게 급여야. 가격을 정해 놓은 거. 국민건강보험에서 가격을 정해 놓지 않은게 비급여요. 이거는 의사가 가격을 정할 수 있는 거. 그러니까 급여에도 그냥 급여가 있고 전액 본인 부담 있잖아요. 그럼 전액 본인 부담 같은 경우에는 급여인데 왜 안 해 주냐? 아직 국민건 보험으로 보장해 줄 만한 영역은 아니어서 해 줄 수 있는 영역은 아닌데 다만 가격은 책정해 놓은 거죠. 그러니까 포괄수가제 아니 이제 포괄수가는 그런 개념은 아니고 이제 포괄수가는 의료이 이제 포괄수가 이해가려 이해를 하려 그러면 신포가수가제 포가수가제 다 이해를 해야 되는데 그건 이제 어 비슷한 내용은 맞아요. 이제 의료 수술이랑 이런 것들 가격을 정해 놓은게 이제 포괄수까지는 맞아요. 근데 이제 그걸 얘기하려고 그랬던 건 아니고 어쨌든 급여하고 비급여하고 차이 이해되셨어요? 아 그럼 가격을 정해 놓은게 급여고 가격을 정해 놓지 않은게 비급여였구나. 근데 가격을 정해 놓은 것 중에서도 부장을 해 주는게 있고 안 해 주는게 있다. 자, 그러면 급여가 이제 보통 의료 항목이 팍 이게 쭉쭉쭉 나옵니다. 의료비 내역 보면 비급여도 이렇게 쭉쭉 나와요. 근데 여기 이제 급여가 그냥 이제 요양 급여가 있고 그다음에 옆에 전액 본인 부담 해가지고 이제 의료비 항목이 이렇게 쭉 나온단 말이에요. 그럼 이거는 실소의 의료비로 보장해 주는 항목이 아니라고 국민 건강 보험으로도 해 준 영역이 아니고 이해되셨죠? 예. 그다음에 이제 그럼 요양 급여에 있는이 항목이랑 비급여요 항목을 이제 우리가 실선으로 보장을 하는 받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또 아래에 뭐라고 써 있냐면요. 보험자 부담 그다음에 환자 본인 부담이라고 우리 의료비 요양이 내역서 있잖아요. 영수증. 그거 뛰면은 보험자 부담이랑 환자 부담인 부담 이렇게 써 있다고요. 저 보험자가 누구예요? 보험자가 누구냐고? 보험자가 누구냐고? 아니 이거 영수증 뛰면 나와 있다니까 여러분들 맨날가 가지고 영수증 띄는 거 이거 진료비 세분해서 뛰면 여기 보험자 부담이랑 환자 본인 부담 이렇게 나와 있다고. 그 뭐냐고? 공단. 예. 공단. 공단. 어. 공단이 보험자예요. 공단. 여기서 그다음에 이제 환자 보인 부담 나와 있는 거고. 자 그러면 봐봐요. 이제 아 오케이 알겠어. 다 필요 없고 비급은 어쨌든 국민 국민공간 보험서 안 해주고 급여을 해 주는데 그 급여은 얼마나 해 주는데? 급여. 우리가 의료비가 팍 이만큼 나왔어요. 그러면이 보험자 부담 이거 국민건 보험공단에서 얼만큼 해 주냐고? 우리가 병원 갔을 때 2번은 80%를 해주고 통원은 외래라 그러죠. 40에서 70%를 해 줘요. 예. 그러니까 환자 부담은 몇 %예요? 급여 쪽에 2번은 20% 통원은 30에서 60%를 환자가 부담하는 거야. 급여 쪽 얘기하는 거야. 급여. 예. 이거를 뭘로 보장받는 거야? 이걸 이제 실선 의료비로 청구하는 거지. 우리가 의료비가 나오면 이렇게 총액이 나올 건데 국민건 보험에서 2번 80% 통원 40에서 70% 해주고이 환자부담이 20%고 30에서 60%를 해 준다고. 외래 외래는 내가 내야 된다고. 원래 지금 따라와요. 급여 쪽 설명하는 거야. 국민건보험이랑 너무 어려워요. 아니죠. 안 어렵죠? 쉽게 설명하고 있죠. 자, 그런데 자, 봐봐요. 이제 우리나라에는 되게의 좋은 의료 제도가 있다 그랬어. 그 좋은 의료 제도 국민과 보면 의료제도 첫 번째 뭐가 있냐면 좋은 거 어, 중증 산정 특내 제도라는게 있다 그랬어. 중증 산정 특내 제도가 뭐예요? 중증 산정 특내 제도가 뭐예요? 치료비에요. 어, 치료비에 5%만 부담하면 되는 거. 어떤 질환에 걸렸을 때 암 네. 네. 심 예 희기질환 희귀한 치성 질환 그다음에 결핵 뭐 조연병 뭐 중증 치매 다양하다고 이런 여러 가지 질환들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기억하고 있는게 뭐냐면 암하고 뇌하고 심장 쪽을 많이 기억을 한다고요. 이게 중증산정 트내제도에서요 환자 부담해 주는 거 있죠? 급여 쪽 급여예요. 지금 비급여 하나도 설명 안 했어요. 급여 쪽에서 이걸 보담이 이걸 보장해 주는게 막 다 똑같지도 않아. 뭐 암은 5%로 줄여주고 뇌도 5%로 줄여주고 심장도 5%로 줄여주고 결핵은 0%고 뭐 이거 비율이 다 다르다고이 국민어 보험에서 줄여 주는게 그러면이 5%가 뭘 뭘 5%를 얘기하는 건데요이 5%가 뭐냐면 뭐냐면 아까 환자가 부담해야 되는요 비율 있잖아요. 이번은 20%고 통원은 30에서 60%라며 이걸 5%로 줄여 준다고 지금 뭔 얘긴지 이해됐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 환자가 급여적으로 부담할 의료비가 많아요, 적어요? 적지. 적지. 예. 암은 몇 년 동안 해 줘? 5년 동안 해줘. 그다음에 뇌하고 심략조은 예. 한 달 30일 동안 해 줘요. 뇌하고 심략조은 암은 5년 동안 해주고. 이것도 이제 연장할 수도 있어요. 또 걸리면. 예. 자, 그래서 이제이 중증 산정선 제도라는게 있기 때문에 실제로 급여적으로 환자가 부담해야 될게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니까 이거를 환자가내는 거고 그러니까 뭐예요? 우리 그냥 병원가 가지고 아 손목 아파요 해가지고 막 파라핀욕 이런 거 치료받고 나오잖아요. 그러면 뭐 돈 한 3만 원 정도 내고 막 이러잖아요. 그 3만 원이 뭐냐 이거 외래 가지고 3만 원 나온 거야. 이제 원래는 10만 원짜리인데 이제 7만 원 국민 공간보라 해서 내고 3만 원 내가 내고 이렇게 나온 거예요. 무슨 얘긴지 이해되세요? 예. 그거라고 그거 예 근데 그 비율도 암거 뇌하고 심장질환 같은 경우에 비율을 더 떨어뜨려 준다는 거죠. 환자가 부담하는 비율을 적게. 자, 이게 이제 첫 번째 국민공간 보험에서 이해 이해해야 될 제도고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 제도는 뭐냐면 우리나라 좋은 제도들이에요. 다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게 있어요. 이거 다 급여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 환자가 부담해야 되는 의료비 비율이 20%가 있고 외래는 30에서 60%가 있다 그랬죠. 근데 우리가 병원을 왔다 갔다 할 거 아니에요. 계속 왔다 갔다 하면 이제 어쨌든 의료비가 혼자 부담해야 되는 비율이 병원비가 계속 늘어나겠죠. 이제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게 있어서 그 환자가 1년 동안 부담해야 되는요 의료이 있죠. 요거를 다 상한선을 정해 놨어. 어 그럼 상한선이 넘어가면 어떻게 해주는 어떻게 해 줄까요? 상한선이 넘어가면 어 환급해 줘요. 환급해 준다고 그래서 요거를 몇 등급까지 쪼개 놨냐면 1에서 10등급까지 쪼개 놨어요. 예 그래서 어 그러면요 수준은 어떻게 정하는데요?요 요 수준은 자 건강보험료에 따라서 정하고요. 건강보험료는 뭐에 따라서 바뀌어요? 소득에 따라서 바뀌죠. 예. 결론은 소득 수준에 따라서이 본인보담 상한제 금액이 낮은이 높고 낮음이 결정되는 거예요. 제일 낮은게 1분이라고 제일 높은게 10분이고 그럼 1분에 있는 사람들은 본인 부담상한 도가 한도에게 얼마 정도 되냐면 한 87만 원 정도 된단 말이에요. 정확하게 기억 안 나. 87만 원 정도 됐던 거 같아요. 그러면은이 사람은 뭐냐면 87만 원 이상 의료비를 쓰면 다 어떻게 돼? 내년에 황급 받는다고. 그거 언제 신청하는 걸까? 날짜 월. 예. 8월에 신청해서 9월에 환급 받는다고요. 8월에 신청해서. 그러면 보세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24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쓴 의료비에 대해서 2025년도 8월에 신청을 하면 9월에 황급이 나온다고요. 그러면 내가 아니 대상자한테 다 알림이 가요. 어 신청하시라고 본인부단 상한제. 그럼 이제 우리가 소득별로 다 한도에게 정해져 있을 건데 그걸 넘어가는 사람들은 내년도 8월에 가서 다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급여만 해당. 급여만 해당되는 거예요. 비급 해당이 안 되고. 예. 이게 이제이 우리나라의 좋은 제도 그러니까 잘 보세요. 아까 첫 번째로는 중증 질환에 대해서만 해당이 되는 거였죠. 산정 특례제도 5%로 줄여 준대. 근데 암하고 내하고 심장밖에 안 돼. 뭐 다른 질환들도 있지만 굉장히 걸리기 어려운 것들이에요. 근데 본인보담 상환한 뭐 질병이 정해져 있어요? 안 정해져 있다니까 상관없어요. 그냥 의료비 가지고 얘기하는 거야. 급여 의료비. 뭐 무릎 가지고 치료를 받았던 눈을 치료를 받았던 다 상관없어. 예. 그러니까 소득 수준이 낮으면 낮은 사람일수록 혜택을 많이 보겠죠. 예. 환급을 많이 받을 수 있지. 변화해도 뭐 변하지? 어, 있으니까 버틸만 하다고. 예. 그러니까 지금 이제 그 얘기를 하려고 그랬던 거예요. 자, 10분이가 한도가 재격으로 한 700만 원인가 뭐 하여튼 그 정도 돼요. 그러면 10분위는 어떤 거야? 700만 원 이상은 급여로 자기 부담을 해 줘야 그때 환급이 되는 거니까. 뭔 얘기지? 이해되셨죠? 환급밖에 어렵겠죠?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 어,이 실선배가 굉장히 다 좋은데 문제는 뭐냐면 1번 아까 그 중중 산정 튼 아, 국민공보험이 되게 좋아요. 좋은데 중중산 튼튼해제도 본인 부담 상한제 다 어디에 있는 의료비를 보장을 해 줘요. 급여에 있는 의료비를 한 보장을 해 준다고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뭐가 문제인 거예요? 비급 의료비가 문제인 거예요. 비급 의료비. 어, 그러면 아이씨 우리나라 사람들 비급여은 또 보장해 주는 거 없습니까? 비급여는 나라에서 보장해 주는 거 없습니까? 있을까요? 없을까요? 응. 비급은 나라에서 보장해 주는 거 있을까 없을까? 있을 거 같아요. 있어요. 없어요? 비급여 비급여도 있다고 나에서 해 주는 거 몰라서 그렇지. 재난적 의료이라고 있어요. 재난적이. 예. 재난적이라 그래서 연 2천만 원 한도까진인가? 이게 소득 수준 50% 이하. 하위 50% 이하에 해당하시는 분들한테 어 재난적 의료이라 그래서 비급의 쪽으로도 지원받을 수 있는게 있습니다. 음. 예. 물론 이제 뭐 이것도 알아야지 신청을 하지 뭐. 예. 뭐 나아야지 이거 다 챙겨 줘요. 일일이 돈 찾아가라고. 안 찾아가면 땡큐인데 굳이 알려주진 않아요. 그래서 이것도 재난적 그룹이라고 검색하시면 받을 수 이제 알아볼 수가 있어요. 자, 이거 구체적인 내용은 따로 인터넷 찾아보세요. 이거 그냥 대단한 내용은 아닐까? 오늘 할 내용이랑 연관 있지 않으니까. 자, 그러면 나라에서 굉장히 다양한 걸 해 주네요. 그렇죠? 국무 공간보험에서 그런데 자이 어쨌든이 구민공간 보험이 많은 것들을 해 주는데 결론은 문제는 뭐냐면 급여하고 비급여 중에서 뭐가 문제인 거냐면 얘가 문제인 거죠. 비급여. 예. 비급여 항목에 좋은 치료 항목들이 많으니까 좋은 신약들이 많은 거고. 근데 어 그러면은 요새는 표적화제도 급여로 많이 처리되던데요.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제 막 신약이 개발이 됐어요. 근데 이게 급여로 들어가려 그러면 시간이 이제 오래 걸리겠죠. 예. 신치료 기술 다 마찬가지고 중입자 치료가 자 중입자 치료 말고 제가 답인치 로봇 수술로 한번 예를 들어 볼게요. 답빈치 로봇 수술이 이미 개발된지 10년도 넘었어요. 한참 넘었어요. 엄청 오래됐단 말이에요. 근데 얘가 지금 급여야? 비급여야? 비급여요. 아직도 비급여요. 예. 왜? 급여를 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이 돈이 너무 많이 깨지기 때문에. 제가 그런 얘기도 했었어요. 다빈치 로봇 수술할 때 얘기 안 했나요? 이거 저기 다빈치 로봇 수술할 때 1천만 원 들어간다고. 근데 왜 1천만 원 들어가는지 아냐고? 이게 로봇팔이 한 보통 세 짝에서네 짝 정도 들어가는데 이게 다 8의 시리얼 넘버가 있어 갖고 실제로 간호사한테들은 얘긴데 이게 8이 한 번밖에 못 쓴대. 다미치 로봇 8이 그래갖고 내가 아 나는 흔팔로 해 주세요. 이게 안 된다고 한 번 쓰면 그냥 폐기야. 근데 한 한 짝이 200만 원 정도 한다고 이게. 그러니까 이제 막 세짝내짝 들어가면 1천만 원 그냥 깨진다는 얘기예요.이 다빈치 로봇 수술이. 근데 그게 10년 전에도 비급였다고 지금도 비급하고 옛날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급별 급여로 절대 시키지 못해요. 왜? 비급별을 급여로 시키려 그러면 몇 가지 반대에 부딪치는데 뭐냐면 어쨌든 국민건보험에서 급여을 더 보장해 주겠다는 거죠. 근데 이거를 해 주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한번 비급여에 급여화 해 가지고 이거 MRI 뇌 MRI랑 그다음에 이제 심장 초음파랑 이거 급여화로 돌렸다가 퍼퓰리즘이라 그래서 뒤지게 욕 먹었는데 왜 비급의 급여화를 이제 시키지 못하냐면 결국에는 그거 급여 해 주다 그러면 국민건 보험률 올라갈 거잖아요. 국민건 보험률 누가내는 거야? 국민들이내는 거잖아요. 결국엔 그래서 맘대로 못 한다고. 예. 그러니까 뭐 비급을 급여하로 돌리겠다. 앞으로 의료 기술 발전하기 때문에 국민건 보험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해 줄 것이다. 아유, 그렇지 않아요. 쉽지 않아요. 비급여가 급여가 되잖아요. 또 급여에서 비급여로 빠지는 것들이 있다니까. 예. 예를 들면은 여러분들이 21년도에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제 아까 하진사람이했던 것처럼 신포갈수가제라 그래서 심포갈수가제가 뭐냐면이 수술이랑 뭐 이번했을 경우에 수술 치료랑 이런 것들에 다 가격을 정해 놓는게 있어요. 근데 어 신포수가제 안에 들어가는 것들은 다 급여화가 돼요. 급여화. 근데이 신포가수가제를 시행하는 병원들이 있었는데이 병원에서 표적 항암제 치료를 받잖아요. 그러면 표적 항암제 2번에서 치료를 받으면 그게 신포관 수가자 안에 들어가 있어서 건강보험 처리가 됐던 거야. 근데 웃긴게 뭐냐면 이게 정보의 격차가 있어 갖고 심포가 숙과제를 시행하지 않는 병원에 가서 똑같은 표적함제를 때려맞잖아요. 그럼 비급의 처리가 되고 그래서 실제로 신포수가제를 시행하는 병원에서 표적 항암제를 치료받던 환자들이 막 되게 좋아했었단 말이에요.이 급여 처리게 되니까. 근데 저기 22년도인가 21년도 초대 넘어가면서 신포 수가제에서 아예 그냥 비급의 항암제를 다 빼버렸단 말이야요. 그 표적 항암제를 왜 벌었냐면 결론은 경강보험 적자가 심해지니까. 그래 갖고 보험 유튜버들이 그때 당시에 보험 유튜버가 아니지 암치료 봤던 암환우 유튜버들이 있었어요. 막 나는 암치료 이렇게 받고 있어요. 머리 벗겨지는 거 찍고 막 이런 유튜버들이 환자 선생님 아니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아 이제 다음 달부터 표적함제가 6 이거 저기 원래는 300만 원짜리 뭐 15만 원만 내시면 됐었는데 이제 300만 왜 왜 15만 원이면은 5%만 부담하면 되니까 15만 원씩만 내시면 됐었는데 이제 300만 원씩 부담하셔야 될 것 같다고 정부에서 이거 제도 바꾼다 그런다고 해가지고 신포 가수까지 시행한다니까 환자들이 팍 시위하고 그랬었다고요. 그 시위했더니 나라에서 또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여태 지금 이미 암에 걸렸던 사람들은 심포가수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그 이후부터 암치료를 받는 사람들까지 시향을 병원에 가도 그냥 다 이제 비급별로 처리되게 이렇게 했었단 말이야. 그게 22년도가 그랬어. 결론은 무슨 얘기냐면 비급별 급여시키지 못한다고. 이게 이제 트렌드 그 그냥 흐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몇 % 정도 될까요? 공보 건강보험 보장률 의료비가 총 발생하면은 건강보험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비율이 몇 %센트 정도 될까요? 예, 80 80% 70%가 안 돼요. 그러니까 의료비가 우리가 병원 많이 갈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거에서 건강보험을 해 주는 비율이 70%가 안 된다고. 근데 우리나라가 그러면 OECD 국가라 그래서 이제 경제적으로 좀 발달한 나라들 묶어 놓은게 있잖아요. 그중에서 우리나라가 몇 등 정도 할 것 같아? 40개국 있다 그러면 40개국 중에서 국민건보험 우리 되게 좋다고 생각하잖아. 그거 보장률이 우리나라가 몇 % 정도 될 거 같아? 40개국 중에서 찍어. 예. 찍어요. 어차피 못 맞추니까. 예. 12안에 들어갈 것 같아요. 37등이에요. 37등. 우리나라는 국민건강 보면 부장 쓰레기예요. 쓰레기. 그렇게 좋지도 않아. 예. 어디였지? 멕시코보다 낫나? 멕시코보다 낮아. 국민공간 부장률이. 예. 근데 이제 미국이랑 우리나라 굉장히 하위권이에요. 미국도 하위권이고. 아무래도 미국 나가 가지고 혜택 못 봤던 사람들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혜택 볼 수 있을까? 그런 것 때문에 그런 인식이 깔려 있는지 몰라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우리나라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에요. 예. 자, 근데 문제는 뭐냐면 앞으로의 흐름을 봤을 때 이건 그냥 트렌드예요. 앞으로의 흐름을 봤을 때 이제 봐봐요. 문재인 대통령이 막 와씨 내가 어 비급여 급여로 바꾸겠다. 그래서 나라에서 세금 더 걷어 가지고 부자들한테 세금 더 걷어 가지고 국민공화법을 보장해 줄게 막 이렇게 했었는데 윤성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그냥 그 포퓰리즘이라서 다 없애 버리고 막 문재인 정신 나간 놈이라고 막 욕하고 막 이랬었는데 이제 앞으로 또 대통령이 이재명이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 예. 자. 뭐 이거는 사실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자, 근데 이제 오늘 실소로비 변천사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잖아요. 자, 어, 실소비는 어찌됐든간에 국민 건강보험, 제2의 국민 건강보험이라고 건강보험이라고 얘기를 하죠. 국민 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근데이 실소료비 같은 경우에는 어 말씀드렸다시피 급여에 아까 급여가 있다 그러면 그다음에 이제 비급여가 있고 어 뭐 예를 들어서 국민간 보험에서 2번 80% 외래 40에서 70%를 해 주면 환자 2번 20% 그다음에 외래 30에서 60%요 부분 요거를 우리가 실선으로 참고 청구를 하는 거죠. 그다음에 비급여 요걸 이제 실선으로 위로 청구를 하는 거고. 무슨 얘긴지 이해되셨죠?이 숫자는 외우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중요하지 않아. 앞으로도 일할 때 전혀 도움되는 내용이 아니에요. 그냥 제가 교육할 때 그냥 처음이니까 그냥 설명만 한번 해 주는 거지. 그럼 실소의로 급여 비급여을 다 보장을 해 준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근데 우리가 실선료비가 굉장히 중요한 상품이라고 맨날 아 제 1순위에로 둬야 되는 가입해야 되는 상품이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실선료비를 우리가 제일 첫 번째로 가입해야 되는 보험이라고 맨날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예. 치료비 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죠? 이제 뭐 치료비를 어쨌든 우리가 병원비를 쓴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또 아, 그러니까 고객님이 실선을 왜 제일 먼저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 그럴 거냐고. 부장. 어, 보장 범위가 가장 넓어서 그럼 이제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상품들이 실소비 같은 상품들인데 자 우리가 상품이 담보가 시작할 때 그냥 앞에 뭐가 안 붙고 상해 뭐 질병 뭐 이렇게 붙는 담보들 있죠. 예. 얘네들을 다 우리가 어떤 약관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어떤 보장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부르냐면 포괄주의 보장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거든요. 상의 뭐무, 질병 뭐무 근데 그냥 암 진단비 이렇게 써 있는 건 우리가 모 어떤 보장 방식이라고 부르냐면 이걸 열거주의 보장 방식이라고 불러요. 그럼 포괄주의 보장 방식은 뭐냐면 이게 동그라미를 쳐 놓고 요거 빼고 다 해 줄게. 이게 포괄주의야. 열거주의는 여기 써 있는 거만 보장해 줄게. 그러니까 실선으로 비는 항상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어떤 걸 알아야 되냐면 보장을 안 해 주는 걸 알아야 돼. 왜냐면 보장 안 해 주는 것만 알면 그거 빼곤 다 보장을 해 주니까. 무슨 얘기지? 이해되셨죠? 아, 그러면 실선으로는 우리가 고객님이 나한테 이거 보장돼요라고 물어보면 보장이 안 되는 걸 찾아보면 되겠구나. 예. 여기 안 써 있으면 보장이 되겠구나. 이렇게 판단하시면 된다고요. 예. 자, 그래서 어 그러면 실소비가 상해 2번이, 상해 통원느비 이렇게 시작하니까 상해로 시작하는 거, 질병으로 시작하는 거 다른 단보들도 비슷한 건가요? 비슷하다니까요. 예를 들면 상해 수술비 약관이랑 상해 이번호비 실선들비 약관이랑 똑같다고. 예. 그러면 상해 실선에서 보장 안 되는게 상해 수술비에서도 안 되고 질병 실손에서 보장 안 되는게 질병 수수비에서도 보장 안 된다고요. 보통 통상 아주 똑같진 않지만 최근에 이제 달라지는 것들이 있었지만 예전에 아예 똑같았다고. 자, 그러면서 어 우리나라의 실선업이 가입자 몇 만 명 정도 될까요? 몇 명 정도 될 거 같아요? 우리나라 5,500만 분이라고 하잖아. 뭐 지금 5,800만 얘기하는 거 같기도 한데 실선으로 갈자 몇 만 명 정도 되는 거 같아요? 5천만. 2022년도 말 기준으로 3,997만 명. 예. 실소루비를 이제 저는 맨날 우리 저랑 같이 보험률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실소비를 가장 먼저 교육하고 제일 많이 교육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만나는 사람들 다 이거는 가지고 있을 거니까 어지간하면 그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선료를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들일까요? 예. 유병자거나 또 신용분자. 신형 물량자. 나라에서 지원받 어.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받는 사람들. 그리고 예. 그러니까 국가 공자처럼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받는 사람들. 예. 그리고 진짜 아예 가입 안 한 사람들. 예. 그리고 진짜 돈 많은 사람들. 예. 그러니까 우리가 아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입을 했을 거잖아요. 그래서 실선으로비를 조금 알고 설명할 줄 알면은 고객님들한테 보통 전문가로 보이기도 쉽고 왜냐면 다 가입돼 있으니까. 그리고 가족 컨설팅 들어가기가 좋아서 실선으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왜냐면 얘 가입했으면 다른 애들도 실선으로비 컨설팅 가능하니까. 자, 근데이 실선느비는 그래서 어 뭘 좀 잘 알아야 되냐면요. 세대별 변천사를 좀 알아야 돼요. 어 이제 실소 누르비는 보장 구조가 회사별로 다를까요? 똑같을까요? 똑같아요? 달라요? 예, 똑같아요. 똑같아요. 근데 그것도 정확하게는 틀린 말이고 2009년도 8월 이후부터는 똑같아요. 그 전까지는 달랐었어요. 그러면 그 이후에 똑같았는데 왜 똑같았냐? 어,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실선의료비가 국민 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상품이다 보니까이 실선의료비 상품을 이제 보험 회사에서 건들 수 있는게 아니라 금융 감독원에서 이제 상품을 바꾸는 거예요. 구조를. 그러다 보니까 실선비는 결국엔 똑같은 걸 팔아요. 그러면 보험료는 회사별로 똑같을까요? 다를까요? 보험료 또 달라요. 왜 달라요? 그러면 손해를 따라서 그렇죠. 예를 들어서 이제 뭐 영수팀장님이랑 그나 팀장님이랑 동갑이라고 쳐요. 근데 둘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 다르고 보험금 청구력이 다르잖아요. 근데 여긴 KB에다 가입했고 여긴 하나선의 다 가입했어. 근데 KBS 영수장님이 실소료비를 보어요. 그러면 이제 KBS는 영수장님 연령 때 실소비를 보험료를 올리는 거고 여기는 이제 원래 보험료대로 받는 거고 이러다 보니까 이제 어 똑같지 않다라는 거죠. 자 그리고 또 질문 실소비는 상해하고 질병이 있잖아요. 그럼 얘네 둘 다 보험료가 무조건 오를까요? 올라요? 안 올라요? 올라요. 안 올라요? 달라요. 달라요. 어떻게 달라요? 상인는 올 수도 있고 두 개다 오른 내릴 수도 있는데 상인는 내려 예 봐봐요. 지금 딱 맞는 얘긴데 봐봐요. 질병은 무조건 올를 수밖에 없어요. 구조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왜 질병 담보에 보험료를 결정할 때 어떻게 결정을 해요? 나이를 가지고 결정하죠. 그다음에 병력을 가지고 결정하고 그다음에 최근 실선으로는 보험금 청구력 가지고 결정을 하죠. 그래서 질병 담보는 보험료가 무조건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 구조야. 무조건 내려갈 수가 없어. 이거는 그냥 곡선 이렇게 돼 있어. 근데 상해 담보는 보험료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왜 그럴까요? 철들어서 상해담보는 보험료를 뭐에 따라서 결정해? 직업급에서 따라다라고 결정하잖아요. 그러면 직업만 똑같다고 한다면 그 직업군이 그 해에 사고를 안 내면 보험료가 떨어지기도 한다고요. 실제로. 예. 그래서 아 상해 담보는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지만 질병 담보는 무조건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겠구나. 왜냐면 나이가 들어가고 그다음에 실소비는 어쨌든 어떤 상품이에요? 갱신형 상품이죠. 가입시기에 따라서 갱신식은 다르지만 무조건 갱신 상품이기 때문에 갱신되면서 결국에는 근데 질병 담보에 대한 인상폭이 크기 때문에 상해하고 질병이 아무리 상해가 떨어진다 결국엔 보험료가 오르게 돼 있어요. 예. 요거는 조금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고 이제 세대별 변천사를 들어갈게요. 예. 너무 기초부터 공부하는 거 같아요. 너무 이해가 잘 너무 이해가지 않아요. 이런 아니 그러니까 이제 수준은 아니야. 아니야. 어쨌든 자이 실소비는 2009년도 이제 8월 이전 실로비 요때를 우리가 1세대라고 표현을 하는데 어 우리가 표준화 이전이라고 표현하게 돼요. 예. 그러면이 표준화 이전에는 어떻게 보험 상품이 어떻게 생겼었냐? 담보가 이렇게 생겨 있었어요. 상해 의료비, 상해 이원 의료비, 그다음에 상해 통원 의료비, 질병 입원 의료비, 질병 통원 의료비. 예. 담보가 요렇게 이제 생겼었어요. 모양이. 아, 1세대 실선으로의 모양이 저렇게 생겼었구나. 자, 근데 어 여기서 이제 간화 참고하셔야 될 건 뭐냐면 2세대 실선으로 어 2009년도 이제 2009년도 8월 이후부터 2세대 실선으로 그다음에 이제 이게 2- 1세대 저는 2- 2세대 2- 3세대로 나누는데 2- 2세대 때 실선으로 어 내가 지금 뭘 얘기를 하려 그랬지? 지금 기억이 안 나. 예. 아니 개도 기간 말고 일단 그냥 설명해 볼게요. 기억이 안 나요? 아, 2- 2세대 때. 자, 요것도 이제 설명드리는 거. 자, 보세요. 2-2세대 때. 요게 언제냐면요. 정확하게 2013년도 1월이에요. 그럼 2013년도 1월 2- 2세대 때 처음으로 이제 다 상품 구조를 설명해 드려고 그러는 거예요. 단독 실소이라는게 처음 생겼어. 단독 실소이. 그러면 그 이전엔 단독 실소비가 있었다는 거야? 없었다는 거야? 없었다는 거야. 그러면요 모양 요대로 가입할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없었겠지. 그럼 뭐가 들어가 있었을까? 사망 담보든 진단비든 수술비든 그런 담보를 반드시 끼워서 종합으로밖에 가입할 수가 없었 가입할 수밖에 없었다고요. 예. 그러니까 우리가 컨설팅할 때 또가 가지고 1세대 실선으로 가입자한테 가서 아니 실선만 따로 가입하시면 되는데 왜 진단비 수습비 같이 가입하셨어요? 이거 맞는 말이야? 틀린 말이야? 틀린 틀린 말이야. 왜냐면 그때는 실소이랑 다른 걸 같이 가입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냥 그렇게 생겼어. 상품 구조가. 예. 2- 2세대 때 처음으로 단독 실선 의료비가 생겼으니까. 근데 여기서 또 포인트는 뭐냐면 단독 실선 의료비가 2- 2세대 때 생긴 건 맞아요. 맞긴 맞아. 근데 그러면 그렇다. 그래서 단독 실선이 가입할 수 있게 놔뒀을까요? 보험회사에서 안 놔뒀다고. 어떻게 하냐? 실소비를 가입하고 싶은 사람들 40세 이상 실선비 가입하고 싶어요. 손 드세요. 이래요. 그러면 대신 너네들 실선비 가입하고 싶으면 너네 방문진단 때려야 돼. 방문진단 받기 싫으면은 3망담보 2억 가입해. 이렇게 했었다고. 예. 근데 방문진단 받으면 뭐가 튀어나올까 봐사들도 겁이 나니까. 그리고 어차피 종합부를 끼워서 판매하고 싶으니까 2- 2세대 때도 그냥 친이 종합보험을 팔았었다고 실선비를 넣어서 대충 이해됐어요? 상품 구조가 조금 느낌이 와요. 근데이 실소로비가 이제 3세대 어 언제 3세대가 이제 2017년도 언제야? 4월 이후부터 이제 3세대 실선료비인데 이제 언제부터 실선료비가 그럼 단독으로 나왔냐? 단독 단독으로 출시됐냐? 2018년도 4월부터 실소비가 단독으로 출시됐다는게 아니라 아예 단독으로 가입할 수밖에 없게 종합에서 아예 다 빼내 버렸어. 그건 여기 안 나와 있어. 그건 여기 안 써 놨어요. 지금 상품 구조부터 쭉 시기별로 설명해 주고 가는 거예요. 아, 실소료비가 이제 이때는 종합으로 가입할 수밖에 없었고 요때 이제 단독 실선료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으로 판매를 했었고 근데 2018년도 4월에 실소루비를 끼워팔기 금지라 그래 가지고 아예 분리를 해 버렸다고 그냥. 예. 그러니까 이제는 실소비를 종합이랑 같이 끼워서 가입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한 상품에 한 증권에 지금은 아예 안 되지. 아예 구조적으로 안 되죠. 무슨 얘기지 이해되세요? 그래서 실제로 어땠었냐면 2018년도 4월 이전에 막 운전자 보험에도 실비를 룰 수 있고 주택화제 보험에도 실비를 룰 수 있고 종합보험에도 실비를 넣 수 있고 그냥 실비를 여기저기 다 넣을 수 있었단 말이에요. 그때는. 근데 2018년도 4월 이후에 아예 그게 그냥 금지돼 버렸다고. 예. 끼어팔기 금지라 그래 가지고.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 포인트가 뭐냐면요. 2018년도 4월 요때 또 뭐가 생겼냐면 유병자 실선으로 비가 처음으로 출시가 돼요. 이때 이제 끼어팔기 금지 이게 같은 달에 이제 시행이 되거든요. 그러면 유병자 실선으로도 이제 2018년도 이후에 이제 또 출시가 됐으니까 아 요때 시기를 좀 기억해 놓으면 좋겠죠. 그럼 그 이전에는 유병자 시선비를 가입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가입을 또 못 했겠죠. 예. 이때 처음 생긴 거니까. 근데 또가 가지고 2017년도 가입자한테 가서 아 왜 2017년도 유병자 실선일 그때라도 하셨지 왜 안 하셨어? 이것도 틀린 말이에요. 또 예 그래서 아 이때 처음 생겼다. 유병 자이 뭐 ার্케 한 7년밖에 안 됐다. 예 보시면 되고 상품 모양을 설명드리는 거예요. 어떤 구조로 바뀌었구나. 아 옛날엔 종합이었고 단독이 있었지만 결국엔 종합을 했고 그다음에 끼어팔기 금지 되면서 이때는 그냥 실선비가 금지가 분리가 됐구나. 그러니까 이제 제가 보장 분석을 돌릴 때 보면은 어떤 시기에 실선을 많이 가입했냐? 사람들이 언제 실선을 가입을 많이 했냐? 자, 봐봐요. 요때 가입을 많이 했다고 2018년도 3월에 그리고 요때 가입을 많이 했다고 2017년도 3월에 3세대 실선비 나온다고. 언제 가입을 많이 했냐고? 이때 가요 많이 했다고. 백세만기 실선비 끝난다고. 이때 가입을 많이 했다고. 보통 그래서 실소 누료비를 사람들이 가입한 시기를 들쳐 보면요.이 상품이 구조가 바뀐다고 할 때 실소이 갑자 폭발적으로 늘어나요. 예. 지금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제들을 또 보고 있냐면 올해 말에 이제 4세대 실선으로 배가 끝난단 말이에요. 그때 되면 또 희한하게 이제 전환한다 그러면서 막이 사람들이 어우 나 이제 이거 1세대 실선비 도저히 못 버티겠는데 5세대 실선으로비는 못 가입하겠어. 단 5년이라도 그냥 나 4세대세 들고 가려 하면서 이제 올해 12월 되면 이제 미친 듯 판매 일어날 거라고 그때도 아마 절판 장난 아닐 거예요. 아마 그냥 여러분들 꾹 참고 일하다 보면 그 달에는 그래도 영업이 잘 될 거야.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예.이 시기에 항상 실선 가입을 많이 한다고. 그 제가 2014년도 7월에 보험률을 시작했거든요. 지금 이제 올해 11년 차예요. 근데 그 당시 2014년도 7월에 입사해 가지고 제 친구들 보험 가입하 시킨 거 있잖아요. 보면 진짜 미안해. 죽겠어. 어 왜 그러냐면 실소료비에다가 내 친구면은 그때 당시에 막 26살 이럴 때예요. 암진단비 2천만 원 내주중 2천만 원 신격 2천만 원 상해 사망 2억 7천 왜 박문 회피하려고 스코어링 걸려 가지고 막 실손을 배가시키려고 하면 사양의 사망 막 때려놔야 되는 거야. 그때는 상해 후회장애랑 상해 사망을 스코링으로 잡아줬었거든요. 연계 조건으로 잡아줬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담보를 막 그런 식으로 그지같이 설계했다는 거죠. 자 어쨌든 다시 이제 옛날로 돌아가서 아이고 우리야. 예. 옛날로 돌아가서이 1세대이 실소루비가 모양이 이렇게 생겼다 그랬잖아요. 근데 어 상해 2번이랑 그다음에 상해 2번 통원이랑 요렇게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었어요. 그니까 다 같이 가입은 못 했어.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는 고객들이 어떻게 생긴 가입자가 맞냐면 상해, 의료비, 질병, 입원, 질병, 통원 요렇게 생긴 가입자가 많다고. 예. 많다고. 이렇게 생긴 가입자가. 근데 이거를 또 헷갈리면 안 되는게 상 의료이라고 써 있고 보장 분석을 돌리면 여기 괄호 열고 뭐라고 쓰 있냐면 2번 플러스 통원이라고 써 있어요. 예. 예. 왜냐면 실제로 2번하고 통을 같이 보장해 주기 때문이에요. 예. 그러면 보통이 상여비가 금액 한도가 총 얼마까지냐면 1천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해요. 그다음에 얘는 5천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물론 5천만 원이 아니라 1억까지 가입했던 시절도 있어요. 중간에 1억도 가입이 가능했어. 보통 근데 이제 1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1억요 순서대로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었는데 영업 활동하시다 보면 어, 1억도 가입한 사람 있네. 이렇게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다음에 통원 의료비는 이제 30만 원까지였는데 얘도 50까지 가입 가능했던 시절이 딱 한 회사에 존재했어요. 극화제. 예. 흥국 화제만 50만 원까지 가입하했던 시절이 있어. 다른 애 다 30만 원까지. 예. 예. 어떻게요? 예. 그래서 흥국화제 실선으로비가 보험료가 뒤지게 비싸요. 이게 한도가 높아 가지고 1세대 실선으로. 예. 자. 그러니까 상의 2번료비도 마찬가지로 5천만 원 한도고 1억까지도 가입 가능했을 거고 통원도 뭐 30만 원까지인데 50만 원까지도 가입은 가능했었겠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요 앞에 써 준 건 일반적으로 요런 형태지 다 이렇게 생기진 않았어요. 통원도 뭐 20만 원 가입한 사람도 있고 10만 원 가입한 사람도 있고 일하다 보면 진짜 다양해요 케이스가. 예. 자, 그런데 어 그러면 도대체 상해라는 담보랑 상해 입통원이랑 이렇게 있었는데 왜 굳이 이거를 택로 놔뒀을 거며? 그러면서 동시에 왜 도대체이 2번을 선택하지 않고 1번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냐? 이게 궁금하잖아요. 예. 어, 일단은 자, 여기부터 말씀드릴게요. 2번을 했을 경우에 여기 있는 담보들의 자기 부담금은 없어요. 자기 부담금 없어요. 이번 했을 때는 있는 어떤 거? 있는 사람들이 있었어. 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네. 20. 아, 그거는 이제 생보에 가입하신 분들. 예. 삼성화재 삼성화재에다가 하나. 예. 그러니까 이제 지금 말씀하시는 건 뭐냐면요. 1세대 실선으로 일반적으로 이렇게 가입할 수 있는데 자기 부담률을 설정할 수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또 문제는 뭐냐면 특히나 생보사 같은 경우에는 실선 노비가 1세대 1세대 때도 자기 부담률이 있었단 말이야. 20%가. 그래서 자기 부담률이이 시기에 있다. 그래서 무조건 없는 건 아닌데 거의 살짝 희기종 같은 느낌이라서 예. 그러니까 10년을 일을 해도 나는 아직까진 본 적 없어요. 저는 예 그러니까 자기 부담률이 없는 실수비를 굳이 선택해서 가입하는 사람들이 없었을 거잖아요. 그러면 도대체 그런 사람들이 왜 도대체 자기 부담률이 있는 1세대 실수을 또 가입했냐? 설계사 누락 선택 잘못해서 통상은 예. 왜냐면 1세대 실선비가 자기보담금이 단점은 있었어요.이 아니라 10년 뭐 19년까지만 내고 그냥 만기 그 설정까지 그거는 또 뭐냐면 2009년도 이전에 2맞 어 맞아요. 어 그런데어요요 시기보다도 더 이전에 어떤 실소의 의료비가 있었냐면 상해 의료비가 있었고 질병 의료비라는게 있었어요. 근데 이게 뭐냐면 비갱신이야. 실소의 의료비가 비갱신이 있었어. 아주 옛날에 예 비겐신이 있었어요. 근데 그거는 가격금액 한도가 막 500만 원. 음. 예. 500만 원 막 이래요. 그래서 근데 그런 희기 정도 만나기 어려워. 그냥 그런게 있었다 정도만 알고 계시면 돼요. 아 예를 들어서 고객이 나는 실수비가 비갱신이요. 고객님 갱신입니다. 근데 정말 그 옛날에 2005년도에 가입하신 분들 중에 비갱신 실선료비가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 가입하셨나요? 고객님? 2005년도 이전에 가입하신게 맞나요? 이러면서 한번 물어보면 보통 아니라 그러면 자기보다 다 있어요. 예. 어지간하면. 예. 비갱신가 있긴 있었어요. 가입한도 굉장히 낮은 거. 근데 그걸 굳이 들고 있는 사람들 없지. 왜? 아니 그 이후에 한도가 막 5천 1억까지도 늘어나는데 그걸 왜 들고 있어? 다 바꿨지. 어지간하면 주변에 설계사 끼고 있는 사람들은. 예. 그런 희기 종들도 있긴 있어요. 자 그런데이 상해 이룹이랑 얘네이 담보들이 지금 자기 부담률이 있어요? 없어요? 1세대 없죠. 없다 그랬어요. 이번 했을 때 외에는 있어요? 없어요? 외래? 외래는 있죠? 5,000원이 있어요. 자기보다금. 예. 아, 5,000원이에 자기보다금 있구나. 자. 어. 그러면은 어쨌든 자 보세요. 상해 의료비는 한도가 1천만 원이고 상해 5, 그다음에 얘는 30만 원까지인데 뭐 1억까지도 가입 가능했었지만 굳이 왜 상회료비를 1천만 원 가입을 했었냐라고 물어보면 상회 이료비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어 실료비에서 원래 자동차 사고를 보장해 줄까요 안 해 줄까요? 실손으로비에서 자동차 사고를 보장해 줘요, 안 해 줘요? 자, 보세요. 실손으로 비에 실손이 뭐해 주인 말이야? 실제 손해에게 줄인 말이죠. 근데 그나팀장님이 날 쳤어. 그러면 내가 다친 거 지금 뭘로 보장받아? 제 치료비. 그나팀장님의 자동차 보험을 저 대인 처리를 해 주겠죠. 그럼 나 치료비 여기서 다 보장 받겠죠. 근데 이거 실선 의료비로 중복 보장 받으면 실손의 의미니까 안 되니까 이득금지 원칙의 위배가 되니까 실선비로 보장이 안 된다고요. 원래는. 예. 근데 보장되는 사례가 있긴 해요. 거기까지는 제가 설명을 안 할게. 복잡해지니까. 근데이 상여율로 비해서 보장을 해 줬었는데 어떻게 보장을 해 주냐면 교통 사고 하고 산재 사고 의료비를 50%까지 중복 보장을 해 줘요. 예. 자료에 있어요. 이따 같이 볼 거예요. 지금 예. 말로 설명해 주고 그다음에 자료 보면서 또 어 받아보셨어? 예. 자, 내가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이제 영수팀장님이 잘 쳤어요. 그래 내가 다 쳤어요. 근데 실료비 150에 위자료 30회 뭐 기타 손해배 상금 30회 그다음에 향호 치료비 뭐 뭐 얼마 해 가지고 나왔다. 그러면 방금 전에 치료비라고 얘기했던 그 항목 있죠? 150. 요거를 이제 150 나왔으면은 추가 청구해 가지고 75만 원 보장 받을 수 있는 거야. 얼마 한 도내에서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예. 좋죠. 그다음에 상료비는 또 장점이 뭐예요? 통원을 해도 한도가 1천만 원도야. 통원을 해도 천만 원도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그냥 넘어져 가지고 아이고 허리가 아파. MRI를 찍어요. 근데 상의 통원료이 2번 의료비 통원료비로 가입했으면 아까 얘는 한도가 얼마라고 했어요? 30만 원 한도라 했죠. 일반적으로 50만 원까지 가입 가능했지만 그러면 30만 원 한도에서밖에 보장을 못 받지만 상회비 가입한 사람 어때요? 1천만 원 한도니까 찍어 버리면 되죠. 그리고 자기보다 5,000원 내면 되잖아요. 얼마나 좋아. 씨 뭐 한 달 1년에 열 번도 찍겠네. 천만 한두면. 예. 그래서 이제 가입을 많이 했었고. 어 그다음에 이제이 상해요 같은 경우에 어 사고일로부터 얘는 이제 보 실선료비는 항상 세대별로 뭐가 중요하냐면요. 사고일로부터 며칠까지 보장되는가가 되게 중요해요. 되게 근데이 상해비는 사고일로부터 1일부터 180일까지만 보장이 돼요. 예. 180일 상해 2번일당처럼 그러면 180일 지나면 보장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근데 보통이 상해율비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언제냐면요. 나 이거 11시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또 넘어가서 다음에 할게요. 예. 최대한 많이 해 드릴게요. 제가 시간 날 때마다 상해비는 보장에 뭐가 문제냐면요. 닫쳐 갖고 핀을 타격했어. 무릎에다가. 근데 핀을 제거할 때 6개월이 지나고 보통 6개월 지나고 나서 제거하거든요. 제거할 때 보장이 안 되는 거야. 이걸로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그러면 이미 핀을 사입했으니까 얘가 질병으로 뭐가 돼요? 질병이 될 수가 없지. 이거는 이미 그때 상해로 핀 삽입한게 입력이 돼 있으니까 이게 질병이 될 수가 없지. 그러니까 실제로 어깨랑 무릎에다가 핀사입하고 제거할 때 보장 안 된 사람들 되게 많다고요. 예. 그래 갖고 이번에 신흥이 단장님도 저랑 축구하다가 어깨닫혀 갖고 여기 핀사입했거든요. 근데 그거 제거할 때 제가 단장님 실수님 그거 날짜 한번 보시라고 언제 가입했는지 언제 가입하시냐고 아이 괜찮아요. 이러다가 막상 이제 진짜로 수술할 때 되니까 겁나 가지고 막 그때 실선 언제 가입했는지 몇 세대 실선으로인지 다시 저한테 물어보셔 가지고 날짜 확인해 주고 아 그럼 보장 받으셔도 된다고 괜찮다고 뭐 이렇게 했었는데 어 이제이 상해요는 그런 문제가 굉장히 많이 터져요. 예. 자, 그리고 이제이 실선느루비가 어,이 상해루비가 또 좋은 점이 뭐냐면요. 보통 자, 보세요. 자, 보세요.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요 1세대 실선료비들은요. 1세대 실선료비들은 어, 한방 치료를 받았을 때 2번한 거 있지? 2번. 2번 한 거는 보장이 돼요. 2번 한 거는 보장이 돼요. 질병 사이에 상관없이. 예. 질병 사이에 상관없이. 요거 요거 빼 저기 2번한 거 보장 얘기하는 거예요. 2번 2번 예 얘네들 예 한방병원 한의원 아니 한방 병원 한방 병원 한의원이 아니라 예본 건 보장이 돼요. 근데 어 비교만 아니 아니야 비급해도 돼도 돼요. 예본 거는 비급해도 보장돼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뭐냐면요 1세대 실소비가 저게 안 돼요. 그거 저기 외래는 안 돼. 통원한 건 안 돼. 요거 요거 다 안 돼. 얘네 외래 다 안 돼. 예. 이거 좀 기준을 잘 세우고 가야 돼요. 지금 이게 헷갈리더라고. 맨날 우리 팀장님들이 상해도 외래가 안 돼요. 예. 자, 근데 제가 지금 뭘 자, 보세요. 그나팀장님. 얘는 아니라고. 얘는 얘는 2번이랑 통원 다 돼요. 얘는 2번이랑 통원 다 되고 얘네들은 한방 병원에 갔을 때 2번은 되는데 통원은 안 된다고. 2번은 급여 비급여 다 돼요. 통원은 안 된다고요? 예. 근데 이제 상해료비 같은 경우에는 입통원이 다 된다고 한방 병원이. 예. 상해료비가. 그리고 우리가 이제 실소료비에서 대표적으로 항상 많이 확인하고 넘어가는게 한방 치료하고 그다음에 이제 치과 치료가 보장되는가 이런 것들을 많이 따진단 말이에요. 예. 치과 치료가 보장되는가? 근데 마찬가지로 어 1세대 실소비들이 저기 여기 남아져 있죠. 얘네들 얘네들은 다 상해든 질병이든 비급은 안 돼요. 치과 치료도 한방 치료는 지금 이번했을 경우에는 다 된다 그랬어요. 아까 근데 외래는 안 된다 그랬고 그다음에 치과 치료 같은 경우에는 어 이제 급여의 자기부담금은 돼요. 비급은 안 되고 급여의 자기부담금 급여의 자기부담금 비급은 안 된다. 아 그럼 1세대 실선으로 어차피 치과치료 비급 많으니까 안 되겠네요.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치과치료 비급효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1세대 실선료비도 치과 치료는 다 안 된다고. 1세대부터 다 근데 유일하게 되는게 있어. 그게 상해라고. 얘는 급여비급여 다 된다고. 상해가. 예. 그래 갖고 제가 맨날 교육할 때 얘기하잖아요. 이거 영상 찍고 있는데 그 저기 뭐지? 저 제가 저 우리 집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 갖고 내가 열살 때 이게 다 썩어 문들어졌는데 우리 어머니가 치과 데려가 가지고 저를 다 아맑음으로 떼웠단 말이에요. 그래갖고 입을 벌리면 여기 다 회색 천지였어. 중금속 회색. 근데 이거를 제가 20살 때까지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이제 나를 그런 걸 챙겨 줘야 되는 걸 관리를 못 하는 상태였어. 왜냐면 우울증이 너무 심해 갖고. 근데 이걸 관리를 못 해 주니까 제가 20살이 넘도록 여기 치석이 생기고 어느 정도였냐면요. 네가 이렇게 있으면은 여기 치석이 이렇게 검먹게 내려와. 근데 이거를 달고 25살 때까지 산 거예요. 그리고 이제 디비손해보험에 입사를 해 가지고 입 냄새가 악치가 너무 심하니까 아 이건 좀 문제가 있는데 하고 이제 월급을 처음 받으니까 돈이 생겨 갖고 치과를 갔죠. 치과를 갔더니 이제 이거 스케일링을 하는 거 25살 때 스케일링을 처음 해 봤어. 열살 때 이후로 스케일 안 하고 살다가 그랬더니 치석이 막 그냥 한 바가지가 나와요. 진짜로. 그러면서 이제 여기 어금리가 너무 많이 썩었다고 이제 떼워야 된다 그러는 거예요. 근데 코디네이터가 실선비가 있냐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때까지 저 지금 최근에 1세대 실선비 전환했거든요. 그러니까 상해비가 있었다고요. 그러더니 그거를 이거를 치아 썩은 거를 치아 파절로 적더라고. 예. 보험 사기죠. 근데 치아 파절로 적어 갖고 골절 진단비로 해서 이거를 한 푼도 안 내고 5,000원 내고 이거 150만 원 치료 받았어요. 지압 파절. 예. 그 집과 저기 주 안에 있어. 주 안에 있어. 주한 주한력 바로 앞에 있어요. 예. 근데 어쨌든 그러고 살았는데 이런 것도 된다고요.이 상해 의료비가. 예. 자, 그리고 어쨌든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이 1세대 실선의를 가입을 할 때 상해비를 선택해서 가입한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야 씨 이것도 중복 보장된데 우리 설계사분들은 항상이 중복에 미치거든. 그러니까 이제 고객들한테도이 중복된다. 아니 상해로 다쳐봤자 이거 5천만 원 넘어갈 일 있겠냐? 어 1천만 원이면 MRI도 되고 뭐도 되고 이거 얼마나 좋은 담보냐 이러면서 이제 가입 시켰던 거죠. 예. 근데 이거는 사실 이제 상회료비는 지금 방금 전에 뭐 말했잖아요. 뭐 상해로 다쳤을 때 1천만 원 한 돈에서 보상된다고. 근데 이거는 직업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분들한테만 해당이 되는 거예요. 상해비가 좋다라는 건. 왜냐면 잘 생각해 보세요. 상해 이번 의료비가 아까 한도가 얼마라 그랬어요? 5천인데 뭐 1억까지도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랬죠? 통원 의료비는 몇 해예요? 30만 원씩 몇 회를 보장해 줄까? 예. 예. 30회. 같은 상해랑 같은 질병에 대해서 30회까지 보장해 준단 말이에요. 예. 그럼 이거 30회는 900만 원이잖아요. 얘 지금 5천만 원이고 5,900만 원짜리랑 1천만 원짜리랑 비교가 되냐고? 비교 아예 안 되죠. 예. 근데 지업수를 위험한 사람이 그러니까 근데 문제는 뭐냐면 그 예외 사항들이 생긴다니까. 무슨 얘기냐면 나는 상해비가 좋아요. 막 이러고 뻗기고 있다가 진짜 벌러동하고 뒤지게 다쳐 갖고 실수비를 청구했는데 한도가 1천만 원이 갖고 박살난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예. 근데 이제 그런 사람들이 그때 되면 전화하면 이제 늦지 어쨌든 이제 상해 이번가 어 그런게 있다 정도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러니까 한도가 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게 막 보장이 이게 주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고 또 저가 물어보고 싶은 건 뭐냐면 교통 사고 최근 3년이에 남지시 있어요? 있으세요? 3년이에 있어요. 있을 것 같은데? 없어요. 있잖아. 예. 그러니까 3년이나신 적 있어요? 없죠? 저도 없어요. 생각보다 사고 안 난다니까. 잘 자부이 여러분들 팔아먹으면은 보험회사 손해율 높아지고 막 보험회사 망할 것 같죠? 안 난다니까 사고가 자부치 팔아먹고도 남으니까 파는 거예요. 그것도 다. 예. 절대 안 남는 구조는 없어요. 근데 이거 몇 번 나지도 않는 거 산재 사고 나셨다고 했지만 또 산재 사고가 앞으로 날 일 있을까요? 지금 이일하면서 이건 산재가 없잖아요, 지금. 교통사고. 아, 교통 사고. 교통 사고 중 보장받았어. 근데 산재 사고도 솔직히 진짜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냐고. 보험일 10년 하면서도 일어나기 쉽지 않아요. 생각보다. 왜냐면 직업적으로 좀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데 이거 중복장 받자고 그 1세대 상해요 1천만 원짜리를 들고 있는다고 사람들이. 그리고 보철 치료이 막 상해로 아니 상해로이가 부러질 일이 있을 수 있죠. 예. 근데 예. 그게 얼마나 있겠냐라는 거죠.이 내용은 이해되셨죠? 예. 우리 아버지도 저기 예전에 우리 어머니랑 부부 싸움하다가 바카스병으로 던져 가지고 우리 아버지 앞니가 이렇게 깨졌었거든. 예. 옛날에. 자, 그리고 그래서 얘는 이제 1에서 180일까지 보장이 되고 1천만 원 한도고 2번 의료비는 5천만 원 한도인데 얘는 며칠까지 보장이 되냐면 사고일로부터 1에서 365일까지 보장해 줘요. 얘도 1에서 365일까지 보장해 주고. 근데 얘는 계속적인 이번에 대해서 180일 면책 기간이 있고 얘는 그냥 365일에 끝이야. 상해는 예, 질병은 180일 면책 기간 있고 다시 1에서 360월 동안 보장을 해 줘요. 그다음에 얘는 1년 이내에 30회를 보장해 주고 그다음에 얘도 1년 이내 30회를 이제 보장을 해 주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새로운 상해나 질병이 또 발생을 한다. 그럼 또 보장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30회가 굉장히 작잖아요, 한도가. 근데 이제 새로운 상해가 걸린다 또 보장받을 수 있고 새로운 질병이 걸린다 또 보장받을 수 있어요. 무슨 얘긴지 이해되셨죠? 이게 이제 1세입니다. 자, 그러면 요거 자료를 예. 네. 그 방법 한 줄일 수가 없어. 이거 한도 지금 이미 가입해 놓은 걸 줄일 수 있죠. 예. 줄일 수 있어요. 1억이 있으면 5,000원 줄일 수 있죠? 예.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요 자료를 1세대 실선으로비를 세로로 하나씩 넘어가면서 다 볼 거예요. 이제 한번 훑어 보자고요. 자, 표준화 2009년도 8월 이전 요거부터 볼게요. 요거요 장표. 예. 1세대만 한번 오늘 끝내 볼게요. 나 진짜 넘어가야 돼. 2005년도 8월 이전 1세대 실선률을 표준화 이전식이라고 부르죠.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각사별 상의한 실선률을 판매했었다 말씀드렸고 보상률이 손해보험사 100% 생명보험사 80% 실선률이 팔았었고 갱신 주기는 설명 안 했었는데 1년 3년 5년 다양하게 판매를 했었습니다. 그 5년 갱신 가입하신 분도 있고 3년 갱신 가입하신 분도 있어요. 그리고 만기가 80세 100세라고 써 있는데 실제로 80세 만기도 있었고 100세 만기 실선비도 있었어요. 그러면 8세 100세 만 개까지 보장 내용이 변동을 해요? 안 해요? 보장 내용이 변동 안 해. 이건 제가 입주이라는게 없어. 그냥 가입하면 그냥 죽을 때까지 가는 거야. 그냥 80세만 한 개면 80세까지 100세만 한 개면 100세까지. 자, 담보 내용을 보시면 상해 상해 2번 통원 질병 2번 통원 이렇게 생겼고요. 자, 다음 장 넘어갈게요. 세로로 보는 거야. 세로로 이제 2번 의료비 장표해 볼게요. 2번 의료비 맨유에 2번 의료비라고 써 있어요. 여기 가운데 예, 2번 의료비 장표 예, 여기 가운데 2번 의료비라고 써 있어요. 예. 자, 2009년도 8월 이전에 하나의 상해질병당 얼마도냐면 1억 원도, 5천만 원도, 3천만 원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죠. 근데 이제 보통은 이제 5천만 원이나 3천만 원가 많이 가입하셨고 만기 84세 동일하고요. 갱신주기 1년 3년 5년 동일하고 그다음에 상해번이 사고일로부터 365일란도 질병 위번으로 질병 진단 확정일로부터 365일란도 근데 동일한 질병 아 저기 맨날의 당구장 표시로 맨척 기간에 180일 적용된다 이렇게 써 있었고요. 그다음에 그 아래 계속 이번에 따른 보험 기간 만료보상 기준이라게 뭐냐면 실소료비가 80세만 개도 있고 그다음에 30세만 개도 있었다고.이 당시에 실소비가 30세만 개가 아니라 상품 틀 자체가 30세 만긴 거예요. 그럼 상품 틀이 30세 만기면 실선으로비도 30세 끝나겠죠. 80세면 80세에 끝나고 이때 종합법이랑 같이 가입했었으니까. 근데 내가 계속 치료를 받던 사람이 있을 거 아니에요. 내가 봤다가 상품이 끝나 버렸어. 봤다가 만기가 돼 버렸어. 그럼 어떻게 보장해 줄 거냐? 거기 써 있어요. 자, 만료 전 사고로부터 360불까지만 보장을 해 주겠다. 그냥 어, 보험 기간이 끝난다 하더라도. 어,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이제 360일째에 이제 뭐 예를 들어서 뭐 뭐라 그래야 될까? 2 아, 뭐 12월 12월 26일 날 이제 5일 남기고 이제 실소비가 만료가 돼 버렸어요. 그럼 이제 그때부터 어, 365일까지 보장이 되는 거니까 그 년도 360일까지 보장이 되는 거죠. 5일 남기고 됐으니까. 뭐 예를 들면 제가 일부러 복잡하게 설명드렸어요. 자, 보상률 100%라고 써 있고요. 자, 근데 실소이라 그래서 다 보장해 주는게 아니에요. 상급 병실 있죠? 상급 병실. 상급 병실 이번했을 경우에는 다 보장해 주진 않는데 상급 병실은 어떻게 보장을 해 주냐? 병실료 차액에 50%를 보장해 준대요. 병실료 차액이라는 건 뭐냐? 그 병원에는 항상 상급 병실이라는게 있고 기준 병실이라는게 있습니다. 보통 기준 병실은 6인실이나 8인실을 얘기하고 상급 병실이라 그러면 1인실이나 2인실을 얘기해요. 그러면 상급 병실이 50만 원이다. 그리고 기준 병실이 뭐 예를 들어서 5만 원이다. 그럼 50만 원에서 5만 원을 빼면은 45만 원이죠. 근데 그거에 50%로 보장해 주니까 22만5,000원이 보장이 되겠죠. 예. 그런 식으로 보장된다는 거예요. 한도는 없어. 1세대 실선을 비비 한도가 없어요. 어. 1세대 실선에 비한도가 없어. 자, 그다음에 2번에 대해선 자기부담금이 없고요. 한방 치료 2번은 상해 질병 다 보장해 준다 그랬어요, 제가. 그다음에 치과 치료는 상해는 본인 부담금에 대해서 보장해 주고 질병을 아예 보장을 안 해 준다 그랬어요. 예. 그다음에 치질학문 질환. 자, 요것도 특징인데 치지학문 질환도 급여 비급 다 보장 안 해 줬어요. 1세대 시도는 그다음에 천지 지변 보장 안 해주고 본인부담 상하제 초과액 다 안 해 줘요. 본인부담 상하제 초과액은 다시 다음에 설명드리고 그다음에 자동차 산재 사고. 어, 이거는 다음에 설명드릴게. 것도 그다음에 정신과 행동장에 다 보장 안 해 줬고 어 치매는 보장해 주죠. 그다음에 해외 병원 진료 40% 보장해 준다. 이렇게 써 있는데 이건 무슨 얘기냐면 1세대 실선료비를 가입하고 나서 내 해병원가 가지고 해외에서 치료 받았어. 근데 그 이후 실선료비는 해외에서 치료받은 거 다 보장 안 해 주거든요. 근데 1세대 실선비는 해서 치료받은 것도 40%까지 해 줬었다.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외래로 넘어가 볼게요. 외래 통원료비. 자 2005년도 8월 이전 실선료비 1일당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한도 이제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었고 상해 통원료 사고일로부터 360일까지 보장해 주는데 같은 상해에 대해서 통산 통원일수 30일까지 질병 통원일도 질병 확정일로부터 365일 이내까지만 보장을 해 주는데 통산 통화율 수가 30일란도. 예. 그런데 마지막 통원율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그냥 새로운 통운 질병으로 봐서 그냥 보장을 해 주겠다 이거죠. 똑같은 질병도. 예를 들어서 내가 어 허리가 그냥 자다가 일어나다 아팠는데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보장을 받았어요. 30일 보장 받았죠. 그럼 이제 면책기안 들어가잖아요. 180일. 근데 180일 지나고 나서 이제 7월 달 넘어서 8월 달에 이제 또 허리로 입원을 했어. 그러면 1년 안에 지금 동일 질병으로 지금 두 번 발생한 거잖아요. 근데 30일 다 썼잖아. 근데 마지막 태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났기 때문에 새로운 질병으로 봐서 보장해 주겠다 이거죠. 1년 한쪽에 들어가 있어도. 자기 부담금 5,000원이고요. 어 그다음에 한방 치료. 자 아까 다 보장 안 해 준다 그랬어. 외래는 치과 치료는 상해 본인부담당금 보장해 주고 치지락 문제랑 보장 안 해주고 천재변 보장 안 해주고 본인부당 상제 보장 안 해 주고 자동차 사고 산재 사고 보장 안 해주고 정신과랑 보장 안 해 주고 해외 병원 전료 40% 보장해 주고 자동차 사고 산재 사고 요거는 다음에 설명드릴게요. 정신과 행동 장애 보장 안 해주고 해외 병원 진료 보장 안 해 줍니다. 자 아래 상해비 볼게요. 상해비 상해비는 2009년도 8월 이전에 자 자동차 사고 산재 사고 자동차 사고 산재 사고이 자동차 보험과 산재 보험과 상해료비가 중목 보장이 되는데 의료비 청약의 50%를 가입 한도 내에서 보장을 해 주고 자 설명해 드렸어요. 자 보상한도는 1사고당 가위 금액 한도가 최고 1천만 원까지고 2번 통안 구분 없이 보장을 해 주고 사고일로부터 180일까지 보장을 해 주는데 그 이후에 일어난 상해 의료비로 접수한 것들은 면책이다. 치료받아도. 자 병실료 차액은 보장이 안 돼요. 안 돼. 안 된다고 보면 돼. 기본적으로 그런데 단 병실 사정으로 그 이럴 일이 얼마나 깼냐고 상급 병실에 입원할 수 없어 가지고 아니 기준 병실에 입원할 수 없어 가지고 상급병실 입원할 경우에 7일도로 보장해 준다는 건데 그럴 일이 얼마나 있겠냐고 그러니까 그냥 안 된다고 보면 돼요. 자 그다음에 한방 치료 입통원 보장해 주고요. 심지어는 처약도 보장이 돼요. 통원이 보장이 되니까. 예. 그래서 처약도 보장되고 대신 치료 목적이어야 돼요. 그다음에 치과 치료 보장해 주고요. 급여비 급여. 그다음 해외 병원 진료도 50%까지 보장해 줍니다. 상 이번비랑 상회 통원료비 40%라고 써 있죠. 그래서 요런 부분들이 있는데 얘는 어차피 2009년도 이제 10월 이후에이 담보가 없어졌기 때문에 가입한 사람들 거의 없어요. 지금 이제 많이 희기 상품이에요. 그래서 1세대 실선으로비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다음번에 제가 2세대 해 가지고 날짜 2세대, 3세대, 4세대를 하루에 다 풀 수 있어. 원래 1세대가 오래 걸려요. 왜냐면 1세대는 지금 실소 누르비를 설명하기 전에 들어가야 될 것들이 많다 보니까 이제 설명을 많이 드린 거고. 어,요 정도 말씀드리면 되고 그다음에 이제 그틈장님이나 다른 지사장님들도 공부하셔야 되는 건 뭐냐면 1세대 실선으로비에 막 기미 죽은게 뭐 이런 것들 보장 안 되는 거 이런 것들이 약관이 조금씩 다르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권장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각 세대별로 면책 약관을 뽑아 놔 가지고 어디 파일에다 꽂아 놓으면 편하잖아. 1세대 면책 양권, 2세대 면책 양권, 3세대 면책 양권, 4세대 면책 양권. 이거 한 번만 하면은 맨날 야관 열어 가지고 이거 고객님 언제 민척해지? 이거 찾아볼 필요가 없는데 그렇게 될 그거를 한번 하기가 싫어 갖고 그러는데 한 번만 시간 내 가지고 1세대 맨 이렇게 추가 해 가지고 한번 뽑아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뽑아도 지금 없어요? 아니 이제 만들어 놨는데 그게 이제 성의가 없어 갖고 내가 자료를 보니까 안 되겠어. 다시 뽑는게 아니라. 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신입특강 개요

  • 주제: 실손의료비 변천사 교육
    • 교육의 목적은 국민건강보험을 이해하는 것임.
    • 실손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상품임.

국민건강보험의 이해

  • 국민건강보험의 역할:
    • 실손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내용을 이해해야 함.
    • 일반적으로 설계사들이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과 보장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

  • 급여와 비급여의 정의:
    •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항목.
    • 비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항목.
  • 차이점:
    • 급여는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비급여는 의사가 가격을 정할 수 있음.
    • 급여 항목 중에서도 본인 부담이 있는 경우가 존재함.

의료비 보장 구조 설명

  • 포괄수가제:
    • 포괄수가제는 의료비의 가격을 정하는 개념임.
    •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괄수가제의 개념을 알아야 함.
  • 의료비 내역:
    • 의료비 내역서에는 보험자 부담과 환자 본인 부담이 명시되어 있음.

중증 산정 특례 제도

  • 제도의 목적:
    •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임.
    • 특정 질환(예: 암, 심장 질환 등)에 대해 환자 부담이 5%로 줄어듦.
  • 적용 범위:
    • 중증 질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적용됨.

본인 부담 상한제 설명

  • 제도의 개요:
    • 환자가 1년 동안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에 상한선을 정해주는 제도임.
    • 상한선을 초과하는 의료비는 환급받을 수 있음.
  • 소득에 따른 차별:
    • 본인 부담 상한제의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짐.

비급여 의료비 문제

  • 비급여의 문제점:
    • 비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음.
    • 비급여 의료비가 문제로 지적됨.
  • 재난적 의료비 지원:
    •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
    •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가 존재함.

재난적 의료비 지원

  • 지원 내용:
    • 연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음.
    • 소득 수준이 하위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됨.

비급여의 급여화 문제

  • 신약의 급여화:
    • 신약이 개발되더라도 급여로 전환되는 데 시간이 걸림.
    •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되는 것은 쉽지 않음.

실손의료비의 중요성

  • 실손의료비의 역할:
    • 실손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중요한 상품임.
    •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음.

실손의료비 가입자 현황

  • 가입자 수:
    • 2022년 기준으로 약 3,997만 명이 실손의료비에 가입함.
  •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
    • 유병자, 신용불량자, 국가에서 지원받는 사람들 등.

세대별 실손의료비 변천사

  • 세대 구분:
    • 1세대: 2009년 8월 이전의 실손의료비.
    • 2세대: 2009년 8월 이후부터 2013년 1월까지.
    • 3세대: 2017년 4월 이후부터.
  • 상품 구조 변화:
    • 1세대는 종합보험과 함께 가입해야 했으나, 2세대부터는 단독 실손의료비가 가능해짐.
    • 3세대부터는 끼워팔기가 금지됨.

신입특강: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비 교육

개요

  • 주제: 실손의료비 변천사 교육
  • 목적: 국민건강보험을 이해하고, 실손의료비가 국민건강보험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설명

1. 국민건강보험 이해

1.1 국민건강보험의 역할

  • 보완 상품: 실손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합니다.
  • 보장 내용: 설계사들이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과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1.2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

  •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항목 (가격 정해짐)
  • 비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항목 (의사가 가격을 정함)
  • 본인 부담: 급여 항목 중에서도 본인 부담이 있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2. 의료비 보장 구조 설명

2.1 포괄수가제

  • 정의: 의료비의 가격을 정하는 제도이며,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2.2 의료비 내역

  • 구성: 의료비 내역서에는 보험자 부담과 환자 본인 부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3. 중증 산정 특례 제도

  • 목적: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 적용: 특정 질환(예: 암, 심장 질환 등)에 대해 환자 부담이 5%로 줄어듭니다.

4. 본인 부담 상한제

  • 개요: 환자가 1년 동안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에 상한선을 정해주는 제도입니다.
  • 환급: 상한선을 초과하는 의료비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소득 차별: 본인 부담 상한제의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5. 비급여 의료비 문제

  • 문제점: 비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으며, 비급여 의료비가 문제로 지적됩니다.
  • 재난적 의료비 지원: 소득 수준이 하위 50% 이하인 경우 연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6. 비급여의 급여화 문제

  • 신약의 급여화: 신약이 개발되더라도 급여로 전환되는 데 시간이 걸리며,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7. 실손의료비의 중요성

  • 역할: 실손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는 중요한 상품으로,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7.1 가입자 현황

  • 가입자 수: 2022년 기준 약 3,997만 명이 실손의료비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 유병자, 신용불량자, 국가에서 지원받는 사람들 등.

8. 세대별 실손의료비 변천사

8.1 세대 구분

  • 1세대: 2009년 8월 이전의 실손의료비
  • 2세대: 2009년 8월 이후부터 2013년 1월까지
  • 3세대: 2017년 4월 이후부터

8.2 상품 구조 변화

  • 1세대: 종합보험과 함께 가입해야 했음
  • 2세대: 단독 실손의료비가 가능해짐
  • 3세대: 끼워팔기가 금지됨

결론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비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손의료비가 국민건강보험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손의료비 상품에 대한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 실손의료비 약관: 각 세대별 면책 약관을 준비하여 고객 상담 시 활용하세요.
  • 교육자료: 필요 시 추가 교육 자료를 요청해 주세요.

이 교육이 여러분의 보험 설계 및 상담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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